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악마3
[두이모와소년-에필로그]
-이글은 비현실성입니다 현실과혼동해서 백태클걸지말아주세요
-다시 한번 말합니다 이 글은 [ 비/ 현/ /실/ 성]입니다 ....
-자네... 추천 누르고 리플 쓰고 가야하지 않겠는가...!!
-다시 한번 더 말합니다 [ 비. 현.실.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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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유미이모가 손에 들고있던 과도는 몇개남은 사과에 꽂혔고 온몸으로 흐르던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조심스럽게 유미이모를 바라보자 이번에는 단단히 화가난표정으로
나를 보고계셨다
"최 민....너 나하고 현아중에 누굴 선택할꺼야...?"
"예에? 아니...그게...무슨말씀인지..."
"너 현아까지 건들었다면서...!"
"유..유미누나 그게..."
"민아..."
아까전까지 만해도 안고계셨던 현아이모가 약간 거리를두고서 애처롭고 슬퍼하는 표정으로 나를
부르면서 바라보시자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양쪽으로 대치된 이모들 가운데서 어찌할지를 모른체
오히려 더욱 심각해진 상황에 미칠정도였다
"민이는 역시 현아를 선택하는거야?....흑흑...그렇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줬으면서..."
"유..유미누나 그게아니라..."
이번에는 화가난 표정이 사라진체 현아이모처럼 애처롭게 우시는 유미이모를 보면서
곁에다가가서는 안아주고싶었지만 뒤에서 들리는 현아이모의 목소리에 고개가 돌아가고말았다
"흑흑...민아...저번에 그렇게 안아줘으면서...역시 애인인 유미한테가네..."
"저..저기 현아이모...그러니깐..."
양옆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에 처하자 마음속이며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면서 도대체
두이모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모른체 심하게 갈등할때였다
"그럼...대답해줘....나야 현아야..."
"그래...대답해줘....나야 유미야..."
유미이모의 말에 현아이모도 동시에 이야기하면서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지 생각하고싶었다 너무나
정신없이 짧은시간에 당하자 누굴선택해야할지도 모른체 이제는 나를 두고서 양옆으로 계시는 이모들의
질문에 머리속에서는 팽팽한 신경전이 펼처지고있었다
한쪽은 내가 사랑하고있는 유미이모가 다른쪽은 나를 사랑하고있는 현아이모가 대치된체 나의 선택을
기다리고있었다 둘중하나 선택하는 간단한 질문이겠지만 지금까지의 기억속에서의 감정들을 종합할수록
어느한쪽으로 기울어지기는 힘든상황이였다
"민아...지금까지의 일들이 다 나를 가지고 논거야?...너무해...!"
"아..아니예요!...유미누나..."
"그럼 안아줄래..."
유미이모의 말에 그대로 몸이 반응하면서 움직일때 갑자기 뒤에서 현아이모의 슬픈목소리가 들렸다
"민아...역시 유미를 선택하는거야..."
"아..아니 그게...현아이모...그러니깐..."
"그럼 나도 안아줘..."
두손을 가슴에 모은체 애처롭게 보이는 현아이모의 모습에 그대로 멈추고 서있은체 양쪽에서 압박해오는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자 두분다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아..안돼겠어...나 더이상 못하겠어...호호호..."
"야! 갑자기 그러면 어떻게...하지만 민이 표정을 보니깐 나도 못참겠다...호호호"
"어...어엉...?"
"이걸로 바람둥이한테 복수좀 한거지 현아야..."
"하..하지만 너무 심했자나...유미도 참..."
"도..도대체...무슨?"
"이 바보야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도 반은 맞춘건데...하지만 역시 민이답다..."
"거봐...민이는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서 누굴선택하는게 힘들다고 이야기했자나..."
"그래도 나를 선택해줘으면 했는데..."
"유미가 가장 아쉬워하겠는데...민이 큰일났네...?"
"당연하지...가만 안두겠어..."
"저..저기 도대체 무슨뜻인지?"
"몰라도돼 이바보 멍충아..."
"후후...미안해 민아...유미랑 내가 연기한거야...너좀 고생해보라고..."
"예에??"
너무나 황당한 나머지 두이모가 서로 붙어서는 아까전에 현아이모가 맞은 뺨주변을 살펴보고 계시는
유미이모는 나를 보면서 단단히 화가난 표정으로 바라보고셨고 순간 긴장된 얼굴과 마음으로 이야기해주셨다
"너...저번에 현아랑 나랑 술먹고 나체쇼할때 나도 범했지?"
"아..아니 그게..."
"반응보니깐 사실인가 본데...그걸로 일부러 나한테 사랑한다고 거짓말하면서 다가온거 아니야?"
"저..절대 아니예요 유미누나...절대..."
"과연 사실일까나..."
"절대 아니예요 믿어주세요..."
더욱 두눈을 낮게 깔으신체 처다보시는 유미이모의 얼굴에 그대로 무릎을 꿇고서 다급하게 말을하자
현아이모의 빰을 어루만지시면서 두분이 이야기하셨다
"현아야...진짜로 우리 민이에게 농락당한거 아닐까...지금 말하는 민이의 행동까지 의심이가..."
"그러게...술에 취한 두이모를 그렇게 마구 범하다니...나만 아니라 유미까지..."
"그...그게...용서해주세요 현아이모...유미이모...그래도 진심이라구요...유미누나를 사랑하는거는..."
"그럼...현아는 어떻게하고...?"
"그러니깐...그것은...현아이모도...사랑은 하는것같은데..."
"뭐어~!! 바람둥이 같으니...친이모를 사랑해? 여자로?"
"하...하지만...그거는 현아이모가 먼저..."
"어쭈...변명까지 하는거야?"
"아니예요...진짜로 현아이모가 고백하셔서..."
"흠...현아야 민이가 저렇게 이야기하는데.."
"몰라...저번에 나를 다시 덮치고 이곳 저곳을 마구 유린했어..."
"머어~!! 너...진짜...!!"
".............!!"
모든것을 알아버린 두이모의 공세에 어찌할지를 모른체 당하고만있었다 유미이모와
현아이모의 쌍방공격에 정신을 놓을것같았다
"하아....우리 둘다 바보같다 그치 현아야..."
"그러게...우리 둘다 바보라서 민이를 사랑하는거고 용서하는거겠지?"
"글쎄...그래도 어떻게 둘다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냐...더욱 미워저...!"
"유미 삐진거야? 에잉 아까전까지 쿨한 성격 어디가고..."
"그거야 너하고 나하고 몇년친구야...그리고 니가 그렇게 쉽게 이야기할줄은 몰랐자나...머 나도 그걸
이해하고 용서한 바보지만...너를 속이고 있었다는것도 그렇고"
"그러니깐 우리둘다 바보같다는거야...확실히 하지도 못하고..."
"그래도 민이가 너무나 좋은걸...너도 마찬가지자나..."
"응...너무 좋아해..."
"에궁 아까전에 너무 리얼하게 때렸나봐...미안해 볼이 빨간거봐...쪽..."
"아이참...유미도..."
"후후...그보다 저 귀여운 바람둥이 어쩌지?"
"글쎄...?"
유미이모가 붉어진 뺨주변을 손으로 어루만저주시다가 살짝 입술로 키스해주시자 현아이모는
유미이모의 장난에 부끄러워하시면서도 나를 바라보고서는 살짝 미소를 보이시자 두분이서
이야기하는것을 듣고있을수밖에없었다
우선은 최대한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을 어느정도 생각하고 정리하자 나는 두이모에게 제대로
당한것이였다 현관문을 여는순간부터 지금까지 모든것이 현아이모와 유미이모의 연기와 거짓된
행동이였던것이였다 그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두이모는 사이좋게 서로를 보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고 계셨다
"서..설마...? 두분다 모든것을...."
"그래... 저번에 니가 현아이름을 부르는순간부터 의심이 같는데 오늘 아침에 만나서 이야기했어...
솔직히 말하는 현아때문에 많이 놀라고 화가났지만..."
"그렇치만 이렇게 쉽게 이해할줄은 나도 몰랐어 우리사이가 깨질것으리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나도 화도나고 질투나고 너희둘의 상황에 여러가지로 생각이났지만 어떻게해...잘못하면
두사람다 잃을수도있는데...가장친한 친구와 그리고 내가 사랑해버린 남자인데...그래도 현아
너니깐 참고 양보한거야..."
"고마워 유미야...쪽..."
"아이참...현아도..."
"후후 아까전에 나한테도 했으면서...그보다 민이 저렇게 냅둘꺼야?"
"글쎄...잠시 정신이 나갔나본데...?"
그대로 두분의 이야기를 듣고 무수한 생각이 떠올라지는 머리속이 조금씩 정리되면서 내앞에 서로
안긴체 있는 두이모를 보자 이게 먼일인지 알수가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어려웠던 문제가 풀린듯했고
그대로 모든것이 풀린마음에 헛웃음이 나와버렸다
"하..하..하..하아...죄송해요 현아이모...유미이모...지금까지 여러가지로 속여서요..."
"그보다...이제 어쩔꺼야...우리둘다 모든것을 알고있고 이제는 한명만 선택해야하자나...누구야 나야 현아야..."
"유미야...그거는..."
유미이모는 현아이모의 이야기를 중간에 끊어버리고 나에게 물음에 대답하라고하시고계셨다
이번에는 아까처럼 약간의 장난도 웃음도 없었다
"사실은...모르겠어요...유미이모한테는 사랑을 주었는데...현아이모는 사랑을 주시고계시니...
무엇하나 놓치기가 싫어서요..."
"그야...당연히 유미를..."
"그런말 하지마 현아야...이것은 민이가 선택할 문제야..."
"하지만...유미야 너 아까랑은 웁!..."
또다시 현아이모의 말을 끊은체 나를 바라보는 유미이모를 보면서 두분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양팔로 두분을 안은체 입을열었다
"이렇게 두분다 가지고싶어요...그러면 주고 받는 사랑 모두 가진체 하나로 있을수
있으니깐요...제 욕심이 과한가요...?바보라서 이런가봐요...두분다 놓치기 싫어요"
"이...바람둥이야...욕심도 많아..."
"역시 욕심쟁이야...바람둥이가 아니라..."
"......미안해요 현아이모...유미이모...두분다 사랑해서요..."
나의 대답이 엉뚱하였지만 어쩔수가없었다 어느 한쪽도 놓칠수가없었다 그냥 이대로
두분다 가지고싶은 욕심뿐이였다 그렇게 내품에서 울고계시는 두분의 이모들을 안은
체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살짝 두분의 볼에 키스를하고서 처다보았다
"그만울으세요...죄송해요 이런 욕심쟁이라서..."
"알면됐어...바보..."
"이제...모든것이 끝난건가...?"
"그렇겠지...이제...힘든시간이였던갔아...현아가 가장 고생했겠네..."
"아니야...너도 고생했을거자나..."
"그럼...이제 끝난거저?"
"아니...!!"
"당연히 아니지..."
"예에....??!!"
"두눈 꽉 감고있어!! 벌줄테니깐..."
"자아 이렇게 손으로 가리고..."
갑자기 두이모분이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더니 현아이모가 눈주변으로 손을 올려 가리면서 유미이모가
두눈을 꼭감으라고 하자 어쩔수없이 말에 따라서 두눈을 감았다 두손으로 눈주변을 가린체 살짝 눈을
떠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내곁에서 떨어지신 유미이모의 행동이 조금은 불안해지면서도
어쩔수없는 나의 벌이라고 생각하면서 한대맞을 각오를 했지만 잠시후 다른손길이 느껴지면서 이번에는
현아이모가 내곁에서 떨어졌다
"눈뜨면 진짜 화낼꺼야..."
"하..하지만...머하실려구..."
"기다려봐...욕심쟁이 민이한테 천벌을 줄테니깐..."
그렇게 잠시 더 시간이 지나자 두눈을 가린던 손길이 벗어났어도 눈을 뜨지못한체 가만히 앉자있었다
"이제...눈떠봐..."
"네에....헉!! 유미이모...현아이모..."
"후후...이제 벌받을 시간이야 절대 안놔줄테니깐..."
"유미야...그래도 이거는 너무나 부끄러워...꼭 이래야되..."
맨처음에 보이는 장면이 꿈인줄알았다 그래서 고개를 좌우로 쎄게 흔들어보았지만
꿈이아니였다 두눈에는 알몸으로 부끄러운듯이 양손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다소곳히
앉자있는 현아이모와 헤어핀으로 올려진 머리카락을 풀고계신 유미이모도 알몸상태로
나를 보고 계셨다
"도..도대체 무슨일을..."
"그야...우리둘다 선택했으니깐 책임저야지..."
"하지만...두분다 이러실 필요가..."
"왜에...싫어 민아? 내가 현아보다 못난몸매야...?"
"아니요..그것보다..."
두분의 연속 질문과 공격에 어찌할지 모르는 상태에 빠졌다 아까전까지만해도 몇대맞을 각오를
했지만 내생각은 완전히 빗나가고만것이였다 양옆으로 알몸인 두이모를 보는순간부터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한체 팬티안에서 아우성이였고 두팔이 이모들의 젖가슴계곡에 파묻히는순간 정신이
아찔해졌다 매혹적인 향내가 코끝을 자극하면서 나를 바라보고있는 두이모의 표정과 몸짓에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입고있던 옷들이 두이모에 의해서 빠르게 벗겨나갈때마다 유미이모 먼저 내입술을 빼앗으면서
교복상의와 안에입고있는 흰티셔츠를 벗겨내시고 교복바지와 팬티는 현아이모가 벗기고 계셨다
"유미 치사하게 혼자만 키스하고..."
"잠시만 있어봐...첩이자나 현아는..."
"무..무슨소리야 그거는 민이가 선택할문제자나...양보못해..."
"저..저기 우읍!!"
유미이모와 키스를 하고있다가 두분이 싸우는 말투에 잠시 떨어저있었지만 이내 얼굴을 잡고서
키스를 해오시는 현아이모을 보면서 입안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에 서로 엉키면서
타액을 흡입하시는것같았다
"아이참...현아야...나도 좀..."
"우음...쪽...."
"진짜 현아가 나보다 더 욕심쟁이자나...그럼 나는..."
갑자기 자지가 매끄러운 손길에 잡힌체 따뜻하고 끈적이는곳으로 들어가면서 유미이모의 혀에
감긴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엄청난 자극이 허리를타고 올라오면서 정신이 몽롱해진것같았다
"하아...하아...너무해...유미...너..."
"우읍...으으음...우우웁"
자지를 입안에 넣으시면서 현아이모에게 무엇인가 이야기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보기에는 빼고
하셔야할것같았다 하지만 잠시만이라도 방심하면 현아이모에게 빼았길까봐 절대 입안에서 놓치 않으셨다
"그럼...나는...."
현아이모는 나를 뒤로 넘어트리듯이 눕게 만드시더니 입술을 시작점으로 얼굴주변과 목을 타고
가슴으로 내려가고계셨다 고개를 살짝들어서 눈앞에보이는 풍경에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좌우로
무릎꿇고 앉자 상체를 숙인체 자지와 가슴주변을 핥고 있는 두이모의 공격적인 애무에 벌써부터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저...저기 으읍!!"
"안돼...사정하면...!! 그보다...현아야 너무하자나 그거는 반칙이야..."
"흥...너도 민이 자지만 혼자 독차지하자나..."
"아..알았으니깐 내려와..."
"싫어...민아...내것도 핥아줘..."
"으읍...!! 우웅..."
눈앞에 펼처진 현아이모의 보지전체가 보이면서 부탁받은대로 혀를 내밀어 두손으로 살짝 보지안이
다보이도록 열고서 혀로 핥아가기 시작했다 항문이 움찔거리는 모습과 작은구멍안으로 분홍빛살결들이
애액을 내보낸체 연신 꿈틀거리는 질구며 더욱 작은 요도구멍까지 다보였다 살짝위로 보이는 음핵이있는
살들을 혀와 입술로 벗겨내자 아주작은 분홍색의 살덩어리는 혀로 조심스럽게 ?아갈때마다 하체를
움찔거리시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시는 현아이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으음...아앙...."
"시..싫어...현아만 그렇게 해주고..."
"아..안돼...우선은 나부터야...민이꺼 먼저 차지했자나..."
"그..그럼 이렇게 같이하면되자나...그러니깐..."
상체를 깊숙히 숙이시는 현아이모와 내양다리 사이에서 무릎꿇은신체 상체를 숙이시고 자지의
밑둥을 잡으신 유미이모의 얼굴이 서로 닿을듯히 하시면서 자지로 두종류의 혀가 핥아가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느낌에 핥고 있던 현아이모의 보지에서 얼굴이 때어지면서 고개를 뒤로
젖힐수밖에없었다
"으으윽!! 저기..그만 사정하고싶어요..."
"안돼...벌받는중이자나..."
"그럼..그럼...쭙~!"
현아이모의 엉덩이 때문에 자지에서 느껴지는 감각으로만 두이모들의 입술과 혀로 애무하는것을
느낄수밖에 없었다 귀두주변을 혀로 핥고있는 감각과 기둥부분을 입술로 매만지고있는듯한 느낌에
정말 미치도록 사장하고싶다는 쾌감에 머리속이 터질듯이 신호를 내보내고있지만 강하게 잡고있는
두종류의 손길에 막히면서 자지가 터질듯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어서...이곳도 애무해줘...민아...안그러면 안풀어줄거야..."
"치..치사해 현아만 그렇게 해주고...나도 민이한테 복수할꺼야..."
"왜..왜 저한테 으윽!!"
자꾸 커저가는 사정감에 눈앞에있는 현아이모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서는 살짝 고개를 들어
보지전체를 입안으로 넣을듯이 빨면서 혀를 꼿꼿히 세워서 질안으로 집어넣었다 애액으로 매끄러워진
질벽과 주름진 부드러운 살결들이 혀로 느껴지면서 어떻게는 현아이모가 잡고있는 자지밑둥부분의
손길을 때어낼려고 애썼다
"으응...! 민이의 혀가 들어왔어..."
"으읍!...민이 미워..!! 가만안둘거야..."
현아이모가 자지에서 입을 때었는지 한가지만의 혀와 입술이 자지를 거칠게 핥고 빨아가면서 입안으로
넣으셨는지 강한 흡입력이 자지를 통해서 온몸으로 전달하자 진심으로 어떻게든지 사정하고싶었다
"으으응...거긴 안돼...민아...아앙!!"
엉덩이를 잡고있던 한손을 때어내어 질구주변에 흘러내린 애액과 침으로 항문주변을 만저주자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현아이모는 엉덩이를 빼낼려고했지만 한팔로 허리를 감싸안은체 못벗어나게했다 그리고
살짝 집게손가락의 한마디를 항문안으로 넣어버리자 강하게 조여오는 느낌과 속안의 부드러운 느낌이
전달돼었다
"아응...!시..싫어...거기는 더럽단말야..."
그런상태로 질안에서 혀를 빼내고 그대로 노출된 음핵을 혀로핥아가면서 입안에 넣었다 처음부터
강하게 이빨로 살짝 깨물면서 혀로 자극하자 현아이모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하체를 때어낼려고
했지만 이미 항문에 박힌 집게손가락도 끝마디까지 들어간체 회전하듯이 움직였다 두곳을 동시에
공격하면서 애무하자 끝내 하체부터 시작한 떨림이 상체로 이어지고 질구와 요도에서 분비물이
쏜아저나오면서 그대로 절정에 이르신것같았다 항문에 박힌 손가락이 끊어질듯이 조여오고 단단해진
음핵과 얼굴 전체를 애액과 알수없는 액체로 젖은체 그대로 쓰러지듯이 누워버린 현아이모의 표정을
유미이모가 보았는지 너무나 달아오른 얼굴이 간신히 보였다
"응아아아아아~윽!...아하앙~!"
"혀..현아의 이런표정 처음이야...너..너무 야해..."
어느새 잡고있던 두이모의 손길이 풀어지자 터질듯히 보이는 자지에서는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들이
귀두끝으로 흘러나와 아주 작은 물줄기를 만들고있었다 침으로 범벅이된 자지 전체에서 떨어진
유미이모를 살짝 보면서 내몸에 거꾸로 누워계신 현아이모의 하체가 가슴쪽으로 밀려나면서 침과
애액으로 젖어있는 보지와 조금씩 애액이 흘러내리는 질구에서는 분홍빛 살결들이 움직이면서
무엇인가를 빨아들이듯이 꿈틀거리고있었다 밖으로 내출된 음핵과 선홍빛으로 부풀어오른
보지전체가 너무나 음란해 보였다
"저..저기...민아 나도 해줘...나도 현아처럼..."
내얼굴위로 사라진 현아이모의 하체 다음으로 유미이모는 내얼굴위로 무릎을꿇고서 허벅지와
상체를 세운체 고개를 숙여서 애처롭게 나를 보면서 말을 하고있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밑으로 내리자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리시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인체 두손으로 버티시는듯했다
"유미이모...약간 찌린듯한 냄새가 나는데요..."
"그..그런이야기하자마...창피하자나...그리고 왜 또 이모라고하는거야..변태야..."
"그래요?...그럼 변태니깐 이렇게...으읍...!"
"하앗!! 거기는 안돼...더럽다니깐...아앙!!"
"유미누나한테 더러운곳은 없어요..."
"하지만 항문은 안돼...제발...하악!"
항문주변을 핥아고 살짝 혀를 세워서 안쪽을 살짝 넣을려고 했지만 너무나 강하게 엉덩이에 힘을
주시는 유미이모의 방해때문에 힘들었지만 부드럽고 매끄러운 혀는 조금씩 안으로 침범해 들어갔다
겨우 조금들어갔지만 유미이모는 엉덩이를 심하게 떠신체 막을려고 애쓰시는것같았다 할수없이
그대로 항문주변을 조금더 핥고서 보지가 시작하는 부분부터 핥아가고 보지전체를 입술로 빨아보면서
음핵부분에 도착해서는 혀로 애무해주자 현아이모처럼 하체를 떠신체 가는신음소리를 내면서 심하게
떨고있는 두팔이 보였다
"응아....읏...하앙....아...앙...!!"
똑같이 현아이모한테 한것을 하자 얼마 버티시지못하고 요도입구에서 작은 물기가 심하게 분출하였고
질구에서는 연신 애액이 흘러나왔다 옆으로 누우신체 절정에오른 몸을 진정하시고있는 유미이모를 보고
상체를 들어 자리에 앉자 양옆으로 쓰러진체 누워있는 이모들을 보면서 맨처음에 두이모를 범했던 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때는 내가 강제로 했는데...이제는 아니구나..."
옛생각이 떠올라지면서 잠시 앉자있는상태로 있을때 어느새 허벅지 양쪽으로 나란히 서로 마주보면서
자지를 핥고있는 현아이모와 유미이모가 보였다 두분다 허벅지로 애액이 흘러내린자국이 선명했고
너무나 새하얀살결이 전신에서 뿜어저나왔다
"우웅....유미..너 너무 거기만 독차지하자나..."
"자아...우읍..."
붉은 입술이 닿을듯이 교차하면서 지나가는 모습과 살짝 닿은듯한 분홍빛 혀의 감촉에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막고있던것이 이미 풀렸기때문에 엄청난 힘으로 폭발하는 정액들이 유미이모와
현아이모의 얼굴주변에 묻어가면서 엄청난 양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마치 오줌을 싼것처럼 많은양이 두이모의 입안이며 혀와 얼굴전체에 뿌려지고서 점차 사정양이
작아진체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려는지 자지에 들어간 힘이 장난이 아니였고 자두빛의 귀두와
시퍼런 힘줄과 굵은 힘줄이 서로엉킨체 괴물같이 보일 정도였다
"으윽!! 하아..하아...하아..."
"으응...너무해...얼굴에 그대로 싸다니..."
"아웅...그러게 너무나 많아....현아야...이리와봐..."
"응?...아이참...유미야..."
두이모분이 상체를 들어서 제자리 앉자있는상태에서 유미이모가 먼저 현아이모의 볼에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가면서 처리해주자 현아이모는 핥고있는 볼주변을 느끼면서 한쪽눈을 감은체 부끄러운
얼굴을 하고있었다
천천히 현아이모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모두 혀로 핥아가면서 먹으시는모습에 자지는 그대로 단단히
더욱 발기한체 두이모의 행동이 너무나 야해보였다 현아이모도 유미이모가 해준대로 똑같이 혀로
얼굴주변을 청소해주면서 침과 함께 삼키시는듯했다
"너무야해요...현아이모...유미누나..."
"후훗... 이렇게 만든게 누구인데 그런말을 하는거야..."
"그러게...우리얼굴을 정액으로 덮었으면서...바보민이.."
여전히 두분이서 서로 안고있듯이 에로틱하게 장난치는모습에 예전에 보았던 레즈비언동영상같았다
두이모분다 막상막하의 젖가슴이 들러붙은체 매끄럽게 빠진 몸매를 지나서 약간은 더큰 엉덩이에서
차이가 조금나있었지만 잘빠진 하체하며 바로앞에있는 두분의 모습에서 색기가 흘러나오는것같았다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갑자기 두분이 살짝 떨어지시더니 손을 내밀어서 하는행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더니 주먹을 낸
유미이모가 가위를 낸 현아이모를 보고는 살짝 웃으시면서 나를 보자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살짝
옆으로 비켜나는 현아이모가 보였다
"그럼...내가 먼저야..."
"예에~!!?? 자..잠깐만요...아직 사정한지 얼마안돼서..."
"흠...요기는 안그런걸...웃차!"
"으윽...!! 유미이모 그렇게 갑자기..."
"하앙!!...민아...쪼옥~!!"
"으읍!!...."
나를 뒤로 밀치고 그대로 내위에 올라타시면서 단단해진 자지를 잡고 그대로 질구에 한번에
대시고서 안으로 밀어넣으시자 사정의 느낌이 남아있는 자지가 매끄럽고 부드러운 질벽을
헤집으면서 끝에까지 도달했다 꽉조여오는 살결들과 너무나 뜨겁게 느껴지는 온기에서
현아이모는 부럽다는 표정과 함께 부끄러워하시는모습이 보였지만 나와 유미이모의 섹스를
똑바로 보고계셨다
"어딜봐! 바보민이..."
"그..그게..현아이모가 보고있는데..."
"그래서...현아만 좋아하는거야?"
"아...아니예요 그게..."
"흐음...이런 민이에게 벌을 주겠어 에잇!!"
"으윽...유미이모!"
"너어...자꾸 이모라고 부를거야...못참아..!"
"허억!! 으으으윽!!"
내뺨을 손으로 한번 살짝 꼬집으시면서 두손으로 내가슴에 받친체 엄청난 압박감이 느껴지는
자지와 갑자기 위로 엉덩이를 들으신체 강하게 내리찍으시는 바람에 귀두며 자지의 살들이 벗겨지는줄 알았다
몇번을 그렇게 귀두끝까지 빼내시면서 강하게 밑으로 내려찍으실때마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허리가 들어올려질정도로 강하게 전달돼었고 훌라우프돌리듯이 허리를 움직이실때는 미치도록
짜릿한 감각에 금방이라도 사정할것처럼 온갖 인상을 쓰는 나의 표정을 읽으시고서는 잠시동안은
살살 엉덩이를 움직이고 조금이라도 안정되면 바로 똑같이 하시면서 유미이모가 상체를 내리시자
그대로 두손으로 유미이모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으면서 밑으로 흘러내린 젖가슴에 있는 유두를
입안에넣고 강하게 빨면서 혀로 핥았다 내어께 넘어로 두팔꿈치로 버티시면서 상체를 숙이신
유미이모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연속적으로 흘러나왔다
"아~~~~응!!....아~~~~읏!!"
"음?....응웁...우우...응웁!"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유미이모의 젖가슴을 먹음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이제는 여유있게
유미이모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더욱 깊숙히 자궁입구를 귀두로 압박하면서
만지자 물컹거리면서 통통한 느낌이 엉덩이와 유방에서 느껴지던것과는 차원이들렸다
"너무해...두사람만...그럼 나도...유미야 잠시만..."
"으응...?!"
갑자기 현아이모가 내머리쪽으로 이동하더니 아까전처럼 두다리를 벌리시고는 앉자서 두무릎을
꿇고 다리를 충분히 벌리자 항문이며 보지전체가 흥분된 상태로 애액으로 번들거리면서 나타나자
유미이모를 잡고있던 두팔로 현아이모의 보지주변살을 양옆으로 벌리고서 고개를 들고서 혀로 다시
핥아가자 현아이모는 나의 상태를 보고서 살짝 뒤로더 엉덩이를 빼면서 편하게 자리잡아주면서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이시자 앞에있는 유미이모와 서로 안으면서 살짝 엉덩이를 움직이시기 시작했다
"하앙...싫어...거기만 하지마..."
"으응...하아앙!..."
"유..유미야...너 표정 이상해..."
"시..싫어...보지마...! 으으응!!"
"으윽!! 유미누나 너무 빨라요...아흐으윽!"
현아이모의 말에 자지를 감싸고있던 질벽들이 더욱 조여오면서 말도 못하고 깊숙히 박힌체 사정하고
말았다 흡입하듯이 자궁에서 정액을 흡수하고있었고 귀두며 자지전체를 강하게 압박하자 저절로
엉덩이가 올라가지면서 마지막 사정이 끝나고서야 대자로 뻗고말았다 유미이모의 얼굴이 보이지않치만
현아이모를 꽉안은체 몸을 떨고 계시는지 하체로 느껴질 정도였다
"하아...하아...현아 너..너무해...그런말하다니..."
"흐응...그래도 너 절정한거지...얼굴표정이 진짜로 야해..."
"너도 아까 그런표정이였자나...아우...민이 엄청사정했어..."
"지..진짜로..질내사정한거야...? 그러다가 임신하면 어쩔려구..."
천천히 하체에서 떨어지시는 유미이모를 느끼면서 이번에는 현아이모 차례인것을 알아버리자
내가 과연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사정당할때의 느낌이 너무좋은걸...피임은 하니깐 괜찬아...오늘은 안전한날이기도 하고..."
"그럼 이번에는 내차례지...나도 그런표정을 이겠지...?"
"글쎄..."
두이모의 이야기는 평상시대로 말투처럼하지만 내게는 충격적인 말이였다 어떻게 두분이서 저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실까 했지만 이미 현아이모는 내자지를 입안에 넣고서 부활시키시고
계셨다 유미이모보다 능숙한 솜씨로 핥고 빨자 금세 다시 자지가 부활했다 마치 내가 기계인것처럼
느낀것은 이때가 처음이였다
"우아...역시 어서 그런가...엄청 빨리 부활하네..."
"저녀석 변강쇠라니깐..."
"아이참 유미이모...무슨소리예요..."
"흥! 바보민이는 그냥 듣고나 있어...아니면 이렇게 입을 막을테다..."
"읍!!...."
유미이모가 그대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어느새 현아이모는 그대로 밑으로 내려가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질구에 맞춘체 서서히 밀어놓고 계셨다 두눈으로 엉덩이와항문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이면서 살짝 엉덩이를 들으실때는 자지가 현아이모의 보지안으로 들어가는것까지 선명하게 보고
느껴지면서 방금전에 사정한것때문인지 쾌감이 더욱 강하게 전달돼면서 유미이모와의 키스를 겨우
받을수있었다
"아앙! 아흐응...나도...질내사정해줘 민아..."
"으윽...!! 현아이모 너무 빨라요..."
"싫어...빨리 빼낼꺼야...나 참느라 힘들었단말야..."
"우와...현아의 저런모습처음이야...너무 야해..."
"아웅...유미 너...복수하는거지...싫어 그런말하지마..."
"민아 저기 엉덩이하고 항문좀봐...움찔거리면서..."
"유..유미누나 그런말하면...으윽!"
"하..하지마....아앙....으응윽!"
현아이모는 유미이모의 음란한 말에 반응하면서 더욱 조여오는 질벽때문에 자지가 끊어질듯
조여오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시는바람에 미칠정도로 느껴지는 자지의 느낌에 두손을
현아이모의 엉덩이를 잡은체 천천히 할려고 막아보았지만 이미 금세 사정할것같은 기분이 들면서
그대로 분출되고 말았다
"으윽!!하아..하아..."
"아앗!! 하아아앙!!"
"너무...빠른거 아니야...?"
"하아...하아...너때문이자나..."
"그렇게 부끄러웠어?...."
"다..당연하자나...아우..!"
두이모는 서로 이야기하면서 나는 그대로 대자로 뻗은체 듣고만있을수밖에 없었다
"너무해...유미 너..."
"에궁...현아야 삐진거야?"
"몰라...! 흥..."
"아이참 현아도 그런걸로 삐지고 그래..."
"그런걸로 라구...그럼 어디 당해봐라..."
"어...어...?! 자...잠깐 현아야 가슴을 그렇게 꽉잡으면 아파 아앙..!!"
"나보다 큰가슴이라고 매일 자랑했던거 어디 한번 만저보자..."
"하..하지마 간지러워 호호호...."
도대체 두분이서 먼짓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아이모가 유미이모의 몸으로 겹치면서 서로
엉킨체 두손으로 유방을 잡고서 장난을 치시고계셨다 다리도 서로 엉키면서 보고 있는 나조차
황당했지만 너무나 야한장면이기도했다 두이모의 질구에서는 정액과 애액이 흘러내리면서
거실바닥을 젖시고있었고 어느새 유미이모는 현아이모의 허리를 양다리로 잡은체 버티시면서
현아이모도 그위로 겹처진체 양다리가 벌어저서인지 한눈에 두이모의 보지와 항문이 그대로
들어나면서 야동에서본 한장면이 연출돼었다 그덕에 줄어들었던 자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4번째 발기를 하고있었다
"까악!! 간지러워 현아야 항복...항복...!"
"후훗!! 나의 승리다~ 하앙!! 미..민아...잠시만....으흥!!"
"어...? 현아야...? 왜그래 하앙!! 미..민아 갑자기 그러면...아앗!!"
"두분 너무 태평하신데요..."
그대로 이모들의 뒤로가서 우선은 유미이모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넣고 단번에 끝까지 밀어넣고서
현아이모의 보지는 손가락으로 음핵주변을 만지자 애액과 정액으로 가득찬 유미이모의 보지안은
너무나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시..싫어...아앙...."
"너..너무해 민이...아아앙..."
"하아..하아...두분이 이렇게되신것이 잘못이저..하아..하아.."
세번이나 사정을 해서인지 한참동안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않아서 그대로 유미이모의 질벽을
헤집고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현아이모의 음핵과 보지안으로 두손가락을 넣고서 매만지자
두이모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울려퍼졌고 살과 살이 붙이치면서 나는 소리까지 곁치면서
거실의 분위기를 나타내고있었다
"하앙..아앙...응...아읏!!"
"하악...아..아아앙...나도..손으로 말고...흐응!!"
"하아...하아...네에..."
이번에는 현아이모의 질구에 자지를 넣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바라보자 커다란 두유방이 겹지치면서
옆으로 살결들이 흘러나오고 서로 꽉안은체 신음소리를 내시고계셨다
두이모의 보지를 순서대로 유린하면서 사정이 찾아오자 그대로 자지를 빼내고서 머리속이 시키는대로
유미이모와 현아이모의 몸에 뿌렸다 4번째 사정인데도 정액량은 대단했다
"하아...하아...그..그만요...진자 더이상은..."
"으음...안돼...오늘 민이 바닥날때까지 할꺼야..."
"아응...당연하지...감히 이모들을 이렇게 만들고서 어딜 그만할려구해..."
"제..제발...잘못했어요...아욱!!"
"안돼..바보민이..."
"안돼..변태민이..."
"제발....살려주세요...!!!"
"싫어...덥처 현아야..."
"당근...에잇~!!"
"아앗~~~~~~~~~~~~~~~~~!! 누가 좀 살려줘요~!!!!"
그렇게 내방으로 옴겨서는 5번더 하고서야 두이모도 지친체 내품에서 양쪽으로 쓰러지시고 말았다
이미 작아질때로 작아진자지에서는 더이상 기운을 차려볼수도없었고 이모들과 나는 땀으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특히 이모들의 질구에서는 대량의 정액들이 애액과 섞여서 흘러내리고있었다
"하아....이거...먼일을 겪은거지... 그래도 잘째痼寬?..아니면..."
양쪽으로 나에게 안긴체 편히 잠들어있는 표정을 보고 그대로 다시 누워 방천장으로 보면서 잠시동안
휴식을 가질수가있었다 모든것이 끝나고 행복하게 결말을 지은것 같았다 이때만 해도 말이다....
"한번더할까? 민아..."
"아..안돼요 더이상 서지도 않아요..."
"아니야 한번만 더..."
"흐응...유미야 나도..같이해.."
마지막으로 한번더해서 10번을 체우실려고 하시는 두분이 내 유두며 자지를 핥으면서 애무할때
방문 틈으로 누군가 있다는것을 몰랐다....
"참내...엄마는 도대체 어디간거야....? 배고픈데 먹을것도 없고..."
학원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엄마방과 욕실까지 확인해봤지만 나가셨는지
썰렁한 집안분위기를 느끼면서 냉장고와 라면이있는 찬장을 찾아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아...오늘 장보러 가신다고 했지...하여간 너무해...용돈도 다떨어저서 돈도없는데
..."
책상서랍과 지갑을 뒤저보아도 겨우 560원이 전부였다 라면 한봉지를 간신히 살수있는 돈이지만 왠지
쪽팔림에 관두었다
"민이오빠 학교에 돌아와서 혼자있겠지..."
오빠네로 놀러가서 같이 저녁이라도 먹을 생각으로 집안단속으로 하고서 집을 나와서 초인종을
누를려고 했지만 왠지 깜짝 놀려주고싶은 마음에 조심스럽게 현관문 손잡이를 돌려보자 쉽게 문이열렸다
"응...? 엄마 신발인데...그리고 이게 무슨소리지..."
거실에서는 이상한 냄새와 액체들이 떨어저있었다 뿌연액체가 널부러저있었고 시큼한 냄새와 비릿한
냄새도 나는것같았다
"아우...이게 무슨냄새야..."
우선은 냄새가 나는 거실바닥을 피해서 조심스럽게 고양이 발로 소리가 들리는 민이오빠방으로
가보았다 문이 닫힌것같지만 살짝 열려있는 틈으로 예전에 친구들이랑 몰래본 에로비디오에서
들리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응? 설마 민이오빠방에서 왜...그소리가..."
천천히 방문틈으로 안을 살펴보자 순간 심장이 멈춘것 같았다 안에는 엄마와 현아이모 그리고
민이오빠가 알몸으로 있은체 서로 핥고 빨고 애무하면서 너무나 음란한 행동을 하고있었다
거대해진 자지를 보는순간 온몸이 벼락에 맞은듯이 떨려왔고 아랫배 안에서 짜릿한 감각이 허리를
타고 올라왔다
"어..엄마...? 어떻게 민이오빠하고...저렇게..."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위로 민이오빠의 거대한 자지가 엄마의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마치 슬로우
비디오처럼 사라졌고 서서히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는 민이오빠의 모습에 엄마는 너무나 야한소리를
내시고 계셨다
현아이모마저 민이오빠와 영화에서나 본 짙은 키스를 나누면서 엄마의 몸에 올라타시고 엄마는
현아이모의 허벅지사이로 무엇인가 마시듯이 혀로 핥아가고계셨다 온몸이 달아오르면서 너무나
흥분되는 마음을 주체할수가없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그자리에서 떠나야만했다 너무나 두렵고 흥분된 마음에 틀킬것 같았기때문이였다
조심스럽게 집으로 돌아와서는 방문을 닫고 아까전에 보았던 일들이 생생히 떠올라지자 원피스안으로
팬티의 중심부분이 축축히 졌어있는것같았다
너무나 흥분된 마음과 소름끼치도록 살짝 손을 팬티위로 만저보자 보지에서 강한 자극이 허리를 타고
머리속으로 전달돼었다 자주하지는 않치만 평소에 좋아하는 민이오빠를 생각하면서 하던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까전에 엄마위에 올라타서 엄마의 질구로 들어가는 민이오빠의 자지를 생각하면서 팬티위로 느껴지는
음핵부분을 강하게 손으로 비비자 몇배나 강한 자극이 온몸을 자극하면서 내입에서는 아까전에 엄마와
현아이모가 내시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더욱 강하게 팬티를 위로 땡기듯이 끌어모으면서 비비자 엄청난 자극에 그대로 절정에 오를것같았다
팬티안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음핵부분을 만지다가 서서히 애액으로 젖어있는 질구주변을 만지면서
손가락하나를 넣어보자 그대로 강하게 절정에 이르고 말았다
"하앙!!! 아아아앙~~~...."
온몸이 떨려오면서 손가락이 들어간 보지안쪽은 강하게 조여오면서 애액이 더욱 많이 흘러나오는것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처음으로 곁어보는 느낌을 받고서야 정신을 차릴수가있었다 이미 원피스는
허리위로 올라가있었고 팬티는 종아리까지 흘러 내려가고있었다 보지에서 나온 애액들이 허벅지며
항문까지 흘러내리고있는 느낌을 받았지만 한동안은 이렇게 있고싶었다 그리고....
"민...이오빠랑...나도 하고싶어....."
그렇게 나의 이야기는 새로운 사건을 시작으로 다시 이어갔다......
[두이모와 소년]-에필로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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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하아....드디어 끝이났습니다 처음이야기부분과 많이 틀린점이 있지만 수정해나가야할일이고요...
짧게 쓰려던 글이 조금 분량이 늘어가고 쪽지와 댓글에서 조금더 연장해달라는것때문에 내용이 약간은
막장으로 간것도 있는것같습니다 ^^;;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은 아마도 아직 한글로 글을쓰는게 미숙하다
는것이겠저 ;;;
그동안 이작품을 읽어주시고 추천및 댓글주신 독자분들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연이하고도 이어달라
는것은 여러분의 상상으로 맡기겠습니다 ^^;;
하아....이제 몇일간은 편히쉬면서 그동안 읽고싶었던 다른작가님들 글이나 천천히 보면서 댓글달고 추천
누르고 다녀야겠네요 ^^
다음작품때까지 모두 안녕히~ 일본에서 공처가 올림...
[두이모와소년-에필로그]
-이글은 비현실성입니다 현실과혼동해서 백태클걸지말아주세요
-다시 한번 말합니다 이 글은 [ 비/ 현/ /실/ 성]입니다 ....
-자네... 추천 누르고 리플 쓰고 가야하지 않겠는가...!!
-다시 한번 더 말합니다 [ 비. 현.실.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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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유미이모가 손에 들고있던 과도는 몇개남은 사과에 꽂혔고 온몸으로 흐르던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조심스럽게 유미이모를 바라보자 이번에는 단단히 화가난표정으로
나를 보고계셨다
"최 민....너 나하고 현아중에 누굴 선택할꺼야...?"
"예에? 아니...그게...무슨말씀인지..."
"너 현아까지 건들었다면서...!"
"유..유미누나 그게..."
"민아..."
아까전까지 만해도 안고계셨던 현아이모가 약간 거리를두고서 애처롭고 슬퍼하는 표정으로 나를
부르면서 바라보시자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양쪽으로 대치된 이모들 가운데서 어찌할지를 모른체
오히려 더욱 심각해진 상황에 미칠정도였다
"민이는 역시 현아를 선택하는거야?....흑흑...그렇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줬으면서..."
"유..유미누나 그게아니라..."
이번에는 화가난 표정이 사라진체 현아이모처럼 애처롭게 우시는 유미이모를 보면서
곁에다가가서는 안아주고싶었지만 뒤에서 들리는 현아이모의 목소리에 고개가 돌아가고말았다
"흑흑...민아...저번에 그렇게 안아줘으면서...역시 애인인 유미한테가네..."
"저..저기 현아이모...그러니깐..."
양옆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에 처하자 마음속이며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면서 도대체
두이모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모른체 심하게 갈등할때였다
"그럼...대답해줘....나야 현아야..."
"그래...대답해줘....나야 유미야..."
유미이모의 말에 현아이모도 동시에 이야기하면서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지 생각하고싶었다 너무나
정신없이 짧은시간에 당하자 누굴선택해야할지도 모른체 이제는 나를 두고서 양옆으로 계시는 이모들의
질문에 머리속에서는 팽팽한 신경전이 펼처지고있었다
한쪽은 내가 사랑하고있는 유미이모가 다른쪽은 나를 사랑하고있는 현아이모가 대치된체 나의 선택을
기다리고있었다 둘중하나 선택하는 간단한 질문이겠지만 지금까지의 기억속에서의 감정들을 종합할수록
어느한쪽으로 기울어지기는 힘든상황이였다
"민아...지금까지의 일들이 다 나를 가지고 논거야?...너무해...!"
"아..아니예요!...유미누나..."
"그럼 안아줄래..."
유미이모의 말에 그대로 몸이 반응하면서 움직일때 갑자기 뒤에서 현아이모의 슬픈목소리가 들렸다
"민아...역시 유미를 선택하는거야..."
"아..아니 그게...현아이모...그러니깐..."
"그럼 나도 안아줘..."
두손을 가슴에 모은체 애처롭게 보이는 현아이모의 모습에 그대로 멈추고 서있은체 양쪽에서 압박해오는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자 두분다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아..안돼겠어...나 더이상 못하겠어...호호호..."
"야! 갑자기 그러면 어떻게...하지만 민이 표정을 보니깐 나도 못참겠다...호호호"
"어...어엉...?"
"이걸로 바람둥이한테 복수좀 한거지 현아야..."
"하..하지만 너무 심했자나...유미도 참..."
"도..도대체...무슨?"
"이 바보야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도 반은 맞춘건데...하지만 역시 민이답다..."
"거봐...민이는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서 누굴선택하는게 힘들다고 이야기했자나..."
"그래도 나를 선택해줘으면 했는데..."
"유미가 가장 아쉬워하겠는데...민이 큰일났네...?"
"당연하지...가만 안두겠어..."
"저..저기 도대체 무슨뜻인지?"
"몰라도돼 이바보 멍충아..."
"후후...미안해 민아...유미랑 내가 연기한거야...너좀 고생해보라고..."
"예에??"
너무나 황당한 나머지 두이모가 서로 붙어서는 아까전에 현아이모가 맞은 뺨주변을 살펴보고 계시는
유미이모는 나를 보면서 단단히 화가난 표정으로 바라보고셨고 순간 긴장된 얼굴과 마음으로 이야기해주셨다
"너...저번에 현아랑 나랑 술먹고 나체쇼할때 나도 범했지?"
"아..아니 그게..."
"반응보니깐 사실인가 본데...그걸로 일부러 나한테 사랑한다고 거짓말하면서 다가온거 아니야?"
"저..절대 아니예요 유미누나...절대..."
"과연 사실일까나..."
"절대 아니예요 믿어주세요..."
더욱 두눈을 낮게 깔으신체 처다보시는 유미이모의 얼굴에 그대로 무릎을 꿇고서 다급하게 말을하자
현아이모의 빰을 어루만지시면서 두분이 이야기하셨다
"현아야...진짜로 우리 민이에게 농락당한거 아닐까...지금 말하는 민이의 행동까지 의심이가..."
"그러게...술에 취한 두이모를 그렇게 마구 범하다니...나만 아니라 유미까지..."
"그...그게...용서해주세요 현아이모...유미이모...그래도 진심이라구요...유미누나를 사랑하는거는..."
"그럼...현아는 어떻게하고...?"
"그러니깐...그것은...현아이모도...사랑은 하는것같은데..."
"뭐어~!! 바람둥이 같으니...친이모를 사랑해? 여자로?"
"하...하지만...그거는 현아이모가 먼저..."
"어쭈...변명까지 하는거야?"
"아니예요...진짜로 현아이모가 고백하셔서..."
"흠...현아야 민이가 저렇게 이야기하는데.."
"몰라...저번에 나를 다시 덮치고 이곳 저곳을 마구 유린했어..."
"머어~!! 너...진짜...!!"
".............!!"
모든것을 알아버린 두이모의 공세에 어찌할지를 모른체 당하고만있었다 유미이모와
현아이모의 쌍방공격에 정신을 놓을것같았다
"하아....우리 둘다 바보같다 그치 현아야..."
"그러게...우리 둘다 바보라서 민이를 사랑하는거고 용서하는거겠지?"
"글쎄...그래도 어떻게 둘다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냐...더욱 미워저...!"
"유미 삐진거야? 에잉 아까전까지 쿨한 성격 어디가고..."
"그거야 너하고 나하고 몇년친구야...그리고 니가 그렇게 쉽게 이야기할줄은 몰랐자나...머 나도 그걸
이해하고 용서한 바보지만...너를 속이고 있었다는것도 그렇고"
"그러니깐 우리둘다 바보같다는거야...확실히 하지도 못하고..."
"그래도 민이가 너무나 좋은걸...너도 마찬가지자나..."
"응...너무 좋아해..."
"에궁 아까전에 너무 리얼하게 때렸나봐...미안해 볼이 빨간거봐...쪽..."
"아이참...유미도..."
"후후...그보다 저 귀여운 바람둥이 어쩌지?"
"글쎄...?"
유미이모가 붉어진 뺨주변을 손으로 어루만저주시다가 살짝 입술로 키스해주시자 현아이모는
유미이모의 장난에 부끄러워하시면서도 나를 바라보고서는 살짝 미소를 보이시자 두분이서
이야기하는것을 듣고있을수밖에없었다
우선은 최대한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을 어느정도 생각하고 정리하자 나는 두이모에게 제대로
당한것이였다 현관문을 여는순간부터 지금까지 모든것이 현아이모와 유미이모의 연기와 거짓된
행동이였던것이였다 그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두이모는 사이좋게 서로를 보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고 계셨다
"서..설마...? 두분다 모든것을...."
"그래... 저번에 니가 현아이름을 부르는순간부터 의심이 같는데 오늘 아침에 만나서 이야기했어...
솔직히 말하는 현아때문에 많이 놀라고 화가났지만..."
"그렇치만 이렇게 쉽게 이해할줄은 나도 몰랐어 우리사이가 깨질것으리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나도 화도나고 질투나고 너희둘의 상황에 여러가지로 생각이났지만 어떻게해...잘못하면
두사람다 잃을수도있는데...가장친한 친구와 그리고 내가 사랑해버린 남자인데...그래도 현아
너니깐 참고 양보한거야..."
"고마워 유미야...쪽..."
"아이참...현아도..."
"후후 아까전에 나한테도 했으면서...그보다 민이 저렇게 냅둘꺼야?"
"글쎄...잠시 정신이 나갔나본데...?"
그대로 두분의 이야기를 듣고 무수한 생각이 떠올라지는 머리속이 조금씩 정리되면서 내앞에 서로
안긴체 있는 두이모를 보자 이게 먼일인지 알수가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어려웠던 문제가 풀린듯했고
그대로 모든것이 풀린마음에 헛웃음이 나와버렸다
"하..하..하..하아...죄송해요 현아이모...유미이모...지금까지 여러가지로 속여서요..."
"그보다...이제 어쩔꺼야...우리둘다 모든것을 알고있고 이제는 한명만 선택해야하자나...누구야 나야 현아야..."
"유미야...그거는..."
유미이모는 현아이모의 이야기를 중간에 끊어버리고 나에게 물음에 대답하라고하시고계셨다
이번에는 아까처럼 약간의 장난도 웃음도 없었다
"사실은...모르겠어요...유미이모한테는 사랑을 주었는데...현아이모는 사랑을 주시고계시니...
무엇하나 놓치기가 싫어서요..."
"그야...당연히 유미를..."
"그런말 하지마 현아야...이것은 민이가 선택할 문제야..."
"하지만...유미야 너 아까랑은 웁!..."
또다시 현아이모의 말을 끊은체 나를 바라보는 유미이모를 보면서 두분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양팔로 두분을 안은체 입을열었다
"이렇게 두분다 가지고싶어요...그러면 주고 받는 사랑 모두 가진체 하나로 있을수
있으니깐요...제 욕심이 과한가요...?바보라서 이런가봐요...두분다 놓치기 싫어요"
"이...바람둥이야...욕심도 많아..."
"역시 욕심쟁이야...바람둥이가 아니라..."
"......미안해요 현아이모...유미이모...두분다 사랑해서요..."
나의 대답이 엉뚱하였지만 어쩔수가없었다 어느 한쪽도 놓칠수가없었다 그냥 이대로
두분다 가지고싶은 욕심뿐이였다 그렇게 내품에서 울고계시는 두분의 이모들을 안은
체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살짝 두분의 볼에 키스를하고서 처다보았다
"그만울으세요...죄송해요 이런 욕심쟁이라서..."
"알면됐어...바보..."
"이제...모든것이 끝난건가...?"
"그렇겠지...이제...힘든시간이였던갔아...현아가 가장 고생했겠네..."
"아니야...너도 고생했을거자나..."
"그럼...이제 끝난거저?"
"아니...!!"
"당연히 아니지..."
"예에....??!!"
"두눈 꽉 감고있어!! 벌줄테니깐..."
"자아 이렇게 손으로 가리고..."
갑자기 두이모분이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더니 현아이모가 눈주변으로 손을 올려 가리면서 유미이모가
두눈을 꼭감으라고 하자 어쩔수없이 말에 따라서 두눈을 감았다 두손으로 눈주변을 가린체 살짝 눈을
떠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내곁에서 떨어지신 유미이모의 행동이 조금은 불안해지면서도
어쩔수없는 나의 벌이라고 생각하면서 한대맞을 각오를 했지만 잠시후 다른손길이 느껴지면서 이번에는
현아이모가 내곁에서 떨어졌다
"눈뜨면 진짜 화낼꺼야..."
"하..하지만...머하실려구..."
"기다려봐...욕심쟁이 민이한테 천벌을 줄테니깐..."
그렇게 잠시 더 시간이 지나자 두눈을 가린던 손길이 벗어났어도 눈을 뜨지못한체 가만히 앉자있었다
"이제...눈떠봐..."
"네에....헉!! 유미이모...현아이모..."
"후후...이제 벌받을 시간이야 절대 안놔줄테니깐..."
"유미야...그래도 이거는 너무나 부끄러워...꼭 이래야되..."
맨처음에 보이는 장면이 꿈인줄알았다 그래서 고개를 좌우로 쎄게 흔들어보았지만
꿈이아니였다 두눈에는 알몸으로 부끄러운듯이 양손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다소곳히
앉자있는 현아이모와 헤어핀으로 올려진 머리카락을 풀고계신 유미이모도 알몸상태로
나를 보고 계셨다
"도..도대체 무슨일을..."
"그야...우리둘다 선택했으니깐 책임저야지..."
"하지만...두분다 이러실 필요가..."
"왜에...싫어 민아? 내가 현아보다 못난몸매야...?"
"아니요..그것보다..."
두분의 연속 질문과 공격에 어찌할지 모르는 상태에 빠졌다 아까전까지만해도 몇대맞을 각오를
했지만 내생각은 완전히 빗나가고만것이였다 양옆으로 알몸인 두이모를 보는순간부터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한체 팬티안에서 아우성이였고 두팔이 이모들의 젖가슴계곡에 파묻히는순간 정신이
아찔해졌다 매혹적인 향내가 코끝을 자극하면서 나를 바라보고있는 두이모의 표정과 몸짓에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입고있던 옷들이 두이모에 의해서 빠르게 벗겨나갈때마다 유미이모 먼저 내입술을 빼앗으면서
교복상의와 안에입고있는 흰티셔츠를 벗겨내시고 교복바지와 팬티는 현아이모가 벗기고 계셨다
"유미 치사하게 혼자만 키스하고..."
"잠시만 있어봐...첩이자나 현아는..."
"무..무슨소리야 그거는 민이가 선택할문제자나...양보못해..."
"저..저기 우읍!!"
유미이모와 키스를 하고있다가 두분이 싸우는 말투에 잠시 떨어저있었지만 이내 얼굴을 잡고서
키스를 해오시는 현아이모을 보면서 입안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에 서로 엉키면서
타액을 흡입하시는것같았다
"아이참...현아야...나도 좀..."
"우음...쪽...."
"진짜 현아가 나보다 더 욕심쟁이자나...그럼 나는..."
갑자기 자지가 매끄러운 손길에 잡힌체 따뜻하고 끈적이는곳으로 들어가면서 유미이모의 혀에
감긴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엄청난 자극이 허리를타고 올라오면서 정신이 몽롱해진것같았다
"하아...하아...너무해...유미...너..."
"우읍...으으음...우우웁"
자지를 입안에 넣으시면서 현아이모에게 무엇인가 이야기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보기에는 빼고
하셔야할것같았다 하지만 잠시만이라도 방심하면 현아이모에게 빼았길까봐 절대 입안에서 놓치 않으셨다
"그럼...나는...."
현아이모는 나를 뒤로 넘어트리듯이 눕게 만드시더니 입술을 시작점으로 얼굴주변과 목을 타고
가슴으로 내려가고계셨다 고개를 살짝들어서 눈앞에보이는 풍경에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좌우로
무릎꿇고 앉자 상체를 숙인체 자지와 가슴주변을 핥고 있는 두이모의 공격적인 애무에 벌써부터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저...저기 으읍!!"
"안돼...사정하면...!! 그보다...현아야 너무하자나 그거는 반칙이야..."
"흥...너도 민이 자지만 혼자 독차지하자나..."
"아..알았으니깐 내려와..."
"싫어...민아...내것도 핥아줘..."
"으읍...!! 우웅..."
눈앞에 펼처진 현아이모의 보지전체가 보이면서 부탁받은대로 혀를 내밀어 두손으로 살짝 보지안이
다보이도록 열고서 혀로 핥아가기 시작했다 항문이 움찔거리는 모습과 작은구멍안으로 분홍빛살결들이
애액을 내보낸체 연신 꿈틀거리는 질구며 더욱 작은 요도구멍까지 다보였다 살짝위로 보이는 음핵이있는
살들을 혀와 입술로 벗겨내자 아주작은 분홍색의 살덩어리는 혀로 조심스럽게 ?아갈때마다 하체를
움찔거리시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시는 현아이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으음...아앙...."
"시..싫어...현아만 그렇게 해주고..."
"아..안돼...우선은 나부터야...민이꺼 먼저 차지했자나..."
"그..그럼 이렇게 같이하면되자나...그러니깐..."
상체를 깊숙히 숙이시는 현아이모와 내양다리 사이에서 무릎꿇은신체 상체를 숙이시고 자지의
밑둥을 잡으신 유미이모의 얼굴이 서로 닿을듯히 하시면서 자지로 두종류의 혀가 핥아가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느낌에 핥고 있던 현아이모의 보지에서 얼굴이 때어지면서 고개를 뒤로
젖힐수밖에없었다
"으으윽!! 저기..그만 사정하고싶어요..."
"안돼...벌받는중이자나..."
"그럼..그럼...쭙~!"
현아이모의 엉덩이 때문에 자지에서 느껴지는 감각으로만 두이모들의 입술과 혀로 애무하는것을
느낄수밖에 없었다 귀두주변을 혀로 핥고있는 감각과 기둥부분을 입술로 매만지고있는듯한 느낌에
정말 미치도록 사장하고싶다는 쾌감에 머리속이 터질듯이 신호를 내보내고있지만 강하게 잡고있는
두종류의 손길에 막히면서 자지가 터질듯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어서...이곳도 애무해줘...민아...안그러면 안풀어줄거야..."
"치..치사해 현아만 그렇게 해주고...나도 민이한테 복수할꺼야..."
"왜..왜 저한테 으윽!!"
자꾸 커저가는 사정감에 눈앞에있는 현아이모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서는 살짝 고개를 들어
보지전체를 입안으로 넣을듯이 빨면서 혀를 꼿꼿히 세워서 질안으로 집어넣었다 애액으로 매끄러워진
질벽과 주름진 부드러운 살결들이 혀로 느껴지면서 어떻게는 현아이모가 잡고있는 자지밑둥부분의
손길을 때어낼려고 애썼다
"으응...! 민이의 혀가 들어왔어..."
"으읍!...민이 미워..!! 가만안둘거야..."
현아이모가 자지에서 입을 때었는지 한가지만의 혀와 입술이 자지를 거칠게 핥고 빨아가면서 입안으로
넣으셨는지 강한 흡입력이 자지를 통해서 온몸으로 전달하자 진심으로 어떻게든지 사정하고싶었다
"으으응...거긴 안돼...민아...아앙!!"
엉덩이를 잡고있던 한손을 때어내어 질구주변에 흘러내린 애액과 침으로 항문주변을 만저주자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현아이모는 엉덩이를 빼낼려고했지만 한팔로 허리를 감싸안은체 못벗어나게했다 그리고
살짝 집게손가락의 한마디를 항문안으로 넣어버리자 강하게 조여오는 느낌과 속안의 부드러운 느낌이
전달돼었다
"아응...!시..싫어...거기는 더럽단말야..."
그런상태로 질안에서 혀를 빼내고 그대로 노출된 음핵을 혀로핥아가면서 입안에 넣었다 처음부터
강하게 이빨로 살짝 깨물면서 혀로 자극하자 현아이모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하체를 때어낼려고
했지만 이미 항문에 박힌 집게손가락도 끝마디까지 들어간체 회전하듯이 움직였다 두곳을 동시에
공격하면서 애무하자 끝내 하체부터 시작한 떨림이 상체로 이어지고 질구와 요도에서 분비물이
쏜아저나오면서 그대로 절정에 이르신것같았다 항문에 박힌 손가락이 끊어질듯이 조여오고 단단해진
음핵과 얼굴 전체를 애액과 알수없는 액체로 젖은체 그대로 쓰러지듯이 누워버린 현아이모의 표정을
유미이모가 보았는지 너무나 달아오른 얼굴이 간신히 보였다
"응아아아아아~윽!...아하앙~!"
"혀..현아의 이런표정 처음이야...너..너무 야해..."
어느새 잡고있던 두이모의 손길이 풀어지자 터질듯히 보이는 자지에서는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들이
귀두끝으로 흘러나와 아주 작은 물줄기를 만들고있었다 침으로 범벅이된 자지 전체에서 떨어진
유미이모를 살짝 보면서 내몸에 거꾸로 누워계신 현아이모의 하체가 가슴쪽으로 밀려나면서 침과
애액으로 젖어있는 보지와 조금씩 애액이 흘러내리는 질구에서는 분홍빛 살결들이 움직이면서
무엇인가를 빨아들이듯이 꿈틀거리고있었다 밖으로 내출된 음핵과 선홍빛으로 부풀어오른
보지전체가 너무나 음란해 보였다
"저..저기...민아 나도 해줘...나도 현아처럼..."
내얼굴위로 사라진 현아이모의 하체 다음으로 유미이모는 내얼굴위로 무릎을꿇고서 허벅지와
상체를 세운체 고개를 숙여서 애처롭게 나를 보면서 말을 하고있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밑으로 내리자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리시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인체 두손으로 버티시는듯했다
"유미이모...약간 찌린듯한 냄새가 나는데요..."
"그..그런이야기하자마...창피하자나...그리고 왜 또 이모라고하는거야..변태야..."
"그래요?...그럼 변태니깐 이렇게...으읍...!"
"하앗!! 거기는 안돼...더럽다니깐...아앙!!"
"유미누나한테 더러운곳은 없어요..."
"하지만 항문은 안돼...제발...하악!"
항문주변을 핥아고 살짝 혀를 세워서 안쪽을 살짝 넣을려고 했지만 너무나 강하게 엉덩이에 힘을
주시는 유미이모의 방해때문에 힘들었지만 부드럽고 매끄러운 혀는 조금씩 안으로 침범해 들어갔다
겨우 조금들어갔지만 유미이모는 엉덩이를 심하게 떠신체 막을려고 애쓰시는것같았다 할수없이
그대로 항문주변을 조금더 핥고서 보지가 시작하는 부분부터 핥아가고 보지전체를 입술로 빨아보면서
음핵부분에 도착해서는 혀로 애무해주자 현아이모처럼 하체를 떠신체 가는신음소리를 내면서 심하게
떨고있는 두팔이 보였다
"응아....읏...하앙....아...앙...!!"
똑같이 현아이모한테 한것을 하자 얼마 버티시지못하고 요도입구에서 작은 물기가 심하게 분출하였고
질구에서는 연신 애액이 흘러나왔다 옆으로 누우신체 절정에오른 몸을 진정하시고있는 유미이모를 보고
상체를 들어 자리에 앉자 양옆으로 쓰러진체 누워있는 이모들을 보면서 맨처음에 두이모를 범했던 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때는 내가 강제로 했는데...이제는 아니구나..."
옛생각이 떠올라지면서 잠시 앉자있는상태로 있을때 어느새 허벅지 양쪽으로 나란히 서로 마주보면서
자지를 핥고있는 현아이모와 유미이모가 보였다 두분다 허벅지로 애액이 흘러내린자국이 선명했고
너무나 새하얀살결이 전신에서 뿜어저나왔다
"우웅....유미..너 너무 거기만 독차지하자나..."
"자아...우읍..."
붉은 입술이 닿을듯이 교차하면서 지나가는 모습과 살짝 닿은듯한 분홍빛 혀의 감촉에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막고있던것이 이미 풀렸기때문에 엄청난 힘으로 폭발하는 정액들이 유미이모와
현아이모의 얼굴주변에 묻어가면서 엄청난 양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마치 오줌을 싼것처럼 많은양이 두이모의 입안이며 혀와 얼굴전체에 뿌려지고서 점차 사정양이
작아진체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려는지 자지에 들어간 힘이 장난이 아니였고 자두빛의 귀두와
시퍼런 힘줄과 굵은 힘줄이 서로엉킨체 괴물같이 보일 정도였다
"으윽!! 하아..하아...하아..."
"으응...너무해...얼굴에 그대로 싸다니..."
"아웅...그러게 너무나 많아....현아야...이리와봐..."
"응?...아이참...유미야..."
두이모분이 상체를 들어서 제자리 앉자있는상태에서 유미이모가 먼저 현아이모의 볼에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가면서 처리해주자 현아이모는 핥고있는 볼주변을 느끼면서 한쪽눈을 감은체 부끄러운
얼굴을 하고있었다
천천히 현아이모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모두 혀로 핥아가면서 먹으시는모습에 자지는 그대로 단단히
더욱 발기한체 두이모의 행동이 너무나 야해보였다 현아이모도 유미이모가 해준대로 똑같이 혀로
얼굴주변을 청소해주면서 침과 함께 삼키시는듯했다
"너무야해요...현아이모...유미누나..."
"후훗... 이렇게 만든게 누구인데 그런말을 하는거야..."
"그러게...우리얼굴을 정액으로 덮었으면서...바보민이.."
여전히 두분이서 서로 안고있듯이 에로틱하게 장난치는모습에 예전에 보았던 레즈비언동영상같았다
두이모분다 막상막하의 젖가슴이 들러붙은체 매끄럽게 빠진 몸매를 지나서 약간은 더큰 엉덩이에서
차이가 조금나있었지만 잘빠진 하체하며 바로앞에있는 두분의 모습에서 색기가 흘러나오는것같았다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갑자기 두분이 살짝 떨어지시더니 손을 내밀어서 하는행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더니 주먹을 낸
유미이모가 가위를 낸 현아이모를 보고는 살짝 웃으시면서 나를 보자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살짝
옆으로 비켜나는 현아이모가 보였다
"그럼...내가 먼저야..."
"예에~!!?? 자..잠깐만요...아직 사정한지 얼마안돼서..."
"흠...요기는 안그런걸...웃차!"
"으윽...!! 유미이모 그렇게 갑자기..."
"하앙!!...민아...쪼옥~!!"
"으읍!!...."
나를 뒤로 밀치고 그대로 내위에 올라타시면서 단단해진 자지를 잡고 그대로 질구에 한번에
대시고서 안으로 밀어넣으시자 사정의 느낌이 남아있는 자지가 매끄럽고 부드러운 질벽을
헤집으면서 끝에까지 도달했다 꽉조여오는 살결들과 너무나 뜨겁게 느껴지는 온기에서
현아이모는 부럽다는 표정과 함께 부끄러워하시는모습이 보였지만 나와 유미이모의 섹스를
똑바로 보고계셨다
"어딜봐! 바보민이..."
"그..그게..현아이모가 보고있는데..."
"그래서...현아만 좋아하는거야?"
"아...아니예요 그게..."
"흐음...이런 민이에게 벌을 주겠어 에잇!!"
"으윽...유미이모!"
"너어...자꾸 이모라고 부를거야...못참아..!"
"허억!! 으으으윽!!"
내뺨을 손으로 한번 살짝 꼬집으시면서 두손으로 내가슴에 받친체 엄청난 압박감이 느껴지는
자지와 갑자기 위로 엉덩이를 들으신체 강하게 내리찍으시는 바람에 귀두며 자지의 살들이 벗겨지는줄 알았다
몇번을 그렇게 귀두끝까지 빼내시면서 강하게 밑으로 내려찍으실때마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허리가 들어올려질정도로 강하게 전달돼었고 훌라우프돌리듯이 허리를 움직이실때는 미치도록
짜릿한 감각에 금방이라도 사정할것처럼 온갖 인상을 쓰는 나의 표정을 읽으시고서는 잠시동안은
살살 엉덩이를 움직이고 조금이라도 안정되면 바로 똑같이 하시면서 유미이모가 상체를 내리시자
그대로 두손으로 유미이모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으면서 밑으로 흘러내린 젖가슴에 있는 유두를
입안에넣고 강하게 빨면서 혀로 핥았다 내어께 넘어로 두팔꿈치로 버티시면서 상체를 숙이신
유미이모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연속적으로 흘러나왔다
"아~~~~응!!....아~~~~읏!!"
"음?....응웁...우우...응웁!"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유미이모의 젖가슴을 먹음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이제는 여유있게
유미이모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더욱 깊숙히 자궁입구를 귀두로 압박하면서
만지자 물컹거리면서 통통한 느낌이 엉덩이와 유방에서 느껴지던것과는 차원이들렸다
"너무해...두사람만...그럼 나도...유미야 잠시만..."
"으응...?!"
갑자기 현아이모가 내머리쪽으로 이동하더니 아까전처럼 두다리를 벌리시고는 앉자서 두무릎을
꿇고 다리를 충분히 벌리자 항문이며 보지전체가 흥분된 상태로 애액으로 번들거리면서 나타나자
유미이모를 잡고있던 두팔로 현아이모의 보지주변살을 양옆으로 벌리고서 고개를 들고서 혀로 다시
핥아가자 현아이모는 나의 상태를 보고서 살짝 뒤로더 엉덩이를 빼면서 편하게 자리잡아주면서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이시자 앞에있는 유미이모와 서로 안으면서 살짝 엉덩이를 움직이시기 시작했다
"하앙...싫어...거기만 하지마..."
"으응...하아앙!..."
"유..유미야...너 표정 이상해..."
"시..싫어...보지마...! 으으응!!"
"으윽!! 유미누나 너무 빨라요...아흐으윽!"
현아이모의 말에 자지를 감싸고있던 질벽들이 더욱 조여오면서 말도 못하고 깊숙히 박힌체 사정하고
말았다 흡입하듯이 자궁에서 정액을 흡수하고있었고 귀두며 자지전체를 강하게 압박하자 저절로
엉덩이가 올라가지면서 마지막 사정이 끝나고서야 대자로 뻗고말았다 유미이모의 얼굴이 보이지않치만
현아이모를 꽉안은체 몸을 떨고 계시는지 하체로 느껴질 정도였다
"하아...하아...현아 너..너무해...그런말하다니..."
"흐응...그래도 너 절정한거지...얼굴표정이 진짜로 야해..."
"너도 아까 그런표정이였자나...아우...민이 엄청사정했어..."
"지..진짜로..질내사정한거야...? 그러다가 임신하면 어쩔려구..."
천천히 하체에서 떨어지시는 유미이모를 느끼면서 이번에는 현아이모 차례인것을 알아버리자
내가 과연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사정당할때의 느낌이 너무좋은걸...피임은 하니깐 괜찬아...오늘은 안전한날이기도 하고..."
"그럼 이번에는 내차례지...나도 그런표정을 이겠지...?"
"글쎄..."
두이모의 이야기는 평상시대로 말투처럼하지만 내게는 충격적인 말이였다 어떻게 두분이서 저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실까 했지만 이미 현아이모는 내자지를 입안에 넣고서 부활시키시고
계셨다 유미이모보다 능숙한 솜씨로 핥고 빨자 금세 다시 자지가 부활했다 마치 내가 기계인것처럼
느낀것은 이때가 처음이였다
"우아...역시 어서 그런가...엄청 빨리 부활하네..."
"저녀석 변강쇠라니깐..."
"아이참 유미이모...무슨소리예요..."
"흥! 바보민이는 그냥 듣고나 있어...아니면 이렇게 입을 막을테다..."
"읍!!...."
유미이모가 그대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어느새 현아이모는 그대로 밑으로 내려가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질구에 맞춘체 서서히 밀어놓고 계셨다 두눈으로 엉덩이와항문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이면서 살짝 엉덩이를 들으실때는 자지가 현아이모의 보지안으로 들어가는것까지 선명하게 보고
느껴지면서 방금전에 사정한것때문인지 쾌감이 더욱 강하게 전달돼면서 유미이모와의 키스를 겨우
받을수있었다
"아앙! 아흐응...나도...질내사정해줘 민아..."
"으윽...!! 현아이모 너무 빨라요..."
"싫어...빨리 빼낼꺼야...나 참느라 힘들었단말야..."
"우와...현아의 저런모습처음이야...너무 야해..."
"아웅...유미 너...복수하는거지...싫어 그런말하지마..."
"민아 저기 엉덩이하고 항문좀봐...움찔거리면서..."
"유..유미누나 그런말하면...으윽!"
"하..하지마....아앙....으응윽!"
현아이모는 유미이모의 음란한 말에 반응하면서 더욱 조여오는 질벽때문에 자지가 끊어질듯
조여오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시는바람에 미칠정도로 느껴지는 자지의 느낌에 두손을
현아이모의 엉덩이를 잡은체 천천히 할려고 막아보았지만 이미 금세 사정할것같은 기분이 들면서
그대로 분출되고 말았다
"으윽!!하아..하아..."
"아앗!! 하아아앙!!"
"너무...빠른거 아니야...?"
"하아...하아...너때문이자나..."
"그렇게 부끄러웠어?...."
"다..당연하자나...아우..!"
두이모는 서로 이야기하면서 나는 그대로 대자로 뻗은체 듣고만있을수밖에 없었다
"너무해...유미 너..."
"에궁...현아야 삐진거야?"
"몰라...! 흥..."
"아이참 현아도 그런걸로 삐지고 그래..."
"그런걸로 라구...그럼 어디 당해봐라..."
"어...어...?! 자...잠깐 현아야 가슴을 그렇게 꽉잡으면 아파 아앙..!!"
"나보다 큰가슴이라고 매일 자랑했던거 어디 한번 만저보자..."
"하..하지마 간지러워 호호호...."
도대체 두분이서 먼짓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아이모가 유미이모의 몸으로 겹치면서 서로
엉킨체 두손으로 유방을 잡고서 장난을 치시고계셨다 다리도 서로 엉키면서 보고 있는 나조차
황당했지만 너무나 야한장면이기도했다 두이모의 질구에서는 정액과 애액이 흘러내리면서
거실바닥을 젖시고있었고 어느새 유미이모는 현아이모의 허리를 양다리로 잡은체 버티시면서
현아이모도 그위로 겹처진체 양다리가 벌어저서인지 한눈에 두이모의 보지와 항문이 그대로
들어나면서 야동에서본 한장면이 연출돼었다 그덕에 줄어들었던 자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4번째 발기를 하고있었다
"까악!! 간지러워 현아야 항복...항복...!"
"후훗!! 나의 승리다~ 하앙!! 미..민아...잠시만....으흥!!"
"어...? 현아야...? 왜그래 하앙!! 미..민아 갑자기 그러면...아앗!!"
"두분 너무 태평하신데요..."
그대로 이모들의 뒤로가서 우선은 유미이모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넣고 단번에 끝까지 밀어넣고서
현아이모의 보지는 손가락으로 음핵주변을 만지자 애액과 정액으로 가득찬 유미이모의 보지안은
너무나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시..싫어...아앙...."
"너..너무해 민이...아아앙..."
"하아..하아...두분이 이렇게되신것이 잘못이저..하아..하아.."
세번이나 사정을 해서인지 한참동안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않아서 그대로 유미이모의 질벽을
헤집고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현아이모의 음핵과 보지안으로 두손가락을 넣고서 매만지자
두이모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울려퍼졌고 살과 살이 붙이치면서 나는 소리까지 곁치면서
거실의 분위기를 나타내고있었다
"하앙..아앙...응...아읏!!"
"하악...아..아아앙...나도..손으로 말고...흐응!!"
"하아...하아...네에..."
이번에는 현아이모의 질구에 자지를 넣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바라보자 커다란 두유방이 겹지치면서
옆으로 살결들이 흘러나오고 서로 꽉안은체 신음소리를 내시고계셨다
두이모의 보지를 순서대로 유린하면서 사정이 찾아오자 그대로 자지를 빼내고서 머리속이 시키는대로
유미이모와 현아이모의 몸에 뿌렸다 4번째 사정인데도 정액량은 대단했다
"하아...하아...그..그만요...진자 더이상은..."
"으음...안돼...오늘 민이 바닥날때까지 할꺼야..."
"아응...당연하지...감히 이모들을 이렇게 만들고서 어딜 그만할려구해..."
"제..제발...잘못했어요...아욱!!"
"안돼..바보민이..."
"안돼..변태민이..."
"제발....살려주세요...!!!"
"싫어...덥처 현아야..."
"당근...에잇~!!"
"아앗~~~~~~~~~~~~~~~~~!! 누가 좀 살려줘요~!!!!"
그렇게 내방으로 옴겨서는 5번더 하고서야 두이모도 지친체 내품에서 양쪽으로 쓰러지시고 말았다
이미 작아질때로 작아진자지에서는 더이상 기운을 차려볼수도없었고 이모들과 나는 땀으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특히 이모들의 질구에서는 대량의 정액들이 애액과 섞여서 흘러내리고있었다
"하아....이거...먼일을 겪은거지... 그래도 잘째痼寬?..아니면..."
양쪽으로 나에게 안긴체 편히 잠들어있는 표정을 보고 그대로 다시 누워 방천장으로 보면서 잠시동안
휴식을 가질수가있었다 모든것이 끝나고 행복하게 결말을 지은것 같았다 이때만 해도 말이다....
"한번더할까? 민아..."
"아..안돼요 더이상 서지도 않아요..."
"아니야 한번만 더..."
"흐응...유미야 나도..같이해.."
마지막으로 한번더해서 10번을 체우실려고 하시는 두분이 내 유두며 자지를 핥으면서 애무할때
방문 틈으로 누군가 있다는것을 몰랐다....
"참내...엄마는 도대체 어디간거야....? 배고픈데 먹을것도 없고..."
학원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엄마방과 욕실까지 확인해봤지만 나가셨는지
썰렁한 집안분위기를 느끼면서 냉장고와 라면이있는 찬장을 찾아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아...오늘 장보러 가신다고 했지...하여간 너무해...용돈도 다떨어저서 돈도없는데
..."
책상서랍과 지갑을 뒤저보아도 겨우 560원이 전부였다 라면 한봉지를 간신히 살수있는 돈이지만 왠지
쪽팔림에 관두었다
"민이오빠 학교에 돌아와서 혼자있겠지..."
오빠네로 놀러가서 같이 저녁이라도 먹을 생각으로 집안단속으로 하고서 집을 나와서 초인종을
누를려고 했지만 왠지 깜짝 놀려주고싶은 마음에 조심스럽게 현관문 손잡이를 돌려보자 쉽게 문이열렸다
"응...? 엄마 신발인데...그리고 이게 무슨소리지..."
거실에서는 이상한 냄새와 액체들이 떨어저있었다 뿌연액체가 널부러저있었고 시큼한 냄새와 비릿한
냄새도 나는것같았다
"아우...이게 무슨냄새야..."
우선은 냄새가 나는 거실바닥을 피해서 조심스럽게 고양이 발로 소리가 들리는 민이오빠방으로
가보았다 문이 닫힌것같지만 살짝 열려있는 틈으로 예전에 친구들이랑 몰래본 에로비디오에서
들리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응? 설마 민이오빠방에서 왜...그소리가..."
천천히 방문틈으로 안을 살펴보자 순간 심장이 멈춘것 같았다 안에는 엄마와 현아이모 그리고
민이오빠가 알몸으로 있은체 서로 핥고 빨고 애무하면서 너무나 음란한 행동을 하고있었다
거대해진 자지를 보는순간 온몸이 벼락에 맞은듯이 떨려왔고 아랫배 안에서 짜릿한 감각이 허리를
타고 올라왔다
"어..엄마...? 어떻게 민이오빠하고...저렇게..."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위로 민이오빠의 거대한 자지가 엄마의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마치 슬로우
비디오처럼 사라졌고 서서히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는 민이오빠의 모습에 엄마는 너무나 야한소리를
내시고 계셨다
현아이모마저 민이오빠와 영화에서나 본 짙은 키스를 나누면서 엄마의 몸에 올라타시고 엄마는
현아이모의 허벅지사이로 무엇인가 마시듯이 혀로 핥아가고계셨다 온몸이 달아오르면서 너무나
흥분되는 마음을 주체할수가없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그자리에서 떠나야만했다 너무나 두렵고 흥분된 마음에 틀킬것 같았기때문이였다
조심스럽게 집으로 돌아와서는 방문을 닫고 아까전에 보았던 일들이 생생히 떠올라지자 원피스안으로
팬티의 중심부분이 축축히 졌어있는것같았다
너무나 흥분된 마음과 소름끼치도록 살짝 손을 팬티위로 만저보자 보지에서 강한 자극이 허리를 타고
머리속으로 전달돼었다 자주하지는 않치만 평소에 좋아하는 민이오빠를 생각하면서 하던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까전에 엄마위에 올라타서 엄마의 질구로 들어가는 민이오빠의 자지를 생각하면서 팬티위로 느껴지는
음핵부분을 강하게 손으로 비비자 몇배나 강한 자극이 온몸을 자극하면서 내입에서는 아까전에 엄마와
현아이모가 내시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더욱 강하게 팬티를 위로 땡기듯이 끌어모으면서 비비자 엄청난 자극에 그대로 절정에 오를것같았다
팬티안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음핵부분을 만지다가 서서히 애액으로 젖어있는 질구주변을 만지면서
손가락하나를 넣어보자 그대로 강하게 절정에 이르고 말았다
"하앙!!! 아아아앙~~~...."
온몸이 떨려오면서 손가락이 들어간 보지안쪽은 강하게 조여오면서 애액이 더욱 많이 흘러나오는것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처음으로 곁어보는 느낌을 받고서야 정신을 차릴수가있었다 이미 원피스는
허리위로 올라가있었고 팬티는 종아리까지 흘러 내려가고있었다 보지에서 나온 애액들이 허벅지며
항문까지 흘러내리고있는 느낌을 받았지만 한동안은 이렇게 있고싶었다 그리고....
"민...이오빠랑...나도 하고싶어....."
그렇게 나의 이야기는 새로운 사건을 시작으로 다시 이어갔다......
[두이모와 소년]-에필로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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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하아....드디어 끝이났습니다 처음이야기부분과 많이 틀린점이 있지만 수정해나가야할일이고요...
짧게 쓰려던 글이 조금 분량이 늘어가고 쪽지와 댓글에서 조금더 연장해달라는것때문에 내용이 약간은
막장으로 간것도 있는것같습니다 ^^;;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은 아마도 아직 한글로 글을쓰는게 미숙하다
는것이겠저 ;;;
그동안 이작품을 읽어주시고 추천및 댓글주신 독자분들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연이하고도 이어달라
는것은 여러분의 상상으로 맡기겠습니다 ^^;;
하아....이제 몇일간은 편히쉬면서 그동안 읽고싶었던 다른작가님들 글이나 천천히 보면서 댓글달고 추천
누르고 다녀야겠네요 ^^
다음작품때까지 모두 안녕히~ 일본에서 공처가 올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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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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