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태구는 지훈이 엄마의 드레스룸에서 그녀의 옷들을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값비싼 모피류부터 시작해 미니스커트,청바지,정장 등 각종 명품들이 꽉차 있었다.
태구는 이런 옷들을 입은 지훈이 엄마를 머릿속에 그리며 흐믓해했다.
하지만 역시 가장 태구의 눈을 즐겁게 한 것은 속옷류였다.
란제리와 가터펠트 그리고 끈으로 된 손바닥만한 티팬티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한참을 구경한 태구는 이제 빨래바구니에서 그녀가 입던 팬티를 주섬거리며 ?았다.
돌돌말려진 하늘색 팬티를 꺼낸 태구는 그 팬티를 펴서 보지가 닿는 부분을 유심히 보았다.
그러더니 그 부분에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왠지 약간 지릿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했다.
아무튼 이런 간접적 접촉으로도 태구는 자지가 충만하게 꼴렸다.
"우리 엄마랑 하고 싶어?" 태구의 행동을 쳐다보던 지훈이 물었다.
"아니... 그건 아냐! 너도 가끔 이런거 해봤다고 했자나. 너도 엄마랑 하고 싶었던 거야?" 태구가 강하게 부정하며 오히려 반문을 했다.
"솔직히 말해봐. 뭐라 안할게. 사실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는 해" 하지만 지훈이 더 강하게 반발하며 재차 물었다.
"그래?.. 으음... 맞아 나도 사실 너의 엄마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 하지만 그럴일이 없자나!" 태구는 그제서야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변명했다.
"맞아. 설마 그럴일이 있을리 없겠지. 그래도 만의하나 그런 기회가 있어도 너는 그러면 안돼. 알지?" 지훈이 말했다.
"당연하지. 너의 엄마는 곧 나의 어머니이기도 해" 태구가 지훈을 안심시켰다.
그리고 둘은 지훈의 방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2학기에 태구는 30% 정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 목표는 지훈이 정해준 것이고 태구는 지훈이 정해준 진도에 따라 책을 봤다.
하지만 책을 수면제로 여기는 태구는 10시쯤 되자 눈이 스르르 감기기 시작하더니 잠시 후 깨워달라고 하고는 곧 잠이 들었다.
태구가 새벽에 눈을 뜨자 지훈이 밤늦도록 책을 봤는지 골아 떨어져 자고 있었다.
쌕쌕거리며 자고 있는 지훈의 하얀 얼굴이 참 이쁘게 보였다.
태구는 잠시 그렇게 지훈을 보다가 무언가 마시려고 거실로 나왔다.
이미 해가 뜨기 시작했는지 거실은 환했다.
그리고 물을 마시던 태구는 쇼파에서 잠들어 있는 지훈의 어머니를 볼 수 있었다.
태구가 곧 그쪽으로 다가갔다.
지훈의 어머니는 어깨가 드러나는 자주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은채 쇼파에서 퍼져 있었다.
아마도 술에 취한 그녀가 새벽에 집으로 들어와 몸을 추스리지 못하고 쇼파에서 잠든 모양이었다.
풀어헤친 긴머리에 하얀 피부와 긴목 그리고 갸날픈 그녀의 어깨선을 응시하던 태구의 눈길이 점점 아래로 향했다.
가느다란 팔에 비하여 그녀의 가슴은 상당히 볼륨이 있어보였고 짧은 원피스의 치마 부분은 허벅지의 끝 부분까지 올라가 있어서 팬티가 보일락 말락했다.
"뽕일까 진짜일까?" 궁금증 때문인지 원래 그러려고 했는지 태구의 손이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슬며시 태구는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얹었다.
물컹하는 것이 뽕은 아니었다.
이어서 태구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허벅지로 향하더니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치마부분을 살짝 올려서 그녀의 팬티부분을 보았다. 붉은 팬티가 선명하게 태구의 눈에 들어왔다.
태구가 침을 꼴딱 삼키고 자신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부분으로 갖다대려는 순간 그녀가 갑자기 몸을 돌렸다.
태구는 너무 놀라서 넘어질 뻔 했다.
다행히 그녀가 깬 것은 아닌듯 했다. 그녀가 몸을 돌려 쇼파의 등받이 부분으로 얼굴을 돌리자 이제 펑퍼짐한 엉덩이가 보였다.
태구는 그녀의 골반 옆부분과 엉덩이를 살짝 쓰다듬었다.
"으음... 쩝.." 하지만 다시 그녀가 다시 잠꼬대 비슷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자 태구는 하던 걸 멈췄다.
"아쉽지만 그만 하자! 과도한 욕심은 탈을 부를거야..." 태구는 입맛을 다시고는 몸을 일으켰다.
태구는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려는 듯 다시 한번 그녀를 쳐다보다가 바닥에 떨어진 그녀의 가방을 보았다.
가방은 열려진채 였는데 CD 한장이 눈에 띄었다.
"무슨 CD지?" 태구는 순간 궁금증이 일었다. 그리고 CD라면 야동이라는 인식을 갓던 태구는 아닐거야 하면서도 그녀의 딜도를 떠올렸다.
잠시 고민하던 태구는 결국 그 CD를 슬쩍 꺼내들고 지훈의 방으로 향했다.
태구는 지훈의 엄마는 과연 어떤 스타일의 야동을 볼 지 궁금했다.
물론 그 CD는 야동이 아닐지도 모른다.
아무튼 태구는 이것을 확인하고 아무도 모르게 눈에 잘 띄는 곳에 둔다면 별 탈 없을 것이라고 믿고 CD를 열었다.
CD를 탐색기로 열자 동영상 파일과 여러장의 이미지 파일들이 있었다.
"아싸~" 태구는 쾌재를 부르고 일단 동영상 파일을 클릭했다.
"!!!!" 동영상을 열자 지훈의 어머니가 웃으며 얼굴을 가리고 찍지 말라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물론 옷은 입은채였다.
그러더니 잠시후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짧은 핫팬츠 차림에 상체의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꽉끼는 티셔츠를 입은 그녀의 모습이 그것만으로도 태구의 자지를 꼴리게 했다.
카메라가 이리 저리 움직이며 그녀의 섹시한 자태를 여러 각도로 보여주더니 곧 시야가 흔들리다가 고정되었다.
카메라가 고정되자 그녀가 둥그런 침대위에 앉았고 곧 한 사내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사내는 청바지에 셔츠 차림이었는데 뒷모습 만으로도 건장한 상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곧 사내가 그녀의 옆으로 앉았다. 30대 후반정도 되어보이는 사내는 나름 훈훈한 얼굴의 소유자였다.
사내와 그녀는 둘이 얼마나 사랑한다는둥 1년째 되는 오늘을 기념한다는둥 말을 하다가 쑥쓰러운지 웃음을 터뜨렸다.
서로 깔깔대던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익숙하게 사내의 바지에 손을 넣어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사내도 그녀의 티셔츠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금새 어깨선 없는 그녀의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기자 풍만한 그녀의 가슴이 드러났다.
태구는 눈에 불똥이 튀면서 침을 꼴딱 삼켰다.
곧 사내가 그녀를 눕히자 그녀가 사내의 셔츠를 벗겼다. 순간 지훈은 다시 놀랐다.
사내의 등이 두마리의 용이 꿈틀대는 문신으로 가득했다.
얼마후 사내가 바지를 벗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더니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갓다 대더니 곧 자지가 들어갔는지 그녀가 신음을 토했다.
그녀를 올라탄 사내가 몇차례 피스톤 운동을 하더니 리모콘을 들어 카메라를 향하자 화면이 확대되어 자지와 보지가 클로즈업 되었다.
그리고 왁싱을 했는지 털없는 보지가 눈에 띄었다.
사내의 자지가 움직일때마 그녀의 질입구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자지가 질구멍에 꽉차보였다.
한참을 그렇게 박아대던 사내가 그녀를 안고 침대에서 한바퀴 구르자 그녀가 위로 올라간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사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자 그녀가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 그녀의 신음이 점점 강해지더니 엉덩이의 흔들림도 더 커지고 빨라졌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일 때마다 사내의 길다란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윽고 사내도 느낌을 받았는지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피스톤질이 점점 더 빠르고 격렬해졌다.
"아~아~악~" 그녀가 연신 신음을 토했고 "어으~어으~..." 하며 사내도 신음을 내지르더니.... 곧 둘의 움직임이 느려지기 시작했다.
사내가 마지막으로 정액을 짜내려는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쪽으로 밀착시키는 것이 느껴졌다.
정사가 끝나자 그녀가 몸을 숙여 사내에게 키스를 해주는 듯 했다. 그러자 사내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곧 그녀가 그의 옆으로 눕더니 둘은 다시 카메라를 쳐다 보았다. 사내는 연신 리모콘을 조작하며 좋은 화면을 잡으려 하는 듯 했다.
그리고 둘은 서로를 칭찬하는가 싶더니 동영상이 거기서 끝났다.
태구는 가슴이 뛰고 머리가 아득했다. 상상으로만 그리던 지훈의 엄마의 알몸은 물론 정사장면까지 본 것은 행운이었지만 그래도 가슴이 막 뛰었다.
그리고 저 사내가 무지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이어서 지훈은 이미지 파일들을 클릭했다. 비키니와 란제리 등 각종 야한 옷을 입은 지훈이 엄마가 포즈를 취하고 있엇다.
1000여장에 이르는 이미지를 계속 열어보니 완전 알몸인 사진도 있었고 보지 부분을 클로즈업한 사진도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자지를 빠는 사진, 보지안에 자지는 물론 딜도가 들어간 사진도 눈에 띄었다.
이미지는 무성한 보지털이 있는 것도 있었고 털을 밀어버린 이미지도 있었다.
물론 자지를 드러낸 사내는 좀 전에 봤던 등에 문신이 꽉찬 그 사내였다.
태구는 얼마전 슬쩍 한 지훈 엄마의 입던 팬티를 책상 서랍에서 꺼냈다.
그리고 발기된 클리토리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왁싱된 보지가 클로즈업된 사진을 보며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했다.
딸딸이를 치는 도중 태구는 다시 동영상을 열었다. 그리고 좀전에 사내의 몸위에서 엉덩이를 요동치는 부분으로 보면서 곧 자지에서 좃물을 쏟아내었다.
좃물을 쏟아낸 태구는 지훈 엄마의 팬티에서 한동안 냄새를 맡다가 그 팬티를 자신의 자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 팬티에 자신의 좃물을 묻히고 있었다.
값비싼 모피류부터 시작해 미니스커트,청바지,정장 등 각종 명품들이 꽉차 있었다.
태구는 이런 옷들을 입은 지훈이 엄마를 머릿속에 그리며 흐믓해했다.
하지만 역시 가장 태구의 눈을 즐겁게 한 것은 속옷류였다.
란제리와 가터펠트 그리고 끈으로 된 손바닥만한 티팬티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한참을 구경한 태구는 이제 빨래바구니에서 그녀가 입던 팬티를 주섬거리며 ?았다.
돌돌말려진 하늘색 팬티를 꺼낸 태구는 그 팬티를 펴서 보지가 닿는 부분을 유심히 보았다.
그러더니 그 부분에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왠지 약간 지릿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했다.
아무튼 이런 간접적 접촉으로도 태구는 자지가 충만하게 꼴렸다.
"우리 엄마랑 하고 싶어?" 태구의 행동을 쳐다보던 지훈이 물었다.
"아니... 그건 아냐! 너도 가끔 이런거 해봤다고 했자나. 너도 엄마랑 하고 싶었던 거야?" 태구가 강하게 부정하며 오히려 반문을 했다.
"솔직히 말해봐. 뭐라 안할게. 사실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는 해" 하지만 지훈이 더 강하게 반발하며 재차 물었다.
"그래?.. 으음... 맞아 나도 사실 너의 엄마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 하지만 그럴일이 없자나!" 태구는 그제서야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변명했다.
"맞아. 설마 그럴일이 있을리 없겠지. 그래도 만의하나 그런 기회가 있어도 너는 그러면 안돼. 알지?" 지훈이 말했다.
"당연하지. 너의 엄마는 곧 나의 어머니이기도 해" 태구가 지훈을 안심시켰다.
그리고 둘은 지훈의 방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2학기에 태구는 30% 정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 목표는 지훈이 정해준 것이고 태구는 지훈이 정해준 진도에 따라 책을 봤다.
하지만 책을 수면제로 여기는 태구는 10시쯤 되자 눈이 스르르 감기기 시작하더니 잠시 후 깨워달라고 하고는 곧 잠이 들었다.
태구가 새벽에 눈을 뜨자 지훈이 밤늦도록 책을 봤는지 골아 떨어져 자고 있었다.
쌕쌕거리며 자고 있는 지훈의 하얀 얼굴이 참 이쁘게 보였다.
태구는 잠시 그렇게 지훈을 보다가 무언가 마시려고 거실로 나왔다.
이미 해가 뜨기 시작했는지 거실은 환했다.
그리고 물을 마시던 태구는 쇼파에서 잠들어 있는 지훈의 어머니를 볼 수 있었다.
태구가 곧 그쪽으로 다가갔다.
지훈의 어머니는 어깨가 드러나는 자주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은채 쇼파에서 퍼져 있었다.
아마도 술에 취한 그녀가 새벽에 집으로 들어와 몸을 추스리지 못하고 쇼파에서 잠든 모양이었다.
풀어헤친 긴머리에 하얀 피부와 긴목 그리고 갸날픈 그녀의 어깨선을 응시하던 태구의 눈길이 점점 아래로 향했다.
가느다란 팔에 비하여 그녀의 가슴은 상당히 볼륨이 있어보였고 짧은 원피스의 치마 부분은 허벅지의 끝 부분까지 올라가 있어서 팬티가 보일락 말락했다.
"뽕일까 진짜일까?" 궁금증 때문인지 원래 그러려고 했는지 태구의 손이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슬며시 태구는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얹었다.
물컹하는 것이 뽕은 아니었다.
이어서 태구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허벅지로 향하더니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치마부분을 살짝 올려서 그녀의 팬티부분을 보았다. 붉은 팬티가 선명하게 태구의 눈에 들어왔다.
태구가 침을 꼴딱 삼키고 자신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부분으로 갖다대려는 순간 그녀가 갑자기 몸을 돌렸다.
태구는 너무 놀라서 넘어질 뻔 했다.
다행히 그녀가 깬 것은 아닌듯 했다. 그녀가 몸을 돌려 쇼파의 등받이 부분으로 얼굴을 돌리자 이제 펑퍼짐한 엉덩이가 보였다.
태구는 그녀의 골반 옆부분과 엉덩이를 살짝 쓰다듬었다.
"으음... 쩝.." 하지만 다시 그녀가 다시 잠꼬대 비슷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자 태구는 하던 걸 멈췄다.
"아쉽지만 그만 하자! 과도한 욕심은 탈을 부를거야..." 태구는 입맛을 다시고는 몸을 일으켰다.
태구는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려는 듯 다시 한번 그녀를 쳐다보다가 바닥에 떨어진 그녀의 가방을 보았다.
가방은 열려진채 였는데 CD 한장이 눈에 띄었다.
"무슨 CD지?" 태구는 순간 궁금증이 일었다. 그리고 CD라면 야동이라는 인식을 갓던 태구는 아닐거야 하면서도 그녀의 딜도를 떠올렸다.
잠시 고민하던 태구는 결국 그 CD를 슬쩍 꺼내들고 지훈의 방으로 향했다.
태구는 지훈의 엄마는 과연 어떤 스타일의 야동을 볼 지 궁금했다.
물론 그 CD는 야동이 아닐지도 모른다.
아무튼 태구는 이것을 확인하고 아무도 모르게 눈에 잘 띄는 곳에 둔다면 별 탈 없을 것이라고 믿고 CD를 열었다.
CD를 탐색기로 열자 동영상 파일과 여러장의 이미지 파일들이 있었다.
"아싸~" 태구는 쾌재를 부르고 일단 동영상 파일을 클릭했다.
"!!!!" 동영상을 열자 지훈의 어머니가 웃으며 얼굴을 가리고 찍지 말라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물론 옷은 입은채였다.
그러더니 잠시후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짧은 핫팬츠 차림에 상체의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꽉끼는 티셔츠를 입은 그녀의 모습이 그것만으로도 태구의 자지를 꼴리게 했다.
카메라가 이리 저리 움직이며 그녀의 섹시한 자태를 여러 각도로 보여주더니 곧 시야가 흔들리다가 고정되었다.
카메라가 고정되자 그녀가 둥그런 침대위에 앉았고 곧 한 사내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사내는 청바지에 셔츠 차림이었는데 뒷모습 만으로도 건장한 상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곧 사내가 그녀의 옆으로 앉았다. 30대 후반정도 되어보이는 사내는 나름 훈훈한 얼굴의 소유자였다.
사내와 그녀는 둘이 얼마나 사랑한다는둥 1년째 되는 오늘을 기념한다는둥 말을 하다가 쑥쓰러운지 웃음을 터뜨렸다.
서로 깔깔대던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익숙하게 사내의 바지에 손을 넣어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사내도 그녀의 티셔츠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금새 어깨선 없는 그녀의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기자 풍만한 그녀의 가슴이 드러났다.
태구는 눈에 불똥이 튀면서 침을 꼴딱 삼켰다.
곧 사내가 그녀를 눕히자 그녀가 사내의 셔츠를 벗겼다. 순간 지훈은 다시 놀랐다.
사내의 등이 두마리의 용이 꿈틀대는 문신으로 가득했다.
얼마후 사내가 바지를 벗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더니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갓다 대더니 곧 자지가 들어갔는지 그녀가 신음을 토했다.
그녀를 올라탄 사내가 몇차례 피스톤 운동을 하더니 리모콘을 들어 카메라를 향하자 화면이 확대되어 자지와 보지가 클로즈업 되었다.
그리고 왁싱을 했는지 털없는 보지가 눈에 띄었다.
사내의 자지가 움직일때마 그녀의 질입구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자지가 질구멍에 꽉차보였다.
한참을 그렇게 박아대던 사내가 그녀를 안고 침대에서 한바퀴 구르자 그녀가 위로 올라간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사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자 그녀가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 그녀의 신음이 점점 강해지더니 엉덩이의 흔들림도 더 커지고 빨라졌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일 때마다 사내의 길다란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윽고 사내도 느낌을 받았는지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피스톤질이 점점 더 빠르고 격렬해졌다.
"아~아~악~" 그녀가 연신 신음을 토했고 "어으~어으~..." 하며 사내도 신음을 내지르더니.... 곧 둘의 움직임이 느려지기 시작했다.
사내가 마지막으로 정액을 짜내려는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쪽으로 밀착시키는 것이 느껴졌다.
정사가 끝나자 그녀가 몸을 숙여 사내에게 키스를 해주는 듯 했다. 그러자 사내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곧 그녀가 그의 옆으로 눕더니 둘은 다시 카메라를 쳐다 보았다. 사내는 연신 리모콘을 조작하며 좋은 화면을 잡으려 하는 듯 했다.
그리고 둘은 서로를 칭찬하는가 싶더니 동영상이 거기서 끝났다.
태구는 가슴이 뛰고 머리가 아득했다. 상상으로만 그리던 지훈의 엄마의 알몸은 물론 정사장면까지 본 것은 행운이었지만 그래도 가슴이 막 뛰었다.
그리고 저 사내가 무지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이어서 지훈은 이미지 파일들을 클릭했다. 비키니와 란제리 등 각종 야한 옷을 입은 지훈이 엄마가 포즈를 취하고 있엇다.
1000여장에 이르는 이미지를 계속 열어보니 완전 알몸인 사진도 있었고 보지 부분을 클로즈업한 사진도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자지를 빠는 사진, 보지안에 자지는 물론 딜도가 들어간 사진도 눈에 띄었다.
이미지는 무성한 보지털이 있는 것도 있었고 털을 밀어버린 이미지도 있었다.
물론 자지를 드러낸 사내는 좀 전에 봤던 등에 문신이 꽉찬 그 사내였다.
태구는 얼마전 슬쩍 한 지훈 엄마의 입던 팬티를 책상 서랍에서 꺼냈다.
그리고 발기된 클리토리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왁싱된 보지가 클로즈업된 사진을 보며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했다.
딸딸이를 치는 도중 태구는 다시 동영상을 열었다. 그리고 좀전에 사내의 몸위에서 엉덩이를 요동치는 부분으로 보면서 곧 자지에서 좃물을 쏟아내었다.
좃물을 쏟아낸 태구는 지훈 엄마의 팬티에서 한동안 냄새를 맡다가 그 팬티를 자신의 자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 팬티에 자신의 좃물을 묻히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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