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온 병진이는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했다.
"아 시발 여자한번 사겨본적 없는 내가 여자를 따먹다니..그것도 완전 노예로 부리고"
연주를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띄어졌다.
"역시 그때 꾼 꿈이 정답이었어. 존나게 좋은꿈이었다니까 키키"
어젯밤 꾼 꿈 이후 연주를 강간하고, 신고도 안당한체 이제는 원하면 바로 쓸수있는 좆물받이가 생겨버린게
다 꿈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병진이는 기분좋게 잠에 들수가 있었다.
덜컹
"병진아~~~~들어왔니?"
어느새 돌아온 연숙의 목소리에 잠을 깬 병진이는 시간부터 봤다.
5시가 넘은 시간을 보고 병진이는 깜짝놀라 일어났다.
"어우 시발 5시간이나 잤내. 시발 5시간이면 연주년을 몇번 먹는데..."
보지맛을 알아버린 수컷의 발정인걸까...
연주의 보지에 수십번 좆질을 했으면서도 만족을 못하고 잠잔 시간까지도 아까운 병진이었다.
병진이 나가려하자 연숙이 불렀다.
"병진아! 저녁먹을 시간에 어딜가니?"
"잠깐 약속있어. 저녁먹고 들어올테니 알아서해"
"누구랑 약속이 있는건데..늦게 들어와?"
"아 몰라! 늦었어 갈꺼야"
그대로 나가버린 병진이를 바라본 연숙은 영진이 때문에 저녁시간을 피해 나가는것 같아 속상했다.
2층에서 멈춘 병진이는 바로 연주를 부를까 생각했지만 누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위험할것같아 전화로
부르기로 했다.
"여보세요..?"
"나야"
"어머!병진아"
연주가 자신의 이름을 부른것뿐인데 꼭 욕을 하는것만 같아 기분이 상했다.
"시발 니 좆서방한테 병진아가 모야 병진씨라 불러!"
"그게...아버님하고 혜진이도 있어서...."
"니 남편은?"
"아직 안왔어..."
전화소리로 듣는 연수의 목소리는 병진에게 묘한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시발 잘댔내. 당장 나와 저녁먹게"
"지금!!?식구들 밥 차리고 해야하..."
병진이 화를내며 연주의 말을 끊었다
"아 시발 나오라면 나와!!"
"아..알았어..."
"나 밑에 있으니까 내려와라~"
"아버님 혜진아 저 잠깐만 나갔다올께요"
연주의 말에 딸 혜진이 엄마의 스커트를 꼬옥 붙잡았다.
"엄마 어디가?"
"잠깐 나갔다올꺼야.."
연주가 혜진이를 살짝 안아주었다.
"아버님 죄송한데..한번만 시켜드세요.."
연주의 시아버지는 어딜 가는건지 물었다.
"애미야..저녁에 누굴 만나러 가는데 그러니"
연주는 "좆서방 만나러가요" 할수는 없는 노릇이라 난처했다.
"친한친구가 앞에 왔다고 하네요. 죄송해요"
"그래...다녀오려무나.. 혜진아 일루오렴"
"엄마~~일찍와야해~~~"
토끼같은 자식을 뒤로한체 바람을 피우는거 같아 연주는 가슴이 찔럿다.
하지만 그럴수록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몸이 떨렸다.
"왜이렇게 늦어?!"
병진이 연주를 보자마자 타박했다.
"미안~빨리 나온다고 나온건데...병진씨 어디가요 이제?"
병진은 연주의 말에 흠흠 헛기침을 했다.
"시발 저녁먹자고했잖아. 너한테 좆물을 워낙 싸대서 속이 허하다."
"칫....자기가 좋아서 한거면서"
연주의 입이 삐죽나왔지만 "
"시발! 사사건건 말대답이야!"
사실 병진은 여자경험...여자와 단둘이 있어본적도 없었던 지라 데이트라는것에 굉장한 로망스가 있었다.
데이트하자라고 말한순없기에 괜히 연주에게 성질을 부렸다.
한 고기집에 들어간 병진과 연주는 자리를 잡고 앉았다.
"연주야 내가 싼 좆물들 아직 보지에 있지?"
병진이의 정액은 몇시간이 흐르면서 보지속에 말라붙었기에 연주의 보지는 매우간지러웠다.
"으응..근데 다 말라버려써.."
"에이 씨발 내가 잠들어버리는바람에....."
"흐흥 병진씨가 새 좆물 넣어주면 되잔아"
연주는 배시시 웃으면서 음란한말을 지껄였다.
"어우 걸레같은년...말하는거바라"
병진이 욕해도 연주는 수줍게 웃을뿐이었다.
"너 오늘은 집에 들어갈 생각은 꿈도꾸지마"
무슨말을 해도 웃었던 연주가 그말에는 당황했다.
"안..안돼...남편한테 뭐라고해.."
"그건 니가 알아서 하고....오늘은 밤새 할거다 키키"
남편에게 무슨변명을 해야할지 걱정이었지만,밤새 병진의좆으로 당할 생각에 연주도 고개를 끄덕였다.
"아잉..잠 못자면 피부나빠지는데"
"시발 내 좆물로 팩해줄테니 걱정마 이년아 키키"
"정액으로 팩하면 피부좋아진다던데~이번에 해봐야겠따"
그렇게 음담패설을 주고받으며 낄낄거릴때 고기가 나왔다.
막 고기를 구울려는 찰나 연주가 물었다.
"근데 자기가 사는거야?"
그말에 병진이 놀라서 버럭 화를 냈다.
"학생이 돈이 어딨다고 이걸사! 당연히 니가 사는거지!"
놀란것은 연주도 마찬가지였다.
"에엣....난 그냥 나오라고만 해서....돈 안갖고왔는데..."
연주의 말에 표정이 확 구겨진 병진이는 이내 태연해졌다.
그러나 연주는 다급해져서 낑낑댔다.
"어쩌지? 나 집에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어...남편도 와있을거고...어떡하면 좋아?"
연주가 다급한소리를 해도 병진이는 표정에 변화가 없었다.
"어쩌긴 몰 어째"
"무슨방법이라도 있어?"
병진이 연주를 가리켰다.
"나...? 내가 왜?"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하던 연주였지만,이내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표정이 경악으로 물들었다.
"설마 몸으로 때우라는거야??"
병진이 고개를 끄덕이자
"안대!! 못해!! 어떻게 그래! 자기는.."
"왜? 못해?"
"당연히 못하지!그리고 여긴 사장이 여자란말야! 그리고 자주 오기도하는곳인데 어떻게.."
"누가 사장한테 대래?"
병진의 말에 연주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럼..?"
병진이 고개를 좌우로 돌려 고기집안에 사람들을 살폈다.
그때 한그룹의 남자가 전화를 받으러 일어나는것을 보았다.
"저기봐!"
병진이 손가락으로 그남자를 가리켰다.
"잘들어. 저남자가 전화가 끝나면 다가가서 니 보지를 판다고 말해. 5만원이면 되겠지? 그리고 근처화장실에서 한번 하고 와.알았어?"
그말을 들은 연주의 표정이 울상이었지만 병진이는 가차없었다.
"빨리가! 안가면 이제 내 좆맛은 못볼줄알아!"
연주는 힘겹게 일어나 남자가 나간곳을 향해갔다.
"키키 걸레년있으니 돈도 생기네"
병진이는 다 구워진 고기를 먹으며 쩝쩝댔다.
연주는 남자가 전화를 끝내길 기다렸다 말을 걸었다.
"저기..저기요"
"네?"
남자는 왠 미인이 자기에게 말을 걸자 입이 헤벌쭉해졌다.
"잠시 이쪽으로 와보실래요?"
"에에..무슨일로"
연주가식당과식당사이에 구석진 골목으로 자신을 끌고가자 남자는 당황했다.
"저기 무슨일로 그러시는건지 말씀을해보시죠"
연주는 입을 들썩이며 말하기를 주저했다.
"저기 제 보지를 사지않을래요?"
연주의 기막힌말에 남자는 자신이 잘못들은줄 알았다.
"뭐..뭐라구요??"
"5만원만 주시면 제 보지드린다구요.."
연주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꽃뱀이 아닐지 고민한 남자는 부끄러워하는 연주를 보고는 생각하기를 그만뒀다.
"이..이쪽으로"
남자는 화장실로 연주를 끌고가서 화장실문을 잠갔다.
"잠시만요...팬티좀 벗고..."
연주가 팬티를 벗자 정액과 오줌이 말라붙은 보지털과 보지가 드러났다.
보지에서 풍기는 지독한냄새에 남자가 코를 부여잡았다.
"아이쿠...미아리년들도 이렇게 더럽진않다. 아가씨 성병이나 그런거 있는건아냐?"
남자의 말에 연주가 고개를 숙이며 중얼거렸다.
"아니에요...그냥 깜빡하고 못씻어서...."
"아우 시발 이보지에 5만원은 비싼데... 너무 더럽잖아"
그냥 나가려는 남자를 잡고 연주가 애원했다.
"아저씨!..서비스도 해드릴테니까..."
연주의 애원에 남자도 마음을 고쳐먹었는지 바지를 벗었다.
"에이 내좆도 더러워지겠네. 아가씨 저기 소변기 잡고 엉덩이 내밀어"
연주가 더러운 소변기를 잡기 주저하자 남자가 강제로 소변기쪽으로 밀어부쳤다.
푹푹푹!!!!!!!!!!!!!!!
남자의 좆이 연주의 보지를 푹푹 찌르기 시작했다.
"아악...아흥!!!!"
"어우....보기보다 좀 쪼이는데?"
쑤걱쑤걱쑤걱쑤걱-------
남자도 연주의 보지가 괜찮은지 더욱 허리놀림이 빨라졌다.
"아윽.....아응........아악....아앙"
무지막지한 남자의 좆질에
연주는 소변기를 붙잡은체 가까스로 버티었다.
"아크큭....이년아 싼다!!!"
연주에대한 남자의 칭호가 아가씨에서 이년으로 바뀌는건 순간이었다.
남자의 뜨거운 정액이 연주의 자궁에 직격하자 연주는 더이상 못버티고 무너졌다.
그바람에 소변기에 손하고 몸이 쳐박히는 상황까지 왔다.
남자는 그런연주의 모습을 보고 혀를 찼다.
"쯔쯔...세상이 어떻게 될라고....소변기에 정액변기년...아주 가관이구만"
남자의 모욕하는말에 연주는 화가났지만 돈을받기위해 꾸욱참았다.
다행히 남자는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지갑에서 돈을 찾앗다.
"에이씨 잔돈이 없내. 솔직히 10만원은 아깝지만 니 인생이 불쌍해서 그냥 준다"
남자는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더니 연주의 보지에 쳐박았다.
보지에서 흘리는 정액이 수표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이년아 쉽게 돈벌려하지말고 일해 걸레같은년"
남자는 연주를 내버려두고 화장실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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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논 분량은 이번편으로 끝이내요..
이제 연참은 힘들듯...ㅋㅋ;
"아 시발 여자한번 사겨본적 없는 내가 여자를 따먹다니..그것도 완전 노예로 부리고"
연주를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띄어졌다.
"역시 그때 꾼 꿈이 정답이었어. 존나게 좋은꿈이었다니까 키키"
어젯밤 꾼 꿈 이후 연주를 강간하고, 신고도 안당한체 이제는 원하면 바로 쓸수있는 좆물받이가 생겨버린게
다 꿈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병진이는 기분좋게 잠에 들수가 있었다.
덜컹
"병진아~~~~들어왔니?"
어느새 돌아온 연숙의 목소리에 잠을 깬 병진이는 시간부터 봤다.
5시가 넘은 시간을 보고 병진이는 깜짝놀라 일어났다.
"어우 시발 5시간이나 잤내. 시발 5시간이면 연주년을 몇번 먹는데..."
보지맛을 알아버린 수컷의 발정인걸까...
연주의 보지에 수십번 좆질을 했으면서도 만족을 못하고 잠잔 시간까지도 아까운 병진이었다.
병진이 나가려하자 연숙이 불렀다.
"병진아! 저녁먹을 시간에 어딜가니?"
"잠깐 약속있어. 저녁먹고 들어올테니 알아서해"
"누구랑 약속이 있는건데..늦게 들어와?"
"아 몰라! 늦었어 갈꺼야"
그대로 나가버린 병진이를 바라본 연숙은 영진이 때문에 저녁시간을 피해 나가는것 같아 속상했다.
2층에서 멈춘 병진이는 바로 연주를 부를까 생각했지만 누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위험할것같아 전화로
부르기로 했다.
"여보세요..?"
"나야"
"어머!병진아"
연주가 자신의 이름을 부른것뿐인데 꼭 욕을 하는것만 같아 기분이 상했다.
"시발 니 좆서방한테 병진아가 모야 병진씨라 불러!"
"그게...아버님하고 혜진이도 있어서...."
"니 남편은?"
"아직 안왔어..."
전화소리로 듣는 연수의 목소리는 병진에게 묘한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시발 잘댔내. 당장 나와 저녁먹게"
"지금!!?식구들 밥 차리고 해야하..."
병진이 화를내며 연주의 말을 끊었다
"아 시발 나오라면 나와!!"
"아..알았어..."
"나 밑에 있으니까 내려와라~"
"아버님 혜진아 저 잠깐만 나갔다올께요"
연주의 말에 딸 혜진이 엄마의 스커트를 꼬옥 붙잡았다.
"엄마 어디가?"
"잠깐 나갔다올꺼야.."
연주가 혜진이를 살짝 안아주었다.
"아버님 죄송한데..한번만 시켜드세요.."
연주의 시아버지는 어딜 가는건지 물었다.
"애미야..저녁에 누굴 만나러 가는데 그러니"
연주는 "좆서방 만나러가요" 할수는 없는 노릇이라 난처했다.
"친한친구가 앞에 왔다고 하네요. 죄송해요"
"그래...다녀오려무나.. 혜진아 일루오렴"
"엄마~~일찍와야해~~~"
토끼같은 자식을 뒤로한체 바람을 피우는거 같아 연주는 가슴이 찔럿다.
하지만 그럴수록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몸이 떨렸다.
"왜이렇게 늦어?!"
병진이 연주를 보자마자 타박했다.
"미안~빨리 나온다고 나온건데...병진씨 어디가요 이제?"
병진은 연주의 말에 흠흠 헛기침을 했다.
"시발 저녁먹자고했잖아. 너한테 좆물을 워낙 싸대서 속이 허하다."
"칫....자기가 좋아서 한거면서"
연주의 입이 삐죽나왔지만 "
"시발! 사사건건 말대답이야!"
사실 병진은 여자경험...여자와 단둘이 있어본적도 없었던 지라 데이트라는것에 굉장한 로망스가 있었다.
데이트하자라고 말한순없기에 괜히 연주에게 성질을 부렸다.
한 고기집에 들어간 병진과 연주는 자리를 잡고 앉았다.
"연주야 내가 싼 좆물들 아직 보지에 있지?"
병진이의 정액은 몇시간이 흐르면서 보지속에 말라붙었기에 연주의 보지는 매우간지러웠다.
"으응..근데 다 말라버려써.."
"에이 씨발 내가 잠들어버리는바람에....."
"흐흥 병진씨가 새 좆물 넣어주면 되잔아"
연주는 배시시 웃으면서 음란한말을 지껄였다.
"어우 걸레같은년...말하는거바라"
병진이 욕해도 연주는 수줍게 웃을뿐이었다.
"너 오늘은 집에 들어갈 생각은 꿈도꾸지마"
무슨말을 해도 웃었던 연주가 그말에는 당황했다.
"안..안돼...남편한테 뭐라고해.."
"그건 니가 알아서 하고....오늘은 밤새 할거다 키키"
남편에게 무슨변명을 해야할지 걱정이었지만,밤새 병진의좆으로 당할 생각에 연주도 고개를 끄덕였다.
"아잉..잠 못자면 피부나빠지는데"
"시발 내 좆물로 팩해줄테니 걱정마 이년아 키키"
"정액으로 팩하면 피부좋아진다던데~이번에 해봐야겠따"
그렇게 음담패설을 주고받으며 낄낄거릴때 고기가 나왔다.
막 고기를 구울려는 찰나 연주가 물었다.
"근데 자기가 사는거야?"
그말에 병진이 놀라서 버럭 화를 냈다.
"학생이 돈이 어딨다고 이걸사! 당연히 니가 사는거지!"
놀란것은 연주도 마찬가지였다.
"에엣....난 그냥 나오라고만 해서....돈 안갖고왔는데..."
연주의 말에 표정이 확 구겨진 병진이는 이내 태연해졌다.
그러나 연주는 다급해져서 낑낑댔다.
"어쩌지? 나 집에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어...남편도 와있을거고...어떡하면 좋아?"
연주가 다급한소리를 해도 병진이는 표정에 변화가 없었다.
"어쩌긴 몰 어째"
"무슨방법이라도 있어?"
병진이 연주를 가리켰다.
"나...? 내가 왜?"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하던 연주였지만,이내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표정이 경악으로 물들었다.
"설마 몸으로 때우라는거야??"
병진이 고개를 끄덕이자
"안대!! 못해!! 어떻게 그래! 자기는.."
"왜? 못해?"
"당연히 못하지!그리고 여긴 사장이 여자란말야! 그리고 자주 오기도하는곳인데 어떻게.."
"누가 사장한테 대래?"
병진의 말에 연주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럼..?"
병진이 고개를 좌우로 돌려 고기집안에 사람들을 살폈다.
그때 한그룹의 남자가 전화를 받으러 일어나는것을 보았다.
"저기봐!"
병진이 손가락으로 그남자를 가리켰다.
"잘들어. 저남자가 전화가 끝나면 다가가서 니 보지를 판다고 말해. 5만원이면 되겠지? 그리고 근처화장실에서 한번 하고 와.알았어?"
그말을 들은 연주의 표정이 울상이었지만 병진이는 가차없었다.
"빨리가! 안가면 이제 내 좆맛은 못볼줄알아!"
연주는 힘겹게 일어나 남자가 나간곳을 향해갔다.
"키키 걸레년있으니 돈도 생기네"
병진이는 다 구워진 고기를 먹으며 쩝쩝댔다.
연주는 남자가 전화를 끝내길 기다렸다 말을 걸었다.
"저기..저기요"
"네?"
남자는 왠 미인이 자기에게 말을 걸자 입이 헤벌쭉해졌다.
"잠시 이쪽으로 와보실래요?"
"에에..무슨일로"
연주가식당과식당사이에 구석진 골목으로 자신을 끌고가자 남자는 당황했다.
"저기 무슨일로 그러시는건지 말씀을해보시죠"
연주는 입을 들썩이며 말하기를 주저했다.
"저기 제 보지를 사지않을래요?"
연주의 기막힌말에 남자는 자신이 잘못들은줄 알았다.
"뭐..뭐라구요??"
"5만원만 주시면 제 보지드린다구요.."
연주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꽃뱀이 아닐지 고민한 남자는 부끄러워하는 연주를 보고는 생각하기를 그만뒀다.
"이..이쪽으로"
남자는 화장실로 연주를 끌고가서 화장실문을 잠갔다.
"잠시만요...팬티좀 벗고..."
연주가 팬티를 벗자 정액과 오줌이 말라붙은 보지털과 보지가 드러났다.
보지에서 풍기는 지독한냄새에 남자가 코를 부여잡았다.
"아이쿠...미아리년들도 이렇게 더럽진않다. 아가씨 성병이나 그런거 있는건아냐?"
남자의 말에 연주가 고개를 숙이며 중얼거렸다.
"아니에요...그냥 깜빡하고 못씻어서...."
"아우 시발 이보지에 5만원은 비싼데... 너무 더럽잖아"
그냥 나가려는 남자를 잡고 연주가 애원했다.
"아저씨!..서비스도 해드릴테니까..."
연주의 애원에 남자도 마음을 고쳐먹었는지 바지를 벗었다.
"에이 내좆도 더러워지겠네. 아가씨 저기 소변기 잡고 엉덩이 내밀어"
연주가 더러운 소변기를 잡기 주저하자 남자가 강제로 소변기쪽으로 밀어부쳤다.
푹푹푹!!!!!!!!!!!!!!!
남자의 좆이 연주의 보지를 푹푹 찌르기 시작했다.
"아악...아흥!!!!"
"어우....보기보다 좀 쪼이는데?"
쑤걱쑤걱쑤걱쑤걱-------
남자도 연주의 보지가 괜찮은지 더욱 허리놀림이 빨라졌다.
"아윽.....아응........아악....아앙"
무지막지한 남자의 좆질에
연주는 소변기를 붙잡은체 가까스로 버티었다.
"아크큭....이년아 싼다!!!"
연주에대한 남자의 칭호가 아가씨에서 이년으로 바뀌는건 순간이었다.
남자의 뜨거운 정액이 연주의 자궁에 직격하자 연주는 더이상 못버티고 무너졌다.
그바람에 소변기에 손하고 몸이 쳐박히는 상황까지 왔다.
남자는 그런연주의 모습을 보고 혀를 찼다.
"쯔쯔...세상이 어떻게 될라고....소변기에 정액변기년...아주 가관이구만"
남자의 모욕하는말에 연주는 화가났지만 돈을받기위해 꾸욱참았다.
다행히 남자는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지갑에서 돈을 찾앗다.
"에이씨 잔돈이 없내. 솔직히 10만원은 아깝지만 니 인생이 불쌍해서 그냥 준다"
남자는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더니 연주의 보지에 쳐박았다.
보지에서 흘리는 정액이 수표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이년아 쉽게 돈벌려하지말고 일해 걸레같은년"
남자는 연주를 내버려두고 화장실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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