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야설은 제가 처음 시도하는 리플야설 입니다
참고바랍니다....
"그럼 선자아줌마...여기 식탁위에 누워봐요.."
"민우야 왜 그래 넌 이러면 안돼지..난 엄마랑 이야기하는거야"
"엄마 이야기좀 해줘요 내가 누군지.."
"호호 선자야 너 민우한테 잘보여라...우리아들 이자 나의 주인님이시란다"
"미자 너..미우랑...."
"역시 눈치는 빠르네...."
선자는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민우가 이끄는대로 거실을 돌아다녔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또래에게 끌려다닌다고 생각하니 선자는 창피했다
"엄마 ...선자 너무 느린데..."
"네가 교육좀 시켜...교수라 조금만 가리키면 잘할꺼야"
"그럴까? 선자아줌마..아니 이제부터는 해피라고 불러야지"
"그건 개이름인데..."
"그래 넌 내 애완견이야 해피야..."
"너무해..."
"어라 개가 말을...개는 멍멍 소리만 내는거야 버릇이 잘못들었네"
"난 대학교수야 그런일은 할수없어"
"아직 주제파악이 안되나보지?"
엄마는 반항하는 선자를 바닥에 팽개치고 머리를 잡아눌렀다
"민우주인님...머리나쁜 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보여줘요..."
"정말...머리가 나쁜가봐 어떻게 교수가 됐는지..."
민우는 구두주걱을 잡았다
그리고 섹시한 엉덩이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오늘 너의 정체가 뭔지 확실히 가르쳐줄께 다음부터 이런일 없도록 하자...해피야"
"난 교수야 너희 모자는 정상이 아니야..."
"그럼 끈에 묶여 학대당하면서 좋아하는건 정상이야?"
"그건....내 성향이라..."
"나참 말은 잘하네..오늘 그 개념을 확실히 없애주지..."
"철썩 철썩...."
"아아.....너무..아퍼"
"아직도 멍멍 소리가 안나오네"
민우는 구두주걱으로 엉덩이가 흔들릴정도로 때렸다
엉덩이는 점점 붉게 물들어가고 선자아줌마의 비명소리는 높아만 갔다
"엄마 너무 시끄럽네..."
"아 알았어...여기 있을텐데.."
엄마는 양말뭉치를 꺼내 입에다 물렸다
선자의 비명소리가 한결 조용해졌다
한참을 때리다 민우는 선자 아줌마의 보지를 슬쩍 만져보았다
"엄마 이것좀 봐..."
"저런..말로만 반항했구나 몸은 저렇게 음탕해져있는데..."
선자 아줌마의 보지는 질척거리고있었다
선자도 사실 이런 행위가 싫지만은 않았다
다만 민우 앞이라 좀 창피했을뿐이었다
민우는 구두주걱으로 선자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선자의 비명소리는 멈추었다
비명소리대신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한건 얼마되지 않아서였다
"엄마 이제 양말 빼도 되겠네 엉덩이 흔드느것좀 봐..."
"그러게...네껄로 쑤셔주면 아주 가겠다 호호"
"그래볼까?"
"그래도 정신차리게 고통을 한번 주면 어떨까 여기로.."
"음 그래 잊지못할 경험을 해줘야 다음부터 잘하겠지 엄마는 역시 머리가..."
민우는 엄마가 벌린 선자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빡빡한항문이 쉽게 받아들일리가 없었다
"우우우..아퍼...."
"좀만 참어...다음부터는 안 아플꺼야"
민우의 자지가 반쯤들어가자 선자는 고통에 몸을 흔들었다
"이제 네가 흔들어봐 이 음란한 엉덩이를..교수니까 잘하지?"
"우우우...너무 해 이 고통에 움직이라니..."
"그럼또 구두주걱 신세를 져야하나"
"하...할께..."
"그리고 지금부터 내말을 따라해 일종의 서약이라고할까"
"아...알았어..."
"나 선자는 지금부터 민우를 나의 주인님으로 평생 모시며 살것이다..."
"나 선자는......."
"앞으로 주인님과 있을때는 애완견이 되어 주인님을 즐겁게 할것이다"
"앞으로 ...."
"나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모든것은 주인님것이다"
"나의 이름으로..."
"잘했어..지금부터 유효한거야"
"...네"
민우는 구두주걷으로 선자의 등을 내리쳤다
"넌 그 말부터 바꾸어 ...네라고 할때는 멍 아니요는 멍멍"
"...멍"
"역시 교수라 틀려 잘알아듣네..."
"자 이걸 박은채 이층 네방까지 기어서 가자 엄마도 가자"
"교육은 잘 되었나보네...호호 선자야 그리고 또 알아야될것은 내말도 잘 들어야돼 그쵸 민우주인님?"
"그럼 우리 엄마가 이제부터 친구들 모두를 관리할꺼야 "
"...멍..."
선자는 기어서 이층 자기방으로 갔다
5분도 안되는 거리가 그렇게 길게만 느껴졌다
더구나 항문에 굵은걸 박고 가자니 움직일마다 속이 쓸려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도착하자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지만 민우는 그런 선자를 침대에던져 놓고 다시 힘차게 박았다
"엄마뭐해 우리강아지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는데 엄마가 위로좀 해줘.."
"정말...내가 오늘특별서비스 해주지"
엄마가 빨아주자 선자는 짜릿한 자극에 가쁜숨만 쉴뿐이었다
"아하아하......으으으음.........아아아앙....."
"어마 피어싱한걸 잡아당겨주니까 좋아하네...소음순에다가 했네"
"요즘 학생들 유행이잖아요 교수인데 남들보다 앞서야지..후후 다음에 유두에도 해주어야지 어때 해피야"
"멍...."
"크크 정말 강아지네...."
"엄마 해피네 학교 이쁜 여자들 많을까?"
"그럼 여자 대학인데....왜거기까지 손대려구?"
"아니 그냥..."
"이 엄마 차례는 오지도 않겠다 그럼"
"아니 교수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다른것좀 할려구"
"맘대루 하셔...아 나도 하고싶다"
"그럼 엄마도 벌려 내 교대루 쑤셔줄께"
"역시 우리주인님 최고..."
"엄마때문에 선자를 먹을수있었는데...그정도 써비스는 해야지"
"다음에 엄마친구들 다 먹게 해줄께"
"좋지..."
"나도 좋아 이젠 친구들 날 무시하지 못할걸..호호 "
"엄마는 친구들한테 스트레스 많이받았나봐.."
"그럼 얘하고 또하나 의상실하는게 얼마나 뻐기는지..."
엄마는 선자가 얄미운지 유두를 비틀었다
"멍멍.."
"그동안 당한거 돌려주는거야...너 내 항문이나 ?아..."
"멍...."
선자가 엄마의 항문을 ?는 동안 엄마는 민우자지를 더욱 조이며흔들었다
"아 좋다 이 느낌....교수가 ?아주니 기분좋은데....."
"앞으로 맘껏 해요 엄마맘대로....대신 엄마는 내맘대로....후후"
"정말 이런 기분첨이야...혀를 속으로 집어넣어봐...그 잘난 혀를...넌 내 항문이나 ?고잇는게 딱 어울리네"
엄마는 정말 좋은지 민우의 것을 더욱 조여왓다
"아...엄마 나 ....간다"
"으으응 어서와....."
"멍......멍,....."
선자는 만신창이가 되고나서야 모자의 손에 풀려날수있었다
"내일 너희 학교 놀러갈께..."
"멍..."
엄마랑 집에오자 민경이가 도끼눈을 뜨고있었다
"엄마 둘이 어딜갓다와? 그리고 나와 약속한거 있잖아"
"너 이리와 내가 따질일 있어"
"뭔데 오빠..아니 주인님"
"너 아버지랑 언제부터?"
"헉 그걸 어떻게..."
"너..아버지와? 내가 손좀 봐줘야지"
엄마는 선자를 학대하더니 재미가있는지 민경이도 자신의밑에 두려는 욕망이 앞서나 보다
엄마의 손에는 어느새 민경이의 머리채가 잡혀있었다
*선택*
엄마가 복수하게 할까요?아빠와 민경에대한..
고견 부탁합니다
참고바랍니다....
"그럼 선자아줌마...여기 식탁위에 누워봐요.."
"민우야 왜 그래 넌 이러면 안돼지..난 엄마랑 이야기하는거야"
"엄마 이야기좀 해줘요 내가 누군지.."
"호호 선자야 너 민우한테 잘보여라...우리아들 이자 나의 주인님이시란다"
"미자 너..미우랑...."
"역시 눈치는 빠르네...."
선자는 목에 개목걸이를 걸고 민우가 이끄는대로 거실을 돌아다녔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또래에게 끌려다닌다고 생각하니 선자는 창피했다
"엄마 ...선자 너무 느린데..."
"네가 교육좀 시켜...교수라 조금만 가리키면 잘할꺼야"
"그럴까? 선자아줌마..아니 이제부터는 해피라고 불러야지"
"그건 개이름인데..."
"그래 넌 내 애완견이야 해피야..."
"너무해..."
"어라 개가 말을...개는 멍멍 소리만 내는거야 버릇이 잘못들었네"
"난 대학교수야 그런일은 할수없어"
"아직 주제파악이 안되나보지?"
엄마는 반항하는 선자를 바닥에 팽개치고 머리를 잡아눌렀다
"민우주인님...머리나쁜 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보여줘요..."
"정말...머리가 나쁜가봐 어떻게 교수가 됐는지..."
민우는 구두주걱을 잡았다
그리고 섹시한 엉덩이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오늘 너의 정체가 뭔지 확실히 가르쳐줄께 다음부터 이런일 없도록 하자...해피야"
"난 교수야 너희 모자는 정상이 아니야..."
"그럼 끈에 묶여 학대당하면서 좋아하는건 정상이야?"
"그건....내 성향이라..."
"나참 말은 잘하네..오늘 그 개념을 확실히 없애주지..."
"철썩 철썩...."
"아아.....너무..아퍼"
"아직도 멍멍 소리가 안나오네"
민우는 구두주걱으로 엉덩이가 흔들릴정도로 때렸다
엉덩이는 점점 붉게 물들어가고 선자아줌마의 비명소리는 높아만 갔다
"엄마 너무 시끄럽네..."
"아 알았어...여기 있을텐데.."
엄마는 양말뭉치를 꺼내 입에다 물렸다
선자의 비명소리가 한결 조용해졌다
한참을 때리다 민우는 선자 아줌마의 보지를 슬쩍 만져보았다
"엄마 이것좀 봐..."
"저런..말로만 반항했구나 몸은 저렇게 음탕해져있는데..."
선자 아줌마의 보지는 질척거리고있었다
선자도 사실 이런 행위가 싫지만은 않았다
다만 민우 앞이라 좀 창피했을뿐이었다
민우는 구두주걱으로 선자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선자의 비명소리는 멈추었다
비명소리대신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한건 얼마되지 않아서였다
"엄마 이제 양말 빼도 되겠네 엉덩이 흔드느것좀 봐..."
"그러게...네껄로 쑤셔주면 아주 가겠다 호호"
"그래볼까?"
"그래도 정신차리게 고통을 한번 주면 어떨까 여기로.."
"음 그래 잊지못할 경험을 해줘야 다음부터 잘하겠지 엄마는 역시 머리가..."
민우는 엄마가 벌린 선자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빡빡한항문이 쉽게 받아들일리가 없었다
"우우우..아퍼...."
"좀만 참어...다음부터는 안 아플꺼야"
민우의 자지가 반쯤들어가자 선자는 고통에 몸을 흔들었다
"이제 네가 흔들어봐 이 음란한 엉덩이를..교수니까 잘하지?"
"우우우...너무 해 이 고통에 움직이라니..."
"그럼또 구두주걱 신세를 져야하나"
"하...할께..."
"그리고 지금부터 내말을 따라해 일종의 서약이라고할까"
"아...알았어..."
"나 선자는 지금부터 민우를 나의 주인님으로 평생 모시며 살것이다..."
"나 선자는......."
"앞으로 주인님과 있을때는 애완견이 되어 주인님을 즐겁게 할것이다"
"앞으로 ...."
"나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모든것은 주인님것이다"
"나의 이름으로..."
"잘했어..지금부터 유효한거야"
"...네"
민우는 구두주걷으로 선자의 등을 내리쳤다
"넌 그 말부터 바꾸어 ...네라고 할때는 멍 아니요는 멍멍"
"...멍"
"역시 교수라 틀려 잘알아듣네..."
"자 이걸 박은채 이층 네방까지 기어서 가자 엄마도 가자"
"교육은 잘 되었나보네...호호 선자야 그리고 또 알아야될것은 내말도 잘 들어야돼 그쵸 민우주인님?"
"그럼 우리 엄마가 이제부터 친구들 모두를 관리할꺼야 "
"...멍..."
선자는 기어서 이층 자기방으로 갔다
5분도 안되는 거리가 그렇게 길게만 느껴졌다
더구나 항문에 굵은걸 박고 가자니 움직일마다 속이 쓸려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도착하자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지만 민우는 그런 선자를 침대에던져 놓고 다시 힘차게 박았다
"엄마뭐해 우리강아지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는데 엄마가 위로좀 해줘.."
"정말...내가 오늘특별서비스 해주지"
엄마가 빨아주자 선자는 짜릿한 자극에 가쁜숨만 쉴뿐이었다
"아하아하......으으으음.........아아아앙....."
"어마 피어싱한걸 잡아당겨주니까 좋아하네...소음순에다가 했네"
"요즘 학생들 유행이잖아요 교수인데 남들보다 앞서야지..후후 다음에 유두에도 해주어야지 어때 해피야"
"멍...."
"크크 정말 강아지네...."
"엄마 해피네 학교 이쁜 여자들 많을까?"
"그럼 여자 대학인데....왜거기까지 손대려구?"
"아니 그냥..."
"이 엄마 차례는 오지도 않겠다 그럼"
"아니 교수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다른것좀 할려구"
"맘대루 하셔...아 나도 하고싶다"
"그럼 엄마도 벌려 내 교대루 쑤셔줄께"
"역시 우리주인님 최고..."
"엄마때문에 선자를 먹을수있었는데...그정도 써비스는 해야지"
"다음에 엄마친구들 다 먹게 해줄께"
"좋지..."
"나도 좋아 이젠 친구들 날 무시하지 못할걸..호호 "
"엄마는 친구들한테 스트레스 많이받았나봐.."
"그럼 얘하고 또하나 의상실하는게 얼마나 뻐기는지..."
엄마는 선자가 얄미운지 유두를 비틀었다
"멍멍.."
"그동안 당한거 돌려주는거야...너 내 항문이나 ?아..."
"멍...."
선자가 엄마의 항문을 ?는 동안 엄마는 민우자지를 더욱 조이며흔들었다
"아 좋다 이 느낌....교수가 ?아주니 기분좋은데....."
"앞으로 맘껏 해요 엄마맘대로....대신 엄마는 내맘대로....후후"
"정말 이런 기분첨이야...혀를 속으로 집어넣어봐...그 잘난 혀를...넌 내 항문이나 ?고잇는게 딱 어울리네"
엄마는 정말 좋은지 민우의 것을 더욱 조여왓다
"아...엄마 나 ....간다"
"으으응 어서와....."
"멍......멍,....."
선자는 만신창이가 되고나서야 모자의 손에 풀려날수있었다
"내일 너희 학교 놀러갈께..."
"멍..."
엄마랑 집에오자 민경이가 도끼눈을 뜨고있었다
"엄마 둘이 어딜갓다와? 그리고 나와 약속한거 있잖아"
"너 이리와 내가 따질일 있어"
"뭔데 오빠..아니 주인님"
"너 아버지랑 언제부터?"
"헉 그걸 어떻게..."
"너..아버지와? 내가 손좀 봐줘야지"
엄마는 선자를 학대하더니 재미가있는지 민경이도 자신의밑에 두려는 욕망이 앞서나 보다
엄마의 손에는 어느새 민경이의 머리채가 잡혀있었다
*선택*
엄마가 복수하게 할까요?아빠와 민경에대한..
고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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