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누가 경희에게 돌을 던지랴-2
"..경식아..제발..아줌마랑 얘기 좀 하자..응?"
"무슨 얘기를 해요..넣게 해줄지 말지나 결정해요..싫으면 나 갑니다.."
경식을 어떻해든 달래보려 하지만 경희에게 할수있는건 없다.
그렇다고 아들의 친구에게 몸을 허락하기란 경희에겐 죽음보다 더 수치스럽고 잔인한 일이었다.
금방이라도 경식은 방에서 나가려 하고 경희는 머뭇거리는데 경식이 씨익 웃으며 다가온다.
"아줌마..아까 보니까..잠결에 엄청 흥분하던데..그냥 내 자지한번 맛보는건 어때요?"
"..그건..난..친구엄마고...내가 어떻게..너랑...그건.."
"흐흐..그치만 누가 알아요..아줌마랑 나만 아무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텐데요.."
"..그래도.."
"그럴꺼면 나 갈꺼니까..맘대로 해요.."
"잠깐만..경식아..제발..."
알몸의 경식과 경희 사이에 잠시 정적이 흐른다.
경희의 머리는 터질것만 같다.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있는지 경희는 꿈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경희는 초조해진다.
경식이란 아이의 평소 품행으로 봐서 지금 그냥 보내면 아마도 정호를 괴롭히고 그러면 정호는 더 삐뚤어진텐데..
이렇게 생각한 경희는 입을 지긋이 깨문다.
어차피 꿈결에 경식의 입술에 흥분하고 절정에 도달한것을 보여줬는데 눈한번 질끈 감으면 경희도 정호도 다 아무일없이 지나갈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다.
"..좋아..그럼 이번 한번만이야..그리고..비밀 지켜야해..알겠지?"
"네..걱정마세요..나도 더이상 아줌마 괴롭히고 싶지 않아요.."
경식의 말에 경희는 믿을수 없지만 그래도 안심이 된다.
이제 중학생인 경식이 더 이상 무슨짓을 하랴는 경희의 지금 생각이 얼마나 커다란 잘못이었는지 나중에야 알게되겠지만.. 지금 경희가 할수있는건 앞에 있는 경식을 달래는 방법밖엔 없다.
경희가 허락을 한듯하자 경식은 경희에게 다가온다.
경희는 그저 고개를 숙이고 경식의 처분에 맡긴다.
경식은 알몸으로 고개를 숙이며 한손으론 유방과 한손으론 음부를 가리고 있는 경희 앞에 선다.
"아줌마..정말 이뻐요.."
여자의 마음이란..경식의 말에 경희는 몸에서 힘이 빠지는것같다.
아들 친구인 어린아이지만 이쁘다는 말이 싫지만은 않다.
경식은 경희에게 다가와 경희가 손으로 가린 유방을 보려는듯 자신의 손으로 경희의 손을 잡는다.
경희는 경식의 손에 몸이 움찔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스스르 손에 힘을 풀어버린다.
경식은 경희의 손이 사라지며 들어나는 경희의 유방을 홀린듯 바라본다.
"하아..아까 누워있을때 보다 더 육감적이네요.."
부끄럽다. 아들친구의 말이라 더욱더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하지만 이왕 내친걸음 경희는 마음을 단단히 잡는다.
경식은 그런 경희의 유방을 손으로 움켜쥔다.
"하아.."
경식의 손아귀에 움켜쥔 경희의 유방이 파르르 떨린다.
알몸으로 경식과 실강이를 했던 경희는 한번의 절정을 맛본뒤라 이미 몸이 예민하게 달아올라있는 상태에서 경식이 유방을 움켜쥐자 꿈결에서 느낀 그 자극을 다시한번 온몸으로 느끼고있다.
"맛있게 생겻어.. 쭈욱쭙쭙쭙쭙..쩌업쩍쩝쩝..음..좋은데.."
"하음..아아.."
경희는 최대한 신음소리를 참아가지만 다문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막을수는 없다.
경식은 아주 처음이 아닌듯 아니 여자 경험이 많은듯 노련하게 경희의 유방을 빨고있다.
그리고 일부러인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경희에게 반말을 하는 경식을 경희는 아직 의식하지 못한다.
"흐음..좋아..유방이 탱탱하네..다른 아줌마들 유방에 비해 진짜 멋진걸..쭈욱쭙쭙쭙~~"
침대 옆에 서서 경희는 알몸으로 아들의 친구에게 유방을 빨린다.
젖꼭지부터 유방 전체를 혀와 입술로 빨아대는 경식의 애무에 경희는 점점 정신이 몽롱해진다.
얼마만인가..비록 아들 친구지만 남자의 입술이 경희의 젖가슴에 접촉하는것이..
"쭈웁쭉쭉~~이런 유방을 몇년째 혼자만 간직하다니..정말 좋다..쭈욱쭙쭙"
"하음..하앙.."
경희는 참을수가 없다.
젖꼭지를 타고 짜릿한 감촉이 온몸을 훑어 내려간다.
머리속에선 폭죽이 타오르는듯하며 서있는 두다리에 힘이 점점 풀려 후들거린다.
지독한 자극이다.
젖꼭지 애무만으로 경희는 정상에 도달할껏만 같다.
경식은 그런 경희의 젖가슴을 애무하더니 점점 입술을 아래로 내려간다.
배꼽주위에 경식의 혀가 닿자 경희는 항문이 오무라 들며 보지가 움찔거린다.
경식의 혀는 배꼽주변을 할고 빨아댄다.
"하응..하앙...아아.."
점점 뜨거운 신음이 경희의 입에서 터진다.
아들친구에 입술에 흥분하는 경희 자신을 다잡으려 해도 이미 자극에 민감해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경희는 지금 자신의 아랫배를 할고있는 남자가 아들 친구라는걸 잊으려 한다.
그저 한 남자라고 생각하며 이미 허락한 몸을 점점 열기 시작한다.
경식은 배꼽주위를 할던 입술을 경희의 음부 두덩에 댄다.
울창한 수풀이 경식의 혀를 간지럽힌다.
"음..보지털이 정말 무성하네..감촉이 좋아.."
"하음..거긴..아아.."
경희는 남편에게도 보지 오랄을 받아본적이 없다.
요근래 보험하는 언니들에게 남자의 오랄얘기를 들어봤지만 한번도 자신의 보지에 남자의 입술이 닿은적은 없지만 묘한 기대감에 점점 몸이 뜨거워진다.
"..자 다리를 벌려봐.."
"..어떻게..부끄러워..제발...못해..."
"..괜찬아..아무도 없잔아..자..어서..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보게 해줘.."
경식은 이제 대놓고 반말을 한다.
하지만 자극에 흥분에 몸을 떠는 경희는 의식하지 못하고 그저 흥분에 몸을 떤다.
경희는 경식의 말에 홀린듯 다리를 벌려준다.
더 이상 거절할 의지가 경희에겐 없었다.
“..그래..아까 누워있을 때 빨아봤지만..진짜 보지 죽인다..어쩜 색깔도 이쁘고..냄새도..흐흐흠..”
“하아..경식아..제발..그만..아줌마..창피해..하윽..”
“괜찬아..좋은데 모..자 이제 침대에 누워봐..”
경희는 이제 경식의 말에 조정되는 장난감이다.
경식의 말에 고분고분 경희는 자포자기 한 마음으로 침대에 눕는다.
부끄러운 마음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경식은 침대에 비스듬히 누운 경희의 두 다리 사이에 다가선다.
꼭 다문 경희의 다리 깊숙한 곳에 울창한 수풀과 그리고 갈라진 조개 계곡이 보인다.
경식은 두 손을 뻗어 경희의 발목을 잡는다.
그리고 서서히 벌린다.
“하아..제발..창피해..보지마..제발…”
“왜..이렇게 이쁜 보지는 자꾸 봐줘야해..자 힘빼..”
경식은 계속 경희의 몸을 칭찬한다.
유방에 이어 몸매 그리고 보지까지..
경희는 그런 경식의 말에 기분이 좋아진다.
여자의 몸이란 마음에 달렸던가..점점 경희는 경식의 말에 긴장을 늦추고 경식의 다음행동을 애타게 기다리게 된다.
“흐흐흠..보지 냄새 죽인다..어디 보지 맛 좀 볼까….쭈웁쭉쭉…”
“하악..제발..경식아..아줌마..죽어…..하아아…”
“쩝쩝..맛있네..보지물이 흥건한게 내 목구멍에 넘어오는데..어때..아들친구가 보지를 빨아주니까 더 좋지 쭈욱쭙쭉쭉~~쭉쭉쭈욱..”
“하아..그런말 하지마..제발…너무 이상해..어떻해…하앙…”
경식은 노련한 조련사처럼 경희를 요리해간다.
경희는 아들친구라는 말에 머리속에 쾅 하는 충격과 함께 오히려 몸이 더 떨려온다.
그래 지금 경희의 몸은 아들 정호의 친구인 경식에게 활짝 벌린 상태다.
평소같으면 경희는 이런 상상도 하지 못할일인데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자극적이고 경희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상해? 어디가..여기 보지가? 어디..그래 지금 아줌마 보지가 살아 숨쉬는거 같은데….역시 나이먹은 년들 보지가 최고야..쭉쭈욱쭉쭉쭉~쭉쭉쭉쭉쭈욱~~”
“하앙…그런말 제발..하지마..어떻해…나…이상해…몰라…하아아아아…”
“왜? 미치겠어? 아들 친구가 보지를 빨아주니까..더 미치겠어? 그러면서 어떻게 참았어..응? 자 오늘은 마음껏 흐느끼는거야..보지가 다 타버리도록 알았지?”
“하앙..몰라..어떻해…제발…미칠거같애..아아아..너…어쩜…날 이렇게…하아아..처음 아니지…너..여자경험 많은거지…하아아…어린애가..너무나…하아아아…몰라…”
“..흐흐..그럼..내가 원래..아줌마 킬러거든..그중에서 친구 엄마 보지 따먹는게 제일 맛있거든..너처럼 흐흐..자 이제 내 좆맛을 보여줄께..아줌마들이 한번 먹으면 환장하는 내 좆…자..기대해..”
“하앙..너..정말..나쁜애구나..어떻게….아니지..하아아..거짓말이지..친구엄마가..내가 처음이 아니란말..하아아아…”
“흐흐 이 아파트에 정호나 내 친구들 엄마중에 맛있는년 있거든..성찬이 엄마..민국이 엄마..그리고 여러명인데 아마 넌 잘 모를꺼야….자..이제 보지 벌려봐라 암캐년아..”
“하아..싫어…난 암캐가 아냐…난..아아아…어떻해…몰라…하으윽…거기…아아아…”
경식은 허리를 세워 단단해진 자지를 경희의 흥건하게 젖은 보지에 댄다.
아무리 정호보다 두살이 많다고 해도 경식의 자지는 상상 이상이다.
양송이처럼 벌어진 귀두와 한손으로 다 잡힐 것 같지 않은 기둥을 경희가 봤다면 아마 놀래서 기절했을지 모른다.
경식은 귀두를 경희 보지에 대고 문지른다.
미끄러운 보지물에 축축히 젖은 경희의 보지는 흐느적 거리며 경식의 자지를 기다린다.
순간 경식은 경희의 다리를 벌리며 귀두를 경희의 보지에 꽂는다.
“하아악…커…아파…너무아파…제발…살살…아아아..이럴수가…어떻게…아아아…너무 오랜만이야…제발…천천히..나 죽어..제발…아아아아…’
경희는 십수년만에 남자의 자지를 그것도 보통 사람의 배가 되는 굵은 자지를 보지에 넣게 되자 순결을 잃던 그 순간이 떠오른다.
정호 아빠를 만나기 전에 딱 한남자를 사귀었고 그때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올 때 만큼 지금 경희의 보지는 아픔이 느껴진다.
“허억..이년 보지가…죽이네..이렇게 좁을 수가..아줌마 보지가 이런건 처음인데..진짜 기막힌 긴짜구 보지구나…허윽…”
“하아아아아…몰라..아파..제발…살살…너무 커…아아아아…어떻해…나..미쳐…아아아아…”
“허억.조금후엔 좋아질꺼야..씨발년 보지 진짜 긴짜구 맛조은 보지네..허윽…”
“아아아…씨발년이라니…아아아…나 친구엄마인데..어떻게…하아아…몰라..미치겠어…아아아…”
“흐흐..늙은년 보지가 이렇게 긴짜구라니 진짜 혼자 먹기 아깝다..정호한테도 먹게 해줄까? 니 보지? 흐흐”
“하악..안돼..정호는..제발..너..정호 건드리면..내가..가만 안둘꺼야..제발..더..아아아아…몰라…나..죽어…미쳐…아아아아아…”
처음의 고통은 씻은듯이 사라지고 경희의 보지는 경식의 자지에 미쳐간다.
굵은 자지가 경희의 보지 속살에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경희의 속살이 경식의 귀두에 묻어 나온다.
경희는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강하고 단단한 경식의 자지가 경희의 보지에 들어올때면 경희는 숨이 턱턱 막힌다.
자궁안쪽까지 찔러대는 것 같은 튼튼한 자지의 느낌이 경희를 미치게 만든다.
“하아아아..나..어떻해…갈꺼같애..아아아아…몰라…아아아아…”
“허윽..그래..싸버려..시원하게..나도 쌀꺼니까…니 보지에 내 좆물 싸줄께…”
“안돼..안에 하면..제발…하아아아…참을 수가 없어…아아아..미칠것만 같아…아아아…엄마…아아아아….이런기분…어떻해…아아아아아…”
경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경식은 점점 허리운동에 스피드를 가한다.
경희의 여린보지는 경식의 자지에 짖이겨 지며 사방으로 보지물이 튄다.
경희는 눈앞이 하얗게 변하며 머리속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그 순간 경희의 보지가 조여오자 경식도 경희의 사정을 눈치채고 좆을 더욱더 세차게 흔들어 대며 경희 보지속에 뜨거운 좆물을 싼다.
“아아아앙…어떻해…나…미쳐…하악…아아아아…여보여보..나좀…아윽…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
“허억...보지가 내 좆을 문다..아윽…”
그렇게 사정을 끝낸 경식은 경희의 알몸위에 엎드려 숨을 고른다.
경희는 절정뒤에 찾아온 나른함에 경식의 몸을 밀지 못하고 그래도 놔둔채 거친 호흡을 조절한다.
아들친구에 의해 절정에 도달해 미친년처럼 울부짓은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맛본 절정은 그런 것을 잊게 만든다.
뜨거웠던 몸부림이 끝나고 경희는 경식에게 재차 다짐을 받는다.
“이번 한번이 마지막이야..또..이런거 요구하면 ..나도 경찰에 신고할꺼야..”
“알앗어요..나도 더 이상 괴롭히지 않을께..대신..가끔 친구들하고 술마실 때 와서 돈만 좀 내줘요..”
“..그건…그래..그정도는 자주가 아니라면 아줌마가 해줄수도 있어..대신 약속해…더 이상 이런 요구하지 않는다고….”
경희는 그렇게 경식의 말에 순진하게 대답하고 약속을 한다.
하지만 경식이 과연 한번 맛본 경희를 순순히 풀어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PS. 짧게 한편 올려놓고 일하러 나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시고..쩐의 전쟁도 이어집니다..그럼^^
"..경식아..제발..아줌마랑 얘기 좀 하자..응?"
"무슨 얘기를 해요..넣게 해줄지 말지나 결정해요..싫으면 나 갑니다.."
경식을 어떻해든 달래보려 하지만 경희에게 할수있는건 없다.
그렇다고 아들의 친구에게 몸을 허락하기란 경희에겐 죽음보다 더 수치스럽고 잔인한 일이었다.
금방이라도 경식은 방에서 나가려 하고 경희는 머뭇거리는데 경식이 씨익 웃으며 다가온다.
"아줌마..아까 보니까..잠결에 엄청 흥분하던데..그냥 내 자지한번 맛보는건 어때요?"
"..그건..난..친구엄마고...내가 어떻게..너랑...그건.."
"흐흐..그치만 누가 알아요..아줌마랑 나만 아무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텐데요.."
"..그래도.."
"그럴꺼면 나 갈꺼니까..맘대로 해요.."
"잠깐만..경식아..제발..."
알몸의 경식과 경희 사이에 잠시 정적이 흐른다.
경희의 머리는 터질것만 같다.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있는지 경희는 꿈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경희는 초조해진다.
경식이란 아이의 평소 품행으로 봐서 지금 그냥 보내면 아마도 정호를 괴롭히고 그러면 정호는 더 삐뚤어진텐데..
이렇게 생각한 경희는 입을 지긋이 깨문다.
어차피 꿈결에 경식의 입술에 흥분하고 절정에 도달한것을 보여줬는데 눈한번 질끈 감으면 경희도 정호도 다 아무일없이 지나갈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다.
"..좋아..그럼 이번 한번만이야..그리고..비밀 지켜야해..알겠지?"
"네..걱정마세요..나도 더이상 아줌마 괴롭히고 싶지 않아요.."
경식의 말에 경희는 믿을수 없지만 그래도 안심이 된다.
이제 중학생인 경식이 더 이상 무슨짓을 하랴는 경희의 지금 생각이 얼마나 커다란 잘못이었는지 나중에야 알게되겠지만.. 지금 경희가 할수있는건 앞에 있는 경식을 달래는 방법밖엔 없다.
경희가 허락을 한듯하자 경식은 경희에게 다가온다.
경희는 그저 고개를 숙이고 경식의 처분에 맡긴다.
경식은 알몸으로 고개를 숙이며 한손으론 유방과 한손으론 음부를 가리고 있는 경희 앞에 선다.
"아줌마..정말 이뻐요.."
여자의 마음이란..경식의 말에 경희는 몸에서 힘이 빠지는것같다.
아들 친구인 어린아이지만 이쁘다는 말이 싫지만은 않다.
경식은 경희에게 다가와 경희가 손으로 가린 유방을 보려는듯 자신의 손으로 경희의 손을 잡는다.
경희는 경식의 손에 몸이 움찔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스스르 손에 힘을 풀어버린다.
경식은 경희의 손이 사라지며 들어나는 경희의 유방을 홀린듯 바라본다.
"하아..아까 누워있을때 보다 더 육감적이네요.."
부끄럽다. 아들친구의 말이라 더욱더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하지만 이왕 내친걸음 경희는 마음을 단단히 잡는다.
경식은 그런 경희의 유방을 손으로 움켜쥔다.
"하아.."
경식의 손아귀에 움켜쥔 경희의 유방이 파르르 떨린다.
알몸으로 경식과 실강이를 했던 경희는 한번의 절정을 맛본뒤라 이미 몸이 예민하게 달아올라있는 상태에서 경식이 유방을 움켜쥐자 꿈결에서 느낀 그 자극을 다시한번 온몸으로 느끼고있다.
"맛있게 생겻어.. 쭈욱쭙쭙쭙쭙..쩌업쩍쩝쩝..음..좋은데.."
"하음..아아.."
경희는 최대한 신음소리를 참아가지만 다문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막을수는 없다.
경식은 아주 처음이 아닌듯 아니 여자 경험이 많은듯 노련하게 경희의 유방을 빨고있다.
그리고 일부러인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경희에게 반말을 하는 경식을 경희는 아직 의식하지 못한다.
"흐음..좋아..유방이 탱탱하네..다른 아줌마들 유방에 비해 진짜 멋진걸..쭈욱쭙쭙쭙~~"
침대 옆에 서서 경희는 알몸으로 아들의 친구에게 유방을 빨린다.
젖꼭지부터 유방 전체를 혀와 입술로 빨아대는 경식의 애무에 경희는 점점 정신이 몽롱해진다.
얼마만인가..비록 아들 친구지만 남자의 입술이 경희의 젖가슴에 접촉하는것이..
"쭈웁쭉쭉~~이런 유방을 몇년째 혼자만 간직하다니..정말 좋다..쭈욱쭙쭙"
"하음..하앙.."
경희는 참을수가 없다.
젖꼭지를 타고 짜릿한 감촉이 온몸을 훑어 내려간다.
머리속에선 폭죽이 타오르는듯하며 서있는 두다리에 힘이 점점 풀려 후들거린다.
지독한 자극이다.
젖꼭지 애무만으로 경희는 정상에 도달할껏만 같다.
경식은 그런 경희의 젖가슴을 애무하더니 점점 입술을 아래로 내려간다.
배꼽주위에 경식의 혀가 닿자 경희는 항문이 오무라 들며 보지가 움찔거린다.
경식의 혀는 배꼽주변을 할고 빨아댄다.
"하응..하앙...아아.."
점점 뜨거운 신음이 경희의 입에서 터진다.
아들친구에 입술에 흥분하는 경희 자신을 다잡으려 해도 이미 자극에 민감해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경희는 지금 자신의 아랫배를 할고있는 남자가 아들 친구라는걸 잊으려 한다.
그저 한 남자라고 생각하며 이미 허락한 몸을 점점 열기 시작한다.
경식은 배꼽주위를 할던 입술을 경희의 음부 두덩에 댄다.
울창한 수풀이 경식의 혀를 간지럽힌다.
"음..보지털이 정말 무성하네..감촉이 좋아.."
"하음..거긴..아아.."
경희는 남편에게도 보지 오랄을 받아본적이 없다.
요근래 보험하는 언니들에게 남자의 오랄얘기를 들어봤지만 한번도 자신의 보지에 남자의 입술이 닿은적은 없지만 묘한 기대감에 점점 몸이 뜨거워진다.
"..자 다리를 벌려봐.."
"..어떻게..부끄러워..제발...못해..."
"..괜찬아..아무도 없잔아..자..어서..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보게 해줘.."
경식은 이제 대놓고 반말을 한다.
하지만 자극에 흥분에 몸을 떠는 경희는 의식하지 못하고 그저 흥분에 몸을 떤다.
경희는 경식의 말에 홀린듯 다리를 벌려준다.
더 이상 거절할 의지가 경희에겐 없었다.
“..그래..아까 누워있을 때 빨아봤지만..진짜 보지 죽인다..어쩜 색깔도 이쁘고..냄새도..흐흐흠..”
“하아..경식아..제발..그만..아줌마..창피해..하윽..”
“괜찬아..좋은데 모..자 이제 침대에 누워봐..”
경희는 이제 경식의 말에 조정되는 장난감이다.
경식의 말에 고분고분 경희는 자포자기 한 마음으로 침대에 눕는다.
부끄러운 마음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경식은 침대에 비스듬히 누운 경희의 두 다리 사이에 다가선다.
꼭 다문 경희의 다리 깊숙한 곳에 울창한 수풀과 그리고 갈라진 조개 계곡이 보인다.
경식은 두 손을 뻗어 경희의 발목을 잡는다.
그리고 서서히 벌린다.
“하아..제발..창피해..보지마..제발…”
“왜..이렇게 이쁜 보지는 자꾸 봐줘야해..자 힘빼..”
경식은 계속 경희의 몸을 칭찬한다.
유방에 이어 몸매 그리고 보지까지..
경희는 그런 경식의 말에 기분이 좋아진다.
여자의 몸이란 마음에 달렸던가..점점 경희는 경식의 말에 긴장을 늦추고 경식의 다음행동을 애타게 기다리게 된다.
“흐흐흠..보지 냄새 죽인다..어디 보지 맛 좀 볼까….쭈웁쭉쭉…”
“하악..제발..경식아..아줌마..죽어…..하아아…”
“쩝쩝..맛있네..보지물이 흥건한게 내 목구멍에 넘어오는데..어때..아들친구가 보지를 빨아주니까 더 좋지 쭈욱쭙쭉쭉~~쭉쭉쭈욱..”
“하아..그런말 하지마..제발…너무 이상해..어떻해…하앙…”
경식은 노련한 조련사처럼 경희를 요리해간다.
경희는 아들친구라는 말에 머리속에 쾅 하는 충격과 함께 오히려 몸이 더 떨려온다.
그래 지금 경희의 몸은 아들 정호의 친구인 경식에게 활짝 벌린 상태다.
평소같으면 경희는 이런 상상도 하지 못할일인데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자극적이고 경희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상해? 어디가..여기 보지가? 어디..그래 지금 아줌마 보지가 살아 숨쉬는거 같은데….역시 나이먹은 년들 보지가 최고야..쭉쭈욱쭉쭉쭉~쭉쭉쭉쭉쭈욱~~”
“하앙…그런말 제발..하지마..어떻해…나…이상해…몰라…하아아아아…”
“왜? 미치겠어? 아들 친구가 보지를 빨아주니까..더 미치겠어? 그러면서 어떻게 참았어..응? 자 오늘은 마음껏 흐느끼는거야..보지가 다 타버리도록 알았지?”
“하앙..몰라..어떻해…제발…미칠거같애..아아아..너…어쩜…날 이렇게…하아아..처음 아니지…너..여자경험 많은거지…하아아…어린애가..너무나…하아아아…몰라…”
“..흐흐..그럼..내가 원래..아줌마 킬러거든..그중에서 친구 엄마 보지 따먹는게 제일 맛있거든..너처럼 흐흐..자 이제 내 좆맛을 보여줄께..아줌마들이 한번 먹으면 환장하는 내 좆…자..기대해..”
“하앙..너..정말..나쁜애구나..어떻게….아니지..하아아..거짓말이지..친구엄마가..내가 처음이 아니란말..하아아아…”
“흐흐 이 아파트에 정호나 내 친구들 엄마중에 맛있는년 있거든..성찬이 엄마..민국이 엄마..그리고 여러명인데 아마 넌 잘 모를꺼야….자..이제 보지 벌려봐라 암캐년아..”
“하아..싫어…난 암캐가 아냐…난..아아아…어떻해…몰라…하으윽…거기…아아아…”
경식은 허리를 세워 단단해진 자지를 경희의 흥건하게 젖은 보지에 댄다.
아무리 정호보다 두살이 많다고 해도 경식의 자지는 상상 이상이다.
양송이처럼 벌어진 귀두와 한손으로 다 잡힐 것 같지 않은 기둥을 경희가 봤다면 아마 놀래서 기절했을지 모른다.
경식은 귀두를 경희 보지에 대고 문지른다.
미끄러운 보지물에 축축히 젖은 경희의 보지는 흐느적 거리며 경식의 자지를 기다린다.
순간 경식은 경희의 다리를 벌리며 귀두를 경희의 보지에 꽂는다.
“하아악…커…아파…너무아파…제발…살살…아아아..이럴수가…어떻게…아아아…너무 오랜만이야…제발…천천히..나 죽어..제발…아아아아…’
경희는 십수년만에 남자의 자지를 그것도 보통 사람의 배가 되는 굵은 자지를 보지에 넣게 되자 순결을 잃던 그 순간이 떠오른다.
정호 아빠를 만나기 전에 딱 한남자를 사귀었고 그때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올 때 만큼 지금 경희의 보지는 아픔이 느껴진다.
“허억..이년 보지가…죽이네..이렇게 좁을 수가..아줌마 보지가 이런건 처음인데..진짜 기막힌 긴짜구 보지구나…허윽…”
“하아아아아…몰라..아파..제발…살살…너무 커…아아아아…어떻해…나..미쳐…아아아아…”
“허억.조금후엔 좋아질꺼야..씨발년 보지 진짜 긴짜구 맛조은 보지네..허윽…”
“아아아…씨발년이라니…아아아…나 친구엄마인데..어떻게…하아아…몰라..미치겠어…아아아…”
“흐흐..늙은년 보지가 이렇게 긴짜구라니 진짜 혼자 먹기 아깝다..정호한테도 먹게 해줄까? 니 보지? 흐흐”
“하악..안돼..정호는..제발..너..정호 건드리면..내가..가만 안둘꺼야..제발..더..아아아아…몰라…나..죽어…미쳐…아아아아아…”
처음의 고통은 씻은듯이 사라지고 경희의 보지는 경식의 자지에 미쳐간다.
굵은 자지가 경희의 보지 속살에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경희의 속살이 경식의 귀두에 묻어 나온다.
경희는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강하고 단단한 경식의 자지가 경희의 보지에 들어올때면 경희는 숨이 턱턱 막힌다.
자궁안쪽까지 찔러대는 것 같은 튼튼한 자지의 느낌이 경희를 미치게 만든다.
“하아아아..나..어떻해…갈꺼같애..아아아아…몰라…아아아아…”
“허윽..그래..싸버려..시원하게..나도 쌀꺼니까…니 보지에 내 좆물 싸줄께…”
“안돼..안에 하면..제발…하아아아…참을 수가 없어…아아아..미칠것만 같아…아아아…엄마…아아아아….이런기분…어떻해…아아아아아…”
경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경식은 점점 허리운동에 스피드를 가한다.
경희의 여린보지는 경식의 자지에 짖이겨 지며 사방으로 보지물이 튄다.
경희는 눈앞이 하얗게 변하며 머리속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그 순간 경희의 보지가 조여오자 경식도 경희의 사정을 눈치채고 좆을 더욱더 세차게 흔들어 대며 경희 보지속에 뜨거운 좆물을 싼다.
“아아아앙…어떻해…나…미쳐…하악…아아아아…여보여보..나좀…아윽…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
“허억...보지가 내 좆을 문다..아윽…”
그렇게 사정을 끝낸 경식은 경희의 알몸위에 엎드려 숨을 고른다.
경희는 절정뒤에 찾아온 나른함에 경식의 몸을 밀지 못하고 그래도 놔둔채 거친 호흡을 조절한다.
아들친구에 의해 절정에 도달해 미친년처럼 울부짓은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맛본 절정은 그런 것을 잊게 만든다.
뜨거웠던 몸부림이 끝나고 경희는 경식에게 재차 다짐을 받는다.
“이번 한번이 마지막이야..또..이런거 요구하면 ..나도 경찰에 신고할꺼야..”
“알앗어요..나도 더 이상 괴롭히지 않을께..대신..가끔 친구들하고 술마실 때 와서 돈만 좀 내줘요..”
“..그건…그래..그정도는 자주가 아니라면 아줌마가 해줄수도 있어..대신 약속해…더 이상 이런 요구하지 않는다고….”
경희는 그렇게 경식의 말에 순진하게 대답하고 약속을 한다.
하지만 경식이 과연 한번 맛본 경희를 순순히 풀어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PS. 짧게 한편 올려놓고 일하러 나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시고..쩐의 전쟁도 이어집니다..그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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