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보스의 변심 부하에 대한 복수
1)딸의 이야기
우리 집의 구성원을 먼저 이야기 할까요?
아빠엄마 그리고 두 살 많은 오빠 저 이렇게 넷이 우리 집 구성원의 전부랍니다.
대신 같이 사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집 구성원이나 다름이 없는 아주 특이한 사람이 한 분 계시는데 그 분을 아빠의 경우 형님이라고 부리고 엄마의 경우 시숙님이라고 부르는데 그래서 저는 그분을 큰아빠라고 초등학교 이전부터 불렀던 것으로 기억해요.
보통 그렇잖아요?
엄마아빠의 경우 저에게 양해를 구하지 아니하고도 제 방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가 있지만 저의 경우 엄마아빠 방에 함부로 들어가지 못 하고(더구나 야밤에)노크를 하고 들어오라고 하면 들어 갈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저와는 달리 큰아빠는 자정이 지나서도 마음대로 엄마아빠의 안방 출입을 하는 그런 존재였었고 얼마 전까지도 마찬가지였답니다.
그 이유를 알고 봤더니 큰아빠라고 불렀던 그 아저씨는 암흑세계의 한 조직 보스였고 아빠는 중간 보스였으며 다행이도 그 아저씨는 엄마아빠가 소곤거리던 것을 들은 것에 의하면 고자라고 했습니다.
본래부터 고자가 아니었기에 딸도 하나 있을 것으로 알려진 큰아빠라고 부르라던 보스 아저씨는 다른 조직과 세력 다툼을 하는 와중에 상대 조직 보스로부터 몽둥이로 가운데 다리를 정통으로 맞는 바람에 고자가 되었다는 말을 엄마아빠는 하였습니다.
15살 나이답지 않게 덩치는 엄마에 비하여 결코 적은 편이 아닌 저였지만 철저하게 엄마아빠에 의하여 성에 대하여서는 차단이 되어있던 저였기에 고자가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저 보다 두 살 많은 오빠에게 고자가 무엇이냐고 물어봤지만 오빠는 히죽히죽 웃기만 할 뿐 대답을 해 주지 않았습니다.
중학생이었지만 우리 엄마아빠는 컴퓨터도 성인물이나 성인의 성자만 들어가는 것도 차단을 시켜 차단이 된 상태였기에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들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찾은 것이 일반 인터넷 사이트의 백과사전이었고 거기서 고자가 <생식기가 불완전한 남자.>란 것을 알았습니다만 어떻게 불안전하기에 고자라고 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커져갔습니다.
“큰아빠 고자가 뭐야?”마침 집에 엄마아빠 그리고 오빠마저 없는데 산적같이 생긴 문제의 그 아저씨가 어슬렁거리며 집안으로 들어오기에 기회다 싶어서 물었습니다.
“그렇게 알고 싶어?”아저씨의 얼굴이 붉게 그리고 순간적이지만 당황해 하면서 저의 막 솟아오르기 시작한 젖가슴에 시선을 두고 물었습니다.
“응”전 그 이유를 몰랐기에 다른 말을 하지 않고 대답하였습니다.
“좋아 큰아빠가 고자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면 너도 큰아빠 요구 들어주겠니?”웃으며 묻기에
“응”그 요구가 어떤 요구인지도 모르고 궁금증만 풀 마음으로 대답하자
“좋아 연미 너 남자 좆 빳빳하게 서는 것은 알지?”주먹을 쥐더니 그 팔의 팔목을 잡고 주먹을 꺼떡거리며 물었습니다.
“응 그건 알아”웃으며 대답 하였지만 약간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제가 남자 좆이 뻣뻣하게 서는 이유며 본 것은 모조리 오빠 때문이었습니다.
언젠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학교에서 파하고 집에 오니 엄마도 없고 아니 인기척도 들리지 않아 제 방으로 가려는데 오빠 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거기다가 방문도 완전하게 닫히지 않은 상태이지 뭐예요.
한쪽 눈은 문에 대고 안을 들여다봤습니다.
사실 우리 집은 남녀평등이 전형 안 된 그런 집안이랍니다.
오빠 방에는 DVD 재생기를 설치해 주고도 제 방에는 설치를 해 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방안에서 틀어놓은 DVD는 DVD가 방문에서 보면 벽에서 한 쪽을 제킨 탓에 자세한 인물은 안 보였지만 남자 둘과 한 여자가 알몸으로 뒹구는 그런 영상이었고 거기다가 더 놀라운 것은 오빠가 그것을 비스듬하게 누워서 보면서 흉측하게 생긴 자지를(나중에 어른들은 좆이라고 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당시에는 몰랐음)잡고 상하로 흔드는데 아기들 고추가 평소에는 흐물흐물하다가 오줌이 나올 무렵이면 뻣뻣해지듯이 오빠의 좆이 뻣뻣한 것을 봤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오빠 고추 아니 이왕 한 것 좆에서 오줌이 아닌 하얀 물이 나오는 것까지 보고 제 방으로 갔었거든요.
“자 봐 큰아빠 좆은 다른 남자라면 여자 더구나 어린 너에게 좆을 보여주려고 마음만 먹으면 뻣뻣해 지지만 나처럼 아무리 용을 써도 안 서는 사람을 고자라고 하고 그리고 하지도 못 하지만 한다고 한들 나 같은 사람하고 빠구리를 하여도 아기가 태어나지 않아 만지고 흔들어 봐 서나 안 서나 보게”하며 제 손을 당겨 쥐어 주었습니다.
“응”저는 대답과 동시에 예전에 오빠가 하던 행동은 생각하고 그렇게 해 봤습니다.
하지만 그 아저씨 좆은 아무리 흔들어도 뻣뻣하게 되질 아니하였습니다.
“그렇지?”아저씨가 제 손에서 좆을 빼더니 자기 바지 안으로 도로 넣으며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자
“이제 연미가 약속 지켜야지”하고 웃으며 말하기에
“그래 뭐 할까?”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응 나도 내 좆 너에게 보여주었으니 너도 보여줘”아저씨가 치마를 들치며 물었습니다.
“엄마아빠 오빠 오면 어쩌려고?”그런 짓이 좋은 짓이 아니란 것은 알았기에 걱정이 되어서 물었습니다.
“너희 아빠와 엄마는 지방에 수금(카바레와 노래연습장 등등에서 매월 돈을 산납 받는 것을 수금이라고 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어요)갔고 너희 오빠는 학원 다녀오면 10시 넘잖아?”아저씨가 말하며 제 팬티를 밑으로 당겼습니다.
사실 생리가 시작되면서 전 엄마에게 성교육을 조금은 받았답니다.
아무 남자와 어울리지 말고 어울린다고 하여도 남자에게 보지를 보이는 짓은 하지 말고 더욱이 남자 고추를 아니 좆을 보지에 넣으려 들면 절대 안 한다고 하라는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게 되면 임신을 한다는 말도 말입니다.
덩치는 엄마보다 컸지만 성격은 순한 양이나 다름이 없어 엄마 말이라면 모조리 듣는 착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저였습니다.
하지만 그 아저씨 좆은 발기도 안 되고 흐물흐물한 좆을 여자 보지구멍에도 넣을 수가 없고 또 넣는다 하여도 임신을 시킬 수가 없다는 말에 어느 정도 안심이 되었던 것입니다.
“아주 예쁜데”아저씨가 겨우 솜털처럼 털이 올라오기 시작한 제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정말?”누구에게도 얼굴은커녕 손발도 예쁘다는(깡패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정도로 험악하게 생긴 아빠에게서 예쁜 딸이 나올 리가 없고 또 밉게도 손과 발은 아빠를 닮아서 우락부락하게 생긴 탓에 들어보지를 못 하였음)소리를 들은 저는 활짝 웃으며 되물었던 것입니다.
또 덩치 역시 아담하여 제보다 적은 엄마와 달리 전 거구에 가까웠습니다.
“응 자세히 보게 누워볼래?”아저씨가 손바닥을 제 보지에서 때지를 못 하고 말하자
“응 좋아”전 예쁘다는 말을 들었던 탓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거실에 누웠습니다.
“간지러워 그리고 거긴 더러워”눕자마자 아저씨가 제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숙이더니 예쁘다고 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봐 기분 아주 좋아 질 거야”잠시 고개를 들더니 제 가랑이 사이에 다리를 넣고 말하였고 그리고 제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아저씨는 다시 허리를 숙이고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큰아빠 소변 마려워”얼마나 빨림을 당하였을까요.
간지러운 느낌은 어느 듯 간데 온데 없어졌고 이상한 기분과 함께 제 보지에서 오줌이 마려운 그런 느낌이 들기에 말하자
“후후후 오줌이 아니라 씹 물이고 이건 생리적인 현상이야 싸”하고는 다시 허리를 굽히는가 싶더니 아예 몸 앞부분을 거실 바닥에 때고 제 엉덩이를 잡고 마구 빨았습니다.
그 말이 전 안심을 하고 계속 물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런 물은 그 아저씨는 모조리 빨아 삼켰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암흑가의 보스인 그 아저씨는 예전 같으면 아빠 밑의 졸개를 시킬 수금을 믿을 수가 없다며 일주일이면 한 두 번은 아빠에게 시켰고 아빠를 심부름 보낸 날이면 이상하게도 엄마는 아빠를 따라갔고 그러면 그 아저씨는 집으로 와서 제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큰아빠 엄마 것도 빨았어?”그리고 작년 겨울 방학 직전 그만 안 봐야 할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도 안방에 더구나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저씨는 우리 엄마 보지를 빨고 있었고 아빠는 엄마 입에 좆을 물리고 오빠가 하던 것처럼 흔들고 있었습니다.
“뭐? 뭐라고?”놀란 것은 아빠였습니다.
엄마는 아저씨가 제 보지를 빨 때처럼 흥분이 되었던지 제가 한 말을 듣지도 못 하였던지 계속 아빠 좆을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저도 최근 들어 아저씨가 빨아주면 신음도 하고 엉덩이를 들썩였거든요.
“형님 너무 한 것 아닙니까? 좆을 박지 못 한다 하더라도 제 딸까지 이렇게 했단 말입니까?”격앙에 찬 목소리였습니다.
아빠의 높은 언성에 몰론 이미 엄마 입에서 좆을 뺀 상태였고요.
또 엄마도 내려다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황당해 하며 아저씨 미리를 밀쳤고요.
“야~내가 네 딸 먹은 것도 아닌데 그런 것을 가지고 시비냐”옛말에 똥 낀 놈이 큰소리치는 겪이나 진배가 없어 보였습니다.
“아니 아주버니가 얘 것도 빨았다고?”그때서야 상황 판단이 되었던지 엄마가 일어나 아저씨를 노려보며 묻자
“제수씨 우리가 이렇게 한 것이 하루 이틀이요? 이 친구 제수씨 덕에 이렇게 큰 것 몰라요?”아저씨는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좆은 여전히 뻣뻣하게 서 있는 반면 아저씨의 좆은 말 그대로 흐물흐물 해 보였습니다.
“형님 이제 그만 하시고 가시죠?”아빠가 아저씨에게 공손하게 말하였습니다.
다음 날 학교에서 파하고 집에 왔더니 예전과 달리 엄마아빠가 집에 있었고 둘 다 상기 된 상태였습니다.
가방을 제 방에 두고 책상 앞에 앉아있자 엄마가 저를 부르더군요.
그리고 아빠는 제가 가자 말하였습니다.
아빠는 여태껏 그 아저씨 밑에서 중간 보수인 깡패 조직에 몸을 담고 있었고 오늘 부로 그 조직에서 떠났으니 그 아저씨가 집으로 오더라도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야 너 강 찬성 딸이지?”겨울방학 책을 받고 교문을 나서 집 근처까지 갔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험상궂은 사람이 검은 승용차에서 내리며 물었습니다.
“예, 그런데요?”앞을 가로 막기에 뒤돌아보며 대답하자
“아가씨 곱게 차에 오르시지”어느새 뒤를 가로막고 있던 역시 검은 양복에 험상궂은 남자가 제 겨드랑이에 손을 끼우며 말하기에
“놓으세요, 우리 아빠에게 전화 걸고 물어보고 갈게요”하며 휴대폰을 열었지만
“실어”휴대폰을 빼앗으며 하는 말과 함께 전 승용차 안으로 실리고 말았습니다.
“읍”차에 오르는 순간 차안에 있던 남자가 하얀 손수건으로 입을 막았고 그 때부터 전 아무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후후후 너 내가 붙여주는 계집을 잘도 먹었지 난 먹어보지도 못 하는데 말이야”어마의 보지와 제 보지를 빨던 그 아저씨 목소리에 저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형님 제발 차라리 죽여주십시오.”분명하게 아빠 목소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빠 하고 아빠를 부르려고 하였지만 말이 나오질 아니하였습니다.
또 손도 묶여 있었고 거기다가 제 얼굴에는 가면 같은 것이 쓰여 있어서 아빠도 저란 것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후후후 내가 마지막으로 네 놈에게 계집 하나 품게 해 주지 그것도 내 앞에서 말이야. 네 놈 마누라 같이 데리고 놀았지만 난 여태껏 너에게 먹으라고 준 년들 털끝도 안 대었듯이 저년도 손 안 댈 것이니 내 보는 앞에서 잡수시지 네 놈 예전부터 밋밋한 보지 좋아했지? 그래서 내가 사전에 털을 밀어 백 보지 만들어 두었는데 어때?”아저씨의 말에 그때서야 저는 상반신에는 저도 모르게 자란 것 같이 불룩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이 티로 가려졌지만 아랫도리는 벌거숭이란 것을 알았고 아빠 역시 벌거숭이임을 알았습니다.
“형님 싫습니다.”아빠가 단호하게 대답하였지만
“야 몽둥이 갈겨 저 새끼 몽둥이가 약이야”하는 말과 함께
“퍽! 악! 퍽! 악!”몽둥이는 아빠를 내리쳤고 아빠는 비명을 질렀습니다만 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안 먹어?”아저씨가 시멘트 바닥에 쓰러진 몸에 방을 올리고 물었습니다.
“애들 밖으로 보내십시오, 그럼 먹겠습니다.”아빠가 힘들게 일어나며 말하였습니다.
“후후후 부하들 앞에선 못 하겠단 말이지? 야 그 몽둥이 나에게 주고 전부 나가”하고 명령하자
“예! 형님”하고는 몽둥이를 그 아저씨에게 주고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고 나갔습니다.
“됐지? 이제 먹어”하고 명령하자
“예 형님”하고 제 가랑이 사이로 아빠가 오더니 제 가랑이를 당겨 제 보지에 좆을 닿게 하고는 한참을 내려다보더니
“이거 애 아입니까?”아저씨를 올려다보며 묻자
“네놈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것이라 어렵게 구했지”손에 침을 퉤퉤하고 바르고는 야구방망이를 흔들며 마치 내려 칠 기세를 하며 말하였습니다.
“고.....고맙습니다. 형님 에잇!”아빠는 보스라는 그 아저씨에게 굽실거리며 인사를 하더니 이어서 제 두 다리를 강하게 당기더니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버렸습니다.
“후후후 이제 얘가 누구인지 보겠나? 예들아 들어와 저 계집 가면 벗겨줘라”야구방망이로 문을 두드리며 명령하자
“예 형님”하고 나갔던 우락부락한 남자들이 들어오더니 제 얼굴과 입을 감싼 가면과 테이프를 뜯었습니다.
“앗!”아빠도 놀랐고
“아빠 아파 빼”저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였습니다.
“퍽”아빠가 제 말대로 빼려하자 보스로부터 야구방망이를 넘겨받은 사람이 아빠 등을 후려쳤습니다.
“좋아 잘 했어, 난 옆방에 그림 그리고 올 것이니 저 놈이 딸 보지에서 좆을 빼면 때려버려”하고 말하자
“후후후 형님 저놈이 끝내면 우리도 돌림 빵 때려도 될 가요”야구방망이를 든 자가 보스에게 묻자
“이 새끼가 죽으려고 환장했냐? 옆방에 있는 년은 돌려도 되지만 얘는 안 돼”보스가 단호하며 그 말은 한 사람의 정강이를 차더니 그 사람이 꼬꾸라지자 나갔습니다.
2)아들의 이야기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지만 제 여동생은 아빠가 깡패란 사실을 몰랐고 엄마하고 혼음에 가까운 행동을 아빠는 보스와 함께 자주하였던 것을 몰랐지만 저는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조직하고 세력 다툼 중에 아빠가 위기에 닥치자 보스가 나서서 상대를 하다가 그만 상대방 보스가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정통으로 고환 정확하고 알아듣기 쉬운 말로 불알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보스가 고자가 되었단 사실도 았았습니다.
여동생의 이야기를 봤더니 최근에야 자기를 살려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뜻과 또 보스가 고자라 좆을 엄마 보지구멍에 넣지는 못 하는 것을 알기에 보스에게 엄마를 상납하고 중간 보스까지 오른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 이미 전부를 알고 있었고 봤었습니다.
그건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말 때였습니다.
조금 성숙하였던지 그때 이미 저는 딸딸이를 알았고 자주 치는 편이었습니다.
전부터 낮이고 밤이고 상관없이 보스는 우리 집을 마치 제 집 드나들듯이 드나들었지만 그 이유가 보스로서 중간 보스인 아빠에게 용무 정도가 있어서 오는 것으로만 알았지만 그 이상의 그 무엇인지는 몰랐던 것입니다.
그날도 잠을 자다가 일어났더니 엄마아빠가 기거 하는 안방에서 엄마의 신음소리가 요란하게 들렸습니다.
발자국 소리를 죽이고 안방 가까이 갔습니다.
소리는 더 크게 들렸지만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전 다시 제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다락으로 올라갔습니다.
역시 발자국 소리를 죽이고 말입니다.
제 방의 계단으로만 올라가지는 다락방에는 엄마아빠가 기거하는 방을 볼 수가 있는 손바닥보다도 조금 넓은 유리창이 하나 있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았고 가끔 엄마의 신음소리와 퍽퍽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올라가 잡동사니로 가려진 유리창 앞을 옆으로 조심스럽게 밀어내어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다음 엄마아빠가 하는 빠구리를 구경하며 저도 자위를 하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날도 엄마아빠가 둘이서 빠구리를 하나보다 하고 잡동사니들을 옆으로 밀어내고 내려다 봤습니다.
“!”저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빠가 형님이라고 부르며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던 보스가 놀랍게도 엄마 보지를 빨고 있었고 엄마는 한 손으로 아빠의 좆을 잡고 빨고 있었으며 다른 손은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는 보스 사타구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전 그 놀라운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 하고 평소 같으면 좆을 끄집어내어 딸딸이를 잡고 있었겠지만 전 호기심에 엄마 안방에서 눈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엄마 입에서는 아빠의 하얀 좆 물이 흐르는 것으로 미루어 아빠가 엄마 입에 좆 물을 뿌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스가 일어나더군요.
“!”난 또 한 번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 손에 잡혀있는 보스의 좆은 저의 평소 좆처럼 축 늘어진 상태였습니다.
“형님 혹시 압니까? 한 번 넣어 보세요.”아빠가 엄마 보지를 가리키며 말하자
“그래요 해 봐요”엄마도 아빠 말에 거들었습니다.
“그렇게 해 볼가”보스가 못 이기는 척 하고 엄마 가랑이 사이로 가더니 무릎을 꿇고 엄마의 가랑이를 당겼고 거기서 더 놀라운 것은 아빠가 한 손으로는 보스의 좆을 잡고 다른 아빠의 손에 의하여 벌려진 보지에 갔다가 대었습니다.
엄마아빠는 얼른 보기에는 보스의 재활에도 신경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보스의 좆은 엄마의 보지 입구에 조금 들어가는가 싶더니 이내 빠져버렸습니다.
“아이 당신이 바로 잡아줘요”엄마가 아빠에게 핀잔을 주자
“형님 한 번 더 당기세요.”하며 같은 행동을 반복하였습니다.
“응”하고 보스가ㅣ 엄마의 다리를 당겼고 다시 아빠가 엄마의 보지를 한 손으로 벌려주고 그 벌어진 보지에 다른 손에 의하여 잡혀진 좆을 넣었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보스의 좆은 힘없이 엄마의 보지 입구에 조금 들어가는가 싶더니 이내 빠져버렸습니다.
“에이 형님 비켜 봐요.”하더니 보스가 맥을 추지 못 하고 엄마 가랑이 사이에서 나오자 아빠가 엄마 가랑이 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더니 당기자마자 엄마 보지에 아빠의 좆은 박혔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보스의 엉덩이를 밀치고 펌프질을 하였고 엄마는 축 늘어진 보스의 좆을 입에 넣고 오무락거렸지만 보스의 좆을 살아나질 못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컴퓨터를 열어보고 그런 좆을 가진 남자를 고자라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 아빠와 엄마가 그렇게 헌신적으로(?)행동을 한 덕에 중간 보스가지 올라 간 것으로 짐작을 하였습니다.
그 후로 전 그런 광경을 수도 없이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비굴함이 불쌍하게 보였지만 한 편으로는 자기 남편의 출세 아닌 출세를 위하여 몸까지 내다 바치는 엄마에 대한 일말의 존경심도 생겼습니다.
당시 제 친구들 중에 자기 여동생이나 혹은 사촌이나 외사촌 등등에게 성적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더구나 아빠가 깡패의 중간 보스인 덕에 거는 겁이 없는 아이 축에 들었고 뭐는 뭐끼리 어울린다고 제 주변의 아이들은 다 그렇고 그런 아이들이었습니다.
저처럼 이미 좆 물이 나오는 딸딸이를 치는 애들도 있었지만 좆 물도 나오지 않으면서 마냥 호기심에 친척 동생들과 빠구리도 빠구리 같잖은 빠구리를 하였다고 자랑을 하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애들 이야기 중에 저에게 가장 흥미를 끌게 한 이야기는 아빠가 지방에 출장을 간 사이 자기 새 엄마가 술에 취하여 엎어가도 모를 장도로 인사불성이 된 상태를 노렸다가 팬티를 벗기고 빠구리를 하여 좆 물을 싸고는 팬티를 다시 입혔다가 다음 날 아침 의붓아들이 그런 짓을 한 것을 알고는 뺨을 때리며 주이니 살리니 하던 여자가 아빠가 출장만 가면 일부러 술이 취한 채하고 망가지면서 은근이 의붓아들이름을 고래고래 부르다가 잠이 든 척 하면 올라가 빠구리를 한다고 펌프질을 하면 눈을 뜨고는 힘이 그것뿐이면 어디 쓰냐고 고래고래 고함을 치면서 엉덩이를 들썩인다는 애가 있었던 반면 아빠가 노가다를 간 사이에 자기 들이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아저씨를 엄마가 불러들여 빠구리를 하는 것을 보고는 협박을 하여 아들이 자기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엄마 보지 맛을 본다는 이야기를 마치 자랑처럼 하였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미 내 딸딸이 상대가 되어버렸던 엄마였는데 엄마가 아빠와 보스를 동시에 상대하난 것을 훔쳐보고는 엄마는 완전히 나의 딸딸이 상대이자 소망이 있다면 엄마 보지에 좆을 박지도 못 하는 보스 대신에 제 좆을 박아서 제가 나온 엄마의 보주구멍에 제 분신을 뿜어 주고픈 심정이 엄마를 볼 때마다 아니 엄마 이야기나 엄마 생각만 나면 제 가슴에서 솟아올랐습니다.
하지만 중간 보스라고는 하지만 어엿한 깡패인 아바에게 걸리면 맞아 죽기 십상이란 생각은 새 엄마가 술에 취한 틈을 이용하여 올라탔다는 녀석이 부럽기만 하였지 엄마가 술에 취라여 떡이 되어 있었어도 감히 엄두도 내지 못 하였습니다.
다만 엄마아빠하고 보스가 안방에서 뿔고 물고 박는 것을 다락방에 숨어서 동영상을 만들어 그것을 DVD CD로 구워내어서 제 방에 설치가 된 DVD로 감상을 하면서 딸딸이를 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앞에 쓴 여동생의 글을 보니 거기서도 DVD 이야기가 나오고 얼굴을 알아보지는 못 하겠지만 남녀가 빡고 박고 하는것을 화면으로 봤지만 비스듬하여 얼굴을 알아 볼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마 그때 제 여동생이 그 동영상에 나오는 남녀의 얼굴을 정확하게 봤었더라면 아마 까무러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앞에서도 좆 물도 안 나오는 친구들이 자기 여동생과 빠구리도 빠구리 같잖은 빠구리를 하였다는 말을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걔들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여동생의 생각은 전혀 나질 아니하였고 오로지 나의 딸딸이 대상인 엄마 생각에 제 머리에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에 오르려면 거쳐야 할 2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을 몇 칠 앞두고 우리 집에는 이상기류가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적어도 초저녁이면 집에 없어야 할 아빠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빈둥빈둥 거리고 엄마도 이틀이면 한 번꼴로 가던 시장에도 가질 않고 여동생과 저에게도 학교만 마치면 학원에 가지 말고 막 바로 집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숨이 막혔습니다.
영문을 알고 싶었지만 엄마나 아빠나 침묵만 지킬 뿐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너 강 찬서 아들이지?”여동생과 똑 같은 일이 겨울방학 종례를 마치고 교문을 나서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우락부락한 남자들이 검은 승용차에서 내리더니 제 앞을 가로 막으며 물었습니다.
“예 그런데요?”순간 전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직감하였습니다.
“대가리가 컸으니 굳이 긴 말 하지 않아도 알겠지?”한 사람이 승용차 뒷문을 열고 타라는 시늉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탔습니다.
아니 죽이기까지는 안 할 것이란 심증을 가지고 탔습니다.
제가 처음 분 것으로부터 시작을 하면 벌써 4년이란 세월 동안 우리 엄마를 데리고 고자이면서도 갖가지 행위를 하며 발기도 되지 않은 좆을 발기시켜보려고 노력한 중간 보스인 아빠와 그의 아내의 헌신적인 노력을 생각하면 중기기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던 것입니다.
“후후후 배신은 하였지만 늑대 아들답게 영리하구만”제 옆에 탄 남자의 말에 전 아빠의 별명이 늑대란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 말 하지 않고 묵묵히 있었습니다.
“잔소리만고 재워”조수석이 탄 남자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빠의 별명을 말한 남자와 반대편에 앉은 남자가 손수건을 꺼냈고 그리고 거기에 맑은 액체 한 방울을 떨어트리는가 싶더니 그리고 전 정신을 놓고 말았습니다.
“흐흐흐 너 보지 맛 못 봤지?”엄마를 상대로 아빠와 함께 알몸으로 뒹굴던 보스가 저를 발로 툭툭 차며 말하자 전 눈을 떴습니다.
“,,,,,,,,,,”하고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대답을 한다고 하였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질 못 하였습니다.
이미 제 입을 재갈이 물린 상태였습니다.
안을 둘러봤습니다.
컨테이너박스보다 조금 넓은 방이었고 거기에는 보스가 앉은 의자 말고는 짚기는 없었고 보스 손에는 야구방망이가 들려져 있었으며 저를 놀라게 만든 것은 알몸의 여자가 가면 같은 것을 쓰고 한 쪽 구석에서 벌벌 떨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저 역시 알몸이었고 그리고 저위 얼굴도 무슨 가면인지는 몰라도 가면으로 제 얼굴이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순간 스쳐지나가는 것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아빠가 보스를 무슨 일로 배신을 때리자 배신을 때린 중간 보스인 아빠의 아내를 아들로 하여금 먹게 하는 보복이다>라고 말입니다.
“이 몽둥이 보이지”보스가 제 눈앞으로 야구방망이를 들이대며 물었습니다.
“..........”재갈이 물린 상태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제부터 이 아저씨가 너에게 여자 맛을 보게 해 줄 것이다, 그런데 거부를 하거나 하튼 짓을 하게 된다면 이게 가만있겠니?”보스가 말을 하더니 마지막 말을 하면서 허공에 대고 스윙을 하자 야구방망이는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야! 저년 끌고나와 가운데 눕혀”보스가 가면을 쓴 알몸의 여자를 야구방망이로 가리키며 명령하였습니다.
“예 형님”두 남자가 그 알몸 여자 옆으로 가더니 부축을 하였고 가운데로 데리고 오는 순간
“이 개새끼가 어딜 감히 만져”알몸의 여자를 부축하던 남자 중에 하나가 겨드랑이에 낀 손으로 슬며시 그 알몸 여자의 젖가슴을 만지는가 싶더니 보스가 그것을 봤던지 야구방망이로 그 장의 엉덩이를 힘주어 때리자
“윽 형님 살려주십시오.”그 자가 앞으로 꺼꾸러지는가 싶더니 벌떡 꿇고는 두 손을 비비며 머리를 굽히자
“네가 죽고 싶었니?”보스는 그 자의 머리를 발로 밟고 짓이겨 버렸습니다.
그자 이마에서는 검붉은 피가 흘렀습니다.
“야! 데리고 나가 치료 시켜”그 자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차며 보스가 말하였습니다.
안 그래도 납치가 되어서 온 까닭에 온몸을 떨고 있는데 그런 광경을 보는 나도 몸서리를 칠 정도로 떨렸지만 알몸의 여자도 죽은 듯이 시멘트 바닥에 들어 누워 있었습니다.
“올라가서 좆을 저 여자 보지구멍에 힘주어 깊게 박는다, 실시”야구방망이를 어깨에 걸치며 보스는 명령하였었습니다.
“..........”전 속으로 예라고 대답을 하면서 겉으로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알몸의 여자 몸 위로 올라가서는 정말이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보지구멍에 아주 강하게 힘을 주어 깊이 쑤셨습니다.
“좋냐?”제가 계속 펌프질을 하자 보스가 야구방망이로 저의 턱을 치켜들며 물었습니다.
전 펌프질을 하는 것으로 대답에 대신하였습니다.
“야 얘 가면하고 재갈 벗겨”보스가 검은 양복을 입은 놈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제 얼굴에서 가면과 물렸던 재갈도 풀렸습니다.
“!"순간 제 밑에 깔려 제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인 여자의 동공이 갑자기 확대가 되었습니다.
“저년도”보스가 제 밑에 깔린 여자를 가리켰습니다.
“엄마”제 밑에 깔려 제 좆을 보지구멍으로 깊게 받아들이고 있는 여자의 가면이 벗겨졌고 그 여자는 제가 유일하고 오매불망 언제 한 번 박아 보려나. 하던 저의 딸딸이의 로망인 바로 엄마였습니다.
“야~옆방에 연놈도 여기로 데리고 와”보스가 이죽거리며 부하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연미야 아빠”얼마 후 문을 열고 보스의 부하들에게 끌려온 것은 여동생 연미와 그리고 아빠였습니다.
“오빠 엄마하고 해”연미가 신기하다는 듯이 엄마와 제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습니다.
“계속 한다, 계속 실시”보스가 야구방망이로 제 머리를 툭툭 치며 명령하였습니다.
“!”그리고 펌프질을 하며 봤습니다.
여동생 연미 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리는 검붉은 피와 하얀 물이 섞인 것을 그리고 아빠의 좆도 봤습니다.
아빠의 좆에도 검붉은 핏자국과 함께 말라버린 좆 물을..........
“너 오빠 옆에 나란히 눕는다.”보스가 연미 턱 밑에 야구방망이를 가져다 대고 치켜들며 말하자
“아픈데 또 해요?”연미가 미간을 찌푸리자
“아까 네 애비 이 몽둥이로 맞은 것처럼 너도 맞고 네 아빠도 맞는 것을 보고 싶니?”연미 턱 밑에 받쳐진 야구방망이를 더 높이 치켜들며 말하자
“아뇨 큰아빠 시키는 대로 할게요”연미는 몸을 떨면서 제 옆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후후후 한 번 하나 두 번 하나 그게 그거 아닌가? 자 올라가지”보스가 마치 야수선수가 타석에서 스윙을 하듯이 야구방망이 휘두르며 명령하였습니다.
아빠가 보스고 중간 보스가 진짜 보스의 믿는 부하가 수금을 간 사이에 순간적인 반란을 일으켰다고 가정하고 믿는 부하가 오기 존에 중간 보스가 왕초인 아빠 앞에서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살기 위하여서는 방란을 일으킨 중간 보스의 명령일지라도 거역을 하지 못 할 그런 상태인데 감히 보스를 배신한 중간 보스였던 아빠 입장으로서는 보스의 명령을 거역한다는 자체가 죽음이라는 것을 저는 엄마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환상의 펌프질을 하면서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여보 이제 이일을 어쩐대요. 흑흑흑”제 밑에 깔려서 제 몸을 낳은 구멍을 협박에 의하여서라고 하지만 아들의 펌프질을 받는 입장이 스스로 딱하였더니 엄마 역시 자기의 자궁으로 태어나게 만들었던 딸아이인 연미 몸 위로 올라가 자기 자궁에 연미를 만들게 만든 최고의 일등공신인 좆 물을 자기 자궁에 넣어주었던 남편의 좆이 딸아이 보 구멍에 좆을 닿는 것을 바라보며 흐느꼈다.
“아빠 아직 아파”연미가 제 옆에서 미간을 찌푸렸고 연미 감을 위로는 아바의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난 내가 나왔던 엄마의 보조구멍 가득 나의 분신인 좆 물로 가득 채웠고 아빠역시 자기가 만든 딸아이 보지구멍에 다시 한 번 더 좆 물을 뿌렸다.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보스는 엄마를 아빠가 보는 앞에서 자기 부하들에게 돌려가며 먹게 하였고 도 나 역시 연미를 먹게 하였다.
그러나 이상 한 것은 연미도 돌리자는 부하의 말이 있으면 보스는 그 말을 하는 놈의 사타구니를 사정없 찼고 그리고 쫓아내었다.
오로지 연미는 나와 빠구리가 끝나면 아빠가 교대로 올라가야 하였다.
물론 깡패들이 엄마에게서 내려오면 제가 올라갔고 제가 내려오면 대기하고 있던 다른 깡패가 올라가기를 수차례나 반복을 하였고 나중에는 나나 아빠는 코피를 흘렸지만 보스와 부하들은 중국집에서 요리를 시켜먹고 그리고 우리에게도 먹이고는 먹는 시간과 용변을 보는 사이 말고는 계속 아빠와 엄마 나와 연미 그리고 보스의 부하들에게 24시간 이상을 계속 시켰다.
그리고 그 무서운 자리에서 우리 네 사람을 다시 눈과 입을 그리고 귀를 가리고 내려 진 곳은 야산이었고 힘들게 집으로 왔을 때 엄마와 연미 보지는 헐어 있었다.
집에 와서도 엄마나 아빠는 말이 없었다.
엄마나 아빠는 안방에서 벽만 바라보고 있고 아빠의 경우 담배를 피우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물론 나와 연미도 방구석에 박혀있었다.
밥도 거의 따로 먹었습니다.
아니 밥이 아니라 라면 그도 개개인이 끓여먹는 형편이었습니다.
아빠나 저나 연니 그 누구도 엄마에게 배가 고프다는 말을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본능에 충실한 제 좆이었습니다.
심심하면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안방이 보이는 유리창을 통하여 벽을 바라보고 앉아서는 울었다 말았다 반복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제 좆은 제 좆 자신이 박혔던 엄마의 보지구멍을 연상하며 딸딸이를 치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돌연 아빠가 집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엄마나 저나 연미나 그 누구도 어디 가느냐고 묻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니 물을 수도 없었고 물을 자심도 없었습니다.
아빠가 집을 나가고 사흘 후 돌아온 아빠는 이미 싸늘한 시체로 변하여 있었습니다.
이미 경찰 내부 문건에 조직폭력배 중간 보스로 올라가 있었기에 각 언론들은 자살로 보지 않고 조직 다툼으로 보도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아빠의 자살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우리 가족이지만 그게 아니라고 말하려면 자살 이유를 우리 스스로가 밝혀야 하였기에 우리는 관심이 없는 척 하고 장례에 몰두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아빠의 자살 원인을 제공한 조직폭력단의 보스는 불똥이 자기 조직으로 튀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로 아빠 장례식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일을 봐 주었습니다.
아빠의 시신이 안치 되고 또 접견장이 있는 장례식장은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이 들락날락하여 다른 빈소를 찾은 사람들이 겁을 먹고 오래 있지 못 한다고 다른 상가의 장수들이 장례식장에 항의를 하는 소동까지 있었지만 장례식장 측은 듣기만 들었지 어떤 행동이나 말도 하질 아니하였고 그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에 사망을 하는 환자가 생기면 다른 병원이나 전문 장례식장으로 시신을 옮겨서 치르는 사태까지 발생을 하였습니다.(유서가 없다는 이유로 부검에 과학수사 연구소의 검사까지 받는 통에 보통 삼일장이지만 오일장으로 하여야 하였음)
또 아빠를 주검으로 택하게 만든 장본인인 아빠가 몸담았던 폭력조직의 보스는 우리가 대학을 책임지고 우리 살림살이가지 걱정을 붙들어 매라고 하며 거액의 조의금을 주었고 이미 죽어버린 아빠를 살릴 수가 없기에 엄마는 넙죽 조의금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에 의한 자살이라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근거로는 아빠가 몸이 안 좋아 얼마 전에 병원에 다녀온 것은 우리 식구들은 다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 병원에서 아빠의 폐가 아주 안 좋다고 하며 금연을 할 것을 권하자 아빠는 술을 마시기에 끊기 어렵더라고 이여기를 하자 의사는 비아그라를 생산하는 한국화이자에서 금연보조제로 나온 <챔픽스*정>을 처방하여 주어 아빠는 그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경찰도 알았고 폭력배 사고라 관활 경찰서에서고 길게 다루고 있자니 부담이 되었던지 그 금연보조제의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하는 도중에 일반 금연보조제와는 달리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을 하고 알아 본 결과 그 약의 분제점이 바로 우울증을 동반하기에 의사의 처방 없이는 복용을 하지 못 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는 경찰을 그 금연보조제에다가 아빠의 자살 원인을 덤터기 씌움으로서 아빠 자살 사건의 수사를 마무리하였고 그 덕에 아빠 장례식은 무난하게 치렀다.(<챔픽스*정> 복용에 의한 우울증 경험은 필자도 직접 경험하였음, 단 술을 아무리 마셔도 담배 생각이 전혀 없음)
아빠의 장례에 삼우제까지 지내고 일주일이 지났을까 보스가 느닷없이 우리 집을 찾았습니다.
삼우제를 지내면 보통 학교에 가지만 엄마나 동생 연미가 무섭다고 하기에 전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있으면서 호시탐탐 엄마하고 다시 빠구리를 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엄마는 저에게서 그런 눈치를 받기만(제 가운데 다리가 텐트를 친다든지 하는 경우)하면 엄마는 저를 타이르며 나쁜 짓임을 인식시키려고 노력을 하였던 것입니다.
허름한 단독주택이지만 대문이 있어서 밖에서 열쇄가 없으면 출입이 불가능 한데 아빠가 자살을 하기 이전부터 우리 집을 제집처럼 드나들던 보스에게 아빠가 만들어준 비상 열쇄를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오셨어요?”엄마가 원망서린 말투로 쏘아대자
“허~어 우리가 하루 이틀 인연인가? 안 그러니 얘들아”동생 연미를 흘깃 보더니 저를 뚫어지라고 바라보며 동의를 하라는 듯이 윙크를 하였습니다.
“예”법보다 주먹이 먼저라고 아니라고 말 할 경우 언제 주먹이 날라 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생각하고는 속으로 수없이 예라고 대답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럼 그렇고 말고”보스는 엄마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신발은 벗고 거실로 들어서며 말하였습니다.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죽으라고 한 것도 아니잖나? 요즘 딸하고 아비하고 붙어먹는다는 신문 안 봤어? 그 친구 여자라면 평소에도 사족을 쓰지 못 하던 친구인데 그런 사람에게 딸 먹이게 해 준 나에게 감사 드려야지 안 그래?”보스가 제 여동생 연미 엉덩이를 만지며 말하였으나 아빠를 죽음오로 몰고 간 나든 놈이었지만 이미 폭력계의 보스란 것을 알아버린 연미는 몸을 딸기만 할 뿐 가만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랬지 내 좆 보지구멍에 안 들어온다고 버럭 화를 내며 연호 좆이라도 넣게 할까 하고 말이야 안 그랬어?”보스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보스가 말한 연호는 바로 제 이름이었거든요.
“아주버니 그 말은 아주버니 힘내라는 뜻이었다는 것을 아시잖아요. 제발 흑흑흑”엄마가 두 팔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그 구멍에 넣어 줄 남자는 연호 말고 없지 않아? 나야 빨 줄 밖에 모르고 내 부하들이 돌려 먹힌 여자 보지 내 취향은 아니니 내가 연호 너 엄마 벗기고 박아 줘”싱긋 웃으며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아저씨 하지만........”엄마 눈치를 살피며 말을 더듬었지만 엄마 보지구멍을 제 정용 물받이로 만들 준 것에 대하여 아주 고맙게 생각하였다.
“너 몽둥이로 회 치는 것 봤지? 어서 엄마 벗기고 해”신경질적인 말투로 명령을 하더니
“보자 우리 연미 보지는 좀 어떻지?”보스가 여동생 연미 팬티를 밑으로 당기자
“아저씨”연미가 보스의 팔목을 잡자
“이년이 제 아빠 있을 때는 큰아빠라고 하더니 없다고 아저씨야 찰싹 찰싹”연달아 두 번을 억센 손바닥으로 볼기를 치자
“.............”연미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잡고 있던 보스 팔에서 순이 스르르 내렸습니다.
“흑흑흑”엄마는 흐느끼면서 제 손에 의하여 점점 알몸으로 변하여갔고 여동생 역시 팬티가 벗겨진 다음 치마 호크를 따자 치마도 소리 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연호는 효도하는 의미로 엄마 눕히고 박아줘 연미 이제 낳았구나! 예전처럼 아저씨가 즐겁게 해 줄게 그리고 미리 말 해두지만 연호 너 전번에 납치당하여 연미 먹었던 것이 끝이었어, 이제 여동생 연미에게 올라 갈 생각은 아예 말아 올라가는 날은 너 네 아빠 보는 날이 될 테이니까.”보스가 여동생 연미를 방바닥에 눕히더니 말을 미치기 무섭게 연미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고 저 역시 엄마 보지구멍에 좆을 넣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엄마나 여동생 연미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물을 흘리기만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엄마의 엉덩이도 아주 크게는 아니지만 약간의 흔들림을 보였고 여동생 연미 입에서도 가늘었지만 신음이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우리 집의 풍속을 완전히 바뀌고 말았습니다.
보스는 우리 집을 마치 제집처럼 드나들며 연미 보지만 빨기를 즐겼고 연미 손에만 자신의 좆을 쥐어주며 발기 되지도 않고 또 않을 고자좆을 주물럭거리도록 하였고 역시 연미 입에만 넣게 하여 빨게 시켰고 그렇게 하면서 저에게는 엄마를 올라타라고 명령하였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엄마 스스로가 보스가 오지 않았는데도 저를 안방으로 불러 올라가게 해 주지만 보스의 명령대로 전 제 여동생 연미 보지에는 좆을 박지 못 한답니다.
아니 구경도 못 하게 하고 엄마와 날 두고 연미 방으로 가서 즐깁니다.
더구나 제가 연미 방 혹은 연미가 제 방에서 무슨 이야기나 같이 TV를 보고 있기만 하여도 엄마는 저를 조용히 불러내어 연미에게는 관심을 끄고 여자 생각나면 자기에게 언제든지 와서 올라오라고 하였답니다.
보스!
저에게 제 자위의 로망이었던 엄마를 마음대로 먹게 해 준 부분에는 감사하다.
하지만 너도 늙는다.
언젠가는 너도 우리 아빠가 당하였던 네가 배 푼 그 수모만큼 내가 되갚아 주겠으니 부디 죽지 말고 살아 있어라.
(참고로 전 지금 고등학교 삼 학년에 올라왔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태권도를 비롯한 각종 격투기며 검도 등을 배워 지금 전체를 합치면<여기에 무에 타이나 육체미 레슬링 권투 등의 승단이 없는 운동 제외하고>15단입니다.)
내가 알기로 당신 딸 있다고 들었어.
그 딸 난 기필코 먹음으로서 아빠의 한을 절반이라도 풀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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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에서 음성야설을 보내 들인다고 하였고 약속보다 많은 분에게 보내 드렸지만 제가 확인 한 결과 아직 수신을 받지 않으신 분들에 계십니다.
저에게 메일 주소 주심 분들은 메일 확인 바라며 메일 주소 없이 보내달라는 쪽지만 보내신 분은 빨리 쪽지로 자기 메일 주고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1)딸의 이야기
우리 집의 구성원을 먼저 이야기 할까요?
아빠엄마 그리고 두 살 많은 오빠 저 이렇게 넷이 우리 집 구성원의 전부랍니다.
대신 같이 사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집 구성원이나 다름이 없는 아주 특이한 사람이 한 분 계시는데 그 분을 아빠의 경우 형님이라고 부리고 엄마의 경우 시숙님이라고 부르는데 그래서 저는 그분을 큰아빠라고 초등학교 이전부터 불렀던 것으로 기억해요.
보통 그렇잖아요?
엄마아빠의 경우 저에게 양해를 구하지 아니하고도 제 방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가 있지만 저의 경우 엄마아빠 방에 함부로 들어가지 못 하고(더구나 야밤에)노크를 하고 들어오라고 하면 들어 갈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저와는 달리 큰아빠는 자정이 지나서도 마음대로 엄마아빠의 안방 출입을 하는 그런 존재였었고 얼마 전까지도 마찬가지였답니다.
그 이유를 알고 봤더니 큰아빠라고 불렀던 그 아저씨는 암흑세계의 한 조직 보스였고 아빠는 중간 보스였으며 다행이도 그 아저씨는 엄마아빠가 소곤거리던 것을 들은 것에 의하면 고자라고 했습니다.
본래부터 고자가 아니었기에 딸도 하나 있을 것으로 알려진 큰아빠라고 부르라던 보스 아저씨는 다른 조직과 세력 다툼을 하는 와중에 상대 조직 보스로부터 몽둥이로 가운데 다리를 정통으로 맞는 바람에 고자가 되었다는 말을 엄마아빠는 하였습니다.
15살 나이답지 않게 덩치는 엄마에 비하여 결코 적은 편이 아닌 저였지만 철저하게 엄마아빠에 의하여 성에 대하여서는 차단이 되어있던 저였기에 고자가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저 보다 두 살 많은 오빠에게 고자가 무엇이냐고 물어봤지만 오빠는 히죽히죽 웃기만 할 뿐 대답을 해 주지 않았습니다.
중학생이었지만 우리 엄마아빠는 컴퓨터도 성인물이나 성인의 성자만 들어가는 것도 차단을 시켜 차단이 된 상태였기에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들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찾은 것이 일반 인터넷 사이트의 백과사전이었고 거기서 고자가 <생식기가 불완전한 남자.>란 것을 알았습니다만 어떻게 불안전하기에 고자라고 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커져갔습니다.
“큰아빠 고자가 뭐야?”마침 집에 엄마아빠 그리고 오빠마저 없는데 산적같이 생긴 문제의 그 아저씨가 어슬렁거리며 집안으로 들어오기에 기회다 싶어서 물었습니다.
“그렇게 알고 싶어?”아저씨의 얼굴이 붉게 그리고 순간적이지만 당황해 하면서 저의 막 솟아오르기 시작한 젖가슴에 시선을 두고 물었습니다.
“응”전 그 이유를 몰랐기에 다른 말을 하지 않고 대답하였습니다.
“좋아 큰아빠가 고자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면 너도 큰아빠 요구 들어주겠니?”웃으며 묻기에
“응”그 요구가 어떤 요구인지도 모르고 궁금증만 풀 마음으로 대답하자
“좋아 연미 너 남자 좆 빳빳하게 서는 것은 알지?”주먹을 쥐더니 그 팔의 팔목을 잡고 주먹을 꺼떡거리며 물었습니다.
“응 그건 알아”웃으며 대답 하였지만 약간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제가 남자 좆이 뻣뻣하게 서는 이유며 본 것은 모조리 오빠 때문이었습니다.
언젠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학교에서 파하고 집에 오니 엄마도 없고 아니 인기척도 들리지 않아 제 방으로 가려는데 오빠 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거기다가 방문도 완전하게 닫히지 않은 상태이지 뭐예요.
한쪽 눈은 문에 대고 안을 들여다봤습니다.
사실 우리 집은 남녀평등이 전형 안 된 그런 집안이랍니다.
오빠 방에는 DVD 재생기를 설치해 주고도 제 방에는 설치를 해 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방안에서 틀어놓은 DVD는 DVD가 방문에서 보면 벽에서 한 쪽을 제킨 탓에 자세한 인물은 안 보였지만 남자 둘과 한 여자가 알몸으로 뒹구는 그런 영상이었고 거기다가 더 놀라운 것은 오빠가 그것을 비스듬하게 누워서 보면서 흉측하게 생긴 자지를(나중에 어른들은 좆이라고 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당시에는 몰랐음)잡고 상하로 흔드는데 아기들 고추가 평소에는 흐물흐물하다가 오줌이 나올 무렵이면 뻣뻣해지듯이 오빠의 좆이 뻣뻣한 것을 봤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오빠 고추 아니 이왕 한 것 좆에서 오줌이 아닌 하얀 물이 나오는 것까지 보고 제 방으로 갔었거든요.
“자 봐 큰아빠 좆은 다른 남자라면 여자 더구나 어린 너에게 좆을 보여주려고 마음만 먹으면 뻣뻣해 지지만 나처럼 아무리 용을 써도 안 서는 사람을 고자라고 하고 그리고 하지도 못 하지만 한다고 한들 나 같은 사람하고 빠구리를 하여도 아기가 태어나지 않아 만지고 흔들어 봐 서나 안 서나 보게”하며 제 손을 당겨 쥐어 주었습니다.
“응”저는 대답과 동시에 예전에 오빠가 하던 행동은 생각하고 그렇게 해 봤습니다.
하지만 그 아저씨 좆은 아무리 흔들어도 뻣뻣하게 되질 아니하였습니다.
“그렇지?”아저씨가 제 손에서 좆을 빼더니 자기 바지 안으로 도로 넣으며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자
“이제 연미가 약속 지켜야지”하고 웃으며 말하기에
“그래 뭐 할까?”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응 나도 내 좆 너에게 보여주었으니 너도 보여줘”아저씨가 치마를 들치며 물었습니다.
“엄마아빠 오빠 오면 어쩌려고?”그런 짓이 좋은 짓이 아니란 것은 알았기에 걱정이 되어서 물었습니다.
“너희 아빠와 엄마는 지방에 수금(카바레와 노래연습장 등등에서 매월 돈을 산납 받는 것을 수금이라고 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어요)갔고 너희 오빠는 학원 다녀오면 10시 넘잖아?”아저씨가 말하며 제 팬티를 밑으로 당겼습니다.
사실 생리가 시작되면서 전 엄마에게 성교육을 조금은 받았답니다.
아무 남자와 어울리지 말고 어울린다고 하여도 남자에게 보지를 보이는 짓은 하지 말고 더욱이 남자 고추를 아니 좆을 보지에 넣으려 들면 절대 안 한다고 하라는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게 되면 임신을 한다는 말도 말입니다.
덩치는 엄마보다 컸지만 성격은 순한 양이나 다름이 없어 엄마 말이라면 모조리 듣는 착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저였습니다.
하지만 그 아저씨 좆은 발기도 안 되고 흐물흐물한 좆을 여자 보지구멍에도 넣을 수가 없고 또 넣는다 하여도 임신을 시킬 수가 없다는 말에 어느 정도 안심이 되었던 것입니다.
“아주 예쁜데”아저씨가 겨우 솜털처럼 털이 올라오기 시작한 제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정말?”누구에게도 얼굴은커녕 손발도 예쁘다는(깡패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정도로 험악하게 생긴 아빠에게서 예쁜 딸이 나올 리가 없고 또 밉게도 손과 발은 아빠를 닮아서 우락부락하게 생긴 탓에 들어보지를 못 하였음)소리를 들은 저는 활짝 웃으며 되물었던 것입니다.
또 덩치 역시 아담하여 제보다 적은 엄마와 달리 전 거구에 가까웠습니다.
“응 자세히 보게 누워볼래?”아저씨가 손바닥을 제 보지에서 때지를 못 하고 말하자
“응 좋아”전 예쁘다는 말을 들었던 탓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거실에 누웠습니다.
“간지러워 그리고 거긴 더러워”눕자마자 아저씨가 제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숙이더니 예쁘다고 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봐 기분 아주 좋아 질 거야”잠시 고개를 들더니 제 가랑이 사이에 다리를 넣고 말하였고 그리고 제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아저씨는 다시 허리를 숙이고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큰아빠 소변 마려워”얼마나 빨림을 당하였을까요.
간지러운 느낌은 어느 듯 간데 온데 없어졌고 이상한 기분과 함께 제 보지에서 오줌이 마려운 그런 느낌이 들기에 말하자
“후후후 오줌이 아니라 씹 물이고 이건 생리적인 현상이야 싸”하고는 다시 허리를 굽히는가 싶더니 아예 몸 앞부분을 거실 바닥에 때고 제 엉덩이를 잡고 마구 빨았습니다.
그 말이 전 안심을 하고 계속 물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런 물은 그 아저씨는 모조리 빨아 삼켰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암흑가의 보스인 그 아저씨는 예전 같으면 아빠 밑의 졸개를 시킬 수금을 믿을 수가 없다며 일주일이면 한 두 번은 아빠에게 시켰고 아빠를 심부름 보낸 날이면 이상하게도 엄마는 아빠를 따라갔고 그러면 그 아저씨는 집으로 와서 제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큰아빠 엄마 것도 빨았어?”그리고 작년 겨울 방학 직전 그만 안 봐야 할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도 안방에 더구나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저씨는 우리 엄마 보지를 빨고 있었고 아빠는 엄마 입에 좆을 물리고 오빠가 하던 것처럼 흔들고 있었습니다.
“뭐? 뭐라고?”놀란 것은 아빠였습니다.
엄마는 아저씨가 제 보지를 빨 때처럼 흥분이 되었던지 제가 한 말을 듣지도 못 하였던지 계속 아빠 좆을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저도 최근 들어 아저씨가 빨아주면 신음도 하고 엉덩이를 들썩였거든요.
“형님 너무 한 것 아닙니까? 좆을 박지 못 한다 하더라도 제 딸까지 이렇게 했단 말입니까?”격앙에 찬 목소리였습니다.
아빠의 높은 언성에 몰론 이미 엄마 입에서 좆을 뺀 상태였고요.
또 엄마도 내려다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황당해 하며 아저씨 미리를 밀쳤고요.
“야~내가 네 딸 먹은 것도 아닌데 그런 것을 가지고 시비냐”옛말에 똥 낀 놈이 큰소리치는 겪이나 진배가 없어 보였습니다.
“아니 아주버니가 얘 것도 빨았다고?”그때서야 상황 판단이 되었던지 엄마가 일어나 아저씨를 노려보며 묻자
“제수씨 우리가 이렇게 한 것이 하루 이틀이요? 이 친구 제수씨 덕에 이렇게 큰 것 몰라요?”아저씨는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좆은 여전히 뻣뻣하게 서 있는 반면 아저씨의 좆은 말 그대로 흐물흐물 해 보였습니다.
“형님 이제 그만 하시고 가시죠?”아빠가 아저씨에게 공손하게 말하였습니다.
다음 날 학교에서 파하고 집에 왔더니 예전과 달리 엄마아빠가 집에 있었고 둘 다 상기 된 상태였습니다.
가방을 제 방에 두고 책상 앞에 앉아있자 엄마가 저를 부르더군요.
그리고 아빠는 제가 가자 말하였습니다.
아빠는 여태껏 그 아저씨 밑에서 중간 보수인 깡패 조직에 몸을 담고 있었고 오늘 부로 그 조직에서 떠났으니 그 아저씨가 집으로 오더라도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야 너 강 찬성 딸이지?”겨울방학 책을 받고 교문을 나서 집 근처까지 갔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험상궂은 사람이 검은 승용차에서 내리며 물었습니다.
“예, 그런데요?”앞을 가로 막기에 뒤돌아보며 대답하자
“아가씨 곱게 차에 오르시지”어느새 뒤를 가로막고 있던 역시 검은 양복에 험상궂은 남자가 제 겨드랑이에 손을 끼우며 말하기에
“놓으세요, 우리 아빠에게 전화 걸고 물어보고 갈게요”하며 휴대폰을 열었지만
“실어”휴대폰을 빼앗으며 하는 말과 함께 전 승용차 안으로 실리고 말았습니다.
“읍”차에 오르는 순간 차안에 있던 남자가 하얀 손수건으로 입을 막았고 그 때부터 전 아무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후후후 너 내가 붙여주는 계집을 잘도 먹었지 난 먹어보지도 못 하는데 말이야”어마의 보지와 제 보지를 빨던 그 아저씨 목소리에 저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형님 제발 차라리 죽여주십시오.”분명하게 아빠 목소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빠 하고 아빠를 부르려고 하였지만 말이 나오질 아니하였습니다.
또 손도 묶여 있었고 거기다가 제 얼굴에는 가면 같은 것이 쓰여 있어서 아빠도 저란 것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후후후 내가 마지막으로 네 놈에게 계집 하나 품게 해 주지 그것도 내 앞에서 말이야. 네 놈 마누라 같이 데리고 놀았지만 난 여태껏 너에게 먹으라고 준 년들 털끝도 안 대었듯이 저년도 손 안 댈 것이니 내 보는 앞에서 잡수시지 네 놈 예전부터 밋밋한 보지 좋아했지? 그래서 내가 사전에 털을 밀어 백 보지 만들어 두었는데 어때?”아저씨의 말에 그때서야 저는 상반신에는 저도 모르게 자란 것 같이 불룩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이 티로 가려졌지만 아랫도리는 벌거숭이란 것을 알았고 아빠 역시 벌거숭이임을 알았습니다.
“형님 싫습니다.”아빠가 단호하게 대답하였지만
“야 몽둥이 갈겨 저 새끼 몽둥이가 약이야”하는 말과 함께
“퍽! 악! 퍽! 악!”몽둥이는 아빠를 내리쳤고 아빠는 비명을 질렀습니다만 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안 먹어?”아저씨가 시멘트 바닥에 쓰러진 몸에 방을 올리고 물었습니다.
“애들 밖으로 보내십시오, 그럼 먹겠습니다.”아빠가 힘들게 일어나며 말하였습니다.
“후후후 부하들 앞에선 못 하겠단 말이지? 야 그 몽둥이 나에게 주고 전부 나가”하고 명령하자
“예! 형님”하고는 몽둥이를 그 아저씨에게 주고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고 나갔습니다.
“됐지? 이제 먹어”하고 명령하자
“예 형님”하고 제 가랑이 사이로 아빠가 오더니 제 가랑이를 당겨 제 보지에 좆을 닿게 하고는 한참을 내려다보더니
“이거 애 아입니까?”아저씨를 올려다보며 묻자
“네놈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것이라 어렵게 구했지”손에 침을 퉤퉤하고 바르고는 야구방망이를 흔들며 마치 내려 칠 기세를 하며 말하였습니다.
“고.....고맙습니다. 형님 에잇!”아빠는 보스라는 그 아저씨에게 굽실거리며 인사를 하더니 이어서 제 두 다리를 강하게 당기더니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버렸습니다.
“후후후 이제 얘가 누구인지 보겠나? 예들아 들어와 저 계집 가면 벗겨줘라”야구방망이로 문을 두드리며 명령하자
“예 형님”하고 나갔던 우락부락한 남자들이 들어오더니 제 얼굴과 입을 감싼 가면과 테이프를 뜯었습니다.
“앗!”아빠도 놀랐고
“아빠 아파 빼”저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였습니다.
“퍽”아빠가 제 말대로 빼려하자 보스로부터 야구방망이를 넘겨받은 사람이 아빠 등을 후려쳤습니다.
“좋아 잘 했어, 난 옆방에 그림 그리고 올 것이니 저 놈이 딸 보지에서 좆을 빼면 때려버려”하고 말하자
“후후후 형님 저놈이 끝내면 우리도 돌림 빵 때려도 될 가요”야구방망이를 든 자가 보스에게 묻자
“이 새끼가 죽으려고 환장했냐? 옆방에 있는 년은 돌려도 되지만 얘는 안 돼”보스가 단호하며 그 말은 한 사람의 정강이를 차더니 그 사람이 꼬꾸라지자 나갔습니다.
2)아들의 이야기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지만 제 여동생은 아빠가 깡패란 사실을 몰랐고 엄마하고 혼음에 가까운 행동을 아빠는 보스와 함께 자주하였던 것을 몰랐지만 저는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조직하고 세력 다툼 중에 아빠가 위기에 닥치자 보스가 나서서 상대를 하다가 그만 상대방 보스가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정통으로 고환 정확하고 알아듣기 쉬운 말로 불알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보스가 고자가 되었단 사실도 았았습니다.
여동생의 이야기를 봤더니 최근에야 자기를 살려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뜻과 또 보스가 고자라 좆을 엄마 보지구멍에 넣지는 못 하는 것을 알기에 보스에게 엄마를 상납하고 중간 보스까지 오른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 이미 전부를 알고 있었고 봤었습니다.
그건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말 때였습니다.
조금 성숙하였던지 그때 이미 저는 딸딸이를 알았고 자주 치는 편이었습니다.
전부터 낮이고 밤이고 상관없이 보스는 우리 집을 마치 제 집 드나들듯이 드나들었지만 그 이유가 보스로서 중간 보스인 아빠에게 용무 정도가 있어서 오는 것으로만 알았지만 그 이상의 그 무엇인지는 몰랐던 것입니다.
그날도 잠을 자다가 일어났더니 엄마아빠가 기거 하는 안방에서 엄마의 신음소리가 요란하게 들렸습니다.
발자국 소리를 죽이고 안방 가까이 갔습니다.
소리는 더 크게 들렸지만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전 다시 제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다락으로 올라갔습니다.
역시 발자국 소리를 죽이고 말입니다.
제 방의 계단으로만 올라가지는 다락방에는 엄마아빠가 기거하는 방을 볼 수가 있는 손바닥보다도 조금 넓은 유리창이 하나 있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았고 가끔 엄마의 신음소리와 퍽퍽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올라가 잡동사니로 가려진 유리창 앞을 옆으로 조심스럽게 밀어내어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다음 엄마아빠가 하는 빠구리를 구경하며 저도 자위를 하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날도 엄마아빠가 둘이서 빠구리를 하나보다 하고 잡동사니들을 옆으로 밀어내고 내려다 봤습니다.
“!”저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빠가 형님이라고 부르며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던 보스가 놀랍게도 엄마 보지를 빨고 있었고 엄마는 한 손으로 아빠의 좆을 잡고 빨고 있었으며 다른 손은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는 보스 사타구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전 그 놀라운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 하고 평소 같으면 좆을 끄집어내어 딸딸이를 잡고 있었겠지만 전 호기심에 엄마 안방에서 눈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엄마 입에서는 아빠의 하얀 좆 물이 흐르는 것으로 미루어 아빠가 엄마 입에 좆 물을 뿌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스가 일어나더군요.
“!”난 또 한 번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 손에 잡혀있는 보스의 좆은 저의 평소 좆처럼 축 늘어진 상태였습니다.
“형님 혹시 압니까? 한 번 넣어 보세요.”아빠가 엄마 보지를 가리키며 말하자
“그래요 해 봐요”엄마도 아빠 말에 거들었습니다.
“그렇게 해 볼가”보스가 못 이기는 척 하고 엄마 가랑이 사이로 가더니 무릎을 꿇고 엄마의 가랑이를 당겼고 거기서 더 놀라운 것은 아빠가 한 손으로는 보스의 좆을 잡고 다른 아빠의 손에 의하여 벌려진 보지에 갔다가 대었습니다.
엄마아빠는 얼른 보기에는 보스의 재활에도 신경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보스의 좆은 엄마의 보지 입구에 조금 들어가는가 싶더니 이내 빠져버렸습니다.
“아이 당신이 바로 잡아줘요”엄마가 아빠에게 핀잔을 주자
“형님 한 번 더 당기세요.”하며 같은 행동을 반복하였습니다.
“응”하고 보스가ㅣ 엄마의 다리를 당겼고 다시 아빠가 엄마의 보지를 한 손으로 벌려주고 그 벌어진 보지에 다른 손에 의하여 잡혀진 좆을 넣었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보스의 좆은 힘없이 엄마의 보지 입구에 조금 들어가는가 싶더니 이내 빠져버렸습니다.
“에이 형님 비켜 봐요.”하더니 보스가 맥을 추지 못 하고 엄마 가랑이 사이에서 나오자 아빠가 엄마 가랑이 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더니 당기자마자 엄마 보지에 아빠의 좆은 박혔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보스의 엉덩이를 밀치고 펌프질을 하였고 엄마는 축 늘어진 보스의 좆을 입에 넣고 오무락거렸지만 보스의 좆을 살아나질 못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컴퓨터를 열어보고 그런 좆을 가진 남자를 고자라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 아빠와 엄마가 그렇게 헌신적으로(?)행동을 한 덕에 중간 보스가지 올라 간 것으로 짐작을 하였습니다.
그 후로 전 그런 광경을 수도 없이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비굴함이 불쌍하게 보였지만 한 편으로는 자기 남편의 출세 아닌 출세를 위하여 몸까지 내다 바치는 엄마에 대한 일말의 존경심도 생겼습니다.
당시 제 친구들 중에 자기 여동생이나 혹은 사촌이나 외사촌 등등에게 성적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더구나 아빠가 깡패의 중간 보스인 덕에 거는 겁이 없는 아이 축에 들었고 뭐는 뭐끼리 어울린다고 제 주변의 아이들은 다 그렇고 그런 아이들이었습니다.
저처럼 이미 좆 물이 나오는 딸딸이를 치는 애들도 있었지만 좆 물도 나오지 않으면서 마냥 호기심에 친척 동생들과 빠구리도 빠구리 같잖은 빠구리를 하였다고 자랑을 하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애들 이야기 중에 저에게 가장 흥미를 끌게 한 이야기는 아빠가 지방에 출장을 간 사이 자기 새 엄마가 술에 취하여 엎어가도 모를 장도로 인사불성이 된 상태를 노렸다가 팬티를 벗기고 빠구리를 하여 좆 물을 싸고는 팬티를 다시 입혔다가 다음 날 아침 의붓아들이 그런 짓을 한 것을 알고는 뺨을 때리며 주이니 살리니 하던 여자가 아빠가 출장만 가면 일부러 술이 취한 채하고 망가지면서 은근이 의붓아들이름을 고래고래 부르다가 잠이 든 척 하면 올라가 빠구리를 한다고 펌프질을 하면 눈을 뜨고는 힘이 그것뿐이면 어디 쓰냐고 고래고래 고함을 치면서 엉덩이를 들썩인다는 애가 있었던 반면 아빠가 노가다를 간 사이에 자기 들이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아저씨를 엄마가 불러들여 빠구리를 하는 것을 보고는 협박을 하여 아들이 자기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엄마 보지 맛을 본다는 이야기를 마치 자랑처럼 하였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미 내 딸딸이 상대가 되어버렸던 엄마였는데 엄마가 아빠와 보스를 동시에 상대하난 것을 훔쳐보고는 엄마는 완전히 나의 딸딸이 상대이자 소망이 있다면 엄마 보지에 좆을 박지도 못 하는 보스 대신에 제 좆을 박아서 제가 나온 엄마의 보주구멍에 제 분신을 뿜어 주고픈 심정이 엄마를 볼 때마다 아니 엄마 이야기나 엄마 생각만 나면 제 가슴에서 솟아올랐습니다.
하지만 중간 보스라고는 하지만 어엿한 깡패인 아바에게 걸리면 맞아 죽기 십상이란 생각은 새 엄마가 술에 취한 틈을 이용하여 올라탔다는 녀석이 부럽기만 하였지 엄마가 술에 취라여 떡이 되어 있었어도 감히 엄두도 내지 못 하였습니다.
다만 엄마아빠하고 보스가 안방에서 뿔고 물고 박는 것을 다락방에 숨어서 동영상을 만들어 그것을 DVD CD로 구워내어서 제 방에 설치가 된 DVD로 감상을 하면서 딸딸이를 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앞에 쓴 여동생의 글을 보니 거기서도 DVD 이야기가 나오고 얼굴을 알아보지는 못 하겠지만 남녀가 빡고 박고 하는것을 화면으로 봤지만 비스듬하여 얼굴을 알아 볼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마 그때 제 여동생이 그 동영상에 나오는 남녀의 얼굴을 정확하게 봤었더라면 아마 까무러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앞에서도 좆 물도 안 나오는 친구들이 자기 여동생과 빠구리도 빠구리 같잖은 빠구리를 하였다는 말을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걔들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여동생의 생각은 전혀 나질 아니하였고 오로지 나의 딸딸이 대상인 엄마 생각에 제 머리에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에 오르려면 거쳐야 할 2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을 몇 칠 앞두고 우리 집에는 이상기류가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적어도 초저녁이면 집에 없어야 할 아빠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빈둥빈둥 거리고 엄마도 이틀이면 한 번꼴로 가던 시장에도 가질 않고 여동생과 저에게도 학교만 마치면 학원에 가지 말고 막 바로 집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숨이 막혔습니다.
영문을 알고 싶었지만 엄마나 아빠나 침묵만 지킬 뿐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너 강 찬서 아들이지?”여동생과 똑 같은 일이 겨울방학 종례를 마치고 교문을 나서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우락부락한 남자들이 검은 승용차에서 내리더니 제 앞을 가로 막으며 물었습니다.
“예 그런데요?”순간 전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직감하였습니다.
“대가리가 컸으니 굳이 긴 말 하지 않아도 알겠지?”한 사람이 승용차 뒷문을 열고 타라는 시늉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탔습니다.
아니 죽이기까지는 안 할 것이란 심증을 가지고 탔습니다.
제가 처음 분 것으로부터 시작을 하면 벌써 4년이란 세월 동안 우리 엄마를 데리고 고자이면서도 갖가지 행위를 하며 발기도 되지 않은 좆을 발기시켜보려고 노력한 중간 보스인 아빠와 그의 아내의 헌신적인 노력을 생각하면 중기기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던 것입니다.
“후후후 배신은 하였지만 늑대 아들답게 영리하구만”제 옆에 탄 남자의 말에 전 아빠의 별명이 늑대란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 말 하지 않고 묵묵히 있었습니다.
“잔소리만고 재워”조수석이 탄 남자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빠의 별명을 말한 남자와 반대편에 앉은 남자가 손수건을 꺼냈고 그리고 거기에 맑은 액체 한 방울을 떨어트리는가 싶더니 그리고 전 정신을 놓고 말았습니다.
“흐흐흐 너 보지 맛 못 봤지?”엄마를 상대로 아빠와 함께 알몸으로 뒹굴던 보스가 저를 발로 툭툭 차며 말하자 전 눈을 떴습니다.
“,,,,,,,,,,”하고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대답을 한다고 하였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질 못 하였습니다.
이미 제 입을 재갈이 물린 상태였습니다.
안을 둘러봤습니다.
컨테이너박스보다 조금 넓은 방이었고 거기에는 보스가 앉은 의자 말고는 짚기는 없었고 보스 손에는 야구방망이가 들려져 있었으며 저를 놀라게 만든 것은 알몸의 여자가 가면 같은 것을 쓰고 한 쪽 구석에서 벌벌 떨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저 역시 알몸이었고 그리고 저위 얼굴도 무슨 가면인지는 몰라도 가면으로 제 얼굴이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순간 스쳐지나가는 것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아빠가 보스를 무슨 일로 배신을 때리자 배신을 때린 중간 보스인 아빠의 아내를 아들로 하여금 먹게 하는 보복이다>라고 말입니다.
“이 몽둥이 보이지”보스가 제 눈앞으로 야구방망이를 들이대며 물었습니다.
“..........”재갈이 물린 상태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제부터 이 아저씨가 너에게 여자 맛을 보게 해 줄 것이다, 그런데 거부를 하거나 하튼 짓을 하게 된다면 이게 가만있겠니?”보스가 말을 하더니 마지막 말을 하면서 허공에 대고 스윙을 하자 야구방망이는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야! 저년 끌고나와 가운데 눕혀”보스가 가면을 쓴 알몸의 여자를 야구방망이로 가리키며 명령하였습니다.
“예 형님”두 남자가 그 알몸 여자 옆으로 가더니 부축을 하였고 가운데로 데리고 오는 순간
“이 개새끼가 어딜 감히 만져”알몸의 여자를 부축하던 남자 중에 하나가 겨드랑이에 낀 손으로 슬며시 그 알몸 여자의 젖가슴을 만지는가 싶더니 보스가 그것을 봤던지 야구방망이로 그 장의 엉덩이를 힘주어 때리자
“윽 형님 살려주십시오.”그 자가 앞으로 꺼꾸러지는가 싶더니 벌떡 꿇고는 두 손을 비비며 머리를 굽히자
“네가 죽고 싶었니?”보스는 그 자의 머리를 발로 밟고 짓이겨 버렸습니다.
그자 이마에서는 검붉은 피가 흘렀습니다.
“야! 데리고 나가 치료 시켜”그 자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차며 보스가 말하였습니다.
안 그래도 납치가 되어서 온 까닭에 온몸을 떨고 있는데 그런 광경을 보는 나도 몸서리를 칠 정도로 떨렸지만 알몸의 여자도 죽은 듯이 시멘트 바닥에 들어 누워 있었습니다.
“올라가서 좆을 저 여자 보지구멍에 힘주어 깊게 박는다, 실시”야구방망이를 어깨에 걸치며 보스는 명령하였었습니다.
“..........”전 속으로 예라고 대답을 하면서 겉으로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알몸의 여자 몸 위로 올라가서는 정말이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보지구멍에 아주 강하게 힘을 주어 깊이 쑤셨습니다.
“좋냐?”제가 계속 펌프질을 하자 보스가 야구방망이로 저의 턱을 치켜들며 물었습니다.
전 펌프질을 하는 것으로 대답에 대신하였습니다.
“야 얘 가면하고 재갈 벗겨”보스가 검은 양복을 입은 놈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제 얼굴에서 가면과 물렸던 재갈도 풀렸습니다.
“!"순간 제 밑에 깔려 제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인 여자의 동공이 갑자기 확대가 되었습니다.
“저년도”보스가 제 밑에 깔린 여자를 가리켰습니다.
“엄마”제 밑에 깔려 제 좆을 보지구멍으로 깊게 받아들이고 있는 여자의 가면이 벗겨졌고 그 여자는 제가 유일하고 오매불망 언제 한 번 박아 보려나. 하던 저의 딸딸이의 로망인 바로 엄마였습니다.
“야~옆방에 연놈도 여기로 데리고 와”보스가 이죽거리며 부하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연미야 아빠”얼마 후 문을 열고 보스의 부하들에게 끌려온 것은 여동생 연미와 그리고 아빠였습니다.
“오빠 엄마하고 해”연미가 신기하다는 듯이 엄마와 제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습니다.
“계속 한다, 계속 실시”보스가 야구방망이로 제 머리를 툭툭 치며 명령하였습니다.
“!”그리고 펌프질을 하며 봤습니다.
여동생 연미 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리는 검붉은 피와 하얀 물이 섞인 것을 그리고 아빠의 좆도 봤습니다.
아빠의 좆에도 검붉은 핏자국과 함께 말라버린 좆 물을..........
“너 오빠 옆에 나란히 눕는다.”보스가 연미 턱 밑에 야구방망이를 가져다 대고 치켜들며 말하자
“아픈데 또 해요?”연미가 미간을 찌푸리자
“아까 네 애비 이 몽둥이로 맞은 것처럼 너도 맞고 네 아빠도 맞는 것을 보고 싶니?”연미 턱 밑에 받쳐진 야구방망이를 더 높이 치켜들며 말하자
“아뇨 큰아빠 시키는 대로 할게요”연미는 몸을 떨면서 제 옆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후후후 한 번 하나 두 번 하나 그게 그거 아닌가? 자 올라가지”보스가 마치 야수선수가 타석에서 스윙을 하듯이 야구방망이 휘두르며 명령하였습니다.
아빠가 보스고 중간 보스가 진짜 보스의 믿는 부하가 수금을 간 사이에 순간적인 반란을 일으켰다고 가정하고 믿는 부하가 오기 존에 중간 보스가 왕초인 아빠 앞에서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살기 위하여서는 방란을 일으킨 중간 보스의 명령일지라도 거역을 하지 못 할 그런 상태인데 감히 보스를 배신한 중간 보스였던 아빠 입장으로서는 보스의 명령을 거역한다는 자체가 죽음이라는 것을 저는 엄마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환상의 펌프질을 하면서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여보 이제 이일을 어쩐대요. 흑흑흑”제 밑에 깔려서 제 몸을 낳은 구멍을 협박에 의하여서라고 하지만 아들의 펌프질을 받는 입장이 스스로 딱하였더니 엄마 역시 자기의 자궁으로 태어나게 만들었던 딸아이인 연미 몸 위로 올라가 자기 자궁에 연미를 만들게 만든 최고의 일등공신인 좆 물을 자기 자궁에 넣어주었던 남편의 좆이 딸아이 보 구멍에 좆을 닿는 것을 바라보며 흐느꼈다.
“아빠 아직 아파”연미가 제 옆에서 미간을 찌푸렸고 연미 감을 위로는 아바의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난 내가 나왔던 엄마의 보조구멍 가득 나의 분신인 좆 물로 가득 채웠고 아빠역시 자기가 만든 딸아이 보지구멍에 다시 한 번 더 좆 물을 뿌렸다.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보스는 엄마를 아빠가 보는 앞에서 자기 부하들에게 돌려가며 먹게 하였고 도 나 역시 연미를 먹게 하였다.
그러나 이상 한 것은 연미도 돌리자는 부하의 말이 있으면 보스는 그 말을 하는 놈의 사타구니를 사정없 찼고 그리고 쫓아내었다.
오로지 연미는 나와 빠구리가 끝나면 아빠가 교대로 올라가야 하였다.
물론 깡패들이 엄마에게서 내려오면 제가 올라갔고 제가 내려오면 대기하고 있던 다른 깡패가 올라가기를 수차례나 반복을 하였고 나중에는 나나 아빠는 코피를 흘렸지만 보스와 부하들은 중국집에서 요리를 시켜먹고 그리고 우리에게도 먹이고는 먹는 시간과 용변을 보는 사이 말고는 계속 아빠와 엄마 나와 연미 그리고 보스의 부하들에게 24시간 이상을 계속 시켰다.
그리고 그 무서운 자리에서 우리 네 사람을 다시 눈과 입을 그리고 귀를 가리고 내려 진 곳은 야산이었고 힘들게 집으로 왔을 때 엄마와 연미 보지는 헐어 있었다.
집에 와서도 엄마나 아빠는 말이 없었다.
엄마나 아빠는 안방에서 벽만 바라보고 있고 아빠의 경우 담배를 피우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물론 나와 연미도 방구석에 박혀있었다.
밥도 거의 따로 먹었습니다.
아니 밥이 아니라 라면 그도 개개인이 끓여먹는 형편이었습니다.
아빠나 저나 연니 그 누구도 엄마에게 배가 고프다는 말을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본능에 충실한 제 좆이었습니다.
심심하면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안방이 보이는 유리창을 통하여 벽을 바라보고 앉아서는 울었다 말았다 반복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제 좆은 제 좆 자신이 박혔던 엄마의 보지구멍을 연상하며 딸딸이를 치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돌연 아빠가 집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엄마나 저나 연미나 그 누구도 어디 가느냐고 묻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니 물을 수도 없었고 물을 자심도 없었습니다.
아빠가 집을 나가고 사흘 후 돌아온 아빠는 이미 싸늘한 시체로 변하여 있었습니다.
이미 경찰 내부 문건에 조직폭력배 중간 보스로 올라가 있었기에 각 언론들은 자살로 보지 않고 조직 다툼으로 보도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아빠의 자살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우리 가족이지만 그게 아니라고 말하려면 자살 이유를 우리 스스로가 밝혀야 하였기에 우리는 관심이 없는 척 하고 장례에 몰두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아빠의 자살 원인을 제공한 조직폭력단의 보스는 불똥이 자기 조직으로 튀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로 아빠 장례식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일을 봐 주었습니다.
아빠의 시신이 안치 되고 또 접견장이 있는 장례식장은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이 들락날락하여 다른 빈소를 찾은 사람들이 겁을 먹고 오래 있지 못 한다고 다른 상가의 장수들이 장례식장에 항의를 하는 소동까지 있었지만 장례식장 측은 듣기만 들었지 어떤 행동이나 말도 하질 아니하였고 그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에 사망을 하는 환자가 생기면 다른 병원이나 전문 장례식장으로 시신을 옮겨서 치르는 사태까지 발생을 하였습니다.(유서가 없다는 이유로 부검에 과학수사 연구소의 검사까지 받는 통에 보통 삼일장이지만 오일장으로 하여야 하였음)
또 아빠를 주검으로 택하게 만든 장본인인 아빠가 몸담았던 폭력조직의 보스는 우리가 대학을 책임지고 우리 살림살이가지 걱정을 붙들어 매라고 하며 거액의 조의금을 주었고 이미 죽어버린 아빠를 살릴 수가 없기에 엄마는 넙죽 조의금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에 의한 자살이라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근거로는 아빠가 몸이 안 좋아 얼마 전에 병원에 다녀온 것은 우리 식구들은 다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 병원에서 아빠의 폐가 아주 안 좋다고 하며 금연을 할 것을 권하자 아빠는 술을 마시기에 끊기 어렵더라고 이여기를 하자 의사는 비아그라를 생산하는 한국화이자에서 금연보조제로 나온 <챔픽스*정>을 처방하여 주어 아빠는 그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경찰도 알았고 폭력배 사고라 관활 경찰서에서고 길게 다루고 있자니 부담이 되었던지 그 금연보조제의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하는 도중에 일반 금연보조제와는 달리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을 하고 알아 본 결과 그 약의 분제점이 바로 우울증을 동반하기에 의사의 처방 없이는 복용을 하지 못 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는 경찰을 그 금연보조제에다가 아빠의 자살 원인을 덤터기 씌움으로서 아빠 자살 사건의 수사를 마무리하였고 그 덕에 아빠 장례식은 무난하게 치렀다.(<챔픽스*정> 복용에 의한 우울증 경험은 필자도 직접 경험하였음, 단 술을 아무리 마셔도 담배 생각이 전혀 없음)
아빠의 장례에 삼우제까지 지내고 일주일이 지났을까 보스가 느닷없이 우리 집을 찾았습니다.
삼우제를 지내면 보통 학교에 가지만 엄마나 동생 연미가 무섭다고 하기에 전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있으면서 호시탐탐 엄마하고 다시 빠구리를 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엄마는 저에게서 그런 눈치를 받기만(제 가운데 다리가 텐트를 친다든지 하는 경우)하면 엄마는 저를 타이르며 나쁜 짓임을 인식시키려고 노력을 하였던 것입니다.
허름한 단독주택이지만 대문이 있어서 밖에서 열쇄가 없으면 출입이 불가능 한데 아빠가 자살을 하기 이전부터 우리 집을 제집처럼 드나들던 보스에게 아빠가 만들어준 비상 열쇄를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오셨어요?”엄마가 원망서린 말투로 쏘아대자
“허~어 우리가 하루 이틀 인연인가? 안 그러니 얘들아”동생 연미를 흘깃 보더니 저를 뚫어지라고 바라보며 동의를 하라는 듯이 윙크를 하였습니다.
“예”법보다 주먹이 먼저라고 아니라고 말 할 경우 언제 주먹이 날라 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생각하고는 속으로 수없이 예라고 대답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럼 그렇고 말고”보스는 엄마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신발은 벗고 거실로 들어서며 말하였습니다.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죽으라고 한 것도 아니잖나? 요즘 딸하고 아비하고 붙어먹는다는 신문 안 봤어? 그 친구 여자라면 평소에도 사족을 쓰지 못 하던 친구인데 그런 사람에게 딸 먹이게 해 준 나에게 감사 드려야지 안 그래?”보스가 제 여동생 연미 엉덩이를 만지며 말하였으나 아빠를 죽음오로 몰고 간 나든 놈이었지만 이미 폭력계의 보스란 것을 알아버린 연미는 몸을 딸기만 할 뿐 가만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랬지 내 좆 보지구멍에 안 들어온다고 버럭 화를 내며 연호 좆이라도 넣게 할까 하고 말이야 안 그랬어?”보스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보스가 말한 연호는 바로 제 이름이었거든요.
“아주버니 그 말은 아주버니 힘내라는 뜻이었다는 것을 아시잖아요. 제발 흑흑흑”엄마가 두 팔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그 구멍에 넣어 줄 남자는 연호 말고 없지 않아? 나야 빨 줄 밖에 모르고 내 부하들이 돌려 먹힌 여자 보지 내 취향은 아니니 내가 연호 너 엄마 벗기고 박아 줘”싱긋 웃으며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아저씨 하지만........”엄마 눈치를 살피며 말을 더듬었지만 엄마 보지구멍을 제 정용 물받이로 만들 준 것에 대하여 아주 고맙게 생각하였다.
“너 몽둥이로 회 치는 것 봤지? 어서 엄마 벗기고 해”신경질적인 말투로 명령을 하더니
“보자 우리 연미 보지는 좀 어떻지?”보스가 여동생 연미 팬티를 밑으로 당기자
“아저씨”연미가 보스의 팔목을 잡자
“이년이 제 아빠 있을 때는 큰아빠라고 하더니 없다고 아저씨야 찰싹 찰싹”연달아 두 번을 억센 손바닥으로 볼기를 치자
“.............”연미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잡고 있던 보스 팔에서 순이 스르르 내렸습니다.
“흑흑흑”엄마는 흐느끼면서 제 손에 의하여 점점 알몸으로 변하여갔고 여동생 역시 팬티가 벗겨진 다음 치마 호크를 따자 치마도 소리 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연호는 효도하는 의미로 엄마 눕히고 박아줘 연미 이제 낳았구나! 예전처럼 아저씨가 즐겁게 해 줄게 그리고 미리 말 해두지만 연호 너 전번에 납치당하여 연미 먹었던 것이 끝이었어, 이제 여동생 연미에게 올라 갈 생각은 아예 말아 올라가는 날은 너 네 아빠 보는 날이 될 테이니까.”보스가 여동생 연미를 방바닥에 눕히더니 말을 미치기 무섭게 연미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고 저 역시 엄마 보지구멍에 좆을 넣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엄마나 여동생 연미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물을 흘리기만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엄마의 엉덩이도 아주 크게는 아니지만 약간의 흔들림을 보였고 여동생 연미 입에서도 가늘었지만 신음이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우리 집의 풍속을 완전히 바뀌고 말았습니다.
보스는 우리 집을 마치 제집처럼 드나들며 연미 보지만 빨기를 즐겼고 연미 손에만 자신의 좆을 쥐어주며 발기 되지도 않고 또 않을 고자좆을 주물럭거리도록 하였고 역시 연미 입에만 넣게 하여 빨게 시켰고 그렇게 하면서 저에게는 엄마를 올라타라고 명령하였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엄마 스스로가 보스가 오지 않았는데도 저를 안방으로 불러 올라가게 해 주지만 보스의 명령대로 전 제 여동생 연미 보지에는 좆을 박지 못 한답니다.
아니 구경도 못 하게 하고 엄마와 날 두고 연미 방으로 가서 즐깁니다.
더구나 제가 연미 방 혹은 연미가 제 방에서 무슨 이야기나 같이 TV를 보고 있기만 하여도 엄마는 저를 조용히 불러내어 연미에게는 관심을 끄고 여자 생각나면 자기에게 언제든지 와서 올라오라고 하였답니다.
보스!
저에게 제 자위의 로망이었던 엄마를 마음대로 먹게 해 준 부분에는 감사하다.
하지만 너도 늙는다.
언젠가는 너도 우리 아빠가 당하였던 네가 배 푼 그 수모만큼 내가 되갚아 주겠으니 부디 죽지 말고 살아 있어라.
(참고로 전 지금 고등학교 삼 학년에 올라왔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태권도를 비롯한 각종 격투기며 검도 등을 배워 지금 전체를 합치면<여기에 무에 타이나 육체미 레슬링 권투 등의 승단이 없는 운동 제외하고>15단입니다.)
내가 알기로 당신 딸 있다고 들었어.
그 딸 난 기필코 먹음으로서 아빠의 한을 절반이라도 풀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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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에서 음성야설을 보내 들인다고 하였고 약속보다 많은 분에게 보내 드렸지만 제가 확인 한 결과 아직 수신을 받지 않으신 분들에 계십니다.
저에게 메일 주소 주심 분들은 메일 확인 바라며 메일 주소 없이 보내달라는 쪽지만 보내신 분은 빨리 쪽지로 자기 메일 주고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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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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