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과혜연은 고층빌딩의 고급레스트랑으로 들어었다.
레스트랑의 화려한 밝은 조명때문인지 혜연의 얇은 원피스는 빛에 의해
혜연의 속살을 가려주지 못하고 혜연의 굴곡진 농염한 몸매를 들어내게 하였다.
혜연은 그런사실도 모른체 레드트랑 입구에서 부터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하게 생가되었으나 굳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지베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안내해주는 창가쪽 테이블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고층이라서인지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 한눈에 들어오자 황홀함에 창가에서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황홀한 표정으로 넋잃고 바라보았다.
창민은 그런 혜연의 모습이 귀여운지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얇은 원피스에 비춰지는 혜연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후후.. 역시 언제보아도 가슴이 설레이는군.. 근대 혜연이는 알까..
자기 몸매가 보이는걸.. 표정을 보니 모르는것 같군..알면 어떤표정을 지을까..."
창민으 혼자 응큼한 상상을 하며 웃음을 짓자 한참을 창문에서 눈을 때지 못하던 혜연이 창민을 바라보고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창민씨..왜 웃어요..?"
"아.. 내가 웃고 있었나.. 나도 모르게 혜연이를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왔나보군...기분상했다면 미안해.."
"어머.. 창민씨도.."
혜연의 듣기좋은 소리에 왠지모르게 가슴이 설레고 얼굴이 붉어지는걸 느꼈다..
"내가 왜이러지...자꾸만 창민씨에게 빨려드는 느낌이야..가슴이 두근거리네.."
곧이어 창민이 주문을 받아 음식을 시켰다.혜연은 지배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와서 주문을 시킬때 차림표를 펼치는순간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온통 영어...창민은 그런 혜연의 난처함을 혜연의 얼굴에서 읽고는 자신이 알아서 시켜주고는 혜연에게 미소를 띄자 혜연은 창민에게 고마움과 그리고 창민이 자신을 무식하게 생각하지 않을까..걱정이되어 창민의 눈치를 살폈으나 창민의 얼굴에서는 전혀 그런 표정을 밝견할수 없었다.
혜연은 창민에게 자그마한 목소리로..
"고마워요.. 창민씨.."
"뭘...난 그저 혜연이 나랑 같은 음식 먹길 바래서 시켰는데.."
창민의 자상한 배려에 더욱 고마움을 느꼈다.
그리고 잠시후 지배인이 음식을 들여오면서 혜연에게 꽃다발을 전해주었다.
"어머..이게 뭐에요..."
"앞에 앉아 계신 손님분이 사모님을 위해 준비하신겁니다..."
혜연은 창민의 깜짝 선물에 너무도 감격스러웠다.지금까지 연애시절 남편에게서 받아본 1,2번의 꽃선물이후에 결혼후 처음으로 받아보는 꽃이었다.
여자는 꽃에 약하다고 했던가..?? 혜연은 연신 꽃향기를 맞으며 손에서 놓을줄 몰랐다..
"고마워요.. 창민씨..."
"뭘.. 오다가 그꽃이 혜연이를 닮아서..."
"또...창민씨 자꾸 놀림 삐질꺼에요..."
"정말이야..."
혜연은 창민의 듣기좋은말에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식사를 하면서 창민이 따라주는 포도주를 몇잔 마시니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창민씨.. 이포도주 정말로 맛있네요.. 맛도 향도 부드러운게.."
"그러다 혜연이 또 저번처럼 술 취해서 나 고생시키는거 아냐.."
혜연은 창민의 말에 처음만난 날을 기억하며 얼굴을 붉혔다.
"창민씨 그런 소리하면 저 갈꺼에요.."
"하하.. 미안...그날.. 혜연이도 고생했지..."
"어머.. 또..."
식사를 다마치고 포도주를 몇잔 더마시자 혜연은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향했다.
혜연이 자리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는 동안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향해있음을 알았으나 소변이 너무도 마려워 급히 화장실에 들어가 팬티내리고 변기에 앉자마자 쏴하는 소리와함께 참고 있던 소변이 시원하게 뿜어져 내렸다.
"너 봤니.. 그여자.."
"누구.. 아까 원피스 입구 들어온 여자..."
"아.. 다 피춰지는 원피스입구 나체처럼 돌아다니던..."
"그래 어쩜..사람들 눈도 안부끄럽나..어쩜 여자가 그렇게 야한속옷을 입구 ..."
"맞아.. 거기 털이 다보이더라..아이들하고 있는데 얼마나 부끄럽던지..
내가 다 창피하더라.."
"얼굴은 정숙하게 생겼던데...그것보다 우리 남편이 더 쾌심한거있지..
그여자한테 눈을 못때더라니.."
"우리 남편도 헤벌레 해가지고..오늘 집에가서 혼좀 내야겠어..."
"호호.. 나두...하여간에 남자들이란..."
혜연은 좌변기에 앉아서 문밖에서 들리는 여자들의 소리에 깜짝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바로 자신을 두고한 말임을 알아채고는 혜연은 갑작스레 밀려드는 창피함에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어떻해..나올때는 자세히 보지 않음 모르겠더니만..."
혜연은 밖에 인기척이 없자 화장실 문을 살며시 열고는 고개를 내밀어 주위를 살피고는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화장실로 나와 손을씻고 거울을 쳐다보았다..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여자들의 말처럼 거울에는 자신의 육체가 원피스를 투과해 비쳐지고 있었다..
"어머.."
혜연은 어떻게 화장실 밖으로 나갈까..?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아무대책없이 이렇게 화장실에 있을 수만은 없었다.
혜연은 조심스레 화장실 문을 열고는 자신의 치모 부위를 손으로 가리고는 고개를 쑥이고 빠른 걸음으로 창민이 있는 테이블로 돌아와 앉았다.
창민의 얼굴을 보자 자신의 이런 모습을 가만히 있었던 창민이 원망스러웠다..
"창민씨..알고 있었죠..."
"뭘..갑자기 왜그래.."
"옷이 비치는거..."
"아...그것때문에 화난거야.."
"그것때문이라뇨.. 전 심각해요..."
"미안...난 혜연이 너무 이뻐서..마음에 드는걸..."
"그렇지만.. 다른 사람 눈도있구...부끄럽단 말이에요.."
"부끄럽긴.. 혜연이 옆에 내가 있자나.."
"그렇지만.."
혜연은 창민이 자신의 옆에 있다는 말에 가슴이 설레이고 이상하게 감동받았다.
더이상 창민에게 아무말도 못하고..어서 이곳을 벗어나고 만 싶었다.
자꾸만 주위의 시선이 자신에게로 쏠리는걸 느끼고는 가만히 앉아있을수가 없었다.
"창민씨..이제 그만 나가요.."
"그래.. 식사도 했고..이만 나가지.."
혜연은 창민이 선물해준 꽃다발을 자신의 치모를 가리고 창민의 뒤에 붙듯이 따라 나왔다.
혜연은 창민의 차에 타기전까지 고개를 숙이고 사람들의 시선을 애써 외면하면서 왔다.
창민의 차에 타고나서야 혜연은 고개를 들어 마음을 진정시켰다.
"하하..혜연이 부끄러워하는 모습 너무 사랑 스러운걸.."
"너무해요...어서 집으로 보내줘요.."
창민은 혜연의 말에 차에 시동을 걸고 혜연의 아파트 단지로 차를 몰았다.
혜연은 창민이 아무소리 없이 차를 자신의 집쪽으로 몰자 ..왠지모를 서운함이 느껴졌다..
"이렇게 헤어지는거야.. 왠지 아쉬워..."
혜연은 자신도 모르게 창민과 헤어짐이 아쉽기만 했다.
하지만..자신의 입으로 창민에게 자신의 아쉬움을 창피함을 무릅쓰고 말할용기가 없었고..그리고 또 지금 11시간 넘는시간에 창민과 함께하면 집에 아들녀석이 걱정하거나 아님 이상하게 생각할까 두렵기도 했다.
혜연이 이런생각에 빠져있을때..어느덧 창민의 차는 혜연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섰다.
그리고 차를 주차하고 나서 창민은 혜연을 바라보고는 알수없는 미소를 지었다.
"오늘 즐거웠어...?"
"네..덕분에 즐겁게 저녁 먹었어요.. 그리고 정말로 오랜만에 꽃선물 받아서 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그래..그럼 자 팔목 내밀어봐..."
"네...?"
"어서...."
혜연은 창민의 재촉에 자신의 갸냘픈 팔을 내밀었다..
"눈감도 감아..."
혜연은 창민의 알수없는 요구에 눈역시 감았다..
이미 혜연은 창민이 무슨요구를 하던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었다..아니 내심으로는 은근히 창민의 행동의 설레임으로 기대하고있었다.
하지만 이내 곧 자신의 팔에 느껴지는 금속의 묵직함을 느끼고는 괜한 상상을 했을 깨닫고는 얼굴을 붉혔다..
"자~이제 눈떠봐.."
혜연은 창민의 말에 살며시 눈을 뜨자 자신의팔에 아름다운 팔찌가 달려있음을 깨닫고는 놀라움에 창민을 쳐다보았다.
"하하..왜그렇게 놀라....선물이야.."
"창민씨...이건..."
"이번 아내와 여행에서 혜연이 줄려고 사온거야..부담갖지 말고 받아줘"
"그렇지만..어떻게 이런걸..."
"혜연에 대한 내마음에 비하면 초라할뿐이야..."
"창민씨.."
"아...그건 그렇고 아까 눈감고 있을때.. 혜연이 표정이 뭔가 바라던것 같던데..그게 뭘까...?"
"그게..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알아 맞춰볼까..?"
창민은 그러면서 서서히 혜연의 입술쪽으로 얼굴을 다가가기 시작했다.
혜연은 창민의 얼굴이 다가올수록 설레임에 가슴이 떨리고 숨이 거칠어기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윽고 창민의 입술이 혜연의 입술에 닿자 기다렸다던듯이 입술을 벌려 창민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어느세 혜연의 팔은 창민의 목을 부드럽게 껴안고는 창민의 혀를 받아들이기 여염이 없었다..
어느세 창민의 손은 혜연의 풍만한 가슴에 손이가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혜연은 창민의 손길이 자신의 가슴에 와닿을때 짜릿한 전류가 자신의 몸을 스치듯이 지나가는것 같아 자신도모르게 몸을 움찔거렸다..
창민은 어느세 손톱을 세워 혜연의 원피스위로 이미 봉긋 솟아 올라있는 유두를 긁듯이 간지럽히자 혜연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지며 더욱 창민의 목을 세게 껴안안았다..
그리고는 손을 점점 아래로 내려가 혜연의 원피스 밑으로 들어갔다.
혜연 자신도 모른게 창민의 손길을 받아들이기 위해 살짝 다리를 벌려주자 창민은 더욱 거칠것 없이 이미 촉촉히 젖어있는 혜연의 비지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혜연은 자시의 음부에서 느껴지는 창민의 손길에 온몸의 신경이 그곳으로 집중되어 창민의 손길이 닫을때마다 자신도모르게 몸을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창민의 굵고 긴손가락이 혜연의 비문을 비집고 질내로 들어서자 혜연은 드디어 첫 교성음을 내 뱉았다..
"아....창민씨...살살...아흑..."
창민의 손은 혜연의 질내벽을 살살 긁어대자 혜연은 참기 힘든지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하지만 창민은 그런 혜연의 모습에 더욱 흥분했는지 손가락하나를 더 넣어 혜연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창민은 어느세 혜연이 앉아있는 좌석을 뒤로 젖히고 혜연을 거의 누운상태로 만들고는 혜연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혜연은 창민이 자신의 팬티를 벗겨내는걸 알면서도 가만히 두눈을 감고 창민이 하는대로 내려두었다 ..
창민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들려고 하자 혜연은 허리를 들어 창민이 팬티를 벗는걸 도와주었고 그리고 다리에 걸려있는 팬티를 다리를 들어 벗는걸 도와주었다..
창민은 그런 혜연의 행동이 마음에 들었는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혜연은 다리를 벌리자 혜연은 힘없이 창민의 뜻대로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미 몇번 격은 일이지만 혜연은 창민이 자신의 음부를 보고있다는 사실에 부끄럽기만 했다.
그리고 곧이어 창민이 할 행동을 어렴풋이 알아채고는 기대감에 거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기대감에 창민의 행동을 기다릴때였다..
갑자기 주차장이 시끄러워지더니 여러대의 차가 창민의 차앞을 지나가는것이었다.
그제서야 이곳이 자신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인걸 깨달은 혜연은 두려움에 다리를 오무리고는 급히 몸을 일으켰다..
"창민씨..우리 이러지말아요.."
"왜.. 잘나가다가.."
창민의 음성에는 짜증이 묻어나기 시작했다.창민은 다시금 혜연을 눕히고는 원피를 걷어 올리로 혜연의 검은 치모를 한번 쓰다덤고는 다시 혜연의 다리를 벌릴려고 하였지만..혜연은 아까처럼 쉽사리 다리를 벌리지 않았다.
"창민씨..제발.. 이러지말아요...그럼 ..우리 차라리 여관으로 가요..."
혜연은 눈앞에 사람들이 지나가는대 창민이 자꾸만 자신의 그곳을 점령할려고하자 급한김에 여관으로 가자고하였다.
혜연은 자신이 한말이지만 너무도 놀랐다..
하지만 창민은 그런 혜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그 그저 자신의 그곳을 점령하려하였다..
"그럼 조금 있다가 사람들좀 지나가면..."
"왜 스릴있자나...그냥하자..."
"제발..창민씨..."
"알았어..그럼 혜연이 안보이게 밑으로 내려와봐.."
"네..?"
혜연은 창민이 우선 자신을 놓아주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사람들이 않보이게 쪼그려 앉았다..
그러자 창민이 혜연의 몸을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하체쪽으로 이끌었다.
그러더니 창민은 자신의 밸트를 푸르더니 바지를 벗고는 자신의 성난 거대한 물건을 혜연에게 내밀었다..
"빨아줘..."
"창민씨..그건....."
"왜.. 싫어.. 아님 하던거 계속할까..?"
"아니.. 그런건 아니자만.. 처음이라서..."
"처음이야.. 정말로...그럼 제발 부탁이니깐 한번만 해줘..혜연이의 처음이 되고 싶어..."
혜연은 창민의 협박반 애원반에 마음이 몹시 흔들렸다.자신에게 오늘 해준 선물도 있고..고마움의 표시로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특히 밖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소리..더이상 생각할것도 없이 혜연의 손은 천천히 창민의 성난 물건으로 향했다.
혜연은 창민의 흉칙스런 물건을 가까이에서 보자 자신이 왜 그토록 창민과의 섹스 이후 그렇게 골병이 들었는지 알수가 있었다.
헤연은 두려움과 왠지모를 호기심으로 손으로 창민의 물건을 잡았다.
창민도 혜연의 손길이 느껴졌는지 순간 몸을 움찔하더니 다시금 몸을 늘어뜨렸다..
혜연은 자신의 한손으로도 못잡는 거대한 기둥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기운에 점차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자리잡았다.
나머지 한쪽 손마져 창민의 물건을 감싸지면서 창민이 밖아놓은 구슬들을 만지면서 신기해했다.
도저히 자신의 남편의 물건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때 창민이 재촉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혜연은 서서히 앵두같은 자그마한 입술을 벌리고는 성난 창민의 귀두를 서서히 입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찌릿한 냄새가 입안을 돌았다.왠지모를 야릇한 기분이 혜연의 온몸을 뜨겁게 만들었다..
서서히 진입하는 자신의 자지를 창민은 위에서 지켜보면 더할수 없는 짜릿한에 몸을 굳히며 지켜보았다.
자신의 귀두가 조그마마한 혜연의 입속으로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혜연의 따뜻한 입속의 온기가 창민의 온몸으로 퍼지고 그리고 부드러운 타액이 자신의 귀두를 적시며 건조한 귀두를 촉촉하게 만들자 말할수 없는 황홀감을 느껴야했다.
그리고 간간히 느껴지는 혜연은 부드러운 혀가 창민을 더욱 참기 힘들게 만들었다.
혜연은 창민의 자지가 자신의 입소기 깊숙이 들어올 수록 평생 이토록 입을 크게 벌린적을 만큼 창민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창민의 자지는 끝도 없이 혜연의 입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순간 창민의 귀두가 혜연의 목젖을 건딜자 그제서야 혜연은 더이상 창민의 자지를 받아들이지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렇지만 창민은 아직 바깥에 남아있는 자신의 기둥이 허전한지 헤연의 머리를 잡고 더욱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순간 창민은 귀두에서 걸리던 목젖이 열리며 쑥하고 자신의 물건을 온전히 집어넣고서야 만족을 했는지 혜연의 머리에서 손을 때었다.
혜연은 갑작스럽게 자신의 목젖을 뚫고 들어온 창민의 자지에 숨이 막히는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곧 창민의 손이 자신의 머리에서 떨어지자 급히 창민의 자지에서 입을때고는 눈물을 찔끔거리며 심한 기침을 하였다.
그런 혜연이 안스러운지 계속 기침을 하는 혜연의 등을 토닥거리며 혜연이 기침을 멈추기를 기다리다 이윽고 혜연이 기침을 멈추자 다시금 혜연의 입술을 자신의 성기쪽으로 이끌었다..
혜연은 또다시금 창민이 그렇게 거칠게 대할까봐 두려운에 조심스럽게 입에 물고는 서서히 고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음...혜연아 ..혀좀 움직여...아....그렇지...좀더 조여봐..."
혜연은 창민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며 빨리 이상황이 끝나기를 바랬다.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았던 행위를 다른 남자에게 한다는게 약간 미안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
그런 혜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창민의 손은 어느세 혜연의 엉덩이 부분으로 이동해 혜연의 원피스를 젖히고 촉촉히 젖어있는 혜연의 여린 꽃잎을 헤집기 시작했다.
혜연은 갑작스런 창민의 손길에 순간 깜짝놀라 하던걸 멈추고 계속있자.
창민의 재촉이 들려와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인가 혜연은 자신의 음부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더할수록 창민의 손길이 빨라질수록 혜연이 고개는 창민의 물건을 더욱 세차고 빠르게 빨았다..
그리고 어느순간 창민의 성난 물건이 움찔거리기 시작하자 혜연은 본능적으로 사정을 할려는걸 알고는 고개를 들려고 하였으나, 창민은 그런혜연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듯이 혜연의 고개를 억누르며 헤연의 입속에 사정을 하였다..
순간 혜연은 창민의 누름에 창민의 성기가 다시금 자신의 목젖속으로 들어온을 느끼고 고개를 들려고 했으나 그순간 창민의 자지에서 쏟아져나오는 엄청난 양의 뜨거운 정액이 혜연의 목젖속으로 들어와 식도를 뜨겁게 젖시며 위로 넘어가는걸 느꼈다..
창민은 혜연의 입속에 사정의 여운을 즐기려는듯이 자신의 정액 한방울 조차도 더넣기 위해 좀더 혜연의 머리를 누렀고..혜연은 더이상 숨막힘을 참을수 없어 몸을 뒤틀어야만 했다.
그제서야 창민도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는지 혜연의 머리를 놓아주었다.
혜연은 창민의 억누름이 없어지자 고개를 들어 헛구역질을 하였다.
그러자 입에 남아있던 창민의 정액과 미쳐 식도로 넘어가지 목하고 목젖 부근에 남아있던 정액이 혜연의 입을 통해나와 혜연의 하얀원피스를 드럽혔다..
한참을 헛구역질을 하던 혜연은 창민이 팔을 벌리고 자신의 몸을 껴안자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렇게 만든 창민의 품안으로 더욱 깊숙이 파고들어 창민의 가슴을 치며 서럽게 울었다.
레스트랑의 화려한 밝은 조명때문인지 혜연의 얇은 원피스는 빛에 의해
혜연의 속살을 가려주지 못하고 혜연의 굴곡진 농염한 몸매를 들어내게 하였다.
혜연은 그런사실도 모른체 레드트랑 입구에서 부터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하게 생가되었으나 굳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지베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안내해주는 창가쪽 테이블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고층이라서인지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 한눈에 들어오자 황홀함에 창가에서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황홀한 표정으로 넋잃고 바라보았다.
창민은 그런 혜연의 모습이 귀여운지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얇은 원피스에 비춰지는 혜연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후후.. 역시 언제보아도 가슴이 설레이는군.. 근대 혜연이는 알까..
자기 몸매가 보이는걸.. 표정을 보니 모르는것 같군..알면 어떤표정을 지을까..."
창민으 혼자 응큼한 상상을 하며 웃음을 짓자 한참을 창문에서 눈을 때지 못하던 혜연이 창민을 바라보고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창민씨..왜 웃어요..?"
"아.. 내가 웃고 있었나.. 나도 모르게 혜연이를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왔나보군...기분상했다면 미안해.."
"어머.. 창민씨도.."
혜연의 듣기좋은 소리에 왠지모르게 가슴이 설레고 얼굴이 붉어지는걸 느꼈다..
"내가 왜이러지...자꾸만 창민씨에게 빨려드는 느낌이야..가슴이 두근거리네.."
곧이어 창민이 주문을 받아 음식을 시켰다.혜연은 지배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와서 주문을 시킬때 차림표를 펼치는순간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온통 영어...창민은 그런 혜연의 난처함을 혜연의 얼굴에서 읽고는 자신이 알아서 시켜주고는 혜연에게 미소를 띄자 혜연은 창민에게 고마움과 그리고 창민이 자신을 무식하게 생각하지 않을까..걱정이되어 창민의 눈치를 살폈으나 창민의 얼굴에서는 전혀 그런 표정을 밝견할수 없었다.
혜연은 창민에게 자그마한 목소리로..
"고마워요.. 창민씨.."
"뭘...난 그저 혜연이 나랑 같은 음식 먹길 바래서 시켰는데.."
창민의 자상한 배려에 더욱 고마움을 느꼈다.
그리고 잠시후 지배인이 음식을 들여오면서 혜연에게 꽃다발을 전해주었다.
"어머..이게 뭐에요..."
"앞에 앉아 계신 손님분이 사모님을 위해 준비하신겁니다..."
혜연은 창민의 깜짝 선물에 너무도 감격스러웠다.지금까지 연애시절 남편에게서 받아본 1,2번의 꽃선물이후에 결혼후 처음으로 받아보는 꽃이었다.
여자는 꽃에 약하다고 했던가..?? 혜연은 연신 꽃향기를 맞으며 손에서 놓을줄 몰랐다..
"고마워요.. 창민씨..."
"뭘.. 오다가 그꽃이 혜연이를 닮아서..."
"또...창민씨 자꾸 놀림 삐질꺼에요..."
"정말이야..."
혜연은 창민의 듣기좋은말에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식사를 하면서 창민이 따라주는 포도주를 몇잔 마시니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창민씨.. 이포도주 정말로 맛있네요.. 맛도 향도 부드러운게.."
"그러다 혜연이 또 저번처럼 술 취해서 나 고생시키는거 아냐.."
혜연은 창민의 말에 처음만난 날을 기억하며 얼굴을 붉혔다.
"창민씨 그런 소리하면 저 갈꺼에요.."
"하하.. 미안...그날.. 혜연이도 고생했지..."
"어머.. 또..."
식사를 다마치고 포도주를 몇잔 더마시자 혜연은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향했다.
혜연이 자리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는 동안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향해있음을 알았으나 소변이 너무도 마려워 급히 화장실에 들어가 팬티내리고 변기에 앉자마자 쏴하는 소리와함께 참고 있던 소변이 시원하게 뿜어져 내렸다.
"너 봤니.. 그여자.."
"누구.. 아까 원피스 입구 들어온 여자..."
"아.. 다 피춰지는 원피스입구 나체처럼 돌아다니던..."
"그래 어쩜..사람들 눈도 안부끄럽나..어쩜 여자가 그렇게 야한속옷을 입구 ..."
"맞아.. 거기 털이 다보이더라..아이들하고 있는데 얼마나 부끄럽던지..
내가 다 창피하더라.."
"얼굴은 정숙하게 생겼던데...그것보다 우리 남편이 더 쾌심한거있지..
그여자한테 눈을 못때더라니.."
"우리 남편도 헤벌레 해가지고..오늘 집에가서 혼좀 내야겠어..."
"호호.. 나두...하여간에 남자들이란..."
혜연은 좌변기에 앉아서 문밖에서 들리는 여자들의 소리에 깜짝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바로 자신을 두고한 말임을 알아채고는 혜연은 갑작스레 밀려드는 창피함에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어떻해..나올때는 자세히 보지 않음 모르겠더니만..."
혜연은 밖에 인기척이 없자 화장실 문을 살며시 열고는 고개를 내밀어 주위를 살피고는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화장실로 나와 손을씻고 거울을 쳐다보았다..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여자들의 말처럼 거울에는 자신의 육체가 원피스를 투과해 비쳐지고 있었다..
"어머.."
혜연은 어떻게 화장실 밖으로 나갈까..?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아무대책없이 이렇게 화장실에 있을 수만은 없었다.
혜연은 조심스레 화장실 문을 열고는 자신의 치모 부위를 손으로 가리고는 고개를 쑥이고 빠른 걸음으로 창민이 있는 테이블로 돌아와 앉았다.
창민의 얼굴을 보자 자신의 이런 모습을 가만히 있었던 창민이 원망스러웠다..
"창민씨..알고 있었죠..."
"뭘..갑자기 왜그래.."
"옷이 비치는거..."
"아...그것때문에 화난거야.."
"그것때문이라뇨.. 전 심각해요..."
"미안...난 혜연이 너무 이뻐서..마음에 드는걸..."
"그렇지만.. 다른 사람 눈도있구...부끄럽단 말이에요.."
"부끄럽긴.. 혜연이 옆에 내가 있자나.."
"그렇지만.."
혜연은 창민이 자신의 옆에 있다는 말에 가슴이 설레이고 이상하게 감동받았다.
더이상 창민에게 아무말도 못하고..어서 이곳을 벗어나고 만 싶었다.
자꾸만 주위의 시선이 자신에게로 쏠리는걸 느끼고는 가만히 앉아있을수가 없었다.
"창민씨..이제 그만 나가요.."
"그래.. 식사도 했고..이만 나가지.."
혜연은 창민이 선물해준 꽃다발을 자신의 치모를 가리고 창민의 뒤에 붙듯이 따라 나왔다.
혜연은 창민의 차에 타기전까지 고개를 숙이고 사람들의 시선을 애써 외면하면서 왔다.
창민의 차에 타고나서야 혜연은 고개를 들어 마음을 진정시켰다.
"하하..혜연이 부끄러워하는 모습 너무 사랑 스러운걸.."
"너무해요...어서 집으로 보내줘요.."
창민은 혜연의 말에 차에 시동을 걸고 혜연의 아파트 단지로 차를 몰았다.
혜연은 창민이 아무소리 없이 차를 자신의 집쪽으로 몰자 ..왠지모를 서운함이 느껴졌다..
"이렇게 헤어지는거야.. 왠지 아쉬워..."
혜연은 자신도 모르게 창민과 헤어짐이 아쉽기만 했다.
하지만..자신의 입으로 창민에게 자신의 아쉬움을 창피함을 무릅쓰고 말할용기가 없었고..그리고 또 지금 11시간 넘는시간에 창민과 함께하면 집에 아들녀석이 걱정하거나 아님 이상하게 생각할까 두렵기도 했다.
혜연이 이런생각에 빠져있을때..어느덧 창민의 차는 혜연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섰다.
그리고 차를 주차하고 나서 창민은 혜연을 바라보고는 알수없는 미소를 지었다.
"오늘 즐거웠어...?"
"네..덕분에 즐겁게 저녁 먹었어요.. 그리고 정말로 오랜만에 꽃선물 받아서 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그래..그럼 자 팔목 내밀어봐..."
"네...?"
"어서...."
혜연은 창민의 재촉에 자신의 갸냘픈 팔을 내밀었다..
"눈감도 감아..."
혜연은 창민의 알수없는 요구에 눈역시 감았다..
이미 혜연은 창민이 무슨요구를 하던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었다..아니 내심으로는 은근히 창민의 행동의 설레임으로 기대하고있었다.
하지만 이내 곧 자신의 팔에 느껴지는 금속의 묵직함을 느끼고는 괜한 상상을 했을 깨닫고는 얼굴을 붉혔다..
"자~이제 눈떠봐.."
혜연은 창민의 말에 살며시 눈을 뜨자 자신의팔에 아름다운 팔찌가 달려있음을 깨닫고는 놀라움에 창민을 쳐다보았다.
"하하..왜그렇게 놀라....선물이야.."
"창민씨...이건..."
"이번 아내와 여행에서 혜연이 줄려고 사온거야..부담갖지 말고 받아줘"
"그렇지만..어떻게 이런걸..."
"혜연에 대한 내마음에 비하면 초라할뿐이야..."
"창민씨.."
"아...그건 그렇고 아까 눈감고 있을때.. 혜연이 표정이 뭔가 바라던것 같던데..그게 뭘까...?"
"그게..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알아 맞춰볼까..?"
창민은 그러면서 서서히 혜연의 입술쪽으로 얼굴을 다가가기 시작했다.
혜연은 창민의 얼굴이 다가올수록 설레임에 가슴이 떨리고 숨이 거칠어기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윽고 창민의 입술이 혜연의 입술에 닿자 기다렸다던듯이 입술을 벌려 창민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어느세 혜연의 팔은 창민의 목을 부드럽게 껴안고는 창민의 혀를 받아들이기 여염이 없었다..
어느세 창민의 손은 혜연의 풍만한 가슴에 손이가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혜연은 창민의 손길이 자신의 가슴에 와닿을때 짜릿한 전류가 자신의 몸을 스치듯이 지나가는것 같아 자신도모르게 몸을 움찔거렸다..
창민은 어느세 손톱을 세워 혜연의 원피스위로 이미 봉긋 솟아 올라있는 유두를 긁듯이 간지럽히자 혜연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지며 더욱 창민의 목을 세게 껴안안았다..
그리고는 손을 점점 아래로 내려가 혜연의 원피스 밑으로 들어갔다.
혜연 자신도 모른게 창민의 손길을 받아들이기 위해 살짝 다리를 벌려주자 창민은 더욱 거칠것 없이 이미 촉촉히 젖어있는 혜연의 비지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혜연은 자시의 음부에서 느껴지는 창민의 손길에 온몸의 신경이 그곳으로 집중되어 창민의 손길이 닫을때마다 자신도모르게 몸을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창민의 굵고 긴손가락이 혜연의 비문을 비집고 질내로 들어서자 혜연은 드디어 첫 교성음을 내 뱉았다..
"아....창민씨...살살...아흑..."
창민의 손은 혜연의 질내벽을 살살 긁어대자 혜연은 참기 힘든지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하지만 창민은 그런 혜연의 모습에 더욱 흥분했는지 손가락하나를 더 넣어 혜연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창민은 어느세 혜연이 앉아있는 좌석을 뒤로 젖히고 혜연을 거의 누운상태로 만들고는 혜연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혜연은 창민이 자신의 팬티를 벗겨내는걸 알면서도 가만히 두눈을 감고 창민이 하는대로 내려두었다 ..
창민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들려고 하자 혜연은 허리를 들어 창민이 팬티를 벗는걸 도와주었고 그리고 다리에 걸려있는 팬티를 다리를 들어 벗는걸 도와주었다..
창민은 그런 혜연의 행동이 마음에 들었는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혜연은 다리를 벌리자 혜연은 힘없이 창민의 뜻대로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미 몇번 격은 일이지만 혜연은 창민이 자신의 음부를 보고있다는 사실에 부끄럽기만 했다.
그리고 곧이어 창민이 할 행동을 어렴풋이 알아채고는 기대감에 거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기대감에 창민의 행동을 기다릴때였다..
갑자기 주차장이 시끄러워지더니 여러대의 차가 창민의 차앞을 지나가는것이었다.
그제서야 이곳이 자신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인걸 깨달은 혜연은 두려움에 다리를 오무리고는 급히 몸을 일으켰다..
"창민씨..우리 이러지말아요.."
"왜.. 잘나가다가.."
창민의 음성에는 짜증이 묻어나기 시작했다.창민은 다시금 혜연을 눕히고는 원피를 걷어 올리로 혜연의 검은 치모를 한번 쓰다덤고는 다시 혜연의 다리를 벌릴려고 하였지만..혜연은 아까처럼 쉽사리 다리를 벌리지 않았다.
"창민씨..제발.. 이러지말아요...그럼 ..우리 차라리 여관으로 가요..."
혜연은 눈앞에 사람들이 지나가는대 창민이 자꾸만 자신의 그곳을 점령할려고하자 급한김에 여관으로 가자고하였다.
혜연은 자신이 한말이지만 너무도 놀랐다..
하지만 창민은 그런 혜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그 그저 자신의 그곳을 점령하려하였다..
"그럼 조금 있다가 사람들좀 지나가면..."
"왜 스릴있자나...그냥하자..."
"제발..창민씨..."
"알았어..그럼 혜연이 안보이게 밑으로 내려와봐.."
"네..?"
혜연은 창민이 우선 자신을 놓아주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사람들이 않보이게 쪼그려 앉았다..
그러자 창민이 혜연의 몸을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하체쪽으로 이끌었다.
그러더니 창민은 자신의 밸트를 푸르더니 바지를 벗고는 자신의 성난 거대한 물건을 혜연에게 내밀었다..
"빨아줘..."
"창민씨..그건....."
"왜.. 싫어.. 아님 하던거 계속할까..?"
"아니.. 그런건 아니자만.. 처음이라서..."
"처음이야.. 정말로...그럼 제발 부탁이니깐 한번만 해줘..혜연이의 처음이 되고 싶어..."
혜연은 창민의 협박반 애원반에 마음이 몹시 흔들렸다.자신에게 오늘 해준 선물도 있고..고마움의 표시로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특히 밖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소리..더이상 생각할것도 없이 혜연의 손은 천천히 창민의 성난 물건으로 향했다.
혜연은 창민의 흉칙스런 물건을 가까이에서 보자 자신이 왜 그토록 창민과의 섹스 이후 그렇게 골병이 들었는지 알수가 있었다.
헤연은 두려움과 왠지모를 호기심으로 손으로 창민의 물건을 잡았다.
창민도 혜연의 손길이 느껴졌는지 순간 몸을 움찔하더니 다시금 몸을 늘어뜨렸다..
혜연은 자신의 한손으로도 못잡는 거대한 기둥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기운에 점차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자리잡았다.
나머지 한쪽 손마져 창민의 물건을 감싸지면서 창민이 밖아놓은 구슬들을 만지면서 신기해했다.
도저히 자신의 남편의 물건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때 창민이 재촉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혜연은 서서히 앵두같은 자그마한 입술을 벌리고는 성난 창민의 귀두를 서서히 입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찌릿한 냄새가 입안을 돌았다.왠지모를 야릇한 기분이 혜연의 온몸을 뜨겁게 만들었다..
서서히 진입하는 자신의 자지를 창민은 위에서 지켜보면 더할수 없는 짜릿한에 몸을 굳히며 지켜보았다.
자신의 귀두가 조그마마한 혜연의 입속으로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혜연의 따뜻한 입속의 온기가 창민의 온몸으로 퍼지고 그리고 부드러운 타액이 자신의 귀두를 적시며 건조한 귀두를 촉촉하게 만들자 말할수 없는 황홀감을 느껴야했다.
그리고 간간히 느껴지는 혜연은 부드러운 혀가 창민을 더욱 참기 힘들게 만들었다.
혜연은 창민의 자지가 자신의 입소기 깊숙이 들어올 수록 평생 이토록 입을 크게 벌린적을 만큼 창민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창민의 자지는 끝도 없이 혜연의 입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순간 창민의 귀두가 혜연의 목젖을 건딜자 그제서야 혜연은 더이상 창민의 자지를 받아들이지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렇지만 창민은 아직 바깥에 남아있는 자신의 기둥이 허전한지 헤연의 머리를 잡고 더욱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순간 창민은 귀두에서 걸리던 목젖이 열리며 쑥하고 자신의 물건을 온전히 집어넣고서야 만족을 했는지 혜연의 머리에서 손을 때었다.
혜연은 갑작스럽게 자신의 목젖을 뚫고 들어온 창민의 자지에 숨이 막히는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곧 창민의 손이 자신의 머리에서 떨어지자 급히 창민의 자지에서 입을때고는 눈물을 찔끔거리며 심한 기침을 하였다.
그런 혜연이 안스러운지 계속 기침을 하는 혜연의 등을 토닥거리며 혜연이 기침을 멈추기를 기다리다 이윽고 혜연이 기침을 멈추자 다시금 혜연의 입술을 자신의 성기쪽으로 이끌었다..
혜연은 또다시금 창민이 그렇게 거칠게 대할까봐 두려운에 조심스럽게 입에 물고는 서서히 고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음...혜연아 ..혀좀 움직여...아....그렇지...좀더 조여봐..."
혜연은 창민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며 빨리 이상황이 끝나기를 바랬다.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았던 행위를 다른 남자에게 한다는게 약간 미안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
그런 혜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창민의 손은 어느세 혜연의 엉덩이 부분으로 이동해 혜연의 원피스를 젖히고 촉촉히 젖어있는 혜연의 여린 꽃잎을 헤집기 시작했다.
혜연은 갑작스런 창민의 손길에 순간 깜짝놀라 하던걸 멈추고 계속있자.
창민의 재촉이 들려와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인가 혜연은 자신의 음부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더할수록 창민의 손길이 빨라질수록 혜연이 고개는 창민의 물건을 더욱 세차고 빠르게 빨았다..
그리고 어느순간 창민의 성난 물건이 움찔거리기 시작하자 혜연은 본능적으로 사정을 할려는걸 알고는 고개를 들려고 하였으나, 창민은 그런혜연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듯이 혜연의 고개를 억누르며 헤연의 입속에 사정을 하였다..
순간 혜연은 창민의 누름에 창민의 성기가 다시금 자신의 목젖속으로 들어온을 느끼고 고개를 들려고 했으나 그순간 창민의 자지에서 쏟아져나오는 엄청난 양의 뜨거운 정액이 혜연의 목젖속으로 들어와 식도를 뜨겁게 젖시며 위로 넘어가는걸 느꼈다..
창민은 혜연의 입속에 사정의 여운을 즐기려는듯이 자신의 정액 한방울 조차도 더넣기 위해 좀더 혜연의 머리를 누렀고..혜연은 더이상 숨막힘을 참을수 없어 몸을 뒤틀어야만 했다.
그제서야 창민도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는지 혜연의 머리를 놓아주었다.
혜연은 창민의 억누름이 없어지자 고개를 들어 헛구역질을 하였다.
그러자 입에 남아있던 창민의 정액과 미쳐 식도로 넘어가지 목하고 목젖 부근에 남아있던 정액이 혜연의 입을 통해나와 혜연의 하얀원피스를 드럽혔다..
한참을 헛구역질을 하던 혜연은 창민이 팔을 벌리고 자신의 몸을 껴안자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렇게 만든 창민의 품안으로 더욱 깊숙이 파고들어 창민의 가슴을 치며 서럽게 울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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