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고백서]
제2편 아빠의 빈자리 - 2 장
아빠가 돌아가신 후 1년
그 기간이 우리에겐 참으로 긴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것이 변했고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엄마의 외모, 성격, 하는 일. 하나에서 열까지 엄마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다른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고, 나도 1년 사이에 몰라보게 키가 컸고 아이에서 남자로 변해갔으며 의젓한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갔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레 돌아가신 아빠의 죽음에 대한 아픔은 점차 사그라지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난 1년만에 아빠를 거의 잊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엄마는 보험설계사 일을 하면서 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집에 늦게 들어오는 적이 가끔 있었습니다. 그리고 때론 집에 들어오는 엄마의 입에서 술냄새가 나기도 했습니다.
“엄마 술 먹었어?”
“아니.... 그냥 일 때문에 쪼끔.....”
“엄마 술먹지 마.”
“알았어. 안 먹어.”
술을 먹고 들어오는 날엔 나보다 내 동생이 항상 엄마에게 잔소리를 했지요.
엄마는 그렇게 종종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는 날이 있었는데, 어느 날 하루는 또 엄마가 술을 마시고 집에 좀 늦은 시간에 들어왔고 동생은 엄마에게 술 먹지 말라고 잔소리를 퍼붓고는 화가 난다고 자기 방 방문을 꽝하고 닫은 후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나는 엄마가 샤워하는 사이에 시원한 꿀물을 한잔 타서 목욕을 마치고 나온 엄마에게 건내주었습니다.
“엄마, 이거 마셔.”
“뭐야?”
“꿀물.... 술 먹은 다음엔 꿀물이 최고라더라......”
“아이구.. 우리 아들 밖에 없네...... 고마워......”
엄마는 내 엉덩이를 두드려 주었습니다.
“엄마, OO가 한 말 너무 신경 쓰지마. 걔 엄마가 걱정되서 그러는거니까......”
“알았어, 아들. 고마워. 니가 그렇게 말해 주니까 엄마 정말 눈물 날려고 하네......”
엄마는 나를 끌어 안고 내 등을 쓰다듬어 주었고, 그런 엄마에게서는 술냄새가 풍겨났습니다.
나는 그리고나서 내 방으로 들어와서 공부를 좀 하다가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한 10분이나 잠이 들었을까 잠결에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깨어나보니 내 방 문틈으로 불빛이 새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부엌에서 방에 들어온 지 거의 1시간이 지났는데 여전히 엄마가 안 자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살며시 방문을 열고 부엌쪽으로 가보았습니다.
부엌에 불이 켜져 있었고 부엌쪽 벽 모퉁이에 서서 부엌 커튼 뒤로 살짝 쳐다보았더니 식탁에 여전히 엄마가 앉아 있었습니다.
나는 커튼 뒤에서 숨은 채로 엄마가 무얼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식탁 위엔 술병이 한병 놓여 있었고 엄마 앞엔 술이 반쯤 비어 있는 술잔이 있었습니다.
훌쩍
그때 나는 엄마가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엄마는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울고 있는 엄마의 손에 무언가 들려 있었습니다.
난 그게 바로 우리 집에 유일하게 남아서 장식장 위에 놓여 있는 아빠의 사진 액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난 코끝이 찡했습니다.
그리고 내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엎드려서 잊어버렸던 아빠의 기억에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엄마는 가끔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 기억으론 아마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연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OO야, 오늘 엄마가 망년회한다고 이야기했지? 근데, 좀 늦을 거 같거든...... 엄마가 중국집에 음식시켰으니까 금방 집에 배달 갈꺼야..... 그러니까 니네 둘이 그거 먹고 있어......”
“엄마, 오늘 늦어?”
“될 수 있으면 일찍 갈께...... 근데 영 일찍 나올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다 이거.... 어떡하니...... 엄마 좀 늦어지면 그냥 니네 먼저 잘래?”
“알았어......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마.”
“그래. 알았어. 문 단속 잘 하고 먼저 자......”
엄마는 11시가 되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동생은 11시가 되기도 전에 자기 방에 들어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나는 내 방에서 컴퓨터를 하면서 엄마가 올 때까지 안 자고 기다릴 셈이었습니다.
시간은 12시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무리 늦어도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온 적은 없었습니다.
엄마를 기다리며 그날은 나도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아빠가 없다고 가정주부가 술 마시고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 것이냐고 엄마에게 소리라도 지를 생각이었습니다.
12시 30 분이 지나면서 나는 그땐 은근히 엄마가 걱정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 아닌지......
시간이 거의 1시가 다 되고 있었는데 그때 달그락 달그락 현관 문을 열쇠로 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마루로 나가서 현관 문을 향해 팔장을 끼고 엄마가 들어오자 마자 버럭 소리를 지를 준비를 하고 서있었습니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고 눈동자가 다 풀린 엄마가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내가 엄마를 향해 소리를 치려고 하는 순간 엄마는 내 이름을 부르며 마치 꼿꼿히 선 막대기가 앞으로 넘어지듯이 나를 향해 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OO야아......”
“어어어어.... 엄마....”
나는 쓰러지는 엄마를 끌어 안고 균형을 잃어서 나도 비틀거렸습니다.
“OO야.... 엄마 오느을.... 너무... 마니.... 취했나 바아..... 미 아안....”
엄마는 혀꼬부라진 소리를 하며 정신도 제대로 못 차리고 있었습니다.
“엄마아... 정신차려어.....”
내가 아무리 엄마를 흔들어 봐도 엄마는 그야말로 인사불성이었습니다.
그 상태로 어떻게 집에까지 온 것인지 그게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엄마는 현관 옆 바닥에 큰 대자로 누웠다기 보다 뻗어 버렸습니다.
나는 어찌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그냥 침대까지만 엄마를 데려다 놓으면 될 것 같았지요.
엄마를 뒤에서 앉힌 다음 겨드랑이 밑으로 팔을 끼워서 엄마를 뒤로 질질 끌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엄마를 침대 옆에 기대어 앉혀 놓은 다음에 먼저 상체를 침대 위에 엎드리게 하고 그 다음 엄마의 골반을 잡고 침대 위로 들어올려서 굴렸습니다.
나는 일단 침대 위까지 엄마를 수송하는데에는 성공을 했습니다.
그 다음 무얼 해야지?
난 일단 엄마가 입고 있는 옷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그때가 겨울이어서 엄마는 두터운 외투와 정장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난 일단 그건 벗겨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상체를 들어서 엄마를 침대에 앉혀 놓은 상태로 외투를 벗기고 겉옷 상의를 벗겨냈습니다. 안에 엄마는 스웨터를 입고 있었고 그걸 벗겨내면 바로 브레지어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아, 어떡하지? 벗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런데 그 스웨터는 겨울 스웨터라서 입고 잠을 자기에도 불편한 두꺼운 것이라 벗겨야 할 것 같았습니다.
나는 엄마의 스웨터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서 엄마의 머리 위로 벗겨내었습니다.
엄마의 터질듯한 젖가슴을 잔득 조여 싸메고 있는 브레지어가 나왔습니다.
나는 엄마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허리 옆의 단추를 푼 다음에 후크를 열고 지퍼를 아래 내렸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아래에서 잡아당겼더니 바지가 아래로 슬슬 잘 벗겨져 내려왔습니다.
바지 속에 엄마는 팬티 스타킹을 신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겨울이라서 보온을 위해서 엄마는 바지 속에 팬티 스타킹을 입고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 때 팬티 스타킹을 신고 자는 사람은 없으니 아무래도 그 팬티 스타킹은 벗겨드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허리에서부터 팬티 스타킹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팬티스타킹을 벗기기가 그다지 쉽지 만은 않았지만 아무튼 스타킹을 둘둘 말아내리며 다 벗겨내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침대 위에 술에 취해 누워 있는 엄마
엄마는 팬티와 브레지어만 입은 채로 인사불성이 되어 누워 있었습니다.
엄마의 옷을 열심히 벗겨낼 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그렇게 속옷 차림으로 있는 엄마의 모습을 내려다 보니 내 마음 속에 은근히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던 것이었습니다.
“팬티도 한번 벗겨볼까?”
“안 돼. 엄마가 혹시라도 깨어나면 어떡하려구.....”
“아냐, 봐바. 저 정도로 인사불성이면 절대로 안 깨어나. 벗겨 봐바.”
“그래도. 어떻게 아들이 엄마 팬티를 벗길 수 있냐?”
“야, 니가 그 동안 얼마나 엄마 보지를 보고 싶어 했어...... 지금이 바로 그걸 볼 수 있는 기회야. 저 팬티만 벗기면 바로 그 속에 니가 보고 싶어하는 보지가 있어......”
“알아. 하지만...... 어떻게......”
“아, 바보같은 놈. 너 이번 기회 놓치면 10년 동안 여자 보지는 구경할 생각하지 마......”
나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일단 엄마에게 다가가서 엄마 어깨를 잡고 흔들면서 엄마를 불러보았습니다.
“엄마. 정신 차려......”
엄마를 흔들면서 몇 번을 불러보았지만 엄마는 가끔 입 안에서 한 두 마디 알아들을 수도 없는 말을 중얼중얼 거릴 뿐 전혀 눈도 못 뜨고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딱 한번만 보는거야.
나는 누워 있는 엄마 옆에 앉아서 팬티 정가운데 위쪽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팬티를 살짝 들어올리고 그 사이로 팬티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시커먼 보지털이 수북하게 보였습니다.
꾸울꺽
나는 마른 침을 한번 삼키고 두 손으로 팬티 양옆을 걸어서 아래로 잡아당겼습니다.
하얀 엄마의 하체가 완전히 드러났고 다리가 모아진 바로 그곳에 시커멓게 보지털이 검불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나는 또 엄마의 브레지어 아래쪽을 치켜올려 엄마의 유방을 완전히 드러내 놓았습니다.
나는 나체로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을 내려다 보며 그 모습이 어찌나 야하고 섹시한 지 바로 내 앞에 누워 있는 그 여자가 바로 나의 엄마가 맞나 하는 의심이 갔습니다.
나는 엄마의 양쪽 다리를 약간 구부려서 양옆으로 활짝 벌려놓고 그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로 내 앞에 엄마의 보지가 있었습니다.
시커먼 보지털, 그 아래 통통한 대음순과 입술을 다물고 있는 소음순
몇 달 전에 보았던 동생의 보지하고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나는 두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양옆으로 벌려보았습니다.
쩌어억
입술을 벌리는 엄마의 보지
아!
신비한 야생의 처녀림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듯 그 속에 신비로움이 가득했습니다.
내가 엄마의 보지살을 양옆으로 더 넓게 벌리자 엄마는 잠시 끄으응 하며 몸을 움직이려고 했지만 엄마는 이내 다시 축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구멍은 어디 있는거지?
난 구멍을 찾고 싶었습니다. 보지구멍. 자지가 들어가는 바로 질구가 어디 있는건지 그 구멍의 실체를 알고 싶었습니다.
엄마의 소음순을 더 넓게 벌리고 보니 분홍색의 보지살 가운데 구멍이 뚫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안으로 파여져 들어간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는 검지 손가락을 하나 천천히 그곳으로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마치 물렁한 순두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 기분처럼 신기하게도 엄마의 보지살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내 손가락을 그 속으로 받아주는 것이었습니다.
엄마의 보지살 속은 끝도 없이 뚫어져 있는 구멍인 듯 내 손가락이 완전히 끝까지 들어갔습니다.
아, 이게 바로 보지구멍이구나.
그 속은 너무나도 부드럽고 촉촉했고 미끌거렸습니다. 그리고 따듯했습니다.
나는 손가락을 빼내고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자세히 관찰을 했습니다.
그 작은 조개비같은 엄마의 보지는 나에겐 정말 신기한 것이었습니다.
그때 만일 내게 요즘처럼 핸드폰이나 디카가 있었다면 틀림없이 사진을 찍어두었을텐데 아쉽게도 그 당시엔 그런 걸 거의 사용하지 않을 때였었죠.
나는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맘껏 구경한 후에 엄마의 팬티를 다시 입혀드렸습니다. 그리고 브레지어도 아래로 내려서 제자리에 입혀 드리고 이불을 덮어드렸습니다.
안방의 불을 끄고 내 방에 돌아오니 시간은 2시가 다 된 시간이었습니다.
내 방에 돌아와서 나는 자위를 안하고는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서 방금 전에 보았던 엄마의 보지를 떠올리며 자지를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정액을 발사하며 마치 엄마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한다는 느낌으로 정액을 쌌습니다.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해 보았지만 쉽게 잠이 올리 만무였습니다.
아, 아까 엄마 보지에 한번 자지를 넣어볼 껄...... 지금이라도 엄마 방에 가서 다시 한번 엄마 보지에 자지를 한번 넣어볼까?
그런 생각이 수 천번도 더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엄마가 술에서 깨어서 정신이 들 것 만 같았고 가만히 누워서 차분히 생각을 해보니 그럴 만한 용기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그냥 그대로 잠이 들었었습니다.
다음 날 엄마는 나에게 물었습니다.
“OO야, 엄마 어제 집에 왔을 때 니가 문열어줬니?”
“아니, 엄마가 열쇠로 열고 들어왔잖아.”
“아아.. 그렇지.. 엄마가 열고 들어왔지.. 참... 근데, 엄마방에 너도 같이 들어왔었니 아니면 엄마 혼자 들어와서 잔거니?”
“그거? 엄마가 혼자 안방에 들어가서 잔거지......”
“아... 그렇지.... 마저......”
엄마는 아마도 밤에 내가 엄마 옷을 벗겨준 게 아닌가 해서 나에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전혀 아닌 것처럼 대답을 했지요.
아무튼 그날 난 생전 처음으로 엄마의 보지를 보고나서 얼마 동안 내가 본 엄마의 보지 모습이 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엄마가 술을 마시는 건 싫었습니다. 그리고 취해서 집에 들어오는 것도 싫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 속엔 은근히 그런 일이 다시 한번 있으면 하고 바라는 건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날 이후로는 그 정도까지 취해서 집에 들어온 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가끔 술을 마시고 들어와도 약간 취한 것 같기는 했지만 정신은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그래서 어느날 엄마가 술을 먹고 들어온 날 엄마와 같이 자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엄마 술 먹었지?”
“아냐, 안 먹었어.”
“안 먹긴 뭘 안 먹어. 술 냄새가 나는데......”
“아주 조금 먹었어...... 이 봐.. 엄마 정신은 멀정하잖아.”
“알았어. 엄마 저녁은 먹었어?”
“응.. 저녁은 먹었어....”
“그럼 빨리 씻구 자. 내가 오늘 엄마랑 같이 잘게......”
“으응.... 알았어......”
그래서 그날 동생은 동생 방에서 자고 나는 얼렁뚱땅 엄마랑 안방에서 같이 자게 되었고, 인사불성은 아니었지만 술에 취해 있는 엄마랑 같이 자려고 했던 나에게는 꿍꿍이 속이 있었던 것이었지요.
엄마는 그런 내 속도 모르고 다른 때처럼 나를 끌어안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나는 누워서 엄마가 깊이 잠들기 만을 기다렸습니다.
엄마는 채 5분도 안 돼서 깊은 숨소리를 내며 잠이 들은 것 같았지만 나는 엄마가 완전히 깊은 잠이 들 때까지 거의 30분 정도를 기다렸다가 드디어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그날 엄마는 위에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아래는 무릎 정도 길이의 파자마 바지같은 걸 입고 있었습니다.
나는 일단 엄마가 입고 있는 티셔츠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유방 위에 손을 올려놓았습니다.
엄마는 브레지어를 하고 있었고 나는 브레지어 위로 엄마의 유방을 감싸 잡고 천천히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러 보았습니다.
전에는 그처럼 옷 속으로 만지지는 않았지만 나는 늘 자면서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잤기 때문에 엄마는 내가 유방을 만지는 것에 대해서는 설령 느낀다고 해도 별로 신경을 안 쓸 것이란 걸 난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나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엄마의 배를 쓰다듬어 보았습니다. 엄마의 피부는 매끌거렸고 꼭 잘 부풀어 오른 몽실몽실한 밀가루 반죽같은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나는 손바닥으로 엄마의 뱃살을 지그시 누르며 손가락 끝을 바지 속으로 조금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손을 바지 속으로 집어넣었더니 다시 손 끝에 엄마의 팬티 끝이 와 닿았습니다.
나는 손 끝에 힘을 주어 아래로 누르면서 팬티 속으로 손가락 끝을 살짝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엄마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마침내 손 끝에 까칠까칠한 엄마의 보지털이 만져졌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려왔고 나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조금 더 손을 집어넣어서 완전히 엄마의 보지털 위를 손으로 감싸잡았습니다.
깔끄럽기도 하고 사각사각거리기도 하고 매끄럽기도 한 엄마의 보지털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느낌이 우습게도 어렸을 적에 엄마가 털실로 예쁘게 짜준 벙어리 장갑을 끼고 느꼈던 그런 느낌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수북하게 돗아난 엄마의 보지 검불
엄마가 짜준 그 벙어리 장갑으로 양볼을 감싸 잡았고 털실의 까칠까칠하며 따스한 느낌을 즐겼던 것처럼 북실북실한 엄마의 보지털을 내 볼에 대고 문지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한참 동안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그 느낌을 즐겼지만 엄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숨을 몰아쉬며 술에 취해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만져보기 위해 손을 조금 더 아래로 밀어내렸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털 아래 계곡 속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어보려고 했지만 엄마는 두 다리를 거의 딱 붙이고 있어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나는 그래서 누운 채로 한쪽 다리를 엄마의 두 다리 사이로 넣어서 엄마의 옆으로 다리를 벌렸습니다. 그런 다음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가랑이 사이 계곡 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엄마의 가랑이 사이의 갈라진 계곡은 얼마나 깊은 계곡인지 한참동안 손가락을 휘저은 후에야 미끌거리는 보지구멍을 찾을 수 있었고 그 미끌거리는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더 깊이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으으음......”
그때 잠시 엄마는 숨소리가 끊어지고 몸을 약간 뒤척거리는 듯 했지만 이내 다시 잠잠해졌습니다.
나도 잠시 꼼짝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엄마가 잠잠해진 후 천천히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 속에 깊숙이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엄마의 보지는 내 손가락이 완전히 끝까지 들어갔는데도 끝이 닿지 않을만큼 깊이가 깊었고 마치 혓바닥으로 손가락을 감싸잡은 것처럼 구멍 속은 부드러웠으며 아주 매끌거리고 물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나는 천천히 손가락을 빼내었다가 다시 집어넣었다가 하며 손가락 끝에서 엄마의 보지 속살의 느낌을 즐기면서 그 속에 자지를 박는 느낌이 어떨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 빨리 손가락으로 엄마를 보지를 쑤셨습니다. 마치 그 손가락이 내 자지인 양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었습니다.
그때 내 자지는 내 바지 속에서 완전히 몽둥이처럼 딱딱하게 팽창해서 발기해 있었습니다.
아아, 미치겠네. 그냥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한번 박아볼까?
마음같아선 엄마가 깨든말든 그냥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집어넣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게 내 감정이었다면 그러지 못하게 막아선 것은 나의 이성이었습니다.
감정과 이성의 대립 속에서 나는 그 중재안으로 그냥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내 자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엄마와 나란히 침대에 누운 자세에서 나는 오른손을 엄마의 팬티 속에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왼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엄마의 보지 속에 박고 싶다.
엄마가 깨어나지만 않는다는 확실한 보장만 있다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었지만 술에 취하긴 했어도 그다지 정신줄을 놓을 만큼 취한 것이 아니기에 내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는다면 당연히 엄마는 깨어날 게 분명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한손으로 마음껏 주무르며 자위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행복했고 그 상태로 금방 사정하지 않고 오래도록 그걸 즐기며 한참 동안 그 자세로 자위를 하고 싶었습니다.
자지를 문지르는 왼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탁탁탁탁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엄마의 보지를 문지르는 오른손의 움직임도 빨라졌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하고 소음순 전체를 문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검지와 중지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엄마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빠르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왼손으로는 내 자지를 문질렀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이 각기 다른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그 두 개의 작업은 마치 영화에서 두 장면이 서로 오버랩되며 한 장면으로 바뀌듯이 오른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화면과 왼손으로 내 자지를 문지르는 화면이 하나의 화면으로 오버랩되어 마치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는 장면으로 내 머리 속에서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으으으으으
입에서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고 더 이상 사정을 안하고 참을 수가 없어서 마침내 힘껏 자지를 문지르며 귀두에서 정액을 사정해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왼손 위에 잔득 흘러내린 정액을 닦아내기 위해 일단 엄마의 팬티 속에 있던 오른손을 빼내었습니다.
그런데 오른손을 빼내고 보니 엄마의 보지를 문질러대던 오른손에도 상당히 많은 미끄러운 물이 묻어 있었습니다. 특히 엄마의 보지 구멍 속에 넣고 쑤시던 둘째와 셋째 손가락엔 엄청 많은 물이 묻어 있었습니다.
나는 어쨌든 오른손과 왼손에 묻은 물을 모두 닦아야 했기 때문에 슬며시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나와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의 환한 불빛 아래에서 오른손에 묻은 엄마의 보지물을 보니 장난이 아니게 엄청나게 많은 보지물이 손에 묻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때 나는 원래 여자들이 언제나 다 그렇게 보지에 물이 많이 있는 건지 알았습니다. 참 순진한 나이였죠.
나는 화장실에서 손을 다 닦은 후에 다시 안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똑 바로 누워서 자던 엄마가 몸을 돌리고 옆으로 자고 있더군요.
그날 나는 그것에 대해서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그날 엄마가 정말로 술에 취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잠만 잤던 것일까요 아니면 내가 한짓을 다 알고 계셨을까요?
- 계속 -
근친상간 고백서 - 제1편은 엄마와 다녀온 신혼여행이라는 글입니다. 제 작가 집필실에 오시면 1편을 읽어보실 수가 있습니다. 제1편은 엄마의 입장에서 쓴 글이라면 제2편은 아들의 입장에서 경험하는 근친상간의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전혀 다른 것이니 읽으시며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 라는 글도 꼭 한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과 쪽지로 제 글에 대해서 피드백을 좀 주시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제2편 아빠의 빈자리 - 2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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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엄마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엄마는 보험설계사 일을 하면서 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집에 늦게 들어오는 적이 가끔 있었습니다. 그리고 때론 집에 들어오는 엄마의 입에서 술냄새가 나기도 했습니다.
“엄마 술 먹었어?”
“아니.... 그냥 일 때문에 쪼끔.....”
“엄마 술먹지 마.”
“알았어. 안 먹어.”
술을 먹고 들어오는 날엔 나보다 내 동생이 항상 엄마에게 잔소리를 했지요.
엄마는 그렇게 종종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는 날이 있었는데, 어느 날 하루는 또 엄마가 술을 마시고 집에 좀 늦은 시간에 들어왔고 동생은 엄마에게 술 먹지 말라고 잔소리를 퍼붓고는 화가 난다고 자기 방 방문을 꽝하고 닫은 후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나는 엄마가 샤워하는 사이에 시원한 꿀물을 한잔 타서 목욕을 마치고 나온 엄마에게 건내주었습니다.
“엄마, 이거 마셔.”
“뭐야?”
“꿀물.... 술 먹은 다음엔 꿀물이 최고라더라......”
“아이구.. 우리 아들 밖에 없네...... 고마워......”
엄마는 내 엉덩이를 두드려 주었습니다.
“엄마, OO가 한 말 너무 신경 쓰지마. 걔 엄마가 걱정되서 그러는거니까......”
“알았어, 아들. 고마워. 니가 그렇게 말해 주니까 엄마 정말 눈물 날려고 하네......”
엄마는 나를 끌어 안고 내 등을 쓰다듬어 주었고, 그런 엄마에게서는 술냄새가 풍겨났습니다.
나는 그리고나서 내 방으로 들어와서 공부를 좀 하다가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한 10분이나 잠이 들었을까 잠결에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깨어나보니 내 방 문틈으로 불빛이 새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부엌에서 방에 들어온 지 거의 1시간이 지났는데 여전히 엄마가 안 자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살며시 방문을 열고 부엌쪽으로 가보았습니다.
부엌에 불이 켜져 있었고 부엌쪽 벽 모퉁이에 서서 부엌 커튼 뒤로 살짝 쳐다보았더니 식탁에 여전히 엄마가 앉아 있었습니다.
나는 커튼 뒤에서 숨은 채로 엄마가 무얼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식탁 위엔 술병이 한병 놓여 있었고 엄마 앞엔 술이 반쯤 비어 있는 술잔이 있었습니다.
훌쩍
그때 나는 엄마가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엄마는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울고 있는 엄마의 손에 무언가 들려 있었습니다.
난 그게 바로 우리 집에 유일하게 남아서 장식장 위에 놓여 있는 아빠의 사진 액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난 코끝이 찡했습니다.
그리고 내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엎드려서 잊어버렸던 아빠의 기억에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엄마는 가끔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 기억으론 아마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연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OO야, 오늘 엄마가 망년회한다고 이야기했지? 근데, 좀 늦을 거 같거든...... 엄마가 중국집에 음식시켰으니까 금방 집에 배달 갈꺼야..... 그러니까 니네 둘이 그거 먹고 있어......”
“엄마, 오늘 늦어?”
“될 수 있으면 일찍 갈께...... 근데 영 일찍 나올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다 이거.... 어떡하니...... 엄마 좀 늦어지면 그냥 니네 먼저 잘래?”
“알았어......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마.”
“그래. 알았어. 문 단속 잘 하고 먼저 자......”
엄마는 11시가 되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동생은 11시가 되기도 전에 자기 방에 들어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나는 내 방에서 컴퓨터를 하면서 엄마가 올 때까지 안 자고 기다릴 셈이었습니다.
시간은 12시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무리 늦어도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온 적은 없었습니다.
엄마를 기다리며 그날은 나도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아빠가 없다고 가정주부가 술 마시고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 것이냐고 엄마에게 소리라도 지를 생각이었습니다.
12시 30 분이 지나면서 나는 그땐 은근히 엄마가 걱정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 아닌지......
시간이 거의 1시가 다 되고 있었는데 그때 달그락 달그락 현관 문을 열쇠로 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마루로 나가서 현관 문을 향해 팔장을 끼고 엄마가 들어오자 마자 버럭 소리를 지를 준비를 하고 서있었습니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고 눈동자가 다 풀린 엄마가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내가 엄마를 향해 소리를 치려고 하는 순간 엄마는 내 이름을 부르며 마치 꼿꼿히 선 막대기가 앞으로 넘어지듯이 나를 향해 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OO야아......”
“어어어어.... 엄마....”
나는 쓰러지는 엄마를 끌어 안고 균형을 잃어서 나도 비틀거렸습니다.
“OO야.... 엄마 오느을.... 너무... 마니.... 취했나 바아..... 미 아안....”
엄마는 혀꼬부라진 소리를 하며 정신도 제대로 못 차리고 있었습니다.
“엄마아... 정신차려어.....”
내가 아무리 엄마를 흔들어 봐도 엄마는 그야말로 인사불성이었습니다.
그 상태로 어떻게 집에까지 온 것인지 그게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엄마는 현관 옆 바닥에 큰 대자로 누웠다기 보다 뻗어 버렸습니다.
나는 어찌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그냥 침대까지만 엄마를 데려다 놓으면 될 것 같았지요.
엄마를 뒤에서 앉힌 다음 겨드랑이 밑으로 팔을 끼워서 엄마를 뒤로 질질 끌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엄마를 침대 옆에 기대어 앉혀 놓은 다음에 먼저 상체를 침대 위에 엎드리게 하고 그 다음 엄마의 골반을 잡고 침대 위로 들어올려서 굴렸습니다.
나는 일단 침대 위까지 엄마를 수송하는데에는 성공을 했습니다.
그 다음 무얼 해야지?
난 일단 엄마가 입고 있는 옷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그때가 겨울이어서 엄마는 두터운 외투와 정장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난 일단 그건 벗겨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상체를 들어서 엄마를 침대에 앉혀 놓은 상태로 외투를 벗기고 겉옷 상의를 벗겨냈습니다. 안에 엄마는 스웨터를 입고 있었고 그걸 벗겨내면 바로 브레지어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아, 어떡하지? 벗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런데 그 스웨터는 겨울 스웨터라서 입고 잠을 자기에도 불편한 두꺼운 것이라 벗겨야 할 것 같았습니다.
나는 엄마의 스웨터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서 엄마의 머리 위로 벗겨내었습니다.
엄마의 터질듯한 젖가슴을 잔득 조여 싸메고 있는 브레지어가 나왔습니다.
나는 엄마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허리 옆의 단추를 푼 다음에 후크를 열고 지퍼를 아래 내렸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아래에서 잡아당겼더니 바지가 아래로 슬슬 잘 벗겨져 내려왔습니다.
바지 속에 엄마는 팬티 스타킹을 신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겨울이라서 보온을 위해서 엄마는 바지 속에 팬티 스타킹을 입고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 때 팬티 스타킹을 신고 자는 사람은 없으니 아무래도 그 팬티 스타킹은 벗겨드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허리에서부터 팬티 스타킹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팬티스타킹을 벗기기가 그다지 쉽지 만은 않았지만 아무튼 스타킹을 둘둘 말아내리며 다 벗겨내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침대 위에 술에 취해 누워 있는 엄마
엄마는 팬티와 브레지어만 입은 채로 인사불성이 되어 누워 있었습니다.
엄마의 옷을 열심히 벗겨낼 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그렇게 속옷 차림으로 있는 엄마의 모습을 내려다 보니 내 마음 속에 은근히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던 것이었습니다.
“팬티도 한번 벗겨볼까?”
“안 돼. 엄마가 혹시라도 깨어나면 어떡하려구.....”
“아냐, 봐바. 저 정도로 인사불성이면 절대로 안 깨어나. 벗겨 봐바.”
“그래도. 어떻게 아들이 엄마 팬티를 벗길 수 있냐?”
“야, 니가 그 동안 얼마나 엄마 보지를 보고 싶어 했어...... 지금이 바로 그걸 볼 수 있는 기회야. 저 팬티만 벗기면 바로 그 속에 니가 보고 싶어하는 보지가 있어......”
“알아. 하지만...... 어떻게......”
“아, 바보같은 놈. 너 이번 기회 놓치면 10년 동안 여자 보지는 구경할 생각하지 마......”
나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일단 엄마에게 다가가서 엄마 어깨를 잡고 흔들면서 엄마를 불러보았습니다.
“엄마. 정신 차려......”
엄마를 흔들면서 몇 번을 불러보았지만 엄마는 가끔 입 안에서 한 두 마디 알아들을 수도 없는 말을 중얼중얼 거릴 뿐 전혀 눈도 못 뜨고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딱 한번만 보는거야.
나는 누워 있는 엄마 옆에 앉아서 팬티 정가운데 위쪽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팬티를 살짝 들어올리고 그 사이로 팬티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시커먼 보지털이 수북하게 보였습니다.
꾸울꺽
나는 마른 침을 한번 삼키고 두 손으로 팬티 양옆을 걸어서 아래로 잡아당겼습니다.
하얀 엄마의 하체가 완전히 드러났고 다리가 모아진 바로 그곳에 시커멓게 보지털이 검불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나는 또 엄마의 브레지어 아래쪽을 치켜올려 엄마의 유방을 완전히 드러내 놓았습니다.
나는 나체로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을 내려다 보며 그 모습이 어찌나 야하고 섹시한 지 바로 내 앞에 누워 있는 그 여자가 바로 나의 엄마가 맞나 하는 의심이 갔습니다.
나는 엄마의 양쪽 다리를 약간 구부려서 양옆으로 활짝 벌려놓고 그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로 내 앞에 엄마의 보지가 있었습니다.
시커먼 보지털, 그 아래 통통한 대음순과 입술을 다물고 있는 소음순
몇 달 전에 보았던 동생의 보지하고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나는 두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양옆으로 벌려보았습니다.
쩌어억
입술을 벌리는 엄마의 보지
아!
신비한 야생의 처녀림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듯 그 속에 신비로움이 가득했습니다.
내가 엄마의 보지살을 양옆으로 더 넓게 벌리자 엄마는 잠시 끄으응 하며 몸을 움직이려고 했지만 엄마는 이내 다시 축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구멍은 어디 있는거지?
난 구멍을 찾고 싶었습니다. 보지구멍. 자지가 들어가는 바로 질구가 어디 있는건지 그 구멍의 실체를 알고 싶었습니다.
엄마의 소음순을 더 넓게 벌리고 보니 분홍색의 보지살 가운데 구멍이 뚫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안으로 파여져 들어간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는 검지 손가락을 하나 천천히 그곳으로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마치 물렁한 순두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 기분처럼 신기하게도 엄마의 보지살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내 손가락을 그 속으로 받아주는 것이었습니다.
엄마의 보지살 속은 끝도 없이 뚫어져 있는 구멍인 듯 내 손가락이 완전히 끝까지 들어갔습니다.
아, 이게 바로 보지구멍이구나.
그 속은 너무나도 부드럽고 촉촉했고 미끌거렸습니다. 그리고 따듯했습니다.
나는 손가락을 빼내고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자세히 관찰을 했습니다.
그 작은 조개비같은 엄마의 보지는 나에겐 정말 신기한 것이었습니다.
그때 만일 내게 요즘처럼 핸드폰이나 디카가 있었다면 틀림없이 사진을 찍어두었을텐데 아쉽게도 그 당시엔 그런 걸 거의 사용하지 않을 때였었죠.
나는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맘껏 구경한 후에 엄마의 팬티를 다시 입혀드렸습니다. 그리고 브레지어도 아래로 내려서 제자리에 입혀 드리고 이불을 덮어드렸습니다.
안방의 불을 끄고 내 방에 돌아오니 시간은 2시가 다 된 시간이었습니다.
내 방에 돌아와서 나는 자위를 안하고는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서 방금 전에 보았던 엄마의 보지를 떠올리며 자지를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정액을 발사하며 마치 엄마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한다는 느낌으로 정액을 쌌습니다.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해 보았지만 쉽게 잠이 올리 만무였습니다.
아, 아까 엄마 보지에 한번 자지를 넣어볼 껄...... 지금이라도 엄마 방에 가서 다시 한번 엄마 보지에 자지를 한번 넣어볼까?
그런 생각이 수 천번도 더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엄마가 술에서 깨어서 정신이 들 것 만 같았고 가만히 누워서 차분히 생각을 해보니 그럴 만한 용기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그냥 그대로 잠이 들었었습니다.
다음 날 엄마는 나에게 물었습니다.
“OO야, 엄마 어제 집에 왔을 때 니가 문열어줬니?”
“아니, 엄마가 열쇠로 열고 들어왔잖아.”
“아아.. 그렇지.. 엄마가 열고 들어왔지.. 참... 근데, 엄마방에 너도 같이 들어왔었니 아니면 엄마 혼자 들어와서 잔거니?”
“그거? 엄마가 혼자 안방에 들어가서 잔거지......”
“아... 그렇지.... 마저......”
엄마는 아마도 밤에 내가 엄마 옷을 벗겨준 게 아닌가 해서 나에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전혀 아닌 것처럼 대답을 했지요.
아무튼 그날 난 생전 처음으로 엄마의 보지를 보고나서 얼마 동안 내가 본 엄마의 보지 모습이 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엄마가 술을 마시는 건 싫었습니다. 그리고 취해서 집에 들어오는 것도 싫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 속엔 은근히 그런 일이 다시 한번 있으면 하고 바라는 건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날 이후로는 그 정도까지 취해서 집에 들어온 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가끔 술을 마시고 들어와도 약간 취한 것 같기는 했지만 정신은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그래서 어느날 엄마가 술을 먹고 들어온 날 엄마와 같이 자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엄마 술 먹었지?”
“아냐, 안 먹었어.”
“안 먹긴 뭘 안 먹어. 술 냄새가 나는데......”
“아주 조금 먹었어...... 이 봐.. 엄마 정신은 멀정하잖아.”
“알았어. 엄마 저녁은 먹었어?”
“응.. 저녁은 먹었어....”
“그럼 빨리 씻구 자. 내가 오늘 엄마랑 같이 잘게......”
“으응.... 알았어......”
그래서 그날 동생은 동생 방에서 자고 나는 얼렁뚱땅 엄마랑 안방에서 같이 자게 되었고, 인사불성은 아니었지만 술에 취해 있는 엄마랑 같이 자려고 했던 나에게는 꿍꿍이 속이 있었던 것이었지요.
엄마는 그런 내 속도 모르고 다른 때처럼 나를 끌어안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나는 누워서 엄마가 깊이 잠들기 만을 기다렸습니다.
엄마는 채 5분도 안 돼서 깊은 숨소리를 내며 잠이 들은 것 같았지만 나는 엄마가 완전히 깊은 잠이 들 때까지 거의 30분 정도를 기다렸다가 드디어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그날 엄마는 위에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아래는 무릎 정도 길이의 파자마 바지같은 걸 입고 있었습니다.
나는 일단 엄마가 입고 있는 티셔츠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유방 위에 손을 올려놓았습니다.
엄마는 브레지어를 하고 있었고 나는 브레지어 위로 엄마의 유방을 감싸 잡고 천천히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러 보았습니다.
전에는 그처럼 옷 속으로 만지지는 않았지만 나는 늘 자면서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잤기 때문에 엄마는 내가 유방을 만지는 것에 대해서는 설령 느낀다고 해도 별로 신경을 안 쓸 것이란 걸 난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나는 손을 아래로 내려서 엄마의 배를 쓰다듬어 보았습니다. 엄마의 피부는 매끌거렸고 꼭 잘 부풀어 오른 몽실몽실한 밀가루 반죽같은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나는 손바닥으로 엄마의 뱃살을 지그시 누르며 손가락 끝을 바지 속으로 조금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손을 바지 속으로 집어넣었더니 다시 손 끝에 엄마의 팬티 끝이 와 닿았습니다.
나는 손 끝에 힘을 주어 아래로 누르면서 팬티 속으로 손가락 끝을 살짝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엄마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마침내 손 끝에 까칠까칠한 엄마의 보지털이 만져졌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려왔고 나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조금 더 손을 집어넣어서 완전히 엄마의 보지털 위를 손으로 감싸잡았습니다.
깔끄럽기도 하고 사각사각거리기도 하고 매끄럽기도 한 엄마의 보지털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느낌이 우습게도 어렸을 적에 엄마가 털실로 예쁘게 짜준 벙어리 장갑을 끼고 느꼈던 그런 느낌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수북하게 돗아난 엄마의 보지 검불
엄마가 짜준 그 벙어리 장갑으로 양볼을 감싸 잡았고 털실의 까칠까칠하며 따스한 느낌을 즐겼던 것처럼 북실북실한 엄마의 보지털을 내 볼에 대고 문지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한참 동안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그 느낌을 즐겼지만 엄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숨을 몰아쉬며 술에 취해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만져보기 위해 손을 조금 더 아래로 밀어내렸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털 아래 계곡 속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어보려고 했지만 엄마는 두 다리를 거의 딱 붙이고 있어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나는 그래서 누운 채로 한쪽 다리를 엄마의 두 다리 사이로 넣어서 엄마의 옆으로 다리를 벌렸습니다. 그런 다음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가랑이 사이 계곡 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엄마의 가랑이 사이의 갈라진 계곡은 얼마나 깊은 계곡인지 한참동안 손가락을 휘저은 후에야 미끌거리는 보지구멍을 찾을 수 있었고 그 미끌거리는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더 깊이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으으음......”
그때 잠시 엄마는 숨소리가 끊어지고 몸을 약간 뒤척거리는 듯 했지만 이내 다시 잠잠해졌습니다.
나도 잠시 꼼짝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엄마가 잠잠해진 후 천천히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 속에 깊숙이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엄마의 보지는 내 손가락이 완전히 끝까지 들어갔는데도 끝이 닿지 않을만큼 깊이가 깊었고 마치 혓바닥으로 손가락을 감싸잡은 것처럼 구멍 속은 부드러웠으며 아주 매끌거리고 물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나는 천천히 손가락을 빼내었다가 다시 집어넣었다가 하며 손가락 끝에서 엄마의 보지 속살의 느낌을 즐기면서 그 속에 자지를 박는 느낌이 어떨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 빨리 손가락으로 엄마를 보지를 쑤셨습니다. 마치 그 손가락이 내 자지인 양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었습니다.
그때 내 자지는 내 바지 속에서 완전히 몽둥이처럼 딱딱하게 팽창해서 발기해 있었습니다.
아아, 미치겠네. 그냥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한번 박아볼까?
마음같아선 엄마가 깨든말든 그냥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집어넣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게 내 감정이었다면 그러지 못하게 막아선 것은 나의 이성이었습니다.
감정과 이성의 대립 속에서 나는 그 중재안으로 그냥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내 자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엄마와 나란히 침대에 누운 자세에서 나는 오른손을 엄마의 팬티 속에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왼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엄마의 보지 속에 박고 싶다.
엄마가 깨어나지만 않는다는 확실한 보장만 있다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었지만 술에 취하긴 했어도 그다지 정신줄을 놓을 만큼 취한 것이 아니기에 내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는다면 당연히 엄마는 깨어날 게 분명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한손으로 마음껏 주무르며 자위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행복했고 그 상태로 금방 사정하지 않고 오래도록 그걸 즐기며 한참 동안 그 자세로 자위를 하고 싶었습니다.
자지를 문지르는 왼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탁탁탁탁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엄마의 보지를 문지르는 오른손의 움직임도 빨라졌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하고 소음순 전체를 문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검지와 중지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엄마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빠르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왼손으로는 내 자지를 문질렀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이 각기 다른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그 두 개의 작업은 마치 영화에서 두 장면이 서로 오버랩되며 한 장면으로 바뀌듯이 오른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화면과 왼손으로 내 자지를 문지르는 화면이 하나의 화면으로 오버랩되어 마치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는 장면으로 내 머리 속에서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으으으으으
입에서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고 더 이상 사정을 안하고 참을 수가 없어서 마침내 힘껏 자지를 문지르며 귀두에서 정액을 사정해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왼손 위에 잔득 흘러내린 정액을 닦아내기 위해 일단 엄마의 팬티 속에 있던 오른손을 빼내었습니다.
그런데 오른손을 빼내고 보니 엄마의 보지를 문질러대던 오른손에도 상당히 많은 미끄러운 물이 묻어 있었습니다. 특히 엄마의 보지 구멍 속에 넣고 쑤시던 둘째와 셋째 손가락엔 엄청 많은 물이 묻어 있었습니다.
나는 어쨌든 오른손과 왼손에 묻은 물을 모두 닦아야 했기 때문에 슬며시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나와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의 환한 불빛 아래에서 오른손에 묻은 엄마의 보지물을 보니 장난이 아니게 엄청나게 많은 보지물이 손에 묻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때 나는 원래 여자들이 언제나 다 그렇게 보지에 물이 많이 있는 건지 알았습니다. 참 순진한 나이였죠.
나는 화장실에서 손을 다 닦은 후에 다시 안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똑 바로 누워서 자던 엄마가 몸을 돌리고 옆으로 자고 있더군요.
그날 나는 그것에 대해서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그날 엄마가 정말로 술에 취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잠만 잤던 것일까요 아니면 내가 한짓을 다 알고 계셨을까요?
- 계속 -
근친상간 고백서 - 제1편은 엄마와 다녀온 신혼여행이라는 글입니다. 제 작가 집필실에 오시면 1편을 읽어보실 수가 있습니다. 제1편은 엄마의 입장에서 쓴 글이라면 제2편은 아들의 입장에서 경험하는 근친상간의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전혀 다른 것이니 읽으시며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 라는 글도 꼭 한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과 쪽지로 제 글에 대해서 피드백을 좀 주시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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