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아내의 노출)
길게,장편으로 가고 싶지만,,,제가 힘이 들고,,중간에 멈출까봐,,
모쪼록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마지막 1,2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꾸벅!
(하)
1장.
요즘 장모와 노출사진때문에 아내와 소홀해진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아내와 애정이 식은건 아니고,단지 스쳐가는 바람이려니 생각하기로 했다
저번 한강공원에서의 노출은 긴장감도 있었지만 충분히 즐기지 못한것 같아,다시 한번 더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장모에게 문자를 먼저 보냈다
"지금 통화나 문자 가능하신가요?
장모,
"가능해,,,먼일 있어?
난.
"아니요 특별한건 아니고요,,,
요즘 연락이 없으셔서,,,
그냥 문안인사라도 드리려고요
장모.
"난 자네가 바쁜것 같아,
연락을 기다리고 있엇지,
별일 없지,,
난.
.네,언제 시간이 되시나요?
장모.
"오늘이 가장 좋은데,막내가,
오늘 수학여행 간다고 떠났어
3박4일동안,그리고,장인은 슈퍼에 있고
오늘 짐으로 올텐가?
난.
"네,,그런데,,저,잠시 통화를 하고 싶은데요
가능하시면 전화해 주세요,아니면
제가 드릴께요
잠시후 벨소리가 들렸다,장모였다
"네,,,안녕히 계셨지요
"응,,,그럼,,별일 없엇지,그런 자넨?
"아,저도 회사일이 바쁜게 문제지 별일 없습니다
"그럼 다행이고,,,,,,,
"제가 부탁이 있어서요?
"무슨 부탁?
"아니 다른건 아니고요,,,아직도 장모님 사진 찍고 싶은건지 그것도 알고 싶고,,,,,
"나,,,,,,그렇지,,,,자네 기다리고 있었다니까,,,,난 언제든 자네만 원하면,찍을꺼니까,,,,
그런데 왜,자네가,,,,,싫은가?
"아니요,,,그럼 제가 말씀드릴께요,제가 이제부터는 룰을 정할겁니다 그대로 하셔야 합니다
이게 제 부탁이에요,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요,,,,,무리한건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일이라면,다시말하지만,나도 즐거우니까 하는거야,자네의 강요가 아니라,,,그리고
자네도 나에게 강요한게 아니지 않은가?그러니까 걱정 말고,,,,편하게 지내자고,,,,
"네,,그럼 다행이고,,,,,그럼 제가 다음일에 대해 룰을 정할거니까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유는 묻지 마시고요,,,,,,그렇게 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그래,,,어여 말해봐,,,어떤 룰인지.......
"오늘은 그럼 장모님 집으로 하기로 하고요,,
"그래,나도 편할것 같아
"그리고 복장에 대해 설명을 드릴께요,집이니까 아주 편하게 계셨으면 좋겟어요
"편한거,,,,,,그러면 좋지,,,,,,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건요,제가 말한데로 입고 계시라는겁니다
".......그,,,,래,,,,말,,,,해보게,,,,,
"일단은 최대한 짧은 치마를 입고 계시고요,,,,그런게 잇나요?
"있긴 한데 오랬동안 입지 않아서,,,,,그리고?
"그리고
(난 긴장감에 침을 꿀꺽 삼기고,폰밖으로 한숨을 길게 내쉬면서 말을 이었다)
"그리고 망사로된 브라자를 하시고,그와 셋트인 팬티를 입고 계세요,,,
",,,,,,,
"또,,,,하얀색 스타킹을 신고 계셔야 합니다,팬티스타킹이 아닌,밴드고요,그것도 망사로 된것이 있으면 더 좋고요
있으신가요?
"응,,,,잇긴 하지,,,,,,,그것도 찾아봐야 하는데,,,,
"그럼,,,,,,찾아보시고요,,,,,,,,제 부탁은 이게 전부입니다
"그정도는 해줄수 있지,,난,,,,이상한건줄 알고,,,,,,,,
"그리고 집문을 열어 두세요,제가 언제 들어갈지 모르게요,장모님은 그대로 쇼파나,거실 주변에 계시면 되고요
안방이나 다른방에 계시면 제가 볼수가 없으니,,,,,,
"그러지,,언제쯤 도착할것 같은가?
"아마도 끝나면,8시경이 될것 같은데요,장모님은 언제부터 가능한지요?
"난 6시부터는 괜챤아
"그럼 6시부터 그 복장으로 계시면 제가 일찍 끝나면,빨리 가겠습니다
"그래,,,,그럼,,,나,,옷이 있나 찾아보고,,,없으면,,,어쩌지,,,,,아,,,그래 나가서 사오든,,준비 할거니까,알앗네
이만 끈어,,,,,,,
"네,,그럼,,,,
휴,,,,,,,,,,,,,길게 한숨이 나온다,어쩌다가 이곳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긴장감이 너무도 좋다
장모와 사위의 노출게임!
다시한번 나에게 다짐을 햇다,난 절대로 장모와는 섹스는 하지 않을거라고,,,,,
한편 장모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하고,물을 한잔 쫙 들이켰다
사위가 마음이 변해 다시는 사진을 찍지 않으면 어쩌나 고민을 햇는데,다행이였다
자신의 축축해진 팬티를 슬쩍 만지고는 서둘러 장농을 열었다
사위가 말한게 잇는지,,,,일단 짧은 치마를 찾아 보았다,흰색 망사 브라를 착용하니까 하얀색 치마를 찾아보았다
여기저기 둘러 보앗지만 짧은건 없엇다,하긴 젊은것들이나 입는것이지,,,난,,,,,
갑자기 장모는 방을 나가더니 막내딸 방으로 들어갔다
일전에 자기가 사준 옷이 생각이 났었다,짧다고,어떻게 하얀색을 입냐고 막내에게 핀잔을 주었던일이,,,,,,,
그런 옷을 장모가 찾고 있었다.사위가 말한것이 딱 그옷이였기에 장모는 막내따 방을 뒤봐嗤?없엇다
이게 여행때 입으려고 한것이구나,,,,,참,,,,,복도 없지,,,,,그러다 또 생각이 났는지,,안방으로 갓다
그리고 아주 예전에 남편의 핀잔을 받고 쳐 박아두었던,옷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그건 하얀색이 아니라 이제야 생각이 났던것이다
베지색이였다.맞어,,,그게 있엇지,,,,,,,,
장모는 그치마를 찾고 날듯이 기뻐했다
그리곤 원피스속으로 입어보니 약간 작은듯 햇지만,그런데로 봐줄만 했다
무릎위가 아니라,거의 팬티가 보일정도 였다
옷이 작아 더 위로 올라 오는것이 내려도 내려도 자꾸만 뱃살땜에 위로 올라 왔다
(이그,,,살좀 빼야지,,,,,,)
일단 한가지는 찾았고,,,그다음엔 망사 브라와 팬티라,,,,비슷한건 잇는데,,그건 좀 낡아서,,,
장모는 다시 서랍을 열어 브라와 팬티를 들고,이제는 옷을 다벗고 입어 보앗다
보기엔 멀쩡한것 같은데,,,사진을 찍으려면,더 좋은것이 필요한것처럼 생각이 들엇다
그리고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아,,여보세요,,,,어,,거기 사장님 계신가?
"저 사모님 이세요?
"어,그래,,,사장님은?
"네,,지금 물건 하신다고 남대문이랑 몇군데 다녀 오신다고,,,,
"알앗어...
장모는 쾌재를 불렀다
그길로 장모는 자신의 슈퍼에서 제일 비싸고,야한걸로 한벌 가지고 나왔다,그리고 스타킹도 가져 왔다
물론 직원들에게는 딸내미 선물한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다시 집으로 들어온 장모는 일단 다시 한번 입어보고 스타일을 보기로 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영락 없는 포로노 배우였다
그렇지만 만족해 했다,천해보이는 모습이 더 야한것이고,섹시한것 처럼 느껴 졌기 때문에,,,,,
장모는 그러다 상의가 생각이 났다,그럼 윗도리는 멀입지?윗도리를 말하지 않은 사위를 원망했다
라운드 티도 입어보고,나시티도 입어보고,브이티도 입어 보앗지만,어울리지 낳은것 같아
장모는 다시 막내방으로 들어가 어울릴 만한 옷을 찾아 보았다
이쁜것은 많앗지만 다들작아서,,그리고 배곱티가 전부였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 정장안에 입는 나시로된 남방을 찾았다,,그런데로,,쓸만한것 같앗다
다시 거울앞에선 장모는 자신의 모습을 최종 점검을 했다
머리는 웨이브 파머머리라 그냥 그런대로 였고,
나시 남방은 하얀색에 단추가 달려 있고,어깨선이 그대로 나와 섹시한것 같앗다.그런데 살이 문제였다
단추를 채워도 예전의 옷이라 작았기 때문에 가슴과 뱃살이 삐져 나왔다
그사이로 브라가 보이기도 했던거다,,,,하지만 이게 최선인걸,,,,
그리고 치마를 보았다,
망사 스타킹에 달라 붙을듯 엉덩이에 꽉긴 치마는 팬티가 보일듯,말듯한,초미니가 되였다
또한가지 맘이 쓰이는건 밴드가 치마밑으로 보여,신경이 쓰였다,이것도 최선의 선택이고,,,,
그리고 치마를 올려 팬티 속을 보았더니,,,
나의 보짓살이 갈라진게 다 보일정도 였다,
잘못해서 작은사이즈를 가지고 왔기때문에,꽉 끼었다,그리고 털들이 팬티를 비집고 튀어나와 있었다
신발은 하다가,,,방에서 무슨신발을,,하고는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흡족해 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 4시경,이때쯤 장모는 장인의 저녁을 가져다 주어야 햇다
장인은 밥을 시켜먹는적이 없이,꼭 장모가 해오는거만 먹엇다
시켜 먹는게 싫어서가 아니라,장모를 보고 싶어서라고 말을한다(하지만 감시한다는 말도 있다)
대충이것저것을 준비를 하고 나가려다,자신의 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
그것은 아까의 그복장이였던거다,가뜩이나 늦엇는데,바쁜 마음이 더 바뻐졌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장모는 6시가 넘어 있었다
부랴부랴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시원한 물줄기가 가슴을 타고 배를 지나 자신의 보지사이로 흘러 내렸다
비누를 작은 타월에 묻히고,온몸을 딱다 자신의 보지를 딱을땐 흐르는 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좀더 많은 시간을 자신의 보지딱는데 보냈다
수건을 들고 시계를 보았다,이제 6시40분쯤,사위와 약속한 시간보다 무려 40분이나 경과가 되었다
사위는 8시쯤온다고 하엿지만 더 일찍올것 같았다,자기가 6시부터라고 말을 했기에,,,,,,
장모는 조급해 병?시간이 다가오기때문에 서둘러 옷을 입기 시작했다
물론 거실,쇼파에 가지런히 올려놓은 자신의 못을 하나씩 들어보며 입엇다
일단 망사스타킹,한짝을 들어 발가락을 지나고 무릎을 지나 허벅지에 딱 맞추었다
그리고 다른 한쪽도 무언가 음미를 하듯 그렇게 입었다
벌서부터 보지에선 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고,움찔거리는 자신의 배와 보지를 느낀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받들고,브라를 착용했다
이런 자신의 보습을 거울로 보았다
스타킹과 브라만 착용을 한 자신의 모습은 정말 섹시 햇다,이젠 나이도 잊어버렸다
보지털이 보이는곳을 잘 다듬어 정리도 했고,엉덩이엔 바디 크림을 바르기도 했다
그리고 팬티를 들고 다리사이로 집어 넣은후 엉덩이에 걸린 팬티를 잘펴서 보지를 감쌌다
마지막으로 나시난방을 입고 거실을 서성이며,시계만을 바라보았다
이제 7시,장모는 안절부절 거실과 쇼파를 걸어다니며,거울도 보다가,앉기도 하며,
티비를 틀어 긴장감을 털어버리려고 애를썼다
다시 8시 현관문이 잠겨있나 확인을 해보았지만 열려 잇는게 분명했다
이제 9시 올때가 한참이나 지난 사위의모습은 보이지 않았다,전화를 걸고 싶었지만,회사일을 하는 사위에게
어떠한 피해도 주기 싫은 장모는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10시,
허탈한 장모는 거실 쇼파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그토록 기다린 사위가 야속했다
이토록 아름답게(자신의 생각이지만,,,,) 그를위해 준비를 했건만,,,,,,
장모는 10시30분이 되서야 안방으로 들어가 자신의 처량함을 느끼고,옷을 평상복으로 갈아 있었다
그때,문자가 왔다
"장모님 정말 죄송해요,회사일이,,
사장님의 특별한 지시가 있어서,,
정말 죄송하고요,내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갈거니까,,,그리 아세요,
장모는 그문자를 보고 너무도 기뻤다,자신이 바람을 맞앗지만,사위의 관심이 식지 않앗고,일이 잇었다는말에 안도했다
자신을 버릴거라는 불안함이 항상 있었기에,,,,,
그리고 문자로 답을 보냈다
"그래,어쩔수 없는일 인데,
내걱정 말고 열심히 일해야지
난 괜챤으니 식사거르지 말고
내일도 막내가 없으니,,,,,
모래까지는 상관 없네,,,
허탈해진 장모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 하루종일 기다림과 설레임을 이렇게 마무리한다는게 아쉬워 했다
그때,사위!
나는 6시에 일을 마치고 장모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그러다 별안간 스치는 생각에 장모집근처,아무도 오지않는 길에 차를 세우고 고민을 했다,지금시간이 6시20분
장모집은 한옥이라,,,마당에서 보면 거실이 다보인다,그러니까 오늘은 훔쳐보기만 하고 싶었다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기다리는지,그리고 나에대한 충성심등,,,장모가 나를 기다리는 모습을 훔쳐보고 싶었다
난 문을 잠그지 말라는 장모가 그렇게 할거란걸 알기에 담넘어 거실을 보았다
아직 슈퍼에서 오지 않은듯 거실과 안방에선 사람의 인기척이 없엇다
난 철문을 열고 들어가,마당 작은 화단에 숨었다. 여기서 장모를 기다리기로 했다
40분쯤 장모는 허겁지겁 문을 열고 들어왔다,그리고 철문은 살짝 열어두고는 현관을 지나고 거실모퉁이에 나타났다
헉,,,,,,,,,,,이런,,,,,,
장모는 거실 커튼을 닫지도 않고 옷을 다 벗어버리고 화장실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난 땀을 뻘뻘 흘리며 주위를 살피면서 거실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누구도 오지않는 이집이지만 혹시 아내가 들이 닥친다면,,,,,생각하기도 싫었다
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햇야만 했다
아낸 아기가 칭얼거린다며,빨리 들어오란 소리뿐이였고,어딜가지는 않는다고 말을 했다
이제 아주 편안히 장모의 행동을 지켜보면 되는것이다,푸,,,,하,,하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장모는 수건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누가 보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할거다
여긴 요새는 아니지만 밖에선 보이지 않고 마당에서만 보이니,,,,내가 마당에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할것이다
마당의 작은 물통(화단에 물을 주는 통이 하나 있었다)을 밟고 올려다 보았다
장모는 자신의 옷을 보며,즐기듯 하나씩 입는다,그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정말 여자란 묘한 동물이다
그리고는 거울에 다가가 자신을 보고,또 확실하진 않지만 보지를 보는듯 이따금 고개를 숙였다
내가 시킨것이지만 나름 아름답게 치장을 했다,섹시한듯,천해보이는듯,때론 야한 모습이다
장모는 현관문을 확인을 한후 다시 거실로 돌아와 옷을 벗엇다
아,,,,,니ㅣ,,,,,,,,포기 하는건가,,,,지금,,,9시인데,,,,
난 의아한 장모의 행동에 시선을 다시 고정하고 쳐다 보았다
장모는 옷을 다벗더니 자신의 몸에 바디 크림을 바르고 잇엇다
아,,,,,내가 대신 해주고 싶은데,,,,,,,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그리고 보지와 젖가슴,,,,,,
다시 하나씩 입는 모습은 나의 자지를 그만 두지 못했다
난 그자리에서 자지를 꺼내 자위를 햇다 장모를 쳐다보며,간들어지게 차려 입은 그모습을 보며,,,
직접 볼수도 있는 상황이지만,몰래 본다는것이 때론 직접 보는것 보다 더 흥분이 되었다
난 딸을 친지 불과 얼마되지 않아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바지를 추켜 입고,몰래 현관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10시30분쯤,집앞 나의 자리에 주차를 하고 문자를 보낸것이다
다음날!
어제부터 일이 없어 한동안은 일찍 들어갈수가 있다.점심을 먹고 퇴근을 할수도 있지만
상사의 눈치를 보는 말단이라,,,,팀장님이 나가면,나도 나갈것이다,장모님 한테로,,,,
점심시간 난 문자를 장모게 보냈다
"접니다,통화 가능하시면,
연락 바랍니다
문자를 보낸지 불과 몇초도 되지않아 장모의 번호로 벨이 울렸다
"네,,,,장모님,,,
"그래,요즘 바쁘지,,힘들지,,,밥은 잘먹고?
"네,식사는 잘해요,그리고 어젠 정말 죄송했어요,갑자기 사장님이 서류를 준비하라고 해서,,,,
(난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했다,,,처음인것 같다,,아니,,,,오랜만에 거짓말을 한다,ㅋㅋ)
"아니야,,,일이 먼저지,,,,,,,
"다름이 아니라,,,,,오늘은 정말 일찍 가능해요,그러니까,,,,,6시정도에 가면 될까요?
"어,,,,,,어,,,일이 많으면 신경쓰지마,,,,난,,아무래도 괜챤으니,,,,
(허허 장모도 거짓말을 하신다,,어제,,그모습이,,,,,,,,)
"아니에요,오늘은 도망이라도 갈거니까요 ㅎㅎㅎ
"그러지마,,,,항상 일이먼저야,먹고사는게 중요하지,,,난,,,,,,
"어제 죄송해서 그러지요,,,,,,
"또 난 괜챤다니까,,,,,,,,,,,,,,,,,,,
"전 오늘은 6시20,30분이면 도착합니다
"으,,,,,,,,,,,,응,,그래 그럼 나도 준비를 할께,,,,어제 처럼 있으면 되지,,,,
"그런데요,,,,
(난 어제 모습을 보았기에,오늘은 다른걸 준비하라고 하고 싶었다,물론 간간히 사진도 찍었다)
"머,,,,,가,,,,,,오늘은 않돼나?
(장모는 내가 않올거라는 불안함이 항상 잇으신가보다)
"저 다시 말씀드리지만,장모님과는 언제든 항상 옆에잇을거니까,제발 그런말씀은 하지마세요
"나,,,그냥,,,,,,,하는말이야,,,신경쓰지말고,,,
"또다시 그런말 하시면 정말 안볼거에요,그러니 이젠 염려 마세요,아셨죠?
"그래 고마워,,내 꼭 그럴께
(난 나이든 하녀르 둔것같앗다,시키면 시키는데로 다하고,나에게 충성을 하는,,미안하지만,,,,0
"그럼요,,,,,오늘은,,,,,,,,,,,죄송해서 말하기가,,,,,,
"자네도 나에게 그러지말게 난 자네가 원하는건 다 한다고 했쟌은가,,,그러니,,부담갔지말고
언제든 전화하고,부탁이라고 말하지말고,그냥 얘기 하면 내 다들어 줄께
먼지,,,,말을 하게,,,,,응?
"네,,,,그럼,,,,,오늘의 룰이요,,저랑 매일 똑같은건 실증이 나니까,,,,그날그날 바꿀거에여
그러니 싫으면 싫다고 말씀하세요
"또,,그런다,,,,,,,,,오늘의 룰이 또 다른거야?옷말고?
(난 "옷말고"라는 소리에 또다른 생각을 했다,그리고 시간을 벌기위해ㅒ
"저 잠시만요,,,,,10분후에 전화 드릴께요
난 생각을 했다 장모는 머든지 해줄참인 것이다,멀 주문을 할까?,,,,,ㅋㅋㅋ
그럼,,,,이걸,,,,,,,,ㅎㅎㅎ
다시 장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죄송해서 위에서 부르는 바람에요.,...
"그래,난 시간 많으니까,편하게 행동해
"오늘의 룰을 말씀드립니다,꼭 그렇게 한다는 약속하에 말씀드립니다
"그래,,,머든지,,,할수있을만큼 할께,,어제도,자네말처럼,,,,,,,,,,
(장모는 말끝을 흐리고 어제의 허탈함을 느끼는것 같았다)
"네,,,그럼 오늘은요,,,,,,,,
(장모의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는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오늘은요,,,,,,,,,,,검정색으로 할까 하는데요,,가능할까요?
"편한게 말하게 다 준비 해줄께
"네,그럼,,,,,검정 밴드스타킹을 신고요,,,그리고 가터벨트라고 아세요?
"으,,음,알아,,,,우리 슈퍼에도 그런거 비슷한거 잇는것 같아,,,,,,
"아,,그러면,,,가터벨트도 검정색이고요,,,,팬티는 물론 전부다 망사로 된 검정팬티입니다
그리고 브라자도 완전망사 브라자로 입으세요,,,,,,그리고,,,,
"또,,,,,,,
"나이트 가운이라고,,,,,음,,,그러니까,,,잠옷이라고 하는데요,,,,그것도 속이 다 비치는 짧은 슬립이라고 하나요?
"음,,,그래,,여자들이 밤에 잘때 입는거,,,,,슬립이지,,,,,검정색으로 속이 다비치는,,,,,,그건 집에 몇벌이 있네
"아,,다행이네요,,,,,,지영인 그러거 싫어 하나봐요,남자들은 그런거 입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갠 수수한거 좋아하지,,,,그런거 보면,,변태라고,,,ㅎㅎㅎ
장모는 긴장이 조금 풀린듯,웃음까지 보이셨다,난 이때다 싶어 더한걸 요구를 했다
"그리고,,,,정말,,,아건,,,,,,,말하기 힘든건데요,,,,,,,
"또,또,나한테는 그러지 말라고 햇지,자네도 나에게 머라 하면서,,,,,,,,빨리 말을 하게나
나도 트인여자란걸 알게,알만큼은 다알아,,,,,,그렇다고 추접하게 논것은 아니고,
장인이 그런거 싫어해서 그렇지,,,,나도,,,,,,,,,젊은이 못지 않다는걸세,,,어서,,,말을해보게
"아,,,,,그런데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그냥 문자로 보낼까요?
"그래도 되지만 나랑 이러면서 언제까지 그럴꺼야,솔직히 내 몸,,,,,,,,,
(장모는 약간 떨리는목소리였다)
"나의 알몸을 다보고,ㅇ,,,으,,으,음,,,흠,,,,그리고,,,,나의 중요한 곳까지 보고 또 사진도 찍엇는데,,,
멀더,,,,,,,창피한가,,,내가 더 하면,,했지,,,,,,,,,난,,,,,,,자네에게 몸은 주지않았지만
이미 모든걸 준거나 마챤가지인데,,,,,,,,으,,음,흠,,,,,,
(그렇구나,장모는 나에게 몸과 마음을 다준것처럼 생각을 하는구나,,,,,,)
"죄송해요,,전,,,단지,,,,,,,,,,,,,
"자네가 착해서 그런거 다 안다네,,,,정말 다시 말하지만 친구처럼 ,,지영이처럼 날 대해주면 나도 편할거야
(장모의 의지가 대단했다,정말 나에게 모든걸 다 던질듯한 그런,결의가 느껴진다0
"그럼 안면몰수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장모님 자위를 하시는지 모르겟지만요,,,
(이말과 동시에 건너면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너무도 크게 들렸다)
"헉,,,,,,,,,,,,,,,흡,,,,,,,
"그러니까,,제말은요,,,,,,,,,,아,,,말하기가,,,,,,,,(난 심호흡을하고) 좋아요,,,
그러니까,장모님 자위하시면 기구있으신가요?그,,,머,,냐,,,자위기구요,,남자의 그것처럼 생긴거요
(난 이미 알고 말을 하지만,,,,,,,,,,,,,,,)
"그런거 있냐고요?
(장모는 숨소리가 거칠어지고,말을 하지 못했다,난 그냥 질르듯 말을 해버리기로 했다)
"그런거 있으시면,같이 꺼내서 쇼파에 올려놓고 기다리세요,,,,만약 그런거 없으면,오이나,,가지,,머그런,,,
쏘세지도 좋아요,,,,비슷한거 준비하세요,,,아셧죠?
",,,,,,,,,,,그,,,,,,,,래,,,,,그러지,,,,,,,,,또,,,있어?
"죄송하지만 제가 준비하라는거,그거 다 기역하셨죠?
말씀해 보세요?못믿어서가 아니라,,,,,오늘의 컨셉이니,,,,,,
"그래 검정색스타킹과,브라,팬티,아,,,,가터벨트,,그리고 검정 슬립,,그리고,,,,,,오이나,,,,머 그런거 이게 전부이지?
"마지막,,,,,,,검정 하이힐 있으시면 좋겟는데,,,이건,없어도 되지만요,,,,
"그거,,,,,하이힐은 아니지만,,,비슷한거,,,찾아보고,준비하지,,,,,,이젠 다 된건가?
"네
"오늘은 별일 없는거지,,,,,,,,,,어제처럼,,,,
"아,,네,,,,,오늘은 별일 없어요,,,있다면,사표를 쓰고라도 달려 갈께요
"아이,,,,,정말 ,,그러지 말라니까
(장모의 음성이 무서울정도로 커지며 화를 냈다)
"다시 말하지만 내일로 사표를 쓰거나,일을 망치면 나도 자네 않볼꺼내,,,그러니 명심하게,,중요한게 먼지 알아야지,,
다시 말하지만 일은 일이고,그게 먼저 인거야?나에게 약속하게!
"네,,,그럼 그렇게 할께요,,,,
전화를 끊고 쾌재를 외치며,미친놈처럼 날뛰었다
오늘도 기다리게 하고,,,,흐흐,내일까지 막내가 없으니,,내일 디데이로 잡을까,,,,흐흐흐,
아직 시간이 있으니,좀더 생각을 해보기로 했다
한편 장모는!
미칠듯이 기뻣다 날위해 자신의 인생을 버린다고 하니,그러면 절대 않되지만,자신의 존재감에 너무기뻤다
그리고 사위에겐 정말 머든 다할거라고 다짐을 했다
항상 사위랑 통화를 하면 자신의 보지는 다 젖어버린다
오늘도 이미 젖어버린 보지를 쓱,,만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사위의 주문을 하나씩 상기 하면서 자신의 옷을 찾아보았다
일단 슬립은,,,,,,여기 있고,,이건 신제품이니,,,,그리곤 한번 펼쳐 보았다
간신히 팬티만 가리정도로 짧은것이였다
그리고 브라와 팬티를 찾았다
이건,,망사인데,,,앞부분이 가려져 있고,,,이건,,,,,뒤만 망사이고,,,,없나?
아,,저건,,,,,끈으로 되엇는데,,,,거것도,,,,,,뒤만 망사,,,,,,,,,우리슈퍼에 있을까?
없는것 같은데,,,,그럼,,,,,저앞 시장에서 사야 하고,,,,,,,,
그리고또 머가 잇엇지?아,,,,가터벨트,,,그것도,저번에 가지고 온게 잇엇는데
장모는 장농을 다 뒤져 깊숙한곳에 숨겨둔 비닐봉지를 꺼냈다
거기엔 야한 속옷과 아까 사위가 말한 자위기구가 한개 있었다
어떻게 알앗을까?그냥 해보는소리겟지,,,,,이건 남편과 자기밖에 모르는데,,,,
어느날 남편이 해외여행을 처음 다녀와서 사온것이다
남편과같이 딱한번 쓰고는 나혼자 자위할때 가끔 꺼내는것인데,,,,,,,,,,
이걸 꺼내 놓으면,,,,,,아니야,,,사위가 이상하게 생가할거야,,,,,,아니지,,나의 모든것을 보여줄 필요도 잇을것같고,,,
이건 좀더 시간이 있으니,생각을 해보기로 하고,,,,,,아,,,맞어,,,가터벨터!
아,,있긴 한데,,,하얀색이네,,,,,이기회에 검정색도 하나 사버리지 머!
그리고 또 머가 잇었더라,,,,,,,,,,그래,,,하이힐,,,,,,
거실구퉁이의 신발장을 열어 자신의 신발을 모두 꺼내 보았다
하지만 단화만 있었고,하이힐은 없었다,그럼 얼마나 높은걸 사야하지?
장모는 그길로 동네 시장으로 향햇다,이곳은 없는게 없어 자주 오는곳이다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거의 알고 지낸터라,,,오늘은 난감할것 같앗지만,,,,,,,
이미 거짓말에 익숙해진 장모는 작은 란제리 가게로 들어갔다
젊은 아가씨같은 주인이 반긴다
"아이,,,왠일이세요,,,사모님께서,,,,,,,,,반가워라,,머 사러온건 아니죠,,,,사모님 가게에서도 파시는 물건이쟌아요?
"아니 우리집엔 다있나,,,없는것도 많아,,,,,,,,,
"그럼 어떤걸,,,,,,,골라 보세요,제가 싸게,원가에 드릴께요,,,,ㅎㅎㅎ
"음,,,,어떤게 좋을까,,,,,,,,
"누가 입을거에요?혹시 사모님이?
"나?,,,나말고 내친구가 부탁을 해서,우리집꺼를 사달라고 하는데 없어서 이리로 왔어
"아,친구분이요,,,사이즈는요?
"그러니까,,,,나랑 거의 같을거야,,아니면 조금 작던가,,,,,,,
요즘 유행하는거로 사달래,,자기 남편이랑 여행을 간다고,,,,,아주,,좋아 난리야,,,,ㅎㅎ
"아,,,,그럼 좀 야한걸,,,,,그런거 요즘 나이들어서도 얼마나 잘입는데요,,,,
"그래 그런건데,,,,저거,,,,그것좀 꺼내봐
(장모는 이미 의도한 물건을 보여달라고 햇다)
"아,,이거요,완전 망사에,검은색실크에,,,,그리고 가터벨트까지 셋트인데,,정말 히트 상품이에요,
이걸로 하시겟어요?
"좀 보고,,,,,,,이거 튼튼한가?나이가 들어서 이런거 소화가 될까?
"아이,,,사모님 어제도 50대주부가 사간거에요,,,,,
"알앗어 그거 포장해주고,,,,,,,,
(장모는 또 필요한걸 생각 해본다,스타킹,팬티,브라,가터벨트,,그리고,,,오이,,,,그리고 하이힐,,,
하이힐만 사면 되는구나)
"많이 팔어,,,,아참,,그리고 하이힐이 요즘 몇센치정도 이지?
"하이힐이요,,,,,,5,7,9가 있는데,,,,5는 아닌것 같고,,,7이나9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사시게요,,,,
"아니야,,,많이 팔게,,,,,
장모는 쇼핑백을 들고 구두가게를 들러 에나멜에,펄이 약간 있는 7센치 구두를 샀다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앗다,장모는 이렇게 준비하는것도 즐거움의 하나이라고 생각이든다
막상 하면 더 좋지만 이렇게 기다리며,준비하는 시간도 정말 행복햇다
여자의 기쁨을 아는 그런 사위라고 생각을 했다
집에 오자마자 시계를 보니 3시가 조금 넘었다,남편의 식사는 아침에 이미 준비를 해두었기에
5시까지는 시간이 남았다
장모는 옷을 입어보려다,이 행복감을 가지고 나중에 입어 보기로 했다
자신의 몸에다 대보기만 하고,이따 남편의 식사를 주고 와서 입어도 늦지 않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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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노출에 사진찍는거에 완전히 미쳐있엇다
지나가는 여직원을 보기만 하여도,속옷이 보이는것 같앗고,
그들에게 말을걸어 시도 해보고 싶은 욕구가 저 깊은 곳에서 밀려왔다
5시가 되자 직원들은 삼삼오오 퇴근준비를 하기 시작했고,동기생이 간식을 먹자는 제의를 해와 간단히 요기를 햇다
그리고 6시에 난 뒤도 돌아 보지않고 집으로 향햇다,아니 장모의 집으로 향했다
오늘따라 차가 뻥뚤려 15분만에 도착한 나는 기다리지 못하고 처가댁으로 들어 갔다
장모는 아마도 장인의 식사로 없을것이고,,,,난 서슴없이 현관문을 열고 처가집 쇼파에 앉았다
옆에 놓여있는 옷들과 신발,그리고,자위기구가 아닌 쏘시지가 있었다
웃음이 나왔지만 그뒤엔 흥분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엇기에,점차 긴장도 되고,야릇해 졌다
정확히 6시30분이 되자,장모가 들어왔다
잠시 놀란듯 나를 보더니,고개를 떨군다,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인가 보다,,,
"저,,일찍 끝나고 먼저왔어요,주인도 없는데,,갈데가 마땅치 않아,,죄송해요,,,,그리고 이렇게 커피도 타먹었구요
"아니야,,,자네 집이나 마찬가지인데,,,멀,,,,잘했어,,,,그럼 저녁은?
"아,,네 저 직원들이랑 간단히 별생각이 없는데요,,,장모님은?
"난 장인이랑 가게에서 같이 했지,,,,잠시만 기다리게,,너무 일찍와서,,내가,,아직 준비가,,,
"아니에요,,,천천히 하세요,,,,,제가 더 미안 하지요
우리는 약속된 모습으로 행동을 하기로 한것에 조금씩 떨려 왔다
나도,장모도 서로는 서로에게 큰 기대를 걸고 오늘밤의 환희를 느낄것에,긴장도되고,야릇한 마음이였다
"나,,,샤워를 해야 하니,,,,,,,
"네,전 커피나 한잔 더 할께요
"내가 타주고 갈까?
"아니에요,빨리 샤워하시고,,,,,전 기다릴께요
장모는 내옆에 있는 옷을 쳐다보며 망설이다 그냥 들어갔다
난 나대로 오늘의계획을 세웠기에,이옷을 줄수가 없었다,,잠시후,,,,
샤워를 마친 장모는 상큼한 냄세를 풍기며 내옆 쇼파에 앉았다
"저,,,,,,저도 오늘은 떨리고,긴장이 됩니다,,,,,음,,그러니까,,,,,
",,,,,,,,,,,,,,
(장모는 말을 있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다음 내말을 기다린다)
"그러니까,,,오늘의 컨셉은요,,제가 일찍온 관계로,,,그러니까,,,,,,,,
"또,,,,,또,,,,
(장모는 나지막히 나를 타이르듯,,,,,,,,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아,,,,,,휴,,,,,,오늘은 벌칙입니다,,그게 왜그러냐면,,,,제가 먼저 왔기때문에,,,,,,,
"그래,,받아 주지,,,,,,,어떤 벌인지,,,,,,,,,,,,,,,,,,,,,,,
"그러니까 어,,,휴,,,,여기 불은 어떻게 할까요? 끌까요,,,,아님 그냥 켜둘까요?
"저기 주방불만 켜도 여기 잘보이니까,꺼도 되지 않을까?
"않돼요,,,,,제 맘대로 할겁니다,,,그러니까,,,,이제 장모님은 나의 노예에요
알았습니까?
"그래,,,그러지,,,,,,,네,,,,,,어찌 할까요?ㅎㅎ
(장모는 내가 노예란 말에 잠시 웃음을 보이며,긴장감을 풀어 주는것 같았고,눈빛은 맘대로 하라는것 같았다)
"그니까,,,,,,지금 여기서 옷을 다벗으세요,,,그리고,,,,,아직은 사진은 찍지 않을거에요,왜냐면 벌칙이니까요
지금,,,,,,,,여기 제앞에서 돌아서서도 않돼요,그리고 불을 꺼서도 않됩니다
(여자이지만 당돌한 아줌마로 변하는 순간이였다,어떨땐 여자가 더 확근하기도 하지만,,,)
장모는 지금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하려고,심호흡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일어났다(오히려 내가 눈을 돌리고 싶은 심정이였다)
그윽한 눈빛으로 나를 보면서 장모는 입은옷을(오늘은 7부바지에,라운드티셔츠였다) 잡고 티부터 벗었다
샤워후라 브라는 하지 않았다
옷을 벗는순간 두 가슴이 밑으로 철렁하며 율동을 친다,이내 검붉은 유두가 내 앞에서 어른거린다
약간 처진듯한 두 가슴은 맑은 하얀색을 띠며,좌우로 살랑이고,위아래로도 흔들리는것 같았다
그리고 바지의 후크를 풀더니 이내 다리사이로 그바지는 떨어졌다
그리고 보이는 하얀팬티,
환한 불빛에 보는건 처음이라,난 자세히 쳐다보았다
피부는 가슴과 같이 뾰얀 하얀색을 띠었고,허벅지는 딱 달라붙어 있었다
그리고 팬티안은 동그랗게 자신의 보지를 감싸고,팬티끈은 배에 쫙 붙어 있어,더이상 벗기지 못할것처럼 있었다
그리고,장모는 허리선 팬티를 잡더니 밑으로 돌돌말리듯 팬티를 벗고 날 보면서 서있었다
그리고는 이내 눈을 질끔감아버렸다
그것은 나에 대한 벼려인듯 했다,더 자세히 보라고,,,,난 눈을 감았으니,,,,,마음대로 보라는 암시 같았다
바지와 팬티는 장모의 발목에 걸려 있고,부르르 떨리는 장모의 다리와 그사이 보지털,그리고 살짝 갈라진 보지선이보인다
이젠 아까보다 더 떨고 있었다
눈으로도 보이는 장모의 떨림,물론 나도 손을 덜덜 떨고 있었지만,,,,,,
이제 어찌할까,,,,,,
"이제 뒤로 도세요
장모는 이제 포기 한듯 뒤로 돌면서 자신이 벗어놓은 팬티랑 바지를 저기로 밀어 놓는다
아,,,,,,,,,,포동포동한 엉덩이다.
만지면 터질것 같이 부풀어오른 엉덩이,예술이라고 표현을 해도 좋을것 같았다
장모는 손으로 가슴을 감싼체 뒤돌아 있었다
그리고,,,,,,,,그냥 기다렸다
난 넉 나간 사람처럼 여인의 아름다운 육체를 보고 있다
어찌 만지고 싶은 충동이 없겠냐만,,,,,,차마,,,,,,,,,,,,,아,,,,,,,,
"자 이젠 벌칙은 끝이 났어요,,,,,,,아까,,준비하신것,,,,,,그것을 입으세요,,,아주천천히요,,,,
이제부터 사진을 찍을거니까,,,,,천천히 입으시면 오는 사진은 그것으로 대체 할겁니다
장모는 천천히 돌아서면서,한쪽 스타킹을 신고,다른쪽도 마져 신었다,그리고 브라를 하려고 할때.
"잠깐요,,,,,,여기서 사진좀,,,,,포즈를,,,,,,
쇼파에 다리를 꼬고 앉으세요,,,,,(정말 요염한 분위기다,,검정 스타킹만 신고,철렁이는 가슴은 그대로인체,,,,)
다음은 다리를 벌리고 티비를 보듯,,,,,엉덩이는 살짝걸치고요,,,,네,,,,
자,,,,,다음은,,,,,,일어나서,,,,,다리를 벌리고,,,상체만 숙이세요,,,,,그리고 자신의 그것을 보듯,,,,,
"이제 다시,,,머 입을건가요?옷을 입으세요,하나씩만요
장모는 그다음이 정해져 있는듯,,브라를 착용했다,브라를 했지만 망사인지라,유두가 보였고 가슴도 잘보였다
브라가 장모의 가슴을 받쳐 주어,장모의 가슴은 여느 젊은것들이과 비교해도 처지지 않는 모습이다
"자,,,,포즈,,,,,,,,아까처럼 쇼파에서 같은동작을,,하세요,,,,
다음 옷!
장모는 마지막 팬티와 가터를 들고 쇼파에 앉았다,난 정면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마지막 팬티가 엉덩이를 가리고 보기를 가린후(물론 망사라 다보이는것은,,,,)
다시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고,,,,
"이젠 정말 마지막이네요,,,,슬립인가요?
역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그리고,,,,,나의 크라이 막스는 기구였는데,,,그게 없으니,,,,,,
난 침을 꿀꺽 마시고,,,,,
"자 오늘의 마지막,,,,,,,,,,,,그런데 이거 않아셔도 되요,,,,왜냐면,,,,,,,,아무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지 아시죠?
",,,,,,,
장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가져온 소시지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그걸 들었다,난 조금 당황햇지만,,,,이내 말을 이었다
"하실거에요?정말 않해도 되요,,,,,,,,,,,,,,,
"괜챤아,,,,,,,,,,,,,자네가 원하는거니까,,,,,,,할께,,난 정말 괜챤아,,,
"으,,,,,,,,,,,,,음,,,그럼,,,,쇼파에 다리를 벌리고,,,,,,,앉고요,,,,,,그리,,,고,,
거기를 약간 천장쪽으로 들어 올리시고,,,,,,,,,그,리고,,,음,,,,
다시 말씀드리지만요,하기 싫음,,,,,,
그말이 떨어지기도전에 장모는,,,,,,,,
팬티를 조금 벌리더니,,,,그 소시지를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고,비비면서 자위하는것처럼 행동을 했다
난 사진을 찍기보단 황홀한 관경을(여자의 자위를 처음본다) 놓칠것 같아 눈이 떨어지지 않았다
"자네,,,,,,,나,,,천,,,,,,,,,아,,,,,,아ㅏ흥,,,,,,,,천,히 할테니 사진을,,아,,,,,흥
장모는 자신의 자위행위에 스스로 황홀함에 빠져,신음소리를 내었다
난 입이 바짝 마르고,다리가 후달렸지만,어떻게 할수가 없었다,내가 더 긴장을 했다
장모는 이젠 아예 눈을 감고 소시지를 보지가운데로 밀어 넣으며,손으로 피스톤 운동이 한참이다 그러다
아,,,,,,,,,,,,,,,,,,흠,,,,,,,,,,,,,흐,,,,,,,,,,,,,,,흥,,
아,,,,,,,,,,,,아,,,,,,,,욱
거리며 작은 신음을 내었다,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그소리는 장모의 의도와는 달리 계속 나왔다
이미 황홀경에 빠져있는 장모에게 다음 주문은 무리였다
난 그렇게 잠시 장모의 자위를 구경하고 오르가즘이 끝나길 기다렸다
잠시,,,,,,,,,,,,,
아,,,,,,,,,,,,,악,,,,,,,,,,,후,훅,,,,,
아,,,,,,,,,,,,,앙,,,,,,학,학,학,,,
그러다 장모는 몸을 살짝 떨더니 온몸에 힘을 빼는듯 보였다
이제 끝이난건가?
그리고 장모는 자신의 손에 쥐었던,소시지를 꺼내고,쇼파로 던지듯 놓더니 이내 쓰러지듯 쇼파에 누웠다
난 조용히 그집에서 나왔다
너무 놀랐다,설마 장모가 내앞에서 자위를 하다니,,,,,,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끼고,,,,,편안해 하는 모습을 보았다.그리고 잘햇다고 생각했다,무엇인지 모를,기쁨이,,,,,,,
다음날!
회사에서 줄곳 어제일이,아니 그 그림이 나의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충격이였다,후,,,,,,,,,,,,,,,,,,,,,하,,,,,,,,,,,,,,,,,,,,,,,,,,,,,,,
진도를 나가기가 겁나기도 했다
이렇게 가다 어디까지 갈까?나도 장모도 섹스에 미치는게 아닌가!
그러면서도 난 나름 다음 작전 생각을 마쳤으니,,,,,
오늘이 장모의 자유는 마지막날이다,내일이면 막내가 여행에서 돌아온다
난 점심시간전에 결단을 내려야 했다,아,,,,가자니,앞일이 걱정이고,멈추자니,,,,아,,,,
그러는중 장모에게서 문자가 왔다
"자네,,어제 나에게 실망했나?
난,,,,그냥 자네가,,,,,,,,
좋다고 말하면 잘못된것인가?
난 기다리네,자네가 오지 않아도,,
아,,,,,이게 먼말이지?
기다린다고,,,오지 않아도,,,,,
에라,,,,,,,,,,,모르겟다 갈때까지 가자,,,,,씨,,,,,,,,,,
다음 작전을 준비 했다,조금더 충격을 줄것이다,물론 내가 받느것도 크지만 장모한테 데미지가 더 클것이다
난 장모에게 문자를 보냈다
"연락 바랍니다
잠시후 통화를 하게 되었다
"저에요
"그래,,,잘 들어갔겠지,,어젠,,,,
"네,,,죄송해요,,,전 항상 미안 하다는 말만 하게 되네요
"아니라니까,,,,,솔직히 나,어제 정말 좋았어,,그리고 그렇게 가준것도 너무 좋았고,,,,
나를 위한거라 생각 되었지,,,,내가 챙피해 할까봐,,,그런거 알아,,,고맙네,,정말,,,
(난 충격으로 아무생각 없이 나왓는데,,장모는 자기를 위한거라 생각을 하다니,,역시 어른이구나,,)
"네,,그치만,,,,,,하여튼 저도 조금 충격적이 였고요,,,,좋았어요,저도 감사드려요
"그래,,연락하라고 해서,,,,,,,
"아,,,,,,오늘 컨셉입니다,,괜챤을 까요?
"그럼,,,,,,,,난,,아무튼 ,,,,,머지?,,,오늘은.....
"어제랑 비슷한데요,,,조금 달라요,,,그리고 제가 옷,,,,주문하는거 불편하거나 하시면 그냥 입던거로 할께요
"아니야,,,,,,자네도 알다 시피,,,나 야한거 좋아해,,,,,알쟌아,,,,,괜챤으니 머든 주문만 하게
"네,,,오늘이 마지막이 될지,아니면 함께 같이 할지 이젠 장모님 손에 달렸어요
"아니,,,,,그게,,,,,무슨 말인가?,,마지막이라니......
"아니 마지막은 아니고,제가 이따 말씀드릴거에요,장모님이 그부탁을 들어주시면,,,,계속 함께 할겁니다
"아,,,니,,,,,난,,,,,,,잘모르겟지만,,,,자네 부탁은 다 들어준다고 하지 않앗나,,,,,
그래서 어제도 난 처음엔 수치스러웠지만,,,,자넬 위해,,,,,,그렇다고 내가 싫었던건 아니네
"네,,,저도 잘알아요,,,하지만 오늘 부탁은 정말 힘들거에요,,,,,,,
"그건 그렇고 오늘,,일단은 복장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나에게 얘기 해줄건가?
"내 우리의 컨셉을 마치고요,,,,,,그러니까 걱정마세요,,장모님만 결정을 하면 다 좋을수 잇어요
"참,,,,그게,,,먼지,,,자네 날 미치게 만드는 먼가를 계속 만들어,,,,,
"자,,그럼 준비 되셧나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말하게,,,,
"오늘은 구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어요,,,,,일반 가게에서는 팔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는데 까지 해볼께,아직까지는 다 해준것 아닌가?
"네,,,아주 훌륭하게 잘하셨어요,,,,,그런데,,,,
말씀드릴께요,,,오늘은 간단하게 할께요
"오늘은 핑크색입니다,,팬티도 필요 없고요,,,,,가터벨트만 있으면 되고요,슬립도 필요 없어요,
그리고,,마지막,,,,
"자넨 마지막을 너무 좋아해,,,,,,그건 멀까?
"그건 브라자인데요,가운데가 없는거에요,,,그러니까 가슴을 감싸기만 하고 ,,,테두리만 있고요,가슴을 다보이게 만든거에요
아시겟어요?
"그냥,,,,대강은 알것 같은데,,,그걸 어디서 구하지?
"저도 인터넷에선 파는것 같은데요,,,주문하면 오늘중에 도착을 할지,,,,,아마 오늘은 힘들거에요
"그럼,,,,,,아무튼 내 구해 보기로 하고,,,,,,또,,,,,,?
"아,,스타킹도 신으셔야 합니다,핑크색으로요,,,,,,
그리고,,,없는거 같아요,,,,오늘도 제가 먼저 가면 벌칙이 있습니다
"그래,,어제와 같은 시간이지?
"네,,,,,그럼,,,
오늘은 몸이 불편하다고 윗분에게 말을하고 3시경 회사를 나왔다
나도 들릴곳이 잇었기 때문이였다.늘 신세만 지는 장모에게 오늘은 먼가를 보여주고 싶었다
난 야한 속옷을 파는곳으로 들어가 남자 티팬티를 샀다,그것도 속이다 보이는 망사로,,,,
오늘은 장모에게 나의 자지를 보여주고,좀더 큰기쁨을 느끼도록 할것이다
한편 장모는!
아,핑크색 어릴때 참 좋아 했는데,,지금은 없다
어제의 그 란제리집으로 들어가서,어제것이 맘에 들었다고,,,,,핑크색을 가지고 나왔다
그런데 팬티는 필요 없고,,,,가터만 있으면 되는데,,브라는 어디서 구하지,,,,,,
일단 장모는그걸 가지고 집으로 와서 고민을 하다,,,,
브라자를 가위로 잘랐다,,,이러면 될것 같았다
브라자의 테두리만 남기고 모두 가위로 잘라 냈다,아깝기는 했지만,,,,,
그리고 가슴에다 착용을 해보니 그런데로 볼만했다,
팬티는 장농에 넣어두고 가터와 내가 만든 브라,그리고 스타킹을 다시 쇼파에 올려놓고
일찍 남편에게 같다오기로 했다,나는 배가 아프다고 먹지않고 빈그릇도 나두고 그냥 올참이였다
그런데 사위가 들어오는것 아닌가!
어,,,,,오늘은,,,,,지금이 5시도 않되었는데,,,,,
"자네,,,이렇게 일찍,,,,,회사는?
"아,,,,오늘 일없다고,다들 조기 퇴근했어요
"혹시,,,,,,다른건 아니지?
"아니에요,,,걱정마세요,,,,,,,ㅎㅎㅎ
"그럼 오늘도 내가 진건가?
"네,,,,,,,ㅎㅎ저 잠시 쉬고 있을께요,다녀오세요,,,,
이러니까,,제가 이집 주인같은데요,,,,,,ㅎㅎ
장모는 서두르며 도시락을 들고 나가셨다
난 쇼파에 있는 장모의옷을 보며 흐믓해 했다,
아니,,그브라를 구했구나,,,,,참,,,,대단하셔,,,,,
깜박 잠이 들은것 같앗는데,장모가 조심스럽게 샤워를 하러 들어가신다
모른척 하려다
"아,,잠이,,,,,오셧어요?
"그냥 더 자지,,,,,,,조심햇는데,,,,나 더워서 샤워좀,,,
"네,,,,,,
내가 일찍온 이유이다
오늘의 벌칙이 주어지는 순간이다
난 장모의 뒤를 따라가 화장실문을 닫으려는순간 문을 밀치고 같이 들어갔다
"아니,,,,,여기,,,,,,
"네,,오늘의 벌칙은 샤워하는 거에요
그러니,,,,,,
"하지만,,,,,여기까지,,,,,,하라면 하겟지만,,,,,이건 쫌,,,,,남사스럽네
"않하실거면 더큰게 기다립니다,선택하세요
"음,,,,,,,,,,,맘대로 하게,,,,,,난,,,,,,,,,,,,,,,
장모는 포기한듯 살며시 옷을 벗엇다
그렇게 몇번을 벗엇는데도,아직도 서로는 그런 모습에 짜릿함을 느꼈다
아마도 서로가 섹스를 하지 않아,허물이 남아서 그런것 같았다
장모는 엉덩이를 틀며 마지막 팬티를 벗고 욕탕으로 드러가더니 샤워호스 꼭지를 틀고 물을 내린다
그리고 온몸로 물줄기를 받으며,자신의 몸을 물과 비누,그리고 손에 맞긴다
하얀 거품속에 젖가슴과 보지 털이 뽀얀 거품을 내고 이내 물줄기로 사라졌다
그리고 자리에 앉더니 샤워기로 자신의 보지에다 대고 뒷물을 시작한다
나에게 시선조차 없이 자연스럽게 보지를 딱더니 일어나 욕탕을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딱아낸다
그게 끝이였다......여태 수많은걸 보아와서 그런지,,,,,,별거 아니였다
난 장난기가 발동했다,,그리고 장모에게 명령(?)을 내렸다
"저기,,,장모님,,,,,,
",,,,,,,,,,,
수건으로 가슴을 가린후 장모는 눈짓을 한다,,,머?라는뜻으로,,,,
"여기서 할수 있는건 다 하셔야 해요,샤워만으론 벌칙이 약해서요
"나,,,다했어,,,,,,,머가,,,또 있지?
"아,,,,,,저거 보이시죠?
난 변기통을 가리켰다,소변 보는 모습이 보고 싶은거 였다
장모는 또다시 당혹하며,망설이는 모습이다
"아,,,,,,니,,,,그건,,,,,,더러워,,,,,,하지말자,,,,,,,,,,,,
"아니요,머가 더러워요,,,,,,,,누구나 하는건데요,,,,,,,대통령도 해요
그러니까 벌칙이지요,,않하면 더 큰거라고 말씀드렷는데요,,,,,
"나,,,,더 큰거 할께,,,,,,이건,,,,,,,,,
"그럼 가중처벌입니다,더 큰것도 하고 이것도 해야 나갈수 잇어요
난 문앞을 가로막고 막무가내로 윽박질렀다
조금 망설이다 장모는 좌변기에 앉았다,그리고,,,,소변을 보려고 애를 썼지만 긴장을 해서인지 오줌이 나오지 않았다
난 다시,,,,
"또 벌칙입니다,,,거짓말 하는게 더 나쁜거 알죠,,,,,,,이젠 변기에 앉지말고 욕조위로 올라가서 소변을 보세요
"아니,,,,,,,그건,,,,,,,,,난 못해
"제가 하는말은 다 들어 주신다고 햇쟌아요,,그런데,,,,,안하시면,,,,,,,,
"그렇지만,,,,,,,,,,,정말 다른건 다해도 이건,,,,,,,,,,
그러다 난 또다시 조건을 붙혔다
"그럼 제가 여기다 소변을 보는거 보여 드리면 장모님도 하실건가요?
그러면 제가 여기서,장모님 앞에서 소변을 볼께요,남자들도 이런거 보여주기 싫어하는거 아시죠
그런데 제가 한다구요,,,,,,,어때요,,,,이젠 마지막입니다(또 마지막이란 말을 했다)
",,,,,,,,,,,,
"오늘 할일도 많고 드릴말도 있다고 햇쟌아요,정말 중요한 날인데,,,
(장모는 조금 망설이더니,,)
"그럼 같이 하고 나가자구,,,,,,,
"음,,,,,,,,그것도 괜챤아요,,,,,
그럼 장모님이 먼저 욕탕위에서 하시고요,전 여기서 바로 할께요,그리고 서로 보여주는간 기본인거 아시죠?
"자,,,,시작하세요,,,저도 소변을 볼려면,,꺼내야 하는데,,,,,,
장모는 욕탕으로 올라가 소변 보는 자세를 취했다
약간 낮앗지만 보기가 그대로 보여 소변줄기가 나오는건 볼수가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난 돌아서서 지퍼를 내려(아까 산 팬티를 숨키려고,,,) 자지를 꺼냈는데,,,
발기가 되여 보기가 좀 민망했다
"자,,,,,시작하세요,,,,,,,어디서 나오는지,,,,저도 볼께요,,,,그리고,,,
(난 몸을 돌려 자지를 숨키고,,,,,,)
"장모님! 제꺼 보셔야죠,,,안보면 또 반칙에 벌칙이 기다립니다
나는 다 보이는데,,,,,빨리요,,
(그러면서 난 다시 자지를 돌려 보이게 해주었다)
서로는 발기가 되여 오줌누기가 힘들었다,그런데,,,,장모님 보지에서 물줄기가 쏴,,,,,하고 나왔다
많이 참았는지,,,,,,쇳소리가 나면서 물줄기가 거세게 나왔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려는 순간,,,,
"아,,,,장모님,,,제발,,,,,이젠,,,,,,,,,,,
(다시 장모는 나의 자지를 보고 계신다)
난 힘을 주어 보려고 해도 발기가 된상태라 정말 힘이 들었다
장모는 이미 물줄기가 약해져 끝날무렵이고,,,,,그때 나의 자지에서도 물줄기가 쪼로록 나오더니
마침내 시원하게 쏟아졌다
우린 그렇게 서로의 소변을 보면서 화장실에서 감정을 무르익히고 있엇다
난 그리고 바로 나왔고,다시 장모가 나왔다
약간 계면쩍게 웃으시며,,,,,
"이젠 우리 해볼건 다해 본것 같아,,,,,,,,
"아니요,,,,아직 멀엇어요,,섹스나 성은요,,끝이 없는거 같아요,,,제가 능력이되거나 서로 변하지 않으면
장모님이랑 계속 하고 싶은데,,,,,
"그럼 그렇게 하면 되지,,,,,
"그런데,,,,,이따가 말슴드릴께요,,,제발 나의 소원을 장모님이 이루어 주셨으면 해요
"그게 머야,,,,,,,정말,,,,답,답,하,네
"자,,,,아까 벌칙입니다
"다 햇쟌아,,,,
"아니요 가중처벌입니다
"참,,,,,,,
"일단 옷을 벗으시는건 알죠,,,그리고 오늘의컨셉으로,,,,,,
장모는 아까 샤워후 다시 옷을 입었다,그냥 나와도 되는데,,,,,,,
그리고 스타킹을 신고(아,,오늘따라 스타킹신는 모습이 섹시하다,,,,뭉클해졌다)
그리고 노팬티위로 가터벨트를 스타킹과 체우고,,,,아까 본 테두리만있는 브라자를 착용했다
"아,,,,,,,,,장모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여테 제가 정신이 없어 말씀은 드리지 못햇는데,,,,,,여자의 몸이 이토록 아름다운지,몰랐어요
정말 감사 그려요
나의 칭찬에 장모는 감격을 햇는지 눈시울이 붉어지는듯,,,,,,
그리고 나에게,,,
"자 벌칙이먼가?
"저랑 갈데가 있어요
"이런 복장으로,,,,,,,어딜가?
"멀지 않아요,,,
(난 장모이 손을 잡았다,처음 잡는것 같앗다,,,장모도 나도 떨리는건 마챤가지 였다)
"맨발로 나가셔요,,,,그냥,,,따라오세요,,제가 어떻게 하겟어요
장모는 노팬티로 가슴은 덜렁이며,나의 손에 잡힌체 현관을 나섰다
(여기서 잠깐:여기 마당은 아마도 5평정도로 작았다,한쪽에 오래된 나무가 한그로 있고
그리고 반대쪽엔 작은화단,그리고 거실이랑 붙은 곳엔 시냇물을 만들고 지금은 물이 흐르지 않는 자갈길이있다
그가운데 대가선에 정문이 있는것이다)
마당(이미 어두워져 깜깜하고 가로등만이 우릴 비추고 있었다) 한가운데 장모를 세우고 지난 포즈를 취하게 하고
난 사진을 찍고,그렇게 잠깐을 하다,난 디카를 장모에게 주었다
"아니,,,왜?,,,,이젠,,,,,그만 찍게,,,,,?
"아니요 이젠 장모님이 찍으세요,,찍을줄 아시죠?
"어,,,알긴,,,하지만,,,,,,,누구,,,,,,,,굴,,,?
"저요
그리고는 난 옷을 벗었다
와이셔츠를 벗으니 바로 맨살이다
그리고 바지를 내렸다,아까 산 망사티팬티가 보였다
조금 창피했지만,,,,,그런데 발기가 된나의 자지는 팬티위로 귀두가 삐죽 삐져나왔다
"장모님 어서 찍으세요,,,,,,,저도 봉사를 해야죠,,,
",,,,,,,,,,
(장모는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난 내 스스로 포즈를 취해주었다
돌아주고,엎드리고 떠?,,그리고 마지막엔 그 팬티를 내려 버렸다
동그랗게 놀란 장모의 눈이 커지더니 이내 침을 삼키신다,그리고 나의 자지를 보며 사진을 찍었다
우린 작은 울타리 안이지만 알몸으로 나체 쇼를 하고 있엇다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서로에게 기쁨을 주며 행복해 하고 있었다
"저,,,장모님,,,저 잘안보이시죠,,,?
"어,,,그런데로,,,,,,보이긴하지만,,,,
"이제 들어가요,,,이렇게,,,,,,,,
".....
난 장모의 손을 잡고 다시 현관안으로 들어왔다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곳으로 오니 서로의 모습이 확연히 들어왔다
물론 난 자지가 완전 발기가 되여 껄덕이며 장모의 보지를 노리고 있지만,,,,,
그리고 난 장모의 손을 잡고 쇼파에 앉앗다,그리고 나의 절실한 마지막 부탁을 말했다
"저,,,아까제가 드릴말씀이 있다고 했죠?
"어,,,,,,그게 제일 궁금해,,,,
"그부탁을 들어 주시면 오늘 마지막 컨셉은 성공이고요,,,,만약 싫다고 하시면,,,,오늘 여기서 끝이 날거에요
잘 생각 하세요,,정말 저에게도 장모님에게도 중요한 결정일테니까요
"먼지 모르지만,,,내가 할수 있는 거엿음 좋겠군
"생각하기 나름이지만,,,,,,,,어쩌면 힘들지도 몰라요
"뜸들이지 말고,,,,,,,어서 애기나 해보게,,,,
난 이순간에도 이말을 해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망설이고 있었다
"자,,,,이제 난 자네의 엄마나,,,친구로 생각을 하고 편하게 말을 하게,들어주면 들어주는것이고,
아니면,,,,,,,하지만 난 자네의 그 부탁이 먼지 모르지만 꼭 들어주고 싶어
왜냐면,,요즘 몇일 나,,정말 행복했어,,,,그것만 알아 주게,,,,,,
"제가 죽일놈이 될지도 몰라요,,,,그리고,,,,아,,,,,,,,,,,,,,,
"저는 장모님이랑 그리고 내 아내 지영이랑,그리고 장군이랑 좋은관계로 살고 싶어요
저도 이런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게 너무 좋아요,그런데 어느날,,,,,,,,,
"정말 솔직히 말할께요,장모님이랑 이러면서,전 지영이에게 소홀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꾸 장모님이 좋아지고,지영이랑은 전처럼 관계도 거의 없고,,,,
그러면서 고민을 하게 된것입니다,오늘이 마지막일수 잇어 장모님께 저의 몸을 보여 드린것이구요
"그런,,,,,,,,,자네의 맘을 알것 같아,,,나도,,,그런면에서 지영이한테 미안했어,,,,,,
나도 그런줄 알지만,,,,,,,,,,나도 빠져드는,,,이 쾌락을 차마 버리기가,,,,,,,
"그래서 제가 중대한 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그런 장모님의 맘이니,,,저의 부탁을 꼭 들어주세요,네?
"그래,,,,,,내,다 들어줄께,,,,,,
"그냥 그렇게 말할 게제가 아니에요,,,,나,,,,,나쁜놈이고,,미친것 같아요,,,장모님,,나 어떻게해요
"알아,,,,나도 미친년이고,,,,,,,,,,
(난 이제 정리하는 차원으로 마지막 부탁을 드리고 깨끗히 마무리를 하기로 했다)
"저의 부탁은요,,,,,,장모님?
"응,,,,,,,,
"제가 장모님과 이런일을 한걸 아무도 모르쟌아요?
"그래 나도 아무에게 말하지 않앗지
"그런데 제가요,,아내한테 너무 미안해서요,,,그래서요 장모님이 나서서 말좀해주세요
장모님이랑 지영이랑 정말 가까운거 알거든요,아마도 지영이는 장모님 자위하는 것도 알걸요?
그렇죠?오늘은 솔직하게 말 좀 해주세요?
"그래 다알지,,,,,,,난 지영이에게 모든걸 말햇어,나의 섹스 편력,그래,,,자위하는것 까지,,,,
난 지영이에게 많이 의지를 하면서 살았지,,,,,,,,
그런데,,,,그게 어떤건지,,,,,,,내가 지영이에게 멀 어쩌라고?
"장모님이랑 이러는거,지영이랑도 하고 싶다고요
"으,,음,,,,그건 자네가 하면 되쟌아 그게 나에게 부탁할일은 아닌것 같은데,,,
"다시,,말할께요,,저는요 같이 하고 싶습니다,솔직히 이제 다 말햇어요
"같이,,,이런걸,,,,,,,,,,,,우리가 했던걸,,,이해가 가지 않는데,,,,,,,
"전요,셋이 모여 누드도 찍고,서로보면서 식사도 하고,샤워도 하고 그러고 싶다고요
장모님을 보면 지영이한테 미안하고,지영이보면 장모님한테 미안하니,,그리고 요샌 지영이는 찬밥신세이고,,
이러다 저 지영이랑 헤여지기라도 하면,,,,,전 그러게 싫어서 그런겁니다
장모는 이제야 나의 의도를 눈치를 챘다
그러니까,둘다 놓치기 싫다,그리고 둘다 가지고 싶고,
그리고,이런게 너무좋아 그만두기도 싫고,계속하자니 한명의 여자가 찬밥이 되고,,,,,
아,,,내딸,,,,지영이가 저 사위랑 그런일로 이혼이라도 한다면,,다 내 잘못이되네,,,,,
그렇다고 딸과 엄마가 사위앞에서 알몸으로 자위도 하고 사진도 찍고,,,,아까처럼 서로보면서 오줌도,,,,,,
장모는 이리저리 생각을 햇다
그러면 내가 싫다면 사위
길게,장편으로 가고 싶지만,,,제가 힘이 들고,,중간에 멈출까봐,,
모쪼록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마지막 1,2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꾸벅!
(하)
1장.
요즘 장모와 노출사진때문에 아내와 소홀해진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아내와 애정이 식은건 아니고,단지 스쳐가는 바람이려니 생각하기로 했다
저번 한강공원에서의 노출은 긴장감도 있었지만 충분히 즐기지 못한것 같아,다시 한번 더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장모에게 문자를 먼저 보냈다
"지금 통화나 문자 가능하신가요?
장모,
"가능해,,,먼일 있어?
난.
"아니요 특별한건 아니고요,,,
요즘 연락이 없으셔서,,,
그냥 문안인사라도 드리려고요
장모.
"난 자네가 바쁜것 같아,
연락을 기다리고 있엇지,
별일 없지,,
난.
.네,언제 시간이 되시나요?
장모.
"오늘이 가장 좋은데,막내가,
오늘 수학여행 간다고 떠났어
3박4일동안,그리고,장인은 슈퍼에 있고
오늘 짐으로 올텐가?
난.
"네,,그런데,,저,잠시 통화를 하고 싶은데요
가능하시면 전화해 주세요,아니면
제가 드릴께요
잠시후 벨소리가 들렸다,장모였다
"네,,,안녕히 계셨지요
"응,,,그럼,,별일 없엇지,그런 자넨?
"아,저도 회사일이 바쁜게 문제지 별일 없습니다
"그럼 다행이고,,,,,,,
"제가 부탁이 있어서요?
"무슨 부탁?
"아니 다른건 아니고요,,,아직도 장모님 사진 찍고 싶은건지 그것도 알고 싶고,,,,,
"나,,,,,,그렇지,,,,자네 기다리고 있었다니까,,,,난 언제든 자네만 원하면,찍을꺼니까,,,,
그런데 왜,자네가,,,,,싫은가?
"아니요,,,그럼 제가 말씀드릴께요,제가 이제부터는 룰을 정할겁니다 그대로 하셔야 합니다
이게 제 부탁이에요,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요,,,,,무리한건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일이라면,다시말하지만,나도 즐거우니까 하는거야,자네의 강요가 아니라,,,그리고
자네도 나에게 강요한게 아니지 않은가?그러니까 걱정 말고,,,,편하게 지내자고,,,,
"네,,그럼 다행이고,,,,,그럼 제가 다음일에 대해 룰을 정할거니까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유는 묻지 마시고요,,,,,,그렇게 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그래,,,어여 말해봐,,,어떤 룰인지.......
"오늘은 그럼 장모님 집으로 하기로 하고요,,
"그래,나도 편할것 같아
"그리고 복장에 대해 설명을 드릴께요,집이니까 아주 편하게 계셨으면 좋겟어요
"편한거,,,,,,그러면 좋지,,,,,,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건요,제가 말한데로 입고 계시라는겁니다
".......그,,,,래,,,,말,,,,해보게,,,,,
"일단은 최대한 짧은 치마를 입고 계시고요,,,,그런게 잇나요?
"있긴 한데 오랬동안 입지 않아서,,,,,그리고?
"그리고
(난 긴장감에 침을 꿀꺽 삼기고,폰밖으로 한숨을 길게 내쉬면서 말을 이었다)
"그리고 망사로된 브라자를 하시고,그와 셋트인 팬티를 입고 계세요,,,
",,,,,,,
"또,,,,하얀색 스타킹을 신고 계셔야 합니다,팬티스타킹이 아닌,밴드고요,그것도 망사로 된것이 있으면 더 좋고요
있으신가요?
"응,,,,잇긴 하지,,,,,,,그것도 찾아봐야 하는데,,,,
"그럼,,,,,,찾아보시고요,,,,,,,,제 부탁은 이게 전부입니다
"그정도는 해줄수 있지,,난,,,,이상한건줄 알고,,,,,,,,
"그리고 집문을 열어 두세요,제가 언제 들어갈지 모르게요,장모님은 그대로 쇼파나,거실 주변에 계시면 되고요
안방이나 다른방에 계시면 제가 볼수가 없으니,,,,,,
"그러지,,언제쯤 도착할것 같은가?
"아마도 끝나면,8시경이 될것 같은데요,장모님은 언제부터 가능한지요?
"난 6시부터는 괜챤아
"그럼 6시부터 그 복장으로 계시면 제가 일찍 끝나면,빨리 가겠습니다
"그래,,,,그럼,,,나,,옷이 있나 찾아보고,,,없으면,,,어쩌지,,,,,아,,,그래 나가서 사오든,,준비 할거니까,알앗네
이만 끈어,,,,,,,
"네,,그럼,,,,
휴,,,,,,,,,,,,,길게 한숨이 나온다,어쩌다가 이곳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긴장감이 너무도 좋다
장모와 사위의 노출게임!
다시한번 나에게 다짐을 햇다,난 절대로 장모와는 섹스는 하지 않을거라고,,,,,
한편 장모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하고,물을 한잔 쫙 들이켰다
사위가 마음이 변해 다시는 사진을 찍지 않으면 어쩌나 고민을 햇는데,다행이였다
자신의 축축해진 팬티를 슬쩍 만지고는 서둘러 장농을 열었다
사위가 말한게 잇는지,,,,일단 짧은 치마를 찾아 보았다,흰색 망사 브라를 착용하니까 하얀색 치마를 찾아보았다
여기저기 둘러 보앗지만 짧은건 없엇다,하긴 젊은것들이나 입는것이지,,,난,,,,,
갑자기 장모는 방을 나가더니 막내딸 방으로 들어갔다
일전에 자기가 사준 옷이 생각이 났었다,짧다고,어떻게 하얀색을 입냐고 막내에게 핀잔을 주었던일이,,,,,,,
그런 옷을 장모가 찾고 있었다.사위가 말한것이 딱 그옷이였기에 장모는 막내따 방을 뒤봐嗤?없엇다
이게 여행때 입으려고 한것이구나,,,,,참,,,,,복도 없지,,,,,그러다 또 생각이 났는지,,안방으로 갓다
그리고 아주 예전에 남편의 핀잔을 받고 쳐 박아두었던,옷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그건 하얀색이 아니라 이제야 생각이 났던것이다
베지색이였다.맞어,,,그게 있엇지,,,,,,,,
장모는 그치마를 찾고 날듯이 기뻐했다
그리곤 원피스속으로 입어보니 약간 작은듯 햇지만,그런데로 봐줄만 했다
무릎위가 아니라,거의 팬티가 보일정도 였다
옷이 작아 더 위로 올라 오는것이 내려도 내려도 자꾸만 뱃살땜에 위로 올라 왔다
(이그,,,살좀 빼야지,,,,,,)
일단 한가지는 찾았고,,,그다음엔 망사 브라와 팬티라,,,,비슷한건 잇는데,,그건 좀 낡아서,,,
장모는 다시 서랍을 열어 브라와 팬티를 들고,이제는 옷을 다벗고 입어 보앗다
보기엔 멀쩡한것 같은데,,,사진을 찍으려면,더 좋은것이 필요한것처럼 생각이 들엇다
그리고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아,,여보세요,,,,어,,거기 사장님 계신가?
"저 사모님 이세요?
"어,그래,,,사장님은?
"네,,지금 물건 하신다고 남대문이랑 몇군데 다녀 오신다고,,,,
"알앗어...
장모는 쾌재를 불렀다
그길로 장모는 자신의 슈퍼에서 제일 비싸고,야한걸로 한벌 가지고 나왔다,그리고 스타킹도 가져 왔다
물론 직원들에게는 딸내미 선물한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다시 집으로 들어온 장모는 일단 다시 한번 입어보고 스타일을 보기로 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영락 없는 포로노 배우였다
그렇지만 만족해 했다,천해보이는 모습이 더 야한것이고,섹시한것 처럼 느껴 졌기 때문에,,,,,
장모는 그러다 상의가 생각이 났다,그럼 윗도리는 멀입지?윗도리를 말하지 않은 사위를 원망했다
라운드 티도 입어보고,나시티도 입어보고,브이티도 입어 보앗지만,어울리지 낳은것 같아
장모는 다시 막내방으로 들어가 어울릴 만한 옷을 찾아 보았다
이쁜것은 많앗지만 다들작아서,,그리고 배곱티가 전부였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 정장안에 입는 나시로된 남방을 찾았다,,그런데로,,쓸만한것 같앗다
다시 거울앞에선 장모는 자신의 모습을 최종 점검을 했다
머리는 웨이브 파머머리라 그냥 그런대로 였고,
나시 남방은 하얀색에 단추가 달려 있고,어깨선이 그대로 나와 섹시한것 같앗다.그런데 살이 문제였다
단추를 채워도 예전의 옷이라 작았기 때문에 가슴과 뱃살이 삐져 나왔다
그사이로 브라가 보이기도 했던거다,,,,하지만 이게 최선인걸,,,,
그리고 치마를 보았다,
망사 스타킹에 달라 붙을듯 엉덩이에 꽉긴 치마는 팬티가 보일듯,말듯한,초미니가 되였다
또한가지 맘이 쓰이는건 밴드가 치마밑으로 보여,신경이 쓰였다,이것도 최선의 선택이고,,,,
그리고 치마를 올려 팬티 속을 보았더니,,,
나의 보짓살이 갈라진게 다 보일정도 였다,
잘못해서 작은사이즈를 가지고 왔기때문에,꽉 끼었다,그리고 털들이 팬티를 비집고 튀어나와 있었다
신발은 하다가,,,방에서 무슨신발을,,하고는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흡족해 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 4시경,이때쯤 장모는 장인의 저녁을 가져다 주어야 햇다
장인은 밥을 시켜먹는적이 없이,꼭 장모가 해오는거만 먹엇다
시켜 먹는게 싫어서가 아니라,장모를 보고 싶어서라고 말을한다(하지만 감시한다는 말도 있다)
대충이것저것을 준비를 하고 나가려다,자신의 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
그것은 아까의 그복장이였던거다,가뜩이나 늦엇는데,바쁜 마음이 더 바뻐졌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장모는 6시가 넘어 있었다
부랴부랴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시원한 물줄기가 가슴을 타고 배를 지나 자신의 보지사이로 흘러 내렸다
비누를 작은 타월에 묻히고,온몸을 딱다 자신의 보지를 딱을땐 흐르는 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좀더 많은 시간을 자신의 보지딱는데 보냈다
수건을 들고 시계를 보았다,이제 6시40분쯤,사위와 약속한 시간보다 무려 40분이나 경과가 되었다
사위는 8시쯤온다고 하엿지만 더 일찍올것 같았다,자기가 6시부터라고 말을 했기에,,,,,,
장모는 조급해 병?시간이 다가오기때문에 서둘러 옷을 입기 시작했다
물론 거실,쇼파에 가지런히 올려놓은 자신의 못을 하나씩 들어보며 입엇다
일단 망사스타킹,한짝을 들어 발가락을 지나고 무릎을 지나 허벅지에 딱 맞추었다
그리고 다른 한쪽도 무언가 음미를 하듯 그렇게 입었다
벌서부터 보지에선 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고,움찔거리는 자신의 배와 보지를 느낀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받들고,브라를 착용했다
이런 자신의 보습을 거울로 보았다
스타킹과 브라만 착용을 한 자신의 모습은 정말 섹시 햇다,이젠 나이도 잊어버렸다
보지털이 보이는곳을 잘 다듬어 정리도 했고,엉덩이엔 바디 크림을 바르기도 했다
그리고 팬티를 들고 다리사이로 집어 넣은후 엉덩이에 걸린 팬티를 잘펴서 보지를 감쌌다
마지막으로 나시난방을 입고 거실을 서성이며,시계만을 바라보았다
이제 7시,장모는 안절부절 거실과 쇼파를 걸어다니며,거울도 보다가,앉기도 하며,
티비를 틀어 긴장감을 털어버리려고 애를썼다
다시 8시 현관문이 잠겨있나 확인을 해보았지만 열려 잇는게 분명했다
이제 9시 올때가 한참이나 지난 사위의모습은 보이지 않았다,전화를 걸고 싶었지만,회사일을 하는 사위에게
어떠한 피해도 주기 싫은 장모는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10시,
허탈한 장모는 거실 쇼파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그토록 기다린 사위가 야속했다
이토록 아름답게(자신의 생각이지만,,,,) 그를위해 준비를 했건만,,,,,,
장모는 10시30분이 되서야 안방으로 들어가 자신의 처량함을 느끼고,옷을 평상복으로 갈아 있었다
그때,문자가 왔다
"장모님 정말 죄송해요,회사일이,,
사장님의 특별한 지시가 있어서,,
정말 죄송하고요,내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갈거니까,,,그리 아세요,
장모는 그문자를 보고 너무도 기뻤다,자신이 바람을 맞앗지만,사위의 관심이 식지 않앗고,일이 잇었다는말에 안도했다
자신을 버릴거라는 불안함이 항상 있었기에,,,,,
그리고 문자로 답을 보냈다
"그래,어쩔수 없는일 인데,
내걱정 말고 열심히 일해야지
난 괜챤으니 식사거르지 말고
내일도 막내가 없으니,,,,,
모래까지는 상관 없네,,,
허탈해진 장모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 하루종일 기다림과 설레임을 이렇게 마무리한다는게 아쉬워 했다
그때,사위!
나는 6시에 일을 마치고 장모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그러다 별안간 스치는 생각에 장모집근처,아무도 오지않는 길에 차를 세우고 고민을 했다,지금시간이 6시20분
장모집은 한옥이라,,,마당에서 보면 거실이 다보인다,그러니까 오늘은 훔쳐보기만 하고 싶었다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기다리는지,그리고 나에대한 충성심등,,,장모가 나를 기다리는 모습을 훔쳐보고 싶었다
난 문을 잠그지 말라는 장모가 그렇게 할거란걸 알기에 담넘어 거실을 보았다
아직 슈퍼에서 오지 않은듯 거실과 안방에선 사람의 인기척이 없엇다
난 철문을 열고 들어가,마당 작은 화단에 숨었다. 여기서 장모를 기다리기로 했다
40분쯤 장모는 허겁지겁 문을 열고 들어왔다,그리고 철문은 살짝 열어두고는 현관을 지나고 거실모퉁이에 나타났다
헉,,,,,,,,,,,이런,,,,,,
장모는 거실 커튼을 닫지도 않고 옷을 다 벗어버리고 화장실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난 땀을 뻘뻘 흘리며 주위를 살피면서 거실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누구도 오지않는 이집이지만 혹시 아내가 들이 닥친다면,,,,,생각하기도 싫었다
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햇야만 했다
아낸 아기가 칭얼거린다며,빨리 들어오란 소리뿐이였고,어딜가지는 않는다고 말을 했다
이제 아주 편안히 장모의 행동을 지켜보면 되는것이다,푸,,,,하,,하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장모는 수건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누가 보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할거다
여긴 요새는 아니지만 밖에선 보이지 않고 마당에서만 보이니,,,,내가 마당에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할것이다
마당의 작은 물통(화단에 물을 주는 통이 하나 있었다)을 밟고 올려다 보았다
장모는 자신의 옷을 보며,즐기듯 하나씩 입는다,그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정말 여자란 묘한 동물이다
그리고는 거울에 다가가 자신을 보고,또 확실하진 않지만 보지를 보는듯 이따금 고개를 숙였다
내가 시킨것이지만 나름 아름답게 치장을 했다,섹시한듯,천해보이는듯,때론 야한 모습이다
장모는 현관문을 확인을 한후 다시 거실로 돌아와 옷을 벗엇다
아,,,,,니ㅣ,,,,,,,,포기 하는건가,,,,지금,,,9시인데,,,,
난 의아한 장모의 행동에 시선을 다시 고정하고 쳐다 보았다
장모는 옷을 다벗더니 자신의 몸에 바디 크림을 바르고 잇엇다
아,,,,,내가 대신 해주고 싶은데,,,,,,,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그리고 보지와 젖가슴,,,,,,
다시 하나씩 입는 모습은 나의 자지를 그만 두지 못했다
난 그자리에서 자지를 꺼내 자위를 햇다 장모를 쳐다보며,간들어지게 차려 입은 그모습을 보며,,,
직접 볼수도 있는 상황이지만,몰래 본다는것이 때론 직접 보는것 보다 더 흥분이 되었다
난 딸을 친지 불과 얼마되지 않아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바지를 추켜 입고,몰래 현관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10시30분쯤,집앞 나의 자리에 주차를 하고 문자를 보낸것이다
다음날!
어제부터 일이 없어 한동안은 일찍 들어갈수가 있다.점심을 먹고 퇴근을 할수도 있지만
상사의 눈치를 보는 말단이라,,,,팀장님이 나가면,나도 나갈것이다,장모님 한테로,,,,
점심시간 난 문자를 장모게 보냈다
"접니다,통화 가능하시면,
연락 바랍니다
문자를 보낸지 불과 몇초도 되지않아 장모의 번호로 벨이 울렸다
"네,,,,장모님,,,
"그래,요즘 바쁘지,,힘들지,,,밥은 잘먹고?
"네,식사는 잘해요,그리고 어젠 정말 죄송했어요,갑자기 사장님이 서류를 준비하라고 해서,,,,
(난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했다,,,처음인것 같다,,아니,,,,오랜만에 거짓말을 한다,ㅋㅋ)
"아니야,,,일이 먼저지,,,,,,,
"다름이 아니라,,,,,오늘은 정말 일찍 가능해요,그러니까,,,,,6시정도에 가면 될까요?
"어,,,,,,어,,,일이 많으면 신경쓰지마,,,,난,,아무래도 괜챤으니,,,,
(허허 장모도 거짓말을 하신다,,어제,,그모습이,,,,,,,,)
"아니에요,오늘은 도망이라도 갈거니까요 ㅎㅎㅎ
"그러지마,,,,항상 일이먼저야,먹고사는게 중요하지,,,난,,,,,,
"어제 죄송해서 그러지요,,,,,,
"또 난 괜챤다니까,,,,,,,,,,,,,,,,,,,
"전 오늘은 6시20,30분이면 도착합니다
"으,,,,,,,,,,,,응,,그래 그럼 나도 준비를 할께,,,,어제 처럼 있으면 되지,,,,
"그런데요,,,,
(난 어제 모습을 보았기에,오늘은 다른걸 준비하라고 하고 싶었다,물론 간간히 사진도 찍었다)
"머,,,,,가,,,,,,오늘은 않돼나?
(장모는 내가 않올거라는 불안함이 항상 잇으신가보다)
"저 다시 말씀드리지만,장모님과는 언제든 항상 옆에잇을거니까,제발 그런말씀은 하지마세요
"나,,,그냥,,,,,,,하는말이야,,,신경쓰지말고,,,
"또다시 그런말 하시면 정말 안볼거에요,그러니 이젠 염려 마세요,아셨죠?
"그래 고마워,,내 꼭 그럴께
(난 나이든 하녀르 둔것같앗다,시키면 시키는데로 다하고,나에게 충성을 하는,,미안하지만,,,,0
"그럼요,,,,,오늘은,,,,,,,,,,,죄송해서 말하기가,,,,,,
"자네도 나에게 그러지말게 난 자네가 원하는건 다 한다고 했쟌은가,,,그러니,,부담갔지말고
언제든 전화하고,부탁이라고 말하지말고,그냥 얘기 하면 내 다들어 줄께
먼지,,,,말을 하게,,,,,응?
"네,,,,그럼,,,,,오늘의 룰이요,,저랑 매일 똑같은건 실증이 나니까,,,,그날그날 바꿀거에여
그러니 싫으면 싫다고 말씀하세요
"또,,그런다,,,,,,,,,오늘의 룰이 또 다른거야?옷말고?
(난 "옷말고"라는 소리에 또다른 생각을 했다,그리고 시간을 벌기위해ㅒ
"저 잠시만요,,,,,10분후에 전화 드릴께요
난 생각을 했다 장모는 머든지 해줄참인 것이다,멀 주문을 할까?,,,,,ㅋㅋㅋ
그럼,,,,이걸,,,,,,,,ㅎㅎㅎ
다시 장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죄송해서 위에서 부르는 바람에요.,...
"그래,난 시간 많으니까,편하게 행동해
"오늘의 룰을 말씀드립니다,꼭 그렇게 한다는 약속하에 말씀드립니다
"그래,,,머든지,,,할수있을만큼 할께,,어제도,자네말처럼,,,,,,,,,,
(장모는 말끝을 흐리고 어제의 허탈함을 느끼는것 같았다)
"네,,,그럼 오늘은요,,,,,,,,
(장모의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는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오늘은요,,,,,,,,,,,검정색으로 할까 하는데요,,가능할까요?
"편한게 말하게 다 준비 해줄께
"네,그럼,,,,,검정 밴드스타킹을 신고요,,,그리고 가터벨트라고 아세요?
"으,,음,알아,,,,우리 슈퍼에도 그런거 비슷한거 잇는것 같아,,,,,,
"아,,그러면,,,가터벨트도 검정색이고요,,,,팬티는 물론 전부다 망사로 된 검정팬티입니다
그리고 브라자도 완전망사 브라자로 입으세요,,,,,,그리고,,,,
"또,,,,,,,
"나이트 가운이라고,,,,,음,,,그러니까,,,잠옷이라고 하는데요,,,,그것도 속이 다 비치는 짧은 슬립이라고 하나요?
"음,,,그래,,여자들이 밤에 잘때 입는거,,,,,슬립이지,,,,,검정색으로 속이 다비치는,,,,,,그건 집에 몇벌이 있네
"아,,다행이네요,,,,,,지영인 그러거 싫어 하나봐요,남자들은 그런거 입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갠 수수한거 좋아하지,,,,그런거 보면,,변태라고,,,ㅎㅎㅎ
장모는 긴장이 조금 풀린듯,웃음까지 보이셨다,난 이때다 싶어 더한걸 요구를 했다
"그리고,,,,정말,,,아건,,,,,,,말하기 힘든건데요,,,,,,,
"또,또,나한테는 그러지 말라고 햇지,자네도 나에게 머라 하면서,,,,,,,,빨리 말을 하게나
나도 트인여자란걸 알게,알만큼은 다알아,,,,,,그렇다고 추접하게 논것은 아니고,
장인이 그런거 싫어해서 그렇지,,,,나도,,,,,,,,,젊은이 못지 않다는걸세,,,어서,,,말을해보게
"아,,,,,그런데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그냥 문자로 보낼까요?
"그래도 되지만 나랑 이러면서 언제까지 그럴꺼야,솔직히 내 몸,,,,,,,,,
(장모는 약간 떨리는목소리였다)
"나의 알몸을 다보고,ㅇ,,,으,,으,음,,,흠,,,,그리고,,,,나의 중요한 곳까지 보고 또 사진도 찍엇는데,,,
멀더,,,,,,,창피한가,,,내가 더 하면,,했지,,,,,,,,,난,,,,,,,자네에게 몸은 주지않았지만
이미 모든걸 준거나 마챤가지인데,,,,,,,,으,,음,흠,,,,,,
(그렇구나,장모는 나에게 몸과 마음을 다준것처럼 생각을 하는구나,,,,,,)
"죄송해요,,전,,,단지,,,,,,,,,,,,,
"자네가 착해서 그런거 다 안다네,,,,정말 다시 말하지만 친구처럼 ,,지영이처럼 날 대해주면 나도 편할거야
(장모의 의지가 대단했다,정말 나에게 모든걸 다 던질듯한 그런,결의가 느껴진다0
"그럼 안면몰수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장모님 자위를 하시는지 모르겟지만요,,,
(이말과 동시에 건너면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너무도 크게 들렸다)
"헉,,,,,,,,,,,,,,,흡,,,,,,,
"그러니까,,제말은요,,,,,,,,,,아,,,말하기가,,,,,,,,(난 심호흡을하고) 좋아요,,,
그러니까,장모님 자위하시면 기구있으신가요?그,,,머,,냐,,,자위기구요,,남자의 그것처럼 생긴거요
(난 이미 알고 말을 하지만,,,,,,,,,,,,,,,)
"그런거 있냐고요?
(장모는 숨소리가 거칠어지고,말을 하지 못했다,난 그냥 질르듯 말을 해버리기로 했다)
"그런거 있으시면,같이 꺼내서 쇼파에 올려놓고 기다리세요,,,,만약 그런거 없으면,오이나,,가지,,머그런,,,
쏘세지도 좋아요,,,,비슷한거 준비하세요,,,아셧죠?
",,,,,,,,,,,그,,,,,,,,래,,,,,그러지,,,,,,,,,또,,,있어?
"죄송하지만 제가 준비하라는거,그거 다 기역하셨죠?
말씀해 보세요?못믿어서가 아니라,,,,,오늘의 컨셉이니,,,,,,
"그래 검정색스타킹과,브라,팬티,아,,,,가터벨트,,그리고 검정 슬립,,그리고,,,,,,오이나,,,,머 그런거 이게 전부이지?
"마지막,,,,,,,검정 하이힐 있으시면 좋겟는데,,,이건,없어도 되지만요,,,,
"그거,,,,,하이힐은 아니지만,,,비슷한거,,,찾아보고,준비하지,,,,,,이젠 다 된건가?
"네
"오늘은 별일 없는거지,,,,,,,,,,어제처럼,,,,
"아,,네,,,,,오늘은 별일 없어요,,,있다면,사표를 쓰고라도 달려 갈께요
"아이,,,,,정말 ,,그러지 말라니까
(장모의 음성이 무서울정도로 커지며 화를 냈다)
"다시 말하지만 내일로 사표를 쓰거나,일을 망치면 나도 자네 않볼꺼내,,,그러니 명심하게,,중요한게 먼지 알아야지,,
다시 말하지만 일은 일이고,그게 먼저 인거야?나에게 약속하게!
"네,,,그럼 그렇게 할께요,,,,
전화를 끊고 쾌재를 외치며,미친놈처럼 날뛰었다
오늘도 기다리게 하고,,,,흐흐,내일까지 막내가 없으니,,내일 디데이로 잡을까,,,,흐흐흐,
아직 시간이 있으니,좀더 생각을 해보기로 했다
한편 장모는!
미칠듯이 기뻣다 날위해 자신의 인생을 버린다고 하니,그러면 절대 않되지만,자신의 존재감에 너무기뻤다
그리고 사위에겐 정말 머든 다할거라고 다짐을 했다
항상 사위랑 통화를 하면 자신의 보지는 다 젖어버린다
오늘도 이미 젖어버린 보지를 쓱,,만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사위의 주문을 하나씩 상기 하면서 자신의 옷을 찾아보았다
일단 슬립은,,,,,,여기 있고,,이건 신제품이니,,,,그리곤 한번 펼쳐 보았다
간신히 팬티만 가리정도로 짧은것이였다
그리고 브라와 팬티를 찾았다
이건,,망사인데,,,앞부분이 가려져 있고,,,이건,,,,,뒤만 망사이고,,,,없나?
아,,저건,,,,,끈으로 되엇는데,,,,거것도,,,,,,뒤만 망사,,,,,,,,,우리슈퍼에 있을까?
없는것 같은데,,,,그럼,,,,,저앞 시장에서 사야 하고,,,,,,,,
그리고또 머가 잇엇지?아,,,,가터벨트,,,그것도,저번에 가지고 온게 잇엇는데
장모는 장농을 다 뒤져 깊숙한곳에 숨겨둔 비닐봉지를 꺼냈다
거기엔 야한 속옷과 아까 사위가 말한 자위기구가 한개 있었다
어떻게 알앗을까?그냥 해보는소리겟지,,,,,이건 남편과 자기밖에 모르는데,,,,
어느날 남편이 해외여행을 처음 다녀와서 사온것이다
남편과같이 딱한번 쓰고는 나혼자 자위할때 가끔 꺼내는것인데,,,,,,,,,,
이걸 꺼내 놓으면,,,,,,아니야,,,사위가 이상하게 생가할거야,,,,,,아니지,,나의 모든것을 보여줄 필요도 잇을것같고,,,
이건 좀더 시간이 있으니,생각을 해보기로 하고,,,,,,아,,,맞어,,,가터벨터!
아,,있긴 한데,,,하얀색이네,,,,,이기회에 검정색도 하나 사버리지 머!
그리고 또 머가 잇었더라,,,,,,,,,,그래,,,하이힐,,,,,,
거실구퉁이의 신발장을 열어 자신의 신발을 모두 꺼내 보았다
하지만 단화만 있었고,하이힐은 없었다,그럼 얼마나 높은걸 사야하지?
장모는 그길로 동네 시장으로 향햇다,이곳은 없는게 없어 자주 오는곳이다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거의 알고 지낸터라,,,오늘은 난감할것 같앗지만,,,,,,,
이미 거짓말에 익숙해진 장모는 작은 란제리 가게로 들어갔다
젊은 아가씨같은 주인이 반긴다
"아이,,,왠일이세요,,,사모님께서,,,,,,,,,반가워라,,머 사러온건 아니죠,,,,사모님 가게에서도 파시는 물건이쟌아요?
"아니 우리집엔 다있나,,,없는것도 많아,,,,,,,,,
"그럼 어떤걸,,,,,,,골라 보세요,제가 싸게,원가에 드릴께요,,,,ㅎㅎㅎ
"음,,,,어떤게 좋을까,,,,,,,,
"누가 입을거에요?혹시 사모님이?
"나?,,,나말고 내친구가 부탁을 해서,우리집꺼를 사달라고 하는데 없어서 이리로 왔어
"아,친구분이요,,,사이즈는요?
"그러니까,,,,나랑 거의 같을거야,,아니면 조금 작던가,,,,,,,
요즘 유행하는거로 사달래,,자기 남편이랑 여행을 간다고,,,,,아주,,좋아 난리야,,,,ㅎㅎ
"아,,,,그럼 좀 야한걸,,,,,그런거 요즘 나이들어서도 얼마나 잘입는데요,,,,
"그래 그런건데,,,,저거,,,,그것좀 꺼내봐
(장모는 이미 의도한 물건을 보여달라고 햇다)
"아,,이거요,완전 망사에,검은색실크에,,,,그리고 가터벨트까지 셋트인데,,정말 히트 상품이에요,
이걸로 하시겟어요?
"좀 보고,,,,,,,이거 튼튼한가?나이가 들어서 이런거 소화가 될까?
"아이,,,사모님 어제도 50대주부가 사간거에요,,,,,
"알앗어 그거 포장해주고,,,,,,,,
(장모는 또 필요한걸 생각 해본다,스타킹,팬티,브라,가터벨트,,그리고,,,오이,,,,그리고 하이힐,,,
하이힐만 사면 되는구나)
"많이 팔어,,,,아참,,그리고 하이힐이 요즘 몇센치정도 이지?
"하이힐이요,,,,,,5,7,9가 있는데,,,,5는 아닌것 같고,,,7이나9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사시게요,,,,
"아니야,,,많이 팔게,,,,,
장모는 쇼핑백을 들고 구두가게를 들러 에나멜에,펄이 약간 있는 7센치 구두를 샀다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앗다,장모는 이렇게 준비하는것도 즐거움의 하나이라고 생각이든다
막상 하면 더 좋지만 이렇게 기다리며,준비하는 시간도 정말 행복햇다
여자의 기쁨을 아는 그런 사위라고 생각을 했다
집에 오자마자 시계를 보니 3시가 조금 넘었다,남편의 식사는 아침에 이미 준비를 해두었기에
5시까지는 시간이 남았다
장모는 옷을 입어보려다,이 행복감을 가지고 나중에 입어 보기로 했다
자신의 몸에다 대보기만 하고,이따 남편의 식사를 주고 와서 입어도 늦지 않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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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노출에 사진찍는거에 완전히 미쳐있엇다
지나가는 여직원을 보기만 하여도,속옷이 보이는것 같앗고,
그들에게 말을걸어 시도 해보고 싶은 욕구가 저 깊은 곳에서 밀려왔다
5시가 되자 직원들은 삼삼오오 퇴근준비를 하기 시작했고,동기생이 간식을 먹자는 제의를 해와 간단히 요기를 햇다
그리고 6시에 난 뒤도 돌아 보지않고 집으로 향햇다,아니 장모의 집으로 향했다
오늘따라 차가 뻥뚤려 15분만에 도착한 나는 기다리지 못하고 처가댁으로 들어 갔다
장모는 아마도 장인의 식사로 없을것이고,,,,난 서슴없이 현관문을 열고 처가집 쇼파에 앉았다
옆에 놓여있는 옷들과 신발,그리고,자위기구가 아닌 쏘시지가 있었다
웃음이 나왔지만 그뒤엔 흥분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엇기에,점차 긴장도 되고,야릇해 졌다
정확히 6시30분이 되자,장모가 들어왔다
잠시 놀란듯 나를 보더니,고개를 떨군다,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인가 보다,,,
"저,,일찍 끝나고 먼저왔어요,주인도 없는데,,갈데가 마땅치 않아,,죄송해요,,,,그리고 이렇게 커피도 타먹었구요
"아니야,,,자네 집이나 마찬가지인데,,,멀,,,,잘했어,,,,그럼 저녁은?
"아,,네 저 직원들이랑 간단히 별생각이 없는데요,,,장모님은?
"난 장인이랑 가게에서 같이 했지,,,,잠시만 기다리게,,너무 일찍와서,,내가,,아직 준비가,,,
"아니에요,,,천천히 하세요,,,,,제가 더 미안 하지요
우리는 약속된 모습으로 행동을 하기로 한것에 조금씩 떨려 왔다
나도,장모도 서로는 서로에게 큰 기대를 걸고 오늘밤의 환희를 느낄것에,긴장도되고,야릇한 마음이였다
"나,,,샤워를 해야 하니,,,,,,,
"네,전 커피나 한잔 더 할께요
"내가 타주고 갈까?
"아니에요,빨리 샤워하시고,,,,,전 기다릴께요
장모는 내옆에 있는 옷을 쳐다보며 망설이다 그냥 들어갔다
난 나대로 오늘의계획을 세웠기에,이옷을 줄수가 없었다,,잠시후,,,,
샤워를 마친 장모는 상큼한 냄세를 풍기며 내옆 쇼파에 앉았다
"저,,,,,,저도 오늘은 떨리고,긴장이 됩니다,,,,,음,,그러니까,,,,,
",,,,,,,,,,,,,,
(장모는 말을 있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다음 내말을 기다린다)
"그러니까,,,오늘의 컨셉은요,,제가 일찍온 관계로,,,그러니까,,,,,,,,
"또,,,,,또,,,,
(장모는 나지막히 나를 타이르듯,,,,,,,,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아,,,,,,휴,,,,,,오늘은 벌칙입니다,,그게 왜그러냐면,,,,제가 먼저 왔기때문에,,,,,,,
"그래,,받아 주지,,,,,,,어떤 벌인지,,,,,,,,,,,,,,,,,,,,,,,
"그러니까 어,,,휴,,,,여기 불은 어떻게 할까요? 끌까요,,,,아님 그냥 켜둘까요?
"저기 주방불만 켜도 여기 잘보이니까,꺼도 되지 않을까?
"않돼요,,,,,제 맘대로 할겁니다,,,그러니까,,,,이제 장모님은 나의 노예에요
알았습니까?
"그래,,,그러지,,,,,,,네,,,,,,어찌 할까요?ㅎㅎ
(장모는 내가 노예란 말에 잠시 웃음을 보이며,긴장감을 풀어 주는것 같았고,눈빛은 맘대로 하라는것 같았다)
"그니까,,,,,,지금 여기서 옷을 다벗으세요,,,그리고,,,,,아직은 사진은 찍지 않을거에요,왜냐면 벌칙이니까요
지금,,,,,,,,여기 제앞에서 돌아서서도 않돼요,그리고 불을 꺼서도 않됩니다
(여자이지만 당돌한 아줌마로 변하는 순간이였다,어떨땐 여자가 더 확근하기도 하지만,,,)
장모는 지금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하려고,심호흡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일어났다(오히려 내가 눈을 돌리고 싶은 심정이였다)
그윽한 눈빛으로 나를 보면서 장모는 입은옷을(오늘은 7부바지에,라운드티셔츠였다) 잡고 티부터 벗었다
샤워후라 브라는 하지 않았다
옷을 벗는순간 두 가슴이 밑으로 철렁하며 율동을 친다,이내 검붉은 유두가 내 앞에서 어른거린다
약간 처진듯한 두 가슴은 맑은 하얀색을 띠며,좌우로 살랑이고,위아래로도 흔들리는것 같았다
그리고 바지의 후크를 풀더니 이내 다리사이로 그바지는 떨어졌다
그리고 보이는 하얀팬티,
환한 불빛에 보는건 처음이라,난 자세히 쳐다보았다
피부는 가슴과 같이 뾰얀 하얀색을 띠었고,허벅지는 딱 달라붙어 있었다
그리고 팬티안은 동그랗게 자신의 보지를 감싸고,팬티끈은 배에 쫙 붙어 있어,더이상 벗기지 못할것처럼 있었다
그리고,장모는 허리선 팬티를 잡더니 밑으로 돌돌말리듯 팬티를 벗고 날 보면서 서있었다
그리고는 이내 눈을 질끔감아버렸다
그것은 나에 대한 벼려인듯 했다,더 자세히 보라고,,,,난 눈을 감았으니,,,,,마음대로 보라는 암시 같았다
바지와 팬티는 장모의 발목에 걸려 있고,부르르 떨리는 장모의 다리와 그사이 보지털,그리고 살짝 갈라진 보지선이보인다
이젠 아까보다 더 떨고 있었다
눈으로도 보이는 장모의 떨림,물론 나도 손을 덜덜 떨고 있었지만,,,,,,
이제 어찌할까,,,,,,
"이제 뒤로 도세요
장모는 이제 포기 한듯 뒤로 돌면서 자신이 벗어놓은 팬티랑 바지를 저기로 밀어 놓는다
아,,,,,,,,,,포동포동한 엉덩이다.
만지면 터질것 같이 부풀어오른 엉덩이,예술이라고 표현을 해도 좋을것 같았다
장모는 손으로 가슴을 감싼체 뒤돌아 있었다
그리고,,,,,,,,그냥 기다렸다
난 넉 나간 사람처럼 여인의 아름다운 육체를 보고 있다
어찌 만지고 싶은 충동이 없겠냐만,,,,,,차마,,,,,,,,,,,,,아,,,,,,,,
"자 이젠 벌칙은 끝이 났어요,,,,,,,아까,,준비하신것,,,,,,그것을 입으세요,,,아주천천히요,,,,
이제부터 사진을 찍을거니까,,,,,천천히 입으시면 오는 사진은 그것으로 대체 할겁니다
장모는 천천히 돌아서면서,한쪽 스타킹을 신고,다른쪽도 마져 신었다,그리고 브라를 하려고 할때.
"잠깐요,,,,,,여기서 사진좀,,,,,포즈를,,,,,,
쇼파에 다리를 꼬고 앉으세요,,,,,(정말 요염한 분위기다,,검정 스타킹만 신고,철렁이는 가슴은 그대로인체,,,,)
다음은 다리를 벌리고 티비를 보듯,,,,,엉덩이는 살짝걸치고요,,,,네,,,,
자,,,,,다음은,,,,,,일어나서,,,,,다리를 벌리고,,,상체만 숙이세요,,,,,그리고 자신의 그것을 보듯,,,,,
"이제 다시,,,머 입을건가요?옷을 입으세요,하나씩만요
장모는 그다음이 정해져 있는듯,,브라를 착용했다,브라를 했지만 망사인지라,유두가 보였고 가슴도 잘보였다
브라가 장모의 가슴을 받쳐 주어,장모의 가슴은 여느 젊은것들이과 비교해도 처지지 않는 모습이다
"자,,,,포즈,,,,,,,,아까처럼 쇼파에서 같은동작을,,하세요,,,,
다음 옷!
장모는 마지막 팬티와 가터를 들고 쇼파에 앉았다,난 정면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마지막 팬티가 엉덩이를 가리고 보기를 가린후(물론 망사라 다보이는것은,,,,)
다시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고,,,,
"이젠 정말 마지막이네요,,,,슬립인가요?
역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그리고,,,,,나의 크라이 막스는 기구였는데,,,그게 없으니,,,,,,
난 침을 꿀꺽 마시고,,,,,
"자 오늘의 마지막,,,,,,,,,,,,그런데 이거 않아셔도 되요,,,,왜냐면,,,,,,,,아무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지 아시죠?
",,,,,,,
장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가져온 소시지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그걸 들었다,난 조금 당황햇지만,,,,이내 말을 이었다
"하실거에요?정말 않해도 되요,,,,,,,,,,,,,,,
"괜챤아,,,,,,,,,,,,,자네가 원하는거니까,,,,,,,할께,,난 정말 괜챤아,,,
"으,,,,,,,,,,,,,음,,,그럼,,,,쇼파에 다리를 벌리고,,,,,,,앉고요,,,,,,그리,,,고,,
거기를 약간 천장쪽으로 들어 올리시고,,,,,,,,,그,리고,,,음,,,,
다시 말씀드리지만요,하기 싫음,,,,,,
그말이 떨어지기도전에 장모는,,,,,,,,
팬티를 조금 벌리더니,,,,그 소시지를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고,비비면서 자위하는것처럼 행동을 했다
난 사진을 찍기보단 황홀한 관경을(여자의 자위를 처음본다) 놓칠것 같아 눈이 떨어지지 않았다
"자네,,,,,,,나,,,천,,,,,,,,,아,,,,,,아ㅏ흥,,,,,,,,천,히 할테니 사진을,,아,,,,,흥
장모는 자신의 자위행위에 스스로 황홀함에 빠져,신음소리를 내었다
난 입이 바짝 마르고,다리가 후달렸지만,어떻게 할수가 없었다,내가 더 긴장을 했다
장모는 이젠 아예 눈을 감고 소시지를 보지가운데로 밀어 넣으며,손으로 피스톤 운동이 한참이다 그러다
아,,,,,,,,,,,,,,,,,,흠,,,,,,,,,,,,,흐,,,,,,,,,,,,,,,흥,,
아,,,,,,,,,,,,아,,,,,,,,욱
거리며 작은 신음을 내었다,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그소리는 장모의 의도와는 달리 계속 나왔다
이미 황홀경에 빠져있는 장모에게 다음 주문은 무리였다
난 그렇게 잠시 장모의 자위를 구경하고 오르가즘이 끝나길 기다렸다
잠시,,,,,,,,,,,,,
아,,,,,,,,,,,,,악,,,,,,,,,,,후,훅,,,,,
아,,,,,,,,,,,,,앙,,,,,,학,학,학,,,
그러다 장모는 몸을 살짝 떨더니 온몸에 힘을 빼는듯 보였다
이제 끝이난건가?
그리고 장모는 자신의 손에 쥐었던,소시지를 꺼내고,쇼파로 던지듯 놓더니 이내 쓰러지듯 쇼파에 누웠다
난 조용히 그집에서 나왔다
너무 놀랐다,설마 장모가 내앞에서 자위를 하다니,,,,,,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끼고,,,,,편안해 하는 모습을 보았다.그리고 잘햇다고 생각했다,무엇인지 모를,기쁨이,,,,,,,
다음날!
회사에서 줄곳 어제일이,아니 그 그림이 나의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충격이였다,후,,,,,,,,,,,,,,,,,,,,,하,,,,,,,,,,,,,,,,,,,,,,,,,,,,,,,
진도를 나가기가 겁나기도 했다
이렇게 가다 어디까지 갈까?나도 장모도 섹스에 미치는게 아닌가!
그러면서도 난 나름 다음 작전 생각을 마쳤으니,,,,,
오늘이 장모의 자유는 마지막날이다,내일이면 막내가 여행에서 돌아온다
난 점심시간전에 결단을 내려야 했다,아,,,,가자니,앞일이 걱정이고,멈추자니,,,,아,,,,
그러는중 장모에게서 문자가 왔다
"자네,,어제 나에게 실망했나?
난,,,,그냥 자네가,,,,,,,,
좋다고 말하면 잘못된것인가?
난 기다리네,자네가 오지 않아도,,
아,,,,,이게 먼말이지?
기다린다고,,,오지 않아도,,,,,
에라,,,,,,,,,,,모르겟다 갈때까지 가자,,,,,씨,,,,,,,,,,
다음 작전을 준비 했다,조금더 충격을 줄것이다,물론 내가 받느것도 크지만 장모한테 데미지가 더 클것이다
난 장모에게 문자를 보냈다
"연락 바랍니다
잠시후 통화를 하게 되었다
"저에요
"그래,,,잘 들어갔겠지,,어젠,,,,
"네,,,죄송해요,,,전 항상 미안 하다는 말만 하게 되네요
"아니라니까,,,,,솔직히 나,어제 정말 좋았어,,그리고 그렇게 가준것도 너무 좋았고,,,,
나를 위한거라 생각 되었지,,,,내가 챙피해 할까봐,,,그런거 알아,,,고맙네,,정말,,,
(난 충격으로 아무생각 없이 나왓는데,,장모는 자기를 위한거라 생각을 하다니,,역시 어른이구나,,)
"네,,그치만,,,,,,하여튼 저도 조금 충격적이 였고요,,,,좋았어요,저도 감사드려요
"그래,,연락하라고 해서,,,,,,,
"아,,,,,,오늘 컨셉입니다,,괜챤을 까요?
"그럼,,,,,,,,난,,아무튼 ,,,,,머지?,,,오늘은.....
"어제랑 비슷한데요,,,조금 달라요,,,그리고 제가 옷,,,,주문하는거 불편하거나 하시면 그냥 입던거로 할께요
"아니야,,,,,,자네도 알다 시피,,,나 야한거 좋아해,,,,,알쟌아,,,,,괜챤으니 머든 주문만 하게
"네,,,오늘이 마지막이 될지,아니면 함께 같이 할지 이젠 장모님 손에 달렸어요
"아니,,,,,그게,,,,,무슨 말인가?,,마지막이라니......
"아니 마지막은 아니고,제가 이따 말씀드릴거에요,장모님이 그부탁을 들어주시면,,,,계속 함께 할겁니다
"아,,,니,,,,,난,,,,,,,잘모르겟지만,,,,자네 부탁은 다 들어준다고 하지 않앗나,,,,,
그래서 어제도 난 처음엔 수치스러웠지만,,,,자넬 위해,,,,,,그렇다고 내가 싫었던건 아니네
"네,,,저도 잘알아요,,,하지만 오늘 부탁은 정말 힘들거에요,,,,,,,
"그건 그렇고 오늘,,일단은 복장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나에게 얘기 해줄건가?
"내 우리의 컨셉을 마치고요,,,,,,그러니까 걱정마세요,,장모님만 결정을 하면 다 좋을수 잇어요
"참,,,,그게,,,먼지,,,자네 날 미치게 만드는 먼가를 계속 만들어,,,,,
"자,,그럼 준비 되셧나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말하게,,,,
"오늘은 구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어요,,,,,일반 가게에서는 팔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는데 까지 해볼께,아직까지는 다 해준것 아닌가?
"네,,,아주 훌륭하게 잘하셨어요,,,,,그런데,,,,
말씀드릴께요,,,오늘은 간단하게 할께요
"오늘은 핑크색입니다,,팬티도 필요 없고요,,,,,가터벨트만 있으면 되고요,슬립도 필요 없어요,
그리고,,마지막,,,,
"자넨 마지막을 너무 좋아해,,,,,,그건 멀까?
"그건 브라자인데요,가운데가 없는거에요,,,그러니까 가슴을 감싸기만 하고 ,,,테두리만 있고요,가슴을 다보이게 만든거에요
아시겟어요?
"그냥,,,,대강은 알것 같은데,,,그걸 어디서 구하지?
"저도 인터넷에선 파는것 같은데요,,,주문하면 오늘중에 도착을 할지,,,,,아마 오늘은 힘들거에요
"그럼,,,,,,아무튼 내 구해 보기로 하고,,,,,,또,,,,,,?
"아,,스타킹도 신으셔야 합니다,핑크색으로요,,,,,,
그리고,,,없는거 같아요,,,,오늘도 제가 먼저 가면 벌칙이 있습니다
"그래,,어제와 같은 시간이지?
"네,,,,,그럼,,,
오늘은 몸이 불편하다고 윗분에게 말을하고 3시경 회사를 나왔다
나도 들릴곳이 잇었기 때문이였다.늘 신세만 지는 장모에게 오늘은 먼가를 보여주고 싶었다
난 야한 속옷을 파는곳으로 들어가 남자 티팬티를 샀다,그것도 속이다 보이는 망사로,,,,
오늘은 장모에게 나의 자지를 보여주고,좀더 큰기쁨을 느끼도록 할것이다
한편 장모는!
아,핑크색 어릴때 참 좋아 했는데,,지금은 없다
어제의 그 란제리집으로 들어가서,어제것이 맘에 들었다고,,,,,핑크색을 가지고 나왔다
그런데 팬티는 필요 없고,,,,가터만 있으면 되는데,,브라는 어디서 구하지,,,,,,
일단 장모는그걸 가지고 집으로 와서 고민을 하다,,,,
브라자를 가위로 잘랐다,,,이러면 될것 같았다
브라자의 테두리만 남기고 모두 가위로 잘라 냈다,아깝기는 했지만,,,,,
그리고 가슴에다 착용을 해보니 그런데로 볼만했다,
팬티는 장농에 넣어두고 가터와 내가 만든 브라,그리고 스타킹을 다시 쇼파에 올려놓고
일찍 남편에게 같다오기로 했다,나는 배가 아프다고 먹지않고 빈그릇도 나두고 그냥 올참이였다
그런데 사위가 들어오는것 아닌가!
어,,,,,오늘은,,,,,지금이 5시도 않되었는데,,,,,
"자네,,,이렇게 일찍,,,,,회사는?
"아,,,,오늘 일없다고,다들 조기 퇴근했어요
"혹시,,,,,,다른건 아니지?
"아니에요,,,걱정마세요,,,,,,,ㅎㅎㅎ
"그럼 오늘도 내가 진건가?
"네,,,,,,,ㅎㅎ저 잠시 쉬고 있을께요,다녀오세요,,,,
이러니까,,제가 이집 주인같은데요,,,,,,ㅎㅎ
장모는 서두르며 도시락을 들고 나가셨다
난 쇼파에 있는 장모의옷을 보며 흐믓해 했다,
아니,,그브라를 구했구나,,,,,참,,,,대단하셔,,,,,
깜박 잠이 들은것 같앗는데,장모가 조심스럽게 샤워를 하러 들어가신다
모른척 하려다
"아,,잠이,,,,,오셧어요?
"그냥 더 자지,,,,,,,조심햇는데,,,,나 더워서 샤워좀,,,
"네,,,,,,
내가 일찍온 이유이다
오늘의 벌칙이 주어지는 순간이다
난 장모의 뒤를 따라가 화장실문을 닫으려는순간 문을 밀치고 같이 들어갔다
"아니,,,,,여기,,,,,,
"네,,오늘의 벌칙은 샤워하는 거에요
그러니,,,,,,
"하지만,,,,,여기까지,,,,,,하라면 하겟지만,,,,,이건 쫌,,,,,남사스럽네
"않하실거면 더큰게 기다립니다,선택하세요
"음,,,,,,,,,,,맘대로 하게,,,,,,난,,,,,,,,,,,,,,,
장모는 포기한듯 살며시 옷을 벗엇다
그렇게 몇번을 벗엇는데도,아직도 서로는 그런 모습에 짜릿함을 느꼈다
아마도 서로가 섹스를 하지 않아,허물이 남아서 그런것 같았다
장모는 엉덩이를 틀며 마지막 팬티를 벗고 욕탕으로 드러가더니 샤워호스 꼭지를 틀고 물을 내린다
그리고 온몸로 물줄기를 받으며,자신의 몸을 물과 비누,그리고 손에 맞긴다
하얀 거품속에 젖가슴과 보지 털이 뽀얀 거품을 내고 이내 물줄기로 사라졌다
그리고 자리에 앉더니 샤워기로 자신의 보지에다 대고 뒷물을 시작한다
나에게 시선조차 없이 자연스럽게 보지를 딱더니 일어나 욕탕을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딱아낸다
그게 끝이였다......여태 수많은걸 보아와서 그런지,,,,,,별거 아니였다
난 장난기가 발동했다,,그리고 장모에게 명령(?)을 내렸다
"저기,,,장모님,,,,,,
",,,,,,,,,,,
수건으로 가슴을 가린후 장모는 눈짓을 한다,,,머?라는뜻으로,,,,
"여기서 할수 있는건 다 하셔야 해요,샤워만으론 벌칙이 약해서요
"나,,,다했어,,,,,,,머가,,,또 있지?
"아,,,,,,저거 보이시죠?
난 변기통을 가리켰다,소변 보는 모습이 보고 싶은거 였다
장모는 또다시 당혹하며,망설이는 모습이다
"아,,,,,,니,,,,그건,,,,,,더러워,,,,,,하지말자,,,,,,,,,,,,
"아니요,머가 더러워요,,,,,,,,누구나 하는건데요,,,,,,,대통령도 해요
그러니까 벌칙이지요,,않하면 더 큰거라고 말씀드렷는데요,,,,,
"나,,,,더 큰거 할께,,,,,,이건,,,,,,,,,
"그럼 가중처벌입니다,더 큰것도 하고 이것도 해야 나갈수 잇어요
난 문앞을 가로막고 막무가내로 윽박질렀다
조금 망설이다 장모는 좌변기에 앉았다,그리고,,,,소변을 보려고 애를 썼지만 긴장을 해서인지 오줌이 나오지 않았다
난 다시,,,,
"또 벌칙입니다,,,거짓말 하는게 더 나쁜거 알죠,,,,,,,이젠 변기에 앉지말고 욕조위로 올라가서 소변을 보세요
"아니,,,,,,,그건,,,,,,,,,난 못해
"제가 하는말은 다 들어 주신다고 햇쟌아요,,그런데,,,,,안하시면,,,,,,,,
"그렇지만,,,,,,,,,,,정말 다른건 다해도 이건,,,,,,,,,,
그러다 난 또다시 조건을 붙혔다
"그럼 제가 여기다 소변을 보는거 보여 드리면 장모님도 하실건가요?
그러면 제가 여기서,장모님 앞에서 소변을 볼께요,남자들도 이런거 보여주기 싫어하는거 아시죠
그런데 제가 한다구요,,,,,,,어때요,,,,이젠 마지막입니다(또 마지막이란 말을 했다)
",,,,,,,,,,,,
"오늘 할일도 많고 드릴말도 있다고 햇쟌아요,정말 중요한 날인데,,,
(장모는 조금 망설이더니,,)
"그럼 같이 하고 나가자구,,,,,,,
"음,,,,,,,,그것도 괜챤아요,,,,,
그럼 장모님이 먼저 욕탕위에서 하시고요,전 여기서 바로 할께요,그리고 서로 보여주는간 기본인거 아시죠?
"자,,,,시작하세요,,,저도 소변을 볼려면,,꺼내야 하는데,,,,,,
장모는 욕탕으로 올라가 소변 보는 자세를 취했다
약간 낮앗지만 보기가 그대로 보여 소변줄기가 나오는건 볼수가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난 돌아서서 지퍼를 내려(아까 산 팬티를 숨키려고,,,) 자지를 꺼냈는데,,,
발기가 되여 보기가 좀 민망했다
"자,,,,,시작하세요,,,,,,,어디서 나오는지,,,,저도 볼께요,,,,그리고,,,
(난 몸을 돌려 자지를 숨키고,,,,,,)
"장모님! 제꺼 보셔야죠,,,안보면 또 반칙에 벌칙이 기다립니다
나는 다 보이는데,,,,,빨리요,,
(그러면서 난 다시 자지를 돌려 보이게 해주었다)
서로는 발기가 되여 오줌누기가 힘들었다,그런데,,,,장모님 보지에서 물줄기가 쏴,,,,,하고 나왔다
많이 참았는지,,,,,,쇳소리가 나면서 물줄기가 거세게 나왔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려는 순간,,,,
"아,,,,장모님,,,제발,,,,,이젠,,,,,,,,,,,
(다시 장모는 나의 자지를 보고 계신다)
난 힘을 주어 보려고 해도 발기가 된상태라 정말 힘이 들었다
장모는 이미 물줄기가 약해져 끝날무렵이고,,,,,그때 나의 자지에서도 물줄기가 쪼로록 나오더니
마침내 시원하게 쏟아졌다
우린 그렇게 서로의 소변을 보면서 화장실에서 감정을 무르익히고 있엇다
난 그리고 바로 나왔고,다시 장모가 나왔다
약간 계면쩍게 웃으시며,,,,,
"이젠 우리 해볼건 다해 본것 같아,,,,,,,,
"아니요,,,,아직 멀엇어요,,섹스나 성은요,,끝이 없는거 같아요,,,제가 능력이되거나 서로 변하지 않으면
장모님이랑 계속 하고 싶은데,,,,,
"그럼 그렇게 하면 되지,,,,,
"그런데,,,,,이따가 말슴드릴께요,,,제발 나의 소원을 장모님이 이루어 주셨으면 해요
"그게 머야,,,,,,,정말,,,,답,답,하,네
"자,,,,아까 벌칙입니다
"다 햇쟌아,,,,
"아니요 가중처벌입니다
"참,,,,,,,
"일단 옷을 벗으시는건 알죠,,,그리고 오늘의컨셉으로,,,,,,
장모는 아까 샤워후 다시 옷을 입었다,그냥 나와도 되는데,,,,,,,
그리고 스타킹을 신고(아,,오늘따라 스타킹신는 모습이 섹시하다,,,,뭉클해졌다)
그리고 노팬티위로 가터벨트를 스타킹과 체우고,,,,아까 본 테두리만있는 브라자를 착용했다
"아,,,,,,,,,장모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여테 제가 정신이 없어 말씀은 드리지 못햇는데,,,,,,여자의 몸이 이토록 아름다운지,몰랐어요
정말 감사 그려요
나의 칭찬에 장모는 감격을 햇는지 눈시울이 붉어지는듯,,,,,,
그리고 나에게,,,
"자 벌칙이먼가?
"저랑 갈데가 있어요
"이런 복장으로,,,,,,,어딜가?
"멀지 않아요,,,
(난 장모이 손을 잡았다,처음 잡는것 같앗다,,,장모도 나도 떨리는건 마챤가지 였다)
"맨발로 나가셔요,,,,그냥,,,따라오세요,,제가 어떻게 하겟어요
장모는 노팬티로 가슴은 덜렁이며,나의 손에 잡힌체 현관을 나섰다
(여기서 잠깐:여기 마당은 아마도 5평정도로 작았다,한쪽에 오래된 나무가 한그로 있고
그리고 반대쪽엔 작은화단,그리고 거실이랑 붙은 곳엔 시냇물을 만들고 지금은 물이 흐르지 않는 자갈길이있다
그가운데 대가선에 정문이 있는것이다)
마당(이미 어두워져 깜깜하고 가로등만이 우릴 비추고 있었다) 한가운데 장모를 세우고 지난 포즈를 취하게 하고
난 사진을 찍고,그렇게 잠깐을 하다,난 디카를 장모에게 주었다
"아니,,,왜?,,,,이젠,,,,,그만 찍게,,,,,?
"아니요 이젠 장모님이 찍으세요,,찍을줄 아시죠?
"어,,,알긴,,,하지만,,,,,,,누구,,,,,,,,굴,,,?
"저요
그리고는 난 옷을 벗었다
와이셔츠를 벗으니 바로 맨살이다
그리고 바지를 내렸다,아까 산 망사티팬티가 보였다
조금 창피했지만,,,,,그런데 발기가 된나의 자지는 팬티위로 귀두가 삐죽 삐져나왔다
"장모님 어서 찍으세요,,,,,,,저도 봉사를 해야죠,,,
",,,,,,,,,,
(장모는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난 내 스스로 포즈를 취해주었다
돌아주고,엎드리고 떠?,,그리고 마지막엔 그 팬티를 내려 버렸다
동그랗게 놀란 장모의 눈이 커지더니 이내 침을 삼키신다,그리고 나의 자지를 보며 사진을 찍었다
우린 작은 울타리 안이지만 알몸으로 나체 쇼를 하고 있엇다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서로에게 기쁨을 주며 행복해 하고 있었다
"저,,,장모님,,,저 잘안보이시죠,,,?
"어,,,그런데로,,,,,,보이긴하지만,,,,
"이제 들어가요,,,이렇게,,,,,,,,
".....
난 장모의 손을 잡고 다시 현관안으로 들어왔다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곳으로 오니 서로의 모습이 확연히 들어왔다
물론 난 자지가 완전 발기가 되여 껄덕이며 장모의 보지를 노리고 있지만,,,,,
그리고 난 장모의 손을 잡고 쇼파에 앉앗다,그리고 나의 절실한 마지막 부탁을 말했다
"저,,,아까제가 드릴말씀이 있다고 했죠?
"어,,,,,,그게 제일 궁금해,,,,
"그부탁을 들어 주시면 오늘 마지막 컨셉은 성공이고요,,,,만약 싫다고 하시면,,,,오늘 여기서 끝이 날거에요
잘 생각 하세요,,정말 저에게도 장모님에게도 중요한 결정일테니까요
"먼지 모르지만,,,내가 할수 있는 거엿음 좋겠군
"생각하기 나름이지만,,,,,,,,어쩌면 힘들지도 몰라요
"뜸들이지 말고,,,,,,,어서 애기나 해보게,,,,
난 이순간에도 이말을 해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망설이고 있었다
"자,,,,이제 난 자네의 엄마나,,,친구로 생각을 하고 편하게 말을 하게,들어주면 들어주는것이고,
아니면,,,,,,,하지만 난 자네의 그 부탁이 먼지 모르지만 꼭 들어주고 싶어
왜냐면,,요즘 몇일 나,,정말 행복했어,,,,그것만 알아 주게,,,,,,
"제가 죽일놈이 될지도 몰라요,,,,그리고,,,,아,,,,,,,,,,,,,,,
"저는 장모님이랑 그리고 내 아내 지영이랑,그리고 장군이랑 좋은관계로 살고 싶어요
저도 이런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게 너무 좋아요,그런데 어느날,,,,,,,,,
"정말 솔직히 말할께요,장모님이랑 이러면서,전 지영이에게 소홀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꾸 장모님이 좋아지고,지영이랑은 전처럼 관계도 거의 없고,,,,
그러면서 고민을 하게 된것입니다,오늘이 마지막일수 잇어 장모님께 저의 몸을 보여 드린것이구요
"그런,,,,,,,,,자네의 맘을 알것 같아,,,나도,,,그런면에서 지영이한테 미안했어,,,,,,
나도 그런줄 알지만,,,,,,,,,,나도 빠져드는,,,이 쾌락을 차마 버리기가,,,,,,,
"그래서 제가 중대한 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그런 장모님의 맘이니,,,저의 부탁을 꼭 들어주세요,네?
"그래,,,,,,내,다 들어줄께,,,,,,
"그냥 그렇게 말할 게제가 아니에요,,,,나,,,,,나쁜놈이고,,미친것 같아요,,,장모님,,나 어떻게해요
"알아,,,,나도 미친년이고,,,,,,,,,,
(난 이제 정리하는 차원으로 마지막 부탁을 드리고 깨끗히 마무리를 하기로 했다)
"저의 부탁은요,,,,,,장모님?
"응,,,,,,,,
"제가 장모님과 이런일을 한걸 아무도 모르쟌아요?
"그래 나도 아무에게 말하지 않앗지
"그런데 제가요,,아내한테 너무 미안해서요,,,그래서요 장모님이 나서서 말좀해주세요
장모님이랑 지영이랑 정말 가까운거 알거든요,아마도 지영이는 장모님 자위하는 것도 알걸요?
그렇죠?오늘은 솔직하게 말 좀 해주세요?
"그래 다알지,,,,,,,난 지영이에게 모든걸 말햇어,나의 섹스 편력,그래,,,자위하는것 까지,,,,
난 지영이에게 많이 의지를 하면서 살았지,,,,,,,,
그런데,,,,그게 어떤건지,,,,,,,내가 지영이에게 멀 어쩌라고?
"장모님이랑 이러는거,지영이랑도 하고 싶다고요
"으,,음,,,,그건 자네가 하면 되쟌아 그게 나에게 부탁할일은 아닌것 같은데,,,
"다시,,말할께요,,저는요 같이 하고 싶습니다,솔직히 이제 다 말햇어요
"같이,,,이런걸,,,,,,,,,,,,우리가 했던걸,,,이해가 가지 않는데,,,,,,,
"전요,셋이 모여 누드도 찍고,서로보면서 식사도 하고,샤워도 하고 그러고 싶다고요
장모님을 보면 지영이한테 미안하고,지영이보면 장모님한테 미안하니,,그리고 요샌 지영이는 찬밥신세이고,,
이러다 저 지영이랑 헤여지기라도 하면,,,,,전 그러게 싫어서 그런겁니다
장모는 이제야 나의 의도를 눈치를 챘다
그러니까,둘다 놓치기 싫다,그리고 둘다 가지고 싶고,
그리고,이런게 너무좋아 그만두기도 싫고,계속하자니 한명의 여자가 찬밥이 되고,,,,,
아,,,내딸,,,,지영이가 저 사위랑 그런일로 이혼이라도 한다면,,다 내 잘못이되네,,,,,
그렇다고 딸과 엄마가 사위앞에서 알몸으로 자위도 하고 사진도 찍고,,,,아까처럼 서로보면서 오줌도,,,,,,
장모는 이리저리 생각을 햇다
그러면 내가 싫다면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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