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날 가족
(제4부: 친구의 엄마)
희철은 군제대를 하고 복학한 예비역.
특유의 늘씬한 몸매에 학교에서도
그의 인기는 짱이다.
희철과 현재 교제중인 신입생 명다빈(20)
명다빈과는 스스럼없이 지내는 털털한 성격.
택시기사의 외동딸 세빈의 집을 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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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니덜은 질리지도 않냐? 맨날 앉아서 게임만 하면서..."
"어머니도 해봐요...디게 잼있어요..."
"엄마도 맨날 한게임 고스톱 치쟎아..."
"자 과일이나 먹어...나 시장 좀 다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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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다빈
20세/ 169cm/ 48kg
항공운항과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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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의 엄마가 나가자
희철은 다빈의 스커트 안쪽으로 머리를 밖고
그녀의 팬티에 코를 가져다 대고 킁킁거린다.
다빈은 웃으며 희철의 머리를 떼어내려하자.
희철은 그녀의 팬티를 사정없이 벗겨버린다.
"어머머,미쳤어 오빠...누가 들어오면 어쩔려구 그래?"
"들어오긴 누가들어와? ㅎㅎㅎ 아빠는 근무 중 어마는 외출 중
우리 세빈이는 외동딸...ㅋㅋㅋ 야...MT비 굳었다."
"오빠...헉...아아악...아퍼...오빠 아퍼..."
"첨엔 누구든 아퍼 너희 엄마도 아빠랑 할때 아플껄 헤헤헤"
"어우...오빠...어욱...어욱...좋아..."
"좋치??? ㅎㅎㅎ 사랑해 세빈아..."
"웅...오빠...나두 오빠 없인 못살것 같아...아흑..."
"요즘 세빈이 보지가 점점 더 맛있게 길드는것 같아..."
"아이 몰라...창피하게 그런말을 하고 그래...헉헉헉...어우"
"오늘은 뒤로 좀 해 볼까?"
"웅 알았어...이렇게? 살살해줘 오빠...아악!!! "
"오우 이 죽이는 뒷태...헉헉헉..."
"아흥...오빠...난 몰라..."
매끈한 스무살 처녀 세빈이의 35-24-36의 몸매를
뒤로 엎드려놓고 177cm의 몸짱 희철은 슬라이딩 펌핑을 한다.
희철이 조금이라도 움직일라치면 세빈의 입은 저절로 벌어지고
깊은 탄성이 터져나온다.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세빈의 엄마는 가슴을 쓸어 내린다.
차키를 두고온 엄마 황미애는 들어오자마자 이들의 광경을
보고는 젖어드는 아랫도리를 매만지고 추스리며 나가는데
희철이 나신으로 욕실로 건너가면서
현관에서 돌아서는 미애와 눈이 마주친다.
미애는 괜챦다는 제스쳐로 손짓을 하며 욕실로 들어가라하고
희철은 두손으로 그곳을 가린채 목례로 답한다.
그날 이후
희철을 바라보는 세빈의 엄마 황미애의 시선은
어딘지모르게 끈끈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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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애
45세/ 166cm/ 51kg
전직다방사장
이 때 아빠를 만나 결혼하고
세빈을 낳게된다.
지금은 단지 술을 좋아하는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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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희철은 하루종일 안보이는 세빈을 찾아다닌다.
핸드폰을 해도 받지않는다.
오늘은 오후강의가 없는 날인데 이상하다.
혹시나 싶어서 세빈의 강의실 쪽으로 간다.
항운과라서 남자가 아무때나 들어가기엔
좀 어색한 동이다.
일반 강의실은 조용하다.
LAP실에도 아무도 없다.
멀리서 보이는 형광등 불빚...
학과장실이다.
뭐 거기야 세빈이 있을리 만무하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다가간다.
안에서 들리는 인기척 소리...
희철도 모르게 귀를 가져다 댄다.
"헉헉헉...교수니...교수님 이런 분이셨어요? 아흑"
"오우...넌 역시 명품 보지야...고맙다...세빈아..."
"미정이랑도 이렇게 했죠? 소문 다 돌았어요...아흑..."
"아니라니까...계집들 입소문을 믿어? 우리 세빈양 그렇게 맹추야?"
"아이몰라요...헉헉헉...아파요...이제 그만 하세요..."
"오늘은 안에다 해도 되겠지? 부탁인데 들어줘...응?"
"않돼욧...아흑...아흑...엄마...더 커졌어요...아흑"
"오우 베이비...사랑해 세빈양...사랑해요~~~ "
"교수님 제발...허억!!! "
책상에 엎드린 세빈이 일어나자
세빈의 오른쪽 허벅지에는 허교수의
정액이 줄줄 흘러 내린다.
교수는 아무렇지 않은듯 자신의 책상위
티슈를 꺼내어서 닦아낸다.
허교수는 세빈의 가슴을 여미어 주면서도
못내 아쉬운듯 그녀의 유두를 끝까지 빨고
세빈은 아프다고하며 브레지어를 잠근다.
세빈이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헉~~~~~~~~~~~ 오빠..."
"....................."
말없이 돌아서서 걸어가는 박희철
세빈은 차마 그를 따라가지도 못하고
그 자리를 뜬다.
그날 이후 세빈과 희철은
더 이상 연락을 주고 받지 않았다.
일주일 후
오후에 요란하게 울리는 희철은 폰
낮선 번호이다.
안 받았다.
다시 울리는 폰...
또 다시 그 번호
이번엔 받는다.
"박희철입니다."
"음...그래 나 세빈이 엄마야..."
"아네...어머니..."
"그래 이거 내번호야 저장해둬..."
"네에...근데 어쩐일로..."
"너 꼼장어 먹니? "
"먹지요...연탄불 꼼장어요 하하하"
"그래 꼼장어를 잘하는 포장마차가 우리 집앞에 있어
나랑 오랜만에 술 한 잔 해 줄래?"
"그게...저..."
"꼭 세빈이를 용서하라는 뜻은 아니다...
니가 다시 세빈이를 안보더라도...
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그래...
부답갖지말고 나와서 술이나 거들어줘...
해줄수 있겠니?"
"알겠습니다..."
그날 저녁
주황색 비닐로 덮힌
그 옛날 포장마차
흰색 레깅스차림에 나온 황미애는
희철이 도착하기전에
이미 소주 한병을 거의 마신상태...
그녀 특유의 친화력이 시작된다.
평소에도 술이 취하면 희철을 아들이라도 호칭하며
끌어 안고 뽀뽀를 즐겼던 그녀이다.
"어이구 우리아들...이리와 앉아..."
"어머니 벌써 한병 깼어요? ㅎㅎㅎ 좀 참지..."
"웅...우리 아들 기다리다가 그냥 한병만 먹었지..."
"아이고 내가 못살아 ㅎㅎㅎ"
"이모 여기 우리 아들한테 꼼장어..."
"그럼 딱 한병만 먹어요..."
.
.
.
"희철아...너 내 딸 용서하지 말아라..."
"용서 안하면 죽인다는거죠? 헤헤헤"
"그년 나쁜년이다...썅년이고...내 새끼고 남의 새끼고
아랫도리 지조없이 굴리는 것들은 혼나야해..."
"에잇 어머니 사정이 있었겠죠..."
"근데 너 이번 한번만 날 봐서라도 기회주자...
저러다 우리딸 죽겠다..."
"넹????? "
"글쎄 어젠 손에 칼 대는걸 보고 내가 초죽음이 됐쟎니..."
"아니..."
"그 교수새끼는 내가 고발할거다...이미 학교측에 통보했고...
너 내딸 용서하지말되...이번 한번은 끄억~~~... "
그리고는 황미애는 테이블위로 엎어진다.
희철은 미애를 엎고 미애를 차에 태운다.
희철은 미애 차를 운전하여
1Km 정도 떨어진 미애의 집으로 올라간다.
워낙 친분있는 왕래라서 희철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초최한 세빈이 그를 맞이한다.
"오빠...ㅠㅠ..."
"세빈아 안방 문 좀 열어줘...어우 죽겠다..."
"응...이리와..."
"으이차...휴우...아이고 아버님 주무시네..."
"빨리 나와..."
"그래..."
세빈의 방에 앉은 두 사람...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눈빚도 마주치지않고 있다.
"이만 가볼께..."
"오빠...너무 늦었쟎아...자구가...난 건넌방에서 잘께..."
"아니야...이제 1시인데 뭘..."
"여기서 자구가...넘 늦었어..."
"그럼 그럴까? "
그렇게 희철은 세빈의 방에서 잔다.
평소에도 늘 있었던 일이라서
그리 이상하거나 놀랄일은 아니였다.
아침 7시30분
눈부신 아침햇살에
잠에깬 희철은 침대위의 메모를 본다.
[오빠 와줘서 고마워...나 오늘 부터 학교 다시 나갈려구
오빤 오늘 오후 강의지? 학교오면 전화줘...사랑해...]
팬티 바람에 화장실을 가는 희철은
세빈 아빠도 오늘 새벽에 출근한걸 알아차린다.
혹시나 싶어 안방문을 열어보자.
짙은 커튼이 드리워진 안방엔 세빈의 엄마가 누워있는데,
검정 팬티 하나만을 걸친채
엎드려서 자고 있다.
항상 머리를 묶어 올린 미애가 풀러버린채 잠들자
그녀의 머리는 그녀의 허리까지 내려온다.
자신도 모르게 무언가에 끌려 몰래 들어간 희철은
그녀의 엉덩이 팬티를 살짝 옆으로 치우고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문질러 본다.
1분도 채 되지않아서 그녀의 보지는 미끈하게
손가락을 받아들이고 희철의 팬티는 이미 엄청난
사이즈로 고추 세워져있었다.
희철은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무릎까지 내려갈 때 즈음
그녀의 등뒤를 돌아보면서...
"헉!!! 희철아!!! 엄머머......"
"어머니...에잇 모르겠다..."
"아학~~~~~~~~~~~~~~~ 헉!!!!!!!"
"미안해요...너무 색시하세요..."
"헉헉헉...어우...희철아...어쩔려구 그래? 헉헉헉..."
"나 그냥 어머니도 갖으면 안돼요? 윽윽윽"
"어욱...뭐가 이리 커...어욱...어욱...그럼 안되는데..."
"어머니...어머니도 저 평소에 갖고 싶었쟎아요..."
"아니 내가 왜? 헉헉헉...어욱...어욱..."
"저희들 하는 거 다보신거 알아요...어머니 보지도 만진거 알고..."
"아흑...억억억...어머야 세상에 너무 크다...멋져...우리 희철이"
"이거 어머니한테 매일 드릴 수 있어요...헉헉헉..."
"어욱 희철아...나도 모르겠다...어우...이제 싸줄래"
"네에 지금 바짝 올라가고 있어요...우우우우우 찌익!!!"
"어머야.....아아아아아아악~~~ 끄응!!!"
미애의 보지에서는 액체가 쿨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희철의 정액을 밖으로 토해낸다.
미애는 앉아서 희철의 빳빳한 패니스를 닦아주며
자랑스럽고 늠름한 희철의 페니스를 입에 넣어본다.
희철의 패니스는 다시 발기되고...
아직 그녀의 성에 차지 않은듯
희철 위로 올라가서 희철의 붉은 페니스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고 삽입 후
깊숙하게 내려 앉아서 8자를 그리며
부드럽게 돌린다.
"어흐...희철아...어흐 자기야...자기야...어흐어흐..."
"누나야...난 누나라고 할께...누나야...좋아?"
"엉...어흐 자기야...어흥...정말 죽음이야..."
"자기 보지는 진짜 죽인다...어쩜 이렇게...찰져?"
"좋아? 어흥...어흥...어흥..."
그렇게 괴성이 오고가는 가운데
희철과 미애의 첫 섹스는 모닝섹스였고
두 남녀는 딸아이의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엄마를 떠나서
성공적으로 궁합을 마추게 된다.
살인적인 각선미의 다리...
황미애의 그 다리 덕분에
딸 아이의 남친을 갖게된다.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서로를 공유하게 된다.
.
.
.
희철은 세빈와 다시 가까워 지고
세빈은 희철의 너그러운 마음 씀씀이를 고맙게 생각하고
항상 빚을 지었다고 생각한다.
그 교수 사건은 세빈 측의 철회로 유야무야된다.
그 후에도 세빈은 교수와 정사를 지속적으로 갖는다.
"헉헉헉 교수님 제발 이젠 그만해요...헉헉헉"
"알았어요...세빈양...근데 우리 세빈양도 이젠 엉덩이를
상당히 움직여 주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지? 응?"
"헉헉헉...교수...님...윽윽윽..."
"이번 교환 연수자를 난 우리 세빈양을 생각하는데..."
"교수님...헉헉헉...아욱...교수님..."
"옳치 그거야...그렇지...아주 이뻐요...헉헉헉..."
"으으으으으윽...찌익..."
사정직 후
노교수는 자신의 책상에 엎드린 세빈의 항문을
여지없이 빨아댄다.
항문 앞쪽으로는 자신이 사정한 정액이
세빈의 보지를 타고 뒤로 흘러 똑똑 떨어지자
이를 마치 꿀물이라도 되는 양 혀로 받아 먹고
일부는 혀끝으로 세빈의 항문을 살짝 열어서
자신의 정액을 밀어 넣는다.
"어흑...교수님...어흑..."
"우리 이쁜 아가 세빈양...오욱..."
아랫도리를 발가벗은 노교수는
쪼그려 앉아서 어린 여제자의
항문과 보지를 빨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어린 여제자는 노교수의 노련한 기술과
보드라운 페니스의 색다른 맛을 느끼며
쉽게 나오기 힘든 섹마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은 세빈은
또각거리는 힐소리를 울리며
복도 중간의 출구로 향한다.
"이제 나오니? 한참 기다렸어..."
(가슴이 털렁 내려 앉으며...)
"오빠!!! 언제부터?...기다렸어?"
"음...랩실에서 실습준비한다고 하더라고...
들어가기 뭐해서...그냥 여기서 담배한대 피웠어"
(안도의 한숨)
"그랬구나...가자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아니 MT가자 나 지금 하구 싶어..."
"엉????? 지금???"
"왜 않되는거야? 어디 아퍼?"
"아니...어제 오빠랑 할때 좀 까졌나봐 쓰라리네..."
"그래??? 그럼 내일하지 뭐...영화나 볼까?"
"그래...호호호 오늘은 내가 쫘악 쏠께..."
세빈은 희철과 대화를 나누는 5분동안
천국과 지옥을 차례로 오고 간다.
만일 희철의 요구대로 모텔이 갔다면
삽입순간 희철에게 두번다시 복구하기 힘든
이별을 통보 받을게 뻔했다.
희철 또한 세빈이 노교수랑
그짓거리를 또 했다는걸 알았지만
나중에 그녀의 엄마와 관계가 노출될 때를 위해서
일종의 보험중서로 남겨두기로한다.
그래서 모텔을 원했고 세빈이
그렇게 나올것이라는걸
이미 알아 차렸기 때문이다.
이 두 커플의 속고 속일 수 밖에없는 속내사정은
이때부터 본격화된다.
그날 저녁
세빈의 집에서는 엄마와 세빈 그리고
세빈의 아버지 그리고 희철이 술파티를 벌인다.
아버지는 다음날 3시에 교대조이기 때문에
맥주만 한잔 마시고 먼저 들어가서 잠을 잔다.
셋이서 그간 있었던 재미있는 이약를 섞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7시 30분...
"오빠 안일어날거야?"
"음...먼저가 오빤 오늘 오후강의쟎아..."
"그래 알았어 그럼 나 먼저 간다...이따봐 오빠?"
"그래 수고하고 열공해라..."
세빈은 잘 차려입은 미니 옷차림으로
집을 나서고 학교에 도착 한것이아니라
노교수의 오피스텔로 찾아간다.
"헉헉헉...교수님...어욱...제발...어욱...죽겠어요...좀 살살..."
"젊은 친구가 왜 이래? 허허허...엉덩이가 아주 일품이야..."
"교수님...언제까지 이러실거예요?"
"세빈양 졸업할 때까지는 내가 책임 진다니까 그렇네..."
"헉헉헉헉헉...어욱..."
같은 시간 세빈의 집 엄마 미애의 침실에는
희철이 멋지고 육감적인 몸매로 엄마 미애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엎드려서 그녀의 검붉은 보지를
엄청난 바이브레이션으로 빨고 또 빨고있다.
이윽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내어
앞니 두개로 물고 안쪽의 혀끝으로
수백번의 놀림으로 클리토리스에 집중 포화를 쏟아 ?는다.
"허허헉...어머...어머야...자기야...자기야...여보~~~"
아침부터 넋이나간 미애는 눈이 흰자위만 보이며
헛소리까지 읍조린다. 남편으로 착각하는것 같다.
희철은 이윽고 빳빳히 굳어 불뚝 세워진
페니스를 들어 보이며 미애를 약올린다.
급기야 미애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희철아 부탁해..부탁해 어서 넣어줘..."
"나한테 뭐해 줄건데요?...ㅎㅎㅎ"
"뭘 원해...응??? 아흑...미치겠어..너 왜그래??? 아흑..."
"당신...난 누나 갖고 싶어..."
"무슨소리야...아흑...이미 갖었쟎니? 아흑...아우...가앗!!!"
"아무때고 원하면 나를 위해서 보지를 벌려줘야해...가능해요?"
"엉...그래 그래...이제 넣어줘..."
"자 받어요..."
"어허~~~~~~~~~~~억!!!!!!!!!!! 어우 깊어...깊어...억억억"
"좋아??? 응???좋아??? "
"어욱...말도마...어흑...정말젓져...희철아...어욱..."
"이제 이 보지는 누구꺼야? 말해봐 누나..."
"희철이꺼...니꺼야...너 가져...엉엉엉...어흑..."
미애는 희철의 헤드가 팽배해지자
사정이 임박함을 알고
머리를 희철의 페니스로 향하여
희철의 굵고 긴 페니스를 입속 깊숙히
미애의 목젖까지 틀어 밖는다.
그리고 우억 거리며 희철에게 사정하라는 손짓을 한다.
희철은 참았던 정액을 뿜어내고
정액은 미애의 목젖을 직행하여 식도로 넘어간다.
미애는 그 순간 잠시 실신한듯 희자위를 보이며
5초 정도의 시간동안 맥박을 멈춘다.
그리고 이내 쿨럭대며 기침을 하며 일어나는 미애는
생애 최고의 섹스 프랜드를 만난 기쁨에
딸이고 뭐고 다 잊은듯 그의 팔에 누워서
비오듯 흐르는 땀을 훔치고 있다.
멋진 미애의 각선미는 역시 희철의 모델급 몸매에
어우러져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보인다.
"근데 정말이니? 날 그렇게 갖고 싶어?"
"네...갖고싶어요...미애는 아직도 노교수랑 그짓거리해요..."
"어머머...걔 안되겠구나..."
"그냥 내비둘려구요...나중에 우리사이 밝혀지게되면
그때가서 저도 뭐 하난 물고 늘어질게 있어야죠..."
"그런일이 생기면 안되지...휴우...넌 정말 멋진아이야..."
"아이가 아니라 남자지요 이젠...ㅎㅎㅎ 내 아이는
누나 뱃속에 들어가서 지금 신나게 놀고있는데 ㅎㅎㅎ..."
"어머 그렇게되네 하하하하하....."
"근데 원래 그렇게 몸이 이뻤어요? 뭘 고친거예요?"
"야...이젠 늙어서 그런거 없어... 니 눈이 삔거지 ㅎㅎㅎ
근데 너 세빈이랑 결혼했어도 우리 이렇게 됐을까?"
"그게 결혼의 영향을 받지 않을것 같은데요...ㅎㅎㅎ"
"그렇구나..."
"나가요...오늘 점심은 제가 살께요..."
"후훗...학생이 뭔 돈이 있다고..."
"오늘 제 생일인데...친구들만 부르려구요...
세빈이는 안 부를거예요...괜챦으시면 저하고 데이트해요."
"그럴까? 후훗...알았어...이따 데리러갈께..."
"이쁘게 입고 나와요...남자친구들한테는 누나 보여줄거예요..."
"정말??? 어머멋...어째? ㅎㅎㅎ"
.
.
.
희철의 생일밤.
검푸른색의 멋진 원피스 차림에
분홍 립스틱...검정 스타킹을 신은 하이힐
원래부터 주름하나 없는 앳띤 얼굴과 피부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 할수 있는 미애
하지만 왠지 나이가 제법 들어보는 미애를
처다보는 희애의 눈빛은 범상치 않아 보인다.
노래방이 끝나고
각자 알아서 갈 길로 돌아설 무렵
희애와도 어색한 인사를 나눈 미애는
희철을 따라 나선다.
역시 한강 고수부지
다리밑 어두 침침한 교각 옆
흰색 옵티마 한대의 요동이 남다르다.
멋지게 빠진 미애의 다리는
V자를 그리며 뒷자리에서 별려져 있고
그 사이에 멋진 허리돌리기를 자랑하는 희철의
춤사위는 미애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110% 충족한다.
"아~~~~~~~~학!!!!!!!!!!!!!!!!! 자기야...엉~~~~~~~~~ "
"울지마 누나야...더 좋게 해줄께..."
"어헉...앙앙앙~~~ 흑흑흑...어헉...꺼이 꺼이...헉헉헉"
"그렇게 좋아...? 응??? 이거 뭔데? 말해봐..."
"페니스...자기 페니스 엉~~~ 엉~~~ 흑흑흑..."
"영어말고...그리구 누구꺼??..."
"자지...내자지...헉헉헉..."
"그래 우리 미애누나 꺼야...알았지?..."
일을 마치고 격정적인 섹스를 마친 두사람은
땀을 닦으며 키스를 주고 받는다.
미애는 원피스 뒤 지퍼를 닫아달라 부탁하고
미애의 지퍼를 닫아주려는 희철의 눈에 딱 들어온
낮익은 차가 있으니...
바로 방금전까지 같이 놀았던
친구 근석의 미쓰비시 차였다.
놀래켜 주려고 달려간 희철이
살금살금 다가가자 한데 엉킨
남녀 벗은 아랫도리가 상당한 박자를 마추며 돌아간다.
(속말...)
"오우 씨발넘 지대로하네...저년은 뭐내? 제법 잘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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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근석아 난 싫어 길에서 하는거...앙...웁웁웁..."
"어떻게 맨날 쌀밥만 먹어? 가끔 혼분식도 해야지 ㅋㅋㅋ"
"내가 못살아...아야...그렇게 급하게 넣으면 어떻게해? 아퍼"
"미안...누나...미안해..."
"근석이 나 어떻게 생각하고 매일 이렇는거야?"
"나 누나하고 결혼한다니깐?"
"아빠가 반대해도?"
"내가 우기면 울 아빠 반대못해?"
"그래? 믿어도 돼?"
"당연하지...근데 누나 나랑 결혼해도 아빠랑 할거야?"
"그럼 안되는거 아니야?"
"근데 울 아빠가 과연...ㅎㅎㅎ"
"왜 샘나? 헉헉헉...어우...살살...그래..."
"샘은 아니구 우리 아빠니깐...그래도 막상 알면 화날것같아"
"그럴일 없어...누가 며느리하고 관계를 갖겠니?"
"우리 아빠...하하하...충분히 그렇고도 남아..."
"그럼 못써...아빠한테...헉헉헉...어우...좋아 그거야..."
"아까도 아빠랑 했지? 솔직히...말해..."
"아니야..."
"누나 난 거짓말하는 년이 젤 싫은거 알어? 병적으로 싫어해"
"...............헉헉헉...윽윽윽...오우 쎄진다"
"잤어 안 잤어..."
"그래 잤어...낮에..."
"아빤 어때? 후훗..."
"아빤 기술이 뚜이어나고 넌 느낌이 너무 좋아...강하고..."
"당연하지...누나는 나한테 오게 할거야...윽윽윽..."
"헉헉헉...근석아...사랑해...나도 너 사랑해..."
"누나...누나보지는 한번 들어가면 정말 나오기 싫어"
"정말??? 정말이지??? 너 딴여자랑 놀면 누나 너 안볼거야..."
"당연하지 누나는...걱정마 나 의리는 정말 죽이거든..."
"헉헉헉...어 그래...조금만 옆으로 더 부드럽게...억억억"
"누나 사랑해...이제 사정할께...어 우리아버지 이름이네 하하하"
"그래 근석아...아욱...아욱...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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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의 차로 돌아가는 희철...
옆차에서 왠 노인네가 나와 한마디한다.
"얌마 왜 남의 차를 엿보는거야? 너 변태냐?"
이때 보이는 조수석의 한여자...
그녀는 야하게도 스타킹을 올려 신고있다.
희철은 머리를 숙인 그여자가 누군지 금새 알아버리고 만다.
은색 벤츠의 안의 그 여자...
머리가 멍하다...
그리고 기막힌 타이밍으로
바지를 추켜입는 멀찌감치 서있는 한 남자.
미치도록 공상소설이길 바랬건만...아빠다...
.
.
.
집에 들어가서
느즈막히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가려는 근석은
안방을 훔쳐보고있는 누나를 발견한다.
슬며시 다가가서 누나의 엉덩이를 때린다.
"뭐하냐?..."
"어멋 깜짝이얏...근데 이자식이 감히 누나 엉덩이를..."
"왜 니 엉덩이는 씨발 내 친구하고 친구 아버지한테는 줘도 되는데
나한테는 못주겠디??? 이런 씨발..."
"희철아...너..."
"누나 내 방으로와 나랑 얘기좀 하자..."
"..............."
"어케된거야? 나도 우연히보게 됐지만...쫌 너무하쟎냐?"
"그렇게됐어...일부러 그런건 아니고...일이 좀 꼬여버렸어..."
"난 누나 편인거 알지? 누나도 내편 되어 줘야해???"
"그럼 우리 이쁜 동생...쪽!!!"
"에잇 징그러..."
"야 근데 말나온김에 그 여자는 누구냐?
암만 봐도 니친구는 아니고...나이가 제법있던데..."
"나중에 때가되면 얘기해줄께...
그나저나 아빠 엄마도 거기 있었던거 알어?"
"너도 봤니? 휴우...내가 잘못본게 아니구나...참..."
"근데 누나 가슴 원래 그렇게 이뻤어? 엉? ㅎㅎㅎ"
"얘가 어딜만져? 후훗...야아 하지마..간지러워..."
"우리 뽀뽀나 한번 할까? 누나 꽤나 색시하던데?"
"뭐야 그럼 다 봤어? 어머머 난 몰라..."
"누나 거기 디게 이쁘던데...ㅋㅋㅋ"
"얘가 앳...너 조용히 해...아님 용돈없어!!!"
"나 용돈줄 사람 생겼는데...누나 가슴 좀 주라 헤헤헤"
"너 죽을래? ㅎㅎㅎ 야아 간지럽다니깐..."
"조금만 빨고...ㅎㅎㅎ 나두 누나보다 그 누나가 더 좋거든???"
"하지마...아학...얏...빨리 떨어져...그만해 희철아..."
장난 삼아 말을 주고 받으며 자연스럼 스킨쉽을 했던 두 남매는
갑자기 얘기치 못한 방향으로 웃음을 잃고 거친 숨소리가 나온다.
희철도 희애도 상상도 못한 일이다.
"희철아...허억...그만하자...응? 우리 이럼 안되는거야...제발..."
"나도 아는데 누나 가슴을 빨다보니 누나가 아니란 생각이들지?
누나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나나 누나 유두에서 지금
내 입을 뗀다는게 쫌 그래...디게 서운해...어떻하지?..."
"희철아...어흑...이렇지말고 우리 이성을 찾아자 응???
아윽...희철아...어머머머!!! 얏 거긴 안돼...희철아
이러지마...희철아!!!!!!!!!! 거긴 안되임마!!!!!! 얏!!!!!!
너 지금 제정신 아니야...그만 그만...희철아???...앗...
악!!!!!!!!!!!!!!!...어헉!!!!!!!!!!!!!!...헉헉헉"
희철이 장난삼아
누나 희애의 가슴에 난생처음 입을 가져다 댄다.
이야기를 나누며 간질거리는 장난을 치던 둘은
이윽고 책임질수 없는 당장을 넘어서
잠시마남 남매임을 잊게 된다.
결국 희애가 가슴을 주면서도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꼭 오므렸던 이윽고 희철의 힘에 의해 벌어지고
희철의 멋진 페니스는 누나의 그곳을 정벌한다.
단 5분의 강도높은 펌핑에 희애는 급기야 주저앉고
마음의 평정신 도덕과 윤리의 평정심을 잃고 만다.
희철의 햐얀 등판에 핑크빛 네일컬러의 기다란 희애의 손가락은
양쪽으로 오선지를 그리며 찬성을 짓는다.
"아학~~~~~~~~~~~~~ 철아!!!...오욱...오욱..."
"누나 진짜 이쁘다...남자들 후리고도 남겠는데?...누나"
"철아...헉헉헉...오늘은 빨리해...나 소리 지를지도 몰라...
아학...학학학...어우"
"알았어...입막어 누나 쌀께..."
"응...그래...어머머 막 커진다.너...어머머머머!!!!!!"
"입으로 막아줄께...쭈웁...쭈웁..."
"흐업!!!!!! 음냐 음냐...키스까지...헉헉헉...어머머
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으으으으으윽!!!!!!!!!!!!! 누나..."
희철은 드디어 근친의 총아로 불리우는
연연생 친누나인 박희애의 그 곳(?)정벌에 성공한다.
희철의 정액이 그녀의 자궁안쪽 깊은 모서리에 쏟아져 부어지고
그녀의 꿈틀 거림은 이미 자매의 선을 넘어서 버린다.
희철은 누나의 아랫도리를 휴지로 닦아주고
누나의 보지에 보드라운 혀를 가져다 댄다.
"허억...철아...그만하자...허억...어머 나 이제 어떻게해..."
"주웁...이왕 하는김에 깊게 가자 누나...쭈웁..."
"허업...그만해...철아 부모님 깨겠다...어욱..."
결국 나른해진 희애는 그녀의 방으로 돌아오고
희철은 땀으로 범벅이된 몸을 다시 샤워한다.
그날 밖의 욕실에는 희철과 희애가 몸을 닦고
침실 욕실에는 각각 다른 파트너를 꿈꾸며
관계를 맺은 박조준과 정명신이 몸을 닦아낸다.
.
.
.
다음날 늦잠을 자던 미애는 아랫도리가 뻐근함을 느낀다.
남편이 명도식이 들어오자마자 페니스를 넣어버린다.
미애는 잠결에 도식의 페니스를 받아들인다.
"여보...왜 이래 오늘? 학학학..."
"몰라 그냥 땡기네...당신 요즘 바람났어?"
"뭔 소리야...후훗...바람은 아무나하나?"
"근데 왜 카드사용에 나자 속옷매장이 날라와?"
"후훗...내 그럴줄 알았다...그거 세빈이 준거쟎아..."
"에궁 그랬구나 ㅎㅎㅎ 미안 미안..."
"아니야 마누라가 이쁘니 그럴수 있지 뭐 헉헉헉..."
"후훗...내가 못살어...어느 골빈 영계가 당신하고 노냐?"
"몰라석 ㅡ렇지 요즘엔 지천에 깔린게 골빈 영계니깐
당신도 너무 자신하지 마요 ㅎㅎㅎ 어헉 어헉...엄마야...뻘써 싸?"
"음 피곤해 잘래...당신하고 하고나면 정말 피로가 쫙 풀리거든...
당신 보지는 정말 명품이쟎아..."
"음.................후훗...어서자요..."
.
.
.
희철의 집
일요일 오전 10시
아빠와 엄마가 각자 외출준비를 한다.
희철은 옷을 갈아입는 엄마에게 다가선다.
무언가 할말잇는 표정으로...
"왜 돈 떨어졌어?"
"아니...뭐 그냥..."
"그냥 뭐? 엄마 바뻐...돈 필요하면 아빠한테 달라고해..."
"엄마 어제는 세빈이랑 한강 고수부지를 갔는데...
정말 엄마하고 똑같은 여자를 본거야..."
"뭔 소...소...소리야?"
"정말 똑같았어...엄마 어제 혹시 검정색 미니스커트
입지 않았수? 거 있쟎아 예전에 샀다가 너무 짧다고 안입은..."
(지갑에서 10만원을 꺼내며...)
"너 아껴써 이자식...알바라도 하든지 이놈아..."
"알았어 엄마...사랑해..."
"에잇...저리가!!! ㅎㅎㅎ"
아빠와 엄마가 나간 조용한 집...
기어이 현관문 안전고리가 올라가서 걸린다.
전자키를 열어도 들어올수 없다는 뜻이다.
희철은 벌써 희애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부터 찾아내서 빨고있다.
"아흑...아흑...너 왜이래? 지금 몇신데? 아앙..."
"지금? 10시...문완벽하게 걸어 잡궜어...
누나 소리지르며 하고 싶다고 했쟎아..."
"야 임마 그것도 하고 싶을때 그렇게 하는거지...
난 지금 자구 싶다구...허허헉!!! 어우...얘가 정말..."
"거봐 누나도 지금 쏠리쟎아...아니야? 우리 진실게임이다.
대답 잘해 누나???ㅎㅎㅎ"
"ㅎㅎㅎ 아욱 미치겠네 이놈...얌마 넌 누나 눈꼽낀 이 얼굴을
보고도 그게 서니? 하하하 정말 미치겠네..."
"선거 안보여? 환한데서 이제라도 자세히 볼래?"
"어머멋...너 그렇게 컷니? 어머 징그러..."
"징그럽긴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자 받어...아욱 뻑뻑해..."
"아얏...뭘 좀 해주면서 해야지 임마...아흥...아욱...아욱..."
"가슴빨아줄까? 누난 내가 뭘할때가 맘에 들었어?"
"하하하 정말 못말려...음...키스...너 키스 잘하는편이야..."
"정말??? 누나 정말이지? ^^ 음냐 음냐..."
"어헙...웁...허업...움냐...크아~~~ 어욱..."
희철은 희애의 입에 딥키스를 함과 동시에
페니스를 누나의 그곳이 꽉차게 넣는다.
어린아이라 하기엔 믿기지 않는 희철의 유연한 허ㅣ는
희애는 또 다시 동생임을 잊고 환각의 세계로 빠져든다.
희철의 허리는 시간이 갈수록 그 속도와 박자가
프로급으로 변해간다. 상대방의 취약점을 상당히 빨리 읽는
학습능력이 뛰어난 섹스 머신이였다.
"허억...희철아...허억...윽..."
"자기라고 해봐 누나..우리 섹스할때만은 연인처럼 하자...응?"
"허억...허억...자기?...어떻게 너한테...억...억..."
"이렇게 돌려주면 그소리 나와? 요렇게..."
"어허허허헉...어우...철이야...소름돗아...어우 철아..너 왜이래?
우리 이렇게 어디까지 갈려구? 어허허헉,,,철이야...알았어 알았어
자기야...지가야...철이야...자기야...어머머머머머머 야 넘 커졌어
어머머 너 미쳤어...너무 쎄...좀 더 살살 휘둘러...어머멈 철아...
아욱...아욱...자기야...알았어 자기야...철이 우리자기...헉헉헉"
희철은 아무 말없이...
마치 스포츠의 규정처럼...
전후와 좌우 그리고 전 후진을 적절히 배합하며
프로 제비족 이상의 행동반경으로 누나 희애의
보지에서 자궁서 터지는 파열음 바람 소리와
자궁의 팽창을 이끌어 낸다.
희애의 자궁은 매우 흥분되 상태라서 가능한
최대한의 크기로 팡창하면서 수축을 동반하며
희철의 페니스와 보지의 괄략근 사이의 틈으로
뿜어져나오는 엄청난 압력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푸웅...피슝...뿌웅...피슉...억억억...헉헉헉..자기야..."
"사랑해 누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누나도 내사랑 중 하나다..."
"어흑...철이야...어욱...누나 좀 어떻게 해봐...나 이렇게는 못견뎌..."
"이제 싸줘? 그만 쌀까??? "
"응...사정해줘...철이야 사랑해...헉헉헉헉헉..."
"그럼 오늘은 나랑 집에서 하루종일 놀아줘라..."
"알았어 알았어...그럴께...철이야...헉헉헉...싸줘...니꺼
순간적으로 커지는거 느끼구 싶어...누나도 같이 올라갈께 헉헉헉"
"그래...핸드폰 꺼놔...사랑해 누나...자 간다..."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헉!!!!!!!!! 끄응...후덜덜"
박희애는 그녀의 침대 시트를 온통 다 적시어가며
땀을 범벅으로해놓고 동생 희철의 온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몸짱 동생의 가슴에 키스를 해주는 것도 잊지않는다.
자신의 가슴을 빨아주는 누나의 작은 혀놀림에 희철은
희열을 느끼면서 누나의 머리채를 쥐어 잡고 페니스로 내려보낸다.
작아진 희철의 페니스를 입어 넣은 희애는 정성껏 빨아주지만
워낙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섹스로 그대로 누워있는다.
같이 누워서 희애는 동생 희철의 가슴을 애워싸며
입술을 가져다 대고 정말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그녀의 오른쪽 다리고 희철의 사타구니에 올려좋고
정말 오랜만에 편안한 자세로 두 남녀는
그렇게 누드 슬립을 즐긴다.
오후 1시 30분
요란한 소리에 잠에서 깬 희애는
일어나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간다.
[쿵쿵쿵...희철아!!! 뭔일 있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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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에서는
다시 박조준의 전성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 가 연제 됩니다.
허영란과의 외줄타기 같은 위험한 관계와
모험을 즐기는 대책없는 사내 박조준의 새로운 섹스관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봅니다.
(제4부: 친구의 엄마)
희철은 군제대를 하고 복학한 예비역.
특유의 늘씬한 몸매에 학교에서도
그의 인기는 짱이다.
희철과 현재 교제중인 신입생 명다빈(20)
명다빈과는 스스럼없이 지내는 털털한 성격.
택시기사의 외동딸 세빈의 집을 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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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니덜은 질리지도 않냐? 맨날 앉아서 게임만 하면서..."
"어머니도 해봐요...디게 잼있어요..."
"엄마도 맨날 한게임 고스톱 치쟎아..."
"자 과일이나 먹어...나 시장 좀 다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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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다빈
20세/ 169cm/ 48kg
항공운항과 1학년
-------------------
다빈의 엄마가 나가자
희철은 다빈의 스커트 안쪽으로 머리를 밖고
그녀의 팬티에 코를 가져다 대고 킁킁거린다.
다빈은 웃으며 희철의 머리를 떼어내려하자.
희철은 그녀의 팬티를 사정없이 벗겨버린다.
"어머머,미쳤어 오빠...누가 들어오면 어쩔려구 그래?"
"들어오긴 누가들어와? ㅎㅎㅎ 아빠는 근무 중 어마는 외출 중
우리 세빈이는 외동딸...ㅋㅋㅋ 야...MT비 굳었다."
"오빠...헉...아아악...아퍼...오빠 아퍼..."
"첨엔 누구든 아퍼 너희 엄마도 아빠랑 할때 아플껄 헤헤헤"
"어우...오빠...어욱...어욱...좋아..."
"좋치??? ㅎㅎㅎ 사랑해 세빈아..."
"웅...오빠...나두 오빠 없인 못살것 같아...아흑..."
"요즘 세빈이 보지가 점점 더 맛있게 길드는것 같아..."
"아이 몰라...창피하게 그런말을 하고 그래...헉헉헉...어우"
"오늘은 뒤로 좀 해 볼까?"
"웅 알았어...이렇게? 살살해줘 오빠...아악!!! "
"오우 이 죽이는 뒷태...헉헉헉..."
"아흥...오빠...난 몰라..."
매끈한 스무살 처녀 세빈이의 35-24-36의 몸매를
뒤로 엎드려놓고 177cm의 몸짱 희철은 슬라이딩 펌핑을 한다.
희철이 조금이라도 움직일라치면 세빈의 입은 저절로 벌어지고
깊은 탄성이 터져나온다.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세빈의 엄마는 가슴을 쓸어 내린다.
차키를 두고온 엄마 황미애는 들어오자마자 이들의 광경을
보고는 젖어드는 아랫도리를 매만지고 추스리며 나가는데
희철이 나신으로 욕실로 건너가면서
현관에서 돌아서는 미애와 눈이 마주친다.
미애는 괜챦다는 제스쳐로 손짓을 하며 욕실로 들어가라하고
희철은 두손으로 그곳을 가린채 목례로 답한다.
그날 이후
희철을 바라보는 세빈의 엄마 황미애의 시선은
어딘지모르게 끈끈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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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애
45세/ 166cm/ 51kg
전직다방사장
이 때 아빠를 만나 결혼하고
세빈을 낳게된다.
지금은 단지 술을 좋아하는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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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희철은 하루종일 안보이는 세빈을 찾아다닌다.
핸드폰을 해도 받지않는다.
오늘은 오후강의가 없는 날인데 이상하다.
혹시나 싶어서 세빈의 강의실 쪽으로 간다.
항운과라서 남자가 아무때나 들어가기엔
좀 어색한 동이다.
일반 강의실은 조용하다.
LAP실에도 아무도 없다.
멀리서 보이는 형광등 불빚...
학과장실이다.
뭐 거기야 세빈이 있을리 만무하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다가간다.
안에서 들리는 인기척 소리...
희철도 모르게 귀를 가져다 댄다.
"헉헉헉...교수니...교수님 이런 분이셨어요? 아흑"
"오우...넌 역시 명품 보지야...고맙다...세빈아..."
"미정이랑도 이렇게 했죠? 소문 다 돌았어요...아흑..."
"아니라니까...계집들 입소문을 믿어? 우리 세빈양 그렇게 맹추야?"
"아이몰라요...헉헉헉...아파요...이제 그만 하세요..."
"오늘은 안에다 해도 되겠지? 부탁인데 들어줘...응?"
"않돼욧...아흑...아흑...엄마...더 커졌어요...아흑"
"오우 베이비...사랑해 세빈양...사랑해요~~~ "
"교수님 제발...허억!!! "
책상에 엎드린 세빈이 일어나자
세빈의 오른쪽 허벅지에는 허교수의
정액이 줄줄 흘러 내린다.
교수는 아무렇지 않은듯 자신의 책상위
티슈를 꺼내어서 닦아낸다.
허교수는 세빈의 가슴을 여미어 주면서도
못내 아쉬운듯 그녀의 유두를 끝까지 빨고
세빈은 아프다고하며 브레지어를 잠근다.
세빈이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헉~~~~~~~~~~~ 오빠..."
"....................."
말없이 돌아서서 걸어가는 박희철
세빈은 차마 그를 따라가지도 못하고
그 자리를 뜬다.
그날 이후 세빈과 희철은
더 이상 연락을 주고 받지 않았다.
일주일 후
오후에 요란하게 울리는 희철은 폰
낮선 번호이다.
안 받았다.
다시 울리는 폰...
또 다시 그 번호
이번엔 받는다.
"박희철입니다."
"음...그래 나 세빈이 엄마야..."
"아네...어머니..."
"그래 이거 내번호야 저장해둬..."
"네에...근데 어쩐일로..."
"너 꼼장어 먹니? "
"먹지요...연탄불 꼼장어요 하하하"
"그래 꼼장어를 잘하는 포장마차가 우리 집앞에 있어
나랑 오랜만에 술 한 잔 해 줄래?"
"그게...저..."
"꼭 세빈이를 용서하라는 뜻은 아니다...
니가 다시 세빈이를 안보더라도...
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그래...
부답갖지말고 나와서 술이나 거들어줘...
해줄수 있겠니?"
"알겠습니다..."
그날 저녁
주황색 비닐로 덮힌
그 옛날 포장마차
흰색 레깅스차림에 나온 황미애는
희철이 도착하기전에
이미 소주 한병을 거의 마신상태...
그녀 특유의 친화력이 시작된다.
평소에도 술이 취하면 희철을 아들이라도 호칭하며
끌어 안고 뽀뽀를 즐겼던 그녀이다.
"어이구 우리아들...이리와 앉아..."
"어머니 벌써 한병 깼어요? ㅎㅎㅎ 좀 참지..."
"웅...우리 아들 기다리다가 그냥 한병만 먹었지..."
"아이고 내가 못살아 ㅎㅎㅎ"
"이모 여기 우리 아들한테 꼼장어..."
"그럼 딱 한병만 먹어요..."
.
.
.
"희철아...너 내 딸 용서하지 말아라..."
"용서 안하면 죽인다는거죠? 헤헤헤"
"그년 나쁜년이다...썅년이고...내 새끼고 남의 새끼고
아랫도리 지조없이 굴리는 것들은 혼나야해..."
"에잇 어머니 사정이 있었겠죠..."
"근데 너 이번 한번만 날 봐서라도 기회주자...
저러다 우리딸 죽겠다..."
"넹????? "
"글쎄 어젠 손에 칼 대는걸 보고 내가 초죽음이 됐쟎니..."
"아니..."
"그 교수새끼는 내가 고발할거다...이미 학교측에 통보했고...
너 내딸 용서하지말되...이번 한번은 끄억~~~... "
그리고는 황미애는 테이블위로 엎어진다.
희철은 미애를 엎고 미애를 차에 태운다.
희철은 미애 차를 운전하여
1Km 정도 떨어진 미애의 집으로 올라간다.
워낙 친분있는 왕래라서 희철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초최한 세빈이 그를 맞이한다.
"오빠...ㅠㅠ..."
"세빈아 안방 문 좀 열어줘...어우 죽겠다..."
"응...이리와..."
"으이차...휴우...아이고 아버님 주무시네..."
"빨리 나와..."
"그래..."
세빈의 방에 앉은 두 사람...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눈빚도 마주치지않고 있다.
"이만 가볼께..."
"오빠...너무 늦었쟎아...자구가...난 건넌방에서 잘께..."
"아니야...이제 1시인데 뭘..."
"여기서 자구가...넘 늦었어..."
"그럼 그럴까? "
그렇게 희철은 세빈의 방에서 잔다.
평소에도 늘 있었던 일이라서
그리 이상하거나 놀랄일은 아니였다.
아침 7시30분
눈부신 아침햇살에
잠에깬 희철은 침대위의 메모를 본다.
[오빠 와줘서 고마워...나 오늘 부터 학교 다시 나갈려구
오빤 오늘 오후 강의지? 학교오면 전화줘...사랑해...]
팬티 바람에 화장실을 가는 희철은
세빈 아빠도 오늘 새벽에 출근한걸 알아차린다.
혹시나 싶어 안방문을 열어보자.
짙은 커튼이 드리워진 안방엔 세빈의 엄마가 누워있는데,
검정 팬티 하나만을 걸친채
엎드려서 자고 있다.
항상 머리를 묶어 올린 미애가 풀러버린채 잠들자
그녀의 머리는 그녀의 허리까지 내려온다.
자신도 모르게 무언가에 끌려 몰래 들어간 희철은
그녀의 엉덩이 팬티를 살짝 옆으로 치우고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문질러 본다.
1분도 채 되지않아서 그녀의 보지는 미끈하게
손가락을 받아들이고 희철의 팬티는 이미 엄청난
사이즈로 고추 세워져있었다.
희철은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무릎까지 내려갈 때 즈음
그녀의 등뒤를 돌아보면서...
"헉!!! 희철아!!! 엄머머......"
"어머니...에잇 모르겠다..."
"아학~~~~~~~~~~~~~~~ 헉!!!!!!!"
"미안해요...너무 색시하세요..."
"헉헉헉...어우...희철아...어쩔려구 그래? 헉헉헉..."
"나 그냥 어머니도 갖으면 안돼요? 윽윽윽"
"어욱...뭐가 이리 커...어욱...어욱...그럼 안되는데..."
"어머니...어머니도 저 평소에 갖고 싶었쟎아요..."
"아니 내가 왜? 헉헉헉...어욱...어욱..."
"저희들 하는 거 다보신거 알아요...어머니 보지도 만진거 알고..."
"아흑...억억억...어머야 세상에 너무 크다...멋져...우리 희철이"
"이거 어머니한테 매일 드릴 수 있어요...헉헉헉..."
"어욱 희철아...나도 모르겠다...어우...이제 싸줄래"
"네에 지금 바짝 올라가고 있어요...우우우우우 찌익!!!"
"어머야.....아아아아아아악~~~ 끄응!!!"
미애의 보지에서는 액체가 쿨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희철의 정액을 밖으로 토해낸다.
미애는 앉아서 희철의 빳빳한 패니스를 닦아주며
자랑스럽고 늠름한 희철의 페니스를 입에 넣어본다.
희철의 패니스는 다시 발기되고...
아직 그녀의 성에 차지 않은듯
희철 위로 올라가서 희철의 붉은 페니스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고 삽입 후
깊숙하게 내려 앉아서 8자를 그리며
부드럽게 돌린다.
"어흐...희철아...어흐 자기야...자기야...어흐어흐..."
"누나야...난 누나라고 할께...누나야...좋아?"
"엉...어흐 자기야...어흥...정말 죽음이야..."
"자기 보지는 진짜 죽인다...어쩜 이렇게...찰져?"
"좋아? 어흥...어흥...어흥..."
그렇게 괴성이 오고가는 가운데
희철과 미애의 첫 섹스는 모닝섹스였고
두 남녀는 딸아이의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엄마를 떠나서
성공적으로 궁합을 마추게 된다.
살인적인 각선미의 다리...
황미애의 그 다리 덕분에
딸 아이의 남친을 갖게된다.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서로를 공유하게 된다.
.
.
.
희철은 세빈와 다시 가까워 지고
세빈은 희철의 너그러운 마음 씀씀이를 고맙게 생각하고
항상 빚을 지었다고 생각한다.
그 교수 사건은 세빈 측의 철회로 유야무야된다.
그 후에도 세빈은 교수와 정사를 지속적으로 갖는다.
"헉헉헉 교수님 제발 이젠 그만해요...헉헉헉"
"알았어요...세빈양...근데 우리 세빈양도 이젠 엉덩이를
상당히 움직여 주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지? 응?"
"헉헉헉...교수...님...윽윽윽..."
"이번 교환 연수자를 난 우리 세빈양을 생각하는데..."
"교수님...헉헉헉...아욱...교수님..."
"옳치 그거야...그렇지...아주 이뻐요...헉헉헉..."
"으으으으으윽...찌익..."
사정직 후
노교수는 자신의 책상에 엎드린 세빈의 항문을
여지없이 빨아댄다.
항문 앞쪽으로는 자신이 사정한 정액이
세빈의 보지를 타고 뒤로 흘러 똑똑 떨어지자
이를 마치 꿀물이라도 되는 양 혀로 받아 먹고
일부는 혀끝으로 세빈의 항문을 살짝 열어서
자신의 정액을 밀어 넣는다.
"어흑...교수님...어흑..."
"우리 이쁜 아가 세빈양...오욱..."
아랫도리를 발가벗은 노교수는
쪼그려 앉아서 어린 여제자의
항문과 보지를 빨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어린 여제자는 노교수의 노련한 기술과
보드라운 페니스의 색다른 맛을 느끼며
쉽게 나오기 힘든 섹마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은 세빈은
또각거리는 힐소리를 울리며
복도 중간의 출구로 향한다.
"이제 나오니? 한참 기다렸어..."
(가슴이 털렁 내려 앉으며...)
"오빠!!! 언제부터?...기다렸어?"
"음...랩실에서 실습준비한다고 하더라고...
들어가기 뭐해서...그냥 여기서 담배한대 피웠어"
(안도의 한숨)
"그랬구나...가자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아니 MT가자 나 지금 하구 싶어..."
"엉????? 지금???"
"왜 않되는거야? 어디 아퍼?"
"아니...어제 오빠랑 할때 좀 까졌나봐 쓰라리네..."
"그래??? 그럼 내일하지 뭐...영화나 볼까?"
"그래...호호호 오늘은 내가 쫘악 쏠께..."
세빈은 희철과 대화를 나누는 5분동안
천국과 지옥을 차례로 오고 간다.
만일 희철의 요구대로 모텔이 갔다면
삽입순간 희철에게 두번다시 복구하기 힘든
이별을 통보 받을게 뻔했다.
희철 또한 세빈이 노교수랑
그짓거리를 또 했다는걸 알았지만
나중에 그녀의 엄마와 관계가 노출될 때를 위해서
일종의 보험중서로 남겨두기로한다.
그래서 모텔을 원했고 세빈이
그렇게 나올것이라는걸
이미 알아 차렸기 때문이다.
이 두 커플의 속고 속일 수 밖에없는 속내사정은
이때부터 본격화된다.
그날 저녁
세빈의 집에서는 엄마와 세빈 그리고
세빈의 아버지 그리고 희철이 술파티를 벌인다.
아버지는 다음날 3시에 교대조이기 때문에
맥주만 한잔 마시고 먼저 들어가서 잠을 잔다.
셋이서 그간 있었던 재미있는 이약를 섞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7시 30분...
"오빠 안일어날거야?"
"음...먼저가 오빤 오늘 오후강의쟎아..."
"그래 알았어 그럼 나 먼저 간다...이따봐 오빠?"
"그래 수고하고 열공해라..."
세빈은 잘 차려입은 미니 옷차림으로
집을 나서고 학교에 도착 한것이아니라
노교수의 오피스텔로 찾아간다.
"헉헉헉...교수님...어욱...제발...어욱...죽겠어요...좀 살살..."
"젊은 친구가 왜 이래? 허허허...엉덩이가 아주 일품이야..."
"교수님...언제까지 이러실거예요?"
"세빈양 졸업할 때까지는 내가 책임 진다니까 그렇네..."
"헉헉헉헉헉...어욱..."
같은 시간 세빈의 집 엄마 미애의 침실에는
희철이 멋지고 육감적인 몸매로 엄마 미애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엎드려서 그녀의 검붉은 보지를
엄청난 바이브레이션으로 빨고 또 빨고있다.
이윽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내어
앞니 두개로 물고 안쪽의 혀끝으로
수백번의 놀림으로 클리토리스에 집중 포화를 쏟아 ?는다.
"허허헉...어머...어머야...자기야...자기야...여보~~~"
아침부터 넋이나간 미애는 눈이 흰자위만 보이며
헛소리까지 읍조린다. 남편으로 착각하는것 같다.
희철은 이윽고 빳빳히 굳어 불뚝 세워진
페니스를 들어 보이며 미애를 약올린다.
급기야 미애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희철아 부탁해..부탁해 어서 넣어줘..."
"나한테 뭐해 줄건데요?...ㅎㅎㅎ"
"뭘 원해...응??? 아흑...미치겠어..너 왜그래??? 아흑..."
"당신...난 누나 갖고 싶어..."
"무슨소리야...아흑...이미 갖었쟎니? 아흑...아우...가앗!!!"
"아무때고 원하면 나를 위해서 보지를 벌려줘야해...가능해요?"
"엉...그래 그래...이제 넣어줘..."
"자 받어요..."
"어허~~~~~~~~~~~억!!!!!!!!!!! 어우 깊어...깊어...억억억"
"좋아??? 응???좋아??? "
"어욱...말도마...어흑...정말젓져...희철아...어욱..."
"이제 이 보지는 누구꺼야? 말해봐 누나..."
"희철이꺼...니꺼야...너 가져...엉엉엉...어흑..."
미애는 희철의 헤드가 팽배해지자
사정이 임박함을 알고
머리를 희철의 페니스로 향하여
희철의 굵고 긴 페니스를 입속 깊숙히
미애의 목젖까지 틀어 밖는다.
그리고 우억 거리며 희철에게 사정하라는 손짓을 한다.
희철은 참았던 정액을 뿜어내고
정액은 미애의 목젖을 직행하여 식도로 넘어간다.
미애는 그 순간 잠시 실신한듯 희자위를 보이며
5초 정도의 시간동안 맥박을 멈춘다.
그리고 이내 쿨럭대며 기침을 하며 일어나는 미애는
생애 최고의 섹스 프랜드를 만난 기쁨에
딸이고 뭐고 다 잊은듯 그의 팔에 누워서
비오듯 흐르는 땀을 훔치고 있다.
멋진 미애의 각선미는 역시 희철의 모델급 몸매에
어우러져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보인다.
"근데 정말이니? 날 그렇게 갖고 싶어?"
"네...갖고싶어요...미애는 아직도 노교수랑 그짓거리해요..."
"어머머...걔 안되겠구나..."
"그냥 내비둘려구요...나중에 우리사이 밝혀지게되면
그때가서 저도 뭐 하난 물고 늘어질게 있어야죠..."
"그런일이 생기면 안되지...휴우...넌 정말 멋진아이야..."
"아이가 아니라 남자지요 이젠...ㅎㅎㅎ 내 아이는
누나 뱃속에 들어가서 지금 신나게 놀고있는데 ㅎㅎㅎ..."
"어머 그렇게되네 하하하하하....."
"근데 원래 그렇게 몸이 이뻤어요? 뭘 고친거예요?"
"야...이젠 늙어서 그런거 없어... 니 눈이 삔거지 ㅎㅎㅎ
근데 너 세빈이랑 결혼했어도 우리 이렇게 됐을까?"
"그게 결혼의 영향을 받지 않을것 같은데요...ㅎㅎㅎ"
"그렇구나..."
"나가요...오늘 점심은 제가 살께요..."
"후훗...학생이 뭔 돈이 있다고..."
"오늘 제 생일인데...친구들만 부르려구요...
세빈이는 안 부를거예요...괜챦으시면 저하고 데이트해요."
"그럴까? 후훗...알았어...이따 데리러갈께..."
"이쁘게 입고 나와요...남자친구들한테는 누나 보여줄거예요..."
"정말??? 어머멋...어째? ㅎㅎㅎ"
.
.
.
희철의 생일밤.
검푸른색의 멋진 원피스 차림에
분홍 립스틱...검정 스타킹을 신은 하이힐
원래부터 주름하나 없는 앳띤 얼굴과 피부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 할수 있는 미애
하지만 왠지 나이가 제법 들어보는 미애를
처다보는 희애의 눈빛은 범상치 않아 보인다.
노래방이 끝나고
각자 알아서 갈 길로 돌아설 무렵
희애와도 어색한 인사를 나눈 미애는
희철을 따라 나선다.
역시 한강 고수부지
다리밑 어두 침침한 교각 옆
흰색 옵티마 한대의 요동이 남다르다.
멋지게 빠진 미애의 다리는
V자를 그리며 뒷자리에서 별려져 있고
그 사이에 멋진 허리돌리기를 자랑하는 희철의
춤사위는 미애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110% 충족한다.
"아~~~~~~~~학!!!!!!!!!!!!!!!!! 자기야...엉~~~~~~~~~ "
"울지마 누나야...더 좋게 해줄께..."
"어헉...앙앙앙~~~ 흑흑흑...어헉...꺼이 꺼이...헉헉헉"
"그렇게 좋아...? 응??? 이거 뭔데? 말해봐..."
"페니스...자기 페니스 엉~~~ 엉~~~ 흑흑흑..."
"영어말고...그리구 누구꺼??..."
"자지...내자지...헉헉헉..."
"그래 우리 미애누나 꺼야...알았지?..."
일을 마치고 격정적인 섹스를 마친 두사람은
땀을 닦으며 키스를 주고 받는다.
미애는 원피스 뒤 지퍼를 닫아달라 부탁하고
미애의 지퍼를 닫아주려는 희철의 눈에 딱 들어온
낮익은 차가 있으니...
바로 방금전까지 같이 놀았던
친구 근석의 미쓰비시 차였다.
놀래켜 주려고 달려간 희철이
살금살금 다가가자 한데 엉킨
남녀 벗은 아랫도리가 상당한 박자를 마추며 돌아간다.
(속말...)
"오우 씨발넘 지대로하네...저년은 뭐내? 제법 잘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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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근석아 난 싫어 길에서 하는거...앙...웁웁웁..."
"어떻게 맨날 쌀밥만 먹어? 가끔 혼분식도 해야지 ㅋㅋㅋ"
"내가 못살아...아야...그렇게 급하게 넣으면 어떻게해? 아퍼"
"미안...누나...미안해..."
"근석이 나 어떻게 생각하고 매일 이렇는거야?"
"나 누나하고 결혼한다니깐?"
"아빠가 반대해도?"
"내가 우기면 울 아빠 반대못해?"
"그래? 믿어도 돼?"
"당연하지...근데 누나 나랑 결혼해도 아빠랑 할거야?"
"그럼 안되는거 아니야?"
"근데 울 아빠가 과연...ㅎㅎㅎ"
"왜 샘나? 헉헉헉...어우...살살...그래..."
"샘은 아니구 우리 아빠니깐...그래도 막상 알면 화날것같아"
"그럴일 없어...누가 며느리하고 관계를 갖겠니?"
"우리 아빠...하하하...충분히 그렇고도 남아..."
"그럼 못써...아빠한테...헉헉헉...어우...좋아 그거야..."
"아까도 아빠랑 했지? 솔직히...말해..."
"아니야..."
"누나 난 거짓말하는 년이 젤 싫은거 알어? 병적으로 싫어해"
"...............헉헉헉...윽윽윽...오우 쎄진다"
"잤어 안 잤어..."
"그래 잤어...낮에..."
"아빤 어때? 후훗..."
"아빤 기술이 뚜이어나고 넌 느낌이 너무 좋아...강하고..."
"당연하지...누나는 나한테 오게 할거야...윽윽윽..."
"헉헉헉...근석아...사랑해...나도 너 사랑해..."
"누나...누나보지는 한번 들어가면 정말 나오기 싫어"
"정말??? 정말이지??? 너 딴여자랑 놀면 누나 너 안볼거야..."
"당연하지 누나는...걱정마 나 의리는 정말 죽이거든..."
"헉헉헉...어 그래...조금만 옆으로 더 부드럽게...억억억"
"누나 사랑해...이제 사정할께...어 우리아버지 이름이네 하하하"
"그래 근석아...아욱...아욱...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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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의 차로 돌아가는 희철...
옆차에서 왠 노인네가 나와 한마디한다.
"얌마 왜 남의 차를 엿보는거야? 너 변태냐?"
이때 보이는 조수석의 한여자...
그녀는 야하게도 스타킹을 올려 신고있다.
희철은 머리를 숙인 그여자가 누군지 금새 알아버리고 만다.
은색 벤츠의 안의 그 여자...
머리가 멍하다...
그리고 기막힌 타이밍으로
바지를 추켜입는 멀찌감치 서있는 한 남자.
미치도록 공상소설이길 바랬건만...아빠다...
.
.
.
집에 들어가서
느즈막히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가려는 근석은
안방을 훔쳐보고있는 누나를 발견한다.
슬며시 다가가서 누나의 엉덩이를 때린다.
"뭐하냐?..."
"어멋 깜짝이얏...근데 이자식이 감히 누나 엉덩이를..."
"왜 니 엉덩이는 씨발 내 친구하고 친구 아버지한테는 줘도 되는데
나한테는 못주겠디??? 이런 씨발..."
"희철아...너..."
"누나 내 방으로와 나랑 얘기좀 하자..."
"..............."
"어케된거야? 나도 우연히보게 됐지만...쫌 너무하쟎냐?"
"그렇게됐어...일부러 그런건 아니고...일이 좀 꼬여버렸어..."
"난 누나 편인거 알지? 누나도 내편 되어 줘야해???"
"그럼 우리 이쁜 동생...쪽!!!"
"에잇 징그러..."
"야 근데 말나온김에 그 여자는 누구냐?
암만 봐도 니친구는 아니고...나이가 제법있던데..."
"나중에 때가되면 얘기해줄께...
그나저나 아빠 엄마도 거기 있었던거 알어?"
"너도 봤니? 휴우...내가 잘못본게 아니구나...참..."
"근데 누나 가슴 원래 그렇게 이뻤어? 엉? ㅎㅎㅎ"
"얘가 어딜만져? 후훗...야아 하지마..간지러워..."
"우리 뽀뽀나 한번 할까? 누나 꽤나 색시하던데?"
"뭐야 그럼 다 봤어? 어머머 난 몰라..."
"누나 거기 디게 이쁘던데...ㅋㅋㅋ"
"얘가 앳...너 조용히 해...아님 용돈없어!!!"
"나 용돈줄 사람 생겼는데...누나 가슴 좀 주라 헤헤헤"
"너 죽을래? ㅎㅎㅎ 야아 간지럽다니깐..."
"조금만 빨고...ㅎㅎㅎ 나두 누나보다 그 누나가 더 좋거든???"
"하지마...아학...얏...빨리 떨어져...그만해 희철아..."
장난 삼아 말을 주고 받으며 자연스럼 스킨쉽을 했던 두 남매는
갑자기 얘기치 못한 방향으로 웃음을 잃고 거친 숨소리가 나온다.
희철도 희애도 상상도 못한 일이다.
"희철아...허억...그만하자...응? 우리 이럼 안되는거야...제발..."
"나도 아는데 누나 가슴을 빨다보니 누나가 아니란 생각이들지?
누나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나나 누나 유두에서 지금
내 입을 뗀다는게 쫌 그래...디게 서운해...어떻하지?..."
"희철아...어흑...이렇지말고 우리 이성을 찾아자 응???
아윽...희철아...어머머머!!! 얏 거긴 안돼...희철아
이러지마...희철아!!!!!!!!!! 거긴 안되임마!!!!!! 얏!!!!!!
너 지금 제정신 아니야...그만 그만...희철아???...앗...
악!!!!!!!!!!!!!!!...어헉!!!!!!!!!!!!!!...헉헉헉"
희철이 장난삼아
누나 희애의 가슴에 난생처음 입을 가져다 댄다.
이야기를 나누며 간질거리는 장난을 치던 둘은
이윽고 책임질수 없는 당장을 넘어서
잠시마남 남매임을 잊게 된다.
결국 희애가 가슴을 주면서도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꼭 오므렸던 이윽고 희철의 힘에 의해 벌어지고
희철의 멋진 페니스는 누나의 그곳을 정벌한다.
단 5분의 강도높은 펌핑에 희애는 급기야 주저앉고
마음의 평정신 도덕과 윤리의 평정심을 잃고 만다.
희철의 햐얀 등판에 핑크빛 네일컬러의 기다란 희애의 손가락은
양쪽으로 오선지를 그리며 찬성을 짓는다.
"아학~~~~~~~~~~~~~ 철아!!!...오욱...오욱..."
"누나 진짜 이쁘다...남자들 후리고도 남겠는데?...누나"
"철아...헉헉헉...오늘은 빨리해...나 소리 지를지도 몰라...
아학...학학학...어우"
"알았어...입막어 누나 쌀께..."
"응...그래...어머머 막 커진다.너...어머머머머!!!!!!"
"입으로 막아줄께...쭈웁...쭈웁..."
"흐업!!!!!! 음냐 음냐...키스까지...헉헉헉...어머머
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으으으으으윽!!!!!!!!!!!!! 누나..."
희철은 드디어 근친의 총아로 불리우는
연연생 친누나인 박희애의 그 곳(?)정벌에 성공한다.
희철의 정액이 그녀의 자궁안쪽 깊은 모서리에 쏟아져 부어지고
그녀의 꿈틀 거림은 이미 자매의 선을 넘어서 버린다.
희철은 누나의 아랫도리를 휴지로 닦아주고
누나의 보지에 보드라운 혀를 가져다 댄다.
"허억...철아...그만하자...허억...어머 나 이제 어떻게해..."
"주웁...이왕 하는김에 깊게 가자 누나...쭈웁..."
"허업...그만해...철아 부모님 깨겠다...어욱..."
결국 나른해진 희애는 그녀의 방으로 돌아오고
희철은 땀으로 범벅이된 몸을 다시 샤워한다.
그날 밖의 욕실에는 희철과 희애가 몸을 닦고
침실 욕실에는 각각 다른 파트너를 꿈꾸며
관계를 맺은 박조준과 정명신이 몸을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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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늦잠을 자던 미애는 아랫도리가 뻐근함을 느낀다.
남편이 명도식이 들어오자마자 페니스를 넣어버린다.
미애는 잠결에 도식의 페니스를 받아들인다.
"여보...왜 이래 오늘? 학학학..."
"몰라 그냥 땡기네...당신 요즘 바람났어?"
"뭔 소리야...후훗...바람은 아무나하나?"
"근데 왜 카드사용에 나자 속옷매장이 날라와?"
"후훗...내 그럴줄 알았다...그거 세빈이 준거쟎아..."
"에궁 그랬구나 ㅎㅎㅎ 미안 미안..."
"아니야 마누라가 이쁘니 그럴수 있지 뭐 헉헉헉..."
"후훗...내가 못살어...어느 골빈 영계가 당신하고 노냐?"
"몰라석 ㅡ렇지 요즘엔 지천에 깔린게 골빈 영계니깐
당신도 너무 자신하지 마요 ㅎㅎㅎ 어헉 어헉...엄마야...뻘써 싸?"
"음 피곤해 잘래...당신하고 하고나면 정말 피로가 쫙 풀리거든...
당신 보지는 정말 명품이쟎아..."
"음.................후훗...어서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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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의 집
일요일 오전 10시
아빠와 엄마가 각자 외출준비를 한다.
희철은 옷을 갈아입는 엄마에게 다가선다.
무언가 할말잇는 표정으로...
"왜 돈 떨어졌어?"
"아니...뭐 그냥..."
"그냥 뭐? 엄마 바뻐...돈 필요하면 아빠한테 달라고해..."
"엄마 어제는 세빈이랑 한강 고수부지를 갔는데...
정말 엄마하고 똑같은 여자를 본거야..."
"뭔 소...소...소리야?"
"정말 똑같았어...엄마 어제 혹시 검정색 미니스커트
입지 않았수? 거 있쟎아 예전에 샀다가 너무 짧다고 안입은..."
(지갑에서 10만원을 꺼내며...)
"너 아껴써 이자식...알바라도 하든지 이놈아..."
"알았어 엄마...사랑해..."
"에잇...저리가!!! ㅎㅎㅎ"
아빠와 엄마가 나간 조용한 집...
기어이 현관문 안전고리가 올라가서 걸린다.
전자키를 열어도 들어올수 없다는 뜻이다.
희철은 벌써 희애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부터 찾아내서 빨고있다.
"아흑...아흑...너 왜이래? 지금 몇신데? 아앙..."
"지금? 10시...문완벽하게 걸어 잡궜어...
누나 소리지르며 하고 싶다고 했쟎아..."
"야 임마 그것도 하고 싶을때 그렇게 하는거지...
난 지금 자구 싶다구...허허헉!!! 어우...얘가 정말..."
"거봐 누나도 지금 쏠리쟎아...아니야? 우리 진실게임이다.
대답 잘해 누나???ㅎㅎㅎ"
"ㅎㅎㅎ 아욱 미치겠네 이놈...얌마 넌 누나 눈꼽낀 이 얼굴을
보고도 그게 서니? 하하하 정말 미치겠네..."
"선거 안보여? 환한데서 이제라도 자세히 볼래?"
"어머멋...너 그렇게 컷니? 어머 징그러..."
"징그럽긴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자 받어...아욱 뻑뻑해..."
"아얏...뭘 좀 해주면서 해야지 임마...아흥...아욱...아욱..."
"가슴빨아줄까? 누난 내가 뭘할때가 맘에 들었어?"
"하하하 정말 못말려...음...키스...너 키스 잘하는편이야..."
"정말??? 누나 정말이지? ^^ 음냐 음냐..."
"어헙...웁...허업...움냐...크아~~~ 어욱..."
희철은 희애의 입에 딥키스를 함과 동시에
페니스를 누나의 그곳이 꽉차게 넣는다.
어린아이라 하기엔 믿기지 않는 희철의 유연한 허ㅣ는
희애는 또 다시 동생임을 잊고 환각의 세계로 빠져든다.
희철의 허리는 시간이 갈수록 그 속도와 박자가
프로급으로 변해간다. 상대방의 취약점을 상당히 빨리 읽는
학습능력이 뛰어난 섹스 머신이였다.
"허억...희철아...허억...윽..."
"자기라고 해봐 누나..우리 섹스할때만은 연인처럼 하자...응?"
"허억...허억...자기?...어떻게 너한테...억...억..."
"이렇게 돌려주면 그소리 나와? 요렇게..."
"어허허허헉...어우...철이야...소름돗아...어우 철아..너 왜이래?
우리 이렇게 어디까지 갈려구? 어허허헉,,,철이야...알았어 알았어
자기야...지가야...철이야...자기야...어머머머머머머 야 넘 커졌어
어머머 너 미쳤어...너무 쎄...좀 더 살살 휘둘러...어머멈 철아...
아욱...아욱...자기야...알았어 자기야...철이 우리자기...헉헉헉"
희철은 아무 말없이...
마치 스포츠의 규정처럼...
전후와 좌우 그리고 전 후진을 적절히 배합하며
프로 제비족 이상의 행동반경으로 누나 희애의
보지에서 자궁서 터지는 파열음 바람 소리와
자궁의 팽창을 이끌어 낸다.
희애의 자궁은 매우 흥분되 상태라서 가능한
최대한의 크기로 팡창하면서 수축을 동반하며
희철의 페니스와 보지의 괄략근 사이의 틈으로
뿜어져나오는 엄청난 압력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푸웅...피슝...뿌웅...피슉...억억억...헉헉헉..자기야..."
"사랑해 누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누나도 내사랑 중 하나다..."
"어흑...철이야...어욱...누나 좀 어떻게 해봐...나 이렇게는 못견뎌..."
"이제 싸줘? 그만 쌀까??? "
"응...사정해줘...철이야 사랑해...헉헉헉헉헉..."
"그럼 오늘은 나랑 집에서 하루종일 놀아줘라..."
"알았어 알았어...그럴께...철이야...헉헉헉...싸줘...니꺼
순간적으로 커지는거 느끼구 싶어...누나도 같이 올라갈께 헉헉헉"
"그래...핸드폰 꺼놔...사랑해 누나...자 간다..."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헉!!!!!!!!! 끄응...후덜덜"
박희애는 그녀의 침대 시트를 온통 다 적시어가며
땀을 범벅으로해놓고 동생 희철의 온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몸짱 동생의 가슴에 키스를 해주는 것도 잊지않는다.
자신의 가슴을 빨아주는 누나의 작은 혀놀림에 희철은
희열을 느끼면서 누나의 머리채를 쥐어 잡고 페니스로 내려보낸다.
작아진 희철의 페니스를 입어 넣은 희애는 정성껏 빨아주지만
워낙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섹스로 그대로 누워있는다.
같이 누워서 희애는 동생 희철의 가슴을 애워싸며
입술을 가져다 대고 정말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그녀의 오른쪽 다리고 희철의 사타구니에 올려좋고
정말 오랜만에 편안한 자세로 두 남녀는
그렇게 누드 슬립을 즐긴다.
오후 1시 30분
요란한 소리에 잠에서 깬 희애는
일어나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간다.
[쿵쿵쿵...희철아!!! 뭔일 있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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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에서는
다시 박조준의 전성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 가 연제 됩니다.
허영란과의 외줄타기 같은 위험한 관계와
모험을 즐기는 대책없는 사내 박조준의 새로운 섹스관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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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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