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진은 남자가 생각보다 빨리 들어오자 연주의 윤략이 실패한줄알았다.
그뒤로 남자에게 들키지않게 조심조심 연주가 따라들어왔다.
"뭐야?돈은 갖고왔어?"
병진이 연주가 자리에앉자마자 물었다.
"여기...."
연주는 수표1장을 건넸다.
"우아...시발년 어떻게 했길래 10만원짜릴 받아오냐.완전 고급창녀네 키키"
병진이 연주가 건네는 수표를 받으면서 연주를 조롱했다.
"모야 이건 모가 이렇게 묻어있냐?"
수표를 살펴보니 무엇이라도 묻은자국이 있었고 축축했다.
"연주야 돈이 왜케 젖었냐"
병진이의 말에 연주가 툴툴댔다.
"저새끼 말이야...돈을 내보지에 쑤풍獵囑箚?.정말 재수없어"
"헤에.."
병진은 생각해보니 한번도 자기 자지이외에것은 연주보지에 넣어본적이없었다.
좆대외의 물건으로 쑤시고 박고 하는것도 재밌을것만같았다. 얼마전의 병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애기지
만 이제 병진이는 교접에의한 쾌락보다도 연주를 괴롭히는것에 좀더 정신적인 쾌락으로 다가왔다.물론 병진
은 그 사실을 모르고있었다.
"자아 그만 일어나자"
이제 막 고기를 집으려던 연주는 깜짝놀랐다.
"엣....병진씨 나 한점도 못먹었는데..."
배고프다는 연주의 애원에도 얼른 연주의 몸을 탐하고싶은 병진에겐 통하지않았다.
"시발 그것좀 안먹음 어때. 이제 곧 내 좆물로 배가 꽉찰텐데..킬킬"
병진의 말에도 시큰둥한표정의 연주였지만,병진이 나가자 따라나설수밖에 없었다.
병진은 계산을 하고 남은돈을 보며 좋아했다.
"야야 연주야 이거봐바 8만원이나 남았다.킬킬 니보지도 쓸데가 있구나"
"칫.."
거리로 나온 병진과연주는 모텔을 찾았다.
역근처에까지 온 두사람이 주위를 둘러보고있을때,누군가 뒤에서 병진을 불렀다.
"어이!!!!!!!!김병진!!!!!!!"
낯익은 목소리를 들은 병진이 뒤를 돌아보자 그곳엔 병진을 괴롭히는 일진그룹의 주원과 그패거리들이 있었
다.
"야 쭈끄리 빨리 일루안와?"
주원이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병진을 불렀지만 병진은 자리에서 꿈쩍도 할수없었다.
하필 연주의 앞에서 당한다는자체도 병진에겐 엄청난불안감이 밀려왔지만 병진이 지금껏 이루어온..학교에서
벗어나고서는 누구에게도 괴롭힘받지않는 자신만의 세계가 지금 막 침범당하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병진이 천천히 주원에게 다가가자 주원의 손바닥이 다짜고짜 병진의 머리를 때렸다.
"아 새끼 빨리빨리 오라니깐"
주원은 병진을 자신의 친구들에게 소개했다.
"야야 애들아 여기 내 지갑이자 내꼬봉 킬킬"
주원의 친구들이 병진을 쳐다보고 비웃었다.
"아 얘 알아 킬킬. 우리학교 쭈그리아니냐?"
여자애들도 마찬가지였다.
"어머 쭈그리래. 깔깔"
"어쩜...쭈그리라 그런지 얼굴상태가 좀...풉"
친구들의 웃음에 만족한 주원은 다시 병진을 돌아봤다.
"야야 병진아 내 친구들인데 애들이 배가 고프다네? 돈좀 있으면 내놔바"
병진은 그말에 뜨끔했다. 돈이야 없으면 몰라도 지금은 연주가 보지를 팔고 온 8만원이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병진은 자진해서 2만원을 내놓았다.
"이거밖에 없어.."
두장의 배추잎을 본 주원은 좋아서 화색이 돌았다
"오오~~~~~~~~~~쭈그리 네가 도움이 다되는구나 크하하하"
주원은 돈도 받았으면서 병진을 더 괴롭혀 자신의 친구들에게 좀더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싶었다.
"야 병진아 ! 가서 술하고 먹을것점 사와라"
주원이 자신이 준 만원을 다시 주자 병진은 어이가 없었지만 내색하지않았다.
"내가 술을어떻게 사...그리고 미안한데 나 빨리 가봐야하는데...."
사실 병진이 술을 사올수있을거란 생각자체를 안했기에 주원도 그냥 웃을뿐이었다. 애초에 목적은 병진이 자신에게 좀더 굽실대는걸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었으니 달성한 셈이었다.
돈을 받아 기분이 좋아진 주원은 더이상 병진을 괴롭히지않고 보내주기로 했다.
"아유 귀여운새끼 내가 너때문에 산다. 자 이제 가봐"
주원이 병진의 뒤통수를 두어번 쳤다.
"아..알았어...내일봐"
병진이 우물쭈물 걸어가자 주원은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었다.
"야 쭈그리 너 오늘 학교 왜 안왔어? 너 내일도 안오면 디진다?"
주원이 큰소리로 말하는 바람에 병진은 연주가 그 소릴 들었을까봐 심장이 두근댔다.
연주는 병진이 어떤친구의 부름에 달려가는것을 보았을땐 그저 친구인가보다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의 분위기는 친구라기보단 짱과 따까리...정도로 밖에 보이지않았다.
"뭐야...왜그러는거야.."
이윽고 병진이 돈을 꺼내 친구에게 주는것을 보았을땐 실망까지했다.
"뭐야...병진씨 따까리였던거야.."
병진이 돌아왔을땐 연주도 병진도 아무말을 하지않았다.
연주도 이미 병진을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는 존재였기때문에 나름의 배려로...
병진은 당연히 연주가 눈치챘겠지만 내심 그래도 모르고있지않을까란 기대와 걱정으로..
도로 역근처에서 돌아와 한 모텔로 병진이 들어가자 연주도 따라들어갔다.
연주는 병진이 기분이 상해 그냥 돌아가지않을까란 걱정을 했었지만 병진이 모텔로 들어가자 나름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방을 잡고 들어서자마자 병진은 연주의 팔을 붙잡고 거칠게 내동댕이쳤다.
"아야 왜이래 병진씨!"
병진은 연주의 말이 들리지도 않는것처럼 거칠게 연주를 짓눌렀다.
"시발 시발..."
연주의 티셔츠를 거칠게 잡아올리고 브래지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연주의 몸에 상처가났다.
"살살해줘! 이제 그렇게 안해도 되잖아!"
그러나 병진은 연주의 하소연에도 아랑곳없이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얏!!!"
갑자기 들어온 자지에 연주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너무 아팠다.
"시발년......개같은년....."
병진은 처음 연주를 강간했을때보다 더 거칠게 자지를 쑤셧다.
"개새끼!!시발새끼!!! 개같은 년!!!!!"
연주를 욕하는건지 누구를 욕하는건지 병진의 입에선 욕설이 계속 흘러나왔다,
사실 병진은 아까 주원에게 당한 모욕과 굴욕을 연주에게 풀고있는것이나 다름없었다.
병진이 거칠게 가슴을 잡아뜯자 살점이 뜯겨졌다.
"아얏!!!!!!!!!"
연주의 비명소리에 병진도 깜짝놀랐으나 이윽고 중얼거렸다.
"시발년...니 젖이 없으니까 잡기도 힘들잖아"
그말에 연주도 계속된 병진의 거친 행위와 자신을 모욕하는말에 점점 화가났다. 그래서 꾸욱 참은 말을 내뱉었다.
"모야!!!!!그러는 지는 친구들사이에선 따까리주제에!!"
전혀 듣고싶지않았던 말을 막상 연주의 입에서 듣자 병진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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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쉬는날이기도 하고~~~~그냥 후르륵 써버렸네요~~새벽반여러분들 재밌게 봐주셧으면~
그뒤로 남자에게 들키지않게 조심조심 연주가 따라들어왔다.
"뭐야?돈은 갖고왔어?"
병진이 연주가 자리에앉자마자 물었다.
"여기...."
연주는 수표1장을 건넸다.
"우아...시발년 어떻게 했길래 10만원짜릴 받아오냐.완전 고급창녀네 키키"
병진이 연주가 건네는 수표를 받으면서 연주를 조롱했다.
"모야 이건 모가 이렇게 묻어있냐?"
수표를 살펴보니 무엇이라도 묻은자국이 있었고 축축했다.
"연주야 돈이 왜케 젖었냐"
병진이의 말에 연주가 툴툴댔다.
"저새끼 말이야...돈을 내보지에 쑤풍獵囑箚?.정말 재수없어"
"헤에.."
병진은 생각해보니 한번도 자기 자지이외에것은 연주보지에 넣어본적이없었다.
좆대외의 물건으로 쑤시고 박고 하는것도 재밌을것만같았다. 얼마전의 병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애기지
만 이제 병진이는 교접에의한 쾌락보다도 연주를 괴롭히는것에 좀더 정신적인 쾌락으로 다가왔다.물론 병진
은 그 사실을 모르고있었다.
"자아 그만 일어나자"
이제 막 고기를 집으려던 연주는 깜짝놀랐다.
"엣....병진씨 나 한점도 못먹었는데..."
배고프다는 연주의 애원에도 얼른 연주의 몸을 탐하고싶은 병진에겐 통하지않았다.
"시발 그것좀 안먹음 어때. 이제 곧 내 좆물로 배가 꽉찰텐데..킬킬"
병진의 말에도 시큰둥한표정의 연주였지만,병진이 나가자 따라나설수밖에 없었다.
병진은 계산을 하고 남은돈을 보며 좋아했다.
"야야 연주야 이거봐바 8만원이나 남았다.킬킬 니보지도 쓸데가 있구나"
"칫.."
거리로 나온 병진과연주는 모텔을 찾았다.
역근처에까지 온 두사람이 주위를 둘러보고있을때,누군가 뒤에서 병진을 불렀다.
"어이!!!!!!!!김병진!!!!!!!"
낯익은 목소리를 들은 병진이 뒤를 돌아보자 그곳엔 병진을 괴롭히는 일진그룹의 주원과 그패거리들이 있었
다.
"야 쭈끄리 빨리 일루안와?"
주원이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병진을 불렀지만 병진은 자리에서 꿈쩍도 할수없었다.
하필 연주의 앞에서 당한다는자체도 병진에겐 엄청난불안감이 밀려왔지만 병진이 지금껏 이루어온..학교에서
벗어나고서는 누구에게도 괴롭힘받지않는 자신만의 세계가 지금 막 침범당하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병진이 천천히 주원에게 다가가자 주원의 손바닥이 다짜고짜 병진의 머리를 때렸다.
"아 새끼 빨리빨리 오라니깐"
주원은 병진을 자신의 친구들에게 소개했다.
"야야 애들아 여기 내 지갑이자 내꼬봉 킬킬"
주원의 친구들이 병진을 쳐다보고 비웃었다.
"아 얘 알아 킬킬. 우리학교 쭈그리아니냐?"
여자애들도 마찬가지였다.
"어머 쭈그리래. 깔깔"
"어쩜...쭈그리라 그런지 얼굴상태가 좀...풉"
친구들의 웃음에 만족한 주원은 다시 병진을 돌아봤다.
"야야 병진아 내 친구들인데 애들이 배가 고프다네? 돈좀 있으면 내놔바"
병진은 그말에 뜨끔했다. 돈이야 없으면 몰라도 지금은 연주가 보지를 팔고 온 8만원이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병진은 자진해서 2만원을 내놓았다.
"이거밖에 없어.."
두장의 배추잎을 본 주원은 좋아서 화색이 돌았다
"오오~~~~~~~~~~쭈그리 네가 도움이 다되는구나 크하하하"
주원은 돈도 받았으면서 병진을 더 괴롭혀 자신의 친구들에게 좀더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싶었다.
"야 병진아 ! 가서 술하고 먹을것점 사와라"
주원이 자신이 준 만원을 다시 주자 병진은 어이가 없었지만 내색하지않았다.
"내가 술을어떻게 사...그리고 미안한데 나 빨리 가봐야하는데...."
사실 병진이 술을 사올수있을거란 생각자체를 안했기에 주원도 그냥 웃을뿐이었다. 애초에 목적은 병진이 자신에게 좀더 굽실대는걸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었으니 달성한 셈이었다.
돈을 받아 기분이 좋아진 주원은 더이상 병진을 괴롭히지않고 보내주기로 했다.
"아유 귀여운새끼 내가 너때문에 산다. 자 이제 가봐"
주원이 병진의 뒤통수를 두어번 쳤다.
"아..알았어...내일봐"
병진이 우물쭈물 걸어가자 주원은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었다.
"야 쭈그리 너 오늘 학교 왜 안왔어? 너 내일도 안오면 디진다?"
주원이 큰소리로 말하는 바람에 병진은 연주가 그 소릴 들었을까봐 심장이 두근댔다.
연주는 병진이 어떤친구의 부름에 달려가는것을 보았을땐 그저 친구인가보다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의 분위기는 친구라기보단 짱과 따까리...정도로 밖에 보이지않았다.
"뭐야...왜그러는거야.."
이윽고 병진이 돈을 꺼내 친구에게 주는것을 보았을땐 실망까지했다.
"뭐야...병진씨 따까리였던거야.."
병진이 돌아왔을땐 연주도 병진도 아무말을 하지않았다.
연주도 이미 병진을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는 존재였기때문에 나름의 배려로...
병진은 당연히 연주가 눈치챘겠지만 내심 그래도 모르고있지않을까란 기대와 걱정으로..
도로 역근처에서 돌아와 한 모텔로 병진이 들어가자 연주도 따라들어갔다.
연주는 병진이 기분이 상해 그냥 돌아가지않을까란 걱정을 했었지만 병진이 모텔로 들어가자 나름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방을 잡고 들어서자마자 병진은 연주의 팔을 붙잡고 거칠게 내동댕이쳤다.
"아야 왜이래 병진씨!"
병진은 연주의 말이 들리지도 않는것처럼 거칠게 연주를 짓눌렀다.
"시발 시발..."
연주의 티셔츠를 거칠게 잡아올리고 브래지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연주의 몸에 상처가났다.
"살살해줘! 이제 그렇게 안해도 되잖아!"
그러나 병진은 연주의 하소연에도 아랑곳없이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얏!!!"
갑자기 들어온 자지에 연주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너무 아팠다.
"시발년......개같은년....."
병진은 처음 연주를 강간했을때보다 더 거칠게 자지를 쑤셧다.
"개새끼!!시발새끼!!! 개같은 년!!!!!"
연주를 욕하는건지 누구를 욕하는건지 병진의 입에선 욕설이 계속 흘러나왔다,
사실 병진은 아까 주원에게 당한 모욕과 굴욕을 연주에게 풀고있는것이나 다름없었다.
병진이 거칠게 가슴을 잡아뜯자 살점이 뜯겨졌다.
"아얏!!!!!!!!!"
연주의 비명소리에 병진도 깜짝놀랐으나 이윽고 중얼거렸다.
"시발년...니 젖이 없으니까 잡기도 힘들잖아"
그말에 연주도 계속된 병진의 거친 행위와 자신을 모욕하는말에 점점 화가났다. 그래서 꾸욱 참은 말을 내뱉었다.
"모야!!!!!그러는 지는 친구들사이에선 따까리주제에!!"
전혀 듣고싶지않았던 말을 막상 연주의 입에서 듣자 병진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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