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4부
그 당시 아버지는 시골에서 작은 포도밭과 농사를 조금 지으셨고 항상 아침 일을 일찍 나가시곤 했었는데 그날도 아버지가 일찍 나가시자마자 어머니는 참을 수 없는 호기심으로 그만 잠든 아들인 나의 몸을 만져보았던 것이었다.
처음엔 어머니가 잠결에 몸을 뒤척이시다가 그만 그곳을 건드렸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다른 감각을 느껴지고 난 이내 그런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어머니의 발이 나의 바지 위 발기된 그곳으로 정확하게 와 닿았던 것이다.
어머니의 발은 미세하게 움직인다. 마치 잠든 내가 깨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다.
발기한 아들의 그것에 발을 대고는 지그시 눌러보기도 하고 그 크기도 얼마쯤 되는지 가늠하기도 하는지 아래에서 위로 오르내리며 만져보는 것이었다. 난 그런 어머니의 행동에 너무 놀라 숨조차 쉴 수가 없었습니다.
평소 조신하고 정숙하게만 행동하셨던 어머니이셨기에 그 충격은 더욱더 컸습니다.
아버지가 앞에서는 도저히 그러시지를 못하셨는데 무슨 용기가 갑자기 생긴 듯 했습니다. 아마도 평온하게 잠든 듯한 나에게 자극을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버지가 나가시고 나자 아들의 발기된 그것을 느껴보려 하셨던 겁니다. 그 때 내가 잠들어 있는 줄로만 여기셨기에 그런 용기를 내셨던 거라 생각되었다.
난 그런 어머니의 행동이 너무도 얄밉고 한편으론 실망스러웠습니다.
그것은 이제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어머니의 정숙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굳이 이렇게 하지 않고서도 아들의 성장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었음에도 민감하게 발기된 아들의 것을 만지는 행위는 당시 나의 어린 판단에도 어머니로써 할 수 있는 그런 정당한 행동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것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과 수치심도 느껴졌습니다. 젊은 남자에게 있어 아침발기는 당연한 것인데도 그것이 여자인 어머니에게 들킨다는 것에 대해서 난 너무나 두려웠고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어머니의 발은 아주 조심스럽게 나의 그것을 살짝 누르기도 하고 어루만지듯 쓰다듬기도 하며 만지고 있었습니다. 비록 어머니의 발이었지만 이젠 그 느낌이 너무도 나긋나긋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친누나를 여자로 보는 생각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러시는 어머니를 다시 내려다보는 순간, 나의 눈에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닌 한사람의 여자로 생각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나의 가슴이 주체할 수가 없을 정도로 두근거리고 야릇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그런 미묘한 감정의 변화에도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른 체 발로 나의 그곳을 어루만지고만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갑자기 발을 치웠습니다.
‘ 휴, 다행이다... ’
난 그제야 끝이구나 하는 안도감으로 참았던 숨을 내쉬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좀더 만져 주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호기심은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어머니가 몸을 일으켜 앉았습니다.
그러시더니 나의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보시고 계셨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얼굴이 너무도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야릇한 흥분으로 붉게 달아오른 요염한 여자의 얼굴처럼 뇌쇄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전 이제까지 그런 야릇한 표정과 몸짓의 어머니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아들에게 그런 얼굴을 하실 수가 있는지... 더욱 더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마도 그때 어머니는 내가 잠들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려고 그러셨나봅니다. 난 그때 거짓으로 고른 숨을 내쉬며 자는 척을 했습니다. 부끄럽기도 했거니와 난 그렇게 해서라도 어머니에게 깬 것이 들키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안심을 하는 것 같았고 엉덩이를 조금 움직여 나의 하체 쪽으로 가까이 당겨 앉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저는 얇은 잠옷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솟구쳐 있었던 나의 몸은 어머니의 시야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놀란 듯한 표정으로 나의 그곳을 물끄러미 내려다보고 계셨습니다.
‘ 아... 아! ’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부끄러움으로 감고 있었던 나의 눈이 다시 떠졌습니다.
나의 그곳에 어머니의 손을 닿았습니다. 어머니의 손이 나의 발기를 붙잡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니의 손이 잡힌 쾌감만으로 나의 가슴이 터져 버릴 것만 같습니다.
어머니의 손은 너무도 자극적입니다.
그냥 잡고만 있어도 미칠 것만 같은 데 어머니의 손이 조금씩 움직입니다. 남자의 가장 예민한 부위인 귀두 주위를 감싸듯 어루만집니다. 살며시 아래위로 가볍게 스치듯 손을 움직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나의 몸은 더욱더 크게 커지는 듯 했습니다.
나의 성기는 이제 곧 사정을 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몰려올 사정의 순간 거칠어지는 숨소리에 이대로 있으면 제가 깨어있는 것을 들켜버릴 것 같습니다. 아들인 내가 깨어있다는 것을 안다면 어머니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 아학... 어허헉... ’
‘ 아아, 어머니 나 미칠 것 같아... ’
난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며 어머니의 손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그건 나의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거부할 수도 피할 수도 없었기에 너무도 당혹스러웠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면서 다른 쪽 손을 나의 아랫배 쪽에 올려놓습니다. 잠옷바지를 들추고는 그 속으로 한손을 넣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난 미칠 것 같았습니다.
어느덧 나의 몸이 사정을 하려는 찰나의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몸부림을 치는 듯 온몸을 옆으로 돌려 버렸습니다. 그러자 이제껏 자고 있다고 생각되었던 내가 깨어 있었음을 눈치 채는 순간입니다.
난 그렇게 엎드린 자세로 그리고 팬티 속에다 울컥울컥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냈습니다. 나의 그런 모습에 어머니는 몹시도 놀란 듯 거의 굳어진 표정입니다. 저도 민망해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 .................. ”
나도 어머니도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도 당혹감에 그대로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난 지쳐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숨 더 자고 일어나니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마 어머니도 포도밭에 따라 나가신 듯 했고 나의 머리맡엔 밥상만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그날 난 오전 내내 어머니를 볼 수가 없었고 난 어머니가 나를 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 역시도 수치심에 어머니의 얼굴을 마주대할 용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 다시 올라올 때 잠시 어머니를 뵐 수 있었습니다. 어머닌 나와 시선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으셨지만 나에게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말 한마디를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하루 종일 맘고생을 하신 듯 했습니다.
“ 아들, 미안해... 네가 얼마나 컸는지 궁금해서.... 다 이해해 줄 거지? ”
“ 엄마....... ”
그 짧은 한마디에 눈물이 나왔고 난 누나가 있는 곳으로 다시 올라 왔습니다.
이후, 어머니와의 어색함은 한동안 지속 되었고 상당한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자연스레 해결이 되었지만 난 집에 잘 내려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날 밤차로 돌아오면서 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일로 난 여자라는 것의 실체를 알아버렸고 이후 누나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여자들도 성에 대해 수동적이지만 않고 때로는 과감하고 적극적이라는 것입니다. 즉,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성에 대해 호기심도 많고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그것을 억누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5부에서 계속됩니다.
헐~ 너무 늦게 알아도 안 되겠지만
너무 빨리 알아버리면 그 인생 진짜 개같이 꼬인다는...
제 경우엔 딱 그렇더군요.
요 앞의 글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셨더군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부
그 당시 아버지는 시골에서 작은 포도밭과 농사를 조금 지으셨고 항상 아침 일을 일찍 나가시곤 했었는데 그날도 아버지가 일찍 나가시자마자 어머니는 참을 수 없는 호기심으로 그만 잠든 아들인 나의 몸을 만져보았던 것이었다.
처음엔 어머니가 잠결에 몸을 뒤척이시다가 그만 그곳을 건드렸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다른 감각을 느껴지고 난 이내 그런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어머니의 발이 나의 바지 위 발기된 그곳으로 정확하게 와 닿았던 것이다.
어머니의 발은 미세하게 움직인다. 마치 잠든 내가 깨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다.
발기한 아들의 그것에 발을 대고는 지그시 눌러보기도 하고 그 크기도 얼마쯤 되는지 가늠하기도 하는지 아래에서 위로 오르내리며 만져보는 것이었다. 난 그런 어머니의 행동에 너무 놀라 숨조차 쉴 수가 없었습니다.
평소 조신하고 정숙하게만 행동하셨던 어머니이셨기에 그 충격은 더욱더 컸습니다.
아버지가 앞에서는 도저히 그러시지를 못하셨는데 무슨 용기가 갑자기 생긴 듯 했습니다. 아마도 평온하게 잠든 듯한 나에게 자극을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버지가 나가시고 나자 아들의 발기된 그것을 느껴보려 하셨던 겁니다. 그 때 내가 잠들어 있는 줄로만 여기셨기에 그런 용기를 내셨던 거라 생각되었다.
난 그런 어머니의 행동이 너무도 얄밉고 한편으론 실망스러웠습니다.
그것은 이제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어머니의 정숙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굳이 이렇게 하지 않고서도 아들의 성장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었음에도 민감하게 발기된 아들의 것을 만지는 행위는 당시 나의 어린 판단에도 어머니로써 할 수 있는 그런 정당한 행동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것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과 수치심도 느껴졌습니다. 젊은 남자에게 있어 아침발기는 당연한 것인데도 그것이 여자인 어머니에게 들킨다는 것에 대해서 난 너무나 두려웠고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어머니의 발은 아주 조심스럽게 나의 그것을 살짝 누르기도 하고 어루만지듯 쓰다듬기도 하며 만지고 있었습니다. 비록 어머니의 발이었지만 이젠 그 느낌이 너무도 나긋나긋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친누나를 여자로 보는 생각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러시는 어머니를 다시 내려다보는 순간, 나의 눈에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닌 한사람의 여자로 생각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나의 가슴이 주체할 수가 없을 정도로 두근거리고 야릇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그런 미묘한 감정의 변화에도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른 체 발로 나의 그곳을 어루만지고만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갑자기 발을 치웠습니다.
‘ 휴, 다행이다... ’
난 그제야 끝이구나 하는 안도감으로 참았던 숨을 내쉬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좀더 만져 주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호기심은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어머니가 몸을 일으켜 앉았습니다.
그러시더니 나의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보시고 계셨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얼굴이 너무도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야릇한 흥분으로 붉게 달아오른 요염한 여자의 얼굴처럼 뇌쇄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전 이제까지 그런 야릇한 표정과 몸짓의 어머니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아들에게 그런 얼굴을 하실 수가 있는지... 더욱 더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마도 그때 어머니는 내가 잠들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려고 그러셨나봅니다. 난 그때 거짓으로 고른 숨을 내쉬며 자는 척을 했습니다. 부끄럽기도 했거니와 난 그렇게 해서라도 어머니에게 깬 것이 들키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안심을 하는 것 같았고 엉덩이를 조금 움직여 나의 하체 쪽으로 가까이 당겨 앉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저는 얇은 잠옷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솟구쳐 있었던 나의 몸은 어머니의 시야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놀란 듯한 표정으로 나의 그곳을 물끄러미 내려다보고 계셨습니다.
‘ 아... 아! ’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부끄러움으로 감고 있었던 나의 눈이 다시 떠졌습니다.
나의 그곳에 어머니의 손을 닿았습니다. 어머니의 손이 나의 발기를 붙잡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니의 손이 잡힌 쾌감만으로 나의 가슴이 터져 버릴 것만 같습니다.
어머니의 손은 너무도 자극적입니다.
그냥 잡고만 있어도 미칠 것만 같은 데 어머니의 손이 조금씩 움직입니다. 남자의 가장 예민한 부위인 귀두 주위를 감싸듯 어루만집니다. 살며시 아래위로 가볍게 스치듯 손을 움직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나의 몸은 더욱더 크게 커지는 듯 했습니다.
나의 성기는 이제 곧 사정을 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몰려올 사정의 순간 거칠어지는 숨소리에 이대로 있으면 제가 깨어있는 것을 들켜버릴 것 같습니다. 아들인 내가 깨어있다는 것을 안다면 어머니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 아학... 어허헉... ’
‘ 아아, 어머니 나 미칠 것 같아... ’
난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며 어머니의 손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그건 나의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거부할 수도 피할 수도 없었기에 너무도 당혹스러웠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면서 다른 쪽 손을 나의 아랫배 쪽에 올려놓습니다. 잠옷바지를 들추고는 그 속으로 한손을 넣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난 미칠 것 같았습니다.
어느덧 나의 몸이 사정을 하려는 찰나의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몸부림을 치는 듯 온몸을 옆으로 돌려 버렸습니다. 그러자 이제껏 자고 있다고 생각되었던 내가 깨어 있었음을 눈치 채는 순간입니다.
난 그렇게 엎드린 자세로 그리고 팬티 속에다 울컥울컥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냈습니다. 나의 그런 모습에 어머니는 몹시도 놀란 듯 거의 굳어진 표정입니다. 저도 민망해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 .................. ”
나도 어머니도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도 당혹감에 그대로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난 지쳐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숨 더 자고 일어나니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마 어머니도 포도밭에 따라 나가신 듯 했고 나의 머리맡엔 밥상만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그날 난 오전 내내 어머니를 볼 수가 없었고 난 어머니가 나를 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 역시도 수치심에 어머니의 얼굴을 마주대할 용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 다시 올라올 때 잠시 어머니를 뵐 수 있었습니다. 어머닌 나와 시선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으셨지만 나에게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말 한마디를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하루 종일 맘고생을 하신 듯 했습니다.
“ 아들, 미안해... 네가 얼마나 컸는지 궁금해서.... 다 이해해 줄 거지? ”
“ 엄마....... ”
그 짧은 한마디에 눈물이 나왔고 난 누나가 있는 곳으로 다시 올라 왔습니다.
이후, 어머니와의 어색함은 한동안 지속 되었고 상당한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자연스레 해결이 되었지만 난 집에 잘 내려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날 밤차로 돌아오면서 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일로 난 여자라는 것의 실체를 알아버렸고 이후 누나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여자들도 성에 대해 수동적이지만 않고 때로는 과감하고 적극적이라는 것입니다. 즉,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성에 대해 호기심도 많고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그것을 억누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5부에서 계속됩니다.
헐~ 너무 늦게 알아도 안 되겠지만
너무 빨리 알아버리면 그 인생 진짜 개같이 꼬인다는...
제 경우엔 딱 그렇더군요.
요 앞의 글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셨더군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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