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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58 1,074회 0건
사실 얼마전 사진펌 사건으로 인해 소라를 더이상 접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서로 쿨하게 속궁합이 잘맞지만 사진까진 요구할수없는 그런 입장이라.

비슷한스타일의 사진하나 올렸다가 아주 제대로 혼이났습니다

다 저의 잘못이죠...



어설픈 실력으로 DSLR카메라도 아닌 핸드폰 사진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싸구려 사진 어쩌고 그런소리도 왜그렇게 거슬렀는지... (핑계라면핑계)




이렇게 말없이 사라지는거 보단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한번 다가가는게

좋을거 같아 용기를 내어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저로 인해 기분이 상하신분은 기분 푸시구요 앞으로 더욱더 진실되게 노력할


도제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

폰으로 사진을 찍는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지난 몇일간 정말 좋은사진 찍어볼려고 노력많이 했습니다..


섹파에게 양해를 구해가며.. 조만간 좋은 사진도 함께 올릴것을 약속드리며..

장처애 2부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내가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이안나는 그런 밤을 지내게되고..

무거운 눈꺼풀을 애써 뜰려고 노력을 하고 잠시후 시야에 들어온것은...


속옷없이 원피스를 입은체 뒤돌아 누워있는 지은이의 탱탱한 엉덩이 속의

두툼한 속살은 안그래도 서있는 나의 거시기를 더욱더 힘이 들어가게 하고..


38선 철조망처럼 중간에 자리잡은 나의 앤 지수가 왜이렇게 미워보이는건지..

나의 지수도 어디 내놔도 안빠질 그런 여인이건만...

이 시간만은 왜이렇게 내다 버리고싶은것인지...ㅎㅎ



아쉬운데로 지은이와 마찬가지로 속옷없이 슬립을 입고 있는 지수의 젖꼭지를 살포시

꼬집으며...지수의 허버지를 더듬으며..


활력있어 보이는 히프를 거쳐 지수의 질을 슬며시 손으로 비비니...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덜떠진 눈을 비비며...

다리를 슬며시 벌리는 지수의 모습은 날 더욱 자극하게 만들고..


옆에 뒤돌아 누워있는 지은이의 눈치를 보며.. 얇은 이불을 덮으며 지수의 질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옆에 절대 걸려서는안될 지은이가 있다는것이 왜이렇게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건지..


애써 신음소릴 참기위해 쿠션으로 입을 막는 지수와 그런 지수의 신음소리가 터지길 바라며 그녀의

질속 여기저기를 부드러운 혀로 애무하는 나와의 팽팽한 전쟁아닌 전쟁을 하게되고..



나의 엉덩이 부분을 발바닥으로 비비는 지은이의 도발적인 행동에...

난 순간 놀래 멈추어 버렸고..

어제있었던 일이 생각이 났던것...



하지만 이왕 저지른거 어쩌란 말인가..

어차피 걸린거

도저히 참기 힘들어 삽입하기 위해 지수위로 올라가는 나를



지수는 애무하고 싶다며 자세를 바꿔 눕게 만들고 자기 자신이 이불을 덮으며

자릴 잡고 애무를 하기 시작하고...


자기 동생이 옆에 있는게 그렇게 자극적인지...침대 시트는 이미 지수의 질에서 나온 끈끈한 액체로 인해

젖어있었고...


지수의 목젖까지 들어가는 애무와 간간히 뽕알과 똥꼬까지 후벼파는 능숙한 애무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안나오게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데...


지은이가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보고 있었던것...

순간 얼마나 놀랬는지...


지은이의 눈빛은 너무나 섹시하면서도 먼가를 간절히 원하는 그런 애틋한 왠지 볼수록 더 자극적인..

핑크색 작은 입술을 살펴시 깨물며...깊은 숨을 쉬는 지은이 모습에..



난 더욱 자극하게 되며...

목젖까지 넣으며 애무하는 지수의 긴 생머리를 움켜잡게 되고...



나의 반응에 호응을 하듯 더욱 세차게 애무를 하는 지수


"크으윽...아............"


나는 세차게 지수의 목젖 깊히 사정을 하게 되었고.....

지수는 한방울도 안흘리겠다는듯...계속해서 손으로 쥐어짜듯 나오는 정액을

?아 먹기시작하고


"꿀꺽...꿀꺽.."


목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왜이렇게 크게 들리는지...

이불을 치우며 나의 위로 올라오는 지수의 작은얼굴은 더웠는지 땀으로 범벅이 되고..

어느새 고개를 돌려 자는척하는 지은이를 한번 확인하더니...


나의 귓볼으로 다가와

"자기야 지은이 정말 섹시하지않어?"

"............"



허벅지 위에까지 올라와있는 그녀의 원피스를 내려주며...

지은이의 히프라인과 어깨라인으로 갸냘픈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내 동생이지만 정말 몸매 하나 예술이야...안그러냐고?"



"자기 닯아 그렇지머...남자라면 누구나 반할스탈이지..술먹고 아무데서나 자는거만 빼고"


"ㅎㅎㅎ 그건 집안내력이야 다 엄마한테 배운거징 ㅎㅎ"


"자랑이다 애래이~~~ "



난 평소에 내가 사정한 정액의 밤꽃냄새&락스같은 냄새를 별로 안좋아한다..

하지만 나의 정액을 삼킨 지수의 입에선 이상하게 그 냄새가 안나는게 신기할정도이다..



"아쭈 이놈봐라 아직도 빳빳하게 서있네 ㅎㅎ 울 오빤 역시 아침에 물이좋아 파워풀한게 "



나의 물건을 그녀의 미끈한 질로 계속 문지르니 어찌죽을수 있으리..

나의 귀두 부분을 계속해서 자신의 질로 넣을듯 말듯하며...


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을 만지작 하며... 지은이의 눈치를 지수는

마치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여기서 문제는 지수는 나오는 신음소리가 상당할정도...막는다고

안나오는게 아니라는게...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질을 자극하며..꼬시는듯 붉게 달아오른 나의 물건을 점점 깊게 삽입을 하게되고..

뒤이어 터지는 신음소리에..



"아...........아...........오빠 좋아...."



"조용해 지은이 깨면 어쩔려고 그래"



"아씨...왜 자꾸꼬셔 그럼 "



"지가 자꾸 문질러놓구선 왜 내탓을 하노 ㅋㅋ"



"잠시만...."



옆으로 누워있는 지은이의 허벅지 사이로 흐르는 먼가를 본 지수는

지은이의 히프서 부터 허벅지로 손으로 살며시 쓰다듬으며 내려오는데..



이미 잠에서 깨어 우리의 행위로 인해 흥분을 했는지..

지은이의 질에선 이미 흘러넘칠정도로 물이 나와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게 된것..

지수의 집안내력인듯하다..



물이 많은건...



먼가를 한참 생각하는지수(가스나가 깨어있었나. 그런건가)의 그런모습에 난 왠지 어색한 분위기에서


도망치듯 침대에서 나와 욕실로 가서 달아오른 나의물건을 잡고..



눈을 감으며 그날 술에 취해 욕조에 누워있는 지은이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게 되고..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소리에 점점 탬보를 맞쳐....나의 물건을 움켜진 손은 더욱더 빨라지고..



"지은아.~~~~지은아~~~~~~~~" "



아주 작은소리로 중엉거리며... 크라이막스를 향해 달리는데..


너무 집중한 탓인가... 바로옆에 지수가 와있는것도 모르고..


난 그만 외쳐버린것...


먼가 쌔한 느낌에 옆을 바라보니 지수가 묘한 눈으로 날 바라보고있었고...

순간적으로 놀란 난 그만 바닥에 주저 앉아 버렸을정도였으니..



"오빠! 방금 지은이라고한거 맞지?"


"................."




"우리 지은이가 그만큼 매혹적이였어? 그런거야?"



난 지수가 삐질까 걱정하며...이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가야하는걸까...



"아니야 내가 언제 지은이라고 했어 지수야 이랬지...이상한 소릴하고있어"



"에이... 괜찮아 그만큼 오빠가 아직 왕성한거고 내동생이 섹쉬하다는건데 머"



"머 솔직히 지은이가 섹시하긴 하지...누구나 한번 안아보고싶어하긴해..."



"내가 한번 안게 해줘?"



헐 이여자가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정말 가능할까? 두 자매를 한번에 안는다?



아냐 이건 어떻게 하든 유도심문하는걸꺼야..말도 안돼...



"먼소리야 말도 안돼는 소리하고있어 아침부터"



"호호호 언제라도 생각있음 말해 내가 우리 서방위해 그정도도 못해줄까"



"시끄러 배고파 어여 씻고 나가서 밥줘..."



붉어진 나의 얼굴을 보며 머가 그렇게 신났는지 웃으며 타울로 몸을 닦으며 욕실에서 나가는

지수를 이해 할수가 없었다...



이상한 상황인지라 나의 물건도 반정도 죽어가는 상태였고...


어차피 시작한거 다시 만지작 거리며 세워 귀두의 작은 구멍으로

뛰쳐나오고 싶어하는 나의 소중한 올챙이들을 위해


난 또다시 자위를 시작했고..

갑자기 또 문을 열며 얼굴을 내미는 지수



"오빠 힘 그만빼고 지은이도 샤워하고싶데... 어여나와 좀다가 시원하게 함하자"



"문닫어!! 젠장할 타이밍도 어찌 그리 잘잡노 어여 안나가"



샤워기에서 뻗어 나오는 물줄기를 지수에게 뿌리자...

소리를 지르며 황급히 문을 닫고 나가버리는 지수 ..

"아악.......호호........하하........"



오늘따라 정말 얄밉게 보인다 개뇽 ...



샤워를 마친후 난 간단한 추리닝 복장을 하고 지수가 식사를 준비하는동안

키우는 말티즈 몽이를 산책시킬겸 어색한 분위기에서 탈출할겸 집을 나섰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다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두 자매는 멀 그렇게 잼난 이야기를 하는지 방긋웃으며... 날 바라보았고..

난 순간 마치 나의 이야기를 한것처럼 느꼈는지 얼굴은 또 붉어지고...



"멀봐...머묻었어?"




"형부! 얼른 식사하세요 언니가 형부좋아하는 가재미 조림했어요"


"응...엉....냄새 좋네 "



밑에는 짧은 노란핫팬츠를 입고 위에는 나의 파란 면티를 입었는데...역시 노브라인듯..

솟아 나온 젖꼭지 부분을 보게된 난 또 다시 밀어 오르는 욕정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게되고..



애써 참으며 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지수의 맛난 가재미 조림에 난 모든걸 다 잊고 식사에 몰입할수있었고..



지수는 내오른쪽에 앉아있는데 맞은편쪽에서 먼가 부드러운것이 나의 무릅 부분을 비비는것...


순간 지은이의 돌발적인 행동이라 생각이 들어...


지수가 눈치가 챌까 내색을 안할려고 애를 쓰면서도..



한편으론 지은이의 아리따운 발이 혹시나 나의 아랫도리에 닿을수있게 의자를 최대한 당겨 밀어 앉는

자세를 취하는 내모습에 왜이렇게 내 자신이 웃음이 나오는지..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도 모르는사이 식사시간은 끝이 나고..

난 배란다 쪽으로 가서 담배한대를 물고 멀리 보이는 푸른 산을 응시하게되고..



잠시후 지수는 설겆이를 하며 콧노래를 부르고..

지은이는 거실청소를 하기 시작하고...



지은이의 짧은 핫팬츠 사이로 보일듯말듯한 속살이 나의 시선을 자꾸 잡아 당기게되고...

그런 나의 모습을 힐긋 힐긋 바라보는 지수의 모습에 난 당황할수밖에 없게되고...



정말 지수가 말한 지은이를 안게 해준다는말이 멀 뜻하는것일까...



너무 궁금하기에 꼭 물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물어 보리라...다짐을 하게되고...



지은이는 우리에게 상냥히 인사를 하며 집을 나서게 되고...

지수는 아까 달아오른 못다푼 숙제를 풀자며...



지은이가 나가자 마자... 싱크대에 엎드리며 나에게...



"오빠! 얼른와~~~~~~~~ 앙?"



난 그런 지수의 앞치마와 원피스를 들어올린후 갸늘게 그녀의 질을 막고있는 팬티를 벗긴후..



이미 발기된 나의 물건을 넣기 시작했고..


지수는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계속 참아와서인지..



"아...씨발....너무 좋아..오빠 더 세게 팍팍!! 박아줘 얼른..."


흥분하면 격해지는 그녀인지라... 그런 소리에 난 먼가의 희열을 느끼지만..


그녀의 긴 생머리를 움켜지며 더욱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계속 박음질을 하면서 싱크대 위에 컵을 들어 정수기 찬물을 가득 받은후..


지수의 엉덩이위에 뿌렸다...

지수는 이걸 즐긴다...



뜨거워진 그녀의 몸과 그녀의 질 나의 물건으로 흘러 내리는 차디찬 물의 차갑고 신선하 느낌을


오르가즘으로 승하시키는 그녀이기에...우리의 행위시 자주하는 스타일...

그 행위가 이루워지면 지수는 꼽혀있는 나의 물건을 빼 다시 목젖까지 애무를 하는것...


무음기능이있는 번호키가 달려있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지은이의 모습이 나의 정면으로 보이게 되고..


그것도 모른체 열심히 애무를 하는 그녀...


나의 물건에 침을 뱉으며.."오빠 씨발 좋지? 좋아 안좋아.. 응?응?"


"지은아......."


입으로 애무를 하다가 나의 소리에 뒤를 돌아보는 지수...



우리둘 아니 셋은 한동안 그렇게 멍하니 서로를 쳐다보고...


.

.

.


멍~~~~~~~~~~~~~~~~~~~~~~~~~



정말 이런 적막은 너무 싫다..


아 ?팔려..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다..


한참을 감상하듯 경직되어있는 지수와 날 보던 지은이는 살짝 웃으며 말없이

다시 현관문을 열고 집을 나가버리고...



지수와 난 서로를 바라보면서 터져나오는 웃음 허탈한 웃음이라 해야할까..

식탁에 앉아...이사태를 어찌 해야하나 고민을 하게되고...



"근데 아까 그말 무슨뜻이야?"



"응? 오빠 무슨말?"




"무슨 지은이를 안게 해주니 어쩌니 그런말 날 떠보는거지?"



"아닌데...오빠가 안고싶다면 못할것도 없지.. 머 지은이가 까진건 오빠도 알고..

쟤도 엔조이 즐기며 사는걸머 은이 남친도 4명될껄 ㅎㅎㅎ"



"오!! 그래? 지은이 잘해? 당신같은 스타일이야?"



"에이 ㅎㅎㅎ 이거봐 맞지 관심있지? "


"솔직히 남자인데 관심없겠냐... 근디 좀 그렇긴 하다 ㅋㅋㅋ "
"남자들은 처형이나 처제들한테 그런 상상 한번씩 하긴해 자기가 몰라서 그렇지"



"정말? 하고싶어? 마지막으로 딱한번 물어본다"



"............."



"치 됐어 그럼 생각없는걸로 하고 더이상 그말하기없기"



("이런..하고싶다고 말할껄 그랬나.. 아니야 그건아니지...")



후회된다.



하고싶다..



정말 지은이 먹고싶다..



지수랑 지은이 같이 하고싶다..



어젯밤 그 뜨거운 느낌 다시 느끼고싶다..




후~~~



혼자 이렇게 중얼거려봐야 머하겠는가..



이미 버스는 지나버린걸......






지수를 지극정성으로 꼬셔 지은이와 하고싶다고 말해버린 나..

지수는 나의 정성에 감동을 했는지.. 알겠다고 대답을 하게되고..



아주 엽기적으로 이루워지는 합법적인 지수와 지은이와의 합방...

그 후에 생각치도 못한 쇼킹한 나날이 이어집니다..



설마...에이...아니겠지...라고 생각을 갖진 마시길 바라며..




장처애는 계속 쭉~~~~~~~~이어집니다...



몰려오는 잠을 참아가며 쓰는지라...다소 오타가 있을수있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꾹 눌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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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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