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아내의 노출)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감사 드립니다
꾸벅!
(하)
2장.
어제의 일이 잘된건지,,,,장모와 아낼 동시에 노출을 시킨다는게,,,,,,,,
하지만 어짜피 벌어진일이다,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떨쳐야하고,장모와의 게임도 계속하고 싶으니,,,,
이젠 매일 장모와 통화를 하게 되었다,마치 슴겨둔 애인 처럼,,,,,,
"몸은 괜챤으세요?
"어,,,,,나쁘지않아,,,,,,그런데,,,,,
"네?,,,,말씀하세요
"어제 한말,,,,자네 진심인가?,,,거,,,,,,,머,,,,,,지영이랑,,,,그러자는거,,,,?
"네,이젠 제게 둘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되었거든요,,,,그런 둘을 차마 따로 생각을 한다는게,,,
이해해 주세요,,,제맘,,,그리고 장모님도 같은 맘이쟌아요,,,,서로가 다 잘되길 바라는,,,,,
"휴,,,,,,,,그래,,,,,,하지만,,,,,,,,,,,,
"이젠 하지만은 없어요,,,,그냥 해보는겁니다,,,,,
"그럼 내가 지영이를 어떻게 하면 될까?
"그건,,,첫번째는요 지영이를 야한여자로 만들어 주세요,전 저대로 작업을 할께요
"우리 서로 다 말하기로 했쟌은가,,,,,,어떻게 할건지 나에게도 알려주게,,,,
"네,,,,,,,일단 지영이도 장모님처럼 노출에 적응을 시킬겁니다,장모님은 야하게 만들어주시고,자위도 알려주시면 고맙고요
우린 이제 스파이가 되여,한통속으로 어떤 일을 논하고,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어제 자위로 끝을낸건,관계를 가지면,실증이 날까봐 그랬고,그나마,서로의 벽을 허물고 싶어서였다
어느정도는 장모도 나에게 편하게 해주고,나도 그렇게 하고 있다
전화를 끈자 바로 아내의 전화가 왔다,,아,,바쁘다,,,,ㅎㅎ 즐거운 비명이다
"어,,,,,전화를 다하고,,,,먼일 있어?
"아니,,,,그냥,,,,,울적해서
(하긴 요즘 장모와 노느라,소홀했으니,,,,)
"그래,,,,,어떻게 해줄까?
"아니야,,그냥 걸었어,,,,,
"장군이는 잘있지?
"맨날 아들타령,,,,나도 좀 봐주라,,,,피,,,
"나도 그러고 싶은데,,,,자기가,,,,,,,,,,
"머,,,,내가 머? 다 자기맘데로 할라고 하니 내가 적응이 않되쟌아,,,,,
"그럼,,,,적응되면 내맘데로 하게 해줄꺼야?
"머,,,,,그건 자기 하기 나름이지,,,,,,,,,,,안그래?
"좋아,,그럼 오늘부터 우리도 작은게임을 할까?
(난 장모에게 써먹은 비법을 아내에게도 써보기로 했다,,통할까?,,,,,,)
"머,,,,,,,또,,,,,이상한거면 나 않할거야,,,
"그럼 나도 싫어,,,,,아,,,부부가,,,,,,그런거는,,,,,,,하기 싫음 하지마,,,,
",,,,,,,,그럼 먼지 말해봐,들어보고,,,,,
(아내가 일보 후퇴를 하면서 자존심을 꺽는다)
"힘든거 아니야,,그냥 삶의 활력이지,,,우리사이에,,,안그래?우리 사랑하는거 맞지?
"멀 물어,,,,,,,,,,,알면서,,,,,,,빨리 말해,,,,아기 젖줘야돼,,,,
"그럼,첫번째,,,,,,,,,오늘 집에 일찍 들어갈거니까,,,장군이 밤에 재우고,,준비를 해
"멀?,,,,,어떤거,,,밥 맛있게?
"그런거 말고,,,,,일단 속옷,좀 나를위해 야한거 입으면 않될까?,,그러니까 망사 팬티깥은,,,,그리고 속이 비치는 슬립같은거,,
"어,,,,,휴,,,변태,,,,,몰라,,,,,,나 그런거 정말 간지러워서,,,,,,,못해,,,일찍오기나해,,,
아내가 조금씩 변하려고 한다
난 다시 장모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일을 전해주고,지영이한테 가서 충고를 해서,지영이에게 속옷을 사주라고 말을 했다
---
장모는 급해졌다,딸과는 친하지만,섹스얘기를 한다는게,,,,어색했기에,,,,
그리고는 처음 사위가 주문한 하얀속옷을 입고 딸에게로 달려갔다
"있냐?
"어,,,엄마야?,왠일이야?
"이것이엄마가 왠일로 오냐,,,그냥 보러 왔지,,,오리 장군인?
"아무튼,,,,,,이서방이나 엄마나 똑같아,,,,우리장군이,,,난 없냐?
"ㅎㅎㅎ넌 이제 내꺼 아니쟌아 이서방꺼지,,,,,,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엄마 딸인데,,,,,
"그런데 요즘 이서방하고 사이는 좋지?
"아니,,,,,,,,,,,,,,요즘 이서방 이상해,,,,매일 늦게 오고,,,,,글구,,,,
(지영이는 섹스얘기를 하려다,,,민망해서 그만두었다)
하지만 장모는 이미 다알고 잇는거,,,,,
"너,,요즘 이서방이랑 관계갖니?
"멀,,,,,,별거 다물어,,,,,,,,,아,,,몰라
"요즘 소홀하구나,,,,쯔쯔,,너도 이년아 엄마처럼 아빠한테 푸대접 받지말고,,잘해,,,,,이그,,,
"어,,,,,엄마 아빠가 사랑하쟌아,,,,,,그럼 됐지,,,,멀 바래?
"아니,,,,,,,사랑만 잇음 다되냐,,,,,,부부는 잠자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정말?,,아빠랑,,,,,,요즘 그거,,,,않해?
"오래 獰?,,,,,,,,,,,,그러니 이것아 정신차려,,,,남자란 오로지 그것으로 사는거야,,,,
"아,,,참,,,,,,,몰라,,,,아침부터,와가지고,,,이상한 소리만 하네,,,,
"너 정말!,,,,이애미 말들어,,,너 좋자고 하는거지,,,내가 무슨 낙을 본다고,,,,,쯔쯔,,,,
그건 그렇고 목욕이나 가자,,,,,
"얘기는,,,,,?참,,,,,,,,
"아,,,,그렇지,,,,,그럼 내 잠시 볼테니 다녀올래?
"아니,,,,,,그냥 여기서 할래,,,,,,,왜?
"아,,,,목욕탕에서 때밀긴 싫고,,그럼 너,내 등좀 밀어주라,,,,,
"그래,,
"여긴 좁아서,,우리집으로 가자,,,
"알앗어,,,,준비할께 먼저 가있어
장모는 내가 지시한대로 작전수행을 잘하고 있다
지영이가 들어오고,젖을 먹여야 잠이 든다고,장군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그모습을 본후 장모는 다음단게로 넘어갔다
지영에게 자신의 야한 속옷을 보여주는것이 두번째.
장모는 사위에게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아주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아,,,,,,울 엄마 정말,,,야하다,,,,ㅋㅋㅋ
엄마,짬지 털이 ㅋㅋㅋㅋ그런거 입으면,누가 좋아해?
"나도 좋고,너 아빠가 좋아하고,,,,처음엔 나도 싫엇는데,,,너 아빠가 이런거 좋아해서,,,
"그래,맞아,이서방도 좋아하는거 같아
"그러니?그럼그렇지,,,너도 서둘러,시기를 놓치면,,,남자들은 다른데 한눈을 파는거야,,,,
"그래?그래서 요즘,,,,,
"너 요즘 이서방 매일 늦지?
"음,,잘아네,,,,,,,
"거봐 신혼때 잘해야되,,,,이서방도 이런거 원하니?
"엉,,,,,,,,,이젠 그말도 잘않해,,,,
"이젠 포기할거야,,,이년아,,,,,,그러다 바람나면,,,,손해야,,,
지영인 생각한다
설마,,,그런일로,,,,,처음에 나도 노출사진을 찍으며,,,,그렇지 야한거 찾았지,,,,
그럼,어쩌지,,,,,오늘부터라도,,,,,엄마거좀 빌려야지,,,,아,,,찝찝해,,,,
"엄마?
"왜(장모는 알몸으로 지영이를 쳐다본다,,)
"그런데 엄마 살좀 빠진것 같다,,,,,
"그래,,,,요즘 다이어트 하쟌아,,약도 먹고,,,,,,ㅋㅋㅋ
"보기 좋은데,,,,,,,
"머,,,,,,,그런말 하려고 불렀어/.
"아니,,,,그럼,,,나,,엄마 속옷,,좀,,,,,,빌려주라,,,
"야,,,그거 얼마나 한다고,,,,,,그리고 슈퍼에 있쟌아 아빠한테 달라고 하던가,,아님 나있을때 가지고가
"오늘시간이 없어서 그래,,,그러니 아무거나,주라,,,,,,응?
장모는 잠시 생각을 했다,사위의 주문대로 순서대로,,,,
장모는 속옷만을 입고(물론 가터벨트는 없지만) 지영에게 우뚝섰다
"자,,이거 어때?
(속이 환희 비치는,젖꼭지며,털뿐아니라 보지의 갈라진곳까지 보일정도로 얇고 비치는 망사속옷)
"아,,,,휴,,,,,넘 야해,,,,그리고,,,뒤돌아봐,,입은것도 아니네,,,다보인다,근데 그거 엄마가 입었쟌아,,,,
"아침에 입은거야,,,깨끗해,,,,,
"그래 그럼 빨리 벗어,,,,지영이 한손에 들어가고도 남을 옷이였다
"이것이 이젠 엄마옷,그것도 속옷까지 가져가네,,(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며),,어때?이정도면 아직 괘챤지?
"어,,,,,,,배만 조금들어가고,,,,,,가슴이 쳐졌지만,내가 남자면 가만히 않둘정도는돼,ㅋㅋㅋ
장모는 지영에게 속을 주면서,사위의 우람한 자지를 생각했다.다시 그런날이 오려면,지영이를 꼬셔야 하는데,,,,
장모는 이성을 잃지는 않았지만,사위와의 약속을 지키기로 다짐한다,딸을 파는게 아니니까,,,,,,
"자 장군이 잔다,,,눕히고 너도 들어와,,,어여 씻고 밥먹자
"그러지요,,,,,,,
장모는 사위랑 사는 자신의 딸의 몸을 보기로 했다
같이 살면서도 이렇게 자세히 본적이 없기에,,,,,,
지영이는 막바지를 벗고,티을 들어올려 벗었다,그안의 브라와 팬티는 고등학생들이나 입는 그런거였다
"쯔쯔,,,그러니,,너 신랑이 싫어하지,,,,그게 머냐,,,,,,학생도 아니고,,,,
"머,,,,,어때,,,,,,,,알았어,그렇게 보지마,나 엄마꺼 입어보고 좋으면,,,하나씩 장만할께
"어여 들어와,,,,,
장모와 지영이는 이제 완전한 알몸이 되였다
지영이가 먼저 엄마의 등에 비눗칠을 하면서
"어,,휴,,,엄마 아직도 피부는 짱인네,,,,멀먹어서 이렇게 부드러워,,,,,부럽다,,
"너도 항상 젊은게 아니야,,관리 해,,,,,
"그래야 겠어,,,장군이땜에 소홀한 내몸도,,,,
장모는 지영이의 볼록한 가슴과 털이 거의 없는 보질 보고,잘록한 허리를 보며,,,,부러워했다
내가 만약 남자라고 지영이를 택하지,,,날 택하지는 않으것 같았다,,그런 사위가 나를 택했으니,,잘해 주어야지,,,,
장모는 지영이의 젖을 만졌다
"엄마,,,,,,,,
"아니,,,부러워서,,,,,,,너도 나이들면 알거야,,,,,,정말 너 나이로 돌아가면 좋겠다
"아니...엄마,,이상해,,,,엄마도 몸 좋아,,정말 보기 좋아,,,
서로는 그렇게 서로의 몸을 보고 만지며,칭찬을 하고,친밀감을 쌓았다
살면서 이런일은 처음이지만,나쁘지 않았다,자기가 낳은 딸이지만,여자로 보이는게,,,,,,,
그리고 장난으로 지영이의 보지에 손도 넣고,,,지영이도 엄마의 보지에 손을 넣으며,,친밀감을 쌓았다
그러면서도 장모는 사위의 자지가 떠올라 거의 미칠듯했다,지영이라도 안고 자위라도 하고 싶은심정이다
남자도 목욕을 하면 더 친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둘은 간단한 점심을 먹고 커피를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너,,,,,,우리집으로 들어와
"아니,,,,왜,,,,,,나 그냥 살래,,,,
"너 이리오면 나도 좋고,너도 좋고,,,,너 나중에 집살때까지 돈모아,,그리고 내가 애도 봐줄테니 놀러도 다니고
"그건 좋겟다,,,,처음에,,,난 들어오고 싶었는데 이서방이 싫어 했쟌아,,,,,그이 고집이,,,아휴 그런말하기 싫어
"그럼 이서방이 들어온다면 들어 올꺼야?
"어,,,난 좋지,,,머,,,,,,식모가 있는데,,,,,ㅎㅎㅎㅎ(장모가 고집었다),,아아,,,아니야,,,,미안,,
두번째까지 성공이다,지영이에게 속옷을,그리고 한집살림,,,,,
점점더 집요해지기 시작하는 장모는 희열을 느낄정도로 집착했다
그리고,,
"너,,,,이런거 입지말고,,,집에 있어도 좀 세련된것좀 입고 있어,너야말로 파출부꼴이니,,,쯔쯔
"머,,,,
"그러면 남자들이 다 싫어 하는거 몰라,,넌 신문도 않보냐,,,,,,,
"하긴 집에서 아내가 이러는거 싫어한다고 하더라,,,,,난 이게 편한데,,,,,
장모는 지영이에게 이것저것을 알려주었다
론 짧은 치마도 입고,긴 원피스도 입고,그리고 야한 속옷으로 유혹도 하고,여우가 되라는,,,
지영이가 가고 장모는 사위에게 문자를 보냈다
"1차성공이네,,,지영이가 속옷을 가지고 갔네,
그리고 저번에 얘기한 우리집으로 이사 오는것도
지영이랑 다 얘기가 됫으니,,그리알게,,,
난
"네,,,감사 합니다,,이사는,언제 할까요?
"2층이 비어 있으니,조금 수리하고
한달후로 잡게나,,,,
"네,,,,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때 벨이 울리며,아내의 전화가 왔다,,하하하,,,빠르다,,,,
"왜?장군인 잘있지?(난 일부러 그렇게 했다)
"또,,,장군이,,,,,,오늘 늦어?
"몰라,,,,,봐야하는데,,,(ㅋㅋㅋ 난 이미 알고 있었지만,,,,)
무슨일 있어?
"아니 그냥,,,,,,집에서 같이 저녁이나 먹을까 하고,,,,
"머 맨날 먹는 밥,,,,그런거 말고 다른거 없냐,,,머 쇼킹한거(또다시 모른척,,,ㅋㅋ)
"있음? 일찍올거야? 그러면 생각 좀 해볼께
"그럼,,,좋아 7시정도,,,,
"알았어,,,,머 먹고 싶은거 없어?
"그냥,,,,,,
난 장모가 아주 훌륭히 잘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이제 나의 계획대로 진행이 될것이다,오늘은 아내를 죽여줄거다,장모에게 한것처럼,,,,,,
집에 도착하자 맛잇는 냄세가 진동을 했다
그리고 아내는 안하던 화장도 하고,처음 노출찍었던 원피스도 입고,,,,,ㅎㅎㅎㅎ
저녁을 먹고,티비를 보는데,자꾸 아내가 서성인다(난 모르척 했다,이게 1단계)
난 길게 하품을 하고
"아,,자야지 내일 조금 일찍나가야 하거든,,,,,,몇시지?
"머야,,,,,지금 10시도 않됐어,,,,
"아,,벌써 10시네,,,,,,,,정말 졸려,,,,나 잘께,,,,,
아내는 분명 야한 속옷을(장모가주거나,샀겠지) 입고 나를 기다리는데 야속하게도 난 자러간다
이렇게 아내의 자존심을 완전히 꺽고 나에게 복종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문밖에서 아내가 서성일것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푸ㅡ하,,,하
다음날 아침 아내에게 장모에게 한것처럼 엄포를 놓았다,어젯밤 독수공방이 약이 될것이다
"저,,이따,,,전화 할께,
정말 중요한 부탁을 할거야,,,우리 사이의,,,,,
"먼데,,(악간 쫄은듯한 표정이다)
"있어,,,,,꼭 들어주길 바래,,,,,,,나 간다.
지영이는 잠시후 엄마에게로 달려 갔다,이시간에 엄마는 슈퍼에 계시기에,물건도 살겸,,,,,,
"엄마,,,,,이서방이 나한테 할얘기가 있다는데,,,그게 멀까?
"나도 모르지,너희들 부부일인데,,,,,결국 일이 터질것 같구나,,,,쯔쯔
"머,,,,,,,어떤일?궁금하게 하지말고 속시원히 얘기해줘?
"우리어제 얘기한거,,,,,,,,남자는,,,,,,,섹스가 전부인것.너,,알아서해,,,그런데 어제 별일 었었어
너 그 속옷은?안입었어?
"아니,,,,,입고 기다리는데,,,,,,그이가 그냥,,,피곤하다고 자는바람에,,,,,,,
장모는 안다.사위의 고단위전략이란걸,,,,,,,
그리고 슈퍼에 있는 야한 옷이랑 물건들을 챙겨주고 집으로 돌려보냈고,사위에게 문잘 보냈다
"어째서,,,그냥,,,,잤는지,,,,,,
지영이 왔다갔네
"네,,작전이에요,,아직은 장모님이랑 더 친해야죠,
지영이 자존심이 쎄서요,,,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보고 싶네여,,,장모님,
장모는 그문자를 받고 보지가 움찔거림을 느꼈다
빨리 지영이를,,,,,,,,,
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말 거절하면,,,나 무슨일 생길지도 몰라,,알았어
"왜ㅐ,,,,,그래,,,,,,,나 머 잘못한거 없어,,,,
"알아,,하지만 우리 부부관계가,,,이게,,,,,
(지영이는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역시 나이든 사람의 말을 들어야해,,,,,)
"먼데,,,,,,,
"내가 지시하는거 다 적어,,준비 됐어?
"어,,,,,말해,,,,,
난 말을 했다 장모에게 했던것을,,,,
일단 제일 짧은 치마를 입고,제일 야한 윗도리를 입고,
망사 팬티랑 망사로 ?브라를 착용할것이고,하얀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을것(난 가터는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하이힐을 신고 거실 쇼파에 앉아 있을것을,,,,,,,,,
"휴,,,,,,,,,,,,그게 전부야(다행이였다,엄마에게 얻은것들이다,스타킹만 사면,,,)
"알앗지
"그래 구해볼께,,그럼 언제 들어 오는데?
"늦을지도 모르고,,,,,밥은 먹고 잇어 나도 먹고 들어갈꺼니까...
꼭이야! 내가 들어가면 그렇게 하고 있어야지 않그럼,,,,,그다음은 나도 몰라,,,
난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아내는 심각할것이다,,,,,ㅋㅋㅋㅋ
지영이는 고민을 했다,,,,,그때 장모가 들어왔다,구세주가 온것 같았다
"엄마,,,잘왔어,,,,,,,이것좀봐(지영이는 아까 메모를 보여준다)
"그래,,,남자들이란(장모는 씁쓸했지만,어쩔수 없는일,내가 그의 부인이 아니니,,,,,)
그래서 넌 어떻게 할려고,,,,,,,
"몰라,마침 엄마가 준거랑 같아서 다행이지만,,,신발은 있어,,,그리고,,스타킹은 이더운데,,,,,사러 가야지,,머
"ㅉ쯔,,,그거 나한테 있으니 가져가,,(장모는 조금은 기뻤다,가터를 뺀것이,,,,,,)
"정말 ,,,,우리,아니 나의 구세주는 엄마야,,,,,,,고마워
"그런데,,,,,,
"왜/,,머가 또있어,,,,엄마!,,말해줘,,,,응 나 심각해,,,,저러다 이서방 바람이라도 피면,,,,,,
"그니까,,너처음이지 이런거?
"그렇지 내가 머,,,,,야한거 좋아나 했어,,그리고 여우처럼 유혹하는것도 모르고,,,,,,
"그럼 이따가 집으로와,스타킹도 가져갈겸,,,,,
"왜?
"연습을 해보자,,,내가 도와줄께,,,,,,,알앗지
"어,,,,,같이 점심먹자,,,엄마,,,고마워
돌아오는길에 장모는 그상대가 내가 아닌 딸이라는 생각에 씁쓰름 했지만,내가 먼저 했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그리고 지영이랑,,,,우리의 일이 가까워 오는 것을 느끼고,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을 했다
점심을 먹고,,,,,,
"자 이걸로 다 갈아 입어봐
"아,,,창피해,,,,
"머가 창피해 엄마인데,,,,,,,자 빨리
"엄마라도,,,,창피하지,,,,이따 그이한텐 어떻게 하냐,,,,,휴,,,,걱정이다,,,,
"아이,,이게 그래서 연습하라고,,,,,엄마 앞에서 창피함이 없어야,,,그래야 잘될거야,,,너,내가 이서방인듯 행동해
"어떻게,,,,,,,,,흑,,,,,,,,,
"안할거면,,,,그냥가,,,나도 몰라 안도와줄거야,,,
"아니야 다 할께,,,제발,,,,,응,,,,,어떻게 하라고?
장모는 자신이 이서방인듯 그렇게 쇼파에 앉아서 딸의 행동을 바라보았다
"일단 지금 입은거 다벗어,,,,그리고,,,,돌아봐(장모는 여자로 보이는 딸의 몸을 보고,울찔거림을 느꼈다,,,아니,,왜이러지)
그리고 천천히 스타키을 신고,,,그리고,,,,,,다음엔 브라를 먼저 해야지,,,그렇지,,,그러고,,,,팬티를 입고,,,
자,,,,,,이제 신발을 신고,,,여기 앉아(쇼파의 구석을 가리키며,,,,,)
"아,,,,,,쑥스럽다,,,,,,,,엄마
"가만히 있어,,,,그렇게 안지 말고,,,,다리를 꼬고,양손은 그렇게 가슴에 있지 말고 쭉펴서 쇼파위로 올려놓고,,
,그런데,,,먼가,,,어색해,,,,,,,
"머,,,난 지금 미치겟어,,,,,,,,
"또,,,,,,
장모는 자신이 저러고 잇었을 그날밤을 생각하며,묘한 야릿함이 들었다,그리고 지영이를 어떻게 하고 싶은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남자가 된듯,,,,,그런 기분이 들었다,,그래서,,,
"그런데로,,,,,,,그럼 이제부터 유혹하는거야,,,,,
"으,,,,,응,,,,,
"다리를 벌려,,아니,,,쫙 벌려서,,,,,그래,,,,,,너,,,보지가(장모는 움찔했다,몇번했지만 자신이 보지라고 말을 할줄이야)
그니까,,,에이 모르겠다,,,너 보지가 보여야지,,,,넌 털이 없어,,,,,더 잘보이니,,더 좋아,,,,,그래,,,그렇게
(지영이는 다리를 벌리고,엄마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었다,그리고 엄마가 하는 보지란말에 화들짝 놀랐지만,찌릿했다)
이제 장모는 남자로 딸의 행동을 주시했다
그리고,,,
"너,,,,지금 상태가 어때?
"머,,,,그냥,,,,,
"아니 마음이 어떠냐고,,,,,쨔릿하던지,,아님 그냥 그런지,,,
"조금 이상해,,,몸도 떨리고,,,,
장모는 갑자기 딸의 보지를 만졌다
"왜그래,,,,엄마,,,,,,
"아니 가만히 있어봐,준비가 되엇는지,,,,,,,어,,,,,,,너도 ,,,물이 꽤 있구나,,,,팬티가 젖었어,,,,어디보자
장모는 팬티를 젖히고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엄마,,,,,,,하,지마,,,,,,,,,,,,나,,,,,,,,,,,,,햐,,?,
지영이는 엄마의 손가락에 이미 흥분을 하고 있었다
장모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정도면 사내들이 좋아 할텐데,,,,,,
그리고 자신도 젖어옴을 느꼈다,여기서 멈추기가 싫었다,같은 여자이지만,,,,,,
"자,,너 키스는 할줄 아니?
"그냥 하는거지,,,,,머,,,,,
"이룰와,,,,,,,,,나랑,,,,,
"엄마!.......정말,,,,,,,,,,,,하지마,,,,,,,
"너,,,,,잘돼라고 하는거야,,나도 이러는거 싫어(장모는 거짓말을 했다,속으론 미칠것 같았기에,,,,)
장모는 딸의 입술에 대고 혀를 밀어 넣었다,딸에겐 눈짓을 보낸다(자기와 같이 해보라고,,혀를 넣어,,,)
지영이도 엄마의 입으로 혀를 넣었다,,그리고 서로는 혀를 빨기도하고 입술을 문지르며,상대의 침을 먹고 있었다
"어때?이렇게 하는거야,,,,,너,,정말 몰랐어?
"어,,,,나,,,,,처음이야,,,,이렇게 하는거,,,,,엄마라 다행이야,,,,,,,,,,,그런데,,,너무 좋았어
이서방이랑하면 더 좋을까?
"당연하지,,,,,,,난 여자이고,,,,,,남자인데,,,,더 강하게 할거야,,,,,,,휴,,,,,부럽다,,,
그리고,,,이젠 오랄,,
"엉,,,오랄,,,그게 머야?
"어후,,,,,휴,,,,이런 쑥맥,,,,엄마나이가 이제 50인데,,,넌 그것도 모르고 결혼을하고 애를 낳았어,,,,,참네,,
"난 그런거 몰라,,,,그냥 살림 잘하고,,,,,,,머,,,언제 그런거 엄마가 아빠가 가르쳐 주었나,,,,,,
"그건 알려줘야 아니,,,,,,니가 노력을 해야지,,,,,,,,
"아,,,피곤해,,,오늘은 어기서 그만 하자,,,응. 애기 젖도 줘야하고,,,,,
"그래,,,,,,(아쉬운듯 장모는,,,,,) 한자지만 알고 가,,,,,,,남자에게 밤엔 화끈하게,,,,알았지,,,,
"응,,,고마워,,,,,,,,
아까의 그야한 속옷을 입고 젖을 물리는 딸아이가 너무 이뻤다,
몸매는 정말 좋은 아이였기에,,,부럽기도 하고,탐스럽기도 했다
이쯤에서 진도를 멈춘게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을한다,,그러다,,딸이랑도,,,그짓을 할거 같았기에,,,,,
젖을 물리고 이쁜 모습의 딸은아이와 잠이 들고,장모는 슬그머니 방으로 들와,그날의 기구를 꺼내고
바지를 벗어,팬티를 젖힌다음 보지에 바이브를 했다,
아,,,,,,,,,,이서방,,,,,,넣어줘,,,,,,,아,,,,,,?
나의 보지를 가만 두지마라고,,,아,,,,,,,,,,,,,,,,,,흑,,,,,,,,앙,,,
이미 기구는 보지속으로 들어 와있고,가슴을 젖히고 두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다른 한손은 기구를 잡고 빨르게 보지에 박고 있었다,
찌그덕,,,,,,,,,지,,,그,,,덕,,거리며 보지를 오가는 기구,,,,아,,,,이서방,,,,,,,,,,넣어줘,,,,,,제,,발,
아,,,,,,,햐,,,,,,햐,,,,,헉,,,아,,,,,,,,,
장모는 거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사위의 자지가 생각이 나더니,이내 딸의 보지도 생각이 났다
아,,,,,,,,,,,저,,보지도,,내꺼야,,,,,,,,아,,,,,,,,,,,,,,,푹,,찌,,,,,,,,,,,찍,,,뿌직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낀 장모는 그대로 누워 눈을 감았다
잠시 잠이 든사이 딸이 왔다간걸 장모는 모른다
(딸은 깜빡하고 깼다,엄마를 보앗지만 없었다,,안방문을 열어보니,,,,악,,,,,,,
엄마는 기구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선 잠시 잠이든듯,,,,,,,,너무놀랐다,정말 엄마가 가지고 있었구나,
그리고,,,,,자위도 하고,,,난 아직 해보지 않았는데,,,,,,,그게 그렇게도 좋을까,,,,,,
지영이는 엄마의 보지가 탐스럽게 보이기도 했지만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아빠는 머하지,,,,참!)
지영이는 혼란속에 처가를 나와 집에 도착했다
섹스라,,,,,,,인간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선물?
좋기는 하지만,,,,,,저렇게까지,,,,,,,,엄마도 그러니,나도 해보는데까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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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경 회사를 나오면서 나는 생각을 했다,장모랑 한것처럼,아내에게도 시킬것이다,아니,,,더 심한걸 시켜야지
자존심을 팍 밟아버리고,,,,섹스의 화신으로 만들어야 겠어
지영인 너무 몰라,,,,참,,,,장모에게 배우면 아마도 좋아지겠지,장모도 잘하고 있으니,,,
설레임으로 집으로 향한 난 초인종을 누르려다 문을 열어 보았다,잠기지 않은 문을 살짝열고 들어갔다
아내는 초조한듯 쇼파에서 티비를 보며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주문한 그대로 입고 있었다,아니,,,그런데,,,저건,,,장모꺼 같은데,,,,,,ㅋㅋㅋ
짧은 치마에 나시티를 입고 스타킹을 신은것 까지 보였다,물론 속옷은 올 망사로,,,,,
"나왔어
"아이,,,깜짝이야,,,벨을 누르던가,,,,,,,,,,,,기척을 하지,,,,,
"어,,,,그런데 우리 마누라,,,,,정말 내말대로 입고 있네,,,,,,,,음,,,좋아,,,,,
"어때,,,괜챤아,,,,,,,조금 창피하지만,,,,,,자기가 좋다면,,,,,,,어때?
"너무좋다,,,,,,,,,아,,,,,이렇게 이쁜데,,,,,,,
난 아내를 안아주고 키스를,아니 뽀뽀만 하려고 했는데,,,혀가 내입으로 빨려 들어 오는게 아닌가.
이,,잉,,,,,이렇게 할줄,,모르는데,,,,,,,,,,혹시,,장모가,,,,,,,,ㅋㅋㅋ 그럴것 같아,,,,,ㅋㅋ
"아쭈,,,,,이젠 키스도,,,,,,,,,,어,,,너무 빨리 변하는거 아니야,,,,,,놀라게,,,,
"그냥,,,이제 자기 편하게 해줄께,,,,,
아낸 내심 섹스를 원하는지 모르지만,,난,,,오늘 애간장만 태울거야,,,,장모처럼,,,,그런데,,더 심하게,,,ㅋㅋㅋ
난 츄리닝으로 갈아입고,아내에게,,,,,,,
"자 가자.
"어딜?이밤에,,,,어디 갈데 있어?
"어,,,,,따라오기나해,,,,,,
",,,,,,,,,,
난 아내의 손을 잡고 으슥한 동네길을 걸었다.아내는 치마가 짧은지 자꾸 밑으로 내리며,따라왔다
작은 공터,그옆은 시소가 몇개,그네가 두개 있는 유치원이 다다랐다
여기 유치원은 대문이 없어 가끔 어린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는곳이기도 하다
"자,,,,다왔다
"여기 유치원이쟌아,,,,,,,,여기서,,,,
"그래 자 이제 사진을 찍을거야,,,,,저기 그네에 앉아,,,말않들으면,나 그냥 가버린다
"알았어,,,,,,알았다고,,,,,,
아내는 그네에 앉아 두리번거린다.불안하겠지,처음 저렇게 입고,,,,,,ㅋㅋ
"자,,이제 부터 빠르게 진행할거야,,,,그대로 다 따라해,,빨리 가야지 우리 장군이 깨면,,,,알지?
"그래,,,,,,,,,
"다리를 벌리면서 그넬 타고,,,,,,그리고,,,,이젠 내려와,,그리고,,저 시소에,,,그래,,,,,,다리 벌리고,,,,좋았어
이젠 저기 화단에 쪼그리고,,,,,
그때 누군가가 지나갔다 나도 놀랏지만 아내는 더 놀랐듯이,,,,,,
"거봐 그만 가자,,,,,,,,,응?
"아니야,,,저사람 지나가고,,,,,,,,여기 사람들 거의 없쟌아,,,,,
"어,,,휴,,,불안하고,,,,,,,,심장 떨려,,,손발도 다 떨리고,,이거봐,,,,,,
"알았어,,,,빨리 몇장만 더 찍고,,,,,,,이제 됐다
"자 빨리 아까 그 화단으로,,,,,,빨리 가,,,,,,,누가 오기전에 찍고 가야지,,,,
쪼그리고 앉아,,그래,,,그리고,저기 정문으로,,,,,거기서,,치마를 위로 올려
"머,,,,,,싫어,,누가 보면,,,,,
"안하면 간다고,,,가자,,,,,,,빨리 찍고 가자니까,,,,
"끙,,,,,,알았어,,,,자,,,
치마를 들어올린 모습을 보니 장모의 그팬티가 맞았다,하얀 망사에 속이 다보이는,,,,
"그래,,,,그리고 윗도리 단추 다 풀어,,,,
"점점,,,,,,,,
"빨리,,,,,,그래,,,,,역시,,,,,,
(이또한 망사 브라,장모것,,,,,,)
"자,,,가방에다 브라자 풀어서 넣어버리고,,,거기 그대로 서!,,,,,,가슴도 만지고,,,,,
거의 끝나간다,,,,,이젠 치말 벗어,,,,,,빨리,,,,
아내의 모습은 모델감이다.치마를 벗고 윗도리는 열어 제치고,빵빵한 가슴에 젖꼭지,속이 다 보이는 망사 팬티,,,
"팬티 벗고,,,,,,,,빨리 벗어서 가방에 넣어,,,,,,그리고 윗도리도,,,,
완전 알몸을 나들었다,난 후레쉬를 터트리며 아내의 나체를 찍고,아내는 불안함에 주위만 살핀다
"돌아,,,뒤로,,,,,,,,엉덩이를 들고 엎드려,,,,,,그리고 다리벌리고,,,,,,,
자,,,이제 마지막이다,,,,,,
여기 앉아,,,,,,아니 쪼그리고,,,,,,오줌싸듯,,,,,,
난 바닥에 엎드려,아내의 보지를 줌으로 땡겨 찍었다
"진짜 마지막,,,,소변을,,,,,오줌싸라고,,,,,,
"않나와,,,,,,,어떻게 여기서,,,,,,,,,,,,
난 그만 하기로 맘을 먹었다 그리고 그네로 데리고 갔다,물론 알몸인상태로,,,,
그네에 앉히고 보지를 만졌더니,,,,,,,아,,,,니,,,거짓말처럼 홍수가 나 있었다
보지가 너무 젖어 허벅지로 흐르고 있었다
난 아내의 보지로 손가락을 넣고,,,,,,간지르듯 비볐다
"아,,,,,,,,,,,,,가자,,,,,,응,,,,,,,,ㅈ아,,,,,,,,,,,,자,,,,,,,,앙,기야,,,,,,앙,,,
그만,,,,,,,,,아,,흥,,,,,,,,,,,가,,,,,아,,,악,,,,,,,,,,,,,,장,,,,,,,,,,,앙
그때 발자국 소리에 놀라 화단에 숨게하고 옷을 입으라고 눈짓을 보냈다
아내는 팬티는 물론,브라도 못하고 그대로 나와 골목길을 빠져나왔다
"어때?
"머,,,,,,,,
"지금 노팬티에,노브라,,,,,솔직히,,,,,,,어때?
"몰라,,,,,,,배가,,쨔릿하고,,,,,몸이 떨리고,,,,,이상야릿해
"좋은거야,,머야?
"어,,,좋아,,,불안하지만,,,,,,,,,,미치겟어,,,,,,,휴,,,,,,,,,,우,
집에오자 아낸 안도의 숨을쉬고,화장실로 달려 들어갔다.장군이는 아직도 꿈속이다
가방속앤 장모의 팬티와 브라가 있었다,난 쓴 웃음을 짖고,장모의 진도 사항을 떠올렸다
키스는 가르쳤고,,,오랄은 다음에 가르쳐 준다고,,,,
"자기야,,,,,괜챤아,,,,,(살짝 긴장을 했다,너무 놀란건 아닌지,,,,)
"어,,,,,나갈께
"정말 괜챤지? 그런데 기분은 좋아?
"몰라,,,어,,휴,,정말 얼마나 긴장을 햇는지,,기분은 최고 바로 밑,,,,ㅎㅎ
아까 누가오는데 정말 쌀뻔했어,오줌이 찔금했다고,,,,,,휴,,,,,,,
"ㅎㅎㅎ자 이제 오랄이나 해볼까?
"머?(지영이는 아까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자,,오랄을 해보자는,,,,,)
나 그거 몰라,,,,,,,,가르쳐주면서 해,,,,나도 배울께,,,,,
"아,,,그걸 어떻게,,,,,,,책을보던지,인터넷을 뒤지던지,,,,,,혼자 터득을 해야지,,,,,
난 짜증난듯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ㅋㅋㅋㅋ이미 알고 있는일,,,,,,애간장을 태워서,,,,,,푸하하
난 간단히 샤워를 하고 투덜대며 방으로 들어가 자는척하다 잠이 들고 말았다,아,,,나도 하고 싶엇는데
그런데 더 잘된일일수도 있다,,,,,,,낼 장모랑 교육을,,,,,,,어떻게 하는지 구경을 하고 싶은데,,,방법이,,,
다음날 난 장모에게 어제의 상황을 보고했다,우린 무슨 첩보원처럼 서로 비밀문자로 교신을 했다
장모의 답이 왔다
"오늘 오면,,,내 잘 가르쳐 주겟네
아주 성공적인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
이사문제,,,,서두르게,,,,,
난 답을 보냈다
"네 틀림없이 이사는 할거에요,집내 놓았어요
그리고 오늘 또,부탁이 있는데요,,,,,
들어주실거면 답 바랍니다
"먼가? 이젠 다 들어주지,무엇이든,,
어떤건지 소상하게 말해주게,,,
"지영이랑 오랄 교육 받는거 보고 싶습니다
여자끼리 어떻게 하는지,정말 궁금합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그럼 이번엔 내가 시간을 정하지
시간은 내가 편한 7시부터 10시까지
막내가 오기전까지,,,,
그리고 우리집 안방에서 할거야
그런데 어떻게 구경을 할건가?
"장모님 안방에 슈퍼물건 쌓아놓은곳
박스뒤에서 볼수 있을까요?
거기 뒤만 조금 정리 하면 한명은
들어 갈수 있을것 같은데요
"지금보니 가능할것 같은데,
만약 걸리기라도 하면,이일이
,,,,,,잘 하리라고 믿네
언제 들어와서 숨을건가?
"6시30분쯤에 일끝나자 마자 갈께요
그리고 지영이는 7시 넘어서 오라하시고요
그럼,,,,,
장모는 내가 절대자처럼 행동을 하신다,내 부탁은 다 들어주었다
그러면서 난 자신감에 3인이 같은 행동을 하는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급한마음에 5시50분쯤 회사를 나와 장모님 집으로 향했다
문은 열려 있고,신발을들고 안방 박스 뒤로 숨었다,그런데 나갈때는 어떻게 하지,만약 처제나,장인이 오면,,
그러다 실수로 박스 하나를 건드려 떨어 트렸다,아고,,이따이러면,,,그러고 박스를 주워 올리려는순간
장모의 배려에 다시 놀랐다,그박스는 내가 쓰고 있으라는듯 앞에 조금씩 찢어져 있었다
아,,,,이걸 쓰고 있음 정말 모르겠구나,,,,,,ㅋㅋㅋㅋ
난 장모에게 문자를 보냈다
"도착 했고요,저 나갈때 별일 없겟죠
일찍 마무리 하시고 지영이 보내세요
그럼,,,거듭 감사 드립니다
답은 없엇지만,보았으리라,,,
난 다시 나와 소변을 보고 핸펀은 진동이 아닌 무음으로 해놓고 편안히 박스에 걸쳐 앉았다
이제 시간은 7시가 거의 다되었다
그때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엄마,,,,,어,,아직 않들어 왓나,,,그럼,,,커피를 한잔 마시고,,,
거실쪽에서 들리는 아내의 목소리가 정겨웠다
잠시후,,,난 두근거리는 신장박동소리를 느끼며,장모의 목소리를 들었다
"왔어....좀 늦엇지,,,,,,가게가 바뻐서,,,아빠가 식사가 늦어지 머니,,,일찍왔어?
"아니 조금전에,,,,,,
"그래 나좀 씻고,,,넌?
"나,,,,,샤워하고 나왓지,,,,,우리 장군이도 씻고,,,,,
"그럼 안방으로 들어가 있어,여긴 누가 볼까봐,,,,,
"지금은 괜챤쟌아,,,,,,,장군이 제워 볼려고,,,,,,,
"그래,,,,,,
난 어서 들어오라는 텔레파시를 보냈다,기다리면서 긴장감이 온몸이 떨려왔다
그리고,,장모가 먼저 들어오며,내가 있는 박스를 툭치고 나에게 사인을 보낸다
난 모른척 그대로 있었다
"들어와,,,,,,,,장군이 안자면 데리고,,,,
"쉿,,,,잘려고해,,,,,,,,잠시만,,,,
"그래,,,,,,,,난
그러면서 안방의 티빌 틀었다,아,,이것도 나의 소음을 의식한 배려인걸안다
안방 전부가 보인다,들어 오는곳만 살짝 가릴뿐,,,,특히 침대가 바로 앞이라,,,,여기서 하길 바랬다
장모는 침대에 앉아 나를 휠끔보며,지영이에게 제촉을 했다
"빨리,,,나도 쉬어야지,,그리고 니 동생 들어오면,,,,어쩌려고,,,,,
"다 되었어요,,
아내가 반바지 티차림으로 들어왔다
"또 그런옷 입지 말라고 했지
"아,,,,기다려 옷을 사야지,,,,,,,,그런데,,,,,,오랄이 머야,,,응?
"호들갑은,,왜?,,어제 하자니까,,,,,,,쯔쯔
"아니,,,어제 갑자기 이서방이 오랄을 하자며,,,,,,,,그리고 그냥 자버렸어,어찌나 속상하던지,,,,
"그냥자?,,거참,,,이서방도,,,,,,
"그렇지,,,,,,,너무해,,,,,빨리 오늘하자고 하면,,,,,,,어,휴,,
장모는 티비에 시선을 두고,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박스뒤에 사위가 있으니 본인은 긴장이 될것이고,어떻게 풀어 나갈지,,,,,
그리곤 이내 정색을 하더니,,,
"너 씻었다고 햇지?
"어 조금전에,,,,,,,
"그럼 옷 벗어,,,,,,,,,
"엄마는 옷벗으라는 소리를 정말 쉽게 한다
"내가 너 어릴때 니짬지 딱아주고 했어,,,,,,
"치,,,,,나도 엄마 나이들면 내가 딱아줄께,,ㅋㅋ
"자,,,오랄이란,,,,팬티는 머니,,,,그것도 벗어,,,,,,,
"치,,,,,,(그리고 벗어버렸다,지영인 알몸이고,장모는 아직도 원피스차림이다)
둘은 저만치 입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내가 남자구,넌 여자야,,그러니까,,,내가 이서방이란 뜻이야,,,,알았어
"어,,,말해,,,,,,
(장모의 음성이 떨리기 시작햇고,아내는 긴장감이 돌았지만,호기심이 꽉찬 눈이다)
"여기가 아니라,,,,,자,,,여기 침대로 올라와
(오케이! 난 쾌재를 부르고,,,,,,,,,긴장하며 내 자지를 잡았다,여차하면,,,,,)
"잠깐,,내가 남자니까,,,,,,,바지를 입고,,,,그래,확실히 하작구,,,,
"어,,,,,머,,,,,,,,,,,,,,
"자 난 머라고?
"이서방,,,
"그렇지 정말 이서방이라고 생각을 해 엄마라고 생각을 하면 이상할지도 모르니까
"네,,,,,,그러지요,,,,ㅎㅎ
"오랄이란 일종의 애무하고 거의 같아,,,그런데 조금 틀린건,,상대의 그러니까,,,보지와 자지를 애무하는거지
(장모는 내가 시키는데로 잘하고 있다,이젠 보지,자지가 그냥 나오니,,,,)
"너도 따라해봐,,보지 자지,,,,
"히,,ㅎㅎ 그건 그렇다,,,,,아니야 할께,,,,,,,보,,,지,,자,,,지.우와,,짜릿해,,ㅋ
"그래 그럼 이제 내옷을 천천히 벗겨
"여자가,,,남자가 하는게 아니고,,,,,
"이것아,,,지금넌 이서방에게 서비스 하는거니까,,,,,,,토달지 말고 시키는데로 해
"넵,,,,,,,,엄마
"또,,엄마,,,,,난 이서방이라니까,,,,,,
"네,,,,자기야,,,ㅋㅋㅋㅋ 이상해,,,,,,,,아니 좋아,,,,,
지영이는 천천히 장모의 지시대로 브라우스를 벗기고 잇다,장모는 브라가 없이 맨살로 있었다
"자,,,이제부터가 중요해,,,,,,일단 옷을 벗겼으니,,,,내가슴을 이서방젖이라 생각학고 너에게 해주듯 빨아봐,,,
지영이는 시키는데로,,,,장모의 젖을 빨았다
(장모는 눈이 감기며,딸의 애무를 받아 드리고 잇었다)
"아,,,,,,,,,,,,그래,,,,,,좀더 세게,,아,,,,,,,,,,그렇지,,,혀로,,,,,,,,다시 입술로,,,,,아,,,,,
양쪽을,,,,으,,,,,,아,번갈아 가며,,,,,,아,,,,,,,,,,,,,그래,,,,,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고,지영이도 몰입을 하고 잇었다
"이제 벨트를 풀고,쟈크를 내리고,,,천천히,,,,부드럽게,,,,,그리고,,,,,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 보지를,,,,아니,,,
이서방의 자지를 부드럽게,,,만지고,,,,,,,너,,크리토리스 알아?
"어,,,그건,,알아,,,,,
"그럼 내꺼,크리토리스가 자지라 생각하고,,,,,,,,,,브드럽게,,때론 빠르게,,,,,,,,,,,악,,,아,,,,
마,,만,,,,,,,,,,,,지,,,,,,,,,,,,,,,,,,,아,,,면서,,,,팬티를 벗기고,,,,,,,,,,
장모의 팬티가 벗겨지고 두여자는 완전한 알몸이 되였다
지영이는 위에서 가슴을 철렁이며,
장모의 보지를 만지고 장모는 다리를 벌리고 지영이의 손길을 맞이한다
"자이제 너도 엉덩이를 살짝 들고,,,
"왜,,,,,,
"그렇게 보여야 섹시해 보이거든,,,,,,토달지 말고,,,,아,,,,,미치겟다,,,,,,,,아,,
"그리고 나에게 영덩이를 살짝돌려 보이게 만들면서 그이의 자지를 빨아줘,,,,나의 크리토리스를,,,,,어서,,,,응,,,으,,
지영이는 시키는데로 엉덩이를 들고 장모의 보지를 빨고 있다
"아니,,,그렇게,,아,,,,,,말,고,,입술로 혀로,,,,이빨로는 아주살살,,,,,,,,,,아,,,,,,그래,,,거기,,,,,악,,,,
"자,,,엉덩이를 이리로,,,내손이 닿게,,,,,
장모는 지영이의 엉덩이를 만지면서,,,,쓰다듬다,몸을 틀어 입을 마추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손가락을 넣었다
"아,,,,,,,,,,,,어,엄,,,,,,,,,,마,,,앙,,,,,,,,,,
"나,,,,,,나,,,엄마가,,,,,,,,,,,,아,아니야,,,,,,,,,아흑,,,,,,,,,,,,,,
"그,,,,,,,,,,,,엄,,,,,,,,,,,아,,,,,,자기야,,,,,,,,,아,,미칠것 같아,,,,그만,,,,
"지영아,,,,,좀,,,더 세게 빨아,,,,아,,,,,,,,,,,,,,,,,,,,빨리.....
"어,,,,,,,,,,,,,,,,,,,엄,,,,,,,,,나,,,미처,,,,,,,,,,,,앙,,,,,,,,,,학,,,,,
둘은 이미 실성한 사람들처럼,서로의 보지를 빨고,손으로 쑤시고 하면서 절정에 맞는듯 했다
두여자의 가슴이 서로 철렁이며,흔들리고,두 보지는 찌끄덕 거리며,,,,물을 쏟아 낸다
"지영,,,,,,,,,,,,,아,,,,,,이제 69란게 있어,,,아,,,그건,,,,,,,,,너가 더,,,돌아,,,,그래
장모는 누워 있고,지영이는 엎드린체 자신의 보지가 있는곳을 장모의 입쪽으로 가져갔고,다리를 쫙 벌렸다
그리고,,,,,,,,,,,
"아,,,,,,,,,,,,,햐,,,학,,,,,,,,더,,,,
"아,,,,,,,,,,,,,,,엄,,마,,,,,,나,,,미쳐,,,,,,,제발,,아,,,,,,,,,아,,악
"학학,,,,,,,,지영아 내 보지에,,,,제발 ,,,,,,,,,넣어줘,,,,,,,,아,,,,,손가락,,,,,,,,,으,,,ㄹ,ㅇ,응
"악,,,,,,,,,엄,,,,,,,,,,,,,아,,,,,,,,손,,,,이,,,,,들어,,,왔어,,,,,,,,앙,,,,,,,하,,,앙
"너도,,,,,,,너,,,,,,,,,,,,,,,,,,어,,,,으,,,으,,,,,,헉,,그래,,,,,,,,,,,
또다시 미친듯 상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더니,,,,,,,
한참을 그런후,,,,,
둘은 마치 하나가 된듯 반대방향으로 포개져 있다
눈앞엔 상대의 보지가 보인다
그리고 두여자의 가슴이 상대의 배위에서 미끄러지듯 찰랑이고,,,,,,,,,,
가쁜숨을 몰아쉬고,,,,,장모가 먼지 지영이를 밀고 돌아 누웠고,지영이는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난 이럴려고 한게 아니였다,단지 두여자를 한곳에서 나의 사진기에 담아 보려고 햇는데,,
이리 점점 커지는듯한 느낌이다,이젠 수습하기가 힘들것 같았다
아,,,몰라,,,나도 몰라,,,,갈때가지 가다 보면,,,,,끝이 보이겠지,,,,난 한숨을 쉬었다
지영이는 역시 철부지였다
"엄마,,,나,,,,,정말 좋았어,,,,,그런데,,,하늘을 나는것처럼,,,,후,,,,아,,,
장모는 아직도 그런자세로 엎드려 있었다
탱탱한 엉덩이를 위로 세운듯,,,,,가지런히 다리는 모으고,,,,
난 두 여자들의 보지를 알기에 느낌이 왔다,,아,,,,,욕이나온다,,,하고 싶어서,,,,,,,,
장모가 입을 열었다
"아직,할거 많아,,그러니,,,,,,,내일,,,,오늘은 피곤하네,,,,
"어,,,내일도 이시간에 올까?
"그래,,아니 내가 전화 할께,,,,준비 하고 있어,,,,,,
"어,,,그럼 나 갈께,,,,,땡큐,,,고마워,,,,,엄마,,,,정말 사랑해,,
그리고는 지영인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의 입술을 빨고,깊은 키스를 나눈다
이러다 둘다 뺏기는거 아닌가,,,,,,,,^^;
지영이의 나가는 문소리를 듣고,장모는 내게 푸념하듯이 말을 한다
"잘보았나?,,,,,내딸과 이제 이런사이가 되었네,,,,,,,,
지금 조용히 나가면 되니까,,,,,,,,나와도 돼
아직 알몸인 장모는 옷을 입으려고 하지 않았다
난 박스를 들고 모습을 드러내며,,
"고맙습니다,,,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아니야,,,,,,,,,그럼,,,,,,가봐야지,,,,
"네,,,,,,,,
난 쭈벗이며,어떻게 해주고 싶었지만,,,힘이 빠진 장모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그런데,,,,,
"저,,,이서방,,,,,,나 한번만 안아주고 가면 않될까?,아니 섹스가 아니라,,그냥,,,,
난 망설임없이 장모를,그것도 알몸인 장모를 안고,눈가가 뜨거워지는 감사함을 느꼈다
그리고 얼굴을 만지고,,,고개를 들어,장모의 입에 나의 혀를 넣었다
아직도 따뜻한 온기가 내게 전해 온다
아,,,,,,,,,,내 가슴에 닿은 장모의 가슴이 출렁이며,날 자극을 한다
"고마워,,,이제 가보게,,,,,,,,,,,
그리고 장모는 침대에서 일어나,옷가지를 챙기고,안방을 나갔다
그날밤 혼란스러움에 난 도시를 달리며,방화을 하다 새벽1시가 다되여 들어갔다
무음으로 해놓은 핸펀은 아내의 전화가 20여통이나 와있었다
그리곤 씻지도 못하고 침대에 쓰러져 잠이들었다
장모에게 연락이 왔다
사실 한동안은 연락이 없을줄 알았는데,,,,
"어제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 않길 바라네,
난그져 자네 편이고,,자네와 잘지내길 바라는 맘뿐이라네,
이제 지영이도 어느정도 나의편이 된것 같으니
우리 함께 지낼날만 생각한다네
그리고,오늘도 올거면 준비 하겟네
난 그 문자를 보고 장모의 집요한 행동에 무서움을 조금 느꼈다
하지만,그럴분이 아니란걸 안다 나에게 잘못될 일을 만들분이 아니다,,,난 스스로 위로를 하며,
오늘 갈건지 말건지 고민을 했다.과연 오늘은 어떤일이 벌어질까,,,,,,
"어제와 같은시간에 가있겠습니다
그럼,,,,
난 장모에게 문자를 보내고,일이 잡히지 않아,커피乍【 잠시 머릴 식혔다
오늘도 어김없이 칼퇴근을 하고,장모의 집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
핸펀과 화장실을 다녀오고 다시금,안방의 박스에 몸을 숨겼다
오늘은 어떠일을 할까?장모의 치밀함과,집착력에 약간은 두려웠지만,기대감이 더 컸다
"엄마,,,,,,나왔어,,,,,,,
(지영이가 먼저 들어오고,,,뒤따라 장모가 들어왔다)
"어,,,,이제오는거야?
"어,,,,,,,장군이는 조금전에 재웠어,,,,,거실에 있쟌아,,,,
"그래,,,,나 샤워하고,,,넌?
"나 집에서 하고 왔어,,,,,,빨리,,하고 나와,,나 기대 만땅이야,,,
(이그,철부지,,,,,,,,)
지영이는 신이 낫는지,콧노래를 부르며 안방 티비를 보고 있고,그제야 샤워 마치신 장모가 들어왔다
"아,,,,,,,,엄마,,,,오늘은,,,,머야?
"이그,,,나 숨좀쉬고,,,,,,,참,,,나이가 몇인데,,,,,
"머,,,이게 나이랑 머가 상관잇다고,,,어리면 더 못하는거지,,,,그럼 진숙이도 해보라고 할까?ㅋㅋ
"이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아직 고등학생한테,,,
"아니 나처럼 결혼해서 고생하지말고,,미리 배우라고 하지머,,,,,,ㅋㅋ
"됐어,,,,,너나 잘해,,,,,,,쯔쯔
장모는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장농 문을 열었다
그리고 꺼낸것은,,다름아니,,,,핑크색,,란제리,,,,,가슴이 뻥뚫리고,가터와 스타킹만 있는,,,,,
저걸 입고 하시려나,,,,아니면 지영이한테 주려나,,,,,기대가 된다
"자,,이거 입어봐
"이게 머야,,,,,이끈은 머고,,,,,참나,이런 브라자도 있었어,,,엄만,,,대단해,,,,ㅎㅎㅎ
이거 어떻게 입어,,,,,,응?엄마가 시범을 보여주던가,,,,,
"자,,,일단 아,,이것아 너,옷부터 벗어야지,,,한번 가르쳐줄거니까,다음에 네가 해.
"네.....
그리고는 옷을 벗은 지영이에게 스타킹을 신으라하고,브라자를 채웠다
"아,,,,휴,,,가슴이,그대로 나오네,,,이게 브라자야,,,근데 나 가슴 이쁘지,,,,ㅎㅎㅎ
(지영이는 테두리뿐인 브라를 하고 자신의 가슴을 감싸며,장모에게 보여준다,찰랑이듯,흔들이는 가슴이다)
그리고 허리에 끈을 묵듯이 가터를 채우고 밑으로 내려온 끈으로 스타킹에 조였다
아,,,내 아내지만 저러니까,포로노 배우처럼 이뻤다
(지영이는,그걸 입더니 거울앞에서 이리저리 보고 자신의 몸매를 확인한다
"엄마,,정말 야하다,,,,,그리고,,,섹시 한것 같아,예전에 이런거 보면,유치했는데,,,ㅎㅎ나도 많이 발전햇지?
"그래,,,,내딸이라 그런게 아니라,,,이쁘다,,,,,,
"엄마는? 엄마는 어떤거 할거야,,,,,,,,응?
"나,,,,,난 선생인데,,,그냥,,,,,
"안돼,,,치사하게 엄마도 이쁜거 입어봐,,,응,,,,,,그래야 나도 신이 나지,,,,,응?
장모는 다시 장농을 열고,지영이가 한것과 비슷한걸 꺼냈다
(아,,저건 새로 산거구나,,,,,,좀더 레이스가 많고,,,색갈은 검정,,,음,,,,이쁘다)
장모는 스타킹을 신고,가터를 먼저 하고,연결을 한다음,역시 가슴이 뻥뚫린 브라를 착용했다
그리고 빨간색 슬립을 입었다(거의 안입은것처럼 환한,,,,,,,)
"어,,,난 그런거 없어,,,,정말 이쁘다,,,,,엄마 젖꼭지가 보일듯,,,,그리고,거기가,,,,
"또,,,,,내가 얘기 하라고 했지,,거기가 머야,,,,,다시 말해봐
"어,,,,보지가 보일듯,,,털이 더 이뻐보이네,,,,,,,
"자,,,오늘은 말없이 날따라 하기만 하면돼,서로 마주보고,,일단은 앉자,,
(장모는 침대 머리쪽에 지영이는 발쪽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이제 다 아니까,내숭없이 말할꺼야,너도 그렇게해,알았지?
"네,,,,,
장모는 몸을 기대면서 보지를 앞쪽으로 밀어 상대가 잘보이게 했다
"따라 하라니까,,,,,,,,그냥 보지만 말고,똑같이 따라 하라고,,,
"알았어,,,,,그런데 머하는지 알고 해야지,,,,,,궁금해,,,,,
"오늘은,,,,참 저 자위않하지,,,?
"어,,,,그거 더럽다고 누가 그래서 않해,,,한번도 않해 봤어,,엄마는 하는거 알아,,,,
"그래,,,오늘 그거 배워,,,,,,,
"엄마가 하는거니까,,,,따라는 해볼께,,,,,,그치만,,,,,알았어,그렇게 보지마,,,,,,,피!
"오늘은 말 거의 않할거니까,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왜,,,,엄마 삐졌어,,,,똑같이 할꼐,,,,나 맨날 알려줘,,,응,,,,?
장모는 소리없이 아까의 행동을 다시했다,보지를 내밀어 상대가 더잘보이도록,,,,,
"그렇게 말고 엉덩이를 밀어야,,,,보지가 나오지,,,,,,,
"아 이렇게,,
"자 이제 상대의 머가 보여?
"음,,,,,보,지
"잘봐
장모는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고,톡톡 건드리면서 자신의 보지를 자극했다
지영이도 따라는 하는데,,손가락의 움직임이 부자유스러웠다
그리고 천천히 무릅을 들어 본격적으로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 넣고,좌우로 흔들었다
아,,,,,,,,,,,,흠,,,,,,,,,,,,,,흠,,,,,,,응,,,,,
흥분이 되여가는 장모는 지극이 눈을 감았는데,,,
"엄마,,,난,,,잘,,,,,못하겠어,,,,,,
"참나,,,,,아,,,,,,,어제 내가 한것 생각해봐,,,그렇게 하고 그런생각을 해야지,,이서바의 자지를 생각하던가
"엄마도 이서방 자지를 생각해?"""""ㅎㅎㅎ 보기나 햇어,,,,ㅋㅋㅋ
찔끔 놀란 장모는 다시,보지에 손을 넣고,,,,,좌우로,,흔들며,,,아,,,,,,訪?,,,,,,,,,,,,,,흥 거리며 신음을 b엇다
그모습을 따라하던 지영이는 스르르 눈을 감더니,손가락을 쑤셔,보지를 탐익 한다
그리고,짧게,,,,,,,,,,,,,,아,,,,,,,,하며 반응이 온다
장모는 자세를 바꾸며,,,,,,
"자,,,,,같은 자세만 하지말고,너가 편하고 좋은자세로 해
"엄마는 어떤게 제일 좋아,,,,,,난,,,,,뒤로 하는게 좋은데,,,,,,
"난,,,,,나도 뒤로 하는게,,,좋은것 같아,,,,,그러면,,,창피하면서,,,,,,,아,,,,,,,,,흑,,,,,,,
둘은 이내 옆으로 누운듯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잇었다
그러자 지영이가,,,,,
"엄마 서로 해주면 않돼,,,,난 어제가 더 좋은데,,,,
"이것은 혼자 잇을때,,,그럴때 하는거야,,,,,필요할데가 있으니까,,,,서로 해주면 그게 자위가 아니지,,,
이제 둘은 도기스타일처럼 업드려 서로의 엉덩이가 마주보이게 하고는 자위를 했다,그러다,,
장모는 슬그머니 일어나더니,,,,,,,장농문을 열고 기구를 꺼냈다
하나가 아닌 두개를 꺼내면서 약간은 작은걸(새로 구입한듯) 지영이에게 주고는,,,
"이게 기구라는거야,,,,그거 너줄테니,,,,,
"어머,,,,,똑같아,,,,,,,,,,어쩜,,,,,,,,,이거,,,돌아가네,,,,,,막떨리고,,,,
"그래 떨리는건 크리토리스에,,,,,,돌아가는건 너 보지에 넣어,,,,
둘은다시 마주보며 앉았다
그리고 서로의 보지를 보면서 서서히 자극을 받기 시작한다
,아,,,,,,,,,아ㅏ,,,,,,,,,어,,,,,,,머마,,,,,,,,,,아,,,,,
"으,,,,,,,,,,,음,,,,,,,,,,,,,,,흐,,,,,,,,,,,헉
둘은 그러다 약속이라도 한듯 엉덩이를 서로 마주대더니 비비기 시작을 하고 각자의 보지에 기구를 넣었다
"아,,,,,,,,,,,,,,,,엄,,,,,,마,,,,,나,,또,,,,미치,,,려고,,,,,,,,,,아,,,,흥,,
"그,,,,,,,래,,,,,,,,,,,,,,,,나,,,으,,,,,도,,,,,,,,,,,,,,,,아,,,흥
서로의 엉덩이가 부딕치며,보지에서 또다시 찌그떡,,,,,,찌,,,,짭,,,,거린다
두여잔 개처럼 업드려,배 밑으로 손을 넣고 보지에 기구를 쑤시고,흔들고 있다
,,,뿌,,,,,,,,,,,,,ㅉㄱ,,,,아,,,,,아,,,,,,,,,,엄,,,,,,,,,,마,,,,,,
어,,,,,,흐,흥,,,,,,,,?,,,,,,,,,,,,,,,,,,,,하,,,,,,,,,학,,,,,
아,,,,,,,,나,몰,,,,,,,,,,,,라,,,,,,,,,,엄,마,,,앙,,,,,,,,,,,,,,,,악,,
서로는 이제 거의 절정이다,그때 장모는 돌아서더니,,,,,,
지영이의 기구를 빼았아 자신이 잡고 뒤에서 딸의 보지에다 대신 박아주고 있다
항문이 벌렁거리고,보짓물이 떨어지고,허벅지가 쪼였다펴졌다 하는모습을 본다
자신도 이러 했을거란 생각을 하며,사위가 나의 이런 모습을 보았다고 생각하니,,,,아,,,넘,,좋았다
"지영아,,이제 니가 나처럼,,,해봐,,,,어떤 모습으로 내보지가 움직이는지,,,그게 너의 뒷모습이니
(장모의 교육은 확실했다,모든것을 다 보여주는,,,,,)
지영이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 엄마의 보지를,그것도 뒤에서 보았다
항문이 조금씩 움직인다,,,그리고 보지에선 하얀 액이나오고,,,,엉덩이도 씰룩이고,,,,
아,,,,,나도 이런 모습을 하는구나,,,,,,,엄마의 보지는 검은빛이 나지만,,난 뒤에서 보면 어떤 색일까?
속은 빠알간데,,,,,,,,엄마가 자지러 진다
아,,,,,,,,,,,,,,,,,?,,,,,,,,더 빨리,,,,,,,,,,,,,,아,,,,,,,지,,,,,,영,,,,,,앙,아아아,,,,
빨리,,아,,,,,,,,,,,,,,,,,,,아,,,,,,,,,,,,,,,,잠,,,,,,,,,,,,,,,,,,,,아,?,악,,,학..?,,,,,,,휴,,
장모는 그대로 업드려 푹 쓰러졌다
지영이는 어쩔줄몰라 엄마의보지에 박힌 기구를 만지고만 있었다,그리고 살살 움직였다
아,,,,,,,,,,,,,좋아,,,지여,,,,,,,,,,,,영아,,,,,,,,,,,,아,,,,,,,,,,,,,
지영이는 어리둥절 했다,난 저처럼 완죤 좋지는 않았기에,,,,
그리고 기구를 보면서 쪽 빨아 보았다,,,아,,엄마의 보짓물,,,,보지 맛이 이런거군,,,,,
업드려 있는 장모의 엉덩이를 만지며,,,지영이는
"엄마,,,우리 가끔,이러고 놀면 않될까? 생전처음 오르가즘을 느꼈어,,,,그리고 나 너무 좋아,,,,
처음에 남자랑 할땐 너무 아펐거든,,,,,이서방이,,,,무서웠는데,,엄마 때문에,,너무 좋은거 안거 같아,,,,
그리고,,,,,애낳고,,거의 관계도 없었고,,,,,,,,,엄마가 너무 좋아,,,,응?
힘이 빠진 장모는 지영이를 자신의 가슴으로 끌고는 안았다
그러자 지영이는 어제처럼,엄마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그만,,,,지영아,,,그래,,,,휴,,,,우리끼리라도 이렇게,,,,하자,,,나도 좋구나,,,
"정말?,,,,와,,,우,,,,,,,정말,정말,고마워,,,,,,
"그런데 이서방이랑도 같이 해야지,,,,,,,,넌 결혼을 햇쟌아,,,
"그거야,,,,,이서방이 잘하면,,,,,,그런데 잘하지도 못하면서 큰소리는,,,,,,참나,,
"아니야 그래도 너 서방인데,,,,,,,
"아,,아,,,,몰라,,,,,나도 몰라
"그러면 엄마가 하나 제안을 할까?
"좋아 엄마의 부탁은 내가 다 들어줄께,머?
"엄마는 야한거 좋아하고,이런 기구도 쓰고,지저분하지 않아?
"아니야,,나도 똑같이 할거야,,,,,,,처음이랑 너무 틀려,,엄마 그대로 살아,,,,내가 밀어줄께
"고맙다 지영아,,,그런데,,,엄마 또 나쁜 버릇이 있어,,,너에게 마르을 할까하다,너가 이렇게 좋아하니,,,
"말해,,,다 들어줄께,,,,,정말,,,,,,이보다 더한것도,,,,,,머야?
"난 노출증이란거 있단다
"어,,,,그게,,,,어떤건데?
"그러니까,,,내몸을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런거,,,,,,,참 싫지?
"그럼,,,,,,,,,솔직히 우리,아니 이서방이 나 나체찍는거,,그런거야?
.그런건 아니지만,,,,,,비슷하지,,,난 내가 스스로 벗고,찍히고 싶다는거지
"아,,,,,난 남편의 강요로 찍지만,,,,엄마는 스스로 벗느다고,,,그걸 보여준다고,,,아무한테나?
"그러니까 문제지,,,,,,아직은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않았지만,,,,,,,그러고 싶어지는게,,,,,
"않돼지,,,,아무한테,,그러면,,,,,,,,아참나,,,,어쩐다,,,그럼 나만 보여줘,나한테 하면 되쟌아,,,
"아니,,,,넌 그래도 여자이쟌아,,,난 남자한테만,,,,,그걸 보여주고 싶어,,,그게 병이야,,,,,,,,휴,,,,,,,,,
"그럼 아빠랑해,,,,,
"아빠는 그런거 싫어해,,,,알쟌아,,,,고지식해서,,,,,
"하긴,,,,그럼,,,,이서방?에이,,,이서방은 그런거 안할거야,,,,장모한테,,,,,,,,
이서방 영계만 찾어,,그래도,,,,,,지 꼴을 알아야지,,,,,,
"이서방?
"응,이서방은 그런거 찍는거 좋아하는데,,,엄마는 늙었고,,,장모고,,,,,,,,싫어할걸....
"그래 이서방이 있구나,,,,,,,,,,,,
"내가 말은 해보는데,,,,,,,기대하지마,,,,,,,,,
"그래,,,,고마워,,,,
둘은 이말을 끝네고,,다시 깊은 키스를 하고,,,,뜨거운 포옹을 했다
3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
꾸벅!
이외로운 기러기 아빠를 구제해 주세요,,,,,,,글을 쓰다보니,,,,나도 필이 오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감사 드립니다
꾸벅!
(하)
2장.
어제의 일이 잘된건지,,,,장모와 아낼 동시에 노출을 시킨다는게,,,,,,,,
하지만 어짜피 벌어진일이다,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떨쳐야하고,장모와의 게임도 계속하고 싶으니,,,,
이젠 매일 장모와 통화를 하게 되었다,마치 슴겨둔 애인 처럼,,,,,,
"몸은 괜챤으세요?
"어,,,,,나쁘지않아,,,,,,그런데,,,,,
"네?,,,,말씀하세요
"어제 한말,,,,자네 진심인가?,,,거,,,,,,,머,,,,,,지영이랑,,,,그러자는거,,,,?
"네,이젠 제게 둘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되었거든요,,,,그런 둘을 차마 따로 생각을 한다는게,,,
이해해 주세요,,,제맘,,,그리고 장모님도 같은 맘이쟌아요,,,,서로가 다 잘되길 바라는,,,,,
"휴,,,,,,,,그래,,,,,,하지만,,,,,,,,,,,,
"이젠 하지만은 없어요,,,,그냥 해보는겁니다,,,,,
"그럼 내가 지영이를 어떻게 하면 될까?
"그건,,,첫번째는요 지영이를 야한여자로 만들어 주세요,전 저대로 작업을 할께요
"우리 서로 다 말하기로 했쟌은가,,,,,,어떻게 할건지 나에게도 알려주게,,,,
"네,,,,,,,일단 지영이도 장모님처럼 노출에 적응을 시킬겁니다,장모님은 야하게 만들어주시고,자위도 알려주시면 고맙고요
우린 이제 스파이가 되여,한통속으로 어떤 일을 논하고,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어제 자위로 끝을낸건,관계를 가지면,실증이 날까봐 그랬고,그나마,서로의 벽을 허물고 싶어서였다
어느정도는 장모도 나에게 편하게 해주고,나도 그렇게 하고 있다
전화를 끈자 바로 아내의 전화가 왔다,,아,,바쁘다,,,,ㅎㅎ 즐거운 비명이다
"어,,,,,전화를 다하고,,,,먼일 있어?
"아니,,,,그냥,,,,,울적해서
(하긴 요즘 장모와 노느라,소홀했으니,,,,)
"그래,,,,,어떻게 해줄까?
"아니야,,그냥 걸었어,,,,,
"장군이는 잘있지?
"맨날 아들타령,,,,나도 좀 봐주라,,,,피,,,
"나도 그러고 싶은데,,,,자기가,,,,,,,,,,
"머,,,,내가 머? 다 자기맘데로 할라고 하니 내가 적응이 않되쟌아,,,,,
"그럼,,,,적응되면 내맘데로 하게 해줄꺼야?
"머,,,,,그건 자기 하기 나름이지,,,,,,,,,,,안그래?
"좋아,,그럼 오늘부터 우리도 작은게임을 할까?
(난 장모에게 써먹은 비법을 아내에게도 써보기로 했다,,통할까?,,,,,,)
"머,,,,,,,또,,,,,이상한거면 나 않할거야,,,
"그럼 나도 싫어,,,,,아,,,부부가,,,,,,그런거는,,,,,,,하기 싫음 하지마,,,,
",,,,,,,,그럼 먼지 말해봐,들어보고,,,,,
(아내가 일보 후퇴를 하면서 자존심을 꺽는다)
"힘든거 아니야,,그냥 삶의 활력이지,,,우리사이에,,,안그래?우리 사랑하는거 맞지?
"멀 물어,,,,,,,,,,,알면서,,,,,,,빨리 말해,,,,아기 젖줘야돼,,,,
"그럼,첫번째,,,,,,,,,오늘 집에 일찍 들어갈거니까,,,장군이 밤에 재우고,,준비를 해
"멀?,,,,,어떤거,,,밥 맛있게?
"그런거 말고,,,,,일단 속옷,좀 나를위해 야한거 입으면 않될까?,,그러니까 망사 팬티깥은,,,,그리고 속이 비치는 슬립같은거,,
"어,,,,,휴,,,변태,,,,,몰라,,,,,,나 그런거 정말 간지러워서,,,,,,,못해,,,일찍오기나해,,,
아내가 조금씩 변하려고 한다
난 다시 장모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일을 전해주고,지영이한테 가서 충고를 해서,지영이에게 속옷을 사주라고 말을 했다
---
장모는 급해졌다,딸과는 친하지만,섹스얘기를 한다는게,,,,어색했기에,,,,
그리고는 처음 사위가 주문한 하얀속옷을 입고 딸에게로 달려갔다
"있냐?
"어,,,엄마야?,왠일이야?
"이것이엄마가 왠일로 오냐,,,그냥 보러 왔지,,,오리 장군인?
"아무튼,,,,,,이서방이나 엄마나 똑같아,,,,우리장군이,,,난 없냐?
"ㅎㅎㅎ넌 이제 내꺼 아니쟌아 이서방꺼지,,,,,,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엄마 딸인데,,,,,
"그런데 요즘 이서방하고 사이는 좋지?
"아니,,,,,,,,,,,,,,요즘 이서방 이상해,,,,매일 늦게 오고,,,,,글구,,,,
(지영이는 섹스얘기를 하려다,,,민망해서 그만두었다)
하지만 장모는 이미 다알고 잇는거,,,,,
"너,,요즘 이서방이랑 관계갖니?
"멀,,,,,,별거 다물어,,,,,,,,,아,,,몰라
"요즘 소홀하구나,,,,쯔쯔,,너도 이년아 엄마처럼 아빠한테 푸대접 받지말고,,잘해,,,,,이그,,,
"어,,,,,엄마 아빠가 사랑하쟌아,,,,,,그럼 됐지,,,,멀 바래?
"아니,,,,,,,사랑만 잇음 다되냐,,,,,,부부는 잠자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정말?,,아빠랑,,,,,,요즘 그거,,,,않해?
"오래 獰?,,,,,,,,,,,,그러니 이것아 정신차려,,,,남자란 오로지 그것으로 사는거야,,,,
"아,,,참,,,,,,,몰라,,,,아침부터,와가지고,,,이상한 소리만 하네,,,,
"너 정말!,,,,이애미 말들어,,,너 좋자고 하는거지,,,내가 무슨 낙을 본다고,,,,,쯔쯔,,,,
그건 그렇고 목욕이나 가자,,,,,
"얘기는,,,,,?참,,,,,,,,
"아,,,,그렇지,,,,,그럼 내 잠시 볼테니 다녀올래?
"아니,,,,,,그냥 여기서 할래,,,,,,,왜?
"아,,,,목욕탕에서 때밀긴 싫고,,그럼 너,내 등좀 밀어주라,,,,,
"그래,,
"여긴 좁아서,,우리집으로 가자,,,
"알앗어,,,,준비할께 먼저 가있어
장모는 내가 지시한대로 작전수행을 잘하고 있다
지영이가 들어오고,젖을 먹여야 잠이 든다고,장군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그모습을 본후 장모는 다음단게로 넘어갔다
지영에게 자신의 야한 속옷을 보여주는것이 두번째.
장모는 사위에게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아주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아,,,,,,울 엄마 정말,,,야하다,,,,ㅋㅋㅋ
엄마,짬지 털이 ㅋㅋㅋㅋ그런거 입으면,누가 좋아해?
"나도 좋고,너 아빠가 좋아하고,,,,처음엔 나도 싫엇는데,,,너 아빠가 이런거 좋아해서,,,
"그래,맞아,이서방도 좋아하는거 같아
"그러니?그럼그렇지,,,너도 서둘러,시기를 놓치면,,,남자들은 다른데 한눈을 파는거야,,,,
"그래?그래서 요즘,,,,,
"너 요즘 이서방 매일 늦지?
"음,,잘아네,,,,,,,
"거봐 신혼때 잘해야되,,,,이서방도 이런거 원하니?
"엉,,,,,,,,,이젠 그말도 잘않해,,,,
"이젠 포기할거야,,,이년아,,,,,,그러다 바람나면,,,,손해야,,,
지영인 생각한다
설마,,,그런일로,,,,,처음에 나도 노출사진을 찍으며,,,,그렇지 야한거 찾았지,,,,
그럼,어쩌지,,,,,오늘부터라도,,,,,엄마거좀 빌려야지,,,,아,,,찝찝해,,,,
"엄마?
"왜(장모는 알몸으로 지영이를 쳐다본다,,)
"그런데 엄마 살좀 빠진것 같다,,,,,
"그래,,,,요즘 다이어트 하쟌아,,약도 먹고,,,,,,ㅋㅋㅋ
"보기 좋은데,,,,,,,
"머,,,,,,,그런말 하려고 불렀어/.
"아니,,,,그럼,,,나,,엄마 속옷,,좀,,,,,,빌려주라,,,
"야,,,그거 얼마나 한다고,,,,,,그리고 슈퍼에 있쟌아 아빠한테 달라고 하던가,,아님 나있을때 가지고가
"오늘시간이 없어서 그래,,,그러니 아무거나,주라,,,,,,응?
장모는 잠시 생각을 했다,사위의 주문대로 순서대로,,,,
장모는 속옷만을 입고(물론 가터벨트는 없지만) 지영에게 우뚝섰다
"자,,이거 어때?
(속이 환희 비치는,젖꼭지며,털뿐아니라 보지의 갈라진곳까지 보일정도로 얇고 비치는 망사속옷)
"아,,,,휴,,,,,넘 야해,,,,그리고,,,뒤돌아봐,,입은것도 아니네,,,다보인다,근데 그거 엄마가 입었쟌아,,,,
"아침에 입은거야,,,깨끗해,,,,,
"그래 그럼 빨리 벗어,,,,지영이 한손에 들어가고도 남을 옷이였다
"이것이 이젠 엄마옷,그것도 속옷까지 가져가네,,(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며),,어때?이정도면 아직 괘챤지?
"어,,,,,,,배만 조금들어가고,,,,,,가슴이 쳐졌지만,내가 남자면 가만히 않둘정도는돼,ㅋㅋㅋ
장모는 지영에게 속을 주면서,사위의 우람한 자지를 생각했다.다시 그런날이 오려면,지영이를 꼬셔야 하는데,,,,
장모는 이성을 잃지는 않았지만,사위와의 약속을 지키기로 다짐한다,딸을 파는게 아니니까,,,,,,
"자 장군이 잔다,,,눕히고 너도 들어와,,,어여 씻고 밥먹자
"그러지요,,,,,,,
장모는 사위랑 사는 자신의 딸의 몸을 보기로 했다
같이 살면서도 이렇게 자세히 본적이 없기에,,,,,,
지영이는 막바지를 벗고,티을 들어올려 벗었다,그안의 브라와 팬티는 고등학생들이나 입는 그런거였다
"쯔쯔,,,그러니,,너 신랑이 싫어하지,,,,그게 머냐,,,,,,학생도 아니고,,,,
"머,,,,,어때,,,,,,,,알았어,그렇게 보지마,나 엄마꺼 입어보고 좋으면,,,하나씩 장만할께
"어여 들어와,,,,,
장모와 지영이는 이제 완전한 알몸이 되였다
지영이가 먼저 엄마의 등에 비눗칠을 하면서
"어,,휴,,,엄마 아직도 피부는 짱인네,,,,멀먹어서 이렇게 부드러워,,,,,부럽다,,
"너도 항상 젊은게 아니야,,관리 해,,,,,
"그래야 겠어,,,장군이땜에 소홀한 내몸도,,,,
장모는 지영이의 볼록한 가슴과 털이 거의 없는 보질 보고,잘록한 허리를 보며,,,,부러워했다
내가 만약 남자라고 지영이를 택하지,,,날 택하지는 않으것 같았다,,그런 사위가 나를 택했으니,,잘해 주어야지,,,,
장모는 지영이의 젖을 만졌다
"엄마,,,,,,,,
"아니,,,부러워서,,,,,,,너도 나이들면 알거야,,,,,,정말 너 나이로 돌아가면 좋겠다
"아니...엄마,,이상해,,,,엄마도 몸 좋아,,정말 보기 좋아,,,
서로는 그렇게 서로의 몸을 보고 만지며,칭찬을 하고,친밀감을 쌓았다
살면서 이런일은 처음이지만,나쁘지 않았다,자기가 낳은 딸이지만,여자로 보이는게,,,,,,,
그리고 장난으로 지영이의 보지에 손도 넣고,,,지영이도 엄마의 보지에 손을 넣으며,,친밀감을 쌓았다
그러면서도 장모는 사위의 자지가 떠올라 거의 미칠듯했다,지영이라도 안고 자위라도 하고 싶은심정이다
남자도 목욕을 하면 더 친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둘은 간단한 점심을 먹고 커피를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너,,,,,,우리집으로 들어와
"아니,,,,왜,,,,,,나 그냥 살래,,,,
"너 이리오면 나도 좋고,너도 좋고,,,,너 나중에 집살때까지 돈모아,,그리고 내가 애도 봐줄테니 놀러도 다니고
"그건 좋겟다,,,,처음에,,,난 들어오고 싶었는데 이서방이 싫어 했쟌아,,,,,그이 고집이,,,아휴 그런말하기 싫어
"그럼 이서방이 들어온다면 들어 올꺼야?
"어,,,난 좋지,,,머,,,,,,식모가 있는데,,,,,ㅎㅎㅎㅎ(장모가 고집었다),,아아,,,아니야,,,,미안,,
두번째까지 성공이다,지영이에게 속옷을,그리고 한집살림,,,,,
점점더 집요해지기 시작하는 장모는 희열을 느낄정도로 집착했다
그리고,,
"너,,,,이런거 입지말고,,,집에 있어도 좀 세련된것좀 입고 있어,너야말로 파출부꼴이니,,,쯔쯔
"머,,,,
"그러면 남자들이 다 싫어 하는거 몰라,,넌 신문도 않보냐,,,,,,,
"하긴 집에서 아내가 이러는거 싫어한다고 하더라,,,,,난 이게 편한데,,,,,
장모는 지영이에게 이것저것을 알려주었다
론 짧은 치마도 입고,긴 원피스도 입고,그리고 야한 속옷으로 유혹도 하고,여우가 되라는,,,
지영이가 가고 장모는 사위에게 문자를 보냈다
"1차성공이네,,,지영이가 속옷을 가지고 갔네,
그리고 저번에 얘기한 우리집으로 이사 오는것도
지영이랑 다 얘기가 됫으니,,그리알게,,,
난
"네,,,감사 합니다,,이사는,언제 할까요?
"2층이 비어 있으니,조금 수리하고
한달후로 잡게나,,,,
"네,,,,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때 벨이 울리며,아내의 전화가 왔다,,하하하,,,빠르다,,,,
"왜?장군인 잘있지?(난 일부러 그렇게 했다)
"또,,,장군이,,,,,,오늘 늦어?
"몰라,,,,,봐야하는데,,,(ㅋㅋㅋ 난 이미 알고 있었지만,,,,)
무슨일 있어?
"아니 그냥,,,,,,집에서 같이 저녁이나 먹을까 하고,,,,
"머 맨날 먹는 밥,,,,그런거 말고 다른거 없냐,,,머 쇼킹한거(또다시 모른척,,,ㅋㅋ)
"있음? 일찍올거야? 그러면 생각 좀 해볼께
"그럼,,,좋아 7시정도,,,,
"알았어,,,,머 먹고 싶은거 없어?
"그냥,,,,,,
난 장모가 아주 훌륭히 잘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이제 나의 계획대로 진행이 될것이다,오늘은 아내를 죽여줄거다,장모에게 한것처럼,,,,,,
집에 도착하자 맛잇는 냄세가 진동을 했다
그리고 아내는 안하던 화장도 하고,처음 노출찍었던 원피스도 입고,,,,,ㅎㅎㅎㅎ
저녁을 먹고,티비를 보는데,자꾸 아내가 서성인다(난 모르척 했다,이게 1단계)
난 길게 하품을 하고
"아,,자야지 내일 조금 일찍나가야 하거든,,,,,,몇시지?
"머야,,,,,지금 10시도 않됐어,,,,
"아,,벌써 10시네,,,,,,,,정말 졸려,,,,나 잘께,,,,,
아내는 분명 야한 속옷을(장모가주거나,샀겠지) 입고 나를 기다리는데 야속하게도 난 자러간다
이렇게 아내의 자존심을 완전히 꺽고 나에게 복종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문밖에서 아내가 서성일것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푸ㅡ하,,,하
다음날 아침 아내에게 장모에게 한것처럼 엄포를 놓았다,어젯밤 독수공방이 약이 될것이다
"저,,이따,,,전화 할께,
정말 중요한 부탁을 할거야,,,우리 사이의,,,,,
"먼데,,(악간 쫄은듯한 표정이다)
"있어,,,,,꼭 들어주길 바래,,,,,,,나 간다.
지영이는 잠시후 엄마에게로 달려 갔다,이시간에 엄마는 슈퍼에 계시기에,물건도 살겸,,,,,,
"엄마,,,,,이서방이 나한테 할얘기가 있다는데,,,그게 멀까?
"나도 모르지,너희들 부부일인데,,,,,결국 일이 터질것 같구나,,,,쯔쯔
"머,,,,,,,어떤일?궁금하게 하지말고 속시원히 얘기해줘?
"우리어제 얘기한거,,,,,,,,남자는,,,,,,,섹스가 전부인것.너,,알아서해,,,그런데 어제 별일 었었어
너 그 속옷은?안입었어?
"아니,,,,,입고 기다리는데,,,,,,그이가 그냥,,,피곤하다고 자는바람에,,,,,,,
장모는 안다.사위의 고단위전략이란걸,,,,,,,
그리고 슈퍼에 있는 야한 옷이랑 물건들을 챙겨주고 집으로 돌려보냈고,사위에게 문잘 보냈다
"어째서,,,그냥,,,,잤는지,,,,,,
지영이 왔다갔네
"네,,작전이에요,,아직은 장모님이랑 더 친해야죠,
지영이 자존심이 쎄서요,,,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보고 싶네여,,,장모님,
장모는 그문자를 받고 보지가 움찔거림을 느꼈다
빨리 지영이를,,,,,,,,,
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말 거절하면,,,나 무슨일 생길지도 몰라,,알았어
"왜ㅐ,,,,,그래,,,,,,,나 머 잘못한거 없어,,,,
"알아,,하지만 우리 부부관계가,,,이게,,,,,
(지영이는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역시 나이든 사람의 말을 들어야해,,,,,)
"먼데,,,,,,,
"내가 지시하는거 다 적어,,준비 됐어?
"어,,,,,말해,,,,,
난 말을 했다 장모에게 했던것을,,,,
일단 제일 짧은 치마를 입고,제일 야한 윗도리를 입고,
망사 팬티랑 망사로 ?브라를 착용할것이고,하얀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을것(난 가터는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하이힐을 신고 거실 쇼파에 앉아 있을것을,,,,,,,,,
"휴,,,,,,,,,,,,그게 전부야(다행이였다,엄마에게 얻은것들이다,스타킹만 사면,,,)
"알앗지
"그래 구해볼께,,그럼 언제 들어 오는데?
"늦을지도 모르고,,,,,밥은 먹고 잇어 나도 먹고 들어갈꺼니까...
꼭이야! 내가 들어가면 그렇게 하고 있어야지 않그럼,,,,,그다음은 나도 몰라,,,
난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다,아내는 심각할것이다,,,,,ㅋㅋㅋㅋ
지영이는 고민을 했다,,,,,그때 장모가 들어왔다,구세주가 온것 같았다
"엄마,,,잘왔어,,,,,,,이것좀봐(지영이는 아까 메모를 보여준다)
"그래,,,남자들이란(장모는 씁쓸했지만,어쩔수 없는일,내가 그의 부인이 아니니,,,,,)
그래서 넌 어떻게 할려고,,,,,,,
"몰라,마침 엄마가 준거랑 같아서 다행이지만,,,신발은 있어,,,그리고,,스타킹은 이더운데,,,,,사러 가야지,,머
"ㅉ쯔,,,그거 나한테 있으니 가져가,,(장모는 조금은 기뻤다,가터를 뺀것이,,,,,,)
"정말 ,,,,우리,아니 나의 구세주는 엄마야,,,,,,,고마워
"그런데,,,,,,
"왜/,,머가 또있어,,,,엄마!,,말해줘,,,,응 나 심각해,,,,저러다 이서방 바람이라도 피면,,,,,,
"그니까,,너처음이지 이런거?
"그렇지 내가 머,,,,,야한거 좋아나 했어,,그리고 여우처럼 유혹하는것도 모르고,,,,,,
"그럼 이따가 집으로와,스타킹도 가져갈겸,,,,,
"왜?
"연습을 해보자,,,내가 도와줄께,,,,,,,알앗지
"어,,,,,같이 점심먹자,,,엄마,,,고마워
돌아오는길에 장모는 그상대가 내가 아닌 딸이라는 생각에 씁쓰름 했지만,내가 먼저 했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그리고 지영이랑,,,,우리의 일이 가까워 오는 것을 느끼고,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을 했다
점심을 먹고,,,,,,
"자 이걸로 다 갈아 입어봐
"아,,,창피해,,,,
"머가 창피해 엄마인데,,,,,,,자 빨리
"엄마라도,,,,창피하지,,,,이따 그이한텐 어떻게 하냐,,,,,휴,,,,걱정이다,,,,
"아이,,이게 그래서 연습하라고,,,,,엄마 앞에서 창피함이 없어야,,,그래야 잘될거야,,,너,내가 이서방인듯 행동해
"어떻게,,,,,,,,,흑,,,,,,,,,
"안할거면,,,,그냥가,,,나도 몰라 안도와줄거야,,,
"아니야 다 할께,,,제발,,,,,응,,,,,어떻게 하라고?
장모는 자신이 이서방인듯 그렇게 쇼파에 앉아서 딸의 행동을 바라보았다
"일단 지금 입은거 다벗어,,,,그리고,,,,돌아봐(장모는 여자로 보이는 딸의 몸을 보고,울찔거림을 느꼈다,,,아니,,왜이러지)
그리고 천천히 스타키을 신고,,,그리고,,,,,,다음엔 브라를 먼저 해야지,,,그렇지,,,그러고,,,,팬티를 입고,,,
자,,,,,,이제 신발을 신고,,,여기 앉아(쇼파의 구석을 가리키며,,,,,)
"아,,,,,,쑥스럽다,,,,,,,,엄마
"가만히 있어,,,,그렇게 안지 말고,,,,다리를 꼬고,양손은 그렇게 가슴에 있지 말고 쭉펴서 쇼파위로 올려놓고,,
,그런데,,,먼가,,,어색해,,,,,,,
"머,,,난 지금 미치겟어,,,,,,,,
"또,,,,,,
장모는 자신이 저러고 잇었을 그날밤을 생각하며,묘한 야릿함이 들었다,그리고 지영이를 어떻게 하고 싶은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남자가 된듯,,,,,그런 기분이 들었다,,그래서,,,
"그런데로,,,,,,,그럼 이제부터 유혹하는거야,,,,,
"으,,,,,응,,,,,
"다리를 벌려,,아니,,,쫙 벌려서,,,,,그래,,,,,,너,,,보지가(장모는 움찔했다,몇번했지만 자신이 보지라고 말을 할줄이야)
그니까,,,에이 모르겠다,,,너 보지가 보여야지,,,,넌 털이 없어,,,,,더 잘보이니,,더 좋아,,,,,그래,,,그렇게
(지영이는 다리를 벌리고,엄마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었다,그리고 엄마가 하는 보지란말에 화들짝 놀랐지만,찌릿했다)
이제 장모는 남자로 딸의 행동을 주시했다
그리고,,,
"너,,,,지금 상태가 어때?
"머,,,,그냥,,,,,
"아니 마음이 어떠냐고,,,,,쨔릿하던지,,아님 그냥 그런지,,,
"조금 이상해,,,몸도 떨리고,,,,
장모는 갑자기 딸의 보지를 만졌다
"왜그래,,,,엄마,,,,,,
"아니 가만히 있어봐,준비가 되엇는지,,,,,,,어,,,,,,,너도 ,,,물이 꽤 있구나,,,,팬티가 젖었어,,,,어디보자
장모는 팬티를 젖히고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엄마,,,,,,,하,지마,,,,,,,,,,,,나,,,,,,,,,,,,,햐,,?,
지영이는 엄마의 손가락에 이미 흥분을 하고 있었다
장모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정도면 사내들이 좋아 할텐데,,,,,,
그리고 자신도 젖어옴을 느꼈다,여기서 멈추기가 싫었다,같은 여자이지만,,,,,,
"자,,너 키스는 할줄 아니?
"그냥 하는거지,,,,,머,,,,,
"이룰와,,,,,,,,,나랑,,,,,
"엄마!.......정말,,,,,,,,,,,,하지마,,,,,,,
"너,,,,,잘돼라고 하는거야,,나도 이러는거 싫어(장모는 거짓말을 했다,속으론 미칠것 같았기에,,,,)
장모는 딸의 입술에 대고 혀를 밀어 넣었다,딸에겐 눈짓을 보낸다(자기와 같이 해보라고,,혀를 넣어,,,)
지영이도 엄마의 입으로 혀를 넣었다,,그리고 서로는 혀를 빨기도하고 입술을 문지르며,상대의 침을 먹고 있었다
"어때?이렇게 하는거야,,,,,너,,정말 몰랐어?
"어,,,,나,,,,,처음이야,,,,이렇게 하는거,,,,,엄마라 다행이야,,,,,,,,,,,그런데,,,너무 좋았어
이서방이랑하면 더 좋을까?
"당연하지,,,,,,,난 여자이고,,,,,,남자인데,,,,더 강하게 할거야,,,,,,,휴,,,,,부럽다,,,
그리고,,,이젠 오랄,,
"엉,,,오랄,,,그게 머야?
"어후,,,,,휴,,,,이런 쑥맥,,,,엄마나이가 이제 50인데,,,넌 그것도 모르고 결혼을하고 애를 낳았어,,,,,참네,,
"난 그런거 몰라,,,,그냥 살림 잘하고,,,,,,,머,,,언제 그런거 엄마가 아빠가 가르쳐 주었나,,,,,,
"그건 알려줘야 아니,,,,,,니가 노력을 해야지,,,,,,,,
"아,,,피곤해,,,오늘은 어기서 그만 하자,,,응. 애기 젖도 줘야하고,,,,,
"그래,,,,,,(아쉬운듯 장모는,,,,,) 한자지만 알고 가,,,,,,,남자에게 밤엔 화끈하게,,,,알았지,,,,
"응,,,고마워,,,,,,,,
아까의 그야한 속옷을 입고 젖을 물리는 딸아이가 너무 이뻤다,
몸매는 정말 좋은 아이였기에,,,부럽기도 하고,탐스럽기도 했다
이쯤에서 진도를 멈춘게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을한다,,그러다,,딸이랑도,,,그짓을 할거 같았기에,,,,,
젖을 물리고 이쁜 모습의 딸은아이와 잠이 들고,장모는 슬그머니 방으로 들와,그날의 기구를 꺼내고
바지를 벗어,팬티를 젖힌다음 보지에 바이브를 했다,
아,,,,,,,,,,이서방,,,,,,넣어줘,,,,,,,아,,,,,,?
나의 보지를 가만 두지마라고,,,아,,,,,,,,,,,,,,,,,,흑,,,,,,,,앙,,,
이미 기구는 보지속으로 들어 와있고,가슴을 젖히고 두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다른 한손은 기구를 잡고 빨르게 보지에 박고 있었다,
찌그덕,,,,,,,,,지,,,그,,,덕,,거리며 보지를 오가는 기구,,,,아,,,,이서방,,,,,,,,,,넣어줘,,,,,,제,,발,
아,,,,,,,햐,,,,,,햐,,,,,헉,,,아,,,,,,,,,
장모는 거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사위의 자지가 생각이 나더니,이내 딸의 보지도 생각이 났다
아,,,,,,,,,,,저,,보지도,,내꺼야,,,,,,,,아,,,,,,,,,,,,,,,푹,,찌,,,,,,,,,,,찍,,,뿌직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낀 장모는 그대로 누워 눈을 감았다
잠시 잠이 든사이 딸이 왔다간걸 장모는 모른다
(딸은 깜빡하고 깼다,엄마를 보앗지만 없었다,,안방문을 열어보니,,,,악,,,,,,,
엄마는 기구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선 잠시 잠이든듯,,,,,,,,너무놀랐다,정말 엄마가 가지고 있었구나,
그리고,,,,,자위도 하고,,,난 아직 해보지 않았는데,,,,,,,그게 그렇게도 좋을까,,,,,,
지영이는 엄마의 보지가 탐스럽게 보이기도 했지만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아빠는 머하지,,,,참!)
지영이는 혼란속에 처가를 나와 집에 도착했다
섹스라,,,,,,,인간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선물?
좋기는 하지만,,,,,,저렇게까지,,,,,,,,엄마도 그러니,나도 해보는데까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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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경 회사를 나오면서 나는 생각을 했다,장모랑 한것처럼,아내에게도 시킬것이다,아니,,,더 심한걸 시켜야지
자존심을 팍 밟아버리고,,,,섹스의 화신으로 만들어야 겠어
지영인 너무 몰라,,,,참,,,,장모에게 배우면 아마도 좋아지겠지,장모도 잘하고 있으니,,,
설레임으로 집으로 향한 난 초인종을 누르려다 문을 열어 보았다,잠기지 않은 문을 살짝열고 들어갔다
아내는 초조한듯 쇼파에서 티비를 보며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주문한 그대로 입고 있었다,아니,,,그런데,,,저건,,,장모꺼 같은데,,,,,,ㅋㅋㅋ
짧은 치마에 나시티를 입고 스타킹을 신은것 까지 보였다,물론 속옷은 올 망사로,,,,,
"나왔어
"아이,,,깜짝이야,,,벨을 누르던가,,,,,,,,,,,,기척을 하지,,,,,
"어,,,,그런데 우리 마누라,,,,,정말 내말대로 입고 있네,,,,,,,,음,,,좋아,,,,,
"어때,,,괜챤아,,,,,,,조금 창피하지만,,,,,,자기가 좋다면,,,,,,,어때?
"너무좋다,,,,,,,,,아,,,,,이렇게 이쁜데,,,,,,,
난 아내를 안아주고 키스를,아니 뽀뽀만 하려고 했는데,,,혀가 내입으로 빨려 들어 오는게 아닌가.
이,,잉,,,,,이렇게 할줄,,모르는데,,,,,,,,,,혹시,,장모가,,,,,,,,ㅋㅋㅋ 그럴것 같아,,,,,ㅋㅋ
"아쭈,,,,,이젠 키스도,,,,,,,,,,어,,,너무 빨리 변하는거 아니야,,,,,,놀라게,,,,
"그냥,,,이제 자기 편하게 해줄께,,,,,
아낸 내심 섹스를 원하는지 모르지만,,난,,,오늘 애간장만 태울거야,,,,장모처럼,,,,그런데,,더 심하게,,,ㅋㅋㅋ
난 츄리닝으로 갈아입고,아내에게,,,,,,,
"자 가자.
"어딜?이밤에,,,,어디 갈데 있어?
"어,,,,,따라오기나해,,,,,,
",,,,,,,,,,
난 아내의 손을 잡고 으슥한 동네길을 걸었다.아내는 치마가 짧은지 자꾸 밑으로 내리며,따라왔다
작은 공터,그옆은 시소가 몇개,그네가 두개 있는 유치원이 다다랐다
여기 유치원은 대문이 없어 가끔 어린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는곳이기도 하다
"자,,,,다왔다
"여기 유치원이쟌아,,,,,,,,여기서,,,,
"그래 자 이제 사진을 찍을거야,,,,,저기 그네에 앉아,,,말않들으면,나 그냥 가버린다
"알았어,,,,,,알았다고,,,,,,
아내는 그네에 앉아 두리번거린다.불안하겠지,처음 저렇게 입고,,,,,,ㅋㅋ
"자,,이제 부터 빠르게 진행할거야,,,,그대로 다 따라해,,빨리 가야지 우리 장군이 깨면,,,,알지?
"그래,,,,,,,,,
"다리를 벌리면서 그넬 타고,,,,,,그리고,,,,이젠 내려와,,그리고,,저 시소에,,,그래,,,,,,다리 벌리고,,,,좋았어
이젠 저기 화단에 쪼그리고,,,,,
그때 누군가가 지나갔다 나도 놀랏지만 아내는 더 놀랐듯이,,,,,,
"거봐 그만 가자,,,,,,,,,응?
"아니야,,,저사람 지나가고,,,,,,,,여기 사람들 거의 없쟌아,,,,,
"어,,,휴,,,불안하고,,,,,,,,심장 떨려,,,손발도 다 떨리고,,이거봐,,,,,,
"알았어,,,,빨리 몇장만 더 찍고,,,,,,,이제 됐다
"자 빨리 아까 그 화단으로,,,,,,빨리 가,,,,,,,누가 오기전에 찍고 가야지,,,,
쪼그리고 앉아,,그래,,,그리고,저기 정문으로,,,,,거기서,,치마를 위로 올려
"머,,,,,,싫어,,누가 보면,,,,,
"안하면 간다고,,,가자,,,,,,,빨리 찍고 가자니까,,,,
"끙,,,,,,알았어,,,,자,,,
치마를 들어올린 모습을 보니 장모의 그팬티가 맞았다,하얀 망사에 속이 다보이는,,,,
"그래,,,,그리고 윗도리 단추 다 풀어,,,,
"점점,,,,,,,,
"빨리,,,,,,그래,,,,,역시,,,,,,
(이또한 망사 브라,장모것,,,,,,)
"자,,,가방에다 브라자 풀어서 넣어버리고,,,거기 그대로 서!,,,,,,가슴도 만지고,,,,,
거의 끝나간다,,,,,이젠 치말 벗어,,,,,,빨리,,,,
아내의 모습은 모델감이다.치마를 벗고 윗도리는 열어 제치고,빵빵한 가슴에 젖꼭지,속이 다 보이는 망사 팬티,,,
"팬티 벗고,,,,,,,,빨리 벗어서 가방에 넣어,,,,,,그리고 윗도리도,,,,
완전 알몸을 나들었다,난 후레쉬를 터트리며 아내의 나체를 찍고,아내는 불안함에 주위만 살핀다
"돌아,,,뒤로,,,,,,,,엉덩이를 들고 엎드려,,,,,,그리고 다리벌리고,,,,,,,
자,,,이제 마지막이다,,,,,,
여기 앉아,,,,,,아니 쪼그리고,,,,,,오줌싸듯,,,,,,
난 바닥에 엎드려,아내의 보지를 줌으로 땡겨 찍었다
"진짜 마지막,,,,소변을,,,,,오줌싸라고,,,,,,
"않나와,,,,,,,어떻게 여기서,,,,,,,,,,,,
난 그만 하기로 맘을 먹었다 그리고 그네로 데리고 갔다,물론 알몸인상태로,,,,
그네에 앉히고 보지를 만졌더니,,,,,,,아,,,,니,,,거짓말처럼 홍수가 나 있었다
보지가 너무 젖어 허벅지로 흐르고 있었다
난 아내의 보지로 손가락을 넣고,,,,,,간지르듯 비볐다
"아,,,,,,,,,,,,,가자,,,,,,응,,,,,,,,ㅈ아,,,,,,,,,,,,자,,,,,,,,앙,기야,,,,,,앙,,,
그만,,,,,,,,,아,,흥,,,,,,,,,,,가,,,,,아,,,악,,,,,,,,,,,,,,장,,,,,,,,,,,앙
그때 발자국 소리에 놀라 화단에 숨게하고 옷을 입으라고 눈짓을 보냈다
아내는 팬티는 물론,브라도 못하고 그대로 나와 골목길을 빠져나왔다
"어때?
"머,,,,,,,,
"지금 노팬티에,노브라,,,,,솔직히,,,,,,,어때?
"몰라,,,,,,,배가,,쨔릿하고,,,,,몸이 떨리고,,,,,이상야릿해
"좋은거야,,머야?
"어,,,좋아,,,불안하지만,,,,,,,,,,미치겟어,,,,,,,휴,,,,,,,,,,우,
집에오자 아낸 안도의 숨을쉬고,화장실로 달려 들어갔다.장군이는 아직도 꿈속이다
가방속앤 장모의 팬티와 브라가 있었다,난 쓴 웃음을 짖고,장모의 진도 사항을 떠올렸다
키스는 가르쳤고,,,오랄은 다음에 가르쳐 준다고,,,,
"자기야,,,,,괜챤아,,,,,(살짝 긴장을 했다,너무 놀란건 아닌지,,,,)
"어,,,,,나갈께
"정말 괜챤지? 그런데 기분은 좋아?
"몰라,,,어,,휴,,정말 얼마나 긴장을 햇는지,,기분은 최고 바로 밑,,,,ㅎㅎ
아까 누가오는데 정말 쌀뻔했어,오줌이 찔금했다고,,,,,,휴,,,,,,,
"ㅎㅎㅎ자 이제 오랄이나 해볼까?
"머?(지영이는 아까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자,,오랄을 해보자는,,,,,)
나 그거 몰라,,,,,,,,가르쳐주면서 해,,,,나도 배울께,,,,,
"아,,,그걸 어떻게,,,,,,,책을보던지,인터넷을 뒤지던지,,,,,,혼자 터득을 해야지,,,,,
난 짜증난듯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ㅋㅋㅋㅋ이미 알고 있는일,,,,,,애간장을 태워서,,,,,,푸하하
난 간단히 샤워를 하고 투덜대며 방으로 들어가 자는척하다 잠이 들고 말았다,아,,,나도 하고 싶엇는데
그런데 더 잘된일일수도 있다,,,,,,,낼 장모랑 교육을,,,,,,,어떻게 하는지 구경을 하고 싶은데,,,방법이,,,
다음날 난 장모에게 어제의 상황을 보고했다,우린 무슨 첩보원처럼 서로 비밀문자로 교신을 했다
장모의 답이 왔다
"오늘 오면,,,내 잘 가르쳐 주겟네
아주 성공적인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
이사문제,,,,서두르게,,,,,
난 답을 보냈다
"네 틀림없이 이사는 할거에요,집내 놓았어요
그리고 오늘 또,부탁이 있는데요,,,,,
들어주실거면 답 바랍니다
"먼가? 이젠 다 들어주지,무엇이든,,
어떤건지 소상하게 말해주게,,,
"지영이랑 오랄 교육 받는거 보고 싶습니다
여자끼리 어떻게 하는지,정말 궁금합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그럼 이번엔 내가 시간을 정하지
시간은 내가 편한 7시부터 10시까지
막내가 오기전까지,,,,
그리고 우리집 안방에서 할거야
그런데 어떻게 구경을 할건가?
"장모님 안방에 슈퍼물건 쌓아놓은곳
박스뒤에서 볼수 있을까요?
거기 뒤만 조금 정리 하면 한명은
들어 갈수 있을것 같은데요
"지금보니 가능할것 같은데,
만약 걸리기라도 하면,이일이
,,,,,,잘 하리라고 믿네
언제 들어와서 숨을건가?
"6시30분쯤에 일끝나자 마자 갈께요
그리고 지영이는 7시 넘어서 오라하시고요
그럼,,,,,
장모는 내가 절대자처럼 행동을 하신다,내 부탁은 다 들어주었다
그러면서 난 자신감에 3인이 같은 행동을 하는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급한마음에 5시50분쯤 회사를 나와 장모님 집으로 향했다
문은 열려 있고,신발을들고 안방 박스 뒤로 숨었다,그런데 나갈때는 어떻게 하지,만약 처제나,장인이 오면,,
그러다 실수로 박스 하나를 건드려 떨어 트렸다,아고,,이따이러면,,,그러고 박스를 주워 올리려는순간
장모의 배려에 다시 놀랐다,그박스는 내가 쓰고 있으라는듯 앞에 조금씩 찢어져 있었다
아,,,,이걸 쓰고 있음 정말 모르겠구나,,,,,,ㅋㅋㅋㅋ
난 장모에게 문자를 보냈다
"도착 했고요,저 나갈때 별일 없겟죠
일찍 마무리 하시고 지영이 보내세요
그럼,,,거듭 감사 드립니다
답은 없엇지만,보았으리라,,,
난 다시 나와 소변을 보고 핸펀은 진동이 아닌 무음으로 해놓고 편안히 박스에 걸쳐 앉았다
이제 시간은 7시가 거의 다되었다
그때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엄마,,,,,어,,아직 않들어 왓나,,,그럼,,,커피를 한잔 마시고,,,
거실쪽에서 들리는 아내의 목소리가 정겨웠다
잠시후,,,난 두근거리는 신장박동소리를 느끼며,장모의 목소리를 들었다
"왔어....좀 늦엇지,,,,,,가게가 바뻐서,,,아빠가 식사가 늦어지 머니,,,일찍왔어?
"아니 조금전에,,,,,,
"그래 나좀 씻고,,,넌?
"나,,,,,샤워하고 나왓지,,,,,우리 장군이도 씻고,,,,,
"그럼 안방으로 들어가 있어,여긴 누가 볼까봐,,,,,
"지금은 괜챤쟌아,,,,,,,장군이 제워 볼려고,,,,,,,
"그래,,,,,,
난 어서 들어오라는 텔레파시를 보냈다,기다리면서 긴장감이 온몸이 떨려왔다
그리고,,장모가 먼저 들어오며,내가 있는 박스를 툭치고 나에게 사인을 보낸다
난 모른척 그대로 있었다
"들어와,,,,,,,,장군이 안자면 데리고,,,,
"쉿,,,,잘려고해,,,,,,,,잠시만,,,,
"그래,,,,,,,,난
그러면서 안방의 티빌 틀었다,아,,이것도 나의 소음을 의식한 배려인걸안다
안방 전부가 보인다,들어 오는곳만 살짝 가릴뿐,,,,특히 침대가 바로 앞이라,,,,여기서 하길 바랬다
장모는 침대에 앉아 나를 휠끔보며,지영이에게 제촉을 했다
"빨리,,,나도 쉬어야지,,그리고 니 동생 들어오면,,,,어쩌려고,,,,,
"다 되었어요,,
아내가 반바지 티차림으로 들어왔다
"또 그런옷 입지 말라고 했지
"아,,,,기다려 옷을 사야지,,,,,,,,그런데,,,,,,오랄이 머야,,,응?
"호들갑은,,왜?,,어제 하자니까,,,,,,,쯔쯔
"아니,,,어제 갑자기 이서방이 오랄을 하자며,,,,,,,,그리고 그냥 자버렸어,어찌나 속상하던지,,,,
"그냥자?,,거참,,,이서방도,,,,,,
"그렇지,,,,,,,너무해,,,,,빨리 오늘하자고 하면,,,,,,,어,휴,,
장모는 티비에 시선을 두고,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박스뒤에 사위가 있으니 본인은 긴장이 될것이고,어떻게 풀어 나갈지,,,,,
그리곤 이내 정색을 하더니,,,
"너 씻었다고 햇지?
"어 조금전에,,,,,,,
"그럼 옷 벗어,,,,,,,,,
"엄마는 옷벗으라는 소리를 정말 쉽게 한다
"내가 너 어릴때 니짬지 딱아주고 했어,,,,,,
"치,,,,,나도 엄마 나이들면 내가 딱아줄께,,ㅋㅋ
"자,,,오랄이란,,,,팬티는 머니,,,,그것도 벗어,,,,,,,
"치,,,,,,(그리고 벗어버렸다,지영인 알몸이고,장모는 아직도 원피스차림이다)
둘은 저만치 입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내가 남자구,넌 여자야,,그러니까,,,내가 이서방이란 뜻이야,,,,알았어
"어,,,말해,,,,,,
(장모의 음성이 떨리기 시작햇고,아내는 긴장감이 돌았지만,호기심이 꽉찬 눈이다)
"여기가 아니라,,,,,자,,,여기 침대로 올라와
(오케이! 난 쾌재를 부르고,,,,,,,,,긴장하며 내 자지를 잡았다,여차하면,,,,,)
"잠깐,,내가 남자니까,,,,,,,바지를 입고,,,,그래,확실히 하작구,,,,
"어,,,,,머,,,,,,,,,,,,,,
"자 난 머라고?
"이서방,,,
"그렇지 정말 이서방이라고 생각을 해 엄마라고 생각을 하면 이상할지도 모르니까
"네,,,,,,그러지요,,,,ㅎㅎ
"오랄이란 일종의 애무하고 거의 같아,,,그런데 조금 틀린건,,상대의 그러니까,,,보지와 자지를 애무하는거지
(장모는 내가 시키는데로 잘하고 있다,이젠 보지,자지가 그냥 나오니,,,,)
"너도 따라해봐,,보지 자지,,,,
"히,,ㅎㅎ 그건 그렇다,,,,,아니야 할께,,,,,,,보,,,지,,자,,,지.우와,,짜릿해,,ㅋ
"그래 그럼 이제 내옷을 천천히 벗겨
"여자가,,,남자가 하는게 아니고,,,,,
"이것아,,,지금넌 이서방에게 서비스 하는거니까,,,,,,,토달지 말고 시키는데로 해
"넵,,,,,,,,엄마
"또,,엄마,,,,,난 이서방이라니까,,,,,,
"네,,,,자기야,,,ㅋㅋㅋㅋ 이상해,,,,,,,,아니 좋아,,,,,
지영이는 천천히 장모의 지시대로 브라우스를 벗기고 잇다,장모는 브라가 없이 맨살로 있었다
"자,,,이제부터가 중요해,,,,,,일단 옷을 벗겼으니,,,,내가슴을 이서방젖이라 생각학고 너에게 해주듯 빨아봐,,,
지영이는 시키는데로,,,,장모의 젖을 빨았다
(장모는 눈이 감기며,딸의 애무를 받아 드리고 잇었다)
"아,,,,,,,,,,,,그래,,,,,,좀더 세게,,아,,,,,,,,,,그렇지,,,혀로,,,,,,,,다시 입술로,,,,,아,,,,,
양쪽을,,,,으,,,,,,아,번갈아 가며,,,,,,아,,,,,,,,,,,,,그래,,,,,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고,지영이도 몰입을 하고 잇었다
"이제 벨트를 풀고,쟈크를 내리고,,,천천히,,,,부드럽게,,,,,그리고,,,,,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 보지를,,,,아니,,,
이서방의 자지를 부드럽게,,,만지고,,,,,,,너,,크리토리스 알아?
"어,,,그건,,알아,,,,,
"그럼 내꺼,크리토리스가 자지라 생각하고,,,,,,,,,,브드럽게,,때론 빠르게,,,,,,,,,,,악,,,아,,,,
마,,만,,,,,,,,,,,,지,,,,,,,,,,,,,,,,,,,아,,,면서,,,,팬티를 벗기고,,,,,,,,,,
장모의 팬티가 벗겨지고 두여자는 완전한 알몸이 되였다
지영이는 위에서 가슴을 철렁이며,
장모의 보지를 만지고 장모는 다리를 벌리고 지영이의 손길을 맞이한다
"자이제 너도 엉덩이를 살짝 들고,,,
"왜,,,,,,
"그렇게 보여야 섹시해 보이거든,,,,,,토달지 말고,,,,아,,,,,미치겟다,,,,,,,,아,,
"그리고 나에게 영덩이를 살짝돌려 보이게 만들면서 그이의 자지를 빨아줘,,,,나의 크리토리스를,,,,,어서,,,,응,,,으,,
지영이는 시키는데로 엉덩이를 들고 장모의 보지를 빨고 있다
"아니,,,그렇게,,아,,,,,,말,고,,입술로 혀로,,,,이빨로는 아주살살,,,,,,,,,,아,,,,,,그래,,,거기,,,,,악,,,,
"자,,,엉덩이를 이리로,,,내손이 닿게,,,,,
장모는 지영이의 엉덩이를 만지면서,,,,쓰다듬다,몸을 틀어 입을 마추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손가락을 넣었다
"아,,,,,,,,,,,,어,엄,,,,,,,,,,마,,,앙,,,,,,,,,,
"나,,,,,,나,,,엄마가,,,,,,,,,,,,아,아니야,,,,,,,,,아흑,,,,,,,,,,,,,,
"그,,,,,,,,,,,,엄,,,,,,,,,,,아,,,,,,자기야,,,,,,,,,아,,미칠것 같아,,,,그만,,,,
"지영아,,,,,좀,,,더 세게 빨아,,,,아,,,,,,,,,,,,,,,,,,,,빨리.....
"어,,,,,,,,,,,,,,,,,,,엄,,,,,,,,,나,,,미처,,,,,,,,,,,,앙,,,,,,,,,,학,,,,,
둘은 이미 실성한 사람들처럼,서로의 보지를 빨고,손으로 쑤시고 하면서 절정에 맞는듯 했다
두여자의 가슴이 서로 철렁이며,흔들리고,두 보지는 찌끄덕 거리며,,,,물을 쏟아 낸다
"지영,,,,,,,,,,,,,아,,,,,,이제 69란게 있어,,,아,,,그건,,,,,,,,,너가 더,,,돌아,,,,그래
장모는 누워 있고,지영이는 엎드린체 자신의 보지가 있는곳을 장모의 입쪽으로 가져갔고,다리를 쫙 벌렸다
그리고,,,,,,,,,,,
"아,,,,,,,,,,,,,햐,,,학,,,,,,,,더,,,,
"아,,,,,,,,,,,,,,,엄,,마,,,,,,나,,,미쳐,,,,,,,제발,,아,,,,,,,,,아,,악
"학학,,,,,,,,지영아 내 보지에,,,,제발 ,,,,,,,,,넣어줘,,,,,,,,아,,,,,손가락,,,,,,,,,으,,,ㄹ,ㅇ,응
"악,,,,,,,,,엄,,,,,,,,,,,,,아,,,,,,,,손,,,,이,,,,,들어,,,왔어,,,,,,,,앙,,,,,,,하,,,앙
"너도,,,,,,,너,,,,,,,,,,,,,,,,,,어,,,,으,,,으,,,,,,헉,,그래,,,,,,,,,,,
또다시 미친듯 상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더니,,,,,,,
한참을 그런후,,,,,
둘은 마치 하나가 된듯 반대방향으로 포개져 있다
눈앞엔 상대의 보지가 보인다
그리고 두여자의 가슴이 상대의 배위에서 미끄러지듯 찰랑이고,,,,,,,,,,
가쁜숨을 몰아쉬고,,,,,장모가 먼지 지영이를 밀고 돌아 누웠고,지영이는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난 이럴려고 한게 아니였다,단지 두여자를 한곳에서 나의 사진기에 담아 보려고 햇는데,,
이리 점점 커지는듯한 느낌이다,이젠 수습하기가 힘들것 같았다
아,,,몰라,,,나도 몰라,,,,갈때가지 가다 보면,,,,,끝이 보이겠지,,,,난 한숨을 쉬었다
지영이는 역시 철부지였다
"엄마,,,나,,,,,정말 좋았어,,,,,그런데,,,하늘을 나는것처럼,,,,후,,,,아,,,
장모는 아직도 그런자세로 엎드려 있었다
탱탱한 엉덩이를 위로 세운듯,,,,,가지런히 다리는 모으고,,,,
난 두 여자들의 보지를 알기에 느낌이 왔다,,아,,,,,욕이나온다,,,하고 싶어서,,,,,,,,
장모가 입을 열었다
"아직,할거 많아,,그러니,,,,,,,내일,,,,오늘은 피곤하네,,,,
"어,,,내일도 이시간에 올까?
"그래,,아니 내가 전화 할께,,,,준비 하고 있어,,,,,,
"어,,,그럼 나 갈께,,,,,땡큐,,,고마워,,,,,엄마,,,,정말 사랑해,,
그리고는 지영인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의 입술을 빨고,깊은 키스를 나눈다
이러다 둘다 뺏기는거 아닌가,,,,,,,,^^;
지영이의 나가는 문소리를 듣고,장모는 내게 푸념하듯이 말을 한다
"잘보았나?,,,,,내딸과 이제 이런사이가 되었네,,,,,,,,
지금 조용히 나가면 되니까,,,,,,,,나와도 돼
아직 알몸인 장모는 옷을 입으려고 하지 않았다
난 박스를 들고 모습을 드러내며,,
"고맙습니다,,,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아니야,,,,,,,,,그럼,,,,,,가봐야지,,,,
"네,,,,,,,,
난 쭈벗이며,어떻게 해주고 싶었지만,,,힘이 빠진 장모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그런데,,,,,
"저,,,이서방,,,,,,나 한번만 안아주고 가면 않될까?,아니 섹스가 아니라,,그냥,,,,
난 망설임없이 장모를,그것도 알몸인 장모를 안고,눈가가 뜨거워지는 감사함을 느꼈다
그리고 얼굴을 만지고,,,고개를 들어,장모의 입에 나의 혀를 넣었다
아직도 따뜻한 온기가 내게 전해 온다
아,,,,,,,,,,내 가슴에 닿은 장모의 가슴이 출렁이며,날 자극을 한다
"고마워,,,이제 가보게,,,,,,,,,,,
그리고 장모는 침대에서 일어나,옷가지를 챙기고,안방을 나갔다
그날밤 혼란스러움에 난 도시를 달리며,방화을 하다 새벽1시가 다되여 들어갔다
무음으로 해놓은 핸펀은 아내의 전화가 20여통이나 와있었다
그리곤 씻지도 못하고 침대에 쓰러져 잠이들었다
장모에게 연락이 왔다
사실 한동안은 연락이 없을줄 알았는데,,,,
"어제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 않길 바라네,
난그져 자네 편이고,,자네와 잘지내길 바라는 맘뿐이라네,
이제 지영이도 어느정도 나의편이 된것 같으니
우리 함께 지낼날만 생각한다네
그리고,오늘도 올거면 준비 하겟네
난 그 문자를 보고 장모의 집요한 행동에 무서움을 조금 느꼈다
하지만,그럴분이 아니란걸 안다 나에게 잘못될 일을 만들분이 아니다,,,난 스스로 위로를 하며,
오늘 갈건지 말건지 고민을 했다.과연 오늘은 어떤일이 벌어질까,,,,,,
"어제와 같은시간에 가있겠습니다
그럼,,,,
난 장모에게 문자를 보내고,일이 잡히지 않아,커피乍【 잠시 머릴 식혔다
오늘도 어김없이 칼퇴근을 하고,장모의 집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
핸펀과 화장실을 다녀오고 다시금,안방의 박스에 몸을 숨겼다
오늘은 어떠일을 할까?장모의 치밀함과,집착력에 약간은 두려웠지만,기대감이 더 컸다
"엄마,,,,,,나왔어,,,,,,,
(지영이가 먼저 들어오고,,,뒤따라 장모가 들어왔다)
"어,,,,이제오는거야?
"어,,,,,,,장군이는 조금전에 재웠어,,,,,거실에 있쟌아,,,,
"그래,,,,나 샤워하고,,,넌?
"나 집에서 하고 왔어,,,,,,빨리,,하고 나와,,나 기대 만땅이야,,,
(이그,철부지,,,,,,,,)
지영이는 신이 낫는지,콧노래를 부르며 안방 티비를 보고 있고,그제야 샤워 마치신 장모가 들어왔다
"아,,,,,,,,엄마,,,,오늘은,,,,머야?
"이그,,,나 숨좀쉬고,,,,,,,참,,,나이가 몇인데,,,,,
"머,,,이게 나이랑 머가 상관잇다고,,,어리면 더 못하는거지,,,,그럼 진숙이도 해보라고 할까?ㅋㅋ
"이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아직 고등학생한테,,,
"아니 나처럼 결혼해서 고생하지말고,,미리 배우라고 하지머,,,,,,ㅋㅋ
"됐어,,,,,너나 잘해,,,,,,,쯔쯔
장모는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장농 문을 열었다
그리고 꺼낸것은,,다름아니,,,,핑크색,,란제리,,,,,가슴이 뻥뚫리고,가터와 스타킹만 있는,,,,,
저걸 입고 하시려나,,,,아니면 지영이한테 주려나,,,,,기대가 된다
"자,,이거 입어봐
"이게 머야,,,,,이끈은 머고,,,,,참나,이런 브라자도 있었어,,,엄만,,,대단해,,,,ㅎㅎㅎ
이거 어떻게 입어,,,,,,응?엄마가 시범을 보여주던가,,,,,
"자,,,일단 아,,이것아 너,옷부터 벗어야지,,,한번 가르쳐줄거니까,다음에 네가 해.
"네.....
그리고는 옷을 벗은 지영이에게 스타킹을 신으라하고,브라자를 채웠다
"아,,,,휴,,,가슴이,그대로 나오네,,,이게 브라자야,,,근데 나 가슴 이쁘지,,,,ㅎㅎㅎ
(지영이는 테두리뿐인 브라를 하고 자신의 가슴을 감싸며,장모에게 보여준다,찰랑이듯,흔들이는 가슴이다)
그리고 허리에 끈을 묵듯이 가터를 채우고 밑으로 내려온 끈으로 스타킹에 조였다
아,,,내 아내지만 저러니까,포로노 배우처럼 이뻤다
(지영이는,그걸 입더니 거울앞에서 이리저리 보고 자신의 몸매를 확인한다
"엄마,,정말 야하다,,,,,그리고,,,섹시 한것 같아,예전에 이런거 보면,유치했는데,,,ㅎㅎ나도 많이 발전햇지?
"그래,,,,내딸이라 그런게 아니라,,,이쁘다,,,,,,
"엄마는? 엄마는 어떤거 할거야,,,,,,,,응?
"나,,,,,난 선생인데,,,그냥,,,,,
"안돼,,,치사하게 엄마도 이쁜거 입어봐,,,응,,,,,,그래야 나도 신이 나지,,,,,응?
장모는 다시 장농을 열고,지영이가 한것과 비슷한걸 꺼냈다
(아,,저건 새로 산거구나,,,,,,좀더 레이스가 많고,,,색갈은 검정,,,음,,,,이쁘다)
장모는 스타킹을 신고,가터를 먼저 하고,연결을 한다음,역시 가슴이 뻥뚫린 브라를 착용했다
그리고 빨간색 슬립을 입었다(거의 안입은것처럼 환한,,,,,,,)
"어,,,난 그런거 없어,,,,정말 이쁘다,,,,,엄마 젖꼭지가 보일듯,,,,그리고,거기가,,,,
"또,,,,,내가 얘기 하라고 했지,,거기가 머야,,,,,다시 말해봐
"어,,,,보지가 보일듯,,,털이 더 이뻐보이네,,,,,,,
"자,,,오늘은 말없이 날따라 하기만 하면돼,서로 마주보고,,일단은 앉자,,
(장모는 침대 머리쪽에 지영이는 발쪽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이제 다 아니까,내숭없이 말할꺼야,너도 그렇게해,알았지?
"네,,,,,
장모는 몸을 기대면서 보지를 앞쪽으로 밀어 상대가 잘보이게 했다
"따라 하라니까,,,,,,,,그냥 보지만 말고,똑같이 따라 하라고,,,
"알았어,,,,,그런데 머하는지 알고 해야지,,,,,,궁금해,,,,,
"오늘은,,,,참 저 자위않하지,,,?
"어,,,,그거 더럽다고 누가 그래서 않해,,,한번도 않해 봤어,,엄마는 하는거 알아,,,,
"그래,,,오늘 그거 배워,,,,,,,
"엄마가 하는거니까,,,,따라는 해볼께,,,,,,그치만,,,,,알았어,그렇게 보지마,,,,,,,피!
"오늘은 말 거의 않할거니까,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왜,,,,엄마 삐졌어,,,,똑같이 할꼐,,,,나 맨날 알려줘,,,응,,,,?
장모는 소리없이 아까의 행동을 다시했다,보지를 내밀어 상대가 더잘보이도록,,,,,
"그렇게 말고 엉덩이를 밀어야,,,,보지가 나오지,,,,,,,
"아 이렇게,,
"자 이제 상대의 머가 보여?
"음,,,,,보,지
"잘봐
장모는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고,톡톡 건드리면서 자신의 보지를 자극했다
지영이도 따라는 하는데,,손가락의 움직임이 부자유스러웠다
그리고 천천히 무릅을 들어 본격적으로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 넣고,좌우로 흔들었다
아,,,,,,,,,,,,흠,,,,,,,,,,,,,,흠,,,,,,,응,,,,,
흥분이 되여가는 장모는 지극이 눈을 감았는데,,,
"엄마,,,난,,,잘,,,,,못하겠어,,,,,,
"참나,,,,,아,,,,,,,어제 내가 한것 생각해봐,,,그렇게 하고 그런생각을 해야지,,이서바의 자지를 생각하던가
"엄마도 이서방 자지를 생각해?"""""ㅎㅎㅎ 보기나 햇어,,,,ㅋㅋㅋ
찔끔 놀란 장모는 다시,보지에 손을 넣고,,,,,좌우로,,흔들며,,,아,,,,,,訪?,,,,,,,,,,,,,,흥 거리며 신음을 b엇다
그모습을 따라하던 지영이는 스르르 눈을 감더니,손가락을 쑤셔,보지를 탐익 한다
그리고,짧게,,,,,,,,,,,,,,아,,,,,,,,하며 반응이 온다
장모는 자세를 바꾸며,,,,,,
"자,,,,,같은 자세만 하지말고,너가 편하고 좋은자세로 해
"엄마는 어떤게 제일 좋아,,,,,,난,,,,,뒤로 하는게 좋은데,,,,,,
"난,,,,,나도 뒤로 하는게,,,좋은것 같아,,,,,그러면,,,창피하면서,,,,,,,아,,,,,,,,,흑,,,,,,,
둘은 이내 옆으로 누운듯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잇었다
그러자 지영이가,,,,,
"엄마 서로 해주면 않돼,,,,난 어제가 더 좋은데,,,,
"이것은 혼자 잇을때,,,그럴때 하는거야,,,,,필요할데가 있으니까,,,,서로 해주면 그게 자위가 아니지,,,
이제 둘은 도기스타일처럼 업드려 서로의 엉덩이가 마주보이게 하고는 자위를 했다,그러다,,
장모는 슬그머니 일어나더니,,,,,,,장농문을 열고 기구를 꺼냈다
하나가 아닌 두개를 꺼내면서 약간은 작은걸(새로 구입한듯) 지영이에게 주고는,,,
"이게 기구라는거야,,,,그거 너줄테니,,,,,
"어머,,,,,똑같아,,,,,,,,,,어쩜,,,,,,,,,이거,,,돌아가네,,,,,,막떨리고,,,,
"그래 떨리는건 크리토리스에,,,,,,돌아가는건 너 보지에 넣어,,,,
둘은다시 마주보며 앉았다
그리고 서로의 보지를 보면서 서서히 자극을 받기 시작한다
,아,,,,,,,,,아ㅏ,,,,,,,,,어,,,,,,,머마,,,,,,,,,,아,,,,,
"으,,,,,,,,,,,음,,,,,,,,,,,,,,,흐,,,,,,,,,,,헉
둘은 그러다 약속이라도 한듯 엉덩이를 서로 마주대더니 비비기 시작을 하고 각자의 보지에 기구를 넣었다
"아,,,,,,,,,,,,,,,,엄,,,,,,마,,,,,나,,또,,,,미치,,,려고,,,,,,,,,,아,,,,흥,,
"그,,,,,,,래,,,,,,,,,,,,,,,,나,,,으,,,,,도,,,,,,,,,,,,,,,,아,,,흥
서로의 엉덩이가 부딕치며,보지에서 또다시 찌그떡,,,,,,찌,,,,짭,,,,거린다
두여잔 개처럼 업드려,배 밑으로 손을 넣고 보지에 기구를 쑤시고,흔들고 있다
,,,뿌,,,,,,,,,,,,,ㅉㄱ,,,,아,,,,,아,,,,,,,,,,엄,,,,,,,,,,마,,,,,,
어,,,,,,흐,흥,,,,,,,,?,,,,,,,,,,,,,,,,,,,,하,,,,,,,,,학,,,,,
아,,,,,,,,나,몰,,,,,,,,,,,,라,,,,,,,,,,엄,마,,,앙,,,,,,,,,,,,,,,,악,,
서로는 이제 거의 절정이다,그때 장모는 돌아서더니,,,,,,
지영이의 기구를 빼았아 자신이 잡고 뒤에서 딸의 보지에다 대신 박아주고 있다
항문이 벌렁거리고,보짓물이 떨어지고,허벅지가 쪼였다펴졌다 하는모습을 본다
자신도 이러 했을거란 생각을 하며,사위가 나의 이런 모습을 보았다고 생각하니,,,,아,,,넘,,좋았다
"지영아,,이제 니가 나처럼,,,해봐,,,,어떤 모습으로 내보지가 움직이는지,,,그게 너의 뒷모습이니
(장모의 교육은 확실했다,모든것을 다 보여주는,,,,,)
지영이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 엄마의 보지를,그것도 뒤에서 보았다
항문이 조금씩 움직인다,,,그리고 보지에선 하얀 액이나오고,,,,엉덩이도 씰룩이고,,,,
아,,,,,나도 이런 모습을 하는구나,,,,,,,엄마의 보지는 검은빛이 나지만,,난 뒤에서 보면 어떤 색일까?
속은 빠알간데,,,,,,,,엄마가 자지러 진다
아,,,,,,,,,,,,,,,,,?,,,,,,,,더 빨리,,,,,,,,,,,,,,아,,,,,,,지,,,,,,영,,,,,,앙,아아아,,,,
빨리,,아,,,,,,,,,,,,,,,,,,,아,,,,,,,,,,,,,,,,잠,,,,,,,,,,,,,,,,,,,,아,?,악,,,학..?,,,,,,,휴,,
장모는 그대로 업드려 푹 쓰러졌다
지영이는 어쩔줄몰라 엄마의보지에 박힌 기구를 만지고만 있었다,그리고 살살 움직였다
아,,,,,,,,,,,,,좋아,,,지여,,,,,,,,,,,,영아,,,,,,,,,,,,아,,,,,,,,,,,,,
지영이는 어리둥절 했다,난 저처럼 완죤 좋지는 않았기에,,,,
그리고 기구를 보면서 쪽 빨아 보았다,,,아,,엄마의 보짓물,,,,보지 맛이 이런거군,,,,,
업드려 있는 장모의 엉덩이를 만지며,,,지영이는
"엄마,,,우리 가끔,이러고 놀면 않될까? 생전처음 오르가즘을 느꼈어,,,,그리고 나 너무 좋아,,,,
처음에 남자랑 할땐 너무 아펐거든,,,,,이서방이,,,,무서웠는데,,엄마 때문에,,너무 좋은거 안거 같아,,,,
그리고,,,,,애낳고,,거의 관계도 없었고,,,,,,,,,엄마가 너무 좋아,,,,응?
힘이 빠진 장모는 지영이를 자신의 가슴으로 끌고는 안았다
그러자 지영이는 어제처럼,엄마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그만,,,,지영아,,,그래,,,,휴,,,,우리끼리라도 이렇게,,,,하자,,,나도 좋구나,,,
"정말?,,,,와,,,우,,,,,,,정말,정말,고마워,,,,,,
"그런데 이서방이랑도 같이 해야지,,,,,,,,넌 결혼을 햇쟌아,,,
"그거야,,,,,이서방이 잘하면,,,,,,그런데 잘하지도 못하면서 큰소리는,,,,,,참나,,
"아니야 그래도 너 서방인데,,,,,,,
"아,,아,,,,몰라,,,,,나도 몰라
"그러면 엄마가 하나 제안을 할까?
"좋아 엄마의 부탁은 내가 다 들어줄께,머?
"엄마는 야한거 좋아하고,이런 기구도 쓰고,지저분하지 않아?
"아니야,,나도 똑같이 할거야,,,,,,,처음이랑 너무 틀려,,엄마 그대로 살아,,,,내가 밀어줄께
"고맙다 지영아,,,그런데,,,엄마 또 나쁜 버릇이 있어,,,너에게 마르을 할까하다,너가 이렇게 좋아하니,,,
"말해,,,다 들어줄께,,,,,정말,,,,,,이보다 더한것도,,,,,,머야?
"난 노출증이란거 있단다
"어,,,,그게,,,,어떤건데?
"그러니까,,,내몸을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런거,,,,,,,참 싫지?
"그럼,,,,,,,,,솔직히 우리,아니 이서방이 나 나체찍는거,,그런거야?
.그런건 아니지만,,,,,,비슷하지,,,난 내가 스스로 벗고,찍히고 싶다는거지
"아,,,,,난 남편의 강요로 찍지만,,,,엄마는 스스로 벗느다고,,,그걸 보여준다고,,,아무한테나?
"그러니까 문제지,,,,,,아직은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않았지만,,,,,,,그러고 싶어지는게,,,,,
"않돼지,,,,아무한테,,그러면,,,,,,,,아참나,,,,어쩐다,,,그럼 나만 보여줘,나한테 하면 되쟌아,,,
"아니,,,,넌 그래도 여자이쟌아,,,난 남자한테만,,,,,그걸 보여주고 싶어,,,그게 병이야,,,,,,,,휴,,,,,,,,,
"그럼 아빠랑해,,,,,
"아빠는 그런거 싫어해,,,,알쟌아,,,,고지식해서,,,,,
"하긴,,,,그럼,,,,이서방?에이,,,이서방은 그런거 안할거야,,,,장모한테,,,,,,,,
이서방 영계만 찾어,,그래도,,,,,,지 꼴을 알아야지,,,,,,
"이서방?
"응,이서방은 그런거 찍는거 좋아하는데,,,엄마는 늙었고,,,장모고,,,,,,,,싫어할걸....
"그래 이서방이 있구나,,,,,,,,,,,,
"내가 말은 해보는데,,,,,,,기대하지마,,,,,,,,,
"그래,,,,고마워,,,,
둘은 이말을 끝네고,,다시 깊은 키스를 하고,,,,뜨거운 포옹을 했다
3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
꾸벅!
이외로운 기러기 아빠를 구제해 주세요,,,,,,,글을 쓰다보니,,,,나도 필이 오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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