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확하게는 몇년만에 글을 씁니다.
머랄까 살인의 추억 그 영화에서처럼 늘 소라를 떠났다 돌아왔다 반복을 하게 되네요.
정상적이지 않았던 시간들을 그저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보내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네요. 하여, 몇자 졸렬한 글로 제 스스로를 위로하고자 합니다.
..
누나와는 3살 연상이었다.
초등학교 시절 늘 엄마, 누나와 함께 목욕탕엘 가곤 했었다.
사실 그때야 그게 당연한 거라 여겼고 어떠한 심각함도 없었다.
누나도 그게 버릇이 되어서 였는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서도 목욕하고 있을때 내가 문을 벌컥 열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문받아라" 무심한 말을 날리곤 했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 빨간책 소위 야한 잡지를 보면서 여자의 몸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할 때 였다.
아버지의 직업상(직업군인) 지방에서 근무를 하시고 누나와 나 단 둘만 서울에서 자취를 할때였다.
화장실 문을 덜컥 열었을때 벌거벗은 몸으로 커다란 유방을 드러낸채 나를 돌아 보았다.
"노크 하라 그랬지?. 문 닫아!"
"어어..미안 누나"
늘 일상인냥 돌아섰지만 이미 나의 자지는 불끈 서서 도리질을 치고 있었다.
낮에 본 빨간 책의 영향일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이야 어떤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렇게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고 서울 자취 생활은 방한칸 조그만 부엌 그리고 화장실이 있는 원룸수준이었다. 당연히 누나와 난 같은 방에서 잠을 잤었다.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도통 잠이 오지 않았고 아까 본 누나의 하얀 가슴과 까만 아래의 털이 자꾸만 눈에 아른 거렸다.
슬며시 누나 가슴에 손을 올렸다. 누나는 그저 쌔근대며 잠을 잘 뿐이었다.
브라를 하지 않아 손끝에 작은 유두의 감촉이 느껴지면서 나는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얇은 면티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살짝 움켜지었다.
"으음... "잠시 누나가 자신을 만지는 내 손을 느낀듯 했다.
일순간 호흡도 멈춘채 누나를 주시했다. 그러나 떨리는 가슴은 터질것만 같았다. 평소 누가 업어가도 모를거야 하던 누나의 잠버릇을 알기에 살짝 살짝 가슴을 쥐었다 펴락 했다.그러나 더이상은 멀 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일년여를 나는 밤마다 누나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
누나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드디어 운명의 그날이 다가왔다.
야한 그리고 풍성한 남자를 알지 못하던 누나의 가슴, 유두, 그리고 은밀한 그곳, 그날이..
다음편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머랄까 살인의 추억 그 영화에서처럼 늘 소라를 떠났다 돌아왔다 반복을 하게 되네요.
정상적이지 않았던 시간들을 그저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보내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네요. 하여, 몇자 졸렬한 글로 제 스스로를 위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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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는 3살 연상이었다.
초등학교 시절 늘 엄마, 누나와 함께 목욕탕엘 가곤 했었다.
사실 그때야 그게 당연한 거라 여겼고 어떠한 심각함도 없었다.
누나도 그게 버릇이 되어서 였는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서도 목욕하고 있을때 내가 문을 벌컥 열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문받아라" 무심한 말을 날리곤 했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 빨간책 소위 야한 잡지를 보면서 여자의 몸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할 때 였다.
아버지의 직업상(직업군인) 지방에서 근무를 하시고 누나와 나 단 둘만 서울에서 자취를 할때였다.
화장실 문을 덜컥 열었을때 벌거벗은 몸으로 커다란 유방을 드러낸채 나를 돌아 보았다.
"노크 하라 그랬지?. 문 닫아!"
"어어..미안 누나"
늘 일상인냥 돌아섰지만 이미 나의 자지는 불끈 서서 도리질을 치고 있었다.
낮에 본 빨간 책의 영향일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이야 어떤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렇게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고 서울 자취 생활은 방한칸 조그만 부엌 그리고 화장실이 있는 원룸수준이었다. 당연히 누나와 난 같은 방에서 잠을 잤었다.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도통 잠이 오지 않았고 아까 본 누나의 하얀 가슴과 까만 아래의 털이 자꾸만 눈에 아른 거렸다.
슬며시 누나 가슴에 손을 올렸다. 누나는 그저 쌔근대며 잠을 잘 뿐이었다.
브라를 하지 않아 손끝에 작은 유두의 감촉이 느껴지면서 나는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얇은 면티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살짝 움켜지었다.
"으음... "잠시 누나가 자신을 만지는 내 손을 느낀듯 했다.
일순간 호흡도 멈춘채 누나를 주시했다. 그러나 떨리는 가슴은 터질것만 같았다. 평소 누가 업어가도 모를거야 하던 누나의 잠버릇을 알기에 살짝 살짝 가슴을 쥐었다 펴락 했다.그러나 더이상은 멀 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일년여를 나는 밤마다 누나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
누나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드디어 운명의 그날이 다가왔다.
야한 그리고 풍성한 남자를 알지 못하던 누나의 가슴, 유두, 그리고 은밀한 그곳, 그날이..
다음편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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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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