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내친구 영석 엄마............

전라도 두메산골에서 화전을 하시던 영석 엄마의 친정.............

지긋 지긋한 일이 시러 남편을 꼬더겨............

호려한 도시로 나오는데........................

니미랄 나와 보니 먹고 살길이 막하였더라............

산골에서 화전 만 하시던 영석 아버지는.............

남는것은 힘 뿐이라.........

공사 현장에서 막노동을 하시고.....................

아직 까지 이렇다할 일을 찾지 못한 영석 엄만................

그냥 그렇게........... 집안일만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는 데................

그날도 비가 오고 바람이 몸시 불어 영석 아버지는 일을 못나가 그냥........... 그렇게 방에만 있는데.

비고 오고 날도 그렇고 하니.

영석 아빠 부침게에 막걸리 한사발을 하고....

영석 엄마 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면서.

여보....... 영석 엄마

영석 엄만 무슨 낙()으로 사나??

이말에 영석 엄만 . 아따 여보 나가 믄 낙으로 산다요

영석 아빠 떡맛으로 살제...........

이런 말들이 몇번 오가고 막걸리 몇순배가 오가더니.

더뎌 영석아빠 영석 엄마 를 누이고........

올라 가니. 기다렸다는듯이 영석 엄만.

아따 여보 잠시만. 문좀 잠그고 오께요

이러면서 박으로 나가더만 부엌에서

뒷물 하는 소리가 찰랑 찰랑 들리더만......

꽃무니 월남 치마를 입고 방으로 들어 오면서 교태 석인 웃음을.......

여봉....................................................

영석 아버진 이리 오시오 냉큼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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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비오네 니미랄 ................... 일도 하기 실코.................글두 쓰보자니 잘 안대고 ㅋㅋ

글을 넘 올마네 쓰는듯 하네요 ㅋㅋㅋ

자 다음편 올라 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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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영석 엄마 배란일..........

아까 부터 아렛 배가 뻐근 한긋이.

아래가 스믈 스믈 한것이

배란기라 더욱 땡기는데 영석 아빤 막걸리만 빨고 있으니 짜증이 났다.

하지만 영석엄만 오로지 영석 아빠가 빨아 주는 보지 와

힘으로 지구력으로 승부 하는 영석 아빠의 섹스 때문에.

어렵고 힘들지만........ 이렇게 살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비가 오고 집에 하루 종일 있는날엔. 정말이지 하루 종일 떡생각에 정신을 차릴수거 읍따.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배란기라 꼴려 뒤지겠는데.

영석 아빠 들대고 있따 ㅎㅎㅎㅎ 넌 오늘 딱 뒤져스.............................. 내가 쪽쪽 빨아 먹거 주마 .....

이렇게 맘먹은 영석 엄마..................................


그리 하여 지데 떡을 치고 나니

나른 하다.

둘다 아마도 2시간을 떡을 쳤는가 보다

나른한 영석 아빠 바로 술에 떡을 치다 보니 나른함이

씻으로 갈힘조차 읍게 만들어 잠을 잔다.

것도 코를 조낸 골면서.............................

영석 엄마 또한 마찬 가지다

매일 치는 떡이지만., 이남자 오늘은 뭔가 좀 다르다.

이상 하게 뭔가 다르다.

영석 엄만 생각 한다........ 막걸리에 파전 때문인가??

이색히 진짜 오늘 날 주겨 주는구나 생각 하면서

스르르르르 잠이든다...............................

그런데 그 꿈속에서...................

변광쇠와 너무나도 질퍽한 떡을 치는 꿈을 꾸고.........

영석 아빠는..............하늘에서 뱀 한마리가 떨어 지는데.

그뱀이 영석 엄마와 무려 두시간 넘게 떡을 치더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런 니미..........글구 둘은 잠에서 깬다.........................

둘이서 꿈이야길 나누두만............... 이건 태뭉???

그리 하여 정확 하게 40주 만에 영석은 첫 세상을 보며 숨을 쉰다..........

영석이 태어 나든 그해....................

집안 형편이 조금씩 나아 졌는데.................

영석 아빠도 이제 막노동 공사판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아.

십장은 아니지만..........

십장아래 까지 올라 갔다..........

그러던 어느날................

일산에 아파트 공사를 시작 하든시기...........

아마도 영석이 12살이 되든 해인가 보다...............

그날도 영석은 학교를 갔다가................

집으로 오니 영석 엄만 집에 읍꼬............

니미 화가난 영석은 어디 간겨 니미랄 이람서 어린늠이 욕을 한다 ㅋㅋㅋ

그날 저녁두 영석 엄마와 아빠는 집에 들오질 않고...................



다음날 오후에 영석 엄마 들와서 영석을 앉혀 놓고 하는말이.

영석아 이제 우린 어떻게 사니……………

너 아버지 현장에서 현장 엘레베이트 안정장치 파손으로

너 아버지 8층에서 떨어 지셨다.

그래서 지금 병원에서 12시간 수술 하셨는데.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募鳴?하는구나.

아보지 깨어 나시는 것 보러 우리 가자.

이렇게 엄마 품에 서 우린 떨어져 아버지의 병원으로 우린 갔다.

회복실에서 아직 틴?나지 못하신 아버지…….

온뭄에 호스를 끼우고 계시는 아버지…………..

크지 않은 모니터에서 삐 삐 삐 소리만 들리는 침대옆 기계들……..

어린 나이에 영석은 너무나 큰 충격 이었다……………………..

옆에서 아바지 손을 잡고 울고 계신 어머니………………………..

이렇게 일주일의 시간이 지나고 영석 아버진 깨어 나셨다 병원에서도 정말.

기적이 아닐수 없다고들 난리도 아니셨다.

그 엘레베이트 에서 5명의 사람이 함께 타고 있었는데.

유일 하게 영석 아버지만 살으신 것이 었다…………….

이제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고민 하고 있을 때.

어느덧 병원 생활 5달을 넘기고 있었따.

그런데 문제는 ……………………….

의식도 돌아 왔고 말도 하고 다하는데.

아직 까지 몸을 움직이질 못하는것이다.

그냥 누워 있을뿐………………..

경추 손상에 의한 전신 마비…………………

의사 의 진단…………………….

1급 장애…………………………………………………

이런 진단과 결과를 가지고 집으로 퇴원한 영석의 가족……………….

이제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만 걱정 하고 있는데.

무슨 일이든 해야 하지 않는가. 이걱정 뿐이었다.

불행중 다행은.

영석 아버지 근무 하든 회사에서 산재보험 처리

아파트 건설사에서 입막음으로 적지 않은 돈을 받은 영석모…………….

그돈으로 시드 머니를 해서 어떻게해서든 살아 볼려고.

이것 저것 안해보는 것 읍이 해본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 하지 않았다 영석 엄마가 할수 있는일들은.

그리 만치 않았고 또 하는 일 마다 되는일은 없었다.

돈만 있다고 되는 세상이라 생각 하지만 세상 그그리 만만치 않다

받은 돈의 70%를 다 까먹고 이제 고작 남은 돈은 몇천만원뿐.,………………

이제 뭘해야 하나 이장사 저장사 안해 본 것 읍는데.

이제 뭐 할려해도 급이 났다.

고민과 생각 끝에 마지막이라 생각 하고 하게 된 일이……………………..

방석집…………………………………

잘되지않아 문닫는 방석 집 하나를 인수 하고.

아가씨5 명을 함꼐…….. 인수 하여.

기둥 서방 없이 일을 시작 하게 되었다.

장사는 뭐 아가씨들이 해주니까.

가끔 서빙이나 하고 돈만 받으면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 까지 경험 해보지 못한 세상…….

아직 까지 보지 못했든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니..

손님 들이랑 아가씨들이랑 노는 것을 보면 때론 영석 엄마도”하~~~ 나두 아가씨였으면

나도 저자리에서 술을 따르고 손님들이 나의 보지를 만져 주고 이랬으면.

난 돈안줘도 대는데 떡이 라도 쳤으면. “ 뭐 이런 생각들을 하게되었다.

그런 생각들로 뻐근한 보지를 불이 철철 나오는 보지를 어찌 할줄몰라 집으로 들어 오면

남편을 보니 여보 나 어떻해요?? 남편은 여보 미안 하구료. 어떻게 해볼수가…….,

영석엄마는 남편의 자지를 꺼내 물고 열심히 빨아 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영석아빠의 자지……………

방의 불을끄고 누워 잠을 청하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조심스럽게 이불속에 서 펜티 속으로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며

혼자 자위를 하며 풀어 볼려고 하는데.

자위도 사실 하루이틀이다 매일 가치 자위를 하니 그 허무함이란…….

그리고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보기도…………….

무엇 보다도 옆에서 자고 있는 영석이 보기에도…………………………….

정말이지 힘든 나날 들을 보내고 있는데.

이제 어느덧 영석 엄마도 장사에 제미도 느끼고.

돈도 쉽게 벌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고.

가게 단골들도 더욱 마니 생겨.

안정기에 접어 들고 있었다.

아마도 그가 영석이 고등 학교 2학년………..

학교 끝나고 엄마 가계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서

아버지 져녁(죽)을 챙겨 드리는 착한 학생이 되었다.

집안이 어려우니 빨리 철이 드는건 인지상정인지라………..

영석은 그렇게 철이 든 어른이 되어 가고 있었다.

이제 내소개를 해야겠다……….. 난 영석의 친구 일로다 문일로.

난 어려서부터 친구도 많고 모든일에 앞장서는 스탈이었다.

노는것도 공부도 일하는것도. 모든일에……………………

내가 영석을 만난건 고등학교 2학년 올라 갔다.

작지 않는 키에 헨슴한 얼굴……

굵직한 목소리에 호남형인 나와

차분하고 뭔가 열심히 하는 스탈의 영석은 그렇게 짝궁이 되었다.

그런데 이녀석은 학교가 파하고 나면.무조건 집으로 먼저 다려 가는것이다.

조금도 친해질 겨를도 읍이……………….

그러든 어느날 난 영석에게 한마디 한다.

넌 임마 지배 뭐있니???

왜그리 학교만 끝나면 집으로 가니??

나랑 오늘 어때 옆 여학교랑 오늘 미팅있는데 가보지 않으련????

영석은 응 일로야 나도 참 가고 싶지만……..

다음에 갈께.

그리고 다음주에 내가 그런곳엘 못가는 이유를 알려주께.

다음주에 우리 집에 놀러 와……………………………………..

이렇게 말하곤 또다시 휑 하니 집으로 가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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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일거 주셔서 갑사 합니다

이글의 내용은 근친 입니다.

하지만 언제 근친을 하느냐구요??

글세요 ㅋㅋㅋ

조만간 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