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 소리
호호호 야설 제목이 뭐 이러냐고요?
하긴 영화화 되었던 워낭 소리를 야성 제목으로 가져다 붙이려니 저도 민망은 하네요.
저와 결혼을 할 오빠와 제 이야기를 함께 모아쓰는 이야기지만 이 모두 소하고 관계가 있는 이야기고요 대신 제 글의 앞부분의 아기 문제만은 독자님들에게만 알려주는 것이지만 오빠에게는 비밀이랍니다.
먼저 저의 신상 오빠와 공통 된 부분을 말씀드레겠어요.
사실 오빠네 집과 우리 집은 겨우 12M정도 떨어져 있답니다.
예전에는 이십 여 호에 사십 여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그때는 하루에 한 번 이었지만 버스도 들어왔었습니다만 모든 사람들이 이사를 가 버리자 우리 마을에는 오빠네 하고 우리 두 가호만 남아버렸고 그러자 버스 회사에서는 수익에 문제가 많다면서 하루에 한 번 다니던 버스도 우리 부락에서 4K정도 떨어진 부락까지만 운행함으로서 우리와 오빠네 집은 오지마을로 변하고 말았고 다행히 군대에서 운전을 배워온 오빠가 고물 화물차를 한 대 삼으로서 그 오빠 덕에 간혹 세상 구경을 하는 처지가 되었고 그 트럭을 얻어 타고 다니다가 그만 그 오빠하고 가까워졌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결혼을 하겠다고 하자 오빠의 엄마나 우리 아빠 들다 극구 사돈이 될 수가 없는 사이라며 반대가 만만치 않았지만 오빠와 제가 이미 갈 때까지 간 콩가루 집구석이 아니냐며 설득을 하고 또 뱃속의 아기를 오빠아기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 주효하여 겨우 승낙을 받고 얼마 안 있어 그 오빠의 아내가 되기로 한 날을 기다리는 이제 스무일 곱의 처녀이고(?) 그 오빠는 서른넷의 노총각이랍니다(?).
사실 저와 오빠의 공통점이 있다면 오빠네 집이나 우리 집이 공통으로 소를 키우고 있다는 점이고 밭농사도 짖고 있으며 저는 아빠에게 처녀를 바쳤고 그 오빠의 동정은 오빠 엄마에게 줬다는 점이 공통점이란 것이며 우리 아빠는 저와 관계를 하면서도 그 오빠의 엄마하고도 저와 오빠 몰매 빠구리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는 저와 오빠도 빠구리를 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였고 이건 앞에서 말한 비밀이지만 제 몸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기도 사실 오빠는 오빠 아이로 알기에 시어머니 되실 분도 자기 손자로 알고 있고 심지어 우리 아빠도 오빠 아이로 알고 있기에 외손자라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제 아빠 아이란 것은 저 혼자만이 아는 정말이지 비밀이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겠습니다.
우리 엄마는 제가 아주 어린 나이 때 병으로 죽었답니다.
그때는 우리 마을에 사람도 많이 살았고 그리고 지금 우리와 함께 우리 부락에 남아 사는 오빠네 엄마도 일찍 아빠를 앓은 탓에 동네 사람들이 오빠 네 엄마와 우리 아빠가 살림을 합쳐 새 살림을 하라고 권유하였지만 오빠 엄마가 거절을 하는 바람에 오빠 집이나 우리 집은 모자 가정 부녀 가정으로 지내야 하였답니다.
제가 중학교 졸업을 할 당시까지만 하여도 소를 키우고 있긴 있었지만 암소 한 마리가 전부였고 암소가 발정을 하면 그 암소를 데리고 오빠 집으로 가서 오빠의 엄마가 심혈을 기울여 키우던 수소와 얼마간의 돈을 지불하고 교미를 시켜서 새끼를 낳으면 그 송아지를 키워서 팔고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 우리 집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제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전적으로 아빠의 농사일을 돕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때는 오지라고 하나 둘 집과 밭을 거의 똥값에 가까운 가격으로 팔고 가던 때와 일치하였기에 아빠는 오빠 네 엄마와 거의 경쟁적으로 그런 밭을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일손이 부족하자 저는 중학교를 졸업하게 무섭게 아빠를 도와 농사일을 하기 시작하였고 당시 오빠는 군대에 다녀와 자기 엄마의 농사일을 돕던 때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농사일을 돕기 시작하기 일 년 전부터는 암소가 낳은 새끼를 워워 팔던 것을 지양하고 축사를 늘려 소도 늘렸습니다.
그렇게 늘리기 시작한 해에 처음으로 우리 암소가 낳은 소가 수소였습니다.
그러니까 어미 소하고 그 어미 소가 낳은 아들 소 이렇게 두 마리가 된 것입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그 이듬해 봄이었습니다.
어미 소에게 발정이 온 것입니다.
평소 같으면 그 오빠 집으로 가서 수소하고 교미를 붙여 올 것이었겠지만 고추 모졸 심어야 하고 하지 감자도 준비를 하여야 하고 거기다가 돈이 되는 일인 산나물이며 두릅 채취는 시기를 놓치면 하사였기에 어미 소의 발정에 의한 교미는 다음 발정 때로 미루어야 하였습니다.
“아빠 왜 이놈 발정이 안 와?”때를 놓친 어미 소에게 발정이 오지 않아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가 저를 보며 말을 하지 않고 얼굴을 붉혔습니다.
“아빠는 이유 알아? 새끼 낳아야 소 늘여지잖아?”하고 물었으나
“.............”아빠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거의 숙녀 티가 나게 솟아오른 젖가슴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새끼 배지 못 하는 것 아니야?”집요하기로 소문이 났던 제가 아빠 팔을 잡고 흔들며 물었습니다.
당시 중학교에 졸업을 한 저였지만 성에 대하여서는 문외한이나 다름없는 저였습니다.
사실 중학교도 억지로 나왔습니다.
공부에 취미도 없었기에 몇 번이고 자퇴를 시도하여 들었지만 아빠가 중학교는 나와야 한다고 간절하게 애원은 하는 바람에 겨우 졸업을 하기 하였지만 성적은 항상 제일 밑에서 돌았고 친구들도 사귀려 들지 않았기에 거의 왕따를 당하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에 친구도 없어서 성애 대해 눈도 거의 뜨지 못 한 상태였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요즘이야 초등학생들도 한다는 빠구리에 대한 상식은커녕 자위에 대한 상식의 기초도 없었고 한 달에 한 번 당연하게 생리를 한다는 것이 제가 알고 있던 선의 전부였고 남자와 여자가 소의 교미처럼 응응 하면 아기가 생긴다는 것이 전부였지만 그 응응 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그런 숙맥이었거든요.
“하나야 그게 아니라...........”아빠가 말을 흐렸습니다.
그리고 회피를 하여버리더군요.
“으~~~~~~”그날 밤 아빠 방에서 들리는 이상한 신음소리가 저의 발길을 아빠 방으로 향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아빠가 자신의 손으로 고추를 잡고 흔드는 것을 봤고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신문지에 뿌려지는 오줌하고는 전혀 다른 색깔의 묽은 액체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빠 그게 무슨 물이야?”지금 생각하여도 웃기는 저였습니다.
당시에 전 그게 남자들이 하는 자위이고 딸딸이란 것을 몰랐으니 말입니다.
그랬으니 아빠가 그렇게 하고 있던 것을 무엇인지도 모르고 방문을 벌컥 열고 물었겠죠.
“그........그게”아빠가 잽싸게 하얀 물이 연신 발사가 되고 있는 고추를 바지 안으로 집어넣으며 말을 더듬었습니다.
“이게 뭔데?”전 신문지에 뿌려진 하얀 액체를 손가락 끝에 묻히고 코에 대었다가 역겨운 냄새에 비위가 상하였지만 그것을 혀에 살짝 대어보고는
“아이 이게 뭐야?”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나중에 알아 져”아빠는 그렇게 말하고 저에게 나가라고 하였고 결국 저는 그 하얀 액체에 대한 수수께끼만 안고 나와야 하였습니다.
“아빠 저놈의 암소 오늘 발정 안 하면 어쩌지?”다음 날 어득어득 해 질 무렵 저는 축사 앞에서 생각에 잠겨있는데 아빠가 축사 옆을 지나가자 다리를 잡고 다시 물었습니다.
“..................”아빠가 아무 말도 아지 않으며 물끄러미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대답 해 줘 어서”일어나며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전날처럼 제 젖가슴에 시선을 고정하고서도 대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빠 어서?”하고 묻자
“그렇게 궁금하니?”아빠가 조심스럽게 임을 땠습니다.
“응 이놈 발정이 돈이잖아?”하고 말하자
“저놈하고 붙은 것 같아”아빠가 놀랍게도 암소의 새끼인 수소를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뭐? 뭐라고 엄마소가 아들 소하고 교미를 했단 말이야?”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사실 교미라는 것이 섹스이고 빠구리란 사실을 전혀 몰랐었고 또 엄마소하고 아들 소하고 교미를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거든요.
“그…….그래”아빠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참 아빠 교미를 어떻게 하는 거야?”이상하게 그날 교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지 뭐예요.
“알고 싶니”아빠가 물었습니다.
“응”하고 말하자
“따라와”암소의 고삐를 기둥에 묵으며 말하였습니다.
“여기가 사람으로 치면 오줌도 나오지만 저놈의 저 밑에 달린 고추 있지?”하고 말하며 아들 소인 수수의 밑을 가리키며 오줌이 나오는 것을 가리켰고
“그게 여기로 들어가 어제 밤 아빠 고추에서 나오던 그런 물을 이 안에 싸게 되면 임신을 하게 된 거야”하고 자세히 대답을 하면서도 아빠는 수시로 곁눈질로 내 솟아오른 젖가슴을 훔쳐보았습니다만 전 그걸 것을 알지 못 하였던 것입니다.
“동물인 엄마소는 아들 소하고 그렇게 교미를 하는 모양이지?”신기하게 생각한 나머지 묻자
“응…….그.......레”다시 아빠가 말을 더듬기 시작하였습니다.
“생물시간에 선생님이 사람도 동물의 일종이라고 하던데”하고 아빠의 얼굴을 보며 말하자
“너 혹시?”아빠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였습니다.
“혹시 뭐?”하고 묻자
“너 이거 해 봤니?”아빠가 손가락 하나를 암소의 오줌 구멍에 조금 넣으며 물었습니다.
“교미?”물었습니다.
얼마나 성에 대하여 문외한이었으면 교미라고 말하였겠습니까.
“동물은 교미라고 하지만 인간은 섹스라고 하기도 하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빠구리라고 한다던데 넌 모르니?”아빠가 의아스러운 눈으로 나와 나의 젖가슴을 번갈아봤고 그때서야 전 아빠가 제 젖가슴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헤헤헤 난 그런 쪽으로는 관심이 없었거든, 그래서 그런 지식 전혀 없어”실실거리며 말하자
“이거 큰일 날 아이구나 열일 제쳐두고라도 그럼 방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켜야 하겠다. 방으로 가자꾸나.”하며 앞장을 서시려는데 아빠 고추 부분을 봤더니 평소하고는 달리 불룩하여진 것을 봤습니다.
“응 그런데 아바 바지 앞에 왜 그래?”아빠와 나란히 걸으며 전 아바의 바지 중앙을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남자는 말이야 흥분을 하면 이렇게 되”아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헤헤헤 아빠가 발정이 온 거야”웃으며 물었습니다.
“동물을 발정이라고 말하자만 인간을 꼴려서 이렇게 되는 거야”하고 말하더니
“넌 보지에서 뜬금없이 물이 나오거나 이상한 생각하면 물이 나오지 않디?”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제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말하고는 문을 닫았습니다.
“아니 전혀”하고 말하며 아바의 손을 뿌리치려고 하자
“그렇다면 먼저 물이 나오도록 해 보겠어 네 나이에 아직 그런 경험이 없다는 것은 아마 석녀라 불감증 환자일지 모르거든 그렇게 되면 시집도 갈 수가 없지”하고 말하면서 제 젖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면 물이 나와?”하고 전 아빠의 손을 뿌리치지 아나하였습니다.
“후후후 석녀가 아니라면”하고 말하더니 아빠는 바지 지퍼를 내렸고 한 번도 보지 못 한 뻣뻣한 고추를 제 눈앞에 내더니
“아빠 좆 손으로 주물러 봐”하고는 제 손을 당기더니 제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아무런 생각 없이 전 아빠의 고추 아니 아빠가 말한 좆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삼 분 쯤 지났을까요. 제 보지에서 오줌은 아니지만 뭐가 나오는 느낌이 들지 뭐예요.
“아빠 나 석녀 아니야 뭐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환희에 찬 목소리로 말하자
“조용히 해 이웃 사람들 들으면 큰일 나”아빠가 손가락 하나로 입술을 가리며 말하기에
“알았어, 남이 알면 안 되는 거야?”나직하게 말하며 물었습니다.
“그래 동물들은 급하면 근친교배를 시켜도 도덕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인간은 근친은 여간해서 허용하지 않거든”아빠가 심각한 어조로 말하기에
“그래서 어제 밤에 아빠가 혼자서 그렇게 흔들었고 싼 거야”하고 말하며 어제 밤에 봤던 것처럼 흔들어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여자도 스스로 성욕을 감당하지 못 하게 되면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문지르고 심한 경우 손가락이나 이물질은 안에 넣고 하는 자위라는 것을 하듯이 남자는 어제 밤에 아빠처럼 흔들어서 뽑아내기도 하지”아빠가 제 젖가슴을 계속 주무르며 말하기에
“이렇게?”비록 바지 위이지만 제 보지둔덕을 비비며 말하자
“하하하 그래”하고 말하더니
“우리 이왕에 이렇게 된 것 비밀 지키는 것을 약속하고 서로 해 주기 정도면 어때?”아빠가 저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습니다.
“헤헤헤 그렇게 하고 싶어?”실실거리며 묻자
“네 엄마 죽은 지 벌서 몇 해가 지났니?”아빠가 묻기에
“그럼 그 동안 쭉 이렇게 했어?”하고 계속 흔들며 묻자
“안 그러면 어쩌겠니?”쓴웃음을 지으며 말하기에
“헤헤헤 그렇다면 앞으로 내가 해 주면 어때?”웃으며 묻자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비밀만 지켜진다면야”아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날 아빠와 저는 알몸이 되어서 서로의 좆과 바지를 문지르고 흔들어주었고 아빠는 좆 물이라는 정자를 제 배 위에 쌌고 전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을 방바닥에 흘려야 하였습니다.
“참 대식이 오빠 엄마도 아빠처럼 과부 아냐? 홀아비하고 과부 같으면 붙어먹잖아?”아빠의 좆 물이 방바닥에 뿌려지기에 그때서야 대식이 오빠 엄마가 생각나잖아요.
“그......글.........쎄”아빠가 얼버무리며 방바닥에 뿌린 자신의 좆 물을 걸레로 훔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진전한 재미는 몰랐지만 한 번 재미를 붙인 저와 아빠는 거의 매일 그렇게 하였고 날이 지나면서 아빠는 좆을 제 보지 금에 대고 비비기도 하고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살며시 눌러 보지구멍을 아프게도 하였지만 전 참았습니다.
“하나야 오늘은 직접 넣어보면 어떻겠니?”아빠가 제 보지 금에 대고 손으로 흔들어대며 저에게 은근한 어조로 물었습니다.
“교미 아니 빠구리 하자고?”올려다보며 묻자
“하나 네가 허락만 한다면?”아빠가 제 눈치를 보며 말하였습니다.
“헤헤헤 아빠가 만든 아빠의 달이니 아빠가 마음대로 해도 되잖아?”제가 되레 물었습니다.
당시만 하여도 철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었던 저는 아빠의 소유물이면 아빠 마음대로 해도 되고 제 소유물이라면 제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알았을 정도로 저는 철딱서니가 업는 그런 애였습니다.
“정말이니?”아빠가 물었습니다.
“응, 그런데 손거울을 방바닥에 놓고 벌려봤는데 아빠 좆 정말로 내 보지구멍에 들어가져?”고개를 갸우뚱하며 묻자
“넣어보며 알겠지?”하고 웃으며 말하기에
“보지구멍에 좆을 대고 지금처럼 누를 때보다 아파”미간을 찌푸리며 묻자
“오늘은 많이 아플 거야 하지만 한번 아프고 나서 몇 칠 지나면 점점 덜 아파지다가 나중에 아픔이 사라지면 내거 이렇게 좆을 대고 문지르며 물이 나오고 기분이 이상하게 좋아지는 것처럼 너도 아주 좋은 기분 느껴져”아버지는 계속 좆을 제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비비며 말하였습니다.
“참말이지?”하고 말하자
“그래 입 막아 아파서 고함치면 사람들 몰려 올 거니까.”하고 말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잽싸게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읍!”손바닥으로 입을 가리긴 가렸지만 보지구멍으로 굵고 긴 아빠의 좆이 박히자 눈물과 함께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아프지 보겠니? 거의 다 들어갔어.”아빠가 손바닥을 짚고 있던 제 젖가슴에서 손을 때어 방바닥을 짚더니 제 고개를 들어주었습니다.
“!”계속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밑을 봤습니다.
절대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였던 제 보지구멍으로 아빠의 좆 대부분이 자취를 감추고 있었고 또 그 사이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빠 내 보지 찢어진 것 아니야? 기우러 병원에 가야 해”걱정스런 눈초리로 제 보지에서 흘러나온 피와 아빠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습니다.
“하나 너 몰라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구나? 여자는 처음 남자 좆을 받아들이게 되면 보지구멍 안에 처녀막이라는 막이 있는데 그게 찢어지면서 피가 나오는데 그건 그대로 두면 났게 되어있어”하고 말을 하더니 평소 제가 엄지와 검지로 좆을 잡고 흔들 듯이 아빠 스스로가 제 보지구멍 안에 박힌 좆을 빼고 박고하더니 언제 생리를 하였는지 묻기에 손가락을 꼽아가며 계산을 하여 대답을 하였더니 가임기간이라고 하고는 피 묻은 좆을 보지에서 빼더니 자신으로 손으로 잡고 흔들었고 그리고 제 배 위에 뿌렸습니다.
그 다음 장날 아빠는 장에 갔다 오더니 저에게 약을 주며 설명서대로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그 약은 바로 피임약이었습니다.
저는 피임약을 먹게 되면서부터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자 거의 매일 아빠의 좆을 제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이유는 딱 두 가지였습니다.
그 중 하나는 저의 호기심이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아빠 때문이었습니다.
아빠는 저와 빠구리를 하기 전부터 우리 밭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부락의 아줌마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만 지나가도 그 아줌마나 할머니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침을 흘리며 넋을 놓고 바라보는 습관이 있었으나 저와 빠구리를 시작하고부터는 그런 모습을 전혀 볼 수가 없었기에 그렇게 거의 매일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야 오늘 대식이 하고 같이 장에 가지 않을래?”제가 스무 두 살이 되던 어느 화창한 봄날 아빠가 말하였습니다.
“왜?”하고 묻자
“우리 소가 너무 근친교배를 하여서 그런지 비리비리하고 살이 잘 안찌잖니? 그래서 대식이 네 소하고 교배를 시키려는데 대식이 엄마가 너희들이 있으면 시키지 않겠다고 하잖니”아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헤헤헤 소끼리 빠구리 하는 것 우리가 보면 민망한 모양이지? 그래 알았어, 대식이 오빠 집에 가서 같이 가자고 할 게”하고는 두말 하지 않고 빈집으로 폐가가 되어버린 담장 세 개 건너에 있던 번듯한 집인 대식이 오빠 집으로 갔습니다.
“장에 가자고 왔구나.”이미 대식이 오빠도 자기 엄마로부터 지시를 받았던지 환하게 웃으며 저를 맞이하였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제 나이가 스무 두 살이 되는 사이 우리 부락은 우리 부녀와 대식이 모자 그리고 마을 입구에 있던 늙은 할아버지 부부가 전부였고 그 할아버지 네도 도시에 있던 자식들이 도시로 올라오라고 성화가 여간 아닌 그런 때였습니다.
“오빠 장에 안 가고 여기로 들어와”대식이 오빠가 차를 몰고 집에서 나오더니 폐허가 되어버린 집들의 입구로 들어가자 뭡니까.
“후후후 너희 아빠와 우리 엄마가 널 왜 혼자 장에 가라고 했는지 알게 해 줄게”하고 말하더니 골목 모퉁이에서 우리 집 쪽을 보고 있지 뭐예요.
저도 호기심이 동하였고 저도 대식이 오빠를 따라 고개를 우리 집으로 향하여 조금 내밀고 지켜보았습니다.
아빠가 우리 암소를 끌고 나왔습니다.
대식이 오빠가 고개를 골목 안으로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대식이 오빠가 담장의 돌이 빠진 틈으로 중계를 하였습니다.
두리번거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이어 올라가면서도 미심쩍은지 수시로 고개를 뒤로 돌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아빠가 대식이 오빠 집 앞에서 자기 엄마를 부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우리 아빠와 대식이 오빠의 엄마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대식이 오빠 집 뒤에 있는 축사로 오르고 있다고 하였고 이어서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전 오빠의 지시대로 오빠와 함께 오빠네 축사 뒤로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이란 말입니까.
축사 한 쪽에서는 대식이 오빠네 수소가 우리 암소 위에 올라가 좆을 보지구멍에 박으려고 안달을 부리고 있었고 다른 후미진 곳에서는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낸 대식이 오빠 엄마의 하얀 엉덩이를 우리 아빠가 잡고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하고 있잖아요.
놀라 고함이 나오려고 하였으나 다행히 그것을 눈치 차린 대식이 오빠의 손이 제 입을 틀어막는 통에 우리 아바와 대식이 엄마는 전혀 눈치를 차리지 못 하였고 그리고 저는 대식이 오빠의 손에 글려 차를 주차해 돈 곳으로 와서 다시 차를 타고 우리 부락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후후후 어땠니? 너 네 아빠와 우리 엄마가 우리들을 장에 다녀오라고 한 이유 이제 이해하니?”부락을 빠져나오자마자 오빠가 제 손을 덥석 잡으며 물었습니다.
“..................”그렇게 제 보지에만 신경을 쓰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믿었던 아빠에게 배신을 당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차마 대식이 오빠에게 제가 아바하고 빠구리를 하는 사이란 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때 우리도 한 탕”오빠가 버스가 들어오지 않는 폐가 앞 입구에 차를 파킹시키며 물었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습니다.
“좋아 선택권은 너에게 있어 하지 않겠다면 그대로 차에서 내리지 말고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따라 내려”하고는 차에서 내려버리지 뭡니까.
사실 아빠가 대식이 엄마하고 하는 모습을 보지 않았더라면 대식이 오빠의 그 어떤 꼬드김에도 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빠의 저에 대한 배신감은 극에 달하였고 그 극에 달한 배신감은 저로 하여금 차에서 내려 그 오빠가 들어가 폐가로 따라 들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오빠 혹시 저를 숫처녀일 것이라고는 생각 안 하지?”전 아시는 바와 같이 이미 아빠에게 저의 처녀를 주었기에 대식이 오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기 전에 미리 배수의 진을 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후후후 그래 알아 여자 나이 스무 두 살이면 이미 볼 장 본 나이 아니겠어?”대식이 오빠가 웃으며 제 팔을 잡았습니다.
“여기서 하다가 누가 지나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앞에서 말을 하였지만 부락에 남은 사람이라고 해 봐야 저희 부녀와 대식이 오빠 모자 그리고 남은 마을 입구에 사는 늙은 할아버지 내외가 전부였지만 혹시 누가 압니까.
우리 아빠하고 대식이 오빠 엄마는 대식이 오빠네 축사에서 즐기고 있기에 열외로 친다 치더라도 농사도 짖지 않는 할아버지 내외가 우리 집이나 대식이 오빠 집으로 마 실을 가다가 보게 된다면 곤란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후후후 나도 그런 눈치는 있어 이 폐가 뒤로 가면 좋은 장소가 있지”하고는 그 폐가 뒤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혹시 덕석이라고 아세요?
펴서 앉아 놀기도 하고 곡식이나 시앗 옥은 고추 등을 말릴 때 펴서 널어놓는 그런 것이 덕석이라고 하지요.
알몸으로 누우면 등이나 엉덩이가 조금 배기지만 맨 당에 비하면 그게 어디고 또 서서 뒤치기로 하면 제 기분과 느낌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아빠 혼자만 즐기는 꼴이 되어버린 것을 그 동안 수도 없이 느꼈던 저였거든요.
폐가 뒤에는 많은 덕석이 쌓여 있었고 제일 위에 있던 것은 좁고 또 그다지 길어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어때 이만 하면 적당하지?”대식이 오빠가 그 덕석을 들어서 폈습니다.
“응 좋은데”크기는 일회용 돗자리보다 조금 넓고 길어 보였습니다.
“옷 벗어 아니 벗겨 줄까?”대식이 오빠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티를 벗겼습니다.
“이건 내가 할 게”브래지어 호크를 따려 하자 오빠 손을 잡으며 말하였고
“그래 그런 그건 네가 해”하고 말하더니 대식이 오빠는 제 앞으로 와서는 바지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더니 제 바지도 벗겼습니다.
남은 것이라고는 팬티와 브래지어가 전부였습니다.
브래지어만 벗고 누우려 하자 고맙게도 대식이 오빠가 잽싸게 티를 벗더니 등 쪽을 눕힐 곳에 깔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눕자 제 팬티만 남긴 알몸을 내려다보고 빙그레 웃으며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었습니다.
제 눈앞에 나타난 대식이 오빠의 좆은 아빠의 좆보다 조금 굵어보였지만 길이는 비슷하였습니다.
“빠듯한데?”팬티를 벗기더니 제 몸 위로 올라와 바로 좆을 보지구멍에 박더니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나도”저도 만족을 하며 대식이 오빠 목에 매달렸습니다.
아빠에 비하여 대식이 오빠는 테크닉도 다양하였습니다.
아빠는 항상 좆을 딸이 제 보지구멍에 박기만 하면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하였지 애무 같은 것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지만 대식이 오빠는 제 제 젖가슴은 한시고 그냥 두지 않고 주무르고 빨았고 깊은 키스고 잊지 않았으며 저의 숨겨진 성감대도 찾아 주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제가 제일 민감하게 느낀 곳은 귓불이었고 그것을 알아버린 대식이 오빠는 집요하게 제 귓불을 공략하여 제 기분을 초고조로 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로부터 저에게는 두 명의 섹스 파트너가 생긴 것입니다.
낮에는 대식이 오빠의 훌륭한 섹스 파트너 역할을 하였고 밤이면 저를 낳게 해 준 아빠의 훌륭한 섹스 파트너로 말입니다.
“!”그렇게 일 년을 숨어서 즐겼기에 그 날도 대식이 오빠를 스스로 찾아갔고 집에는 대식이 오빠는 물론이고 대식이 엄마도 없었습니다.
일 년 전만 하더라고 세 가구가 살던 우리 부락은 우리 와 대식이 오빠 네하고 단 두 가구만 남은 상태였고 우리는 주로 밭농사 위주에 10마리 정도를 키우고 있던 소는 부업 정도로 생각을 하였지만 소가 무려 70여 마리가 넘은 탓에 밭농사는 부업이었고 또 주로 경작하는 것도 보리나 옥수수 등의 소 먹잇감으로 쓸 식물들이었기에 소 농장이 주업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축사에 있을 것이라고 믿고 놀래려고 살금살금 축사로 갔는데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 같은 광경이란 말입니까.
한쪽에서는 수가 교미를 하고 있었고 우리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던 그 자리에서 대식이 오빠가 자기 엄마를 상대로 뒤치기 빠구리를 하고 있지 뭡니까.
저와 우리 아빠가 근친상간을 하듯이 대식이 오빠도 자기 엄마하고 근친상간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것입니다.
결국 우리 부락에 두 명 남은 대식이 엄마와 저는 역시 마찬가지로 겨우 두 명 남은 대식이 오빠와 우리 아빠의 공동 빠구리 상대였던 것입니다.
도둑에 제 발 저리다고 전 대식이 오빠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눈을 감아주는 신세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저도 아빠하고 하는 사이이니까 말입니다.
“후후후 하나 너 나하고만 하는 줄 알았더니 어제 밭 위 숲으로 너희 아빠하고 일을 하다말고 올라가기에 수상한 생각이 들어 뒤를 밟았더니 숲속에서 너희 아빠랑 즐기고 있더라?”한 달 후였을 것입니다.
대식이 오빠와 저만의 비밀 장소인 처음 빠구리를 하였던 그 폐가 뒤의 덕석 위에서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더니 웃으며 말을 하였습니다.
“헤헤헤 우린 그렇다 치고 오빠는 th 교미하는 것을 보고 오빠 엄마하고 하는 것은 어쩌고?”저도 지지 않고 대꾸를 하였습니다.
“후후후 봤구나? 그런데 말을 하지 않았니?”대식이 오빠가 조금은 당황해 하며 묻기에
“헤헤헤 도둑에 제 발 저리다고 하는 말 있잖아”하고 말하며 전 오르가즘의 세계로 대식이 오빠와 함께 빠져들었습니다.
그 후로 저나 대식이 오빠나 그 누구도 저의 아빠와 빠구리 이야기나 대식이 오빠의 자기 엄마의 빠구리 이야기를 서로 입 밖으로 내지 않는 우리들만의 불문율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런 이제 대식 오빠로부터 받아 낸 경위서를 그대로 여기에 옮기겠습니다.(그리고 괄호 안의 글은 제가 읽고 느낀 것을 토를 단 것임을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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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의 반대와 또 우리 엄마와 내연의 관계를 유지하기에 하나와 저의 결혼을 격렬하게 반대를 하였지만 하나가 제 아이를 가졌다는 말에 결국 우리 엄마나 하나 아빠는 우리들 앞에서 굴복을 하고 말았다.(오빠 미안해요, 제 뱃속의 아기 오빠 아기가 아니라 우리 아빠 아기예요. 오빠나 저 그리고 우리 아빠의 혈액형이 같은 O형이 아니었다면 아바 아기 가지려고 마음도 먹지 않았을 거예요.)
하나와 엄마 그리고 나만 아는 엄마와 나의 근친상간은 하나보다 나이로 본다면 늦게 시작하였다.
하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그해부터 시작을 하였다고 하지만 난 군대에 다녀오고 나서부터였으니 말이다.
엄마와 근친 관계를 맺게 된 이야기를 하나가 알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하겠다.
군대에 다녀온 사이 우리 부락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도시로 나갔고 그 덕에 엄마와 하나 아빠는 거의 똥값에 가까울 정도로 싼 가격에 밭들을 구입하였었다.
그렇게 똥값에 가까운 가격에 사기 된 것도 나중에 안 일이지만 엄마와 하나 아빠는 그 전부터 이목을 피해가며 빠구리를 즐기는 사이였고 그렇기에 누가 밭을 판다고 하면 서로 공평하게 나누어 우리 엄마가 가령 평당 천오백 원을(워낙 산골이라 쌌음)부르면 하나 아빠는 천원으로 흥정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팔 사람은 우리 엄마에게 붙었고 그러면 엄마는 처음 부른 가격에서 일이 백 원을 더 배라고 하여 샀고 반대로 하나 아빠가 점점 가격이 떨어진 땅들이기에 이번에는 평당 천원을 부르면 우리 엄마는 육칠백 원을 불러 하나 아빠로 하여금 팔구백 원에 구입을 하도록 만들면서 땅값은 사는 사람이 부르는 값에 형성이 되었고 그렇게 하여 우리 엄마하고 하나 아빠는 우리 부락의 밭을 거의 절반씩 소유를 하게 되었다.
제대를 하고 가니 우리 엄마나 하나 아빠는 농작물을 수확하면 도시의 중간 도매상인들이 헐값으로 사가고 있었다.
그렇게 하여서는 도저히 그들 농간 때문에 수지타산이 맞을 리가 없었다.
우리 모자 그리고 하나 네 부녀가 회의를 하였다.
그 결과 우리는 축산에 올인 하기로 하였고 하나 네는 밭작물을 하기로 하였고 대신 그 밭작물들을 하나가 운전면허를 따기 전까지 내가 대신 장으로 실어다 주면 하나 아빠와 하나가 팔고 파장이 될 무렵이면 내가 다시 데리고 가기로 하고 말이다.(오빠가 언급을 하진 않았지만 기름 값하고 얼마의 운임은 지불하였고 대식이 오빠하고 빠구리를 시작하고부터 대식이 오빠가 나의 운전 교육에 신경을 써줘 그해 가을 면허증을 땄음)
그런 결정이 내려지자 우리는 주로 암소 위주로 입식을 하였다.
동시에 밭에는 사료용을 쓸 옥수수를 심었다.
그다음 해 봄 소들이 발정을 하기 시작하였다.
요즘이야 주로 인공수정으로 소를 임신 시키지만 가축병원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던 관계로 수의사들이 과도한 출장비를 요구하자 우리는 소들을 축사 안에 암수를 한 쌍씩 합사를 시켜 스스로 교미를 하도록 만들었다.
우리 모자는 교대로 축사를 지켜야 하였다.
교미가 끝나면 다로 우리에 가두어야 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날도 엄마가 먼저 식사를 하고 축사로 올라오자 나는 엄마하고 교대를 하여 밥을 먹으로 내려왔다가 밥을 먹자마자 축사로 올라갔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만 것이었다.
수소가 암소 몸 위에 올라가 교미를 시작한 상태였고 엄마는 내가 그렇게 빨리 올라오리라고 생각을 못 하였던지 축사 한쪽에서 사료용 옥수수 줄기 말린 것에 기대어 몸뻬 바지를 조금 내리고 손을 넣고 내 생각으로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는 같았고 그리고 눈을 지그시 감고 신음을 내고 있었다.
순간 내 눈에 엄마는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였다.
발자국 소리를 죽여 가며 다가가서는 몸뻬 바지를 잡고 밑으로 내렸다.
“어머머 얘!”내 생각은 적중하였다.
엄마는 자신의 손가락 두 개를 자기 보지구멍에 넣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 싶어?”엄마를 옥수수 줄기 말린 것으로 밀어붙이고 바지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좆을 끄집어내자마자 엄마가 놀라 손가락을 빼고 내 가슴을 밀치려 하였지만 엄마의 보지구멍은 엄마가 자위를 하여 물이 많이 나온 터라 미끄러지듯이 나의 좆이 들어가 버렸다.
“어머머 이제 어쩐데 하나 아빠가 알면”아들인 내 가슴을 밀치려는 엄마 손에는 힘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나로서는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말을 엄마는 하면서 외면을 하였다.(대식이 오빠 스스로가 나에게 고백한 사실이라 그다지 놀래지 않는 부분이랍니다)
자기 보지구멍으로 낳은 아들의 좆이 그 구멍으로 들어온 이상 그만 두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하라고 할 수도 없는 그런 입장이란 것은 이해가 되었지만 아들의 좆인 내 좆이 자기가 낳은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는데 이웃사촌 걱정을 할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하자만 난 엄마의 그런 걱정스런 말에 개의치 아니하고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밀치려고 밀치는 시늉을 하던 손이 가슴에서 대는가 싶더니 이내 내 허리를 두 손을 감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군대에서 휴가를 오고 가는 길에 부대 근처의 비밀 사창가에서 창녀와 간혹 몸을 섞었고 제대를 하고 집으로 와서는 하나 네가 지은 밭작물들을 장에다 실어주고 데리러 갈 때 조금 일찍 가서는 티켓 다방 아가씨를 여관으로 불러들여 빠구리를 하였지만 항상 성병에 대한 께름칙한 느낌에 기분이 그리 나지 않았었고 결국은 지독한 매독에 걸려 거의 일 년 이상을 고생을 하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그런 염려를 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하는 엄마와의 빠구리는 말 그대로 나에게는 환상적이었다.(헤헤헤 오빠 나도 우리 아빠하고 하면서 처음엔 무척 아팠지만 환상적이란 생각을 했었지)
더구나 빠구리의 클라이맥스 겪인 좆 물을 내가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 안에 뿌릴 때의 그 기분이란 말로 형언을 할 수가 없는 그런 감동적이었다.(헤헤헤 나도 나를 만든 주원료 중의 하나인 아빠의 좆 물이 보지로 들어 왔을 때는 마찬가지였어)
그날 저녁 암소와 교미를 마친 수소를 각기 축사로 이동을 시키고 집으로 돌아오니 먼저 들어갔던 엄마가 목욕을 하였는지 향기로운 냄새가 나의 성욕을 자극하여 엄마를 봤으나 엄마는 애써 나와 시선을 마주하려 하지 아니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내버려두었다가는 다시는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지 못 할 것이란 생각이 들자 난 벌거벗고 알몸으로 엄마가 사용하는 안방으로 건너갔다.
“대식아 초저녁에 있었던 일은 너나 네가 미쳐서 그런 것으로 치부하고 이제 다시 예전처럼 엄마와 아들로 지내자구나”엄마가 토끼눈을 하고 잠시 나를 보더니 고개를 숙이고 말하였다.
“아니 이제 엄마는 것으론 엄마지만 엄마와 단 둘이 있을 때는 엄마는 엄마가 아니라 여자야 여자, 자기야 우리 한 탕 더 하자”하고는 난 다시 엄마를 쓰러트리고 덮쳤다.
“.............”예상과는 달리 엄마는 큰 저항은 모이지 아니하고 외면을 하기만 하였다.
체념을 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아예 알몸을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태어나서 내게 물렸을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엄마 보지구멍에 좆을 박았다.
엄마는 반사적으로 나의 등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이어 엄마의 목덜미를 빨았다.
“목 빨갛게 되면 안 돼 거긴 하지 마”엄마가 도리질을 치며 말하였다.
“그래 그런 정도면 몰라도”혀로 엄마의 목덜미를 날름대자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후후후 이제 내 전용 보지지?”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그러나 나의 물음에 엄마는 대답을 회피하였고 그리고 외면을 하였다.
“누가 또 있어? 혹시 하나 아빠?”하고 다시 물었다.
“..............”엄마는 시인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하나 아빠하고 무엇인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다.
하여간 그날 밤 성공적으로 엄마 보지구멍에 좆 물을 뿌리자 그 다음부터 지고지순한 엄마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엄마는 다들인 나를 전혀 거부를 하지 않았고 되레 나를 먼저 찾는 경우도 생겼을 정도로 엄마는 음란하였고 또 좆을 아주 밝히는 여자란 것을 알았다.
또 다음 날 엄마가 축사에 있는 동안 엄마의 경대를 뒤졌고 거기에서 피임약을 발견을 함으로서 난 엄마에게 나 아인 나보다 빠른 남자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상대가 하나 아빠라고 확신하였다.
생각을 해 보라.
우리 부락에 남은 남자라고는 하나 아빠하고 늙어 허리도 펴지 못 하는 늙은 노인 한 분이 있는데 그 상대가 누구겠는가.
결정적인 사건은 읍네 장날 전날에 발생을 하고 말았다.
그날 아침부터 엄마와 난 사소한 언쟁을 하였고 엄마나 나나 아주 삐친 상태라 하루 종일 서로 외면을 했었다.
장날 새벽에 하나 네가 지은 밭작물들을 실고 가려면 장이 한참 선 상태이고 그렇게 되면 좋은 자리를 치자 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날 저녁에 내 차에 실어놓았다가 새벽 눈을 뜨기 무섭게 출발을 하는 것이다.
팔 채소들이며 밭작물을 차에 한참 실고 있는데 하나 네 전화 밸이 울렸고 하나 아빠가 받더니 밖으로 나가려고 하기에 어디 가느냐고 물었더니 우리 엄마가 축사로 와달라고 하여 간다는 것이었다.
예전에도 간혹 그런 일이 있었지만 별 의심을 하지 않았지만 엄마와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엄마에게 나 말고도 빠구리 상대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가 결정적으로 피임약까지 본 후인 그날은 거의 확신에 가깝게 생각하였다.
하나에게 물건들을 보통이로 만들라고 하고는 집에 볼일이 있다면서 하나 아빠가 축사로 간지 십 여분 후 나와서는 나고 살금살금 축사로 잠입을 하였다.
“!”내 예측은 아주 정확하였다.
처음 엄마를 덮쳤던 그 말린 옥수수 대를 쌓아 둔 곳에 엄마는 기대고 있었고 그 앞에서 하나 아빠가 펌프질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평소 같으면 나에게 하자고 하였을 것이겠지만 아침부터 엄마와 난 사소한 언쟁을 하였고 엄마나 나나 아주 삐친 상태라 하루 종일 서로 외면을 하고 있던 터라 나에게 부탁을 하지 못 하고 하나 아빠에게 오라고 하였던 것이었고 그리고 축사에서 빠구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나 아빠가 우리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고 있다면 나라고 가만있을 수는 없었다.
우리 엄마를 가졌으면 자기 마누라가 없기에 딸인 하나라도 나에게 먹을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좀처럼 기화가 생기지 않았다.
의도적이었는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당시에는 몰랐지만 하나와 일대 일로 마주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아나하였다.
또 어떻게 된 셈인지 우리 부락에서 총각아라곤 나 하나분이고 네가 실어다가 읍내에 데려다주지 않으면 갈수도 없을 것이고 또 읍내 중학교에서 학교를 다녔기에 친구들이라도 만나러 나가기도 할 법 같았지만 하나는 읍내는커녕 우리 부락 밖으로 나가는 일이라고는 장날뿐이었고 그나마도 하나 아빠가 동반을 하였기에 어떻게 해 볼 방법 자체가 없었다.
기회가 주어졌다.
내가 없어야 엄마가 하나 아빠하고 빠구리를 할 기회가 생길 것이고 또 그때 나의 얇은 생각으로는 하나아빠의 빠구리 상대는 우리 엄마가 유일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았기에 엄마가 하나 아빠에게 사정을 하여 장날 하루 쉬고 하나만 보내고 즐기자고 한 것으로 믿었다.
전날 장에 가져갈 밭작물 보따리를 차에 실을 때만 하였고 하나 아빠는 하나하고 같이 갈 것처럼 말하였으나 정작 아침에 장에다가 실어다주려고 갔더니 몸이 이상하다며 하나에게 혼자 다녀오라고 하였다.
낌새를 차린 나는 하나에게 우리 엄마하고 하나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하고 차를 몰고 나가서는 하나 집 근처의 폐가 마당으로 가서 파킹을 시켰다.
하나가 의아해 하였다.
하나에게 난 하나 혼자 장에 가라고 한 이유를 알게 해 주겠다고 했고 골목에 숨어서 기다리기를 십 여분이 지나자 하나 아빠가 하나 집에서 나왔고 그리고 두리번거리더니 것을 대비하여 하나 머리를 담장 안으로 밀고 돌담장의 돌이 하나 빠진 틈으로 지켜봤더니 역시 두리번거리더니 인기척이 전혀 없자 우리 축사로 올라갔다.
난 하나를 데리고 살금살금 축사 뒤편으로 갔고 축사 벽 사이에 눈을 대고 안을 보고 우리 엄마와 하나 아빠가 빠구리를 하고 있기에 하나에게 보라고 하였더니 하나가 안을 보고 놀라며 고함을 지르려 하기에 난 잽싸게 하나 입을 막아버렸다.
그리고 다시 차를 파킹시킨 폐가 마당으로 가서 하나에게 나하고 할 마음이 있으면 따라오라고 하였더니 따라왔고 그리고 폐가 뒤에서 덕석을 깔아놓고 빠구리를 함으로서 하나를 내 여자로 만들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는 나의 착각이었다.
그날도 축사에서 소에게 줄 사료와 옥수수 줄기며 잎을 작두로 썰고 있었고 엄마는 마침 생리로 배가 아프다며 집에 들어 누워 있었다.
그런데 멀리 하나 와 하나 아빠가 밭에서 일을 하다말고 이상하게 숲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만 것이었다.
께름칙한 느낌이 들었다.
일을 하다 말고 부리나케 부녀가 사라진 숲으로 우회하여 다가갔다.
“!”그리고 난 봐서는 안 될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하나가 나무을 짚고 엎드리고 있었고 하나 아빠가 내로서는 나만이 박은 정용 보지구멍으로 생각하였던 하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맥이 탁 풀렸다.
하지만 그도 순간적이었다.
나도 우리 엄마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입장이란 것을 스스로 깨달았다.
얼마든지 부녀만 살고 있는 가정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였고 모자 가정이기에 나도 엄마하고 붙어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었다.
그때부터 생각을 하였다.
이왕지사 우리 집이나 하나 네 집이나 갈 때까지 간 콩가루 집구석들이라 하나를 내 마누라로 받아들여 나와 하나가 한 집에서 살고 우리 엄마와 하나 아빠가 한 집에서 삶으로서 양 집에서 자행되고 있는 근친상간의 덧에서 해방을 시키기로 말이다.
그리고 하나와 그렇게 하기로 합의를 하였다.
그러나 그 설득 작업은 만만치 않았다.
우리 엄마의 경우 정 산골로 시집을 올 여자가 없다면 동남아의 빈곤한 나라에서 돈을 주고 데리고 오라고 할 정도로 극구 반대를 하였고 하나 아빠의 경우 신골을 떠나 도시 남자에게 시집을 가라고 강요 하였다.
그래서 하나와 나는 합의를 하였다.
하나가 내 아이를 임신을 해 버리면 반대를 하지 못 할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 임신을 하기로 말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하나에게 애가 들어서지 아니하였다.
그렇게 각고의 허송 시간이 무려 6여년이나 걸린 작년 겨울에야 하나가 나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고 금년 봄 하나와 나는 우리 엄마와 하나 아빠를 한 자리에 불러 술상을 마련하고 하나가 내 아기를 임신하였으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자리를 피하여 버렸다.(오빠 거짓말 하지 마! 피하긴 뭘 피했어? 숨어서 훔쳐보았고 우리 아빠와 오빠 엄마가 빠구리를 하면서 극적으로 우리 결혼을 승낙하기로 한 것을 보고 우리도 우리 집으로 가서 축하의 빠구리를 했잖아)
두 시간 후 우리가 갔을 때는 두 사람은 마치 아무 것도 안 하고 술만 마신 것으로 보였지만 빠구리를 하고 나면 나는 그 특이한 냄새가 코를 찔렀고 두 분은 마지 못 해 승낙을 한다며 우리의 결혼을 허락해 주었다.
그러나 하나의 배가 너무 부른 탓에 아이를 낳고 나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어도 지금 만삭의 몸으로 하나는 내 아이 때문에 힘겨워 하고 있다.(오빠 미안해 아무리 오빠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오빠 아이가 들어서지 않아 난 결국 오빠 몰래 아빠의 아기를 배어버린 것이야, 이건 나의 추측이지만 앞에서 오빠가 읍내 티켓 다방 아가씨들로부터 지독한 매독에 걸려 거의 일 년 이상을 고생을 했다고 했는데 아마 그 결과 무정자증 내지는 정자 양이 많지 않아 임심을 시키지 못 하는 것으로 추측이 되지만 그걸 알아보라고 병원에 가게 하여 그게 사실로 증명이 되면 오빠와 오빠 엄마의 실망하는 상상만 하여도 끔찍하여 입을 열지 못 해)
그렇게 합의를 하고는 우리 축사로 하나 아빠가 키우던 소를 입식시켰고 그 동안 꾸준히 늘려온 우리 농장의 축사는 구제역 파동에도 끄떡없이 비켜간 덕에 지금은 135두의 소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또 축사 옆에 있던 우리 집에서 나와 하나가 동거를 하는 반면 하나 집에서는 하나 아빠와 우리 엄마가 동거를 함으로서 우리들의 근친상간의 역사는 비록 일을 하는 소가 아니라 목에 워낭을 걸어야 하는 소는 없지만 우리엄마 하나아빠의 합침과 하나와 거의 결합으로 다시금 우리 모자 그리고 하나의 부녀 사이에 행하여졌던 근친도 워낭 소리에 영원히 묻혀 버려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헤헤헤 제가 우리 이야기 제목을 워낭 소리라고 하자는 것도 오빠의 글을 읽고 따온 것이랍니다. 또 오빠가 제 글도 바꾸어 보자고 하였지만 뱃속의 아기가 오빠의 아기가 아닌 우리 아빠의 아기란 것을 알게 되면 실망을 하겠기에 난 쓰지 않았노라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이렇게 제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야설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 우리 오빠는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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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이 오빠 이야기에 제가 마지막으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대식이 오빠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대식이 오빠 모자 그리고 우리 부녀 으대로 두었다가는 어떻게 끝장날지 모른다는 것이 오빠나 저의 생각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기서 대신이 오빠의 판단에 의하여 우리 부녀산간과 대식이 오빠의 모자상간 끝까지 갈 경우 어떻게 되겠습니다.
결국에 가서는 대식이 오빠 엄마는 아들인 대식이 오빠의 아들을 낳을 가능성이 크고 저의 경우 오빠는 모르지만 오빠가 저를 임신을 시키지 못 한 나머지 결국 차선의 선택으로 아빠아이를 배고 오빠 아이라고 속이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아빠의 아기를 낳게 되면 우리 네 사람의 사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역시 인간적으로 본다면 비정상적인 행동이고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평생을 모은 재산 휴지쪼가리로 만들고 연고 없는 것에서 죄의식 없이 우리의 부녀산간과 대식이 오빠의 모자상간 두둔하며 살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또 사돈이지만 합쳐 살게 함으로서 우리 아빠도 딸인 저를 더 이상 넘보지 못 하게 하는 역할을 해 줄 것이고 대식이 오빠도 저를 두고 자기 엄마를 넘보려 들지 않을 것이며 오빠나 저 역시 자기 엄마나 우리 아빠를 찾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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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한 마디 합시다.
재보 안 주면 울어버려요! 흑흑흑!!!!!!!!!!!!!!!!!!!!!!!!!!!!!!
호호호 야설 제목이 뭐 이러냐고요?
하긴 영화화 되었던 워낭 소리를 야성 제목으로 가져다 붙이려니 저도 민망은 하네요.
저와 결혼을 할 오빠와 제 이야기를 함께 모아쓰는 이야기지만 이 모두 소하고 관계가 있는 이야기고요 대신 제 글의 앞부분의 아기 문제만은 독자님들에게만 알려주는 것이지만 오빠에게는 비밀이랍니다.
먼저 저의 신상 오빠와 공통 된 부분을 말씀드레겠어요.
사실 오빠네 집과 우리 집은 겨우 12M정도 떨어져 있답니다.
예전에는 이십 여 호에 사십 여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그때는 하루에 한 번 이었지만 버스도 들어왔었습니다만 모든 사람들이 이사를 가 버리자 우리 마을에는 오빠네 하고 우리 두 가호만 남아버렸고 그러자 버스 회사에서는 수익에 문제가 많다면서 하루에 한 번 다니던 버스도 우리 부락에서 4K정도 떨어진 부락까지만 운행함으로서 우리와 오빠네 집은 오지마을로 변하고 말았고 다행히 군대에서 운전을 배워온 오빠가 고물 화물차를 한 대 삼으로서 그 오빠 덕에 간혹 세상 구경을 하는 처지가 되었고 그 트럭을 얻어 타고 다니다가 그만 그 오빠하고 가까워졌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결혼을 하겠다고 하자 오빠의 엄마나 우리 아빠 들다 극구 사돈이 될 수가 없는 사이라며 반대가 만만치 않았지만 오빠와 제가 이미 갈 때까지 간 콩가루 집구석이 아니냐며 설득을 하고 또 뱃속의 아기를 오빠아기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 주효하여 겨우 승낙을 받고 얼마 안 있어 그 오빠의 아내가 되기로 한 날을 기다리는 이제 스무일 곱의 처녀이고(?) 그 오빠는 서른넷의 노총각이랍니다(?).
사실 저와 오빠의 공통점이 있다면 오빠네 집이나 우리 집이 공통으로 소를 키우고 있다는 점이고 밭농사도 짖고 있으며 저는 아빠에게 처녀를 바쳤고 그 오빠의 동정은 오빠 엄마에게 줬다는 점이 공통점이란 것이며 우리 아빠는 저와 관계를 하면서도 그 오빠의 엄마하고도 저와 오빠 몰매 빠구리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는 저와 오빠도 빠구리를 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였고 이건 앞에서 말한 비밀이지만 제 몸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기도 사실 오빠는 오빠 아이로 알기에 시어머니 되실 분도 자기 손자로 알고 있고 심지어 우리 아빠도 오빠 아이로 알고 있기에 외손자라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제 아빠 아이란 것은 저 혼자만이 아는 정말이지 비밀이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겠습니다.
우리 엄마는 제가 아주 어린 나이 때 병으로 죽었답니다.
그때는 우리 마을에 사람도 많이 살았고 그리고 지금 우리와 함께 우리 부락에 남아 사는 오빠네 엄마도 일찍 아빠를 앓은 탓에 동네 사람들이 오빠 네 엄마와 우리 아빠가 살림을 합쳐 새 살림을 하라고 권유하였지만 오빠 엄마가 거절을 하는 바람에 오빠 집이나 우리 집은 모자 가정 부녀 가정으로 지내야 하였답니다.
제가 중학교 졸업을 할 당시까지만 하여도 소를 키우고 있긴 있었지만 암소 한 마리가 전부였고 암소가 발정을 하면 그 암소를 데리고 오빠 집으로 가서 오빠의 엄마가 심혈을 기울여 키우던 수소와 얼마간의 돈을 지불하고 교미를 시켜서 새끼를 낳으면 그 송아지를 키워서 팔고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 우리 집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제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전적으로 아빠의 농사일을 돕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때는 오지라고 하나 둘 집과 밭을 거의 똥값에 가까운 가격으로 팔고 가던 때와 일치하였기에 아빠는 오빠 네 엄마와 거의 경쟁적으로 그런 밭을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일손이 부족하자 저는 중학교를 졸업하게 무섭게 아빠를 도와 농사일을 하기 시작하였고 당시 오빠는 군대에 다녀와 자기 엄마의 농사일을 돕던 때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농사일을 돕기 시작하기 일 년 전부터는 암소가 낳은 새끼를 워워 팔던 것을 지양하고 축사를 늘려 소도 늘렸습니다.
그렇게 늘리기 시작한 해에 처음으로 우리 암소가 낳은 소가 수소였습니다.
그러니까 어미 소하고 그 어미 소가 낳은 아들 소 이렇게 두 마리가 된 것입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그 이듬해 봄이었습니다.
어미 소에게 발정이 온 것입니다.
평소 같으면 그 오빠 집으로 가서 수소하고 교미를 붙여 올 것이었겠지만 고추 모졸 심어야 하고 하지 감자도 준비를 하여야 하고 거기다가 돈이 되는 일인 산나물이며 두릅 채취는 시기를 놓치면 하사였기에 어미 소의 발정에 의한 교미는 다음 발정 때로 미루어야 하였습니다.
“아빠 왜 이놈 발정이 안 와?”때를 놓친 어미 소에게 발정이 오지 않아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가 저를 보며 말을 하지 않고 얼굴을 붉혔습니다.
“아빠는 이유 알아? 새끼 낳아야 소 늘여지잖아?”하고 물었으나
“.............”아빠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거의 숙녀 티가 나게 솟아오른 젖가슴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새끼 배지 못 하는 것 아니야?”집요하기로 소문이 났던 제가 아빠 팔을 잡고 흔들며 물었습니다.
당시 중학교에 졸업을 한 저였지만 성에 대하여서는 문외한이나 다름없는 저였습니다.
사실 중학교도 억지로 나왔습니다.
공부에 취미도 없었기에 몇 번이고 자퇴를 시도하여 들었지만 아빠가 중학교는 나와야 한다고 간절하게 애원은 하는 바람에 겨우 졸업을 하기 하였지만 성적은 항상 제일 밑에서 돌았고 친구들도 사귀려 들지 않았기에 거의 왕따를 당하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에 친구도 없어서 성애 대해 눈도 거의 뜨지 못 한 상태였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요즘이야 초등학생들도 한다는 빠구리에 대한 상식은커녕 자위에 대한 상식의 기초도 없었고 한 달에 한 번 당연하게 생리를 한다는 것이 제가 알고 있던 선의 전부였고 남자와 여자가 소의 교미처럼 응응 하면 아기가 생긴다는 것이 전부였지만 그 응응 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그런 숙맥이었거든요.
“하나야 그게 아니라...........”아빠가 말을 흐렸습니다.
그리고 회피를 하여버리더군요.
“으~~~~~~”그날 밤 아빠 방에서 들리는 이상한 신음소리가 저의 발길을 아빠 방으로 향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아빠가 자신의 손으로 고추를 잡고 흔드는 것을 봤고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신문지에 뿌려지는 오줌하고는 전혀 다른 색깔의 묽은 액체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빠 그게 무슨 물이야?”지금 생각하여도 웃기는 저였습니다.
당시에 전 그게 남자들이 하는 자위이고 딸딸이란 것을 몰랐으니 말입니다.
그랬으니 아빠가 그렇게 하고 있던 것을 무엇인지도 모르고 방문을 벌컥 열고 물었겠죠.
“그........그게”아빠가 잽싸게 하얀 물이 연신 발사가 되고 있는 고추를 바지 안으로 집어넣으며 말을 더듬었습니다.
“이게 뭔데?”전 신문지에 뿌려진 하얀 액체를 손가락 끝에 묻히고 코에 대었다가 역겨운 냄새에 비위가 상하였지만 그것을 혀에 살짝 대어보고는
“아이 이게 뭐야?”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나중에 알아 져”아빠는 그렇게 말하고 저에게 나가라고 하였고 결국 저는 그 하얀 액체에 대한 수수께끼만 안고 나와야 하였습니다.
“아빠 저놈의 암소 오늘 발정 안 하면 어쩌지?”다음 날 어득어득 해 질 무렵 저는 축사 앞에서 생각에 잠겨있는데 아빠가 축사 옆을 지나가자 다리를 잡고 다시 물었습니다.
“..................”아빠가 아무 말도 아지 않으며 물끄러미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대답 해 줘 어서”일어나며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전날처럼 제 젖가슴에 시선을 고정하고서도 대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빠 어서?”하고 묻자
“그렇게 궁금하니?”아빠가 조심스럽게 임을 땠습니다.
“응 이놈 발정이 돈이잖아?”하고 말하자
“저놈하고 붙은 것 같아”아빠가 놀랍게도 암소의 새끼인 수소를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뭐? 뭐라고 엄마소가 아들 소하고 교미를 했단 말이야?”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사실 교미라는 것이 섹스이고 빠구리란 사실을 전혀 몰랐었고 또 엄마소하고 아들 소하고 교미를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거든요.
“그…….그래”아빠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참 아빠 교미를 어떻게 하는 거야?”이상하게 그날 교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지 뭐예요.
“알고 싶니”아빠가 물었습니다.
“응”하고 말하자
“따라와”암소의 고삐를 기둥에 묵으며 말하였습니다.
“여기가 사람으로 치면 오줌도 나오지만 저놈의 저 밑에 달린 고추 있지?”하고 말하며 아들 소인 수수의 밑을 가리키며 오줌이 나오는 것을 가리켰고
“그게 여기로 들어가 어제 밤 아빠 고추에서 나오던 그런 물을 이 안에 싸게 되면 임신을 하게 된 거야”하고 자세히 대답을 하면서도 아빠는 수시로 곁눈질로 내 솟아오른 젖가슴을 훔쳐보았습니다만 전 그걸 것을 알지 못 하였던 것입니다.
“동물인 엄마소는 아들 소하고 그렇게 교미를 하는 모양이지?”신기하게 생각한 나머지 묻자
“응…….그.......레”다시 아빠가 말을 더듬기 시작하였습니다.
“생물시간에 선생님이 사람도 동물의 일종이라고 하던데”하고 아빠의 얼굴을 보며 말하자
“너 혹시?”아빠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였습니다.
“혹시 뭐?”하고 묻자
“너 이거 해 봤니?”아빠가 손가락 하나를 암소의 오줌 구멍에 조금 넣으며 물었습니다.
“교미?”물었습니다.
얼마나 성에 대하여 문외한이었으면 교미라고 말하였겠습니까.
“동물은 교미라고 하지만 인간은 섹스라고 하기도 하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빠구리라고 한다던데 넌 모르니?”아빠가 의아스러운 눈으로 나와 나의 젖가슴을 번갈아봤고 그때서야 전 아빠가 제 젖가슴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헤헤헤 난 그런 쪽으로는 관심이 없었거든, 그래서 그런 지식 전혀 없어”실실거리며 말하자
“이거 큰일 날 아이구나 열일 제쳐두고라도 그럼 방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켜야 하겠다. 방으로 가자꾸나.”하며 앞장을 서시려는데 아빠 고추 부분을 봤더니 평소하고는 달리 불룩하여진 것을 봤습니다.
“응 그런데 아바 바지 앞에 왜 그래?”아빠와 나란히 걸으며 전 아바의 바지 중앙을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남자는 말이야 흥분을 하면 이렇게 되”아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헤헤헤 아빠가 발정이 온 거야”웃으며 물었습니다.
“동물을 발정이라고 말하자만 인간을 꼴려서 이렇게 되는 거야”하고 말하더니
“넌 보지에서 뜬금없이 물이 나오거나 이상한 생각하면 물이 나오지 않디?”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제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말하고는 문을 닫았습니다.
“아니 전혀”하고 말하며 아바의 손을 뿌리치려고 하자
“그렇다면 먼저 물이 나오도록 해 보겠어 네 나이에 아직 그런 경험이 없다는 것은 아마 석녀라 불감증 환자일지 모르거든 그렇게 되면 시집도 갈 수가 없지”하고 말하면서 제 젖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면 물이 나와?”하고 전 아빠의 손을 뿌리치지 아나하였습니다.
“후후후 석녀가 아니라면”하고 말하더니 아빠는 바지 지퍼를 내렸고 한 번도 보지 못 한 뻣뻣한 고추를 제 눈앞에 내더니
“아빠 좆 손으로 주물러 봐”하고는 제 손을 당기더니 제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아무런 생각 없이 전 아빠의 고추 아니 아빠가 말한 좆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삼 분 쯤 지났을까요. 제 보지에서 오줌은 아니지만 뭐가 나오는 느낌이 들지 뭐예요.
“아빠 나 석녀 아니야 뭐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환희에 찬 목소리로 말하자
“조용히 해 이웃 사람들 들으면 큰일 나”아빠가 손가락 하나로 입술을 가리며 말하기에
“알았어, 남이 알면 안 되는 거야?”나직하게 말하며 물었습니다.
“그래 동물들은 급하면 근친교배를 시켜도 도덕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인간은 근친은 여간해서 허용하지 않거든”아빠가 심각한 어조로 말하기에
“그래서 어제 밤에 아빠가 혼자서 그렇게 흔들었고 싼 거야”하고 말하며 어제 밤에 봤던 것처럼 흔들어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여자도 스스로 성욕을 감당하지 못 하게 되면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문지르고 심한 경우 손가락이나 이물질은 안에 넣고 하는 자위라는 것을 하듯이 남자는 어제 밤에 아빠처럼 흔들어서 뽑아내기도 하지”아빠가 제 젖가슴을 계속 주무르며 말하기에
“이렇게?”비록 바지 위이지만 제 보지둔덕을 비비며 말하자
“하하하 그래”하고 말하더니
“우리 이왕에 이렇게 된 것 비밀 지키는 것을 약속하고 서로 해 주기 정도면 어때?”아빠가 저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습니다.
“헤헤헤 그렇게 하고 싶어?”실실거리며 묻자
“네 엄마 죽은 지 벌서 몇 해가 지났니?”아빠가 묻기에
“그럼 그 동안 쭉 이렇게 했어?”하고 계속 흔들며 묻자
“안 그러면 어쩌겠니?”쓴웃음을 지으며 말하기에
“헤헤헤 그렇다면 앞으로 내가 해 주면 어때?”웃으며 묻자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비밀만 지켜진다면야”아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날 아빠와 저는 알몸이 되어서 서로의 좆과 바지를 문지르고 흔들어주었고 아빠는 좆 물이라는 정자를 제 배 위에 쌌고 전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을 방바닥에 흘려야 하였습니다.
“참 대식이 오빠 엄마도 아빠처럼 과부 아냐? 홀아비하고 과부 같으면 붙어먹잖아?”아빠의 좆 물이 방바닥에 뿌려지기에 그때서야 대식이 오빠 엄마가 생각나잖아요.
“그......글.........쎄”아빠가 얼버무리며 방바닥에 뿌린 자신의 좆 물을 걸레로 훔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진전한 재미는 몰랐지만 한 번 재미를 붙인 저와 아빠는 거의 매일 그렇게 하였고 날이 지나면서 아빠는 좆을 제 보지 금에 대고 비비기도 하고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살며시 눌러 보지구멍을 아프게도 하였지만 전 참았습니다.
“하나야 오늘은 직접 넣어보면 어떻겠니?”아빠가 제 보지 금에 대고 손으로 흔들어대며 저에게 은근한 어조로 물었습니다.
“교미 아니 빠구리 하자고?”올려다보며 묻자
“하나 네가 허락만 한다면?”아빠가 제 눈치를 보며 말하였습니다.
“헤헤헤 아빠가 만든 아빠의 달이니 아빠가 마음대로 해도 되잖아?”제가 되레 물었습니다.
당시만 하여도 철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었던 저는 아빠의 소유물이면 아빠 마음대로 해도 되고 제 소유물이라면 제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알았을 정도로 저는 철딱서니가 업는 그런 애였습니다.
“정말이니?”아빠가 물었습니다.
“응, 그런데 손거울을 방바닥에 놓고 벌려봤는데 아빠 좆 정말로 내 보지구멍에 들어가져?”고개를 갸우뚱하며 묻자
“넣어보며 알겠지?”하고 웃으며 말하기에
“보지구멍에 좆을 대고 지금처럼 누를 때보다 아파”미간을 찌푸리며 묻자
“오늘은 많이 아플 거야 하지만 한번 아프고 나서 몇 칠 지나면 점점 덜 아파지다가 나중에 아픔이 사라지면 내거 이렇게 좆을 대고 문지르며 물이 나오고 기분이 이상하게 좋아지는 것처럼 너도 아주 좋은 기분 느껴져”아버지는 계속 좆을 제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비비며 말하였습니다.
“참말이지?”하고 말하자
“그래 입 막아 아파서 고함치면 사람들 몰려 올 거니까.”하고 말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잽싸게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읍!”손바닥으로 입을 가리긴 가렸지만 보지구멍으로 굵고 긴 아빠의 좆이 박히자 눈물과 함께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아프지 보겠니? 거의 다 들어갔어.”아빠가 손바닥을 짚고 있던 제 젖가슴에서 손을 때어 방바닥을 짚더니 제 고개를 들어주었습니다.
“!”계속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밑을 봤습니다.
절대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였던 제 보지구멍으로 아빠의 좆 대부분이 자취를 감추고 있었고 또 그 사이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빠 내 보지 찢어진 것 아니야? 기우러 병원에 가야 해”걱정스런 눈초리로 제 보지에서 흘러나온 피와 아빠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습니다.
“하나 너 몰라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구나? 여자는 처음 남자 좆을 받아들이게 되면 보지구멍 안에 처녀막이라는 막이 있는데 그게 찢어지면서 피가 나오는데 그건 그대로 두면 났게 되어있어”하고 말을 하더니 평소 제가 엄지와 검지로 좆을 잡고 흔들 듯이 아빠 스스로가 제 보지구멍 안에 박힌 좆을 빼고 박고하더니 언제 생리를 하였는지 묻기에 손가락을 꼽아가며 계산을 하여 대답을 하였더니 가임기간이라고 하고는 피 묻은 좆을 보지에서 빼더니 자신으로 손으로 잡고 흔들었고 그리고 제 배 위에 뿌렸습니다.
그 다음 장날 아빠는 장에 갔다 오더니 저에게 약을 주며 설명서대로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그 약은 바로 피임약이었습니다.
저는 피임약을 먹게 되면서부터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자 거의 매일 아빠의 좆을 제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이유는 딱 두 가지였습니다.
그 중 하나는 저의 호기심이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아빠 때문이었습니다.
아빠는 저와 빠구리를 하기 전부터 우리 밭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부락의 아줌마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만 지나가도 그 아줌마나 할머니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침을 흘리며 넋을 놓고 바라보는 습관이 있었으나 저와 빠구리를 시작하고부터는 그런 모습을 전혀 볼 수가 없었기에 그렇게 거의 매일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야 오늘 대식이 하고 같이 장에 가지 않을래?”제가 스무 두 살이 되던 어느 화창한 봄날 아빠가 말하였습니다.
“왜?”하고 묻자
“우리 소가 너무 근친교배를 하여서 그런지 비리비리하고 살이 잘 안찌잖니? 그래서 대식이 네 소하고 교배를 시키려는데 대식이 엄마가 너희들이 있으면 시키지 않겠다고 하잖니”아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헤헤헤 소끼리 빠구리 하는 것 우리가 보면 민망한 모양이지? 그래 알았어, 대식이 오빠 집에 가서 같이 가자고 할 게”하고는 두말 하지 않고 빈집으로 폐가가 되어버린 담장 세 개 건너에 있던 번듯한 집인 대식이 오빠 집으로 갔습니다.
“장에 가자고 왔구나.”이미 대식이 오빠도 자기 엄마로부터 지시를 받았던지 환하게 웃으며 저를 맞이하였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제 나이가 스무 두 살이 되는 사이 우리 부락은 우리 부녀와 대식이 모자 그리고 마을 입구에 있던 늙은 할아버지 부부가 전부였고 그 할아버지 네도 도시에 있던 자식들이 도시로 올라오라고 성화가 여간 아닌 그런 때였습니다.
“오빠 장에 안 가고 여기로 들어와”대식이 오빠가 차를 몰고 집에서 나오더니 폐허가 되어버린 집들의 입구로 들어가자 뭡니까.
“후후후 너희 아빠와 우리 엄마가 널 왜 혼자 장에 가라고 했는지 알게 해 줄게”하고 말하더니 골목 모퉁이에서 우리 집 쪽을 보고 있지 뭐예요.
저도 호기심이 동하였고 저도 대식이 오빠를 따라 고개를 우리 집으로 향하여 조금 내밀고 지켜보았습니다.
아빠가 우리 암소를 끌고 나왔습니다.
대식이 오빠가 고개를 골목 안으로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대식이 오빠가 담장의 돌이 빠진 틈으로 중계를 하였습니다.
두리번거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이어 올라가면서도 미심쩍은지 수시로 고개를 뒤로 돌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아빠가 대식이 오빠 집 앞에서 자기 엄마를 부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우리 아빠와 대식이 오빠의 엄마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대식이 오빠 집 뒤에 있는 축사로 오르고 있다고 하였고 이어서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전 오빠의 지시대로 오빠와 함께 오빠네 축사 뒤로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이란 말입니까.
축사 한 쪽에서는 대식이 오빠네 수소가 우리 암소 위에 올라가 좆을 보지구멍에 박으려고 안달을 부리고 있었고 다른 후미진 곳에서는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낸 대식이 오빠 엄마의 하얀 엉덩이를 우리 아빠가 잡고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하고 있잖아요.
놀라 고함이 나오려고 하였으나 다행히 그것을 눈치 차린 대식이 오빠의 손이 제 입을 틀어막는 통에 우리 아바와 대식이 엄마는 전혀 눈치를 차리지 못 하였고 그리고 저는 대식이 오빠의 손에 글려 차를 주차해 돈 곳으로 와서 다시 차를 타고 우리 부락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후후후 어땠니? 너 네 아빠와 우리 엄마가 우리들을 장에 다녀오라고 한 이유 이제 이해하니?”부락을 빠져나오자마자 오빠가 제 손을 덥석 잡으며 물었습니다.
“..................”그렇게 제 보지에만 신경을 쓰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믿었던 아빠에게 배신을 당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차마 대식이 오빠에게 제가 아바하고 빠구리를 하는 사이란 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때 우리도 한 탕”오빠가 버스가 들어오지 않는 폐가 앞 입구에 차를 파킹시키며 물었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습니다.
“좋아 선택권은 너에게 있어 하지 않겠다면 그대로 차에서 내리지 말고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따라 내려”하고는 차에서 내려버리지 뭡니까.
사실 아빠가 대식이 엄마하고 하는 모습을 보지 않았더라면 대식이 오빠의 그 어떤 꼬드김에도 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빠의 저에 대한 배신감은 극에 달하였고 그 극에 달한 배신감은 저로 하여금 차에서 내려 그 오빠가 들어가 폐가로 따라 들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오빠 혹시 저를 숫처녀일 것이라고는 생각 안 하지?”전 아시는 바와 같이 이미 아빠에게 저의 처녀를 주었기에 대식이 오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기 전에 미리 배수의 진을 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후후후 그래 알아 여자 나이 스무 두 살이면 이미 볼 장 본 나이 아니겠어?”대식이 오빠가 웃으며 제 팔을 잡았습니다.
“여기서 하다가 누가 지나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앞에서 말을 하였지만 부락에 남은 사람이라고 해 봐야 저희 부녀와 대식이 오빠 모자 그리고 남은 마을 입구에 사는 늙은 할아버지 내외가 전부였지만 혹시 누가 압니까.
우리 아빠하고 대식이 오빠 엄마는 대식이 오빠네 축사에서 즐기고 있기에 열외로 친다 치더라도 농사도 짖지 않는 할아버지 내외가 우리 집이나 대식이 오빠 집으로 마 실을 가다가 보게 된다면 곤란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후후후 나도 그런 눈치는 있어 이 폐가 뒤로 가면 좋은 장소가 있지”하고는 그 폐가 뒤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혹시 덕석이라고 아세요?
펴서 앉아 놀기도 하고 곡식이나 시앗 옥은 고추 등을 말릴 때 펴서 널어놓는 그런 것이 덕석이라고 하지요.
알몸으로 누우면 등이나 엉덩이가 조금 배기지만 맨 당에 비하면 그게 어디고 또 서서 뒤치기로 하면 제 기분과 느낌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아빠 혼자만 즐기는 꼴이 되어버린 것을 그 동안 수도 없이 느꼈던 저였거든요.
폐가 뒤에는 많은 덕석이 쌓여 있었고 제일 위에 있던 것은 좁고 또 그다지 길어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어때 이만 하면 적당하지?”대식이 오빠가 그 덕석을 들어서 폈습니다.
“응 좋은데”크기는 일회용 돗자리보다 조금 넓고 길어 보였습니다.
“옷 벗어 아니 벗겨 줄까?”대식이 오빠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티를 벗겼습니다.
“이건 내가 할 게”브래지어 호크를 따려 하자 오빠 손을 잡으며 말하였고
“그래 그런 그건 네가 해”하고 말하더니 대식이 오빠는 제 앞으로 와서는 바지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더니 제 바지도 벗겼습니다.
남은 것이라고는 팬티와 브래지어가 전부였습니다.
브래지어만 벗고 누우려 하자 고맙게도 대식이 오빠가 잽싸게 티를 벗더니 등 쪽을 눕힐 곳에 깔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눕자 제 팬티만 남긴 알몸을 내려다보고 빙그레 웃으며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었습니다.
제 눈앞에 나타난 대식이 오빠의 좆은 아빠의 좆보다 조금 굵어보였지만 길이는 비슷하였습니다.
“빠듯한데?”팬티를 벗기더니 제 몸 위로 올라와 바로 좆을 보지구멍에 박더니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나도”저도 만족을 하며 대식이 오빠 목에 매달렸습니다.
아빠에 비하여 대식이 오빠는 테크닉도 다양하였습니다.
아빠는 항상 좆을 딸이 제 보지구멍에 박기만 하면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하였지 애무 같은 것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지만 대식이 오빠는 제 제 젖가슴은 한시고 그냥 두지 않고 주무르고 빨았고 깊은 키스고 잊지 않았으며 저의 숨겨진 성감대도 찾아 주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제가 제일 민감하게 느낀 곳은 귓불이었고 그것을 알아버린 대식이 오빠는 집요하게 제 귓불을 공략하여 제 기분을 초고조로 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로부터 저에게는 두 명의 섹스 파트너가 생긴 것입니다.
낮에는 대식이 오빠의 훌륭한 섹스 파트너 역할을 하였고 밤이면 저를 낳게 해 준 아빠의 훌륭한 섹스 파트너로 말입니다.
“!”그렇게 일 년을 숨어서 즐겼기에 그 날도 대식이 오빠를 스스로 찾아갔고 집에는 대식이 오빠는 물론이고 대식이 엄마도 없었습니다.
일 년 전만 하더라고 세 가구가 살던 우리 부락은 우리 와 대식이 오빠 네하고 단 두 가구만 남은 상태였고 우리는 주로 밭농사 위주에 10마리 정도를 키우고 있던 소는 부업 정도로 생각을 하였지만 소가 무려 70여 마리가 넘은 탓에 밭농사는 부업이었고 또 주로 경작하는 것도 보리나 옥수수 등의 소 먹잇감으로 쓸 식물들이었기에 소 농장이 주업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축사에 있을 것이라고 믿고 놀래려고 살금살금 축사로 갔는데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 같은 광경이란 말입니까.
한쪽에서는 수가 교미를 하고 있었고 우리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던 그 자리에서 대식이 오빠가 자기 엄마를 상대로 뒤치기 빠구리를 하고 있지 뭡니까.
저와 우리 아빠가 근친상간을 하듯이 대식이 오빠도 자기 엄마하고 근친상간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것입니다.
결국 우리 부락에 두 명 남은 대식이 엄마와 저는 역시 마찬가지로 겨우 두 명 남은 대식이 오빠와 우리 아빠의 공동 빠구리 상대였던 것입니다.
도둑에 제 발 저리다고 전 대식이 오빠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눈을 감아주는 신세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저도 아빠하고 하는 사이이니까 말입니다.
“후후후 하나 너 나하고만 하는 줄 알았더니 어제 밭 위 숲으로 너희 아빠하고 일을 하다말고 올라가기에 수상한 생각이 들어 뒤를 밟았더니 숲속에서 너희 아빠랑 즐기고 있더라?”한 달 후였을 것입니다.
대식이 오빠와 저만의 비밀 장소인 처음 빠구리를 하였던 그 폐가 뒤의 덕석 위에서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더니 웃으며 말을 하였습니다.
“헤헤헤 우린 그렇다 치고 오빠는 th 교미하는 것을 보고 오빠 엄마하고 하는 것은 어쩌고?”저도 지지 않고 대꾸를 하였습니다.
“후후후 봤구나? 그런데 말을 하지 않았니?”대식이 오빠가 조금은 당황해 하며 묻기에
“헤헤헤 도둑에 제 발 저리다고 하는 말 있잖아”하고 말하며 전 오르가즘의 세계로 대식이 오빠와 함께 빠져들었습니다.
그 후로 저나 대식이 오빠나 그 누구도 저의 아빠와 빠구리 이야기나 대식이 오빠의 자기 엄마의 빠구리 이야기를 서로 입 밖으로 내지 않는 우리들만의 불문율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런 이제 대식 오빠로부터 받아 낸 경위서를 그대로 여기에 옮기겠습니다.(그리고 괄호 안의 글은 제가 읽고 느낀 것을 토를 단 것임을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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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의 반대와 또 우리 엄마와 내연의 관계를 유지하기에 하나와 저의 결혼을 격렬하게 반대를 하였지만 하나가 제 아이를 가졌다는 말에 결국 우리 엄마나 하나 아빠는 우리들 앞에서 굴복을 하고 말았다.(오빠 미안해요, 제 뱃속의 아기 오빠 아기가 아니라 우리 아빠 아기예요. 오빠나 저 그리고 우리 아빠의 혈액형이 같은 O형이 아니었다면 아바 아기 가지려고 마음도 먹지 않았을 거예요.)
하나와 엄마 그리고 나만 아는 엄마와 나의 근친상간은 하나보다 나이로 본다면 늦게 시작하였다.
하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그해부터 시작을 하였다고 하지만 난 군대에 다녀오고 나서부터였으니 말이다.
엄마와 근친 관계를 맺게 된 이야기를 하나가 알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하겠다.
군대에 다녀온 사이 우리 부락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도시로 나갔고 그 덕에 엄마와 하나 아빠는 거의 똥값에 가까울 정도로 싼 가격에 밭들을 구입하였었다.
그렇게 똥값에 가까운 가격에 사기 된 것도 나중에 안 일이지만 엄마와 하나 아빠는 그 전부터 이목을 피해가며 빠구리를 즐기는 사이였고 그렇기에 누가 밭을 판다고 하면 서로 공평하게 나누어 우리 엄마가 가령 평당 천오백 원을(워낙 산골이라 쌌음)부르면 하나 아빠는 천원으로 흥정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팔 사람은 우리 엄마에게 붙었고 그러면 엄마는 처음 부른 가격에서 일이 백 원을 더 배라고 하여 샀고 반대로 하나 아빠가 점점 가격이 떨어진 땅들이기에 이번에는 평당 천원을 부르면 우리 엄마는 육칠백 원을 불러 하나 아빠로 하여금 팔구백 원에 구입을 하도록 만들면서 땅값은 사는 사람이 부르는 값에 형성이 되었고 그렇게 하여 우리 엄마하고 하나 아빠는 우리 부락의 밭을 거의 절반씩 소유를 하게 되었다.
제대를 하고 가니 우리 엄마나 하나 아빠는 농작물을 수확하면 도시의 중간 도매상인들이 헐값으로 사가고 있었다.
그렇게 하여서는 도저히 그들 농간 때문에 수지타산이 맞을 리가 없었다.
우리 모자 그리고 하나 네 부녀가 회의를 하였다.
그 결과 우리는 축산에 올인 하기로 하였고 하나 네는 밭작물을 하기로 하였고 대신 그 밭작물들을 하나가 운전면허를 따기 전까지 내가 대신 장으로 실어다 주면 하나 아빠와 하나가 팔고 파장이 될 무렵이면 내가 다시 데리고 가기로 하고 말이다.(오빠가 언급을 하진 않았지만 기름 값하고 얼마의 운임은 지불하였고 대식이 오빠하고 빠구리를 시작하고부터 대식이 오빠가 나의 운전 교육에 신경을 써줘 그해 가을 면허증을 땄음)
그런 결정이 내려지자 우리는 주로 암소 위주로 입식을 하였다.
동시에 밭에는 사료용을 쓸 옥수수를 심었다.
그다음 해 봄 소들이 발정을 하기 시작하였다.
요즘이야 주로 인공수정으로 소를 임신 시키지만 가축병원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던 관계로 수의사들이 과도한 출장비를 요구하자 우리는 소들을 축사 안에 암수를 한 쌍씩 합사를 시켜 스스로 교미를 하도록 만들었다.
우리 모자는 교대로 축사를 지켜야 하였다.
교미가 끝나면 다로 우리에 가두어야 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날도 엄마가 먼저 식사를 하고 축사로 올라오자 나는 엄마하고 교대를 하여 밥을 먹으로 내려왔다가 밥을 먹자마자 축사로 올라갔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만 것이었다.
수소가 암소 몸 위에 올라가 교미를 시작한 상태였고 엄마는 내가 그렇게 빨리 올라오리라고 생각을 못 하였던지 축사 한쪽에서 사료용 옥수수 줄기 말린 것에 기대어 몸뻬 바지를 조금 내리고 손을 넣고 내 생각으로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는 같았고 그리고 눈을 지그시 감고 신음을 내고 있었다.
순간 내 눈에 엄마는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였다.
발자국 소리를 죽여 가며 다가가서는 몸뻬 바지를 잡고 밑으로 내렸다.
“어머머 얘!”내 생각은 적중하였다.
엄마는 자신의 손가락 두 개를 자기 보지구멍에 넣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 싶어?”엄마를 옥수수 줄기 말린 것으로 밀어붙이고 바지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좆을 끄집어내자마자 엄마가 놀라 손가락을 빼고 내 가슴을 밀치려 하였지만 엄마의 보지구멍은 엄마가 자위를 하여 물이 많이 나온 터라 미끄러지듯이 나의 좆이 들어가 버렸다.
“어머머 이제 어쩐데 하나 아빠가 알면”아들인 내 가슴을 밀치려는 엄마 손에는 힘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나로서는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말을 엄마는 하면서 외면을 하였다.(대식이 오빠 스스로가 나에게 고백한 사실이라 그다지 놀래지 않는 부분이랍니다)
자기 보지구멍으로 낳은 아들의 좆이 그 구멍으로 들어온 이상 그만 두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하라고 할 수도 없는 그런 입장이란 것은 이해가 되었지만 아들의 좆인 내 좆이 자기가 낳은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는데 이웃사촌 걱정을 할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하자만 난 엄마의 그런 걱정스런 말에 개의치 아니하고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밀치려고 밀치는 시늉을 하던 손이 가슴에서 대는가 싶더니 이내 내 허리를 두 손을 감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군대에서 휴가를 오고 가는 길에 부대 근처의 비밀 사창가에서 창녀와 간혹 몸을 섞었고 제대를 하고 집으로 와서는 하나 네가 지은 밭작물들을 장에다 실어주고 데리러 갈 때 조금 일찍 가서는 티켓 다방 아가씨를 여관으로 불러들여 빠구리를 하였지만 항상 성병에 대한 께름칙한 느낌에 기분이 그리 나지 않았었고 결국은 지독한 매독에 걸려 거의 일 년 이상을 고생을 하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그런 염려를 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하는 엄마와의 빠구리는 말 그대로 나에게는 환상적이었다.(헤헤헤 오빠 나도 우리 아빠하고 하면서 처음엔 무척 아팠지만 환상적이란 생각을 했었지)
더구나 빠구리의 클라이맥스 겪인 좆 물을 내가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 안에 뿌릴 때의 그 기분이란 말로 형언을 할 수가 없는 그런 감동적이었다.(헤헤헤 나도 나를 만든 주원료 중의 하나인 아빠의 좆 물이 보지로 들어 왔을 때는 마찬가지였어)
그날 저녁 암소와 교미를 마친 수소를 각기 축사로 이동을 시키고 집으로 돌아오니 먼저 들어갔던 엄마가 목욕을 하였는지 향기로운 냄새가 나의 성욕을 자극하여 엄마를 봤으나 엄마는 애써 나와 시선을 마주하려 하지 아니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내버려두었다가는 다시는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지 못 할 것이란 생각이 들자 난 벌거벗고 알몸으로 엄마가 사용하는 안방으로 건너갔다.
“대식아 초저녁에 있었던 일은 너나 네가 미쳐서 그런 것으로 치부하고 이제 다시 예전처럼 엄마와 아들로 지내자구나”엄마가 토끼눈을 하고 잠시 나를 보더니 고개를 숙이고 말하였다.
“아니 이제 엄마는 것으론 엄마지만 엄마와 단 둘이 있을 때는 엄마는 엄마가 아니라 여자야 여자, 자기야 우리 한 탕 더 하자”하고는 난 다시 엄마를 쓰러트리고 덮쳤다.
“.............”예상과는 달리 엄마는 큰 저항은 모이지 아니하고 외면을 하기만 하였다.
체념을 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아예 알몸을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태어나서 내게 물렸을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엄마 보지구멍에 좆을 박았다.
엄마는 반사적으로 나의 등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이어 엄마의 목덜미를 빨았다.
“목 빨갛게 되면 안 돼 거긴 하지 마”엄마가 도리질을 치며 말하였다.
“그래 그런 정도면 몰라도”혀로 엄마의 목덜미를 날름대자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후후후 이제 내 전용 보지지?”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그러나 나의 물음에 엄마는 대답을 회피하였고 그리고 외면을 하였다.
“누가 또 있어? 혹시 하나 아빠?”하고 다시 물었다.
“..............”엄마는 시인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하나 아빠하고 무엇인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다.
하여간 그날 밤 성공적으로 엄마 보지구멍에 좆 물을 뿌리자 그 다음부터 지고지순한 엄마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엄마는 다들인 나를 전혀 거부를 하지 않았고 되레 나를 먼저 찾는 경우도 생겼을 정도로 엄마는 음란하였고 또 좆을 아주 밝히는 여자란 것을 알았다.
또 다음 날 엄마가 축사에 있는 동안 엄마의 경대를 뒤졌고 거기에서 피임약을 발견을 함으로서 난 엄마에게 나 아인 나보다 빠른 남자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상대가 하나 아빠라고 확신하였다.
생각을 해 보라.
우리 부락에 남은 남자라고는 하나 아빠하고 늙어 허리도 펴지 못 하는 늙은 노인 한 분이 있는데 그 상대가 누구겠는가.
결정적인 사건은 읍네 장날 전날에 발생을 하고 말았다.
그날 아침부터 엄마와 난 사소한 언쟁을 하였고 엄마나 나나 아주 삐친 상태라 하루 종일 서로 외면을 했었다.
장날 새벽에 하나 네가 지은 밭작물들을 실고 가려면 장이 한참 선 상태이고 그렇게 되면 좋은 자리를 치자 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날 저녁에 내 차에 실어놓았다가 새벽 눈을 뜨기 무섭게 출발을 하는 것이다.
팔 채소들이며 밭작물을 차에 한참 실고 있는데 하나 네 전화 밸이 울렸고 하나 아빠가 받더니 밖으로 나가려고 하기에 어디 가느냐고 물었더니 우리 엄마가 축사로 와달라고 하여 간다는 것이었다.
예전에도 간혹 그런 일이 있었지만 별 의심을 하지 않았지만 엄마와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엄마에게 나 말고도 빠구리 상대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가 결정적으로 피임약까지 본 후인 그날은 거의 확신에 가깝게 생각하였다.
하나에게 물건들을 보통이로 만들라고 하고는 집에 볼일이 있다면서 하나 아빠가 축사로 간지 십 여분 후 나와서는 나고 살금살금 축사로 잠입을 하였다.
“!”내 예측은 아주 정확하였다.
처음 엄마를 덮쳤던 그 말린 옥수수 대를 쌓아 둔 곳에 엄마는 기대고 있었고 그 앞에서 하나 아빠가 펌프질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평소 같으면 나에게 하자고 하였을 것이겠지만 아침부터 엄마와 난 사소한 언쟁을 하였고 엄마나 나나 아주 삐친 상태라 하루 종일 서로 외면을 하고 있던 터라 나에게 부탁을 하지 못 하고 하나 아빠에게 오라고 하였던 것이었고 그리고 축사에서 빠구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나 아빠가 우리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고 있다면 나라고 가만있을 수는 없었다.
우리 엄마를 가졌으면 자기 마누라가 없기에 딸인 하나라도 나에게 먹을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좀처럼 기화가 생기지 않았다.
의도적이었는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당시에는 몰랐지만 하나와 일대 일로 마주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아나하였다.
또 어떻게 된 셈인지 우리 부락에서 총각아라곤 나 하나분이고 네가 실어다가 읍내에 데려다주지 않으면 갈수도 없을 것이고 또 읍내 중학교에서 학교를 다녔기에 친구들이라도 만나러 나가기도 할 법 같았지만 하나는 읍내는커녕 우리 부락 밖으로 나가는 일이라고는 장날뿐이었고 그나마도 하나 아빠가 동반을 하였기에 어떻게 해 볼 방법 자체가 없었다.
기회가 주어졌다.
내가 없어야 엄마가 하나 아빠하고 빠구리를 할 기회가 생길 것이고 또 그때 나의 얇은 생각으로는 하나아빠의 빠구리 상대는 우리 엄마가 유일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았기에 엄마가 하나 아빠에게 사정을 하여 장날 하루 쉬고 하나만 보내고 즐기자고 한 것으로 믿었다.
전날 장에 가져갈 밭작물 보따리를 차에 실을 때만 하였고 하나 아빠는 하나하고 같이 갈 것처럼 말하였으나 정작 아침에 장에다가 실어다주려고 갔더니 몸이 이상하다며 하나에게 혼자 다녀오라고 하였다.
낌새를 차린 나는 하나에게 우리 엄마하고 하나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하고 차를 몰고 나가서는 하나 집 근처의 폐가 마당으로 가서 파킹을 시켰다.
하나가 의아해 하였다.
하나에게 난 하나 혼자 장에 가라고 한 이유를 알게 해 주겠다고 했고 골목에 숨어서 기다리기를 십 여분이 지나자 하나 아빠가 하나 집에서 나왔고 그리고 두리번거리더니 것을 대비하여 하나 머리를 담장 안으로 밀고 돌담장의 돌이 하나 빠진 틈으로 지켜봤더니 역시 두리번거리더니 인기척이 전혀 없자 우리 축사로 올라갔다.
난 하나를 데리고 살금살금 축사 뒤편으로 갔고 축사 벽 사이에 눈을 대고 안을 보고 우리 엄마와 하나 아빠가 빠구리를 하고 있기에 하나에게 보라고 하였더니 하나가 안을 보고 놀라며 고함을 지르려 하기에 난 잽싸게 하나 입을 막아버렸다.
그리고 다시 차를 파킹시킨 폐가 마당으로 가서 하나에게 나하고 할 마음이 있으면 따라오라고 하였더니 따라왔고 그리고 폐가 뒤에서 덕석을 깔아놓고 빠구리를 함으로서 하나를 내 여자로 만들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는 나의 착각이었다.
그날도 축사에서 소에게 줄 사료와 옥수수 줄기며 잎을 작두로 썰고 있었고 엄마는 마침 생리로 배가 아프다며 집에 들어 누워 있었다.
그런데 멀리 하나 와 하나 아빠가 밭에서 일을 하다말고 이상하게 숲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만 것이었다.
께름칙한 느낌이 들었다.
일을 하다 말고 부리나케 부녀가 사라진 숲으로 우회하여 다가갔다.
“!”그리고 난 봐서는 안 될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하나가 나무을 짚고 엎드리고 있었고 하나 아빠가 내로서는 나만이 박은 정용 보지구멍으로 생각하였던 하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맥이 탁 풀렸다.
하지만 그도 순간적이었다.
나도 우리 엄마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입장이란 것을 스스로 깨달았다.
얼마든지 부녀만 살고 있는 가정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였고 모자 가정이기에 나도 엄마하고 붙어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었다.
그때부터 생각을 하였다.
이왕지사 우리 집이나 하나 네 집이나 갈 때까지 간 콩가루 집구석들이라 하나를 내 마누라로 받아들여 나와 하나가 한 집에서 살고 우리 엄마와 하나 아빠가 한 집에서 삶으로서 양 집에서 자행되고 있는 근친상간의 덧에서 해방을 시키기로 말이다.
그리고 하나와 그렇게 하기로 합의를 하였다.
그러나 그 설득 작업은 만만치 않았다.
우리 엄마의 경우 정 산골로 시집을 올 여자가 없다면 동남아의 빈곤한 나라에서 돈을 주고 데리고 오라고 할 정도로 극구 반대를 하였고 하나 아빠의 경우 신골을 떠나 도시 남자에게 시집을 가라고 강요 하였다.
그래서 하나와 나는 합의를 하였다.
하나가 내 아이를 임신을 해 버리면 반대를 하지 못 할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 임신을 하기로 말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하나에게 애가 들어서지 아니하였다.
그렇게 각고의 허송 시간이 무려 6여년이나 걸린 작년 겨울에야 하나가 나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고 금년 봄 하나와 나는 우리 엄마와 하나 아빠를 한 자리에 불러 술상을 마련하고 하나가 내 아기를 임신하였으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자리를 피하여 버렸다.(오빠 거짓말 하지 마! 피하긴 뭘 피했어? 숨어서 훔쳐보았고 우리 아빠와 오빠 엄마가 빠구리를 하면서 극적으로 우리 결혼을 승낙하기로 한 것을 보고 우리도 우리 집으로 가서 축하의 빠구리를 했잖아)
두 시간 후 우리가 갔을 때는 두 사람은 마치 아무 것도 안 하고 술만 마신 것으로 보였지만 빠구리를 하고 나면 나는 그 특이한 냄새가 코를 찔렀고 두 분은 마지 못 해 승낙을 한다며 우리의 결혼을 허락해 주었다.
그러나 하나의 배가 너무 부른 탓에 아이를 낳고 나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어도 지금 만삭의 몸으로 하나는 내 아이 때문에 힘겨워 하고 있다.(오빠 미안해 아무리 오빠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오빠 아이가 들어서지 않아 난 결국 오빠 몰래 아빠의 아기를 배어버린 것이야, 이건 나의 추측이지만 앞에서 오빠가 읍내 티켓 다방 아가씨들로부터 지독한 매독에 걸려 거의 일 년 이상을 고생을 했다고 했는데 아마 그 결과 무정자증 내지는 정자 양이 많지 않아 임심을 시키지 못 하는 것으로 추측이 되지만 그걸 알아보라고 병원에 가게 하여 그게 사실로 증명이 되면 오빠와 오빠 엄마의 실망하는 상상만 하여도 끔찍하여 입을 열지 못 해)
그렇게 합의를 하고는 우리 축사로 하나 아빠가 키우던 소를 입식시켰고 그 동안 꾸준히 늘려온 우리 농장의 축사는 구제역 파동에도 끄떡없이 비켜간 덕에 지금은 135두의 소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또 축사 옆에 있던 우리 집에서 나와 하나가 동거를 하는 반면 하나 집에서는 하나 아빠와 우리 엄마가 동거를 함으로서 우리들의 근친상간의 역사는 비록 일을 하는 소가 아니라 목에 워낭을 걸어야 하는 소는 없지만 우리엄마 하나아빠의 합침과 하나와 거의 결합으로 다시금 우리 모자 그리고 하나의 부녀 사이에 행하여졌던 근친도 워낭 소리에 영원히 묻혀 버려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헤헤헤 제가 우리 이야기 제목을 워낭 소리라고 하자는 것도 오빠의 글을 읽고 따온 것이랍니다. 또 오빠가 제 글도 바꾸어 보자고 하였지만 뱃속의 아기가 오빠의 아기가 아닌 우리 아빠의 아기란 것을 알게 되면 실망을 하겠기에 난 쓰지 않았노라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이렇게 제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야설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 우리 오빠는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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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이 오빠 이야기에 제가 마지막으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대식이 오빠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대식이 오빠 모자 그리고 우리 부녀 으대로 두었다가는 어떻게 끝장날지 모른다는 것이 오빠나 저의 생각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기서 대신이 오빠의 판단에 의하여 우리 부녀산간과 대식이 오빠의 모자상간 끝까지 갈 경우 어떻게 되겠습니다.
결국에 가서는 대식이 오빠 엄마는 아들인 대식이 오빠의 아들을 낳을 가능성이 크고 저의 경우 오빠는 모르지만 오빠가 저를 임신을 시키지 못 한 나머지 결국 차선의 선택으로 아빠아이를 배고 오빠 아이라고 속이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아빠의 아기를 낳게 되면 우리 네 사람의 사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역시 인간적으로 본다면 비정상적인 행동이고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평생을 모은 재산 휴지쪼가리로 만들고 연고 없는 것에서 죄의식 없이 우리의 부녀산간과 대식이 오빠의 모자상간 두둔하며 살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또 사돈이지만 합쳐 살게 함으로서 우리 아빠도 딸인 저를 더 이상 넘보지 못 하게 하는 역할을 해 줄 것이고 대식이 오빠도 저를 두고 자기 엄마를 넘보려 들지 않을 것이며 오빠나 저 역시 자기 엄마나 우리 아빠를 찾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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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한 마디 합시다.
재보 안 주면 울어버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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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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