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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이의낙원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59 568회 0건

"영진아...그 팬티 엄마가 낮에 빨아놓고 간거야.."

연숙은 병진이를 위해 영진에게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속을지 안속을지는 하늘에 맡겨놓고..

"거짓말하지마! 빨아논거면 왜 다 젖어서 바닥에놓여있어?"

"엄마가 다 마른줄알고 걷었다가 갤때보니까 안말라서 마르게 바닥에 놓아둔거란다. 엄마가 잘못한거니까
오빠 그만 괴롭혀.."

"...진짜야?"
"그럼"

사실 영진의 팬티는 젖었다기보다는 끈적거리고 미끌미끌한 액으로 뒤덮여있던거지만 바닥에 놓인 팬티를 만지기도 싫었던 영진이었던지라 그저 젖은것만 보고 연숙의말을 믿었다. 설마 이런일에까지 연숙이 병진의 편을 들어줄리가 없다는 생각도 한 몫했던것이다.

"엄마가 다시 베란다에 널어놓을테니까...화풀고 얼른 들어가렴?응?"
"알았어...""

영진은 병진을 힐끗 쳐다보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연숙은 영진의 팬티를 베란다에 널어놓는척하면서 팬티를 버렸다. 연숙은 병진을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쳐다보았지만,병진은 연숙의 시선이 느껴지는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날밤 늦은저녁..
병진이 연주의 몸을 생각하자 다시 피가 몰린 자지를 달래기위해 자위를 하려는 찰나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병진아...자니..?"

연숙이었다. 병진은 깜짝놀라 얼른 바지를 입고는 침대에 들어갔다.

연숙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검은색 슬립원피스차림의 연숙이 들어오자 병진은 또 자신의 자지가 꼴리는게 느껴졌다.

"왜그래!? 자려고하는데"

병진은 괜히 툴툴댔다.
연숙은 호되게 야단을 칠까하다가 이럴때엔 자상하게 하는것이 병진을 바로잡는일이라 생각했다.

"병진아..너에게 할말이 있어서 그래..엄마가 무슨말할지는 ..알고있지?"

병진은 연숙이 그런말을 하자 영진의 일을 애기하는줄알고 뜨끔했지만 표정관리를 위해 내색을 하지않았다.

"뭔데 그래?"

연숙이 한숨을 푹 쉬더니 병진에게 애기했다.

"병진이 니가 영진이 팬티로 자..자위한거 알고있어...."
"근데 그게 어쩌라구"
"아니 그게..."

연숙은 병진이 당당하게 나오자 당황했다.

"물..물론 자위가 나쁘다는게 아니야...근데 그..그 대상이.."
"모야!!답답하게 빨리 말해!!"

마음이 약한 연숙은 병진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자 당황하여 무슨말을 해야할지 입이 떨어지지않았다.

"그러니까 엄마가 하고싶은말은 영진이팬티에다가 내 좆물을 싼게 잘못이다! 이거잖아?"

연숙은 병진이 좆물 운운하자 순간 자신이 잘못들었나 눈을 깜빡였다.

"근데 어떡해.. 나 영진이 좋아하나봐..자위 하려고 하면 자꾸 영진이 생각만 나고..."
"병...병진아!! 영진이는 니 동생이야. 설사 생각으로라도 그런걸 하면 안되는거란말이야..!"

병진은 연숙의 말에 눈을 가늘게 뜨고 연숙을 바라보았다.

"그러엄...엄마가 내 좆좀 달래줄래?"

연숙의 얼굴은 병진의 말에 경악으로 물들었다. 설마 병진이 자신에게 그런말을 할줄은 몰랐던것이다.

"그러니까...엄마도 아빠없어서 심심하잖아?"

병진은 연숙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주물주물 거렸다.

"너..너 지금 뭐하는...! 웁"

병진은 연숙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신의 입술로 연숙의 입술을 덥쳐갔다.

"웁....웁.........아악!!! 쿨록!콜록!"

병진은 자신의 침을 한웅큼 연숙의 입에 넣고 입을 땟다. 병진의 침을 뱉어내느라 연신 기침을 해데는 연숙에게 병진이 낮게 말했다.

"어디한번 소리질러봐? 아마 영진이 이 장면을 보면 바로 경찰서에 신고할걸? 걔한테 내 미래가 중요하겠어?
어디 영진이 한번 불러봐. 내 인생 망치고..우리가족은 파탄나는거지?그치 엄마?"

연숙은 병진의 말에 겁에질려 모을 부들부들 떨었다.병진의 말대로 연숙은 영진이를 부르지 못했다. 연숙에게 가족의 의미는 정신적인 안식처,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딱 한번만이야 엄마. 우리가족을 위해서 조용히 있어 알았어?"

병진은 연숙이 거절하든말든 연숙의 슬립원피스를 벗겨내려갔다.순식간에 연숙의 거대한 가슴이 드러났다.

"세상에!! 엄마 가슴이 큰줄은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이거봐 엄마 가슴이 배까지 내려오잖아 킬킬"

연숙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흐느끼느라 병진의 말을 듣지못했다.
그때 병진이 무언가를 발견했다.

"어 이건 모야...완전 변태유두잖아? 가슴만 큰줄알았더니 유두도 이렇게 크네 세상에 이런 유두는 처음봐..엄지보다도 큰데? 낄낄"

병진은 연숙의 유두를 꼬집어 비틀었다.

"음 웃!!!!!!"

"모야?지금 느낀거야? 설마 이 변태거대유두가 약점이었던거야 엄마?"

연숙은 굴육감과 수치심에 반박도 하지 못했다.

"이것봐.벌써 발딱 섯어. 킬킬 엄마 이런건 아기는 빨지도못한다구?"

병진의 말은 사실이었다. 연숙은 타고날때부터 남보다 약간 큰 유두의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것은 병진을 낳은후 더 거대해져 병진에게 젖도 물리기 힘들었던 것이다.

"이건 섹스전용 유두야 하하하. 엄마는 태어날때부터 변태였던거내"
"병..병진아....그런말하지마 이런짓 그만.....흐흐흑"

울면서 저항은 하지만 혹시나 영진에게 들릴까 큰소리는 내지 못했다.
연숙의 애원에도 병진은 아랑곳하지않고 연숙의 유방을 주무르거나 유두를 잡아댕겼다.
그러고는 무슨 생각이 났는지 책상서랍에서 고무줄을 하나 꺼내왔다.
병진은 고무줄을 연숙의 양 유두를 한데 모아서 묶었다.

"킬킬....설마 했지만 ...세상에 이런게 되다니"

병진은 팬티를 벗고는 자신의 자지를 유두를 묶어놓은 가슴사이에 집어넣었다.

"자 금방 기분 좋아질거야 엄마. 이런 음란한 찌찌 유두를 갖고있잖아"

병진은 킬킬대면서 연숙의 가슴사이에 좆질을 해댔다.

"엄마 그 입은 삐져나온 이 좆대를 ?으라고 있는거라구?"

병진은 연숙에 머리를 움켜지고 억지로 자지를 얼굴에 문질렀다. 연숙이 입을 벌리지않자 병진이 코를 잡고 묶인 유두를 잡아당겼다.

"아읍.....벼...병진아......흡"

연숙이 입을벌리자 그때를 놓치지않고 병진이 자지를 입에 쑤셔넣었다.

"귀한 아들내미 좆이야...상처라도 나면 나 장가도 못가. 이빨 닿지않게 잘빨아 엄마"
"읍......읍................으읍........."
"아흐 시발...젖치기가 이렇게 좋은건데...연주 고년한테 못한걸 이렇게 푸는구나 아윽!"

연숙이 병진의 자지를 뱉어내기위해 오물오물 거리는 입은 병진에게 엄청난 쾌감을 주었다.
결국 병진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나와 연숙의 목구멍에 그대로 들어가버리고말았다.

"읍.....웁...."

병진의 자지에서 얼마나 많은 정액을 患쩝?연숙의 콧구멍에서도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병진은 그모습을 보고 실실 웃으면서 젖사이에 낀 자지를 빼냈다.

"자 엄마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연숙은 눈물이 글썽거리는 눈으로 병진을 쳐다보았다.

"병진아...이제 그만하자...너와난 가족이야!!!엄마라구 흐흑흑"

연숙은 억눌린 감정이 터졌는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알았어.알았다구. 그래서 한번만 이라고 한거아냐 시발..."

병진은 연숙의 팔을 뒤로 돌려 묶었다.
그러고는 묶인 유두만을 잡고 세게 붙잡아다녔다.

"아아악!!!!병진아!! 아파....하지마!!"

연숙은 고통에 못이겨 병진이 잡은 유두고삐가 이끄는대로 두개의 무릎만으로 병진에게 끌려다녔다.

"킬킬 완전 암소내..이게 소젖이지 사람젖이야?유두크기만해두..."

한참을 끌려다닌 연숙이 지쳐서 그만 풀썩 쓰러졌지만 커다란 가슴쿠션으로 인해 얼굴이 다치진 않았다.
그대로 엎어져버린 연숙을 본 병진은 뒤로 돌아가 연숙의 엉덩이를 주물렀다.연주의 날씬하지만 살집이 별로 없는 엉덩이와 달리 연숙의 엉덩이는 보기좋게 풍만해서 병진은 주무르는것만으로도 자지가 꼴려왔다.

"엄마는 좋겠네 아들이 효도로 엉덩이도 주물러주고 낄낄"

연숙은 병진의 조롱하는 말에도 그저 눈물만 흘릴뿐이었다.
병진은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 검정레이스팬티를 내렸다. 병진이 유두를 잡을때 약간 보지물이 흘렀는지 팬티의 중요부분의 쾌감의 흔적이 있었다.

"세상에...아들한테 강간당하면서도 물을 줄줄흘리는 엄마라니...."

병진은 연숙의 보지를 천천히 살폈다.

"우와...완전 밀림이네...엄마는 요가나 에어로빅할때 털 안삐져나와?"

연숙이 요가나 에어로빅할때 입는 레오타드는 털이 무성해도 보이진않아 상관없는 애기지만 병진은 야동에서 보던 야한 하이레그수영복같이 생긴 에어로빅복을 생각하고 그렇게 애기했던 것이다.

연숙은 40을 갓넘긴 유부녀답게 하복부에 살이 올라있고 가슴도 거대했다. 그러나 요가나 에어로빅으로 다진 몸이라 가슴은 아직 탱탱했고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흐르는 라인이 정말 예술이었다. 연숙의 몸에서 가장 관건은 변태같이 커다란 유두에서 흐르는 색기였다.
병진이는 덤으로 연숙의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음순의 보짓살을 보고 흐뭇하게 웃었다.

"정말... 엄마는 몸 하나하나가 섹스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음란 가슴,변태유두도 그렇고 보짓살이나 엉덩이까지 내마음에 쏙 든다니깐?"

울기만 하던 연숙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너...너 정말 엄마에게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거니?"

마악 통통한 보짓살에 자지를 넣으려던 병진이 행동을 잠깐 멈췄다.

"엄마 생각을 해봐. 엄마가 안해주면 난 언젠가 영진이를 덮칠거고 그러면 우리 가족은 파탄가족이 되는거야. 그럴바엔 엄마가 조용히 나한테 보지를 대주는게 낫지않아?"

그러곤 병진이는 음흉하게 웃으며 덧붙였다.

"물론 영진이나 아빠한텐 비밀이고"

푸욱----------------------------------
병진이는 연숙의 보지에 자지를 쑤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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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신없이 바빠서 글을 못㎡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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