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母子)에서 부부(夫婦)로 맺어지기 까지》
내가 손을 풀어 주자 어머니는 흐트러진 옷을 대충 두손으로 감싸고는 창고 안쪽에 일하다가 잠시 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으로 먼저 들어 가셨다. 창고안의 작은 창고인 것이다.
총총걸음으로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그곳으로 들어가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몸빼 바지 너머에 자리하고 있을 어머니의 펑퍼짐하고 농익은 엉덩이가 상상이가 더 이상은 견딜 수 가 없을것 같았다.
어머니를 따라 그곳으로 들어서자 작은 책상 하나와 원목으로된 허름한 식탁이 하나 놓여 있었다.
남들이 쓰다 버린걸 줏어다가 가져다놓은 거지만, 과수원에서 밥을 먹을 때나 출하된 과수등을 정산할 때나 모두 유용하게 쓰이는 것들이었다.
그곳에 들어선 우리는 서로를 마주 보고 섰다.
2-3초간의 정적이 흐른 후...나는 뭔지 모를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어머니를 격하게 끌어 안으며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쮸웁...쭙...쭈웁??....쮸웁...쩝...쩝...."
내 혀가 어머니의 입술을 뚫고 들어가자 어머니는 혀로 감아되며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 들였다
쮸웁....쯔읍....쭙쭙....
나는 감겨오는 혀를 같이 빨아 되면서 양손을 어머니의 몸빼 바지 안으로 집어 넣어 풍만한 살집의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 榮?
"하흐윽....으흐으으응...."
내가 어머니의 엉덩이를 움켜 쥐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고 허공을 보며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 아...현...이의 좆이......아들의 좆이....이렇게나....커져서는.....어떻게.....오줌..지릴것만....같아...
어머니는 내 허리를 꽈악 끌어 안으며 자신의 몸을 발기한 내 좆쪽으로 더욱 밀착시켜 왔다.
한참을 그렇게 어머니의 입술을 탐하며 엉덩이를 주무르던 나는 어머니를 돌려 세우며 말했다.
"...저기 식탁에 손을 짚고 서보세요...."
어머니는 내 말에 특별한 거부 표시 없이 순순하게 식탁에 손을 짚고 섰다.
식탁에 손을 짚고 서있어서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풍만한 엉덩이만을 내쪽으로 쭈욱 내밀고 있는 어머니를 보고 있자니, 금방이라도 좆이 폭발해 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어머니 뒤로 가서는 몸빼 바지와 팬티를 같이 잡고 발목까지 끌어 내렸다.
내눈앞에 들어난 어머니의 보지는 펑퍼짐한 엉덩이의 살집에 파묻혀서는 땀인지 씹물인지 모를 애액으로 반들반들 거리고 있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커다랗게 핏대를 세우고 있는 좆을 꺼내들었다.
손으로 좆대를 잡고 몇 번 흔들자 좆은 더욱 충혈되면서 위아래로 꺼떡꺼떡 되기 시작했다.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옆으로 벌리면서 검은 수풀로 무성한 어머니의 보지가 활짝 들어 나게 했다.
이미 씹물로 흥건할데로 흥건해진 어머니의 보지는 닿기만 해도 자궁속 깊숙히까지 빨아 들일 것 처럼 벌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보지 구녕에 좆을 맞추고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고서 그대로 밀어 넣었다.
푸───욱
"아~~~~~~~~흐흐으으윽흐헉"
내 커다란 좆이 뿌리까지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사라지자, 어머니는 등을 활처럼 휘며 탄성의 소리를 자아냈다.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꽈악 부여 잡고는 앞뒤로 쑤셔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퍼억..퍼억..퍽퍽...퍽...퍽...."
"허어어억....흐으으으윽....현.......아......흐ㅡ윽....."
어머니는 식탁에 대고 있는 손을 힘을 쥐며 아들의 좆질의 죽을 것 같은 쾌감을 참아 내고 있었다.
"푸욱...푸욱.....퍽퍽퍽....푸욱....퍽퍽퍽..."
나는 박자라도 맞추듯이 리드리컬하게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빠르게 펌프질을 계속해 나가자, 이미 흥건해 있던 어머니의 끈적한 보짓물이 좆에 엉겨붙으면서 음란한 마찰음을 내기 시작했다.
뿌직...뿌직...뽀집...뿍뿍뿍...뿌직.....
"흐으으으흑......흑흑....."
어머니는 금방이라도 울 것 처럼 흐느끼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내 쪽으로 문대어 왔다.
나는 어머니가 엉덩이가 문대어 올 때마다 어머니를 정복했다는 강한 쾌감을 느끼며 엉덩이의 풍만한 살집을 꽈악 부여 잡고는 최대한 깊숙하게 좆을 박아 넣으며 빠르게 좆질을 해나갔다.
"뿌직...뿍뿍...뽀집....뿌직..뿍뿍뿍...."
시선을 아래로 돌려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락 날락 거리고 있는 좆을 쳐다 보았다.
어머니의 두툼한 보짓두덩이의 살집이 내 커다란 좆을 꽉 물고서는 좆이 어머니의 보지속을 출입할때 때마다 같이 딸려 움직였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더욱 흥분한 나는 빠른 속도로 어머니 보지속으로 마무리 좆질을 하며 사정할 준비를 하였다.
울컥...울컥....울컥........
"으으으~으으윽...."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강하게 부여 잡고 자궁속 깊숙히 좆을 밀어 넣고서는 좆물을 토해 내기 시작했다.
어머니를 뒤로 돌려 세워 놓고는 내 좆을 박아 넣었다는 쾌감에 엄청난 양의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하흑..하흐으으흐흐.....하으으응..." 어머니 역시 아들의 뜨거운 좆줄기를 느끼며, 손을 짚고 서 있던 식탁위로 엎어져서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아................." 나는 어머니 보지속에 좆을 꽂은 체로 어머니의 등위로 쓰러지듯 몸을 포개고는 사정의 긴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바로 그때....
"현이 어머니....현이 어머니 있는감~~~~~" 창고 밖에서 어머니를 부르는 나이든 중년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순간 나와 어머니는 그대로 굳어 버렸다.
혹시나 했지만 설마 진짜로 누가 올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다.
"현이 어머니~~ 현이 어머니 없누~~~?" 어머니를 찾던 목소리가 점점 창고 안쪽으로 다가 왔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어머니는 자신의 몸에 포개 있는 나를 급하게 밀쳐 내고는 발목에 걸쳐져 있는 몸빼 바지와 팬티를 올려 입었다.
나는 어떻게 할 겨를도 없이 어머니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온 좆을 덜렁 거리며 잠시 그 자리에 멍하니 있었다.
아들과의 씹질로 흩으러진 옷매무새를 대충 가다듬은 어머니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급하게 응하며 밖으로 뛰쳐 나갔다.
"아~예~ 나가요~"
"아이고~ 현이 어머니 계셨네~ 하도 불러도 안나오길래 난또 집에 갔는가 했지~"
"아..오셨어요...잠깐 안쪽에서 쉬다보니 깜빡 졸았나 봐요....."
"현이는 어디 갔남..?...아침에 보이는 것 같더만..."
"뭐좀 가져오라구...잠깐..집에 보냈어요...." 어머니는 창고 안쪽 그곳에 내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두 남녀가 좁은 곳에서 불러도 대답도 하지 않고 있다가 같이 나오게 되면 아무리 모자지간이라고 할 지라도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으응~ 그랬구만...그나 저나 현이네는 비료 어떻게 獰?? 아 글쎄 말이여......."
우리 과수원 맞은 편에서 한라봉을 하시는 신씨 아주머니였다.
아주머니네도 퇴비를 80여포 신청했는데, 50여포밖에 나오질 안았다며 우리 어머니께 하소연을 하기 위해 들른 것이었다.
서로 밭을 가까이에 마주하고 있다 보니, 신씨 아주머니는 종종 우리 과수원으로 와 밥도 같이 먹고 어머니의 이야기 상대가 되기도 하셨다.
어머니도 그런 아주머니를 살갑게 대하며, 친언니 처럼 공손하게 대했지만 오늘만큼은 상황이 달랐다.
"...저..저기...잠깐 저도 급하게 집에 다녀 와야 할 것 같아서 그러는데....이 얘기는 나중에 하면 안될까요...?..."
"왜...? 바쁜일이라도 있는겨....?"
"아...네...잠깐 점심 전에 누구...손님이 온다고 하셔서...."
"아 그려...? 에고.....바쁘믄 가봐야지....어쩌겠어...."
"....죄송해요...나중에 꼭 들어 드릴 테니까....."
"아녀...됐어.....그려....그럼 나중에 보자고..."
신씨 아주머니는 자신의 하소연을 들어주지 않은 어머니가 조금 야속한지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창고를 나서 자신의 밭으로 걸음을 하였다.
"휴....................." 신씨 아주머니가 가시자 어머니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아마 이 상황이 무사하게 마무리 된 것에 대한 안심의 표시 같았다.
어머니는 그렇게 신씨 아주머니가 완전히 가신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내가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 왔다.
바지도 입지 않은체 아직까지도 어머니의 씹물에 번들거리는 좆을 덜렁 거리며 구석쪽에 가만히 서있는 나에게 어머니는 눈을 살짝 흘기며 말했다.
"...바지라도 입고 있어야지...들키면 어쩌려구......"
나는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며 어머니한테로 다가 갔다.
"혹시 바지 입느라고 부시럭 거리면 들킬까봐 그랬어요...." 나는 분별없는 나의 행동에 살짝 골이 나신듯한 어머니를 꼬옥 껴안아 드리며 이마에 입을 맞춰 드렸다.
"...그래두...조심해야지....누구 한테 들키기라도 하면....우린...."
어머니는 내 품에 안겨 더 이상을 말을 잇지 못하고 살짝 말꼬리를 흐렸다.
아마 어머니는 남들한테 우리의 관계를 들키는 것...그 사실 자체 보다도, 들키고 난 후에 더 이상 나를 품지 못하게될 것 같은 현실이 더 무서워 방금전에도 엄청난 긴장감에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다.
나는 그런 어머니를 이해하며, 부드럽게 어머니의 등을 어루만져 주며 말했다.
"...걱정 마세요...만약.....무슨일이 생기더라도...절대 어머니를 버리는 일은 없을 테니까....."
나는 다정하게 말투로 어머니를 달래드리며 가만히 내 품으로 파고 도는 어머니의 아담한 어깨를 꼬옥 감싸 주었다.
그렇게 어머니의 풍만한 살집과 밀착되어 코를 자극해 오는 어머니의 땀내음을 맡고 있다 보니, 가라앉았던 욕정이 다시 스물스물 기어 올라 오기 시작했다.
"....으응...!!?....." 어머니는 뭔가가 자신의 배쪽을 압박해 오자 내 품에서 살짝 빠져나와 나의 아랫도리를 쳐다 보았다.
아까전의 어머니와의 씹질 이후로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던 나의 아래도리에는 이미 붉은 핏대를 세우며 어머니를 향해 꺼떡 되고 있는 좆이 자리 하고 있었다.
"....너....또....." 어머니는 민망하신 듯이 살짝 나를 타박하셨지만, 아들의 붉은 좆이 자신을 향해 꺼떡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신 역시도 아들에 대한 욕정이 다시 끓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허리를 꼬옥 끌어 안으며 내 좆을 어머니의 배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허.....업...." 어머니의 입에서는 탄성인지, 뭔지 모를 허탈한 소리가 내뱉어 지면서 자신에게 문질러 오는 아들의 좆에 보지가 꼴려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처럼 내 목을 꼬옥 끌어 안으며 매달려 왔다.
한참을 그렇게 어머니의 풍만한 살집에 좆을 문대던 나는 나의 목에 매달려 있던 어머니를 살짝 떼어내고 식탁에 등을 기대 서게했다.
그리고서는 어머니의 씹두덩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몸빼 바지와 팬티를 같이 잡고 천천히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머니의 팬티를 천천히 끌어 내리자, 방금전에 어머니의 보지 안에 한가득 쏟아 내었던 내 좆물이 흘러나와 팬티에 가득 묻어 있었고, 아직 미쳐 나오지 못한 남은 좆물은 어머니의 보짓구녕에서 부터 팬티까지 길게 늘어진 형태로 걸쳐 있었다.
어머니의 사타구니 앞에 앉아 내 좆물을 밖으로 토해내고 있는 어머니의 보지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그 음란한 배덕감에 더 이상은 좆이 저려서 참을 수 가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일어서서 옆에 놓여 있던 폐하우스 필름을 갖고와 바닥에 눕기 좋을 정도로 둘둘 말린 롤을 풀어 비닐을 깔았다.
적당하게 바닥에 비닐이 깔리자 나는 그 위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끌었다. 내 손에 이끌려 순순하게 비닐위로 누운 어머니는 붉게 꽃을 피운 얼굴로 나를 바라 보며 숨을 가쁘게 내쉬고 있었다.
나는 애절하게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어머니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이미 알고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어머니의 허벅지 사이로 무릎을 꿇고 들어가 무릎에 걸쳐 있던 몸빼 바지와 팬티를 가차없이 벗겨내 버렸다.
어머니는 비닐위에 누운채로 나신이 된 아랫도리를 살짝 벌리며, 더욱 간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숨을 가쁘기 쉬기 시작했다.
너무.....귀엽다......
너무......사랑스러워서 죽을 것 같다.......
이제는 아들의 좆에 길들여져 버려 저렇게 애절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로 보고 있는 어머니가 견딜 수 없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무릎을 꿇은체로 누워있는 어머니의 씹두덩이 앞으로 이동하여 좆대를 잡고 귀두를 보짓구녕에 몇 번을 문질러 되다가 쑤─욱 하고 짚어 넣었다.
"흐으으응으윽~~~~"
내 좆이 어머니 보지 깊숙하게 삽입이 되자 어머니는 바닥에 붙이고 있던 등을 활처럼 휘면서 헛숨을 삼켰다.
나는 어머니 몸위로 내 몸을 완전히 얹어고는 두팔로 어머니의 목을 꼬옥 감싸안으며 서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퍼억.....뿌직...뿌직...
좆질의 속도를 점점 올리자 어머니는 내 밑에 깔려서는 남자에게 정복당하는 쾌감에 온몸을 도리질 치며 어쩔줄 몰라 했다.
나는 그런 어머니를 상체로 더욱 짓누르며 하체를 더욱 열심히 놀려 어머니의 보지속에 좆을 박아 넣었다.
철썩...철썩......철썩...
뿌직...뿌직..뿍뿍....뿌직....뿌직.....
허리를 위아래 움직여 어머니의 보지속에를 좆질을 할때마다, 내 배와 어머니의 뱃살이 부딪혀 철썩 철썩 거리는 마찰음이 일어 났고, 아직까지 어머니의 자궁속 깊숙히 남았는던 내 좆물이 자지와 엉겨부터 음란한 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뿌직..뿍뿍..뿌욱....뿌직......
철썩...철썩...철썩철썩....
"아아아아아하하하하ㅏ하......흐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보지를 향한 내 좆질이 점점 빨라 질수록 어머니는 내 목을 감싼 두팔에 힘을 주며 더욱 강하게 매달려 왔다. 그리고 스스로 엉덩이를 위로 쳐들면서 조금이라도 내 좆을 깊이 받아 드리려고 바둥바둥 거렸다.
"헉...헉헉.....허억...."
나 역시도 두툼한 어머니의 보지 살집을 뚫고 좆을 밀어 넣을 때마다, 끈적하게 감겨져 오는 어머니의 씹물과 질근육의 움직임에 죽을 것만 같았다.
뿌직...뿌직..퍽퍽...퍼억...뿌직..뿌욱..뿍뿍....
"하으으응으흐흥.....현....아.....여..보...여보....나 죽어...."
사정의 기운을 느낀 내가 마지막을 향해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어머니는 곧 죽을 듯이 자신의 두 발을 하늘을 향해 버둥 거리면서 헐떡였다.
여보........
여보..............!!?
남자에게...그것도 친아들의 배에 깔려 정복당하는 엄청난 쾌감에 머리속이 새햐얘진 어머니는 무의식중에 자기의 아들을 "여보"라고 부르며 자신의 씹을 더욱 문대어 오는 것이었다.
나는 어머니가 나를 "여보"라고 부르자 왠지 모를 배덕감에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어머니의 보지속에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울컥...울컥.....울컥.....
좆물이 한줄기씩 요도를 타고 밖으로 배출될때 마다 나는 강렬한 쾌감에 사로잡혀 어머니를 꼬옥 끌어 안고서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좆을 자궁속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였다.
"허억....허억........흐어어어어엉....."
어머니는 내가 좆물을 싸며 좆을 더욱 깊숙히 밀어 넣을 때마다, 두 발로 내 허리를 감싸고서는 강하게 끌어당기며 사정하는 내 하체를 더욱 자신의 보지쪽으로 밀착 시켰다.
울컥...................울컥..................울컥.....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 까지 어머니의 자궁속에 전부 털어 놓은 나는, 보지속에 좆을 꽂은체로 사정의 여운을 느꼈다.
두 번의 사정으로 어머니의 보지와 씹두덩이 주변의 수북히 난 털들은 내 정액과 어머니의 씹물로 범벅이되 서로 끈적하게 엉겨 붙었다.
어머니와 다정하게 몸을 포개고서, 보지속에 좆을 꽂은체로 한참을 있던 나는 사정의 여운이 다 가시자, 슬며시 일어나서는 처음 씹질 때 책상위에 벗어두었던 바지와 팬티를 집어 들었다.
우선 바지만 입은 나는 팬티는 그대로 한손에 들고서 아직까지도 조용히 숨을 몰아 쉬며 자신의 자궁속으로 들어온 아들의 뜨거운 좆줄기를 느끼며 누워 있는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로 다가갔다.
나는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보지와 그 주변에 내 정액으로 하얗게 서로 엉겨 붙은 털들을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보지 구녕 속에서 흘러 나오는 좆물까지 깨끗하게 닦아 주고 난후 나는 직접 벗겨내 창고 구석에 던져 두었던 어머니의 몸빼 바지와 팬티를 갖고와 조심스레 입혀드렸다.
아들과의 연속된 두 번의 씹질로 힘이 풀려 일어날 생각 조차 없던 어머니는 내가 바지와 팬티를 들고와 입히려고 하자 살짝 살짝 엉덩이를 들어 허리춤 까지 올릴 수 있도록 도와 주셨다.
그후 그렇게 바닥에 깔려 있는 비닐위에 나란히 누워 한참을 쉬고 있는 나와 어머니는 점심 시간이 상당히 지났다는 것을 깨닫고 배고픔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머니. 우리도 이제 그만 일어나서 슬~ 밥먹도록 할까요?"
"....응....그럴까...?"
아들의 좆질에 다리까지 풀려 버렸는지, 일어서다가 비틀거리는 어머니를 부축하며, 창고에 마련된 조그만 간이 부엌으로 모시고가 점심 식사 준비를 도와 드렸다.
점심이 차려진 창고의 허름한 식탁위에 마주 보며 앉은 우리들은 밥을 먹다 눈이 마주치자 어머니와 나는 서로를 향해 방긋이 웃었다.
나는 점점...어머니의 육체를 내 소유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쾌감과 어머니와 이렇게 부부처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기쁨이 교차 하면서 저절로 미소지어 졌고...
어머니는 15년간이나 여자의 기쁨을 참고 지낸 것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듯이, 이렇게 정렬적이고 격렬하게 남자에게 안길 수 있다는 사실에 저절로 미소 지어 졌다...그것도...친아들에게 말이다.
물론 어머니가 처음부터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나와 씹을 나누게 된건 아니다.
나와의 첫 섹스 이후에도...어머니는 내개 자신의 몸을 허락 하면서도 마음속으로 무수한 갈등에 시달렸었다. 아들과의 씹질이 주는 육체적인 쾌감과 친아들과 근친상간이라는 패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정신적인 고통으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되기 일쑤였다.
하지만...한번 남녀간의 성적 교합이 주는 쾌락에 눈을 떠 버린 자신이 예전처럼 똑같이 참으며 살아 갈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어머니 자신 스스로가 잘 알고 있었다.
-...그래 인정하자....이제는 하루라도 남자에게 안기지 않으면 몸이 견디질 못한 다는걸 나 스스로도 잘 알고 있잖아...만약 지금처럼 현이와의 관계가 없다면....분명 나는 참지 못하고 아무 남자하고도 자 버리게 될꺼야...그렇게 될까바 솔직히...두렵다....남편은 더 이상 나를 여자로 보지도 않고 안아 주지도 않아....그래...!!! 어차피 남편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꼭 안겨야 한다면.....차라리 사랑하는 아들에게 몸을 주는 것이...
어머니는 그렇게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며 끊없이 자신의 몸을 갈망하는 나의 요구에 전부 응해 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는 더 이상 그런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다. 아들과의 씹질이 주는 강렬한 쾌감에 이미 이성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고, 아들과 단둘이 있게 될때면 혹시나 내가 몸을 요구해 오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머니의 보지는 미리부터 씹물로 흥건해지기 일쑤였다.
게다가 아들의 몸에 짓눌려 좆질을 당할 때 마다...친아들에게 정복 당하고 있는 쾌락을 넘어, 아들이 아니면 더 이상 살아가지 못할것 같은 그런 절실함이 커져만 갔다.
결국 아들이 자신을 사랑해 주면 사랑해 줄수록 어머니는 그 사랑에 더 목말라 했고, 점점 더 큰 사랑을 갈구 하게 榮? 모자(母子)로서의 사랑이 아닌 아닌 남녀(男女)간의 그것 말이다.
그렇게 나와 어머니는 서로의 몸과 마음을 탐닉하며, 원하는 것을 서로의 몸으로 채워갈 수 있었다. 근친상간이 주는 배덕감에 점점 빠져 들면서...
어느덧...
어머니와 내가 서로 씹을 하는 사이가 된지도 ...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우리는 주위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무수히 많은 관계를 갖게 되었다.
그 대부분은 둘이 과수원에서 일하다가 창고에서 하게 되었지만,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들어와 일찍 주무시는 날에는 집밖에 있는 화장실에서 몰래 씹을 하기도 하였다.
퍽퍽...퍽퍽퍽..퍽퍽...푸욱...퍽퍽..
"하으으으으응으....흐으윽..."
"어머니...사랑해요....으윽..."
울컥....울컥.....
"..휴...어머니 너무 좋았어요...."
"나두....너무 좋았어..."
"정말 사랑해요...어머니..."
"고마워...나두 우리 현이를 많이 사랑해.."
쮸웁....??.....쭈웁.....쩝쩝....
"어머니..조금 쉬다가 한번 더하고 가요.."
"안돼...아버지 깨시기라도 하면 어쩌려구..."
"술마시고 주무시는데 안일어 나실꺼에요"
"안된다면 안돼~! 어머니말 잘 들어야 착한 아들이지..나중에 해줄테니까..오늘은 이만 들어가서 자자"
어머니는 나와 씹을 하는 사이지만, 나와 계속 함께 할 수 는 없었다.
잠도 부부라는 형식에 얽매여 아버지와 같이 자야 하고, 밖을 나가도 어머니는 내 어머니일뿐...아버지의 부인으로서 역할을 해야 했다.
아무리 어머니와 몸을 섞어도 결국 어머니는 아버지의 여자일 뿐...절대 내 여자가 될 수는 없었다...
어머니를 소유하고 싶다....
어머니를 나만의 여자로서 독점하고 싶다...
그렇게 1년 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내 마음속에서는 어머니의 대한 사랑과 함께, 어머니의 대한 소유욕이 점점 커져만 갔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제자리인 현실이 증오 스러웠다.
결국 나는 이렇게 몰래 어머니와 섹스를 하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다.
현실이 나와 어머니를 인정해 주지 못하겠다면 내가 직접 그 현실을 부셔 버리고 새로이 나만의 현실을 만들어 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 하게 되었다.
과수원에서 일을 끝마치고 돌아온 어머니와 나는 같이 목욕을 하며 다정하게 서로의 몸을 씻겨 주었다.
바깥 활동을 하시는 아버지가 오후 5-6시밖에 안되는 시각에 집으로 돌아 온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목욕을 하던 나는 어머니의 몸을 탐하게 되었다.
욕조안에 가득 고인 물속으로 어머니의 손을 이끌고 들어간 나는, 어머니를 등뒤로부터 꼬옥 껴안고 앉아서는 어머니의 보지속에 이미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좆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렇게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내 좆이 완전히 사라지자 나는 어머니를 꼬옥 안고 욕조벽에 등을 기대고서는 천천히, 그리고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음....하음....."
평소와 같은 격렬한 섹스는 아니었지만, 어머니의 따뜻한 보지속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색다르고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괜찮으시죠.?"
"...응.......흐음.....흐윽..."
"..좀더...허리를 빨리 움직여 드리고 싶은데, 욕조가 좁아서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
"하음...흐흑...아니야...괜찮아...지금도 좋아...."
이미 나의 격렬한 좆질에 익숙해 있는 어머니가 혹시라도 만족하지 못하실까바 나는 조금스럽게 어머니의 의향을 물었다.
어머니 역시 언제나 아들과 번개에 콩볶듯 이루어지는 빠르고 격정적인 섹스만 하다 보니,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어머니를 꼬옥 껴안고 있던 손을 풀어 욕조의 수면위에 떠있는 풍만한 어머니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하흐흐흑..."
천천히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으며 젖가슴을 쥔 손을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탄성을 내뱉었다.
그렇게 천천히 어머니의 몸을 탐닉 할 때마다 욕조의 수면은 조그만 물결을 일으키며 파도 쳤고, 욕조벽에 닿을 때면 첨벙거리를 소리를 내며 부서져 갔다.
찌걱............찌걱........첨벙........찌걱.........첨벙...
한참을 그렇게 어머니의 젖가슴을 쥐고서 좆질을 하던 나는 어머니의 보지속 가장 깊숙한 곳에 진한 좆물을 쏟아 냈다.
그렇게 어머니의 젖가슴을 쥔채로 사정의 여운을 느끼던 나는 어머니의 등뒤로 조용히 말했다.
"...저기...어머니....."
"...응.....?........."
"...아버지랑 이혼할 생각은 안해 보셨어요........."
"............."
이혼이란 갑작스러운 나의 물음에 순간 당황한 어머니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내가 어릴적에는 철없는 소리로 아버지와 왜 이혼안하시냐며 어머니는 다그친적도 있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어머니께 이런말을 드린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갑자기...왜?....." 한참을 조용히 계시던 어머니가 다시 조심 스럽게 입을 때셨다.
"아뇨....그냥....아버지는 맨날 바람이나 피우시면서 어머니만 힘들 게 하시잖아요...아마 그 버릇 못고쳐서 평생 그러실텐데...."
".....어쩌겠누....그게...이 어머니의 운명인데......다 늙으막에 이혼해서 어쩌게....그냥 꾸욱 참고 살아야지....휴....."
어머니는 순탄치 않았던 자신의 지나온 삶을 생각하며 길게 한숨을 내뱉었다.
"어머니...외국의 어떤 유명하신 분이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라고 했어요...정해진 운명같은건 없는 거에요...그러니까 어머니도 아버지랑 이혼 하시고 어머니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아버지와 이혼하고 나랑 결혼해서 함께 살자는 말이 목구멍 까지 올라 왔지만, 차마 내뱉을 수 가 없었다.
혹시라도 어머니께서 놀라셔서 지금의 관계마져 무너져 버리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휴......어머니도 그러고...싶지만....아버지랑 이혼하구 혼자 외롭게 어떻게 살겠어.........."
어머니의 그말에 한참 동안을 망설이던 나는 결국 마음속에 담아둔 말을 내뱉고 말았다.
"왜 어머니가 혼자가 되요. 제가 있잖아요. 아버지랑 이혼하구 저랑 살아요. 저랑 결혼해서 행복 하게 사시면 되시잖아요..."
"........................."
예상한 대로 어머니는 내 고백에 많이 놀라신 듯 미동도 하지 않으시고 가만히 계셨다.
시간이 지나도 아무 말씀도 하지 않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해 왔다.
아무리 아들과 몸을 섞고 있다고는 하지만...아버지와 이혼하고 자신과 결혼해 달리니...내가 생각해도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고백 이었다.
하지만 이미 내뱉은말...어차피 언젠가는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이었다. 단지 그게 조금 빠르고 늦을 뿐이 차이일 뿐....
나는 나의 고백에 미동도 하지 않는 어머니를 꼬옥 껴안으며 천천히 또박또박 말을 이어갔다.
"...어머니...저 진심이니까....어머니를 나를 낳아준 여성이기 이전에...한명의 여자로서 진심으로 사랑하게 瑛릿歐?..어머니와 결혼해서 평생 함께 하고 싶어요"
나의 진심어린 말이 통했을까...잠시후 어머니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나도.....현이랑....둘이서만................같이 하고 싶어.........나를 여자로서....봐주지도 않는 아버지랑 사는건...나 역시도 많이 힘들어......하지만........하지만....현이가 내 아들이란 사실과 내가 현이 어머니라는 사실은...절때 변하질 않아........우리 둘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세상 사람들이...손가락질 하면서 인정해 주지 않을꺼야......그러니까..........."
"우리가 모자인지 모르는 곳으로 멀리 도망가서 살면 되잖아요!!!"
나는 소리치듯 말했다. 세상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으면, 우리를 모르는 곳에 가서 살면 되는거 아니냐고...그곳에 가서 아들과 어머니가 아닌 부부로 살면 되는게 아니냐고....
다시 한참을 가만히 계시던 어머니는 살짝 고개를 떨구시며 흐느끼듯 말했다.
"...미안해...현아.....그러고 싶어도.................나한...테는...그럴 만한...용기가...................."
어머님은 결국 눈물을 흘리시고 말았다.
자신 역시 아들과 함께 하고 싶다!!
아들의 말처럼 우리를 모르는 곳으로 멀리 도망가서 그렇게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
하지만....!!
하지만............아버지와의 이혼....그리고 타향으로 아들과의 사랑의 도피....혹시라도 사람들한테 들키기라도 한다면..........올해 59세....내년이면 환갑인 나이.....이미 인생을 절반 이상을 살아 버린 어머니에게는 아직 젊은 나와 같이 의지를 실천할 만한 용기가 없었다.
나는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조용히 흐느끼고 계시는 어머니를 뒤에서 꼬옥 안아 드렸다.
그러나...이상하게도...왠지 조금은 기쁜 마음이 들었다....어머니의 속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어머니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던 것이다....나를 남자로서 사랑하고 나와 함께 평생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고 계셨던 것이다....
나는 이 사실을 안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뻣고, 아들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아준 어머니가 고마웠다.
이미 어머니의 마음이 자신에게로 와있다면 남은건 행동력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어머니는 연약한 여자고, 한남자의 아내, 한아이의 어머니로서 이것 저것을 짊어 지고 계신 분이다. 그렇다면 내가 어머니 대신 하면 되는 것이다. 어머니가 나와 함께 할 수 있게 내가 나서서 움직 이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나에대한 어머니의 속마음을 가슴속에 꼭 담아 두며, 반드시 어머니를 내 여자로 만들고 말겠다고 마음속으로 독하게 결심했다.
내가 손을 풀어 주자 어머니는 흐트러진 옷을 대충 두손으로 감싸고는 창고 안쪽에 일하다가 잠시 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으로 먼저 들어 가셨다. 창고안의 작은 창고인 것이다.
총총걸음으로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그곳으로 들어가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몸빼 바지 너머에 자리하고 있을 어머니의 펑퍼짐하고 농익은 엉덩이가 상상이가 더 이상은 견딜 수 가 없을것 같았다.
어머니를 따라 그곳으로 들어서자 작은 책상 하나와 원목으로된 허름한 식탁이 하나 놓여 있었다.
남들이 쓰다 버린걸 줏어다가 가져다놓은 거지만, 과수원에서 밥을 먹을 때나 출하된 과수등을 정산할 때나 모두 유용하게 쓰이는 것들이었다.
그곳에 들어선 우리는 서로를 마주 보고 섰다.
2-3초간의 정적이 흐른 후...나는 뭔지 모를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어머니를 격하게 끌어 안으며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쮸웁...쭙...쭈웁??....쮸웁...쩝...쩝...."
내 혀가 어머니의 입술을 뚫고 들어가자 어머니는 혀로 감아되며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 들였다
쮸웁....쯔읍....쭙쭙....
나는 감겨오는 혀를 같이 빨아 되면서 양손을 어머니의 몸빼 바지 안으로 집어 넣어 풍만한 살집의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 榮?
"하흐윽....으흐으으응...."
내가 어머니의 엉덩이를 움켜 쥐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고 허공을 보며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 아...현...이의 좆이......아들의 좆이....이렇게나....커져서는.....어떻게.....오줌..지릴것만....같아...
어머니는 내 허리를 꽈악 끌어 안으며 자신의 몸을 발기한 내 좆쪽으로 더욱 밀착시켜 왔다.
한참을 그렇게 어머니의 입술을 탐하며 엉덩이를 주무르던 나는 어머니를 돌려 세우며 말했다.
"...저기 식탁에 손을 짚고 서보세요...."
어머니는 내 말에 특별한 거부 표시 없이 순순하게 식탁에 손을 짚고 섰다.
식탁에 손을 짚고 서있어서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풍만한 엉덩이만을 내쪽으로 쭈욱 내밀고 있는 어머니를 보고 있자니, 금방이라도 좆이 폭발해 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어머니 뒤로 가서는 몸빼 바지와 팬티를 같이 잡고 발목까지 끌어 내렸다.
내눈앞에 들어난 어머니의 보지는 펑퍼짐한 엉덩이의 살집에 파묻혀서는 땀인지 씹물인지 모를 애액으로 반들반들 거리고 있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커다랗게 핏대를 세우고 있는 좆을 꺼내들었다.
손으로 좆대를 잡고 몇 번 흔들자 좆은 더욱 충혈되면서 위아래로 꺼떡꺼떡 되기 시작했다.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옆으로 벌리면서 검은 수풀로 무성한 어머니의 보지가 활짝 들어 나게 했다.
이미 씹물로 흥건할데로 흥건해진 어머니의 보지는 닿기만 해도 자궁속 깊숙히까지 빨아 들일 것 처럼 벌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보지 구녕에 좆을 맞추고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고서 그대로 밀어 넣었다.
푸───욱
"아~~~~~~~~흐흐으으윽흐헉"
내 커다란 좆이 뿌리까지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사라지자, 어머니는 등을 활처럼 휘며 탄성의 소리를 자아냈다.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꽈악 부여 잡고는 앞뒤로 쑤셔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퍼억..퍼억..퍽퍽...퍽...퍽...."
"허어어억....흐으으으윽....현.......아......흐ㅡ윽....."
어머니는 식탁에 대고 있는 손을 힘을 쥐며 아들의 좆질의 죽을 것 같은 쾌감을 참아 내고 있었다.
"푸욱...푸욱.....퍽퍽퍽....푸욱....퍽퍽퍽..."
나는 박자라도 맞추듯이 리드리컬하게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빠르게 펌프질을 계속해 나가자, 이미 흥건해 있던 어머니의 끈적한 보짓물이 좆에 엉겨붙으면서 음란한 마찰음을 내기 시작했다.
뿌직...뿌직...뽀집...뿍뿍뿍...뿌직.....
"흐으으으흑......흑흑....."
어머니는 금방이라도 울 것 처럼 흐느끼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내 쪽으로 문대어 왔다.
나는 어머니가 엉덩이가 문대어 올 때마다 어머니를 정복했다는 강한 쾌감을 느끼며 엉덩이의 풍만한 살집을 꽈악 부여 잡고는 최대한 깊숙하게 좆을 박아 넣으며 빠르게 좆질을 해나갔다.
"뿌직...뿍뿍...뽀집....뿌직..뿍뿍뿍...."
시선을 아래로 돌려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락 날락 거리고 있는 좆을 쳐다 보았다.
어머니의 두툼한 보짓두덩이의 살집이 내 커다란 좆을 꽉 물고서는 좆이 어머니의 보지속을 출입할때 때마다 같이 딸려 움직였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더욱 흥분한 나는 빠른 속도로 어머니 보지속으로 마무리 좆질을 하며 사정할 준비를 하였다.
울컥...울컥....울컥........
"으으으~으으윽...."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강하게 부여 잡고 자궁속 깊숙히 좆을 밀어 넣고서는 좆물을 토해 내기 시작했다.
어머니를 뒤로 돌려 세워 놓고는 내 좆을 박아 넣었다는 쾌감에 엄청난 양의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하흑..하흐으으흐흐.....하으으응..." 어머니 역시 아들의 뜨거운 좆줄기를 느끼며, 손을 짚고 서 있던 식탁위로 엎어져서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아................." 나는 어머니 보지속에 좆을 꽂은 체로 어머니의 등위로 쓰러지듯 몸을 포개고는 사정의 긴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바로 그때....
"현이 어머니....현이 어머니 있는감~~~~~" 창고 밖에서 어머니를 부르는 나이든 중년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순간 나와 어머니는 그대로 굳어 버렸다.
혹시나 했지만 설마 진짜로 누가 올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다.
"현이 어머니~~ 현이 어머니 없누~~~?" 어머니를 찾던 목소리가 점점 창고 안쪽으로 다가 왔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어머니는 자신의 몸에 포개 있는 나를 급하게 밀쳐 내고는 발목에 걸쳐져 있는 몸빼 바지와 팬티를 올려 입었다.
나는 어떻게 할 겨를도 없이 어머니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온 좆을 덜렁 거리며 잠시 그 자리에 멍하니 있었다.
아들과의 씹질로 흩으러진 옷매무새를 대충 가다듬은 어머니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급하게 응하며 밖으로 뛰쳐 나갔다.
"아~예~ 나가요~"
"아이고~ 현이 어머니 계셨네~ 하도 불러도 안나오길래 난또 집에 갔는가 했지~"
"아..오셨어요...잠깐 안쪽에서 쉬다보니 깜빡 졸았나 봐요....."
"현이는 어디 갔남..?...아침에 보이는 것 같더만..."
"뭐좀 가져오라구...잠깐..집에 보냈어요...." 어머니는 창고 안쪽 그곳에 내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두 남녀가 좁은 곳에서 불러도 대답도 하지 않고 있다가 같이 나오게 되면 아무리 모자지간이라고 할 지라도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으응~ 그랬구만...그나 저나 현이네는 비료 어떻게 獰?? 아 글쎄 말이여......."
우리 과수원 맞은 편에서 한라봉을 하시는 신씨 아주머니였다.
아주머니네도 퇴비를 80여포 신청했는데, 50여포밖에 나오질 안았다며 우리 어머니께 하소연을 하기 위해 들른 것이었다.
서로 밭을 가까이에 마주하고 있다 보니, 신씨 아주머니는 종종 우리 과수원으로 와 밥도 같이 먹고 어머니의 이야기 상대가 되기도 하셨다.
어머니도 그런 아주머니를 살갑게 대하며, 친언니 처럼 공손하게 대했지만 오늘만큼은 상황이 달랐다.
"...저..저기...잠깐 저도 급하게 집에 다녀 와야 할 것 같아서 그러는데....이 얘기는 나중에 하면 안될까요...?..."
"왜...? 바쁜일이라도 있는겨....?"
"아...네...잠깐 점심 전에 누구...손님이 온다고 하셔서...."
"아 그려...? 에고.....바쁘믄 가봐야지....어쩌겠어...."
"....죄송해요...나중에 꼭 들어 드릴 테니까....."
"아녀...됐어.....그려....그럼 나중에 보자고..."
신씨 아주머니는 자신의 하소연을 들어주지 않은 어머니가 조금 야속한지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창고를 나서 자신의 밭으로 걸음을 하였다.
"휴....................." 신씨 아주머니가 가시자 어머니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아마 이 상황이 무사하게 마무리 된 것에 대한 안심의 표시 같았다.
어머니는 그렇게 신씨 아주머니가 완전히 가신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내가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 왔다.
바지도 입지 않은체 아직까지도 어머니의 씹물에 번들거리는 좆을 덜렁 거리며 구석쪽에 가만히 서있는 나에게 어머니는 눈을 살짝 흘기며 말했다.
"...바지라도 입고 있어야지...들키면 어쩌려구......"
나는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며 어머니한테로 다가 갔다.
"혹시 바지 입느라고 부시럭 거리면 들킬까봐 그랬어요...." 나는 분별없는 나의 행동에 살짝 골이 나신듯한 어머니를 꼬옥 껴안아 드리며 이마에 입을 맞춰 드렸다.
"...그래두...조심해야지....누구 한테 들키기라도 하면....우린...."
어머니는 내 품에 안겨 더 이상을 말을 잇지 못하고 살짝 말꼬리를 흐렸다.
아마 어머니는 남들한테 우리의 관계를 들키는 것...그 사실 자체 보다도, 들키고 난 후에 더 이상 나를 품지 못하게될 것 같은 현실이 더 무서워 방금전에도 엄청난 긴장감에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다.
나는 그런 어머니를 이해하며, 부드럽게 어머니의 등을 어루만져 주며 말했다.
"...걱정 마세요...만약.....무슨일이 생기더라도...절대 어머니를 버리는 일은 없을 테니까....."
나는 다정하게 말투로 어머니를 달래드리며 가만히 내 품으로 파고 도는 어머니의 아담한 어깨를 꼬옥 감싸 주었다.
그렇게 어머니의 풍만한 살집과 밀착되어 코를 자극해 오는 어머니의 땀내음을 맡고 있다 보니, 가라앉았던 욕정이 다시 스물스물 기어 올라 오기 시작했다.
"....으응...!!?....." 어머니는 뭔가가 자신의 배쪽을 압박해 오자 내 품에서 살짝 빠져나와 나의 아랫도리를 쳐다 보았다.
아까전의 어머니와의 씹질 이후로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던 나의 아래도리에는 이미 붉은 핏대를 세우며 어머니를 향해 꺼떡 되고 있는 좆이 자리 하고 있었다.
"....너....또....." 어머니는 민망하신 듯이 살짝 나를 타박하셨지만, 아들의 붉은 좆이 자신을 향해 꺼떡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신 역시도 아들에 대한 욕정이 다시 끓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허리를 꼬옥 끌어 안으며 내 좆을 어머니의 배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허.....업...." 어머니의 입에서는 탄성인지, 뭔지 모를 허탈한 소리가 내뱉어 지면서 자신에게 문질러 오는 아들의 좆에 보지가 꼴려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처럼 내 목을 꼬옥 끌어 안으며 매달려 왔다.
한참을 그렇게 어머니의 풍만한 살집에 좆을 문대던 나는 나의 목에 매달려 있던 어머니를 살짝 떼어내고 식탁에 등을 기대 서게했다.
그리고서는 어머니의 씹두덩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몸빼 바지와 팬티를 같이 잡고 천천히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머니의 팬티를 천천히 끌어 내리자, 방금전에 어머니의 보지 안에 한가득 쏟아 내었던 내 좆물이 흘러나와 팬티에 가득 묻어 있었고, 아직 미쳐 나오지 못한 남은 좆물은 어머니의 보짓구녕에서 부터 팬티까지 길게 늘어진 형태로 걸쳐 있었다.
어머니의 사타구니 앞에 앉아 내 좆물을 밖으로 토해내고 있는 어머니의 보지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그 음란한 배덕감에 더 이상은 좆이 저려서 참을 수 가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일어서서 옆에 놓여 있던 폐하우스 필름을 갖고와 바닥에 눕기 좋을 정도로 둘둘 말린 롤을 풀어 비닐을 깔았다.
적당하게 바닥에 비닐이 깔리자 나는 그 위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끌었다. 내 손에 이끌려 순순하게 비닐위로 누운 어머니는 붉게 꽃을 피운 얼굴로 나를 바라 보며 숨을 가쁘게 내쉬고 있었다.
나는 애절하게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어머니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이미 알고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어머니의 허벅지 사이로 무릎을 꿇고 들어가 무릎에 걸쳐 있던 몸빼 바지와 팬티를 가차없이 벗겨내 버렸다.
어머니는 비닐위에 누운채로 나신이 된 아랫도리를 살짝 벌리며, 더욱 간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숨을 가쁘기 쉬기 시작했다.
너무.....귀엽다......
너무......사랑스러워서 죽을 것 같다.......
이제는 아들의 좆에 길들여져 버려 저렇게 애절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로 보고 있는 어머니가 견딜 수 없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무릎을 꿇은체로 누워있는 어머니의 씹두덩이 앞으로 이동하여 좆대를 잡고 귀두를 보짓구녕에 몇 번을 문질러 되다가 쑤─욱 하고 짚어 넣었다.
"흐으으응으윽~~~~"
내 좆이 어머니 보지 깊숙하게 삽입이 되자 어머니는 바닥에 붙이고 있던 등을 활처럼 휘면서 헛숨을 삼켰다.
나는 어머니 몸위로 내 몸을 완전히 얹어고는 두팔로 어머니의 목을 꼬옥 감싸안으며 서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퍼억.....뿌직...뿌직...
좆질의 속도를 점점 올리자 어머니는 내 밑에 깔려서는 남자에게 정복당하는 쾌감에 온몸을 도리질 치며 어쩔줄 몰라 했다.
나는 그런 어머니를 상체로 더욱 짓누르며 하체를 더욱 열심히 놀려 어머니의 보지속에 좆을 박아 넣었다.
철썩...철썩......철썩...
뿌직...뿌직..뿍뿍....뿌직....뿌직.....
허리를 위아래 움직여 어머니의 보지속에를 좆질을 할때마다, 내 배와 어머니의 뱃살이 부딪혀 철썩 철썩 거리는 마찰음이 일어 났고, 아직까지 어머니의 자궁속 깊숙히 남았는던 내 좆물이 자지와 엉겨부터 음란한 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뿌직..뿍뿍..뿌욱....뿌직......
철썩...철썩...철썩철썩....
"아아아아아하하하하ㅏ하......흐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보지를 향한 내 좆질이 점점 빨라 질수록 어머니는 내 목을 감싼 두팔에 힘을 주며 더욱 강하게 매달려 왔다. 그리고 스스로 엉덩이를 위로 쳐들면서 조금이라도 내 좆을 깊이 받아 드리려고 바둥바둥 거렸다.
"헉...헉헉.....허억...."
나 역시도 두툼한 어머니의 보지 살집을 뚫고 좆을 밀어 넣을 때마다, 끈적하게 감겨져 오는 어머니의 씹물과 질근육의 움직임에 죽을 것만 같았다.
뿌직...뿌직..퍽퍽...퍼억...뿌직..뿌욱..뿍뿍....
"하으으응으흐흥.....현....아.....여..보...여보....나 죽어...."
사정의 기운을 느낀 내가 마지막을 향해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어머니는 곧 죽을 듯이 자신의 두 발을 하늘을 향해 버둥 거리면서 헐떡였다.
여보........
여보..............!!?
남자에게...그것도 친아들의 배에 깔려 정복당하는 엄청난 쾌감에 머리속이 새햐얘진 어머니는 무의식중에 자기의 아들을 "여보"라고 부르며 자신의 씹을 더욱 문대어 오는 것이었다.
나는 어머니가 나를 "여보"라고 부르자 왠지 모를 배덕감에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어머니의 보지속에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울컥...울컥.....울컥.....
좆물이 한줄기씩 요도를 타고 밖으로 배출될때 마다 나는 강렬한 쾌감에 사로잡혀 어머니를 꼬옥 끌어 안고서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좆을 자궁속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였다.
"허억....허억........흐어어어어엉....."
어머니는 내가 좆물을 싸며 좆을 더욱 깊숙히 밀어 넣을 때마다, 두 발로 내 허리를 감싸고서는 강하게 끌어당기며 사정하는 내 하체를 더욱 자신의 보지쪽으로 밀착 시켰다.
울컥...................울컥..................울컥.....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 까지 어머니의 자궁속에 전부 털어 놓은 나는, 보지속에 좆을 꽂은체로 사정의 여운을 느꼈다.
두 번의 사정으로 어머니의 보지와 씹두덩이 주변의 수북히 난 털들은 내 정액과 어머니의 씹물로 범벅이되 서로 끈적하게 엉겨 붙었다.
어머니와 다정하게 몸을 포개고서, 보지속에 좆을 꽂은체로 한참을 있던 나는 사정의 여운이 다 가시자, 슬며시 일어나서는 처음 씹질 때 책상위에 벗어두었던 바지와 팬티를 집어 들었다.
우선 바지만 입은 나는 팬티는 그대로 한손에 들고서 아직까지도 조용히 숨을 몰아 쉬며 자신의 자궁속으로 들어온 아들의 뜨거운 좆줄기를 느끼며 누워 있는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로 다가갔다.
나는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보지와 그 주변에 내 정액으로 하얗게 서로 엉겨 붙은 털들을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보지 구녕 속에서 흘러 나오는 좆물까지 깨끗하게 닦아 주고 난후 나는 직접 벗겨내 창고 구석에 던져 두었던 어머니의 몸빼 바지와 팬티를 갖고와 조심스레 입혀드렸다.
아들과의 연속된 두 번의 씹질로 힘이 풀려 일어날 생각 조차 없던 어머니는 내가 바지와 팬티를 들고와 입히려고 하자 살짝 살짝 엉덩이를 들어 허리춤 까지 올릴 수 있도록 도와 주셨다.
그후 그렇게 바닥에 깔려 있는 비닐위에 나란히 누워 한참을 쉬고 있는 나와 어머니는 점심 시간이 상당히 지났다는 것을 깨닫고 배고픔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머니. 우리도 이제 그만 일어나서 슬~ 밥먹도록 할까요?"
"....응....그럴까...?"
아들의 좆질에 다리까지 풀려 버렸는지, 일어서다가 비틀거리는 어머니를 부축하며, 창고에 마련된 조그만 간이 부엌으로 모시고가 점심 식사 준비를 도와 드렸다.
점심이 차려진 창고의 허름한 식탁위에 마주 보며 앉은 우리들은 밥을 먹다 눈이 마주치자 어머니와 나는 서로를 향해 방긋이 웃었다.
나는 점점...어머니의 육체를 내 소유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쾌감과 어머니와 이렇게 부부처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기쁨이 교차 하면서 저절로 미소지어 졌고...
어머니는 15년간이나 여자의 기쁨을 참고 지낸 것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듯이, 이렇게 정렬적이고 격렬하게 남자에게 안길 수 있다는 사실에 저절로 미소 지어 졌다...그것도...친아들에게 말이다.
물론 어머니가 처음부터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나와 씹을 나누게 된건 아니다.
나와의 첫 섹스 이후에도...어머니는 내개 자신의 몸을 허락 하면서도 마음속으로 무수한 갈등에 시달렸었다. 아들과의 씹질이 주는 육체적인 쾌감과 친아들과 근친상간이라는 패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정신적인 고통으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되기 일쑤였다.
하지만...한번 남녀간의 성적 교합이 주는 쾌락에 눈을 떠 버린 자신이 예전처럼 똑같이 참으며 살아 갈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어머니 자신 스스로가 잘 알고 있었다.
-...그래 인정하자....이제는 하루라도 남자에게 안기지 않으면 몸이 견디질 못한 다는걸 나 스스로도 잘 알고 있잖아...만약 지금처럼 현이와의 관계가 없다면....분명 나는 참지 못하고 아무 남자하고도 자 버리게 될꺼야...그렇게 될까바 솔직히...두렵다....남편은 더 이상 나를 여자로 보지도 않고 안아 주지도 않아....그래...!!! 어차피 남편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꼭 안겨야 한다면.....차라리 사랑하는 아들에게 몸을 주는 것이...
어머니는 그렇게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며 끊없이 자신의 몸을 갈망하는 나의 요구에 전부 응해 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는 더 이상 그런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다. 아들과의 씹질이 주는 강렬한 쾌감에 이미 이성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고, 아들과 단둘이 있게 될때면 혹시나 내가 몸을 요구해 오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머니의 보지는 미리부터 씹물로 흥건해지기 일쑤였다.
게다가 아들의 몸에 짓눌려 좆질을 당할 때 마다...친아들에게 정복 당하고 있는 쾌락을 넘어, 아들이 아니면 더 이상 살아가지 못할것 같은 그런 절실함이 커져만 갔다.
결국 아들이 자신을 사랑해 주면 사랑해 줄수록 어머니는 그 사랑에 더 목말라 했고, 점점 더 큰 사랑을 갈구 하게 榮? 모자(母子)로서의 사랑이 아닌 아닌 남녀(男女)간의 그것 말이다.
그렇게 나와 어머니는 서로의 몸과 마음을 탐닉하며, 원하는 것을 서로의 몸으로 채워갈 수 있었다. 근친상간이 주는 배덕감에 점점 빠져 들면서...
어느덧...
어머니와 내가 서로 씹을 하는 사이가 된지도 ...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우리는 주위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무수히 많은 관계를 갖게 되었다.
그 대부분은 둘이 과수원에서 일하다가 창고에서 하게 되었지만,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들어와 일찍 주무시는 날에는 집밖에 있는 화장실에서 몰래 씹을 하기도 하였다.
퍽퍽...퍽퍽퍽..퍽퍽...푸욱...퍽퍽..
"하으으으으응으....흐으윽..."
"어머니...사랑해요....으윽..."
울컥....울컥.....
"..휴...어머니 너무 좋았어요...."
"나두....너무 좋았어..."
"정말 사랑해요...어머니..."
"고마워...나두 우리 현이를 많이 사랑해.."
쮸웁....??.....쭈웁.....쩝쩝....
"어머니..조금 쉬다가 한번 더하고 가요.."
"안돼...아버지 깨시기라도 하면 어쩌려구..."
"술마시고 주무시는데 안일어 나실꺼에요"
"안된다면 안돼~! 어머니말 잘 들어야 착한 아들이지..나중에 해줄테니까..오늘은 이만 들어가서 자자"
어머니는 나와 씹을 하는 사이지만, 나와 계속 함께 할 수 는 없었다.
잠도 부부라는 형식에 얽매여 아버지와 같이 자야 하고, 밖을 나가도 어머니는 내 어머니일뿐...아버지의 부인으로서 역할을 해야 했다.
아무리 어머니와 몸을 섞어도 결국 어머니는 아버지의 여자일 뿐...절대 내 여자가 될 수는 없었다...
어머니를 소유하고 싶다....
어머니를 나만의 여자로서 독점하고 싶다...
그렇게 1년 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내 마음속에서는 어머니의 대한 사랑과 함께, 어머니의 대한 소유욕이 점점 커져만 갔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제자리인 현실이 증오 스러웠다.
결국 나는 이렇게 몰래 어머니와 섹스를 하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다.
현실이 나와 어머니를 인정해 주지 못하겠다면 내가 직접 그 현실을 부셔 버리고 새로이 나만의 현실을 만들어 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 하게 되었다.
과수원에서 일을 끝마치고 돌아온 어머니와 나는 같이 목욕을 하며 다정하게 서로의 몸을 씻겨 주었다.
바깥 활동을 하시는 아버지가 오후 5-6시밖에 안되는 시각에 집으로 돌아 온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목욕을 하던 나는 어머니의 몸을 탐하게 되었다.
욕조안에 가득 고인 물속으로 어머니의 손을 이끌고 들어간 나는, 어머니를 등뒤로부터 꼬옥 껴안고 앉아서는 어머니의 보지속에 이미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좆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렇게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내 좆이 완전히 사라지자 나는 어머니를 꼬옥 안고 욕조벽에 등을 기대고서는 천천히, 그리고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음....하음....."
평소와 같은 격렬한 섹스는 아니었지만, 어머니의 따뜻한 보지속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색다르고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괜찮으시죠.?"
"...응.......흐음.....흐윽..."
"..좀더...허리를 빨리 움직여 드리고 싶은데, 욕조가 좁아서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
"하음...흐흑...아니야...괜찮아...지금도 좋아...."
이미 나의 격렬한 좆질에 익숙해 있는 어머니가 혹시라도 만족하지 못하실까바 나는 조금스럽게 어머니의 의향을 물었다.
어머니 역시 언제나 아들과 번개에 콩볶듯 이루어지는 빠르고 격정적인 섹스만 하다 보니,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어머니를 꼬옥 껴안고 있던 손을 풀어 욕조의 수면위에 떠있는 풍만한 어머니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하흐흐흑..."
천천히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으며 젖가슴을 쥔 손을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탄성을 내뱉었다.
그렇게 천천히 어머니의 몸을 탐닉 할 때마다 욕조의 수면은 조그만 물결을 일으키며 파도 쳤고, 욕조벽에 닿을 때면 첨벙거리를 소리를 내며 부서져 갔다.
찌걱............찌걱........첨벙........찌걱.........첨벙...
한참을 그렇게 어머니의 젖가슴을 쥐고서 좆질을 하던 나는 어머니의 보지속 가장 깊숙한 곳에 진한 좆물을 쏟아 냈다.
그렇게 어머니의 젖가슴을 쥔채로 사정의 여운을 느끼던 나는 어머니의 등뒤로 조용히 말했다.
"...저기...어머니....."
"...응.....?........."
"...아버지랑 이혼할 생각은 안해 보셨어요........."
"............."
이혼이란 갑작스러운 나의 물음에 순간 당황한 어머니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내가 어릴적에는 철없는 소리로 아버지와 왜 이혼안하시냐며 어머니는 다그친적도 있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어머니께 이런말을 드린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갑자기...왜?....." 한참을 조용히 계시던 어머니가 다시 조심 스럽게 입을 때셨다.
"아뇨....그냥....아버지는 맨날 바람이나 피우시면서 어머니만 힘들 게 하시잖아요...아마 그 버릇 못고쳐서 평생 그러실텐데...."
".....어쩌겠누....그게...이 어머니의 운명인데......다 늙으막에 이혼해서 어쩌게....그냥 꾸욱 참고 살아야지....휴....."
어머니는 순탄치 않았던 자신의 지나온 삶을 생각하며 길게 한숨을 내뱉었다.
"어머니...외국의 어떤 유명하신 분이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라고 했어요...정해진 운명같은건 없는 거에요...그러니까 어머니도 아버지랑 이혼 하시고 어머니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아버지와 이혼하고 나랑 결혼해서 함께 살자는 말이 목구멍 까지 올라 왔지만, 차마 내뱉을 수 가 없었다.
혹시라도 어머니께서 놀라셔서 지금의 관계마져 무너져 버리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휴......어머니도 그러고...싶지만....아버지랑 이혼하구 혼자 외롭게 어떻게 살겠어.........."
어머니의 그말에 한참 동안을 망설이던 나는 결국 마음속에 담아둔 말을 내뱉고 말았다.
"왜 어머니가 혼자가 되요. 제가 있잖아요. 아버지랑 이혼하구 저랑 살아요. 저랑 결혼해서 행복 하게 사시면 되시잖아요..."
"........................."
예상한 대로 어머니는 내 고백에 많이 놀라신 듯 미동도 하지 않으시고 가만히 계셨다.
시간이 지나도 아무 말씀도 하지 않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해 왔다.
아무리 아들과 몸을 섞고 있다고는 하지만...아버지와 이혼하고 자신과 결혼해 달리니...내가 생각해도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고백 이었다.
하지만 이미 내뱉은말...어차피 언젠가는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이었다. 단지 그게 조금 빠르고 늦을 뿐이 차이일 뿐....
나는 나의 고백에 미동도 하지 않는 어머니를 꼬옥 껴안으며 천천히 또박또박 말을 이어갔다.
"...어머니...저 진심이니까....어머니를 나를 낳아준 여성이기 이전에...한명의 여자로서 진심으로 사랑하게 瑛릿歐?..어머니와 결혼해서 평생 함께 하고 싶어요"
나의 진심어린 말이 통했을까...잠시후 어머니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나도.....현이랑....둘이서만................같이 하고 싶어.........나를 여자로서....봐주지도 않는 아버지랑 사는건...나 역시도 많이 힘들어......하지만........하지만....현이가 내 아들이란 사실과 내가 현이 어머니라는 사실은...절때 변하질 않아........우리 둘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세상 사람들이...손가락질 하면서 인정해 주지 않을꺼야......그러니까..........."
"우리가 모자인지 모르는 곳으로 멀리 도망가서 살면 되잖아요!!!"
나는 소리치듯 말했다. 세상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으면, 우리를 모르는 곳에 가서 살면 되는거 아니냐고...그곳에 가서 아들과 어머니가 아닌 부부로 살면 되는게 아니냐고....
다시 한참을 가만히 계시던 어머니는 살짝 고개를 떨구시며 흐느끼듯 말했다.
"...미안해...현아.....그러고 싶어도.................나한...테는...그럴 만한...용기가...................."
어머님은 결국 눈물을 흘리시고 말았다.
자신 역시 아들과 함께 하고 싶다!!
아들의 말처럼 우리를 모르는 곳으로 멀리 도망가서 그렇게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
하지만....!!
하지만............아버지와의 이혼....그리고 타향으로 아들과의 사랑의 도피....혹시라도 사람들한테 들키기라도 한다면..........올해 59세....내년이면 환갑인 나이.....이미 인생을 절반 이상을 살아 버린 어머니에게는 아직 젊은 나와 같이 의지를 실천할 만한 용기가 없었다.
나는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조용히 흐느끼고 계시는 어머니를 뒤에서 꼬옥 안아 드렸다.
그러나...이상하게도...왠지 조금은 기쁜 마음이 들었다....어머니의 속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어머니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던 것이다....나를 남자로서 사랑하고 나와 함께 평생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고 계셨던 것이다....
나는 이 사실을 안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뻣고, 아들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아준 어머니가 고마웠다.
이미 어머니의 마음이 자신에게로 와있다면 남은건 행동력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어머니는 연약한 여자고, 한남자의 아내, 한아이의 어머니로서 이것 저것을 짊어 지고 계신 분이다. 그렇다면 내가 어머니 대신 하면 되는 것이다. 어머니가 나와 함께 할 수 있게 내가 나서서 움직 이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나에대한 어머니의 속마음을 가슴속에 꼭 담아 두며, 반드시 어머니를 내 여자로 만들고 말겠다고 마음속으로 독하게 결심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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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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