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모다 안녕하싱게라? 모도 띠기요..아아..마이크가 실험당하고 있구만이라..

(임자~ 언능 나가서 들어바바..잘 디낀까..)

에~ 마실(동네) 주민 여러분 새해가 딱 밝아부렀구만이라..

올해는 퇴갱이띠제라..우선 ..마실(동네) 주민 여러분 새해 복 무자게 받아부씨요..잉?

작년에 우덜 마을이 조깐 시끄러와가꼬..모도 대그빡 아팠제라?

지나가는 년은 지나가년이고..글고..작년 시한에 서울써 있던 현수네가
오늘 정때에 집들이 한다고 합니다..
정(점심)때는 검나 날씨가 솔찬히 땃땃해진다고 하니께..그때는 모이시믄 되겁습니다~

그라고 우리집도 바쁜디 무담시 전화허지 마씨요…잉? 덕배 아제 잘 디끼요..

아제만 전화 안허먼 되라.. 그라고..현수네..어머니께서..식전잉께..
뭐들 자시고 오시지 마라고 허요..
암튼 요로코롬 작년에는 말도 ʼn?탈도 말았지만, 우리 마실 사람들 모도(모두)
함께 움서(없이)살았는디.
올해는 현수네도 와부렀고 헝계..잘 뒤았(됐었)으먼 혀라..암튼 오늘부터 정식적으
로다가 우리 마실(동네)사람들 한데 인사를 하신다고 하싱께.
.모두들 오시기를 바랍니다....”

아..그라고..눈이..마니 내렸응께..딸딸이 운전헐띠 깐딱깐딱 혀시요..
안글먼 일 나붕께요…창성 아제..어지께..꼬랑창에 빠진 딸딸이 잘 건젼소 잉.
.못 건젼스믄 전화하시요..동네 남정네들 모두 부를꺼잉께.
.여적정 오늘 소사를 갈차드린 이장이었어라..오늘도 모다 욕보씨요..잉..?


“엄마..오늘 집들이 한다고 ?어..”

“응..진작에..했어야 하는데..하는게....사람 도리지..”

그래도..엄마 혼자하면 힘들지 않아..내가..좀 도와줘..”

괜찮아..”



단정했다. 어머니의 느낌은 항상 그랬다. 수다스럽거나 독하거나 약한
구석도 없으셨다. 언제나 다소곳한 자세로 있었다.
내가 옷을 벗길때마다 어머니는 수줍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는 나를 남자로 맞이하는 게 올은 일인가를 망설였다.
이미 몸을 섞은 사이였지만 항상 미안하는 건 어머니셨다.

정직하게 말하면 이미 어머니는 나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그런데도 나는 그런 어머니에게 조급증을 내고 있었다. 마치 남편이라도 된 것처럼..

“그럼 장사는 오늘 안해..~..”

“뭐..그럭 저럭 그냥 현상 수지는 하니까..오늘은 그냥 장사..접지뭐..”,,”

“그래요 다행이네....요즘 현상 유지하는 것도 얼마나 힘든데? 쉬엄쉬엄해...
"...................."


어머니는 그런 나의 얼굴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엄마는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바라는지 단번에 알 수 있는 듯 하였다.

뜨거운 것이 울컥거리고 있었다.그동안 아들이 내가 고생하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면 산 인생은 아니었다.하지만 오늘은 그래도 엄마가 우리들의 새인생을위해
처음으로 동네사람들에게 정식인사 보다는 자기를 살펴 주는 나의 마음가짐이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절달 되었다고 생각하던 차였다.
“그...래...”
“그리고..힘들면..사람 써..나도..틈나는 대로 도울께..”

“그…..래..”

가볍게 끄덕이는 어머니의 낮은 음성이 아직도 수줍은 기미가 남아 있었다.
그런 모습이 고왔다. 하지만 어머니를 향한 내 망설임은 완전하지 못함에
대한 미안함의 그 시작이었다.
이제는 아들로써 남짜로 내 자신을 가꾸고 키워나가야만 했다.
나는 내 미안함을 감추기 위해 살며시 어머니의 손목을 잡았다.

…..”

어머니는 움찔하였지만 금새 편한암을 느끼는지 가만히 있었다.

나는 문득 고개를 돌린 채 힘겹게 마른침을 삼켰다.
어머니는 눈물을 삼키는 듯한 흐느낌이 있었고, 내 손을 살포시 감싸며 힘을 주고 있었다.

엄마는 그런 모습을 아들인 나에게 들기지 않기 위해 신경쓰며 언제 손님들이
자신을 부를까 귀를 기우리면서, 손님들이 먹게 좋게 고기를 데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 오늘 무슨 좋은 일있어?”

“응………………………”

“오늘 따라 유안히 우리 엄마 고우시네... 화장도 하고..

엄마는 평소에는 전혀 화장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살짝 기초 화장을 하고,
입술에도 투명한 핑크색의 루즈로 바랐다.

“특히 오늘처럼 귀부인 처럼 계시면 더 남자손님들이 더 찾겠어....후후”

“너..지금 엄마 놀리는 거지?”

“아니야...”

“계속 그런 말 할 거면..저기 가 있어..”

“아니야..진심이라니까....”

“말이라도 못 하면…점심은 먹었어?”

“아니...배고파..”

“밥 차려 줄까...?”

“아니..내가..그냥 알아서 챙겨 먹을께..엄마 바쁘잖아..
”
오늘따라 엄마의 외모와 치장을 칭찬 해주자 엄마는 나에게 애정이 넘치는 사랑스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엄마의모습을 보는

나는 더욱 놀래고 있다는 것을 있었다. 엄마는 계속 손님들이 먹기 좋게 상추를 다듬으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찬장에 있는 서랍을 열며, 공기 그릇을 찾았다. 맨 위에 놓인 공기를 잡던
내 눈이 그 속에 있는 알약을 보게 되었다.
피임약이었다. 어머니는 나와 새로운 관계를 약속하고 나서 피임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모양이다.

여자로써 어머니는 어떤 식으로든 무책임한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은 모양이었다.
어쩌면 훗날 내 인생에 족새를 매는 걸 두려워 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싫었다.
이미 나도 애정없는 섹스가 얼마나 재미없는 지 알아버렸다.

다시 한번 나를 받아들이는 데 자연스럽게 한번의 주저함도 없이 표현하는 여자로
만들고 싶었다. 한정숙이라는 여자를..


그런 엄마의 엉덩이나 스커트 아래로 쭉 뻗은 각선미로 이어지는 하얀양 말을 입은
다리를 응시하며 나는 점심을 입으로 먹는지 알 수 없는 동작으로 먹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평소에는 전혀 화장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살짝 기초 화장을 하고 투명한
핑크핏 루즈를 바른 입술을 보며 키스를 하고 싶은 욕구를 겨우 참고 있었다.

연한 감색의 주름을 보이는 활동이 편한 플레어스커트를 착용하고는 베이직색
터틀넥를 입고서 붉은색의 행주치마을 착용하고 있는 어머니의 의 모습은 성숙한
유부녀의 요염함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나는 고기의 잡냄새를 지우기 위해 있는 청주를 벌꺽 벌꺽 마시면서 엄마에게
눈길이 다시 가져갔다.
앞치마 사이로 볼륨이 가득하게 내밀어진 젖가슴을 스커트 아래로 매력적인 각선미를
보이며 쭉 뻗은 다리를 보며,스커트안에 가려진 엉덩이의 둥그스럼한 라인을 보고 있었다.

어머니가 마치 유혹을 하는 듯 그 엉덩이를 살짝 내밀어 보이면서 가스레인지의 불을
보려고 하는지 몸을 굽혔다. 어머니의 행동은 그저 빨리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갖다주기 위한 손놀림이 바빠졌지만 그건 내 행동에 기름을 붓는 격이었다.

한순간이지만 그 탐스러운 성숙한 어머니의 엉덩이가 쑥 아들의 앞으로 내밀어졌다.
나는 놀란 듯 숨을 삼키고는 두근두근 뛰는 가슴으로 더욱 어머니의 몸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였다

그러자 이번에는 데친 갈비를 냄비안에서 꺼내려고 하는 어머니의 가슴이 그 베이지색 터틀넥
때문에 더욱 도드라진 있는 젖살들이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자 나는 속으로 신음을 하며
괴로울 정도로 가슴이 욱씬거려오는 걸 느끼며 더 이상 청주을 마실 수 없을 정도로 목이
메이는 걸 느끼었다.

이대로 어머니를 뒤에서 덮치고 싶었다.

내 머릿속에는 온통 그런 배덕적인 생각으로 가득하였다. 손님들이 있어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또다시 내 욕구를 위해 어머니를 다시 욕보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성욕에 가득찬 몸은 더욱 미쳐 날 뛰고 있었다.

자지도 이미 바지를 찢을 듯 우뚝 솟아 올라있었다. 더욱 이대로 여기에 있다가는
내자신도 어쩌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어머니는 아직도 식탁에 앉아 있는 아들를 살짝 돌아보고는 가지고 온 식기를
설거지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설거지를 하며 뒤를 돌아 서고 있던 어머니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왜……?”

엄마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나를 느끼고는 무심코 뒤를 돌아보았지만, 그 순간에
곤란한 듯 두 눈을 번쩍 뜨고 말았다.
자신의 뒤로 다가온 내 눈이 이상할 정도로 붉게 충혈이 되어서는 자신을 노려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안..돼..!”

엄마는 그 붉게 충혈된 눈을 띄고 있는 내가 무슨 짓을 할지 곧바로 느끼고는
작게 소리쳤다.
"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

다급한 듯이 욕망에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애가..미쳤나보,ㅏ,.. 손님도 계시는데 이런 곳에서 어떻게.,....”

엄마는 내 말에 손에 잡고 있는 접시를 떨어트릴 것 같이 손을 떨면서도 그런 말을 하며
다가온 나에게 나무랬지만, 엄마를 보는 내 눈빛이 무엇을 요구하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나..엄마랑 하고 싶어.....”

나는 그렇게 속삭이며, 더욱 엄마에게 다가섰다. 나는 손님들 옆에 있는 주방에서
어머니의 엉덩이를 노출 시키고 밀어 붙였다.
“흐윽 ..그만..현수야.. 더 이상 다가오지마..,......”

엄마는 고무장갑을 낀채 접시 두고는 도망을 치려는 듯 한 모습을 보였지만
싱크대에 걸려서는 더 이상 뒤로 가지도 못하고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나를 필사적으로 달래려고 하였지만 아들의 몸짓과 손님들이 있다는 초초함 때문인지
큰 소리로 애기도 외칠수도 없었다..
“안..돼..이러면..대낮부터.......”

현수는 자신이라도 그럴 수가 없었던 아머니의 마음은 알지만, 욕망에 격해지면서
그 눈빛은 어느새 어머니인 정숙를 응시하고 있었다.
“나도 그렇고 싶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왜..이렇니....정말 엄마 난처하게 .할꺼야...”

어머니는 결국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같이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그런 어머니의
양 어깨를 잡은 나는 억지로 엄마를 뒤로 돌아서게 하며 싱크대의 가장자리에
매달린 모양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쑥 내밀어 보이게 하였다.
자신이라도 그 애원을 하는 어머니를 그런 모습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이었지만, 나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같이 욕망에 타오르는
그런 내자신을 하지 못하고 울컥거리고 있었다.
“아아 제~발, 이러다가 누가 오면 어쩌려고 그래”

어머니는 낮은 목소리로 외쳤다. 비록 수차례 몸을 섞은 하였던 나였지만 언제나
무뚝뚝하였지만 그래도 윗사람을 보면 예의를 차리던 내가 유독 자기에게만 이렇게
난폭한 짓을 보이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듯 상당히 놀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거기에 당장이라도,동네주민들 중에 누군가 주방의 쪽으로 오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몰려왔다.
나는 그런 불안감에 떨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더욱 스릴감이 있었다.
어머니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 연분홍색 팬티의 엉덩이를 주방에서 노출 시켰다.
“아악! 제, 제발 응 ..”

어머니는 비명을 지르던 입을 틀어막고는 공황상태에 빠진 듯 한 목소리를 외쳤지만

이미 욕망에 사로잡힌 나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자신을 때어내려고 하는 어머니의
허리를 억누르고 그 분홍색 팬티에 다른 손의 손가락을 걸어 그 탐스러운 엉덩이의
라인을 따라서 양파 껍질 벗기듯이듯 끌어 내렸다.
“현수야..응..여기선 안돼..”

어머니는 조금 소리를 높여서 원망스러운 소리를 질렀지만, 홀에 있는 동네주민들이
들킬 까봐 그저 내 斌×?대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주방에서 자신의 새하얀 엉덩이를 아들은의 손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노출 시키고 말았다.

“이러다가 누가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어쩌려고 그래..응........”

어머니는 주방의 문 넘어 홀에 누군가에게 들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차마
큰 소리로 저항도 하지 못하고, 아들에게 억지로 싱크대를 양손으로 잡고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새하얀 부드러운 언덕으로 살며시 검은 숲의 그림자를 비춰 보이는 엉덩이를
노출 시키고 조그마한 소리로 저항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
“누군가 오는 것 같으면 저도 그만 둘 생각이니까 그런 걱정하지마....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싱크대에 어머니를 억눌러 엉덩이를 내민 모습을 보이는 자세
그대로 그 어머니의 분홍색 팬티를 무릎까지 질질 끌어내려 그 손을 노출이 된 육감적인
성숙한 어머니의 대퇴부를 문지르는 듯 다리에 가까이 가져갔다.
“안돼.. 제발, 그러지마, 대낮부터…정말 안돼, 이런 곳에서는......”

어머니는 더욱 소리를 높이면서, 필사적으로 그런 내 손을 때어내려는 듯 엉덩이를
흔들었지만, 전혀 나에게는 통하지 않는 무의미한 저항이었다.
나는 어머니의 적나라하게 노출이 된 그 살집이 적당한 탐스러운 엉덩이의 균열에
손바닥으로 쏙 집어넣고는 홍합 같은 보지를 감싸는 듯 강하게 끌어올리는 듯 덮치고 있었다.
“헉........”

그 순간 어머니는 상반신을 젖혀 놀란 듯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큰소리 내면 어떡해..그러나 다른사람한테 들키겠어..”

나는 갑자기 큰 소리를 낸 어머니의 등을 억누르고는 다른 한손으로 따스한 열기가
발산이 되고 있는 그 부드러운 언덕을 어루만지는 듯이 비비며 한 동안 밖에 동태를
살피는 듯 주의를 기우렸다.
“아아......으음......”

내 말에 효과가 있었는지, 어머니는 나의 열정적인 손바닥이 자신의 음부를 추행하는
걸 입 다물고 받아들이면서, 입에서 뿜어져 나온 단내를 빨간색 고무장갑에 토하기 시작하였다.
“ 금방 끝낼 께~? 이제..남자로 받아들이기로 해잖아..?.....”

나는 그 후덥지근한 연상의 여자의 농익은 언덕을 반죽을 하면서, 내 입술을 어머니의
귀에 가까이 가져가 속삭였다.
어머니는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며 눈에 눈물을 가득 보이는 모습으로
나를 지켜봤지만, 여전히 자신의 다리에서 손을 때지 않고, 비비는 아들의 손을
느끼며 결국 단념을 한 것 같이 승낙을 하는 듯 고개를 살며시 끄덕여 보였다.
더 이상 그런 나를 부추기는 행위는 손님들에게 행여 들킬 줄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이었다.

그런 어머니의 옆얼굴을 보면서 나는 한편으로 불안감이 몰려와 손을 멈추었지만,
그 불안감이 오히려 스릴감이 생겼고 이제와서 그만 둘 마음은 생기지 않았다.
어머니는 이제는 저항도 하지 않자 억누르고 있던 손을 때어 내었다.
하지만 내 예상과 같이 어머니는 자유스러운 몸이 되었지만, 싱크대에 매달린 듯
상체를 숙이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쑥 내밀어준 모습을 그대로 유지 하고만 있었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나는 안심이 되었는지 이제는 그 후덥지근해진 다리에서도
손을 때고는 쑥 내밀어진 엉덩이의 뒤로 다가가 그 앞에 몸을 구부려 불타는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스커트를 허리 위까지 걷어져서는 탐스러운 흰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살이 오른 성숙한 관능을 발산하며 노출이 된 대퇴부를 타고 쭉 뻗은 매력적인
다리가 보기 좋게 역브이자를 보이며 노출이 되어 있었다.

고무장갑을 낀 양손으로 싱크대를 지지하고는 상체를 엎드려 앞치마 자락을
무릎까지 늘어지게 하고는 그 분홍색 팬티도 살짝 무릎 위 부분까지 끌어
내리고 검은색의 털로 살며시 덥고 있는 통통한 어머니의 음부를 아들에게
적라하게 노출 시키고 있는 모습에 나는 지금까지 전혀 느끼지 못한 생생한
음욕을 느끼게 만들고 있었다.

“안~~~돼..너무..빤히..쳐다보면..아~”

어머니 또한 자신이 보아도 민망한 자세로 느껴지고 있었다. .

어머니는 아무말 없이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싱크대를 뜯어내는 듯 움켜쥐고
팬티를 까내린 모습으로 아들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내밀어 주는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머니의 몸은 현기증을 느낄 정도로 전신을 수치심에
붉은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장소가 장소인지라 거의 공황 상태에 빠져있는것처럼 멍한 상태였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나는 분명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런 여자의 모습은 70대 노인이라도 분명하게 느끼게 되기 마련이다.

내 시선을 사로잡고는 그 박속같은 속살을 보이며, 클로즈업 되어 있는 어머니의
농익은 볼륨이 넘치는 엉덩이 사이로 노출이 되어 어딘지 추잡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검은 털을 달고는 붉은색의 두툼한 언덕에서 발산이 되는 열기를
얼굴에 느끼면서도, 누군가 들어와서 그런 배덕적이고, 경멸스러운 현장을 발각이
되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어머니는 수치심에 타올라 물든 전신을 떨고 있다는 걸 자신도 느꼈는지이내
나를 보며 문득 그런 모습으로 말도 못하고 나에게 당하기만 하는 어머니가
애처롭게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그런 어머니의 육체를 보면서 그 생각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었다.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엉덩이를 노출 시키고 있던 어머니의 엉덩이를 양손을
잡아 반죽을 하는 듯 문지르고 나서 양손으로 더 이상을 벌릴 수 가 없을
정도로 그 어머니의 엉덩이를 좌우로 찢어지게 벌려버렸다.

“아~~~”

탐스러운 엉덩이가 보기 좋은 모습으로 당겨져 벌려지면서 나에게는 이제
익숙해진 어머니의 적갈색으로 물들어진 그 엉덩이 아래 대퇴부 사이로
보이는 부끄러운 보지언덕도 무례한내 손에 사정없이 대음순이 벌려졌다.
하루의 적재된 부끄러운 냄새를 콧구멍으로 받아들이면서, 나는 수치감에 몸을
떠는 어머니의 그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후덥지근한 열기를 토하는 검은 털 속으로 붉은 점막을 노출 시킨 어머니의
보지에 입술을 대기 시작했다..
“흐읍, 흡, 후우, 흐으읍......??......”

“흐윽~!, 학~......잠깐만..씻지..도.않았어..안..돼..현수야....”

어머니는 그 순간 엉덩이를 세차게 털면서, 하루 종일 땀에 저려, 불결해진
자신의 치부의 냄새를 노골적으로 맡는 내 얼굴을 때어 내려는 듯하면서,
소리를 짧게 지르고는 입을 막았지만, 나는 그걸 무시하고, 더욱 바짝 허리를
잡아 코와 입을 음부에 묻어버렸다..
그런 내 입술을 느낀 어머니는 결국 포기를 하였는지 더 이상 저항을 해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런 자신의 어머니를 느끼고는 혀로 몇 번 그 살짝 두툼한 검붉은 색의 털이
달린 보지언덕의 틈에서 뿜어지는 열기와 냄새를 맡다가 이윽고는 손가락을
가져가 내침으로 젖은 대음순의 끝부분을 옆으로 벌렸고, 이내 같이 벌어진
핑크색의 소음순을 활짝 벌렸다.
내눈에는 곧, 타액으로 젖어 있는 진주색의 주름투성인 질구를 적나라하게 보였다.

나는 혀를 내밀어 사정없이 그 조그마한 구멍을 찔러 쑤시기 시작하면서 그 주름진
질입구의 부드러운 점막을 사정없이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혀에 또 다른 점막이 부드러운 감촉을 전하며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감각을 전해지자 나는 내 입술을 어머니의 질구에 밀착을 시켜 입안으로
삼키려는 듯 빨면서 혀를 몇 번이고 그 안으로 찔러 넣자, 순식간에 어머니의
질을 타액으로 범벅을 만들어 솜털이 나 있는 어머니의 균열의 끝부분으로
타고 흘러내려 내 턱을 젖시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읍~으웅......으으응......”

겁 없는 나의 행동에 어머니는 이제 저항을 하지는 않았지만, 당장이라도 누가
주방의 문을 열고 들어와 수치로운 자세를 취한채 나에게 자신의 음부를 빨리고
있는 장면을 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인지 필사적으로 참는 듯한 배덕적인
신음소리는 불안감이 넘치고 있었다

한동안 비린내가 토해지는 주방에는 그런 어머니의 작은 신음소리와 막 끓기
시작한 냄비의 뽀글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문 넘어 홀에서 12시 뉴스가 비리사건의 결과 곧 끝날 시기를 나타내는
아나운서의 맨트가흘러나왔고,홀안 있는 손님 둘은 서로 주고받는 대화 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것 같아 당장이라도 누가 문을 열며 소주를 찾을 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나 또한 위기감이 이제 가슴이 스릴감을 걸 느끼고 있었지만 그런 내 모습을
어머니가 알게 되면 분명 그걸 이용하여 어찌되었든 나를 때어놓으려고 필사적으로
반항하며 나를 떼어 놓으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나는 필요이상으로 거칠게
어머니의 보지를 벌리고는 빨고 혀로 쑤시고 있었다

.한동안 그런 어머니의 질입구를 빨던 나는 더욱 얼굴을 아래로 내려 그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대음순을 더욱 벌려 움츠린 채 대추알만하게 커진 클리토리스를을
보기 시작했다.

나는 어머니의 부드러운 클리토리스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 당겨 혀로 찌르고,
억눌러 핥기 시작하며 희롱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내 두려움 없는 행위에 더욱 더 흐느끼는 듯 허덕이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그 적당히 살집 넘치는 엉덩이를 참을 수가 없는지 살짝, 살짝
뒤로 미는 듯 스스로 내 얼굴에 자신의 음부를 억눌러 비비다 못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나는 어머니가 이런 수치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고서도,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본능적으로 성숙한 여성의 몸이 저절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알면 알수록 신기하기만 한 그런 어머니의 몸에 대한 약간에 놀라움을 느끼면서,
살며시 어머니의 클리토리스을 덮고 있는 소음순은 벌렸고, 곧 이빨로 깨물었다.
“학~..안..돼..”

그 순간 어머니는 놀란 듯이 두 눈을 부릅뜨고서는 입을 벌렸지만 그 순간 자신의
뜨거운 숨을 삼키는 입을 양손에 낀 고무장갑으로 필사적으로 막고는 그래도 견
딜 수가 없는지 엉덩이를 잡아당겨 거의 제자리에 번쩍 일어선 자세로 그대로
허리를 휘며 전신을 떨면서 그 탐스러운 엉덩이를 격렬하게 실룩거리기 시작하였다.

그 모습에 나는 어머니가 근처에 다른 사람이 없는 단 둘 만에 공간이라면 희열에
넘치는 소리를 질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더욱 그 모습에 견딜 수 없는
알싸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그, 그만, 아아 현수야..,......아아 이제 정말,....
..하아 그만..그만하렴..아응..”

어머니는 나의 달콤한 애무가 전하는 쾌감을 필사적으로 참는 듯 숨넘어가는
소리로 애원을 하였지만, 나는 오히려 이로 살며시 씹던 클리토리스를
이번에는 상당한 힘으로 빨고서는 타액으로 흠뻑 젖은 턱을 좌우로 털면서,
본격적으로 어머니의 클리토리스을 희롱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학......하악. 하악.......아아 정말....그렇게..하면..엄마는..
이..엄마는…학..니가..무서워져..어..으으흥..”...”

필사적으로 억누른 입에서 견디지 못하고 헐떡이는 소리를 토한 어머니는 자신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아들이 평소보다 더 거칠고, 격렬하게 희롱을 하는 바람에
자신이라도 견딜 수 없는 쾌감을 느꼈고, 이런 비합리한 장소에서 어머니는
자신까지도 아들의 행위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나을
때어내려고 엉덩이를 잡아 당겨 흔들어 보였다.

하지만 아무리 흔들어도, 자신의 냄새나는 다리에 찰싹 달라 붙은 내 얼굴을
떨어지지 않았고, 나는 오히려 더욱 더, 달라붙었다.
어머니는 자신이 흔들면 내 얼굴도 자신의 몸의 일부인 것 같이 따라 흔들리기만
하자,.결국은 힘이 빠지는지 이내, 단념을 ?는지 더 이상 엉덩이를 흔들지 않았고
안타까운 듯 한 한숨만 내쉬었다.

“워메~ 요건 또 무신 귀신 씻나락 까묵고 자빤진 소리여””

“아따..성님..저번..비리사건 때문 아니요..”

“눈깔이 확 디지벌질라고 헝만..이..참말로 나라꼴 잘돌아가는 짓거리여..”

“국~제적으로다 남세스럽운(부끄러운) 일이여라..성님..”

“궁민들이 알아까고 열받아써도 궁민들이 그냥 넘어가는게 문제여..문제..”

“힘없는 우리들이 부애나드라도(화나도) 어찔 것이요..”

“아.야..덕배야..그냥..쌔주나..한잔 혀야 쓰겄다..염병할..육시헐..”

나는 식당홀에서 흘러나온 동네아저씨들의 애기를 귓가에 흐리며. 내 입안에 빨려진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는 급속도로 팽창을 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점액과 타액투성인 모습을 보이며 발기를 하기 시작하더니 눈깜짝할사이 더 이상은
팽창이 되지 않을 정도로 팽창을 하며 뜨겁게 달아올라 단단해져서는 그걸 살짝
깨물기만 해도 파열을 할 것 같았다.

나는 어머니의 상태을 느끼고는 더 이상은 내자신도 불안해서 이빨로 깨물지는
않았지만, 그 붉게 충혈이 되어 팽팽해진 크리토리스을 있는 힘껏 빨아 당겨버렸다.

"으으으흑...살..살..어..ㄱ.."

어머니는 그 순간에도 필사적으로 무엇인가 참는 듯이 그 인자한 얼굴을 새빨갛게 상기
시키고는 두 눈을 꼭 감고, 이빨을 악물고서는 온몸을 긴장을 시키는 듯 딱 얼어붙은 채,
대퇴부와 등을 실룩, 실룩거렸다.
나의 애무에 숨을 삼키는 어머니의 다리사이가 일시에 흥건하게 젖어지며 내턱에는
농후한 향을 발산하는 탁해진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하였다.

“엄마도 젖어버렸어! 지금 느끼고 있는거지....”

나는 이제는 어머니의 보지가 젖는 다는 걸 분명하게 알게되었고 순간 내 애무로
인하여 어머니가 대단한 쾌감을 느끼었다는 걸 인지하면서, 더욱 더 어머니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아아, 흐윽, 아아 난 몰라, 정말, 하아, 으으응......으음......하아. 하앙......”

나는 끈질긴 공격에 결국 어머니는 들키고 싶은 않은 모습을 아들에게 보이기 시작하고,
단내를 토하며 허덕이기 시작했다.
아들에 들켜 버린 흐느낌과 같은 소리를 변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거기에 필사적으로 쾌감을 참는듯하던 어머니는 내가 “??”, ”쯔으읍”거리는
부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클리토리스를 빨 때마다,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더욱 어머니의 다리사이를 애액으로 젖었고, 그 젖은 다리사이를 “찔걱”“찔꺽”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아..흐으응..난..몰라..이제..어쩌니..응. 아들..아들..싫어..그마안..응ㅇ...”

그 탐스러운 엉덩이를 괴로운 듯이 움직여 아들의 행위에 맞추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반응을 느끼고는 애액과 타액으로 흠뻑 젖은 얼굴을 드디어
어머니의 다리사이에서 때어내고 일어나 그 어머니의 귀에 속삭였다.

“말은 싫다 면서.. 이렇게 젖었네..싫다면서~…...”

“아..흐윽..아..흐윽..어떻게..좀…아흑..”

어머니는 내가 욕망에 가득한 쉰소리로 자신의 귀에 속삭이자, 어머니는 자기를
몰아부친 나에게 고개를 돌려 자기가 느낀 것을 들 킨 수치감과, 원망감에 가득
새빨갛게 상기된 너무나 복잡한 표정의 얼굴을 보이며 자신의 아들을 지켜 보았다.
어머니는 눈에 힘이 풀려진채 겨우 어깨로 숨을 쉬고 있었다.

나는 그걸 분명히 느낄 수가 있었다. 어딘지 그 슬픔이 느껴지는 어머니의 그 붉게 충혈이 돼서
더이상 눈동자 가 풀린것을 보자, 내 자신이 너무나 몰아부쳐나 하고 느껴졌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 것보다는 우선은 내 욕망을 풀어야 어머니도 이사태를 벗어날
것라며 나 스스로 합리화를 ?다..

“뭘..어떻게..엄마. 내 좆...넣어줄까..~,......”

내가 또 다시 어머니을 재촉하여 오자, 어머니는 말없이 나에게 시선을 때고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빨리…좀..빨리.끝내..줘….......”

너무나 차분하고, 조용한 승낙이었다, 자신을 이런 상태까지 몰아 버린 아들에게
수취감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동시에 그런 아들의 비합리적인 행위에도
젖어 버린 자신에 대한 원망감이 느껴졌다.

그런 자신의 추잡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아들에게 보였다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운
것 같았다. 그런 모습까지 보인 이상 아들에게 변명 따위는 통하지 않을 이 불합리한
상황에 작은 저항인지도 몰랐다.

“빨....리~........”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 어머니는 싱크대에 얼굴을 숙여 자세를 잡았다.

“응….빨리..끝낼께..”

나는 미치도록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삽입을 하는 것은 마음
에 들지가 않았다. 자신에게 그렇게 잘 대해준 어머니를 다시 강간하는 것 같아,
어쨌든 그 어머니에게 허락을 받고 싶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다.

지금 허락을 해준 어머니가 너무나 고마웠다. 나는 그 익은 어머니의 엉덩이 뒤에
바지와 팬티를 내려 바짝 다가가 대단하게 발기를 하고 있는 내 자지를 노출 시키었다.
발목 부근에 바지와 팬티가 걸려 불편 하였지만 혹시나 누군가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에 차마 발에서 바지와 팬티를 뽑아내지는 못하였다.

나는 혹시나 누가 들어오면 잽싸게 바지를 끌어 올리면 된다는 생각을?고,
어머니도 무릎 부위에 걸린 팬티를 끌어 올리고 스커트만 내리면 되니까
별 문제가 없다는 생각으로 어머니의 그 익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어머니는 이렇게 된 이상 일초라도 빨리 아들이 자신의 몸에 욕망을 토하게 하고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온 아들에게
더욱 엉덩이를 내밀어 주었다.

그 하얀 엉덩이의 균열 아래로 좌우로 살짝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는 노골적으로
새빨간 점막을 타액과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시고 그 새하얀 대퇴부까지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들을 부르고 있었다.

비너스상의 뒷모습을 그대로 표본을 해 놓은 것은 어머니의 뒷모습을 현실을 바라보며,
나는 “하아, 하아”거리며 난폭한 숨을 내쉬며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그 벌려진 어머니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 더욱 바짝 나를 어머니의 엉덩이로 다가갔다.
하지만 어딘지 첫 경험을 할 때와 같은 긴장감과 설래임이 들었다.

나는 마른침을 연신 삼키며 귀두를 살며시 그 미끈거리는 어머니의 질구에 접촉을 시켰다.
어머니는 아들의 귀두가 접촉이 되는 걸 느끼면서도,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고개를 숙여
허리를 숙여 싱크대를 잡은 고무장갑의 손가락이 힘을 주면서서 엉덩이를 내밀어준 모
습으로 숨죽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 미끈하고 후덥지근한 질주름들이 귀두를 감싸오는 걸 느끼며 나는 힘을 주어 허리를
밀었다. 그러자 생각하였던 것 과는 달리 미끈거리는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질주름이
내 자지를 감싸오면서 삼켜지는 듯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삽입이 되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정말..미끈거리는..이..느낌은....헉..정말..죽여줘~”

“어…허..헉..ㄱ…으으흥..어..어.어흐으윽...”

오랜만에 느껴지는 뜨거운 육질감에 나는 희열을 느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어머니의
질에서 내 자지를 진퇴하기 시작하였다.

안에 있던 애액을 거품이 생기게 만들며 들락날락 하는 아들의 자지로 인하여
“쯔윽,?,?”거리는 낮 뜨거운 소리와 거친 내 숨소리 그리고 숨죽이고
있는 어머니로 인하여 평소보다 더욱 적나라하게 주방 안으로 퍼지기 시작하였다.
단지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 나는 사정감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여자를 극한의 몰고간 나였다.

여자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일 때 사정을 하는 게 섹스를 하는 이유라고 자부했던 나였기에
이런 상황이 난처러웠다.
엉덩이에 힘을 주어 똥구멍을 강하게 잡아 당겼다. 아무래도 나는당장 누군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더욱 긴장감과 섹스의 대상이 어머니라는 배덕감때문이라는
거라고 생각?다.
하지만 동시에 평소에는 느껴지지 않던 강렬한 기묘한 흥분감이 나를 잠식하고 있었다.

평소보다 다르게 전신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며, 굉장한 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 같았다.
그 부드럽게 매끄러워진 질주름들을 자신의 귀두에스칠 때마다 눈에 번쩍거리는 불똥이
튀기는 걸 느끼고 있었다.

“으으..윽.. 안돼, ,,,대낮부터.....또..이러면..학.어흐흥…현수야...ㅁ…아..어..어..으흥..”

어머니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흥분를 억누르려고 하였다.
하지만 허리가 또 다시 그걸 참지 못하고 격렬하게 움직여버리는 것도 참지 못하고 있었다.
더욱이 아들인 나를 일초라도 빨리 이 상황을 벗어 나고 싶은지 적극적으로 자신을
몰아 세우고 있었다.

자신의 질 주름들이 수축하며, 아들의 자지를 맛사지 하면서 조이며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움직이자, 자동적으로 생긴 격렬한 마찰감이 내 허리를 타고 올라왔다.

“엄마…엄마…여보라고..불러봐…안..그러면..여기서..그만둔다..”

“어..흑..안..돼..또..또…또..어떻해..그러면..아..흑..빨리..”

나는 앞치마 안에서 흔들리는 어머니의 봉긋한 유방을 양손으로 잡아 주물거리면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고, 이내 베이지색 터틀넥 안으로 손을 쑤셔 넣고는 브래지어
안으로 밀어 넣어 손바닥으로 감싸는 듯 비비기 시작하였다.

그대신에 허리에 움직임은 잠시 멈췄다.
오늘만큼은 어머니와 관계에서 한발 전진하고 싶었다.

“아아학...하아….갑자기…왜? 하아......빨리.해...”

입을 앙 다문채 아들의 행위를 받아들이던 어머니도 어쩔 수 없이 단내를 토하기 시작했다.,
목을 흔들어 허덕이기 시작하면서 아들의 손에 순식간에 젖꼭지가 단단하게 서기 시작하였다.

“아아 ,느껴지지.... 나도..같이 느끼고 있어..러니..이제..말해..
몸만..아니라..마음도 준다고 ?잖아... 헉..”
“현수…야…아..흐윽…빨리…빨리…어~..으윽..나..미쳐..”

나는 어머니도 나와 같이 번민을 한다는 생각에 새로운 흥분감을 느끼게 되자
더욱 진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도 손님들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장소에서 아들과 함께 섹스를 하는 것에
대단한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런 상황에서의 섹스로 인한 굉장한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는지, 평소와는 다른 굉장한 쾌감이 느껴지는 듯하였다.

나를 일초라도 빨리 사정을 시키려고 하던 어머니의 움직임은 이제는 나라도
안타까운 듯 한 모습을 보이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내가 어머니을 강하게 뒤치기하면, “좀더, 좀더 강하게 찔러, 아아 좀더 격렬하게 박아줘!”
라고 말하는 듯 그 뜨겁고 매끄러워 질을 강하게 수축하여 아들의 자지를 잡아
당겨주기 시작하였다.

비록 마음을 열며 가진 두번째 섹스였지만.나는 평소에는 인자하면서도
자상한 어머니라도 굉장한 쾌감을 느끼며 번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이런 불안감을 고조 시키는 장소에서 무서워하면서도 아들과 같이 느끼는
어머니의 모습이 수줍은 소녀처럼 느껴지자. 어머니가 내 또래 같았다.

“헉..헉. 정숙아..정숙아..니..보지는..정말..죽여줘..”

“허..어으흑..아..아..안..돼..현수야..그으읏..만..해…하윽..

나는 엄마의이름을 부르며, 그 떨리는 매끄러운 등에 매달려 마음껏 소리쳤다.

“정..숙아…정숙아..정숙아..말해봐..여보..라고..불러봐..응..허..헉..”.

더욱더 정숙하고 인자한 어머니를 더 미치게 만들기 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내 자지를 어머니 보지에 집어 넣은채,
어머니의 엉덩이 내 치골을 본드처럼 붙인채 휘젖기 시작했다.

어쩌면 아직 어머니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굉장한 성욕을 일깨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 친구엄마인 성희처럼 강간당하는 자신을 연상하며 스스로
흥분했다고 고백한 적도 있었다..

“어..흑..어흑..어흑..어..하..흐응..아흑..나..몰라..나..어흑..
어떡해....여보..여~보.여~보..나..나..아..어..어어으윽..”

그런 아들로 인하여 탐스러운 엉덩이까지 흥건하게 젖시고 있는 어머니의 질에
아들의 자지가 “찔걱, 찔꺽”거리는 소리를 냈고, 어머니는 끝내 내가 듣고
싶은 호칭을 나에게 해줬다.

친구엄마인 성희는 사랑하기는커녕 생면부지의 아들친구가 그것도 자신은 원하지 않은 데 친구아들
이 강제로 자지를 자신의몸 속에 쑤풍뺐?강간하는 당할 때는 끔찍하면서도 색다른 호기심이 느꼈다고 했다.

여자의 성기 역시 외부의 자극에 흥분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였다.
강간당할 때 최초는 강제적인 행위지만 두 번째의 성교는 이미 강간이 아니었다.
즉 당하는 여자 쪽에서 보면 스스로 협조하며 따랐던 두번째 보다는 첫번째가
머리에 더 남았다며 친구엄마인 성희는 나중에는 강간과 유사행위를 요구하면서 끝내는
나에게 "여보~"라는 말을 하기까지 ?다.

하지만 분명 어머니는 친구엄마와는 달랐다.
심하진 않아도 불감증이던 어머니가 아들과 접촉에 의해 새로운 감각과 성적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낮 뜨거운 소리를 마음껏 토하자, 주방 안을 가득 메워서졌다.
“정..숙..아..정..숙아..헉..헉..”보..지에…싸도..돼지..헉..헉..”

“아..흥.어..어흐응…여..보..여보….싸…줘요…싸줘요~…”

나는 식당홀에 사람들의 귀에 들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느껴지기는 하였지만,
이제 그런 것은 상관없다는 식으로 허리를 세차게 움직여 철썩거리는 소리를
내며 어머니 뒤에서 격렬히 찔러 넣고 있었다.
“너..피임약…먹고..있는..거..알아…또..애..들어서지..않을려구…그러는..거잖아..

“어..어..어흐흥.. ..어..어..어....여보..아흑..여보..그래요..또..애..들어서면..
나..떡해..나..모르겠어..악윽..여보..좀만..더..더..빨리…..헉..아흑..더..세게..아흑.
.
그때까지 무언으로 관능적인 몸을 매혹적으로 흔들며, 나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던
어머니는 고개를 돌려 나를 응시?고,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며,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한번터진 여보라는 호칭 자연스러워졌다. 겉으로는 인자하고 교양있던 어머니의 내부에
그토록 굉장한 성욕이 잠재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수 없었다.

이제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다는 듯 한 그 어머니의 안타까움에 가득한 숨넘어가는
표정을 본 나는 더 이상 자신의 욕망을 참을 수 있는 인내력 따위는 이제 없었졌다.

"정숙아..정~숙아.."

나는 그 어머니의 포도알 같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롤 잡아 꼬집으면서 강하게 내 자지를
어머니보지 에 박아 버리고는 흐느끼는 듯 소리를 질렀다.

“헉..헉..정숙아..말해..말~해봐..나랑..할때마다..여보라고..
부르고 싶었지….응…대답해..봐..”

“하악!, ..어헉..그래요…이제..그만..그만..해.요..여보..아흑..현수..아흑
..여보...이상해져..이상해져..가요..아흐윽..어흑..”

“헉..헉..정숙아..나도..이상해..져..쌀 것 같애…보지에..싸줄까?....”

“네…싸줘요..어어..으윽..어흑..아..여~~보~~어흑..어..어어으으으으억.."
”
그 순간 어머니도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몇 번이나 강하게 뒤로
밀어붙이면서 목을 강하게 흔들다가, 이내 팔을 쭉뻗어 바들, 바들 떨면서,
대단한 힘으로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아들의 자지를 그 뜨거운 질주름으로 조이면서
자신의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시었다.

“정.~~숙아..”..

나는 욱신거림을 전하며 강하게 조여오는 어머니의 질주름을 느끼며 그 안에서 꾸역,
꾸역 정액을 토하면서, 벌떡, 벌떡 자지가 경련이 일어나고, 어머니의 이름을 소
리치면서 눈 앞에 새하얗게 되는 굉장한 쾌감 속에 사정없이 어머니의 질속에 3일간
모이고 모인 정액을 대략 난감할 정도로 토하기 시작하였다.

“”어..으으.으…여..보..……으으응....헉...흑…흑..…아..느껴져..아흑....~~.”
"조용...밖에까지..다..들리겠다..헉..헉..."

어머니 역시 분명하게 환희에 소리를 누설하면서 엉덩이를 살며시 흔들어 당장이라도
흘러넘칠 것 듯한 아들의 정액을 전부 몸으로 받아 들이는 자신의 모습을 보던.
결국은 참지 못하고, 큰 반응을 보이며 소리를 내는 어머니에게 말해야 할 정도였다.
이윽고 어머니의 그 뜨거운 등을 꼭 끌어 안고 자신의 모든 걸 3일만에 그 몸에 토한
나는 어머니 보지에서 내 자지를 뽑아내었다.

그러자 어머니도 어쩌지도 못하는 사이 기다렸다는 듯 하얀 아들의 정액이
어머니의 진한 애액과 범벅이 된채 그 입을 벌리고 있는 핑크색의 질구에서 흘러 넘쳤고,
단번에 어머니의 대퇴부까지 젖셔버렸다.

“최고였어..엄마..좋았어..?”

나는 휴지로 내걸 꼼꼼이 닦는 어머니를 보면서 빙긋 웃었다.

인자하고 정숙한 어머니의 평소의 모습으로는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나 음란한 광경이었다.
어머니는 붉게 달아 오른 얼굴로 서둘러 몸을 돌리고는 스커트 안으로 그 모습을
숨겨 팬티를 끌어 올려 옷맵시를 다듬고 머리를 손질 하였다.

“엄마..좋았냐구....?”

“그런걸 묻는 게 아니야..여자한데..”

“뭐..어때..엄마..난..이번께 정말 최고였어..엄마도..이번이 최고였지..
우리 색씨 완전히 정신을 놓은 걸 내 눈으로 똑똑이 보고..내 걸로 확실히 느꼈으니까..”
“몰라..그렇게..노골적으로..

나는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숙이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어머니와 나는 마치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듯 흐느적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고기를 데치던 냄비는 이제 “부글, 부글”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끌고 있었고,
주방 안에는 너무 데친 고기 탄 냄새가 충만을 하여 있었지만, 식당홀에서는
그 냄새가 나지 않는지 주방에는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 듯하였다

“나..배고파..밥..줘..”

“어머..눈 오네…”

어머니는 예보에 없던 눈을 바라보며 소녀같이 웃고 있었다.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봤고, 술판을 버리고 있던 식당홀에서는 눈이 내리는 걸
아는지 동네아저씨들은 문밖으로 나갔고 "옴메..징허게..내리네.."라는 말이 들렸다.

나는 설마 사람들이 어머니의 뜨거운 정사를 하는 소리가 들키지 않았을까하는 긴장감도,
하늘에서 내린 눈이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것을 덮어주자 이내 안정감이 찾아 들었다.
안정감이 들자 나는 다시 어머니를 응시했다..

“엄마..아까..나한데..여보라고 한 것 알아..?”

어머니는 내리는 눈을 지켜보다 이내 오르가즘에 느끼며 자신에게 그런 말을 ?다고
하자, 이내 황망함에 몸을 어찌할지 모르는 듯 했다.
“못됐어…”

부끄러운 듯 몸을 돌리는 어머니를 안았다.
이제 언제든 나를 남자로 봐주는 어머니의 조그만 어깨를 끌어안았다.
눈이 내려 금방 어두워 질 거고 또다시 밤은 찾아온다고 생각하자 이내 내 물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었고, 그걸 느낀 어머니는 싫은 듯이듯 조그만 손으로 내 가슴을 치고 있었다.

“덕배야..어서~..꼬시랑내..나 안나냐..
“움메...괴기..타는 냄새..아니여~..어이..아짐..괴기타요..괴기타....”

동네아저씨들의 소리치는 소리에 어머니는 정색을 하며 내 가슴에서 떨어지면서도
나를 힐끗 보며 탄 고기를 소쿠리에 버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