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진과 연주가 모텔에서 나간건 거의 해가 중천에 이른 12시가 넘어서였다.
병진이는 집에가기전 연주의 속옷을 입지못하게 할뿐아니라 씻지도 못하게 하였다.
때문에 정액으로 말라붙은 머리가 한눈에도 알수있었고,며칠째 씻지못한 연주의 몸에선 이상한 냄새가 풀풀 풍겼다. 카운터의 주인 아줌마도 연주에게서 풍기는 냄새문에 표정을 일그러뜨릴정도였다.
병진과 연주의 빌라앞에서 둘은 걸음을 멈췄다.
연주가 병진의 팔을 꼬옥 붙잡고 귀에 속삭였다.
"주인님~제 집에가서 식사하시고 가셔여~"
병진도 연주의 입과 머리에서 나는 냄새를 모를리가 없었지만, 수컷은 자신의 암컷에게 자신의 채취를 남기는 본능이 있다고 하였나..
연주의 냄새가 자신이 남긴 채취여서 그런지 고약한 악취임에도 꺼려지지가않았다.
"정말 이 발정난 보지견은 어쩔수없다니깐.."
병진은 브라를 안했기때문에 약간 도드라진 유두를 살짝 잡아댕겼다.
"아흥~"
둘은 2층으로 올라가 연주의 집앞에 섰다.
연주가 열쇠로 문을 열려고 하자,그럴필요도 없이 문은 잠겨있지않았다.
"어머...아버님 계시나본데요.."
병진은 연주의말에 적잖이 실망했다.
"에이 시발...이제 니딸도 곧 오면 못하잖아"
병진은 화가나서 쿵쿵 계단을 올랐다.
"주..주인님...."
연주가 아쉬움이 남는듯한 목소리로 병진을 불렀지만
"이따가 기회봐서 전화해 알았어!?"
병진이 집으로 돌아오자 연숙이 방에서 뛰쳐나왔다.
"병진아!!"
병진이 연숙을보자 무척 화가난 표정이었다.
"너...너 어젠 어디서 잔거야!응?"
평소같으면 성질을 낼 병진이었지만,생각해보니 어제 연락도 없이 안들어왔으니 엄마가 무척 걱정했을것도 같았다. 때문에 풀이죽은 목소리로 용서를 빌었다.
"미안..연락한다는걸 깜빡하고..."
"영진이 때문에 그런거니? 어제 엄마아빠가 얼마나 걱정했는지알아?"
병진은 영진이 생각은 조금도 못했는데 마침 연숙이 영진이문제를 꺼내자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다.
"응..영진이 때문에 속도 상하고...그냥 집에오기가 싫어졌어..."
연숙은 역시 영진이때문에 병진이 속앓이를 했다고 하니 너무나 속상했다. 연숙은 병진을 꼬옥 안아주었다.
"왜이렇게 얼굴이 반쪽만해졌어?어제부터 안먹은거야?응?"
밤새 연주에게 정액을 수십번 발사했으니 얼굴이 헬쑥헤질만도 했다. 연숙은 그것을 마음고생때문인것만 같았던것이다.
"아빤 오늘 아침에 파리가셨어...아빠도 밤새 잠도 안주무시고 너 기다렸다가 가신거야..그러니까 섭섭해하지말구...이따가 전화드려.알았지?"
"어..알았어..엄마 나 배고파..."
"그래 병진아..밥먹자.."
병진은 연숙이 정성껏차린 밥을 맛있게먹고 쇼파에 누웠다.
눈좀 붙이려는데 연숙이 옷을 차려입고 병진이를 불렀다.
"병진아! 엄마 영진이하고 잠깐 어디좀 다녀올게..저녁먹을때까진 올테니까 쉬고있으렴?"
"둘이서만 어디가는데?"
"으응...그냥 좀... "
"알았어..갔다와"
연숙은 나가기전까지도 병진을 애틋하게 바라보았다. 연숙이 영진이를 따로 만나는것은 이유가 있었다.
영진이와 쇼핑도하고 목욕도하면서 영진이의 기분을 마쳐준다음 병진이에 대한 애기를 할 생각이었다.
굳이 애기를 해서 병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필요는 없다 생각했기에 아무말 안했던것이다.
"킬킬..영진이 걱정없이 연주랑 박을수있겠는데"
병진은 연주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예엣~연쥬에여~"
"지금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빨리 올라와"
"주인님...주인님집에요?"
"그래! 빨리 와 똥개야!"
병진이 전화를 끊은지 5분도 안되어 초인종이 울렸다.
"개주제에 무슨 초인종이냐. 시발 멍멍 거리면되지 킬킬"
"아이참.."
연주가 입고옷 롱코드를 벗자 알몸이 그대로 드러났다.
"어휴참..이 암캐는 옷도 안입고다니네"
"쥬인님 쟈지 바로 받을수있게..헤헤"
"일단 네가 내 좆좀 세워라"
병진이 바지를벗자 자지가 튀어나왔다.
연주는 쭈그려앉아 발앞꿈치로만 몸을 지탱하고선 한손으론 자기보지를 한손으로 병진의 불알을 감싸고 귀두부분에 혀를 갖다대었다.
병진이 연주의 머리를 움켜쥐자 정액으로 절어 아침에 뻣뻣했던 머리가 아니었다. 뿐만아니라 위로 감아올려 섹시하게 목까지 드러냈다.
"모야 시발..너 씻은거냐?"
"네에~쥬인님이 씻지말란 애기는 없으셔서..."
"시발 내가 애기안하면 씻지도 말아야할것아냐"
"아앙.....죄송해여 쥬인님~"
"안되겠어. 너같이 말안듣는 보지견은 몽둥이로 좀 맞아야지"
병진이는 자신의 자지로 연주의 볼을 찰싹찰싹 때렸다.
연주는 자신의 볼을 때리는 자지를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아앙~!말안듣는 보지견에게 벌쥬세요~! 쟈지몽둥이로 벌쥬세여!"
병진이는 연주의 머리칼을 잡아당겨 연주의 입보지에 박아넣었다.
자지밑둥까지 연주의 입에 넣자 연주는 구역질을 헤댔다.
"너 토하면 디진다!"
"웁.....웁....웁.........."
보지에 좆질을 하는냥 병진이는 연주의 입에대고 무자비하게 허리를 놀렸다.
10여번을 쑤시자 자지에서 신호가왔다.
"야앗....싼다!!!
푸슛------------------------
병진이의 정액이 연주의 목구멍을 통해 식도로 바로 넘어갔다.순식간에 엄청난 정액이 목으로 넘어가자 연주는 자신이 어릴적 얼음을 빨아먹다 실수로 삼켯을때의 느꼇던 불쾌감이 살짝 들었다.
"시발 그러고보니 여기가 널 처음으로 따먹은곳이내?"
"아아...그러네요...제 자궁이 정액절임 榮膨.."
그때생각을 하자 몸이 뜨거워졌는지 연주의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흘렀다.
"아우...누가 보지견아니랄까바 아무데서나 질질....따라와 이년아"
병진은 연주를 끌고 영진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영진의 옷장에서 케릭터모양의팬티를 한장꺼내 연주에게 입으라고 했다.
"영진이 이 시발년...니 더러운 팬티를 내좆물로 빨아주마"
병진은 연주가 팬티를 입자 영진이보다 약간 더 마른 연주이기에 팬티가 약간 헐렁했다. 병진이는 연주의
다리를 딱 붙이게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다리사이로 밀어넣어 보지부분을 슬슬 문질렀다.
"아아흥.....주인님 자지가 보지 간지럽혀....아아아흥......"
"오...오.....시발 이것도 괜찬은데"
"아아앙......주인님 그만 보지에 넣어주세요옷~연쥬 보지에 넣어주세욧"
"시발...가만히 있어봐 으윽 미치겟네"
병진은 싸기전 연주의 팬티를 벌리고 안에다 정액을 분출했다.
때문에 헐렁한 팬티사이로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영진이의 팬티가 축축히 젖었다.
"아..니 헐렁한보지보단 이제 입보지나 이게 훨씬 낫다. 연주야 넌 어?"
"아아...팬티안 정액범벅이에요....주인님...보지안에도 정액범벅해주세요..
연주가 눈물을 글썽이며 혀로 귀두를 ?으며 애원했다.
"흐음...어떻게 할까나 그렇지!"
병진은 무슨 생각이라도 났는지 영진의 책상에서 매직펜을 찾아왔다.
그러고는 연주를 보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에엣...쥬인님 매직은 왜..."
"헤헤 인터넷에서 보고는 나도 한번 해보고싶었지. 가만히있어!"
병진은 연주의 몸에 한참을 매직펜으로 그녀의 온 몸에 추잡한 낙서를 써놓았다.
연주의 양쪽가슴과 유륜부분엔 커다란 하트모양으로 색칠을 해놓고 왼쪽가슴엔 [임신시켜줘!] 오른쪽가슴엔 [젖치기불가능] 이라고 써놓았다.
목 바로 밑에는 [김병진님의 자지노예] 왼쪽 겨드랑이엔 [정액중독]오른쪽 겨드랑이엔 [자지노예] 자궁부분에 이르러서는 [항상정액절임♡] 아랫배에는 [간통년 걸레보지]라고 써놓고 보지쪽을 향해 ↓ 같이 화살표를 그렸다.
왼쪽 허벅지안쪽에는 [정액물통입구]. 오른쪽 허버지안쪽에는 [자지즙희망] 이라 써놓고 역시 보지쪽으로 화살표를 그었다.
연주의 등을 돌리게해놓고서는 등에다가 온통 [성욕처리변기] [자지즙좋아] [남편있음,주인은 따로]
[엄마실격]등등을 써놓고 꼬리뼈부분엔 [보지견] 이라고 크게 써놨다.
엉덩이엔 왼쪽엔 [암컷] 오른쪽엔 [노예] 항문바로위엔 [아직개통x] 써놓고 ↓화살표로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보지부분에 낙서를 하려하자 털때문에 거추장스러웠다.
"시발..백보지로 해야겠는데...괜찮지?"
"네에네엣!..쥬인님 하시는대로 하께여어"
연주는 자신의 몸에 써놓여진 음탕한낙서를 보고 흥분했는지 또 혀짧은소리를 냈다.
병진이는 면도기만을 가지고와 크림도 비누도 바르지않고 바로 연주의보지털을 밀어버렸다.
면도날에 의해 생채기가났지만,연주도 병진이도 신경쓰지않았다.
털하나없이 밀은 보지위에 커다란 좆모양을 그려놓고 나서야 병진의 낙서가 끝이났다.
"킬킬..이거 진짜 죽이는데 완전 보지견이 됐어"
병진은 자신이 써놓은 추잡하고 음란한 낙서를 보고 매우 만족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꼴린 자지를 그대로 연주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철퍽철퍽철퍽---------------------
"아아아아앙!!!!!!!
이미 충분히 애액이 분비榮?연주의 보지인지라 민둥산이 된 보지와 자지의 교접소리는 경쾌했다.
"아응...아응..........아앙.......흐흐흐흥......."
"허억.......허억......이 낙서 절대 지우지마! 헉....헉......유성매직이니까 니가 특별히 지울생각 한게 아니면 지워지지않을거야....헉헉"
"아ㅡ응........아응..........하지만 쥬인님~남편이 보기라도 하면......."
"시발! 지금 내가 니 남편하고 헉...헉...구멍동서라도 하라는거냐? 앞으로 니 남편한텐 보지대지마!알았어?"
"네♡네♡네♡ 앞으로 제 보지는 쥬인님 꺼에요오오옷!!!"
연주가 교성을 지르며 허리중추의 끝까지에서 오는 절정의 쾌감을 느꼈다.
"보지견주제에 주인보다 먼저가다니..."
병진은 연주의 유두를 살짝 깨물고 혀로 살살 돌렸다. 매직맛이 살짝 느껴졌다.
"아흑...아흑......죄송해요...나는 못된 보지견...."
병진이는 연주를 집안 곳곳을 끌고다니며 범했다.
거실에선 정상위,화장실에선 좌위,안방에선 연주가 병진의 위로 올라가는 여성상위,현관앞에선 개치기를 하는등 2시간의 교접에서 연주는 60여회의 절정을 돌파했다.
"시발..난 이제 4번 患쨉?넌 2분에 한번은 자지러지는구나. 시발 힘들어디지겠네"
"아흐흐흐흥.......좀더...주인니님.....좀더........"
현관 흙투성이 바닥에 얼굴이 짓눌리면서도 연주는 더욱 병진의 자지를 원했다.
"시발 이제 안돼. 엄마 오기전에 집안뒤처리해야지"
병진은 한번 정액을 배출하고는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자지를 빼고도 연주가 그대로 헥헥대면서 움직이지 못하자 발가락으로 보지를 쑤셧다.
"에이 보지견아 일어낫!! 얼른 집안청소하고 가란말야!"
"아흥♡아흥♡아흐흐흐흥!!!!!!!!!!!!"
병진의 발가락이 보지를 쑤시자 연주는 또 한번 절정으로 갔다.
정신을 차린 연주가 뒹군자리를 깨끗이 치울동안 병진은 쇼파에서 일어날 생각을못했다.
"시발 요즘 무리하긴 무리했지...어우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내..."
연주가 청소를 다했는지 누워있는 병진앞에 서서 다리를 벌리더니 보지를 쫙 벌렸다..
"쥬인님~연주 다했어여~ 상으로 한번만 쟈지몽둥이로 벌쥬세요옷♡"
"에이 걸레같은 보지치워!!! 얼른가 내일 해줄테니깐!!"
병진의 말에 시무룩해진 연주였지만 코드를 걸치고 현관문으로 나섰다.
"쥬인님~그럼 내일♡"
연주가 나가기전까지도 교태를 부렸지만 이미 힘이 빠진 병진은 못본척했다.
"어우 무서운년....주인을 잡네 아주..."
병진은 연주가 나가자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문이 열리며 연숙과 영진이 들어왔다.
"으으음......엄마 왔어?"
"병진아~배고팠지? 영진이와 장좀 봐왔어~금방 맛있는거 해줄게"
"나 왔어"
영진이 병진을 보며 인사를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흔한일이었지만 올해들어선 본척도 안했기에 병진은 적잖이 놀랐다.
연숙이 영진과 나가서 영진을 잘 타일르며 애기한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으응....어서와"
영진이 힐끗 병진을 쳐다보곤 쪼르륵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연숙이 둘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영진을 잘 달래며 애기한게 좋게 작용한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그때 갑자기 영진이 불같이 화를 내며 방에서 나왔다.
"야!!!!야!!쭈그리!!!!!!너...너 내 팬티에다가 뭐했어!!!! 왜이렇게 축축하게 젖은채 바닥에 있는거야앗!!"
병진은 영진의 말에 심장이 덜컹했다.
연주가 영진의 방은 제대로 치우지않은 모양이었다.
"연주 이 개같은년......그 팬티를 치우든가 했어야지.."
"내팬티갖고 뭐한거냐고!!!!!이 변태 오타쿠새끼야!!!!!!!!!!"
"아...아니야 난 몰라!!"
연숙은 영진의 방에서 젖은채 바닥에 놓인 팬티를 보고 곧 상황을 이해했다. 병진의 나이 18..충분히 성을 이해할 나이였고 영진의 팬티로 자위를 한것 같았다.. 자위를 한것도 놀란 연숙이지만 하필 그 대상을 영진의 팬티로 했다는것에 너무나 무서웠다.
보기 힘들다고 해서 이번엔 엔터를 좀 많이 이용했네요 ㅎ
병진이는 집에가기전 연주의 속옷을 입지못하게 할뿐아니라 씻지도 못하게 하였다.
때문에 정액으로 말라붙은 머리가 한눈에도 알수있었고,며칠째 씻지못한 연주의 몸에선 이상한 냄새가 풀풀 풍겼다. 카운터의 주인 아줌마도 연주에게서 풍기는 냄새문에 표정을 일그러뜨릴정도였다.
병진과 연주의 빌라앞에서 둘은 걸음을 멈췄다.
연주가 병진의 팔을 꼬옥 붙잡고 귀에 속삭였다.
"주인님~제 집에가서 식사하시고 가셔여~"
병진도 연주의 입과 머리에서 나는 냄새를 모를리가 없었지만, 수컷은 자신의 암컷에게 자신의 채취를 남기는 본능이 있다고 하였나..
연주의 냄새가 자신이 남긴 채취여서 그런지 고약한 악취임에도 꺼려지지가않았다.
"정말 이 발정난 보지견은 어쩔수없다니깐.."
병진은 브라를 안했기때문에 약간 도드라진 유두를 살짝 잡아댕겼다.
"아흥~"
둘은 2층으로 올라가 연주의 집앞에 섰다.
연주가 열쇠로 문을 열려고 하자,그럴필요도 없이 문은 잠겨있지않았다.
"어머...아버님 계시나본데요.."
병진은 연주의말에 적잖이 실망했다.
"에이 시발...이제 니딸도 곧 오면 못하잖아"
병진은 화가나서 쿵쿵 계단을 올랐다.
"주..주인님...."
연주가 아쉬움이 남는듯한 목소리로 병진을 불렀지만
"이따가 기회봐서 전화해 알았어!?"
병진이 집으로 돌아오자 연숙이 방에서 뛰쳐나왔다.
"병진아!!"
병진이 연숙을보자 무척 화가난 표정이었다.
"너...너 어젠 어디서 잔거야!응?"
평소같으면 성질을 낼 병진이었지만,생각해보니 어제 연락도 없이 안들어왔으니 엄마가 무척 걱정했을것도 같았다. 때문에 풀이죽은 목소리로 용서를 빌었다.
"미안..연락한다는걸 깜빡하고..."
"영진이 때문에 그런거니? 어제 엄마아빠가 얼마나 걱정했는지알아?"
병진은 영진이 생각은 조금도 못했는데 마침 연숙이 영진이문제를 꺼내자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다.
"응..영진이 때문에 속도 상하고...그냥 집에오기가 싫어졌어..."
연숙은 역시 영진이때문에 병진이 속앓이를 했다고 하니 너무나 속상했다. 연숙은 병진을 꼬옥 안아주었다.
"왜이렇게 얼굴이 반쪽만해졌어?어제부터 안먹은거야?응?"
밤새 연주에게 정액을 수십번 발사했으니 얼굴이 헬쑥헤질만도 했다. 연숙은 그것을 마음고생때문인것만 같았던것이다.
"아빤 오늘 아침에 파리가셨어...아빠도 밤새 잠도 안주무시고 너 기다렸다가 가신거야..그러니까 섭섭해하지말구...이따가 전화드려.알았지?"
"어..알았어..엄마 나 배고파..."
"그래 병진아..밥먹자.."
병진은 연숙이 정성껏차린 밥을 맛있게먹고 쇼파에 누웠다.
눈좀 붙이려는데 연숙이 옷을 차려입고 병진이를 불렀다.
"병진아! 엄마 영진이하고 잠깐 어디좀 다녀올게..저녁먹을때까진 올테니까 쉬고있으렴?"
"둘이서만 어디가는데?"
"으응...그냥 좀... "
"알았어..갔다와"
연숙은 나가기전까지도 병진을 애틋하게 바라보았다. 연숙이 영진이를 따로 만나는것은 이유가 있었다.
영진이와 쇼핑도하고 목욕도하면서 영진이의 기분을 마쳐준다음 병진이에 대한 애기를 할 생각이었다.
굳이 애기를 해서 병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필요는 없다 생각했기에 아무말 안했던것이다.
"킬킬..영진이 걱정없이 연주랑 박을수있겠는데"
병진은 연주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예엣~연쥬에여~"
"지금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빨리 올라와"
"주인님...주인님집에요?"
"그래! 빨리 와 똥개야!"
병진이 전화를 끊은지 5분도 안되어 초인종이 울렸다.
"개주제에 무슨 초인종이냐. 시발 멍멍 거리면되지 킬킬"
"아이참.."
연주가 입고옷 롱코드를 벗자 알몸이 그대로 드러났다.
"어휴참..이 암캐는 옷도 안입고다니네"
"쥬인님 쟈지 바로 받을수있게..헤헤"
"일단 네가 내 좆좀 세워라"
병진이 바지를벗자 자지가 튀어나왔다.
연주는 쭈그려앉아 발앞꿈치로만 몸을 지탱하고선 한손으론 자기보지를 한손으로 병진의 불알을 감싸고 귀두부분에 혀를 갖다대었다.
병진이 연주의 머리를 움켜쥐자 정액으로 절어 아침에 뻣뻣했던 머리가 아니었다. 뿐만아니라 위로 감아올려 섹시하게 목까지 드러냈다.
"모야 시발..너 씻은거냐?"
"네에~쥬인님이 씻지말란 애기는 없으셔서..."
"시발 내가 애기안하면 씻지도 말아야할것아냐"
"아앙.....죄송해여 쥬인님~"
"안되겠어. 너같이 말안듣는 보지견은 몽둥이로 좀 맞아야지"
병진이는 자신의 자지로 연주의 볼을 찰싹찰싹 때렸다.
연주는 자신의 볼을 때리는 자지를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아앙~!말안듣는 보지견에게 벌쥬세요~! 쟈지몽둥이로 벌쥬세여!"
병진이는 연주의 머리칼을 잡아당겨 연주의 입보지에 박아넣었다.
자지밑둥까지 연주의 입에 넣자 연주는 구역질을 헤댔다.
"너 토하면 디진다!"
"웁.....웁....웁.........."
보지에 좆질을 하는냥 병진이는 연주의 입에대고 무자비하게 허리를 놀렸다.
10여번을 쑤시자 자지에서 신호가왔다.
"야앗....싼다!!!
푸슛------------------------
병진이의 정액이 연주의 목구멍을 통해 식도로 바로 넘어갔다.순식간에 엄청난 정액이 목으로 넘어가자 연주는 자신이 어릴적 얼음을 빨아먹다 실수로 삼켯을때의 느꼇던 불쾌감이 살짝 들었다.
"시발 그러고보니 여기가 널 처음으로 따먹은곳이내?"
"아아...그러네요...제 자궁이 정액절임 榮膨.."
그때생각을 하자 몸이 뜨거워졌는지 연주의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흘렀다.
"아우...누가 보지견아니랄까바 아무데서나 질질....따라와 이년아"
병진은 연주를 끌고 영진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영진의 옷장에서 케릭터모양의팬티를 한장꺼내 연주에게 입으라고 했다.
"영진이 이 시발년...니 더러운 팬티를 내좆물로 빨아주마"
병진은 연주가 팬티를 입자 영진이보다 약간 더 마른 연주이기에 팬티가 약간 헐렁했다. 병진이는 연주의
다리를 딱 붙이게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다리사이로 밀어넣어 보지부분을 슬슬 문질렀다.
"아아흥.....주인님 자지가 보지 간지럽혀....아아아흥......"
"오...오.....시발 이것도 괜찬은데"
"아아앙......주인님 그만 보지에 넣어주세요옷~연쥬 보지에 넣어주세욧"
"시발...가만히 있어봐 으윽 미치겟네"
병진은 싸기전 연주의 팬티를 벌리고 안에다 정액을 분출했다.
때문에 헐렁한 팬티사이로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영진이의 팬티가 축축히 젖었다.
"아..니 헐렁한보지보단 이제 입보지나 이게 훨씬 낫다. 연주야 넌 어?"
"아아...팬티안 정액범벅이에요....주인님...보지안에도 정액범벅해주세요..
연주가 눈물을 글썽이며 혀로 귀두를 ?으며 애원했다.
"흐음...어떻게 할까나 그렇지!"
병진은 무슨 생각이라도 났는지 영진의 책상에서 매직펜을 찾아왔다.
그러고는 연주를 보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에엣...쥬인님 매직은 왜..."
"헤헤 인터넷에서 보고는 나도 한번 해보고싶었지. 가만히있어!"
병진은 연주의 몸에 한참을 매직펜으로 그녀의 온 몸에 추잡한 낙서를 써놓았다.
연주의 양쪽가슴과 유륜부분엔 커다란 하트모양으로 색칠을 해놓고 왼쪽가슴엔 [임신시켜줘!] 오른쪽가슴엔 [젖치기불가능] 이라고 써놓았다.
목 바로 밑에는 [김병진님의 자지노예] 왼쪽 겨드랑이엔 [정액중독]오른쪽 겨드랑이엔 [자지노예] 자궁부분에 이르러서는 [항상정액절임♡] 아랫배에는 [간통년 걸레보지]라고 써놓고 보지쪽을 향해 ↓ 같이 화살표를 그렸다.
왼쪽 허벅지안쪽에는 [정액물통입구]. 오른쪽 허버지안쪽에는 [자지즙희망] 이라 써놓고 역시 보지쪽으로 화살표를 그었다.
연주의 등을 돌리게해놓고서는 등에다가 온통 [성욕처리변기] [자지즙좋아] [남편있음,주인은 따로]
[엄마실격]등등을 써놓고 꼬리뼈부분엔 [보지견] 이라고 크게 써놨다.
엉덩이엔 왼쪽엔 [암컷] 오른쪽엔 [노예] 항문바로위엔 [아직개통x] 써놓고 ↓화살표로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보지부분에 낙서를 하려하자 털때문에 거추장스러웠다.
"시발..백보지로 해야겠는데...괜찮지?"
"네에네엣!..쥬인님 하시는대로 하께여어"
연주는 자신의 몸에 써놓여진 음탕한낙서를 보고 흥분했는지 또 혀짧은소리를 냈다.
병진이는 면도기만을 가지고와 크림도 비누도 바르지않고 바로 연주의보지털을 밀어버렸다.
면도날에 의해 생채기가났지만,연주도 병진이도 신경쓰지않았다.
털하나없이 밀은 보지위에 커다란 좆모양을 그려놓고 나서야 병진의 낙서가 끝이났다.
"킬킬..이거 진짜 죽이는데 완전 보지견이 됐어"
병진은 자신이 써놓은 추잡하고 음란한 낙서를 보고 매우 만족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꼴린 자지를 그대로 연주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철퍽철퍽철퍽---------------------
"아아아아앙!!!!!!!
이미 충분히 애액이 분비榮?연주의 보지인지라 민둥산이 된 보지와 자지의 교접소리는 경쾌했다.
"아응...아응..........아앙.......흐흐흐흥......."
"허억.......허억......이 낙서 절대 지우지마! 헉....헉......유성매직이니까 니가 특별히 지울생각 한게 아니면 지워지지않을거야....헉헉"
"아ㅡ응........아응..........하지만 쥬인님~남편이 보기라도 하면......."
"시발! 지금 내가 니 남편하고 헉...헉...구멍동서라도 하라는거냐? 앞으로 니 남편한텐 보지대지마!알았어?"
"네♡네♡네♡ 앞으로 제 보지는 쥬인님 꺼에요오오옷!!!"
연주가 교성을 지르며 허리중추의 끝까지에서 오는 절정의 쾌감을 느꼈다.
"보지견주제에 주인보다 먼저가다니..."
병진은 연주의 유두를 살짝 깨물고 혀로 살살 돌렸다. 매직맛이 살짝 느껴졌다.
"아흑...아흑......죄송해요...나는 못된 보지견...."
병진이는 연주를 집안 곳곳을 끌고다니며 범했다.
거실에선 정상위,화장실에선 좌위,안방에선 연주가 병진의 위로 올라가는 여성상위,현관앞에선 개치기를 하는등 2시간의 교접에서 연주는 60여회의 절정을 돌파했다.
"시발..난 이제 4번 患쨉?넌 2분에 한번은 자지러지는구나. 시발 힘들어디지겠네"
"아흐흐흐흥.......좀더...주인니님.....좀더........"
현관 흙투성이 바닥에 얼굴이 짓눌리면서도 연주는 더욱 병진의 자지를 원했다.
"시발 이제 안돼. 엄마 오기전에 집안뒤처리해야지"
병진은 한번 정액을 배출하고는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자지를 빼고도 연주가 그대로 헥헥대면서 움직이지 못하자 발가락으로 보지를 쑤셧다.
"에이 보지견아 일어낫!! 얼른 집안청소하고 가란말야!"
"아흥♡아흥♡아흐흐흐흥!!!!!!!!!!!!"
병진의 발가락이 보지를 쑤시자 연주는 또 한번 절정으로 갔다.
정신을 차린 연주가 뒹군자리를 깨끗이 치울동안 병진은 쇼파에서 일어날 생각을못했다.
"시발 요즘 무리하긴 무리했지...어우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내..."
연주가 청소를 다했는지 누워있는 병진앞에 서서 다리를 벌리더니 보지를 쫙 벌렸다..
"쥬인님~연주 다했어여~ 상으로 한번만 쟈지몽둥이로 벌쥬세요옷♡"
"에이 걸레같은 보지치워!!! 얼른가 내일 해줄테니깐!!"
병진의 말에 시무룩해진 연주였지만 코드를 걸치고 현관문으로 나섰다.
"쥬인님~그럼 내일♡"
연주가 나가기전까지도 교태를 부렸지만 이미 힘이 빠진 병진은 못본척했다.
"어우 무서운년....주인을 잡네 아주..."
병진은 연주가 나가자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문이 열리며 연숙과 영진이 들어왔다.
"으으음......엄마 왔어?"
"병진아~배고팠지? 영진이와 장좀 봐왔어~금방 맛있는거 해줄게"
"나 왔어"
영진이 병진을 보며 인사를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흔한일이었지만 올해들어선 본척도 안했기에 병진은 적잖이 놀랐다.
연숙이 영진과 나가서 영진을 잘 타일르며 애기한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으응....어서와"
영진이 힐끗 병진을 쳐다보곤 쪼르륵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연숙이 둘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영진을 잘 달래며 애기한게 좋게 작용한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그때 갑자기 영진이 불같이 화를 내며 방에서 나왔다.
"야!!!!야!!쭈그리!!!!!!너...너 내 팬티에다가 뭐했어!!!! 왜이렇게 축축하게 젖은채 바닥에 있는거야앗!!"
병진은 영진의 말에 심장이 덜컹했다.
연주가 영진의 방은 제대로 치우지않은 모양이었다.
"연주 이 개같은년......그 팬티를 치우든가 했어야지.."
"내팬티갖고 뭐한거냐고!!!!!이 변태 오타쿠새끼야!!!!!!!!!!"
"아...아니야 난 몰라!!"
연숙은 영진의 방에서 젖은채 바닥에 놓인 팬티를 보고 곧 상황을 이해했다. 병진의 나이 18..충분히 성을 이해할 나이였고 영진의 팬티로 자위를 한것 같았다.. 자위를 한것도 놀란 연숙이지만 하필 그 대상을 영진의 팬티로 했다는것에 너무나 무서웠다.
보기 힘들다고 해서 이번엔 엔터를 좀 많이 이용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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