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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34 571회 0건
작은 공간에 세사람이 있었다. 한명은 이미 자신의 모든 감각을 상실한 상태가 되었고, 나머지 두사람은 각자의 본능에 이끌려 자기만의 합리화에 의해 미묘한 끈적임에 헤어나지못하고있었다.

동민의 깊고 뜨거운 입맞춤으로 처제는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했던 짜릿하고 아슬한 흥분을 느끼고있었다. 형부의 한쪽손은 지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언니의 유방을 애무하면서도 자신에게는 뜨거운 입맞춤을 하고있는 지금 이순간...

분위기에 휩싸이고 촉촉한 입술과 끈적한 혀로 자기를 서서히 마비시키는것을 알면서도, 그녀는 거부할수없는 미묘한 감정에 휩싸이고있었다. 그보다 더한것은 이미 상당량의 취기에 거의 깊은 잠에 빠져들어있는 언니이지만, 형부의 익숙한 손길에 작게나만반응하는것처럼 간간히 몸을꿈틀대는것을보면, 언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애무에 반응하고있는것이 분명했다.



언니의 미세한 꿈틀거림과 알수없는 옹알거림과 신음들......

처제는 지금 무엇부터 냉정히 감정을 추스려야할지 판단이 서지못하고있었다. 단지 형부의 깊고 뜨거운 입맞춤에의해 그녀의 차가운 이성적판단은 서서히 몸속에 퍼져있는 알콜마냥 형부에의해 분해되는듯했다. 동민의 손이 아내의 유방을 떠나 처제의 갸냘픈 허리를 감싸안고, 좀전보다 더 뜨거운 혀의 공략이 이었졌다. 마치 두마리의 문어의 영역다툼처럼 둘의 혀는 때로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려했고, 서로를 밀처내기도했고, 끝날것같이 않는 뜨거운 엉킴으로 서로의 따뜻한 체온을 음미하며, 점점 달콤함을찾고있었다. 강한 흡입력으로 상대의 모든것을 삼켜먹을듯을 동민은 처제의 모든것을 빨아들였다. 태풍으로 인해 바닷속 강한 조류에의해 초라한 흡착력으로 바위에 붙어 떨어지지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작은 말미잘처럼 처제의 혀는 동민에의해 공격당하고있었고, 이따금 동민역시 그녀의 엄청난 복수를 느끼곤했다.



처제의 허리를 감싸고있었던 동민의 손이 처제의 티셔츠안으로 스물스물기어들어가자 그녀는 이내 자신의 손을 형부의 어깨에 올려다놓았다. 뱀으로 치밀한 걸음처럼 동민의 손은 그녀의 허릿살을지나 풍만한 가슴쪽으로 올라가 그녀의 유방을 보호하고있는 브래지어자락에 다다르자 그녀는 심하게 진동했다. 그리고 동민의 이어지는 강한 흡입으로 그녀의 혀는 동민에의해 아프지않게 잘근잘근 씹히고있었다. 그녀가 느끼는 아픔을 동반한 흥분은 전에는 느끼지못했던 강한 흥분으로 변해 그녀자신을 강타하고있었다. 지속으로 전해지는 흥분은 그녀자신조차 자신이 서서히 힘이 빠지고 그 알수없는 나른함에서 헤어나지못하고있음을

알수있엇다. 동민의 손이 처제등에 위치한 브래지어끈에 다달았다. 그의 익숙한 손동작으로 인해 그녀의 티셔츠속에서 언니도그랬듯이 처제의 유방도 작은 해방감에 출렁거리며 그 모습을 드러냈다. 탱탱해질대로 탱탱한 유방과 손끝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유두는 이미 견고해질만큼 견고해져 딱딱함과함께 유두를 감싸고있는 작은 돌기도 쏟아나있었다. 동민의 손은 여유럽게 그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자, 그녀의 몸은 중심을 잃은듯 잠깐의 휘청거림에 방향을 잃었다.

갑자기 동민의 모든 동작을 멈추고 처제앞에 일어섰다. 그동작으로인해 감미로운 느낌과 녹아드는듯한 몽롱한 흐물거림에서

간신히 정신을 차린 처제는 커다란 눈뜨며, 뜻밖의 상황을 파악하려할때, 자신앞에 서있는 형부는 대담하게 자신의 옷들을 벗고있었다. 상의를 드러내고 바지와 팬티를 한동작으로 시원스럽게 벗어버리자 지금껏 자신을 범했더너 형부의 자지를 실제로 눈앞에서 정학히 볼수있엇다.



처제는 지금까지 죽은 남편의 자지를 토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자신을 범했고, 자신에게 흥분과 희열을 느끼게 해준 형부의 자지를 자신만의 상상과 판단과 순간 순간 느껴졌던 느낌의 잣대로 이미 자신의 머릿속에 각인되어있던 형부의 자지와 지금 자신앞에나타난 형부의 실제 자지와는 많은점이 다른것이 느껴졌다. 커다란 대가리와 굵직한 기둥과 탄력있게 쪼그라져 마치 기둥을 받쳐중심을 잡아주는듯한 부랄의 흔들림에서 잠시나마 깜짝놀라움을 금할수없었다. 그리고, 형부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일을 치를듯이 방안의 약한 불빛에 반사되어 아래위로 껄떡거리고있는것을 자세히볼수있었다.

놀라움에 처제가 할수있는것은 눈을 감는것밖에 없었다. 몰론 자신을 몇번이나 범했던 형부의 자지지만, 직접 눈앞에서 본다는것이 어쩌면 그녀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부끄러움이었고, 지금의 상황에서는 형부의 얼굴을 쳐다볼수도 없었다.

이윽고, 그녀의 양쪽 귀에 형부의 뜨거운 손바닥이 전해졌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목덜미로 미끄러져 내려간 형부의 손이 자신의 두개를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고있엇다. 갑자기 입가에 형부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고, 이내 좀전까지 자신의 입속에있었던 형부의 뜨거운 혀가 다시 자신의 입속으로 스물스물기어들어와 자신의 치아를 건드리있었다. 모든것이 잘 조련된것처럼 형부의 두손이 자신의 유방을 살짝 움켜쥐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는 짧은 신음을 뱉기위해 살짝입을벌리자, 기다렸다는듯이 형부의 혀가 자신의입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와 자신의 혀를향해 미세한 떨림을 저해주자, 그녀는 다시금 그 뜨거움과 끈적거림과 야릇한 느낌으로 좀전의 흥분을 계속이어갔다. 형부의 키스는 아까보다 더 거칠고 강렬하게 자신을 엄습하고있었다.



자신의 뜨거운 입맞춤에 처제는 또다시 습관처럼 심하게 떨면서 그녀를 엄습하는 흥분을 주체할수없음을 동민은 잘알고있었다.

침실 조명등에의해 지금 이공간엔 두명의 여자가 자신의 눈에 보였다. 한명은 술이 떡이되서 자신에 의해 실오라기하나 없이 벗겨져 침대에서 누어있는 아내의 모습과 또 한명은 그옆에침대에 걸터앉아 자신의 나체에 당황한 기색과함께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고 자신의 입맞춤과 애무에 바르르떨고있는 처제의 모습이 동민에게 강력한 흥분을 만들어 내고있었다.

애써 걱정했던 처제의 거부감은 아직까지는 없는듯했다. 처제역시 아내만큼 많은량의 술을 마셨고, 아마도 지금은 그 취기와 분위기와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고있는것 확실했다. 처제는 자신에 옆에 나체로 누어있는 언니의 존재보다 지금 자신에게 엄습해오고있는 흥분과 짜릿함에 더 취해있었고, 동민은 그 모든것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하고싶은 욕심이 생겼다. 동민은 처제의 티셔츠를 위로올리자 그녀의 유방이 출렁거리며 눈앞에 들어왔다. 과감히 처제의 키스를 뒤로하고 그는 체제의 유방에 뜨거운 입맞춤을했다. 그의 입속에 딱딱해진 처제의 유두가 느껴졌고, 축구신동의 축구공묘기마냥 그녀의 유두를 혀끝으로 자유자재의 묘기를 부렸다. 동민의 간지러운 터지가 계속이어지자 처제의 유두과 유방은 점점 탱탱해지는둣했다. 공평한 배분의 법칙처럼 동민의 두개의 유방에 공평하게 뜨거운애무를했다.

그리고......................

동민의 위험한 실험이 시작되었다. 자신의 애무로 처제는 이제 옆에있는 아내의 존재를 잊고있는것같았다. 동민의 뜨거운 애무가 계속되자 처제는 몸의 중심을 잡을수가 없는듯 동민이 세워놓는대로 그녀는 움직였다. 동민은 뜨거운 애무로 처제의 유방을 번갈아 빨며, 그녀의 몸의 중심을 아내가 누어있는 뒷쪽으로 서서히 밀어내자, 천천히 뒤로 ?쳐지는 처제의 몸은 동민의 강한 흡입력에 뒤로 쓸어질듯이 이동하고있었다. 처제의 허리를 감싸고있었던 동민의 팔에 그녀가 사용하고있는 허리근육의 움직이 느껴졌고, 처제는 아슬아슬하게 뒤로넘어지는 자신에게 제동을 걸었다. 계속해서 동민은 두팔고 그녀의 허리를 감싸않고 바닥에무릎을 꿇고 눈앞에 보이는 처제의 유방에 뜨거운 애무를 했다.



형부의 뜨거운 입김과 감미로운 혀는 자신의 유방을 송두리채 유린하고있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눈을 꼭 감고있었다. 어쪄면눈을 감고있는 그녀는 그것만이 지금 이상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면하고있었고, 형부의 감미로운 유방의 터치는 감고있었던 눈을 더 꼬옥감게하는 짜릿함이 배어있었다. 자신역시 아까부터 싫지않는 취기가얼라 자신몸의 모든 말초신경이들 평소보다 더욱더 예민해져 형부의 모든촉감과 감촉으로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갑자기 자신의 유방이 허전해졌다. 뜨거웠던 형부의 입김이 금새사라지고, 그 뜨거운 느낌을 아쉬워할때 본능적으로 형부가 일어서는것을 느꼈다. 이내 아까처럼 형부의 뜨거운 손바닥이 자신의 양쪽 귀에서 느껴졌다. 형부의 손은 자신의 머리를 어루만지고있엇다. 그리고, 형부의 손에 이끌려 자신의 머리는 천천히 앞으로 이끌려가고있다는것을 느낄때, 자신의 입술에 부드러운 피부의 조직체가 느껴졌다.



[ 처제.....눈...떠..봐... ]



최면술사의 주문처럼 게슴치레한 그녀는 천천히 눈을 뜨자 눈앞에 형부의 자지가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고있엇다. 바로 자신의 코앞에 형부의 자지는 껄떡거리며 미끈하게 자신의 자태를 뽐내는듯했다. 자신의 머리를 어루만지고있는 형부에 의해 자신의 입술이 형부의 자지끝에 부딪혔다. 그리고, 냉정하게 형부의 움직임은 그대로 정지해버렸다. 그녀역시 잠시 그대로 아무런 미동도없이 그렇게 형부의 자지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지금까지의 형부와의 희열과 흥분로 각인되어있었던, 형부의 자지에대한 알수없는 갈망이 서서히 일어났고, 무의식적으로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입술을 벌려 혀를 내밀어 형부의 자지끝에 갖댜대었다. 미약한 접촉에도 형부의 자지는 껄떡거렸다.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한손을 형부의 다리를 기어올라와 그의 부랄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입을 벌려 형부의 자지를 배어물었다.

입속으로 들어온 커다란 자지를 목젖까지 거침없이 삼켰다. 어쩌면, 형부 자지의 처음부터 끝까지 크기를 재는것처럼...............

그녀의 과감한 도전은 천천히 시작되고있었고, 그녀는 오직 자신의 입속에서 가늠되는 그 크기에 놀라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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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지못한 일들이 많네요...
좀 짧습니다....
넉넉하게 이해해주시라 믿어봅니다.
방사능 비가온다며 호들갑이네요...
맞으면 대머리되니깐...주의들하세요..
제글 읽는분중에 여자분이 계시는지는몰라도..
특히 조심하세요...여자 대머리라...........ㅡ.ㅡ;;;



늘 읽어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리며,
업무정리가 되는대로 시원스럽게 달려갈렵니다.
이해해주시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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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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