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와.”
누나가 속삭였고 전 조심스레 누나 앞으로 다가 와서 젖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누나가 손으로 못 만지게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누나는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젖꼭지를 입으로 넣고 살살 빨았습니다. 냉동모유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모유가 제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맛은 한 번 맛 본거라 신선하지 않았지만, 젖꼭지가 입안에 있으니 감동이 더 큰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반대편 가슴을 직접 열어 제쳤고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빨았습니다. 벽에 기대 앉은 누나는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혀를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누나가 눈치를 채더군요.
“얘, 뭐해...”
제가 대답 없이 계속 혀로 애무를 하면서 빨아주니 누나도 딱히 제지 하지 않았습니다.
“야, 그만해...”
정말 싫으면 저를 밀쳤을텐데 그런 액션도 없어서 전 그냥 무시했지요. 그러면서 누나를 봤는데 눈을 지긋이 감고 입술을 깨물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누나도 느끼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과감해 지기로 하고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몸을 살짝 누나에게 기댔습니다.
제가 조금 무거웠는지, 누나는 벽에 기대던 자세에서 점점 제 밑에서 눕게 되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전 가슴을 맘껏 빨고 즐겼습니다.
“누나도 좀 젖 먹어볼래?”
“응?”
“잠깐만...”
전 한 쪽 가슴에서 젖을 한가득 입에 머금었습니다. 그리고 누나의 입술에 포갰습니다. 누나가 입을 살짝 벌려주자 제가 입안에 있던 모유를 그 안으로 조금씩 넣어주었습니다. 누나가 꿀꺽하면서 조금씩 받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입안에 있던 모유를 다 넣어주자 전 제 혀를 누나의 입에 넣었습니다. 누나는 제 혀는 거부하더군요. 차마 친남매끼리 키스는 할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키스는 실패했고, 누나는 저를 살짝 밀쳤습니다. 그리고 옷을 추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만하자... 나 가봐야 해.”
“어, 어...”
둘 사이에 어색함만 흘렀습니다. 자고 있는 아기를 업고 집을 나선 누나는 말없이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제가 먼저 용기를 내어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누나, 나한테 화 많이 났어?”
“아, 아니...왜?”
“그냥, 그 날 좀...”
“아, 괜찮아. 그냥 좀 당황스러웠어...”
“그럼 화난 건 아니지?”
“응...”
“나 오늘 누나네 집 놀러가도 돼?”
“오늘?”
“좀 그런가? 그럼 담에 가고...”
“아냐, 그럼 집 정리 좀 해야하니까 저녁 먹으러 올래? 오랜만에 매형이랑 셋이 저녁 먹자.”
“그래.. 그럼 이따 갈게.”
전 예정 시간에 맞추어 누나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로 40분 거리인 누나네 빌라는 번호로 문을 여는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어서 따로 열쇠가 없어도 제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누나네 집을 들어가니 말끔히 정리된 듯 깨끗했습니다.
“아직 오빠가 안 와서 조금 기다리자.”
“응...”
누나와 썩 자연스럽진 않았습니다. 어색함도 조금은 남아있었습니다. 전 조카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누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매형 같았습니다.
“오빠 어디까지 왔어? 응? 급히 회식이 생겼다고? 아, 알았어...그럼 늦겠네? 응..응.. 누연이랑 둘이서 저녁 먹을게, 너무 늦지 말고...”
매형이 회사에서 갑자기 회식이 잡혀서 퇴근이 늦어진다고 했습니다. 매형이 빠지기 곤란하다며 저녁은 누나와 제가 조카들과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첫째 조카가 밥을 잘 안 먹어서 제가 안고 먹이다 시피 하니 누나가 고마운 듯, 어색함이 조금은 누그러졌습니다. 설거지까지 제가 맡아주었습니다.
“너 안 바쁘면, 조카 목욕시키는 것 좀 도와줄래?”
“응.”
누나와 전 따뜻한 물을 아기 욕조에 담았습니다. 누나는 평상시 집에 입는 흰티를 입고 있었고 긴 치마를 걷어올려 앉았습니다. 전 조카를 안고 욕실로 들어왔지요.
“원래 오빠랑 하는데, 어제는 피곤해서 못 씻겼거든. 오늘까지 못 씻기면 좀 그래서...”
“난 괜찮아, 누나.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
“그냥 잘 잡고만 있어 줘, 안 미끄러지게.”
“응...”
아기가 물장난을 좋아해서 지엄마에게 물장구도 치고 저에게도 물장구를 치니 누나와 저 둘다 흠뻑 젖었습니다. 덕분에 누나의 가슴과 보지부분이 살짝 드러났습니다. 전 때마침 흥분하기 시작했는데 누나가 제 바지 앞섶을 보고 살짝 당황한 것을 보았습니다.
“너 다 젖어서 어떻하니?”
“아, 괜찮아.”
“옷 빨아줄테니까 여기서 오늘 자고 갈래?”
“응? 그래도 돼?”
“내일 바쁜 거 없으면 그렇게 해. 이래가지고 어떻게 집에 가. 매형 옷은 너에게 안 맞을텐데.”
“그럼 그렇게 하지 뭐. 집에 가도 할 것도 없는데...”
“나도 안 심심해서 좋아.”
누나와 전 목욕을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누나가 옷을 벗어달라고 해서 작은 방에 들어가 옷을 벗고 자지를 꺼내어보니 살짝 축축하더군요. 사정한 것이었습니다. 누나가 준 매형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누나는 여전히 그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무척 섹시해보였습니다. 누나는 아기를 재우러 안방으로 들어가고 전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한 30분 정도 지나서 누나가 나오고 안방문을 살짝 닫았습니다.
“애기 두 명 재우려니 왜 이렇게 힘이 드니?”
“내가 어깨 주물러줄까?”
“그럼 나야 좋지...”
누나가 속삭였고 전 조심스레 누나 앞으로 다가 와서 젖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누나가 손으로 못 만지게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누나는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젖꼭지를 입으로 넣고 살살 빨았습니다. 냉동모유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모유가 제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맛은 한 번 맛 본거라 신선하지 않았지만, 젖꼭지가 입안에 있으니 감동이 더 큰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반대편 가슴을 직접 열어 제쳤고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빨았습니다. 벽에 기대 앉은 누나는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혀를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누나가 눈치를 채더군요.
“얘, 뭐해...”
제가 대답 없이 계속 혀로 애무를 하면서 빨아주니 누나도 딱히 제지 하지 않았습니다.
“야, 그만해...”
정말 싫으면 저를 밀쳤을텐데 그런 액션도 없어서 전 그냥 무시했지요. 그러면서 누나를 봤는데 눈을 지긋이 감고 입술을 깨물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누나도 느끼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과감해 지기로 하고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몸을 살짝 누나에게 기댔습니다.
제가 조금 무거웠는지, 누나는 벽에 기대던 자세에서 점점 제 밑에서 눕게 되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전 가슴을 맘껏 빨고 즐겼습니다.
“누나도 좀 젖 먹어볼래?”
“응?”
“잠깐만...”
전 한 쪽 가슴에서 젖을 한가득 입에 머금었습니다. 그리고 누나의 입술에 포갰습니다. 누나가 입을 살짝 벌려주자 제가 입안에 있던 모유를 그 안으로 조금씩 넣어주었습니다. 누나가 꿀꺽하면서 조금씩 받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입안에 있던 모유를 다 넣어주자 전 제 혀를 누나의 입에 넣었습니다. 누나는 제 혀는 거부하더군요. 차마 친남매끼리 키스는 할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키스는 실패했고, 누나는 저를 살짝 밀쳤습니다. 그리고 옷을 추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만하자... 나 가봐야 해.”
“어, 어...”
둘 사이에 어색함만 흘렀습니다. 자고 있는 아기를 업고 집을 나선 누나는 말없이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제가 먼저 용기를 내어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누나, 나한테 화 많이 났어?”
“아, 아니...왜?”
“그냥, 그 날 좀...”
“아, 괜찮아. 그냥 좀 당황스러웠어...”
“그럼 화난 건 아니지?”
“응...”
“나 오늘 누나네 집 놀러가도 돼?”
“오늘?”
“좀 그런가? 그럼 담에 가고...”
“아냐, 그럼 집 정리 좀 해야하니까 저녁 먹으러 올래? 오랜만에 매형이랑 셋이 저녁 먹자.”
“그래.. 그럼 이따 갈게.”
전 예정 시간에 맞추어 누나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로 40분 거리인 누나네 빌라는 번호로 문을 여는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어서 따로 열쇠가 없어도 제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누나네 집을 들어가니 말끔히 정리된 듯 깨끗했습니다.
“아직 오빠가 안 와서 조금 기다리자.”
“응...”
누나와 썩 자연스럽진 않았습니다. 어색함도 조금은 남아있었습니다. 전 조카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누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매형 같았습니다.
“오빠 어디까지 왔어? 응? 급히 회식이 생겼다고? 아, 알았어...그럼 늦겠네? 응..응.. 누연이랑 둘이서 저녁 먹을게, 너무 늦지 말고...”
매형이 회사에서 갑자기 회식이 잡혀서 퇴근이 늦어진다고 했습니다. 매형이 빠지기 곤란하다며 저녁은 누나와 제가 조카들과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첫째 조카가 밥을 잘 안 먹어서 제가 안고 먹이다 시피 하니 누나가 고마운 듯, 어색함이 조금은 누그러졌습니다. 설거지까지 제가 맡아주었습니다.
“너 안 바쁘면, 조카 목욕시키는 것 좀 도와줄래?”
“응.”
누나와 전 따뜻한 물을 아기 욕조에 담았습니다. 누나는 평상시 집에 입는 흰티를 입고 있었고 긴 치마를 걷어올려 앉았습니다. 전 조카를 안고 욕실로 들어왔지요.
“원래 오빠랑 하는데, 어제는 피곤해서 못 씻겼거든. 오늘까지 못 씻기면 좀 그래서...”
“난 괜찮아, 누나.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
“그냥 잘 잡고만 있어 줘, 안 미끄러지게.”
“응...”
아기가 물장난을 좋아해서 지엄마에게 물장구도 치고 저에게도 물장구를 치니 누나와 저 둘다 흠뻑 젖었습니다. 덕분에 누나의 가슴과 보지부분이 살짝 드러났습니다. 전 때마침 흥분하기 시작했는데 누나가 제 바지 앞섶을 보고 살짝 당황한 것을 보았습니다.
“너 다 젖어서 어떻하니?”
“아, 괜찮아.”
“옷 빨아줄테니까 여기서 오늘 자고 갈래?”
“응? 그래도 돼?”
“내일 바쁜 거 없으면 그렇게 해. 이래가지고 어떻게 집에 가. 매형 옷은 너에게 안 맞을텐데.”
“그럼 그렇게 하지 뭐. 집에 가도 할 것도 없는데...”
“나도 안 심심해서 좋아.”
누나와 전 목욕을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누나가 옷을 벗어달라고 해서 작은 방에 들어가 옷을 벗고 자지를 꺼내어보니 살짝 축축하더군요. 사정한 것이었습니다. 누나가 준 매형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누나는 여전히 그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무척 섹시해보였습니다. 누나는 아기를 재우러 안방으로 들어가고 전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한 30분 정도 지나서 누나가 나오고 안방문을 살짝 닫았습니다.
“애기 두 명 재우려니 왜 이렇게 힘이 드니?”
“내가 어깨 주물러줄까?”
“그럼 나야 좋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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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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