정사 프리즘_시즌 1
작가 주
때는 2009년 여름
각 장르별로 등장하는 여 주인공들의 정사를 다각도에서
조명하고 해석하는 색다른 드라마로 주인공의 상대역이
다음편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프리즘한다
결혼 후 초년, 중년, 장년에 이르기까지의 여성 심리를
중점적으로 묘사하였으며 이를 노리는 남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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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부
[아내로 사는 법]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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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33세 170/47 윤정의동생 프로모델
윤철형 37세 188/79 윤정의제부 프로야구선수
민영선 33세 167/48 조윤희의 오랜친구
김 웅 35세 163/69 윤희의 대학선배 영선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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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빠...경기 잘 해야돼...알았지?"
[그럼...얘기야...걱정말어...이번에 또 1승 올려야지...]
"흐윽...알았어 오빠..나 촬영들어가야해...이따봐..."
[그래...수고해...]
뚜우우~~~
"헉헉헉...어욱...아빠...너무 아파...너무 커요..."
"이런 씨발년...오욱...죽겠지? 흐흐흐흐흐..."
늘씬한 예술같은 몸매의 여인
결혼 3년차의 프로모델 조윤희
윤희는 말이 모델이지 이미 퇴물이 된
결혼5년차의 주부 모델이다
그래도 나름 잘나갔던 윤희는
결혼 발표이후 몸값이 급락하면서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게된다.
중년의 뚱뚱보 사내는
윤희를 엎드려놓고는 짓밟듯이
싸구려 인테리어 페니스로 쑤셔댄다.
"어흑...헉헉헉...아빠...아파요...어흐흐흑"
"씨발년...오늘따라...애교작렬이네...흐흐흐..."
성민태는 윤희의 오랜 스폰서
유명토건회사 회장인 민태는 윤희가 19세 일 때
데뷰를 시켜주면서 그날부터 윤희를 갖게된다.
윤희가 "아빠"라고 부르면 민태는 얼마 지나지않아
사정을 하게되고 이 호칭은 둘만의 암호로 된다.
미친듯이 섹스를 당한 윤희
어지보면 윤희 입장에서는 감히
민태의 명령을 거절할 엄두를 내지 못함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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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태
53세 169/78
가이아파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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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엇 뉘엇지는 황혼
구민태회장은 지갑에서 수표를 꺼내든다
고개를 돌린채 창밖만 바라보는 윤희
"아빠 난 돈있어...주지마..."
"받어 임마...일부러 10만원짜리로 준비했어..."
"싫어...나 이제 아빠돈 안받을꺼야..."
"미친놈...니가 배가 불렀구나...뭔일 있어?"
"아니야...그냥..."
"윤희야...아빠 눈 봐바..."
고개를 돌리는 윤희
윤희의 입에 입술을 마주치는 민태
윤희는 민태의 입속에 혀를 넣어준다.
"으흡...맘 좀 편하게 갖어 짜샤..."
"어서 가...바쁘쟎아..."
"이번에 우리 아파트 광고 할래?"
화들짝 고개를 돌리며...
"진짜야 아빠???"
"ㅎㅎㅎ 홍보실에서 연락 갈꺼야...그냥 한다고 해"
"아빠............흑흑흑"
"윤희야...이리와봐...ㅎㅎㅎ"
무릎을 조아린 윤희는
민태회장의 검붉은 페니스를
자연스럽게 입에 넣고는 빨아댄다.
"으으으으으으흑...귀여운것...어우"
.
.
.
다음날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주택가 지하실
창고로 활용됨직한 이곳은
윤희의 대학 선배이자 정신적 맨토인
김웅의 화실이다.
윤희의 전공은 서민대 서양화
띠이이이이익...덜컹...
"어 윤희야 왔구나..."
"웅선배 바뻤어요? 전화를 안받으시네 ㅎ..."
"응...동기들하고 한잔 했거든...일찍 뻤었지 뭐야..."
"그랬구나..."
"왠일이야?...그건 뭐야?"
"어...요 앞에 만두집...거기 만두 형이 젤 좋아라하쟎아"
"아이고 배고픈 이 환쟁이에게 오늘도 양식을 주시네 ㅎㅎㅎ"
"선배도 참....ㅎㅎㅎ 영선이는요?"
"온다고했어? 집사람 그런말 없던데...전화해봐"
"바쁜가보죠 뭐...자요...어서 드세요"
검은 봉지에서 주섬 주섬 꺼내는 만두
웅이는 윤희의 이런 소탈한 모습을
언제나 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웅이는 윤희의 대학 선배다
작은 체구지만 듬직의 그의 포스는
윤희의 선망의 대상이였고 윤희와 절친한
영선이 결국 윤희의 양보로 김웅과 결혼한다.
그렇게 스스럼없이 지내는 세사람이였다
영선은 가난한 화가 남편의 뒷바라지를 위해
보험회사를 다닌지도 벌써 3년이 넘었다.
영선 역시 미모의 여자였지만 삶의 고통이
결국 그녀를 전쟁과도 같은 보험업으로 밀어낸다.
오늘 윤희는 씁씁한 표정으로 앉아 쉰다
14:30
잔잔한 구식 라디오에서 음악이 흐르고
외소한 체구의 웅은 여전히 이젤앞에 앉아
나이프를 들고 무언가 그려대는데
윤희는 벌써 웅이의 소파에 앉아 잠이든다.
언제나 웅이는 윤희에게 이렇게 편한 선배다.
이때 울리는 윤희의 핸드폰
오늘따라 잠금장치를 풀어놓은 윤희
웅은 윤희의 메세지를 보게된다.
띵 [이쁜이 어디냐? 오늘 함 할까? ㅋㅋㅋ]
띵 [왜 대답이 없어? -.-]
띵 [야 조윤희!!!]
잠시 후
불과 첫 메세지 도착 후
십 여분이 흐른뒤에...
띵 [이런 씨발년이 뒤질려고...]
웅은 결국 나이프를 놓고
발신지로 전화를 걸어버린다.
전화를 받은 윤희의 스폰서는 다짜고짜
[야이 씨발년아 니가 뒤지고 싶어 환장했지?]
"여보세요..."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멈칫하는 스폰서
"저 윤희 남편인데요...뉘신지 모르겠지만...좀 심하신데요"
[...........이런 씨발...내 참...]
뚜우우우우우우우
"여보세요!!! 여보세요!!! 이런 개새끼가 다 있나..."
소리에 잠에서 깬 윤희
"형 왜그래? 무슨일이야?"
"휴우...아니다..."
사정얘기를 들은 윤희는
얼굴이 파래지면서 질린다.
그러면서도 웅 선배의 반응에 기뻐한다.
"선배...내 걱정마..."
"윤희야 너 모델일 이젠 안해도 먹고살쟎아..."
"그게말이지...그렇게 쉽지가 않아"
"윤희야...이제 그만해라...난 네가 종 행복했음 좋겠다"
"ㅎㅎㅎ 고마워 선배..."
나가려 일어선 윤희
웅의 키보다 큰 윤희
게다가 하이힐까지 신은 윤희는
웅 옆에서는 거인이나 다름없다.
나가려는 윤희의 손은 잡는 웅
"어? 왜 형?"
"내말 잘 귀담아 들어 윤희야..."
"ㅎㅎㅎ 알았어요...나 오빠라고 불러도 돼?"
"ㅎㅎㅎ 언제는 내가 시켜서 형이라했니?"
"오빠...오빤 나 갖고 싶지 않아?"
"얼릉 가 임마...쓸데없는 소리하지말구..."
"영선이만 아니면 내가 오빠 따먹었을텐데...ㅎㅎㅎ"
"짜식 ㅎㅎㅎ 어서 일봐..."
그때 윤희의 가방이 어께에서 흘러 내리고
순간적으로 잡으려는 윤희와 집어주려는 웅의 손은
허리를 살짝 숙인 윤희의 가슴에 닿는다
물컹거리는 윤희의 풍만한 젓가슴은
아내의 아담사이즈와는 또 달랐다.
순간적으로 얼음처럼 굳어버린 윤희
웅이도 윤희의 눈빛을 올려다본다.
작은키의 웅의 눈앞엔
힐사이즈포함 180센티가 넘는 멋진 모델
조윤희의 젓무덤의 향기가 올라온다.
결국...
순간의 본능을 억제하지못한 웅은
윤희를 현과 입구 벽면에 밀어부치고
그녀의 얼굴을 끌어내리며 키스를 한다.
"어흡...웅선배...어흡...쭈웁...우웁"
15:30
[웅의 화실]
화실 한켠에 마련된 간이 침대
웅은 피곤할 때마다 이곳에서 눈을 붙인다.
멋지게 뻣은 윤희의 9등신 몸매가 누워있고
웅은 고뇌속의 표정으로 자신의 바지를 벗는다.
웅의 팬티가 내려가자 윤희는 대물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웅의 검은대물은 윤희의 조개로 꼿히고...
"어어어어어어어어흑...선배...아파...아파요...어억"
외소남 웅의 나체 하체는
서서히 움직이며 윤희의 핑크빛 조개를
다소 거칠게 피스토닝하기 시작한다.
"윤희야...미안해...우흑"
"선배 나 갖고 싶었어요? 어흑...어욱..."
"그럼...아니라면 위선자지? ㅎㅎㅎ"
"그럼 갖어요...이제 갖어도 되요...어흑...선배"
윤희는 생각치도 않앗던 섹스를
그것도 친구의 남편이자 선배인 웅과한다.
더욱이 환상의 대물을 받는다.
점점 익숙한 자세를 잡고
피스토닝하는 웅은 더욱 더 안정된 자세로
윤희의 조개를 포획하기 시작한다.
"억억억억...어우...선배...흐억...흐흐흐흐헉"
"어때 아직도 아파?"
"아니요...좋아요...너무 꽉 들어차고 좋아요...선배"
"우리 이런 비밀 간직해도 되는거야?"
"네에 저도 선배하고 이정도는 간직하고 싶어요...어윽"
자타가 공인하는 멋진 9등신의 조윤희
윤희의 살인적인 두 다리를 이미 웅의 어께에 올려지고
웅의 검은 페니스는 윤희의 조개속으로 연신 펌핑한다.
웅은 섹스 중에도 윤희의 다리를 매만지며
고운 혀로 핥아주는 등 그녀의 황홀경을 만들어준다.
결국 삽입 십여분만에 윤희의 조개에서는
다량의 애액과 함께 펌핑 개스를 뿜어대며 사정을 유도하고
이를 느낀 웅은 윤희에게 사정 승락을 청원한다.
"어욱...윤희야...해도돼? 응?"
"안에 하고싶어요? 어흐흐흐흑...하세요...선배"
"그래 고맙다 받아줘서...으으으으으으으윽!!!!!"
"엄머야...어어엉어어어어어억!!!!! 선...배..."
15:50
자리에서 일어난 웅은 물건에 묻은
윤희의 타액을 휴지로 닦아내고 바지를 올려입는다.
등을 돌린 윤희는 멋진 자세로 셔츠를 고쳐입고
벗기어진 팬티를 다시 다리위로 끌어올려 입는다.
그리고 하이힐을 다시 신고 일어서면서...
쪽!!!
"선배...고마워요...받아줘서..."
얼굴이 붉어진 김웅은...
"짜신...내가 더 미안하게 왜 그래? ㅎㅎㅎ"
"저 이젠 선배가 더 사랑해 줘야해요?"
"많이 힘들구나 너 임마..."
"아니에요...ㅎㅎㅎ"
덜컹!!!
"어 윤희야 미안...넘 늦엇다..."
"어서와 영선아...ㅎㅎㅎ"
"그래 그래...니 신랑 보험든거 너무 많던데 ㅎㅎㅎ"
"그래? 난 모르지...에이전트가 알아서 했나봐..."
"응...여기 서류있어...받아와...친필로..."
"알았어...나 이만 가볼께...좀 바뻐서..."
뭔가 서먹한 웃음으로 자리를 떠나는 조윤희
그리고 덜렁 남은 아내 민영선과 남편 김웅
둘 사이엔 아무말도 없었지만
화실을 훑어보는 영선에게선
알수없는 뜨거운 기운이 느껴진다.
"나도 나가볼께 여보..."
"그럴래??? 수고하고...이따보자"
어릴적부터 친하게 자매처럼 지내던 윤히와 영선
그래서 지금의 남편을 소개 받을때도
조금의 의심도 없이 결혼했다.
그리고 남편하고도 스스럼없이 지낸터라
지금처럼 좁은 한 공간에 두 사람만 있어도
젼혀 의심을 하지 않던 영선의 뇌리에
오늘은 다른 느낌이 스쳐지나간다.
집으로 돌아가는 윤희
그녀는 지금 뱃속에 친구의 남편 정액을 담고
사정없이 자신을 뒤 흔들어놓은 김웅의 대물을 그린다.
.
.
.
며칠 뒤 저녁
"어흑...여보...억억억...어욱...욱욱욱"
엎드린 윤희의 등 뒤에서
두 눈을 감고 엄청난 힘으로 섹스를하는 남편 철형
오랜만에 아내의 몸을 매만지면서 섹스하는 철형의
얼굴엔 화색이 만연하고 만족스러운듯 웃음을 짓는다.
그렇게 아래에 깔린 윤희는 철형의 페니스를 느낀다.
"어어어어어우...자기야...어흐흐흑...미치겠어"
"그래? 그 정도야? 오랜만에 먹으니 좋치? ㅎㅎㅎ"
"어...오욱...헉헉헉...오빤 너무 멋져...어흑...어흑..."
그렇게 아내의 몸속에 정액을 쏟아부은 철형은
그제서야 힘이 빠진듯 침대위 윤희의 옆에 눕는다.
땀으로 범벅된 철형의 땀을 닦아주는 윤희는..
"낼 경기라고 않했어? 이렇게 힘을 빼면 어떻게해? ㅎㅎㅎ"
"나야 뭐...ㅎㅎㅎ 내일은 뭐 약체니깐..."
"ㅎㅎㅎ 이젠 여유까지...어서 씻어 오빠..."
"윤희야...너 먼저 씻어...난 저것좀 보고..."
"알았어...그럼..."
순간 동시에 울리는 윤희의 핸드폰 진동
부드드드드드들...
앞만본 채로 눈빛하나 미동하지않고...
"받어 윤희야..."
"어...알았어..."
아내 윤희는 전화기를 들고
거실로 나가서 받는다.
제스춰를 보아하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큰 눈만 껌뻑이는 아내를 보니 또 거절하기
어려운 약속이 잡힌 모양이다.
미안한듯 고개를 숙이고 들어오는 아내...
철형은 아예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눕는다.
그리고 조용한 어투로...
"나 먼저 잘께...너무 늦게 들어오지마..."
".............오...빠...미안해...금방올께..."
그리고
피팅룸으로 향하는 윤희
윤희는 고운 다리에 스타킹을 감아올리고
등이 깊게 패인 블라우스를 입는다.
하이힐은 신은 9등신 완벽몸매 조윤희는
그렇게 시내 어느 지하클럽으로 향한다.
[룸클럽 텐프로]
조윤희가 들어가자
일하던 접대부들이 모두 멈추고
한 신사는 접대부들을 물리친다.
"오호...우리 조윤희씨 실제로뵈니 더 미인이시네..."
"아...네에..."
(매니저)
"인사드려...니미언 아파트 변구식 사장님이야"
"첨 뵙겠습니다...조 윤희 입니다"
"그래요 앉지요 기왕 오신김에 한잔 합시다..."
매니저는 윤희를 변구식의 옆에 앉힌다.
그리고 윤희에게 말 한마디도 없이
눈 웃음만 주고는 나가버린다.
이제 변구식과 조윤희는 술잔을 기울이고
두사람만의 밀월 만남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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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구식
53세 175/82
니미언아파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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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루트 21년산
1병...
2병...
3병...
"윤희야...에궁 이쁜것...ㅋㅋㅋ"
"ㅎㅎㅎ 왜 이러세요? 오라버니 ㅎㅎㅎ"
"오라버니? 어어어어허...듣기좋네...엉?"
"ㅎㅎㅎ 오늘 너무 많이드셨어요..."
인터폰을 든 변사장
총알같이 웨이터가 들어오자
수표를 쥐어주고 귀앳말로 무어라한다
잠시 후
웨이터는 언더락잔에 보릿수같은
얼음을 띄운 이상한 액체를 가져오고
한잔씩 나누더니 건배를 제의한다.
"이게 뭐예요? 사장님???"
"음...보약...자 마셔둬...윤희씨..."
그리고 20여분 후
조윤희는 입이 벌어진채로
목이 뒤로 넘어가고 검은 정장의 사내들이
윤희를 엎고는 복도 끝 비상엘리베이터로 가서
건물 지상 9층에 위치한 호텔로 향한다.
00:20
[아미가호텔 사파이어룸]
붉은색 드레시한 커튼이 드리워진 고급객실
원형침대엔 멋진 9등신 미녀 조윤희가 쓰러져있다.
그리고 변사장은 미리준비한 비잔티움 분위기의
왕이나 앉을법한 의자에 앉고
건장한 190 이상의 사내들 세명이
옷을 모두 벗은채로 윤희의 옷을 벗긴다.
"ㅎㅎㅎ 고년 참...맛깔 스럽게 생겼네...몸은 예술이야"
"사장님...시작할까요?"
"어...좀 거칠게해봐..."
"네에 사장님..."
"니들은 콘돔 껴...난 그냥 넣을꺼니깐..."
"ㅎㅎㅎ 네에 당근이죠..."
멋진 식스팩의 사내들은
이미 전라의 몸으로 브레지어와 팬티만
남기고 옷이 벗겨진 조윤희를 강간하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당신들 뭐야!!! 엄마!!!"
무차별적으로 세남자는 돌아가며 조윤희의
조개를 꼿아대며 흔들 흔들 움직인다.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한 윤희는
울부짖지만 이미 세놈의 페니스는
거칠게 윤희의 그곳을 강간하고있다.
30여분 후
윤희의 두 눈을 이미 동공이 풀려있고
양손의 두 사내의 페니스를 번갈아 빨고
아랫도리에는 다른 사내놈의 피스토닝을 즐긴다.
"어흐흐흐흐흐흐흐...어우...오빠들...왜 이래요...어흑"
헛소리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던 윤희
사내들은 이내 침대에서 물러나고
30여분간 이 장면을 지켜보던 변사장을
어린아이 팔뚝만한 대물을 꺼내어들고는
애액으로 범벅이된 조윤희의 다리사이에 꼿는다.
"어어어어어어어어헉!!!!!! 아.....파.....아파"
"아픔을 즐겨...너 아주 섹스 실력이 보통이아니구나 ㅎㅎ"
"억억억억억...넘 아파요...사장님...아아아아아악"
검은 대물페니스
피부이식으로만든 대물결정체
두툼한 그의 페니스는 그렇게 윤희를 꼿는다.
두시간동안 이루어진 섹스
결국 세남자가 윤희의 양쪽 가슴을 빨아주고
한 녀석은 윤희 입에 페니스를 꼿은 상태에서
변사장의 대물은 뜨거운 정액불을 뿜어대고
윤희는 네남자 사이에서 자지러지는 괴성을 지른다.
"어흑...욱욱욱욱욱...우우우우욱....흐흐흐흐흑"
02:40
헝클어진 머리
팬티와 브레지어는 온데간데없고
노브라 노팬티로 옷만 걸친채
윤희는 집에 가길 망설인다.
결국 혹시나 싶어 찾아간 웅의 화실
지하실 작은 창문에 불빛이 새어나오고
"윤희야? 너 왜이래?"
"선배...흑흑흑...나 죽고싶어..."
온몸이 만신창이가된 조윤희를 안은 웅
그러나 웅역시 윤희를 여기서 재울순없었다.
언제라도 자다가 일어난 아내가 들어올지모르기에
웅이는 윤희의 차를 대신 몰고 논현동 인근의
한 모텔로 데리고 들어간다.
월풀에 뜨거운 물을 가득채우고
윤희를 안아올려 살며시 내려준다.
그리고 찬물을 가득따르고 마시라한다.
"어우 내가 왜 이러지? 흑흑흑"
"너 먹은거 약이야 약...일명 돌돌이..."
"그게 먼데?"
"일종의 마약인데 그거먹고 섹스를 하면 더 강렬하게느껴진대"
"나쁜새끼...개새끼..."
"모르는 놈들이였어?"
"웅...오늘 첨보는 놈이야..."
"됐어...오픈해봐야 너무 다쳐...그냥 잊어 윤희야"
"오빠...고마워..."
"신랑은..."
"새벽에 출발하지..."
"네 신랑도 참...그렇겠다..."
"오빠...나 이제 나갈래...눕고싶어..."
"알았다...이리 팔 안아봐"
마치 아빠에게 안기는 딸아이처럼
윤희는 웅에게 안기고 웅은 윤희를 들고
침실 침대위에 오려놓는다.
그리고 팔을 떼려하자
윤희는 웅의 목을 오히려 끌어안고
웅의 입술에 키스를 시도한다.
"우우웁...윤희야...너 피곤해..."
"날 갖어봐 오빠...어흑..."
그렇게 윤희는 또 다시 웅의 대물을 받아들인다.
침대 옆 바닦엔 웅의 팬티와 옷가지들
그리고 침대 시트는 요란한 굉음을 내며흔들린다.
"억억억...오빠...어어어어어우...넘무 행복해...오빠"
"고마워...윤희야...어욱...너무 아프다...너 너무 작어임마"
"오빠...더 거칠게해줘...어어어어어욱...거칠게..."
점점 더 거치레 요동치는 침대
윤희는 여봐란듯이 소리를 지르며
웅의 온몸을 끌어안고 괴성을 친다.
둘의 섹스는 그렇게 또 다시 시작이되고
아침이 되서야 모텔을 나서는데...
윤희의 차가 움직이자.
그 앞을 갑자기 가로막는 에셈5
운전석에서는 눈이 벌겋게 충혈된
웅의 아내 영선이 내리고
남편에게 한마디 던진다.
"이것도 예술이야 이 개자식아?..."
"여보...그게아니라..."
"너도 참 멍청한놈이다...바람피우는데 카드를 쓰니?"
현금이 없었던 웅은
모텔비를 카드로 결제했고
그 문자메세지는 아내의 핸드폰에 날라갔던것이다.
그렇게 아내는 새벽부터 줄곳 이곳에서 기다렸고
결국 친구 윤희의 차량을 발견하고 현장을 잡는다.
"김웅 너 잘들어...아이가 있으니 내가 이번 한번은
불장난이라고 해둘께 근데...나두 이젠 편하게 살련다
내 옆에 니가 있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보여주지..."
"영선아..."
"입닥쳐 이 썅년아...넌 사람년도 아니야..."
"........."
극도로 화가 치밀어 오른 영선
웅이나 윤희 두사람 모두 단 한마디도 못하고
그녀 영선의 분노만 받을 뿐이였다.
.
.
.
며칠 뒤
윤희는 변사장과의 계약을 마치고
광고촬영차 호주로 출국한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 영선은
남편과 윤희 두사람에게 복수할 기회를 보고
윤희의 남편 철형을 찾아가기로한다.
[윤희의 아파트 앞]
에셈5 운전석이 열리고
잿빛 멋진 스타킹에 제법 물이오른
걱선미의 다리가 하이힐과함께 내려진다
그리고 옆선이 깊이패인 스커트와 정장의 여인
영선은 그렇게 짙은 화장을 하고 윤희의 남편
철형이 혼자있는 아파트로 올라간다.
벨을 누르려 손을 대는 순간...
현관문 안쪽에서 들리는 남녀의 소리
[그만...제부...그때 한번으로 족하쟎아...어흑]
[못견디겠어요 처형...어욱...이 보지맛을 보고...어윽]
[제부...이러지마...안돼 그만...아아아아악...우욱]
[아...이맛이야...이맛...어우...이쫀득...]
목소리의 주인공은 윤희의 친언니 윤정이였다
그리고 윤희의 남편은 지금 윤정의 몸속에있다.
결국 철형을 유혹해서 복수하려던 영선은
의외의 대박을 경험하게된다.
급하게 꺼내어 음성녹을을 하는 영선
[어흑...어흑...제부..너무 커...어욱...어어어어엉]
[그래서...싫다는거야? 응? 처형]
[아니...아니...그런게 아니라...어흐흐흐흑...어욱...]
19:50
윤희의 아파트 문을 열고 나서는
윤정언니와 철형씨는 다정스럽게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는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떠나고
그렇게 영선의 취재를 끝을 섦째?싶다.
22:50
[송도유원지 폐 주차장]
미친듯이 흔들리는 벤츠 에셀 600
조수석엔 장신의 한 남자가
아랫도리를 모두 벗은채로
한 여인의 검은 스타킹을 어루만지며
미친듯이 펌핑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창밖으로 터져나오는 두사람들의 비명
"어어어어어어흑...자기야...자기여 너무 멋있어...어흑"
"어때 내 페니스...맘에들죠?"
"그럼 그럼...세상에...어어어억...난 어때?"
"자기? ㅎㅎㅎ 진짜 이 보지맛은 최고야 최고..."
"어흐흐흐흑...윤희하고는 어때? 어흑...자기야"
"그 걸래년하고 비교를하냐? 처형도 참...으이그"
"그래도 그러지마...내동생이쟎아...어어어어욱"
"이제 싼다...내 애 갖어줄래? 처형?"
"해...해...얼마든지...어어어어욱...자기야"
미친듯이 펌핑을 하는 두사람
동영상을 찍은 영선이도 두 눈을 의심할만한
아주 쇼킹한 근친상간 현장의 모습이였다.
그리고...
영선은 메일을 누른다.....
[전송중.....잠시만기다려주세요...]
[전송완료...수신이 완료되었습니다...]
.
.
.
[호주 멜버른의 한 호텔]
"어흑...오라버니...살살해줘요..너무 아파요..."
"알았어 애기야...이번엔 서양놈들 불러줄까?"
"ㅎㅎㅎ 싫어 오빠것두 너무커...어흑...응 그렇게..."
"아효 이 눈에넣어도 안아픈 년...ㅎㅎㅎ 가슴올려봐"
변사장의 입쪽으로 풍만한 가슴을 올려주는 윤희
변사장은 윤희의 아랫도리에 대물을 꼿은채로
윤희의 명품 가슴을 빨아댄다
"어흐흐흑...오빠...나 미칠것같아..."
"어욱 이런 죽이는년...역시 몸매하면 조윤희야 ㅎㅎㅎ"
띵.....[컬러메일수신...]
엎드린채로 펌핑을 받는 윤희는
[수락]을 누른다
혹시라도 남편이 생일상을 받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나 싶은 기대에
비싼 로밍비를 감수하고 [수락]을 누른다.
[수신완료]
[지금보시겠습니까?]
[예]
-----------------------------------------------
"어어흑...자기야...자기여 너무 멋있어...어흑"
"어때 내 페니스...맘에들죠?"
"그럼 그럼...세상에...어어어억...난 어때?"
"자기? ㅎㅎㅎ 진짜 이 보지맛은 최고야 최고..."
"어흐흐흐흑...윤희하고는 어때? 어흑...자기야"
"그 걸래년하고 비교를하냐? 처형도 참...으이그"
"그래도 그러지마...내동생이쟎아...어어어어욱"
"이제 싼다...내 애 갖어줄래? 처형?"
"해...해...얼마든지...어어어어욱...자기야"
------------------------------------------------
이틀 후
경기장 라커룸에서 구원등판 투수와 교대한 철형은
혼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티비를 쳐다본다.
----------------------------------------------
긴급속보입니다.
유명모델인 조윤희씨가 오늘밤 현지시작
어제 아침에 호텔 테라스에서 투신자살했습니다.
호텔직원의 증언에 의하면 남자와 다투는 소리가
들리고난 뒤 테라스아래에서 쿵하는 소리가.....
-----------------------------------------------
<끝>
작가 주
때는 2009년 여름
각 장르별로 등장하는 여 주인공들의 정사를 다각도에서
조명하고 해석하는 색다른 드라마로 주인공의 상대역이
다음편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프리즘한다
결혼 후 초년, 중년, 장년에 이르기까지의 여성 심리를
중점적으로 묘사하였으며 이를 노리는 남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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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부
[아내로 사는 법]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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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33세 170/47 윤정의동생 프로모델
윤철형 37세 188/79 윤정의제부 프로야구선수
민영선 33세 167/48 조윤희의 오랜친구
김 웅 35세 163/69 윤희의 대학선배 영선남편
-------------------------------------------
"어 오빠...경기 잘 해야돼...알았지?"
[그럼...얘기야...걱정말어...이번에 또 1승 올려야지...]
"흐윽...알았어 오빠..나 촬영들어가야해...이따봐..."
[그래...수고해...]
뚜우우~~~
"헉헉헉...어욱...아빠...너무 아파...너무 커요..."
"이런 씨발년...오욱...죽겠지? 흐흐흐흐흐..."
늘씬한 예술같은 몸매의 여인
결혼 3년차의 프로모델 조윤희
윤희는 말이 모델이지 이미 퇴물이 된
결혼5년차의 주부 모델이다
그래도 나름 잘나갔던 윤희는
결혼 발표이후 몸값이 급락하면서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게된다.
중년의 뚱뚱보 사내는
윤희를 엎드려놓고는 짓밟듯이
싸구려 인테리어 페니스로 쑤셔댄다.
"어흑...헉헉헉...아빠...아파요...어흐흐흑"
"씨발년...오늘따라...애교작렬이네...흐흐흐..."
성민태는 윤희의 오랜 스폰서
유명토건회사 회장인 민태는 윤희가 19세 일 때
데뷰를 시켜주면서 그날부터 윤희를 갖게된다.
윤희가 "아빠"라고 부르면 민태는 얼마 지나지않아
사정을 하게되고 이 호칭은 둘만의 암호로 된다.
미친듯이 섹스를 당한 윤희
어지보면 윤희 입장에서는 감히
민태의 명령을 거절할 엄두를 내지 못함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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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태
53세 169/78
가이아파트 회장
---------------
뉘엇 뉘엇지는 황혼
구민태회장은 지갑에서 수표를 꺼내든다
고개를 돌린채 창밖만 바라보는 윤희
"아빠 난 돈있어...주지마..."
"받어 임마...일부러 10만원짜리로 준비했어..."
"싫어...나 이제 아빠돈 안받을꺼야..."
"미친놈...니가 배가 불렀구나...뭔일 있어?"
"아니야...그냥..."
"윤희야...아빠 눈 봐바..."
고개를 돌리는 윤희
윤희의 입에 입술을 마주치는 민태
윤희는 민태의 입속에 혀를 넣어준다.
"으흡...맘 좀 편하게 갖어 짜샤..."
"어서 가...바쁘쟎아..."
"이번에 우리 아파트 광고 할래?"
화들짝 고개를 돌리며...
"진짜야 아빠???"
"ㅎㅎㅎ 홍보실에서 연락 갈꺼야...그냥 한다고 해"
"아빠............흑흑흑"
"윤희야...이리와봐...ㅎㅎㅎ"
무릎을 조아린 윤희는
민태회장의 검붉은 페니스를
자연스럽게 입에 넣고는 빨아댄다.
"으으으으으으흑...귀여운것...어우"
.
.
.
다음날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주택가 지하실
창고로 활용됨직한 이곳은
윤희의 대학 선배이자 정신적 맨토인
김웅의 화실이다.
윤희의 전공은 서민대 서양화
띠이이이이익...덜컹...
"어 윤희야 왔구나..."
"웅선배 바뻤어요? 전화를 안받으시네 ㅎ..."
"응...동기들하고 한잔 했거든...일찍 뻤었지 뭐야..."
"그랬구나..."
"왠일이야?...그건 뭐야?"
"어...요 앞에 만두집...거기 만두 형이 젤 좋아라하쟎아"
"아이고 배고픈 이 환쟁이에게 오늘도 양식을 주시네 ㅎㅎㅎ"
"선배도 참....ㅎㅎㅎ 영선이는요?"
"온다고했어? 집사람 그런말 없던데...전화해봐"
"바쁜가보죠 뭐...자요...어서 드세요"
검은 봉지에서 주섬 주섬 꺼내는 만두
웅이는 윤희의 이런 소탈한 모습을
언제나 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웅이는 윤희의 대학 선배다
작은 체구지만 듬직의 그의 포스는
윤희의 선망의 대상이였고 윤희와 절친한
영선이 결국 윤희의 양보로 김웅과 결혼한다.
그렇게 스스럼없이 지내는 세사람이였다
영선은 가난한 화가 남편의 뒷바라지를 위해
보험회사를 다닌지도 벌써 3년이 넘었다.
영선 역시 미모의 여자였지만 삶의 고통이
결국 그녀를 전쟁과도 같은 보험업으로 밀어낸다.
오늘 윤희는 씁씁한 표정으로 앉아 쉰다
14:30
잔잔한 구식 라디오에서 음악이 흐르고
외소한 체구의 웅은 여전히 이젤앞에 앉아
나이프를 들고 무언가 그려대는데
윤희는 벌써 웅이의 소파에 앉아 잠이든다.
언제나 웅이는 윤희에게 이렇게 편한 선배다.
이때 울리는 윤희의 핸드폰
오늘따라 잠금장치를 풀어놓은 윤희
웅은 윤희의 메세지를 보게된다.
띵 [이쁜이 어디냐? 오늘 함 할까? ㅋㅋㅋ]
띵 [왜 대답이 없어? -.-]
띵 [야 조윤희!!!]
잠시 후
불과 첫 메세지 도착 후
십 여분이 흐른뒤에...
띵 [이런 씨발년이 뒤질려고...]
웅은 결국 나이프를 놓고
발신지로 전화를 걸어버린다.
전화를 받은 윤희의 스폰서는 다짜고짜
[야이 씨발년아 니가 뒤지고 싶어 환장했지?]
"여보세요..."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멈칫하는 스폰서
"저 윤희 남편인데요...뉘신지 모르겠지만...좀 심하신데요"
[...........이런 씨발...내 참...]
뚜우우우우우우우
"여보세요!!! 여보세요!!! 이런 개새끼가 다 있나..."
소리에 잠에서 깬 윤희
"형 왜그래? 무슨일이야?"
"휴우...아니다..."
사정얘기를 들은 윤희는
얼굴이 파래지면서 질린다.
그러면서도 웅 선배의 반응에 기뻐한다.
"선배...내 걱정마..."
"윤희야 너 모델일 이젠 안해도 먹고살쟎아..."
"그게말이지...그렇게 쉽지가 않아"
"윤희야...이제 그만해라...난 네가 종 행복했음 좋겠다"
"ㅎㅎㅎ 고마워 선배..."
나가려 일어선 윤희
웅의 키보다 큰 윤희
게다가 하이힐까지 신은 윤희는
웅 옆에서는 거인이나 다름없다.
나가려는 윤희의 손은 잡는 웅
"어? 왜 형?"
"내말 잘 귀담아 들어 윤희야..."
"ㅎㅎㅎ 알았어요...나 오빠라고 불러도 돼?"
"ㅎㅎㅎ 언제는 내가 시켜서 형이라했니?"
"오빠...오빤 나 갖고 싶지 않아?"
"얼릉 가 임마...쓸데없는 소리하지말구..."
"영선이만 아니면 내가 오빠 따먹었을텐데...ㅎㅎㅎ"
"짜식 ㅎㅎㅎ 어서 일봐..."
그때 윤희의 가방이 어께에서 흘러 내리고
순간적으로 잡으려는 윤희와 집어주려는 웅의 손은
허리를 살짝 숙인 윤희의 가슴에 닿는다
물컹거리는 윤희의 풍만한 젓가슴은
아내의 아담사이즈와는 또 달랐다.
순간적으로 얼음처럼 굳어버린 윤희
웅이도 윤희의 눈빛을 올려다본다.
작은키의 웅의 눈앞엔
힐사이즈포함 180센티가 넘는 멋진 모델
조윤희의 젓무덤의 향기가 올라온다.
결국...
순간의 본능을 억제하지못한 웅은
윤희를 현과 입구 벽면에 밀어부치고
그녀의 얼굴을 끌어내리며 키스를 한다.
"어흡...웅선배...어흡...쭈웁...우웁"
15:30
[웅의 화실]
화실 한켠에 마련된 간이 침대
웅은 피곤할 때마다 이곳에서 눈을 붙인다.
멋지게 뻣은 윤희의 9등신 몸매가 누워있고
웅은 고뇌속의 표정으로 자신의 바지를 벗는다.
웅의 팬티가 내려가자 윤희는 대물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웅의 검은대물은 윤희의 조개로 꼿히고...
"어어어어어어어어흑...선배...아파...아파요...어억"
외소남 웅의 나체 하체는
서서히 움직이며 윤희의 핑크빛 조개를
다소 거칠게 피스토닝하기 시작한다.
"윤희야...미안해...우흑"
"선배 나 갖고 싶었어요? 어흑...어욱..."
"그럼...아니라면 위선자지? ㅎㅎㅎ"
"그럼 갖어요...이제 갖어도 되요...어흑...선배"
윤희는 생각치도 않앗던 섹스를
그것도 친구의 남편이자 선배인 웅과한다.
더욱이 환상의 대물을 받는다.
점점 익숙한 자세를 잡고
피스토닝하는 웅은 더욱 더 안정된 자세로
윤희의 조개를 포획하기 시작한다.
"억억억억...어우...선배...흐억...흐흐흐흐헉"
"어때 아직도 아파?"
"아니요...좋아요...너무 꽉 들어차고 좋아요...선배"
"우리 이런 비밀 간직해도 되는거야?"
"네에 저도 선배하고 이정도는 간직하고 싶어요...어윽"
자타가 공인하는 멋진 9등신의 조윤희
윤희의 살인적인 두 다리를 이미 웅의 어께에 올려지고
웅의 검은 페니스는 윤희의 조개속으로 연신 펌핑한다.
웅은 섹스 중에도 윤희의 다리를 매만지며
고운 혀로 핥아주는 등 그녀의 황홀경을 만들어준다.
결국 삽입 십여분만에 윤희의 조개에서는
다량의 애액과 함께 펌핑 개스를 뿜어대며 사정을 유도하고
이를 느낀 웅은 윤희에게 사정 승락을 청원한다.
"어욱...윤희야...해도돼? 응?"
"안에 하고싶어요? 어흐흐흐흑...하세요...선배"
"그래 고맙다 받아줘서...으으으으으으으윽!!!!!"
"엄머야...어어엉어어어어어억!!!!! 선...배..."
15:50
자리에서 일어난 웅은 물건에 묻은
윤희의 타액을 휴지로 닦아내고 바지를 올려입는다.
등을 돌린 윤희는 멋진 자세로 셔츠를 고쳐입고
벗기어진 팬티를 다시 다리위로 끌어올려 입는다.
그리고 하이힐을 다시 신고 일어서면서...
쪽!!!
"선배...고마워요...받아줘서..."
얼굴이 붉어진 김웅은...
"짜신...내가 더 미안하게 왜 그래? ㅎㅎㅎ"
"저 이젠 선배가 더 사랑해 줘야해요?"
"많이 힘들구나 너 임마..."
"아니에요...ㅎㅎㅎ"
덜컹!!!
"어 윤희야 미안...넘 늦엇다..."
"어서와 영선아...ㅎㅎㅎ"
"그래 그래...니 신랑 보험든거 너무 많던데 ㅎㅎㅎ"
"그래? 난 모르지...에이전트가 알아서 했나봐..."
"응...여기 서류있어...받아와...친필로..."
"알았어...나 이만 가볼께...좀 바뻐서..."
뭔가 서먹한 웃음으로 자리를 떠나는 조윤희
그리고 덜렁 남은 아내 민영선과 남편 김웅
둘 사이엔 아무말도 없었지만
화실을 훑어보는 영선에게선
알수없는 뜨거운 기운이 느껴진다.
"나도 나가볼께 여보..."
"그럴래??? 수고하고...이따보자"
어릴적부터 친하게 자매처럼 지내던 윤히와 영선
그래서 지금의 남편을 소개 받을때도
조금의 의심도 없이 결혼했다.
그리고 남편하고도 스스럼없이 지낸터라
지금처럼 좁은 한 공간에 두 사람만 있어도
젼혀 의심을 하지 않던 영선의 뇌리에
오늘은 다른 느낌이 스쳐지나간다.
집으로 돌아가는 윤희
그녀는 지금 뱃속에 친구의 남편 정액을 담고
사정없이 자신을 뒤 흔들어놓은 김웅의 대물을 그린다.
.
.
.
며칠 뒤 저녁
"어흑...여보...억억억...어욱...욱욱욱"
엎드린 윤희의 등 뒤에서
두 눈을 감고 엄청난 힘으로 섹스를하는 남편 철형
오랜만에 아내의 몸을 매만지면서 섹스하는 철형의
얼굴엔 화색이 만연하고 만족스러운듯 웃음을 짓는다.
그렇게 아래에 깔린 윤희는 철형의 페니스를 느낀다.
"어어어어어우...자기야...어흐흐흑...미치겠어"
"그래? 그 정도야? 오랜만에 먹으니 좋치? ㅎㅎㅎ"
"어...오욱...헉헉헉...오빤 너무 멋져...어흑...어흑..."
그렇게 아내의 몸속에 정액을 쏟아부은 철형은
그제서야 힘이 빠진듯 침대위 윤희의 옆에 눕는다.
땀으로 범벅된 철형의 땀을 닦아주는 윤희는..
"낼 경기라고 않했어? 이렇게 힘을 빼면 어떻게해? ㅎㅎㅎ"
"나야 뭐...ㅎㅎㅎ 내일은 뭐 약체니깐..."
"ㅎㅎㅎ 이젠 여유까지...어서 씻어 오빠..."
"윤희야...너 먼저 씻어...난 저것좀 보고..."
"알았어...그럼..."
순간 동시에 울리는 윤희의 핸드폰 진동
부드드드드드들...
앞만본 채로 눈빛하나 미동하지않고...
"받어 윤희야..."
"어...알았어..."
아내 윤희는 전화기를 들고
거실로 나가서 받는다.
제스춰를 보아하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큰 눈만 껌뻑이는 아내를 보니 또 거절하기
어려운 약속이 잡힌 모양이다.
미안한듯 고개를 숙이고 들어오는 아내...
철형은 아예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눕는다.
그리고 조용한 어투로...
"나 먼저 잘께...너무 늦게 들어오지마..."
".............오...빠...미안해...금방올께..."
그리고
피팅룸으로 향하는 윤희
윤희는 고운 다리에 스타킹을 감아올리고
등이 깊게 패인 블라우스를 입는다.
하이힐은 신은 9등신 완벽몸매 조윤희는
그렇게 시내 어느 지하클럽으로 향한다.
[룸클럽 텐프로]
조윤희가 들어가자
일하던 접대부들이 모두 멈추고
한 신사는 접대부들을 물리친다.
"오호...우리 조윤희씨 실제로뵈니 더 미인이시네..."
"아...네에..."
(매니저)
"인사드려...니미언 아파트 변구식 사장님이야"
"첨 뵙겠습니다...조 윤희 입니다"
"그래요 앉지요 기왕 오신김에 한잔 합시다..."
매니저는 윤희를 변구식의 옆에 앉힌다.
그리고 윤희에게 말 한마디도 없이
눈 웃음만 주고는 나가버린다.
이제 변구식과 조윤희는 술잔을 기울이고
두사람만의 밀월 만남이 시작된다.
------------------
변구식
53세 175/82
니미언아파트 사장
------------------
샬루트 21년산
1병...
2병...
3병...
"윤희야...에궁 이쁜것...ㅋㅋㅋ"
"ㅎㅎㅎ 왜 이러세요? 오라버니 ㅎㅎㅎ"
"오라버니? 어어어어허...듣기좋네...엉?"
"ㅎㅎㅎ 오늘 너무 많이드셨어요..."
인터폰을 든 변사장
총알같이 웨이터가 들어오자
수표를 쥐어주고 귀앳말로 무어라한다
잠시 후
웨이터는 언더락잔에 보릿수같은
얼음을 띄운 이상한 액체를 가져오고
한잔씩 나누더니 건배를 제의한다.
"이게 뭐예요? 사장님???"
"음...보약...자 마셔둬...윤희씨..."
그리고 20여분 후
조윤희는 입이 벌어진채로
목이 뒤로 넘어가고 검은 정장의 사내들이
윤희를 엎고는 복도 끝 비상엘리베이터로 가서
건물 지상 9층에 위치한 호텔로 향한다.
00:20
[아미가호텔 사파이어룸]
붉은색 드레시한 커튼이 드리워진 고급객실
원형침대엔 멋진 9등신 미녀 조윤희가 쓰러져있다.
그리고 변사장은 미리준비한 비잔티움 분위기의
왕이나 앉을법한 의자에 앉고
건장한 190 이상의 사내들 세명이
옷을 모두 벗은채로 윤희의 옷을 벗긴다.
"ㅎㅎㅎ 고년 참...맛깔 스럽게 생겼네...몸은 예술이야"
"사장님...시작할까요?"
"어...좀 거칠게해봐..."
"네에 사장님..."
"니들은 콘돔 껴...난 그냥 넣을꺼니깐..."
"ㅎㅎㅎ 네에 당근이죠..."
멋진 식스팩의 사내들은
이미 전라의 몸으로 브레지어와 팬티만
남기고 옷이 벗겨진 조윤희를 강간하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당신들 뭐야!!! 엄마!!!"
무차별적으로 세남자는 돌아가며 조윤희의
조개를 꼿아대며 흔들 흔들 움직인다.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한 윤희는
울부짖지만 이미 세놈의 페니스는
거칠게 윤희의 그곳을 강간하고있다.
30여분 후
윤희의 두 눈을 이미 동공이 풀려있고
양손의 두 사내의 페니스를 번갈아 빨고
아랫도리에는 다른 사내놈의 피스토닝을 즐긴다.
"어흐흐흐흐흐흐흐...어우...오빠들...왜 이래요...어흑"
헛소리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던 윤희
사내들은 이내 침대에서 물러나고
30여분간 이 장면을 지켜보던 변사장을
어린아이 팔뚝만한 대물을 꺼내어들고는
애액으로 범벅이된 조윤희의 다리사이에 꼿는다.
"어어어어어어어어헉!!!!!! 아.....파.....아파"
"아픔을 즐겨...너 아주 섹스 실력이 보통이아니구나 ㅎㅎ"
"억억억억억...넘 아파요...사장님...아아아아아악"
검은 대물페니스
피부이식으로만든 대물결정체
두툼한 그의 페니스는 그렇게 윤희를 꼿는다.
두시간동안 이루어진 섹스
결국 세남자가 윤희의 양쪽 가슴을 빨아주고
한 녀석은 윤희 입에 페니스를 꼿은 상태에서
변사장의 대물은 뜨거운 정액불을 뿜어대고
윤희는 네남자 사이에서 자지러지는 괴성을 지른다.
"어흑...욱욱욱욱욱...우우우우욱....흐흐흐흐흑"
02:40
헝클어진 머리
팬티와 브레지어는 온데간데없고
노브라 노팬티로 옷만 걸친채
윤희는 집에 가길 망설인다.
결국 혹시나 싶어 찾아간 웅의 화실
지하실 작은 창문에 불빛이 새어나오고
"윤희야? 너 왜이래?"
"선배...흑흑흑...나 죽고싶어..."
온몸이 만신창이가된 조윤희를 안은 웅
그러나 웅역시 윤희를 여기서 재울순없었다.
언제라도 자다가 일어난 아내가 들어올지모르기에
웅이는 윤희의 차를 대신 몰고 논현동 인근의
한 모텔로 데리고 들어간다.
월풀에 뜨거운 물을 가득채우고
윤희를 안아올려 살며시 내려준다.
그리고 찬물을 가득따르고 마시라한다.
"어우 내가 왜 이러지? 흑흑흑"
"너 먹은거 약이야 약...일명 돌돌이..."
"그게 먼데?"
"일종의 마약인데 그거먹고 섹스를 하면 더 강렬하게느껴진대"
"나쁜새끼...개새끼..."
"모르는 놈들이였어?"
"웅...오늘 첨보는 놈이야..."
"됐어...오픈해봐야 너무 다쳐...그냥 잊어 윤희야"
"오빠...고마워..."
"신랑은..."
"새벽에 출발하지..."
"네 신랑도 참...그렇겠다..."
"오빠...나 이제 나갈래...눕고싶어..."
"알았다...이리 팔 안아봐"
마치 아빠에게 안기는 딸아이처럼
윤희는 웅에게 안기고 웅은 윤희를 들고
침실 침대위에 오려놓는다.
그리고 팔을 떼려하자
윤희는 웅의 목을 오히려 끌어안고
웅의 입술에 키스를 시도한다.
"우우웁...윤희야...너 피곤해..."
"날 갖어봐 오빠...어흑..."
그렇게 윤희는 또 다시 웅의 대물을 받아들인다.
침대 옆 바닦엔 웅의 팬티와 옷가지들
그리고 침대 시트는 요란한 굉음을 내며흔들린다.
"억억억...오빠...어어어어어우...넘무 행복해...오빠"
"고마워...윤희야...어욱...너무 아프다...너 너무 작어임마"
"오빠...더 거칠게해줘...어어어어어욱...거칠게..."
점점 더 거치레 요동치는 침대
윤희는 여봐란듯이 소리를 지르며
웅의 온몸을 끌어안고 괴성을 친다.
둘의 섹스는 그렇게 또 다시 시작이되고
아침이 되서야 모텔을 나서는데...
윤희의 차가 움직이자.
그 앞을 갑자기 가로막는 에셈5
운전석에서는 눈이 벌겋게 충혈된
웅의 아내 영선이 내리고
남편에게 한마디 던진다.
"이것도 예술이야 이 개자식아?..."
"여보...그게아니라..."
"너도 참 멍청한놈이다...바람피우는데 카드를 쓰니?"
현금이 없었던 웅은
모텔비를 카드로 결제했고
그 문자메세지는 아내의 핸드폰에 날라갔던것이다.
그렇게 아내는 새벽부터 줄곳 이곳에서 기다렸고
결국 친구 윤희의 차량을 발견하고 현장을 잡는다.
"김웅 너 잘들어...아이가 있으니 내가 이번 한번은
불장난이라고 해둘께 근데...나두 이젠 편하게 살련다
내 옆에 니가 있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보여주지..."
"영선아..."
"입닥쳐 이 썅년아...넌 사람년도 아니야..."
"........."
극도로 화가 치밀어 오른 영선
웅이나 윤희 두사람 모두 단 한마디도 못하고
그녀 영선의 분노만 받을 뿐이였다.
.
.
.
며칠 뒤
윤희는 변사장과의 계약을 마치고
광고촬영차 호주로 출국한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 영선은
남편과 윤희 두사람에게 복수할 기회를 보고
윤희의 남편 철형을 찾아가기로한다.
[윤희의 아파트 앞]
에셈5 운전석이 열리고
잿빛 멋진 스타킹에 제법 물이오른
걱선미의 다리가 하이힐과함께 내려진다
그리고 옆선이 깊이패인 스커트와 정장의 여인
영선은 그렇게 짙은 화장을 하고 윤희의 남편
철형이 혼자있는 아파트로 올라간다.
벨을 누르려 손을 대는 순간...
현관문 안쪽에서 들리는 남녀의 소리
[그만...제부...그때 한번으로 족하쟎아...어흑]
[못견디겠어요 처형...어욱...이 보지맛을 보고...어윽]
[제부...이러지마...안돼 그만...아아아아악...우욱]
[아...이맛이야...이맛...어우...이쫀득...]
목소리의 주인공은 윤희의 친언니 윤정이였다
그리고 윤희의 남편은 지금 윤정의 몸속에있다.
결국 철형을 유혹해서 복수하려던 영선은
의외의 대박을 경험하게된다.
급하게 꺼내어 음성녹을을 하는 영선
[어흑...어흑...제부..너무 커...어욱...어어어어엉]
[그래서...싫다는거야? 응? 처형]
[아니...아니...그런게 아니라...어흐흐흐흑...어욱...]
19:50
윤희의 아파트 문을 열고 나서는
윤정언니와 철형씨는 다정스럽게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는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떠나고
그렇게 영선의 취재를 끝을 섦째?싶다.
22:50
[송도유원지 폐 주차장]
미친듯이 흔들리는 벤츠 에셀 600
조수석엔 장신의 한 남자가
아랫도리를 모두 벗은채로
한 여인의 검은 스타킹을 어루만지며
미친듯이 펌핑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창밖으로 터져나오는 두사람들의 비명
"어어어어어어흑...자기야...자기여 너무 멋있어...어흑"
"어때 내 페니스...맘에들죠?"
"그럼 그럼...세상에...어어어억...난 어때?"
"자기? ㅎㅎㅎ 진짜 이 보지맛은 최고야 최고..."
"어흐흐흐흑...윤희하고는 어때? 어흑...자기야"
"그 걸래년하고 비교를하냐? 처형도 참...으이그"
"그래도 그러지마...내동생이쟎아...어어어어욱"
"이제 싼다...내 애 갖어줄래? 처형?"
"해...해...얼마든지...어어어어욱...자기야"
미친듯이 펌핑을 하는 두사람
동영상을 찍은 영선이도 두 눈을 의심할만한
아주 쇼킹한 근친상간 현장의 모습이였다.
그리고...
영선은 메일을 누른다.....
[전송중.....잠시만기다려주세요...]
[전송완료...수신이 완료되었습니다...]
.
.
.
[호주 멜버른의 한 호텔]
"어흑...오라버니...살살해줘요..너무 아파요..."
"알았어 애기야...이번엔 서양놈들 불러줄까?"
"ㅎㅎㅎ 싫어 오빠것두 너무커...어흑...응 그렇게..."
"아효 이 눈에넣어도 안아픈 년...ㅎㅎㅎ 가슴올려봐"
변사장의 입쪽으로 풍만한 가슴을 올려주는 윤희
변사장은 윤희의 아랫도리에 대물을 꼿은채로
윤희의 명품 가슴을 빨아댄다
"어흐흐흑...오빠...나 미칠것같아..."
"어욱 이런 죽이는년...역시 몸매하면 조윤희야 ㅎㅎㅎ"
띵.....[컬러메일수신...]
엎드린채로 펌핑을 받는 윤희는
[수락]을 누른다
혹시라도 남편이 생일상을 받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나 싶은 기대에
비싼 로밍비를 감수하고 [수락]을 누른다.
[수신완료]
[지금보시겠습니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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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흑...자기야...자기여 너무 멋있어...어흑"
"어때 내 페니스...맘에들죠?"
"그럼 그럼...세상에...어어어억...난 어때?"
"자기? ㅎㅎㅎ 진짜 이 보지맛은 최고야 최고..."
"어흐흐흐흑...윤희하고는 어때? 어흑...자기야"
"그 걸래년하고 비교를하냐? 처형도 참...으이그"
"그래도 그러지마...내동생이쟎아...어어어어욱"
"이제 싼다...내 애 갖어줄래? 처형?"
"해...해...얼마든지...어어어어욱...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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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
경기장 라커룸에서 구원등판 투수와 교대한 철형은
혼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티비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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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입니다.
유명모델인 조윤희씨가 오늘밤 현지시작
어제 아침에 호텔 테라스에서 투신자살했습니다.
호텔직원의 증언에 의하면 남자와 다투는 소리가
들리고난 뒤 테라스아래에서 쿵하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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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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