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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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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이런생각을하게되더군요.
난 왜 글을 쓰는것일까.
전혀 글을 쓰는 스타일도 아닌데..
주위의 눈치를 보며 중독된것처럼 글을 쓰는
내 자신을 보니 의구심이 들더군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으로 시작하게되었는데.
나의 삶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는 글에 시간을 허비하는가.
이런생각을 많이 하게되더군요..
그냥 시간날때 한번씩 올릴생각이었는데.
미숙한 저의글을 많은분들이 보시고 좋은 평과를 해주시니..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한편으론 많은 조회수와 댓글 추천을 보게되니
먼가 나도 알수없는 책임감같은것이생기더라구요.
그냥 시간날때 조금씩 올릴려고 하던글을...
혹시 소중한 회원님들이 읽으시는데 오타가 있음 어떻게하나..
두서없는 어설픈 구상에 기분상하진 않으실까..
너무 짧게 올리는건 아닌가...
너무 늦게 다음편을 올리는건 아닌가..
별의별 걱정을 다하게되더군요..
작가는 더이상 이런저런 생각을 안할려고 합니다.
그냥 내가 쓰는글을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좋아하신다면
다만 그걸로 만족할까합니다.
서로 같이 공유하는 그런 좋은 글이기만 바랄뿐입니다.
미숙한 도제의 글에 미흡한것이 있을땐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갈수록 성숙해지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할까 합니다..
회원님들의 리플은 회원님과 좋은 생각을 공유할수있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도제올림-
아! 경포의 밤은 왜이렇게 아름다운것일까...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 사랑스런 장모님과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내게되다니..
호진은 지금 자신의 앞에서 엎드린 자세로 자신의 보지에 마구 쑤셔달라는
장모님의 달덩어리 같은 히프를 만지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듯..
점점 내공이 쌓이기 시작하는것인가...
저 지나친 여유가...
"아....오빠...미칠꺼같아 막 느껴져...."
"그래...이 오빠도 좋아 죽을꺼같아..."
"아잉....오빠 굵직한 자지는 정말이지....아.....흑흑..."
"아직 여유가 있구만 그럼 우리영숙이 혼좀 내줄까나.."
호진은 갑자기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고....강약 조절을 하며
히프를 잡고 있는 양손에는 힘을 주었고..
히프를 양쪽으로 벌리며 장모님의 탐스러운 항문을 엄지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살며시 집어넣는 호진...
"아....거기....거기에도 넣어줘 ...너무좋은거같아....미칠거같아.."
"빵!!!!빵!!!!!"
어디선가 자동차 경적소리가 울리는 소리가 들렸고
한적한 바닷가에서 들리는 전자크락션의 소리는 엄청 크게 들렸고..
숨죽여가며 지켜보던 이들에게는 더더욱 크게 들렸을법..
누군가가 흥분한 나머지...운전석에 앉아 있는 남자위로 올라타다 핸들을 엉덩이로 눌러서인지.
짧은 두번의 크락션 소리가 달빛아래 장모와 뜨거운 섹스를 나누는 호진이와 그모습을 몰래 숨죽여
지켜보던 모든이들의 모든 환상을 깰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호진과 장모님은 옷을 추스려 입으며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듯...손을 잡고 해변으로 걸어갔고..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이들의 등장에 어찌할바를 몰라하며 반대편으로 달려가는 한 커플..
크락션 소리를 누른차인지..다급히 자동차 한대가 라이트를 키며 이동을 하였고.. 그 라이트 빛에
비쳐지는 여러대의 차안에는 남녀의 모습들이 보이는건....왜일까...
"아...좆팔려....거서 크락션을 왜 울리고 난리야..."
"호호...그러게말이야...그래도 정말 색다른 이런느낌너무좋지 않았나..."
"헐...다시 현실로 돌아오는건가요...ㅠㅠ 난 오빠라고 부르는 장모님의 모습이 더 좋은데.."
"남들이 보면 욕하네...늙은사람이 은 사람한테 오빠라고 부르면...."
"장모님이 얼마나 어 보이시는데요...저랑 다니면 앤사이라고 할껄요.."
"이사람 농담 그만하게...아....그나저나 좀 씻고싶은데...밑이 찝찝해.."
"호텔로 갈까요? 못다한것도 좀 풀겸 흐흐"
"이사람 갈수록 노골적이야...처음에는 얼굴만 붉어지더니만.....호호"
"따르릉 따르릉.."
장모님은 핸드폰을 꺼내 최마담이라는 발신을 확인후...받을지 말지 고민을 하는지...
호진을 바라보았고..
"누구신데 그래요?"
"최마담..이년이 늦은시간에 어쩐일이지..."
"어 이시간에 어쩐일이니...."
"언니! 완전치사해.."
"머가 또 이년아.."
"언니 손서방이랑 같이 있지? 둘이서만 너무한거 아니야?"
"이년아 내 사위랑 내가 있는데 너한테 머가 너무하니 이년봐라.."
"치 우리사이에 그런거 따질거유? 언니 그렇게 나오면 나 완전삐질꺼야.."
"삐지던가 말던가 호호...왜 전화했니...오랜만에 20대로 돌아가 울 사위랑 데이트하는데.."
"우와....치사해...정말치사해...손서방은 왜 전화도 안받는데 내가 몇번을 했는데.."
"니가 이년아 우리 사위한테 왜 전화를해 지수한테 머리채 다 뽑힐려고 애를 쓰는구나.."
"언니한테 뽑이는거 아니유?"
"호호...용건이나 얼른 말해..."
"언니...나좀 도와줘요 새로온년들이 있는디 이년들을 교육시켜야하는데..우리애들이 감당을 못해.."
"근데...머 어쩌라고.."
"아니 그게아니라 손서방 힘도 넘치고 여자 다루는거 예술이잖우...한번만 도와줘요..."
"어떤애들인데 너희애들이 감당못한다는소리가 나와...그냥 손님 맞이하고 그럼되지 먼 교육을 시켜.."
"아.. 전화로 이럴게 아니라 언니지금 얼른와요 와서 이야기 해요 그럼 믿고 기다릴게요"
"미친년.. 지할말만 하고 끊어 버리넹..."
"또 무슨 흑장미 교육 어쩌고 그러죠?"
"흑장미?그게머야..."
"울산인가 어디서 아가씨둘 특A급 이상이라는데...그 동네 일진이래요...좀 놀은애들이라는거죠.."
"아...그런것도 있어?"
"네..근데 남자 다루는 요령이나 머 그런것좀 와서 도와달라는데..장모님 허락도없이 몰래 가는게
좀 그래서 그냥 피하고있었어요.."
"멀 어때...어차피 최마담 자네 또래인데...친하게 지내면 좋지..."
"정말요? 그럼 장모님 몰래 다른여자 막 품고 다녀도 좋아요?"
"머? 그건.....아니지....만....몰라..."
"장모님은 이렇게 앙칼진 목소리하며 제 가슴을 두드릴때가 가장 이쁘다는거 모르시죠.."
"아잉....자꾸 부끄럽게 하지마...."
"와우 우리자기 너무귀여워 깨물어주고싶어 이리왕 볼살좀 물장..."
"아잉...왜이래....손서방 이러지마.."
장모님은 해변으로 뛰어가셨고..그런 장모님을 호진이는 따라갔다...
"장모님~~ 나잡아봐라~ 왜 안하세요 하하"
"호호 나 잡아봐라....이렇게? 아 신나...너무시원해..."
"달밤에 뛰어다니면 미친년소리듣는뎅....푸하하하"
"치...자네 자꾸 장모 노릴건가...."
갑자기 멈추어슨 장모님은 호진을 바라보며 양팔을 벌리는것...
자신의품으로 오라는듯....
주위를 한번 둘러본 호진은 장모님을 향해 뛰어갔고..
두 남녀는 광활한 경포 해변에서 또한번 뜨거운 포옹을 하였다...
어두운 곳이라 주위에 사람도없기에..둘은 찐한 키스를하였고..
호진은 장모님의 치마를 들어올려...뽀송한 장모님의 히프를 쓰다듬었다..
"아...미칠거같아 또 느끼나봐...내가 왜이러지.."
"우리 장모님은 요부래요~~~~~ "
"또 놀리고있어..."
장모님의 등을 꼬옥 안는 호진은 장모님의 귓볼으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사랑해...정말...."
"아.....아............."
"우리 이러다가 해변에서 밤샐거같은데요 후후"
"우리 든든한 사위랑 함께라면 소녀 영광이지요 호호"
"우리 장모님은 갈수록 음탕해지는거 같아요 흐흐"
"어머...자네 자꾸 놀리기 없기네.."
"또 말투 바뀌신다 완전 카멜레온이셔 ㅎㅎ"
"그나저나...이럴게 아니라 우리 어디 들어가요.."
"음...우선 동생가게좀 들릴까..."
"이모님한테요?"
"응...솔직히 자넨 활기넘치는데 나혼자 감당하기 힘들거 같구 늙은 나때문에 자네가 김새면
미안하잖나..."
"장모님 감당하기 힘들거 같은데요.."
"또 이사람 없는소리 말하는거봐. 나도 레즈성향이 있는지..단 둘 보단 색다른게 좋더라궁 자넨 싫은가?"
"에이..싫어할 남자가 어디있어요 이모님 오랄 끝내주시는데 흐흐.."
이모님에게 전화를 하시는 장모님...
"응 언니야 아직 안끝났니? 손서방이랑 같이있는데 너 끝났지?"
"가게는 아직이지...손서방이랑 좋은 시간 보냈어?"
"아니 미친년아 니 가게말고 니 생리... 오랜만에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야 얘"
"호호 아침에 끝났지...생리 끝나면 왜이렇게 땡기는지 죽는지 알았어.."
"잘됐네...니년 생각하는건 언니 밖에 없지?언제쯤 문닫을꺼니.."
"두테이블있는데 마감준비하지머 언니 그럼 가게로 올래?"
"그래 그럼 그리 가지머.."
"응 언니 손서방 얼른오라고해 보고싶다고 호호"
"자네 보고싶다고 얼른 오라고 하네..받아보게나"
"이모님 안녕하세요..잘지내셨어요?"
"호호 우리 서방님이시넹...오늘 소녀가 서방님 죽여드리겠나이다.."
"하하...이모님 큰소리는...기대하겠습니다요"
전화를 끊은 호진은 장모님과 택시를 타고 이모님의 가게가 있는 정동진으로 향했다.
뒷자리에 앉은 호진은 노팬티차림으로 있는 장모님의 허벅지를..더듬기 시작했고..
시선은 룸미러로 비치는 기사의 표정을 살피며...
온몸을 꼬우시는 장모님의 모습을 음미하며...허벅지를 통해...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음모바로 밑에 자리잡은 클리토리스 부분을 자극시키기 시작했고..
"아.....자네...차에서..이러면....어떻..게..."
장모님의 신음소리에 기사양반의 표정을 살폈지만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지 운전에만 신경을 쓰고있었다.
왠지 모를 스릴을 느끼는 호진은 장모님의 부드러운 질안으로 손가락하날 집어넣자..
"아.....느낄려고해...어떻게 할려고..그래.."
나의 귓볼에 입술을 대며 흥얼거리시는 장모님...
더 자극을 주었다가는 신음소리가 크게 나올까 우려한 호진은 손을 멈추었다..
하지만 먼가 아쉬움을 느끼는지 장모님은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와있는 호진의 손가락을
자극시키기 위해서 괄약근에 힘을주며 조였다 풀었다를 하며...
느끼는건지...아랫배가 떨리는듯한 움직임을 하시더니. 신음소리가 새어나올까봐 손으론
입을 막으시는것...그러는 순간 호진의 손가락으로 뜨거운 먼가가 느껴졌고..
"장모님은 작은 자극에도 음탕하게 반응을 하셩.."
"몰라...챙피하단말이야...내가 왜이러지.."
"저한테 길들여지시는거에요..흐흐"
"그런말 챙피해.."
택시는 정돈진 외곽에 위치한 한까페앞에 도착을 하였고..
방금 장모님의 보지안에서 머물던 손으로 택시비를 쥐어주던 호진은
왠지 기사님에게 미안한마음을 느꼈다...
이모님의 까페는 건물 전체가 하얀색이였고...고급스러워 보이는 유럽풍 까페였다..
까페안으로 들어선 호진이를 이모님은 웃으며 맞이하셨고..
살며시 안으며 호진의뺨에 가벼운 키스를 하셨고..손으로는 단단한 호진의 가슴을 문지르며..
"우리 서방님 오셨어요? 호호"
"왜이러세요 손님들도계시고 직원들도...있는데.."
"호호 얼굴 또 빨개질려고 하네 우리 손서방 지연아! 이리와봐"
이모님의 호출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검은 원피스 차림에 높은 힐을신은
늘씬한 한 여인이 다가왔고..
"안녕하세요...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아..네 안녕하세요...손호진이라고 합니다.."
"이년봐 이 언니는 안중에도 없고 우리 손서방한테 꼬리치는거니?"
"어머! 언니 미안해요. 호호 그런거 아니라는거아시면서.."
"이년들이 요즘에 다들 군기가 빠졌어. 날한번 잡아야겠다.."
"에이....우리 이쁜언니 왜이러세요..사랑하는거 알면서.."
장모님의 어깨를 주무르며 애교를 떠는 지연이란여인
왠지 호감이가는 그런 여인이였다.
"안쪽 룸 비였으니까..그리들 들어가요.."
"근데 이모님 옷차림 오늘 엄청 세련되보여요.."
"가게에선 이모라고 하지말어..늙어 보이는거싫어 자기랑 나랑어디 다니면 앤사이인지알지.."
"그래도...그럼머라고 불러요...장사장님?"
"어머 더 늙어보이게 왜이래 누나라고불러.. 호호"
"........"
까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게 꾸며진 룸은... 파란바다를 배경으로 꾸민것인지..
천장에는 심해속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벽은 수족관 비슷하게 꾸며져있었다..
"와우... 시원한 느낌이 드는 멋진 인테리어네요.."
"어머....맘에 들어? 역시 우리 손서방은 감각이있어.. 언니는 전에 무슨 횟집이냐며
얼마나 잔소리를 했는데.."
"이년아 쓸모없는데에 몇천씩 바르니까 그러는거지.."
"언니는 센스가 없어서 그랭..."
"얼른 차가 내와..."
"술안마시고?"
"손서방이 술은 그만마시래...아주 내가 잡혀살어...호호"
"워~~ 자기네들끼리만 벌써 그렇게 된거야? 치사하게 손서방 나도좀 길들여주라 응?"
이모님은 간단한 커피와 비스켓같은걸 내오셨고..그들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가게의 손님들이 나가길기다렸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손님들이 나간후 직원에게 마무리를 부탁하며 그들은 가게를 나왔다.
"언니 오랜만에 언니가 좋아하는 썬크루즈 가자 예약했어"
"언제 또 예약까지 하셨어.."
"오랜만에 지연이도 왔고.. 손서방! 썬크루즈 안가봤지?"
"가긴했지만 호텔은 안가봤어요.."
"이모가 거기 지배인 잘아니까 지수데리고 자주가..내가 방잡아 줄테니.."
"손서방이 운전좀 하지...바로앞이니.."
이모님의 하얀색 에쿠스를 몰고 호진은 정동진 언덕위에 위치한 호텔로 출발을했다.
"아!맞다. 언니..우리그거없는데 사로갈까?"
"머?아....글쎄...강릉까지 나가야하는거 아닌가.."
"그래야겠지 아마..어떻게 하지..지연아 너..아니다 니가멀 챙기고 다니겠냐.."
그게 멀까...궁금한 호진은
"그게 머에요?"
"호호 궁금해? 음...오늘 내가 자네 죽여준다고했잖어..근데 우린 여섯 아니지 5이고
자넨 혼자잖나"
갈수록 궁금하게 하는 이모님이였다.
"머가 6이고 5이에요..아 답답해요.."
"우선 내곡동쪽으로 달려주세요. 손기사님^^"
"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알수없는 그녀의 말에 답답한 호진은 속도를 올리기시작했다.
"와우 손서방이 운전을 이렇게 거칠게 할때가 다있네...좀더 달려 기분좀내자"
"기분 좋으세요? 장모님이 달리라면 달리죠...하하"
창문과 썬루프까지 다 개방한후 음악을 크게 큰 호진은 차한대 없는 새벽도로를
마음껏 달리기시작했고..
창문으로 팔을 내밀며 불어오는 새벽바람을 시원함을 느끼며
이모님과 장모님 그리고 지연씨는 가슴속 깊이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나 노팬티다.."
갑자스런 장모님의 말에 호진은 당황스러웠고
"호호...언니 갈수록 대담해지는거같어 시원해? 아예 창문으로 다리좀 벌리시징"
"어머...그래볼까? 시원할까? 호호"
그녀들의 그런 대화는 호진이를 흥분시킬정도의 자극을 주는 것이였다.
"니년들도 팬티 다벗어 손서방 명령이였어..호호 그치? 손서방"
"네? 하하 그럼요 대빵이 벗으면 다 벗어야죠.."
"어머! 자네도 점점변해가는거 같어..처음하고는 완전 달러.."
"흐흐 이모님이 이렇게 만드셨잖아요.."
"지연아 우리도 벗자 즐길때 같이 즐기는거야.."
"언니.. 그래도 호진씨 처음만났는데..처음부터 너무 오픈하는거 아닌가?"
"저년이 또 흥을 깨고있어요 언니 우리 지연이년 보낼까?"
"알았어요 알았어 치사하게...또 저래.."
"호호 그러게 이년아 왜 팅겨 팅기긴 ㅎㅎ"
옆자리에 앉아 조심스럽게 원피스를 살며시 올리며 날씬한 다리사이로 하얀색 망사 팬티를 벗는
지연이는...팬티를 벗어 곱게 접은후 자신의 핸드백에 넣고 자신을 바라보는 호진의 시선을
마치 즐기는듯 바람에 흐트려진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곱게 쓰다듬으며 호진을 향해
살며시 윙크를 하는것..
"흑..."
"손서방 우리지연이 어때? 섹시하지?"
"네...섹시하시네요...하하"
"어때 안고싶은마음생겨?"
"또 왜그러세요 이모님은.."
운전하는 호진에게 다가와 호진의 대물을 확인하는듯 만지는 이모님..
"역시...달아올랐어...만질때마다 느끼는건데 자네 정말 끝내주는거아나...나 40평생 살아도 이런물건
처음봐..정말이야...자연산에 굵기에 길이 그리고 그 체력 완전 변강쇠야 변강쇠.."
"또 띄우신다.. 흐흐"
"지연아 만져봐...내가 너한테 왜 그렇게 자랑을 했는지.."
이모님의 말에... 지연씨는 머뭇거림도 없이 호진의 대물을 만지는것..
정말 섹시하긴 하지만 옷차림이나 그 얼굴에서는 지성미가 넘치는 그녀의
화끈한 행동에 호진은 그녀가 잡고있는 대물에 힘이 들어가게되고..
"어머...정말이네 그리고 막움직여 호호"
"손서방 운전하기 힘드니까 너가 좀 달래주렴...아 내가 조수석에 앉아야했는데 호호"
"이야 내가 제대로 자릴 잡은거네 호호"
"언니 우리 넘좋은일 시키는거 아니유. ㅎㅎ"
"손서방도 싱싱한년을 좋아하겠지."
"아니에요 장모님 전 장모님이 제일좋아요 아시면서 하하"
"자네 그년 속살 맛보면 아마 그생각 틀려질껄 그년 완전 요부야 요부"
"그치 남자여러 잡아먹은년이야 호호"
"아이...언니들 왜그래요.."
"호호....."
차는 내곡동에 한 빌딩앞에 도착하였고..
이모님을 따라 3층에 위치한 곳으로 올라갔다..
그곳은..
성인용품점..
꽤 넓은 공간에 빨간조명과 다양각색의 조명속에 정리가 잘되어있는 성인용품..
그런곳을 장모님과 이모님 그리고 사위가 함께 오다니...
이모님과 장모님은 수다를 떨며 주인에게 야한농담을 하며 이런저런 설명을 들으며
쇼핑아닌 쇼핑을 시작하였고..
각종딜도들부터 낙타눈섭 sm에 필요한 도구들 채찍같은거까지.. 개밥그릇같은건 왜있는건지..
이모님은 주인으로 보이는 작은키의 남자에게 추천받은 몇가지의 용품을 샀고..
강력하게 추천한다는 최음제 비슷한것도 하나챙기시며
"자넨 머필요한거 없나..."
"저야..머 따로 필요한게 별로.."
"아 맞다... 사장님 여기 남자 귀두에 바르면 느낌은 그대로고 절대 사정안하는 한약같은거 있지않나요?"
"아..그건 좀 비싼데...효과하난 끝내주고요"
키작은 사장은 호진을 바라보며 마치 부러운 시선을 보내며 이야길 했고..
주인의 눈치를 보는지 장모님은
"우리 사..아니 우리자기가 그런게 머가필요하니..그런거 말고 색다른거 없을려나"
"저기...저 채찍하나 사요 흐흐 왠지 촉감이 끝내줘요..저거얼마에요 사장님"
"물건 보실줄 아시네 저건 일반 가죽이 아닌 호랑이 가죽으로 만든 특상품입니다.
저게 피부에 닿게 되면 그 촉감은 예술이고 때리는 사람손까지 그대로 전달되는
환상의 작품이죠 환상"
"너무 거창하신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얼마에요.."
"좀 비싸요...30만원정도해요..현찰로하시면25만원까지 해드릴게요"
"헐...아니에요 담에사죠..."
"저거 가지고싶어? 내가사줄게...저거까지 해서 얼마에요.."
"음...딜도랑 또..이것저것해서 90만원입니다..."
"현찰로 하면 올마?"
"음...사모님이 이쁘시니까 67만원까지 드릴게요.."
"7만원은 머래 잘생긴 사장님이 65만원 낙찰 ㅇㅋ?"
"하하 그럽시다..자주 찾아주시는 단골이시니"
"호호 역시 사장님은 단골 다루는법을 아신다니까..."
"그나저나 저분은 오늘 땡잡으셨어요 이런미녀분들과.."
"왜요 사장님도 관심있어요? 끼어드려요?호호"
"네? 하하 아닙니다...이젠 나이먹어서 영...근데 발기지속하는 약 필요하지 않겠어요?"
"호호 우리자기 사정같은건 조절해요 물건도 완전 대물이고 호호"
"이야....정말요? 끝내주는군 큭큭..."
사장과 인사를 한후 다시 차를 몰고 썬크루져로 이동을 하였다..
이모님에게 건네 받은 체찍을 만지며 운전을 하는 호진...
만지면 만질수록 이상한 쾌감을 주는 요술체찍같은 느낌이였다..
"손서방 오늘 그거로 누굴 그렇게 패줄려고 그러나..."
"우선 우리사랑스런 장모님과 이모님 다죽었어요 하하"
"근데 그게 그렇게 느낌이 좋다고 하던데...정말인가.."
"기대하세요...근데 이거 정말 촉감좋네요.."
"체찍 그거 습관되면 못버려요..절대로.."
지연의 말에...우린 그녀를 바라보게되었고..
"사실 전에 만난 남자가 sm성향이있어서 경험해봤는데..저도 머 같이 즐겼지만..
한동안 그맛을 못잊어 저가 제손으로 체찍으로 친적도많아요 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엉덩이가 피멍이 들을때까지 쳐야 멈출수가있을정도로 그 흥분 잊지못할정도로 강렬해요"
"어머 저년 제대로 즐기고 살았네...근데 어떻게 아직까지 애널한번 안해봤니?"
"이상하게 애널 공략해주는 남자들이 없더라구요 저가 작은 딜도로는 혼자 자위할때
시도는 해봤는데...해보고싶어도 어떻게 미친년처럼 내입으로 항문으로 해주세요?
이런말하긴 머하잖아요.."
"호호 그것도 그렇네.. 내 항문은 우리언니가 뚫어줬는데"
헐...장모님이 정말 그런 모습이 있었단 말인가..
"이년아 손서방듣는데 못하는소리가 없어.."
"근데 장모님.."
"응 말하게나..."
"지연씨도 계시고 장모님 이모님 이런 대화가 오가면 좀 부담스러워 하지않을까요?"
"음....그런가..."
"언니 손서방 말도 일리가 있긴하네..."
"그럼 어쩐다....손서방이 말해봐 어떻게 해줄까.."
"멀 어쩌기 보단...왕놀이? 하하 그건 너무 식상한가요.."
"글쎄 손서방이 원하는데로 해줄게...너희들 생각은 어떠니.."
"전 찬성요.."
"전 확실히 찢어주시와요 호호"
호진은 한참을 말없이 생각을 하며 운전을 하였고...차는 안인을지나 해변도로로 시원하게
달리고있었다..
먼가를 생각했는지 호진은 그녀들에게 말을 하였다..
"오늘 컨셉은 체찍도있고 그러니까.. 음 저가 여인들을 사육하는 사육사가 되는거 어때요?"
"올...우리손서방한테 그런 모습도 있었나..이거 색다른걸..."
"그냥 지금 이시간부터 최소 5번씩은 사정시켜드릴테니까 저가 하라는데로 하시는거에요
절 주인님이라고 부르시고 전 장모님과 이모님 지연씨를 마구 다루는거에요.. 좀심한가요..
그러면 그냥 시키는데로 하구요 머슴도 좋으니.."
"아냐 손서방말도 일리가 있어 그거 괜찮을꺼같은데 그렇게 하자...주인님이라 호호"
"그러게 손서방 그런건 어디서 배웠어?"
"소라넷이란 야설소설같은거에서 많이봤어요.."
"그런것도 있어? 워 나중에 갈켜줘 나도 좀 읽어보고 요부좀되게 호호"
"거기 사진같은것도 찍어서 올리고 보는사람들의 반응도 보고 그러더라구요 우리도 언제 사진한번 찍어서
올려볼까요?"
"다늙어 빠진거 올려봐야 욕만먹지..."
"헐 20대보다 더 탱탱하시거든요? 그 큰가슴에 탱탱한 히프 허리라인까지...사진찍어 올리면 완전 대박일듯"
"이사람 계속 사람 띄워 놓기만하네...호호"
"지연씨...."
"네?"
"지연씨..."
"네?말씀하세요.."
"저가 누구라구요?"
"호진씨..라고 하지않으셨나요?"
"다시한번 물어볼게요 내가 누구니.."
"아...주인님요.."
"내가 부르면 어떻게 대답해야할까..."
"네..주인님이요..."
"너의 주인의 자지가 너무 힘이 들어가서 아픈데 어떻게 해야할까.."
"저가 힘을좀 빼게 해드려야겠지요..."
"그래 역시 길들여진 개라 말은 잘듣는구나.."
호진이의 리드에 적응을 하는지 지연은 뜨거운 숨소리를 내며...호진의 지퍼를 열어
거대하게 커져있는 대물을 꺼내 탐스러운 과일을 바라보는시선으로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고.
"뒤에 있는 우리 암캐들은 머하니...둘이 부드럽게 키스를 하렴.."
"호호..네 주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장모님과 이모님은 서로 키스를 시작하였다...
음탕한 이들이 탄 차는 시원하게 해변도로를 달리며 곧있을 광란의 시간을 위해 준비된
썬크르즈를 향했다...
호진은 이들과 함께 어떤시간을 보내게될것인가...
태양이 바다위로 떠오르는 시간까지 그들은 어떤시간들을
보낼것인가.
다음편 기대하셔도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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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명언*
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 보다도 강하다.
그러므로 그힘은 어떠한 힘을 가지고있는
황금일지라도 무너뜨리지 못한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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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00개가 소원인 -도제올림-
추운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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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이런생각을하게되더군요.
난 왜 글을 쓰는것일까.
전혀 글을 쓰는 스타일도 아닌데..
주위의 눈치를 보며 중독된것처럼 글을 쓰는
내 자신을 보니 의구심이 들더군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으로 시작하게되었는데.
나의 삶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는 글에 시간을 허비하는가.
이런생각을 많이 하게되더군요..
그냥 시간날때 한번씩 올릴생각이었는데.
미숙한 저의글을 많은분들이 보시고 좋은 평과를 해주시니..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한편으론 많은 조회수와 댓글 추천을 보게되니
먼가 나도 알수없는 책임감같은것이생기더라구요.
그냥 시간날때 조금씩 올릴려고 하던글을...
혹시 소중한 회원님들이 읽으시는데 오타가 있음 어떻게하나..
두서없는 어설픈 구상에 기분상하진 않으실까..
너무 짧게 올리는건 아닌가...
너무 늦게 다음편을 올리는건 아닌가..
별의별 걱정을 다하게되더군요..
작가는 더이상 이런저런 생각을 안할려고 합니다.
그냥 내가 쓰는글을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좋아하신다면
다만 그걸로 만족할까합니다.
서로 같이 공유하는 그런 좋은 글이기만 바랄뿐입니다.
미숙한 도제의 글에 미흡한것이 있을땐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갈수록 성숙해지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할까 합니다..
회원님들의 리플은 회원님과 좋은 생각을 공유할수있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도제올림-
아! 경포의 밤은 왜이렇게 아름다운것일까...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 사랑스런 장모님과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내게되다니..
호진은 지금 자신의 앞에서 엎드린 자세로 자신의 보지에 마구 쑤셔달라는
장모님의 달덩어리 같은 히프를 만지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듯..
점점 내공이 쌓이기 시작하는것인가...
저 지나친 여유가...
"아....오빠...미칠꺼같아 막 느껴져...."
"그래...이 오빠도 좋아 죽을꺼같아..."
"아잉....오빠 굵직한 자지는 정말이지....아.....흑흑..."
"아직 여유가 있구만 그럼 우리영숙이 혼좀 내줄까나.."
호진은 갑자기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고....강약 조절을 하며
히프를 잡고 있는 양손에는 힘을 주었고..
히프를 양쪽으로 벌리며 장모님의 탐스러운 항문을 엄지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살며시 집어넣는 호진...
"아....거기....거기에도 넣어줘 ...너무좋은거같아....미칠거같아.."
"빵!!!!빵!!!!!"
어디선가 자동차 경적소리가 울리는 소리가 들렸고
한적한 바닷가에서 들리는 전자크락션의 소리는 엄청 크게 들렸고..
숨죽여가며 지켜보던 이들에게는 더더욱 크게 들렸을법..
누군가가 흥분한 나머지...운전석에 앉아 있는 남자위로 올라타다 핸들을 엉덩이로 눌러서인지.
짧은 두번의 크락션 소리가 달빛아래 장모와 뜨거운 섹스를 나누는 호진이와 그모습을 몰래 숨죽여
지켜보던 모든이들의 모든 환상을 깰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호진과 장모님은 옷을 추스려 입으며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듯...손을 잡고 해변으로 걸어갔고..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이들의 등장에 어찌할바를 몰라하며 반대편으로 달려가는 한 커플..
크락션 소리를 누른차인지..다급히 자동차 한대가 라이트를 키며 이동을 하였고.. 그 라이트 빛에
비쳐지는 여러대의 차안에는 남녀의 모습들이 보이는건....왜일까...
"아...좆팔려....거서 크락션을 왜 울리고 난리야..."
"호호...그러게말이야...그래도 정말 색다른 이런느낌너무좋지 않았나..."
"헐...다시 현실로 돌아오는건가요...ㅠㅠ 난 오빠라고 부르는 장모님의 모습이 더 좋은데.."
"남들이 보면 욕하네...늙은사람이 은 사람한테 오빠라고 부르면...."
"장모님이 얼마나 어 보이시는데요...저랑 다니면 앤사이라고 할껄요.."
"이사람 농담 그만하게...아....그나저나 좀 씻고싶은데...밑이 찝찝해.."
"호텔로 갈까요? 못다한것도 좀 풀겸 흐흐"
"이사람 갈수록 노골적이야...처음에는 얼굴만 붉어지더니만.....호호"
"따르릉 따르릉.."
장모님은 핸드폰을 꺼내 최마담이라는 발신을 확인후...받을지 말지 고민을 하는지...
호진을 바라보았고..
"누구신데 그래요?"
"최마담..이년이 늦은시간에 어쩐일이지..."
"어 이시간에 어쩐일이니...."
"언니! 완전치사해.."
"머가 또 이년아.."
"언니 손서방이랑 같이 있지? 둘이서만 너무한거 아니야?"
"이년아 내 사위랑 내가 있는데 너한테 머가 너무하니 이년봐라.."
"치 우리사이에 그런거 따질거유? 언니 그렇게 나오면 나 완전삐질꺼야.."
"삐지던가 말던가 호호...왜 전화했니...오랜만에 20대로 돌아가 울 사위랑 데이트하는데.."
"우와....치사해...정말치사해...손서방은 왜 전화도 안받는데 내가 몇번을 했는데.."
"니가 이년아 우리 사위한테 왜 전화를해 지수한테 머리채 다 뽑힐려고 애를 쓰는구나.."
"언니한테 뽑이는거 아니유?"
"호호...용건이나 얼른 말해..."
"언니...나좀 도와줘요 새로온년들이 있는디 이년들을 교육시켜야하는데..우리애들이 감당을 못해.."
"근데...머 어쩌라고.."
"아니 그게아니라 손서방 힘도 넘치고 여자 다루는거 예술이잖우...한번만 도와줘요..."
"어떤애들인데 너희애들이 감당못한다는소리가 나와...그냥 손님 맞이하고 그럼되지 먼 교육을 시켜.."
"아.. 전화로 이럴게 아니라 언니지금 얼른와요 와서 이야기 해요 그럼 믿고 기다릴게요"
"미친년.. 지할말만 하고 끊어 버리넹..."
"또 무슨 흑장미 교육 어쩌고 그러죠?"
"흑장미?그게머야..."
"울산인가 어디서 아가씨둘 특A급 이상이라는데...그 동네 일진이래요...좀 놀은애들이라는거죠.."
"아...그런것도 있어?"
"네..근데 남자 다루는 요령이나 머 그런것좀 와서 도와달라는데..장모님 허락도없이 몰래 가는게
좀 그래서 그냥 피하고있었어요.."
"멀 어때...어차피 최마담 자네 또래인데...친하게 지내면 좋지..."
"정말요? 그럼 장모님 몰래 다른여자 막 품고 다녀도 좋아요?"
"머? 그건.....아니지....만....몰라..."
"장모님은 이렇게 앙칼진 목소리하며 제 가슴을 두드릴때가 가장 이쁘다는거 모르시죠.."
"아잉....자꾸 부끄럽게 하지마...."
"와우 우리자기 너무귀여워 깨물어주고싶어 이리왕 볼살좀 물장..."
"아잉...왜이래....손서방 이러지마.."
장모님은 해변으로 뛰어가셨고..그런 장모님을 호진이는 따라갔다...
"장모님~~ 나잡아봐라~ 왜 안하세요 하하"
"호호 나 잡아봐라....이렇게? 아 신나...너무시원해..."
"달밤에 뛰어다니면 미친년소리듣는뎅....푸하하하"
"치...자네 자꾸 장모 노릴건가...."
갑자기 멈추어슨 장모님은 호진을 바라보며 양팔을 벌리는것...
자신의품으로 오라는듯....
주위를 한번 둘러본 호진은 장모님을 향해 뛰어갔고..
두 남녀는 광활한 경포 해변에서 또한번 뜨거운 포옹을 하였다...
어두운 곳이라 주위에 사람도없기에..둘은 찐한 키스를하였고..
호진은 장모님의 치마를 들어올려...뽀송한 장모님의 히프를 쓰다듬었다..
"아...미칠거같아 또 느끼나봐...내가 왜이러지.."
"우리 장모님은 요부래요~~~~~ "
"또 놀리고있어..."
장모님의 등을 꼬옥 안는 호진은 장모님의 귓볼으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사랑해...정말...."
"아.....아............."
"우리 이러다가 해변에서 밤샐거같은데요 후후"
"우리 든든한 사위랑 함께라면 소녀 영광이지요 호호"
"우리 장모님은 갈수록 음탕해지는거 같아요 흐흐"
"어머...자네 자꾸 놀리기 없기네.."
"또 말투 바뀌신다 완전 카멜레온이셔 ㅎㅎ"
"그나저나...이럴게 아니라 우리 어디 들어가요.."
"음...우선 동생가게좀 들릴까..."
"이모님한테요?"
"응...솔직히 자넨 활기넘치는데 나혼자 감당하기 힘들거 같구 늙은 나때문에 자네가 김새면
미안하잖나..."
"장모님 감당하기 힘들거 같은데요.."
"또 이사람 없는소리 말하는거봐. 나도 레즈성향이 있는지..단 둘 보단 색다른게 좋더라궁 자넨 싫은가?"
"에이..싫어할 남자가 어디있어요 이모님 오랄 끝내주시는데 흐흐.."
이모님에게 전화를 하시는 장모님...
"응 언니야 아직 안끝났니? 손서방이랑 같이있는데 너 끝났지?"
"가게는 아직이지...손서방이랑 좋은 시간 보냈어?"
"아니 미친년아 니 가게말고 니 생리... 오랜만에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야 얘"
"호호 아침에 끝났지...생리 끝나면 왜이렇게 땡기는지 죽는지 알았어.."
"잘됐네...니년 생각하는건 언니 밖에 없지?언제쯤 문닫을꺼니.."
"두테이블있는데 마감준비하지머 언니 그럼 가게로 올래?"
"그래 그럼 그리 가지머.."
"응 언니 손서방 얼른오라고해 보고싶다고 호호"
"자네 보고싶다고 얼른 오라고 하네..받아보게나"
"이모님 안녕하세요..잘지내셨어요?"
"호호 우리 서방님이시넹...오늘 소녀가 서방님 죽여드리겠나이다.."
"하하...이모님 큰소리는...기대하겠습니다요"
전화를 끊은 호진은 장모님과 택시를 타고 이모님의 가게가 있는 정동진으로 향했다.
뒷자리에 앉은 호진은 노팬티차림으로 있는 장모님의 허벅지를..더듬기 시작했고..
시선은 룸미러로 비치는 기사의 표정을 살피며...
온몸을 꼬우시는 장모님의 모습을 음미하며...허벅지를 통해...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음모바로 밑에 자리잡은 클리토리스 부분을 자극시키기 시작했고..
"아.....자네...차에서..이러면....어떻..게..."
장모님의 신음소리에 기사양반의 표정을 살폈지만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지 운전에만 신경을 쓰고있었다.
왠지 모를 스릴을 느끼는 호진은 장모님의 부드러운 질안으로 손가락하날 집어넣자..
"아.....느낄려고해...어떻게 할려고..그래.."
나의 귓볼에 입술을 대며 흥얼거리시는 장모님...
더 자극을 주었다가는 신음소리가 크게 나올까 우려한 호진은 손을 멈추었다..
하지만 먼가 아쉬움을 느끼는지 장모님은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와있는 호진의 손가락을
자극시키기 위해서 괄약근에 힘을주며 조였다 풀었다를 하며...
느끼는건지...아랫배가 떨리는듯한 움직임을 하시더니. 신음소리가 새어나올까봐 손으론
입을 막으시는것...그러는 순간 호진의 손가락으로 뜨거운 먼가가 느껴졌고..
"장모님은 작은 자극에도 음탕하게 반응을 하셩.."
"몰라...챙피하단말이야...내가 왜이러지.."
"저한테 길들여지시는거에요..흐흐"
"그런말 챙피해.."
택시는 정돈진 외곽에 위치한 한까페앞에 도착을 하였고..
방금 장모님의 보지안에서 머물던 손으로 택시비를 쥐어주던 호진은
왠지 기사님에게 미안한마음을 느꼈다...
이모님의 까페는 건물 전체가 하얀색이였고...고급스러워 보이는 유럽풍 까페였다..
까페안으로 들어선 호진이를 이모님은 웃으며 맞이하셨고..
살며시 안으며 호진의뺨에 가벼운 키스를 하셨고..손으로는 단단한 호진의 가슴을 문지르며..
"우리 서방님 오셨어요? 호호"
"왜이러세요 손님들도계시고 직원들도...있는데.."
"호호 얼굴 또 빨개질려고 하네 우리 손서방 지연아! 이리와봐"
이모님의 호출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검은 원피스 차림에 높은 힐을신은
늘씬한 한 여인이 다가왔고..
"안녕하세요...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아..네 안녕하세요...손호진이라고 합니다.."
"이년봐 이 언니는 안중에도 없고 우리 손서방한테 꼬리치는거니?"
"어머! 언니 미안해요. 호호 그런거 아니라는거아시면서.."
"이년들이 요즘에 다들 군기가 빠졌어. 날한번 잡아야겠다.."
"에이....우리 이쁜언니 왜이러세요..사랑하는거 알면서.."
장모님의 어깨를 주무르며 애교를 떠는 지연이란여인
왠지 호감이가는 그런 여인이였다.
"안쪽 룸 비였으니까..그리들 들어가요.."
"근데 이모님 옷차림 오늘 엄청 세련되보여요.."
"가게에선 이모라고 하지말어..늙어 보이는거싫어 자기랑 나랑어디 다니면 앤사이인지알지.."
"그래도...그럼머라고 불러요...장사장님?"
"어머 더 늙어보이게 왜이래 누나라고불러.. 호호"
"........"
까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게 꾸며진 룸은... 파란바다를 배경으로 꾸민것인지..
천장에는 심해속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벽은 수족관 비슷하게 꾸며져있었다..
"와우... 시원한 느낌이 드는 멋진 인테리어네요.."
"어머....맘에 들어? 역시 우리 손서방은 감각이있어.. 언니는 전에 무슨 횟집이냐며
얼마나 잔소리를 했는데.."
"이년아 쓸모없는데에 몇천씩 바르니까 그러는거지.."
"언니는 센스가 없어서 그랭..."
"얼른 차가 내와..."
"술안마시고?"
"손서방이 술은 그만마시래...아주 내가 잡혀살어...호호"
"워~~ 자기네들끼리만 벌써 그렇게 된거야? 치사하게 손서방 나도좀 길들여주라 응?"
이모님은 간단한 커피와 비스켓같은걸 내오셨고..그들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가게의 손님들이 나가길기다렸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손님들이 나간후 직원에게 마무리를 부탁하며 그들은 가게를 나왔다.
"언니 오랜만에 언니가 좋아하는 썬크루즈 가자 예약했어"
"언제 또 예약까지 하셨어.."
"오랜만에 지연이도 왔고.. 손서방! 썬크루즈 안가봤지?"
"가긴했지만 호텔은 안가봤어요.."
"이모가 거기 지배인 잘아니까 지수데리고 자주가..내가 방잡아 줄테니.."
"손서방이 운전좀 하지...바로앞이니.."
이모님의 하얀색 에쿠스를 몰고 호진은 정동진 언덕위에 위치한 호텔로 출발을했다.
"아!맞다. 언니..우리그거없는데 사로갈까?"
"머?아....글쎄...강릉까지 나가야하는거 아닌가.."
"그래야겠지 아마..어떻게 하지..지연아 너..아니다 니가멀 챙기고 다니겠냐.."
그게 멀까...궁금한 호진은
"그게 머에요?"
"호호 궁금해? 음...오늘 내가 자네 죽여준다고했잖어..근데 우린 여섯 아니지 5이고
자넨 혼자잖나"
갈수록 궁금하게 하는 이모님이였다.
"머가 6이고 5이에요..아 답답해요.."
"우선 내곡동쪽으로 달려주세요. 손기사님^^"
"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알수없는 그녀의 말에 답답한 호진은 속도를 올리기시작했다.
"와우 손서방이 운전을 이렇게 거칠게 할때가 다있네...좀더 달려 기분좀내자"
"기분 좋으세요? 장모님이 달리라면 달리죠...하하"
창문과 썬루프까지 다 개방한후 음악을 크게 큰 호진은 차한대 없는 새벽도로를
마음껏 달리기시작했고..
창문으로 팔을 내밀며 불어오는 새벽바람을 시원함을 느끼며
이모님과 장모님 그리고 지연씨는 가슴속 깊이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나 노팬티다.."
갑자스런 장모님의 말에 호진은 당황스러웠고
"호호...언니 갈수록 대담해지는거같어 시원해? 아예 창문으로 다리좀 벌리시징"
"어머...그래볼까? 시원할까? 호호"
그녀들의 그런 대화는 호진이를 흥분시킬정도의 자극을 주는 것이였다.
"니년들도 팬티 다벗어 손서방 명령이였어..호호 그치? 손서방"
"네? 하하 그럼요 대빵이 벗으면 다 벗어야죠.."
"어머! 자네도 점점변해가는거 같어..처음하고는 완전 달러.."
"흐흐 이모님이 이렇게 만드셨잖아요.."
"지연아 우리도 벗자 즐길때 같이 즐기는거야.."
"언니.. 그래도 호진씨 처음만났는데..처음부터 너무 오픈하는거 아닌가?"
"저년이 또 흥을 깨고있어요 언니 우리 지연이년 보낼까?"
"알았어요 알았어 치사하게...또 저래.."
"호호 그러게 이년아 왜 팅겨 팅기긴 ㅎㅎ"
옆자리에 앉아 조심스럽게 원피스를 살며시 올리며 날씬한 다리사이로 하얀색 망사 팬티를 벗는
지연이는...팬티를 벗어 곱게 접은후 자신의 핸드백에 넣고 자신을 바라보는 호진의 시선을
마치 즐기는듯 바람에 흐트려진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곱게 쓰다듬으며 호진을 향해
살며시 윙크를 하는것..
"흑..."
"손서방 우리지연이 어때? 섹시하지?"
"네...섹시하시네요...하하"
"어때 안고싶은마음생겨?"
"또 왜그러세요 이모님은.."
운전하는 호진에게 다가와 호진의 대물을 확인하는듯 만지는 이모님..
"역시...달아올랐어...만질때마다 느끼는건데 자네 정말 끝내주는거아나...나 40평생 살아도 이런물건
처음봐..정말이야...자연산에 굵기에 길이 그리고 그 체력 완전 변강쇠야 변강쇠.."
"또 띄우신다.. 흐흐"
"지연아 만져봐...내가 너한테 왜 그렇게 자랑을 했는지.."
이모님의 말에... 지연씨는 머뭇거림도 없이 호진의 대물을 만지는것..
정말 섹시하긴 하지만 옷차림이나 그 얼굴에서는 지성미가 넘치는 그녀의
화끈한 행동에 호진은 그녀가 잡고있는 대물에 힘이 들어가게되고..
"어머...정말이네 그리고 막움직여 호호"
"손서방 운전하기 힘드니까 너가 좀 달래주렴...아 내가 조수석에 앉아야했는데 호호"
"이야 내가 제대로 자릴 잡은거네 호호"
"언니 우리 넘좋은일 시키는거 아니유. ㅎㅎ"
"손서방도 싱싱한년을 좋아하겠지."
"아니에요 장모님 전 장모님이 제일좋아요 아시면서 하하"
"자네 그년 속살 맛보면 아마 그생각 틀려질껄 그년 완전 요부야 요부"
"그치 남자여러 잡아먹은년이야 호호"
"아이...언니들 왜그래요.."
"호호....."
차는 내곡동에 한 빌딩앞에 도착하였고..
이모님을 따라 3층에 위치한 곳으로 올라갔다..
그곳은..
성인용품점..
꽤 넓은 공간에 빨간조명과 다양각색의 조명속에 정리가 잘되어있는 성인용품..
그런곳을 장모님과 이모님 그리고 사위가 함께 오다니...
이모님과 장모님은 수다를 떨며 주인에게 야한농담을 하며 이런저런 설명을 들으며
쇼핑아닌 쇼핑을 시작하였고..
각종딜도들부터 낙타눈섭 sm에 필요한 도구들 채찍같은거까지.. 개밥그릇같은건 왜있는건지..
이모님은 주인으로 보이는 작은키의 남자에게 추천받은 몇가지의 용품을 샀고..
강력하게 추천한다는 최음제 비슷한것도 하나챙기시며
"자넨 머필요한거 없나..."
"저야..머 따로 필요한게 별로.."
"아 맞다... 사장님 여기 남자 귀두에 바르면 느낌은 그대로고 절대 사정안하는 한약같은거 있지않나요?"
"아..그건 좀 비싼데...효과하난 끝내주고요"
키작은 사장은 호진을 바라보며 마치 부러운 시선을 보내며 이야길 했고..
주인의 눈치를 보는지 장모님은
"우리 사..아니 우리자기가 그런게 머가필요하니..그런거 말고 색다른거 없을려나"
"저기...저 채찍하나 사요 흐흐 왠지 촉감이 끝내줘요..저거얼마에요 사장님"
"물건 보실줄 아시네 저건 일반 가죽이 아닌 호랑이 가죽으로 만든 특상품입니다.
저게 피부에 닿게 되면 그 촉감은 예술이고 때리는 사람손까지 그대로 전달되는
환상의 작품이죠 환상"
"너무 거창하신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얼마에요.."
"좀 비싸요...30만원정도해요..현찰로하시면25만원까지 해드릴게요"
"헐...아니에요 담에사죠..."
"저거 가지고싶어? 내가사줄게...저거까지 해서 얼마에요.."
"음...딜도랑 또..이것저것해서 90만원입니다..."
"현찰로 하면 올마?"
"음...사모님이 이쁘시니까 67만원까지 드릴게요.."
"7만원은 머래 잘생긴 사장님이 65만원 낙찰 ㅇㅋ?"
"하하 그럽시다..자주 찾아주시는 단골이시니"
"호호 역시 사장님은 단골 다루는법을 아신다니까..."
"그나저나 저분은 오늘 땡잡으셨어요 이런미녀분들과.."
"왜요 사장님도 관심있어요? 끼어드려요?호호"
"네? 하하 아닙니다...이젠 나이먹어서 영...근데 발기지속하는 약 필요하지 않겠어요?"
"호호 우리자기 사정같은건 조절해요 물건도 완전 대물이고 호호"
"이야....정말요? 끝내주는군 큭큭..."
사장과 인사를 한후 다시 차를 몰고 썬크루져로 이동을 하였다..
이모님에게 건네 받은 체찍을 만지며 운전을 하는 호진...
만지면 만질수록 이상한 쾌감을 주는 요술체찍같은 느낌이였다..
"손서방 오늘 그거로 누굴 그렇게 패줄려고 그러나..."
"우선 우리사랑스런 장모님과 이모님 다죽었어요 하하"
"근데 그게 그렇게 느낌이 좋다고 하던데...정말인가.."
"기대하세요...근데 이거 정말 촉감좋네요.."
"체찍 그거 습관되면 못버려요..절대로.."
지연의 말에...우린 그녀를 바라보게되었고..
"사실 전에 만난 남자가 sm성향이있어서 경험해봤는데..저도 머 같이 즐겼지만..
한동안 그맛을 못잊어 저가 제손으로 체찍으로 친적도많아요 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엉덩이가 피멍이 들을때까지 쳐야 멈출수가있을정도로 그 흥분 잊지못할정도로 강렬해요"
"어머 저년 제대로 즐기고 살았네...근데 어떻게 아직까지 애널한번 안해봤니?"
"이상하게 애널 공략해주는 남자들이 없더라구요 저가 작은 딜도로는 혼자 자위할때
시도는 해봤는데...해보고싶어도 어떻게 미친년처럼 내입으로 항문으로 해주세요?
이런말하긴 머하잖아요.."
"호호 그것도 그렇네.. 내 항문은 우리언니가 뚫어줬는데"
헐...장모님이 정말 그런 모습이 있었단 말인가..
"이년아 손서방듣는데 못하는소리가 없어.."
"근데 장모님.."
"응 말하게나..."
"지연씨도 계시고 장모님 이모님 이런 대화가 오가면 좀 부담스러워 하지않을까요?"
"음....그런가..."
"언니 손서방 말도 일리가 있긴하네..."
"그럼 어쩐다....손서방이 말해봐 어떻게 해줄까.."
"멀 어쩌기 보단...왕놀이? 하하 그건 너무 식상한가요.."
"글쎄 손서방이 원하는데로 해줄게...너희들 생각은 어떠니.."
"전 찬성요.."
"전 확실히 찢어주시와요 호호"
호진은 한참을 말없이 생각을 하며 운전을 하였고...차는 안인을지나 해변도로로 시원하게
달리고있었다..
먼가를 생각했는지 호진은 그녀들에게 말을 하였다..
"오늘 컨셉은 체찍도있고 그러니까.. 음 저가 여인들을 사육하는 사육사가 되는거 어때요?"
"올...우리손서방한테 그런 모습도 있었나..이거 색다른걸..."
"그냥 지금 이시간부터 최소 5번씩은 사정시켜드릴테니까 저가 하라는데로 하시는거에요
절 주인님이라고 부르시고 전 장모님과 이모님 지연씨를 마구 다루는거에요.. 좀심한가요..
그러면 그냥 시키는데로 하구요 머슴도 좋으니.."
"아냐 손서방말도 일리가 있어 그거 괜찮을꺼같은데 그렇게 하자...주인님이라 호호"
"그러게 손서방 그런건 어디서 배웠어?"
"소라넷이란 야설소설같은거에서 많이봤어요.."
"그런것도 있어? 워 나중에 갈켜줘 나도 좀 읽어보고 요부좀되게 호호"
"거기 사진같은것도 찍어서 올리고 보는사람들의 반응도 보고 그러더라구요 우리도 언제 사진한번 찍어서
올려볼까요?"
"다늙어 빠진거 올려봐야 욕만먹지..."
"헐 20대보다 더 탱탱하시거든요? 그 큰가슴에 탱탱한 히프 허리라인까지...사진찍어 올리면 완전 대박일듯"
"이사람 계속 사람 띄워 놓기만하네...호호"
"지연씨...."
"네?"
"지연씨..."
"네?말씀하세요.."
"저가 누구라구요?"
"호진씨..라고 하지않으셨나요?"
"다시한번 물어볼게요 내가 누구니.."
"아...주인님요.."
"내가 부르면 어떻게 대답해야할까..."
"네..주인님이요..."
"너의 주인의 자지가 너무 힘이 들어가서 아픈데 어떻게 해야할까.."
"저가 힘을좀 빼게 해드려야겠지요..."
"그래 역시 길들여진 개라 말은 잘듣는구나.."
호진이의 리드에 적응을 하는지 지연은 뜨거운 숨소리를 내며...호진의 지퍼를 열어
거대하게 커져있는 대물을 꺼내 탐스러운 과일을 바라보는시선으로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고.
"뒤에 있는 우리 암캐들은 머하니...둘이 부드럽게 키스를 하렴.."
"호호..네 주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장모님과 이모님은 서로 키스를 시작하였다...
음탕한 이들이 탄 차는 시원하게 해변도로를 달리며 곧있을 광란의 시간을 위해 준비된
썬크르즈를 향했다...
호진은 이들과 함께 어떤시간을 보내게될것인가...
태양이 바다위로 떠오르는 시간까지 그들은 어떤시간들을
보낼것인가.
다음편 기대하셔도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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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명언*
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 보다도 강하다.
그러므로 그힘은 어떠한 힘을 가지고있는
황금일지라도 무너뜨리지 못한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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