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동생.. 그리고 노예2부
3인칭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동선이 모텔에서 서성이고 있을 때 엄마는.....
"아. 아.. 아... 좀더~~ 으흑.. 흑. 좀더~~ 빨아줘... 어.. 그래 거기. 거기."
"자기는 너무 밝히는 것 같아.. 그렇게 내 애무가 좋아??"
그러자 엄마는 "아학.. 헉~ 난 당신밖에 없어.. 아. 아.. 더.. 더 해줘.."
"나만 하면 안되지.. 이제 내 자지 빨아봐.. 맛있게. 손은 쓰지말고 입으로만 깊숙히 빨아줘.. 아. 그거야"
"음음.. 조아?? 당신은 어쩜 자지도 이리 맛있어?? 춥춥.. 추으읍.. "
남자는 엄마의 사까시에 많이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빨아대었고,
남자는 엄마의 그런 스킬에 사정에 이르렀다.
"아..아.. 당신.. 얼굴에 싸면 어떡해.. 내가 다 먹어야 하는건데.. 너무해.."
"당신은 정말 최고의 여자인거 같아.. 당신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자기.. 나 보지에 넣어주면 안돼?? 보지에 넣고 싶어.. 넣어줘.."
"자지가 죽었어.. 당신이 너무 잘 빠는바람에 힘없이 죽어버렸잖아.."
둘은 한번 더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아 보였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그럴만한 능력이 없었다..
이미 50줄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남자에게 그럴 능력이 있겠는가.. 엄마는 아쉬운대로 샤워를 하고,
모텔을 나갈 준비를 했고, 남자 역시 준비를 하였다.. 모텔을 나간 둘은 시간들을 보냈다.
다시 나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얼마 전 나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 아이의 엄마로써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
솔직히 말하면, 목격은 아니지만, 확실히 심증은 간다. 그래서 외출하는 엄마의 뒤를 밟았고,
한 남자와 함께 모텔로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을 하였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물증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한가지 방법이 떠올랐고, 그 방법을 실행하기로 하였다.
나는 엄마가 모텔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2시간 후 엄마는 그 남자의 팔에 매달려 밖으로 나왔다.
증거를 위해 나는 일단 사진부터 찍었고, 엄마는 그 남자의 차를 타고선 어디론가 가버렸다.
나는 집으로 가서 엄마를 기다렸고, 엄마는 저녁 늦게 만취가 되어서 들어왔다. 오자마자 엄마는 뻗어버렸고,
나는 그런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선, 엄마의 핸드폰을 뒤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찾아낸 하나의 번호..
아빠의 번호가 아닌데, "내사랑"이라고 적혀있었다. 그 번호를 메모한 후에 나는 본격적으로 작전을 시작했다.
다음 날 아침..
"이 번호를 통해서 엄마의 그 부도덕한 행위를 잡아내는거야. 충분히 가능해.." 라고 생각하며, 동선은 어제 찾은
핸드폰 번호를 발신자번호로 하여,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다.
"어제 우리 만났던 모텔에서, 오늘 오후 2시에 보자. 할말도 있고, 지금은 바쁘니까 전화나 답문자하지말고..
거기서 기다릴게. 오늘은 꼭 홍콩을 가자."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나는 엄마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과연 엄마는 문자를 확인하더니, 약간의
이상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감추었고, 나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아들.. 엄마가 오늘 또 약속이 있어.. 오후에.. 그래서 말인데, 점심은 엄마가 돈 줄테니까 뭐라도 시켜먹어.."
나는 짐짓 모른채하며, "괜찮아. 나도 오늘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대.. 나는 점심약속이라서.."
"그으래?? 알았어.. 그러면, 너무 늦게 다니지는 말고, 일찍일찍다녀.."
"알았어. 걱정마."라고 대답하며, 나는 엄마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작전을 시작했다.
다행이도, 내가 보낸 문자를 보면서 엄마는 그 사람에게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나보다. 그래서 나는 마음놓고,
시작할 수 있었다. 먼저 외출한 나는 집 근처를 배회하면서 엄마가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1시간 후에 엄마는 나왔다.
그런데 엄마의 옷차림은 너무나 섹시했다..
엄마한테 이런 옷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의 짧은 치마와 가슴골을
확연히 드러나는 옷이었다..
"쳇.. 완전 다 벗었구만.." "속옷이 다 보이겠네.." 하면서 나는 엄마를 조용히 따라갔다.. 그리고 도착한 어제의
그 모텔.. 엄마는 한치의 의심도 없이 그곳으로 들어갔고, 나는 조용히 10여분을 기다렸다.
다행이도 엄마가 들어간 후에 엄마 외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지는 않았다.
나는 모텔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주인에게 물었다.
"혹시 10분전에 들어간 아줌마요.. 몇 호실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러자 모텔 주인은 내게..
"그거는 안되요.. 저희는 그런거 안 알려드려요.."
"제발 알려주세요.. 우리 엄마예요.. 어릴때 헤어진 엄마요.. 여기로 오면 만날 수 있다고 했어요.."
"아.. 그래요?? 근데 10분 전에 들어간 건 어떻게 아세요??" 나는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했지만, 이렇게 말했다.
".... 사실 몇 십미터 뒤에서 거리를 두고 따라왔어요.. 엄마는 모르세요.. 전 엄마를 오랫동안 찾았다구요."
"쯧쯧.. 그렇군요.. 301호 실입니다.. 얼른 가보세요."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걸어 올라갔고, 3층 오른쪽
맨 끝에 301호라는 방을 찾았다.
"이제 엄마는 나의 것이 된다. 완벽한 나의 노예로 만들어보겠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숨을 크게 들이 마쉰뒤에
방문을 똑똑 두드렸다. 방문 너머 들리는 한 여자의 목소리가 나를 더욱 긴장시켰다.
그리고 열리는 문에는 나의 엄마였지만, 장차 나의 노예가 될 한 여자가 문을 열고 주인을 맞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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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제가 일이 있어서 시골에 내려가는 바람에 완전 잊고 살았지 뭐에요
다시 연재 열심히 할테니 질책과 함께 조언 부탁드려요^^
내용이 조금은 짧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초기부분이라서 그래요^^ 다음엔 조금더 늘려볼게요^^
3인칭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동선이 모텔에서 서성이고 있을 때 엄마는.....
"아. 아.. 아... 좀더~~ 으흑.. 흑. 좀더~~ 빨아줘... 어.. 그래 거기. 거기."
"자기는 너무 밝히는 것 같아.. 그렇게 내 애무가 좋아??"
그러자 엄마는 "아학.. 헉~ 난 당신밖에 없어.. 아. 아.. 더.. 더 해줘.."
"나만 하면 안되지.. 이제 내 자지 빨아봐.. 맛있게. 손은 쓰지말고 입으로만 깊숙히 빨아줘.. 아. 그거야"
"음음.. 조아?? 당신은 어쩜 자지도 이리 맛있어?? 춥춥.. 추으읍.. "
남자는 엄마의 사까시에 많이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빨아대었고,
남자는 엄마의 그런 스킬에 사정에 이르렀다.
"아..아.. 당신.. 얼굴에 싸면 어떡해.. 내가 다 먹어야 하는건데.. 너무해.."
"당신은 정말 최고의 여자인거 같아.. 당신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자기.. 나 보지에 넣어주면 안돼?? 보지에 넣고 싶어.. 넣어줘.."
"자지가 죽었어.. 당신이 너무 잘 빠는바람에 힘없이 죽어버렸잖아.."
둘은 한번 더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아 보였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그럴만한 능력이 없었다..
이미 50줄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남자에게 그럴 능력이 있겠는가.. 엄마는 아쉬운대로 샤워를 하고,
모텔을 나갈 준비를 했고, 남자 역시 준비를 하였다.. 모텔을 나간 둘은 시간들을 보냈다.
다시 나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얼마 전 나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 아이의 엄마로써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
솔직히 말하면, 목격은 아니지만, 확실히 심증은 간다. 그래서 외출하는 엄마의 뒤를 밟았고,
한 남자와 함께 모텔로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을 하였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물증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한가지 방법이 떠올랐고, 그 방법을 실행하기로 하였다.
나는 엄마가 모텔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2시간 후 엄마는 그 남자의 팔에 매달려 밖으로 나왔다.
증거를 위해 나는 일단 사진부터 찍었고, 엄마는 그 남자의 차를 타고선 어디론가 가버렸다.
나는 집으로 가서 엄마를 기다렸고, 엄마는 저녁 늦게 만취가 되어서 들어왔다. 오자마자 엄마는 뻗어버렸고,
나는 그런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선, 엄마의 핸드폰을 뒤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찾아낸 하나의 번호..
아빠의 번호가 아닌데, "내사랑"이라고 적혀있었다. 그 번호를 메모한 후에 나는 본격적으로 작전을 시작했다.
다음 날 아침..
"이 번호를 통해서 엄마의 그 부도덕한 행위를 잡아내는거야. 충분히 가능해.." 라고 생각하며, 동선은 어제 찾은
핸드폰 번호를 발신자번호로 하여,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다.
"어제 우리 만났던 모텔에서, 오늘 오후 2시에 보자. 할말도 있고, 지금은 바쁘니까 전화나 답문자하지말고..
거기서 기다릴게. 오늘은 꼭 홍콩을 가자."
이제 준비는 끝났다. 나는 엄마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과연 엄마는 문자를 확인하더니, 약간의
이상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감추었고, 나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아들.. 엄마가 오늘 또 약속이 있어.. 오후에.. 그래서 말인데, 점심은 엄마가 돈 줄테니까 뭐라도 시켜먹어.."
나는 짐짓 모른채하며, "괜찮아. 나도 오늘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대.. 나는 점심약속이라서.."
"그으래?? 알았어.. 그러면, 너무 늦게 다니지는 말고, 일찍일찍다녀.."
"알았어. 걱정마."라고 대답하며, 나는 엄마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작전을 시작했다.
다행이도, 내가 보낸 문자를 보면서 엄마는 그 사람에게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나보다. 그래서 나는 마음놓고,
시작할 수 있었다. 먼저 외출한 나는 집 근처를 배회하면서 엄마가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1시간 후에 엄마는 나왔다.
그런데 엄마의 옷차림은 너무나 섹시했다..
엄마한테 이런 옷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의 짧은 치마와 가슴골을
확연히 드러나는 옷이었다..
"쳇.. 완전 다 벗었구만.." "속옷이 다 보이겠네.." 하면서 나는 엄마를 조용히 따라갔다.. 그리고 도착한 어제의
그 모텔.. 엄마는 한치의 의심도 없이 그곳으로 들어갔고, 나는 조용히 10여분을 기다렸다.
다행이도 엄마가 들어간 후에 엄마 외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지는 않았다.
나는 모텔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주인에게 물었다.
"혹시 10분전에 들어간 아줌마요.. 몇 호실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러자 모텔 주인은 내게..
"그거는 안되요.. 저희는 그런거 안 알려드려요.."
"제발 알려주세요.. 우리 엄마예요.. 어릴때 헤어진 엄마요.. 여기로 오면 만날 수 있다고 했어요.."
"아.. 그래요?? 근데 10분 전에 들어간 건 어떻게 아세요??" 나는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했지만, 이렇게 말했다.
".... 사실 몇 십미터 뒤에서 거리를 두고 따라왔어요.. 엄마는 모르세요.. 전 엄마를 오랫동안 찾았다구요."
"쯧쯧.. 그렇군요.. 301호 실입니다.. 얼른 가보세요."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걸어 올라갔고, 3층 오른쪽
맨 끝에 301호라는 방을 찾았다.
"이제 엄마는 나의 것이 된다. 완벽한 나의 노예로 만들어보겠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숨을 크게 들이 마쉰뒤에
방문을 똑똑 두드렸다. 방문 너머 들리는 한 여자의 목소리가 나를 더욱 긴장시켰다.
그리고 열리는 문에는 나의 엄마였지만, 장차 나의 노예가 될 한 여자가 문을 열고 주인을 맞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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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제가 일이 있어서 시골에 내려가는 바람에 완전 잊고 살았지 뭐에요
다시 연재 열심히 할테니 질책과 함께 조언 부탁드려요^^
내용이 조금은 짧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초기부분이라서 그래요^^ 다음엔 조금더 늘려볼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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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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