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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56 1,785회 0건
남자의 성기능 수명이 끝나는 건 대체로 60세 전후라고 알고 있다. 내가 딸아이와 섹스를 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잘해야 10년 정도.. 나는 내 인생의 황혼에 얻은 이 소중한 보물을 두고두고 아껴가며 인생을 즐기고 싶다.

딸아이와 나의 섹스는 정말이지 찰떡궁합이었다. 우리는 몇번 섹스를 맞춘 끝에, 평균적으로 내가 한번 쌀 때 아이는 세번의 절정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우리는 마지막에 꼭 동시에 절정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딸아이는 늘상 내 자지를 조이면서 놓아주질 않았다. 아이는 보기드물게 명기에다가, 물도 많았고 느끼기도 잘 느끼는 최고의 섹스파트너였다. 얼굴과 몸매도 두말할 것도 없었으며, 착하고 선한 성격에 섹스에 적극적인 면까지,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이쁜 아이가 또 있을까. 이런 행복이 또 있을까.

아이는 대학을 졸업한 채 아직 취직은 안하고 집에서 글을 쓰거나 하면서 쉬고 있었고, 나 역시 운영하는 칵테일바는 대체로 매니저에게 맡겨놓고 있었다.

자연히 시간이 많아진 나와 딸은, 여기저기 일주일 단위로 놀러가서는 그 곳 호텔에서 매일 짜릿한 밤을 보내기도 하고, 아이의 자취집에 하루종일 틀어박혀 섹스만 하기도 했다.

나도 아무래도 나이가 들고보니 딸아이의 욕구를 채워줄만큼 정력이 좋은 것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성인용품 몇종류를 사용하기도 했다.

아이는 이제 막 처녀를 벗고 여자로서 거듭나는 시기였기 때문에, 나는 가능한 다양한 쾌락을 아이에게 주도록 노력했다.


우리는 매일매일 다양한 섹스를 했다.

정상위에서 다리를 얽은 채 딸아이의 보지를 박았고, 두 발목을 잡은 채 높게 치켜올려 활짝 벌린채 박기도 했다.

딸을 옆으로 눕힌채, 한쪽다리를 붙잡아 올리고 허리를 쳐넣었다.

딸을 마주본채 누워서 입술을 빨며 박기도 했다.

마주보고 앉아서 딸을 내 허벅다리 위에 올린채 결합했다. 딸은 결합부위와 내 고환을 만지면서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배후위에서 박아 넣을 때면, 굉장히 깊은
삽입감을 느낄 수 있었고, 짜릿하게 휘감아오는 아이의 보지는 마치 저 혼자 따로 살아있는 생물처럼 펄떡이며 내 자지를 빨았다. 그럴 때면 아이는 베게에 얼굴을 묻은 채 있는대로 소리를 질렀다.

딸의 몸을 거꾸로 올라타서, 딸의 입을 보지처럼 사용하여 통통거리며 딸의 입속에 자지를 박으면서, 오물거리며 물을 싸는 딸의 보지를 간간히 핥는 것도 좋았다.

스물네살의 펄떡이는 잉어같은 그녀의 몸은, 세상 누구에 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웠다. 뒤에서 붙잡은 엉덩이는 굉장히 크고 박력이 넘쳤고, 젖가슴에 얼굴을 묻을 때면 마치 아기 때로 돌아간 것 마냥 행복했다.

우리 딸, 어떻게 박아주는 게 좋아?

..아빠 맘대로요.. 저를 아빠 마음대로 해주세요....아빠 마음대로 박아주세요....

그런 딸아이의 매혹적인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심장이 뻐근하게 터져나가는 것 같았다.

눕혀서, 앉혀서, 세워서, 앞으로, 옆으로, 뒤로.... 할 수 있는 모든 형태로 딸아이의 보지에 박았고, 입과 보지에 정액을 싸 넣었다.

나는 내 자지에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몸을 떨고 비명을 지르는 딸이 너무도 대견하고 사랑스러웠다.






어느날 딸은, 자신의 음모를 면도해달라고 나한테 부탁해왔다.

궁금해서 그 이유를 물었다.

....나.. 아빠 딸로..... 어린애부터 다시 태어나고 싶어.....나 이상하지?..

딸아이는 굉장히 수줍어하며 말했다.

나는 왠지 그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나에게 어린 소녀의 몸으로 되돌아가서부터 자신의 몸을 나에게 바치고 싶어하는 딸의 마음...
딸아이는 앳되고 수줍은 소녀시절로 돌아가, 자기의 태어난 그대로의 맨보지를 나에게 박히면서 행복해하고 싶은 것이다.

그날 나는 딸아이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가, 온몸을 고이 씻겨준후, 자극없는 면도용 거품을 곱게 아이의 보지 구석구석에 바르고, 조심스럽게 면도를 시작했다.

거뭇한 수풀이 사라져가면서, 아이의 하얀 살결과 조갯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클리토리스도 조심스레 만져주면서 면도를 계속했다. 보지옆쪽에 난 잔털들과 회음, 항문주변에 조금씩 난 털까지... 나는 꼼꼼하고 조심스럽게 아이의 어린보지를 세상에 드러나게 했다.

.....기분 이상해 아빠..시원한 거 같아....

면도가 다 끝나고 나자, 딸아이는 부끄러운듯이 웃었다.

그날 나는 욕조에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맨보지를 실컷 맛보았다. 보지에 입을 찰싹 붙여 진공청소기처럼 속을 다 빨아내었다. 아이의 항문에 혀를 넣자 아이가 자지러지듯이 하며 몸을 틀었다. 딸아이의 사랑의 샘물은 그칠 줄 모르고 뿜어져 나왔다.


나는 그날, 정말 오랜만에 아이의 맨 보지에 세번 연속 사정을 했다. 딸아이의 애기보지가 내 자지를 꽉꽉물고 놔주지 않는 그 광경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어서 자지가 죽지를 않았다. 결국 세번째 싸고 나니 자지가 아파와서 더 하기가 힘들었다.


나중에 딸아이는, 브라질리언왁싱이나 완전영구제모를 해볼까 한다고 말했지만, 나는 그만두게 했다. 나는 예쁜 딸아이의 민짜보지도, 털보지도 빨아보고 싶었으니까.



...........



딸아이와 나는 매일 조금씩 더 하드한 플레이에 빠져들어갔다. 어느 아이의 생리날, 나는 아이의 항문을 따기로 했다. 아이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거부하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는 아이였다.


항문섹스를 하기로 약속한 날, 아이는 배변을 하고 항문을 깨끗이 씻은 후 침대에 엎드려 누웠다. 아이의 엉덩이를 높이 들게 했다.

25세의 하얗고 매끄러운 몸매, 풍만한 가슴을 가진 딸아이의 탐스런 엉덩이가 내 눈앞에 있었다.
말끔하게 제모된 아이의 보지와, 예쁜 국화꽃모양의 항문이 드러났다. 다른 여자들처럼 시커멓거나 지저분해보이지도 않고 너무나 예쁜 모습이다. 이 귀여운 항문에서 똥이 나온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아이는 너무나 부끄러운지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는 몰라 몰라 말만 되풀이 하였다.


먼저 내 손과 아이의 항문 안을 손가락하나를 이용하여 로션을 듬뿍발랐다. 아이는 놀란듯이 몸을 비틀며 차가워... 라고 반응했다.

한손가락을 여러번 천천히 들락거려 익숙해지면, 또하나, 또하나.. 시간을 들여가며 조심스레 손가락을 늘려나가서, 결국에는 세손가락까지 늘려서 항문에 삽입했다.

아이는 처음에 아픈듯이 소리도 내고는 했지만, 한시간 가까이 천천히 공들여 항문을 개발하니, 어느덧 세손가락의 뿌리에서 첫째마디까지 항문에 받아들여도 괜찮을 정도가 되었다.

그럼 아빠 자지 넣는다. 준비 됐니?


.....응...

개미목소리만한 대답이 들렸다.

손가락이 여러번 출납한 항문은, 약간 벌어져서는 입을 뻐끔거리고 있었다.


나는 자지에 듬뿍 로션을 바르고 아이의 국화꽃잎 항문에 갖다 대었다.

아이의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하여 내 허리 높이와 맞추고는 조금씩 삽입을 시작했다.

아이의 목에서는 비명이 새어나왔다.

나는 개의치 않고 천천히 삽입을 계속했다. 이미 어느 정도 벌려져 있던 터라 무리없이 들어갔다. 귀두가 들어가자 그 습하고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다. 항문의 조이는 힘은 아이가 힘을 주면 자지를 잘라버릴 듯했지만, 몸안에 박혀들고나면 오히려 매끄럽고 부드럽게 압박하는 느낌이었다. 딸아이의 항문이 어느 정도 내 자지에 적응한 듯 하여, 아이의 축 늘어진 두 손을 내 손으로 잡고 나는 천천히 허리를 박아넣는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는 아파아파 그만그만 하고 소리를 내었지만 나는 봐주지 않았다.

나는 나와 27살가량 차이가 나는 25세의 어린 여성의 항문 깊숙히 나의 성기를 박아넣고, 우리딸 너무 사랑해를 외치고 있었다. 나는 몇십번의 왕복 운동 후, 아이의 매끄러운 항문의 조임을 느끼며 세차게 정액을 싸버렸다. 아이의 직장으로 흘러들어갈 내 정액을 생각하니, 우리가 진정한 하나가 되는 기분이었다.

이 후로도 아이와 나는 아이의 생리날이 되면 매번 항문섹스를 하였다. 흔히 떡복이라 말하는 생리중인 보지에 삽입도 욕실에서 몇번 하였으나, 아무래도 기분이 썩 좋지 않아 그만 두었다. 딸아이는 미안한 지 자신의 생리혈이 묻은 자지임에도 아랑곳 없이 내 자지를 빨아 깨끗하게 해주고, 덤으로 내 항문도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딸아이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나에게 바쳤고, 나의 기쁨을 위해 헌신했으며, 그런 나또한 딸아이의 쾌감과 절정을 맛보여주고 내 모든 것을 다주며 사랑을 나눴다.


.......................





우리는 세상과 단절한 연인들처럼 섹스를 탐닉했다.

우리가 나눈 수많은 사랑과 하드한 플레이를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구강섹스, 항문섹스, 다양한 체위, 구속플레이, 기구 사용.... 굳이 말하자면, 쓰리썸같은 다른 사람을 끼고 하는 섹스나 노출은 하지 않았다. 그 아이는 내 몸만을 원했고, 나 이외의 어떤 남자도 거부했다.
아이는 나와의 섹스에 완전히 몰입하여, 매일같은 새로운 섹스의 열락에 빠져 살았다.
게다가 내가 지금까지 섹스해본 다른 여자들과 달리, 매번 섹스에 대한 집중도가 굉장히 높았다. 항상 나를 기쁘게 하는 것에 전념했고, 내 애무를 받을 때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모든 신경을 집중했다. 하는 둥 마는 둥 딴짓을 하거나 일과성으로 대충 섹스하는 여자들과는 근본이 달랐다. 우리는 거의 모든 섹스에서 최고의 쾌감을 느끼며 서로의 몸에 싸낼 수 있었다.

기구도 정말 다양하게 사용했다. 오이나 가지같은 흔히 알려진 야채부터, 천하장사 같은 얇은 소세지, 식용의 약간 두꺼운 소세지, 좀 굵기가 얇은 단무지도 사용해본 적이 있다. 아이스크림을 녹여보기도 했고, 콜라같은 걸 부어넣고는 빨대로 마셔보기도 했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 딜도, 항문과 보지 양쪽에 딜도를 박고 돌린채 입에다가 내 자지를 박아주기도 했다.

딜도를 사용하면서, 시오후키라는 분수처럼 보짓물을 쏟아내는 경험도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 나이먹은 나에게 있어서도 포르노가 아닌 직접 눈앞에서 그런 광경을 보는 것은 환상적이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세상의 끝에 있다는 도원경이 바로 이런 것일까. 나는 내 2번의 띠동갑보다 더 차이나는 어린 아이와 매일같은 열락과 쾌감 속에서 세상을 잊은 듯이 1년 가까이를 그렇게 살았다.

어느날 딸아이는, 내 정액을 받아 먹은 후, 나른하게 누워있는 내 옆에 누워서 조르듯 말했다.

아빠, 나 이제 아빠 애기 갖고 싶어...


나는 내심 나올거라 각오하고 있었던 말이 나오자, 새삼스럽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지금까지는 아이의 생리주기를 이용하거나, 콘돔을 쓰거나 구강사정을 하면서 피임을 하였기 때문이다.


아빠두 우리 사랑의 결실이 보고싶긴 하단다....하지만 너두 시집은 가야되지 않니? 아빠 늙고 힘도 못쓰면 너 혼자 어떻게 해.

내가 누구한테 시집을 간다고 그래. 아빠도 알잖아. 나 아빠 아닌 남자는 관심없어.

안돼.. 나때문에 너가 불행해지는 꼴은 못본다.


........


알몸의 딸은 일어나 앉더니 나를 한참 쏘아보고는 살짝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얗고 탐스러운 알몸... 50이 넘은 내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25살의 젊은 여자... 나에게 평생의 사랑을 맹세한 내 딸.......

나는 어느새 자지가 일어서고 있었다.


아빠는 결국 나 버릴거지? 나는 아빠 없인 못사는데, 아빠는 나 없이도 문제없다는 거지?

아이는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정말로 화가 난걸까..

나는 좀 고민해보겠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나이먹은 내가 이제 와서 아기를 가질 수 있을까. 할아버지 뻘이 될텐데...

게다가 아이도 결국에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해야한다.

아이와 나는 어디까지나 아빠와 딸이라는 관계의 섹스프렌드일 뿐이다.

내가 더 나이가 먹어 자지도 서지 않게 되면.. 나는 아이와 헤어져야 한다...


나는 우리의 결말을 뻔히 알고 있었다.




한번은 이런 제안도 했었다.

어떤거였는가 하면, 내 아들과 사귀어보고 맘에 들면 결혼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말이었다.

그러면 우리는 매일 같은 집에서 살 수 있고, 아들만 조심한다면 매일 섹스를 하며 화목하게 살수 있을 거야.. 라는 생각을 했었다.

딸아이도 어느 정도 납득했는지, 실제로 내 아들을 만나보겠다고 했다.

나는 직장동료의 딸이라고 아들내미에게 소개시켜주고 소개팅식으로 만나보게 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아들은 매우 맘에 들어했다. 그만큼 예쁘고 선하면서도 정열적인 여성은 흔히 보기 힘들다. 솔직히 아들놈한테는 한참 과분하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딸은 4개월정도 아들과 교제하였는데, 도저히 아들놈과는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했다. 섹스는 커녕 키스한번 못해보고 헤어졌다. 아들에게 작별의 말을 남기고 돌아온 날 밤, 딸과 나는 4개월간의 짧은 이별과 재결합의 기쁨을 나누며 저녁부터 새벽까지 줄창 섹스를 했다.


그제서야 나는 어쩔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나 외의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내가 늙어 죽으면 어떡할거냐?


내가 묻자,


그땐 아마 아빠 따라 죽겠지... 라고 남 일처럼 대답을 했다. 나는 무서워졌다. 아마도 정말로 그럴 생각일 것이다.


그럼, 내 애기를 가지면, 그 애기 잘 키울 수 있어? 죽는다는 소리 하지 말고..

응.. 아빠 애기를 가지면, 그 애기 보고 살거야.

그래. 그럼 좀 안심이 된다.

아빠 나보다 먼저 가버리면......나 그럼.. 아빠 애기하고 섹스해버릴거야....아빠의 분신인 우리 아기랑......

딸의 나에 대한 사랑, 혹은 집착이 어느만큼인지 알 수 있었다.


그 후로 나는 매일 콘돔을 쓰지 않고, 딸과 섹스를 했다.

나는 이제 될대로 되라는 심정에, 거침없이 질내사정을 했다. 임신에 대한 걱정이 오히려 더 짜릿한 쾌감을 가져왔다. 내 정액이 이 아름답고 젊은 여자아이의 건강한 자궁에 가득 고이고, 이윽고 정액은 바쁘게 나팔관으로 향하여 딸아이의 튼튼한 난자와 만나 사랑스런 아기가 잉태된다........

나는 그런 상상을 하며, 자지를 힘껏 들이밀어 내 귀두 끝에 닿는 자궁구를 압박하며 있는대로 정액을 싸넣었다.


당연스럽게도 얼마 안있어 아이는 임신을 하여 헛구역질을 시작했고, 배가 솟아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기쁨과 착잡함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경이었지만, 이왕 이리 된 거 아기의 잉태를 축하하고, 아내의 아빠로서, 아기의 아빠로서 남은 인생을 이 두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우리는, 새로운 생명의 잉태를 축하하는 밤에, 끝없이 뜨겁고 한없이 달콤한 쾌락을 밤새도록 맛보았다.






...........








지금 딸아이는 임신 6개월로, 동그랗고 귀엽게 배가 볼록 솟아 있다. 가급적 임신중에는 섹스를 하지 않는게 좋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는 하루라도 섹스를 하지 않고 넘어가는 법이 없다.


귀엽게 볼록 솟아나온 배꼽에 키스를 하고, 배꼽부터 보지까지 드리워지기 시작한 검은 임신선을 핥아주면, 딸아이는 간지러움에 몸을 뒤틀었다.

딸아이 배를 압박하지 않도록, 딸아이를 편히 눕힌채로 나는 앉아서 허리를 흔들며 박아넣었다. 딸을 하늘을 보게 한 채 내 배 위로 올려 아래에서 부터 찔러 올리기도 하고, 옆으로 뗄㈋ 찔러넣기도 했다. 볼록한 아이의 배 윤곽을 아래에서 보고 있으면 강렬하게 음란하고 섹시한 기분이 든다.
나는 내 아이를 임신한 내 딸아이의 보지를 언제든지 마음껏 박으면서 짜릿한 절정과 함께 정액을 쏟았다.

처음만난 순간부터 사랑에 빠지게 된 내 딸... 선한 눈동자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아름다운 내 딸..

매일 내 정액을 온몸의 구멍에 받고, 내 자지를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인양 정성을 다해 빨아주는 내 딸...

내 아기를 뱃속에 잉태한 채, 매일 나와 사랑의 밀어와 섹스를 나누는.. 세상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내 딸..



우리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지, 나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나는 그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소중한 아이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내가 더 나이가 먹어 꼬부랑 할애비가 되고 늙어 죽어도, 아니 죽고나서도 내 혼은 우리 딸을 지켜주며 행복을 빌어주고 싶다.

자궁속에는 나의 아기를, 보지 속에는 나의 정액을 가득 머금은 채 행복한 표정으로 누워 지친 숨을 쉬고 있는 소중한 내 딸, 나는 내 딸과 혀를 얽고 침을 마시면서, 그런 다짐을 마음속으로 깊게 새겨본다.

내 딸아 사랑한다.







<3부 딸은 내 애인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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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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