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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이의낙원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00 837회 0건
병진은 눈앞이 깜깜해졌다.
연주마저도 자신을 무시하게 된것이 아닌가...점점 연주가 자신을 하찮게 보고..그렇게 둘의관계는 끝이 날것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병진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내심 계속 모른척해줬으면 했던 연주의 대한 기대가 깨진 배신감과 새삼스럽게 자신의 초라함의 대한 분노로!
"내가....내가 따까리라고?!"
연주도 자신이 실수했다는것을 알았다. 30년을 넘기며 살아온 나이의 연륜과 경험으로 병진에게는 보이고싶지않은 치부였을거란걸 알고있었다. 그러한 치부를 아랫사람처럼,노예처럼 부리던 자신에게 들킨것도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일이었을텐데 그 사실을 굳이 입밖으로 꺼내버렸으니...
한편으론 병진과의 교접에선 한없이 약한 자신이었기에 어느정도는 우위에 서서 즐기고싶었다.

"네가 자꾸 내 가슴갖고 뭐라 하니까 그렇지..그래 이번엔 내말이 좀 심했던것같아..미안해요"
연주의 사과에도 병진의 분노는 사그러들지않았다. 아니, 오히려 연주의 사과가 초라하게 버틴 약간의 자존심마저 무너져버린것만 같았다.
"시발...내가 따까리?"
"미..미안하다 했잖아"
병진은 연주의 얼굴을 발로 짓밟았다.
"내가 따까리면 넌!! 넌 내 보지견이야!! 자지노예주제에!!!"
연주는 병진의 발에 얼굴이 눌려 제대로 말도 못했다.
"시발 보지견주제에!! 이 썩을 암캐년!! 오늘 내가 교육한번 제대로 시켜주마"
병진이 연주의 유두를 세게 잡아 사정없이 비틀었다.
"!!!!!!!!!"
상상도 할수없는 고통에 연주는 비명조차도 지르지못했다.
"보지견!!!!!!보지견주제에!!!!!!!!!!!"
병진이 주먹으로 연주의 보지를 쑤셧다.
연주의 작은보지엔 병진의 주먹이 채 들어가지못했지만,병진은 무자비하게 쑤셔놓았다.
"아악!!!!!찢어져!!!보지 찢어져!!아파아아!!!!!!!"
"보지견주제에 말도 하내?넌 암캐야 말을하면 안돼지"
연주가 괴로워하자 병진의 주먹은 더욱더 깊게 보지에 들어갔다.

"이게 너야!!!알았어? 내 영원한 좆물받이이자 보지견이란말야!!!!!!!"
연주는 병진의 무자비한 행위에 흰자위가 보이고 입에는 거품을 줄줄흘릴정도로 까무라쳤다.
병진은 그런 연주의 얼굴에다 물을 뿌리게해 정신을 차리게했다.
"누가 주인허락도 없이 뻗으래? 다시 시작해볼까?"

정신을 차린 연주는 어디서 갖고온건지 기다란 몸둥이가 손에 들린걸 보자 덜덜 떨었다.
"이거?이방에 있더라고. 우리가 오기전에 어떤사람이 보지견을 교육했나보지 클클"
병진이 사악한표정으로 점점 연주의 보지에 몽둥이를 쑤시려 했다.
"시...시러......하지마 자지...자지 몸둥이 써주세요.제발..."
연주는 보지를 벌리고 병진에게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좀더 공손하게 하지못해!!!!보지견주제에!!!"

병진이 몽둥이를 망설임없이 연주의 보지속에 쑤시자 연주의 이성이 공포와 고통으로 무너져내렸다.
"보지..보지견에 보지에 병진씨의 자지몽둥이 써주세요....자지즙 넣어주세요!!!!!"
병진이 보지에서 몽둥이를 빼내자 연주가 엉덩이를 높게들며 보지를 한껏 벌렸다.
"병진씨!!!자지몽둥이 써주세요!!!연주의 보지에 퓻퓻하고 자지즙쏴주세요!!!!"
"그래.이제야 좀 보지견 답구나. 그래 니 더러운 보지에 이 주인님이 상을 주마!!!!"

병진의 핏대선 좆이 드디어 연주의 보지에 들어갔다.
"아아아앙!!!!!!!!!!!!!죠하요!!!!! 주인님 쟈지 몽둥이 죠하여여엿!!!!!!!!!!"
"그래!!!!!!!!!!!니 구멍도 몸도 전부 보지견처럼 만들어주마!!!"
"아아아아앙!아앙!!!!!!아앙!!!!!!!!"
연주는 교성을 지르며 병진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자궁입구까지 받아들였다.
"아아........아........아앙......아앙..........아읏........앙앙!!!!!!!!!!!
쥬인..아앙.......님 키츄.......키츄하면서 해주세욧!!!!!!!아앙!!!!!!!!!!!!"

병진의 굵은 입술이 연주의 입술을 덮쳐갔다. 병진의 더러운침이 한껏 연주의 목으로 넘어갔지만 연주는 그것이 꿀인냥 꿀꺽꿀꺽 맛잇게 넘겼다.
"죠하!!!!!!!!주인님 침 죠아아앙!!!!!!!쟈지 몽둥이도 죠하!!!!!!!!!!!!!!!"
병진은 연주를 뒤집어서 개처럼 엎드리게 한다음 엉덩이를 때렸다
"헉..헉 그래!!!!더러운 보지견아!엉덩이를 때리는것만으로 오줌을 지리며 갈수있을정도로 조교시킬테다!!"
"아흐흐흐흥!!!!!!!!!!!!!!보지에 넣으면서 때리는거 죠하하요!!!!아아아아아악!!!!!!!!!"
연주의 보지를 한참 쑤시던 병진도 연주의 음탕한말과 꽉꽉 조이는 보지의 사정의 느낌이 왔다.
"싼다!!!!!!!!!!!!!!!!!오늘 니 먹이가 될 좆물이다아앗!!!!!!!"
"응히히히히익~!!!!!!!!!!!p사해해효!!!!!!!쟈지우유!!!!!!!!!아아아흑!~~암캐보지견도 가버려엇!!!"

푸슛!!!!!!!푸슛!!!!!!!!!!!
병진의 자지에서 엄청난 정액이 연주의 보지에서 꾸물꾸물 쏟아졌다.
"쟈궁....쟈궁까지 쟈지.....우유 들어와써........아아앙"
"허억......허억"
연주는 병진의 몸에 짖눌렸지만,그것마저도 못느끼는듯 침을 줄줄흘리며 음란한말만 애기했다.
"에헷...쥬인님....나 엄청 기분좋았으니까......."
"미안......아깐 좀 아팠지? 내가 좀 심했어"
병진의 사과에 연주가 당치도않다는듯 고개를 저었다.
"아니에요....보지견인 내가 잘못했으니깐...쥬인님한테 잘못했으니깐~"


연주는 앵두같은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리고 병진의 귀두끝에 갖다됐다.
포경을 하지않아 드러난 귀두엔 표피속에 숨었던 더러운 좆밥이 가득 꼈지만 연주는 정성스럽게 혀로 닦았다.
"쥬인님..연쥬의 더러운 입보지를 사요욘해줘서 고마어요"
"아아.....좋은 암캐야 연주는.....연주 넌 입에도 보지가 달려있구나"
"쥬인님의 보지견 연주는 열심히 조교받을게여 손도 발도 항문도...전신이 보지가 될거에여엿!"
이윽고 병진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분출됐다. 이미 한번 사정한뒤였음에도 불구하고 오줌처럼 세차게 연주의 얼굴전체에 쏟아져 정액으로 팩을 시켜주었다.
"아아........진해......자지즙으로 팩했따"

연주의 정액가득한 얼굴에서 요염한 표정을 짓자 병진의 자지엔 또 피가 몰려 연주를 덮쳤다.
병진은 새벽내내 연주를 범했다.
연주가 화장실에 가는상황에도 연주의 입보지를 범했고,집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을때에도 보지에 자지를 쑤셧다.
연주는 새벽내내 1분이상 병진의 자지를 몸에서 땔수가 없었고 입아니면 보지에는 병진의 자지가 들락거렸다. 병진의 끝이보이지않는정액과 정력에 내내 유린당해 날이 밝을 무렵엔 녹초가 되었다.
병진도 슬슬 체력에 겨운지 연주의 몸에서 자지를 땟다.
"자 연주야 ..이제 끝이다. 이제 의식만이 남았어"
"아아......."
연주의 눈은 이미 쾌락으로 인해 초점이 풀려 제정신이 아님을 알고있었지만 병진은 자지를 연주에게 겨냥했다.
"자 받아먹어 연주야 내 신성한 꿀물이야"

병진은 정액도 모자라 오줌을 연주에게 배출했다.
"꿀물.....꿀물!!!주인님의 꿀물"
연주도 입을벌려 병진의 오줌을 받아먹었다.
"이제 넌 내 보지견으로서 평생 자지노예로 살거지?"
병진의 오줌을 계속 받아먹으며 연주는 애기했다.
"네에네에.......연쥬는 주인님의 보지견으로서 살거에요"
"네가 보지견으로 있을땐 네가족도 없는거야.알앗어!?"
연주의 머리속에 딸과 남편이 흐릿하게 지나갔지만..이미 그녀의 이성은 쾌락에 짓눌린지 오래였다.
"네에네엣!!!어쨔피...연쥬는 정액중독이니까안!!!!"
병진은 연주의 대답에 만족한 웃음을 띄웠다.섬짓한...


드디어 연주의 공략이 끝났네요 ...
사실 연주편은 병진이의 각성문제도 있고
좀더 세밀하고 농도짙게 표현하고싶어서 10부로 잡았는데 ..
글쓰는 재미도 점점 떨어지고 별반응도 없다보니 이대로 때려치진 않을까..싶어
얼른 다른여자의 애기로 넘어가려구요~
사실 써놓고 확인누르면 오류로 애㎢彭?다 날아간 경우도 한몫했..ㅠㅠ
애초에 스토리보단 막장뽕빨물로 생각했고.. 별로 좋은평가는 못받을걸 알고 쓴거지만
생각보다도 뽕빨물에 대한 반응이 냉담해서 당황했스럽네요 ㅎ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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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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