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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그리고,,,, - 상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51 1,001회 0건
5월의 신부 그리고,,,,


여러 좋은 작가분들이 많은 소라에서 글을 쓴다는게 부담스럽지만,,,
전 사실적인 묘사를 좋아합니다,
각자 원하는 방식에 따를뿐이라 생각 되여,,,,,
허황되지않고 될수 있으면 사실과 같으려고 노력합니다
감사 합니다



(상)


40살이 된 나는 신혼초 강원도 여행중 나의 첫번째 아내를 교통사고로 잃고
10여년을 홀로 살았다.첫사랑의 아픔이 너무나 컷기에 재혼을 생각 해 보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재혼녀는 이제막 대학을 졸업한후 나의 회사의 관리직사원으로 들어왔다
중소기업을 운용하는(직원이 한 20여명) 사장인 난 그져 그런 직원이라고 생각 되었다
지방대를 졸업했고 실력은 별로 였지만 성격이 너무좋아 누구도 좋아했다
그리고 회식 자리에서 나와 첫만남이 이루어 졌다

나의 장인은 모 항공사 기장으로 나와는 12년 차이가 난다
늘 해외로 다니기 때문에,,,,

장모는 그보다 5살 어린 47세의 활발한 부인이다
부유한 삶속에서 거리낌없는 자유분망하게 사는 여인이며,나와는 7살 차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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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의 설득으로, 난 아내의 자살미수로 겨우 결혼을 할수가 있었다


첫날밤!

사업관계로 멀리 가지 못해 우린 제주도로 왔다

"아찌!
"머야 이제 결혼했는데,아찌가,,,,참,,,,여보라고 해야지
"그래도,,,,난 못해,,아찌가 좋아
"참,,,그럼 최소한 오빠나,,,,아,,,,,자기라고 해라
"생각해보고,잘해주면 올라가면서 자기까지는 해줄께
"그래,,,이그,,,고맙다

먼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지영을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지난 일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차에서든 극장에서든 우리집에와서까지도 자기의 몸을 허락하지않은 지영이기에
오늘의 이 기대감은 너무도 크게 다가왔다

외동딸로 자랐고,아빠는 늘 해외로(어릴땐 군인이라) 다녔으므로 거의 엄마랑 지냈기 때문에
가끔 받는 아빠의 사랑이 대단했다고 들었고,엄마도 거의 감싸듯이 키웠다고 했다
그리고 처녀성은 결혼첫날밤에 주는거라 엄마 한테 누누히 교육을 받은터라,,,,

난 기대감과 설레임까지 들었다(간간히 접대부랑,나이트에선 아줌마들이랑 간식을 하기는했지만,,,,)
처녀라,,,,첫번째 아내도 아닌 처녀를 재혼으로 맞이하다니,,,,,,,

이불을 뽁耽?침대로 올라가자 난 깜짝 놀랐다
왜냐면,7부바지에 남방같은 웃도리를 다입고 있었고,어렴풋이 팬티와 브라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머해,,,우리 첫날이쟌아
"왜?ㅡ,,,

그러면서 이불을 빼앗듯이 덮고는

"아찌 불꺼야지,,,,그래야 잠을 자지.
"어,,,그래,,,,,

난 침대로 다시돌아와 그녀의 목에 팔베게를 하고 누웠다
그리고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다,,,,

"아찌 머야,,,,,,,,
"왜,,,,,,,또,,,,,참,,,,

난 어안이 벙벙했다

"자기야 우리 오늘 첫날밤이야,,,,알아?
"응,,,나도 알아,,,하지만,,,,징그러워,,,,,
"자기도 오늘은 머하는것쯤 알쟌아,,,,,
"응,알아,엄마한테 다 들었어
"머?

난 크게 놀란듯 소리를 질렀다

"멀 들어?
"난 잘모르니까,,,,엄마가 알려준거 잇어,오늘 어떻게 하라고,,,,,
"정말 너 순진한거니,,아무거소 모르는거니,,내숭이니,,,,,
"나 다 알아?

가만히 보니 정말 쑥맥이다
이런날의 상황을 엄마에게 교욱을 받고 오다니,,,,,

"자,그럼 교육받은거 해봐
"멀해 아찌가 해야지,,,,,
",,,,,,,,,,,

오늘 밤을 세울것 같다.

난 다시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고(이젠 그대로 있었다)
다시 배를 만지면서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는순간,,,,

"아,,,아찌,,,,,,,,
"왜? 아퍼?
"아니라,,,,,난 처음이라고,,
"그런데?
"그니까,,,,,,,,,몰라,,,,,,,,,,,,,,,,,,

다시 소강상태이지만 나의 맘이 확 깨지는것 같았고,다시 하려고 하려니,한심하기 까지했다
이걸 언제 가르키냐?,,,10년 가리키면 내나이 50이고,,그러면,난 정력이 떨어지고,,,
남 좋은일 시키는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다

난 반 강제로 그녀의 옷을 벗기고(거의 1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애무는 대충 끝낸뒤,,,,,그냥 바로 삼입을 했다

"악,,,,,,,,,,,,,,,,아,,,아찌 너무 아퍼,,,,제발,,,,,,,
"아니야,처음에 다 그런데 조금 지나면 괜챤아 질거야

난 다시 그녀의 질속으로 자기를 힘껏 밀어 넣었다
그럴때 마다 그녀는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고,,,,,
참,,,신음소리가 아닌 고통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관계가 잘 될리 없었다

억지로,정말 겨우 사정을 하고 난 한숨을 푹쉬었다
앞일이 걱정이다,,,,ㅡ,ㅡ
그녀는 옆에서 질질짜면서 "엄마""엄마"를 왜치치고,,,,악몽인것이다

그리고 서로 잠이들어 여명의 햇살에 눈을 떠보니 아직도 옆에서 새근거리고 자고 있는 그녀를 보았다
그리고 다시 옷을 벗기려 했다(언제 입었는지 다시 다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잠이 깨면서 귀챤은듯 날 밀쳐 냈고,난 돌아서 침대를 나와 담배를 깊게 물었다
휴,,,,,정말,,,,어찌하지,,,,,참,,,,,

아침을 먹으러 짐을 챙기고 샤워를 마친 난 침대를 정리 하려는 순간,
정말 처녀막이 터지면 나온다는 500원짜리 만한 핏자국을 보앗다
아,,,정말 이구나!
차라리 이순간엔 저런게 위안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성생활의 고문쯤으로 생각이 되여졌다

낮엔 그런데로 즐거웠다
어린 그녀의 재롱도,오랜만에 오는 제주도의 향기와 절경,그리고 시원한 5월의 바람
4박5일동안의 신혼여행은 첫날의 그 한번으로 막을 내렸다
아직도 아프다고 절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바람에,,,,,

난 분가 하여 알콩달콩 살기로 했지만,
처가댁과 그녀의 반대로 난 어쩔수 없이 처가 살이를 하게 되었다
넓은 60평아파트.
그리고 안방을 우리에게 내어 주는 조건.
다 맘에 들지 않았지만,늙은 사위가 어린처녀의 재혼이니,그렇게 하는수 밖에 없었다

공항에 내려 집에까지 택시를 타고 강동구 한 아파트에 도착을 했다
장모님이 나오면,둘이 부등켜 안고 눈물 바다가 되었다
이런,,,쯔쯔,,,,유괴라도 당하고,돌아 온것처럼,,,,,,,,,,,쩝!

안방에 신혼 살림은 그런데로 깨끗하게 정리가 되었다
이제부터 그녀와 침대에서의 전쟁을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했지만,집이라고 들어오니 좋았다
몇가지 선물을 꺼내고,짐을 들고 방으로 들어 갔지만,그녀는 엄마랑 아직도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난 짐꾼인양,이것저것을 옮기고,방안 침대에 팍 누워 버렸다.저녁 먹고 하자
아니 그녀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그리고 몇일전만해도 난 사장이고 지는 그냥 사원이여서,
쩔쩔매던 그녀가 아니였던가,,,,

갑자기 역전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그리고 처가살이 하면서 얼마나 구박과 핍박을 받을까,,,,,,,휴,,,,,
그러면서 선잠이 들었는데,,,,

"아찌,,,,,,,,,,,,,,,,
",,,,,,,
"아찌 나와,,,,,,,,,,요,,,,,ㅎㅎ

난 깜짝놀라 거실로 나갔다
이미 상을 준비하신 장모가 기다리고 있고,상위에선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
많은 양의 음식이 준비 되어있었고,와인 한병,잔 3개가 있었다

"아니 장인어르신은 아직 않들어 오셨나봐요?
"응,,,,저번에 유럽 가느라,,,3,4일 후에나 오실거야
"그래,,,,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어려운 자릴 피하게 되여서 안도는 되었다

"이서방 여기,,,,
"네,
"빨리 밥 먹자,난 엄마가 해주는 밥 정말 먹고 싶었어,,ㅎㅎ
"그래 어여 먹어,그리고 축하의 의미로 와인 한잔씩 하자
"제가 딸께요
"아니 아직 손님인데,,
"아니에요,사위도 자식인데,,이제 제가 아들 노릇 해드릴께요,아들도 없으시니,,,,
"그럼고맙지,,,,,,ㅎㅎ

한달을 그럭저럭 보냈다
그동안 내가 느낀것은,,,,

장인은 거의 보기가 힘들다.1년이면 9개월을 밖에서 지내시고,,,
장모는 활달하며,친구들도 많은것 같고,운동도 열심히 하신다
문제는 나의 와이프!

마마보이라고는 들어 보앗지만 마마 걸이란 얘기다.
무슨일이 있으면 쪼로록 달려가 엄마,엄마,하면 다 고자질 하듯 말을하고
아직도 섹스얘기만 나오면 무슨 질병인듯 두려움에 떨고,
살림은 커녕 라면에,중국집 시켜먹는게,해 먹는 밥보다 더 횟수가 많다

홀로 10여년은 살아온 나인지라,집밥이 그리웠는데,혼자 살때랑 똑같지 않으면 더 형편 없으니,,,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 밤이였다
아내를 반강제로 못을 벗기고 성욕에 불타 조금은 심하게 섹스를 했다
또다시 그녀는 엉엉울면서 엄마에게로 달려 갔다

휴,,,,,,,,,,,,쌍,,,,,오만 욕이 다나왔다
결혼을 했으면 섹스의 재미도 살림의 재미도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으니,,,,,
에,,,,,,,,,,,,,라,,,,,,,개,,,보,,린,,,,,,,같은,,,,,삶이여

다음날 아침(그녀는 엄마랑 같이 잠을 잤다)
커피를 타러 주방으로 가면서 장모와 마주치게 되었다
이크,,,,또 무슨 소릴 듣겠군

"자네 일어 났구만,,,커피 마시려고?
"네
"그다리게 내가 타줄께
"아니에요,제가 타 먹어도 되요

별말씀 없이 커피를 타시는 장모의 뒷모습을 보면서 난 거실로 나왔다
거실엔 티 테이블같은게 하나 놓여 있고,4인용 하나 1인용2가 있었다
난 1인용에 앉아서 거실밖을 보고 있었기때문에 뒤쪽엔 주방이 였다

"자,여기,,,,커피,,
"네 감사 합니다,장모님도 한잔 하시죠
"응,나도 타왓어,,그런데,,,,,
"예 말씀하세요

어제일로 얘기가 나올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어제 지영이가,,,,,
"아,,,죄송해요
"그게아니라,,,,,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나,,,,,
"그냥 편하게 말씀 하세요,자식처럼 생각을 하시고요
"그래도 이건 말하기가,,,좀,,,,,,

장모가 사위랑 딸의 섹스얘기를 한다는게 쉬운게 아닐거다
난 살짝 쓴웃음이 나왔고,장모나 지영이를 놀리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어젯밤일때문에 그러시죠? 저도 힘들어요 장모님
"아니,,,,그래도,,,나도 자네 맘은 알지만,,,,아직 어린게,,,안그런가?

어린거 하고 머가 또 그렇단말이지
난 화가 치오르는걸 억누르며,,,,

"사실 26살이면 어린게 아니고요,부부관계란게,,,,,참,,,
"알어 하지만 좀더 시간을 두고,,,,,,,
"네,알았어요,하지만,저도 힘들어요,그렇다고 바람을 피우는것도 아닌데,,저렇게 거절을 하면,,,
"나도 아네,그러니까 시간을 두고 천천히 잘 타일러 보게

서로는 그렇게 눈치를 보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자네 오늘 저녁에 나랑 술한잔 할까?
아무래도 한낮에 얘기하기가,,,,,,
"네,그러시죠,,,,,

아침밥도 장모랑 어색하게 둘이서만 먹게 되었다,그녀는 점심이 다 되어서야 일어 났다

"엄마 밥죠.나 나가야돼
"얼딜간다고,,이서방이 알아?너 얘기 어제도 얘기 없었쟌아
"어,동창회 저번달이도 못가고,이번에 결혼을 햇으니 다들 날 기다릴꺼야
"아니,이서방이 아냐고?
"아니 이제 애기해야지
"왜 그리도 철딱선이가 없어,,,,쯔쯔쯔

난 저 멀리서 모녀의 얘기를 들었다,참,갈수록 가관이다,어린애랑 이래서 결혼이 힘들다고 하는군
모른척 하자니 울화 치밀고,안보내자니 징징 때를쓸것이 분명하고,가라,,가,,,,

"아찌,,
"또,,
"알앗어,이제조심할께,,,,,나 오늘 동창회가야되는데,,,,,
"들었어
"그럼 가도돼?
"가지말라면 않갈꺼야?
"그건 아니지만,,그래도,,,허락은 맞쟌아,,,
"이게 허락이야 통보지
"고마워,,,ㅎㅎ 우리 아찌 최고야,,,,,아니,,,자기,,,,ㅋㅋ
"그리고,,너,,,,,,아니다

난 장모에게 우리 얘기를 하는것에 대하여 따지고 싶었지만,그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니 오늘
장모랑 얘기를 한후 대책을 세워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두만두었다
그녀는 사우나 갔다가,미장원에 들려 바로 나간다고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다시 이큰집엔 장모와 둘뿐이다 이런적이 없어서 서로 어색하기만 했는데,,,

난 방으로 들어와 두 모녀의 관계를 생각했다
어떻게 부부관계까지 엄마에게 다 말을 할수가 잇을까...
그리고 그걸 다 받아 주는 엄마는 어떤 생각이 들까,가뜩이나 장인은 어쩌다 한번씩 집에 들어오는데,,,
에라 모르겠다,,,,난 스르르 잠이 들었다

한편 장모는 어색함을 어찌 없애고,사위랑 편하게 지낼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어릴때 부터 아빠없이(있었지만 거의 둘이서 살았기에) 자라서 너무 친구처럼 지낸게 이럴때 화근이 되었다

(아내는 아빠를 닳아서 가무 잡잡한 피부이고,장모는 뽀얀 우유빛 피부를 가졌고,
가슴도 아내는 보통이지만,장모는 조금 크다 싶을정도이다
그리고 키는 거의 같다.아빠가 조금 작은편이고,장모는 여자치고는 코금 큰 163정도 인것 같다
아내키도 165이니 비슷하게 보였다)

어젯밤 사위가 막덤벼서 자기랑 했다는 소리에 장몬 속으론 확근하게 달았지만(창피하기 하고,기분이 묘했다)
울면서 오는 딸애를 보고,타이르고 달래기도 했지만,자기가 생각해도 딸애가 너무 한것 같고,
사위의 그 와일드한 행동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동시 하면서
장모는 어젯밤의 상황을 상상하다 울렁 거림을 느꼈다
장모의 생각은 하고싶다 였다.자신은 이제 막 섹스의 황홀함을 알기 시작을 했으니,,,

오늘 어떻게 사위랑 풀어갈까 고민을 하다 그런저런생각에 자신의 팬티가 젖어 옴을 느껴 샤워를 하기로 했다
안방을 빼앗겨 거실옆에 있는 화장실로 가는게 조금은 불편햇지만,,,,,,
양손에 새것의 부라와 팬티를 들고 장모는 화장들로 들어갔다

벗은 자신의 몸을 보면서 참 괜챤다는 생각을 했다
적당한 가슴(사실 약간 크다),아직도 간직하고 잇는 몸매,그리고 뽀얀 살결,적당한 음모
남편 말고는 누구하고도 관계를 갖은적이 없는 그로선 아직도 딸처럼 섹스 초보인것이다

아직도 자위를 할지도 모르고,그흔한 컴터의 음란물도 보지 못한그였지만
친구들로 부터 정말로 많은 들은 이야기가 바로 섹스얘기 였다
자위기구가 없냐는둥,자위는 왜 않하냐는둥,바람도 좀 피워보라는둥,컴터의 포로노도 보라는등,,,
그래서 장모는 요즘 컴터 공부를 하고 있다
샤워를 하면서 이런 저런생각을 하다 그녀는 어느덧 자신의 보지가 젖어 옴을 느끼고,
친구의 말처럼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순간 쨔릿한 전율을 느끼며 다리에 힘이 빠지고,입에선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음,,,,,,,,,,
정말 하고 싶다 남편이 오려면 아직도 10여일이 남았는데,,,,,
잠시 머뭇거리다 그녀는 이내 제자리로 돌아왔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또다시 아까 입은 팬티와 브라를 들고 문을 열다 사위랑 눈이 마주쳤다
자신의 알몸을 보여준것 같은 수치심과,강렬한 짜릿함을 동시에 느끼며 장모는 어색한 웃음 보인다

"어이쿠,,,,,,불편하시죠,,,,제가 안방을,,,,,,죄송해요
"아니야,,,,,

장모는 허겁지겁 알몸인 자신의 모습을 들킨양 도망가듯 방으로 들어갔다

그때 사위는 이런 생각을 한다
아,정말 미안하네,,,불편하게,,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장모의 벗은 몸은 어떨까?그리고 섹스를 잘할까?피부는 죽이는데,,,
하지만 여자는 먹어봐야 안다,내 아내가 그렇듯이(처음엔 정말 잘하는줄 알았다),,,,
그러다 머리를 절래 흔들었다.내가 지금 무슨생각을,,,요즘 굶었더니,별생각을,,,,

장모는 자기 방으로 들어간후 안절부절,꼭 알몸을 들킨것처럼 부끄럽고 챙피했다
혹시라도 사위가 별 생각을 했다면,,,아니야,,그럴리가 없지,젊은 영계랑 살면서,,
하지만 지영이는 섹스를 못하니까,,,아마도,,,아니야 모르겠다
장모는 부인을 했지만 사위가 나에게 관심이 있기를 바랬다

드디어 저녁시간이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8시쯤 사위와 티비를 보고있는데,,
사위가 소리를 지르는 것처럼,아주 크게 얘기를 하는것 처럼 들렸다

"저,,장모님!
"어아쿠,,,깜짝이야,,,,왜,,,,,
"아니 왜 그리 놀라세요,,,딴생각을 하셨나,,,티비에 너무 빠진것 아니에요?ㅎㅎ
"아니,,,,왜?
"저랑 맥주 한잔 하신다고,,,,
"아,,,,그래 깜박 했네,잠시 기다려,준비 할께
"머,,간단히 준비하세요,격식을 차리는 자리도 아닌데요....
"그래,,알았어

"이리 오게

주방 식탁에서 장모님의 소리가 들린다.조금은 떨리는듯한,,,긴장을 하시나,,,

"네

식탁에 소시지와,땅콩,그리고 오징어,맥주 두병이 있었다

"자 먼저 한잔 받으세요
"아니 자네가 먼저 받게나,,그래도 남자 인데
"아니에요,식구끼리,,,,,그리고 제가 더 어린데요,,,자 받으세요

못이기는척 잔을 들고 있는 손엔 작은 떨림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의 잔에 슬을 따를때도 아직은 떨림이 있었다
건배를 하고,,,,,,

"우리 딸애,자네 사랑하나?
"그럼요,않그럼 어떻게,,이나이 결혼을 하겠어요,그런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 그애 불쌍한 아이야 어려서 부터 아빠를 몰랐어,항상 군에다,해외로 다니니,,,
아빠가 그앨 사랑은 하지만 표현을 하지 않는 성격이라,아이는 항상 나와 지내고,또
모든일도 나와 상의를 하며 지금까지 온거네

다시 맥주를 한잔 들이키시더니

"그래서 하는얘기인데 저앤 아무것도 몰라,여고를 나왔고,또 여자 대학만 다니고
내가 늘 남자는 도둑이다,늑대다 해서 미팅한번 못한걸로 알고 있거든
자네에겐 미안하지만,아직도 내 품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아이같아,그점 미안하게 생각하네
"아니에요,정말 잘키우셨어요,저도 모정이 부러울때가 있었거든요,,
"그렇게 생각을 해주면 고맙네만,,,,

다시 맥주잔이 비어,난 다시 한잔을 따라 드렸다
한모금을 마시더니

"나 술좀 먹으면 말이 많아지거든 이해해 주길 바래
"아니 상관없어요,,,,ㅎㅎ
"그리고 나또한 남편 말고는 아는남자도 없고,,,,,,
"아,,,네,,,

그리고 스치는 장모의 표정은 헛살은건 같은 후회의 모습이 보였다
미안하게시리 그러느중에도 나는 장모의 그 뽀얀 손이 날 자극을 했다
이쁘장하게 생긴 손을 잡아보고 싶었다

"이젠 어느 정도 알겠지만 우리애는 아무것도 모른다네,남자를 정말 모르지
나도 저나이엔 그랬지만,나도 저랬나 싶어,

그때 다리가 불편 했는지 다리를 반대로 꼬면서 무릅위가 보였다
항상 치마만을 입으시는 장모의 뽀얀 속살을 이렇게 가까이 본것은 처음이다
그리고 그 모습에 내가 자극을 받을 줄도 몰랐다

"자네 우리 애랑 문제가 머있나?
"아니요 없어요,,있다면,,,,그거죠,,시간이 해결주겠죠,저도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요
가끔 그럴때,,,,아시죠?,,그때만 조금 그렇고,만족해요
"처가 살이하는것도 싫을거야,둘이서 오붓하게 살면 재미있을텐데,,,미안해
"아니에요,,,,,자꾸 그런말 하시지마시고요

그때 벨이 울리고 지영이전화를 받으려고 쇼파로 가다가 뒤를 돌아보니,장모가 다시 꼬은 다리를 풀고
반대로 움직이는게 보이더니,허벅지 안쪽까지 살짝 보였다
음,,,,,정말 뽀얀 속살이다
약간 취기가 오른 장모는 다시 말을 이었다

"해서 하는 얘기인데 꾹참고 잘 달래서 아름답게 살아주길 바래,난 소원이 그게 전부야
"걱정마세요 저 지영이 사랑해요,제게도 고마운 사람이기기도 하고요
"우리 반대 많이 했쟌아,,,,이젠 다 털어 버리고,,,,
"저라도 반대 했을거에요,,,,,그점도 염려 놓으시고요

난 얼떨결에 장모의 손위로 내 손을 올려 놓으면서 힘을 꽉주었다
그런데 깜짝놀라며 손을 빼더니,,,,,,고갤 돌리고,일어났다
그런 반응 올줄도 몰랐고,나도 손을 잡으려고 한것도 아니였는데,,,,
이상하리만큼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난 분위기를 바꾸려고 화장실을 간다고 잠시 자리를 비우고,다시 담배를 피우려 베란다로 나갔다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을 할까?
내가 싫은가?아니면,외간 남자의 손길을 느껴서 일까?
별의 별 생각을 하면서 담배를 두개피나 피우고 다시 주방으로 들어갔는데,,,

어느새 장모는 식탁에 엎드려 잠을 자느듯 보였다

"장모님,,,,,

하고 깨워보았지만,움직임 조차 없었고,다시 어깰 잡고 살짝 흔들어 보았지만,역시 무반응이였다
잠시 망설이다 시계를 보니 9시가 조금 넘엇고,지영이는 아까 통화중에 지금 노래방에 간다고하니
오려면 2시간은 더 잇어야 될것같아,조금더 주무시라고 놓아두고 티비를 봤다

티비를 보면서도 자꾸 주방쪽을 보지만,약하게 코까지 고는것 아닌가!
순간 뇌를 스치는 음흉암에 쇼파에서 살짝일어나 주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약하게 코고는 것을 느끼며 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는지 모르지만
장모의 손을 잡았고,살짝 비벼주기도 했다
역시 상황은 같았다

다시 나에 눈에 비친것은 장모의 그다리,,,
난 심호흡을 하고 종아리를 만지고,무릎을 걸처,허벅지 안쪽까지 비벼댔다
그리고 혹시 깰지도 모를 상황을 대비해 시선은 장모의 얼굴에 두고 다시
허벅지를 만지면서 여자의 그곳을 손가락을 찾았지만,다리를 꼬고 있어 도저히 불가능했다
순간!

장모를 안고 방에다 똑庸,,,,,,,,흐흐흐,,,,
난 아무도 없는줄 알지만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런 내 모습이 가증스럽기 까지 했지만,불안함은 가시지 않았다
가슴은 꽁딱거리고,호흡은 빨라지고,손발은 나도 모르게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어떻게 안고 갈것인가 고민을 하다

일단 무릎에 나의 한팔을 넣고,겨드랑이 사이로 한팔을 넣어 될수있음 깨우지 않으려고 애썼다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장모를 안고 걸음을 옮겼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장모만의 이름모를 향기가 느껴진다
약간 무거운듯 했지만 그건 상관할바가 아니였다
주방과 그리 멀지 않은 장모의 방

인사 할때 들어와 보고 처음 들어오지만 낮설게 느껴진다
일단 침대를 찾앗다,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앗지만,이내 어둠에 익숙해지니 쉽게 찾았다
그리고 살포시 침대에 내려 놓고,물끄러미 바라보앗다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 있는장모,

잠시 망설였다
아까처럼 만질것인가,그냥 나갈것인가?
,,,,,


걱정과 긴장속에 어느새 나의 손은 장모의 치말 만지고 있었다
벗길것인가,,그다음엔,,,,,,,
난 치마를 들어 장모의 팬티가 노란색인걸 확인을 했다
그리고 허벅지에 손을 대고 팬티위로 쭉 타고 올라갔다

약간 젖은 듯한 팬티
그속에 있을 장모의 보지가 느껴지고,살짝 갈라진듯한 느낌
이젠 떨림보다는 자릿한 무언가에 이끌려 손으로 계속 탐익을 하고 있다

가랑이와 팬티가 만나는 지점에서 손가락을 비벼 넣으려 햇지만 너무 꽉 끼는게 힘들어,
손을 배위로 올려 위서 아래로 집어 넣기로 햇다
다시 만져지는 배의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느끼기도 전에 난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촉촉한 물기를 느낄수 있었다

까칠한 털의 느낌,그리고 푹 파진 계곡,장모의 보지
장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까의 그상태이다
다시 손을 빼고 브라우스를 열어 가슴을 보았다
와,,,,,,!
볼록한 젖꼭지가 아직도 핑크빛인양 탱탱했다
다시 느끼는 브드러움,,,,,
아,,,,,,,,,,,,,,,,,,,,,,,,,,,,,,,,

난 치마를 위로 치켜 들고 팬티를 내렸다
어떻게 하려고 한것은 아니고,그냥 보고 싶었다
그리고 브라우스를 젖히고 브라를 가슴위로 올려 젖이 다 나오게 만들었다
역시 뽀얀 살결이 느껴진다,거실의 불빛을 받아 반짝이듯 매끄러움이 느껴진다
적당히 나있는 보지털과 아직 덜 여문것 같은 젖꼭지

난 나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했다
누워있는 장모를 보면서,,,,,,,,,,,,,,
아,,,,,,싸고 싶다,,,,,,,,,,,,
순간 솟아 오르는 정액을 느끼며 휴지를 찾았다
다행이 서랍장위에 있는 크리넥스통이 보였고,휴지를 몇장 꺼냈다
그리고 거침없이 나의 정액을 장모의 유방도 아니고 보지도 아닌 휴지에 쏟아 냈다

다시 장모의 옷을 원위치 시켜놓고,
허탈한 걸음으로 내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병신,,,,,,,,,,,,,,,,,,,,,,,,
바보,,,,,,,,,,라고 되뇌였다,,,,그냥 보지에다 넣지
왜 그런생각을 못했을까,너무 당황해서,,,너무 좋아서,,,,미안해서일까,,,,아무튼,,난 바보 였다






상편을 마치고,,,,,,
회원님들의 반응이 좋으면,,,,,,
다음편이 하편이 될지,중편이 될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정말 댓글이나 추천이 힘이 많이 되드라고요,,,,^^;
허접하고 오타도 많겟지만,,,,넓은 아량으로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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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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