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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처※애※ - 1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57 1,045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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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보내셨나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찬 나날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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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회원님들을 위해 흥미로운 글을 길게 써드릴려고 했는데
갑작스런 일정으로 인해 짧은글을 올리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그냥 아무글도없이 주말을 건너띄는거 보단..
적은글이나마 회원님들을 위해 올린 도제의 짧은 생각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내내 바쁜일정을 보내게 되었고 집에 오자마자
책상에 앉아 글을 올려봅니다.

밤공기가 많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장처애를 사랑해주시기 바래요..

그럼 이제 슬슬 글을 적어볼까합니다..




달덩어리같은 장모님의 히프사이에는 항문에는 거대한 딜도가 꼽혀있었고..
바로 밑에 위치한 부드러운 속살에 호진의 대물이 자릴잡고..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장모님의 머리채를 잡은채... 장모님의 신음소리에 질세라
더욱크게 신음소리를 지르는 지연씨의 표정을 바라보며 허리를 연신 흔들어되었다..

이모님은 마치 자신이 삽입한마냥 지연의 질에 가죽에 달린 인공성기를 쑤시기 시작하였고..
그녀들의 신음소리는 마치 한곡의 노래처럼 들렸다..

"아....으......미쳐....죽겠어...좀더...세게.."

"아....이.........돌아버리겠어....나올꺼같아...좀만...더..."

"막 느껴져....먼가 막 나올거같아....내가 왜이러지..."

그녀들의 신음소리에 밤은 점점 깊어져만가고...
장모님의 항문에서...딜도를 뺀 호진은 그것을 카페트쪽으로 집어던지며..
채찍을 꺼내 장모님의 히프를 내려쳤다..

"철썩"

"좀더.....아 이느낌 너무좋아..."


"좋아?나도좋아...어떻게...때려줄까....이 요망한년아..."

"힘차게 내려쳐주세요...."


"철썩"

"느낄꺼 같아....마구....막쳐줘요...."

호진은 옆에 있는 이모님에게 채찍을 주었고...이모님은 채찍을 받아둔채
호진의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호진은 장모님앞쪽으로 이동해 자신의 대물을 장모님의 입에 물리게 하구선
장모님의 머리채를 아래위로 흔들어 되기 시작했다..

이모님은 장모님의 히프를 향해 채찍을 내려쳤고...지연은 누워있는 자세로 장모님의
가슴을 애무하였다...

"으....목젖 더 깊이 집어넣고 흔들어줘....미칠거같아.."

장모님은 호진의 부탁대로 목젖깊이 집어넣은후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고...
자신의 히프로 전달되는 짜릿한 새로운 느낌을 받으며 그걸 자신이 잡고있는
지연의 가슴을 힘차게 쥐었다...

"언니...나도좀 때려줘....응?"

"그래? 언니 위로 가서 엎드려..."

이모님도 채찍질에 맛이 들렸는지...장모님위로 포개어 엎드린 그녀의 히프를 향해..
채찍질을시작했고...채찍은 그녀의 히프와 장모님의 히프를 동시에 자극시키기 시작..

"으....아....너무...좋아....정말....끝내주는거같아..."

"미칠거같아..나 이러다 ....변태...되는거아냐?"

"니년들은 이미 변태가 되었어...변태가 얼마나 좋아....
지연이는 내위로 올라와...."

지연은 호진의 위로 올라가 육중한 그의 대물을 이미 물로 젖어있는 자신의 질안으로 집어넣기시작..

"아...이 꽉찬느낌....속이 다 닿는거같아요...너무좋아.."

"그래 이년아...맘껏느껴봐..."

"네...주인님...."

지연은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자신속으로 들어온 대물을 좀더 더 느낄려고...애를썼고..
쏟아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에...이모님은 자신의 언니인 장모님의 매끈한 질안으로 자신이 차고있는

인공성기를 집어넣고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해서 박음질을 하였다..
부드러운 재질로 된 인공성기를 마치 남자의 성기로 착각을 하는지..장모님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허리를 꺽으며 긴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윽......"

이모님은 인공성기를 빼고 장모님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액을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고..
사정후에 클리토리스와 질을 자극하니 장모님은 심한 요동을 치며....

"그만....애..... 또나올꺼같아...이건아냐....."

"찍......쏴아아...."

G스팟을 제대로 자극시켰는지...장모님은 엄청난양의 무색무취의 물을 쏟아내기시작하였고..
호진은 자신의 가슴위로 튄 장모님의 물을 만지작거리며..

"워우 역시 굿이야....음탕한 우리 장모님 흐흐 지연아 내몸에 묻은거 다?아먹으렴..."

"아....네....."

자신의 질안에 들어가있는 호진의 대물을 꽉꽉 쪼으며 호진의 가슴에 묻은 투명한 물을 혀로 ?아먹기시작..
그런 지연의 모습을 본 호진은...갑자기 달아오르는 흥분을느끼기 시작하였고...

사정을 위해 발에 힘을 주기 시작하였고....
그걸눈치챘는지 이모님은

"지연아 비켜봐...."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지연은 옆으로 비켰고...
이모님은 호진의 뜨거워진 대물을 자신의 입안으로 넣고...능숙한 혀놀림으로 애무를 하기시작...

뜨거운 지연의 질안에 있다가 이모님의 입안으로 들어가니...사정할거 같은 느낌은 사라졌고..

"역시...물보지의 혀놀림은 정말 대단해...올라와..."

"오예....네 주인님 호호"

그녀는 등을 호진이에게 보이는 자세로 자신의 질이 아닌 항문으로 대물을 집어 넣기 시작했고..
그녀의 노련함으로 인해 부드럽게 들어가는것....
동시에 두 남녀는

"아.........좋아...."

신음소리가 나왔고...자신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손으로 비비며 허리를 아래위로 흔드는 이모님...
지연은 먼가 아쉬움이남았는지...이모님의 클리토리스부분을 혀로 빨기 시작했고...

그런 지연의 머리를 잡으며..달아오르는 느낌이 강해질수록 지연의 머리채를 꽉 쥐었다..
옆에 아직도 엄청난 양의 물을 사정한 느낌을 느끼는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비비는 장모님의
질을 호진은 손가락을 넣어 G스팟1번 부위를 흔들기 시작하였고...


(1번G스팟자리:여자를 바로똑鰕?손바닥이 아래를 향하게 한후 중지손가락 한마디정도에 위치한 까칠한부위)


"아....거기..정말...미칠거같아....또 느낄려나봐 나 왜이러니..."

"느낄때 느끼는거야....그럼 2번으로 가볼까..."


(2번G스팟자리:손바닥을 하늘로 향한후 중지손가락 두마디정도에 위치한 도톰하면서 까칠한 부위)


2번G스팟자리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는 호진이...좌우로 또는 빙글돌리면서 반응하는 장모님의 표정과
신음소리를 즐기는 호진이..

"아....거긴...더미칠거같아.....그만.....정말 나올꺼같아...그만 제발...."

"멀 이정도가지고 그래... 지연아 허리좀 더 돌려봐....괄약근에 힘좀주고.."

"네..."

호진은 자신의 손가락을 꽉 꽉 무는 장모님의 질쪼임을 놀라며...

"자...이제 대망의3번으로 갑니다..


(2번 자리에서 11시방향으로 보면 약간 패인듯한곳에 위치한 까칠한부위 다른곳과는 달리 손가락 전체를 당기는듯
힘차게 해야 반응이 옴)


3번G스팟 자리로 손가락을 이동해 아래위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니...

"아....나 죽어버릴거같아......제바알...그만좀.........손서방...."

극에 달아오르는듯 그녀는 허리를 위로 말아 올리기 시작하였고...
호진은 막바지에 달아오른 장모님을 빨리 사정시키기 위해 굽힌 검지 손가락으론 클리토리스 부위를 자극하였다..

"아...나와....나와버려..."

호진의 손으로 먼가 뜨거운것이 밀려오는느낌이 들었고...호진의 손을 통해 또다시 엄청난 양의 물이 나오기 시작...
호진은 그런 그녀의 질을 손바닥으로 비비기 시작하였고..

"아...그만..제발좀...나죽을거같아.....막 느껴......미칠거같아...."

호진은 지연을 옆으로 비키게 한후 온몸을 꼬우며 흐느끼는 장모님의 질안으로
자신의 대물을 집어넣고.....다리를 들어올린후 사정없이 쑤셔되기 시작했다.

"으...아.....아........정말...못....때.....써....."

"장모님 달아오르는 모습 보니....도저....히 못....참.....윽..........."

호진은 장모님의 질에서 급히 뺀후 장모님의 얼굴을 향해 사정을 하였다..
이모님과 지연은 장모님가슴위에 떨어진 정액을 손으로 문지르며 대물을 입안으로 넣어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먹겠다는듯 빨기 시작하였다...

"아.....잠시만.....잠깐만요....간지러워..."

호진은 간지러운 느낌에 자신을 애무하는 이모님의 얼굴을 밀려고하였고..

"자네도 당해봐.....가만있어....음...맛나...밤꽃향기가 밴 자네 자지는..."

"아...쉬나올꺼같단 말이에요....제발좀...그만..."

이모님은 전혀 상관없다는듯 계속해서 애무를 시작하였고...
도저히 못참을거같은 호진은 그녀를 밀친후 화장실로 뛰어갔다..

변기를 향해 힘찬 소변줄기를 쏟아낼때...
지연은 갑자기 들어와 그런 호진의 대물을 자신의 몸으로 향하게 하는것....

여인의 몸에 소변을 뿌리는 느낌을 처음경험한 호진은 엄청난 새로운 경험에 흥분하는
자신의 모습에 놀랄수밖에 없었다..

지연은 호진의 대물을 입으로 깊히 집어넣은후...호진의 소변을 그대로 받아 먹는것..

"꿀꺽...꿀꺽..."

그녀의 목구멍을 통해 소변이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미칠것만같았다..

sm을 하는 남자와 동거를 한 그녀여서 그런가...너무 자연스럽게 호진의 소변을 받아먹고있는것..
한번의 사정으로 줄어들어야 정상이건만...갑작스런 지연의 행동에 흥분을 했는지..

대물은 잔뜩 힘이 들어가있는상태가 되었고...
호진은 지연을 변기를잡고 엎드리게 한후...그녀의 질퍽한 질안으로 대물을 밀어넣었다..

뜨거운 느낌을 받으며....허리를 힘차게 밀어넣고 좌우로 흔들어되며 두번째 사정을 위해
사정없이 그녀의 질을 박아되었고..

"저기...나.....항문...해준다매...."

"아...지금 사정할거같은데....잠시만.."

지연의 질에서 흘러나온 물을 손으로 그녀의 항문으로 비비며...어느정도 준비가된
그녀의 항문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부드럽게 들어가는것..

호진은 그런 그녀의 항문 안으로 사정할거 같은 대물을 천천히 밀어넣었고..
처음이란건 순 거짓말인듯 부드럽게 끝까지 잘 들어가는것..

"아.....이런느낌이구나....너무.....쪼아.....조아...."

"나도.....근데.....사정할꺼...같아...."

"그냥 싸세요....뜨거운 호진씨 정액 받아보고싶어..."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호진은 그녀의 항문안에 질퍽하게 사정을 하였다..
그녀와 온몸을 부르르 떠는 호진은 한참을 그자세로 있었고...

잠시후 그녀의 항문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바라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샤워를 했다..
방안은 이미 장모님과 이모님이 정리를 하셨는지...사용했던 성인용품은 비닐봉지안으로 들어가있었고..

언제나 청결을 중요시하는 장모님은 침대 시트를 두개다 벗겨 놓으신것...
그위에 이불을 깔아놓고 계시는것....

"지수도 저런장모님을 닮아 그렇게 깔끔을 떠는건가보네...."

이런 생각을 하며 그녀를 향해 걸어갔고...
큰 유리창을 통해 호진이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걸 느끼는지..

그녀는 온몸을 바르르 떨었고...
그런 장모님을 뒤에서 꼬옥 안으며...

"장모님 정말 사랑해요...."

"아...나도 자네 ...사랑한다네...고맙고...너무고마워.."

분위기를 잡고 있는 호진의 히프를 이모님은 힘차게 때리며..

"손서방 역시 끝내줘...이제 손서방 손길 그리워 어떻하지..."

"미친년...어여가서 씻기나해.."

장모님의 말에 입술을 비쭉거리며 궁시렁 거리며 욕실로 향하는 이모님...
새벽4시가 넘어서야 호텔을 빠져나온 그들은 경포의 한 물회집에 들려 시원한 물회 한접시씩 먹은후
지연을 집으로 데려다준후 지수의 집으로 향했다..

"자네 피곤한데 그냥 우리집에서 자고 가게나..."

"그래..이시간에 언제 집을 또갈려고 그래.."


"아니 그게 아니라 이시간에 장모님집으로 가면 지수가..."

"그냥 우리랑 한잔했다고 하면되지..낮에 자네랑 싸웠는지 지수몰골이 말이아냐
그년이 생리때되면 엄청 민감해지는데...자네가 좀 풀어주게나..."


"아 그런가요..그럼 머 그렇게 하죠..."

"고맙네..."


"고맙긴요 제 여자인데요 머...근데 저 장모님 속살 자꾸 생각나면 어떻게 한데요.."

"이사람 또 농담하는거봐 지수처럼 탱탱한 한게 좋지 나처럼 늙은걸 무슨..."


"아니에요 장모님 정말 끝내줘요..."

"이사람아 나는...왜 나는 아무말도 안해.."


"이모님도 끝내주지만 장모님이 더 끝내줘요 하하 하지만 이모님은 그 입술 애무가 환상이잖아요"

"호호...머 나도 장점하나있으니 좋네"

"푼수같은년 호호.."


그들은 잠시후 지수의 집에 도착을 하였고...
차를 주차한후 집안으로 들어갔다..

여자들만 있는집이라 항상 불을 켜놓고 지내는 그녀들이여서..
온 집안은 환하게 불이란 불은 다 켜져있었다...

호진은 지수의 방문을 조용히 열어보았고..
다행히 생리중이라 그런지 지수는 거들차림만 한채 벌거벗은채 침대위에서 자고있었다..

장모님은 지은이방문을 열어보았고...알몸으로 이불을 걷어버린채 자고있는 지은이에게
이불을 덮어 주며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하는것...

딸을 아끼는 그녀의 모습에 호진은 감동을 할수밖에 없었고.. 나오는 장모님의
이마에 똑같이 키스를 하며

"장모님 사랑해요"

"이사람...주책이야 집에까지와서 이러면 어떻하나.."

소리죽여 조심스럽게 말하는 장모님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이쁜지...

"어여 들어가서 자게나..."

"그럼 먼저들어가 쉬겠습니다.. 장모님 이모님 안녕히 주무세요.."


"자네 난 언니랑 한방에서 안자니까 땡기면 내방으로 건너와 호호"

"저년이 미쳤나...조용안해 애들이 들으면 어떻할려고..."

"호호...언니는 나만 미워해 메롱이유...메롱.."


호진은 방안으로 들어와 방문을 잠근후 옷을 홀라당 벗고 지수옆으로 다가갔다..
방금전까지 중년의 여인들과 지내다 와서 그런가..

밸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지수의 몸매는 환상적으로 아름다웠다.
긴 생머리는 히프까지 내려와있고.. 그윽한 눈 오똑한 콧날 그리고 섹시한 작은입술을 순서대로 만지며

목덜미를 지나 지수의 탱탱하면서도 큰 가슴을 쓰다듬었고..
반응이 오는지 솟아 오르는 젖꼭지를 가볍게 빨기시작했다..

"아........으......."

신음소리를 내던 지수는 눈을 비비며 자신을 애무하는 호진이를 바라보았고..

"어?오빠야 언제왔어? 어떻게...."

"조용해...난 널 강간하로 왔다 푸하하하"


"치...나 그날인거 알면서 장난하구있어...어떻게 온거야.."

"너가 걱정하는거 같아서 담넘어서 들어왔다 흐흐..."


"잉? 정말? 머야 정말..."

"바부야 장모님이 하실말씀있다고 해서 이모님이랑 같이 한잔하고 온거야...
자기 맘 불편하다고 자고 가라고 하셔서..."


"아...엄만 오빠힘들게...왜 늦은시간에 부르고..난리야..오빠 미안해.."

"미안하긴 나도 너 봐서 너무좋아...그리고 오늘따라 니 몸보니까 왜이렇게 달아오르냐.."

호진은 지수의 젖꼭지를 더 강하게 빨기시작했고...

"아....오빠....나 아직 양많아....그만....응?...."

"오랜만에 우리 지수 떡볶이 먹음되지...멀그래..."


"오빠..누워봐 내가 가슴이랑 입으로 해줄게..이리올라오세요.."

"너 힘들잖어..나중에..그냥 이렇게 가슴앉고 누워있을게..."

"오빤 언제나 내생각만 해주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오빨 귀찮게 하고 미안해 정말..."


방금전까지 자신의 엄마와 이모와 즐기고 온나에게....미안한 마음이 드는 호진이..
그녀를 사랑하긴 정말 사랑하는가보다...

"오빠...나도 달아올랐어...오빠 자지 애무하고싶어 응?"

"아냐...너 생리 끝나면 같이 즐기자..."

"오빤 끝까지 미안하게 만들어..."

장모님과 이모님 그리고 지연이의 항문과 질에 방금전까지 쑤셔되던 거시기를
도저히 지수에게 애무하게 할순없었다... 양심에 가책을 느낀 호진이는

마음속으로 그녀에게 사과를 하며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며...잠에 들어버렸다..
지수는 자신의 품에서 편안하게 잠드는 호진이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자신을 언제나 사랑해주는 호진에게 감사한마음을 느끼며 잠이 들어버렸다.

창가로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걸 보니..
아침인건 같은데 조용한 집안분위기를 보니
아직 이른아침인듯..

호진은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게 되었고..
지수가 잠이 깰까봐 조용히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

욕실문을 열고 변기를 향해 시원하게 소변을 봤다..
혹시나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갈까 변기주위로 오줌줄기를
조준해 사정을하는 호진이..

여자들만 있는 집이니 이런 불편함이 있는것일까..

거실로 나온 호진은 냉장고 문을 열어 시원한 물을 꺼내
마셨고..쇼파에 앉아 창가로 보이는 화사한 정원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들을 바라보았다..

자신이 알몸인걸 알고나있을까...
알몸으로 거실쇼파에 앉아있는 호진은
어디서 나오는 대범한 행동일까.

따지고 보면 이집안에 있는 모든여자가

자신의 여자이니 그러지 못할이유또한 없을법했다..

호진은 무엇인가를 한참을 생각하였고..

장모님의 안방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웅장한 침대위에 알몸으로 누워계시는것..
비스듬히 누워있는 그녀의 모습에는
중년의 군살이나 주름같은건 전혀 보이질않고

풍만한 엉덩이와 매끈하게 빠진 다리..
엄청난 가슴을 소유한 섹시한 여인으로만 보이는것이다..

들어가서 안고 싶은 마음은 꿀뚝같았지만...호진은 조용히 문을닫았고.
이모님의 방은 건너 띄고 지은이의 방문을 조용히 열었다..

"어...형부? 응...이상타..내가 꿈을꾸낭..."

자고있을 지은이를 생각하며 조용히 문을 열었건만..
눈을 비비며 호진이를 알아보고 말하는 지은이의 모습에
호진이는 깜짝놀랬고...

"어...지은이 깼니?.....미안해..그냥 우리지은이 잘자나...볼려고 문을 열어본건데."

"아니에요 들어오세요 언제 오신거에요?"

그녀의 말이 새어나갈까 우려한 호진은 문을 닫고 지은이 방으로 들어갔다.

"히히 울 형부 지은이 보고싶어서 알몸으로 달려오신거에요?"

"어? 맞다...아니 소변내려워서 화장실갔다가..지은이가 궁금해서.."

"치...난 또 날 안고싶어해서 알몸으로 달려온지 알았넹...히히"

"조용히좀 말해...지수나 장모님 깨시면 어쩔려고.."

"히히 그게 겁나시는분이 홀라당벗고 다녀요?"

"아씨 나 간다.."

일어나는 호진이의 다리를 꼭 안는 지은이..

"올때는 형부 맘대로 왔지만 갈때는 소녀의 허락이 있어야 하옵니다.."

"왜그래 징그럽게...미치겠네.."

"형부 저도 쉬야좀 하고 양치질좀 하고 올게요 도망가지말고 침대에 누워있기"

"알았어. 조용히 다녀와.."

"히히 형부 없어지면 나 소리내서 울어버린다.."

방문을 조심히 열고 지은이는 욕실로 달려갔고..

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샤워기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걸 보니

샤워를 하기 시작하는듯했다..

물소리를 듣고있으니 잠이 몰려오기 시작한 호진이는 지은이의 샤워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눈을 감는데...

조용히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아직 샤워소리가 들리는데 지은이 방문이 열린다면...누구란말인가..

눈을 떠 바라보니...지수가 호진이를 바라보고있는것..

조용히 문을 다시 닫고 나가버리는 지수...

"지수야...."

평소라면 이해할 지수였지만..그냥 문을 닫고 나가버리는 지수를 보니...

걱정이 된 호진은 지은의 방에서 나와 지수를 따라 지수방으로 들어갔다.

"화났니? 지수야...사실은 그게아니라.."

"아니야..오빠없어서 나갔는데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길래..지은이 잘자나 볼려고
문을열어본건데...오빠가 누워있어서..살짝 놀래서 그래서 나온거야...미안해.."

"사실은 장모님한테 이야기들었어..장모님도 알고 계시더라구.."

"엄마가? 지은이가 이야기할 애가아닌뎅.."

"지은이가 쓴 일기를 보셨나봐...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해서..그냥 다말해버렸어.."

"엄마가 머라셔?"

"지은이가 호주에서 그일 생긴후 남자 쳐다보지도 않고 그랬다면서.."

"응 그랬지.."

"근데 지수 너 전에 지은이가 애인도 여러명있다고 하지않았어?"

"그냥 만나는 친구들은 있는데 잠자리 하는 애인은 없어 지은이가 자꾸 피하고
남자가 싫다고 오히려 동성에 더 관심이 생긴다고 하더라구..."

"......"

"오빠한테 그대로 말하기 머해서 그냥 지은이를 날라리인듯말한거야..그냥 나이트나
이런데가서 마시고 춤추는건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잠자리는 피하더라궁.."

"그렇구낭...하여간 어머니는 다 이해하신데 이모님과 자신도 그런 관계라면서..
오히려 나때문에 지은이가 정상적으로 남자에 눈을 뜨게 되는거 같다고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첨에는 난감했는데 어머님은 이해하신다고 하니...하여간 그랬어.."

"아...엄마도 알고있었구낭...그래서 일부러 아빠제사때 자릴 피해주신건가.."

"아 그때?....에이 설마.."

"아냐 엄마가 호주에서 상처입고 돌아온 지은이 데리고 정신과 치료받으로 다니고 하면서
얼마나 우셨는데... 지은이가 정상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자기 목숨하고도 바꾼다고 했을
정도였어...그걸 오빠가 바로 잡아준거고...그리고 미안해..그런거 숨기고.
마치 오빠 위하는척하면서 지은이랑 같이 그런거 정말 미안해 오빠 흑흑.."

지수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고..호진은 그런 지수를 안아주었다...

"바부야 동생을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는 언니가 바로 내여자인데..
얼마나 이뻐보이는데 울지마 오빤 다이해하니까.."

"정말 이해해주는거야?"

"그럼...내여자 내가 이해안하면 누가 이해하겠니...내사랑인데..이리와 키스한번하자.."

"안돼...나 양치도 안했어.."

"자긴 양치안할때가 더좋아 이리와.."

"싫엉...."

호진을 뿌리치며 달아나는 그녀 방문을 닫고 욕실로 향하는듯 지은이와 먼가를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지은이가 도망가면 난리친다고 했는디.. 머 지수가 알아서 하겠지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우리 사랑스런 장모님한테나 갈껄....아깝다..."

아까 침대에 섹시하게 누워있는 장모님을 생각하니...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호진
그나저나 11층에 사는 그녀들은 어떻게 해야하지...

최마담과 흑장미도 만나야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호진은 고개를 좌우로 흔들더니

"아이고 머리아퍼라..머 될대로 되라지 열여자 마다할남자가 어디있겠어...하하"

요즘와서 여자복이 터진 자신을 생각하니 갑자기 신이난 호진이는 웃기 시작했고..

"멀 그렇게 웃엉? 좋은일있어?"

"아니야 지수야 그냥 웃긴일이 생각나서..."

"아잉 먼데 말해주랑 응? 자기양..."

호진의 불뚝 솟은 대물을 만지작 거리면서 지수는 계속 아양을 떨었고..

"아...지은이는?"

"지 방으로 들어갔는뎅....왜?"

"어...아니...도망가면 가만 안둔다던데 하하"


"그랭? 호호 그년 샘통이다 샘통 어쩐지 날 보고 놀래더라궁"

"그랬어?"



"응 욕실가서 놀란 눈으로 날 쳐다보길래 아침부터 먼바람이 불어샤워하냐고 했더니.."

"그랬더니?"

"그냥 시원하게 샤워하고싶어서 한다고 허락맡고 해야하냐고 기집애 큰소리 치더라구"

"푸하하하"


"오빠 들려..지금쯤 씩씩 거리고 있을텐데 호호"

"난 몰라 지수 니가 책임져...잘래 ㅋㅋㅋ"

"호호 그년성격이면 이방으로 쳐들어올껄"


지수의 말이 끝나자마자..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오는
지은이는 씩씩거리며 들어온 지은이는 검은색 슬립하나만 걸친채였고

"씨.....나 완전 화났어 정말 소리질러 버릴꺼야.."

"지은아 그게 아니라...이리와 미안해..."

호진은 정말 소리지를거같은 지은이를 살며시 안으며 지수가 누워있는 침대로 데리고왔다.

"히히 속았지롱 내가 설마 소리지르겠어요 히히 잼난다.."

"머? 이게 형부를 약올리고있어...."


"호호 난 지은이가 장난 치는지 알고있었지롱..."

"지수 너까지 두자매가 아침부터 날 골탕먹인다 이거지 우씨 다죽었어"


호진의 난처한 얼굴을 바라보며 두 자매는 깔깔 웃기 시작했다..

"어라 근데 형부 이건 왜이렇게 힘이 들어가있어요?"

호진의 대물을 바라보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지은이는 이야길 했고..

"머야...벌써 언니가 이렇게 만들어논거야? 우씨 이건 반칙이야.."

"웃겨 양치하고 오니까 이미 저러고 있었네요 동생님아...호호"

"정말? 형부 지은이 생각하니까 이렇게 달아오른거구낭.."


니 엄마를 생각하니 이렇게 달아올랐다..라고 어찌말을 한단말인가..
그냥 말없이 웃으며 침대위로 올라가는 호진이...

"아 맞다 언니야 나 애널성공했또 이히히"

"정말? 언제...이야 난 첨에 디게 고생했는뎅"


"응 근데 하나도안아픈거야 언니한테 들었을땐 몇일 고생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난 타고났나봐 히히"

"그러게 신기하넹 넌 딜도도 잘안들어갔잖어 근데 어떻게..."

남자라곤 호진이밖에 모르는 지은이가 그이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게 이상한 지수는
호진이를 수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았고..
호진이는...자신을 바라보는 지수의 눈빛에 화들짝 놀라며..

"아니..그게 있잖어..."

"머가 아니고있어 솔직히 말해 나 삐진다.."


"아 그게 그렇게 됐어...지은아 넌..."

"멀 그렇게 당황해...나 단지 나한테 할땐 그렇게 아프게 하더니 왜 지은이는 하나도
안아프게 해준거야? 너무한거아냐? 사람 차별하는것도 아니고.."


"아.. 지은이는 타고났어...이상하게 잘들어가게된거야 정말이야..."

"그랭? 근데 언제 나 몰래 진행한거야...너무 나 속이며 둘이 즐기는거 아냐?"


"아니 아까 낮에 갑자기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거야..."

"음...앞으로 안되겠다..둘이 만날땐 나랑같이있을때 보던가 내 허락하에 만나"


"그야 당연하지 알았어..."

"지은이 넌 왜 대답없어.."


"알겠사옵니다 마마...됐징... 언니야 옆에 있으니까 나 형부랑 붕가붕가 해도 되징"

"호호 그래 안그래도 언니는 양이 많아서 형부랑 하고싶어도 못해준다..ㅠㅠ"


"그럼 내가 언니 대신에 형부 성난고추 달래줄게.."

"오늘따라 우리 동생이 왜이렇게 얄미워보이니..."

"언니 알러뷰.."


지은이는 지수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였다...




생리를 하는 지수와함께 지은이와 호진이는 과연
어떤 모닝섹스를 할것인가..

11층의 그녀들과 함께하는 시간

최마담의 협박아닌 협박으로 함께하는 흑장미와 최마담과의 시간

호진은 그녀들과 함께 어떤시간을 할것인가..

회사를 그만두고 지수집으로 합류하는 호진이에게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그녀들과의 관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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