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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두 여인 - 1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7 1,020회 0건
오늘은 유난히 피곤한 날 이였다.
일주일여 동안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보고서 작성 때문에
집에도 못 들어가고 사무실에서 밤을 새웠다.

“김팀장 수고했어, 몰골이 말이 아니네...”

좀처럼 칭찬을 하지 않는 사장의 입에서 기분좋은 칭찬이 나왔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그럼 이만 나가 보겠습니다.”

사장실 문을 닫으며 나도 모르게 휴~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팀장으로 승진하자마자 맡겨진 첫 프로젝트였다.
갓 30의 나이에 사내 최연소 팀장에 올랐으니 나의 초고속 승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았다.
그래, 이번 프로젝트를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나에 대한 좋지않은 말들을
모조리 잠재울테다!!!

9일만인가? 10일만인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려서면서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오, 나의 집.
오, 나의 여자들...
나는 세명의 여자들과 같이 산다.
10살위의 누나.
8살 위의 형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6살박이 예쁜 조카 창희...
나는 창희를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저려온다.
3년전, 불의의 사고로 아빠를 잃고 삼촌인 나를 아빠처럼 생각하고 따른다.

나와 형과는 12살 차이, 워낙 나이 차이도 많았지만 형은 내게 우상이였다.
뿐만아니라 고향에서도 형은 전설적인 인물이였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주먹이면 주먹...
지금도 고향에서는 형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설처럼 회자되고 있다.
어려서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형과 누나의 손에서 자란 내게 형은 아버지와 마찬가지였다.
그런 형의 갑작스런 죽음은 내게도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다...
그나마 형의 죽음이 주는 충격에서 일찍 벗어날 수 있었던건 오로지 형의 외동딸,
나의 천사같은 조카 창희 덕분이다...
역시나, 나의 귀가를 가장 열렬히 환영해 주는건 창희였다.

“삼촌, 넘넘 보고시퍼쪄... 빨랑 오지 왜 이제 와쪄, 힝~”

창희는 나의 볼에, 입술에 연신 뽀뽀를 해대며 내 품을 파고들었다.

“하하하, 우리 창희 며칠 못 본 사이 더 예뻐졌네?”

나는 창희를 번쩍 안아들고 거실을 빙빙 돌았다.
귀여운 놈, 사랑스러운 놈.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놈...^^


“아유, 창희야 그만 내려와. 삼촌 힘들겠다...”

“하하하, 괜찮아요 형수님. 항개두 힘 안 들어요...^^ ”

“에이, 도련님 창희 내려놓고 저두 안아 줘야지요...^^*”

형수는 애교있게 두 팔을 벌리고 종종걸음으로 내게 다가 왔다.
나는 창희를 내려놓고 형수를 안았다.


흐으음~
나는 형수 품에 안고서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며칠동안 중국에서 외로운 밤을 지세며 그리던 형수의 향기, 샤넬 NO 5,,,
형수와 참 잘 어울리는 향수다...
나는 군살 없는 미끈한 형수의 등을 쓰다듬고 날씬한 허리를 스쳐내려가서
탱탱한 탄력이 마치 생고무 같은 형수의 ?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리고 순식간에 발기해버린 나의 자지를 형수의 몸에 바짝 밀착시켰다...

“어머, 우리 멩이 금새 뜨거워지네. 오늘 창희 일찍 재워야겠네...호호호~”

형수는 나의 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면 속삭였다.
ㅋㅋㅋ~ 형수는 나하고 있을때는 어릴적 내 별명인 멩이라고 부른다.
형수는 나의 귓불을 살짝 깨물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고는 바짝 밀착된 나의 뜨거운 아랫도리를 탄력있게
허리를 튕기며 밀어내고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며 주방으로 건너갔다.

“누나는 아직 안 들어왔어요?”

“네, 도련님... 형님은 오늘 지방에 땅 보러 가신다고 했어요. 들어오실 때가 되셨는데...”

ㅋㅋㅋ~ 여우같은 형수,
어린 창희가 듣고 있을 때는 도련님, 형님... 호칭과 존대말이 깍듯하고 예의 바르다...^^

“에이, 누나는 하필 오늘 지방엘 간대요?”

“호호호~ 누나를 며칠 못 보았다고 투정 부리는거에요?
누나 찌찌가 먹고싶어서 중국에서 어떻게 있었대요? 호호호~”

공인 중개사인 누나는 가끔 지방 출장도 가곤 했다.

“도련님, 얼른 씻으세요. 아마 씻으시는 동안 형님 오실거에요.”


욕실에 들어서서 잠깐 갈등을 겪었다.
욕조에 물을 받아서 몸을 푹~ 담글까?
아니면 간단하게 샤워만 할까...
에이, 귀찮지만 그래도 피로를 푸는데는 욕조에 푹~ 담그는게 낫지...^^
.
.
.
“창희야, 삼촌 왔니?”

“응, 고모... 삼촌 샤워하고 이쪄여...”

욕조에 몸을 담그고 살포시 잠이 들 무렵 누나가 들어온 기척이 들렸다.
다급하게 욕실 문이 열리고 누나가 들어왔다.

“애고고, 멩아 누나가 급하다, 급해~”

누나는 황급히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바로 변기에 앉았다.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변기에 앉는 동작이 거의 동시에 이루어졌다...^^
쐐애애애액~
누나의 오줌 줄기가 쏟아지며 내는 소리가 욕실에 가득찼다.

“에이, 누나는 챙피하게 뭐야...-.-;; ”

“챙피하긴 임마, 누나가 을매나 급했는데...^^*”

누나는 옷을 추스르며 내쪽으로 와서 내게 꿀밤을 한대 먹이고 욕조 옆에 앉으며 나와 눈높이를 맞추었다.

“우리 멩이, 중국 잘 다녀왔어?”

“웅, 누나...”

“우리 멩이, 지금도 누나 쉬~ 소리 들으면 흥분되니?”

“에이, 몰라 누나...^^* ”

“어디, 우리 멩이 흥분했나 안 했나 보자...”

누나는 욕조 안으로 손을 넣어서 내 자지를 덮쳐왔다.

“아이차암,,, 누나 이러지마아~~~”

"어허, 이눔이 감히 누나 손길을 거부해?!"

나는 누나의 손을 뿌리치는 척, 실갱이를 하다가 결국 못 이기고,
누나의 손을 내 자지로 인도했다.

“어머, 어머... 우리 멩이 자지가 단단히 화가 났네, 호호호~”

그랬다...
나는 지금도 누나의 오줌 누는 소리만 들어도 흥분된다...^^;;


저녁 식사 후, 창희를 재우고 누나와 형수, 그리고 나는 가볍게 맥주를 한잔했다.

“올케, 오늘 누구 차례지?”

“형님두 참, 오늘 제 차례잖아요...”

형수는 누나에게 귀엽게 눈을 흘기면서 말했다.

“어, 그래? 오늘 내 차례 아닌가???”

“맞아요 형님, 멩이 도련님 출장가면 며칠 못 본다고 가기 전 날 형님이 데리고 잤잖아요.”

“호호호~ 그랬었나?”

“그래요, 형님... 사실 그 날도 제 차례였는데, 치...”

“그래, 기분이다... 오늘 멩이는 올케가 데리고 자라...”

“고마워요, 형님 호호호~”

누나와 형수, 두 여자 사이에서 아무런 선택권이 없는 나는 그저 맥주만 마셨다.
소피아 로렌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풍만한 몸매의 40세 누나,,,
활달하고 탁 트인 성격이 여장부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 울 누나...
누나의 팔베게를 베고 누워서 누나의 탐스럽고 풍만한 젖무덤을 더듬으면
나는 영낙없는 10살 짜리 꼬멩이가 되기도 한다...^^

38살이라는 나이와 6살자리 딸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형수,,,
군살 한점 없이 날씬한 몸매와 10년 밑으로 나이를 속여도 믿어주는 앳된 얼굴...
약간의 내숭과 새침하고 수줍은 성격과 행동이 매력이다.
나는 형수와 잠자리를 하면서도 20대 초반의 아가씨와 섹스를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질때가 많다...^^*

“근데, 올케야... 너는 우리 멩이를 멩이라고 부르면 안 되지, 명색이 도련님인데...”

"마쟈, 누나야... 글구 누나야도 나를 멩이라고 부르지 마로... 특히 창희 있는데서는!!!"

"아쮸~ 요게 다 컷다고 누나한테 반항하는고냐???"

"호호호, 형님 그건 멩이 도련님 말이 맞아요... 저도 창희 있는데서는 멩이라는 말 안 써요...^^"

“에이, 형님 그리고 제가 부르는 멩이는 형님이 부르는 멩이하고는 뜻이 달라요...
형님이 부르는 멩이는 꼬멩이라는 뜻이죠?”

“그래, 우리 꼬멩이, 멩이... 호호호~”

그랬다...
어릴 적부터 나는 또래보다 많이 작았다.
지금도 키 160에 몸무게 58키로...^^*
하지만 어릴때나 지금이나 여자들이 좋아하는 꽃남 스타일에 여자들의 모성을 자극한다는
소릴 많이 들었다...

“형님, 제가 부르는 멩이는 꼬멩이가 아니고 돌멩이라는 멩이에요.”

“돌멩이? 우리 멩이가 머리가 나쁜 애는 아닌데???”

“에이, 형님두, 참... 머리가 단단해서 돌멩이가 아니구요~”

“그럼 왜 돌멩이야?”

“호호호~ 자지가 돌멩이처럼 단단해서 멩이여요...”

“어머, 어머... 그 말도 맞다 올케야, 호호호~”

호호호, 까르르~
나를 사이에 두고 두 여자가 배꼽을 잡고 웃는다...^^

“근데, 올케야... 오늘 내가 생리가 끝나는 날이거든...”

“그래서요 형님?”

“알잖아, 난 생리가 끝날 때 성욕이 마구마구 생기잖니...”

“그래서 우리 멩이를 오늘도 형님한테 양보 하라구요?”

“딩동댕~ 눈치두 빠르네 올케는...^^”

“흥, 절대 그렇게는 못 하지요 형니임~”

“아이, 올케야아~ 요번에 땅 매매 성사되면 내가 빽 하나 사줄께에~”

“지난번에 본 그 빽 말이에요?”

형수의 눈이 반짝 빛이 났다...^^

“그래 올케야~~~ 그때 네가 탐난다고 했던 빽, 그거 사줄께!!!”

“음, 잠깐 생각 좀 해 보구요...^^”

애고, 이 두 여자가 나를 사이에 두고 흥정을 하고 있다...^^
나는 누나든 형수든 아무나 좋은데...^^

“누나, 형수... 나 졸려요... 빨리 결정해요~”

“애구, 우리 멩이가 며칠 굶었다고 꽤 급한가부다~”

누나가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내 볼에 뽀뽀를 했다.

“어머, 형님. 오늘 멩이 도련님은 제꺼에요, 건들지 마셔요~”

“에이, 올케야 내가 빽 사준다니까~”

“아이참, 형님 자꾸 갈등 생기게 하실거에요?”

“호호호~ 올케야 갈등하지 말고 오늘만 멩이 양보해랑~~~”

“음... 아이참, 진짜 갈등 생기네요 형님...”

“형수~ 듣고 보니 디따 섭하네요... 빽 하나에 저를 포기하시는 고야요???”

“아, 사랑이냐 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호호호~”

누나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계속 나를 만지고 쓰다듬고 입 맞추고
단단하게 서버린 내 자지를 꼬집기도 하고...
아무튼 나를 주물러 터뜨릴려고 작정했나보다...^^

"어어, 형님... 우리 멩이 도련님 자꾸 만지지 마세요!!!
아무래도 오늘 멩이 도련님은 양보 못 하겠네요, 형님...“

“에이, 민지야 왜 그래에~~~ 빽 갖기시로???”

누나가 어울리지 않게 형수에게 애교를 부리며 사정을 한다...
누나는 기분이 좋거나 형수에게 부탁할 일이 있으면 형수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아마도 오늘 성욕이 샘 솟는 모양이다...^^

“형님, 죄송해요... 아무래도 안 되겠어염... 보세요 요기...”

형수는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하얀 팬티의 앞 부분이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아니, 형수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 팬티만 적신 것이 아니고
허벅지까지 촉촉하게 적시고 있었다...

“보세요, 형님 저도 급해요...^^*”

“민지 너만 그런거 아니거덩...^^*”

누나도 반바지를 벗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이미 누나의 보지는 생리의 영향으로 애액과 생리혈이 섞여서 연분홍빛으로 번들거렸다...

“아흐응~ 멩이야... 누나 미칠 것 같다...”

아아아...
나도 미칠 것 같았다.
나는 솔직히 연분홍빛으로 물들어 있는 누나의 보지를 보자 갑자기 누나의 보지가 더 땡겼다.

“아아, 누나야...
누나 보지가 너무 도발적이에요...“

“그치, 멩아... 누나 보지를 더 먹고싶지, 그렇치?!”

“아아, 누나, 누나야...”

나는 손을 내밀어 누나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손바닥 전체로 누나의 울창한 보지털을 닿을 듯 말 듯 살살 쓰다듬으면서
누나의 씹두덩을 애무해 주었다...

“아흐응, 멩아... 아흐응...”

누나는 나지막히 신음을 내면서 몸을 누이고 웃옷을 벗어 제꼈다...
풍만한 누나의 유방이 드러나면서 탱탱하게 부풀은 젖꼭지가 바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는 여전히 누나의 씹두덩과 보지를 애무하며서 누나의 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묻었다...
형수와는 또 다른 누나의 체취...
정말이지 한송이 국화를 연상케 하는 누나의 체취와 풍만한 유방...
나는 예전에 서정주님의 국화 옆에서라는 시를 읽으면서 누나를 연상했었다...

“아흐응~ 멩아, 우리 멩아...”

누나는 벌써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다리를 꼬고 몸을 비틀고
바르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어어, 안되는데... 형님, 안 되는데....
오늘 멩이는 내꺼란 말이에요...“

내가 누나의 부풀어 오른 젖꼭지를 혀로 살살 애무하면서
거칠게 누나의 보지를 문지르고 손가락 두 개를 누나의 보지로 밀어넣자
누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들어 올렸다...

“아흐흑... 멩아 멩아~~~”

누나의 동공은 서서히 밀려 오는 쾌감에 풀려가고 있었고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타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빰으로 흐르는 타액을 혀로 ?으며 동시에 누나의 뺨을 혀로 애무했다.
그리고 벌어진 누나의 입술을 헤집고 애욕에 달뜬 누나의 뜨거운 혀를 강하게 흡입했다.

“안 돼, 안 돼!!!”

형수의 신경질적이고 날카로운 비명이 들리는 순간 내 머리가 뒤로 확 젖혀졌다.
형수가 내 머리채를 나꿔챈 것이였다...
그리고 내 입으로 형수의 뜨거운 혀가 들이닥쳤다.

누나의 보지를 쑤시고 애무하면서 어정쩡한 자세로 앉아 뒤로 제껴진 얼굴로는
형수의 뜨거운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형수는 내 혀를 강하게 빨아들이고는 잘근잘근 씹으면서 내 목젖까지 빨아 들일 것
같은 기세로 빨아대었다...

“흐루릅, 흐흡...”

달큰하면서도 뜨거운 형수의 입김에 온 몸이 마비될 것만 같았다...

“하아악,,, 학학,,, 형수, 형수... 숨이,,, 숨이 막혀요...”

나는 숨이 막혀와서 애원하다시피 형수의 입술을 피하려고 했다.

“안돼, 안돼... 오늘 멩이는 내꺼야, 내꺼야...”

형수는 거칠게 나를 자빠뜨리고 사나운 한 마리 암코양이가 되어갔다.
내 배위에 올라타고 앉아서 형수는 재빠르게 웃옷을 벗어 던지고
또 다시 내 입술을 덮쳐왔다...
형수는 거칠고 뜨겁게 내 입술과 혀를 탐하면서 능숙하게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내가 입고있는 츄리닝과 팬티를 동시에 벗겨내고 돌멩이 처럼 단단하게 굳어있는 내 자지를
한입 가득 물어 주었다...
그리고 목구멍 깊숙히까지 빨아 넣었다가 천천히 꺼내면서 앞니로 잘근잘근 내 자지 전체를 씹어 주었다.
내 자지가 씹혀질때마다 나는 너무도 짜릿한 쾌감에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으으음~ 형수... 형수... "

형수는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를 길게 내밀고 자지 전체를 뱀처럼 기듯이 ?기도 하고
입술과 앞니로 귀두를 씹고 빨아 주었다...
그렇게 열심히 형수는 내 자지를 빨고 ?고 씹으면서 정성을 다해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애무하다가
부드럽게 내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아압... 형수, 형수 나 쌀꺼같아요...으흐흑..."

비명에 가까운 내 외침에 형수는 일순,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안되지, 우리 멩이... 벌써 싸면 안되지... 오늘 밤 오래오래 갖고 놀면서 아주 죽여버릴꺼얌..."

형수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 침실로 이끌었다.

"올케, 결국 멩이를 양보 못 한다는거지?!"

"형니임~ 지금 상황을 다 보시고도 그런 말씀이 나오셔요. 호호호~"

형수는 앙증맞고 귀여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누나에게 애교있게 말했다.

"그래, 치사하다 치사해... 근데 올케야, 멩이 너무 혹사 시키지 말아라.
출장갔다가 여독도 안 풀렸을텐데..."

"아라쪄여, 형니임~ 멩아 얼릉 드가장~~~"

형수는 온갖 교태를 부리며 나를 침실로 이끌었다...
.
.
.
.
.
.
.
처음 써보는 야설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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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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