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야채를 썰던 연숙은 이래저래 속이 상했다.
병진이가 저렇게 된 이유가 이름때문이 아닐까..고민했던게 벌써 몇년이었던것이다.
그저 돌림자를 써야하기 때문에 지은 이름이었는데 그 "병진"이라는 이름이 요새는 욕으로 통하고 있어서 걱
정이 많았다.
"개명을 시킬까...우리 병진이 어떡하면 좋아.."
저녁을 먹는 밥상..
영진이가 찌개를 자기 그릇에 뜨며 말했다.
"오늘 아빠는 또 늦으신대?"
"그렇다는구나..영진아 찌개는 뚝배기에 넣고 먹어야 맛잇지..그릇에 뜨면 식어서 맛없어.."
찌개를 국에 덜어먹는것에 대해 연숙이 타박했지만 영진이는 그말에 병진이를 힐끗 쳐다본다.
"하지만....."
원숙도 한숨을 쉬고는 병진이에게 물을 떠주며 말했다
"병진아 이해하렴. 네 동생이 사춘기가 오나보다"
병진이는 툴툴댔다
"다 엄마가 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래 쳇"
그말에 영진이가 버럭 화를 냈다.
"모? 이게 정말! 너 자꾸 엄마한테 그럴래?"
예전같았으면 그런 영진이에게 꿀밤이라도 한대 때리며 큰소리 쳤을텐데..
병진이가 쭈그리라는게 알려졌기때문에 이젠 영진이앞에선 소리도 못친다.
"아니..아니야 밥먹어"
사실 병진이는 밥맛이나 영진이는 지금 신경도 쓰이지않았다.
계단을 쿵쿵 올라오는 소리만 나도 경찰인것 같아서 가슴이 조마조마 했다.
"아 시발 그년이 신고한건 아니겠지...아 시발 내가 왜 그랬지 아 ......."
걱정때문에 밥도 채 못먹은 병진이는 숟가락을 탁!소리 나도록 놓고 밖으로 나갔다.
영진이가 밖으로 나가는 병진이를 보고 혀를 찼다.
"저거바저거바.. 아주 집에선 ...에휴 한심하다 한심해"
연숙도 입맛이 없었다.
사실 연숙은 예술가집안의 부잣집딸로서 평생을 귀하게만 자라왔었다.
화가인 아버지와 유명연극인이었던 어머니의 보살핌으로 살았던지라 세상물정을 몰랐었다.
그러다 학창시절...아버지의 제자였던 지금의 남편,동진을 만나게 된것이다.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유려한 선을 그리는 화법과 어딘지 슬프게만 보이는 그림을 보고 동진의 상반되는
매력의 푹 빠져 사고를 치고 만것이다.
학교도 제대로 못다닐 형편이었지만, 아버지의 기부금으로 겨우겨우 졸업장을 딸수있게 된 연숙은 병진이를
낳기전에 동진과 결혼식을 올리게 된것이다.
병진이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연숙의 어머니는 은퇴를 하게 되었고, 은퇴기념으로 떠난 부부여행에서 사고
를 당해 한순간에 연숙은 부모님을 잃게되었다.
연숙은 한평생을 바라보고 살았던 부모님을 잃게 되자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꼇고 우울증치료까지 받게되었다
.
오랜 치료끝에 부모님대신 남편인 동진에 자신을 기댈수있게 되었고,새로이 이루게 된 가정에 심리적으로 안
정을 찾을수있게 된것이다.
때문에 연숙에게는 병진이나 영진이..남편 동진은 가족,그이상의 의미를 가진 일종의 치료제인 것이다.
그래서 병진이 마음고생을하고,영진이와의 사이가 점점 더 어긋나질것만 같아 너무나 속상했다.
밖으로 나간 병진이는 201호의 문앞에 가만히 귀를 대었다.
"시끄러운걸 보니 저녁먹나보내. 그럼 경찰서에 간것은 아니란애긴데..."
안도의 한숨을 내쉰 병진이는 긴장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아니지 시발...경찰이야 전화로 해도 되는거고.....아 시발....내가 미?지 미?어...."
병진이는 빌라현관앞에까지 나가서 한참을 서있었다.
"여기서 경찰차 소리가 들리면 바로 도망치자....엄마는 내편이니까 어떻게든 해서 외국에 나가면..."
병진이는 밤11시가 가까이 되도록 서있다가 이때까지 안오는것을 보면 안심이다 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
갔다.
연숙이 병진이 돌아오자 이것저것물었다.
"대체 어디갔다온거야...배는 안고프니?"
병진은 그련 연숙이 귀찮아서 대꾸도 안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병진은 학교에 가는것처럼 나가서 옥상으로 올라왔다.
언제 경찰이 학교에 들어닥칠지,집으로 올지 몰랐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걱정때문에 지난밤 한숨도 못잤지만,긴장때문에 전혀 졸립지가 않았다.
오후10시정도가 되자 201호 할아버지가 빌라를 나서는것이 보였다.
"시발 할아방탱 나갔구나. 이렇게 마음졸이는것보단 직접물어보는게낫겟다. 아우 시발"
병진이 201호문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연주의 목소리가 들렸다.
"시발 나라고 하면 안열어주겠지.."
딩동딩동
"누구시냐구요"
병진이 가만히 있자 연주가 문을열고 나오자..
병진이 순간을 노려 집안으로 연주를 끌고 들어갔다.
"웁..웁 .........압....."
병진이 연주를 또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너...너....학교 안갔어?"
병진을 보자 안그래도 큰 연주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시발 지금 학교가 문제야? 너 신고했어?안했어?"
그말에 연주는 묵묵부답...대답이없었다.
병진은 하늘이 무너짐을 느꼇다.
"아 시발년 신고했나보다...."
모든걸 포기한 병진이는 이판사판 연주에게 다가섯다.
"시발년 신고했구나.개같은년...그래 너 인생 망치고 외국으로 가야겠다 시발....."
점점 병진이 다가오자 연주가 놀라서 손사레를 쳤다.
"안했어!안했어! 신고안했어...그러니까 나가!"
그말에 병진이는 걸음을멈췄다.
"진짜 안했어?"
"안했어...앞으로도 안할꺼야. 어제일은 그냥 꿈이었던거야. 너에게나 나에게나...이제 그만 나가"
연주의 말에 병진이는 다시 살아난것처럼 기뻣다.
"아이고 하느님 부처님....감사합니다..."
신고를 안했다는 안도감도 잠시......내내 자신을 괴롭혔던 불안감이 사라지고 연주를 보자 다시 좆대가 슬
금슬금 커지는게 느껴졌다.
"헤헤..신고 안했다 이거지."
연주도 병진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자 공포에 질렸다.
"저리가 개색갸...용서는 한번뿐이야!!! 한번 더 하면 그땐 너죽고 나죽는거야!!"
그말에도 병진이는 끄떡없었다.
"시발 한번도 신고못했는데 두번했다고 신고하겠어..아무래도 안되겠어. 이번엔 증거사진까지 찍어나야 내가
안심하지"
병진이는 연주에게 달려들었다
"저리가!!!!!!개색갸 저리가!!!!!"
순식간에 바지와 팬티를 벗은 병진이 자신의 팬티를 연주의 입안에 쑤셔넣었다.
그러고는 핫팬츠와 팬티를 한번에 벗기고 자신의 좆대를 들이밀었다.
"으으으읍!!!!!!!!하디마!!!!!!!!!!!!"
"모라는거야 이 걸레년"
퍽퍽!!!!!!!!푸욱푸욱!!!!!!!!!!!!!"
연주는 애무도 멋도 없이 들어온 자지에 참을수없는 고통이 밀려왔다.
빡빡한 보지는 병진이의 좆을 더욱 꽉 물어왔다.
"어우......어제보다 빡빡해"
병진이는 연주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정신없이 좆질을 했다.
"허억.........허억.............허억"
강간을 또 한번 당한다는 지옥같은 고통은 자궁구를 두드리는 병진이의 좆대에 그만 격렬한 쾌락으로 전환되
었다.
"아응~!!!!!!!!!!!!!아............."
연주의 입에서 팬티가 떨어져나오자 참을수없는 교성이 연주의 입에서나왔다.
"아응~~~~~~~~~자궁.....자궁이..........또 정액절임 당.......아응...해"
"그래 시발년아 절임이다..헉..........정액절임!!!!!!!!!"
병진이는 박아대던 좆질을 잠시 멈추고 연주의 허벅지를 붙잡더니 연주를 번쩍 들어올렸다.
그리고 자신이 누운다음 불끈 은 좆대를 하늘을 향하게 하더니 연주의 보지와 자신의 자지 바로 위에 오도
록 하였다.
"허리아파 디지겠다. 이제 네가 해봐"
연주는 망설였다.
"시발년아!! 여기까지 와서 무슨 내숭이야 !!"
병진이는 억지로 그녀를 주저앉게 어깨를 눌렀다.
푸욱!!!!!!!!!!!!
"그리고 연주를 꽉 안아서 연주의 가슴을 자신의 가슴으로 짓누르더니 천천히 허리를 놀렸다.
푸욱푸욱...............
"아아아악...........아응 아앙!!!!!!!"
"크크크? 그렇게 좋냐 연주야!! 헉.......헉......."
"그렇지않.....안.......아응.........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연주의 보지는 이미 병진이의 자지에 깊숙히 끼여있었다.
병진이의 계속된 좆질에 연주는 슬슬 오르가슴에 오르고있었다.
"아응..............악.............앙.............아앙......................"
"아윽!!!!!시발 곧 간다!!!!내 성스러운 정액을 싸주마! 헉........헉"
"아응......나도 이제 고............ㄷ 아으!!!!!!!!"
푸슛......푸슛..............꿀렁꿀렁
연주가 오르가슴에 달함과 동시에 정액이 용암이 분출하듯이 자궁으로 밀고 들어왔다.
하악.........하악.............
연주의 집 201호는 두 남녀의 뜻깊은 거친숨만이 집안을 가득 채웠다.
병진이가 저렇게 된 이유가 이름때문이 아닐까..고민했던게 벌써 몇년이었던것이다.
그저 돌림자를 써야하기 때문에 지은 이름이었는데 그 "병진"이라는 이름이 요새는 욕으로 통하고 있어서 걱
정이 많았다.
"개명을 시킬까...우리 병진이 어떡하면 좋아.."
저녁을 먹는 밥상..
영진이가 찌개를 자기 그릇에 뜨며 말했다.
"오늘 아빠는 또 늦으신대?"
"그렇다는구나..영진아 찌개는 뚝배기에 넣고 먹어야 맛잇지..그릇에 뜨면 식어서 맛없어.."
찌개를 국에 덜어먹는것에 대해 연숙이 타박했지만 영진이는 그말에 병진이를 힐끗 쳐다본다.
"하지만....."
원숙도 한숨을 쉬고는 병진이에게 물을 떠주며 말했다
"병진아 이해하렴. 네 동생이 사춘기가 오나보다"
병진이는 툴툴댔다
"다 엄마가 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래 쳇"
그말에 영진이가 버럭 화를 냈다.
"모? 이게 정말! 너 자꾸 엄마한테 그럴래?"
예전같았으면 그런 영진이에게 꿀밤이라도 한대 때리며 큰소리 쳤을텐데..
병진이가 쭈그리라는게 알려졌기때문에 이젠 영진이앞에선 소리도 못친다.
"아니..아니야 밥먹어"
사실 병진이는 밥맛이나 영진이는 지금 신경도 쓰이지않았다.
계단을 쿵쿵 올라오는 소리만 나도 경찰인것 같아서 가슴이 조마조마 했다.
"아 시발 그년이 신고한건 아니겠지...아 시발 내가 왜 그랬지 아 ......."
걱정때문에 밥도 채 못먹은 병진이는 숟가락을 탁!소리 나도록 놓고 밖으로 나갔다.
영진이가 밖으로 나가는 병진이를 보고 혀를 찼다.
"저거바저거바.. 아주 집에선 ...에휴 한심하다 한심해"
연숙도 입맛이 없었다.
사실 연숙은 예술가집안의 부잣집딸로서 평생을 귀하게만 자라왔었다.
화가인 아버지와 유명연극인이었던 어머니의 보살핌으로 살았던지라 세상물정을 몰랐었다.
그러다 학창시절...아버지의 제자였던 지금의 남편,동진을 만나게 된것이다.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유려한 선을 그리는 화법과 어딘지 슬프게만 보이는 그림을 보고 동진의 상반되는
매력의 푹 빠져 사고를 치고 만것이다.
학교도 제대로 못다닐 형편이었지만, 아버지의 기부금으로 겨우겨우 졸업장을 딸수있게 된 연숙은 병진이를
낳기전에 동진과 결혼식을 올리게 된것이다.
병진이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연숙의 어머니는 은퇴를 하게 되었고, 은퇴기념으로 떠난 부부여행에서 사고
를 당해 한순간에 연숙은 부모님을 잃게되었다.
연숙은 한평생을 바라보고 살았던 부모님을 잃게 되자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꼇고 우울증치료까지 받게되었다
.
오랜 치료끝에 부모님대신 남편인 동진에 자신을 기댈수있게 되었고,새로이 이루게 된 가정에 심리적으로 안
정을 찾을수있게 된것이다.
때문에 연숙에게는 병진이나 영진이..남편 동진은 가족,그이상의 의미를 가진 일종의 치료제인 것이다.
그래서 병진이 마음고생을하고,영진이와의 사이가 점점 더 어긋나질것만 같아 너무나 속상했다.
밖으로 나간 병진이는 201호의 문앞에 가만히 귀를 대었다.
"시끄러운걸 보니 저녁먹나보내. 그럼 경찰서에 간것은 아니란애긴데..."
안도의 한숨을 내쉰 병진이는 긴장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아니지 시발...경찰이야 전화로 해도 되는거고.....아 시발....내가 미?지 미?어...."
병진이는 빌라현관앞에까지 나가서 한참을 서있었다.
"여기서 경찰차 소리가 들리면 바로 도망치자....엄마는 내편이니까 어떻게든 해서 외국에 나가면..."
병진이는 밤11시가 가까이 되도록 서있다가 이때까지 안오는것을 보면 안심이다 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
갔다.
연숙이 병진이 돌아오자 이것저것물었다.
"대체 어디갔다온거야...배는 안고프니?"
병진은 그련 연숙이 귀찮아서 대꾸도 안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병진은 학교에 가는것처럼 나가서 옥상으로 올라왔다.
언제 경찰이 학교에 들어닥칠지,집으로 올지 몰랐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걱정때문에 지난밤 한숨도 못잤지만,긴장때문에 전혀 졸립지가 않았다.
오후10시정도가 되자 201호 할아버지가 빌라를 나서는것이 보였다.
"시발 할아방탱 나갔구나. 이렇게 마음졸이는것보단 직접물어보는게낫겟다. 아우 시발"
병진이 201호문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연주의 목소리가 들렸다.
"시발 나라고 하면 안열어주겠지.."
딩동딩동
"누구시냐구요"
병진이 가만히 있자 연주가 문을열고 나오자..
병진이 순간을 노려 집안으로 연주를 끌고 들어갔다.
"웁..웁 .........압....."
병진이 연주를 또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너...너....학교 안갔어?"
병진을 보자 안그래도 큰 연주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시발 지금 학교가 문제야? 너 신고했어?안했어?"
그말에 연주는 묵묵부답...대답이없었다.
병진은 하늘이 무너짐을 느꼇다.
"아 시발년 신고했나보다...."
모든걸 포기한 병진이는 이판사판 연주에게 다가섯다.
"시발년 신고했구나.개같은년...그래 너 인생 망치고 외국으로 가야겠다 시발....."
점점 병진이 다가오자 연주가 놀라서 손사레를 쳤다.
"안했어!안했어! 신고안했어...그러니까 나가!"
그말에 병진이는 걸음을멈췄다.
"진짜 안했어?"
"안했어...앞으로도 안할꺼야. 어제일은 그냥 꿈이었던거야. 너에게나 나에게나...이제 그만 나가"
연주의 말에 병진이는 다시 살아난것처럼 기뻣다.
"아이고 하느님 부처님....감사합니다..."
신고를 안했다는 안도감도 잠시......내내 자신을 괴롭혔던 불안감이 사라지고 연주를 보자 다시 좆대가 슬
금슬금 커지는게 느껴졌다.
"헤헤..신고 안했다 이거지."
연주도 병진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자 공포에 질렸다.
"저리가 개색갸...용서는 한번뿐이야!!! 한번 더 하면 그땐 너죽고 나죽는거야!!"
그말에도 병진이는 끄떡없었다.
"시발 한번도 신고못했는데 두번했다고 신고하겠어..아무래도 안되겠어. 이번엔 증거사진까지 찍어나야 내가
안심하지"
병진이는 연주에게 달려들었다
"저리가!!!!!!개색갸 저리가!!!!!"
순식간에 바지와 팬티를 벗은 병진이 자신의 팬티를 연주의 입안에 쑤셔넣었다.
그러고는 핫팬츠와 팬티를 한번에 벗기고 자신의 좆대를 들이밀었다.
"으으으읍!!!!!!!!하디마!!!!!!!!!!!!"
"모라는거야 이 걸레년"
퍽퍽!!!!!!!!푸욱푸욱!!!!!!!!!!!!!"
연주는 애무도 멋도 없이 들어온 자지에 참을수없는 고통이 밀려왔다.
빡빡한 보지는 병진이의 좆을 더욱 꽉 물어왔다.
"어우......어제보다 빡빡해"
병진이는 연주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정신없이 좆질을 했다.
"허억.........허억.............허억"
강간을 또 한번 당한다는 지옥같은 고통은 자궁구를 두드리는 병진이의 좆대에 그만 격렬한 쾌락으로 전환되
었다.
"아응~!!!!!!!!!!!!!아............."
연주의 입에서 팬티가 떨어져나오자 참을수없는 교성이 연주의 입에서나왔다.
"아응~~~~~~~~~자궁.....자궁이..........또 정액절임 당.......아응...해"
"그래 시발년아 절임이다..헉..........정액절임!!!!!!!!!"
병진이는 박아대던 좆질을 잠시 멈추고 연주의 허벅지를 붙잡더니 연주를 번쩍 들어올렸다.
그리고 자신이 누운다음 불끈 은 좆대를 하늘을 향하게 하더니 연주의 보지와 자신의 자지 바로 위에 오도
록 하였다.
"허리아파 디지겠다. 이제 네가 해봐"
연주는 망설였다.
"시발년아!! 여기까지 와서 무슨 내숭이야 !!"
병진이는 억지로 그녀를 주저앉게 어깨를 눌렀다.
푸욱!!!!!!!!!!!!
"그리고 연주를 꽉 안아서 연주의 가슴을 자신의 가슴으로 짓누르더니 천천히 허리를 놀렸다.
푸욱푸욱...............
"아아아악...........아응 아앙!!!!!!!"
"크크크? 그렇게 좋냐 연주야!! 헉.......헉......."
"그렇지않.....안.......아응.........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연주의 보지는 이미 병진이의 자지에 깊숙히 끼여있었다.
병진이의 계속된 좆질에 연주는 슬슬 오르가슴에 오르고있었다.
"아응..............악.............앙.............아앙......................"
"아윽!!!!!시발 곧 간다!!!!내 성스러운 정액을 싸주마! 헉........헉"
"아응......나도 이제 고............ㄷ 아으!!!!!!!!"
푸슛......푸슛..............꿀렁꿀렁
연주가 오르가슴에 달함과 동시에 정액이 용암이 분출하듯이 자궁으로 밀고 들어왔다.
하악.........하악.............
연주의 집 201호는 두 남녀의 뜻깊은 거친숨만이 집안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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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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