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고백서]
제2편 아빠의 빈자리 - 5 장
엄마와 게찌개를 맛있게 먹은 후에 우리는 둘 다 배가 불러서 응접실 소파에 길게 누워 텔레비전을 같이 봤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나는 아까 저녁에 엄마랑 부엌에서 섹스를 했던 걸 생각하자 다시 자지가 빳빳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와 섹스를 처음하고 나서는 그냥 엄마랑 같이 옆에 있기만 해도 내 자지는 금방 단단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소파 위에서 엄마 반대쪽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엄마가 누워 있는 쪽으로 엎드리며 엄마를 덮쳤습니다.
“야야... 또 왜 이래.....”
나는 옆으로 누워 있는 엄마 위에서 엎드려 자지를 엄마 엉덩이 근처에 대고 문질러 댔습니다.
“얼씨구... 너 이거 언제 또 이렇게 커졌냐?”
“흐흐흐흐”
나는 음흉한 웃음을 흘리면서 계속해서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 문질렀습니다.
“야아아.... 너 자꾸 이렇게 자지 커지면 어떻게 해.....”
“나도 몰라.... 이게 자꾸만 지가 이렇게 커지는데 그럼 어떻게 해......”
“너 정말로 니가 만진 거 아니야?”
“아냐.... 정말.. 맹세코.....”
“그런데 저게 혼자서 자꾸 저렇게 커졌다구?”
“응....”
“내가 못 산다 정말.....”
나는 엄마가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엄마의 표정은 너무나도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표정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옷을 입은 채로 엄마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엄마의 보지 내 자지를 가져다 위에 대고 슥슥 문질러댔습니다.
“야, 너 아까 저녁 먹기 전에도 했잖아.....”
“엄마! 엄마는 점심 먹었다고 저녁 안 먹어?”
“야, 이게 밥 먹는 거 하고 똑같냐?”
“아니. 다르지... 밥은 그래도 하루 세끼면 되는데 이건 하루에 세끼 가지고는 안 되거든... 엄마...”
“깔깔깔깔..... 그래? 그럼 하루에 몇 번 해야 되는데?”
“그건 모르지...... 이게 언제 딱딱해지는지......”
“그럼 그게 딱딱해 질 때마다 엄마하구 해야 된다구?”
“그럼 어떡해...... 딱딱해지는데......”
“푸하하하.... 알았어...... 엄마가 해주지....”
그러면서 엄마는 소파에서 일어나 앉더니 소파에 그대로 누워 있는 내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벗겨내렸습니다.
“그냥 엄마가 손으로 해줄게.....”
엄마는 소파 옆 바닥에 앉아서 소파 위에 누워 있는 내 자지를 잡고 손으로 흔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흔들어 주면서 팔이 아픈 것 같았지만 얼굴은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참, 신기하다. 너 고추가 손가락 만했을 때 목욕시켜 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커서 자지가 어른 만해지고 엄마하고 섹스를 할 수 있게 됐으니 세월 진짜 빠르다.”
“엄마 내 자지 큰 거 같애?”
“으음... 뭐 이 정도면 작은 거는 아니지.....”
“근데 난 내 꺼가 좀 더 컸으면 좋겠거든......”
“너 이제 16살인데 당연히 앞으로 더 크지...... 걱정 마......”
“엄마는 근데 큰 게 좋아 작은 게 좋아?”
“야, 그걸 말로 하냐... 당연히 큰 게 좋지......”
“그렇구나......”
엄마는 나랑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내 자지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야, 이제 엄마가 입으로 빨아줄까?”
“응”
엄마는 고개를 숙여서 내 자지를 덥석 입에 물었습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입 속으로 진공청소기처럼 쭈우우욱 빨아잡아 당겼습니다.
“으으윽”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을 때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엄마의 보지 속에 박을 땐 빡빡한 엄마의 살집 속을 뚫고 들어가는 기분이었다면 엄마가 입으로 빨아줄 땐 깊은 구멍 속으로 완전히 내 자지가 쭈우욱 빨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완전히 밑둥까지 엄마의 입 속으로 빨아당겼다가 쭈우욱 바깥으로 자지를 빼내었다가 다시 쭈우욱 밑둥까지 엄마의 목구멍까지 빨아당겼습니다.
엄마가 어찌나 세게 내 자지를 빨아당기는지 내 자지가 뿌리째 뽑혀나갈 것 같았습니다.
“엄마.. 으으윽...”
내가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엄마의 머리를 못 움직이게 붙잡았더니 엄마는 귀두를 입 속에 집어넣고 혓바닥으로 휘감으며 쪽쪽 빨면서 내 자지 몸통을 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문질렀습니다.
그러다가 엄마는 고개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자지를 입 속에 넣었다 뺐다 반복하며 오랄 섹스를 했습니다.
“아아... 엄마... 쌀 거같애....”
그런데 내가 쌀 거 같다고 말을 했지만 엄마는 입 속애서 내 자지를 빼내지 않고 계속해서 자지를 빨아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잠시 망설였습니다.
엄마의 입 속에 정액을 싸도 될까?
그런데 엄마는 손으로 내 자지 밑둥을 말아쥔 채로 계속해서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어 댔습니다.
“으으으윽.....”
마침내 내 자지에서 정액이 엄마의 입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고 엄마는 입술을 꼭 다물고 내 자지를 단단히 입에 물은 채로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내 정액을 입 속에 다 받아내었습니다.
엄마는 내가 정액을 다 사정을 했는데도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면서 내 자지가 엄마의 입 속에서 줄어들 때까지 자지 빠는 걸 멈추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내 자지가 말랑해지고 나서야 엄마는 입 속에서 내 자지를 꺼내었고 입을 벌리는 엄마의 입 속에 이미 내 정액은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고 엄마가 다 삼켜버린 후였습니다.
“야, 이제 니 자지 작아졌다. 됐지?”
“근데 엄마 내 정액을 다 먹은거야?”
“응”
“맛이 괜찮아?”
“응. 괜찮은데...... 아들 꺼라 맛 있는데.....”
“정말?”
“응. 근데 어떡하냐... 손주들 씨앗을 할머니가 다 먹어버렸으니... 깔깔깔....”
“손주?”
“그래.. 니 정자가 바로 내 손주들이잖아......”
“아.... 근데 엄마하고 섹스할 때 내가 엄마 보지 속에 그냥 사정해도 되는거야?”
“호호호... 응... 걱정하지 마... 옛날에 OO(내 동생) 낳고나서 엄마 바로 불임수술해서 엄마는 아이를 가질래야 가질 수 없거든......”
“그렇구나...... 그럼 엄마가 나랑 섹스해도 임신할 가능성은 없는거네?”
“없지......”
엄마랑 나는 응접실에서 그렇게 오랄 섹스를 하고나서 있다가 나는 내 방으로 올라왔고 엄마는 이모랑 전화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 방에서 학원에서 배운 걸 좀 공부하고 있었는데 10시쯤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OO야, 오늘도 엄마 방에서 잘꺼야?”
“당근이지...”
“그럼 샤워하고 엄마 방으로 와....”
“알았어... 근데 엄마도 샤워할꺼야?”
“엉.. 엄마 방에서.....”
“그럼 엄마랑 나랑 같이 샤워하면 되겠네....”
“너랑 나랑 같이?”
“응... 내가 엄마 등 밀어줄게....”
“그래 그럼... 엄마 방 목욕탕이 넓으니까 거기서 같이 하자....”
“히히.. 오케이...”
나는 신이 나서 엄마를 뒤에서 끌어 안고 엄마랑 같이 안방으로 갔습니다.
안 방에서 엄마는 내 앞에서 옷을 전부 벗고 나도 옷을 다 벗고 알몸으로 엄마랑 나는 목욕탕으로 가서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으면서 둘 다 일어서서 먼저 샤워기로 온몸에 물을 뿌렸습니다.
그런 다음 엄마는 목욕 타올에 비누를 묻히고 거품을 내서 그걸로 내 온 몸을 문질러 주고 특히 자지에 거품을 잔득 묻히고 손과 수건으로 내 자지를 잡고 문질러 주었습니다.
내 자지는 금새 빳빳하게 발기했고 엄마는 단단하게 발기한 내 자지를 만지며 좋아했습니다.
“야, 살짝 건드렸는데도 금방 커지네..... 후훗...”
“엄마 수건 일루 줘 봐.. 내가 엄마 비누칠 해줄게...”
나는 비누거품이 일어난 수건으로 엄마의 온몸을 문질러 비누칠을 했습니다. 손을 돌려서 엄마의 엉덩이를 문지르고 수건으로 엄마의 보지털을 문지르며 보지털에 거품이 많이 일어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 나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서 엄마의 보지를 문질러서 비누칠을 해주었습니다.
엄마와 나는 온몸에 완전히 비누칠을 다하고나서 나와 엄마는 서로 끌어안고 서로의 몸을 비벼댔습니다.
미끌거리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았고 나는 엄마의 물컹한 유방과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안고 미끌어뜨리면서 그 기분을 맘껏 즐겼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와 나는 욕조 안에 둘 다 같이 물 속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내가 앉은 바로 앞에 엄마가 앉았고 나는 엄마 뒤에서 엄마를 끌어안고 뒤에서 엄마의 등을 수건으로 문질러주다가 팔을 앞으로 돌려서 엄마의 유방을 주물렀습니다.
내 자지는 빳빳하게 발기해서 바로 내 앞에 앉아 있는 엄마의 엉덩이 골 사이에 들어가 끼여 있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 골 더욱 깊숙이 자지를 밀어붙이며 손을 앞으로 돌려서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넣어서 엄마의 보지를 주물렀습니다.
엄마의 보지는 보지물이 나온 것인지 아니면 비누가 묻은 건지 너무 너무 미끌거렸고 내가 손가락 세 개를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는데도 쑥쑥 잘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동안 엄마는 손을 뒤로 돌려서 내 자지를 잡고 내 자지를 주물럭거렸습니다.
“아들, 이제 그만 씻고 침대로 갈래?”
“그래”
엄마와 나는 샤워기로 온몸에 물을 뿌려서 씻은 다음에 목욕탕에서 나와 수건으로 온몸의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로 왔습니다.
“근데 엄마...”
“모?”
“나 엄마 꺼 한번 보여주면 안 돼?”
“엄마 꺼?”
“응”
“모?”
“엄마 보..지..”
“엄마 보지 한번 보고 싶다고?”
“응”
“아이.. 녀석... 자, 그럼 봐...”
“후히히...”
엄마는 누운 채로 가랑이를 쫘악 벌려주었고 나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엄마 보지에 얼굴을 들이댔습니다.
시커먼 엄마의 보지털, 적당한 크기의 소음순, 그 소음순 위에 음핵이 진주처럼 있었고 그 아래로 엄마의 보지 구멍이 있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이리저리 살펴보며 엄마에게 말을 했습니다.
“엄마, 내가 엄마 보지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 게 처음이 아니란 거 알아?”
“정말? 너 언제 엄마 보지 봤는데.....?”
“2년 전에 엄마 연말에 망년회한다고 술 먹고 엄청 취해서 늦게 들어온 적 있지?”
“2년 전에?”
“응... 그때 거의 엄마 혼수상태로 집에 들어온거 알아?”
“아아... 기억난다... 그때.....”
“그때 내가 엄마 안 방에 눕히고 엄마 옷 내가 다 벗겨줬거든.....”
“너 근데 그때 니가 안 벗겼다고 그랬잖아?”
“그랬지.. 근데 실은 내가 엄마 옷 벗겨주고.. 엄마 팬티도 벗겨봤었거든...”
“정말? 야이.. 나쁜 놈.. 너 엄마 팬티를 몰래 벗기고 엄마 보지를 봤단말야?”
“응. 그때 엄마 보지 처음으로 봤거든......”
“그래. 처음으로 엄마 보지 보니까 기분이 어땠냐?”
“정말 엄마 보지 너무 신기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엄마 보지 실제로 보니까 진짜 좋드라.....”
“정말 좋았어?”
“응”
“지금도 엄마 보지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니까 좋냐?”
“응. 엄청 좋아... 근데 엄마.... 나 엄마 보지 입으로 한번 빨아봐도 돼?”
“니 맘대로 해... 니가 하고 싶으면....”
나는 엄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엄마의 보지를 혀로 아래에서부터 위로 쭈우욱 훑어서 핥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 위에 입술을 바짝 들이대고 혀끝으로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문지르며 핥았습니다.
혀끝으로 음핵을 살살 핥아내기도 하다가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서 엄마의 보지 구멍 속을 쑤시기도 하다가 혀바닥으로 엄마의 소음순을 핥아주었습니다.
“아아아.... 너무 좋아... 아아.. 그래 거기.. 거기.. 더 아아....”
그러다가 나는 몸을 돌려서 엄마와 69의 자세로 내가 엄마 보지를 빨면서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엄마가 똑 바로 누운 상태에서 내가 정상위로 엄마 위에서 박다가 엄마와 내가 둘이 마주보고 앉은 상태에서 박기도 하고 내가 누운 상태로 엄마가 내 자지 위에 올라타고 박다가 마지막에는 엄마가 침대에 네 발로 엎드리고 내가 엄마 뒤에서 배후위로 섹스를 하다가 그 자세에서 정액을 엄마의 보지 속에 사정했습니다.
그날도 나와 엄마는 침대에서 알몸으로 뒹굴며 엄마는 내 자지를 만지고 나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같이 잤습니다.
나는 엄마와 섹스를 계속하면 할수록 엄마에게 부끄러운 것도 없어지고 더 대범해져서 엄마의 몸을 내가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만지게 되었고 점점 엄마에게 요구하는 것도 더 노골적으로 요구하게 되었죠.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밤에 엄마랑 잘 때는 항상 알몸으로 같이 자면서 자다가도 밤에 언제든지 마음대로 엄마의 보지를 만지거나 보지를 쑤시거나 내가 원하면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날이 되었고 그날부터 이틀 밤이 지나면 여동생이 어학캠프에서 돌아오는 날이라는 걸 나와 엄마는 알고 있었습니다.
즉 엄마와 내가 자유롭게 집에서 섹스를 할 수 있는 날이 이틀 밤과 한 나절이 남았다는 것이었죠.
그 3일 동안 엄마와 나는 정말 미친 듯이 섹스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어떻게 그렇게 쉬지도 않고 섹스를 했는지 정말 믿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나
이제 막 소년의 티를 벗어버리고 청년이 되어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성숙된 섹스를 즐기기엔 아직 어린 나이였는데, 그런 어린 아들과 사흘 동안을 거의 쉬지 않고 미친 듯이 섹스를 했던 엄마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엄마나 나나 둘 다 그땐 마치 막힌 둑이 터지듯이 엄마와 내 가슴 속에 막혔던 둑이 터져서 걷잡을 수 없게 섹스에 몰두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장 가까이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인 엄마를 통해 이제 막 성에 대해서 눈을 뜨고 섹스에 대한 두려움과 제약이 풀려진 나였기에 그 당시에 나를 붙잡아 묶을 어떤 족쇄도 없었으며 정말 마음껏 미친 듯이 섹스를 즐겨야겠노라고 마음을 먹고 그대로 행동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도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로 적어도 내가 아는 한 남자하고 섹스를 즐겨 본 일이 없으며 그냥 그대로라면 평생 동안 남자를 잊고 살아야 한다는 그런 아픔을 지고 있었는데 아들인 나를 통해서 그런 아픔이 없어지고 그때부터는 맘대로 아들인 나와 섹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자유함이 엄마를 풀어놓았고 그래서 엄마도 그 3일 동안 정말로 미친 듯이 고1이었던 아들과 그렇게 섹스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엄마는 동생이 돌아오기 사흘 전 날, 회사에서 집에 일찍 들어왔고 엄마는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먼저 하고 목욕탕에서 나오자 마자 나랑 섹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엄마나 나는 아예 옷을 입지도 않고 알몸으로 집에서 있으면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이 섹스를 했습니다.
그날은 엄마와 내가 마치 우리집을 섹스하며 투어하는 시간과 같았습니다.
먼저 엄마가 샤워를 하고나오자 마자 안방에서부터 섹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방의 엄마 침대 위에서 앞뒤로 엄마의 보지를 박아주다가 그 다음엔 내 방으로 가서 내 방 침대에서 엄마는 내 자지를 빨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나는 엄마와 동생 방으로 가서 동생의 침대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운 엄마의 보지를 빨다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가며 섹스를 하다가 동생의 책상 위에 엄마를 앉혀놓고 가랑이를 브이자로 위로 벌린 다음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다가 첫 번째 사정을 했지요.
잠시 쉬는 동안 엄마와 내가 오줌을 누러 화장실에 가서는 내가 오줌을 누는 것을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고 엄마가 오줌 누는 걸 내가 옆에서 볼 수 있게 엄마는 엉거주춤 일어서서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누었습니다. 오줌을 다 눈 뒤에 엄마와 나는 욕조 안에서 엄마는 내 자지를 닦아주고 나는 엄마의 보지를 구석구석 깨끗이 벌려서 닦아주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마루 바닥에서 나는 자지를 엄마 보지에 끼운 채로 텔레비전을 보며 엄마의 유방과 몸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OO야, 오늘 저녁은 중국집에서 시켜 먹자.”
“그래.. 좋오치...”
“너랑 이렇게 섹스하느라 엄마가 저녁 차릴 시간도 없다.. 야....”
“하긴 그러네..... 낼 모레... OO(동생) 오는데.... 우리 그전에 실컷해야지.....”
“그래...... 엄마도 너랑 하기 시작하니까 계속해서 하고 싶네... 너도 그러냐?”
“나도 그래... 난 솔직히 밥도 안먹고 엄마랑 섹스만 하면 좋겠어...”
“호호호... 야.. 그러다가 죽어...”
“괜찮아..... 엄마랑 섹스하다가 죽어도 난 좋아...”
“호호호호.....”
엄마의 얼굴에 지난 3년 반동안 내가 한번도 보지 못했던 함박 웃음이 피어나는 걸 나는 보았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지난 3년 반동안 엄마는 늘 미소를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우리 남매를 키어왔지만 엄마의 가슴 속 깊이 내려져 있던 말하지 못하던 그 그늘이 맑게 개인 하늘처럼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보지 속에 아들의 자지를 박아대며 엄마는 그 깊은 시름에서 깨어난 것과도 같았죠. 엄마는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 끼워 박은 채로 만면에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진짜 엄마랑 섹스하다가 죽어도 좋아?”
“그래.. 좋다니깐.....”
“아이구.. 이거 행복하다구 해야 하나 안하다구 해야 하나 모르겠네....”
“후하하.. 엄마도 솔직히 말 해... 나랑 섹스하니까 좋지?”
“그래. 좋다.... 그러니까 너랑 섹스하는 게 너무 좋아서.... 밥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중국집에 저녁 시켜서 먹자는거지..... 호호호...”
“흐흐흐... 오케이... 우리 짱께 하나 시켜 먹으면서 시간 절약해서 실컷 섹스합시당!!”
“깔깔깔깔.....”
엄마는 내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로 중국집에 전화를 해서 음식을 시켰습니다.
엄마가 전화를 하는 동안 나는 자지를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엄마의 몸이 들썩거리며 전화하는 엄마의 음성이 떨렸지만 엄마는 큭큭큭거리며 웃으면서 오히려 재미있어 했습니다. 나는 그래서 더 세게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쳐 박아대었고 철퍽철퍽거리며 엄마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는 소리도 크게 들렸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화기에 대고 주문하는 음식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중국집에서 주문을 받으며 음식을 주문하는 여자가 섹스를 하면서 음식을 주문하고 있다는 걸 안다면 어떻게 생각을 했을까요? 더군다나 그 여자가 자기 아들 자지를 보지에 박고 섹스를 하면서 전화 주문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면 아마도 주문을 안받거나 아니면 미친년이라고 욕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하면서 그 상황을 즐기는 우리 엄마는 섹스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색녀이거나 아니면 아들인 나하고 섹스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 엄마였습니다.
“깔깔깔깔...”
중국집에 전화를 끊자마자 엄마는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엄마... 왜?”
“아니.. 아까 니가 엄마 보지에.... 자지 세게 박을 때..... 철퍽철퍽 소리가 나고 그랬잖아....”
“응”
“그랬더니.. 중국집 아저씨가 나더러.. 어디 아프시냐고.... 괜찮으시냐고.... 호호.. 그러면서 물어보는거야....”
“흐흐흐흐...”
“야, 엄마 웃겨서 죽을 뻔 했다.....”
“내 생각에 내가 엄마한테 박는 소리 그 아저씨가 다 들었을 것 같은데.....”
“아마 들었을걸.... 근데 그 아저씨가 그게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 호호.... 엄마가 아들하고 섹스한다고는 누가 그걸 상상이나 하겠냐?”
엄마가 그렇게 섹스에 대해서 굉장히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지금도 생각해 보면 엄마는 나하고 그때 처음 섹스를 하기 이전에도 아마 나와 섹스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엄마도 많이 원하고 있지 않았었나 판단합니다.
아무튼 우리 어머니는 적극적인 성격처럼 섹스에 대해서도 매우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근친상간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여자라는 걸 그때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또 내숭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엄마가 예전에 아빠한테는 혹시 내숭을 떨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하고 섹스를 할 때 내가 아들이라서 그런 지 엄마에게서 내숭이라는 건 찾아볼 수도 없었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나오니까 나도 엄마한테 그렇게 대할 수 밖에 없었고 엄마하고 이야기하면서 ‘자지’나 ‘보지’ 같은 말은 뭐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말이 되었고 ‘섹스’라는 말 뿐만 아니라 ‘박는다’거나 ‘쑤신다’는 말도 거침 없이 사용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엄마에게 반말을 하거나 욕을 하는 건 한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고 엄마도 그런 걸 용납하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야, 자지 좀 빼봐바.... 엄마 돈 갖구오게...”
엄마는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2층으로 지갑을 가지러 뛰어 올라갔습니다.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계단을 올라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쳐다보니 정말 내 자지가 터질 것같이 그 모습이 야했습니다. 더군다나 아래에서 쳐다보니 가랑이 사이로 거무스름한 보지털과 보지 둔덕이 언듯언듯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고.. 힘들다...”
엄마는 지갑을 가지고 내려와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곧 바로 내 자지 위에 보지를 들이댔습니다.
“야, 이제 다시 끼워 봐바....”
엄마와 나는 그렇게 자지와 보지를 끼운 채로 오랜 시간을 그 기분을 즐기기 위해서 세게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지 않고 천천히 가끔씩 박아대면서 그냥 그대로 그 기분을 즐겼습니다.
“엄마, 짜장면 배달 오면 어떡하지?”
“괜찮아.... 문만 살짝 열고 돈만 주지 뭐....”
그리고나서 얼마 안 있어서 중국집에서 음식을 배달하러 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딩동 딩동
“배달 왔습니다!!”
“네에~~”
엄마는 지갑을 들고 알몸으로 현관으로 가서 문을 빼끔이 열고 고개만 옆으로 살짝 내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지금 일을 하다가 나와서요. 거기 현관 앞에 음식 놓고 가실래요?”
“아네에....”
“전부 얼마죠?”
“만 삼천원입니다.”
현관에서 문을 빼끔이 열고 알몸으로 옆으로 서서 고개만 내밀고 배달원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뒤에서 쳐다보니 정말 섹시해 보였습니다.
우리 엄마가 저렇게 야한 여자였었나?
엄마가 화끈하고 숨김이 없는 여자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로 엄마가 야한 행동을 하는 여자라는 건 미쳐 몰랐었는데 엄마의 야한 면을 하나씩 발견해 가며 나는 여자들이란 정망 양파와 같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양파처럼 까도 까도 그 속을 모르겠다는 것이죠.
그러나 나는 엄마의 그런 야한 행동이 싫지는 않았습니다.
배달원이 가고나서 엄마는 문을 열고 얼른 문 앞에서 안으로 음식들을 들여놓았습니다.
“호호호호... 김OO, 엄마 너무 야하지?”
“크크.. 진짜 야해...!”
“넌 이런 거 싫어? 엄마 야한 짓하는 거..... 좀 추해?”
“아니... 하나도 안 추해.... 엄마 진짜 섹시한데 뭐......”
“넌, 엄마가 너무 야한 짓하면 싫어 좋아?”
“나 있을 때만......”
“호호.. 그럼 엄마가 너한테만 야한 짓하지 누구 딴 사람한테 이런 짓 하겠냐?”
“그럼... 좋아.. 엄마가 야하면 야할수록.. 나야 좋지.....”
엄마와 나는 중국집에서 시켜온 짜장면과 짱뽕과 탕수육과 군만두를 식탁에 올려놓고 먹었습니다.
음식이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엄마와 아들이 알몸이 되어 짜장면을 먹는 모습
엄마와 섹스를 하고나서 엄마와 나 사이는 정말로 가까워졌고 친밀해졌습니다.
친구같기도 하고 부부같기도 한 아들과 엄마 사이가 되어 갔습니다.
“야, 오늘 짜장면하고 짬뽕.. 왜 이렇게 맛 있냐?”
“그지, 엄마? 정말 맛있네...”
사실 음식이 그날 따라 더 맛있었던 게 아니라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느라 허기가 졌던 것이었고 섹스를 하면서 기분이 업되어 있는데다가 우리 둘 다 알몸으로 음식을 먹고 있었으니 무슨 음식인들 맛이 없었겠습니까?
저녁 먹은 뒤에 엄마와 나는 응접실 벽난로에 불을 피우고 저녁 내내 응접실 소파 위와 바닥에서 밤 11시가 넘도록 보지와 자지를 박아대며 2번을 사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엄마는 오르가즘을 10번은 더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엄마와 나의 섹스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고 우리는 안방으로 올라와서 침대에서 알몸을 부둥켜 안고 뒹굴며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토요일이었는데 엄마는 오전에 회사 일을 최대한 일찍 끝내고 오후 2시경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날도 엄마와 나는 알몸으로 집에서 있으면서 수시로 나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았고 엄마도 내 자지를 마음껏 주무르고 입으로 빨아댔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엄마는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끼운 채로 텔레비전을 보았고 하다 못해 배달시킨 음식을 먹으면서도 엄마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주물럭 거렸습니다.
마치 남은 이틀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는 엄마하고 나하고 섹스를 못할 것처럼 엄마와 나는 모든 걸 섹스에 집중했고 죽을 듯이 섹스만 했습니다.
그날 밤에 잠을 잘 때도 마지막 섹스를 끝마친 후에 나는 엄마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꺼내지 않고 그대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결합시켜 놓은 채로 엄마를 끌어 안고 잠을 청했습니다.
잠을 자다가 깨어나보니 내 자지가 어느새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 있었고 나는 다시 자지를 주물러서 자지를 단단하게 발기시킨 다음에 자고 있는 엄마를 옆으로 돌리고 엄마의 엉덩이 뒤에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끼워박았습니다. 엄마는 내가 그렇게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넣는데도 전혀 깨어나지 않았고 나는 엄마의 보지 속에 그렇게 자지를 끼워박은 채로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동생이 돌아오는 마지막 날 일요일 아침 내가 눈을 뜨자마자 엄마는 이미 내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나도 잠에서 깨어나 엄마의 몸을 돌려서 69의 자세로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었죠.,
그렇게 우리는 눈을 뜨자마자 서로의 자지 보지를 빨고 핥고 박아대고 쑤셔대었습니다.
“오늘 4시에 OO가 학원으로 돌아온다고 그랬거든...... 그러니까 혹시 모르니까 우리 3시까지만 옷벗고 있으면서 하고.. 3시 지나면 옷 입고 있어야 될 거같애....”
“그러지 뭐...”
엄마와 나는 아침을 먹고나서 곧 바로 자지와 보지를 결합시켰습니다.
응접실에 있으면서 소파 위에 내가 누워 있었고 엄마가 내 자지 위에 보지를 끼우고 앉아서 고객들에게 전화를 하기도 하고 직원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모하고도 전화 통화를 하면서 내 자지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를 자지에 박아대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전화를 하는 동안 나는 엄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기도 하다가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섹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엄마하고 나는 자지와 보지를 박아댔지만 섹스를 할 때마다 사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엄마가 내 자지를 빨 때도 마찬가지로 내가 사정할 때까지 자지를 빨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하루종일 단단하게 내 자지가 발기된 상채로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대는 걸 즐기면서 마지막에 단 한번만 정말로 끝까지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다가 사정을 하게 했습니다.
오후 3시가 되어 엄마와 나는 할 수 없이 옷을 입을 수 밖에 없었고 그것도 서운해서 동생이 올 때까지 소파에 앉아서 내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엄마는 노팬티에 치마를 들춘 상태로 내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은 채로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동생을 기다렸습니다.
- 계속 -
근친상 고백서는 각 편 마다 전혀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쓰여진 근친상간에 대한 고백의 내용입니다. 이번 근친상간 고백서 - 제2편 아빠의 빈자리는 아들의 입장에서 경험한 근친상간의 이야기이고, 제1편 엄마와 다녀온 신혼여행은 엄마의 입장에서 경험한 근친상간의 내용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도 읽어 보실 수가 있으니 꼭 한번 들리셔서 즐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 라는 글도 꼭 한번 읽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전 이런 년입니다 는 단편이고 그리 길지 않은 글이니 금방 읽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가장 애착이 가는 글입니다.
또한 댓글과 쪽지로 제 글에 대해서 소감을 남겨주시는 분글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니다. 혹시 근친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섹스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터부 없이 무엇이든 이야기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저자 왕자지 밤바다 이성현
제2편 아빠의 빈자리 - 5 장
엄마와 게찌개를 맛있게 먹은 후에 우리는 둘 다 배가 불러서 응접실 소파에 길게 누워 텔레비전을 같이 봤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나는 아까 저녁에 엄마랑 부엌에서 섹스를 했던 걸 생각하자 다시 자지가 빳빳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와 섹스를 처음하고 나서는 그냥 엄마랑 같이 옆에 있기만 해도 내 자지는 금방 단단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소파 위에서 엄마 반대쪽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엄마가 누워 있는 쪽으로 엎드리며 엄마를 덮쳤습니다.
“야야... 또 왜 이래.....”
나는 옆으로 누워 있는 엄마 위에서 엎드려 자지를 엄마 엉덩이 근처에 대고 문질러 댔습니다.
“얼씨구... 너 이거 언제 또 이렇게 커졌냐?”
“흐흐흐흐”
나는 음흉한 웃음을 흘리면서 계속해서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 문질렀습니다.
“야아아.... 너 자꾸 이렇게 자지 커지면 어떻게 해.....”
“나도 몰라.... 이게 자꾸만 지가 이렇게 커지는데 그럼 어떻게 해......”
“너 정말로 니가 만진 거 아니야?”
“아냐.... 정말.. 맹세코.....”
“그런데 저게 혼자서 자꾸 저렇게 커졌다구?”
“응....”
“내가 못 산다 정말.....”
나는 엄마가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엄마의 표정은 너무나도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표정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옷을 입은 채로 엄마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엄마의 보지 내 자지를 가져다 위에 대고 슥슥 문질러댔습니다.
“야, 너 아까 저녁 먹기 전에도 했잖아.....”
“엄마! 엄마는 점심 먹었다고 저녁 안 먹어?”
“야, 이게 밥 먹는 거 하고 똑같냐?”
“아니. 다르지... 밥은 그래도 하루 세끼면 되는데 이건 하루에 세끼 가지고는 안 되거든... 엄마...”
“깔깔깔깔..... 그래? 그럼 하루에 몇 번 해야 되는데?”
“그건 모르지...... 이게 언제 딱딱해지는지......”
“그럼 그게 딱딱해 질 때마다 엄마하구 해야 된다구?”
“그럼 어떡해...... 딱딱해지는데......”
“푸하하하.... 알았어...... 엄마가 해주지....”
그러면서 엄마는 소파에서 일어나 앉더니 소파에 그대로 누워 있는 내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벗겨내렸습니다.
“그냥 엄마가 손으로 해줄게.....”
엄마는 소파 옆 바닥에 앉아서 소파 위에 누워 있는 내 자지를 잡고 손으로 흔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흔들어 주면서 팔이 아픈 것 같았지만 얼굴은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참, 신기하다. 너 고추가 손가락 만했을 때 목욕시켜 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커서 자지가 어른 만해지고 엄마하고 섹스를 할 수 있게 됐으니 세월 진짜 빠르다.”
“엄마 내 자지 큰 거 같애?”
“으음... 뭐 이 정도면 작은 거는 아니지.....”
“근데 난 내 꺼가 좀 더 컸으면 좋겠거든......”
“너 이제 16살인데 당연히 앞으로 더 크지...... 걱정 마......”
“엄마는 근데 큰 게 좋아 작은 게 좋아?”
“야, 그걸 말로 하냐... 당연히 큰 게 좋지......”
“그렇구나......”
엄마는 나랑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내 자지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야, 이제 엄마가 입으로 빨아줄까?”
“응”
엄마는 고개를 숙여서 내 자지를 덥석 입에 물었습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입 속으로 진공청소기처럼 쭈우우욱 빨아잡아 당겼습니다.
“으으윽”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을 때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엄마의 보지 속에 박을 땐 빡빡한 엄마의 살집 속을 뚫고 들어가는 기분이었다면 엄마가 입으로 빨아줄 땐 깊은 구멍 속으로 완전히 내 자지가 쭈우욱 빨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완전히 밑둥까지 엄마의 입 속으로 빨아당겼다가 쭈우욱 바깥으로 자지를 빼내었다가 다시 쭈우욱 밑둥까지 엄마의 목구멍까지 빨아당겼습니다.
엄마가 어찌나 세게 내 자지를 빨아당기는지 내 자지가 뿌리째 뽑혀나갈 것 같았습니다.
“엄마.. 으으윽...”
내가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엄마의 머리를 못 움직이게 붙잡았더니 엄마는 귀두를 입 속에 집어넣고 혓바닥으로 휘감으며 쪽쪽 빨면서 내 자지 몸통을 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문질렀습니다.
그러다가 엄마는 고개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자지를 입 속에 넣었다 뺐다 반복하며 오랄 섹스를 했습니다.
“아아... 엄마... 쌀 거같애....”
그런데 내가 쌀 거 같다고 말을 했지만 엄마는 입 속애서 내 자지를 빼내지 않고 계속해서 자지를 빨아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잠시 망설였습니다.
엄마의 입 속에 정액을 싸도 될까?
그런데 엄마는 손으로 내 자지 밑둥을 말아쥔 채로 계속해서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어 댔습니다.
“으으으윽.....”
마침내 내 자지에서 정액이 엄마의 입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고 엄마는 입술을 꼭 다물고 내 자지를 단단히 입에 물은 채로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내 정액을 입 속에 다 받아내었습니다.
엄마는 내가 정액을 다 사정을 했는데도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면서 내 자지가 엄마의 입 속에서 줄어들 때까지 자지 빠는 걸 멈추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내 자지가 말랑해지고 나서야 엄마는 입 속에서 내 자지를 꺼내었고 입을 벌리는 엄마의 입 속에 이미 내 정액은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고 엄마가 다 삼켜버린 후였습니다.
“야, 이제 니 자지 작아졌다. 됐지?”
“근데 엄마 내 정액을 다 먹은거야?”
“응”
“맛이 괜찮아?”
“응. 괜찮은데...... 아들 꺼라 맛 있는데.....”
“정말?”
“응. 근데 어떡하냐... 손주들 씨앗을 할머니가 다 먹어버렸으니... 깔깔깔....”
“손주?”
“그래.. 니 정자가 바로 내 손주들이잖아......”
“아.... 근데 엄마하고 섹스할 때 내가 엄마 보지 속에 그냥 사정해도 되는거야?”
“호호호... 응... 걱정하지 마... 옛날에 OO(내 동생) 낳고나서 엄마 바로 불임수술해서 엄마는 아이를 가질래야 가질 수 없거든......”
“그렇구나...... 그럼 엄마가 나랑 섹스해도 임신할 가능성은 없는거네?”
“없지......”
엄마랑 나는 응접실에서 그렇게 오랄 섹스를 하고나서 있다가 나는 내 방으로 올라왔고 엄마는 이모랑 전화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 방에서 학원에서 배운 걸 좀 공부하고 있었는데 10시쯤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OO야, 오늘도 엄마 방에서 잘꺼야?”
“당근이지...”
“그럼 샤워하고 엄마 방으로 와....”
“알았어... 근데 엄마도 샤워할꺼야?”
“엉.. 엄마 방에서.....”
“그럼 엄마랑 나랑 같이 샤워하면 되겠네....”
“너랑 나랑 같이?”
“응... 내가 엄마 등 밀어줄게....”
“그래 그럼... 엄마 방 목욕탕이 넓으니까 거기서 같이 하자....”
“히히.. 오케이...”
나는 신이 나서 엄마를 뒤에서 끌어 안고 엄마랑 같이 안방으로 갔습니다.
안 방에서 엄마는 내 앞에서 옷을 전부 벗고 나도 옷을 다 벗고 알몸으로 엄마랑 나는 목욕탕으로 가서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으면서 둘 다 일어서서 먼저 샤워기로 온몸에 물을 뿌렸습니다.
그런 다음 엄마는 목욕 타올에 비누를 묻히고 거품을 내서 그걸로 내 온 몸을 문질러 주고 특히 자지에 거품을 잔득 묻히고 손과 수건으로 내 자지를 잡고 문질러 주었습니다.
내 자지는 금새 빳빳하게 발기했고 엄마는 단단하게 발기한 내 자지를 만지며 좋아했습니다.
“야, 살짝 건드렸는데도 금방 커지네..... 후훗...”
“엄마 수건 일루 줘 봐.. 내가 엄마 비누칠 해줄게...”
나는 비누거품이 일어난 수건으로 엄마의 온몸을 문질러 비누칠을 했습니다. 손을 돌려서 엄마의 엉덩이를 문지르고 수건으로 엄마의 보지털을 문지르며 보지털에 거품이 많이 일어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 나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서 엄마의 보지를 문질러서 비누칠을 해주었습니다.
엄마와 나는 온몸에 완전히 비누칠을 다하고나서 나와 엄마는 서로 끌어안고 서로의 몸을 비벼댔습니다.
미끌거리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았고 나는 엄마의 물컹한 유방과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안고 미끌어뜨리면서 그 기분을 맘껏 즐겼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와 나는 욕조 안에 둘 다 같이 물 속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내가 앉은 바로 앞에 엄마가 앉았고 나는 엄마 뒤에서 엄마를 끌어안고 뒤에서 엄마의 등을 수건으로 문질러주다가 팔을 앞으로 돌려서 엄마의 유방을 주물렀습니다.
내 자지는 빳빳하게 발기해서 바로 내 앞에 앉아 있는 엄마의 엉덩이 골 사이에 들어가 끼여 있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 골 더욱 깊숙이 자지를 밀어붙이며 손을 앞으로 돌려서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넣어서 엄마의 보지를 주물렀습니다.
엄마의 보지는 보지물이 나온 것인지 아니면 비누가 묻은 건지 너무 너무 미끌거렸고 내가 손가락 세 개를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는데도 쑥쑥 잘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동안 엄마는 손을 뒤로 돌려서 내 자지를 잡고 내 자지를 주물럭거렸습니다.
“아들, 이제 그만 씻고 침대로 갈래?”
“그래”
엄마와 나는 샤워기로 온몸에 물을 뿌려서 씻은 다음에 목욕탕에서 나와 수건으로 온몸의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로 왔습니다.
“근데 엄마...”
“모?”
“나 엄마 꺼 한번 보여주면 안 돼?”
“엄마 꺼?”
“응”
“모?”
“엄마 보..지..”
“엄마 보지 한번 보고 싶다고?”
“응”
“아이.. 녀석... 자, 그럼 봐...”
“후히히...”
엄마는 누운 채로 가랑이를 쫘악 벌려주었고 나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엄마 보지에 얼굴을 들이댔습니다.
시커먼 엄마의 보지털, 적당한 크기의 소음순, 그 소음순 위에 음핵이 진주처럼 있었고 그 아래로 엄마의 보지 구멍이 있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이리저리 살펴보며 엄마에게 말을 했습니다.
“엄마, 내가 엄마 보지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 게 처음이 아니란 거 알아?”
“정말? 너 언제 엄마 보지 봤는데.....?”
“2년 전에 엄마 연말에 망년회한다고 술 먹고 엄청 취해서 늦게 들어온 적 있지?”
“2년 전에?”
“응... 그때 거의 엄마 혼수상태로 집에 들어온거 알아?”
“아아... 기억난다... 그때.....”
“그때 내가 엄마 안 방에 눕히고 엄마 옷 내가 다 벗겨줬거든.....”
“너 근데 그때 니가 안 벗겼다고 그랬잖아?”
“그랬지.. 근데 실은 내가 엄마 옷 벗겨주고.. 엄마 팬티도 벗겨봤었거든...”
“정말? 야이.. 나쁜 놈.. 너 엄마 팬티를 몰래 벗기고 엄마 보지를 봤단말야?”
“응. 그때 엄마 보지 처음으로 봤거든......”
“그래. 처음으로 엄마 보지 보니까 기분이 어땠냐?”
“정말 엄마 보지 너무 신기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엄마 보지 실제로 보니까 진짜 좋드라.....”
“정말 좋았어?”
“응”
“지금도 엄마 보지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니까 좋냐?”
“응. 엄청 좋아... 근데 엄마.... 나 엄마 보지 입으로 한번 빨아봐도 돼?”
“니 맘대로 해... 니가 하고 싶으면....”
나는 엄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엄마의 보지를 혀로 아래에서부터 위로 쭈우욱 훑어서 핥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 위에 입술을 바짝 들이대고 혀끝으로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문지르며 핥았습니다.
혀끝으로 음핵을 살살 핥아내기도 하다가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서 엄마의 보지 구멍 속을 쑤시기도 하다가 혀바닥으로 엄마의 소음순을 핥아주었습니다.
“아아아.... 너무 좋아... 아아.. 그래 거기.. 거기.. 더 아아....”
그러다가 나는 몸을 돌려서 엄마와 69의 자세로 내가 엄마 보지를 빨면서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엄마가 똑 바로 누운 상태에서 내가 정상위로 엄마 위에서 박다가 엄마와 내가 둘이 마주보고 앉은 상태에서 박기도 하고 내가 누운 상태로 엄마가 내 자지 위에 올라타고 박다가 마지막에는 엄마가 침대에 네 발로 엎드리고 내가 엄마 뒤에서 배후위로 섹스를 하다가 그 자세에서 정액을 엄마의 보지 속에 사정했습니다.
그날도 나와 엄마는 침대에서 알몸으로 뒹굴며 엄마는 내 자지를 만지고 나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같이 잤습니다.
나는 엄마와 섹스를 계속하면 할수록 엄마에게 부끄러운 것도 없어지고 더 대범해져서 엄마의 몸을 내가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만지게 되었고 점점 엄마에게 요구하는 것도 더 노골적으로 요구하게 되었죠.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밤에 엄마랑 잘 때는 항상 알몸으로 같이 자면서 자다가도 밤에 언제든지 마음대로 엄마의 보지를 만지거나 보지를 쑤시거나 내가 원하면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날이 되었고 그날부터 이틀 밤이 지나면 여동생이 어학캠프에서 돌아오는 날이라는 걸 나와 엄마는 알고 있었습니다.
즉 엄마와 내가 자유롭게 집에서 섹스를 할 수 있는 날이 이틀 밤과 한 나절이 남았다는 것이었죠.
그 3일 동안 엄마와 나는 정말 미친 듯이 섹스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어떻게 그렇게 쉬지도 않고 섹스를 했는지 정말 믿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나
이제 막 소년의 티를 벗어버리고 청년이 되어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성숙된 섹스를 즐기기엔 아직 어린 나이였는데, 그런 어린 아들과 사흘 동안을 거의 쉬지 않고 미친 듯이 섹스를 했던 엄마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엄마나 나나 둘 다 그땐 마치 막힌 둑이 터지듯이 엄마와 내 가슴 속에 막혔던 둑이 터져서 걷잡을 수 없게 섹스에 몰두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장 가까이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인 엄마를 통해 이제 막 성에 대해서 눈을 뜨고 섹스에 대한 두려움과 제약이 풀려진 나였기에 그 당시에 나를 붙잡아 묶을 어떤 족쇄도 없었으며 정말 마음껏 미친 듯이 섹스를 즐겨야겠노라고 마음을 먹고 그대로 행동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도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로 적어도 내가 아는 한 남자하고 섹스를 즐겨 본 일이 없으며 그냥 그대로라면 평생 동안 남자를 잊고 살아야 한다는 그런 아픔을 지고 있었는데 아들인 나를 통해서 그런 아픔이 없어지고 그때부터는 맘대로 아들인 나와 섹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자유함이 엄마를 풀어놓았고 그래서 엄마도 그 3일 동안 정말로 미친 듯이 고1이었던 아들과 그렇게 섹스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엄마는 동생이 돌아오기 사흘 전 날, 회사에서 집에 일찍 들어왔고 엄마는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먼저 하고 목욕탕에서 나오자 마자 나랑 섹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엄마나 나는 아예 옷을 입지도 않고 알몸으로 집에서 있으면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이 섹스를 했습니다.
그날은 엄마와 내가 마치 우리집을 섹스하며 투어하는 시간과 같았습니다.
먼저 엄마가 샤워를 하고나오자 마자 안방에서부터 섹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방의 엄마 침대 위에서 앞뒤로 엄마의 보지를 박아주다가 그 다음엔 내 방으로 가서 내 방 침대에서 엄마는 내 자지를 빨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나는 엄마와 동생 방으로 가서 동생의 침대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운 엄마의 보지를 빨다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가며 섹스를 하다가 동생의 책상 위에 엄마를 앉혀놓고 가랑이를 브이자로 위로 벌린 다음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다가 첫 번째 사정을 했지요.
잠시 쉬는 동안 엄마와 내가 오줌을 누러 화장실에 가서는 내가 오줌을 누는 것을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고 엄마가 오줌 누는 걸 내가 옆에서 볼 수 있게 엄마는 엉거주춤 일어서서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누었습니다. 오줌을 다 눈 뒤에 엄마와 나는 욕조 안에서 엄마는 내 자지를 닦아주고 나는 엄마의 보지를 구석구석 깨끗이 벌려서 닦아주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마루 바닥에서 나는 자지를 엄마 보지에 끼운 채로 텔레비전을 보며 엄마의 유방과 몸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OO야, 오늘 저녁은 중국집에서 시켜 먹자.”
“그래.. 좋오치...”
“너랑 이렇게 섹스하느라 엄마가 저녁 차릴 시간도 없다.. 야....”
“하긴 그러네..... 낼 모레... OO(동생) 오는데.... 우리 그전에 실컷해야지.....”
“그래...... 엄마도 너랑 하기 시작하니까 계속해서 하고 싶네... 너도 그러냐?”
“나도 그래... 난 솔직히 밥도 안먹고 엄마랑 섹스만 하면 좋겠어...”
“호호호... 야.. 그러다가 죽어...”
“괜찮아..... 엄마랑 섹스하다가 죽어도 난 좋아...”
“호호호호.....”
엄마의 얼굴에 지난 3년 반동안 내가 한번도 보지 못했던 함박 웃음이 피어나는 걸 나는 보았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지난 3년 반동안 엄마는 늘 미소를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우리 남매를 키어왔지만 엄마의 가슴 속 깊이 내려져 있던 말하지 못하던 그 그늘이 맑게 개인 하늘처럼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보지 속에 아들의 자지를 박아대며 엄마는 그 깊은 시름에서 깨어난 것과도 같았죠. 엄마는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 끼워 박은 채로 만면에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진짜 엄마랑 섹스하다가 죽어도 좋아?”
“그래.. 좋다니깐.....”
“아이구.. 이거 행복하다구 해야 하나 안하다구 해야 하나 모르겠네....”
“후하하.. 엄마도 솔직히 말 해... 나랑 섹스하니까 좋지?”
“그래. 좋다.... 그러니까 너랑 섹스하는 게 너무 좋아서.... 밥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중국집에 저녁 시켜서 먹자는거지..... 호호호...”
“흐흐흐... 오케이... 우리 짱께 하나 시켜 먹으면서 시간 절약해서 실컷 섹스합시당!!”
“깔깔깔깔.....”
엄마는 내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로 중국집에 전화를 해서 음식을 시켰습니다.
엄마가 전화를 하는 동안 나는 자지를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엄마의 몸이 들썩거리며 전화하는 엄마의 음성이 떨렸지만 엄마는 큭큭큭거리며 웃으면서 오히려 재미있어 했습니다. 나는 그래서 더 세게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쳐 박아대었고 철퍽철퍽거리며 엄마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는 소리도 크게 들렸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화기에 대고 주문하는 음식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중국집에서 주문을 받으며 음식을 주문하는 여자가 섹스를 하면서 음식을 주문하고 있다는 걸 안다면 어떻게 생각을 했을까요? 더군다나 그 여자가 자기 아들 자지를 보지에 박고 섹스를 하면서 전화 주문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면 아마도 주문을 안받거나 아니면 미친년이라고 욕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하면서 그 상황을 즐기는 우리 엄마는 섹스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색녀이거나 아니면 아들인 나하고 섹스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 엄마였습니다.
“깔깔깔깔...”
중국집에 전화를 끊자마자 엄마는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엄마... 왜?”
“아니.. 아까 니가 엄마 보지에.... 자지 세게 박을 때..... 철퍽철퍽 소리가 나고 그랬잖아....”
“응”
“그랬더니.. 중국집 아저씨가 나더러.. 어디 아프시냐고.... 괜찮으시냐고.... 호호.. 그러면서 물어보는거야....”
“흐흐흐흐...”
“야, 엄마 웃겨서 죽을 뻔 했다.....”
“내 생각에 내가 엄마한테 박는 소리 그 아저씨가 다 들었을 것 같은데.....”
“아마 들었을걸.... 근데 그 아저씨가 그게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 호호.... 엄마가 아들하고 섹스한다고는 누가 그걸 상상이나 하겠냐?”
엄마가 그렇게 섹스에 대해서 굉장히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지금도 생각해 보면 엄마는 나하고 그때 처음 섹스를 하기 이전에도 아마 나와 섹스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엄마도 많이 원하고 있지 않았었나 판단합니다.
아무튼 우리 어머니는 적극적인 성격처럼 섹스에 대해서도 매우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근친상간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여자라는 걸 그때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또 내숭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엄마가 예전에 아빠한테는 혹시 내숭을 떨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하고 섹스를 할 때 내가 아들이라서 그런 지 엄마에게서 내숭이라는 건 찾아볼 수도 없었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나오니까 나도 엄마한테 그렇게 대할 수 밖에 없었고 엄마하고 이야기하면서 ‘자지’나 ‘보지’ 같은 말은 뭐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말이 되었고 ‘섹스’라는 말 뿐만 아니라 ‘박는다’거나 ‘쑤신다’는 말도 거침 없이 사용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엄마에게 반말을 하거나 욕을 하는 건 한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고 엄마도 그런 걸 용납하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야, 자지 좀 빼봐바.... 엄마 돈 갖구오게...”
엄마는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2층으로 지갑을 가지러 뛰어 올라갔습니다.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계단을 올라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쳐다보니 정말 내 자지가 터질 것같이 그 모습이 야했습니다. 더군다나 아래에서 쳐다보니 가랑이 사이로 거무스름한 보지털과 보지 둔덕이 언듯언듯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고.. 힘들다...”
엄마는 지갑을 가지고 내려와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곧 바로 내 자지 위에 보지를 들이댔습니다.
“야, 이제 다시 끼워 봐바....”
엄마와 나는 그렇게 자지와 보지를 끼운 채로 오랜 시간을 그 기분을 즐기기 위해서 세게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지 않고 천천히 가끔씩 박아대면서 그냥 그대로 그 기분을 즐겼습니다.
“엄마, 짜장면 배달 오면 어떡하지?”
“괜찮아.... 문만 살짝 열고 돈만 주지 뭐....”
그리고나서 얼마 안 있어서 중국집에서 음식을 배달하러 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딩동 딩동
“배달 왔습니다!!”
“네에~~”
엄마는 지갑을 들고 알몸으로 현관으로 가서 문을 빼끔이 열고 고개만 옆으로 살짝 내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지금 일을 하다가 나와서요. 거기 현관 앞에 음식 놓고 가실래요?”
“아네에....”
“전부 얼마죠?”
“만 삼천원입니다.”
현관에서 문을 빼끔이 열고 알몸으로 옆으로 서서 고개만 내밀고 배달원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뒤에서 쳐다보니 정말 섹시해 보였습니다.
우리 엄마가 저렇게 야한 여자였었나?
엄마가 화끈하고 숨김이 없는 여자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로 엄마가 야한 행동을 하는 여자라는 건 미쳐 몰랐었는데 엄마의 야한 면을 하나씩 발견해 가며 나는 여자들이란 정망 양파와 같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양파처럼 까도 까도 그 속을 모르겠다는 것이죠.
그러나 나는 엄마의 그런 야한 행동이 싫지는 않았습니다.
배달원이 가고나서 엄마는 문을 열고 얼른 문 앞에서 안으로 음식들을 들여놓았습니다.
“호호호호... 김OO, 엄마 너무 야하지?”
“크크.. 진짜 야해...!”
“넌 이런 거 싫어? 엄마 야한 짓하는 거..... 좀 추해?”
“아니... 하나도 안 추해.... 엄마 진짜 섹시한데 뭐......”
“넌, 엄마가 너무 야한 짓하면 싫어 좋아?”
“나 있을 때만......”
“호호.. 그럼 엄마가 너한테만 야한 짓하지 누구 딴 사람한테 이런 짓 하겠냐?”
“그럼... 좋아.. 엄마가 야하면 야할수록.. 나야 좋지.....”
엄마와 나는 중국집에서 시켜온 짜장면과 짱뽕과 탕수육과 군만두를 식탁에 올려놓고 먹었습니다.
음식이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엄마와 아들이 알몸이 되어 짜장면을 먹는 모습
엄마와 섹스를 하고나서 엄마와 나 사이는 정말로 가까워졌고 친밀해졌습니다.
친구같기도 하고 부부같기도 한 아들과 엄마 사이가 되어 갔습니다.
“야, 오늘 짜장면하고 짬뽕.. 왜 이렇게 맛 있냐?”
“그지, 엄마? 정말 맛있네...”
사실 음식이 그날 따라 더 맛있었던 게 아니라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느라 허기가 졌던 것이었고 섹스를 하면서 기분이 업되어 있는데다가 우리 둘 다 알몸으로 음식을 먹고 있었으니 무슨 음식인들 맛이 없었겠습니까?
저녁 먹은 뒤에 엄마와 나는 응접실 벽난로에 불을 피우고 저녁 내내 응접실 소파 위와 바닥에서 밤 11시가 넘도록 보지와 자지를 박아대며 2번을 사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엄마는 오르가즘을 10번은 더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엄마와 나의 섹스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고 우리는 안방으로 올라와서 침대에서 알몸을 부둥켜 안고 뒹굴며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토요일이었는데 엄마는 오전에 회사 일을 최대한 일찍 끝내고 오후 2시경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날도 엄마와 나는 알몸으로 집에서 있으면서 수시로 나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았고 엄마도 내 자지를 마음껏 주무르고 입으로 빨아댔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엄마는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끼운 채로 텔레비전을 보았고 하다 못해 배달시킨 음식을 먹으면서도 엄마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주물럭 거렸습니다.
마치 남은 이틀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는 엄마하고 나하고 섹스를 못할 것처럼 엄마와 나는 모든 걸 섹스에 집중했고 죽을 듯이 섹스만 했습니다.
그날 밤에 잠을 잘 때도 마지막 섹스를 끝마친 후에 나는 엄마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꺼내지 않고 그대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결합시켜 놓은 채로 엄마를 끌어 안고 잠을 청했습니다.
잠을 자다가 깨어나보니 내 자지가 어느새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 있었고 나는 다시 자지를 주물러서 자지를 단단하게 발기시킨 다음에 자고 있는 엄마를 옆으로 돌리고 엄마의 엉덩이 뒤에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끼워박았습니다. 엄마는 내가 그렇게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넣는데도 전혀 깨어나지 않았고 나는 엄마의 보지 속에 그렇게 자지를 끼워박은 채로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동생이 돌아오는 마지막 날 일요일 아침 내가 눈을 뜨자마자 엄마는 이미 내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나도 잠에서 깨어나 엄마의 몸을 돌려서 69의 자세로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었죠.,
그렇게 우리는 눈을 뜨자마자 서로의 자지 보지를 빨고 핥고 박아대고 쑤셔대었습니다.
“오늘 4시에 OO가 학원으로 돌아온다고 그랬거든...... 그러니까 혹시 모르니까 우리 3시까지만 옷벗고 있으면서 하고.. 3시 지나면 옷 입고 있어야 될 거같애....”
“그러지 뭐...”
엄마와 나는 아침을 먹고나서 곧 바로 자지와 보지를 결합시켰습니다.
응접실에 있으면서 소파 위에 내가 누워 있었고 엄마가 내 자지 위에 보지를 끼우고 앉아서 고객들에게 전화를 하기도 하고 직원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모하고도 전화 통화를 하면서 내 자지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를 자지에 박아대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전화를 하는 동안 나는 엄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기도 하다가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섹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엄마하고 나는 자지와 보지를 박아댔지만 섹스를 할 때마다 사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엄마가 내 자지를 빨 때도 마찬가지로 내가 사정할 때까지 자지를 빨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하루종일 단단하게 내 자지가 발기된 상채로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대는 걸 즐기면서 마지막에 단 한번만 정말로 끝까지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다가 사정을 하게 했습니다.
오후 3시가 되어 엄마와 나는 할 수 없이 옷을 입을 수 밖에 없었고 그것도 서운해서 동생이 올 때까지 소파에 앉아서 내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엄마는 노팬티에 치마를 들춘 상태로 내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은 채로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동생을 기다렸습니다.
- 계속 -
근친상 고백서는 각 편 마다 전혀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쓰여진 근친상간에 대한 고백의 내용입니다. 이번 근친상간 고백서 - 제2편 아빠의 빈자리는 아들의 입장에서 경험한 근친상간의 이야기이고, 제1편 엄마와 다녀온 신혼여행은 엄마의 입장에서 경험한 근친상간의 내용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도 읽어 보실 수가 있으니 꼭 한번 들리셔서 즐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 라는 글도 꼭 한번 읽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전 이런 년입니다 는 단편이고 그리 길지 않은 글이니 금방 읽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가장 애착이 가는 글입니다.
또한 댓글과 쪽지로 제 글에 대해서 소감을 남겨주시는 분글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니다. 혹시 근친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섹스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터부 없이 무엇이든 이야기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저자 왕자지 밤바다 이성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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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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