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아직 까지 미동도없는 알몸의 지은이..
사랑하는 지수를 위해선 이러면안되는것일까...
난 지은이의 알몸을 바라보며...나의 감정을 억제하려고 애를 써보았지만..
도저히 나의 정신력으론 통제가 안되는 상태였다..
젖은 긴 머리가 지은이의 가슴을 지나 배꼽으로 걸쳐 있는 모습이 마치 그녀의
몸위로 내가 공략할 화살표 모양으로 그 끝이 그녀의 털이 하나도없는 음부로 향해있었다.
물기에 젖어있는 그녀의 음부는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였고..난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풍만한 가슴위에 자리잡은 작은 젖꼭지를 나의 혀로 ?아보았고...
다른 한손으론 나의 거시기를 움켜잡은채 아래위로 자위를 하기 시작하며...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그녀의 음부위에 자리 잡은 크리토스(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비벼보았다...
그 부분을 자극하면 지은이의 붉게 물든 작은 입술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아..........으............아........."
처음에는 혹시나 깰까 하는 불안감에 긴장을 하게되었지만..
반복되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나의 거시기를 잡고 자위를 하던 손은 점점 가속도를 올리게되고...
잠시후...
"윽.......쏴아아아............"
난 지은이의 허벅지 부분에 사정을 하게되었다...
이렇게 까지 한건 아직도 나에겐 나의 여인 지수를 위한 사랑이 깊었던것이고
나의 사랑스런 처제인 지은이를 배려한 최대한의 노력이였다고..
내자신을 달래고 설득하면서...그녀 다리에 묻어있는 정액을 물을 묻힌 수건으로 닦아 주며
"그래 아무일도없었던거야 !! "
잠시후
처제인 그녀를 지수가 누워있는 침대로 옮겨 옷장을 뒤져 슬립을 찾았지만 보이는건 원피스계열
옷들만 있을뿐...
하얀색 원피스를 입히기 위해 알몸의 지은이를 일으켜 세우는데..
갑자기 날 껴안는 지은이...
그녀의 가슴은 웃통벗은 나의 가슴에 닿게되고....
나의 손은 아직도 미련을 못버렸는지.. 그녀의 히프를 쓰다듬고있었던것...
"오 신이시여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하늘을 원망하며
난 어쩔수없이 지은이에게 원피스를 힘들게 입힌후 언니인 지수옆에 반듯히 눕게 했다..
문제는 지은이가 입고있던 검정슬립과 핑크색 팬티를 어떻게 하냐인데...
거실에 앉아 식탁위에 올려져있는 물기젖은 슬립과 팬티한장을 보며...
에라 모르겠다 싶어 그냥 세탁기에 넣고 시침때기로 결정..
도저히 어떻게 해볼 자신이없었다..
잠시후 안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는 자매의 모습은 정말 가관이였다..
서로 발을 걷어올리며 안고있는 자세인데...
언니나 동생이나 음부가 훤히 보이는 상태였고..
그녀들의 발 아래에 앉아 늘씬하게 빠진 다리사이로 숨겨진 그녀들의 음부는...
지수의 음부에는 세모 모양으로 약간의 음모가 자리잡고있어..
평소에 털이없다고 툴툴 거리는 지수의 한탄소리에 난 늘 신에게 선택받은거라며..
야동에 나오는 음모가 많이 난 여자들을 보이며 설득하게되었고
언제부터인가 자신감이 붙었는지.. 언제나 집에선 노팬티로 날 자극시키는 그녀였다..
세상에서 지수가 최고의 음부라 생각했건만...
지은이의 음부야 말로 최상급중에 최상급이였던것...
말로만 듣던 빽보지라...
먹으면 삼년재수없다고 했던가..
얼마나 맛나면 그런 속담이 생겼을까...
그러는 사이에 이미 나의 아랫도리는 겁나게 서있는 상태였고...
지은이를 건들순없었기에
지수의 허벅지를 애무하며 그녀의 음부를 애무하였고..
여러차례 술을 마시며 화장실까지 다녀온 그녀였지만..
언제나 청결하게 관리한탓에 그녀의 질은 언제나 향긋하고 맛난 맛이 났다..
느낌이 오는지 몸을 뒤척거리며 작은신음소리를 내는 지수의 모습에 난 흥분하게되고
오른손으론 지수의 크나큰 가슴을 만지며 다른한손으론 나도모르는 사이에
옆에 누워있는 지은이의 가슴을 쓰다듬게되고...
참기 힘든 지경까지 오게되어...
지수의 뒤에서 슬립을 걷어 올린후
이미 질퍽해진 지수의 질로 난 삽입을하고..
혹시나 두 자매가 깰까봐 조심히 아주 조심히
부드럽게 나의 히프를 움직였다..
"아...아.........아................"
술을 마신후에 지수는 정말 섹을 밝히는 요부로 바뀌어 버린다
머 평소에도 잠자리에선 그렇지만...
아직 정신을 차리진 못했는지.. 지수의 신음소린 끊였다 다시 들리고
수없이 반복했고...
잠버릇이 심한 지은이는 뒤에서 나의 히프위에 늘씬한 다리를 올리는것이다..
지수의 히프속으로 계속해서 나의 히프를움직이면서
오른손으론 나에게 다리를 올린 지은이의 음부를 만지는데...
틀림없이 아까 깨끗히 씻여줬는데 왜 젖어있을까?
갑자기 먼가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고..
난 하던행위를 멈춘후 뒤를돌아 지은이의 얼굴을 바라보게되었고..
언니를 닯아 큰눈에 긴 속눈섭이 이쁜 지은이 콧날은 콧대가 높다는걸 알리는듯
바짝 세워져있고.. 앵두같이 붉게 물든 입술은 누구라도 입맞춤을 하고싶을만큼
유혹적인 지은이...
그런 그녀의 긴 속눈섭이 바르르 떠는것...
지은이의 얼굴을 계속 살펴보는데 그녀의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것
"꿀꺽"
이런 잠에 깨어있었단 말인가...
깨어있으면서도 일부러 가만있었던것인가..
그러니 질이 흠뻑 젖어있는게 아닌가..
깜짝 놀래 그자리를 도망나올려고도 했지만..
왜 지은이가 깨어있으면서도 가만있었을까...
평상시 나에게 애교를 떨며 가벼운 스킨쉽을 하는 그녀이기에..
그런것인가....
그런 지은이의 모습에 나의 거시기는 작아져있었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며 지은이의 얼굴을 계속 바라보던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가슴라인을 살며시 비비며...허리라인을 살며시 간지럽히며
내려가니...지은이의 긴속눈섭은 아까보다 더 흔들리는것..
백프로 안자는거 같다... 이가스나가 일부러 자는척하는것이였던것..
아 좆땟다...
아니 이건 아니지...깨어있으면서 자는척한다는건 은근히 자신도 즐긴다는거아닌가..
난 원피스 사이로 손을 이동하여 그녀의 음부를 더듬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선
"아.........아.........."
신음소리가 나오고...
갑자기 눈을 번쩍 뜨는 지은이...
난 눈치는 챘지만 눈을 갑자기 뜨는 지은이의 모습에 온몸이 마비가 되어버린듯
멈춰버렸다..
얼마동안인가..
서로 젖은 눈빛교환을 한지...
서로 침넘어가는 소리를 내며...2분의 시간이 흐른건가..
하지만 그 순간 나에겐 1초가 한시간 이상 길어보였다..
지은이는 아무말없이 양손으로 나의 얼굴을 잡으며...
입술을 다가오고...
난 그녀를 밀칠려고 살며시 미는 시늉을 하는데 그녀의 양가슴을 움켜진꼴이 되어버리고
"아..."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갑자기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그녀...
약간의 알콜냄새와 달콤한 침이 섞인 그녀의 혀가 나의 입술안으로 들어오고..
난 지은이의 히프를 한손으로 잡아당기며 그녀와 몸을 밀착하게되고...
지은이와의 키스는 한참을 서로를 쓰다듬으며 하게되고...
혹시나 지수가 깰까봐 수시로 옆에 누워있는 지수를 보면서...
지은이의 가슴 그동안 얼마나 동경을 했던가..
얼마나 궁금했던가...
가슴위에 솟은 작은 꼭지를 살며시 물며 애무를 하는데...
자신의 신음소리에 언니가 깰까 걱정했는지..
옆에 비개를 가져와 입에 무는 그녀...
왠지 믿음감이 생긴 난 그녀의 매끄러운 아까부터 그렇게 애무하고 싶었던..
그녀의 질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갸냘픈 허벅지 사이에 숨겨진 그녀의 질은
아직 내 물건이 들어가기엔 좁아 보이는듯한 쫙 달라붙은 양쪽날개 윗부분에 크리토스가 자릴잡고..
바로 밑에는 그녀의 항문이 있었다...
그녀의 크리토스를 혀로 부드럽게 ?기 시작하고
나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을려고 애를 쓰는지 그녀는 한손으론 비개를 다른 한손으론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양쪽 다리를 들어올려 좀더 그녀 질속깊이 나의 혀를 집어넣기 시작했고...
반대로 누워있던 지수가 날 바라보는 방향으로 눕는것이다..
우리 둘은 갑자기 숨이 멎은듯 그자세 그대로 멈쳤고..
난 재빨리 중간으로 자릴 잡으며..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가만히 눕게 되고..
다행히 지수는 깊이 잠이 들었던 것이다..
지은이와 난 서로를 바라보며 먼가가 통했는지 동시에 웃기 시작했고..
너무 해맑게 웃는 지은이의 얼굴이 왜그렇게 이쁘게 보였는지...
그런 지은이가 나의 거시기를 한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나의 손을 가져와
자신의 입술로 ?기 시작하고...
손가락에 성감대가 있는건 처음알았다..
그녀의 혀놀림이 왜이렇게 능숙한지...
정말 지은이가 남자경험이 없는게 맞는걸까?
난 혹시 몰라서 지수를 안으며 반대로 눕히는데 성공하고...
지수를안은 상태로 지은이는 나의 히프를 뒤로 잡아 당기는 시늉을 하기에
난 히프를 뒤로 빼는데 나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들어밀며...나의 고환을
부드러운 혀로 ?으며 나의 거시기를 그 작은 입안으로 집어 넣는것이다..
방금까지 자기 언니 질안으로 넣던걸 맛잇는 사탕을 먹듯 애무를 하는 그녀..
너무 불편한 자세였기에 난 바로 누워 좀더 지은이의 애무를 즐기고싶어 자세를 잡고
고개는 지수를 바라보며... 지은이의 긴머리칼을 나의 배위로 올려놓고 문지르며..
지은이의 작은 입안으로 조금이라도 더 들어갈수있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더 못참겠는지.. 지은이는 나의 위로 올라와...
나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은후 자신의 질속으로 집어넣을려는듯
긴장속에 진행되는 차에 우리는온통 땀투성이 되었고..
나의 물건이 대물급으로 큰편이라 경험이 많지 않은 지은이의 질속으로 한번에
들어가긴 역부족이였던것..
지은이는 이를 악물며... 침대 옆에 놓여진 젓가락을 하나 집어 들더니
머리를 돌돌말아 젓가락을 꼽아 걸리적 거리는 머리가 신경이 쓰였나보다..
다급한 마음에 어떻게 하든 집어넣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는지...
눈을 반쯤 감으며 입술을 깨문상태로 날 바라보며... 한손으론 계속해서 나의 물건을 잡은채
자신의 질속으로 비비며 넣을려고 애를 쓰는것...
난 히프를 살짝 들며 그녀의 질을 손쉽게 찾아 아직 좁아서인지..
뻑뻑한 느낌이 나는 지은이의 질이 오히려 더 느낌이 좋았고..
귀두 부분만 들어갔는데 지은이는 수도없이 꽉 꽉 쪼는듯한 느낌이 드는것..
그녀의 히프를 만진 난 지은이가 일부러 꽉 꽉 문다는걸 알게되고...
뒤척거리는 지수의 움직임에 지은이는 내 가슴위로 바짝 엎드려 언니의 눈치를보게되고..
왠지 깨는듯한 분위기가 들어 지은이를 옆으로 내려오게한후...
지수를바라보았다..
얼마나 다행이란 말인가...
아니나 다를까 지수는 술이 덜깬듯 화장실을 찾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고..
난 재빨리 팬티를 찾아 입고 지은이는 원피스를 바로 입은후 우리는 아무일도 없다는듯
이불을 덮고 정말 더웠는데...이미 침대는 처제와 나의 땀으로 젖어있는 상태였고..
화장실을 다녀온 지수는 더웠는지 에어컨을 틀었고..
에어컨에서 나오는 시원한 바람이 왜이렇게 황홀햇는지...
어느정도 정신이 깬건지 지수는 날 껴안으며...한손으론 아직 식지 않은 나의 거시기를 만지기 시작했고..
지수는 아침과 새벽에 날 자주 덮친다..
만지작 거려서 스면 바로 달려드는 그런스타일...
갑자기 달아올랐는지... 옆에 동생이 있는데도 그게 더 스릴을 느낀건지..
방금까지 지은이의 질속으로 들어가 질퍽한 상태인데...지수가 애무라도 한다면 걸릴꺼같아
난 지수를 뒤돌게 한후 그녀의 슬립을 들어올려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질속으로 나의
거시기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
옆에 있는 동생을 의식한것인지 침대보를 입에 물며 신음소리를 참을려는 지수...
자기 동생이 깨어있고 방금전까지 나와 섹스를 했다는건상상도 못하겠지...
지은이의 모습을 보고싶었지만
그자세로는 도저히 볼수없었기에...
난 지수를 엎드리게 한후 혹시 몰라 침대보로 그녀의 신음소리 막는걸 도와주듯 지수의 머리위로
이불을 덮었다..
언제나 오르가즘을 이자세로 느끼는 지수이기에...
엎드려 누운상태에서 히프를 들어올리며...좌우로 흔드는 그런자세...
난 혹시나 지수가 동생을 쳐다볼까 걱정해서 지수의 머리를 양손으로 꽉 잡은채 지수의 질속깊히 나의
거시기를 박아되며 지은이를 쳐다봤다..
눈을 살며시 뜨는듯 마는듯 하는 그녀는 내가 쳐다보는걸 느꼈는지..
눈을 크게 뜨고... 나와 자기 언니의 섹스장면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게되고...
먼가 외로움 아쉬워하는 지은이의 눈빛에 미안해서라도 빨리 끝내야겠다 싶어...
최대한 빨리 스피드하게 진행을 하기시작했고..
"흥얼 흥얼...어쩌고 어쩌고"
지수는 먼가를 말할려는듯 말을 하였고 이불속에 시트를 입에 문상태로 말을하는거라 잘안들려
이불을 들어올려 지수가 말하기 쉽게 해주었더니
"싸지마...싸면안돼"
눈만 뜨면 섹스를 즐기는 우리였기에 내가 갑자기 속도를 내며 극에 달아오르니..
사정할려고 애쓰는걸 그녀는 눈치챈듯했다..
"힘들면 내가 올라갈게 오빠 누워..."
난 어떻게 하든 처제에게 눈치를 주고싶어....
"옆에 처제있는데 어떻게할려고 그래"
"쟤는 술먹으면 엎어가도 몰라 "
그러며 한손으로 우리쪽을 바라보고 잠든척하는 지은이의 가슴을 만지는것...
"이거봐 모르지.. 하루이틀겪어?"
난 지수가 시키는데로 바로 누웠고...
지수는 더웠는지 슬립을 벗어 던져버리고 방금까지 자신 동생질속에 들어간 나의 거시기를
애무하면서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고...
긴 생머리를 난 움켜잡으며 그녀의 애무에 사정할꺼같아 애써 참고 또 참아보는데
잉 긴 생머리?
헐 방금전에 옆에 놓여져있는 젓가락으로 지은이가 머리를 매지 않았던가..
혹 걸리는거아닌가...
애무를 하며 머리가 신경쓰였는지.. 지수도 먼가를 찾는듯한 모습을 하기에..
"넣어줘....얼른..."
그녀는 나의 그런말에 흥분을 하였는지..
자신의 질속깊히 나의 거시기를 넣고...역시 지수는 선수야..
지은이는 아까 얼마나 고생했던가...
지수는 귀두부분끝까지 뺏다가 다시 집어넣으면서 꽉 물어주는걸 즐기는 타입이였다..
그러면서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그런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
질속으로 공기가 차 마치 방구소리가 나오는듯한소리가 들리게 하는걸 즐긴다..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느낌이좋다나..
감정표현을 억제하기 힘들었는지 지은이는 뒤척거리는척 반대로 눕고..
지수는 그모습에 안심이되었는지 더욱더 요란하게 움직이고..
저렇게 움직이면 침대가 흔들려 어차피 다알것을....
집안내력인가 보지가 나의 거시기를 꽉 꽉 물어주는게...
어머니도 그러신가 ㅎㅎㅎ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고..
잠시후
"아 자기야 나 갈거 같애 나온다....응........아...아...아.."
그녀의 그신호에 언제나 길들여져 있던 난 같이 사정을 하게되고...
지수와 난 같이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키득키득웃으며
스릴죽인다라는 농담을 하게되고...
먼저와서 침대위에 자리잡은 그녀는 지은이옆에 바짝 붙어눕는것...
아쉽지만 어쩌겠는가..
그것이 이치인것을 지수가 술이 깨긴 깬모양이다..
지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들었는지...
한차례 섹스후 피곤했는지 살며시 코를 골기 시작했고...
아쉬웠는지 지은이는 한숨을 조용히 쉬고
나 또한 아쉬워 지은이의 한숨에 박자를 맞추는듯
"휴........."
나를 가슴에 얼굴을 기대어 자는 지수의옆에
아직까지 날 바라보며 애처로운 눈빛을보내는 지은이를
보고있으니...
두번의 사정으로 인해 늦은시간이라 잠이 와야하는데..
그렇게 깊은 밤은 두 남녀의 한숨소리로....흘러가는데...
다음날 아침
아무일도 없었는듯 아침상을 차리는 지수와..
그런 언니를 도우며 내가 입혀준 원피스만을 입은채 방청소를 하는 지은...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데쉬하는 지은이의 과감한 돌방상황과
그런 지은이의 모습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지수의 반응등
주인공은 어떤식으로 대처해 나갈것인가...
..
..
..
..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더 흥미진지하게 진행될 장처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가에게 힘이 되는것은 미숙한 저의 글에 추천을 해주시는 독자님의 마음인듯합니다.
더욱더 노력하고 힘내라고 힘을 실어주세요
▶▶추천◀◀ 꾹 눌러주세용~~~
아직 까지 미동도없는 알몸의 지은이..
사랑하는 지수를 위해선 이러면안되는것일까...
난 지은이의 알몸을 바라보며...나의 감정을 억제하려고 애를 써보았지만..
도저히 나의 정신력으론 통제가 안되는 상태였다..
젖은 긴 머리가 지은이의 가슴을 지나 배꼽으로 걸쳐 있는 모습이 마치 그녀의
몸위로 내가 공략할 화살표 모양으로 그 끝이 그녀의 털이 하나도없는 음부로 향해있었다.
물기에 젖어있는 그녀의 음부는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였고..난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풍만한 가슴위에 자리잡은 작은 젖꼭지를 나의 혀로 ?아보았고...
다른 한손으론 나의 거시기를 움켜잡은채 아래위로 자위를 하기 시작하며...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그녀의 음부위에 자리 잡은 크리토스(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비벼보았다...
그 부분을 자극하면 지은이의 붉게 물든 작은 입술로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아..........으............아........."
처음에는 혹시나 깰까 하는 불안감에 긴장을 하게되었지만..
반복되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나의 거시기를 잡고 자위를 하던 손은 점점 가속도를 올리게되고...
잠시후...
"윽.......쏴아아아............"
난 지은이의 허벅지 부분에 사정을 하게되었다...
이렇게 까지 한건 아직도 나에겐 나의 여인 지수를 위한 사랑이 깊었던것이고
나의 사랑스런 처제인 지은이를 배려한 최대한의 노력이였다고..
내자신을 달래고 설득하면서...그녀 다리에 묻어있는 정액을 물을 묻힌 수건으로 닦아 주며
"그래 아무일도없었던거야 !! "
잠시후
처제인 그녀를 지수가 누워있는 침대로 옮겨 옷장을 뒤져 슬립을 찾았지만 보이는건 원피스계열
옷들만 있을뿐...
하얀색 원피스를 입히기 위해 알몸의 지은이를 일으켜 세우는데..
갑자기 날 껴안는 지은이...
그녀의 가슴은 웃통벗은 나의 가슴에 닿게되고....
나의 손은 아직도 미련을 못버렸는지.. 그녀의 히프를 쓰다듬고있었던것...
"오 신이시여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하늘을 원망하며
난 어쩔수없이 지은이에게 원피스를 힘들게 입힌후 언니인 지수옆에 반듯히 눕게 했다..
문제는 지은이가 입고있던 검정슬립과 핑크색 팬티를 어떻게 하냐인데...
거실에 앉아 식탁위에 올려져있는 물기젖은 슬립과 팬티한장을 보며...
에라 모르겠다 싶어 그냥 세탁기에 넣고 시침때기로 결정..
도저히 어떻게 해볼 자신이없었다..
잠시후 안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는 자매의 모습은 정말 가관이였다..
서로 발을 걷어올리며 안고있는 자세인데...
언니나 동생이나 음부가 훤히 보이는 상태였고..
그녀들의 발 아래에 앉아 늘씬하게 빠진 다리사이로 숨겨진 그녀들의 음부는...
지수의 음부에는 세모 모양으로 약간의 음모가 자리잡고있어..
평소에 털이없다고 툴툴 거리는 지수의 한탄소리에 난 늘 신에게 선택받은거라며..
야동에 나오는 음모가 많이 난 여자들을 보이며 설득하게되었고
언제부터인가 자신감이 붙었는지.. 언제나 집에선 노팬티로 날 자극시키는 그녀였다..
세상에서 지수가 최고의 음부라 생각했건만...
지은이의 음부야 말로 최상급중에 최상급이였던것...
말로만 듣던 빽보지라...
먹으면 삼년재수없다고 했던가..
얼마나 맛나면 그런 속담이 생겼을까...
그러는 사이에 이미 나의 아랫도리는 겁나게 서있는 상태였고...
지은이를 건들순없었기에
지수의 허벅지를 애무하며 그녀의 음부를 애무하였고..
여러차례 술을 마시며 화장실까지 다녀온 그녀였지만..
언제나 청결하게 관리한탓에 그녀의 질은 언제나 향긋하고 맛난 맛이 났다..
느낌이 오는지 몸을 뒤척거리며 작은신음소리를 내는 지수의 모습에 난 흥분하게되고
오른손으론 지수의 크나큰 가슴을 만지며 다른한손으론 나도모르는 사이에
옆에 누워있는 지은이의 가슴을 쓰다듬게되고...
참기 힘든 지경까지 오게되어...
지수의 뒤에서 슬립을 걷어 올린후
이미 질퍽해진 지수의 질로 난 삽입을하고..
혹시나 두 자매가 깰까봐 조심히 아주 조심히
부드럽게 나의 히프를 움직였다..
"아...아.........아................"
술을 마신후에 지수는 정말 섹을 밝히는 요부로 바뀌어 버린다
머 평소에도 잠자리에선 그렇지만...
아직 정신을 차리진 못했는지.. 지수의 신음소린 끊였다 다시 들리고
수없이 반복했고...
잠버릇이 심한 지은이는 뒤에서 나의 히프위에 늘씬한 다리를 올리는것이다..
지수의 히프속으로 계속해서 나의 히프를움직이면서
오른손으론 나에게 다리를 올린 지은이의 음부를 만지는데...
틀림없이 아까 깨끗히 씻여줬는데 왜 젖어있을까?
갑자기 먼가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고..
난 하던행위를 멈춘후 뒤를돌아 지은이의 얼굴을 바라보게되었고..
언니를 닯아 큰눈에 긴 속눈섭이 이쁜 지은이 콧날은 콧대가 높다는걸 알리는듯
바짝 세워져있고.. 앵두같이 붉게 물든 입술은 누구라도 입맞춤을 하고싶을만큼
유혹적인 지은이...
그런 그녀의 긴 속눈섭이 바르르 떠는것...
지은이의 얼굴을 계속 살펴보는데 그녀의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것
"꿀꺽"
이런 잠에 깨어있었단 말인가...
깨어있으면서도 일부러 가만있었던것인가..
그러니 질이 흠뻑 젖어있는게 아닌가..
깜짝 놀래 그자리를 도망나올려고도 했지만..
왜 지은이가 깨어있으면서도 가만있었을까...
평상시 나에게 애교를 떨며 가벼운 스킨쉽을 하는 그녀이기에..
그런것인가....
그런 지은이의 모습에 나의 거시기는 작아져있었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며 지은이의 얼굴을 계속 바라보던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가슴라인을 살며시 비비며...허리라인을 살며시 간지럽히며
내려가니...지은이의 긴속눈섭은 아까보다 더 흔들리는것..
백프로 안자는거 같다... 이가스나가 일부러 자는척하는것이였던것..
아 좆땟다...
아니 이건 아니지...깨어있으면서 자는척한다는건 은근히 자신도 즐긴다는거아닌가..
난 원피스 사이로 손을 이동하여 그녀의 음부를 더듬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선
"아.........아.........."
신음소리가 나오고...
갑자기 눈을 번쩍 뜨는 지은이...
난 눈치는 챘지만 눈을 갑자기 뜨는 지은이의 모습에 온몸이 마비가 되어버린듯
멈춰버렸다..
얼마동안인가..
서로 젖은 눈빛교환을 한지...
서로 침넘어가는 소리를 내며...2분의 시간이 흐른건가..
하지만 그 순간 나에겐 1초가 한시간 이상 길어보였다..
지은이는 아무말없이 양손으로 나의 얼굴을 잡으며...
입술을 다가오고...
난 그녀를 밀칠려고 살며시 미는 시늉을 하는데 그녀의 양가슴을 움켜진꼴이 되어버리고
"아..."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갑자기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그녀...
약간의 알콜냄새와 달콤한 침이 섞인 그녀의 혀가 나의 입술안으로 들어오고..
난 지은이의 히프를 한손으로 잡아당기며 그녀와 몸을 밀착하게되고...
지은이와의 키스는 한참을 서로를 쓰다듬으며 하게되고...
혹시나 지수가 깰까봐 수시로 옆에 누워있는 지수를 보면서...
지은이의 가슴 그동안 얼마나 동경을 했던가..
얼마나 궁금했던가...
가슴위에 솟은 작은 꼭지를 살며시 물며 애무를 하는데...
자신의 신음소리에 언니가 깰까 걱정했는지..
옆에 비개를 가져와 입에 무는 그녀...
왠지 믿음감이 생긴 난 그녀의 매끄러운 아까부터 그렇게 애무하고 싶었던..
그녀의 질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갸냘픈 허벅지 사이에 숨겨진 그녀의 질은
아직 내 물건이 들어가기엔 좁아 보이는듯한 쫙 달라붙은 양쪽날개 윗부분에 크리토스가 자릴잡고..
바로 밑에는 그녀의 항문이 있었다...
그녀의 크리토스를 혀로 부드럽게 ?기 시작하고
나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을려고 애를 쓰는지 그녀는 한손으론 비개를 다른 한손으론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양쪽 다리를 들어올려 좀더 그녀 질속깊이 나의 혀를 집어넣기 시작했고...
반대로 누워있던 지수가 날 바라보는 방향으로 눕는것이다..
우리 둘은 갑자기 숨이 멎은듯 그자세 그대로 멈쳤고..
난 재빨리 중간으로 자릴 잡으며..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가만히 눕게 되고..
다행히 지수는 깊이 잠이 들었던 것이다..
지은이와 난 서로를 바라보며 먼가가 통했는지 동시에 웃기 시작했고..
너무 해맑게 웃는 지은이의 얼굴이 왜그렇게 이쁘게 보였는지...
그런 지은이가 나의 거시기를 한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나의 손을 가져와
자신의 입술로 ?기 시작하고...
손가락에 성감대가 있는건 처음알았다..
그녀의 혀놀림이 왜이렇게 능숙한지...
정말 지은이가 남자경험이 없는게 맞는걸까?
난 혹시 몰라서 지수를 안으며 반대로 눕히는데 성공하고...
지수를안은 상태로 지은이는 나의 히프를 뒤로 잡아 당기는 시늉을 하기에
난 히프를 뒤로 빼는데 나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들어밀며...나의 고환을
부드러운 혀로 ?으며 나의 거시기를 그 작은 입안으로 집어 넣는것이다..
방금까지 자기 언니 질안으로 넣던걸 맛잇는 사탕을 먹듯 애무를 하는 그녀..
너무 불편한 자세였기에 난 바로 누워 좀더 지은이의 애무를 즐기고싶어 자세를 잡고
고개는 지수를 바라보며... 지은이의 긴머리칼을 나의 배위로 올려놓고 문지르며..
지은이의 작은 입안으로 조금이라도 더 들어갈수있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더 못참겠는지.. 지은이는 나의 위로 올라와...
나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은후 자신의 질속으로 집어넣을려는듯
긴장속에 진행되는 차에 우리는온통 땀투성이 되었고..
나의 물건이 대물급으로 큰편이라 경험이 많지 않은 지은이의 질속으로 한번에
들어가긴 역부족이였던것..
지은이는 이를 악물며... 침대 옆에 놓여진 젓가락을 하나 집어 들더니
머리를 돌돌말아 젓가락을 꼽아 걸리적 거리는 머리가 신경이 쓰였나보다..
다급한 마음에 어떻게 하든 집어넣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는지...
눈을 반쯤 감으며 입술을 깨문상태로 날 바라보며... 한손으론 계속해서 나의 물건을 잡은채
자신의 질속으로 비비며 넣을려고 애를 쓰는것...
난 히프를 살짝 들며 그녀의 질을 손쉽게 찾아 아직 좁아서인지..
뻑뻑한 느낌이 나는 지은이의 질이 오히려 더 느낌이 좋았고..
귀두 부분만 들어갔는데 지은이는 수도없이 꽉 꽉 쪼는듯한 느낌이 드는것..
그녀의 히프를 만진 난 지은이가 일부러 꽉 꽉 문다는걸 알게되고...
뒤척거리는 지수의 움직임에 지은이는 내 가슴위로 바짝 엎드려 언니의 눈치를보게되고..
왠지 깨는듯한 분위기가 들어 지은이를 옆으로 내려오게한후...
지수를바라보았다..
얼마나 다행이란 말인가...
아니나 다를까 지수는 술이 덜깬듯 화장실을 찾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고..
난 재빨리 팬티를 찾아 입고 지은이는 원피스를 바로 입은후 우리는 아무일도 없다는듯
이불을 덮고 정말 더웠는데...이미 침대는 처제와 나의 땀으로 젖어있는 상태였고..
화장실을 다녀온 지수는 더웠는지 에어컨을 틀었고..
에어컨에서 나오는 시원한 바람이 왜이렇게 황홀햇는지...
어느정도 정신이 깬건지 지수는 날 껴안으며...한손으론 아직 식지 않은 나의 거시기를 만지기 시작했고..
지수는 아침과 새벽에 날 자주 덮친다..
만지작 거려서 스면 바로 달려드는 그런스타일...
갑자기 달아올랐는지... 옆에 동생이 있는데도 그게 더 스릴을 느낀건지..
방금까지 지은이의 질속으로 들어가 질퍽한 상태인데...지수가 애무라도 한다면 걸릴꺼같아
난 지수를 뒤돌게 한후 그녀의 슬립을 들어올려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질속으로 나의
거시기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
옆에 있는 동생을 의식한것인지 침대보를 입에 물며 신음소리를 참을려는 지수...
자기 동생이 깨어있고 방금전까지 나와 섹스를 했다는건상상도 못하겠지...
지은이의 모습을 보고싶었지만
그자세로는 도저히 볼수없었기에...
난 지수를 엎드리게 한후 혹시 몰라 침대보로 그녀의 신음소리 막는걸 도와주듯 지수의 머리위로
이불을 덮었다..
언제나 오르가즘을 이자세로 느끼는 지수이기에...
엎드려 누운상태에서 히프를 들어올리며...좌우로 흔드는 그런자세...
난 혹시나 지수가 동생을 쳐다볼까 걱정해서 지수의 머리를 양손으로 꽉 잡은채 지수의 질속깊히 나의
거시기를 박아되며 지은이를 쳐다봤다..
눈을 살며시 뜨는듯 마는듯 하는 그녀는 내가 쳐다보는걸 느꼈는지..
눈을 크게 뜨고... 나와 자기 언니의 섹스장면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게되고...
먼가 외로움 아쉬워하는 지은이의 눈빛에 미안해서라도 빨리 끝내야겠다 싶어...
최대한 빨리 스피드하게 진행을 하기시작했고..
"흥얼 흥얼...어쩌고 어쩌고"
지수는 먼가를 말할려는듯 말을 하였고 이불속에 시트를 입에 문상태로 말을하는거라 잘안들려
이불을 들어올려 지수가 말하기 쉽게 해주었더니
"싸지마...싸면안돼"
눈만 뜨면 섹스를 즐기는 우리였기에 내가 갑자기 속도를 내며 극에 달아오르니..
사정할려고 애쓰는걸 그녀는 눈치챈듯했다..
"힘들면 내가 올라갈게 오빠 누워..."
난 어떻게 하든 처제에게 눈치를 주고싶어....
"옆에 처제있는데 어떻게할려고 그래"
"쟤는 술먹으면 엎어가도 몰라 "
그러며 한손으로 우리쪽을 바라보고 잠든척하는 지은이의 가슴을 만지는것...
"이거봐 모르지.. 하루이틀겪어?"
난 지수가 시키는데로 바로 누웠고...
지수는 더웠는지 슬립을 벗어 던져버리고 방금까지 자신 동생질속에 들어간 나의 거시기를
애무하면서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고...
긴 생머리를 난 움켜잡으며 그녀의 애무에 사정할꺼같아 애써 참고 또 참아보는데
잉 긴 생머리?
헐 방금전에 옆에 놓여져있는 젓가락으로 지은이가 머리를 매지 않았던가..
혹 걸리는거아닌가...
애무를 하며 머리가 신경쓰였는지.. 지수도 먼가를 찾는듯한 모습을 하기에..
"넣어줘....얼른..."
그녀는 나의 그런말에 흥분을 하였는지..
자신의 질속깊히 나의 거시기를 넣고...역시 지수는 선수야..
지은이는 아까 얼마나 고생했던가...
지수는 귀두부분끝까지 뺏다가 다시 집어넣으면서 꽉 물어주는걸 즐기는 타입이였다..
그러면서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그런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
질속으로 공기가 차 마치 방구소리가 나오는듯한소리가 들리게 하는걸 즐긴다..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느낌이좋다나..
감정표현을 억제하기 힘들었는지 지은이는 뒤척거리는척 반대로 눕고..
지수는 그모습에 안심이되었는지 더욱더 요란하게 움직이고..
저렇게 움직이면 침대가 흔들려 어차피 다알것을....
집안내력인가 보지가 나의 거시기를 꽉 꽉 물어주는게...
어머니도 그러신가 ㅎㅎㅎ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고..
잠시후
"아 자기야 나 갈거 같애 나온다....응........아...아...아.."
그녀의 그신호에 언제나 길들여져 있던 난 같이 사정을 하게되고...
지수와 난 같이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키득키득웃으며
스릴죽인다라는 농담을 하게되고...
먼저와서 침대위에 자리잡은 그녀는 지은이옆에 바짝 붙어눕는것...
아쉽지만 어쩌겠는가..
그것이 이치인것을 지수가 술이 깨긴 깬모양이다..
지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들었는지...
한차례 섹스후 피곤했는지 살며시 코를 골기 시작했고...
아쉬웠는지 지은이는 한숨을 조용히 쉬고
나 또한 아쉬워 지은이의 한숨에 박자를 맞추는듯
"휴........."
나를 가슴에 얼굴을 기대어 자는 지수의옆에
아직까지 날 바라보며 애처로운 눈빛을보내는 지은이를
보고있으니...
두번의 사정으로 인해 늦은시간이라 잠이 와야하는데..
그렇게 깊은 밤은 두 남녀의 한숨소리로....흘러가는데...
다음날 아침
아무일도 없었는듯 아침상을 차리는 지수와..
그런 언니를 도우며 내가 입혀준 원피스만을 입은채 방청소를 하는 지은...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데쉬하는 지은이의 과감한 돌방상황과
그런 지은이의 모습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지수의 반응등
주인공은 어떤식으로 대처해 나갈것인가...
..
..
..
..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더 흥미진지하게 진행될 장처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가에게 힘이 되는것은 미숙한 저의 글에 추천을 해주시는 독자님의 마음인듯합니다.
더욱더 노력하고 힘내라고 힘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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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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