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그녀의 딸(6)
6)친구 엄마와 친구의 이모
친구가 알게 되면 저는 뼈도 못 찾을 것입니다.
다행이라면 친구는 장기 하사관으로 복무하고 있기 때문에 일 년이면 한두 번 제가 사는 곳으로 오는 형편이라는 것입니다.
친구의 아버지는 그가 중학교 다닐 때 병을 앓다가 죽은 것입니다.
그런 그의 엄마는 오로지 친구 녀석만 바라보며 온갖 헌신이란 헌신을 다 하며 살았습니다.
성기(친구 이름이지만 우습죠) 엄마는 남편이 죽자 생계는 꾸려야 하겠고 그래서 시작을 한 것이 공장 지대에 있는 작은 식당이었습니다.
말이 좋아 식당이지 지금도 손님 20명만 들어차면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로 협소한 식당이지만 손님들은 제법 있는 편이라 주방에 일을 하거나 홀에서도 일을 병행하는 아줌마 둘을 고용하고 있을 정도로 장사가 그런대로 되는 편이라 합니다.
처음에 시작을 할 때는 아침 일직 시장에 가서 필요한 음식 자재들을 구입하여 날랐으나 요즘은 단골로 음식 자재들을 전화로 이야기만 해 주면 성기 엄마가 있든 말든 가게로 가져다주고 가져다주면 사전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아줌마들에게 이야기를 해 둔 상태이기에 모든 준비를 스스로 해 두면 성기 엄마는 10시 정도에 가게로 나가 간을 맞추며 조리를 하면 점심 장사 준비는 완료가 되며 점심 장사가 끝나면 저녁 장사 준비인 갖가지 찌개 재료들을 구입을 하고는 설익혀 두었다가 손님이 오면 내면 그만인 것이 성기 엄마의 장사 수완이며 9시 이후에 가게에는 새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장사를 한답니다.
성기 집과 우리 집의 거리는 걸어서 2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초등학교 대부분을 같은 반에서 공부하였고 중학교도 같은 중학교에 갔고 고등학교에 가서는 3년 동안 계속 짝으로 지냈던 성기와 난 거의 허물이 없고 비밀도 없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전업 주부인 엄마가 거의 매일 집에서 있었기에 난 주로 성기 집에서 놀았습니다.
말이야 성기 집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었지만 성기와 둘이 만나면 온갖 해 보고 싶은 것이라면 거의 안 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다 해 본 사이입니다.
술도 성기와 처음으로 함께 마셨고 담배도 함께 배웠으며 딸딸이도 성기와 처음으로 해 봤으며 심지어는 동성연애자들이나 주로 한다는 후장섹스도 성기하고 해 봤을 정도입니다.
그랬기에 우리 집 현관 키는 저만 가지고 있었지만 성기 집 키는 저도 중학교 때부터 가지고 있답니다.
지금이야 성기 엄마도 알고 있지만 성기 엄마하고 그렇고 그런 관계를 가지전에도 저는 성기 엄마의 돈을 숨겨둔 위치는 물론이고 팬티가 몇 장 브래지어가 며 개 정도 된다는 것은 알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베로 된 생리대를 고집하는 성기 엄마의 생리대가 몇 개가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도 알 정도로 난 성기 네 집의 모든 것을 소상하게 알고 있었고 지금은 더 자세하게 알고 있을 정도랍니다.
반면 점심이면 점심밥을 파는 식당이지만 저녁이 되면 솔을 파는 식당으로 변하는 곳이 성기 엄마의 식당이지만 나와 그렇고 그런 관계를 가지기 시작하고는 더욱더 몸조심을 하고 있지만 그 전에도 술손님 중이 짓궂은 단골 취객이 설을 좋아하는 성기 엄마를 옆에 앉히고 희롱을 부렸지만 결코 몸을 허락하지 않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그건 저와 우연하고 순간적으로 발생을 한 동물적인 본능에 의하여 저와 한 몸이 되고 난 후에 그를 비관하며 자살을 하겠다며 야단을 떤 것이 그것을 증명하는 일이었습니다.
말리는 저를 부둥켜안고 울면서 성기 아빠가 자기의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로 남길 것이란 스스로의 약속을 순간적으로 발생한 욕구를 참지 못 하고 그도 아들 친구하고 그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성기 아빠가 죽었을 때 따라서 자살을 했을 것이란 말을 듣고 저는 저저신이 미워지기도 하였었답니다.
친구 엄마인 성기 엄마하고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되어버린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군대에 있었습니다.
성기에 비하여 부유한 형편이었던 저는 4년제 대학에 입학을 하였고 성기는 전문대에 입학을 한 것입니다.
저의 경우 대학 1학년만 마치면 군대에 다녀오고 그리고 복학을 하여 대학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성기의 경우 성기 엄마의 수입이 오락가락 할 정도로 매달 천차만별이라 어떻게 할 지 행각도 없이 그냥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 성기가 전문대학을 졸업하고는 장기 하사관으로 가겠다는 말을 들은 것은 제가 마지만 휴가 즉 전역을 열흘 정도 앞두고 온 휴가 때의 일이었습니다.
난 성기에게 만류를 하였지만 이미 지원하여 시험이도 합격을 해 둔 상태였고 입교 날짜도 받아 둔 상태였습니다.
놈은 운만 좋으면 우리가 사는 도시에 있는 부대에 배치를 받을 지도 모른다는 원대한 꿈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대를 하고 성기가 군대에 가기 전까지 전 매일 성기 집에서 먹고 살았습니다.
둘은 눈만 뜨면 장래의 꿈 이야기였고 그 이야기 끝에는 항상 술이 따랐으며 시작한 술은 다시 술을 불렀고 성기 엄마가 식당 문을 닫고 집으로 왔을 때는 이미 우리 둘은 거의 인사불성의 단계에 도달한 상태였었으나 성기 엄마는 단 한 번도 우리들을 꾸짖거나 나무라기는커녕 아침에 눈을 우리들 머리맡에는 성기 엄마가 끓여준 술국이 항상 우리를 반겼을 정도로 성기 엄마는 우리 둘을 모두 아들처럼 생각을 하여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 성기가 군대에 가기 전에 저에게 당부를 한 것이 하나 있으니 자기가 언제까지 군대에서 밥을 먹을지는 모르지만 군대에 있는 동안 자기 엄마를 보살펴줄 것을 신신당부를 하였고 나도 그렇게 하겠노라고 약속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내가 제대를 하고부터 꼭 한 달 만에 놈은 부사관 학교에 입교를 하고 말았습니다.
입교 전날 밤은 정말이지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는 장면이 연출이 되었을 것이란 것은 아마 군대에 다녀 온 사람이나 군대에 보내 본 사람이라면 다 겪었을 일이지만 성기가 중학교에 다닐 때 남편을 먼저 보낸 상기 엄마 입장에서 본다면 시집 간 여동생이 하나 남아 그녀 역시 홀몸으로 사는 입장이지만 그 여자 즉 상기 이모를 빼고 나면 이 세상에서 유일한 혈육이며 자기의 핏줄이 자기를 떠나간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광경이란 것을 짐작 할 것입니다.
당사지인 성기와 그를 낳고 길러준 엄마, 엄마 친정식구 중에 오로지 하나 남아 인근에서 홀로 사는 선기 이모 그리고 피붙이도 아니면서 그 자리에 있게 된 저 이렇게 넷은 술을 마시다가 울고 또 마시다가 울기를 반복하였답니다.
다음 날 저는 식당 영업을 같이 일하는 아줌마에게 맡기고 유일한 아들이 부사관 학교에 입학을 하는 모습은 지켜봐야 한다는 일념 하나만을 가진 성기 엄마와 장본인이 성기를 학교에 입소를 시키려고 아빠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하여 빌려 논 아빠의 승용차에 태우고 입소를 시키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이면 성기 집으로 들러서 어머니에게 안심을 시키고 학교에 가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이 이야기가 성기 어머니와 저 그리고 성기 이모와 저의 정당하지 못 한 관계를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선기가 부사관 학교에 입학을 하고 문제가 생기기 전 사이에 한 가지 발생한 일이 있기에 이도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하고 지나가렵니다.
복학을 하고 보니 군대에 가기 전에는 같은 학년의 여학생들로부터 거의 아이 취급에 가까운 대우를 받았던 것에 비하여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하였더니 이제는 예전과는 전혀 달리 거의 아저씨 수준의 대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들어있던 동아리의 회원들은 더더구나 말입니다.
저 보다 학번이 늦은 후배들은 물론이고 같은 학번의 여학생들도 멀리하는 것 같았던 1학년 때와는 저와 친근하게 지내려고 하였습니다.
개중에 저와 같은 학번의 여학생 하나는 동아리 모임에 불참이 가장 많았다던 소문과는 달리 내가 제대를 하고 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을 하자 그녀도 꼭 참석을 하였고 참석을 하여서는 다른 여학생들의 눈치를 살피면서 가능하면 제 옆에 앉거나 서기를 반복하였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무딘 저는 그 애의 그런 행동을 눈여겨보지도 아니하였고 신경도 크게 쓰지를 아니하였습니다.
멀리 하려면 멀리 할수록 가까이 다가서려는 그 애 앞에 굴복을 하고 만 것은 친구 상기가 군에 입대하기 보름 전의 일입니다.
노골적으로 만나 줄 것을 요구 한 것입니다.
순간 한 가지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총각 딱지를 때지 못 하고 입대를 하였지만 친구 상기는 부사관 학교에 입교를 하기 전에 청각 딱지를 때어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즉 그 애를 상기에게 소개시키고 후딱 따 먹게 하고는 부사관 학교에 입소를 시키려는 것이 제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뭐라고요?
친구 상기하고 후장섹스를 하였으니 총각 딱지를 땐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니냐고요?
그것도 섹스라고 한다면 섹스라고는 하겠죠.
하지만 호기심에서 해 본 것이었습니다.
즉 장난으로 해 본 것이었기에 계속 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총각 딱지 즉 동정을 깨 버린 것이란 말은 하지 말았으며 좋겠습니다.
좋은 친구가 있으니 소개시켜 주겠다고 꼬드겼습니다.
두 말 하지 않고 넘어 오대요.
상기와 저 그리고 그 애 이렇게 셋이서 만났습니다.
소개를 시키고 일어서려니 함께 있자고 하였습니다.
제 계획이 이상한 쪽으로 꼬이기 시작을 한 것이죠.
술이 몇 순배 도는 사이 한 후배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명지 걸레야 걸레 먹고 바로 버려 화끈한 애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명지는 그 애 이름이었고 나에게 문자를 보낸 애는 고등학교 한 해 후배로서 명지란 애와 같은 과에 다니는 애였고 그 애를 상기에게 소개시켜 주기로 했다는 말을 넌지시 하였을 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으나 아무 말도 안 하던 그 후배가 무슨 마음에서인지 그런 정보를 저에게 문자로 보낸 것입니다.
<상기 형하고 같이 있다면 기차놀이도 가능 할지 몰라>연이어 날라 온 후배의 문자는 나를 생애 처음의 섹스 페스티벌의 향연으로 유혹을 한 것입니다.
명지가 화장실에 간 틈을 이용하여 상기에게 그 문자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명지가 어디에 앉던 간에 주물 탕을 놓기로 하고 몇 가지 합의를 하였습니다.
명지가 제 옆에 앉았습니다.
허벅지 위에 손을 얹고 슬며시 문지르자 처음엔 흠칫 하더니 자기 손을 내 손등에 포개고는 같이 문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걸려들었다는 생각을 하며 상기에게 신호로 발을 툭툭 찼습니다.
그러자 얼마 후 명지 발이 앞으로 뻗힙디다.
난 밑을 안 보고도 상기가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나의 작업이 성공을 하였을 경우 나는 상기의 발을 툭툭 차기로 하였고 그러면 상기는 다리를 길게 뻗어서 명지 다리에 발바닥을 대고 상하로 문지르기로 사전에 합의를 하였는데 명지가 발을 앞으로 길게 뻗힌 사실은 상기에게 다리를 완전히 개방을 시킨다는 의미로 봤거든요.
상기가 명지 모르게 윙크를 날리기에 전 확신을 하였습니다.
“명지야 쟤하고 나 중에 누가 더 좋아?”상기의 윙크를 받자마자 명지 귀에 입을 대고 아주 낮은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둘 다”후배 말처럼 화끈한 애였습니다.
“후후후 2:1?”하고 묻자
“변태 아니니?”눈을 흘기며 묻기에
“인생이 그렇고 그런 것 아니니”허벅지에서 더 위로 손바닥을 쓰다듬어 올리며 물었습니다.
“호호호 원 투 올 게임?”명지가 나와 상기를 차례대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하자
“뭔데?”상기가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아주 천연덕스럽게 물었습니다.
“임마 너 원 나 투 그리고 명지 올 게임 그래도 모르겠어?”핀잔을 주듯이 말하자
“햐~아주 멋진 발상인데? 그렇게 되면 너와 난 친구이기 전에 동서”하고 상기가 말하며 웃자
“꿈은 크셔”하며 명지가 웃자
“히히히 이게 그걸 바라고 있는데?”난 손을 더 위로 올려서 명지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자
“몰라 바보야 여기 술집에서 할레?”명지가 자기 치마 안에 든 내 손을 당기며 눈을 흘기자
“야! 남녀 셋이 여관에 간다며 받아 줄 여관도 없을 것이니 우리 집 어때?”상기가 제안을 하자
“집에 아무도 없어요?”명지의 눈에서 빛이 났다.
“아홉 시 반 까지는”하고 상기가 대답하자
“그럼 어서 가”하며 명지가 먼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상기 집으로 간 우리는 의논이고 뭐고 할 것이 없이 알몸이 되었고 명지의 보지를 부사관 학교에 입교를 할 상기에게 먼저 양보를 하고 난 명지의 입을 먼저 내 것으로 접수 시켰고 그러자 명지는 아주 능수능란하게 우리 둘을 요리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지는 정말이지 웃기는 애였습니다.
나와 내 친구인 상기와 함께 자기를 골라가며 먹게 하더니 그 다음 날 다시 학교에서 만났을 때는 동짓달 찬바람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냉정하게 대하였고 다시 동아리 방에는 모습을 보이질 아니하였습니다.
나와 내 친구인 상기의 동정을 동시에 먹어버리고 말입니다.
성기가 부사관 학교에 입교를 하고도 저에게 남은 하나의 자부심을 내가 성기의 동정을 깨트리게 하고 입교를 시켰다는 사실이 그것이었습니다.
보통 친구가 군대에 입대를 하였더라도 일주일에 한두 번 그도 일주일 정도만 들러도 많이 들렀다고 할 정도였지만 저의 경우는 매일 그도 일주일을 하루도 빼지 않고 가서는 위로를 시켜드렸습니다.
그 다음 주에도 계속 가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학교에서 행사가 있는 바람에 그 행사 준비를 하느라고 일주일을 그냥 빼먹고 말았습니다.
“!”월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상기 집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이상한 소리가 안방에서 들렸습니다.
분명한 신음소리였습니다.
그도 상기가 군대에 가기 전에 명지를 데리고 상기 집에서 2:1의 황홀한 섹스 파티 중에 간간히 내건 명지의 신음소리와 거의 비슷한 소리였습니다.
그때 못 들은 척 하고 나와 버렸었다면 지금 고민에 빠져 있을 리가 없었을 것이겠건만 그놈의 호기심이 말목을 잡더군요.
“아~악 진철아!”그만 저는 상기 엄마의 눈과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상기 엄마의 손에는 베로 된 생리대가 들려있었고 상기 엄마는 그 생리대로 보지를 닦고 있었던 중이었고 그냥 닦기만 하고 말았더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이었건만 자신도 모르게 닦고는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에 넣게 되었고 그리고는 옛날에 상기 아빠가 죽기 전의 섹스 생각이 났었던지 보지구멍 안을 자신의 손으로 문질렀던 것인데 그 광경을 그만 내가 보고 만 것입니다.
“어머니!”저도 모르게 상기 엄마가 친구 엄마란 사실을 잊게 만들었던지 방으로 들어서며 혁대에 손을 대었습니다.
“지.....진철아.......”상기 엄마가 앉은 채로 뒤로 물러나며 베로 된 생리대를 저었습니다.
“!”순간 생리대에 묻은 검붉은 상기 엄마가 생리를 한 흔적의 피는 저를 더 흥분을 시키고 말았습니다.
“어마니 한 번 만요”아랫도리만 알몸이 된 난 상기 엄마 몸 위에 덮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아~흑 이럼 안 돼”상기 엄마가 제 가슴을 밀쳤지만 그 힘은 밀었다기 보다는 어서 하라고 재촉을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줄 정도로 미미하였습니다.
“아~어머니 들어갔죠?”상기 엄마가 스스로 손가락을 넣고 자신의 손으로 문질렀던 보지였던 탓에 나의 좆은 상기가 먼저하고 상기의 좆 물이 고스란히 남았던 명지 보지에 박았을 때보다도 더 매끄럽게 상기 엄마 보지 안으로 쏙 들어갔고 동시에 상기 엄마가 보지에 힘을 주었던지 보지의 따스함이 고스란히 좆으로 전달되었고 그 따스함은 온 몸으로 퍼지면서 전율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아~이럼 안 되는데”상기 엄마가 나를 외면을 하면서도 가슴을 밀치던 때는 언제였냐는 듯이 나의 등을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미안해요”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아~흑 몰라 제발 어머니란 말은 하지 말고 해”상기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였지만 여전히 외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자기야 좋아?”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어쩐다니? 상기 아빠 죽고 처음이야 처음 내가 죽일 년이지 아~흑 빨리빨리”상기 엄마의 몸놀림도 나의 펌프질만큼 빨라졌습니다.
“자기야 좋아? 좋냐 고?”다시 물었습니다.
“좋다마다. 암 좋고말고.”상기 엄마는 연신 엉덩이를 들썩이며 대답은 하였지만 나와 눈은 마주치려 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열린 문은 아주 쉽게 열린다죠.
하지만 다음 날 다시 갔을 때는 완강하게 거부를 하였습니다.
집요하게 키스를 퍼부어 대며 풍만하였지만 나이 때문에 아니 세월 때문에 조금은 처진 젖가슴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상기 엄마도 어쩔 수가 없었던지 내 바지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좆을 끄집어내어서는 주물럭거리며 만지더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지 스스로 팬티를 벗었고 그리고 눕더니 나를 올라오게 하고는 올라가서 포개자마자 자신의 손으로 다시 내 좆을 잡고는 자기 보지 입구에 좆을 대고는 내가 엉덩이를 누를 시간도 주지 않고 상기 엄마 스스로가 엉덩이를 높이 들어서 나의 좆을 보지 안으로 삼켜버렸습니다.
두 번째는 어렵게 열렸지만 그 다음 부터는 내가 가기만 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가 현관문을 들어서기 무섭게 상기 엄마 스스로가 얼굴을 붉히며 팬티를 벗어던졌고 그리고 나의 손을 잡고 끌면서 안방으로 가서는 황홀한 육체의 향연을 벌리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상기 엄마는 아들 친구인 나와 섹스를 하면서도 나를 자기라고 불렀고 저도 친구 엄마이지만 섹스 중에는 자기라고 부르면 섹스 파티에 열을 올렸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 전혀 틀린 것이 아니란 것을 난 친구인 상기의 엄마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토요일이고 일요일 학교에 강의가 없는 날은 그냥 섹스도 휴강을 하면 좋으련만 8시 반이 넘어서도 내가 안 나타나면 나의 휴대폰은 불이 날 지경이었다.
오로지 내 좆의 공휴일이라고는 상기 엄마가 생리를 하는 3일이 전부였다.
하지만 생리가 끝나는 날이면 나의 좆을 아주 피곤함에 시달려야 하였다.
상기 엄마가 생리가 끝나는 날이면 상기 엄마는 나에게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한다.
방법이 없었다.
부모님에게는 친구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거나 아님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겠다고 거짓말을 하고서라도 난 상기 엄마 집에서 밥이 세도록 몸으로 노력 봉사를 하여야만 한다.
그날도 그랬다.
전날 상기 엄마의 생리가 끝이 났고 그 바람에 난 집에 가지도 못 하고 상기 엄마 집에서 있다가 10시경이 되어서 입에 술 냄새를 푹푹 내며 들어오더니 들어오자마자 날 끌어안고는 내 새끼라고 하며 엉덩이를 두드리더니 발랑 들어 눕더니 클 大짜로 팔을 벌리고는 어서 옷을 벗기고 올라오라고 하기에 그렇게 하고는 올라가서 펌프질을 하자 언제 술에 취한 여자였냐는 듯이 엄청난 힘으로 엉덩이를 들썩였고 그도 두 번의 좆 물을 받고서야 씻지도 않고 알몸으로 잠이 들었고 이름 새벽 몸의 무거움을 느끼고 눈을 떴을 때는 상기 엄마가 내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좆 물을 보지 안에 싸 주자 상기 엄마는 이내 잠이 들어버렸다.
“진철아 출근 전에 한 번 더 어때?”상기 엄마가 내 좆을 쥐고 몸을 흔드는 바람에 눈을 떴을 때는 시계는 이미 상기 엄마의 식당 출근 시간인 9시 반을 조금 남긴 상태였다.
“자기야 그게 그렇게 좋아”부스스 눈을 뜨고 상기 엄마를 올려다보며 묻자
“자기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상기 엄마가 눈을 흘기고 말하며 내 옆에 나란히 누웠다.
난 이미 상기 엄마 손에 의하여 발기가 된 좆을 상기 엄마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여 차임부터 온 몸을 땀으로 범벅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였다.
“고마웠어, 자기야 식탁에 밥 차려 뒀어 먹고 학교 가”상기 엄마가 욕실에서 나오더니 축 늘어진 좆을 한 번 잡고는 입에 대고 가볍게 뽀뽀를 하더니 말을 하고
“그래 자가야 장사 잘 해”상기 엄마는 내가 말을 마치기 무섭게 현관문을 나가버렸다.
“흥 아들 친구하고 붙어먹는 언니도 그렇지만 친구 군대 보내놓고 친구 엄마하고 이러니 좋디?”나를 놀라게 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상기에게 하나 밖에 없는 이모였다.
“이.....이모?”놀라며 일어났으나 내 손에는 잡히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다.
간밤에 술에 취하여 들어온 상기 엄마가 현관문을 잠그는 것일 잊어버린 모양이었던지 내가 상기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신나게 펌프질을 하는 사이에 문틈으로 그 장면을 보고는 살금살금 발자국 소리를 죽이고는 상기 방으로 숨어 들어가 자기 언니가 식당으로 출근을 하기를 기다렸다가 출근을 하자마자 안방을 덮친 것이었던 모양이었습니다.
어떻게 손을 쓸 아무런 대책이 없는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하고 만 것입니다.
상기 엄마가 이불이며 요는 물론이고 담요도 하나 방에 두지 않고 나간 후였고 내 옷도 벽에 걸려있었기에 손에 닿지도 않았다.
“흥 친구 엄마가 언제부터 자기였니?”상기 이모의 눈은 상기 이모의 눈을 피하지 못 한 나머지 발기가 되어가고 있는 좆에서 때지 못 하고 있었다.
상기 이모!
상기 말에 따르면 상기의 이모부는 알아주는 바람둥이였고 일 년에 한 달을 집에서 있지를 못 하고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더니 상기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부터는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아니하였고 그런 남편도 남편이랍시고 무슨 기대를 하며 기다리는지 기다리며 간병인 일을 하며 산다고 하였고 나도 자주 마주쳤고 나도 상기처럼 이모라고 부르며 어리광을 피우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벌어서 샀었는지는 모르지만 상기 이모는 단독주택을 가지고 있었고 일층에는 미용실을 하는 가게와 세탁소를 하는 가게 둘을 세를 주고 있어 간병 일을 하면서도 넉넉하게 산다는 것으로 알았고 또 간병 일도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일 인실 환자나 하지 이 인실 환자는 피할 정도로 배짱을 부리며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기 이모에게 내가 상기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 버린 것이니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죄송해요 이모 어떻게 하다 보니.......”하고 말을 할 수밖엔 도리가 없었다.
“흥 누구는 아들 같은 애송이하고 붙어먹고 누구는 병약한 사람이나 구슬리야 되고 세상 불공평해서 어디 살겠나?”마치 한풀이 같은 말을 하기에
“이모 제발 누구에게도 비밀로 해 줘요”손바닥을 싹싹 비비며 애원하자
“좋아 나가 오라고 하면 즉각 와야 해 알았어? 어서 씻어”상기 이모는 말을 마치기 무섭게 뒤도 안 돌아보고는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상기 이모에게 형장이 발각이 된 사실을 차마 상기 엄마에게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말을 하게 된다면 다시는 나에게 가랑이를 벌려주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의 좆을 불쌍하게도 나의 손힘을 빌려야 하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힘들게 할 때는 힘들게 하는 것이 상기 엄마이지만 언제나 나의 착실한 물받이 노릇을 마다하지 않은 좋은 냄비를 가진 여자가 상기 엄마였으니 말입니다.
하루가 일 년 같았습니다.
아니 일각이 여삼추란 말이 틀린 말이 아니란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마지막 휴가를 다녀오고 남은 기간 부대이서 있는 동안의 시간을 지루하고 긴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나에게 상기 이모에게서 올 전화를 기다리는 것은 정말이지 일각이 여삼추였습니다.
혹시 온 것을 받지 않은 것인 아니었나 하는 마음에서 수시로 휴대폰을 열어보는 것은 거의 습관이 되어버릴 지경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들과 밥을 먹으면서도 열어보고 상기 엄마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하면서도 열어보지를 아니하나 강의 도중에도 무의식적으로 열어봤으며 심지어는 잠결에서도 깜짝 놀라 깨어나서는 열어보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나 스스로가 상기 이모를 찾아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기 이모 집은 상기와 같이 간 적이 여러 번 있었기에 집은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거든요.
“상기 친구 진철이지?”무려 보름이 자나고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기 이모로부터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네. 이모”하고 대답하자
“내일 시간 있어?”상기 이모가 물었습니다.
“예 이모가 부르면 언제라도 시간을 낼게요.”하고 대답하자
“호호호 그래? 좋아 내일 저녁 7시에 우리 집으로 어때?”상기 이모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예 내일 7시에 찾아뵙게요”하고 말하자
“호호호 야단맞을 준비 단단하게 하고 언니에게는 비밀이야 알겠지?”하고 말하더니 끊었습니다.
난 상기 이모의 마지막 말에 쾌재를 불렀습니다.
<언니에게는 비밀이야 알겠지?>이 세 마디에 말입니다.
서광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서광이 나를 향하여 비치고 있었습니다.
“딩동! 딩동!”미용실 뒤로 난 계단을 통하여 이층으로 올라간 나는 차임벨을 눌렀습니다.
“진철이니?”차임벨 스피커를 통하여 명랑한 목소리의 상기 이모의 물음을 들었습니다.
“예 이모”하고 대답을 한 순간
“찰칵!”하고 현관문이 열렸습니다.
“빨리 들어오고 문 닫아”형관 문 옆에 몸을 숨긴 상기 이모가 손짓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순간 나는 상기 이모의 옷차림을 보고 놀라서 토끼눈을 하고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안이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나이트가운 안에는 노브라 상태였으며 그나마 은밀한 부분을 가렸다고 하는 팬티마저도 앞면은 은밀한 부분을 완전하게 가리지 못 하고 털이 옆으로 삐져나온 상태였고 팬티의 옆을 보고는 그 팬티가 T팬티임을 짐작케 하였었습니다.
“호호호 왠 토끼눈이니? 내가 그렇게 야해 보여?”현관문을 닫자마자 앞으로 나와 팔을 크게 벌리며 말하더니
“예 놀랐어요.”하고 말하자
“언니보다?”하고 물으며 상기 이모는 나를 끌어안아버렸다.
“엄청”난 상기 이모 품에 안기며 하체를 밀착을 시키지 아니 할 수가 없었다.
아이를 출산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상기 이모의 젖가슴은 상기와 동시에 먹었던 명지 젖가슴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탄력도 탄력이려니와 그 크기도 훌륭하여 무등산수박 한 덩이를 반으로 뚝 잘라서 엎어 둔 것 같을 정도로 대단하였다.
“자 먼저 테스트를 하겠어. 날 흥분시켜봐”안방으로 가서는 침대에 눕더니 나에게 몸을 맡기며 눈을 감았습니다.
나와 처음으로 빠구리를 하였던 명지는 물론이고 상기 아빠하고도 많은 경험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이든 상기 엄마하고도 완전하게 다른 행동에 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랬기에 당황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침착해야 한다고 속으로 뇌이며 천천히 이모 나이트가운 안으로 손을 넣고는 무등산수박 한 덩이를 반으로 뚝 잘라서 엎어 둔 것 같을 정도로 큰 이모 젖가슴에 손을 얹고 지그시 누르며 살며시 돌렸다.
“아~흑”상기 이모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난 나이트가운 위로 젖꼭지를 입으로 몰고 입술로 압박을 가하며 다른 손 하나를 보지 둔덕만 겨우 가린 팬티에 얹고 힘을 가볍게 주며 눌렀다.
“흑!”젖꼭지를 무느라고 엎드렸던 내 볼로 상기 이모 입에서 신은과 함께 나온 뜨거운 입김의 온도를 감지 할 수가 있었다.
볼이 데일 정도로 뜨겁게 느껴졌다.
하지만 아직 안달을 부리지 않을 것으로 미루어 상기 이모의 최고 성감대가 젖가슴도 아니고 젖꼭지도 아니며 보지둔덕도 아님을 알 수가 있었다.
젖꼭지에서 입을 때고는 이모 몸의 목을 따라 혀를 대고 날름거리며 올라갔으나 이모 입에서는 약간의 신음만 나왔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잠시 키스를 하다말고 거기도 아니다 싶어 이번에는 귓불을 입으로 물고 질겅질겅 씹었다.
“아~흑”역시 반응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나이트가운을 벗겼다.
T팬티 허리 쪽에 달린 끈을 풀고는 완전하게 알몸으로 만들었다.
보지 금을 벌리고 보지 구멍 안에 혀를 뾰쪽하게 세워서 밀어 넣어도 보고 날름대기도 하였다.
하지만 가벼운 신음만 낼 뿐 별다른 반응은 보이질 아니하였다.
이모 다리를 벌렸다.
상기 엄마가 밑 보지인데 비하여 상기 이모는 밑 보지는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지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봤더니 후장까지도 자세하게 보였다.
다리를 V자로 세우게 하고는 혀를 후장이 아닌 회음부에 대고 날름거렸다.
“아~악! 그만 나 죽어! 어머머 거긴 아니야 거긴 아니야”상기 이모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었다.
내가 상기 이모의 최고 성감대를 찾는데 성공을 하고 만 것이었다.
“아~악 진철아 내가 잘 못 했어 어머머 이게 웬일이라니? 아~악! 진철아 제발 흑흑흑”상기 이모가 기어이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이모 이 정도면 이모하고도 놀아도 되겠어?”난 상기 이모의 회음부에 손가락을 대고는 힘주어 누르며 물었습니다.
“그래 흑흑흑 너무 좋아 언니에게도 이렇게 해 주니?”상기 이모는 거의 대성통곡에 가깝게 울어대면서도 자기 언니에 대한 것을 물었습니다.
“아니 대충 해 줘”하고 말하며 몸에 올라가자
“날 더러 욕 하진 마 나 말이야 간혹은 남자에게 몸을 줘”상기 이모는 나의 등을 끌어안으며 말하였습니다.
“누구 있어?”좆으로 상기 이모의 보지를 찾으며 묻자
“응 하지만 병약한 노인이나 환자가 전부야 이 집도 그렇게 하여 샀어, 나 나쁜 년이지? 아~좋아 이렇게 실한 좆 최근엔 처음이야”상기 이모는 내 좆이 자기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기며 뜨거운 입김을 나에게 뿜었습니다.
“후후후 그래? 왜 재혼 안 해?”상기 엄마의 보지구멍에 비하여 결코 나쁘지 않은 느낌을 느끼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그건.....그건.......휴~”엉덩이를 들썩이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건 뭔데?”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올리며 물었습니다.
“상기 이모부 좆만큼 나를 미치게 해 준 좆이 없었거든 휴~”상기 이모는 한숨을 쉬면서도 엉덩이의 들썩임은 멈추지 아니하였습니다.
“후후후 그래? 그럼 내가 이모 반 죽여줄까?”펌프질을 빠르게 하며 물었습니다.
“호호호 자신 있니? 있으면 해 봐”상기 이모가 좋아 미치겠다는 듯이 내 볼을 잡고 흔들어대며 웃었습니다.
“좋아 이렇게 다리 세워”난 다시 상기 이모의 다리를 들게 하고는 V자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상기 이모가 기대가 된다는 듯이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악! 거긴 아니야 거긴 아니란 말이야 아파 빼 어서!”난 펌프질을 빠르게 하다말고 일부러 실수로 좆이 보지에서 빠진 것처럼 한 후에 상기 이모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짚고는 밑을 보고 잽싸게 좆을 상기 이모 후장에 박아버린 것입니다.
상기 엄마에게 해 보고 싶었던 섹스 형태였지만 차마 친구 엄마에게 하긴 뭐 하다 싶어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였던 후장 빠구리를 그녀의 동생인 상기 이모 후장에다 처음으로 해 본 것입니다.
“가만있어 찰싹!”난 후장에 박으며 마치 숫처녀의 처녀막이 파열 될 때 이상의 통증을 수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봐가 있던 터라 움직이지 않으면서 상기 이모 볼기짝을 가볍게 때렸습니다.
“아파 하긴 하다는 말은 들었고 아프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아플 줄은 정말 몰랐어.”상기 이모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볼을 타고 귓불로 도달하더니 이내 치매 시트 속으로 사라지며 물 자국만 남겼습니다.
“아직 아파?”한참을 기다린 끝에 천천히 좆을 움직이며 물었습니다.
“어머머 이게 뭐니 어머 이게 웬일이라니. 엄마야 나 죽어”상기 이모의 몸부림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후후후 이래도 상기 이모부 좆보다 못 해?”난 빠르게 상기 이모 후장에 박힌 좆으로 펌프질을 해 대며 물었습니다.
“아니 아니야 이게 더 좋아 어머머 아~악 엄마 나 죽어”상기 이모가 고함을 지르다 말고 고개가 축 늘어져 버렸습니다.
“이모! 찰싹! 이모! 찰싹! 이모! 찰싹!”놀란 나머지 동작을 멈추고 상기 이모 뺨을 강하게 치며 불렀습니다.
“끄~응”상기 이모는 그 후로도 다섯 대의 뺨을 더 맞고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휴~이모 놀랐잖아?”정신을 차린 상기 이모에게 눈을 흘기며 말하자
“미안해 내가 너무 좋았어. 천천히 해 어머머 또~또 시작이야! 아~악! 미쳐요 미쳐”다시 나의 펌프질이 시작이 되자 상기 이모는 눈의 눈동자가 보이지 않을 만큼 많은 흰자위를 들어내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만 해?”펌프질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아니! 아니 말이 그렇단 말이지 하지 말라는 말은 안 했잖아?”상기 이모가 눈을 부릅뜨고 되물었습니다.
후후후 상기에게는 아주 미안한 일이지만 난 상기 이모에게 했던 후장 빠구리를 상기 엄마에게도 했습니다.
결과는 같았습니다.
지금 상기는 강원도 철책 선에서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상기가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난 상기 엄마와 이모의 보지를 지켜주고 있고요.
아니 그들 스스로가 지켜주기를 원하고 있답니다.
대신 지금은 내가 원하는 날에 내 마음대로 행하는 것이 후장 빠구리 맛을 보여주기 전의 예전하고는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죠.
뿐만 아닙니다.
상기 엄마에 비하여 경제력이 더 좋은 상기 이모는 자기 언니까지 감당을 해야 하는 내가 안쓰럽다며 수시로 보약을 챙겨주기도 하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말입니다.
저도 개그콘서트의 왕비호처럼 한 마디 하렵니다.
상기 엄마이모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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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세균이 제 몸에서 서식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 세균은 만사가 다 귀찮게 느껴지는 무기력증이란 세균으로 약도 없으며 치료 방법 역시 없습니다.
꼭 치료 방법이나 약을 찾으라고 한다면 세월이 약이겠죠.
이 병은 심지어 써 놓은 글도 그냥 모두 선택하고 복사하기만 하여 같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 것도 하기 싫어하는 지경이랍니다.
그 무기력증 때문에 겨우 오늘에야 6부를 올립니다.
7부까지 써 두었지만 마지막 7부는 언제 어느 때에 올릴지 저 자신도 모릅니다.
무기력증이 물러나면 그때 다시 올리고 쓰기 시작하겠습니다.
6)친구 엄마와 친구의 이모
친구가 알게 되면 저는 뼈도 못 찾을 것입니다.
다행이라면 친구는 장기 하사관으로 복무하고 있기 때문에 일 년이면 한두 번 제가 사는 곳으로 오는 형편이라는 것입니다.
친구의 아버지는 그가 중학교 다닐 때 병을 앓다가 죽은 것입니다.
그런 그의 엄마는 오로지 친구 녀석만 바라보며 온갖 헌신이란 헌신을 다 하며 살았습니다.
성기(친구 이름이지만 우습죠) 엄마는 남편이 죽자 생계는 꾸려야 하겠고 그래서 시작을 한 것이 공장 지대에 있는 작은 식당이었습니다.
말이 좋아 식당이지 지금도 손님 20명만 들어차면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로 협소한 식당이지만 손님들은 제법 있는 편이라 주방에 일을 하거나 홀에서도 일을 병행하는 아줌마 둘을 고용하고 있을 정도로 장사가 그런대로 되는 편이라 합니다.
처음에 시작을 할 때는 아침 일직 시장에 가서 필요한 음식 자재들을 구입하여 날랐으나 요즘은 단골로 음식 자재들을 전화로 이야기만 해 주면 성기 엄마가 있든 말든 가게로 가져다주고 가져다주면 사전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아줌마들에게 이야기를 해 둔 상태이기에 모든 준비를 스스로 해 두면 성기 엄마는 10시 정도에 가게로 나가 간을 맞추며 조리를 하면 점심 장사 준비는 완료가 되며 점심 장사가 끝나면 저녁 장사 준비인 갖가지 찌개 재료들을 구입을 하고는 설익혀 두었다가 손님이 오면 내면 그만인 것이 성기 엄마의 장사 수완이며 9시 이후에 가게에는 새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장사를 한답니다.
성기 집과 우리 집의 거리는 걸어서 2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초등학교 대부분을 같은 반에서 공부하였고 중학교도 같은 중학교에 갔고 고등학교에 가서는 3년 동안 계속 짝으로 지냈던 성기와 난 거의 허물이 없고 비밀도 없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전업 주부인 엄마가 거의 매일 집에서 있었기에 난 주로 성기 집에서 놀았습니다.
말이야 성기 집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었지만 성기와 둘이 만나면 온갖 해 보고 싶은 것이라면 거의 안 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다 해 본 사이입니다.
술도 성기와 처음으로 함께 마셨고 담배도 함께 배웠으며 딸딸이도 성기와 처음으로 해 봤으며 심지어는 동성연애자들이나 주로 한다는 후장섹스도 성기하고 해 봤을 정도입니다.
그랬기에 우리 집 현관 키는 저만 가지고 있었지만 성기 집 키는 저도 중학교 때부터 가지고 있답니다.
지금이야 성기 엄마도 알고 있지만 성기 엄마하고 그렇고 그런 관계를 가지전에도 저는 성기 엄마의 돈을 숨겨둔 위치는 물론이고 팬티가 몇 장 브래지어가 며 개 정도 된다는 것은 알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베로 된 생리대를 고집하는 성기 엄마의 생리대가 몇 개가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도 알 정도로 난 성기 네 집의 모든 것을 소상하게 알고 있었고 지금은 더 자세하게 알고 있을 정도랍니다.
반면 점심이면 점심밥을 파는 식당이지만 저녁이 되면 솔을 파는 식당으로 변하는 곳이 성기 엄마의 식당이지만 나와 그렇고 그런 관계를 가지기 시작하고는 더욱더 몸조심을 하고 있지만 그 전에도 술손님 중이 짓궂은 단골 취객이 설을 좋아하는 성기 엄마를 옆에 앉히고 희롱을 부렸지만 결코 몸을 허락하지 않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그건 저와 우연하고 순간적으로 발생을 한 동물적인 본능에 의하여 저와 한 몸이 되고 난 후에 그를 비관하며 자살을 하겠다며 야단을 떤 것이 그것을 증명하는 일이었습니다.
말리는 저를 부둥켜안고 울면서 성기 아빠가 자기의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로 남길 것이란 스스로의 약속을 순간적으로 발생한 욕구를 참지 못 하고 그도 아들 친구하고 그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성기 아빠가 죽었을 때 따라서 자살을 했을 것이란 말을 듣고 저는 저저신이 미워지기도 하였었답니다.
친구 엄마인 성기 엄마하고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되어버린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군대에 있었습니다.
성기에 비하여 부유한 형편이었던 저는 4년제 대학에 입학을 하였고 성기는 전문대에 입학을 한 것입니다.
저의 경우 대학 1학년만 마치면 군대에 다녀오고 그리고 복학을 하여 대학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성기의 경우 성기 엄마의 수입이 오락가락 할 정도로 매달 천차만별이라 어떻게 할 지 행각도 없이 그냥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 성기가 전문대학을 졸업하고는 장기 하사관으로 가겠다는 말을 들은 것은 제가 마지만 휴가 즉 전역을 열흘 정도 앞두고 온 휴가 때의 일이었습니다.
난 성기에게 만류를 하였지만 이미 지원하여 시험이도 합격을 해 둔 상태였고 입교 날짜도 받아 둔 상태였습니다.
놈은 운만 좋으면 우리가 사는 도시에 있는 부대에 배치를 받을 지도 모른다는 원대한 꿈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대를 하고 성기가 군대에 가기 전까지 전 매일 성기 집에서 먹고 살았습니다.
둘은 눈만 뜨면 장래의 꿈 이야기였고 그 이야기 끝에는 항상 술이 따랐으며 시작한 술은 다시 술을 불렀고 성기 엄마가 식당 문을 닫고 집으로 왔을 때는 이미 우리 둘은 거의 인사불성의 단계에 도달한 상태였었으나 성기 엄마는 단 한 번도 우리들을 꾸짖거나 나무라기는커녕 아침에 눈을 우리들 머리맡에는 성기 엄마가 끓여준 술국이 항상 우리를 반겼을 정도로 성기 엄마는 우리 둘을 모두 아들처럼 생각을 하여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 성기가 군대에 가기 전에 저에게 당부를 한 것이 하나 있으니 자기가 언제까지 군대에서 밥을 먹을지는 모르지만 군대에 있는 동안 자기 엄마를 보살펴줄 것을 신신당부를 하였고 나도 그렇게 하겠노라고 약속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내가 제대를 하고부터 꼭 한 달 만에 놈은 부사관 학교에 입교를 하고 말았습니다.
입교 전날 밤은 정말이지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는 장면이 연출이 되었을 것이란 것은 아마 군대에 다녀 온 사람이나 군대에 보내 본 사람이라면 다 겪었을 일이지만 성기가 중학교에 다닐 때 남편을 먼저 보낸 상기 엄마 입장에서 본다면 시집 간 여동생이 하나 남아 그녀 역시 홀몸으로 사는 입장이지만 그 여자 즉 상기 이모를 빼고 나면 이 세상에서 유일한 혈육이며 자기의 핏줄이 자기를 떠나간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광경이란 것을 짐작 할 것입니다.
당사지인 성기와 그를 낳고 길러준 엄마, 엄마 친정식구 중에 오로지 하나 남아 인근에서 홀로 사는 선기 이모 그리고 피붙이도 아니면서 그 자리에 있게 된 저 이렇게 넷은 술을 마시다가 울고 또 마시다가 울기를 반복하였답니다.
다음 날 저는 식당 영업을 같이 일하는 아줌마에게 맡기고 유일한 아들이 부사관 학교에 입학을 하는 모습은 지켜봐야 한다는 일념 하나만을 가진 성기 엄마와 장본인이 성기를 학교에 입소를 시키려고 아빠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하여 빌려 논 아빠의 승용차에 태우고 입소를 시키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이면 성기 집으로 들러서 어머니에게 안심을 시키고 학교에 가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이 이야기가 성기 어머니와 저 그리고 성기 이모와 저의 정당하지 못 한 관계를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선기가 부사관 학교에 입학을 하고 문제가 생기기 전 사이에 한 가지 발생한 일이 있기에 이도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하고 지나가렵니다.
복학을 하고 보니 군대에 가기 전에는 같은 학년의 여학생들로부터 거의 아이 취급에 가까운 대우를 받았던 것에 비하여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하였더니 이제는 예전과는 전혀 달리 거의 아저씨 수준의 대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들어있던 동아리의 회원들은 더더구나 말입니다.
저 보다 학번이 늦은 후배들은 물론이고 같은 학번의 여학생들도 멀리하는 것 같았던 1학년 때와는 저와 친근하게 지내려고 하였습니다.
개중에 저와 같은 학번의 여학생 하나는 동아리 모임에 불참이 가장 많았다던 소문과는 달리 내가 제대를 하고 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을 하자 그녀도 꼭 참석을 하였고 참석을 하여서는 다른 여학생들의 눈치를 살피면서 가능하면 제 옆에 앉거나 서기를 반복하였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무딘 저는 그 애의 그런 행동을 눈여겨보지도 아니하였고 신경도 크게 쓰지를 아니하였습니다.
멀리 하려면 멀리 할수록 가까이 다가서려는 그 애 앞에 굴복을 하고 만 것은 친구 상기가 군에 입대하기 보름 전의 일입니다.
노골적으로 만나 줄 것을 요구 한 것입니다.
순간 한 가지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총각 딱지를 때지 못 하고 입대를 하였지만 친구 상기는 부사관 학교에 입교를 하기 전에 청각 딱지를 때어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즉 그 애를 상기에게 소개시키고 후딱 따 먹게 하고는 부사관 학교에 입소를 시키려는 것이 제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뭐라고요?
친구 상기하고 후장섹스를 하였으니 총각 딱지를 땐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니냐고요?
그것도 섹스라고 한다면 섹스라고는 하겠죠.
하지만 호기심에서 해 본 것이었습니다.
즉 장난으로 해 본 것이었기에 계속 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총각 딱지 즉 동정을 깨 버린 것이란 말은 하지 말았으며 좋겠습니다.
좋은 친구가 있으니 소개시켜 주겠다고 꼬드겼습니다.
두 말 하지 않고 넘어 오대요.
상기와 저 그리고 그 애 이렇게 셋이서 만났습니다.
소개를 시키고 일어서려니 함께 있자고 하였습니다.
제 계획이 이상한 쪽으로 꼬이기 시작을 한 것이죠.
술이 몇 순배 도는 사이 한 후배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명지 걸레야 걸레 먹고 바로 버려 화끈한 애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명지는 그 애 이름이었고 나에게 문자를 보낸 애는 고등학교 한 해 후배로서 명지란 애와 같은 과에 다니는 애였고 그 애를 상기에게 소개시켜 주기로 했다는 말을 넌지시 하였을 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으나 아무 말도 안 하던 그 후배가 무슨 마음에서인지 그런 정보를 저에게 문자로 보낸 것입니다.
<상기 형하고 같이 있다면 기차놀이도 가능 할지 몰라>연이어 날라 온 후배의 문자는 나를 생애 처음의 섹스 페스티벌의 향연으로 유혹을 한 것입니다.
명지가 화장실에 간 틈을 이용하여 상기에게 그 문자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명지가 어디에 앉던 간에 주물 탕을 놓기로 하고 몇 가지 합의를 하였습니다.
명지가 제 옆에 앉았습니다.
허벅지 위에 손을 얹고 슬며시 문지르자 처음엔 흠칫 하더니 자기 손을 내 손등에 포개고는 같이 문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걸려들었다는 생각을 하며 상기에게 신호로 발을 툭툭 찼습니다.
그러자 얼마 후 명지 발이 앞으로 뻗힙디다.
난 밑을 안 보고도 상기가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나의 작업이 성공을 하였을 경우 나는 상기의 발을 툭툭 차기로 하였고 그러면 상기는 다리를 길게 뻗어서 명지 다리에 발바닥을 대고 상하로 문지르기로 사전에 합의를 하였는데 명지가 발을 앞으로 길게 뻗힌 사실은 상기에게 다리를 완전히 개방을 시킨다는 의미로 봤거든요.
상기가 명지 모르게 윙크를 날리기에 전 확신을 하였습니다.
“명지야 쟤하고 나 중에 누가 더 좋아?”상기의 윙크를 받자마자 명지 귀에 입을 대고 아주 낮은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둘 다”후배 말처럼 화끈한 애였습니다.
“후후후 2:1?”하고 묻자
“변태 아니니?”눈을 흘기며 묻기에
“인생이 그렇고 그런 것 아니니”허벅지에서 더 위로 손바닥을 쓰다듬어 올리며 물었습니다.
“호호호 원 투 올 게임?”명지가 나와 상기를 차례대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하자
“뭔데?”상기가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아주 천연덕스럽게 물었습니다.
“임마 너 원 나 투 그리고 명지 올 게임 그래도 모르겠어?”핀잔을 주듯이 말하자
“햐~아주 멋진 발상인데? 그렇게 되면 너와 난 친구이기 전에 동서”하고 상기가 말하며 웃자
“꿈은 크셔”하며 명지가 웃자
“히히히 이게 그걸 바라고 있는데?”난 손을 더 위로 올려서 명지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자
“몰라 바보야 여기 술집에서 할레?”명지가 자기 치마 안에 든 내 손을 당기며 눈을 흘기자
“야! 남녀 셋이 여관에 간다며 받아 줄 여관도 없을 것이니 우리 집 어때?”상기가 제안을 하자
“집에 아무도 없어요?”명지의 눈에서 빛이 났다.
“아홉 시 반 까지는”하고 상기가 대답하자
“그럼 어서 가”하며 명지가 먼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상기 집으로 간 우리는 의논이고 뭐고 할 것이 없이 알몸이 되었고 명지의 보지를 부사관 학교에 입교를 할 상기에게 먼저 양보를 하고 난 명지의 입을 먼저 내 것으로 접수 시켰고 그러자 명지는 아주 능수능란하게 우리 둘을 요리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지는 정말이지 웃기는 애였습니다.
나와 내 친구인 상기와 함께 자기를 골라가며 먹게 하더니 그 다음 날 다시 학교에서 만났을 때는 동짓달 찬바람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냉정하게 대하였고 다시 동아리 방에는 모습을 보이질 아니하였습니다.
나와 내 친구인 상기의 동정을 동시에 먹어버리고 말입니다.
성기가 부사관 학교에 입교를 하고도 저에게 남은 하나의 자부심을 내가 성기의 동정을 깨트리게 하고 입교를 시켰다는 사실이 그것이었습니다.
보통 친구가 군대에 입대를 하였더라도 일주일에 한두 번 그도 일주일 정도만 들러도 많이 들렀다고 할 정도였지만 저의 경우는 매일 그도 일주일을 하루도 빼지 않고 가서는 위로를 시켜드렸습니다.
그 다음 주에도 계속 가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학교에서 행사가 있는 바람에 그 행사 준비를 하느라고 일주일을 그냥 빼먹고 말았습니다.
“!”월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상기 집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이상한 소리가 안방에서 들렸습니다.
분명한 신음소리였습니다.
그도 상기가 군대에 가기 전에 명지를 데리고 상기 집에서 2:1의 황홀한 섹스 파티 중에 간간히 내건 명지의 신음소리와 거의 비슷한 소리였습니다.
그때 못 들은 척 하고 나와 버렸었다면 지금 고민에 빠져 있을 리가 없었을 것이겠건만 그놈의 호기심이 말목을 잡더군요.
“아~악 진철아!”그만 저는 상기 엄마의 눈과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상기 엄마의 손에는 베로 된 생리대가 들려있었고 상기 엄마는 그 생리대로 보지를 닦고 있었던 중이었고 그냥 닦기만 하고 말았더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이었건만 자신도 모르게 닦고는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에 넣게 되었고 그리고는 옛날에 상기 아빠가 죽기 전의 섹스 생각이 났었던지 보지구멍 안을 자신의 손으로 문질렀던 것인데 그 광경을 그만 내가 보고 만 것입니다.
“어머니!”저도 모르게 상기 엄마가 친구 엄마란 사실을 잊게 만들었던지 방으로 들어서며 혁대에 손을 대었습니다.
“지.....진철아.......”상기 엄마가 앉은 채로 뒤로 물러나며 베로 된 생리대를 저었습니다.
“!”순간 생리대에 묻은 검붉은 상기 엄마가 생리를 한 흔적의 피는 저를 더 흥분을 시키고 말았습니다.
“어마니 한 번 만요”아랫도리만 알몸이 된 난 상기 엄마 몸 위에 덮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아~흑 이럼 안 돼”상기 엄마가 제 가슴을 밀쳤지만 그 힘은 밀었다기 보다는 어서 하라고 재촉을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줄 정도로 미미하였습니다.
“아~어머니 들어갔죠?”상기 엄마가 스스로 손가락을 넣고 자신의 손으로 문질렀던 보지였던 탓에 나의 좆은 상기가 먼저하고 상기의 좆 물이 고스란히 남았던 명지 보지에 박았을 때보다도 더 매끄럽게 상기 엄마 보지 안으로 쏙 들어갔고 동시에 상기 엄마가 보지에 힘을 주었던지 보지의 따스함이 고스란히 좆으로 전달되었고 그 따스함은 온 몸으로 퍼지면서 전율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아~이럼 안 되는데”상기 엄마가 나를 외면을 하면서도 가슴을 밀치던 때는 언제였냐는 듯이 나의 등을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미안해요”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아~흑 몰라 제발 어머니란 말은 하지 말고 해”상기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였지만 여전히 외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자기야 좋아?”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어쩐다니? 상기 아빠 죽고 처음이야 처음 내가 죽일 년이지 아~흑 빨리빨리”상기 엄마의 몸놀림도 나의 펌프질만큼 빨라졌습니다.
“자기야 좋아? 좋냐 고?”다시 물었습니다.
“좋다마다. 암 좋고말고.”상기 엄마는 연신 엉덩이를 들썩이며 대답은 하였지만 나와 눈은 마주치려 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열린 문은 아주 쉽게 열린다죠.
하지만 다음 날 다시 갔을 때는 완강하게 거부를 하였습니다.
집요하게 키스를 퍼부어 대며 풍만하였지만 나이 때문에 아니 세월 때문에 조금은 처진 젖가슴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상기 엄마도 어쩔 수가 없었던지 내 바지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좆을 끄집어내어서는 주물럭거리며 만지더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지 스스로 팬티를 벗었고 그리고 눕더니 나를 올라오게 하고는 올라가서 포개자마자 자신의 손으로 다시 내 좆을 잡고는 자기 보지 입구에 좆을 대고는 내가 엉덩이를 누를 시간도 주지 않고 상기 엄마 스스로가 엉덩이를 높이 들어서 나의 좆을 보지 안으로 삼켜버렸습니다.
두 번째는 어렵게 열렸지만 그 다음 부터는 내가 가기만 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가 현관문을 들어서기 무섭게 상기 엄마 스스로가 얼굴을 붉히며 팬티를 벗어던졌고 그리고 나의 손을 잡고 끌면서 안방으로 가서는 황홀한 육체의 향연을 벌리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상기 엄마는 아들 친구인 나와 섹스를 하면서도 나를 자기라고 불렀고 저도 친구 엄마이지만 섹스 중에는 자기라고 부르면 섹스 파티에 열을 올렸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 전혀 틀린 것이 아니란 것을 난 친구인 상기의 엄마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토요일이고 일요일 학교에 강의가 없는 날은 그냥 섹스도 휴강을 하면 좋으련만 8시 반이 넘어서도 내가 안 나타나면 나의 휴대폰은 불이 날 지경이었다.
오로지 내 좆의 공휴일이라고는 상기 엄마가 생리를 하는 3일이 전부였다.
하지만 생리가 끝나는 날이면 나의 좆을 아주 피곤함에 시달려야 하였다.
상기 엄마가 생리가 끝나는 날이면 상기 엄마는 나에게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한다.
방법이 없었다.
부모님에게는 친구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거나 아님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겠다고 거짓말을 하고서라도 난 상기 엄마 집에서 밥이 세도록 몸으로 노력 봉사를 하여야만 한다.
그날도 그랬다.
전날 상기 엄마의 생리가 끝이 났고 그 바람에 난 집에 가지도 못 하고 상기 엄마 집에서 있다가 10시경이 되어서 입에 술 냄새를 푹푹 내며 들어오더니 들어오자마자 날 끌어안고는 내 새끼라고 하며 엉덩이를 두드리더니 발랑 들어 눕더니 클 大짜로 팔을 벌리고는 어서 옷을 벗기고 올라오라고 하기에 그렇게 하고는 올라가서 펌프질을 하자 언제 술에 취한 여자였냐는 듯이 엄청난 힘으로 엉덩이를 들썩였고 그도 두 번의 좆 물을 받고서야 씻지도 않고 알몸으로 잠이 들었고 이름 새벽 몸의 무거움을 느끼고 눈을 떴을 때는 상기 엄마가 내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좆 물을 보지 안에 싸 주자 상기 엄마는 이내 잠이 들어버렸다.
“진철아 출근 전에 한 번 더 어때?”상기 엄마가 내 좆을 쥐고 몸을 흔드는 바람에 눈을 떴을 때는 시계는 이미 상기 엄마의 식당 출근 시간인 9시 반을 조금 남긴 상태였다.
“자기야 그게 그렇게 좋아”부스스 눈을 뜨고 상기 엄마를 올려다보며 묻자
“자기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상기 엄마가 눈을 흘기고 말하며 내 옆에 나란히 누웠다.
난 이미 상기 엄마 손에 의하여 발기가 된 좆을 상기 엄마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여 차임부터 온 몸을 땀으로 범벅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였다.
“고마웠어, 자기야 식탁에 밥 차려 뒀어 먹고 학교 가”상기 엄마가 욕실에서 나오더니 축 늘어진 좆을 한 번 잡고는 입에 대고 가볍게 뽀뽀를 하더니 말을 하고
“그래 자가야 장사 잘 해”상기 엄마는 내가 말을 마치기 무섭게 현관문을 나가버렸다.
“흥 아들 친구하고 붙어먹는 언니도 그렇지만 친구 군대 보내놓고 친구 엄마하고 이러니 좋디?”나를 놀라게 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상기에게 하나 밖에 없는 이모였다.
“이.....이모?”놀라며 일어났으나 내 손에는 잡히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다.
간밤에 술에 취하여 들어온 상기 엄마가 현관문을 잠그는 것일 잊어버린 모양이었던지 내가 상기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신나게 펌프질을 하는 사이에 문틈으로 그 장면을 보고는 살금살금 발자국 소리를 죽이고는 상기 방으로 숨어 들어가 자기 언니가 식당으로 출근을 하기를 기다렸다가 출근을 하자마자 안방을 덮친 것이었던 모양이었습니다.
어떻게 손을 쓸 아무런 대책이 없는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하고 만 것입니다.
상기 엄마가 이불이며 요는 물론이고 담요도 하나 방에 두지 않고 나간 후였고 내 옷도 벽에 걸려있었기에 손에 닿지도 않았다.
“흥 친구 엄마가 언제부터 자기였니?”상기 이모의 눈은 상기 이모의 눈을 피하지 못 한 나머지 발기가 되어가고 있는 좆에서 때지 못 하고 있었다.
상기 이모!
상기 말에 따르면 상기의 이모부는 알아주는 바람둥이였고 일 년에 한 달을 집에서 있지를 못 하고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더니 상기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부터는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아니하였고 그런 남편도 남편이랍시고 무슨 기대를 하며 기다리는지 기다리며 간병인 일을 하며 산다고 하였고 나도 자주 마주쳤고 나도 상기처럼 이모라고 부르며 어리광을 피우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벌어서 샀었는지는 모르지만 상기 이모는 단독주택을 가지고 있었고 일층에는 미용실을 하는 가게와 세탁소를 하는 가게 둘을 세를 주고 있어 간병 일을 하면서도 넉넉하게 산다는 것으로 알았고 또 간병 일도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일 인실 환자나 하지 이 인실 환자는 피할 정도로 배짱을 부리며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기 이모에게 내가 상기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 버린 것이니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죄송해요 이모 어떻게 하다 보니.......”하고 말을 할 수밖엔 도리가 없었다.
“흥 누구는 아들 같은 애송이하고 붙어먹고 누구는 병약한 사람이나 구슬리야 되고 세상 불공평해서 어디 살겠나?”마치 한풀이 같은 말을 하기에
“이모 제발 누구에게도 비밀로 해 줘요”손바닥을 싹싹 비비며 애원하자
“좋아 나가 오라고 하면 즉각 와야 해 알았어? 어서 씻어”상기 이모는 말을 마치기 무섭게 뒤도 안 돌아보고는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상기 이모에게 형장이 발각이 된 사실을 차마 상기 엄마에게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말을 하게 된다면 다시는 나에게 가랑이를 벌려주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의 좆을 불쌍하게도 나의 손힘을 빌려야 하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힘들게 할 때는 힘들게 하는 것이 상기 엄마이지만 언제나 나의 착실한 물받이 노릇을 마다하지 않은 좋은 냄비를 가진 여자가 상기 엄마였으니 말입니다.
하루가 일 년 같았습니다.
아니 일각이 여삼추란 말이 틀린 말이 아니란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마지막 휴가를 다녀오고 남은 기간 부대이서 있는 동안의 시간을 지루하고 긴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나에게 상기 이모에게서 올 전화를 기다리는 것은 정말이지 일각이 여삼추였습니다.
혹시 온 것을 받지 않은 것인 아니었나 하는 마음에서 수시로 휴대폰을 열어보는 것은 거의 습관이 되어버릴 지경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들과 밥을 먹으면서도 열어보고 상기 엄마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하면서도 열어보지를 아니하나 강의 도중에도 무의식적으로 열어봤으며 심지어는 잠결에서도 깜짝 놀라 깨어나서는 열어보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나 스스로가 상기 이모를 찾아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기 이모 집은 상기와 같이 간 적이 여러 번 있었기에 집은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거든요.
“상기 친구 진철이지?”무려 보름이 자나고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기 이모로부터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네. 이모”하고 대답하자
“내일 시간 있어?”상기 이모가 물었습니다.
“예 이모가 부르면 언제라도 시간을 낼게요.”하고 대답하자
“호호호 그래? 좋아 내일 저녁 7시에 우리 집으로 어때?”상기 이모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예 내일 7시에 찾아뵙게요”하고 말하자
“호호호 야단맞을 준비 단단하게 하고 언니에게는 비밀이야 알겠지?”하고 말하더니 끊었습니다.
난 상기 이모의 마지막 말에 쾌재를 불렀습니다.
<언니에게는 비밀이야 알겠지?>이 세 마디에 말입니다.
서광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서광이 나를 향하여 비치고 있었습니다.
“딩동! 딩동!”미용실 뒤로 난 계단을 통하여 이층으로 올라간 나는 차임벨을 눌렀습니다.
“진철이니?”차임벨 스피커를 통하여 명랑한 목소리의 상기 이모의 물음을 들었습니다.
“예 이모”하고 대답을 한 순간
“찰칵!”하고 현관문이 열렸습니다.
“빨리 들어오고 문 닫아”형관 문 옆에 몸을 숨긴 상기 이모가 손짓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순간 나는 상기 이모의 옷차림을 보고 놀라서 토끼눈을 하고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안이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나이트가운 안에는 노브라 상태였으며 그나마 은밀한 부분을 가렸다고 하는 팬티마저도 앞면은 은밀한 부분을 완전하게 가리지 못 하고 털이 옆으로 삐져나온 상태였고 팬티의 옆을 보고는 그 팬티가 T팬티임을 짐작케 하였었습니다.
“호호호 왠 토끼눈이니? 내가 그렇게 야해 보여?”현관문을 닫자마자 앞으로 나와 팔을 크게 벌리며 말하더니
“예 놀랐어요.”하고 말하자
“언니보다?”하고 물으며 상기 이모는 나를 끌어안아버렸다.
“엄청”난 상기 이모 품에 안기며 하체를 밀착을 시키지 아니 할 수가 없었다.
아이를 출산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상기 이모의 젖가슴은 상기와 동시에 먹었던 명지 젖가슴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탄력도 탄력이려니와 그 크기도 훌륭하여 무등산수박 한 덩이를 반으로 뚝 잘라서 엎어 둔 것 같을 정도로 대단하였다.
“자 먼저 테스트를 하겠어. 날 흥분시켜봐”안방으로 가서는 침대에 눕더니 나에게 몸을 맡기며 눈을 감았습니다.
나와 처음으로 빠구리를 하였던 명지는 물론이고 상기 아빠하고도 많은 경험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이든 상기 엄마하고도 완전하게 다른 행동에 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랬기에 당황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침착해야 한다고 속으로 뇌이며 천천히 이모 나이트가운 안으로 손을 넣고는 무등산수박 한 덩이를 반으로 뚝 잘라서 엎어 둔 것 같을 정도로 큰 이모 젖가슴에 손을 얹고 지그시 누르며 살며시 돌렸다.
“아~흑”상기 이모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난 나이트가운 위로 젖꼭지를 입으로 몰고 입술로 압박을 가하며 다른 손 하나를 보지 둔덕만 겨우 가린 팬티에 얹고 힘을 가볍게 주며 눌렀다.
“흑!”젖꼭지를 무느라고 엎드렸던 내 볼로 상기 이모 입에서 신은과 함께 나온 뜨거운 입김의 온도를 감지 할 수가 있었다.
볼이 데일 정도로 뜨겁게 느껴졌다.
하지만 아직 안달을 부리지 않을 것으로 미루어 상기 이모의 최고 성감대가 젖가슴도 아니고 젖꼭지도 아니며 보지둔덕도 아님을 알 수가 있었다.
젖꼭지에서 입을 때고는 이모 몸의 목을 따라 혀를 대고 날름거리며 올라갔으나 이모 입에서는 약간의 신음만 나왔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잠시 키스를 하다말고 거기도 아니다 싶어 이번에는 귓불을 입으로 물고 질겅질겅 씹었다.
“아~흑”역시 반응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나이트가운을 벗겼다.
T팬티 허리 쪽에 달린 끈을 풀고는 완전하게 알몸으로 만들었다.
보지 금을 벌리고 보지 구멍 안에 혀를 뾰쪽하게 세워서 밀어 넣어도 보고 날름대기도 하였다.
하지만 가벼운 신음만 낼 뿐 별다른 반응은 보이질 아니하였다.
이모 다리를 벌렸다.
상기 엄마가 밑 보지인데 비하여 상기 이모는 밑 보지는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지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봤더니 후장까지도 자세하게 보였다.
다리를 V자로 세우게 하고는 혀를 후장이 아닌 회음부에 대고 날름거렸다.
“아~악! 그만 나 죽어! 어머머 거긴 아니야 거긴 아니야”상기 이모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었다.
내가 상기 이모의 최고 성감대를 찾는데 성공을 하고 만 것이었다.
“아~악 진철아 내가 잘 못 했어 어머머 이게 웬일이라니? 아~악! 진철아 제발 흑흑흑”상기 이모가 기어이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이모 이 정도면 이모하고도 놀아도 되겠어?”난 상기 이모의 회음부에 손가락을 대고는 힘주어 누르며 물었습니다.
“그래 흑흑흑 너무 좋아 언니에게도 이렇게 해 주니?”상기 이모는 거의 대성통곡에 가깝게 울어대면서도 자기 언니에 대한 것을 물었습니다.
“아니 대충 해 줘”하고 말하며 몸에 올라가자
“날 더러 욕 하진 마 나 말이야 간혹은 남자에게 몸을 줘”상기 이모는 나의 등을 끌어안으며 말하였습니다.
“누구 있어?”좆으로 상기 이모의 보지를 찾으며 묻자
“응 하지만 병약한 노인이나 환자가 전부야 이 집도 그렇게 하여 샀어, 나 나쁜 년이지? 아~좋아 이렇게 실한 좆 최근엔 처음이야”상기 이모는 내 좆이 자기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기며 뜨거운 입김을 나에게 뿜었습니다.
“후후후 그래? 왜 재혼 안 해?”상기 엄마의 보지구멍에 비하여 결코 나쁘지 않은 느낌을 느끼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그건.....그건.......휴~”엉덩이를 들썩이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건 뭔데?”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올리며 물었습니다.
“상기 이모부 좆만큼 나를 미치게 해 준 좆이 없었거든 휴~”상기 이모는 한숨을 쉬면서도 엉덩이의 들썩임은 멈추지 아니하였습니다.
“후후후 그래? 그럼 내가 이모 반 죽여줄까?”펌프질을 빠르게 하며 물었습니다.
“호호호 자신 있니? 있으면 해 봐”상기 이모가 좋아 미치겠다는 듯이 내 볼을 잡고 흔들어대며 웃었습니다.
“좋아 이렇게 다리 세워”난 다시 상기 이모의 다리를 들게 하고는 V자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상기 이모가 기대가 된다는 듯이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악! 거긴 아니야 거긴 아니란 말이야 아파 빼 어서!”난 펌프질을 빠르게 하다말고 일부러 실수로 좆이 보지에서 빠진 것처럼 한 후에 상기 이모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짚고는 밑을 보고 잽싸게 좆을 상기 이모 후장에 박아버린 것입니다.
상기 엄마에게 해 보고 싶었던 섹스 형태였지만 차마 친구 엄마에게 하긴 뭐 하다 싶어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였던 후장 빠구리를 그녀의 동생인 상기 이모 후장에다 처음으로 해 본 것입니다.
“가만있어 찰싹!”난 후장에 박으며 마치 숫처녀의 처녀막이 파열 될 때 이상의 통증을 수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봐가 있던 터라 움직이지 않으면서 상기 이모 볼기짝을 가볍게 때렸습니다.
“아파 하긴 하다는 말은 들었고 아프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아플 줄은 정말 몰랐어.”상기 이모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볼을 타고 귓불로 도달하더니 이내 치매 시트 속으로 사라지며 물 자국만 남겼습니다.
“아직 아파?”한참을 기다린 끝에 천천히 좆을 움직이며 물었습니다.
“어머머 이게 뭐니 어머 이게 웬일이라니. 엄마야 나 죽어”상기 이모의 몸부림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후후후 이래도 상기 이모부 좆보다 못 해?”난 빠르게 상기 이모 후장에 박힌 좆으로 펌프질을 해 대며 물었습니다.
“아니 아니야 이게 더 좋아 어머머 아~악 엄마 나 죽어”상기 이모가 고함을 지르다 말고 고개가 축 늘어져 버렸습니다.
“이모! 찰싹! 이모! 찰싹! 이모! 찰싹!”놀란 나머지 동작을 멈추고 상기 이모 뺨을 강하게 치며 불렀습니다.
“끄~응”상기 이모는 그 후로도 다섯 대의 뺨을 더 맞고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휴~이모 놀랐잖아?”정신을 차린 상기 이모에게 눈을 흘기며 말하자
“미안해 내가 너무 좋았어. 천천히 해 어머머 또~또 시작이야! 아~악! 미쳐요 미쳐”다시 나의 펌프질이 시작이 되자 상기 이모는 눈의 눈동자가 보이지 않을 만큼 많은 흰자위를 들어내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만 해?”펌프질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아니! 아니 말이 그렇단 말이지 하지 말라는 말은 안 했잖아?”상기 이모가 눈을 부릅뜨고 되물었습니다.
후후후 상기에게는 아주 미안한 일이지만 난 상기 이모에게 했던 후장 빠구리를 상기 엄마에게도 했습니다.
결과는 같았습니다.
지금 상기는 강원도 철책 선에서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상기가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난 상기 엄마와 이모의 보지를 지켜주고 있고요.
아니 그들 스스로가 지켜주기를 원하고 있답니다.
대신 지금은 내가 원하는 날에 내 마음대로 행하는 것이 후장 빠구리 맛을 보여주기 전의 예전하고는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죠.
뿐만 아닙니다.
상기 엄마에 비하여 경제력이 더 좋은 상기 이모는 자기 언니까지 감당을 해야 하는 내가 안쓰럽다며 수시로 보약을 챙겨주기도 하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말입니다.
저도 개그콘서트의 왕비호처럼 한 마디 하렵니다.
상기 엄마이모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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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세균이 제 몸에서 서식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 세균은 만사가 다 귀찮게 느껴지는 무기력증이란 세균으로 약도 없으며 치료 방법 역시 없습니다.
꼭 치료 방법이나 약을 찾으라고 한다면 세월이 약이겠죠.
이 병은 심지어 써 놓은 글도 그냥 모두 선택하고 복사하기만 하여 같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 것도 하기 싫어하는 지경이랍니다.
그 무기력증 때문에 겨우 오늘에야 6부를 올립니다.
7부까지 써 두었지만 마지막 7부는 언제 어느 때에 올릴지 저 자신도 모릅니다.
무기력증이 물러나면 그때 다시 올리고 쓰기 시작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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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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