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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처※애※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58 966회 0건
전원주택으로 보이는 정원에는 대형견과 작은강아지들이 연못에 떠있는 물고기들을
어떻게 해볼려는듯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고..

각종 꽃들로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
로맨틱하게 꾸며진 전원주택..

바로 지수의 집인것이다..
넓은 카페트가 깔려져있는 거실..

쇼파위에는 면티와 여성것으로 보이는 잠옷바지를 입고 있는 건장한 사내가
잠옷바지 안으로 양손을 집어넣은채 자고있었다..

전날 과음을 한 이집에 여성들...
한 중년의 글래머 여인은 아침상을 차리기 위해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기시작했고..

혹이나 잠자는 사위가 깰까 걱정하며 조용히 최대한 조심히 식사준비를 하고있었다.
가스렌즈에 올려놓은 사위가 좋아하는 갈비찜에서는 맛있는 냄새와 연기가 모락모락나고

사위와 함께 광란의 시간을 보낸것도 모르는 지수는 눈을 비비며 알몸으로 방을 나와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있는 엄마를 보며..

"엄마 언제들어왔어? 늦게 까지 안들어와서 술먹다 보니 기절했네 ㅎㅎ"

"이년아 지 서방을 데리고 왔으면 잘챙겨야지 문을 왜 잠구고자서 쇼파에서 자게 만드니?"


"잉? 무슨말이야... 헐 오빠가 왜 저기서 자고있어? 엄마잠옷아니야 저거?"

"응? 머가....아...어..제 입을게 없다고 해서 하나 챙겨줬지"


"이상해..왜 말을 더듬어 죄진사람처럼 ㅎㅎ"

"더...듬긴 누가더듬었다고 해 얼른 씻기나 해"

잠들어 있는 자신의 신랑이 누워있는 쇼파로 다가간 지수는..
잠든 호진의 얼굴을 만지작 거리며

"엄마 우리 손서방 잘생기긴했어.. 그치?"

"저년봐 주책이야 홀라당 벗고 어딜 돌아다녀...옷이라도 걸치고 다녀.."


"아침부터 잔소리만 해.. 알았어요 알았어.."

"근데 우리신랑은 왜 손을 잠옷안에 넣고 있지? 머가들었나.."

지수의 말을 들은 장모님은 안보는척하며 쇼파에 누워있는 사위의 모습을 보게되고..
호기심이 발동한 지수는 잠옷을 살며시 들쳐보게됐다.

"헐...자기껄 왜저렇게 꽉 잡고 잔데... 크긴크다 이히히"

자는 신랑의 손을 뺀후 잠옷을 추스려 주던 지수는 튀어 올라와있는 부분을 손으로 살며시
톡톡 치며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욕실로 들어갔고..

샤워기의 물을 틀었는지.. 물소리가 나기 시작하자..
어제 자신과 광란의 밤을 같이 보낸 사위의 물건이 한번더 보고싶었는지..


혹시나 지수가 나오지 않을까.. 욕실문쪽을 주시하며 쇼파로 다가서는것..
자신의 잠옷 바지위로 툭 튀어 올라와있는 사위의 대물...

손으로 살며시 만져보니...

어제와는 전혀 다른 단단한 무엇인가가 손에 잡힌것..

"아....정말 단단하구나..."

사위가 뒤척이는 바람에 놀란 여인은 바닥에 주저앉아버렸고..
자신의 잠옷바지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며 만지작 거리는 사위얼굴은

왜이렇게 귀여운지..
살며시 입가에 웃음을 짓는그녀..

착하고 잘생긴 이런 멋진사내를 그동안 나이좀많다는
이유만으로 미워했던 자신을 원망하며.

자신의 방으로 가서 얇은 이불하날 가져와 사위에게 덮어주고
주방으로 돌아가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큰딸인 지수를 18살의 어린나이에 낳게 된 그녀는
지수가 매일같이 자랑하는 사위감 손호진이란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반대하는 자신을 설득하기위해 애를썼다.
지수와는 9살이나 나이차이가 나는 사위감..

그렇다면 자신과 사위감 나이차이도 지수와 마찬가지로 9살..
무조건 반대만 하였고.. 술만마시면 자신의 말을 안듣고 호진이란 사람만

편드는 지수가 미웠는지 호진과 함께 있는 지수에게 전화를 걸어
옆에 있는 호진이에게 들릴정도로 호진이를 욕하였던 그녀..

그냥 잠시 만나고 말겠지...
생각했던 그녀는 지수의 연애에 대해 전혀 신경을 안쓰고있었지만.

오랜세월을 자신의 딸을 챙겨주며 막내인 지은이까지 보살피는
호진이를 어찌 탓할수있으리..

자신 주위의 반대하는 모든사람들을 설득하며 없는말 지어가며 호진이를
옹호하기 시작했고..

언제나 여자들끼리만 지내던 제사를
든든한 사위가 와서같이 치루니 너무 좋았던것이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후회하긴 이미 늦었고.
성에 개방적인 자신이니... 크게 신경을 쓰지않는 대범한 그녀였다.
문제는 자신의 침대에 자고있는 동생인데..

"저년성격에 또 손서방을 유혹할텐데...이를 어쩐다.."

음식을 하면서도 고민을 하는 그녀의 등을 툭치는 지은..

"놀래라...언제 나온거야?"

"멀 그렇게 놀래.. 우와 맛난 갈비냄새다 형부왔다고 실력발휘하는거야?"

"그래 이년아 오랜만에 우리집에 남자손님이 왔잖니.."

쇼파에 얇은 이불을 덮고 자는 호진이를 바라보던 지은이는..

"근데 형부는 왜 저기서 자고있데..."

알몸으로 이야기하는 지은이를 한심하다는듯 쳐다보던 그녀는..

"넌 또 왜 홀라당 벗고 다니니.. 니년들이 방문을 닫고 자는바람에 손서방이
저렇게 자는거잖어 어여 가서 옷안입을래?"

지은이의 엉덩이를 꼬집으며 그녀는 말했다..

"알았어.. 좀 씻고... 언니가 씻고 있나보네.."

"안방가서 샤워해.."

말없이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는 지은이.

"머 이모도 홀라당벗고 자네 머 집안 내력이야 내력 호호"

"미친년.. 못하는 소리가 없어..얼른 안들어가?"

"메롱"

혀바닥을 낼름 거리며 안방으로 들어간 지은..
그런 지은이의 소리에 깨었는지.. 또 한명의 중년여인은...

"몇시나 된거야...아아하...."

하품을 하며 말하는 이모의 말에 지은이는

"이모는 잠꾸러기래요.. 12시 넘었어 일어나세요 엄마화낫어"

"내가 도와줘야지..."

그녀들이 떠드는 소리에도 얼마나 고단했는지 호진이는 코까지 골며 자고있었다.
샤워를 모두 한 그녀들은 식탁위에 아침겸 점심상을 차려놓고..

지수는 자는 호진이에게 다가와..

"오빠! 서방님아..일어나..."

꿈쩍을 않는 호진이가 얄미웠는지.. 더욱세게 흔드는 지수..

"으응...아...."

양팔을 벌리며 하품을 하는 호진이는 자신을 깨우는 지수를 안으며
키스를 할려는듯 입술을 찾기시작했고..

집안에 모든 여성들이 지켜보고있다는것도 모른체.. 하기사 그녀들 모두
호진이가 품었던 여인이 아닌가..

어느 누구하나 놀라기는 커녕 마치 호진이에게 안겨있는 지수를 질투하는듯한 눈빛으로
바라보고있었고..

지수는 아침만 되면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있는 호진이와 관계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누가보든말든 자신의 입술을 향해 오는 호진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단단하게 세워진 대물이 뻐근했는지.. 눈도 못뜬체 지수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는것..

"오빠!엄마랑 다 쳐다보고있어.."

"엉?"

깜짝 놀래며 지수를 밀친후 일어나는 호진이..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시선을 느꼈는지.. 식탁을 바라보게되고..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장모님과 이모님 지은이까지..

"아...안녕하세요 잘주무셨어요? 하하 .. 하하"

"어여 샤워부터 하게 밥먹어야지.."

"네 장모님.."

노팬티에 장모님 잠옷을 입었던 호진은 자신의 아랫부분이 심하게 튀어나와있는것도 모른체
욕실을 향해 걸어갔고..

"푸하하하"

갑작스런 지은이의 웃음소리에...
옆에 있던 여인들도 따라 웃기 시작했고..

"깔깔깔..."

"내가 미쳐 ㅎㅎㅎ"

지수마저 걸어오는 호진이를 보며 웃어버리는게 아닌가..

"왜들 그러세요...얼굴에 머 묻었나요?"

"오빠! ㅎㅎㅎ 거기... 바지.."

"바지가 머..."

고개를 숙여 잠옷을 바라보던 호진은 잠옷을 뚫고 나올려는듯 발기되어있는
아랫부분을 보게된것..

"헉.....아놔.............."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욕실을 향해 뛰어가는 호진..
여인들은 그런 호진을 바라보며 속으로 다들 그랬을것이다..

"정말 귀여워 저남자가 나랑 함께 광란의 시간을 보낸 남자 아니던가 호호"

아마 이랬을것이다..

샤워를 한후 식탁에 앉은 호진은 자신이 좋아하는 맛난 갈비를 맛있게 먹기 시작했고..
그런 호진이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장모님..


"엄마 사위가 그렇게 이뻐? 멀 그렇게 바라보고만있어?"

"그래 이년아 집안에 든든한 남자가 있으니 좋아서 그런다 좋아서"

"하하 장모님 갈비 너무맛있어요 최고입니다 최고"


"많이 먹게나... 근데 혼자서 지내는거 외롭지 않나?"

"머 외롭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지만 지수가 자주와서 챙겨주니..견딜만해요"

"미안하네 얼른 식을 올려야하는데 아홉수도 끼고 한 2년만 참아주게나.."


"괜찮아요.. 저도 머 그렇게 급한것도 아닌걸요.."

"그래도 객지 나와 고생하는데 외로우면 쓰나.."

"언니가 아홉수니까 형부 나랑 결혼하자 응?"


"켁!... 지은아.. 어른들앞에서 그럼안되는거야.."


놀란 호진이는 철없는 지은이에게 훈계하는듯 말을 하였고..


"머 어때요 언니나 나나 똑같지 머 치사빤쭈"

"호호 우리 막내때문에 내가 미친다 미쳐 ㅎㅎ "

"이모는 시집안가?"


"저년이 잘나가다 왜 또 날 끄집어내니..."


역시 여인들이 많은 집이니 조용할날이 없겠구나 생각을하며 식사는 하는 호진.


"서방! 어제 술마신다고 우리서방 못챙겨줘서 미안해.."

"아니야.. 어제 장모님과 이모님이랑 잼나게 놀았는데 머"


무심결에 내뱉은 나의말에... 장모님과 이모님은 어쩔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셨다.


"그쵸?장모님 저 노래도 잘부르고 잘놀았죠?"

"그럼... 잘놀고말고 우리 자주 뭉치자 손서방"


이모님은 장모님 대신에 말씀을 하셨고...장모님도 수긍하는듯 고개를 끄덕이셨다.


"아니야.. 먼가 수상해.. 어제 머하고놀았엉? 형부 노래만 불렀어요?"

"그럼 노래만 부르지 멀하겠어..지은이는 무슨생각을하는거야?"

"이거봐.. 수상해 춤도 추고 뽀뽀도 하고했을거 같은뎅 ㅎㅎ"


"얘는 못하는소리도 없어.."

"울 엄마는 술만드시면 막 뽀뽀하는 버릇있는뎅 그치 언니..."


"밥이나먹어 니 형부 또 얼굴 빨개진다 호호"

"장모님 밤좀 더주세요..."

"우와 우리 형부 밥도 잘먹어요..갈비도 더 드세요"


맛깔스러워 보이는 갈비한점을 호진이의 밥그릇으로 챙겨주는 지은..

"응 그래 고마워 근데 갈비 이게 다에요?"

"많이 했네 갈때 싸줄테니.. 가끔씩 해서 먹게나.."


"역시 우리 장모님 밖에 없다니까요 하하"

"자네 그러지말고 그냥 우리집에 들어와 지내면 안되나.."


갑작스런 장모님의 제안에 가족들 모두 놀라워했고 호진이 또한
장모님의 말씀에 놀랠수밖에 없었다..

여자들만 지내는 이집에 남자인 자신이 들어온다면...
그냥 여자들만인가... 모두 다 품은 여인들이 아닌가..

난처한 경우가 생길수도있고...
흐흐 진시황처럼 네여인 입맛대로 안을수있는찬스가 올수도있는것인가..

아니야..그래도 지수는 내가사랑하는 여인인데..
혹시라도..

만에하나 눈치라도 챈다면 어찌할려고..

"천천히 생각하게 지금 바로 결정하라는게 아니니까...혼자서생활하는
자넬 생각하니 밥도 이렇게 잘먹는데 남자 혼자 있으면 밥도 거를텐데.
지수랑 지은이가 손서방네 가서 자주좀 챙겨주고 그러렴"


"네 엄마... 오빠 그러지말고 엄마 말대로 그냥 집으로 들어와라..응?"

"맞아요 형부 그럼 내가 매일 형부 등밀어줄께 이히히"


"이년은 또 장난치고있어..."

"생각좀 해보고 말씀드릴게요 장모님.."

"그러게나...어여 밥먹게나.."


즐거운 점심식사후 난 아쉬워하는 그녀들과 작별을 하고 집을 나섰다.
자신의 썰렁한 집으로 가는도중...

"아 그냥 정말 지수네 가서살까...거참 고민되네.."


장모님이 싸주신 갈비와 밑반찬들을 냉장고에 넣은후
전날의 피곤이 쌓였는지..졸음이 몰려온 호진이는
잠을 자기시작했다..




점심시간이 한참을 흘렀을까..
지수집을 다녀온지 열흘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날을 회상하며 무료한 점심시간을 보내는 호진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여름을 알리는듯한 따뜻한 햇빛에

눈을 감으며 장모님과 함께 보낸 그시간의 강렬한 흥분을 느끼려는 호진이..

"손과장 머해...요즘 매일축늘어져서리...먼일있어?"

"아닙니다 부장님.. 그냥 좀 피곤하네요 하하"


"은 사람이 벌써부터그러면 어떻게 하나.. 장가가면 어떻게 체력관리 할려고"

"하하.. 그런게 아니라니깐요 "


"그사람 싸우나좀 다녀오던가 하게..보고있는사람도 쳐지겠어 어여 다녀와"

"네 고맙습니다..부장님 그럼 빨리 다녀오겠습니다."


부장님의 배려로 회사를 빠져나온 호진이는 어디론가 전활했고..


"우리지은 어디니?... 형부 오피스텔로 지금 올수있니?"

"이미 형부 오피스텔에서 청소하고있어요 우린 역시 삘이 통해"


"아...그래? 그럼 얼른갈게 지은이 보고싶어 죽는지 알았어"

"홀라당벗고 기다릴테니 어서오시와요"

지수집을 다녀온후 지은이는 언니몰래 호진이에게 수시로 연락을 하였고..
지수와 함께 또는 몰래 호진이와 차에서 계곡에서 장소를 가리지않고 자신의

욕정을 호진이와 함께 풀기시작했고..
나흘전부터인가 지수는 생리를 시작하였고.. 유난히 생리통이 심한 지수..

잦은일에 짜증을 내는 그녀이기에 지은이를 몰래 만날수밖에 없었고..
이상한것은 지수와 장모님 그리고 이모님까지 생리주기가 똑같다는거..

다만 지수는 좀길게 일주일정도 하고 장모님은5일정도한다는것..
그날 지수의 집에서 나온 그날과 그 다음날까지 지수와 그리고 지은이와 셋이

광란의 밤을 보내게되었다..
생리 하기전에 지수는 엄청 밝힌다..

지수는 이상하게 생리전에는 모텔이나 집같은곳보단... 먼가 스릴을 즐길려는듯..
야외를 고집하고.. 자신의 친구집에서 친구들이 잠든사이에 호진이를 유혹하기도 하고

호진이 집에 회사 동료를 초대한후 그들 몰래 화장실과 배란다에서 섹스를 시도하며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특이한 성향을 보이는 지수였다..

그런 지수덕에 같이 스릴을 즐기는 호진이였지만...때론 걸리는 바람에 민망할때도
잠자는 지수의 친구와 눈이 마주치는바람에.. 애를 먹었던 적도있었으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동안 오피스텔에 도착한 호진..
열쇠가있었지만..호진은 초인종을 눌렀고

"띵동...띵동..."

문이 열리면서...알몸에 앞치마를 걸치고 마중나온 지은이...
늘씬한 키에 날씬한 각선미의 지은이..

긴생머리를 좋아하는 날 위해 파마를 풀고 언니보다 더 긴 생머리가 엉덩이까지 내려온 그녀..


"와우...너무 섹시해..."

"우리 자기왔어? 내 품안으로 오세요"


팔을 벌리며 호진이를 맞이하는 지은이의 품으로 달려드는 호진..
신발도 벗지 않은채 현관앞에서 지은이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움켜쥐으며 그녀의 목덜미와 가슴을 애무하는 호진이..

"아....형부...왜이렇게...서두세요...문부터닫구요..."

"누가 본다고 그래...옆집은 비었고 앨리베이터 도착하면 머 그때 닫으면되지 스릴있잖어"


호진이의 오피스텔은 2가구씩 앨리베이터 바로 앞에 현관이 되어있었다..
앨리베이터 문은 투명한 창으로 되어있어서 유심히 본다면 누군가가 볼수있었다..

그런 묘한 스릴을 즐기고싶은 호진이는 신발장으로 지은이를 엎드리게 한후..
그녀의 큰 가슴을 움켜쥐으며 피부결이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아직 누구도 점령한적없는 자신만의 그곳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아...형부 너무좋아요....그곳 왜이렇게 좋을까요..."

요즘은 은근히 자신도 애널을 하고싶다고 고백하는 지은이...
그런 지은이 덕분에 조심히 또 조심히 그녀의 항문을 천천히 공략하는맛에 사는 호진이였다..

"아...지은이 이곳은 너무 쫄깃해...부드럽기도 하고 맛나..."

"형부! 오늘은 애널할수있을까요?...난 너무하고싶은데...너무 아프기도 하고.."

"내가 물건이 조금만 작아도 쉽게 할수있을텐데...아...형부도 이곳 얼른 먹고싶어.."

지은이의 질에서는 엄청난양의 물이 흐리기 시작했고..
끈적하면서도 뜨거운 물을 호진이는 한방울도 안흘리는듯 ?기시작했고..

"형부! 얼른 넣어주세요...지은이 보지...너무 벌렁거려 미치겠어요.."

바지의 지퍼를 내리며 이미 발기된 대물을 꺼내며 앨리베이터 쪽을 바라보는 호진이..
올라오는 화살표가 보이는것...

하지만.
멈추기는 커녕 그곳에 누가탔을까... 만약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무슨생각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대물에 힘이 더 들어가게되고..묘한 흥분에 쌓인 호진이..
음모하나 없는 지은이의 질...매끄러운 그녀의 질에 부드럽게 대물은 삽입이되고..

"흑....꽉찬 바로이느낌....너무좋아요..."

"응...나도좋아....힘좀 팍팍 줘봐..."

"네 형부...이렇게요...허...리도 좀...흔들어요?"

호진이에게 점점 길들여지는 지은이는 조금이라도 더 호진이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 모습에 호진이는 늘 만족하며 사랑스런 지은이를 자주보게되는것..
지은이의 질안으로 깊히 사정한후...좌우로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허리를 돌리는 호진..

좌우로 꼽혀있는 대물의 방향이 틀어질때마다... 지은이의 입에서는 야한 말과 함께
격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앨리베이터를 바라보던 호진이는...

"바로 아랫층이군...과연..."

"네?형부.... 무슨말...이에요?"

"아니야...이리와 빨아줘....애무하는 널 보고싶어.."

자신의 질에서 호진이의 대물을 뺀 지은이는 정성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고..
그런 지은이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올라오는 앨리베이터를 바라보았고..

이윽고 호진이가 있는 9층이란 숫자가 나타나고..아무런 소리도 안나는걸 보면
계속 해서 올라가는것이라 생각을 하고...

투명한 창으로 여길 바라보길 바라며 그런 사람이 남자일까 여자일까...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인둘이 창 건너로 호진이를 바라보고있었던것..

순식간에 지나치는 그순간이지만... 그녀들과 호진이는 눈이 마주쳤고..

"아....으......"

자신의 대물을 애무하는 지은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으며 좀더 지은이의 입 깊숙히
들어가기 위해 히프를 밀어 부치는 호진..


"우엑....형..부...너무 깊어요..."

"아...미안...너무좋아서..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어..."


"괜찮아요 근데 이상하게 아직 목젖을 넘어가면 우엑거리니..."

"처음에는 다 그런거야.."


이럴땐 목젖을 지나쳐 식도까지 넣는 이모님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숙성된 노련한 그녀와 장모님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올라가던 앨리베이터는 11층에서멈추어섰고..
다시 화살표가 아래로 되는걸 보니... 아랫층으로 내려가는듯...

더이상 별 흥미를 못느끼는 호진이는 지은이보고 방으로 가자고 한후..
현관문을 엄청나게 발기된 대물이 나온상태로 닫을려는데..

방금 올라갔던 앨리베이터안에 두 여인이 좀더 밖을 잘 볼려는듯 다시 내려오며
문을 닫는 호진이의 대물을 보고 입을 쩍벌리며... 내려가는것..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앨리베이터가 미웠는지 눈을 치켜뜨며 호진이의 대물을
좀더 더 볼려는 행동을 본 호진이는 놀라면서도 먼가 껀수를 생각한듯..
웃기 시작했고...

"아 11층에 산다는 그 레즈녀들인가..흐흐 꼭한번 찬스를 잡아야겠군.."

이 순간에도 호진이의머리속에는 그녀들을 어떻게 하면 먹을수있을까 구상을 하는듯..

"형부 얼른와요...지은이 숨넘어가요.."

"지지배 밝히기는 간다 가..."

침대에 누워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비비며 손가락을 빠는 지은이..
갈수록 섹녀가 되어가는 지은이...

"형부 항문으로 한번만 해주세요...아파도 참아볼테니..."

"그럴까? 그래도 혹시 아플텐데...엎드려 보렴..."

지은이는 호진이가 시키는데로 엎드려 누웠고...
엎드린 지은이의 배 밑으로 베게 하나를 받치는 호진이..

살며시 히프가 올라온 상태가되었고...
호진이 눈에 모습을 들어낸 지은이의 항문...

거미줄처럼 사선이 그어진 핑크빛 항문...그 누구도 탐하지못한 호진이만의 비밀스러운곳..
그런 항문을 애무를 하며...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며시 넣어..좌우로 살며시 비비기시작했고..

"아...형부 오늘은 별로 아프지도 않은게...느낌도 너무좋아요..."

항문을 애무하며 다른손으론 지은이의 질퍽해진 질안에 넣어 G스팟이 위치한 주름진곳을
자극시키기 시작하며.. 질에서 나오는 끈끈한 액체를 항문으로 가져가 문지르며..

자신의 침을 묻혀 지은이의 항문을 질퍽하게 만들며 어느정도 준비과정을 치룬 호진이..
그런 준비과정에 이미느끼는지 온몸에 요동을 치는 지은이..

"아...거기...자극...하면....엄청..나게나와...버려요....이불...젖음...어떻....아...좋아"

지은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신음소리와 말을 할려는듯 애를쓰고..
어느정도 벌어진 항문으로 자신의 대물을 잡고 조심스럽게 삽입할려는 호진..

호진이의 침과 자신의 질에서 나온 끈끈한 액체로 인해 매끄럽게 들어가기 시작하고..

"아...형부...잠깐만요....아파요...아 왜이러지..."

"귀두부분도 안들어갔어...많이 아프니? 그만할까?"

"아니에요... 계속하세요..오늘은 꼭 성공하고 말꺼야.."

이불을 입으로 꽉 무는 지은이... 엎드려있는 지은이의 가슴을 움켜쥐으며...
다른 한손으로는 베게밑으로 가져가 지은이의 질과 클리토리스부분을 비비며
부드럽게 조용히 지은이의 항문을 자극하기시작했고..


"아...아퍼...잠시만..."


지은이의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는 이제 호진이에게 더 박아달라는 소리로 들리기시작했고.


"형부 잠시만요.....잠깐만빼줘요..아퍼..너무아픈거같아요"


아픔을 호소하는 지은이 말에 그냥 빼버릴까 생각하다 호진이는..
그냥 푹 밀어 넣어버렸다..

"으악...........엉...엉....."

큰비명을 지르며 울기 시작하는 지은이..
난 지은의 등을 꼬옥 안으며...지은이의 항문안으로 깊숙히 들어간 대물을 빼진않고
가만이 지은이를 다독거리기 시작했고..

"많이 아프니?"

"형부 미워...아프다는데도 그냥 그렇게 해버림 어떻게 해요..미워 엉..엉"

지은이의 눈물을 닦아 주며...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하는거잖어...지은이도 형부랑 애널하고싶다고했잖니..
이제 끝까지 다넣었으니까 더이상 아프지않을꺼야.."

"정말 다들어갔어요? 그렇게 큰게 다들어갔다구요?"


"응 형부 물건 전부 다들어갔어...지은이가 말할때마다 항문이 조여지는 느낌때문에
미칠거같아...너무좋아..."

"정말? 힘주면 좋아요? 이렇게?"


"아...넘좋아..."

"아야..따거워..."


항문 곁이 찢어졌는지.. 따가워하는 지은이...

"그냥 뺄까? 그렇게 아픈데 어떻게 해.."

"어떻게 들어갔는데 뺄려고 해요..절대 빼지마세요"


"느낌은 좋은거야?"

"먼가 꽉찬 느낌에 형부자지가 막움직이는게 느껴져요 싫진않아요"

"조금만 참아봐 형부가 살살 움직여볼게 미칠거같아.."

"알겠어요 잠시만요.."


아까 물었던 이불을 다시 입에 무는 지은이는 호진이에게 신호를 주는듯
머리를 끄덕였고..

호진이는 양손으로 지은이의 가슴을 만지며... 히프를 들어올리며
빠져나오는 대물의 느낌을 느끼며 다시 항문안으로 넣고 뺐다를 반복했고..
큰 고통이 없는지 지은이는

"아...느낌 이상해요...근데 좋은거같아...형부 좀 빨리 해줘봐요.."

"그래? 알았어.. 지은이가 원한다면 .."

지은이가 원하는데로 호진이는 점점 속도를 높히기 시작했고..
이제야 애널에 맛을 느끼는지 지은이는 점점 신음소리가 격해지기 시작했다.

"아....넘좋아...똥꼬가 막뜨거워지는게 막 달아올라...형부 더세게.."

지은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꽉 조으는 항문의 느낌에 사정할거같았던...호진이

"안에 안에 싼다....."

"네 형부... 정액.. 똥꼬에.. 싸..주세요...아...너무...좋은거같아.."


그녀의말이 나오자 마자 지은이의 항문에 사정을 하는지 몸을 부르르 떠는 호진이..


"으....좋다...지은이 똥꼬 너무 좋아 느낌이..."

"저도 좋았어요..형부 정말 좋아요? 언니보다 더?"


"그럼 지은이 똥꼬는 내가 처음인데...근데 수축하는게 장난아니야.."

"이렇게? 힘주면 좋아요?"


"아...잠깐....너무꽉 조으지만...아퍼.."

"오호라 형부도 한번 당해봐야해..나도 아프다고 했는데...이익..."


힘을 주는 지은이 때문에 호진이는 꽉 조으는 힘이 상당한 지은이 항문덕에..

"아.....알았어...미안해...정말장난아니야..."


아직 전립선에서 덜나온 정액 부분을 지은이가 힘차게 무는바람에..아픔을 느낀 호진이.
지은이의 항문에서 대물을 꺼낸 호진이는 뻥뚫린 지은이의 항문에서..정액이 흘러나오는걸
바라보며...

"우와 뻥뚫려있다... 지은이 똥꼬 정말 이뻐..."

"정말? 나도 보고싶어...."

침대 옆에 지수를 위해 화장대를 갔다놓았는데 그 거울에 자신의 항문을 보고싶어하는 지은이는
엎드린 상태로 빙글 돌아 거울에 비치는것..

그 모습이 얼마나 골때리는지...

"헐...우와 저렇게나 넓게 벌어진거야? 잘못되는거아니죠.."

"아니야 원래 관계하게되면 그 순간만 커져있는거야 지수는 엄청나게 넓게 벌어지는걸.."

그동안 못푼 문제를 가볍게 풀은듯 지은이는 활짝웃으며

"우와 나도 드뎌 애널을 했다 우히히..근데 왜이렇게 따갑지.."

지은이의 항문은 사실 너무 큰 물건으로 시도를 해서인지...빨갛게 사선이 그어진게 보일정도로
입구 부분이 찢어져있었던것...

"샤워하면 잠시 따가울수도있을꺼야...지은아."

"네....형부 나 응가좀 할테니까 형부 티브이좀 크게 틀어요..소리나면 챙피하니까"


"그래 알았어.."

지은이의 부탁대로 티브이를 켰고..

"뿌지직....찍직.."

화장실에서는 항문안에 들어간 공기와 호진이의정액이 맞물리는지 소리가 났고..

"아씨.... 따가워....형부! 귀막아요...소리들으면 나죽어버린다.."

"알았어...괜찮다고 해도 바부.."

지은이를 위해 약통을 찾은 난 후시딘을 챙겨놓은후...
엉거주춤하는 자세로 걸어나오는 지은이의 항문에 후시딘을 후~ 입김을 부르며 발라주고

"형부! 이런게 병주고 약주는거죠? 우히히"

"머야 아픈척한거야? 그런말 나오는거 보니 별로 안아픈가보네.."


"아니...절대아니에요..아퍼...근데 기분은 좋아요.."


샤워를 한후 지은이의 차를 타고 회사로 향한 호진이..

"형부 다음에는 술한잔 먹고 도전해요 맨정신으로 해서인지...아직 똑바로못앉겠다 ㅎㅎ"

"미안해...오늘도 못하고 아쉬워할까봐 내가 좀 욕심을 냈어..."


"괜찮습니다. 서방님앙..."

"또 까분다..."


"우히히 형부 그럼 수고하세요 전 운동가요.."

"그래 근데 운동할수있겠니.. ㅎㅎㅎ푸하하"


지은이의 야유소리를 들으며 난 재빨리 회사로 들어갔다...
지은이와 색다른 경험을 하고난후 샤워를 하니...

눈에는 활력이 보일정도로 힘이 나기시작했고..
이런게 회춘이던가... 하하

퇴근시간이 다되었을 무렵
핸드폰으로 알수없는 번호가 뜨며 울리기 시작했고..

"여보세요...손호진입니다.."

"아..안녕 나 기억하니?"

"누구신지.."


아리따운 여성의 간결하면서도 상큼한 목소리였다..


"치 벌써 날 잊은거야? 한번들리지도 않고 너무한거아니니?"

"혹시..."

"혹시 머..."


"아닌데 내 연락처를 알리가...최...마담?"

"오호라 그래도 내 목소리는 안잊었나보넹"


"안녕하세요 어쩐일이세요...번호는 어떻게 아셨고..."

"멀 어떻게 알어 다 알아내는 수가있지...오늘 밤에 시간나?"


"큰 약속은 없지만...무슨일이라도?"

"그럼 가게로 좀 와줄래?"


"네? 가게로요 혼자요?"

"그럼 혼자오지 언니들 데꼬오게?"


"아니요 그게 아니라 무슨일인지는 대충 이야기를 해주셔야.."

"음...좋은일이야..오기싫음 말공..."


"아니요...그럼 좀다가 전화드리고 찾아뵐게요.."

"그래 그럼..그럼 좀다가봐 자기야...."


"근데 왜 계속 반말이세요?"

"기분 나쁘니? 앤한테 존대하는사람이 어딨어 자기도 말놔 우리 동갑이자너"


"그래도...어떻게.."

"그럼 나만 말놓지머...순진한 자기님아 좀다가뵈용"


갑작스런 최마담의 전화에 어벙벙한 모습으로 통화한 자신이 억울했는지..

"젠장할 망할년한테 농락당한 기분이드넹...좀다 죽었어 그년입에서 아주
살려달라는 소리 나오게 만들고 만다.."


근데 무슨일이기에...직접 자신에게 전화를 한건지 궁금한 호진이
퇴근시간이 되어 옷을 갈아입기 위해 집으로 향하였다..


오피스텔에서 만나게되는 11층에 사는 그녀들과

최마담의 호출 과연 최마담의 가게에서 호진이는

어떤 경험을 하게될것인가..

갈수록 흥미진지해가는 장처애..

보다나은 구성으로 회원님들 식상하지 않게 해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추천◀◀ 꾹 눌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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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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