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정일기
(제6회: 혼돈의 정사)
민태식-정혜진 부부 VS 민태영-유연희 부부는
패밀리 스와핑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고 잃었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혜진은 남자의 맛을 알게되고
발랄하고 외향적인 연희는 남자의 깊이를 알게된다.
결국 두 아내들의 반란으로 민씨 형제가 얻은 것은
아내들의 외출은 자신들의 퇴출이라는 것뿐이다.
사업에 역량을 발휘하던 태식의 회사는 점점 번창하고
태영의 사업또한 안정적인 성장으로 수준급의 브랜드로 거듭난다.
형제간 스왑이라는 국내 초유의 역사적 행위가 이루어진지
2년이 지난 어느날 태식의 호출로 모두 모인 그들 4명은
한자리에 앉아서 여유로운 자세로 작은 파티를 즐긴다.
오랜만에 태식과 혜진이 짝을 이루고
태영과 연희가 짝을 이루어 태식의 집 거실에서
펌핑의 바람소리가 철석거리며 네명의 괴성을 만들어 낸다.
"으윽...으윽...여보...살살해요...아파요..."
"가스나가...올만에 하니깐 좋제? 어잉? 후훗..."
"네에 여보...어흑...어흑...딴사람 같아요...당신..."
바로 옆에 앉은 태영의 위에서는...
"어흥...자갸...어흥...너무 깊어...어욱...좋아..."
"그래좋나? 후훗...으이씨야...훅훅훅..."
그렇게 민씨 형제들이 나란히 앉은 상태에서
혜진과 연희는 번갈아가며 섹스를 하는 이른바
리벌버링 섹스를 하는 중이다.
태식은 자신의 위에 헤진이 올라가있지만 바로 옆 연희의 가슴을
입에물고 넣었다가 매만지고, 태영 또한 자신의 페니스는 연희의
속좁은 곳에서 요동을 치지만, 형수 혜진의 봉곳한 유두를 매만지며
신음한다.
(상편)
태영의 외출...
태영은 스왑 아내 혜진의 키스를 받고는 구미 공장으로 향한다.
지난주 아내의 외도가 아직도 마음에 거렸지만 지난 밤
형과의 리벌버 섹스를 계기로 이제는 굳이 아내의 목을 죄일 필요가
없음을 인정하고 프리한 생활을 하기로 맘먹은 직후 였다.
혜진의 목덜미에 작은 키스로 화답한 태영은 현관을 열고 나간다.
오후 1시 10분
연착으로 다소 늦어진 시간
KTX 역으로 낮선 남자가 나온다.
"민사장님...어서오이소... 시장하시제?"
"서공장이 왠일인교?"
"ㅎㅎㅎ 연락이 안갔는모양이네예...1공장에서 사고났습니데이."
(머리를 두드리며...)
"아고고 어쩐일이고?...서공장께서..."
"말또 마이소...아침 나절부터 1공장 원단 배합실에서 사고 터져가
지금 1공장장 똥오줌 몬가린다 아입니꺼?"
"참말로...어여 가입시데이..."
서정묵 제2공장장 (41세 162/ 72)
짤막한 키의 서공장은 나염배합의 달인이다.
두달전 2공장을 설립하면서 발탁된 인물로
유성민 1공장장(40세 172/68)과는 숙명의 라이벌 관계로 유명하다.
구미 섬유 단지 내에서는 알아주는 라이벌관계...
1공장 배합실에서 나염 유화제의 배합이 과다하게 혼합되어
라인에 로딩된 페브릭은 모두 녹아버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태명이 영등포역에서 기차에 오르자마자 일어난 사건이고
이로인하여 1공장 최종 라인은 최소 5일 이상을 가동이 멈추게된다.
침울한 분위기의 사무실에 앉은 1/2공장장 두 남자와 태영...
"유공장은 빠른시간내로 라인회복시키고예, 서공장은 1라인 인력
2라인으로 증원하시어 라인 가동율 150% 이사만 잡아주이소..."
(유공장)
"죄송합니데이 사장님요..."
"아니라예 그럴수도 있지예...사람 안다쳤으면 됐다 아입니꺼..."
(서공장)
"그데예 사장님요...증원해도 150%까지는 무리라예..."
"그럼 내가 할까요?"
(서공장)
".............알겠심더..."
그날 밤 9시
세명의 남정네들은 횟집에서 빈 소주병 여나무개를 눕혀놓는다.
10시가 다 되어서 공장으로 돌아온 태영은 호텔을 마다하고
굳이 회사 숙소로 향한다.
펄쩍뛰는 두 공장장들...
하지만 이미 숙소로 들어가버린 태영...
(유공장)
"사장님요...그라믄...지방을 쓰이소...여기서 젤로 깨끗합니데이"
"에잇 괜챦아요...그냥 아무데서나 잘랍니다..."
결국 유공장은 자신의 숙소로 태영을 끌고 들어간다.
10시 20분쯤 샤워를 마치고 나온 태영은 온 몸이 쑤시고 결린다.
결국 10분도 버티지못하고 깊이 잠이든 태영...
태영을 집에 눕혀놓고는 하늘아래 둘도없는 라이벌
유공장과 서공장은 3차를 간다면 다시 나가고 태영만 잠이든다.
10가구로 이루어진 빌라 한 동이 태영패브릭 구미지점의 숙소이다.
1가구당 3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집에는 1공장장과 2공장장이
두 가구를 나누어쓰고 나머지에는 방하나당 2명씩 50여명의
관리자들의 숙소로 사용하고있다.
모두 전신인 태식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편이 시설이다.
502호는 서정묵 공장장의 집이다.
밤 11시 40분쯤
고요한 적막을 깨고 슬며시 울리는
501호 유공장의 현관 전자도어록의 터치음...
삑삑삑!!! 띠띠띠띠?!! 스르르르륵~~~~
잠시 현관 바닥의 타일에 두 번닿는 하이힐 소리...
키 166cm 50kg 남짓 되어보이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인
기다란 플레어 스커트에 얌전하게 입은 니트 가디건
그녀는 가다란 머리를 뒤로 넘기며 신던 힐의 스트립 끈을
발목에서 풀러내며 살색 스타킹의 다리로 거실의 불을 켜고
안방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향한다.
문을 열고는 다시 닫은 그녀는 안방옆 건넌방으로가서
옷을 하나씩 벗고는 완전 나체의 차림으로 욕실로 향한다.
곱기만한 온몸엔 군데 군데 붉으스름한 얼룩이 있다.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을 제법 많이 마신 모양이다.
밤 12시 20분
그 여인은 물기도 채 마르지않은 상태의 나체로
길게뻣은 온 몸을 수건으로 매만지며
자연스럽게 안방 침실로 들어간다.
칠흙같은 어둠에 빠진 침실...
미쳐 제대로 닫지못한 안방문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거실 조명빛
여인은 침대에 누운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는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우물거리며 빨던 태영의 패니스는 이내 발기되어 세워지고
여인은 그의 위로 올라가서 단단한 페니스를 넣고 만다.
일순간에 일어나난 자연스러운 이 사건은 그렇게 터진다.
"흑...허허헉...여보...아윽...오늘...오늘..."
".............."
"오늘따라 왜 이렇게 딱딱해요? 어흑...어욱...강해..."
그제서야 눈을 뜬 태영은
무언가 크게 잘못 되어가고잇음을 감지한다.
밀치고 일어 나느냐와 그냥 이대로 마무리를 짓고 후에 생각하는냐의
갈림길에서 태영이 선택한 것은 과감하게도 그냥 가는것이였다.
여보라는 호칭에 어둠속의 이 여인은 이 집의 주인인 유성민 공장장
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럼 이 여인은 유성민 공장장의 아내 조신애(39세/166/50)라는것은
상식적으로 당연한것이다.
"어헉...자기야...어헉헉헉헉헉...너무 강해...왜 이래 이사람..."
"..............."
여인을 눕히고 현란한 엉덩이 스윙과
단단하고 기다란 페니스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무차별하게 유린하며
펌핑개스를 박으로 표출하기에 이르른다.
펑펑펑!!!...슈슈숙!!!...푸쉭!!!...숙떡...숙떡...펑!!!
그녀의 가녀린 다리는 결국 태영의 양 어께 위로 올라오고
태영은 그녀를 올라타듯 앞으로 쏠리면서 더욱 깊게 삽입한다.
가뜩이나 기다랗고 굵은 태영의 페니스는 신애의 깊은 그곳으로
빨려들어가면서 그녀의 자궁 깊은 안쪽에 ?겨 버릴듯이 박힌다.
섹스 7분만에 신음이 아닌 괴성으로 바뀌며 이상함을 느낀 신녀...
"억억억!!! 자기야...억억억!!!...이상해...너무 커..."
"................."
몸을 조금 뒤틀며...
"자기 맞어? 억억억!!!...어욱!!!...난 몰라!!!...헉헉헉"
"접니다 사모님...태영입니다..."
태영의 엉덩이는 신애의 아랫도리를 원을 그리며 쑤신다
그의 둔탁하고 기다란 페니스는 이미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회오리를 연상하는 모양으로 휘저으며 이성을 탈골 시킨다.
"어머머머머 헉헉헉헉헉!!!!!!!....사장님...세상에 난 몰라..."
"미안해요 보아하니 그냥 신호 위반인것 같은데...
제가 알앗을 땐 이미 사모님이 올라 오셔서...그만..."
"억억억!!! 어욱!!! 이제라도 그만...억억억!!!"
"그게 되세요? 여기까지 오시구? 윽윽윽!!!"
더욱 더 강하게 밀어부치는 태영의 페니스
그런 페니스에 이미 함락당하고 길 들여지는 조신애의 보지
신애의 계곡에서는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나와
그녀의 항문으로 흘러들어간다.
엉덩이는 좌우로 흔들거리며 교태를 부린다.
그런 신애의 엉덩이 깊숙한 곳까지 깊게 찔러넣고
흔들거리는 태영의 페니스는 이미 신애의 아랫 감도를 사로잡는다.
기여이 터져나오는 신애의 비명소리...
"아아악!!!!!!!!! 흑흑흑!!!!!!....엄마...난 몰라!!!!!!"
"너무 작다...너무작어...으흐흐흐흐흑..."
빡빡한 신애의 보지를 벌리고는 깊에 찔러 넣고 들어가서
좌우 상하로 흔들거리는 태영의 페니스는
그렇게 첫 삽입으로부터 30분동안 펌핑을 이루며
신애의 감성을 완전 정복하고 만다.
이윽고 온몸을 부르르 떠는 조신애의 다리는 넓은 각도로 쫙 벌어지고
태영은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정가운데 자궁속으로 쏘아 올린다.
"윽~~~~~~~~~~~ 자...자...자기야....."
"오욱~~~~~~~~~~~~ 사...사모님..."
전라의 두남녀는 그렇게 한동안 사로의 몸을 보더듬으며
쾌락의 극치를 만끽한다.
신애의 도톰한 유두는 한동안 받딱 세워져있고
이를 입속에 물어 넣고 혀로 돌리는 태영은 그져 만족스럽고
행복하기만하다.
새벽 2시쯤
조신애의 핸드폰엔 곧 한다는 남편 유성민의 문자가 도착하고
가끔 사장님 방좀 살펴보라고 주문도 넣은 문자가 도착한다.
태영의 패니스를 빨던 조신애는 거실의 옷을 다시 주워들고는
현관 옆 건넌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잠을 청한다.
새벽 3시 20분
고주망태가 되어 들어온 유성민은 일간 있었던 일을 아내에게 말하고
건넌방에서 취중 섹스를 즐긴다.
건넌방 문 앞에서 이를 지켜보는 태영은 그녀의 온 몸라인을
아주 세밀하게 바라보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된다.
쭈욱 뻣은 다리라인과 봉곳한 가슴 그리고 얇팍한 어께와 가녀린 팔은
연신 남편 유성민의 등과 허리를 매만진다.
그러나 너무 취한 성민의 페니스를 10분도 버티지 못하고 사그러들고
옆으로 떨어져서 코를 골기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7시 20분 성민은 그 새 일어나서
식탁에서 식사를 한다.
"니도 어제 술먹었제? "
"조금만 먹었어예...동창회인데 우째 안먹습니꺼?"
"알았다...일단 내 사고가 잇어가 먼저 나간데이...
우리 사장님 술국 좀 끓여주그라...얼매나 속상하시것노?"
"근데 당신이 실수한거 맞아예? 당신이 그런 실수를..."
"몰겠다 마...내가 아침부터 뭐가 씌였나부다...
서정묵이 짜슥 말이 위로지 아주 속으로 좋아 죽겠다는 눈치던데..."
"그럴리가 있어예?...퍼뜩 가이소...늦었어예..."
"알따...암튼 사장님 먼저 깨우지말고...
일어나실 때까지 놔두그라...부탁한데이..."
"알았어예..."
7시 35분 유성민은
빌라 앞에 자신의 차를 타고 공장으로 출발한다.
오늘은 라인 세팅작업을 하는 매우 중요한 날이다.
침실문을 살며시여는 조신애
아직도 비몽사몽으로 잘줄 알고 등돌린 태영의 옆에 서있는 신애
여지없이 등을 돌리며 신애를 끌어 눕히는 태영...
"어머멈...사장님...어어억!!!"
신애의 가다란 치마에 드러나는 하얀 다리사이로
붉은 색 팬티가 내리어지고
두 다리를 벌린 태영은 신애의 곱기만 한 보지를 한입에 물고는
여름철 아이스크립을 아끼려 핥아 먹는 동심의 아이처럼
보드랍게 핥기 시작한다.
"음...어헉...어헉...사장님..."
별다른 반항없이 태영사장의 혀를 받아들이는 신애
전날 우연이지만 사고였지만 강렬했던 그와의 섹스를
지울 수 없음은 인간이기에 당연한 것이다.
신애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면서 신애의 허리를 잡아 돌리니
결국 69 자세가 되어버린다.
신애역시 번잡스럽지 않게 태영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그의
굵직하고 기다란 패니스를 입에 넣어 빤다.
그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서로 이름도 성도 모르는 이 두 남녀는 영화에서나 있음직한
새로우면서도 낮선 이상황에서 농익은 섹스를 시작한다.
이윽고 애무 5분여만에 뭄을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예쁜 다리 사이로
꼿꼿하게 세운 페니스를 깊숙한 그곳에 집어 넣는 태영
"어어어어어억!!!!!!!!! 사장님...예..."
"기다렸소...어제 밤에 잠을 못자겠구려..."
태영의 동그란 엉덩이는 이미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요동을 친다.
첫 펌핑부터 요동의 흔들림으로 그녀를 자극한 태영의 성기는
슬로우 펌핑과 스윙 테크닉으로 이미 그녀의 마음과 몸을 한방에
사로잡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서서히 태영의 패니스쪽으로 쏠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두 손은 이미 어느새 본인도 모르게 태영의 허리춤을 잡는다.
"으응...으응...어흑...어흑...헉헉헉!!!"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는 태영의 허리를 끌어 당기면서
눈을 질끈 감고는 애써 신음을 참는다.
"그냥 시원하게 소리 질러요...왜 참아요?"
그러자 억누르고 참았던 괴성이 폭팔하면서
이내 그녀의 작은 입은 쩍하고 벌어진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자기야!!!!!!"
펑펑펑!!!!! 슈슈슈슉!!!!!!!!! 푸쉭!!!!!!!!!!
"오오오...귀연운것...우이씩!!!"
드디어 흥분한 태영의 떡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신영의 치골은 이미 흥건하게 젖어진 상태로
태영의 아랫도리가 치는 파열음을 받아들이며 신음한다.
"억억억!!! 어휴...억억억!!! 후훅!!!!!!! 미쳐!!!!!! "
오전 8시 50분
부하직원의 아내와 그렇게 관계를 갖은 태영은
공장으로 향하고 그날의 비상일정을 시작한다.
태영까지 출근시킨 조신영은 만족스러운 성기를 먹은 뿌듯함과
올라갈데로 올라간 자신의 성적 흥분도를 아직도 억누르지 못한채
소파에서 자신의 뜨거워진 그것을 매만지며 흥분을가라 앉힌다.
그날 저녁 7시 30분
라인 점검을 마친 유성민은 막바지 테스트에 들어간다.
배달시킨 점심을 먹으며 저녁까지 배달식으로 떼운다.
태영 역시 같이 고생하며 라인 리셋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운이 좋다면... 이대로라면...내일 새벽엔 테스트가 가능하다.
2박 3일만에 정상 가동이라는 생각보다 피해를 줄일수 있는 기회다.
저녁 8시 10분
501호 벨이 울리고
유성민의 아내 조신영이 나와 문을 연다.
서정묵 공장장은 그렇게 문을 연 조신영을 밀어 부치고
들어가서 다짜고짜 말도 없이 그녀를 끌어 안는다.
"서공장님 미쳤어요? 이게 무신짓입니꺼? 어흑...그만..."
정묵은 작심한듯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 올려 패「?내리려 한다.
순순히 이를 내버러 둘리 만무한 신영은 필사의 반항을 하는데...
"놔라...이게 미z나...니 약먹었나? 이런 미친놈..."
겨우 몸을 비켜 빠져나간 신영은 침실로 들어가
침대 협탁위의 전화기를 들고 남편에게 걸려는 순간...
"와...민사장하고도 그래 난리z나?"
".........뭐라꼬예?"
"내가 모를줄 알았나? 잘도 놀데이...신영씨..."
들고있던 전화기를 내려놓고 침대에 앉아있는 조신영
서서히 다가와 그녀를 옆으로 드러눕히는 서정묵은
이젠어렵지않게 그녀의 팬티를 벗기어낸다.
"내도 갸들만 못하지 않다...함 맛봐라...실망 안시킬께..."
".............. ㅠㅠ"
이제 빠져나오기 어려운 늪으로 빠져버린 조신영의 다리 사이
붉은 계곡엔 어느새 서정묵의 음경이 다가서는데
올망졸망 다닥거리며 틀어밖힌 정묵의 페니스의 구슬
그리고 주먹만한 귀두는 남자가 보아도 섬?할 지경이다.
침을 뱉어 자신의 귀두애 바르고 신영의 보지에 우겨 넣는 정묵의
믿을수 없는 크기의 페니스...
"아~~~~~~~~~~~~~~~~~~~~~~~~~~~~~~~악!!!!!!!!!!!!!!!!!!"
그렇게 서정묵의 거대한 페니스가 가녀린 조신영의 그곳을 유린하지만
두 눈을 꼭감고 잠시 멈칫하던 신영의 엉덩이는 서서히 좌우로
굴리듯 원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된 잘못된 만남
그리고...
이윽고 울리는 도어록의 오픈사운드 "띵 띠리리리릭!!!!!"
구두를 벗고 들어오는 두 남자.
정신없이 펌핑질을 해대는 서공장장이 운명과
그의 페니스를 엎드린채 받아 먹고있는 조신영!!!
<계속>
(제6회: 혼돈의 정사)
민태식-정혜진 부부 VS 민태영-유연희 부부는
패밀리 스와핑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고 잃었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혜진은 남자의 맛을 알게되고
발랄하고 외향적인 연희는 남자의 깊이를 알게된다.
결국 두 아내들의 반란으로 민씨 형제가 얻은 것은
아내들의 외출은 자신들의 퇴출이라는 것뿐이다.
사업에 역량을 발휘하던 태식의 회사는 점점 번창하고
태영의 사업또한 안정적인 성장으로 수준급의 브랜드로 거듭난다.
형제간 스왑이라는 국내 초유의 역사적 행위가 이루어진지
2년이 지난 어느날 태식의 호출로 모두 모인 그들 4명은
한자리에 앉아서 여유로운 자세로 작은 파티를 즐긴다.
오랜만에 태식과 혜진이 짝을 이루고
태영과 연희가 짝을 이루어 태식의 집 거실에서
펌핑의 바람소리가 철석거리며 네명의 괴성을 만들어 낸다.
"으윽...으윽...여보...살살해요...아파요..."
"가스나가...올만에 하니깐 좋제? 어잉? 후훗..."
"네에 여보...어흑...어흑...딴사람 같아요...당신..."
바로 옆에 앉은 태영의 위에서는...
"어흥...자갸...어흥...너무 깊어...어욱...좋아..."
"그래좋나? 후훗...으이씨야...훅훅훅..."
그렇게 민씨 형제들이 나란히 앉은 상태에서
혜진과 연희는 번갈아가며 섹스를 하는 이른바
리벌버링 섹스를 하는 중이다.
태식은 자신의 위에 헤진이 올라가있지만 바로 옆 연희의 가슴을
입에물고 넣었다가 매만지고, 태영 또한 자신의 페니스는 연희의
속좁은 곳에서 요동을 치지만, 형수 혜진의 봉곳한 유두를 매만지며
신음한다.
(상편)
태영의 외출...
태영은 스왑 아내 혜진의 키스를 받고는 구미 공장으로 향한다.
지난주 아내의 외도가 아직도 마음에 거렸지만 지난 밤
형과의 리벌버 섹스를 계기로 이제는 굳이 아내의 목을 죄일 필요가
없음을 인정하고 프리한 생활을 하기로 맘먹은 직후 였다.
혜진의 목덜미에 작은 키스로 화답한 태영은 현관을 열고 나간다.
오후 1시 10분
연착으로 다소 늦어진 시간
KTX 역으로 낮선 남자가 나온다.
"민사장님...어서오이소... 시장하시제?"
"서공장이 왠일인교?"
"ㅎㅎㅎ 연락이 안갔는모양이네예...1공장에서 사고났습니데이."
(머리를 두드리며...)
"아고고 어쩐일이고?...서공장께서..."
"말또 마이소...아침 나절부터 1공장 원단 배합실에서 사고 터져가
지금 1공장장 똥오줌 몬가린다 아입니꺼?"
"참말로...어여 가입시데이..."
서정묵 제2공장장 (41세 162/ 72)
짤막한 키의 서공장은 나염배합의 달인이다.
두달전 2공장을 설립하면서 발탁된 인물로
유성민 1공장장(40세 172/68)과는 숙명의 라이벌 관계로 유명하다.
구미 섬유 단지 내에서는 알아주는 라이벌관계...
1공장 배합실에서 나염 유화제의 배합이 과다하게 혼합되어
라인에 로딩된 페브릭은 모두 녹아버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태명이 영등포역에서 기차에 오르자마자 일어난 사건이고
이로인하여 1공장 최종 라인은 최소 5일 이상을 가동이 멈추게된다.
침울한 분위기의 사무실에 앉은 1/2공장장 두 남자와 태영...
"유공장은 빠른시간내로 라인회복시키고예, 서공장은 1라인 인력
2라인으로 증원하시어 라인 가동율 150% 이사만 잡아주이소..."
(유공장)
"죄송합니데이 사장님요..."
"아니라예 그럴수도 있지예...사람 안다쳤으면 됐다 아입니꺼..."
(서공장)
"그데예 사장님요...증원해도 150%까지는 무리라예..."
"그럼 내가 할까요?"
(서공장)
".............알겠심더..."
그날 밤 9시
세명의 남정네들은 횟집에서 빈 소주병 여나무개를 눕혀놓는다.
10시가 다 되어서 공장으로 돌아온 태영은 호텔을 마다하고
굳이 회사 숙소로 향한다.
펄쩍뛰는 두 공장장들...
하지만 이미 숙소로 들어가버린 태영...
(유공장)
"사장님요...그라믄...지방을 쓰이소...여기서 젤로 깨끗합니데이"
"에잇 괜챦아요...그냥 아무데서나 잘랍니다..."
결국 유공장은 자신의 숙소로 태영을 끌고 들어간다.
10시 20분쯤 샤워를 마치고 나온 태영은 온 몸이 쑤시고 결린다.
결국 10분도 버티지못하고 깊이 잠이든 태영...
태영을 집에 눕혀놓고는 하늘아래 둘도없는 라이벌
유공장과 서공장은 3차를 간다면 다시 나가고 태영만 잠이든다.
10가구로 이루어진 빌라 한 동이 태영패브릭 구미지점의 숙소이다.
1가구당 3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집에는 1공장장과 2공장장이
두 가구를 나누어쓰고 나머지에는 방하나당 2명씩 50여명의
관리자들의 숙소로 사용하고있다.
모두 전신인 태식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편이 시설이다.
502호는 서정묵 공장장의 집이다.
밤 11시 40분쯤
고요한 적막을 깨고 슬며시 울리는
501호 유공장의 현관 전자도어록의 터치음...
삑삑삑!!! 띠띠띠띠?!! 스르르르륵~~~~
잠시 현관 바닥의 타일에 두 번닿는 하이힐 소리...
키 166cm 50kg 남짓 되어보이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인
기다란 플레어 스커트에 얌전하게 입은 니트 가디건
그녀는 가다란 머리를 뒤로 넘기며 신던 힐의 스트립 끈을
발목에서 풀러내며 살색 스타킹의 다리로 거실의 불을 켜고
안방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향한다.
문을 열고는 다시 닫은 그녀는 안방옆 건넌방으로가서
옷을 하나씩 벗고는 완전 나체의 차림으로 욕실로 향한다.
곱기만한 온몸엔 군데 군데 붉으스름한 얼룩이 있다.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을 제법 많이 마신 모양이다.
밤 12시 20분
그 여인은 물기도 채 마르지않은 상태의 나체로
길게뻣은 온 몸을 수건으로 매만지며
자연스럽게 안방 침실로 들어간다.
칠흙같은 어둠에 빠진 침실...
미쳐 제대로 닫지못한 안방문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거실 조명빛
여인은 침대에 누운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는
그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우물거리며 빨던 태영의 패니스는 이내 발기되어 세워지고
여인은 그의 위로 올라가서 단단한 페니스를 넣고 만다.
일순간에 일어나난 자연스러운 이 사건은 그렇게 터진다.
"흑...허허헉...여보...아윽...오늘...오늘..."
".............."
"오늘따라 왜 이렇게 딱딱해요? 어흑...어욱...강해..."
그제서야 눈을 뜬 태영은
무언가 크게 잘못 되어가고잇음을 감지한다.
밀치고 일어 나느냐와 그냥 이대로 마무리를 짓고 후에 생각하는냐의
갈림길에서 태영이 선택한 것은 과감하게도 그냥 가는것이였다.
여보라는 호칭에 어둠속의 이 여인은 이 집의 주인인 유성민 공장장
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럼 이 여인은 유성민 공장장의 아내 조신애(39세/166/50)라는것은
상식적으로 당연한것이다.
"어헉...자기야...어헉헉헉헉헉...너무 강해...왜 이래 이사람..."
"..............."
여인을 눕히고 현란한 엉덩이 스윙과
단단하고 기다란 페니스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무차별하게 유린하며
펌핑개스를 박으로 표출하기에 이르른다.
펑펑펑!!!...슈슈숙!!!...푸쉭!!!...숙떡...숙떡...펑!!!
그녀의 가녀린 다리는 결국 태영의 양 어께 위로 올라오고
태영은 그녀를 올라타듯 앞으로 쏠리면서 더욱 깊게 삽입한다.
가뜩이나 기다랗고 굵은 태영의 페니스는 신애의 깊은 그곳으로
빨려들어가면서 그녀의 자궁 깊은 안쪽에 ?겨 버릴듯이 박힌다.
섹스 7분만에 신음이 아닌 괴성으로 바뀌며 이상함을 느낀 신녀...
"억억억!!! 자기야...억억억!!!...이상해...너무 커..."
"................."
몸을 조금 뒤틀며...
"자기 맞어? 억억억!!!...어욱!!!...난 몰라!!!...헉헉헉"
"접니다 사모님...태영입니다..."
태영의 엉덩이는 신애의 아랫도리를 원을 그리며 쑤신다
그의 둔탁하고 기다란 페니스는 이미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회오리를 연상하는 모양으로 휘저으며 이성을 탈골 시킨다.
"어머머머머 헉헉헉헉헉!!!!!!!....사장님...세상에 난 몰라..."
"미안해요 보아하니 그냥 신호 위반인것 같은데...
제가 알앗을 땐 이미 사모님이 올라 오셔서...그만..."
"억억억!!! 어욱!!! 이제라도 그만...억억억!!!"
"그게 되세요? 여기까지 오시구? 윽윽윽!!!"
더욱 더 강하게 밀어부치는 태영의 페니스
그런 페니스에 이미 함락당하고 길 들여지는 조신애의 보지
신애의 계곡에서는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나와
그녀의 항문으로 흘러들어간다.
엉덩이는 좌우로 흔들거리며 교태를 부린다.
그런 신애의 엉덩이 깊숙한 곳까지 깊게 찔러넣고
흔들거리는 태영의 페니스는 이미 신애의 아랫 감도를 사로잡는다.
기여이 터져나오는 신애의 비명소리...
"아아악!!!!!!!!! 흑흑흑!!!!!!....엄마...난 몰라!!!!!!"
"너무 작다...너무작어...으흐흐흐흐흑..."
빡빡한 신애의 보지를 벌리고는 깊에 찔러 넣고 들어가서
좌우 상하로 흔들거리는 태영의 페니스는
그렇게 첫 삽입으로부터 30분동안 펌핑을 이루며
신애의 감성을 완전 정복하고 만다.
이윽고 온몸을 부르르 떠는 조신애의 다리는 넓은 각도로 쫙 벌어지고
태영은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정가운데 자궁속으로 쏘아 올린다.
"윽~~~~~~~~~~~ 자...자...자기야....."
"오욱~~~~~~~~~~~~ 사...사모님..."
전라의 두남녀는 그렇게 한동안 사로의 몸을 보더듬으며
쾌락의 극치를 만끽한다.
신애의 도톰한 유두는 한동안 받딱 세워져있고
이를 입속에 물어 넣고 혀로 돌리는 태영은 그져 만족스럽고
행복하기만하다.
새벽 2시쯤
조신애의 핸드폰엔 곧 한다는 남편 유성민의 문자가 도착하고
가끔 사장님 방좀 살펴보라고 주문도 넣은 문자가 도착한다.
태영의 패니스를 빨던 조신애는 거실의 옷을 다시 주워들고는
현관 옆 건넌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잠을 청한다.
새벽 3시 20분
고주망태가 되어 들어온 유성민은 일간 있었던 일을 아내에게 말하고
건넌방에서 취중 섹스를 즐긴다.
건넌방 문 앞에서 이를 지켜보는 태영은 그녀의 온 몸라인을
아주 세밀하게 바라보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된다.
쭈욱 뻣은 다리라인과 봉곳한 가슴 그리고 얇팍한 어께와 가녀린 팔은
연신 남편 유성민의 등과 허리를 매만진다.
그러나 너무 취한 성민의 페니스를 10분도 버티지 못하고 사그러들고
옆으로 떨어져서 코를 골기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7시 20분 성민은 그 새 일어나서
식탁에서 식사를 한다.
"니도 어제 술먹었제? "
"조금만 먹었어예...동창회인데 우째 안먹습니꺼?"
"알았다...일단 내 사고가 잇어가 먼저 나간데이...
우리 사장님 술국 좀 끓여주그라...얼매나 속상하시것노?"
"근데 당신이 실수한거 맞아예? 당신이 그런 실수를..."
"몰겠다 마...내가 아침부터 뭐가 씌였나부다...
서정묵이 짜슥 말이 위로지 아주 속으로 좋아 죽겠다는 눈치던데..."
"그럴리가 있어예?...퍼뜩 가이소...늦었어예..."
"알따...암튼 사장님 먼저 깨우지말고...
일어나실 때까지 놔두그라...부탁한데이..."
"알았어예..."
7시 35분 유성민은
빌라 앞에 자신의 차를 타고 공장으로 출발한다.
오늘은 라인 세팅작업을 하는 매우 중요한 날이다.
침실문을 살며시여는 조신애
아직도 비몽사몽으로 잘줄 알고 등돌린 태영의 옆에 서있는 신애
여지없이 등을 돌리며 신애를 끌어 눕히는 태영...
"어머멈...사장님...어어억!!!"
신애의 가다란 치마에 드러나는 하얀 다리사이로
붉은 색 팬티가 내리어지고
두 다리를 벌린 태영은 신애의 곱기만 한 보지를 한입에 물고는
여름철 아이스크립을 아끼려 핥아 먹는 동심의 아이처럼
보드랍게 핥기 시작한다.
"음...어헉...어헉...사장님..."
별다른 반항없이 태영사장의 혀를 받아들이는 신애
전날 우연이지만 사고였지만 강렬했던 그와의 섹스를
지울 수 없음은 인간이기에 당연한 것이다.
신애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면서 신애의 허리를 잡아 돌리니
결국 69 자세가 되어버린다.
신애역시 번잡스럽지 않게 태영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그의
굵직하고 기다란 패니스를 입에 넣어 빤다.
그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서로 이름도 성도 모르는 이 두 남녀는 영화에서나 있음직한
새로우면서도 낮선 이상황에서 농익은 섹스를 시작한다.
이윽고 애무 5분여만에 뭄을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예쁜 다리 사이로
꼿꼿하게 세운 페니스를 깊숙한 그곳에 집어 넣는 태영
"어어어어어억!!!!!!!!! 사장님...예..."
"기다렸소...어제 밤에 잠을 못자겠구려..."
태영의 동그란 엉덩이는 이미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요동을 친다.
첫 펌핑부터 요동의 흔들림으로 그녀를 자극한 태영의 성기는
슬로우 펌핑과 스윙 테크닉으로 이미 그녀의 마음과 몸을 한방에
사로잡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서서히 태영의 패니스쪽으로 쏠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두 손은 이미 어느새 본인도 모르게 태영의 허리춤을 잡는다.
"으응...으응...어흑...어흑...헉헉헉!!!"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는 태영의 허리를 끌어 당기면서
눈을 질끈 감고는 애써 신음을 참는다.
"그냥 시원하게 소리 질러요...왜 참아요?"
그러자 억누르고 참았던 괴성이 폭팔하면서
이내 그녀의 작은 입은 쩍하고 벌어진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자기야!!!!!!"
펑펑펑!!!!! 슈슈슈슉!!!!!!!!! 푸쉭!!!!!!!!!!
"오오오...귀연운것...우이씩!!!"
드디어 흥분한 태영의 떡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신영의 치골은 이미 흥건하게 젖어진 상태로
태영의 아랫도리가 치는 파열음을 받아들이며 신음한다.
"억억억!!! 어휴...억억억!!! 후훅!!!!!!! 미쳐!!!!!! "
오전 8시 50분
부하직원의 아내와 그렇게 관계를 갖은 태영은
공장으로 향하고 그날의 비상일정을 시작한다.
태영까지 출근시킨 조신영은 만족스러운 성기를 먹은 뿌듯함과
올라갈데로 올라간 자신의 성적 흥분도를 아직도 억누르지 못한채
소파에서 자신의 뜨거워진 그것을 매만지며 흥분을가라 앉힌다.
그날 저녁 7시 30분
라인 점검을 마친 유성민은 막바지 테스트에 들어간다.
배달시킨 점심을 먹으며 저녁까지 배달식으로 떼운다.
태영 역시 같이 고생하며 라인 리셋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운이 좋다면... 이대로라면...내일 새벽엔 테스트가 가능하다.
2박 3일만에 정상 가동이라는 생각보다 피해를 줄일수 있는 기회다.
저녁 8시 10분
501호 벨이 울리고
유성민의 아내 조신영이 나와 문을 연다.
서정묵 공장장은 그렇게 문을 연 조신영을 밀어 부치고
들어가서 다짜고짜 말도 없이 그녀를 끌어 안는다.
"서공장님 미쳤어요? 이게 무신짓입니꺼? 어흑...그만..."
정묵은 작심한듯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 올려 패「?내리려 한다.
순순히 이를 내버러 둘리 만무한 신영은 필사의 반항을 하는데...
"놔라...이게 미z나...니 약먹었나? 이런 미친놈..."
겨우 몸을 비켜 빠져나간 신영은 침실로 들어가
침대 협탁위의 전화기를 들고 남편에게 걸려는 순간...
"와...민사장하고도 그래 난리z나?"
".........뭐라꼬예?"
"내가 모를줄 알았나? 잘도 놀데이...신영씨..."
들고있던 전화기를 내려놓고 침대에 앉아있는 조신영
서서히 다가와 그녀를 옆으로 드러눕히는 서정묵은
이젠어렵지않게 그녀의 팬티를 벗기어낸다.
"내도 갸들만 못하지 않다...함 맛봐라...실망 안시킬께..."
".............. ㅠㅠ"
이제 빠져나오기 어려운 늪으로 빠져버린 조신영의 다리 사이
붉은 계곡엔 어느새 서정묵의 음경이 다가서는데
올망졸망 다닥거리며 틀어밖힌 정묵의 페니스의 구슬
그리고 주먹만한 귀두는 남자가 보아도 섬?할 지경이다.
침을 뱉어 자신의 귀두애 바르고 신영의 보지에 우겨 넣는 정묵의
믿을수 없는 크기의 페니스...
"아~~~~~~~~~~~~~~~~~~~~~~~~~~~~~~~악!!!!!!!!!!!!!!!!!!"
그렇게 서정묵의 거대한 페니스가 가녀린 조신영의 그곳을 유린하지만
두 눈을 꼭감고 잠시 멈칫하던 신영의 엉덩이는 서서히 좌우로
굴리듯 원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된 잘못된 만남
그리고...
이윽고 울리는 도어록의 오픈사운드 "띵 띠리리리릭!!!!!"
구두를 벗고 들어오는 두 남자.
정신없이 펌핑질을 해대는 서공장장이 운명과
그의 페니스를 엎드린채 받아 먹고있는 조신영!!!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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