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식아..그러지 말고 돈 좀 꿔달라니까~~"
"어후...삼촌. 벼룩의 간을 빼먹지 어떻게 나한테 돈을 꿔달라고 해?"
방안에서는 현곤의 막내아들 민식과 그의 조카 성재의 말씨름이 벌어지고 있었다. 당연히 성재가
자기 아버지의 동생인 민식을 작은 아버지라고 불러야하지만 나이차이가 6살밖에 안나는지라
성재는 민식을 삼촌이라고 불렀다.
"내가 돈 따면 두배로 갚아 준다니까~ 나 급해 임마~~"
"내가 삼촌한테 한두번 속아? 저번에도 내 돈 30만원 가지고 가서 갚지도 않았잖아."
여느때처럼 노름판에서 포커를 치던 민식은 수중의 돈을 다 잃고 들어왔고 마침 소연에게 받은
용돈으로 주머니가 두둑한 성재에게 돈을 빌리려 하는것이었다.
"으이구...이 자식이...한대 쳐 맞아야 돈을 줄래?"
"참내...때려봐...때려봐"
"으이구...으이구....성재야...제발~~"
협박에서 애원조로 어투가 바뀐 삼촌에게 성재는 냉정하게 말했다.
"나 이 돈으로 친구들하고 근사한데 가기로했단 말야."
"근사한데? 어디 갈라고 하는데..."
"강남에 텐프로클럽 갈라한단 말야. 그래서 돈을 쓰지도 않고 모은거란 말야."
성재는 이제 2주 뒤면 미국으로 돌아가기에, 가기 전 쭉쭉이 빵빵한 미녀들과 질펀하게 놀기위해
계획을 짜고 있었던 것이다.
"야!! 임마!! 내가 텐프로 클럽 가시나들보다 더 쭉쭉이 빵빵한 여자 소개해줄께."
"치이...삼촌이 무슨 재주가 있다고...또 사기치시네."
"니네 작은 엄마 정도면 어떠냐?"
"뭐어? 작은 엄마??"
민식은 성재가 놀라자 그럴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그래..니네 작은 엄마 정도면 텐프로 싸가지 없는 기집애들보다는 백배 나을꺼다. 얼굴 이쁘고
몸매 늘씬하고 게다가....흐흐....보지도 맛나고..."
"에이!! 거짓말!! 그게 말이 되?"
성재는 항상 자기에게 사기 치는것을 일삼았던 삼촌인지라 그의 말을 무시하려했다.
"이 짜식이 정말이라니까? 그럼 내가 니 작은 엄마를 니 앞에서 옷 벗게 하면 니 돈 나한테
줄래?"
"정말...그럴수 있단 말야?"
"짜식이 속아만 살았나. 잠깐만 기다려. 내가 니네 작은 엄마를 니 앞에 착 대령해줄테니..
그대신 돈 준다는 약속 어기면 넌 나한테 죽는다."
민식은 성재에게 다짐을 받고 방을 나갔다.
"작은엄마가 내 앞에서 옷을 벗는다고? 흐흐...그렇다면이야 돈이 아까울게 없지...근데 정말
삼촌이 그럴수가 있을까? 또 사기치는거 아냐?"
의심을 버리지 못하는 성재를 뒤로하고 포카판에 다시 끼는것이 다급한 민식은 창미가 혼자
있는 방으로 불쑥 들어갔다.
"어맛!!!깜짝이야. 어....도련님..."
문이 벌컥 열리자 놀란 창미는 방안에 들어서는것이 민식이라는것을 알고 자기도 모르게 눈쌀을
찌프렸다. 시아버지와 음탕한 관계를 들키고 그 간 수차례 변태끼가 다분한 그에게 당해왔기
때문이다.
"왜 이래요? 앞으로 나 괴롭히지 않기로 했잖아요."
"걱정마. 오늘은 내가 아니니깐...그 대신 성재를 좀 즐겁게 해줘."
"네에? 성재요?"
"그래. 나 급하니까 자꾸 묻지말고 오늘 하루 성재의 노예가 되어달란 말야."
자기에게 노예질을 시키는것 만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조카의 노예가 되라는 민식의 말에 창미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다.
"못해요. 더 이상은.... 이제 디카로 찍은 동영상도 없잖아요. 이제 더 이상 나한테 이상한 요구
하지 말아요."
창미는 지난주 민식이 동영상으로 찍은 메모리칩을 줄테니 마지막으로 자기의 노예가 되어달라고
해 그에게 그것을 받고 마지막 치욕을 겪었었다. 그러니 이제 민식에게 그녀와 시아버지의 불륜현장
증거가 없기에 세게 나갔다.
"후후후후!!! 순진한 형수야~ 정말 나에게 그 동영상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후후...복사본은
어쩔라고~~그걸 지금이라도 찬식이 형 사무실로 보낼까?"
"나쁜 새끼!!!"
"알았어. 이번이 마지막이야. 그러니 성재를 좀 즐겁게 해주라고..."
이제는 민식에게서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했었던 창미의 생각은 너무도 순진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시아버지와의 음탕한 동영상이 그의 손에 있는한 창미는 민식의 말을 거역할수 없었다.
"내 방으로 와. 화장 좀 이쁘게 하고.."
민식은 분에 씩씩거리는 형수를 다독이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삼촌...어떻게 됐어? 거짓말한거지?"
"짜샤...한 오분만 기다려 봐라. 돈 준비하고"
정말 오분이 지나고 방문이 열렸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창미가 들어왔다. 성재는 그런 상황이
너무도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사타구니가 벌러덩거렸다.
"새끼야. 어때. 이제 이 삼촌말을 믿겠냐? 이제 오늘 니네 작은 엄마는 니 노예야."
"작은 엄마...삼촌 말이 정말이에요?"
성재는 믿기지가 않아 그녀에게 확인을 했고 잠깐 민식을 쏘아보던 창미는 성재앞에 고개를
끄떡였다.
"음...내가 특별히 너한테 서비스를 하나 하지. 저기 내 옷장을 열어봐."
성재는 귀신에 홀리는 기분으로 민식이 시키는데로 옷장을 열었다.
"에잉!!! 이게 다 뭐야? 왜 삼촌 옷장에 여자 옷들이 이렇게 많아?"
"후후..내가 유니폼매니아 아니냐? 니가 맘에 드는 옷을 니네 작은 엄마한테 입혀서 역할놀이
하면 한결 재미가 있을꺼다."
옷들을 뒤적이니 정말 많은 여자 유니폼이 걸려있었다. 간호사, 여학생, 여경찰등등.. 세상에
있는 여자 유니폼은 이 옷장안에 다 모인것 같았다.
"자아~~맘에 드는 유니폼이 뭐냐?"
"이건 뭐지?"
유니폼을 둘러보던 성재는 레이스가 많은 옷을 들었다.
"짜식!! 성향이 아주 자극적이네. 그건 매이드유니폼이야. 즉 하녀 유니폼.."
검정색 바탕에 앞치마가 달린 옛날 영화에서 보았던 유니폼이었다.
"됐다. 니네 작은 엄마한테 그걸 입히고 신나게 놀아봐. 오늘 니네 작은 엄마는 니 노예니 맘대로
다루어도 돼. 말 안 들으면 나한테 즉시 전화하고~~"
성재에게서 적지않은 돈을 받은 민식은 찡긋 윙크를 하고 날아가듯 집을 나가버렸다. 방안에 남은
성재와 그의 작은엄마 창미간에는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성재로서는 왜 작은엄마가 민식이 삼촌한테 저리 쩔쩔매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는 했지만 곧 의구심은
머리에서 지워버렸다. 중요한 것은 지금 작은엄마는 민식에게 돈을 주고 산 자기의 노예라는 것이었다.
"왜 작은 엄마가 이렇게 榮쩝?모르겠지만...지금부터 작은엄마는 내 노예에요? 맞죠?"
"성재야...삼촌이야 니쁜 사람이니까 그러는거지만 너는 그러면 안돼. 그러니까 우리 잠깐 앉아서
이야기를 하자. 응?"
"삼촌한테 전화를 걸까요?"
성재를 설득하려 하던 창미는 성재의 냉정한 대답에 말을 잃었다. 성재 또한 민식이와 같은 족속임을
깨닭은 것이다. 성재가 민식에게 전화를 하면 그는 동영상을 남편에게 보내겠다고 다시 자기를 협박
할것이 뻔했다. 충분히 그동안의 경험으로 보아 민식은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었다.
"아...아니야. 성재야...내가 오늘 니 노예가 맞아. 그러니 그 전화기는 내려놔."
"푸훗....정말 삼촌한테 약점을 제대로 잡힌 모양이네. 그럼 이제부터 작은엄마는 내 노예야. 자~~
우선 이 옷부터 갈아입어."
성재는 창미에게 옷장에서 꺼낸 하녀복을 던졌다.
"그래. 내 방에 가서 갈아입을께."
"아니. 여기서 갈아입어. 그리고 나한테 존댓말을 해. 어디 노예년이 싸가지없게 반말을 하고 있어."
어쩌면 어린 성재는 민식보다 더 한 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미는 아무말 없이 하녀복을
입기 위해 입고있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랑 팬티도 다 벗고 입어."
"후우~~~"
그녀의 옷들이 하나 둘 바닥으로 떨어졌고 곧 창미는 벌거벗은 몸이 되어버렸다. 조카 앞에서 죽도록
수치스러웠지만 이미 그 정도는 민식이때문에 익숙한 것이었다.
"역시....작은엄마....아니 우리 노예 몸뚱아리는 죽여줘. 내가 그동안 얼마나 니 벗은 몸을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쳐댔는지 알아? 크크크"
속옷 콜렉션이 취미인 성재는 이미 몇벌의 창미 속옷을 세탁기에서 빼내 밤마다 자지를 흔들고
있던 터였다. 옷을 벗은 창미는 서둘러 성재가 내어 준 하녀복을 입었고 머리에는 하얀 머리밴드까지
썼다.
"이야아~~잘 어울리는데~~ 이제부터 나는 너를 앤이라고 부를꺼야. 알았어? 앤?"
"그래..성재야"
"씨발!! 반말하지 말라니까? 하녀 주제에....그리고 주인님이라고 불러!!""
"네에...주인님.."
완전히 자기를 가지고 노는 성재의 행동에 창미는 울고만 싶었다. 하지만 오늘 하루만 참으면 민식에게서
자유로와질수 있다는 생각이 그녀를 겨우겨우 견디게 했다.
"자아...그럼 뭐 부터 할까? 그래. 우선 청소부터 해. 앤. 걸레 가지고 와서 이 방 바닥을 닦아."
"네에..."
창미는 걸레를 가지고 와 엎드려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여기 저기 깨끗이 닦아! 꾀 부릴 생각 말고.."
"네에...주인님..."
엉덩이를 겨우 가릴듯 말듯한 치마단은 그녀가 앞뒤로 걸레를 밀때마다 위로 펄렁거리며 치켜 올라갔고
그 바람에 하얀 그녀의 둥그런 엉덩이는 반이상 노출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엉덩이 틈새 아래로 진분홍빛
보지구멍이 살짝살짝 보이고 있었다.
"크크크...좋아 좋아...열심히 하라구..."
한참 창미의 뒤에서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감상하던 성재는 이번에는 방을 닦는 하녀의 앞으로
움직였다. 깊게 파인 하녀복 틈으로 걸레질을 하며 덜러덩거리는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그대로
볼수가 있었다.
"크크크...역시 삼촌이야. 유니폼을 입은 여자에게 이런 찌릿함이 있을줄이야~~~"
방금전까지 작은엄마였던 여자가 하녀복을 입고 자기 앞에서 엉덩이와 유방을 훤히 보이고 있으니
정말 황홀한 일이었다.
"계속해서 열심히 일해. 애니~~"
"헉...헉....알았어요."
창미는 계속되는 걸레질에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보다 그녀를 더 힘들게 하는건 걸레질을
할때마다 치켜 올라가는 치마단이었다. 최대한 치마단이 올라오지 않게 자세를 바꿔도 봤지만 워낙이
짧은 치마는 여지없이 팬티도 입지 않은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있었다.
"크크....걸레질이 힘든가 보네. 좀 재미있게 해줄까?"
성재는 다시 창미의 뒤편으로 가 위아래로 들썩이는 엉덩이 앞에 쪼그려 앉았다. 그리고 검지손가락을
쪼옥 입으로 빨아 침을 묻히고는 그것을 엉덩이 아래쪽으로 갖다 대었다.
"아악~~~~"
창미는 갑작스런 자극에 벌떡 몸을 일으켰다.
"이러지 마!! 그냥 보기만 하면 되잖아!!"
참고 참았던 분을 참지못하고 날카롭게 소리를 지른 창미에게 곧바로 돌아온것은 성재의 손바닥이었다.
"짜악!!!!!"
"아악......아아...."
"씨발...어디 하녀년이 주인님한테 소리를 지르고 지랄이야? 너 죽어볼래!!"
빰을 제대로 맞은 창미는 바닥에 쓰러져버렸다.
"아아....아아..."
"씨발년이 어디서 엄살을 부려. 좇같은 년!! 자세 바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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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너무 좋아라하시는 둘째 며느리 창미와 성재의 상황설정 놀이... 오늘 안으로 잇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날씨 차암~~~ 좋습니다. ㅋㅋ
"어후...삼촌. 벼룩의 간을 빼먹지 어떻게 나한테 돈을 꿔달라고 해?"
방안에서는 현곤의 막내아들 민식과 그의 조카 성재의 말씨름이 벌어지고 있었다. 당연히 성재가
자기 아버지의 동생인 민식을 작은 아버지라고 불러야하지만 나이차이가 6살밖에 안나는지라
성재는 민식을 삼촌이라고 불렀다.
"내가 돈 따면 두배로 갚아 준다니까~ 나 급해 임마~~"
"내가 삼촌한테 한두번 속아? 저번에도 내 돈 30만원 가지고 가서 갚지도 않았잖아."
여느때처럼 노름판에서 포커를 치던 민식은 수중의 돈을 다 잃고 들어왔고 마침 소연에게 받은
용돈으로 주머니가 두둑한 성재에게 돈을 빌리려 하는것이었다.
"으이구...이 자식이...한대 쳐 맞아야 돈을 줄래?"
"참내...때려봐...때려봐"
"으이구...으이구....성재야...제발~~"
협박에서 애원조로 어투가 바뀐 삼촌에게 성재는 냉정하게 말했다.
"나 이 돈으로 친구들하고 근사한데 가기로했단 말야."
"근사한데? 어디 갈라고 하는데..."
"강남에 텐프로클럽 갈라한단 말야. 그래서 돈을 쓰지도 않고 모은거란 말야."
성재는 이제 2주 뒤면 미국으로 돌아가기에, 가기 전 쭉쭉이 빵빵한 미녀들과 질펀하게 놀기위해
계획을 짜고 있었던 것이다.
"야!! 임마!! 내가 텐프로 클럽 가시나들보다 더 쭉쭉이 빵빵한 여자 소개해줄께."
"치이...삼촌이 무슨 재주가 있다고...또 사기치시네."
"니네 작은 엄마 정도면 어떠냐?"
"뭐어? 작은 엄마??"
민식은 성재가 놀라자 그럴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그래..니네 작은 엄마 정도면 텐프로 싸가지 없는 기집애들보다는 백배 나을꺼다. 얼굴 이쁘고
몸매 늘씬하고 게다가....흐흐....보지도 맛나고..."
"에이!! 거짓말!! 그게 말이 되?"
성재는 항상 자기에게 사기 치는것을 일삼았던 삼촌인지라 그의 말을 무시하려했다.
"이 짜식이 정말이라니까? 그럼 내가 니 작은 엄마를 니 앞에서 옷 벗게 하면 니 돈 나한테
줄래?"
"정말...그럴수 있단 말야?"
"짜식이 속아만 살았나. 잠깐만 기다려. 내가 니네 작은 엄마를 니 앞에 착 대령해줄테니..
그대신 돈 준다는 약속 어기면 넌 나한테 죽는다."
민식은 성재에게 다짐을 받고 방을 나갔다.
"작은엄마가 내 앞에서 옷을 벗는다고? 흐흐...그렇다면이야 돈이 아까울게 없지...근데 정말
삼촌이 그럴수가 있을까? 또 사기치는거 아냐?"
의심을 버리지 못하는 성재를 뒤로하고 포카판에 다시 끼는것이 다급한 민식은 창미가 혼자
있는 방으로 불쑥 들어갔다.
"어맛!!!깜짝이야. 어....도련님..."
문이 벌컥 열리자 놀란 창미는 방안에 들어서는것이 민식이라는것을 알고 자기도 모르게 눈쌀을
찌프렸다. 시아버지와 음탕한 관계를 들키고 그 간 수차례 변태끼가 다분한 그에게 당해왔기
때문이다.
"왜 이래요? 앞으로 나 괴롭히지 않기로 했잖아요."
"걱정마. 오늘은 내가 아니니깐...그 대신 성재를 좀 즐겁게 해줘."
"네에? 성재요?"
"그래. 나 급하니까 자꾸 묻지말고 오늘 하루 성재의 노예가 되어달란 말야."
자기에게 노예질을 시키는것 만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조카의 노예가 되라는 민식의 말에 창미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다.
"못해요. 더 이상은.... 이제 디카로 찍은 동영상도 없잖아요. 이제 더 이상 나한테 이상한 요구
하지 말아요."
창미는 지난주 민식이 동영상으로 찍은 메모리칩을 줄테니 마지막으로 자기의 노예가 되어달라고
해 그에게 그것을 받고 마지막 치욕을 겪었었다. 그러니 이제 민식에게 그녀와 시아버지의 불륜현장
증거가 없기에 세게 나갔다.
"후후후후!!! 순진한 형수야~ 정말 나에게 그 동영상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후후...복사본은
어쩔라고~~그걸 지금이라도 찬식이 형 사무실로 보낼까?"
"나쁜 새끼!!!"
"알았어. 이번이 마지막이야. 그러니 성재를 좀 즐겁게 해주라고..."
이제는 민식에게서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했었던 창미의 생각은 너무도 순진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시아버지와의 음탕한 동영상이 그의 손에 있는한 창미는 민식의 말을 거역할수 없었다.
"내 방으로 와. 화장 좀 이쁘게 하고.."
민식은 분에 씩씩거리는 형수를 다독이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삼촌...어떻게 됐어? 거짓말한거지?"
"짜샤...한 오분만 기다려 봐라. 돈 준비하고"
정말 오분이 지나고 방문이 열렸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창미가 들어왔다. 성재는 그런 상황이
너무도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사타구니가 벌러덩거렸다.
"새끼야. 어때. 이제 이 삼촌말을 믿겠냐? 이제 오늘 니네 작은 엄마는 니 노예야."
"작은 엄마...삼촌 말이 정말이에요?"
성재는 믿기지가 않아 그녀에게 확인을 했고 잠깐 민식을 쏘아보던 창미는 성재앞에 고개를
끄떡였다.
"음...내가 특별히 너한테 서비스를 하나 하지. 저기 내 옷장을 열어봐."
성재는 귀신에 홀리는 기분으로 민식이 시키는데로 옷장을 열었다.
"에잉!!! 이게 다 뭐야? 왜 삼촌 옷장에 여자 옷들이 이렇게 많아?"
"후후..내가 유니폼매니아 아니냐? 니가 맘에 드는 옷을 니네 작은 엄마한테 입혀서 역할놀이
하면 한결 재미가 있을꺼다."
옷들을 뒤적이니 정말 많은 여자 유니폼이 걸려있었다. 간호사, 여학생, 여경찰등등.. 세상에
있는 여자 유니폼은 이 옷장안에 다 모인것 같았다.
"자아~~맘에 드는 유니폼이 뭐냐?"
"이건 뭐지?"
유니폼을 둘러보던 성재는 레이스가 많은 옷을 들었다.
"짜식!! 성향이 아주 자극적이네. 그건 매이드유니폼이야. 즉 하녀 유니폼.."
검정색 바탕에 앞치마가 달린 옛날 영화에서 보았던 유니폼이었다.
"됐다. 니네 작은 엄마한테 그걸 입히고 신나게 놀아봐. 오늘 니네 작은 엄마는 니 노예니 맘대로
다루어도 돼. 말 안 들으면 나한테 즉시 전화하고~~"
성재에게서 적지않은 돈을 받은 민식은 찡긋 윙크를 하고 날아가듯 집을 나가버렸다. 방안에 남은
성재와 그의 작은엄마 창미간에는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성재로서는 왜 작은엄마가 민식이 삼촌한테 저리 쩔쩔매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는 했지만 곧 의구심은
머리에서 지워버렸다. 중요한 것은 지금 작은엄마는 민식에게 돈을 주고 산 자기의 노예라는 것이었다.
"왜 작은 엄마가 이렇게 榮쩝?모르겠지만...지금부터 작은엄마는 내 노예에요? 맞죠?"
"성재야...삼촌이야 니쁜 사람이니까 그러는거지만 너는 그러면 안돼. 그러니까 우리 잠깐 앉아서
이야기를 하자. 응?"
"삼촌한테 전화를 걸까요?"
성재를 설득하려 하던 창미는 성재의 냉정한 대답에 말을 잃었다. 성재 또한 민식이와 같은 족속임을
깨닭은 것이다. 성재가 민식에게 전화를 하면 그는 동영상을 남편에게 보내겠다고 다시 자기를 협박
할것이 뻔했다. 충분히 그동안의 경험으로 보아 민식은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었다.
"아...아니야. 성재야...내가 오늘 니 노예가 맞아. 그러니 그 전화기는 내려놔."
"푸훗....정말 삼촌한테 약점을 제대로 잡힌 모양이네. 그럼 이제부터 작은엄마는 내 노예야. 자~~
우선 이 옷부터 갈아입어."
성재는 창미에게 옷장에서 꺼낸 하녀복을 던졌다.
"그래. 내 방에 가서 갈아입을께."
"아니. 여기서 갈아입어. 그리고 나한테 존댓말을 해. 어디 노예년이 싸가지없게 반말을 하고 있어."
어쩌면 어린 성재는 민식보다 더 한 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미는 아무말 없이 하녀복을
입기 위해 입고있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랑 팬티도 다 벗고 입어."
"후우~~~"
그녀의 옷들이 하나 둘 바닥으로 떨어졌고 곧 창미는 벌거벗은 몸이 되어버렸다. 조카 앞에서 죽도록
수치스러웠지만 이미 그 정도는 민식이때문에 익숙한 것이었다.
"역시....작은엄마....아니 우리 노예 몸뚱아리는 죽여줘. 내가 그동안 얼마나 니 벗은 몸을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쳐댔는지 알아? 크크크"
속옷 콜렉션이 취미인 성재는 이미 몇벌의 창미 속옷을 세탁기에서 빼내 밤마다 자지를 흔들고
있던 터였다. 옷을 벗은 창미는 서둘러 성재가 내어 준 하녀복을 입었고 머리에는 하얀 머리밴드까지
썼다.
"이야아~~잘 어울리는데~~ 이제부터 나는 너를 앤이라고 부를꺼야. 알았어? 앤?"
"그래..성재야"
"씨발!! 반말하지 말라니까? 하녀 주제에....그리고 주인님이라고 불러!!""
"네에...주인님.."
완전히 자기를 가지고 노는 성재의 행동에 창미는 울고만 싶었다. 하지만 오늘 하루만 참으면 민식에게서
자유로와질수 있다는 생각이 그녀를 겨우겨우 견디게 했다.
"자아...그럼 뭐 부터 할까? 그래. 우선 청소부터 해. 앤. 걸레 가지고 와서 이 방 바닥을 닦아."
"네에..."
창미는 걸레를 가지고 와 엎드려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여기 저기 깨끗이 닦아! 꾀 부릴 생각 말고.."
"네에...주인님..."
엉덩이를 겨우 가릴듯 말듯한 치마단은 그녀가 앞뒤로 걸레를 밀때마다 위로 펄렁거리며 치켜 올라갔고
그 바람에 하얀 그녀의 둥그런 엉덩이는 반이상 노출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엉덩이 틈새 아래로 진분홍빛
보지구멍이 살짝살짝 보이고 있었다.
"크크크...좋아 좋아...열심히 하라구..."
한참 창미의 뒤에서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감상하던 성재는 이번에는 방을 닦는 하녀의 앞으로
움직였다. 깊게 파인 하녀복 틈으로 걸레질을 하며 덜러덩거리는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그대로
볼수가 있었다.
"크크크...역시 삼촌이야. 유니폼을 입은 여자에게 이런 찌릿함이 있을줄이야~~~"
방금전까지 작은엄마였던 여자가 하녀복을 입고 자기 앞에서 엉덩이와 유방을 훤히 보이고 있으니
정말 황홀한 일이었다.
"계속해서 열심히 일해. 애니~~"
"헉...헉....알았어요."
창미는 계속되는 걸레질에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보다 그녀를 더 힘들게 하는건 걸레질을
할때마다 치켜 올라가는 치마단이었다. 최대한 치마단이 올라오지 않게 자세를 바꿔도 봤지만 워낙이
짧은 치마는 여지없이 팬티도 입지 않은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있었다.
"크크....걸레질이 힘든가 보네. 좀 재미있게 해줄까?"
성재는 다시 창미의 뒤편으로 가 위아래로 들썩이는 엉덩이 앞에 쪼그려 앉았다. 그리고 검지손가락을
쪼옥 입으로 빨아 침을 묻히고는 그것을 엉덩이 아래쪽으로 갖다 대었다.
"아악~~~~"
창미는 갑작스런 자극에 벌떡 몸을 일으켰다.
"이러지 마!! 그냥 보기만 하면 되잖아!!"
참고 참았던 분을 참지못하고 날카롭게 소리를 지른 창미에게 곧바로 돌아온것은 성재의 손바닥이었다.
"짜악!!!!!"
"아악......아아...."
"씨발...어디 하녀년이 주인님한테 소리를 지르고 지랄이야? 너 죽어볼래!!"
빰을 제대로 맞은 창미는 바닥에 쓰러져버렸다.
"아아....아아..."
"씨발년이 어디서 엄살을 부려. 좇같은 년!! 자세 바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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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너무 좋아라하시는 둘째 며느리 창미와 성재의 상황설정 놀이... 오늘 안으로 잇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날씨 차암~~~ 좋습니다. 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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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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