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맘의 입술에서 항문까지.1-5

한참을 기다리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여보세요"
"민우 엄마에요 지금 집앞인데"
"씨발 집앞이면 빨리 들어와야 할것 아냐 니미 그날 지 하고싶은데로 지씹 벌리고 한년이"
"탈칵"
"씨발 말도 안끝났는데 전화를 끊어"
"딩동"
"누구야"
"......................"
"누구냐고"
"저에요 민우 엄마"
"철컥 씨발 니가 전화를 끊어"
"빨리 오라고 해서요."
"근데 넌 말도 안했는데 존대말 쓰네"
"재진이 엄마가 이야기 들었어요"
"그년은 미리 말을 하고 지랄이야"
"근데 나 상담하러 왔냐. 선생처럼 정장차림으로 오게"
"이것도 재진이 엄마가......."
"그럼 제일 중요한 팬티도 안입었겟네"
"네......"
"뭐야 다 준비하고 오면 이 미친년 그래도 너 졸라 맞을까봐 미리 이야기 다해주고.ㅋㅋㅋ"
"그리고 저 그날일은 죄송해요 그런데 그날 당신이 저 달아오르게 해서 저도 모르게"
"뭐 너도 모르게 보지를 벌려줬다고. 씨발년 왜 니보지 흥분 가라앉히려고 내자지 이용했잔아"
"저도 모르겠어요 제가 주체를 못해서 자식친구분한테 잘못을 한거 같아 이렇게 사과드리러 왔어요"
"용서하시고 그날일은 잊어 주세요. 시키는거 다할꼐요"
"이년 보소 왜 승자년이 이렇게 하니까 용서 받았다고 하든"
"아니요 오늘 제가 당신 욕구 다 풀어드릴께요 재진이 엄마도 이렇게 해서 용서 받았다고 해서요"
난 속으로 승자 이년봐라 영자년 아주 수치스럽게 하려고 꼼수 썼네
"그래 한번 해봐 하는거 봐서"
영자는 자기 스커트를 부끄러운 듯이 올리고 내 입술에 지 보지를 들이밀고 엉덩이를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어흥 흥 흥 하? 악"
"자 바지 내려드릴께요"
민우엄마는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 했다.
"쭙쭙 쭙...후르르릅 쭙"
"헉 헉 헉 야 빨리 보지 끼워"
아무말 없이 민우엄마는 내 자지에 보지를 끼워넣고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 쑥 쑥 쑥 .......헉.... 헉........헉 "
"하앙앙 하앙 하학"
"푹걱 푹걱 푹푹푹......지기미 쌀것 같아"
"싸세요 제가 다 받아먹을꼐요"
"헉 나 싼다 헉 쌌다"
"별론데 흥분도 별로고"
"흥분 했으니까 싼거잔아요"
"씨발년 니가 먼저 흥분했잔아.그리고 나 니년 놔 줄 생각 전혀 없어"
"아이 씨발 그럼 맘대로해 아 짜증나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얼라 이년좀 봐 너 그날 나 강간한거야 이년이 테잎을 봐야 정신을 차리나"
난 민우 엄마한테 편집한 테잎의 복사본을 보여주었다.
"ㅋㅋㅋ 어때 씨발년아 이래놓고 발뺌이냐"
"................"
"쌍년이 맞여야 정신을 차리지"
난 민우엄마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쥐어 흔들면서 복부와 싸대기를 때리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퍽퍽퍽 "
"억 악 아퍼 그만해 아프다고....허걱....칵"
"씨발년들은 그저 맞아서 목소리도 못내게 만들어야 조용해"
"너 오늘 니보지 씹창날줄 알아"
난 냉장고로 가서 맥주병을 꺼내들고 다시 민우 엄마에게로 갔다.
"이거 어디다 넣을것 같냐.씨발년아..........."
민우 엄마는 멍하게 나만 처다볼뿐 아무 말도 못했다.
"씨발 니 보지에 넣을것 갔지? 맞아 보지에 넣을거야 니 또꼬에 넣고나서.ㅋㅋㅋ"
"씨발 뒤로 누워 시키는대로 안하면 너 더 아프다"
무서운지 민우엄마는 뒤로 누웠다.
"자 처음이니까 로셔바르고 시작해줄께"
난 민우 맘의 엉덩이에 크림을 듬뿍 바르고 맥주병 뒷부분을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니미 안벌려지네 손으로 먼저 늘킨다음 해야지"
"부르르르르 제발 이것만은"
"민우 어머님 제가 이거 지금 안하면 민우어머니 너 씨발년 끝까지 말 안들어 알았어"
난 그년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벌리기 시작햇다
"아 악"
"그렇지 이래야 조금씩 넓어지지 .ㅋㅋㅋ"
"악 악 만 잘들을께요 시키는대로 할께요 "
"참아 아지 맥주병은 넣지도 않았어"
손으로 어느정도 벌려서 쑤시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지나니 손 하나가 다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악"
"씨발 손이 들어간것 까지는 좋은데 이년 피나네. 씨발 똥꼬 찢어졌나 아이 씨발 하기도 전에
이렇게 망가져서야"
이말에 민우 맘은 울기 시작했다
"씨발 그래도 하던건 해야지"
난 맥주병을 민우맘 똥꼬에 꽂기 시작했다.
"이제야 잘들어가네. 보지도 씹창내기전에 내말 잘들어 그리고 복명복창해라"
민우맘은 항문에 맥주병이 꽂힌채로 꾸부정하게 일어나서 내가 말하는것을 복명복창 했다.
"전 앞으로 우영씨의 영원한 종이자 물받이 입니다"
"흑흑흑 .....전 앞으로 우영씨의 영원한 종이자 물받이 입니다"

"전 앞으로 우영씨가 시키는건 다하겠습니다"
"흑흑......전 앞으로 우영씨가 시키는건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가진 모든것은 우영씨것이고 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가진 모든것은 우영씨것이고 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엉엉엉엉"

"자 다시 뒤집어 누워"
민우맘은 다시 뒤집어 누웠고 난 민우맘의 똥꼬에서 맥주병을 뺐다 그리고 맥주를 따서 민우맘의
벌려져 오무라들지 않는 항문에 맥주를 부었다.
"부라보. ㅋㅋㅋ"
"엉엉엉.........흐웁흐읍......"
"뚝 이것도 다 큰년이 울고 지랄이야"
"자 똥꼬에 내 자지 한번 넣어볼까"
난 민우맘의 항문에 내 자지를 밀어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흐어어엉....악"
"쏘옥 쑥쑥쑥 헉헉헉 이 쌍년 헉헉 아까보다 작은게 들어....... 헉헉......... 갔는데 뭐가
아프다고 지랄이야"
난 사정없이 박고 민우 맘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위해 내자지를 Q다.
"흐미 이거 뭐여 완전 떡복이 됐네 야 똥꼬좀 보자"
다행히 똥꼬 주변의 살만 살짝 기스만 나 있었다. 그래도 겁을 줘야 할 것 같아서 난 과장되게
말하기 시작했다.
"니미 대장이 딸려서 니몸밖으로 나왔다. 일단 나온건 나온거고 똑같이 하면 자궁도 딸려 나올
라나.ㅋㅋㅋ"
"흐어어엉어엉엉 어떻게 나 이러면 어떻게해"
"가만 있어 안그럼 이번엔 니자궁 딸려나와"
난 민우맘의 보지에 내자지를 박고 흔들기 시작했다.
"핵핵핵 하악 핵핵"
"헉헉헉 이 시발 재미 없네 야 보지 니손으로 벌려 맥주병 넣게"
"흐어어어엉 아퍼 제발 그만"
"퍽 반말하지 말라고 했지"
"엉엉엉 아퍼요 제발요"
"그러니까 니가 잘벌려 그래애 덜 아프지"
민우맘은 누운채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난 그런 민우맘의 보지에 맥주병을 넣기시작했다.
"아아아 악 악 헝헝헝 아퍼요 헝헝 악~~~~~~~~~"
드디어 보지에 맥주병이 꽂혔다.
"자 개처럼 엎드려 니 보지에 꽂힌 맥주병 보면서 니 꽁꼬에 내 정액 쏟아 부어버리게"
민우맘은 포기한듯 개처럼 엎드렸다.
그리고 난 민우만 항문에 내 자지를 들이밀었다.
"억억억 어엉엉엉"
"쑥욱쑤욱 헉헉 이제 흥분이 되기 헉헉헉 시작하네 헉헉"
"영자야 나 싼다"
민우맘은 고개를 떨군채로 내 정액을 똥꼬에 다 받아 주었다.
"딩동 딩동"
"누구지"
난 일어나서 현관으로 갔다.
"누구세요"
"저에요 승자"
"씨발 궁금해서 이 새벽에 왔나보네.ㅋㅋㅋ"
"철컥 지금 어떻게 됐어요?"
"아땋게 되긴 잘 됐지"
나는 재진맘을 데리고 민우맘이 누워있는 내방으로 데리고 왓다
"어머 완전히 널부러져 있네"
"얘 지금 누어서 내 서방님 꼬신거야? 철썩"
재진맘이 민우맘 따귀를 때렸다.
"이년봐 어디다 눈을 부라려 넌 후처고 난 보처야 그러니까 앞으로 언니라고 불러 알앗어"
"이년 피까지 흘리면서 우리 여보야한테 봉사했나봐요"
민우맘은 이미 기력이 빠질대로 빠져서 완전히 대자로 널부러져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냥 이
어이없는 광경을 지켜볼뿐이었다.
"영자야 너 앞으로 승자한테 언니라고 해 이런거 승자가 먼저 겪은 선배니까"
"............."
"이 씨벌년이 대답을 안하네 이게"
"아악 예 알았어요"
"이렇게 모인김에 이제 사랑의 맹세식을 해야지"
"여보 그건 어떻게 해야해요"
"너도 일단 벗어 그리고 저년 똥꼬에 피나니까 약좀 발라줘"
"너 똥꼬 터졌니 후후후"
"흐어어어어엉"
"씨벌 또 우네 다큰게 야 살짝 상처 났어 뚝"
그날 난 재진맘과 민우맘의 자발적인 섹스맹세로 두 여자를 내가 좌지 우지하게 되었다.
고1 여름방학이 끝나고 추석즈음 재진맘과 민우맘은 42살 44살의 나이로 내 아이를 임신을 했고
그후로도 난 그 두여자에게서 몸과 마음과 돈을 취하면서 고1생활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