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주말 되시구요,,, ,,,
(언니)
정수와 그렇게 해서는 안될 금기된 섹스를 하고 난후 정수는 말과달리 매일
나에게 찾아왔고 나는 어린아이에 좆물을 취했다
몇일 계속 학원에서 몰레 도망나와 집으로 와선 두번 세번씩 ?물을 싸뎃고
나또한 그것에 점차 길들여질 무렵이었다
" 아줌마,,,내가 오늘은 ,,,으,,,,윽,,,보,,,지,,말구,,,,후,,장을,,,뚫어,,줄께"
나를 개처럼 뒤집어 엎어놓고 ?질을 사정없이 하던 정수가 그렇게 말했다
" 아우 정수야,,,거,,,긴,,,안돼,,,그냥,,,아줌마,,,보지에,,응,,,,그냥,,아우 좋아"
정수는 보지깊숙히 좆질을 해가며 손가락을 내 후장입구에 살살 돌려데며 애를 태운다
뭔가 뒤로 들어올것 같은 긴장감과 부끄러운 그곳에 손가락을,,,,,, 나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으로 인해 점점더 달아올랐다
"아흥,,,어후,,이,,상,,해,,,어후어후"
보지에 자지가 꽉차있는데 손가락이 얇은 보지막 사이로 느껴졌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었다 보지와 항문속이 그렇게 가깝다는것도 신기했다
" 아후 아줌마,,,내자지에 내손가락이 느껴져,,,아우 더 좋은데 아줌마,,,"
" 아흥 몰라,,,아우,,,정,,,수,,,야,,,아후 더쎄게 박,,아줘,,,보지에"
정수에 엉덩이가 더 빠르게 움직이고 후장에 박혀있던 손가락도 이젠 두개를 집어넣고
빠르게 흔들어 데고 있어 나는 완전히 섹정에 빠진 포로노배우처럼 엉덩이을 더 높이
처들고 좆질에 박자를 맞춰 흔들어데고 있었다
그순간,,,
" 야 이 씨발놈아,,, ,,,"
나는 까무라치는줄 알았다 아들 목소리가 갑자기 안방 문앞에서 들린것이다
정수와 나는 반사적으로 이불을 끌어당겨 중요부분을 가렸다
뭐라 말도할수 없을 정도로 당황스럽고 황당했다 정수도 얼릉 팬티를 집으려
침대에서 일어났다
" 이 개새끼가 뭐하는 지랄이야..."
아들이 정수에 배를 발로 걷어차버렸다
"악 ,,, 어,,,,, 준형아,,,그게,,,,아우,,,,그게아니구,,,"
"씨발놈아 그게 아니구 뭐,,,,개새끼가 남에 엄마를 따먹어,,,"
" 야 이씨발년아 너도 마찬가지야 개년아,,,, 씹이 그렇게 좋아서 아들 친구를 따먹냐 개년아..."
" 이씹쌔끼가 맨날 엄마 얘기 물어보고,,,피식피식 웃을때 부터 내가 뭔가 있다 했어 개같은것들아"
" 씨발놈 학원 땡땡이 치고 도망가길레 쫓아와봤더니 여기서 개짓을 하고 있어? "
" 이씨발놈 좆질이 그렇게 좋냐 ,,, 이깨씹들아 계속 해봐 씹새들아"
정수가 뒷춤에서 뭔가를 꺼냈는데 서슬이 시퍼런 부억칼이었다
" 준형아,,,엄마가 잘못했어,,,어 그거 내려놓고,,,응 준형아,,제발 ,,,,흑흑흑"
난 끝내 말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 좆까는 소리 하지마 씹새야 계속 안하면 내가 오늘 죽여버릴꺼야,,, ,,, "
" 얼마나 좋아서 그짓을 하는지 나도 한번 감상좀 해보자고 씹새들아"
" 너 씹새끼 안일어나? 어여 씨발놈아 아까처럼 엄마 엉덩이 잡고 좆질해 안해? 죽을레?"
아들이 칼을 들이데자 정수가 바르르 떨며 내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난 계속 엉엉 거리며 울기만 했고 상체를 벼개에 처박은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정수가 계속된 준형이에 윽박에 내 엉덩이를 잡고 준형이 눈치만 본다
" 야 씨발놈아 아까처럼 해봐 개새끼야,,, 왜? 좆이 안서냐? 그럼 내가 저 의자에 앉아있을동안 좆세워 씹새야"
아들이 화장대 의자에 칼을 앞으로 세운채 앉았다
정수는 정말 발발발 떨고 있었다
원래 성격도 내성적이고 겁도 많아 보였던 정수였는데 역시 본성은 못 속이나보다 싶다
" 아,,,줌,,,마,,,어어어어떡해해요? 예 ,,,아줌마?"
" 뭘 어떻게 해 야 씨발년아 니가 좋아하는 좆이 늘어져 있자나 빨아봐 안해? 이씨발것들오늘 진짜,,,"
칼을들고 일어서려는데 너무 무서웠다
난 엉거주춤 상체를 정수쪽으로 돌려 자지를 잡았다.
아들에 폭력에 완전 쪼그라든 자지를 잡고 입술가까이 데어보았다
" 야 씨발년아 저새끼 좆이 저렇게 쪼그라들었는데 그렇게 해서 스겠어? 나 없다고 생각하고 빨어 씨발년아"
패륜이다 뭐다 말들도 많은 세상인데,,, 정말 이러다 살인나겠다 싶을 정도로 아들에
눈빛은 이미 이성을 상실해버렸다
" 쭈우우욱,,,쭙,,후룹,,후룹,,쭈웁,,쭈우웁"
" 흑,,흑 아줌마,,,, 흑,,흑"
내가 정수 좆을 빨아데자 정수가 눈물을 흘렸다
내생각엔 무섭기도 하지만 이상황에 내가 자지를 빨자 자지가 바로 커져버리니 그상황이
난처하고 창피한듯했나보다
" 저 씨발놈봐라,,,야씹새야,,, 그렇게 빨아주면 바로스냐? 그렇게 좋냐? ,,,후,,,,"
아들이 깊은 한숨을 쉰다
" 야 씹새야 다섰으면 아까처럼 개치기 해봐,,, 엄마,,, 엉덩이 들이밀어 정수쪽으로,,,"
"아들아,,,미안해,,응,,제발,,,응,,이제 그만,,,응?"
" 좆까는 소리하지마,,,누가 누구 아들이야? 니가 내 엄마면 아들친구하구 씹질을하겠냐? "
" 빨리 안돌아? 그렇치,,, 엉덩이 들어 씨발 더들어야 들어갈꺼아냐"
아들은 아예 뒤에서 코치를 한다
" 야 씹새야 엉덩이 잡고 벌려서 보지에 집어넣어,,, 빨리 씹새야..."
" 씨발놈 빨리 안넣어,,, 그렇치 좋아 씨발 흔들어 이제,,,얼릉.,,빨리 안흔들어?"
정수에 자지가 다시 내 보지에 들어왔다
아까 흘린 보짓물 때문에 자지는 쉽게 깊숙히 들어왔다
" 퍽,,,퍽,,,푸우욱,,퍽,,퍽,,질컥덕,,,질커덕.,,"
정수가 포기한듯 좆질을 해대자 내보지에선 상황도 모르고 창피한 소리가 난다
" 아주 저 보짓물 봐라,,,씨발년 ,,, 난 우리엄마가 저렇게 씹질에 환장한줄 몰랐네,,,씨발참"
" 야 씹새야,,,좋냐,,,좆이 어떤기분이냐? 딸딸이 칠하고,,,똑같냐? "
"어,,,,응.,,,,아니,,,,더,,,좋,,,아,,,,말,,,로,,표,,현,,하기가 좀,,,"
" 야 씹새야 똑바로 말을해 그러니까 딸딸이 보다 더 좋다는 거지?"
"으,,,,응"
정수녀석은 아들녀석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계속 엉덩이를 흔들어 데며 간신히 대답만 한다
난 눈물을 줄줄 흘려가며 좆을 받아들이는 방법 밖에 없었는데,,, 몸땡이가 이상한건지,,,
흥분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보짓물은 점점더 흘러데고 있었다
" 야 저 씨발년 보지봐라,,, 나 참 기가막히네,,,"
아들이 의자에서 일어났다
내앞쪽으로 오더니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깐다.
언제부터 섰는디 자지가 아주 하늘을 찌를듯 뻣뻣하게 서있다
" 야 씨발년아 입이 심심하지? 입에 물어봐,,, 포로노 보고 꼭 해보고 싶던거야,,,얼릉,,안물어?,,글치그렇게"
난 칼을 들고 있는 아들이 너무 무서워 자지를 입에 물었다
한손으로 내 머리를 잡더니 자지 깊숙히 잡아 당긴다
아들 자지는 애아빠를 닮았는지 그냥 평범한 크기 였지만 단단하고 힘이있었기에
난 목구멍으로 밀려들어오는 자지 때문에 토할것 같은 느낌이었고 입안에 잔뜩고인 침이
입가에 줄줄 세었다
눈물에 침에 아들에 겉물때문에 아주 자지가 번들번들 내얼굴도 번들번들 하니 정말
포로노에 나오는 딱 그모습이었다
뒤에서 정수에 좆질이 계속 이어졌고 입에는 자지에 아들이 목구멍넘어까지 자지가 쑥숙
밀려들어오고,,, 아들만 아니면 정말 흥분하고 자지러질만한 일이었다
어찌됐건 상대가 누구건 이미 좆질을 받아들이는 몸은 최대한 물을 뿜어데며 좆질을 받아
들이기 쉽게 익숙해져 갔고 첨엔 토할것 같던 오랄도 이젠 쑥쑥 밀려들어오는 자지에 느낌이
편안해져가고 짜릿하기 까지 했다
" 이씨발년 봐라,,,아들 좆빨면서 아주 좋아라하네,,,기집년들은 다 이런거구만,,, 씨발 더 깊이 썅년아"
" 너도 씨발놈아 보지에 더 퍽퍽 빠르게 쎄게 안할레?,,,이정도로 씨발놈아 우리개보지엄마가 만족하겠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정수가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꽉 부여잡고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 주고
빠르게 좆질을 해데었다
"퍽,퍽.퍽..퍽..퍽 푹 푹 푹 푹 뿌?뿌짝 뿌직뿌직"
정수에 빠른 좆질에 맞춰 내 보지에선 진흙탕 밟는 소리가 연신 울려 퍼지고
내 엉덩이는 의지와 상관없이 박자에 맞춰 흔들려덴다
아들에 자지가 점점 입안에서 부풀어 오르는것 같았다
" 아우 씨발 안되,,,,,,,아,,,우,,,,,아,,,씨불랄"
아들은 좆을 잡고 참기 힘든지 욕을해가며 꽉 붙잡고 사정을 참는것 같았다
" 야 씨발놈아,,,이리와 누워,,,똑바로 누워 개새끼야.,."
정수는 좆을 살짝 가리고 아들이 시키는데로 침대에 똑바로 누웠다
" 야 썅년아 정수새끼 배에 올라타고 보지구멍 자지에 맞춰봐..."
난 엉거주춤 머뭇머뭇 거리며 장수에 배위에 올라탔다
정수에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갖다데자 한번에 쑤욱밀고 아랫배까지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 계속해 씨발년아 흔들어 니가 위에서,,,"
난 아들말데로 아니 이젠 본능데로 정수배위에서 말을 타듯 위아래로 좌우로
엉덩이를 들썩이기도 하고 빙빙 돌리기도 했다
갑자기 아들이 내 뒤로 옮겨 오는듯 하더니 내 허리를 밀어 납짝 엎드리게 한다
" 아들아,,,뭐,,하는,,,거,,,야?"
" 야 썅년아 내가 저런새끼한테 먼저 후장을 줘야겠냐... 내가 후장이라도 먼저 맛볼라고 그런다 왜?"
엎어져서 보지엔 정수에 자지가 꽉 차있고 아들은 내 후장에 좆을 갔다데곤 힘을주는데
보지에도 안넣어본 아들좆이 쉽게 항문에 들어갈리가 만무했다
" 아 씨발 좆나 안들어가네.,,,,아,,,,으,,,아우,시발"
이리저리 자지를 밀었다 힘줬다 를 반복하더니,,,
" 아,,,,,욱,,,,,아흥,,,아우,,아우 아들,,,아우 너무,,,아퍼,,아흑"
아들이 힘을주고 밀어덴 바람에 갑자기 후장으로 깊이 들어온때문에 후장이 ?어질뜻 아펐다
" 아,,,,우,,,,아우,,,뭐가 아퍼 개보지 주제에,,,아우,,,,우,,,와,,,쪼인다는게,,이런,,거구나,,,"
아들이 후장에 자지가 자리를 잡자 앞뒤로 어설프게 흔들어덴다
잠시 어색하게 흔들던 좆질이 익숙해졌는지 제법 자지를 능숙하게 깊게 빠르게 쑤셔데기 시작했다
" 뿌샥,,퍽,,뿌샥,,푸직,,뿌직,,,퍽,,"
보지와 항문에 자지가 들락날락 데자 두구멍에서 창피한 소리가 요란해진다
난 내색을 할수 없었지만 처음 아들 자지가 항문에 들어왔을땐 정말 너무 고통 스러웠는데
점점 능숙하게 깊게 밀려오는 주 자지에 맛에 점점 아픔보다는 야릇한 정말 느껴보지 못한
그런 기분이 내 하체에 집중됐다
"아,,,,흑,,,어우,,아후,,,아,,,,흥,,,,아,,,,,흡"
" 이씨발년 신음소리 터진거 봐라,,,야 씨발년아 아들새끼하고 친구새끼가 먹어주니까 흥분되냐 썅년아"
아들이 욕을 하고 점점더 빠르게 좆질을 이어갔다
" 퍽퍽퍽퍽 푹푹푹푹 뿌직뿌직 푸샥푸샥 뿌직뿌직 푸샥푸샥"
두구멍에서 나는 소리는 정말 소리만 들어도 흥분할것 처럼 요란하게 방안에 퍼졌다
그렇게 요란하게 흔들어데던 아들과 정수에 자지가 한번에 보지와 항문속에서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졌다
" 아,,,,우,,,씨발,,,아후,,,아,,,,,이,,,,,,제,,,싼,,,,다 씨발,,,,,"
" 아,,,,아줌마,,,,아,우,,,아아아아아아아 우우우 아 싸요"
" 아,,,얘들,,,아,,,,,아,,,퍼,,,,,아,,,후,,,,,,아아아아아아앙"
둘다 흔들어데던 엉덩이에 움직임이 멈추고 난 정수가슴에 가운이 잔뜩빠져 엎어져 버리고
아들녀석도 내 등에 몸을 기데고 헐떡이고 있다
아들녀석이 먼저 자지를 껄떡껄떡 거리며 뽑아내자 약간에 핏물과 좆물이 주루루룩 흘러 떨어진다
그담 내가 정수자지에서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어내자 자지에서도 좆물이 줄줄줄줄 흘러덴다
난 반사적으로 얼릉 이불로 하체를 둘둘 말고 꼬부려 앉았다
" 야,,,,, 이씹새들아,,,진짜 니들이 날 이렇게 만들수 있는거냐,,,"
" 엄마,,,진짜 이럴수있어?,,,, 앞으로 어떡할레? 엉? 아빠한테 안미안해?"
" 그리고 동생하고 나한테 안미안해? "
아들이 말을 늘어놓으며 정수녀석 한테 가더니 침대가에 앉아있는 정수에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정수녀석은 한쪽 구석으로 나가 떨어져서 웅크린채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다
" 씨발진짜,,,완전,,콩가루 집안이 됐구만,,,"
" 내가 씨발,,,엄마 쇼파에서 낮잠자고 그러면 씨발 호기심에 치마들추고 딸딸이는 치고 그랬지만,,,"
"씨발 몰라 니기미,,,이렇게 된거,,,앞으로 엄마는 내가 하라는데로 해,,,알았어 엄마?"
" 정수 이 씹새야 너도 앞으로 내가 하라는데로해 안하면 죽어 알았어? "
" 씨발 어차피 이렇게 된거 뭐 까짓거 서로 즐기면서 살아보자고 씨발,,, ,,,"
.
.
.
.
그날 그일이 있고 부터 아이들은 내몸에 좆물을 싸데며 즐기고 있다,,, 나 또한 몸은 즐겁게 좆을 받아
들이지만,,,그걸 아들앞에 내색까지는 할수없고 자꾸 몸따로 마음따로 움직일수록 더욱 괴롭고
슬프고,,,
(아내)
언니 집에서 그정수란 녀석이 날 본게 확실한데 그게 계속 불안했다
몇일이 지나고 아파트 상가 슈퍼에서 저녁거리 장을 보고 살살 봄빛을 받으며
한가롭게 집으로 향하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부른다
" 아줌마,,,"
뒤를 돌아보자 정수와 준형이였다.
" 어,,,그그래 얘,,들아,,, 벌써,,오니?,,,,학원은?"
" 아예 오늘 학원 보수공사 한다고해서,,, 아줌마,,맞어,,,엄마 몸이 좀 아프시다고,,,"
" 어? 그래? 어디가 아프시데?"
"몸살인가봐요,,, 집에 다녔다 가실레요?"
" 엉? 어,,,아니,,,장,,보고,,,가던찬데,,,"
준형이 엄마한테 갑자기 전화를 한다
" 엄마 난데 아줌마 만났는데,,,엄마 아프다며? 아줌마보고 죽좀 끓여달라고할까?,,,,,,, 응? 내말데로해,,,"
준형이가 전화를 나에게 바꾸어준다
" 엉 언니 어디가 어퍼????? 응 ,,,,,응......그래? ,,,알았어,,내가 지금 갈께,,,,,응"
언니 목소리도 뭔가 야릇한 떨림이있고,,,
난 가고싶지 않은 마음이었다 정수가 옆에서 보고있는 눈빛이 너무 음흉해 보여서 좀 불안해서일까
어쨋든 아프다는 언니를 나몰라라 할수도 없고
그렇게 언니네 집엘 갔고
난 침대에 누워있는 언니한테 잠간 인사만하고 주방에서 이것저것 꺼내 죽끓일준비를 하고있었다
아이들이 지들방에 건너가 가방을 놓고 나오더니 안방으로 들어간다
" 엄마,,, 이렇게 해봐 뒤로 그렇치 응,,,, 아우 좋아,,,아주 젖탱이가 탱탱하니 좋은데 엄마,,,"
" 아줌마,,, 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요,,아우 얼굴 다 젖겠네,,,"
"아,,,흑,,,얘들,,아,,,,안되,,,,밖에,,들리,,자나,,,얘들아,,,너희들,,,저,,아줌마,,한테,,그러면,,안되,,,,"
" 아줌마,,,걱정마요,,,저아줌마도,,밝히게 생겼자나요,,,아마 이소리 들으면 보지가 벌렁거려 못참을텐데 뭐"
난 숨이 확 막혔다
나도 모르게 조용조용 들리는 소리에 점점 안방문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이 나누는 소릴 다 들어버렸다
정수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언니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고 있는것 같았고
준형이는 언니 가슴을 주물러데고 있는것 같았다
" 아줌마?,,,, ,,,궁굼해요? 들어오시던지,,,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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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걸,,,어째야,,하나,,,,"
두편에 걸쳐 근친에 관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담편에 근친과 함께 이제 남편에 일도 가끔 써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 야설은 그냥 소설인걸 제발망각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경험담이란건 여기저기 주변에서 경험한 걸 들은걸 옮길수도 있고 실제로 제 경험도 있겠지만,,,
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읽으시면서 맘에 안드시면 읽지 말아주시구요
제발 쪽지로 비방하고 죽자살자 하시지 마시구요,,,
죽자 살자 하시려면 연락처를 주시고 대놓고 비방을 하시던지,,,
그래도 제글 기다리시는 분들 위해 결론까지는 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
(언니)
정수와 그렇게 해서는 안될 금기된 섹스를 하고 난후 정수는 말과달리 매일
나에게 찾아왔고 나는 어린아이에 좆물을 취했다
몇일 계속 학원에서 몰레 도망나와 집으로 와선 두번 세번씩 ?물을 싸뎃고
나또한 그것에 점차 길들여질 무렵이었다
" 아줌마,,,내가 오늘은 ,,,으,,,,윽,,,보,,,지,,말구,,,,후,,장을,,,뚫어,,줄께"
나를 개처럼 뒤집어 엎어놓고 ?질을 사정없이 하던 정수가 그렇게 말했다
" 아우 정수야,,,거,,,긴,,,안돼,,,그냥,,,아줌마,,,보지에,,응,,,,그냥,,아우 좋아"
정수는 보지깊숙히 좆질을 해가며 손가락을 내 후장입구에 살살 돌려데며 애를 태운다
뭔가 뒤로 들어올것 같은 긴장감과 부끄러운 그곳에 손가락을,,,,,, 나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으로 인해 점점더 달아올랐다
"아흥,,,어후,,이,,상,,해,,,어후어후"
보지에 자지가 꽉차있는데 손가락이 얇은 보지막 사이로 느껴졌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었다 보지와 항문속이 그렇게 가깝다는것도 신기했다
" 아후 아줌마,,,내자지에 내손가락이 느껴져,,,아우 더 좋은데 아줌마,,,"
" 아흥 몰라,,,아우,,,정,,,수,,,야,,,아후 더쎄게 박,,아줘,,,보지에"
정수에 엉덩이가 더 빠르게 움직이고 후장에 박혀있던 손가락도 이젠 두개를 집어넣고
빠르게 흔들어 데고 있어 나는 완전히 섹정에 빠진 포로노배우처럼 엉덩이을 더 높이
처들고 좆질에 박자를 맞춰 흔들어데고 있었다
그순간,,,
" 야 이 씨발놈아,,, ,,,"
나는 까무라치는줄 알았다 아들 목소리가 갑자기 안방 문앞에서 들린것이다
정수와 나는 반사적으로 이불을 끌어당겨 중요부분을 가렸다
뭐라 말도할수 없을 정도로 당황스럽고 황당했다 정수도 얼릉 팬티를 집으려
침대에서 일어났다
" 이 개새끼가 뭐하는 지랄이야..."
아들이 정수에 배를 발로 걷어차버렸다
"악 ,,, 어,,,,, 준형아,,,그게,,,,아우,,,,그게아니구,,,"
"씨발놈아 그게 아니구 뭐,,,,개새끼가 남에 엄마를 따먹어,,,"
" 야 이씨발년아 너도 마찬가지야 개년아,,,, 씹이 그렇게 좋아서 아들 친구를 따먹냐 개년아..."
" 이씹쌔끼가 맨날 엄마 얘기 물어보고,,,피식피식 웃을때 부터 내가 뭔가 있다 했어 개같은것들아"
" 씨발놈 학원 땡땡이 치고 도망가길레 쫓아와봤더니 여기서 개짓을 하고 있어? "
" 이씨발놈 좆질이 그렇게 좋냐 ,,, 이깨씹들아 계속 해봐 씹새들아"
정수가 뒷춤에서 뭔가를 꺼냈는데 서슬이 시퍼런 부억칼이었다
" 준형아,,,엄마가 잘못했어,,,어 그거 내려놓고,,,응 준형아,,제발 ,,,,흑흑흑"
난 끝내 말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 좆까는 소리 하지마 씹새야 계속 안하면 내가 오늘 죽여버릴꺼야,,, ,,, "
" 얼마나 좋아서 그짓을 하는지 나도 한번 감상좀 해보자고 씹새들아"
" 너 씹새끼 안일어나? 어여 씨발놈아 아까처럼 엄마 엉덩이 잡고 좆질해 안해? 죽을레?"
아들이 칼을 들이데자 정수가 바르르 떨며 내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난 계속 엉엉 거리며 울기만 했고 상체를 벼개에 처박은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정수가 계속된 준형이에 윽박에 내 엉덩이를 잡고 준형이 눈치만 본다
" 야 씨발놈아 아까처럼 해봐 개새끼야,,, 왜? 좆이 안서냐? 그럼 내가 저 의자에 앉아있을동안 좆세워 씹새야"
아들이 화장대 의자에 칼을 앞으로 세운채 앉았다
정수는 정말 발발발 떨고 있었다
원래 성격도 내성적이고 겁도 많아 보였던 정수였는데 역시 본성은 못 속이나보다 싶다
" 아,,,줌,,,마,,,어어어어떡해해요? 예 ,,,아줌마?"
" 뭘 어떻게 해 야 씨발년아 니가 좋아하는 좆이 늘어져 있자나 빨아봐 안해? 이씨발것들오늘 진짜,,,"
칼을들고 일어서려는데 너무 무서웠다
난 엉거주춤 상체를 정수쪽으로 돌려 자지를 잡았다.
아들에 폭력에 완전 쪼그라든 자지를 잡고 입술가까이 데어보았다
" 야 씨발년아 저새끼 좆이 저렇게 쪼그라들었는데 그렇게 해서 스겠어? 나 없다고 생각하고 빨어 씨발년아"
패륜이다 뭐다 말들도 많은 세상인데,,, 정말 이러다 살인나겠다 싶을 정도로 아들에
눈빛은 이미 이성을 상실해버렸다
" 쭈우우욱,,,쭙,,후룹,,후룹,,쭈웁,,쭈우웁"
" 흑,,흑 아줌마,,,, 흑,,흑"
내가 정수 좆을 빨아데자 정수가 눈물을 흘렸다
내생각엔 무섭기도 하지만 이상황에 내가 자지를 빨자 자지가 바로 커져버리니 그상황이
난처하고 창피한듯했나보다
" 저 씨발놈봐라,,,야씹새야,,, 그렇게 빨아주면 바로스냐? 그렇게 좋냐? ,,,후,,,,"
아들이 깊은 한숨을 쉰다
" 야 씹새야 다섰으면 아까처럼 개치기 해봐,,, 엄마,,, 엉덩이 들이밀어 정수쪽으로,,,"
"아들아,,,미안해,,응,,제발,,,응,,이제 그만,,,응?"
" 좆까는 소리하지마,,,누가 누구 아들이야? 니가 내 엄마면 아들친구하구 씹질을하겠냐? "
" 빨리 안돌아? 그렇치,,, 엉덩이 들어 씨발 더들어야 들어갈꺼아냐"
아들은 아예 뒤에서 코치를 한다
" 야 씹새야 엉덩이 잡고 벌려서 보지에 집어넣어,,, 빨리 씹새야..."
" 씨발놈 빨리 안넣어,,, 그렇치 좋아 씨발 흔들어 이제,,,얼릉.,,빨리 안흔들어?"
정수에 자지가 다시 내 보지에 들어왔다
아까 흘린 보짓물 때문에 자지는 쉽게 깊숙히 들어왔다
" 퍽,,,퍽,,,푸우욱,,퍽,,퍽,,질컥덕,,,질커덕.,,"
정수가 포기한듯 좆질을 해대자 내보지에선 상황도 모르고 창피한 소리가 난다
" 아주 저 보짓물 봐라,,,씨발년 ,,, 난 우리엄마가 저렇게 씹질에 환장한줄 몰랐네,,,씨발참"
" 야 씹새야,,,좋냐,,,좆이 어떤기분이냐? 딸딸이 칠하고,,,똑같냐? "
"어,,,,응.,,,,아니,,,,더,,,좋,,,아,,,,말,,,로,,표,,현,,하기가 좀,,,"
" 야 씹새야 똑바로 말을해 그러니까 딸딸이 보다 더 좋다는 거지?"
"으,,,,응"
정수녀석은 아들녀석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계속 엉덩이를 흔들어 데며 간신히 대답만 한다
난 눈물을 줄줄 흘려가며 좆을 받아들이는 방법 밖에 없었는데,,, 몸땡이가 이상한건지,,,
흥분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보짓물은 점점더 흘러데고 있었다
" 야 저 씨발년 보지봐라,,, 나 참 기가막히네,,,"
아들이 의자에서 일어났다
내앞쪽으로 오더니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깐다.
언제부터 섰는디 자지가 아주 하늘을 찌를듯 뻣뻣하게 서있다
" 야 씨발년아 입이 심심하지? 입에 물어봐,,, 포로노 보고 꼭 해보고 싶던거야,,,얼릉,,안물어?,,글치그렇게"
난 칼을 들고 있는 아들이 너무 무서워 자지를 입에 물었다
한손으로 내 머리를 잡더니 자지 깊숙히 잡아 당긴다
아들 자지는 애아빠를 닮았는지 그냥 평범한 크기 였지만 단단하고 힘이있었기에
난 목구멍으로 밀려들어오는 자지 때문에 토할것 같은 느낌이었고 입안에 잔뜩고인 침이
입가에 줄줄 세었다
눈물에 침에 아들에 겉물때문에 아주 자지가 번들번들 내얼굴도 번들번들 하니 정말
포로노에 나오는 딱 그모습이었다
뒤에서 정수에 좆질이 계속 이어졌고 입에는 자지에 아들이 목구멍넘어까지 자지가 쑥숙
밀려들어오고,,, 아들만 아니면 정말 흥분하고 자지러질만한 일이었다
어찌됐건 상대가 누구건 이미 좆질을 받아들이는 몸은 최대한 물을 뿜어데며 좆질을 받아
들이기 쉽게 익숙해져 갔고 첨엔 토할것 같던 오랄도 이젠 쑥쑥 밀려들어오는 자지에 느낌이
편안해져가고 짜릿하기 까지 했다
" 이씨발년 봐라,,,아들 좆빨면서 아주 좋아라하네,,,기집년들은 다 이런거구만,,, 씨발 더 깊이 썅년아"
" 너도 씨발놈아 보지에 더 퍽퍽 빠르게 쎄게 안할레?,,,이정도로 씨발놈아 우리개보지엄마가 만족하겠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정수가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꽉 부여잡고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 주고
빠르게 좆질을 해데었다
"퍽,퍽.퍽..퍽..퍽 푹 푹 푹 푹 뿌?뿌짝 뿌직뿌직"
정수에 빠른 좆질에 맞춰 내 보지에선 진흙탕 밟는 소리가 연신 울려 퍼지고
내 엉덩이는 의지와 상관없이 박자에 맞춰 흔들려덴다
아들에 자지가 점점 입안에서 부풀어 오르는것 같았다
" 아우 씨발 안되,,,,,,,아,,,우,,,,,아,,,씨불랄"
아들은 좆을 잡고 참기 힘든지 욕을해가며 꽉 붙잡고 사정을 참는것 같았다
" 야 씨발놈아,,,이리와 누워,,,똑바로 누워 개새끼야.,."
정수는 좆을 살짝 가리고 아들이 시키는데로 침대에 똑바로 누웠다
" 야 썅년아 정수새끼 배에 올라타고 보지구멍 자지에 맞춰봐..."
난 엉거주춤 머뭇머뭇 거리며 장수에 배위에 올라탔다
정수에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갖다데자 한번에 쑤욱밀고 아랫배까지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 계속해 씨발년아 흔들어 니가 위에서,,,"
난 아들말데로 아니 이젠 본능데로 정수배위에서 말을 타듯 위아래로 좌우로
엉덩이를 들썩이기도 하고 빙빙 돌리기도 했다
갑자기 아들이 내 뒤로 옮겨 오는듯 하더니 내 허리를 밀어 납짝 엎드리게 한다
" 아들아,,,뭐,,하는,,,거,,,야?"
" 야 썅년아 내가 저런새끼한테 먼저 후장을 줘야겠냐... 내가 후장이라도 먼저 맛볼라고 그런다 왜?"
엎어져서 보지엔 정수에 자지가 꽉 차있고 아들은 내 후장에 좆을 갔다데곤 힘을주는데
보지에도 안넣어본 아들좆이 쉽게 항문에 들어갈리가 만무했다
" 아 씨발 좆나 안들어가네.,,,,아,,,,으,,,아우,시발"
이리저리 자지를 밀었다 힘줬다 를 반복하더니,,,
" 아,,,,,욱,,,,,아흥,,,아우,,아우 아들,,,아우 너무,,,아퍼,,아흑"
아들이 힘을주고 밀어덴 바람에 갑자기 후장으로 깊이 들어온때문에 후장이 ?어질뜻 아펐다
" 아,,,,우,,,,아우,,,뭐가 아퍼 개보지 주제에,,,아우,,,,우,,,와,,,쪼인다는게,,이런,,거구나,,,"
아들이 후장에 자지가 자리를 잡자 앞뒤로 어설프게 흔들어덴다
잠시 어색하게 흔들던 좆질이 익숙해졌는지 제법 자지를 능숙하게 깊게 빠르게 쑤셔데기 시작했다
" 뿌샥,,퍽,,뿌샥,,푸직,,뿌직,,,퍽,,"
보지와 항문에 자지가 들락날락 데자 두구멍에서 창피한 소리가 요란해진다
난 내색을 할수 없었지만 처음 아들 자지가 항문에 들어왔을땐 정말 너무 고통 스러웠는데
점점 능숙하게 깊게 밀려오는 주 자지에 맛에 점점 아픔보다는 야릇한 정말 느껴보지 못한
그런 기분이 내 하체에 집중됐다
"아,,,,흑,,,어우,,아후,,,아,,,,흥,,,,아,,,,,흡"
" 이씨발년 신음소리 터진거 봐라,,,야 씨발년아 아들새끼하고 친구새끼가 먹어주니까 흥분되냐 썅년아"
아들이 욕을 하고 점점더 빠르게 좆질을 이어갔다
" 퍽퍽퍽퍽 푹푹푹푹 뿌직뿌직 푸샥푸샥 뿌직뿌직 푸샥푸샥"
두구멍에서 나는 소리는 정말 소리만 들어도 흥분할것 처럼 요란하게 방안에 퍼졌다
그렇게 요란하게 흔들어데던 아들과 정수에 자지가 한번에 보지와 항문속에서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졌다
" 아,,,,우,,,씨발,,,아후,,,아,,,,,이,,,,,,제,,,싼,,,,다 씨발,,,,,"
" 아,,,,아줌마,,,,아,우,,,아아아아아아아 우우우 아 싸요"
" 아,,,얘들,,,아,,,,,아,,,퍼,,,,,아,,,후,,,,,,아아아아아아앙"
둘다 흔들어데던 엉덩이에 움직임이 멈추고 난 정수가슴에 가운이 잔뜩빠져 엎어져 버리고
아들녀석도 내 등에 몸을 기데고 헐떡이고 있다
아들녀석이 먼저 자지를 껄떡껄떡 거리며 뽑아내자 약간에 핏물과 좆물이 주루루룩 흘러 떨어진다
그담 내가 정수자지에서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어내자 자지에서도 좆물이 줄줄줄줄 흘러덴다
난 반사적으로 얼릉 이불로 하체를 둘둘 말고 꼬부려 앉았다
" 야,,,,, 이씹새들아,,,진짜 니들이 날 이렇게 만들수 있는거냐,,,"
" 엄마,,,진짜 이럴수있어?,,,, 앞으로 어떡할레? 엉? 아빠한테 안미안해?"
" 그리고 동생하고 나한테 안미안해? "
아들이 말을 늘어놓으며 정수녀석 한테 가더니 침대가에 앉아있는 정수에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정수녀석은 한쪽 구석으로 나가 떨어져서 웅크린채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다
" 씨발진짜,,,완전,,콩가루 집안이 됐구만,,,"
" 내가 씨발,,,엄마 쇼파에서 낮잠자고 그러면 씨발 호기심에 치마들추고 딸딸이는 치고 그랬지만,,,"
"씨발 몰라 니기미,,,이렇게 된거,,,앞으로 엄마는 내가 하라는데로 해,,,알았어 엄마?"
" 정수 이 씹새야 너도 앞으로 내가 하라는데로해 안하면 죽어 알았어? "
" 씨발 어차피 이렇게 된거 뭐 까짓거 서로 즐기면서 살아보자고 씨발,,, ,,,"
.
.
.
.
그날 그일이 있고 부터 아이들은 내몸에 좆물을 싸데며 즐기고 있다,,, 나 또한 몸은 즐겁게 좆을 받아
들이지만,,,그걸 아들앞에 내색까지는 할수없고 자꾸 몸따로 마음따로 움직일수록 더욱 괴롭고
슬프고,,,
(아내)
언니 집에서 그정수란 녀석이 날 본게 확실한데 그게 계속 불안했다
몇일이 지나고 아파트 상가 슈퍼에서 저녁거리 장을 보고 살살 봄빛을 받으며
한가롭게 집으로 향하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부른다
" 아줌마,,,"
뒤를 돌아보자 정수와 준형이였다.
" 어,,,그그래 얘,,들아,,, 벌써,,오니?,,,,학원은?"
" 아예 오늘 학원 보수공사 한다고해서,,, 아줌마,,맞어,,,엄마 몸이 좀 아프시다고,,,"
" 어? 그래? 어디가 아프시데?"
"몸살인가봐요,,, 집에 다녔다 가실레요?"
" 엉? 어,,,아니,,,장,,보고,,,가던찬데,,,"
준형이 엄마한테 갑자기 전화를 한다
" 엄마 난데 아줌마 만났는데,,,엄마 아프다며? 아줌마보고 죽좀 끓여달라고할까?,,,,,,, 응? 내말데로해,,,"
준형이가 전화를 나에게 바꾸어준다
" 엉 언니 어디가 어퍼????? 응 ,,,,,응......그래? ,,,알았어,,내가 지금 갈께,,,,,응"
언니 목소리도 뭔가 야릇한 떨림이있고,,,
난 가고싶지 않은 마음이었다 정수가 옆에서 보고있는 눈빛이 너무 음흉해 보여서 좀 불안해서일까
어쨋든 아프다는 언니를 나몰라라 할수도 없고
그렇게 언니네 집엘 갔고
난 침대에 누워있는 언니한테 잠간 인사만하고 주방에서 이것저것 꺼내 죽끓일준비를 하고있었다
아이들이 지들방에 건너가 가방을 놓고 나오더니 안방으로 들어간다
" 엄마,,, 이렇게 해봐 뒤로 그렇치 응,,,, 아우 좋아,,,아주 젖탱이가 탱탱하니 좋은데 엄마,,,"
" 아줌마,,, 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요,,아우 얼굴 다 젖겠네,,,"
"아,,,흑,,,얘들,,아,,,,안되,,,,밖에,,들리,,자나,,,얘들아,,,너희들,,,저,,아줌마,,한테,,그러면,,안되,,,,"
" 아줌마,,,걱정마요,,,저아줌마도,,밝히게 생겼자나요,,,아마 이소리 들으면 보지가 벌렁거려 못참을텐데 뭐"
난 숨이 확 막혔다
나도 모르게 조용조용 들리는 소리에 점점 안방문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이 나누는 소릴 다 들어버렸다
정수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언니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고 있는것 같았고
준형이는 언니 가슴을 주물러데고 있는것 같았다
" 아줌마?,,,, ,,,궁굼해요? 들어오시던지,,,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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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걸,,,어째야,,하나,,,,"
두편에 걸쳐 근친에 관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담편에 근친과 함께 이제 남편에 일도 가끔 써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 야설은 그냥 소설인걸 제발망각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경험담이란건 여기저기 주변에서 경험한 걸 들은걸 옮길수도 있고 실제로 제 경험도 있겠지만,,,
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읽으시면서 맘에 안드시면 읽지 말아주시구요
제발 쪽지로 비방하고 죽자살자 하시지 마시구요,,,
죽자 살자 하시려면 연락처를 주시고 대놓고 비방을 하시던지,,,
그래도 제글 기다리시는 분들 위해 결론까지는 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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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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