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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두 여인 - 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6 1,085회 0건
" 멩아, 그만 일어나야지이~~~"



귀를 간지르는 누나의 달콤한 목소리와 내 몸을 쓰다듬는 부드러운 손길에 살짝 잠이 깨었다.



" 아잉~ 누나야아~~~ 쪼꼼만 더 잘래요..."



" 안돼, 멩아... 벌써 11시야. 너무 오래 자도 건강에 안 좋아요. "

" 멩아, 그만 알어나야지이

" 아잉~ 시로시로~~~ 멩이 쫌만 더 잘래요오~~~"



나는 누나의 목을 끌어 안으면 응석을 부렸다...^^

누나는 그런 내가 귀여운지 가만히 내 옆에 누우며 내게 팔베게를 해 주고 안아 주었다.

나는 누나의 풍만한 젖가슴을 더듬었다.



" 누나야아~~~ 멩이는 누나 찌찌 먹으면서 쫌만 더 잘래요오~~~"



나는 누나의 품속을 더욱 파고들며 누나의 젖을 먹으면서 한손으로 다른 쪽 젖을 주물렀다.



" 아이고, 우리 멩이는 나이를 먹을 수록 애기가 되네... 이를 어쩌나..."



누나는 자신의 젖가슴에 푹 파묻혀서 애기처럼 젖을 먹고 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혀를 끌끌 찻다.

팔베게를 해 준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등을 쓰다듬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와 내 엉덩이를 살짝 꼬집고는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다.



" 아잉 누나,,, 거긴 멩이 성감대야요... "



" 왜, 누나가 만져주는게 싫어 멩아? "



" 그게 아니고요,,, 흥분되니까 그렇잖아요..."



" 어디, 우리 멩이 얼마나 흥분 되었는지 볼까? "



누나는 나를 가볍게 밀어서 똑바로 눕히고는 말릴 사이도 없이 내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다.



" 어머, 어머~ 얘가 왜 이렇게 잔뜩 화가 나있니? "



누나는 잔뜩 꼴릴대로 꼴린 내 자지를 애무하며 능청스레 말했다.

누나는 내 자지를 주무르며 내게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내 귓볼을 깨물며 뜨거운 숨을 불어 넣었다.



" 어제 늦게까지 지 형수하고 즐기더니만 아직도 힘이 남아 도네? "



" 아아... 누나, 그만... 안 돼요, 창희가 들어오면 어쩌려구..."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누나를 밀쳐내려고 했다.



" 걱정마 멩아, 창희는 지 엄마하고 아침 일찍 외갓집에 갔어. "



뜨거운 눈길로 나를 보는 누나 역시 숨이 가빠오는 것 같았다.



" 내가 오늘은 멩이 하고 둘이만 집에 있으려고 쫓아 보냈지... 누나가 잘 했지? "



누나는 내 젖꼭지를 살짝살짝 깨물고 ?으면서 내 팬티를 능숙하게 벗겨 주었다.

팬티가 벗겨지자 내 자지는 갑갑한 곳을 벗어난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듯 당당하게 꺼덕대었다.

누나는 내 자지가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듯이 조심스럽게 입으로 물어 주었다.

앞니로 귀두를 아프지 않게 깨물기도 하고 입술로, 혀로 ?아주기도 하고 목구명 깊숙히 넣어주기도 하며

누나는 아주 능숙하게 내 자지를 애무해 주었다.



나는 치밀어 오르는 욕망을 못 참고 누나를 거칠게 눕히고 바로 올라탔다.

누나의 배위에 올라타고 누나의 양 손을 강하게 짓누르며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누나를 잡아 먹을 듯 쏘아 보았다.



" 어어 멩아,,, 누나 무서워... 그렇게 보지마아~~~"



누나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두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서 자기의 얼굴 가까이 당겼다.

나는 망설임 없이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갯다.



" 흐으읍... "



누나는 숨을 들이 마시며 내 혀를 강하게 흡입했다.

누나의 입으로 빨려들어간 내 혀는 누나의 환대를 받고 있었다.

나 역시 누나의 타액을 강하게 빨아들이며 누나의 입안에서 자유롭게 노닐었다.

이제부터 내 혀와 입술이 호강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온갖 정성을 들여서 누나의 목과 귓볼과 쇄골을 ?아갔다.

내 혀와 입술이 움직일 때마다 누나는 가벼운 신음 소리와 함께 몸을 떨었다.



" 아아,,, 멩아... "



내가 거칠게 누나의 젖가슴을 움켜쥐자 누나는 비명을 질렀다.

누나의 유방은 내가 두손으로 움켜 쥐어도 남을 정도로 풍만했다.

볼륨도 대단한 누나의 유방이지만 금상첨화로 부드러운 탄력이 아주 일품이였다.

나는 한 쪽 손에 하나씩 누나의 유방을 움켜잡고 거칠게 주무르기도 하고 살짝살짝 진동을 주며 돌리기도 하고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끼워 비틀고 꼬집고,,,, 그렇게 누나의 풍만한 유방을 즐겼다.

나는 누나의 옆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앉아서 입으로는 누나의 유방을 빨고 한손은 누나의 배를 쓰다듬다가

고슬고슬한 누나의 보지털을 손바닥 전체로 살살 문질러 주기도 하고 매혹적인 누나의 씹두덩을 움켜쥐며 애무해 주었다.



" 아흑,,, 아아앙,,, 으흑...."



누나는 나의 손길에 그저 신음소리만 내며 몸을 비비 꼬아댓다.



" 아아, 멩아... 누나 보지 좀 빨아줘..."



나는 누나의 요구에 천천히 입을 누나의 보지로 가져갔다.

우선 혀로 누나의 보지털 전체를 ?으며 입술로 보지털을 물고 위로 잡아 당겼다.



" 아아악~~~ 멩아, 멩아~~~"



누나는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다리를 힘껏 오무리며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누나의 보지털을 계속 희롱하며 손으로 누나의 바깥쪽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주물러 주었다.

몇번 누나의 다리를 쓰다듬다가 누나의 다리 사리로 손을 집어 넣고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다리가 활짝 버려지자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는 누나의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들어났다.



" 우리 누나가 멩이 갈증 해소해 줄 사랑차를 많이도 준비했네..."



" 그래,,, 멩아... 누나의 사랑차, 많이많이 먹어라..."



생리가 막 끝난 누나의 보지에서는 약간의 비릿한 내음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 비릿한 내음이 더욱 성욕을 충동질했다.

나는 열심히 누나의 보지를 탐닉하며 즐겼다.

입으로는 누나의 클리토리스와 대음손 소음순 회음부를 부지런히 왕복하며 ?고 빨아대었다.

나는 누나의 두 다리를 모아서 쳐들었다.

누나의 앙증맞은 항문과 입을 다물은 보지가 애무하기 좋게 드러났다.

나는 들려진 누나의 엉덩이부터 ?으며 얌전하게 다물어진 보지를 ?아주고 손가락으로는 누나의 항문을 누르듯이 애무했다.

흥건하게 훌려진 사랑차가 항문까지 침수시키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으며 손가락을 누나의 항문에 부드럽게 밀어 넣었다.



" 아아악~~~ 멩아, 누나 죽어, 아흑,,, 아흐흑,,, 누나 죽는다..."



누나는 흐느끼며 애원하고 있었다.



" 으흑,,, 멩아, 어서 박아줘... 어서..."



누나는 흐느끼듯 애원하면서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다.

나는 누나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게 하고 내 자지를 살며시 밀어 넣었다.

보름 가까이 내 자지를 맛보지 못한 누나의 보지는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아,,, 누나의 보지...

오직 친동생인 나에게만 허락된 나만을 위한 누나의 보지.

누나의 보지와 몸매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더 농염하게 익어갔다.

누나의 보지는 먹으면 먹을 수록 새로운 깊은 맛이 느껴진다.

나에 대한 누나의 사랑이 점점 깊어가는 증거이기도 하다.



누나의 품에서, 누나의 젖가슴에서, 누나의 보지 깊은 곳에서

나는 무한한 자유와 쾌락을 느낀다.

나의 진퇴에 따라 누나는 엉덩이를 돌리고

나의 진퇴에 따라 누나는 보지를 강하게 쪼이기도 하고 부드럽게 감싸주기도 하며 나를 받아 주었다.

누나의 보지 쪼임은 나를 아득한 낭떠러지기로 밀어 떨어뜨린다.

돌멩이처럼 단단한 내 자지이지만 누나가 힘껏 쪼이면 아주 뻐근한 압박감에 정신이 아득해지기도 한다.



나는 열심히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대면서 누나의 풍만한 유방을 입으로 빨아댓다.

누나는 이 자세를 제일 좋아한다.

내가 이렇게 유방을 빨고 자지를 박아대면 누나는 금방 절정에 오른다.

누나는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그저 비명만 질러대었다.



" 아악~~~ 멩아,,, 울 애기... 아흑,,, 울 애기 아아악~~~"



누나의 허리 놀림이 빠른 리듬을 타며 보지가 강하게 쪼여지기 시작했다.



" 아흑, 아가야,,,, 멩아,,, 더 쎄게,,, 그래, 아가야,,, 아아악~~~"



" 아아아,,,, 누나야,,, 누나야...."



누나도, 나도 절정의 순간이 왔다.

나는 누나의 절정의 순간에 아주 거칠게 자지를 박아대며 누나의 무릎 안쪽을 강하게 빨아대었다.

누나는 항상 절정의 순간에 무릎을 빨아주면 쾌감이 놀랍도록 커진다고 했다.



" 아아악~~~ 멩아~~~ 아아악,,, 아가야~~~"



그렇게, 누나와 나는 하나가 되어졌다.

나는 축 늘어진 누나의 몸 위에 내 몸을 얹고 가만히 젖가슴을 더듬었다.



" 흐흐음~~~"



누나는 깊게 숨을 마시며 또 한번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좋다...

뜨거운 쾌락 후의 기분 좋은 포만감, 그리고 황홀한 나른함...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고 아껴주는 누나의 품 안에서 나는 제일 행복하다...

부드럽게 내 등을 어루만지고 머리를 매만지는 누나의 손길...

나는 이 순간 누나의 품안에서 10살 어린애로 돌아간다...



" 누나, 멩이 이뻐요? "



" 그으럼~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우리 아가...."



" 누나, 오늘도 좋았어요? "



" 그으럼~ 누나는 우리 아가를 쳐다 보기만해도 좋아요... "



" 누나아,,, 멩이 졸릴려고 해요, 아아함~~~"



" 그래, 우리 아가 누나 품에서 잘 자요..."



나는 누나의 팔베게를 베고 누나의 품을 파고들어 젖을 찾았다.

한손으로 누나의 젖을 주무르고 애기처럼 누나의 젖을 먹었다.



"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의~ 새들도 아가양도..."



누나는 나를 꼬옥 안고 언제나처럼 자장가를 불러 주었다.

정말이지 나는 유감스럽게도 누나의 자장가를 끝까지 들은 적이 없다.

누나의 자장가가 끝나기도 전에 나는 세상에서 제일 달디 단 잠에 빠지기 때문이다...

.

.

.

.

.

한동안 몸이 아팠습니다.

아마도 오랜 솔로 생활로 인해 원만한 성생활을 못 해서리

면역력이 떨어졌나 봅니다...^^*

1부는 여기서 막을 내릴까 합니다.

2부에서는 열살이나 어린 친동생을 사랑하게된 누나의 이야기를 이어갈까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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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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