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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58 1,026회 0건
"형부 일어나세요..."



처제인 지은이가 날 흔들며...깨우는 소리에 일어나게되고..




"응....몇시니...아....피곤하다"

"히히 형부는 피곤해도 이놈은 전혀 안그런가봐요"




지은이의 말에 난 무의식적으로 나의 거시기를 보게되고..

아직 알몸인걸 알게되니...긴장을 하게되서인지..




나의 거시기에 힘을 주게되니...

굵은 힘줄이 울락불락 움직이는 모습에...지은이는..




"아 형부...형부 자지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나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애무를 하기시작하고...




"언니..는...?"

"언니는 상차린다고 정신없어요...가만좀있어봐요..."




"어머님과 이모님도 계실꺼잖어...이러지마..."

"엄마는 지금 오시는중이래요.. 한삼십분 정도 시간이 남아요.."




"그래도....이건...좀...."




"아잉 형부 아까 난 제대로 못했어요..계속 지은이보지에서 흘러나와서 미치겠어요"

"지수가알면....."




"언니가 형부깨울겸 이미 서있는 형부자지좀 달래주고오래요 ㅎㅎ"

".............."




갑자기 일어난 지수집에서의 일들은 꿈같은 현실이 되었다...

지은이는 등을 나에게 보이는 자세로 하는 체위를 선호하는거 같았다..




애무를하던 지은이는




"아...형부...이제...집어넣을래 형부 맛난 자지 내 보지로 달래주고싶어..잉"





나에게 등을 보이는 체위로 자신의질에 나의거시기를 넣는그녀..

나의 발꼬락 하나하나 애무를 하며..




히프를 좌우로 돌리며... 때론 강하게 약하게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자신의 질 안깊히 차지한 G스팟을 나의 거시기로 계속해서 자극을 하게하고..




마치 섹을 아는 여인네처럼 행동하는 그녀의 모습에 놀라움만 생길뿐이고..




"아 형부....내 보지..괜찮아?..난 울 형부자지 너무좋은거같아..."

"응...좋아...너무 좋아.."




"형부 이건 어때..."




갑자기 괄약근에 힘을 주는지...깊숙히 들어간 나의 거시기를 꽉 무는 그녀의 질..



"오!! 머야..대단한데..."




문이 열리며....지수가 들어오는모습에...

난 마치 부모님 지갑속에 돈을 몰래 훔치다 걸린 소년처럼 경직되고..




"울 신랑 괜찮아..에이 아까도 같이 즐겼는데 머....걍 긴장푸세용"

"........응..."




지은이는 그런 내모습과 언니인 지수는 신경도 안쓰는채 자신의 오르가즘을 위해

계속해서 자신의 질에 힘을 주었다 빼며.. 히프를 심하게 돌리기 시작했고..



절정에 다다랐는지... 점점 신음소리와 몸동작이... 빨라지기시작했고...



"아.....어떻게...나 어떻게..."




자신의 풍만한 두 가슴을 양손으로 쥐어짜며 아랫배를 심하게 떠는 지은이의...모습에..

나도 사정할꺼같은 느낌이 들게되고...




"아잉....나 몰라 미쳤어...느껴져......."




갑자기 내 가슴위로 쓰러지게되고..

그녀의 질에서는 뜨거운 액체가 나의 거시기를 통해 고환으로 흘러내리고...




"아....뜨거운데 지은이의 사정은...."

"아....또 나올거 같아....아 미치겠어 계속 느껴져..."



최대한 깊숙히 넣을려는듯 히프를 앞으로 내밀며 다시 흔들기시작하는 지은이..



"아...나도 쌀거같아....안돼.....지은아....."

"엄마...나 미칠거 같아....아...."




갑자기 요동을 치며 엉덩이를 빼는 그녀....나의 거시기가 빠져나온 지은이의 질에서는

엄청난 양의 물이 마치 폭포수처럼 뿜어 나오는것이다..



지은이의 질에서 뿜어나오는 질에 놀랠수밖에없었고..

갑자기 사정할거 같은 난 허공에 사정할수없었고...



옆에 있는 지수에게.....




"지수야....나 ...나올꺼같아...어떻게해..."




앞치마를 곱게 차려입은 지수는 황급히 나의 거시기를 입에 물고..

손으로 아래위로 흔들며 부드러운 혀로 귀두부분을 자극시키기 시작하고.




아직 까지 옆에 누워 사정한 여운을 느끼는 지은이의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지수의 머리채를 움켜진 난....




"아......나온다.................."




지수는 한방울의 정액도 흘리지 않기 위해 세차게 나의 거시기를 ?았다..





화사하게 꾸며져있는 지수의 방안..

꽃방울 무늬가 그려진 침대시트위에..



알몸의 남녀와 앞치마를 곱게 맨 긴머리의 여인 세명이..

머가 그렇게 숨이 가쁜지 천정을 바라보며 만족스런 표정을지으며..





서로의 숨소리를 천상의 맬로디인양 감미롭게 감상한다...




"아....도대체 이게 머가먼지모르겠다.."

"응? 머가...."




"아직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지은이와 자기랑 함께 이런것이.."

"치...좋으면서..멀그래..."



"형부! 내가 싫어요? 난 형부가 예전부터 넘좋았는뎅..."



"아니 지은이처럼 이쁜여인을 싫어하는사람이 어디있겠어..."
"하지만 상식적으로 이건 이해가 안되잖어..."




"자기야..우리 그냥 서로 이해하고 아껴주고 그러면 되잖아.."

"어린 시절부터 지은이랑 나랑 단둘이 의지하고 지내다보니..."




지난 세월을 하나씩 설득력있이 나에게 설명하는 지수..

지수와 지은이는 번갈아 이야기를 하며...그 큰 눈에는 눈물까지 맺히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에게 말해주었고..



지수의 말을 듣던 나까지 눈물이 맺히게 되고..

지은이와 지수의 머리를 감싸 나의 가슴에 오게 해서



가련한 두자매를 안아주었다...



"그래 다 이해해 난 지수를 너무사랑하고 지수의 동생 지은이도 너무사랑해.."



"정말 다 이해해주는거야? 오빠 그런거야?"


"응 약속할게...나야 좋지머 사실 지은이처럼 이쁜 처제를 좀더 사랑하게 되는건데.."



"형부!약속한거에요.. 그럼 형부는 내앤도 해주는거에요 히히"



"그래 까짓거 두 마마 내가 앞으로 성심성의껏 모시겠나이다 하하"

"지은아 얼른 옷입어 엄마 오실때 됐어 애....언제까지 홀라당 벗고 다닐꺼니.."



"치 나한테만 머라해....서방님 소녀 샤워하고 오겠나이다"



나의 볼에 키스를 하며 욕실로 알몸으로 달려가는 지은이의 모습이 참귀엽게

느껴졌다...



"그나저나... 침대보 다시 깔아야겠네...저 기집애 이렇게 많이 사정하는거 처음 보네"


"나도 머리털 나고 처음봐...완전 짱인데 지은이...다시 보고싶을정도로 ㅎㅎ"


"이러다 우리 신랑 지은이에게 뺏기는거 아닌가 걱정되네 ㅠㅠ"


"이렇게 이쁘고 날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널 내가 어떻게 버리니.."


"지수야 사랑해...너뿐이야...영원히..."



"고...마워..."




나와 지수는 뜨거운 키스를 하고 서로의 사랑을 다시한번 기약하듯...



"언니 엄마오셨어 얼른나와..."



방문을 열고 말하는 지은이 뒤에 어머님과 이모님이 고개를 내미시며



"우리 손서방 잘잤는가..."

"헐...어머니.."



알몸상태인지라 이불을 끌어 당겨 얼굴을 가리게되고..

이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알몸인 나와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침대보 그옆에 앉아있는 지수 그런모습을 보며

말하는 처제지은이....



"에이 장모도 엄마인데 멀 그래...우리 손서방 또 얼굴 빨개진거야"



나에게 점점 다가오는 장모님....

지은이 옆에 서있는 이모님도 먼가 야릇한 웃음을 짓고 계시고..



침대에 살며시 앉는 장모님은...



"우리 손서방 내가 예전에 나이가 많니 어쩌니 하면서 괄세했던거 정말 미안해"

"아니에요...어머니..."



"이불좀 치워봐 잘생긴 사위 얼굴좀 보게.."

"아니 그게...좀....."



"괜찮데도 그러네 "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을 확 재끼시는 장모님...

무릅까지 내려가는 바람에 나의 거시기 까지 드러나게되고..



다행히 약간 어두운 분위기라 잘 안보이는거에 위안을 삼으며..

무릅까지 내려간 이불을 가슴까지 끌어올리며... 침대 머리맡에 앉았다.



"손 서방 내가 술먹고 이러는거 이해하지?"


"그럼요...당연하죠..."


"추하게 보고 그러면 안되는거야..내가 우리 손서방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네..."



나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이마에 뽀뽀를 하시는 장모님의 행동에..



"엄마 이제 그만 나가 오빠 옷좀 입게.."


"머 어때 이년아 여자들만 사는데 남자가 좀 벗고다니면 좋지 호호"


"언니도 다 늙어서 주책부르고 있어 얼른 나와 손서방 얼굴 홍당무되겠다 ㅎㅎ"


"손서방 내가 맛있게 상 차려놓을테니 얼른 나와 알겠지"



나의 얼굴 가까이서 말하는 어머니의 입에서는 먼가 욕정의 뜨거운 기운이 느껴질정도.

지수는 당황한 날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방문을 닫고 나가버리고..



난 침대옆에 있는 담배를 한대 물고...

이상황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기시작했다..



앞으로 그럼 지수와 지은이와 함께즐길수있다는건 좋은것이고..

아까 저녁에 이모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이모님하고도 할수있을거 같고..



오 좋아... 그리고 어머님도? 아니야 그건 아니지...

머 안될게 머있어....



아 머리가 아파지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 머리가 쪼개질거같았다..



에라이 모르겠다 될때로 되겠지머..

확실한건 이 집안 여인들은 술만 먹으면 찬스가 나온다는것...



술이 이렇게 고마운 존재라는걸 이제야 알게되다니...

ㅎㅎㅎ 웃으며 지수가 준비해놓은 반바지와 티를 입고



욕실을 향해 방문을 열고 나갔다..

거실에 있는 4명의 여인이 동시에 날 바라보게되고..



난 그녀들의 눈빛을 적응하기 힘들어 애써 고개를 숙인채 욕실로 들어갔고..

그런 나의 모습이 귀여운지 다들 깔깔되며 웃었고..



정말 적응안되는 불가사의한 가정이다 생각이 드는것이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니 복잡해진 머리속도 깨끗해 지듯 상쾌한 느낌이 들어..



샤워가 이렇게 행복한것인가...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것저것 걱정할필요없고 그냥 닥치는데로 오는데로 적응하기로 결정을 하게되었다..



"그래 인생 머있어.. 까짓꺼 될때로 되라지 싫은것도 아니고 모르겠다..."



갑자기 콧노래가 나오기 시작했고.. 마치 생각날듯 말듯 머리속을 괴롭히는 먼가를

기억하여 찾은것처럼 마음속이 뻥뚫리는 그런 느낌이오는것이다...



이제 어색해 하지말고 당당하게 웃으면서 그녀들을 대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욕실문을 세차게 열며 그런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녀들에게




"아 시원하다 냄새 좋은데요 하하"



의 당당한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졌는지 그녀들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시선은 나의 밑을

바라보고있었고..




너무 당당하게만 신경쓴 나는 반바지도 안입고 지수가 사준 망사 팬티만입고 있었던것..




"아씨...."



황급히 다시 욕실로 뛰어들어가는 내모습에..



"호호 완전 귀엽다 손서방 "


"형부 정말 짱귀여워"


"미쳐 오빠오늘 왜저래 아이고 이뻐라"



그녀들의 야유아닌 야유소리가 쏟아지고..

그녀들의 그런 소릴 들으며... 또 어깨가 내려가며 의기소침해진 내자신이 왜이렇게



싫어지는지..

반바지를 입고 거울을 보고 머리도 정리를 다했건만...



도저히 거실로 다시 나갈 생각을 못하고...

발만 동동 굴리고 있는 내가 걱정이되었는지..



지수가 문을 열며...욕실로 들어와..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오빠 오늘 너무 귀여워...울 신랑 왜이렇게 이쁘니..."


"야 약올리지마...남은 챙피해 죽겠는데 왜그래.."


"ㅎㅎㅎ 괜찮아 소녀 손을 잡고 나가시지요.."



난 그녀의 손을 잡고 괜히 거실에 있는 그녀들과 눈을 안마주치기 위해 수건으로 이미다 마른 짧은 머리카락을

닦는 흉내를 내며 지수의방으로 황급히 들어갔고..



지수가 챙겨주는 양복을 차려입고...

이미 다 차려놓은 제사상앞에 가서..



향을 피우고 돌아가신 아버님께 절을 하게되고..

잠시후



모두 엎드린후 돌아가신 아버님께 메세지를 전하는 그런 시간에..


"아버님 앞으로 어머님과 두 딸 확실히 저가 챙겨드리겠습니다..."



모든절차가 끝이 나고... 음복의 시간...

또다시 술판이 벌일려는 어머님과 이모님 그리고 두 자매는 간단한 먹거리와 술상을 보기 시작했고..

아직 끝나지 않은 지수의 집에서의 쇼킹한 사건들이 이어집니다..

과연

다음상대는 지은일까요

아님 지수?

이모님일까요

아님 술에 취해 고양이 목소리를 내며 애교를 떠는 장모님일까요..

기대해주세요..




▶▶추천◀◀ 꾹 눌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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