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프리즘_시즌 1
작가 주
때는 2009년 여름
각 장르별로 등장하는 여 주인공들의 정사를 다각도에서
조명하고 해석하는 색다른 드라마로 주인공의 상대역이
다음편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프리즘한다
결혼 후 초년, 중년, 장년에 이르기까지의 여성 심리를
중점적으로 묘사하였으며 이를 노리는 남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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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첫 외도]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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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린 37세 165/48 동부전자 경리부 과장
김석현 35세 175/70 서부전자 해외영업팀장
김석민 32세 179/72 동부전자 영업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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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봄
민서린은 새로운 직장 동부전자의 경리부 과장이다.
남편과 같은 직장에서 결혼을 했지만 결혼 후
사내 구조조정 때 0순위 대상으로 지명되어
권고사직 후 시동생인 석민의 직장으로 옮긴다.
대한대 경영학을 전공한 서린은 총망받는 사원에서
현재의 남편 석현과의 첫 섹스로 마음을 굳히고만다.
"어욱...자기야...나 아침에 바쁘단 말야...그만..."
"아잇 왜 이래? ㅎㅎㅎ 어욱...이 씹맛...ㅋㅋㅋ"
"이따 저녁에 해 줄께! 응? 어흐...어흐...미치겠다..."
"거봐 금방 좋아할거면서 빼긴...푸하하"
"에잇 모르겠다...빨리나 해줘 그럼...어흑...헉헉헉"
아침에 출근을 준비하려 스타킹을 신는 아내 서린
서린은 체질적으로 팬티 스타킹을 신지 못한다.
답답해서 항상 그녀는 밴드만 고집한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침대 앞 툴에 멋진 다리를 올리고
검정 밴드 스타킹을 걸어 올려신자 이를 본
석현은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조개속에 남근을 넣는다.
"나 이제 간다 여보...이따 저녁에봐요..."
"알았다...엉덩이 살살 흔들고 다녀 ㅎㅎㅎ"
"엣 참...ㅎㅎㅎ"
언제나 유니폼처럼 입는 검정계열의 스커트 정장
오늘 은 안쪽에 유난히 정렬적인 와인색 블라우스를 입고
또각거리는 하이힐소리를 내며 지하주차장에서 차에 오른다.
흰색 소나타는 시동이 걸리자 늦은 듯 출발하고
그렇게 서린의 바쁜 하루가 시작된다.
.
.
.
오늘은 월간 영업실적 보고일
누구든지 살을 부르거리며 떠는 날이지만
서린도 예외는 아니다
자본축적비율 실적과 경비절감 실적을
보고해야하는 자리지만 서린은 특별한
아니디어가 없는 관계로 긴장 할 수 밖에 없다.
"형수 ㅎㅎㅎ"
"어 도련님...아이 미치겠네...나 실적이 없는데..."
"ㅎㅎㅎ 그럼 깨져야지 뭐 ㅎㅎㅎ"
회사 사람들 모르게 속삭이는 이 두사람
바로 민서린과 그녀의 유이한 시동생 김석민이다.
이 둘의 사이는 아무도 모른다.
동부전자도 구조조정으로 피바람이 부는 이참에
형수 시동생 사실이 알려지면 이 또한 문제가 커지기에
둘은 그저 잘 아는 동네 누나 동생쯤으로 알 뿐
그 이상의 관계는 모르는 걸로 되어있다.
그렇게 둘은 언제나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는게 버릇이 되었다.
그날 점심시간...
"에잇 참...진짜 짜증나네...작년 3분기에 난 있지도 않았는데..."
"힘내 형수...그래도 다행이지 뭐...그정도로 선방했으니 ㅋ"
"휴우....."
"오늘 늦어? 삼결살에 쐬주 어때?"
"됐어...그럴 기분도 안난다..."
"형한테 전화 해볼께...ㅋㅋㅋ"
"도련님아 니가 쏘는거냐?"
"도련님한테 니가가 뭐냐 니기가? ㅎㅎㅎ"
"너나 이겨?"
"아니 ㅋ"
"그럼 내맘대로 부를꺼야"
"ㅎㅎㅎㅎㅎ 알았어 형수마마"
"ㅎㅎㅎ 이따봐 그럼"
"웅 수고해..."
똑가거리는 구두를 비틀어 신고
벤취에서 일어나 사무시로 들어가는 서린
그런 서린을 보며 석민에게 다가가는 장과장
"근데 말야...둘이 사귀어?"
"어 과장님...언제 여길..."
"아니 민과장이랑 너무 친해보여서 말이야 ㅎ"
"사귀긴요 ㅎㅎㅎ 동네 누나에요 오래전부터..."
"그래??? 고년 참..."
"네? 누구요?"
"자넨 아직 총각이라 모르겠지만...민서린과장말이야..."
"네에...왜요?"
"색끼가 흘러내리는 여자야..."
"색끼요? 그게 뭔데요?"
"평소에는 냉정하고 차갑게 잘 관리를 하지만
일단 남자의 심벌이 몸속에 꼿히면 자신도 모르게
끓어 오르는 욕구를 참지못하는 색정녀 말야..."
"에잇...과장님도 참...그걸 어떻게 아세요?"
"임마...내가 동양철학 전공한거 알어 몰라???"
"아 맞다...과장님...한국대 동양철학 전공하셨죠?"
.
.
.
지글거리는 삼겹살
서린과 석민은 먼저와서
형이자 서림의 남편인 석현을 기다린다
"이 인간은 항상 늦어!!!"
"도련님아..."
"왜?"
"형은 집에 차두고 올꺼야 ㅎㅎㅎ"
"아 그래?"
"그러니 늦지..."
"알았어...ㅎㅎㅎ"
이때 울리는 서린의 핸드폰
서린은 고기를 한점 집었다가
젓가락을 내려놓고 전화기를 내던진다.
쿵!!!
"왜그래 형수? 누구야"
"이 인간에 또 발동걸렸나보다..."
"누구? 형?"
"겨우내내 조용했다 싶었더니만..."
"뭔데? 혹시...이거야???"
석민은 오른손을 들어
엄지와 검지를 비비며
도박을 뜻하는 제스춰를 보인다.
서린은 아무말도 없이
소줏 잔을 비우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미쳤구나...이 미친새끼..."
.
.
.
그리고...
삼개월 후인
2009년 6월
서린은 머리에 수건을 두른채로
이삿짐을 챙기고 석민은 서린을 거들고
석현은 어디에도 보이지않는다.
33평짜리 서린의 아파트는
그렇게 그녀의 곁을 떠나고
서린은 시동생 석민이 결혼준비차
분양을 받아놓은 인천의 앱슬루타워로 이사한다.
27평형의 작은 소형 아파트지만
현재 서린의 형편상 이것도 감지 덕지이다.
석달전 그날
서린과 석민이 고기를 굽던 그 시간
석현은 놀음병이 도지면서 강남 부호들과의
레이스에서 살던 아파트와 퇴직 중간 정산금등
하룻밤에 8억을 탕진하고 만다.
그래도 의리의 서린은
재기를 해보고자 마음을 다시한번 독하게 다잡고
석현을 설득 해 보았지만 석현은 회사 공금을
유용한것이 발각되어 검찰에 기소되어 구속되고
현재 구치소에서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있다.
서린은 본사에서 인천 공장으로 지원하고
이젠 시동생 석민의 아파트에서 얹혀살면서
전과 같지않게 웃음을 잃은 그림자로 변한다.
일찍 퇴근한 서린은
식탁에 앉아 소주를 마시고있다.
현관 문소리가 들리고 들어오는 석민
"형수...나왔다...어딨어?"
"......어 수고했어..."
"뭐야 의리없이 혼자 술먹는거야?"
"미안..."
석민은 서린의 손을 잡고
술잔을 손에 쥔다.
그리고...
"잠시만...지금 이 술을 다 먹은거야?"
".........말리지마..."
"형수...미쳤어? 밥도 굶고 이 술을 다 마셔?"
"나 이렇게는 못살아..."
"형수야...내가 대신 사과할께...그만하자...응?"
서린과 석현 그리고 석민은
대학때 부터 이미 한식구처럼 같이 다니던
그렇게 친하고 격없는 사이였다.
그래서 결혼 후에도 석민은 서린은 형수라기 보다는
친구나 누나처럼 대했다.
"씨발...진짜...내가 속이 터져서 못살겠어...석민아"
"누나...이러지마...이 집 형수 줄께... 내일이라도 옮겨줄께..."
"누가 집땜에 그렇다니? 응???"
"알지...알어...그래두 형수...아니 서린누나...참자..."
"누가 그러더라...놀음버릇은 손을 짤라도 의족으로 친다고"
이사 첫 날밤
그렇게 미치도록 괴로워하는 서린 형수의
몸부림을 보는것으로 하루는 장식한다.
23:00
석민은 일단 안방을 형수에게 내어준다.
그래도 형수를 위한 배려이다.
술에 취한 석민과 서린
석민은 쓰러진 서린을 안아올려
안방 침대위에 조심스럽게 올려 눕힌다.
이때
선민의 콧 내음새에 들어오는
형수의 향긋한 몸 냄새
이미 들어와서 샤워를 마친 형수는
면으로 만들어진 원피스를 입고있었다.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려 올리는 순간
석민의 눈에 비추인 형수 서린의 예술적인 다리
고운 피붓결은 둘째치고 우리 형수 다리가 이토록
멋진 각선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눈을 의심케 한다.
석민도 이미 만취상태인데다
서린은 이미 건들여도 아무런 인기척이 없다.
기여이 석민은 형수의 다리를 만져본다.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않는 형수 서린
석민은 형수의 다리에 입술을 대어본다.
향긋한 바스타월의 내음새에 침을 바르고
혀끝을 살곰거리며 움직여보자 이상한 느낌이든다.
더욱 더 적극적으로 형수의 허벅지 앉쪽으로 간다.
그러자면 형수의 다리를 벌려야하고
석민은 형수의 아랫도리와 같은 방향 아래에서
머리만 사이에 끼워야하는데 만일 이러다 형수가 깨면
이건 뭐 거의 죽음이나 다름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러나 서린은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결국...
석민은 서린의 면 원피스를 겉어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려 버리고만다.
몇수십개 안되는 반 백보지인 서린의 조개
결혼 3년차의 서린의 조개는 역시 핑크빛이였다.
마치 마블링이 잘된 한우 생고기 처럼...
"오웁...세상에...우우우웁...쭈웁...쭈웁...우우웁"
"으음...으음...자기왔구나...ㅎㅎ 이리와..."
서린은 형 석현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라고 눈도 뜨지 못한채 주문한다.
석민은 순간적으로 안방 스탠드도 꺼버린채로
반바지를 벗고는 엉겁결에 형수의 버러진 다리사이에
곳게 서서 소설에서나 봄직한 형수의 조개에
힘차게 달아오른 페니스를 꼿아 넣는다.
"어어어어어어어흑...여보.....어우...오늘 쎈데..."
형 석현보다 월등하게 대물인 석민의 페니스
그 굵직하고 기다란 대물은 형수 민서린의
곱기만 한 계곡으로 여지없이 꼿혀들어가고
처음 경험인지라 너무나도 놀란 석민은
삽입 5분도 채 안되어서 그대로 사정하고만다.
그렇게 만취 상태로 토요일 아침을 맞이하는 두사람
"아아아아악!!!!!!!!! 너 뭐야??? 이새끼!!! 너!!!"
눈을 뜨자 난리가 난 민서린은
자신의 옆에 누운 석민을 보고 온갖 욕을 해댄다
석민은 고개를 숙인채 일어나 팬티를 입고는...
담담한 어조로...
"아무리 취중에 있었던 일이지만...서로 책임을 지어야지
지금 형수의 반응은 내가 형수를 강간했다는거야?"
"뭐? 서로??? 내가? 너를??? 너 미쳤어???"
"누나...아니 형수...그러는거 아니야..."
"석민아...너 왜그래?"
"모르겠다...난 분명 형수가 불러서 올라갔고
어쨌든 잘 한일은 아니지만...형수랑 행복한 시간이였어"
"석민아...너 왜 그래?"
"아니다..내가 술이 덜깼나보다..."
석민은 일어나서 건넌방으로 간다.
안방문은 굳게 닫히고 서린은 속옷을 입으며
이상하고도 야릇한 생각이 든다.
밤새 남편하고 잠자리를 한 꿈을 꾼것같은데
그렇다면 그게 꿈이 아니고 현실이고
더구나 상대자가 석민 도련님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꿈이지만 남편의 페니스가 아프도록 컷구
상당한 파워풀한 허리힘을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서린은 이제 이 일처리를 어찌 해야할지 난감해진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그녀는
두 남자를 소유했다는 생각이 들고
왠지 모르게 짜릿한 편력이 생기는것 같다.
한 동안 각자의 방에서
꼼짝없이 요지부동한 서린과 석민
둘은 그렇게 고요와 적막을 유지하다가
결국...
서린이 석민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창밖만 바라보던 석민은 형수를 보고는
다시 창밖으로 고개를 돌린다.
서린은 석민의 옆에 앉아
석민의 어께에 고개를 올려놓고는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석민아...도련님...어제일은 그냥 덮자..."
"........그래야죠..."
"나...어쨌든 김석현이 마누라야...그건 너도 인정하지?"
"........그래야죠..."
"그럼 우린...어제처럼...어흡...우웁...우우우우우웁..."
순간 서린을 감아 눕히며
입술을 덥치고 강력한 혀의 힘으로
앞이는 열고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는 석민
민서린은 의외로 아무런 완력을 쓰지못한 채
석민의 기다란 혀를 입속에 받아들이고만다.
"허업...허업...석민아...우리...이러지말자...응?"
"몰랐다면 모를까...형수를 갖고 나니깐 나도 혼란스러워"
"어흡...이러지마...어흡...이럼 안되지..."
"누나...나 누나 사랑하는거 같아...우웁..."
동시의 서린의 면 원피스의 어께를
늘려 한쪽 어께를 내리더니 서린의 가슴을 빤다.
키에 비해 몸무게에 비해 월등하게 풍만한
서린의 젓가슴의 유두는 핑크빛으로 투명하게 빛을 내고
석민의 혀가 닿아서 돌려주자 서린은 이내 무너지고만다.
"이...이...짜식...어흑...어쩔려구 이래? 어흐흐흑"
"형수...후욱...미안해...나 형수 사랑할래....."
"흐억...흐억...뭐래는거야 임마? 어흑...석민아...그만..."
서린은 입으로는 석민을 거부하는듯 하지만
그녀의 다리는 이미 힘없이 풀려 석민의 엉덩이를 받아들이고
석민은 이미 붉게 달아오른 대물 페니스를 형수 조개로
아주 천천히 그러면서도 물러서지않는 강력한 파워로
서린의 질속 깊숙한 곳까지 꼿아 넣는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윽...아파...너무 커...석민아..."
"형수...이것만은 명심해...이제 형수 내 사랑이야...알았지?"
"석...석민아...어흑...세상에...너무 커...어욱...어욱"
석민의 작고 탄탄한 근육질의 엉덩이는
서린의 조개를 연신 꼿아대며 휘휘 돌리자
서린은 두팔로 끌어안으며 그의 허리를 잡아 돌린다.
"어흑...어흑...어흑...석민아...어흑...어흑..."
"형수...사랑해...우리 이쁜 형수...쭈웁...쭈웁..."
펌핑과 키스를 동시에 하는 석민
서린은 이제서야 조개에서 펌핑개스를 폭팔하며
동생처럼 대했던 석민을 진정한 남자로 받아들인다.
삽입 20여분 후
"어흑...헉헉헉...어어어어욱...후욱...후욱..."
최대한 각을 벌리며
형수의 조개를 자극하는 석민
석민의 엉덩이는 그렇게 둥굴게 굴러가고...
"아직도 아파요 형수? 응?"
"후억...몰라...이 나쁜 자식...헉헉헉...어욱"
"좋아요 싫어요? 응? ㅎㅎㅎ"
"어흑...허허헉...어서 해...억억억"
"아님 지금 뺀다...응? ㅎㅎㅎ"
"너 주글래? ㅎㅎㅎ 아잉...빨리 어윽..."
처음으로 굵은 대물맛을 보았는지
최대한 넓어지며 ?어질듯 벌어진
서린의 조갯살은 제법 자연스럽게
석민의 대물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면서
상당량의 애액을 뿜어내기 시작한다.
그리고...잠시 후...
토요일 아침
절정의 모닝섹스를 느끼는 두 사람
석민은 점점 더 뜨거워지는 페니스를 느끼며...
"형수...나 이제...해야할것 같아..."
"흐억...알았어...근데...오늘 좀 위험한 날이긴한데..."
"그럼 밖에다 할께요..."
"그래 걱정하는것 보다는...그게 낮겠지...어흑...너무 아파..."
"아파? 또?"
"사정할때인가봐...너무 커졌어...더 커졌어...어흑..."
"그냥 한번만이라도 [자기]라고 불러줄래요?"
"흐억...흐억...어우...세상에...어욱...자기야..."
"으으으으으으으으윽.....싼다 형수..."
찌직...찌지지지지지지직...쿨럭...찍찍...쿨럭
형수 서린의 아랫배위에
인정사정없이 사정을 하는 석민
뜨겁고 진한 석민의 정액은 튀어 오르듯 발사되고
일부는 누워서 석민의 대물 페니스를 내려다보던
형수 서린의 입주변에도 뭍어 흐른다.
10:50
서린은 결국 석민의 팔베게를 하고 눕는다.
석민은 그런 형수를 말없이 안고 형수의
얼굴과 목주변 그리고 가슴선...허리까지
사랑스럽게 스다듬으며 애욕을 과시한다
한동안 말이없던 두 사람의 바디랭귀지
"근데...언제부터 내가 여자로 보였어?"
"형수? 형수야 원래 여자 아니였던가?"
"ㅎㅎㅎ 그런거 말구...짜샤...ㅎㅎㅎ"
"어제...결정적으로 어제였지...형수 쫌 야한거 알어?"
"내가? 푸하핫...야한여자 다 죽었다..."
"아니야 장과장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형수는 색끼가 흐른데"
"미친놈...별소리를 다하네...여튼...흠흠...이제 어쩌나..."
"뭘 어째? 형대신 내가 남편된거지 ㅎㅎㅎ"
"말은 참 편해서 좋다..."
"근데 형수...나 어땠어?"
"뭐가 어때?"
"그게...저...음..."
"섹스? 그게 궁굼한거야?"
".....웅"
"ㅎㅎㅎㅎㅎ 내 얼굴보면 니가 더 잘알지 않아?"
"글쎄 난 그런거 잘...모르겠어..."
"아주 멋졌어...솔직히...형보다 네가 더 커 ㅎㅎㅎ"
"에휴...ㅎㅎㅎㅎㅎ 거참...쑥스럽네...ㅎㅎㅎ"
"우리 오늘 나가서 쇼핑좀 하자...나 옷도 좀 사야하구"
"그래...오늘은 내가 성의껏 쏠게...ㅎㅎㅎ"
"됐어 임마...후훗...샤워 먼저 할께..."
"부탁있는데..."
"뭐 같이 샤워하쟌 말 빼고 다해봐..."
"아니다 됐어...ㅎㅎㅎ"
"그거였어?"
"웅"
"아직은 좀 쑥쓰럽지 않을까?"
"해볼래 형수?"
"아잇...나중에 석민아...알찌? 삐지지마?"
"ㅎㅎㅎ 알았어요...어서 씻어 형수..."
쑥스러운듯 등을 돌리고 일어나
면원피스를 입는 형수 민서린은
욕실로 들어가고 곧이어 샤워 물소리가 들린다.
촤~~~~~악~~~~~~~
토요일 오후 3시
서린은 백화점에서 이곳 저곳을 다니며 옷을 고른다.
석민은 의외로 짜증을 내지않고 형수의 옷을 골라준다.
석민이 고른 제법 야스러운 원피스
얼핏 보면 단아한 정장타입의 검은 원피스지만
맨위 지퍼를 풀러내면 맨 아래까지 한번에 풀리는 옷
언제든 거꾸로 지퍼를 아래서 올리면 트임 치마가된다.
"이거? 내가 이걸 어떻게 입어?"
"아내 의외로 이런옷들이 지퍼를 다 올리면 얌전하고"
"내리면 야스럽다는거쟎아...그니깐..."
"누나...내가 사줄께 입어라 응? ㅎㅎㅎ"
"아이참...ㅎㅎㅎ 얘가 오늘 왜이래? ㅎㅎㅎ"
"몰라물어? 엉? 여기서 확 큰소리로..불어??? 엉???"
"ㅎㅎㅎㅎㅎㅎㅎ 알았어..그대신 니가 사?"
"당근이지...일단 입어봐..."
잠시 후
키에 비해 하체가 긴 민서린
기다란 서린의 다리 각선미가 슬며시 보이는 옷
입자마자 서린도 자신을 위해 만든 옷이란 생각이든다.
"얼마에요?"
"네에 고객님...49만 8천원 입니다"
"주세요...여기요..."
"누나 입고가..."
"지금?"
"뭐가 좀 안맞지않아? ㅎㅎㅎ"
"구두만 보면 되겠지? ㅎㅎㅎ"
"눈치도 빨라요 ㅎㅎㅎㅎㅎ"
해가지는 저녁나절
앱슬루 타워 석민의 아파트 현관
민서린은 현관 벽장에 몸을 기댄채
석민이 아랫비퍼부터 열고는 형수의 팬티를 내린다.
이미 헐떡대는 서린의 윗지퍼는 가슴아래까지 내린채
서린의 브레지어와 벗가슴을 그대로 오픈시킨다.
"흐억...흐억...이상해...이런기분...처음이야...헉헉헉"
"너무 섹시해...자긴 너무 섹시해...야해..."
"누구맘대로 자기래? 응? 너 이럴려고 이소 사준거지? 어흑"
순간 석민의 바지 앞 열린 지퍼로 빠져나온
대물은 그대로 서린의 조개를 가르고 꼿힌다.
서린은 소스라치듯 놀라며 전율을 느끼고...
"어흐흐흐흐흑...어욱...너무 이상해..석민아...어흑..."
"자기라고 하라니깐 형수? 응? 그럼 이렇게 해줄께..."
몸을 돌리며 나름대로 조개를 휘어잡는 석민
석민의 기다란 대물은 선채로 삽을 해도
서린이 충분히 벅차해 할만큼 조개를 꽉 메운다.
"오욱...우욱...우욱...세상에...우욱...우욱...자...기야"
"어욱 사랑스러워...그렇게 불러 자기야..."
"헉헉헉...헉헉헉...미치겠어...이런기분은 처음이야..."
늦깍이 신혼살림
서른 다섯의 민서린은
결혼 후 3년동안 오로지
일방적으로만 느껴야했던
남편 석현과의 섹스에서
양방향으로 느끼는 대화체 섹스를 배우고
지금 이 남자가
자신의 남편의 동생임을
서서히 잊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민서린은 늦은만큼
커다란 섹스의 기쁨을 알게된다.
이제 서린은 서서히 침대위의 악녀로 변신한다.
자신도 모르게...
석민도 모르는사이...
"
"
"
월요일 아침
토요일부터 석민과 서린은 이미
안방 침실을 같이 사용하기 시작한다
더 정확하게는 그들만의 동거가 시작된것이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석민은
형수가 침대 구석에 앉은채로
검은 밴드 스타킹을 말아 올리는것을 본다.
얇고 고운 햐얀 다리위에 점점 검은 스타킹이 오르자
멋지게 더욱 더 얇아지는 기다란 다리가 완성이되고...
"왜...이상해?"
"아...아...아니...근데 진짜 형수 다리 진짜 이쁘다..."
"ㅎㅎㅎ 이제 보였어? 내 다리?"
"이리 좀 와봐...이렇게 좀 해봐 ㅎㅎㅎ"
"어머머...왜 이래? 아침부터? 어어어어흑...자기야...아퍼"
석민은 형수를 그자리에서 엎드리게하고
대물 페니스를 그대로 뒤에서 꼿아 넣는다.
그렇게 흔드거리며 파워넘치는 모닝섹스를 한다.
"헉헉헉...어욱...자기야...미쳤어...어어어억...헉헉헉"
"못 참겠어...형수 다리만 보면 난 미칠것 같아..."
"진짜? 그렇게 야해? 응? 어흑...헉헉헉...미치겠다..."
"응...형수 몸매는 진짜 보면 볼수록 남자를 끌어들여...헉헉헉"
그렇게 석민의 페니스는 서린의 조개를 달군다
서린은 불과 몇주전까지도 남편과 줄곳 즐겼던
같은 자세의 모닝섹스였지만 분명 달랐다
크기도 훨씬 더 커진 대물이지만
그 파워 넘치는 박력감하고
두살 연상의 남자 힘과
세살 연하의 젊은남자는
분명하게 다르고 틀렸다
"어흥...어흥...어흥...어우 자기야...어흥...나 출근해야해..."
"이제 싸달란 말이지 형수? 오늘은 안에 해도 돼?"
"응...해...해...해도 되는 날이야...어흥...헉헉헉"
십수분만에 콧소리를 내며 힝힝거리는 서린
서린의 엉덩이는 자우자재로 움직이며
석민의 페니스와 시각을 흥분시킨다.
남자를 다룰줄 아는 여자처럼 말이다.
석민은 서린의 이런 요염한 행동에
미친듯이 흔들고 결국 첫 질내사정을 한다.
길죽하고 굵은 페니스가
서이 난채로 커지고 뜨거운 정약을 쏟아내자
서린의 질속 깊은 안쪽은 삽시간에 뜨거워진다.
그리고 서린은 두손으로 침대 시트를 휘어 잡고는
시동생 석민의 페니스를 괄략근으로 쪼물거리며 쪼여버린다.
"후우우우우우우욱...자기 너무 멋져..."
서린의 뒤에서 몸으 포갠채
서린의 젓가슴과 등허리를 매만지는 석민은
그렇게 형수를 아내 이상의 존재로 느껴버린다.
서린은 인천 공장으로 출근하고
석민은 서울 본사로 출근을 한다.
어느새 그들은 현관문 안에서 키스를 나누게된다.
.
.
.
[동부전자 인천 제1공장]
경리팀에 유일한 관리자는
민서린과장과 이영미 대리
이영미대리는 사실 과장 대우였는데
서린의 인천공장 지원으로 사실상
기약없는 승진을 보게되었다
당연히 서린이 곱게 보일리 없다.
이때 등장하는 팀장 박천무는
경리팀 문을 열자마자 거친 입담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쏴~~~하게 얼린다.
"이런 씨부랄 새끼들...어디 니미..."
"왜 그러세요 팀장님?"
이영미는 능숙한 말 솜씨로
박천무의 흥분을 가라앉힌다
죽이 잘맞는 커플처럼 말이다.
"아니여...됐어...자금 기획안 넘겨줘봐"
"네 여기 준비해 두었지요 ㅋㅋㅋ"
일어나 팀장자리로 걸어가는 이영미
날씬한 종아리를 갖은 그녀는
짧은 미니 스커트 정장차림에
하이힐을 신고 제법 야하게 걸어간다.
그리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부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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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무
43세 172/78
동부전자 경리팀장
이영미
32세 163/52
동부전자 경리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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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후
"오늘 새로 전임하신 민과장님 환영회 회식입니다.
1명도 열외없이 6시30분에 초장횟집으로 모이세요"
박팀장의 말이 떨어지자
팀원들은 모두 고개를 숙이고
뭔가 숙덕이기 시작한다.
"아이 씨발 또 거기야? 으이그...니미럴..."
"왜 그래요? 무슨일 있어요?"
"아뇨 거기가 저 이대리님 친정이 운영하는 집이거든요"
"아...그래요?"
"맛도 존나 없는데...씨발 둘이 무슨사이길래...주구장창..."
"에잇 그런말하면 못써요...ㅎㅎㅎ"
[초장 회 센터]
이제 막 건설을 시작한 신도시 입구
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상업건물의 1층이
횟집의 위치이다.
사실상 아파트 안쪽의 코너인지라
상당히 후미진 위치이고 누가봐도
쉽게 접근하긴 어려운 위치다.
더구나 아파트는 이제 중간정도 올라갔고
상가엔 이 횟집만 있어서 상업지역에 온 느낌은 없다.
이러니 직원들이 좋아할리 없고 팀장의 적극적인 후원덕에
직원들도 모두들 서비스는 아주 개판이였다.
민서린은 어쨌든 모두들이 주는 술잔을 다 받아마신다.
"어쨌든 민과장님 앞으로 잘 부탁할께요 흐흐흐..."
두터운 안경넘어로 튀어나온 눈을 돌리며
서린에게 말을 건네는 박천무팀장은
은근슬쩍 서린의 고운 허벅지에 손을 댄다.
"별말씀을요...제가 더 부탁할 일이 많을텐데요..."
대머리팀장 박천무의 손은 의외로
따스하고 매끄러웠다
잠시지만 서린의 고운 허벅지에 스친
그의 손은 서린도 멈칫할정도로 고왔다.
22:30
모두들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려는 순간
그 건물 2층의 노래방으로 2차를 잡고
서린은 자신이 주인공이라 뿌리치지못하고 함께한다.
모두들 취할대로 만취한 상태에서
누가 무슨노래를 부르는지 모르는 상황
박천무는 서린에게 춤을 권하고
분위기상 서린은 박천무에게 안긴다.
170을 겨우넘기는 박천무 대머리 팀장 옆에
165센티에 10센티 하이힐을 신은 멋진 포스의
민서린의 모습은 어딘가 어울리지 않았다
흔들거리면서도 곳잘 춤을 잘 추는 박천무
역시 중년의 멋은 없지만 유연함은
서린을 신선하게 자극시킨다.
천무는 조금씩 서린의 허리에서
손가락을 까닥이며 허리 아래로
서서히 내려간다.
"팀장님...ㅎㅎㅎ 거긴 좀...ㅎㅎㅎ"
"어...아 미안해요...민과장...내가 취했나보네..."
"아닙니다...그러실수 있지요...신경 안쓰면..."
"이해해주니 고마워요..역시 이 유부녀들이 훨 이해심이..."
"ㅎㅎㅎ 잘 추었습니다..."
노래가 끝난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두사람
이를 지켜보던 이영미는 고개를 숙인다.
다른 직원이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디스코를 추자
천무는 갑자기 영미를 끄집어내고 노래방을 나간다.
영문을 알지못하는 서린은 한 참 후
소변이 마려워 건물 공동 화장실로 들어가고
자리에 좌변기에 안자 마자 누군가 다급한 사람이
들어옴을 느낀다.
"빨리와!!! ...이리 들어와..."
"아니 팀장님? 여자화장실이쟎아요...왜이러세요...어흑"
"씨이...오빠...삐진다...엉?"
"아이 참...팀장님 제발...이러지마세요...어흐흑...아파"
귀에 익은 목소리
옆 칸의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서린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박천무와 이영미임을 안다.
아주 가까운 곁에서 그들의 정사를 듣게되는 서린
결국 이영미대리는 박천무 정사씬의 상대자였다.
"오욱...아파요...억억억...억억억...어흑...제발"
"신혼이시라구?...이런 씨발...억억억...결혼하니 좋아?"
"그러지마세요...제발...어흑...어흑...어우...어우..."
"이제 좀 보지가 뜨거워지지? 왜 그런줄 알어?
넌 이미 내 페니스에 길들여져있기 때문이야...ㅎㅎㅎ"
푸식!!! 푸식!!! 철퍼덕!!!
연신 들리는 그들의 정사소리
서린은 나가지도 못하고 그들의 정사의 증인이된다.
그렇게 십여분동안 영미는 천무의 물건에 희생양이된다.
그리고 옷을 주워입고 나가는 박천무
영미는 흐트러진 옷을 챙겨입고는...전화를 건다
"저예요...금방 들어갈거예요...식사했어요?"
남편으로 추정되는 이와 전화를 끊은 영미는
화장실을 나가게되고 급한 나머지 민서린도 나간다.
그리고 건물 복도 코너를 돌아가자마자 서린을 부르는 소리
"어이...민과장!!!"
눈망울이 커지고 붉어진 박천무
민서린의 심장은 멈출것 같았다.
서린의 얼굴로 다가오는 박천무의 표정은
상당히 놀라웠으며 화가 난듯한 표정으로
서린의 시선을 노려보며 다가온다.
"민과장 언제부터 거기 있었어?"
"네?.....어디요? 화...화...화장실이요?"
"응..."
"바방...방금 전에요...왜 그러세요?"
아무말없이 서린의 손을 잡고 1층으로 내려가는 천무
평소에 보던 무식한듯 하고 꺼벙해 보이는
대머리 팀장의 모습은 온데 간데가 없고
매우 강력한 손힘과 서린을 한순간에 끌어 당기는
고삐 풀린 황소의 강력한 힘 그 자체였다...
"어욱...팀장님 왜 이러세요? 어디 가요?"
만취 상태의 박천무는 민서린을
상가 외곽의 후미진곳에 주차해둔
자신의 SUV 차량에 서린을 밀어넣는다.
그리고 10여분 후...
"어으흐흐흐흐흐흑...아파요....제발...취하셨어요"
"조용히해...너 다 들었지? 앙? 너도 이거 탐나? 얘기 들었어?"
"무슨말씀이세요??? 아잇...이러지마세요...어흐흐흑!!! 아파"
어린아이 팔뚝만한 박천무의 대물은
팬티만 내린채로 서린의 계곡을 급습한다.
서린은 사력을 다해서 천무를 밀어보지만
서린역시 취한터라 힘의 한계가 바닦나고
의외로 천무팀장의 페니스는 서린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파워의 페니스였다.
삽입 8분여 후 즈음...
박천무는 윗통을 벗을 뒤
서린의 몸위로 올라가서
서린의 셔츠를 풀러내고는
그녀의 젓가슴을 입에 넣고
아랫도리 스윙을 그대로 진행한다.
서린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천무의 머리를 부여잡고 흐느끼고
결국 얇고 기다란 다리를 벌리고 쪼이며
박천무의 몸과 밀착을 하도록 댕긴다.
그렇게 서린의 비명은 괴성으로 바뀐다.
"어흐흐흐흑...팀장님...무서워요...누가 보면...어흐흐흑"
"밖에선 절대 안보이지...보지가 제법 맛 꽤나있는데? 후훗"
"억억억억억...어욱...너무 아파...아파요...넘 커요..."
"조금만 버텨봐...아랫도리가 뜨거워질거야...후훗"
말이 끝나자 더욱 더 힘차게 돌아가는 천무의 엉덩이
중년의 함조절과 유연한 스킬은 서린의 조개를
완벽하게 지배하게되고 서린은 어느새 저도 모르게
박천무의 입속에 입을 포개고 그가 혀를 넣어주기 바라자
박천무는 서린의 핑크빛 입술 사이에 뜨거운 혀를 넣어준다.
"어흡...우우웁...우우웁...어웁...팀장님..."
"이런 이런...진짜 색골이구나 너...어흐흐흑"
그렇게 천무의 재물이된 민서린은
시동생과의 근친 후 첫 남자인 박천무의
두툼한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릇한 외도 여행을 시작한다.
23:00
[엡솔루타워 정문 앞]
천무의 차가 세워지고
데려다주면서도 능 천무의 손은
민서린의 허벅지를 매만졌고
서린은 부풀어오른 가슴으로 온다.
천무가 서린의 머리를 만져주자
서린은 저도 모르게 천무를 바라보며 눈을 감는다.
"이런 씨발년...귀엽네...이리와봐...쭈우우우웁"
"어어어어어흡...팀장님...흡흡흡..."
천무는 한번 더 하고싶지만
지나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민서린과 아쉬운 작별을 한다.
조수석문을 열고 내리는 서린의 멋진두다리
서린은 내려서 흐트러진 스커틀를 매만지고
천무는 내려서 서린을 아파트 입구까지 에스코트해준다.
이때...
현관으로 나오는 김석민
"어? 석민아...여기살어?"
"웅...형수 왜 이리늦었어?"
멍하니 석민과 천무의 얼굴을 벌갈아보는 민서린
"아참참...박팀장님 우리 큰이모 큰아들...내가 얘기해준다는게..."
"뭐??? 그럼...민과장이...석현이 처??? 맞아???"
아무 말없이 고개숙인 민서현과 박천무
눈치도 못챈채로 인사만 나누고 그렇게
사촌 형 박천무를 배웅하는 김석민
결국 민서현은
남편의 친동생인 시동생을 갖게되고
시어머니의 큰언니의 아들 박천무까지 갖게된다.
서현은 그렇게 남근맛에 길들여지며
그들만의 은밀하고 짜릿한 외도를 즐기기 시작한다.
.
.
.
석민의 구미 출장을 간 날 오후
"으흐흐흑...헉헉헉헉헉헉...어욱...아주버님..."
"오오오오오...제수씨...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보지를..."
"어흑...어흑...헉헉헉헉헉...어욱...몰라요..."
"석민이 오늘 못오는데...나 여기서 잘까? 응?"
"몰라요...어흑...헉헉헉...어우 아파...너무 꽉차요..."
"꽉차야 좋지...안그래?"
"웅...네에...어흑...아주버님..."
셔츠만 입고 하의는 모두 벗은 서린
서린의 멋지고 늘씬한 하체 뒤에서
두툼한 대물을 박아대는 사촌 시아주버니 천무
그렇게 서린은 천무를 갖게되고
천무는 제수씨 민서린을 매일 매일 갖는다.
"허욱...허욱...어우 못살아...어욱 꽉차요...어우 아주버님..."
"행복해? 응? 어서 말해봐..."
"너무...너무...행복해요...너무...어허허허헉"
<끝>
작가 주
때는 2009년 여름
각 장르별로 등장하는 여 주인공들의 정사를 다각도에서
조명하고 해석하는 색다른 드라마로 주인공의 상대역이
다음편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프리즘한다
결혼 후 초년, 중년, 장년에 이르기까지의 여성 심리를
중점적으로 묘사하였으며 이를 노리는 남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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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첫 외도]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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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린 37세 165/48 동부전자 경리부 과장
김석현 35세 175/70 서부전자 해외영업팀장
김석민 32세 179/72 동부전자 영업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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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봄
민서린은 새로운 직장 동부전자의 경리부 과장이다.
남편과 같은 직장에서 결혼을 했지만 결혼 후
사내 구조조정 때 0순위 대상으로 지명되어
권고사직 후 시동생인 석민의 직장으로 옮긴다.
대한대 경영학을 전공한 서린은 총망받는 사원에서
현재의 남편 석현과의 첫 섹스로 마음을 굳히고만다.
"어욱...자기야...나 아침에 바쁘단 말야...그만..."
"아잇 왜 이래? ㅎㅎㅎ 어욱...이 씹맛...ㅋㅋㅋ"
"이따 저녁에 해 줄께! 응? 어흐...어흐...미치겠다..."
"거봐 금방 좋아할거면서 빼긴...푸하하"
"에잇 모르겠다...빨리나 해줘 그럼...어흑...헉헉헉"
아침에 출근을 준비하려 스타킹을 신는 아내 서린
서린은 체질적으로 팬티 스타킹을 신지 못한다.
답답해서 항상 그녀는 밴드만 고집한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침대 앞 툴에 멋진 다리를 올리고
검정 밴드 스타킹을 걸어 올려신자 이를 본
석현은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조개속에 남근을 넣는다.
"나 이제 간다 여보...이따 저녁에봐요..."
"알았다...엉덩이 살살 흔들고 다녀 ㅎㅎㅎ"
"엣 참...ㅎㅎㅎ"
언제나 유니폼처럼 입는 검정계열의 스커트 정장
오늘 은 안쪽에 유난히 정렬적인 와인색 블라우스를 입고
또각거리는 하이힐소리를 내며 지하주차장에서 차에 오른다.
흰색 소나타는 시동이 걸리자 늦은 듯 출발하고
그렇게 서린의 바쁜 하루가 시작된다.
.
.
.
오늘은 월간 영업실적 보고일
누구든지 살을 부르거리며 떠는 날이지만
서린도 예외는 아니다
자본축적비율 실적과 경비절감 실적을
보고해야하는 자리지만 서린은 특별한
아니디어가 없는 관계로 긴장 할 수 밖에 없다.
"형수 ㅎㅎㅎ"
"어 도련님...아이 미치겠네...나 실적이 없는데..."
"ㅎㅎㅎ 그럼 깨져야지 뭐 ㅎㅎㅎ"
회사 사람들 모르게 속삭이는 이 두사람
바로 민서린과 그녀의 유이한 시동생 김석민이다.
이 둘의 사이는 아무도 모른다.
동부전자도 구조조정으로 피바람이 부는 이참에
형수 시동생 사실이 알려지면 이 또한 문제가 커지기에
둘은 그저 잘 아는 동네 누나 동생쯤으로 알 뿐
그 이상의 관계는 모르는 걸로 되어있다.
그렇게 둘은 언제나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는게 버릇이 되었다.
그날 점심시간...
"에잇 참...진짜 짜증나네...작년 3분기에 난 있지도 않았는데..."
"힘내 형수...그래도 다행이지 뭐...그정도로 선방했으니 ㅋ"
"휴우....."
"오늘 늦어? 삼결살에 쐬주 어때?"
"됐어...그럴 기분도 안난다..."
"형한테 전화 해볼께...ㅋㅋㅋ"
"도련님아 니가 쏘는거냐?"
"도련님한테 니가가 뭐냐 니기가? ㅎㅎㅎ"
"너나 이겨?"
"아니 ㅋ"
"그럼 내맘대로 부를꺼야"
"ㅎㅎㅎㅎㅎ 알았어 형수마마"
"ㅎㅎㅎ 이따봐 그럼"
"웅 수고해..."
똑가거리는 구두를 비틀어 신고
벤취에서 일어나 사무시로 들어가는 서린
그런 서린을 보며 석민에게 다가가는 장과장
"근데 말야...둘이 사귀어?"
"어 과장님...언제 여길..."
"아니 민과장이랑 너무 친해보여서 말이야 ㅎ"
"사귀긴요 ㅎㅎㅎ 동네 누나에요 오래전부터..."
"그래??? 고년 참..."
"네? 누구요?"
"자넨 아직 총각이라 모르겠지만...민서린과장말이야..."
"네에...왜요?"
"색끼가 흘러내리는 여자야..."
"색끼요? 그게 뭔데요?"
"평소에는 냉정하고 차갑게 잘 관리를 하지만
일단 남자의 심벌이 몸속에 꼿히면 자신도 모르게
끓어 오르는 욕구를 참지못하는 색정녀 말야..."
"에잇...과장님도 참...그걸 어떻게 아세요?"
"임마...내가 동양철학 전공한거 알어 몰라???"
"아 맞다...과장님...한국대 동양철학 전공하셨죠?"
.
.
.
지글거리는 삼겹살
서린과 석민은 먼저와서
형이자 서림의 남편인 석현을 기다린다
"이 인간은 항상 늦어!!!"
"도련님아..."
"왜?"
"형은 집에 차두고 올꺼야 ㅎㅎㅎ"
"아 그래?"
"그러니 늦지..."
"알았어...ㅎㅎㅎ"
이때 울리는 서린의 핸드폰
서린은 고기를 한점 집었다가
젓가락을 내려놓고 전화기를 내던진다.
쿵!!!
"왜그래 형수? 누구야"
"이 인간에 또 발동걸렸나보다..."
"누구? 형?"
"겨우내내 조용했다 싶었더니만..."
"뭔데? 혹시...이거야???"
석민은 오른손을 들어
엄지와 검지를 비비며
도박을 뜻하는 제스춰를 보인다.
서린은 아무말도 없이
소줏 잔을 비우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미쳤구나...이 미친새끼..."
.
.
.
그리고...
삼개월 후인
2009년 6월
서린은 머리에 수건을 두른채로
이삿짐을 챙기고 석민은 서린을 거들고
석현은 어디에도 보이지않는다.
33평짜리 서린의 아파트는
그렇게 그녀의 곁을 떠나고
서린은 시동생 석민이 결혼준비차
분양을 받아놓은 인천의 앱슬루타워로 이사한다.
27평형의 작은 소형 아파트지만
현재 서린의 형편상 이것도 감지 덕지이다.
석달전 그날
서린과 석민이 고기를 굽던 그 시간
석현은 놀음병이 도지면서 강남 부호들과의
레이스에서 살던 아파트와 퇴직 중간 정산금등
하룻밤에 8억을 탕진하고 만다.
그래도 의리의 서린은
재기를 해보고자 마음을 다시한번 독하게 다잡고
석현을 설득 해 보았지만 석현은 회사 공금을
유용한것이 발각되어 검찰에 기소되어 구속되고
현재 구치소에서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있다.
서린은 본사에서 인천 공장으로 지원하고
이젠 시동생 석민의 아파트에서 얹혀살면서
전과 같지않게 웃음을 잃은 그림자로 변한다.
일찍 퇴근한 서린은
식탁에 앉아 소주를 마시고있다.
현관 문소리가 들리고 들어오는 석민
"형수...나왔다...어딨어?"
"......어 수고했어..."
"뭐야 의리없이 혼자 술먹는거야?"
"미안..."
석민은 서린의 손을 잡고
술잔을 손에 쥔다.
그리고...
"잠시만...지금 이 술을 다 먹은거야?"
".........말리지마..."
"형수...미쳤어? 밥도 굶고 이 술을 다 마셔?"
"나 이렇게는 못살아..."
"형수야...내가 대신 사과할께...그만하자...응?"
서린과 석현 그리고 석민은
대학때 부터 이미 한식구처럼 같이 다니던
그렇게 친하고 격없는 사이였다.
그래서 결혼 후에도 석민은 서린은 형수라기 보다는
친구나 누나처럼 대했다.
"씨발...진짜...내가 속이 터져서 못살겠어...석민아"
"누나...이러지마...이 집 형수 줄께... 내일이라도 옮겨줄께..."
"누가 집땜에 그렇다니? 응???"
"알지...알어...그래두 형수...아니 서린누나...참자..."
"누가 그러더라...놀음버릇은 손을 짤라도 의족으로 친다고"
이사 첫 날밤
그렇게 미치도록 괴로워하는 서린 형수의
몸부림을 보는것으로 하루는 장식한다.
23:00
석민은 일단 안방을 형수에게 내어준다.
그래도 형수를 위한 배려이다.
술에 취한 석민과 서린
석민은 쓰러진 서린을 안아올려
안방 침대위에 조심스럽게 올려 눕힌다.
이때
선민의 콧 내음새에 들어오는
형수의 향긋한 몸 냄새
이미 들어와서 샤워를 마친 형수는
면으로 만들어진 원피스를 입고있었다.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려 올리는 순간
석민의 눈에 비추인 형수 서린의 예술적인 다리
고운 피붓결은 둘째치고 우리 형수 다리가 이토록
멋진 각선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눈을 의심케 한다.
석민도 이미 만취상태인데다
서린은 이미 건들여도 아무런 인기척이 없다.
기여이 석민은 형수의 다리를 만져본다.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않는 형수 서린
석민은 형수의 다리에 입술을 대어본다.
향긋한 바스타월의 내음새에 침을 바르고
혀끝을 살곰거리며 움직여보자 이상한 느낌이든다.
더욱 더 적극적으로 형수의 허벅지 앉쪽으로 간다.
그러자면 형수의 다리를 벌려야하고
석민은 형수의 아랫도리와 같은 방향 아래에서
머리만 사이에 끼워야하는데 만일 이러다 형수가 깨면
이건 뭐 거의 죽음이나 다름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러나 서린은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결국...
석민은 서린의 면 원피스를 겉어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려 버리고만다.
몇수십개 안되는 반 백보지인 서린의 조개
결혼 3년차의 서린의 조개는 역시 핑크빛이였다.
마치 마블링이 잘된 한우 생고기 처럼...
"오웁...세상에...우우우웁...쭈웁...쭈웁...우우웁"
"으음...으음...자기왔구나...ㅎㅎ 이리와..."
서린은 형 석현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라고 눈도 뜨지 못한채 주문한다.
석민은 순간적으로 안방 스탠드도 꺼버린채로
반바지를 벗고는 엉겁결에 형수의 버러진 다리사이에
곳게 서서 소설에서나 봄직한 형수의 조개에
힘차게 달아오른 페니스를 꼿아 넣는다.
"어어어어어어어흑...여보.....어우...오늘 쎈데..."
형 석현보다 월등하게 대물인 석민의 페니스
그 굵직하고 기다란 대물은 형수 민서린의
곱기만 한 계곡으로 여지없이 꼿혀들어가고
처음 경험인지라 너무나도 놀란 석민은
삽입 5분도 채 안되어서 그대로 사정하고만다.
그렇게 만취 상태로 토요일 아침을 맞이하는 두사람
"아아아아악!!!!!!!!! 너 뭐야??? 이새끼!!! 너!!!"
눈을 뜨자 난리가 난 민서린은
자신의 옆에 누운 석민을 보고 온갖 욕을 해댄다
석민은 고개를 숙인채 일어나 팬티를 입고는...
담담한 어조로...
"아무리 취중에 있었던 일이지만...서로 책임을 지어야지
지금 형수의 반응은 내가 형수를 강간했다는거야?"
"뭐? 서로??? 내가? 너를??? 너 미쳤어???"
"누나...아니 형수...그러는거 아니야..."
"석민아...너 왜그래?"
"모르겠다...난 분명 형수가 불러서 올라갔고
어쨌든 잘 한일은 아니지만...형수랑 행복한 시간이였어"
"석민아...너 왜 그래?"
"아니다..내가 술이 덜깼나보다..."
석민은 일어나서 건넌방으로 간다.
안방문은 굳게 닫히고 서린은 속옷을 입으며
이상하고도 야릇한 생각이 든다.
밤새 남편하고 잠자리를 한 꿈을 꾼것같은데
그렇다면 그게 꿈이 아니고 현실이고
더구나 상대자가 석민 도련님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꿈이지만 남편의 페니스가 아프도록 컷구
상당한 파워풀한 허리힘을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서린은 이제 이 일처리를 어찌 해야할지 난감해진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그녀는
두 남자를 소유했다는 생각이 들고
왠지 모르게 짜릿한 편력이 생기는것 같다.
한 동안 각자의 방에서
꼼짝없이 요지부동한 서린과 석민
둘은 그렇게 고요와 적막을 유지하다가
결국...
서린이 석민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창밖만 바라보던 석민은 형수를 보고는
다시 창밖으로 고개를 돌린다.
서린은 석민의 옆에 앉아
석민의 어께에 고개를 올려놓고는
나즈막한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석민아...도련님...어제일은 그냥 덮자..."
"........그래야죠..."
"나...어쨌든 김석현이 마누라야...그건 너도 인정하지?"
"........그래야죠..."
"그럼 우린...어제처럼...어흡...우웁...우우우우우웁..."
순간 서린을 감아 눕히며
입술을 덥치고 강력한 혀의 힘으로
앞이는 열고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는 석민
민서린은 의외로 아무런 완력을 쓰지못한 채
석민의 기다란 혀를 입속에 받아들이고만다.
"허업...허업...석민아...우리...이러지말자...응?"
"몰랐다면 모를까...형수를 갖고 나니깐 나도 혼란스러워"
"어흡...이러지마...어흡...이럼 안되지..."
"누나...나 누나 사랑하는거 같아...우웁..."
동시의 서린의 면 원피스의 어께를
늘려 한쪽 어께를 내리더니 서린의 가슴을 빤다.
키에 비해 몸무게에 비해 월등하게 풍만한
서린의 젓가슴의 유두는 핑크빛으로 투명하게 빛을 내고
석민의 혀가 닿아서 돌려주자 서린은 이내 무너지고만다.
"이...이...짜식...어흑...어쩔려구 이래? 어흐흐흑"
"형수...후욱...미안해...나 형수 사랑할래....."
"흐억...흐억...뭐래는거야 임마? 어흑...석민아...그만..."
서린은 입으로는 석민을 거부하는듯 하지만
그녀의 다리는 이미 힘없이 풀려 석민의 엉덩이를 받아들이고
석민은 이미 붉게 달아오른 대물 페니스를 형수 조개로
아주 천천히 그러면서도 물러서지않는 강력한 파워로
서린의 질속 깊숙한 곳까지 꼿아 넣는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윽...아파...너무 커...석민아..."
"형수...이것만은 명심해...이제 형수 내 사랑이야...알았지?"
"석...석민아...어흑...세상에...너무 커...어욱...어욱"
석민의 작고 탄탄한 근육질의 엉덩이는
서린의 조개를 연신 꼿아대며 휘휘 돌리자
서린은 두팔로 끌어안으며 그의 허리를 잡아 돌린다.
"어흑...어흑...어흑...석민아...어흑...어흑..."
"형수...사랑해...우리 이쁜 형수...쭈웁...쭈웁..."
펌핑과 키스를 동시에 하는 석민
서린은 이제서야 조개에서 펌핑개스를 폭팔하며
동생처럼 대했던 석민을 진정한 남자로 받아들인다.
삽입 20여분 후
"어흑...헉헉헉...어어어어욱...후욱...후욱..."
최대한 각을 벌리며
형수의 조개를 자극하는 석민
석민의 엉덩이는 그렇게 둥굴게 굴러가고...
"아직도 아파요 형수? 응?"
"후억...몰라...이 나쁜 자식...헉헉헉...어욱"
"좋아요 싫어요? 응? ㅎㅎㅎ"
"어흑...허허헉...어서 해...억억억"
"아님 지금 뺀다...응? ㅎㅎㅎ"
"너 주글래? ㅎㅎㅎ 아잉...빨리 어윽..."
처음으로 굵은 대물맛을 보았는지
최대한 넓어지며 ?어질듯 벌어진
서린의 조갯살은 제법 자연스럽게
석민의 대물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면서
상당량의 애액을 뿜어내기 시작한다.
그리고...잠시 후...
토요일 아침
절정의 모닝섹스를 느끼는 두 사람
석민은 점점 더 뜨거워지는 페니스를 느끼며...
"형수...나 이제...해야할것 같아..."
"흐억...알았어...근데...오늘 좀 위험한 날이긴한데..."
"그럼 밖에다 할께요..."
"그래 걱정하는것 보다는...그게 낮겠지...어흑...너무 아파..."
"아파? 또?"
"사정할때인가봐...너무 커졌어...더 커졌어...어흑..."
"그냥 한번만이라도 [자기]라고 불러줄래요?"
"흐억...흐억...어우...세상에...어욱...자기야..."
"으으으으으으으으윽.....싼다 형수..."
찌직...찌지지지지지지직...쿨럭...찍찍...쿨럭
형수 서린의 아랫배위에
인정사정없이 사정을 하는 석민
뜨겁고 진한 석민의 정액은 튀어 오르듯 발사되고
일부는 누워서 석민의 대물 페니스를 내려다보던
형수 서린의 입주변에도 뭍어 흐른다.
10:50
서린은 결국 석민의 팔베게를 하고 눕는다.
석민은 그런 형수를 말없이 안고 형수의
얼굴과 목주변 그리고 가슴선...허리까지
사랑스럽게 스다듬으며 애욕을 과시한다
한동안 말이없던 두 사람의 바디랭귀지
"근데...언제부터 내가 여자로 보였어?"
"형수? 형수야 원래 여자 아니였던가?"
"ㅎㅎㅎ 그런거 말구...짜샤...ㅎㅎㅎ"
"어제...결정적으로 어제였지...형수 쫌 야한거 알어?"
"내가? 푸하핫...야한여자 다 죽었다..."
"아니야 장과장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형수는 색끼가 흐른데"
"미친놈...별소리를 다하네...여튼...흠흠...이제 어쩌나..."
"뭘 어째? 형대신 내가 남편된거지 ㅎㅎㅎ"
"말은 참 편해서 좋다..."
"근데 형수...나 어땠어?"
"뭐가 어때?"
"그게...저...음..."
"섹스? 그게 궁굼한거야?"
".....웅"
"ㅎㅎㅎㅎㅎ 내 얼굴보면 니가 더 잘알지 않아?"
"글쎄 난 그런거 잘...모르겠어..."
"아주 멋졌어...솔직히...형보다 네가 더 커 ㅎㅎㅎ"
"에휴...ㅎㅎㅎㅎㅎ 거참...쑥스럽네...ㅎㅎㅎ"
"우리 오늘 나가서 쇼핑좀 하자...나 옷도 좀 사야하구"
"그래...오늘은 내가 성의껏 쏠게...ㅎㅎㅎ"
"됐어 임마...후훗...샤워 먼저 할께..."
"부탁있는데..."
"뭐 같이 샤워하쟌 말 빼고 다해봐..."
"아니다 됐어...ㅎㅎㅎ"
"그거였어?"
"웅"
"아직은 좀 쑥쓰럽지 않을까?"
"해볼래 형수?"
"아잇...나중에 석민아...알찌? 삐지지마?"
"ㅎㅎㅎ 알았어요...어서 씻어 형수..."
쑥스러운듯 등을 돌리고 일어나
면원피스를 입는 형수 민서린은
욕실로 들어가고 곧이어 샤워 물소리가 들린다.
촤~~~~~악~~~~~~~
토요일 오후 3시
서린은 백화점에서 이곳 저곳을 다니며 옷을 고른다.
석민은 의외로 짜증을 내지않고 형수의 옷을 골라준다.
석민이 고른 제법 야스러운 원피스
얼핏 보면 단아한 정장타입의 검은 원피스지만
맨위 지퍼를 풀러내면 맨 아래까지 한번에 풀리는 옷
언제든 거꾸로 지퍼를 아래서 올리면 트임 치마가된다.
"이거? 내가 이걸 어떻게 입어?"
"아내 의외로 이런옷들이 지퍼를 다 올리면 얌전하고"
"내리면 야스럽다는거쟎아...그니깐..."
"누나...내가 사줄께 입어라 응? ㅎㅎㅎ"
"아이참...ㅎㅎㅎ 얘가 오늘 왜이래? ㅎㅎㅎ"
"몰라물어? 엉? 여기서 확 큰소리로..불어??? 엉???"
"ㅎㅎㅎㅎㅎㅎㅎ 알았어..그대신 니가 사?"
"당근이지...일단 입어봐..."
잠시 후
키에 비해 하체가 긴 민서린
기다란 서린의 다리 각선미가 슬며시 보이는 옷
입자마자 서린도 자신을 위해 만든 옷이란 생각이든다.
"얼마에요?"
"네에 고객님...49만 8천원 입니다"
"주세요...여기요..."
"누나 입고가..."
"지금?"
"뭐가 좀 안맞지않아? ㅎㅎㅎ"
"구두만 보면 되겠지? ㅎㅎㅎ"
"눈치도 빨라요 ㅎㅎㅎㅎㅎ"
해가지는 저녁나절
앱슬루 타워 석민의 아파트 현관
민서린은 현관 벽장에 몸을 기댄채
석민이 아랫비퍼부터 열고는 형수의 팬티를 내린다.
이미 헐떡대는 서린의 윗지퍼는 가슴아래까지 내린채
서린의 브레지어와 벗가슴을 그대로 오픈시킨다.
"흐억...흐억...이상해...이런기분...처음이야...헉헉헉"
"너무 섹시해...자긴 너무 섹시해...야해..."
"누구맘대로 자기래? 응? 너 이럴려고 이소 사준거지? 어흑"
순간 석민의 바지 앞 열린 지퍼로 빠져나온
대물은 그대로 서린의 조개를 가르고 꼿힌다.
서린은 소스라치듯 놀라며 전율을 느끼고...
"어흐흐흐흐흑...어욱...너무 이상해..석민아...어흑..."
"자기라고 하라니깐 형수? 응? 그럼 이렇게 해줄께..."
몸을 돌리며 나름대로 조개를 휘어잡는 석민
석민의 기다란 대물은 선채로 삽을 해도
서린이 충분히 벅차해 할만큼 조개를 꽉 메운다.
"오욱...우욱...우욱...세상에...우욱...우욱...자...기야"
"어욱 사랑스러워...그렇게 불러 자기야..."
"헉헉헉...헉헉헉...미치겠어...이런기분은 처음이야..."
늦깍이 신혼살림
서른 다섯의 민서린은
결혼 후 3년동안 오로지
일방적으로만 느껴야했던
남편 석현과의 섹스에서
양방향으로 느끼는 대화체 섹스를 배우고
지금 이 남자가
자신의 남편의 동생임을
서서히 잊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민서린은 늦은만큼
커다란 섹스의 기쁨을 알게된다.
이제 서린은 서서히 침대위의 악녀로 변신한다.
자신도 모르게...
석민도 모르는사이...
"
"
"
월요일 아침
토요일부터 석민과 서린은 이미
안방 침실을 같이 사용하기 시작한다
더 정확하게는 그들만의 동거가 시작된것이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석민은
형수가 침대 구석에 앉은채로
검은 밴드 스타킹을 말아 올리는것을 본다.
얇고 고운 햐얀 다리위에 점점 검은 스타킹이 오르자
멋지게 더욱 더 얇아지는 기다란 다리가 완성이되고...
"왜...이상해?"
"아...아...아니...근데 진짜 형수 다리 진짜 이쁘다..."
"ㅎㅎㅎ 이제 보였어? 내 다리?"
"이리 좀 와봐...이렇게 좀 해봐 ㅎㅎㅎ"
"어머머...왜 이래? 아침부터? 어어어어흑...자기야...아퍼"
석민은 형수를 그자리에서 엎드리게하고
대물 페니스를 그대로 뒤에서 꼿아 넣는다.
그렇게 흔드거리며 파워넘치는 모닝섹스를 한다.
"헉헉헉...어욱...자기야...미쳤어...어어어억...헉헉헉"
"못 참겠어...형수 다리만 보면 난 미칠것 같아..."
"진짜? 그렇게 야해? 응? 어흑...헉헉헉...미치겠다..."
"응...형수 몸매는 진짜 보면 볼수록 남자를 끌어들여...헉헉헉"
그렇게 석민의 페니스는 서린의 조개를 달군다
서린은 불과 몇주전까지도 남편과 줄곳 즐겼던
같은 자세의 모닝섹스였지만 분명 달랐다
크기도 훨씬 더 커진 대물이지만
그 파워 넘치는 박력감하고
두살 연상의 남자 힘과
세살 연하의 젊은남자는
분명하게 다르고 틀렸다
"어흥...어흥...어흥...어우 자기야...어흥...나 출근해야해..."
"이제 싸달란 말이지 형수? 오늘은 안에 해도 돼?"
"응...해...해...해도 되는 날이야...어흥...헉헉헉"
십수분만에 콧소리를 내며 힝힝거리는 서린
서린의 엉덩이는 자우자재로 움직이며
석민의 페니스와 시각을 흥분시킨다.
남자를 다룰줄 아는 여자처럼 말이다.
석민은 서린의 이런 요염한 행동에
미친듯이 흔들고 결국 첫 질내사정을 한다.
길죽하고 굵은 페니스가
서이 난채로 커지고 뜨거운 정약을 쏟아내자
서린의 질속 깊은 안쪽은 삽시간에 뜨거워진다.
그리고 서린은 두손으로 침대 시트를 휘어 잡고는
시동생 석민의 페니스를 괄략근으로 쪼물거리며 쪼여버린다.
"후우우우우우우욱...자기 너무 멋져..."
서린의 뒤에서 몸으 포갠채
서린의 젓가슴과 등허리를 매만지는 석민은
그렇게 형수를 아내 이상의 존재로 느껴버린다.
서린은 인천 공장으로 출근하고
석민은 서울 본사로 출근을 한다.
어느새 그들은 현관문 안에서 키스를 나누게된다.
.
.
.
[동부전자 인천 제1공장]
경리팀에 유일한 관리자는
민서린과장과 이영미 대리
이영미대리는 사실 과장 대우였는데
서린의 인천공장 지원으로 사실상
기약없는 승진을 보게되었다
당연히 서린이 곱게 보일리 없다.
이때 등장하는 팀장 박천무는
경리팀 문을 열자마자 거친 입담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쏴~~~하게 얼린다.
"이런 씨부랄 새끼들...어디 니미..."
"왜 그러세요 팀장님?"
이영미는 능숙한 말 솜씨로
박천무의 흥분을 가라앉힌다
죽이 잘맞는 커플처럼 말이다.
"아니여...됐어...자금 기획안 넘겨줘봐"
"네 여기 준비해 두었지요 ㅋㅋㅋ"
일어나 팀장자리로 걸어가는 이영미
날씬한 종아리를 갖은 그녀는
짧은 미니 스커트 정장차림에
하이힐을 신고 제법 야하게 걸어간다.
그리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부럽기만하다.
------------------
박천무
43세 172/78
동부전자 경리팀장
이영미
32세 163/52
동부전자 경리대리
-------------------
그날 오후
"오늘 새로 전임하신 민과장님 환영회 회식입니다.
1명도 열외없이 6시30분에 초장횟집으로 모이세요"
박팀장의 말이 떨어지자
팀원들은 모두 고개를 숙이고
뭔가 숙덕이기 시작한다.
"아이 씨발 또 거기야? 으이그...니미럴..."
"왜 그래요? 무슨일 있어요?"
"아뇨 거기가 저 이대리님 친정이 운영하는 집이거든요"
"아...그래요?"
"맛도 존나 없는데...씨발 둘이 무슨사이길래...주구장창..."
"에잇 그런말하면 못써요...ㅎㅎㅎ"
[초장 회 센터]
이제 막 건설을 시작한 신도시 입구
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상업건물의 1층이
횟집의 위치이다.
사실상 아파트 안쪽의 코너인지라
상당히 후미진 위치이고 누가봐도
쉽게 접근하긴 어려운 위치다.
더구나 아파트는 이제 중간정도 올라갔고
상가엔 이 횟집만 있어서 상업지역에 온 느낌은 없다.
이러니 직원들이 좋아할리 없고 팀장의 적극적인 후원덕에
직원들도 모두들 서비스는 아주 개판이였다.
민서린은 어쨌든 모두들이 주는 술잔을 다 받아마신다.
"어쨌든 민과장님 앞으로 잘 부탁할께요 흐흐흐..."
두터운 안경넘어로 튀어나온 눈을 돌리며
서린에게 말을 건네는 박천무팀장은
은근슬쩍 서린의 고운 허벅지에 손을 댄다.
"별말씀을요...제가 더 부탁할 일이 많을텐데요..."
대머리팀장 박천무의 손은 의외로
따스하고 매끄러웠다
잠시지만 서린의 고운 허벅지에 스친
그의 손은 서린도 멈칫할정도로 고왔다.
22:30
모두들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려는 순간
그 건물 2층의 노래방으로 2차를 잡고
서린은 자신이 주인공이라 뿌리치지못하고 함께한다.
모두들 취할대로 만취한 상태에서
누가 무슨노래를 부르는지 모르는 상황
박천무는 서린에게 춤을 권하고
분위기상 서린은 박천무에게 안긴다.
170을 겨우넘기는 박천무 대머리 팀장 옆에
165센티에 10센티 하이힐을 신은 멋진 포스의
민서린의 모습은 어딘가 어울리지 않았다
흔들거리면서도 곳잘 춤을 잘 추는 박천무
역시 중년의 멋은 없지만 유연함은
서린을 신선하게 자극시킨다.
천무는 조금씩 서린의 허리에서
손가락을 까닥이며 허리 아래로
서서히 내려간다.
"팀장님...ㅎㅎㅎ 거긴 좀...ㅎㅎㅎ"
"어...아 미안해요...민과장...내가 취했나보네..."
"아닙니다...그러실수 있지요...신경 안쓰면..."
"이해해주니 고마워요..역시 이 유부녀들이 훨 이해심이..."
"ㅎㅎㅎ 잘 추었습니다..."
노래가 끝난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두사람
이를 지켜보던 이영미는 고개를 숙인다.
다른 직원이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디스코를 추자
천무는 갑자기 영미를 끄집어내고 노래방을 나간다.
영문을 알지못하는 서린은 한 참 후
소변이 마려워 건물 공동 화장실로 들어가고
자리에 좌변기에 안자 마자 누군가 다급한 사람이
들어옴을 느낀다.
"빨리와!!! ...이리 들어와..."
"아니 팀장님? 여자화장실이쟎아요...왜이러세요...어흑"
"씨이...오빠...삐진다...엉?"
"아이 참...팀장님 제발...이러지마세요...어흐흑...아파"
귀에 익은 목소리
옆 칸의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서린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박천무와 이영미임을 안다.
아주 가까운 곁에서 그들의 정사를 듣게되는 서린
결국 이영미대리는 박천무 정사씬의 상대자였다.
"오욱...아파요...억억억...억억억...어흑...제발"
"신혼이시라구?...이런 씨발...억억억...결혼하니 좋아?"
"그러지마세요...제발...어흑...어흑...어우...어우..."
"이제 좀 보지가 뜨거워지지? 왜 그런줄 알어?
넌 이미 내 페니스에 길들여져있기 때문이야...ㅎㅎㅎ"
푸식!!! 푸식!!! 철퍼덕!!!
연신 들리는 그들의 정사소리
서린은 나가지도 못하고 그들의 정사의 증인이된다.
그렇게 십여분동안 영미는 천무의 물건에 희생양이된다.
그리고 옷을 주워입고 나가는 박천무
영미는 흐트러진 옷을 챙겨입고는...전화를 건다
"저예요...금방 들어갈거예요...식사했어요?"
남편으로 추정되는 이와 전화를 끊은 영미는
화장실을 나가게되고 급한 나머지 민서린도 나간다.
그리고 건물 복도 코너를 돌아가자마자 서린을 부르는 소리
"어이...민과장!!!"
눈망울이 커지고 붉어진 박천무
민서린의 심장은 멈출것 같았다.
서린의 얼굴로 다가오는 박천무의 표정은
상당히 놀라웠으며 화가 난듯한 표정으로
서린의 시선을 노려보며 다가온다.
"민과장 언제부터 거기 있었어?"
"네?.....어디요? 화...화...화장실이요?"
"응..."
"바방...방금 전에요...왜 그러세요?"
아무말없이 서린의 손을 잡고 1층으로 내려가는 천무
평소에 보던 무식한듯 하고 꺼벙해 보이는
대머리 팀장의 모습은 온데 간데가 없고
매우 강력한 손힘과 서린을 한순간에 끌어 당기는
고삐 풀린 황소의 강력한 힘 그 자체였다...
"어욱...팀장님 왜 이러세요? 어디 가요?"
만취 상태의 박천무는 민서린을
상가 외곽의 후미진곳에 주차해둔
자신의 SUV 차량에 서린을 밀어넣는다.
그리고 10여분 후...
"어으흐흐흐흐흐흑...아파요....제발...취하셨어요"
"조용히해...너 다 들었지? 앙? 너도 이거 탐나? 얘기 들었어?"
"무슨말씀이세요??? 아잇...이러지마세요...어흐흐흑!!! 아파"
어린아이 팔뚝만한 박천무의 대물은
팬티만 내린채로 서린의 계곡을 급습한다.
서린은 사력을 다해서 천무를 밀어보지만
서린역시 취한터라 힘의 한계가 바닦나고
의외로 천무팀장의 페니스는 서린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파워의 페니스였다.
삽입 8분여 후 즈음...
박천무는 윗통을 벗을 뒤
서린의 몸위로 올라가서
서린의 셔츠를 풀러내고는
그녀의 젓가슴을 입에 넣고
아랫도리 스윙을 그대로 진행한다.
서린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천무의 머리를 부여잡고 흐느끼고
결국 얇고 기다란 다리를 벌리고 쪼이며
박천무의 몸과 밀착을 하도록 댕긴다.
그렇게 서린의 비명은 괴성으로 바뀐다.
"어흐흐흐흑...팀장님...무서워요...누가 보면...어흐흐흑"
"밖에선 절대 안보이지...보지가 제법 맛 꽤나있는데? 후훗"
"억억억억억...어욱...너무 아파...아파요...넘 커요..."
"조금만 버텨봐...아랫도리가 뜨거워질거야...후훗"
말이 끝나자 더욱 더 힘차게 돌아가는 천무의 엉덩이
중년의 함조절과 유연한 스킬은 서린의 조개를
완벽하게 지배하게되고 서린은 어느새 저도 모르게
박천무의 입속에 입을 포개고 그가 혀를 넣어주기 바라자
박천무는 서린의 핑크빛 입술 사이에 뜨거운 혀를 넣어준다.
"어흡...우우웁...우우웁...어웁...팀장님..."
"이런 이런...진짜 색골이구나 너...어흐흐흑"
그렇게 천무의 재물이된 민서린은
시동생과의 근친 후 첫 남자인 박천무의
두툼한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릇한 외도 여행을 시작한다.
23:00
[엡솔루타워 정문 앞]
천무의 차가 세워지고
데려다주면서도 능 천무의 손은
민서린의 허벅지를 매만졌고
서린은 부풀어오른 가슴으로 온다.
천무가 서린의 머리를 만져주자
서린은 저도 모르게 천무를 바라보며 눈을 감는다.
"이런 씨발년...귀엽네...이리와봐...쭈우우우웁"
"어어어어어흡...팀장님...흡흡흡..."
천무는 한번 더 하고싶지만
지나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민서린과 아쉬운 작별을 한다.
조수석문을 열고 내리는 서린의 멋진두다리
서린은 내려서 흐트러진 스커틀를 매만지고
천무는 내려서 서린을 아파트 입구까지 에스코트해준다.
이때...
현관으로 나오는 김석민
"어? 석민아...여기살어?"
"웅...형수 왜 이리늦었어?"
멍하니 석민과 천무의 얼굴을 벌갈아보는 민서린
"아참참...박팀장님 우리 큰이모 큰아들...내가 얘기해준다는게..."
"뭐??? 그럼...민과장이...석현이 처??? 맞아???"
아무 말없이 고개숙인 민서현과 박천무
눈치도 못챈채로 인사만 나누고 그렇게
사촌 형 박천무를 배웅하는 김석민
결국 민서현은
남편의 친동생인 시동생을 갖게되고
시어머니의 큰언니의 아들 박천무까지 갖게된다.
서현은 그렇게 남근맛에 길들여지며
그들만의 은밀하고 짜릿한 외도를 즐기기 시작한다.
.
.
.
석민의 구미 출장을 간 날 오후
"으흐흐흑...헉헉헉헉헉헉...어욱...아주버님..."
"오오오오오...제수씨...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보지를..."
"어흑...어흑...헉헉헉헉헉...어욱...몰라요..."
"석민이 오늘 못오는데...나 여기서 잘까? 응?"
"몰라요...어흑...헉헉헉...어우 아파...너무 꽉차요..."
"꽉차야 좋지...안그래?"
"웅...네에...어흑...아주버님..."
셔츠만 입고 하의는 모두 벗은 서린
서린의 멋지고 늘씬한 하체 뒤에서
두툼한 대물을 박아대는 사촌 시아주버니 천무
그렇게 서린은 천무를 갖게되고
천무는 제수씨 민서린을 매일 매일 갖는다.
"허욱...허욱...어우 못살아...어욱 꽉차요...어우 아주버님..."
"행복해? 응? 어서 말해봐..."
"너무...너무...행복해요...너무...어허허허헉"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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