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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아내의 노출 - 하편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50 2,301회 0건
(장모와 아내의 노출)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감사 드립니다

꾸벅!



(하)

2장.


어제의 일이 잘된건지,,,,장모와 아낼 동시에 노출을 시킨다는게,,,,,,,,
하지만 어짜피 벌어진일이다,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떨쳐야하고,장모와의 게임도 계속하고 싶으니,,,,
이젠 매일 장모와 통화를 하게 되었다,마치 슴겨둔 애인 처럼,,,,,,

"몸은 괜챤으세요?
"어,,,,,나쁘지않아,,,,,,그런데,,,,,
"네?,,,,말씀하세요
"어제 한말,,,,자네 진심인가?,,,거,,,,,,,머,,,,,,지영이랑,,,,그러자는거,,,,?
"네,이젠 제게 둘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되었거든요,,,,그런 둘을 차마 따로 생각을 한다는게,,,
이해해 주세요,,,제맘,,,그리고 장모님도 같은 맘이쟌아요,,,,서로가 다 잘되길 바라는,,,,,
"휴,,,,,,,,그래,,,,,,하지만,,,,,,,,,,,,
"이젠 하지만은 없어요,,,,그냥 해보는겁니다,,,,,
"그럼 내가 지영이를 어떻게 하면 될까?
"그건,,,첫번째는요 지영이를 야한여자로 만들어 주세요,전 저대로 작업을 할께요
"우리 서로 다 말하기로 했쟌은가,,,,,,어떻게 할건지 나에게도 알려주게,,,,
"네,,,,,,,일단 지영이도 장모님처럼 노출에 적응을 시킬겁니다,장모님은 야하게 만들어주시고,자위도 알려주시면 고맙고요

우린 이제 스파이가 되여,한통속으로 어떤 일을 논하고,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어제 자위로 끝을낸건,관계를 가지면,실증이 날까봐 그랬고,그나마,서로의 벽을 허물고 싶어서였다
어느정도는 장모도 나에게 편하게 해주고,나도 그렇게 하고 있다

전화를 끈자 바로 아내의 전화가 왔다,,아,,바쁘다,,,,ㅎㅎ 즐거운 비명이다

"어,,,,,전화를 다하고,,,,먼일 있어?
"아니,,,,그냥,,,,,울적해서
(하긴 요즘 장모와 노느라,소홀했으니,,,,)
"그래,,,,,어떻게 해줄까?
"아니야,,그냥 걸었어,,,,,
"장군이는 잘있지?
"맨날 아들타령,,,,나도 좀 봐주라,,,,피,,,
"나도 그러고 싶은데,,,,자기가,,,,,,,,,,
"머,,,,내가 머? 다 자기맘데로 할라고 하니 내가 적응이 않되쟌아,,,,,
"그럼,,,,적응되면 내맘데로 하게 해줄꺼야?
"머,,,,,그건 자기 하기 나름이지,,,,,,,,,,,안그래?
"좋아,,그럼 오늘부터 우리도 작은게임을 할까?
(난 장모에게 써먹은 비법을 아내에게도 써보기로 했다,,통할까?,,,,,,)

"머,,,,,,,또,,,,,이상한거면 나 않할거야,,,
"그럼 나도 싫어,,,,,아,,,부부가,,,,,,그런거는,,,,,,,하기 싫음 하지마,,,,
",,,,,,,,그럼 먼지 말해봐,들어보고,,,,,
(아내가 일보 후퇴를 하면서 자존심을 꺽는다)

"힘든거 아니야,,그냥 삶의 활력이지,,,우리사이에,,,안그래?우리 사랑하는거 맞지?
"멀 물어,,,,,,,,,,,알면서,,,,,,,빨리 말해,,,,아기 젖줘야돼,,,,
"그럼,첫번째,,,,,,,,,오늘 집에 일찍 들어갈거니까,,,장군이 밤에 재우고,,준비를 해
"멀?,,,,,어떤거,,,밥 맛있게?
"그런거 말고,,,,,일단 속옷,좀 나를위해 야한거 입으면 않될까?,,그러니까 망사 팬티깥은,,,,그리고 속이 비치는 슬립같은거,,
"어,,,,,휴,,,변태,,,,,몰라,,,,,,나 그런거 정말 간지러워서,,,,,,,못해,,,일찍오기나해,,,

아내가 조금씩 변하려고 한다
난 다시 장모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일을 전해주고,지영이한테 가서 충고를 해서,지영이에게 속옷을 사주라고 말을 했다

---

장모는 급해졌다,딸과는 친하지만,섹스얘기를 한다는게,,,,어색했기에,,,,
그리고는 처음 사위가 주문한 하얀속옷을 입고 딸에게로 달려갔다

"있냐?
"어,,,엄마야?,왠일이야?
"이것이엄마가 왠일로 오냐,,,그냥 보러 왔지,,,오리 장군인?
"아무튼,,,,,,이서방이나 엄마나 똑같아,,,,우리장군이,,,난 없냐?
"ㅎㅎㅎ넌 이제 내꺼 아니쟌아 이서방꺼지,,,,,,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엄마 딸인데,,,,,
"그런데 요즘 이서방하고 사이는 좋지?
"아니,,,,,,,,,,,,,,요즘 이서방 이상해,,,,매일 늦게 오고,,,,,글구,,,,
(지영이는 섹스얘기를 하려다,,,민망해서 그만두었다)

하지만 장모는 이미 다알고 잇는거,,,,,

"너,,요즘 이서방이랑 관계갖니?
"멀,,,,,,별거 다물어,,,,,,,,,아,,,몰라
"요즘 소홀하구나,,,,쯔쯔,,너도 이년아 엄마처럼 아빠한테 푸대접 받지말고,,잘해,,,,,이그,,,
"어,,,,,엄마 아빠가 사랑하쟌아,,,,,,그럼 됐지,,,,멀 바래?
"아니,,,,,,,사랑만 잇음 다되냐,,,,,,부부는 잠자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정말?,,아빠랑,,,,,,요즘 그거,,,,않해?
"오래 獰?,,,,,,,,,,,,그러니 이것아 정신차려,,,,남자란 오로지 그것으로 사는거야,,,,
"아,,,참,,,,,,,몰라,,,,아침부터,와가지고,,,이상한 소리만 하네,,,,
"너 정말!,,,,이애미 말들어,,,너 좋자고 하는거지,,,내가 무슨 낙을 본다고,,,,,쯔쯔,,,,
그건 그렇고 목욕이나 가자,,,,,
"얘기는,,,,,?참,,,,,,,,
"아,,,,그렇지,,,,,그럼 내 잠시 볼테니 다녀올래?
"아니,,,,,,그냥 여기서 할래,,,,,,,왜?
"아,,,,목욕탕에서 때밀긴 싫고,,그럼 너,내 등좀 밀어주라,,,,,
"그래,,
"여긴 좁아서,,우리집으로 가자,,,
"알앗어,,,,준비할께 먼저 가있어

장모는 내가 지시한대로 작전수행을 잘하고 있다

지영이가 들어오고,젖을 먹여야 잠이 든다고,장군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그모습을 본후 장모는 다음단게로 넘어갔다
지영에게 자신의 야한 속옷을 보여주는것이 두번째.

장모는 사위에게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아주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아,,,,,,울 엄마 정말,,,야하다,,,,ㅋㅋㅋ
엄마,짬지 털이 ㅋㅋㅋㅋ그런거 입으면,누가 좋아해?
"나도 좋고,너 아빠가 좋아하고,,,,처음엔 나도 싫엇는데,,,너 아빠가 이런거 좋아해서,,,
"그래,맞아,이서방도 좋아하는거 같아
"그러니?그럼그렇지,,,너도 서둘러,시기를 놓치면,,,남자들은 다른데 한눈을 파는거야,,,,
"그래?그래서 요즘,,,,,
"너 요즘 이서방 매일 늦지?
"음,,잘아네,,,,,,,
"거봐 신혼때 잘해야되,,,,이서방도 이런거 원하니?
"엉,,,,,,,,,이젠 그말도 잘않해,,,,
"이젠 포기할거야,,,이년아,,,,,,그러다 바람나면,,,,손해야,,,

지영인 생각한다
설마,,,그런일로,,,,,처음에 나도 노출사진을 찍으며,,,,그렇지 야한거 찾았지,,,,
그럼,어쩌지,,,,,오늘부터라도,,,,,엄마거좀 빌려야지,,,,아,,,찝찝해,,,,

"엄마?
"왜(장모는 알몸으로 지영이를 쳐다본다,,)
"그런데 엄마 살좀 빠진것 같다,,,,,
"그래,,,,요즘 다이어트 하쟌아,,약도 먹고,,,,,,ㅋㅋㅋ
"보기 좋은데,,,,,,,
"머,,,,,,,그런말 하려고 불렀어/.
"아니,,,,그럼,,,나,,엄마 속옷,,좀,,,,,,빌려주라,,,
"야,,,그거 얼마나 한다고,,,,,,그리고 슈퍼에 있쟌아 아빠한테 달라고 하던가,,아님 나있을때 가지고가
"오늘시간이 없어서 그래,,,그러니 아무거나,주라,,,,,,응?

장모는 잠시 생각을 했다,사위의 주문대로 순서대로,,,,
장모는 속옷만을 입고(물론 가터벨트는 없지만) 지영에게 우뚝섰다

"자,,이거 어때?
(속이 환희 비치는,젖꼭지며,털뿐아니라 보지의 갈라진곳까지 보일정도로 얇고 비치는 망사속옷)
"아,,,,휴,,,,,넘 야해,,,,그리고,,,뒤돌아봐,,입은것도 아니네,,,다보인다,근데 그거 엄마가 입었쟌아,,,,
"아침에 입은거야,,,깨끗해,,,,,
"그래 그럼 빨리 벗어,,,,지영이 한손에 들어가고도 남을 옷이였다
"이것이 이젠 엄마옷,그것도 속옷까지 가져가네,,(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며),,어때?이정도면 아직 괘챤지?
"어,,,,,,,배만 조금들어가고,,,,,,가슴이 쳐졌지만,내가 남자면 가만히 않둘정도는돼,ㅋㅋㅋ

장모는 지영에게 속을 주면서,사위의 우람한 자지를 생각했다.다시 그런날이 오려면,지영이를 꼬셔야 하는데,,,,
장모는 이성을 잃지는 않았지만,사위와의 약속을 지키기로 다짐한다,딸을 파는게 아니니까,,,,,,

"자 장군이 잔다,,,눕히고 너도 들어와,,,어여 씻고 밥먹자
"그러지요,,,,,,,

장모는 사위랑 사는 자신의 딸의 몸을 보기로 했다
같이 살면서도 이렇게 자세히 본적이 없기에,,,,,,
지영이는 막바지를 벗고,티을 들어올려 벗었다,그안의 브라와 팬티는 고등학생들이나 입는 그런거였다

"쯔쯔,,,그러니,,너 신랑이 싫어하지,,,,그게 머냐,,,,,,학생도 아니고,,,,
"머,,,,,어때,,,,,,,,알았어,그렇게 보지마,나 엄마꺼 입어보고 좋으면,,,하나씩 장만할께
"어여 들어와,,,,,

장모와 지영이는 이제 완전한 알몸이 되였다
지영이가 먼저 엄마의 등에 비눗칠을 하면서

"어,,휴,,,엄마 아직도 피부는 짱인네,,,,멀먹어서 이렇게 부드러워,,,,,부럽다,,
"너도 항상 젊은게 아니야,,관리 해,,,,,
"그래야 겠어,,,장군이땜에 소홀한 내몸도,,,,

장모는 지영이의 볼록한 가슴과 털이 거의 없는 보질 보고,잘록한 허리를 보며,,,,부러워했다
내가 만약 남자라고 지영이를 택하지,,,날 택하지는 않으것 같았다,,그런 사위가 나를 택했으니,,잘해 주어야지,,,,
장모는 지영이의 젖을 만졌다

"엄마,,,,,,,,
"아니,,,부러워서,,,,,,,너도 나이들면 알거야,,,,,,정말 너 나이로 돌아가면 좋겠다
"아니...엄마,,이상해,,,,엄마도 몸 좋아,,정말 보기 좋아,,,

서로는 그렇게 서로의 몸을 보고 만지며,칭찬을 하고,친밀감을 쌓았다
살면서 이런일은 처음이지만,나쁘지 않았다,자기가 낳은 딸이지만,여자로 보이는게,,,,,,,
그리고 장난으로 지영이의 보지에 손도 넣고,,,지영이도 엄마의 보지에 손을 넣으며,,친밀감을 쌓았다
그러면서도 장모는 사위의 자지가 떠올라 거의 미칠듯했다,지영이라도 안고 자위라도 하고 싶은심정이다

남자도 목욕을 하면 더 친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둘은 간단한 점심을 먹고 커피를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너,,,,,,우리집으로 들어와
"아니,,,,왜,,,,,,나 그냥 살래,,,,
"너 이리오면 나도 좋고,너도 좋고,,,,너 나중에 집살때까지 돈모아,,그리고 내가 애도 봐줄테니 놀러도 다니고
"그건 좋겟다,,,,처음에,,,난 들어오고 싶었는데 이서방이 싫어 했쟌아,,,,,그이 고집이,,,아휴 그런말하기 싫어
"그럼 이서방이 들어온다면 들어 올꺼야?
"어,,,난 좋지,,,머,,,,,,식모가 있는데,,,,,ㅎㅎㅎㅎ(장모가 고집었다),,아아,,,아니야,,,,미안,,

두번째까지 성공이다,지영이에게 속옷을,그리고 한집살림,,,,,
점점더 집요해지기 시작하는 장모는 희열을 느낄정도로 집착했다
그리고,,

"너,,,,이런거 입지말고,,,집에 있어도 좀 세련된것좀 입고 있어,너야말로 파출부꼴이니,,,쯔쯔
"머,,,,
"그러면 남자들이 다 싫어 하는거 몰라,,넌 신문도 않보냐,,,,,,,
"하긴 집에서 아내가 이러는거 싫어한다고 하더라,,,,,난 이게 편한데,,,,,

장모는 지영이에게 이것저것을 알려주었다
론 짧은 치마도 입고,긴 원피스도 입고,그리고 야한 속옷으로 유혹도 하고,여우가 되라는,,,
지영이가 가고 장모는 사위에게 문자를 보냈다

"1차성공이네,,,지영이가 속옷을 가지고 갔네,
그리고 저번에 얘기한 우리집으로 이사 오는것도
지영이랑 다 얘기가 됫으니,,그리알게,,,



"네,,,감사 합니다,,이사는,언제 할까요?

"2층이 비어 있으니,조금 수리하고
한달후로 잡게나,,,,

"네,,,,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때 벨이 울리며,아내의 전화가 왔다,,하하하,,,빠르다,,,,

"왜?장군인 잘있지?(난 일부러 그렇게 했다)
"또,,,장군이,,,,,,오늘 늦어?
"몰라,,,,,봐야하는데,,,(ㅋㅋㅋ 난 이미 알고 있었지만,,,,)
무슨일 있어?
"아니 그냥,,,,,,집에서 같이 저녁이나 먹을까 하고,,,,
"머 맨날 먹는 밥,,,,그런거 말고 다른거 없냐,,,머 쇼킹한거(또다시 모른척,,,ㅋㅋ)
"있음? 일찍올거야? 그러면 생각 좀 해볼께
"그럼,,,좋아 7시정도,,,,
"알았어,,,,머 먹고 싶은거 없어?
"그냥,,,,,,

난 장모가 아주 훌륭히 잘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이제 나의 계획대로 진행이 될것이다,오늘은 아내를 죽여줄거다,장모에게 한것처럼,,,,,,

집에 도착하자 맛잇는 냄세가 진동을 했다
그리고 아내는 안하던 화장도 하고,처음 노출찍었던 원피스도 입고,,,,,ㅎㅎㅎㅎ
저녁을 먹고,티비를 보는데,자꾸 아내가 서성인다(난 모르척 했다,이게 1단계)
난 길게 하품을 하고

"아,,자야지 내일 조금 일찍나가야 하거든,,,,,,몇시지?
"머야,,,,,지금 10시도 않됐어,,,,
"아,,벌써 10시네,,,,,,,,정말 졸려,,,,나 잘께,,,,,

아내는 분명 야한 속옷을(장모가주거나,샀겠지) 입고 나를 기다리는데 야속하게도 난 자러간다
이렇게 아내의 자존심을 완전히 꺽고 나에게 복종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문밖에서 아내가 서성일것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푸ㅡ하,,,하

다음날 아침 아내에게 장모에게 한것처럼 엄포를 놓았다,어젯밤 독수공방이 약이 될것이다

"저,,이따,,,전화 할께,
정말 중요한 부탁을 할거야,,,우리 사이의,,,,,
"먼데,,(악간 쫄은듯한 표정이다)
"있어,,,,,꼭 들어주길 바래,,,,,,,나 간다.

지영이는 잠시후 엄마에게로 달려 갔다,이시간에 엄마는 슈퍼에 계시기에,물건도 살겸,,,,,,

"엄마,,,,,이서방이 나한테 할얘기가 있다는데,,,그게 멀까?
"나도 모르지,너희들 부부일인데,,,,,결국 일이 터질것 같구나,,,,쯔쯔
"머,,,,,,,어떤일?궁금하게 하지말고 속시원히 얘기해줘?
"우리어제 얘기한거,,,,,,,,남자는,,,,,,,섹스가 전부인것.너,,알아서해,,,그런데 어제 별일 었었어
너 그 속옷은?안입었어?
"아니,,,,,입고 기다리는데,,,,,,그이가 그냥,,,피곤하다고 자는바람에,,,,,,,

장모는 안다.사위의 고단위전략이란걸,,,,,,,
그리고 슈퍼에 있는 야한 옷이랑 물건들을 챙겨주고 집으로 돌려보냈고,사위에게 문잘 보냈다

"어째서,,,그냥,,,,잤는지,,,,,,
지영이 왔다갔네

"네,,작전이에요,,아직은 장모님이랑 더 친해야죠,
지영이 자존심이 쎄서요,,,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보고 싶네여,,,장모님,

장모는 그문자를 받고 보지가 움찔거림을 느꼈다
빨리 지영이를,,,,,,,,,

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말 거절하면,,,나 무슨일 생길지도 몰라,,알았어
"왜ㅐ,,,,,그래,,,,,,,나 머 잘못한거 없어,,,,
"알아,,하지만 우리 부부관계가,,,이게,,,,,
(지영이는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역시 나이든 사람의 말을 들어야해,,,,,)
"먼데,,,,,,,
"내가 지시하는거 다 적어,,준비 됐어?
"어,,,,,말해,,,,,

난 말을 했다 장모에게 했던것을,,,,

일단 제일 짧은 치마를 입고,제일 야한 윗도리를 입고,
망사 팬티랑 망사로 ?브라를 착용할것이고,하얀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을것(난 가터는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하이힐을 신고 거실 쇼파에 앉아 있을것을,,,,,,,,,

"휴,,,,,,,,,,,,그게 전부야(다행이였다,엄마에게 얻은것들이다,스타킹만 사면,,,)
"알앗지
"그래 구해볼께,,그럼 언제 들어 오는데?
"늦을지도 모르고,,,,,밥은 먹고 잇어 나도 먹고 들어갈꺼니까...
꼭이야! 내가 들어가면 그렇게 하고 있어야지 않그럼,,,,,그다음은 나도 몰라,,,

난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아내는 심각할것이다,,,,,ㅋㅋㅋㅋ

지영이는 고민을 했다,,,,,그때 장모가 들어왔다,구세주가 온것 같았다

"엄마,,,잘왔어,,,,,,,이것좀봐(지영이는 아까 메모를 보여준다)
"그래,,,남자들이란(장모는 씁쓸했지만,어쩔수 없는일,내가 그의 부인이 아니니,,,,,)
그래서 넌 어떻게 할려고,,,,,,,
"몰라,마침 엄마가 준거랑 같아서 다행이지만,,,신발은 있어,,,그리고,,스타킹은 이더운데,,,,,사러 가야지,,머
"ㅉ쯔,,,그거 나한테 있으니 가져가,,(장모는 조금은 기뻤다,가터를 뺀것이,,,,,,)
"정말 ,,,,우리,아니 나의 구세주는 엄마야,,,,,,,고마워
"그런데,,,,,,
"왜/,,머가 또있어,,,,엄마!,,말해줘,,,,응 나 심각해,,,,저러다 이서방 바람이라도 피면,,,,,,
"그니까,,너처음이지 이런거?
"그렇지 내가 머,,,,,야한거 좋아나 했어,,그리고 여우처럼 유혹하는것도 모르고,,,,,,
"그럼 이따가 집으로와,스타킹도 가져갈겸,,,,,
"왜?
"연습을 해보자,,,내가 도와줄께,,,,,,,알앗지
"어,,,,,같이 점심먹자,,,엄마,,,고마워

돌아오는길에 장모는 그상대가 내가 아닌 딸이라는 생각에 씁쓰름 했지만,내가 먼저 했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그리고 지영이랑,,,,우리의 일이 가까워 오는 것을 느끼고,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을 했다
점심을 먹고,,,,,,

"자 이걸로 다 갈아 입어봐
"아,,,창피해,,,,
"머가 창피해 엄마인데,,,,,,,자 빨리
"엄마라도,,,,창피하지,,,,이따 그이한텐 어떻게 하냐,,,,,휴,,,,걱정이다,,,,
"아이,,이게 그래서 연습하라고,,,,,엄마 앞에서 창피함이 없어야,,,그래야 잘될거야,,,너,내가 이서방인듯 행동해
"어떻게,,,,,,,,,흑,,,,,,,,,
"안할거면,,,,그냥가,,,나도 몰라 안도와줄거야,,,
"아니야 다 할께,,,제발,,,,,응,,,,,어떻게 하라고?

장모는 자신이 이서방인듯 그렇게 쇼파에 앉아서 딸의 행동을 바라보았다

"일단 지금 입은거 다벗어,,,,그리고,,,,돌아봐(장모는 여자로 보이는 딸의 몸을 보고,울찔거림을 느꼈다,,,아니,,왜이러지)
그리고 천천히 스타키을 신고,,,그리고,,,,,,다음엔 브라를 먼저 해야지,,,그렇지,,,그러고,,,,팬티를 입고,,,
자,,,,,,이제 신발을 신고,,,여기 앉아(쇼파의 구석을 가리키며,,,,,)

"아,,,,,,쑥스럽다,,,,,,,,엄마
"가만히 있어,,,,그렇게 안지 말고,,,,다리를 꼬고,양손은 그렇게 가슴에 있지 말고 쭉펴서 쇼파위로 올려놓고,,
,그런데,,,먼가,,,어색해,,,,,,,
"머,,,난 지금 미치겟어,,,,,,,,
"또,,,,,,

장모는 자신이 저러고 잇었을 그날밤을 생각하며,묘한 야릿함이 들었다,그리고 지영이를 어떻게 하고 싶은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남자가 된듯,,,,,그런 기분이 들었다,,그래서,,,

"그런데로,,,,,,,그럼 이제부터 유혹하는거야,,,,,
"으,,,,,응,,,,,
"다리를 벌려,,아니,,,쫙 벌려서,,,,,그래,,,,,,너,,,보지가(장모는 움찔했다,몇번했지만 자신이 보지라고 말을 할줄이야)
그니까,,,에이 모르겠다,,,너 보지가 보여야지,,,,넌 털이 없어,,,,,더 잘보이니,,더 좋아,,,,,그래,,,그렇게
(지영이는 다리를 벌리고,엄마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었다,그리고 엄마가 하는 보지란말에 화들짝 놀랐지만,찌릿했다)

이제 장모는 남자로 딸의 행동을 주시했다
그리고,,,

"너,,,,지금 상태가 어때?
"머,,,,그냥,,,,,
"아니 마음이 어떠냐고,,,,,쨔릿하던지,,아님 그냥 그런지,,,
"조금 이상해,,,몸도 떨리고,,,,

장모는 갑자기 딸의 보지를 만졌다
"왜그래,,,,엄마,,,,,,
"아니 가만히 있어봐,준비가 되엇는지,,,,,,,어,,,,,,,너도 ,,,물이 꽤 있구나,,,,팬티가 젖었어,,,,어디보자

장모는 팬티를 젖히고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엄마,,,,,,,하,지마,,,,,,,,,,,,나,,,,,,,,,,,,,햐,,?,

지영이는 엄마의 손가락에 이미 흥분을 하고 있었다
장모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정도면 사내들이 좋아 할텐데,,,,,,

그리고 자신도 젖어옴을 느꼈다,여기서 멈추기가 싫었다,같은 여자이지만,,,,,,

"자,,너 키스는 할줄 아니?
"그냥 하는거지,,,,,머,,,,,
"이룰와,,,,,,,,,나랑,,,,,
"엄마!.......정말,,,,,,,,,,,,하지마,,,,,,,
"너,,,,,잘돼라고 하는거야,,나도 이러는거 싫어(장모는 거짓말을 했다,속으론 미칠것 같았기에,,,,)

장모는 딸의 입술에 대고 혀를 밀어 넣었다,딸에겐 눈짓을 보낸다(자기와 같이 해보라고,,혀를 넣어,,,)
지영이도 엄마의 입으로 혀를 넣었다,,그리고 서로는 혀를 빨기도하고 입술을 문지르며,상대의 침을 먹고 있었다

"어때?이렇게 하는거야,,,,,너,,정말 몰랐어?
"어,,,,나,,,,,처음이야,,,,이렇게 하는거,,,,,엄마라 다행이야,,,,,,,,,,,그런데,,,너무 좋았어
이서방이랑하면 더 좋을까?
"당연하지,,,,,,,난 여자이고,,,,,,남자인데,,,,더 강하게 할거야,,,,,,,휴,,,,,부럽다,,,
그리고,,,이젠 오랄,,
"엉,,,오랄,,,그게 머야?
"어후,,,,,휴,,,,이런 쑥맥,,,,엄마나이가 이제 50인데,,,넌 그것도 모르고 결혼을하고 애를 낳았어,,,,,참네,,
"난 그런거 몰라,,,,그냥 살림 잘하고,,,,,,,머,,,언제 그런거 엄마가 아빠가 가르쳐 주었나,,,,,,
"그건 알려줘야 아니,,,,,,니가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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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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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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