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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일기시즌8_블랙탄 - 단편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2 764회 0건
난봉일기 시즌 8
(BLACK TANG)



시놉시스

때는 2010년 봄
주인공 박난봉은 작은 물건때문에 자신의 직장 상사에게
아내를 빼앗기고 이혼을 요구 당한다.
난봉은 자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기인을 만나게되고
결국 길이28센티 둘레22센티의 풀옵션의 기능을 갖춘
전설속에서만 존재하던 초강대물 [블랙탄]을 갖게된다.
그렇게 시작되는 박난봉의 싹쓸이 섹스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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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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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봉 41/177/74 난봉통상 대표이사
유지아 34/166/49 오성금속 영업과장
김대형 47/174/70 오성자동차 개발이사
한수연 39/161/44 난봉통상 영업이사
백미란 43/166/49 김대형의 아내
김지수 23/170/47 김대형의 외동딸
주선희 33/165/52 난봉물산 비서실장
조신숙 37/163/43 동문 유진택의아내
박선숙 43/163/47 사촌누이 난봉의 처
류필상 47/175/78 화공정밀대표 선숙남
정지민 33/168/49 난봉의 세번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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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부
(색.전.여)



[맛있는 섹스 이야기]

두번째 아내와 정사를 나눈 운전기사를 내치고
그의 아내는 계획적으로 새로운 아내로 취한 난봉
엄청난 화력의 페니스 블랙탄과 탄탄한 자본력은
박난봉이 무슨 생각을 하던 모두 가능하게 만든다.
녹음이 푸르러진 2010년 가을 새로운 결혼 생활이
안정된 자리를 잡은 난봉은 슬슬 새로운 모험을 준비한다.

[난봉의 침실]

메끈하게 길게뻣은 아내 지민의 다리는
아침부터 하늘로 솟아 오른채 흔들거린다.
블랙탄은 아침부터 뜨거운 정액을 쏟는다.

"어어어어어억...여보...허욱...우우욱..."

"끄응...으으으음...역시 당신은 비주얼이 좋아..."

"ㅎㅎㅎ 비주얼만요?"

"ㅎㅎㅎ다른것은 말 할것도 없구..."

엎드린 아내 지민의 나신
난봉은 지민의 조개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손수 닦아주며 모닝 키스도 잊지않는다.

"지민아...요즘도 류필상이한테 전화오니?"

"음...전화는 아니고 메세지는 엄청보내 ㅋㅋㅋ"

"만나봤어?"

"내가 미쳤어? 그런 늙은이를 뭐하러만나요?"

"ㅎㅎㅎ 가끔 다른남자 남근이 생각나지않아?"

"여보...오빠...나 오빠 받아들이기에도 버거워..."

다시 돌아누워 잠을 청하는 지민
난봉은 이런 지민이 귀엽기만하다.
아침에 골프 약속이있어 외출을 서두르는 난봉
다시 깊은 잠에든 아내 지민을 뒤로하고
아침 골프 모임을 나간다.



[김포 CC]

휘리릭!!! 탁!!!

"구웃 샷!!! 아이고 형님은 나이답지않게 힘이넘쳐요"

"하하하 이놈아 이래뵈도 아직은 쓸만하다 ㅎㅎㅎ"

필상은 여전히 난봉이 자기가 난봉의 아내
지민과 정사를 나눈 사실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언제난 난봉의 아내 이야기가 나오면
의외로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듯 했다.
난봉은 그런 필상의 아내와의 맛있는 섹스를
서서히 조여오면서 준비한다.

류필상의 5년차이 아내 김미진은
미스강원출신의 왕년의 스타
언제나 난봉이 "형수"호칭을 쓰며
살갑게 대한 덕에 미진도 난봉을
친 동생처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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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42세 171/52
카페[몽마르뜨]사장
전미스코리아 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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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후
난봉이 승리하자
약속대로 난봉의 팀이 원하는 대로
19홀은 필상의 아내 미진의 가게에서
샬루트 5병을 벌주로 쏘는것으로 한다.



[몽마르뜨]

일산의 가정주택의 단지내에
아담하게 꾸며놓은 2층 양옥집
1층엔 카페와 이탈리안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바로 카페 [몽마르뜨]의 영업장이다.
아담하지만 아늑한 50평 공간

형수 미진은 옛부터 워낙 명성을 날린 여인이라
많은 단골 고객들로 언제나 업장은 인산 인해이다.
이런 미진을 갖는다는 것은 어지간한 스킬로는 부족하다

더구나 난봉과 미진의 인연은 이미 2년이 넘었고
한살 차이지만 언제나 미진은 난봉을 동생 나부랭이
대하듯 가벼이 여기는 스타일이라서 이런 이미지를
바꾸는것이 첫번째이고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한다.
남편 필상이 인테리어까자히고 보약을 끊임없이
먹어거가며 젊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내를 관리하기에
미진은 현재 섹스에도 상당한 만족을 느끼는듯 하다.

"어서들와요...오늘 당신 졌다며요? ㅎㅎㅎ"

"그러게...난봉이 저놈이 아주 날...ㅎㅎㅎ"

"내가 뭐래요? 샷하는 폼이 당신 곧 따라잡을거라 했쟎아요"

"그러게...어쨌든 자기야 샐루트 꺼내와...5병있지"

"다섯병??? 헉...세병뿐인데..."

"그럼어쩌지?"

"내가 애기해볼께요..."

검정 드레스를 입은 미진
소파로 나가서 난봉에게 말을 건넨다.
언제나 수려하고 화려한 몸매의 미진

"난봉씨...ㅎㅎㅎ 어쩌지? 샬룻이 3병 뿐인데..."

"아 그래요? 그럼 다른건?"

"발렌타인 21년 있지..."

"아이 발렌은 좀 향이 쎄서..."

"아니야 21년은 참 델리케이트해..."

"그래요? 그럼 발렌으로 2병 주시되 형수가 한병마셔요"

"엉??? 나까지??? ㅎㅎㅎㅎㅎ"

"그래야 좀 재밋어질것 같아서..."

"ㅎㅎㅎㅎㅎ 알았어여...그리하지요..."

일요일 저녁
[몽마르뜨]의 간판은 일찌감치부터 꺼지고
난봉과 경제인연합회 회원 6명의 잔치가 벌어진다.
제일 막내인 난봉은 언제나처럼 형수 미진을 도우며
주방일을 틈틈히 거들어 준다.



20:10

벌써 술은 3병이나 바닦나고
이제 약속대로 미진이 발렌을 마시기 시작한다.
술을 잘 마시지만 한병을 다 마신다는 것은 무리일것이다.
그러나 미진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술잔을 비워가고
모두들 가득 취한채로 이야기 꽃을 피운다.

"아잇...이거 다먹었는데..."

"뭐요?"

"아니 이 치즈는 꼭 먹구 싶었거든..."

"이름만 알려줘요...내가 갔다올께요"

"그럴래요? ㅎㅎㅎ"

"어디로 가면되지? 근데? ㅎㅎㅎㅎㅎ"

"아 여기서 이길로 쭈욱 내려가면........"

이때 필상의 실수가 터진다.

"아잇 참...당신이 같이 다녀오면되지..."

"그럴까?"

결국 비틀거리는 미진을 태우고
난봉의 베엠부는 한적한 전원주택지를 떠난다.
난봉의 차가 떠나자 순간 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듯
정신이 번쩍드는 류필상은 자신이 무슨 소리를 했는지
철저한 실수를 했음을 뼈저리게 느낀다.

멋진 오솔길을 내달리는 베엠부
술에 취해 머리를 기대고 창문에 쓰러진 미진
역시 아무나 미스코리아를 하는게 아니란 생각이든다.
한없이 기다란 다리 각선미는 롱드레스 옆 트임으로 보이고
비록 수술의 힘을 빌렸지만 터질듯 풍만한 가슴은 명품이다

수입 편의점에서 치즈를 구매하고
돌아오는 은빛 베엠부는 오솔길 수풀에 멈추고
잠시 작은 요동을 치던 베엠부안에서는 비명이 들린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난봉씨 왜 이래??? 아...아파"

취해 창가에 기댄채 잠이든 미진
미진의 다리 사이엔 이미 난봉의 허리가 세워지고
아프리카 전설의 대물 [블랙탄]은 미진의 팬티 옆의
검은 조개수풀 사이로 꼿혀들어가며 흔들거리듯
유연한 허리돌림을 시작으로 강간을 시작한다.

"아파...난봉씨 취했어...왜 이래...어흑...어흑..."

미진은 자신의 몸위에 오른 난봉을 밀치며
온 힘을 다해서 이 상황을 벗어나려한다.
그러나 난봉의 블랙탄은 일찌감치 굴절스윙을 하고
미진은 자신의 몸속에 들어온 난봉의 물건이
심상치 않은 대물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어흑...난봉씨...오늘 왜이래요...어흑...어흑...엄머"

결국 블랙탄의 엄청난 사이즈닝이 시작되자
미진의 입은 기여이 난봉의 입 앞에 벌어지고
난봉은 그런 미진형수의 입속에 기다란 혀를 넣고 흔든다.

"어흐흐흐흐흡...난..난...난봉씨...어흑..."

"오래전부터 형수를 갖고 싶었어요...잠시라도..."

"이 바보...어흑...길에서 이럼 어떻게해...허허허헉"

처음 반항하는 정도와는 달리
김미진은 의외오 난봉의 대물에 빨리 만족해한다.
미진의 기다란 블랙스타킹의 다리는 결국
난봉의 허리를 감아올린다.
워낙 긴 다리 길이 때문인지 밴드스타킹이
보통 여자들보다도 훨씬 아래에 거러려있다.



[미진과의 삽입 8분 후]

강렬한 검정 메니큐어를 바른 미진의 손가락은
이미 난봉의 등과 허리를 문지르고 매만지며
그그도로 흥분된 괴성을 지르기 시작한다.

"어흥...세상에...어흥...어흥...허억...허억..."

"자기라고 불러줘봐요...형수..."

"알았엉...자기...자기야...아헉...세상에..."

난봉의 허리는 현란하게 돌아가고
미진의 두 눈은 이미 풀린채로 난봉의
움직임 하나 하나에 괴성을 자아낸다
미진도 남자와의 경험이 많은 여자지만
이런 대물 맛을 보기는 처음인듯 하다.

"헉헉헉...어우...자기야...억억억억억...어욱...세상에"

이젠 대놓고 난봉에게 자기라는 호칭으 쓰는 미진
미진의 조개에서는 벌써부터 엄청난 양의 개스가 터지고
보통보다 커다란 미진의 조개사이에도 대물 블랙탄을
받아들이기엔 너무나도 역부족인듯 싶다.
미진은 이제 이성을 잃고만다.

"아아아아악....난봉씨...너무 좋아...아아악....세상에"

"안에 싸도 되지? 응? 지금싼다...형수"

"어...알았어...어흐흐흐흐흑....세상에...오우 주여..."

이미 올라갈 대로 오른 미진의 클라이막스는
말 그대로 가관이였고 2년동안 얼굴만 본
남편의 경제인 후배 박난봉이 어떤 남자인지
새롭게 각인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였다.
단 한번도 자신은 은밀한 부분을 자극하지 못했던
그런 부분을 난봉은 단 한번에 만족시킨다.



21:40

[몽마르뜨]

치즈를 사가지고 들어온 아내 미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남편 류필상은
이미 기분이 상한채로 둘을 쳐다본다.

"뭐 그렇게 한참 걸리냐?"

"그러게요...이것 저것 좀 보고 오느라구요..."

한눈에 봐도 나갈때 보다
더 단단하게 묶인 아내의 머리띠
필경 무언가 흐트러진 상황에서 다시 묶었다.
그리고 아내의 다리 사이에 스타킹 한 부부엔
작은 스크레치가 나가있어 상황을 짐작케한다.

난봉이놈의 흐믓한 저 표정은 영기분이 나쁘다.
그리고 난봉이놈의 바지 지퍼에 살짝 보이는
하얀 얼룩자욱은 더욱 더 필상이 화나게 만든다.

치즈를 사온 이후에
더욱 더 아내의 일을 도와주는 난봉
이런 난봉의 아내에 대한 친밀감에
기분이 상한 필상은 주의깊게 둘을 본다
난봉이 담배를 피우러 나가자...

"당신 나가서 무슨일 있었어?"

"뭔 소리야?"

"아니말야...난봉이 옷에도 뭐가 묻었는데..."

"취했어? 난데없이 먼 미친소리야?"

"알았어...내가 걱정하는 일 없는거지?"

"아이 시끄러워...빨랑 나가서 마무리해"

음식봉투를 들고 집앞 마당에 나가는 미진
난봉이 담배를 피고 서 있자 슬며시 다가가서...

"남편이 의심하는데...조심해야겠어..."

"형수...이따 저기서 기다릴테니...잠시 나올래요?"

한 참을 망설이던 미진...

"또...하고싶어?"

"응...형수 너무 맛있으니깐..."

"ㅎㅎㅎ 알았어...시간 내볼께..."

"형수...고마워"

" ^^ "

미진은 필상과 살면서도
수많은 남자들과 이미 경험이있는 여자다
하지만 필상의 대물에 눌려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결혼 생활에 조신을 자처하며 살지만
난봉의 블랙탄 한방에 이토록 쓰러진다.

난봉이 기다린다는 말 한마디에
이미 미진의 아랫도리는 본능적으로
한시간전 난봉의 대물 맛을 떠올리며
흥건한 애액을 분출하고만다.
그렇게 피티는 끝이나고 모든이들은
대리기사를 불러 하나씩 출발한다.

"형님 오늘 잘 먹었습니다..."

"그래 그래...어서가...대리 안불러?"

"아뇨 요 앞에서 또 약속이 있어서요..."

"아...그래 알았어..."



22:50

수풀이 우거진 한적한 고급 주택가
유난히 수풀이 많은터라 어둠은
더욱 더 깊어만간다.

술이 취해 샤워를 마치고 잠을 청하는 필상은
자신의 아내가 없음을 알고 1층 매장으로 내려가본다.
계단을 걸어내려오는 필상은 아내가 집에 없음을 직감하고
다시 올라가서 2층 침실에 걸려있는 차키를 들고
다시 내려가 자신의 차를 끌고 무작정 나가본다.

얼마 지나지않아 아내 미진의 차가 보이고
직감대로 그 옆에 깊숙히 주차된
난봉의 차량을 보게된다.

슬리퍼에 파자마 바람의 류필상
흥분된 모습으로 난봉의 차로 다가서자
조수석엔 다리를 벌린채로
누워있는 난봉의 위에 올라가서
대물을 깊숙이 넣고 흥분하는
아내 미진을 목격한다.

"흐흐흐흐억...자기야...어후후훅...미치겠어"

"억억억...형수...그렇게 좋아?"

"그걸 말이라고해? 어흑...세상에...이렇게 큰..."

이때 난봉은 차창밖의 필상을 본다.
오히려 조수석 창문을 조금 열어
미진의 신음소리가 더욱 더 잘 들리게한다.

"어흑...자기야...어흑..."

"형수...여기껏 잔 남자들 중 이 정도면 몇등이야?"

"1등...1등...불변한 일등...자기가 최고야...어흑"

등돌린 자신의 아내 김미진
미진의 아랫도리에 들락거리는 난봉의 대물
블랙탄을 본 필상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지금이라도 두 년놈을 죽이고 싶지만
난봉과 눈이 마주친 필상은 끝까지 기다리기로한다.

등뒤에서 남편이 기다리고있음을
상상도 못하는 미진은 더욱 더 엉덩이를
미친듯이 내리치면서 대물의 극치를 느낀다.

"억억억억억...어욱...이제 해도돼...자기야...해"

"알았어...깊에 싸줄께...그래도 되지?"

"그럼...당연하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난봉이 사정을 하자
미진은 엎드린채로 난봉의 입에
고운 빨간혀를 넣어주는 미진
흥건한 땀으로 범벅이된 미진을
난봉을 슬며시 또賤斂煮?br /> 담배를 핀다는 핑게로 차에서 내린다.

웃통을 벗은채로 바지만 입고
나온 난봉은 필상을 뒤로 끌고가서
당당한 말투로 뇌까린다.

"뭘 또 나와서 보슈 형님...ㅎㅎㅎ"

"너 이새끼 지금 미친거지? 씨발놈아..."

"미친건 너지...새꺄..."

"뭐?"

"난 그래도 서로 좋아서 섹스했지...넌 강간했쟎아"

"뭐??? 그게 무슨소리야?"

"술취한 집사람 따먹은건 안 미친거냐? 씨발새끼야..."

일순간 얼어붙은듯 말을 잇지못하는 필상
필상은 부들거리며 손을 떨고 끊었던
담배를 달라고하며 한대 물어피운다.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그리했을때는 각오했겠지?"

"이보게...박사장..."

"아주 처절하게 김미진씨 내여자로 만들테니
능력되면 잘 막어봐...아참 그리구
우리 지민이 말인데...네거 별루래 ㅋㅋㅋ
좀 전에 내 사이즈봤지? 함부로 들이대지마라"

"내가 잘못했네..."

"진짜로 뉘우치면 입다물고 조신하게 살어
내가 형수하고 섹스를 하던 뭘 하던
아는척 하고 공개적으로 오픈되는 순간
넌 아내도 잃고 명성도 잃고 다 잃는거야
그냥 구경이나 하면서 반성해...
나 지금 또 한다...이넘은 계속 서네..."

말을 끝낸 난봉은 다시 차로 돌아가고
조수석의 미진을 내리게한 뒤
뒷자리로 들여보낸다.
그리고 뒷창문을 훤히 열고
필상의 아내 미진을 눕히고는 다시 꼿는다

"어흑...자기야...왠 힘이 이리쎄? ㅎㅎㅎㅎ 어흑"

"그냥 자기가 너무 섹시해서...어흑...이 맛보게"

"자기야...자기 너무 죽인다...어흑...어흑..."

"형수...이 팬티 나줘...오늘 기념품으로...ㅎㅎㅎ"

"알았어...헉헉헉...알았어...그럼 그럼 주지 주고말고"

"그리고 또 부탁하나있는데....."

"어...말해...헉헉헉...어욱...너무 커...말해"

"오늘 들어가면 형깨워서 형하고 섹스해줘..."

"그 인간 잘텐데...어흑...오욱...세상에...쎄다"

"해주고 형수 핸드폰으로 나한테 전화걸어서 듣게해줘"

"알았서...그럼 흥분되? 응? 그런거야? 어흑...헉헉헉"

"엉...그럼 고맙겠어...형수..."

"알았어...그리할께 헉헉헉헉헉...어우 또 싸..."

"사랑해 형수...자주 해줄께...먹고싶음 찾아와"

"오오오오오오오흥...으으으으으응...세상에"

필상이 보는 자리에서 아내를 먹어치운 난봉
결국 이날 난봉은 미진을 세번이나 취한다.
필상은 고개를 숙인채로 집으로 들어가고
노 팬티 차림으로 집으로 들어간 미진은
뜨거운 물로 샤워를 마친 후 필상의 페니스를 빤다.

"여보...안 졸려? 왜 이래?"

"내가 난봉이랑 뭔일 있는 줄 알았어? 이 논네야 ㅋㅋㅋ"

미진은 현란한 입솜씨로 필상의 페니스를 빤다.
얼마지나지않아 발기된 필상의 인테리어 페니스는
미진의 몸 위로 올라와서 부드럽게 끼워지게되고
축축하고 흥건하게 난봉의 정액이 남아있는
아내 미진의 조개속에서 항해를 시작한다.

"어흐흐흐흐흐흑.....자기야...어흑...좋아..."

"여보...내 좃 이정도면 먹을만 한거야?"

"어흑...무슨 소리야...오늘 왜 이래? 어흑...어흑..."

자신의 아래에서 미친듯인 신음하는 미진
그런 아내의 협탁 옆에는 그들의 약속대로
아내의 핸드폰 속 시간타임이 계속 흘러간다.

"어흑...어흑...너무 커...난 정말 큰게 좋아...어흑"

마치 그들만의 비밀스런 대화를 하듯
아내는 그렇게 필상의 페니스를 빌려
난봉과의 영혼과 섹스를 시작한다.

평소보다 더욱 더 많은 애액이 터저나오는 아내
아내는 그렇게 미친듯이 섹스에 심취하고
결국은 마지막 한 마디를 내뱉는다.

"이제 사정해...자기야...그렇지...어어어어어억!!!!!"

"좋았어? 자기라고 불러주니 좋네..."

"수고했어...좋았어...이제 잘래...사랑해 자기야!!!"

필경 아내 미진이 마지막에 남긴 메세지는
핸드폰으로 우리의 섹스씬을 감상하는
박난봉에게 전해주는 메세지임을 필상은 안다.
그렇게 난봉이 던저주는 먹이를 받아먹듯
아내의 선심섹스를 하고 돌아누운 필상은
잠이든 아내의 새근거리를 소리를 들으며
베겟잎을 뜨거운 눈물로 적신다.

그들의 집 앞에서 차를 대놓은 난봉
마지막 미진의 메세지를 듣고는
핸드폰은 귀에서 떼어낸다.
그들의 침실을 행해 악마의 미소를 띄운 후
시동을 걸고 움직이는 베엠부

그렇게 난봉은 여지껏 자신을 짓밟은
하나 하나에게 대응이 불가능한
복수로 빚을 갚아 나가기 시작한다.

.
.
.

[지선을 만나다]

강화도 해안포구의 한 팬션

새 아내 지민과 난봉은
지민의 언니 지선 내외를 초대한다.
같이 동거를 시작한지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보는 처형 내외부부와의 휴일여행은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주는 처형부부의 인사로 시작된다.

--------------
정지선
36세 167/53
정지민의 언니
중학교 교사

남편 김흥섭
41세 179/75
건설자재업대표
---------------


지글거리를 스테이크는
화로불 위 석쇠에서 알맞게 익어가고
난봉을 만나서 인생 처음으로 여유로운
여가를 즐기는 정지민은 무척 흥분되어있고
이런 동생을 바라보는 지선또한 즐거워한다.

"아니 긍께...울 지민이가 박서방을 만나더니 훤해구먼"

"에잇 형부도 참...나 원래 밝았어요 ㅎㅎㅎ"

"아이고참말로...사네 못사내하며 하루가 멀다하고
울집에서 취해 쓰러진게 몇수번이구먼 ㅎㅎㅎ"

"에잇 여보...벌써 취하셨어요?"

술기운이 오르자 소리가 더욱 더 커진 흥섭은
실눈을 치켜뜨고는 아내 지선을 쏘아보며...

"뭣이라 취해부렀냐고라?
이런 쓰벌...어디 서방님 말씀하시는데..."

"아...그게요....."

"니 마이?따...이런 씨부랄..."

분위기는 삽시간에 얼어붙고
취기가오른 흥섭은 술주정을 시작하고
지선은 고기를 굽다말고 흥섭을 안고
안방침실로 들어간다.
그제서야 지민이 난봉에게...

"우리 형부 주사가 좀 있어 여보..."

"아 그래? 아니 갑자기 저러시네...난감하네"

"신경쓸것 없어요...소주3병이면 형부 치사량이야 ㅋㅋㅋ"

"아 그래? ㅎㅎㅎ 그나저나 처형이 걱정되네..."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뭘...언니도 참...안됐지 뭐..."

"그러게...어쩌다가 노가다맨을 만나셨대?"

"뭐 순진한 언니 그냥 한방에 눕힌거구...그래서 인생 접었지"

"그래도 뭐 잘살면되는거지..."

"너무 안어울리고...형부가 솔직히 안하무인 스타일이라서..."

"그러게 처형이 좀 어려워보이긴하네..."

"벌이도 요즘 시원챦아서...거의 언니가 살림을..."

이때 지선이 테라스로 나오며...

"얘...그런말 하지마...그정도 아니야..."

"뭘 아니야...언니두 참..."

"처형...앉으세요...자요 한잔 받으세요..."

난봉은 처형 지선을 깎듯하게 맞이하고
소주한잔을 정중하게 따라서 올린다.
지선은 받은 잔을 들고 돌려 마신다.

"언니 술도 배웠어?"

"ㅎㅎㅎ 아니 주는데 어떻게 안받아..."

"아 못드시는구나..."

"ㅎㅎㅎ 아니예요...조금은 마실 줄 알아요..."

그렇게 술이 떡이된 동서를 빼고
나머지 두자매와 난봉은 술병을 비워간다.
그리고 각자의 방에서 잠자리에 드는시간



02:10

목이 말라서 일어나 거실로 나온 난봉
주방 냉장고에 접근하려는 순간
안방 침실의 신음소리를 듣는다.
난봉은 급히 슬리퍼를 신고
밖으로 나가서 팬션 테라스 옆
안방 창문에 조용히 고개를 올려 본다.

처형은 남편 위에 올라서서
그의 페니스를 다시 끼워 넣고는
흔들대며 펌핑을 시작하는 중이였다.

"어흑...여보...어흑...조금만 더요...어흑..."

"아이 씨발...졸립다니깐..."

흥섭은 잠이 덜깬 상태였고
흥섭의 페니스는 자꾸 다운되며 쪼그라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선은 흥섭의 페니스를 자극하며
조금이라도 발기가되는가 싶은며 급하게 찔러넣는다.
반복되는 이장면을 본 난봉은 처형이 안쓰러웠다.

167센티의 지선은
53킬로그램으로 제법 그래머 수준의
젓가슴과 엉덩이를 갖었다

30대 중반의 몸이라고는 믿겨지지않을만큼
완벽하게 메끈한 피부와 절정의 굴곡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난봉의 눈을 의심케하는것은
그토록 요조숙녀의 조용한 선생님이
어디서 그런 요부의 기질이 나오는지였다

남편의 수축된 페니스를 물어올리며
흔들거리는 지선의 모습은
그야말로 섹스에 목마른 여인이였다.

그렇게 다시 잠든 남편의 페니스를
어떻게든 다시 세워보려 급기야 엎드려
입에 넣으려는 순간 고개를 돌리다가
창밖의 난봉과 순간적으로 눈이 마주친 지선
화들짝 놀란 지선과 난봉은 수초간을 말없이
물끄러미 서로의 얼굴만 보다가 결국 난봉이
고개를 돌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매듭지어진다.



다음날 저녁

[숙박 2일째]

스파케티와 와인을 잘 한다는
해변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는 네식구
오늘도 흥섭을 또 다시 투덜대며 분위기를 흐린다.

"아이 씨발...이거 뭐 외국 거지새끼들이나 먹는 국수구먼"

"여보..."

"난 느끼해서 이런거 싫어...어우 씨발...누가 오쟀어?"

"여보...제발..."

"제발 뭐 씨발...근데 이 씨불랄 여편네는 꼭 끼어들어"

"죄송해요..."

"아 놔 진짜...열받게하네..."

이때 지민이 끼어든다...

"아이고 울 형부가 와인하고 안맞는가부당 ㅋㅋㅋ"

"엉??? 아휴 우린 쏘주가 좋지...암만...ㅋㅋㅋ"

지민이의 애교로 다시 분위기는 북구가되고
지선은 흥섭의 옆에서 진땀을 뺀다.
지민의 애교로 흥섭의 마음을 다시 돌아가는데...

"형부 그럼 우리 식사는 다했으니...이번엔
형부가 원하는 스타일로 한잔 더 할까?"

"잉??? 그럴까? 우리 이쁜이가 그래도 내맴을 쪼메아네"

"팬션 들어가면서 족발 사다먹자...쐬주랑 어때???"

"어이구 울 이쁜이가 ?오다 ?오 하하하하하"

"이시간에 족발집을 여기서 어떻게..."

"이것봐라...이것봐 니 언니는 이게 문제다 저 부정적인..."

"그게 아니구요...다들 술도 했고...팬션을 걸어가면되는데..."

"언니...내가 가서 사올께...여보 가자 우리..."

"어 그래..."

"얌마...족발은 내가 쏜다 짜식아...나랑가자...울 이쁜처제..."

"어??? 그래...그렇자...형부..."

"그래 알았어 여보 다녀와요..."

그렇게 난봉의 차를 끌고 흥섭과 지민이 떠나고
난봉은 지선과 함께 팬션으로 돌아가는 오솔길을 걷는다.
아무런 말도 없이 걷던 두 사람 난봉이 먼저 말문을...

"어젠 죄송 했습니다...처형"

"아 그거요?......그게...저도..."

이때 걷던 지선의 하이힐이 꺽이며
잠시 쓰러지는듯 하자 난봉이 잡아주고
다리를 저는 지선을 해변가 수풀속
벤치에 앉힌다음 난봉의 손은 지선의
발목을 어루만지며 주물러준다.

"괜챦아요...제부..."

"아이고 괜챦기는요...많이 겹질린것 같은데요"

"아야...아..."

"거봐요...여기죠?"

"네에..."

난봉은 지선앞에 쪼그려 앉고

"업히세요...처형"

"그냥 걸어갈께요..."

난봉은 지선을 억지로 업고
해안도로를 서서히 걸어간다.

"우리 처형도 살좀 찌셔야겠다...너무 가볍네..."

".......ㅎㅎㅎ 저 살 많이 쪘어요..."

"말랐던데요 뭘 ㅎㅎㅎ"

"그걸 어떻게 알아요? ㅎㅎㅎ 본것도 아니면서..."

".........저기요...저 봤쟎아요 ㅎㅎㅎ"

"어머머...어머 난 몰라...ㅎㅎㅎㅎㅎㅎ"

급속도로 친해는 두사람
난봉은 자신의 등에 지선의 가슴을 닿음을 느끼고
그녀가 더욱 더 편안하게 가슴을 밀착시킴을 느낀다.
지선의 엉덩이를 받치고있던 난봉의 두손은
서서히 지선의 엉덩이를 조금씩 문지른다

해변가 수풀이 우거진 작은공터
칠흙같은 어둠에 대충 낮에 본
짐작으로만 수풀사이 벤치에 다시앉은 난봉

"아휴...좀 쉬었다 가야겠다...속살이 많으신가봐"

"ㅎㅎㅎㅎㅎ 거봐요...제가 좀 살이...어머머머...우웁"

지선의 입술을 포개는 난봉의 입술
이미 난봉의 두손을 지선의 셔츠를 풀러내고
벤치에 힘없이 무너저 눕힌다음 젓가슴을 빤다.

"이봐요...제부...이러지마...어흑...그만...않돼"

"쭈웁...쭈웁...처형...멈추기엔 너무 많이 왔어요"

다신 벤치에 편안하게 앉은 난봉은
처형 지선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자신의 무릎위에 다릴 벌린채 앉힌다

자연스럽게 지선의 스커트는 위로 올라가고
난봉은 지선의 젓가슴을 빨아대며 동시에
두손으로 지선의 엉덩이를 살골거림며 긁는다

"흐억...그만...누가 보면 어쩌려구 그래욧...어흑..."

"솔직히 말해봐요...처형...이런 이 기분이 싫어요?"

"난봉씨...제부...어흐흐흐흑...흐억...엄머..."

아무말도 못하는 지선은
두팔로 난봉의 어께를 부여잡고
난봉은 자신을 얻은듯 지선의 패티를 옆으로 제끼고
지퍼를 내린고는 그녀의 축축하게 젖은 조개사이에
블랙탄을 급히 끼워 꼿아 넣는다.

"어머머머머머......아욱...아파...아파요...어욱..."

"일단 맛보시면...처형은 다른 남자랑 못자요 ㅎㅎㅎ"

검은 대물 블랙탄은 그렇게 처형 지선의
조개속을 꽉메우며 흔들거리고 펌핑한다.
지선은 두눈을 지그시 감으며 난봉의 얼굴을
끌어안고 자신의 젓가슴에 얼굴을 뭍어버린다.
그렇게 지선의 긴 다리는 땅에 닿은채 스스로
자신의 의지로 펌핑을 시작한다.

"욱욱욱욱욱...어흑...세상에...제부...허억...욱욱욱"

"어때요? 제말이 맞죠?...어욱 근데 뭐조개가 이렇게 쫍아요"

"헉헉헉헉헉...어욱...그래요?...어흑...헉헉헉"

"네에...엄청 쫍아요...어욱..."

"그럼 ...헉헉헉...좋은거예요?...어흑...헉헉헉"

첫 삽입 10여분이 흐른 지금
처형 지선은 어제 난봉이 훔쳐보았던
섹스에 굶주린 서른중반의 요염한 여인
그 섹정여인의 모습으로 돌아오고만다.
시간이 갈수록 현란하게 움직이는 지선의 엉덩이
그녀 스스로가 돌려대며 난봉의 초강대물을 흡입한다.

"어흐흐흐흐흑...나 난봉씨...어흑...세상에...엄마야"

"일단 급하니깐 지금 쌀께요 처형..."

"윽윽윽...그래요...하세요...저도 좋아요...어흑"

앉은 자세로 길고 두꺼운 대물 블랙탄은
희뿌연 정액을 엄청난 양으로 쏘아 올리고
난봉의 상당량의 정액을 자궁속으로 느낀 지선은
난봉의 목을 두팔로 끌아 당기며 미친듯이 포효한다.
그런 지선의 모습은 영화속 지킬박사였다.

"우우우우우욱...미치겠어.....어흑...세상에...어욱"

"맘에들었어요? 처형?"

"난봉씨는? 좋았어요?"

"물론이죠...이런 재밌는 섹스가 어찌.....ㅎㅎㅎ"

"ㅎㅎㅎㅎㅎ 이런 난봉꾼...어흑...어쩜 이렇게...잘해요?"

"얘기하자면 길어요...자요 어서 일어나요 올 때 됐어요..."

"아참 내 정신좀 봐 ㅎㅎㅎ 그래요..."

바로 그때 지선이 일어나서 블랙탄을 뽑자
위에 고여있던 엄청난 양의 정약덩어리가
난봉의 허벅지에 쏟아져 내려오고
지선을 허겁지겁 휴지로 닦으면서
결국 난봉의 블랙탄을 보고만다.

"허거...세상에...왜 이래요? 너무 크..크..크다"

"ㅎㅎㅎ 어서 옷챙겨요 처형..."

"세...상...에..."

그렇게 처형은 다시
정숙한 교사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뒤에 도착한 동생 지민과 신랑 흥섭과
다시 술잔을 부디치며 팬션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일주일 뒤



[호텔 라마다 1715호]

블랙 밴드 스타킹의 하체장신의 여인
난봉은 그녀를 창가로 밀어부치고
등에 지퍼를 조금씩 내리고
여인은 창가에 입술이 닿은채로
뜨거운 숨을 내쉬며 몸을 떤다.

난봉은 그녀를
블랙 브레지어와 블랙 스타킹만 신긴채로
뒤에서 기다란 블랙탄을 꼿아 넣는다.

하이힐의 그 여인은
기염을 토하며 레드 메니큐어의 양손을
창문 유리에 대고는 괴성을 지른다

"아아아아아아악....어훅...난봉씨...어욱...어욱"

"기다렸어? 응" 말해봐..."

"나쁜남자...일주일이나 연락도 안하고...어흑...세상에"

"그렇게 좋아? 그럼 자기라고 불러..."

"억억억억억...자기...자기...자기야...어흑..."

"그렇지 그래야지...이리와봐..."

난봉은 여인의 뒷덜미를 잡은채로
침대 구석에 엎드리게 한 뒤
다시 블랙탄을 꼿아j고는
그녀의 생머리를 틀어잡은채로
펌핑을 하며 말을 타듯 리드미컬하게 꼿아준다.

"어어어어어어억....자기야...사랑해...어어어어어억"

"나두 지선아...언제든지 찾아와 한방에 보내줄께..."

"어흐흐흐흐흐흐흑...세상에...헉헉헉헉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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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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