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맘의 입술에서 항문까지.1-1
민우와 재진 그리고 나(우영)는 어려서부터 같이 자라온 친한 친구였다.
어려서는 셋다 공부를 곧잘했지만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유흥문화에 빠져 민우와 재진이는 일명 개날나리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재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 여보세요"
" 우영아 나 재진이. 잘 지냈지"
" 야 너 어디야 너 가출했다고 너희 어머니 걱정이 많으셔 임마 정신 좀 차려"
" 씨발 그런얘기는 그만하고 우영아 내일 민우하고 나이트 갈껀데 같이 안갈래?"
" 안돼 나 야자 있어?"
" 간만에 함 모여보자 임마 공부만하면 머리 돌된다 세상물정도 알고 해야지"
" 암튼 난 안돼"
" 야 민우가 너 데리러 학교로 갈꺼니까 그렇게 알아 그리고 우리집에 가서 옷좀 챙겨다 줘 우리 엄마가 니가 가면
그래도 안심은 할것 아냐?"
" 어쩔수 없지 뭐 알았어 임마 내일 이 형님이 너희들 좀 혼좀 내야겠다"
" 키키 우영아 그럼 내일 보자 자 하던일 마저 해야되서"
"뭔일? "
" 가출 했으면 먹고는 살아야 할것 아니야?"
내키지 않는 척 했지만 난 내심 그녀석들과 어울려 놀걸 생각하니 묘한 흥분이 일었다
하지만 그 흥분이 다른 곳에서 일어날 줄은 나도 아마 그녀도 몰랐을거다.
다음날 난 학교가 끝나고 민우가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다.
"우영아 여기"
"학교 앞에 있겠다더니 여기에 있었냐"
"니미 가출했는데 학교앞에 어떻게 있냐 꼰대한테 걸리면 어쩌려고"
"참 재진이는?"
"일 끝나고 올거야 먼저 가서 기다리면 돼?"
"그래 가자~~~~~~~"
"야 너 재진이가 옷 가지고 오라고 했다며"
"참 내 정신좀 봐"
"시끼 너 내심 가고 싶었지 크크"
"그래 가고 싶었다"
이렇게 민우와 난 재진이 집으로 향했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어머니 저 우영이에요"
"철컥 어머 우영이니 여긴 왠일이니 어 민우도 왔구나"
"예 안녕하세요"
"저 재진이가 옷 좀 챙겨 오라고 해서요"
"재진이 지금 어디 있니? 내 이놈을 ........"
"어머니 제가 가서 재진이 설득해서 데리고 올께요. 지금 어머님이 가시면 더 삐딱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 우영아 니가 재진이 좀 설득 좀 해봐 좀 있으면 재진이 아빠도 귀국할텐데"
"예 당장은 힘들어도 조만간 집에 들어오게 할께요"
"그래 너만 믿으마....그리고 민우야 너도 정신 좀 차려 너희 어머니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예......."
"어머니 옷좀 챙겨 주세요"
"그래 여기 앉아 있으렴 옷 챙겨 줄께"
재진이 어머니가 옷을 챙기러 재진이 방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 민우놈 쇼파위에 있는 재진이 어머니 지갑을 뒤지는게 아닌가
"야 너 뭐하는 짓이야"
"야 우리 돈 궁해 카드하고 돈 좀 챙겨야해"
"안돼 임마 "
이러고 카드를 뺏았고 있는데 갑자기 재진이 엄마가 나왔다
순간 민우 녀석 카드 잡고 있던 손을 놔서 누가 보기에도 지갑에서 내가 카드를 꺼낸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너희 지금 뭐하는 거니?"
"설마 돈 훔치려고 한거니 그리고 우영이 너까지 이거 엄마들한테 이야기 해야겠구나"
난 순간 멍했고 변명을 하려해도 뭐라 말도 안나왓다.
" 에이 씨발 " 그러면서 민우가 집밖으로 도망을 가버렸다.
완전히 덤터기다 이건 악몽이야
그러면서 난 큰소리로 떠들면서 나에게 뭐라하는 재진이 엄마의 입을 막아버렸다
"웁웁"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전 말리려고 한거에요"
그런데 나에게 힘으로 제압 당하는 재진이 엄마를 보니까 순간 성적 충동이 일더니 걷잡을 수 없이 내 자아가
통제가 안되기 시작했다"
"아이 씨발 날 의심해 이 쌍년이 죽을라고 환장을 했나"
난 재진이 엄마를 바닥에 엎어트린 다음 한손으로 입을 누르면서 치마를 헤치기 시작했다.
"웁.....웁........"
그녀는 있는 힘껏 저항을 했고 순간 나는 뒤로 나 뒹둥굴어 졌다
"너 너 이게 뭐하는 짓이야."
하면서 전화기 있는곳으로 가는게 아닌가 난 이성을 잃었다 아니 내 안의 사악하 모든 것들이 분출 되기 시작했다
"씨발 쌍년 너 오늘 죽었어"
난 재진이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싸대기를 강하게 한대 날렸다.
그리고 강력한 한방을 복부에 꽂아 버렸다
"허억 철부덕 너..........헉"
그리고 널부러진 재진이 엄마의 사타구니쪽을 강하게 한번 발로 쳤다.
"씨발 이제야 조용하네 씨발년아 조용히 있는 날 왜 건드려 내가 안했다고 했잔아"
그리고 난 재진이 엄마의 치마와 팬티를 사정없이 찢어버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윗도리를 헤집고 재진이 엄마의 브라를 뜯어버렸다
재진이 엄마는 알몸이 되어 널부러져 있었고 눈에는 공포가 가득했다.
"가만이 있어 더 험한꼴 안당하려면"
"쑤걱 하악 하악......학"
"푹 푹 푹 헉헉헉"
"아 니미 나 싼다 헉"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자궁속 구석구석에 뿌려졌다
"학 학 학........."
"아 씨발 너무 빨리 해버렸네"
난 널부러져 움직이지 못하는 재진이 엄마의 머리카락을 웅켜쥐고 내 자지쪽을 갖다댔다.
"아들 친구랑 해 보니까 어때 이런 경험 흔치 않을텐데. 이제 니 보지는 내거다 알았어"
"빨아"
"엉 엉 엉"
"다 큰년이 울고 지랄이야 왜 감격했냐 그럼 빠는건 나중에 해보고 니보지 신축성좀 검사해 볼까"
그러면서 난 재진이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손가락 세개는 쉽게 들어가네 어디 손가락 5개 다 받아들일수 있는지 볼까.크크크 민우 이 빙신 도망 안갔으면 좋은거
구경했는데"
"자 집어 넣기전에 입부터 틀어 막아야겠군 졸라 소리 빽 나올것 같으니까"
주위를 둘러보니 걸래가 하나 있어서 그 걸래를 재진이 엄마 입에 쑤셔 넣었다
"웁웁웁"
"5 4 3 2 1 지금 손가락 다 들어간다 크크"
"켁 켁 커 억 꿱 꿱"
"야 니년 씹에 손가락 5개 다들어 갔네 키키키"
너무 쑤셔넣은 탓인지 그녀는 너무 아파서 눈이 뒤집혀셔 실신을 해버렸다.
"기절한년 한번 가지고 놀아 볼까 이년 똥꼬는 어떻게 생겼나."
난 재진이 엉덩이를 깨끗히 닦고 로션을 뜸뿍 발랐다.
"자 똥고 맛 좀 봐야겠다 흐흐흐"
"쑤걱 쑤걱 푹 푹"
"아 재미없어 이년 깨워야지 이러면 너무 재미 없지"
난 부억에 가서 물을 한사발 가지고 와서 그녀에게 부었다.
"으 응...웁웁웁"
"그래 이렇게 반응을 해야지 자 다시 하던거 하자"
난 재진이 엄마의 항문에 내 좆을 다시 들이 밀었다
"웁 웁"
"헉 헉 헉 오늘 니 똥꼬도 내거 됐다 .킥킥킥"
"헉 헉 헉 나 또 싼다 헉~~~~~~~~~~~"
"오늘 니년 똥꼬와 보지 내가 접수했으니 넌 앞으로 내 걸래야 알았어"
난 그녀의 입에서 걸래를 빼내 주었다.
"크크크 걸래 물고 있으니까 어떤게 걸래고 넌지 구분이 안간다."
"흑 흑 흑"
난 그년에게 전화기를 갖다 주면서
"자 신고해봐 아들 친구놈 한테 구멍이란 구멍 다 대준 년이라고 신문기사 나갈꺼야"
"흑 흑 흑"
"말도 안나오나 보네 더 말안나오게 해주지"
난 다시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꽂고 동시에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하악 하악 하악"
"이년 씹물 나오는거 봐 얼라 보지살 꿈틀 거리는 거 좀 봐. 왜 아들 친구랑 이거 하니까 미치도록 좋냐. 키키키"
난 내 욕정을 재진이 엄마에게 다 풀고 나서 널부러져 있는 재진이 엄마 옆에 누워서 보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어때 좋냐? 크크크 열라 따먹고는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올 줄이야 크크크 역시 친구는 잘 두고 볼일이야"
"흑 흑 흑"
"이년이 아까부터 벙어리네 한번 더할까?"
"흑 흑 우영아 그만해 나 친구 엄마 잔니 그냥 오늘은 잊자 없던 것처럼 하자"
"웃기는 년이네 있던걸 왜 없던일로 하냐 이게 교육이 덜 된거 같네"
나 나가서 빨래집개를 가지고 들어왔다
"어디 내 오늘 니년이 내거라는 걸 확실히 보여 주지 그리고 니입에서 난 당신거에요 라로 말나오게 해주지.크크크"
난 빨래 집개를 재진이 엄마의 유두에 찝어서 잡아 당기기 시작했다
"악"
"어디 빨통이 얼마나 늘어지나 볼까"
"그만해 우영아 이제 그만해"
"존대말 안써 씨발 이년이 죽을라고 환장했나"
"그만해요 제발요 너무 아퍼요"
"이년 봐 쪽팔린건 아무것도 아닌가봐 아픈것만 지랄하네"
"니 남편 아니 니보지 나랑 공유하는 니 남편 언제 오냐"
"어엉 여보 미안해 나 어떻게 여보 미안해"
"씨발 어디서 여보를 찾고 있어"
"에이 찰싹 찰싹 퍽퍽퍽"
난 재진이 엄마에게 공포를 주기위해 따귀와 복부를 계속 가격했다.
"아악 아퍼 그만해 알았어 니가 시키는대로 할께"
"그래야지 앞으로 니가 가진 모든건 다 내거야 니몸도 마음도 알았어 그리고 뭘하기전에 항상 허락받고"
"흑흑흑 알았어"
"찰싹. 존대말 쓰라고 했지 그리고 호칭은 주인님이라고 해 알았어"
"예 알았어요 주인님"
"자 나 오늘 늦게 들어가도 되니까 내 오늘 니 구녕들에 확실히 나에 맞는 길을 내주지"
"그러고보니 몸이 상상했던것 보다 육덕지고 섹시하네 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
"흑 흑 흑"
"몇살이냐 친구엄마로만 알았지 이름하고 나이도 몰랐네"
"42살이에요"
"이름은?"
"승자요 박승자"
"그래 우리 승자 나하고는 25살 차이네 그렇게 큰놈이 울면 되겠어"
"자 내 자리 ?아봐 개처럼 "
"쭈우 웁 쭙 흡흡 "
"어억 헉 헉 헉...... 잘 하네 우리 승자"
"승자야 나 나올것 같아 다받아 먹어 흘리면 죽는다"
재진이 엄마는 나오는 내 정액을 남김없이 삼키고 빨았다.
"크크크 우리 승자 이젠 말 잘듣고 잘하네. 내일 일요일이라 쉬니까 내일은 더 근사하게 해주지"
"그리고 니가 입을 옷은 내가 골라 준거 입어"
그러면서 난 옷장으로가 재진이 엄마가 학교에 가끔올때 입는 정장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꺼내 주었다
"내일 안에 아무것도 입지말고 이것만 입고 있어"
그리고 집에가기전에 다시 난 재진이 엄마의 보지에 내 정액을 깊숙히 한번 뿌려주고 널부러져 있는 재진이 엄마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PS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쓰는게 서툴다 보니 써도 늘지가 않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민우와 재진 그리고 나(우영)는 어려서부터 같이 자라온 친한 친구였다.
어려서는 셋다 공부를 곧잘했지만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유흥문화에 빠져 민우와 재진이는 일명 개날나리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재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 여보세요"
" 우영아 나 재진이. 잘 지냈지"
" 야 너 어디야 너 가출했다고 너희 어머니 걱정이 많으셔 임마 정신 좀 차려"
" 씨발 그런얘기는 그만하고 우영아 내일 민우하고 나이트 갈껀데 같이 안갈래?"
" 안돼 나 야자 있어?"
" 간만에 함 모여보자 임마 공부만하면 머리 돌된다 세상물정도 알고 해야지"
" 암튼 난 안돼"
" 야 민우가 너 데리러 학교로 갈꺼니까 그렇게 알아 그리고 우리집에 가서 옷좀 챙겨다 줘 우리 엄마가 니가 가면
그래도 안심은 할것 아냐?"
" 어쩔수 없지 뭐 알았어 임마 내일 이 형님이 너희들 좀 혼좀 내야겠다"
" 키키 우영아 그럼 내일 보자 자 하던일 마저 해야되서"
"뭔일? "
" 가출 했으면 먹고는 살아야 할것 아니야?"
내키지 않는 척 했지만 난 내심 그녀석들과 어울려 놀걸 생각하니 묘한 흥분이 일었다
하지만 그 흥분이 다른 곳에서 일어날 줄은 나도 아마 그녀도 몰랐을거다.
다음날 난 학교가 끝나고 민우가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다.
"우영아 여기"
"학교 앞에 있겠다더니 여기에 있었냐"
"니미 가출했는데 학교앞에 어떻게 있냐 꼰대한테 걸리면 어쩌려고"
"참 재진이는?"
"일 끝나고 올거야 먼저 가서 기다리면 돼?"
"그래 가자~~~~~~~"
"야 너 재진이가 옷 가지고 오라고 했다며"
"참 내 정신좀 봐"
"시끼 너 내심 가고 싶었지 크크"
"그래 가고 싶었다"
이렇게 민우와 난 재진이 집으로 향했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어머니 저 우영이에요"
"철컥 어머 우영이니 여긴 왠일이니 어 민우도 왔구나"
"예 안녕하세요"
"저 재진이가 옷 좀 챙겨 오라고 해서요"
"재진이 지금 어디 있니? 내 이놈을 ........"
"어머니 제가 가서 재진이 설득해서 데리고 올께요. 지금 어머님이 가시면 더 삐딱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 우영아 니가 재진이 좀 설득 좀 해봐 좀 있으면 재진이 아빠도 귀국할텐데"
"예 당장은 힘들어도 조만간 집에 들어오게 할께요"
"그래 너만 믿으마....그리고 민우야 너도 정신 좀 차려 너희 어머니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예......."
"어머니 옷좀 챙겨 주세요"
"그래 여기 앉아 있으렴 옷 챙겨 줄께"
재진이 어머니가 옷을 챙기러 재진이 방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 민우놈 쇼파위에 있는 재진이 어머니 지갑을 뒤지는게 아닌가
"야 너 뭐하는 짓이야"
"야 우리 돈 궁해 카드하고 돈 좀 챙겨야해"
"안돼 임마 "
이러고 카드를 뺏았고 있는데 갑자기 재진이 엄마가 나왔다
순간 민우 녀석 카드 잡고 있던 손을 놔서 누가 보기에도 지갑에서 내가 카드를 꺼낸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너희 지금 뭐하는 거니?"
"설마 돈 훔치려고 한거니 그리고 우영이 너까지 이거 엄마들한테 이야기 해야겠구나"
난 순간 멍했고 변명을 하려해도 뭐라 말도 안나왓다.
" 에이 씨발 " 그러면서 민우가 집밖으로 도망을 가버렸다.
완전히 덤터기다 이건 악몽이야
그러면서 난 큰소리로 떠들면서 나에게 뭐라하는 재진이 엄마의 입을 막아버렸다
"웁웁"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전 말리려고 한거에요"
그런데 나에게 힘으로 제압 당하는 재진이 엄마를 보니까 순간 성적 충동이 일더니 걷잡을 수 없이 내 자아가
통제가 안되기 시작했다"
"아이 씨발 날 의심해 이 쌍년이 죽을라고 환장을 했나"
난 재진이 엄마를 바닥에 엎어트린 다음 한손으로 입을 누르면서 치마를 헤치기 시작했다.
"웁.....웁........"
그녀는 있는 힘껏 저항을 했고 순간 나는 뒤로 나 뒹둥굴어 졌다
"너 너 이게 뭐하는 짓이야."
하면서 전화기 있는곳으로 가는게 아닌가 난 이성을 잃었다 아니 내 안의 사악하 모든 것들이 분출 되기 시작했다
"씨발 쌍년 너 오늘 죽었어"
난 재진이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싸대기를 강하게 한대 날렸다.
그리고 강력한 한방을 복부에 꽂아 버렸다
"허억 철부덕 너..........헉"
그리고 널부러진 재진이 엄마의 사타구니쪽을 강하게 한번 발로 쳤다.
"씨발 이제야 조용하네 씨발년아 조용히 있는 날 왜 건드려 내가 안했다고 했잔아"
그리고 난 재진이 엄마의 치마와 팬티를 사정없이 찢어버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윗도리를 헤집고 재진이 엄마의 브라를 뜯어버렸다
재진이 엄마는 알몸이 되어 널부러져 있었고 눈에는 공포가 가득했다.
"가만이 있어 더 험한꼴 안당하려면"
"쑤걱 하악 하악......학"
"푹 푹 푹 헉헉헉"
"아 니미 나 싼다 헉"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자궁속 구석구석에 뿌려졌다
"학 학 학........."
"아 씨발 너무 빨리 해버렸네"
난 널부러져 움직이지 못하는 재진이 엄마의 머리카락을 웅켜쥐고 내 자지쪽을 갖다댔다.
"아들 친구랑 해 보니까 어때 이런 경험 흔치 않을텐데. 이제 니 보지는 내거다 알았어"
"빨아"
"엉 엉 엉"
"다 큰년이 울고 지랄이야 왜 감격했냐 그럼 빠는건 나중에 해보고 니보지 신축성좀 검사해 볼까"
그러면서 난 재진이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손가락 세개는 쉽게 들어가네 어디 손가락 5개 다 받아들일수 있는지 볼까.크크크 민우 이 빙신 도망 안갔으면 좋은거
구경했는데"
"자 집어 넣기전에 입부터 틀어 막아야겠군 졸라 소리 빽 나올것 같으니까"
주위를 둘러보니 걸래가 하나 있어서 그 걸래를 재진이 엄마 입에 쑤셔 넣었다
"웁웁웁"
"5 4 3 2 1 지금 손가락 다 들어간다 크크"
"켁 켁 커 억 꿱 꿱"
"야 니년 씹에 손가락 5개 다들어 갔네 키키키"
너무 쑤셔넣은 탓인지 그녀는 너무 아파서 눈이 뒤집혀셔 실신을 해버렸다.
"기절한년 한번 가지고 놀아 볼까 이년 똥꼬는 어떻게 생겼나."
난 재진이 엉덩이를 깨끗히 닦고 로션을 뜸뿍 발랐다.
"자 똥고 맛 좀 봐야겠다 흐흐흐"
"쑤걱 쑤걱 푹 푹"
"아 재미없어 이년 깨워야지 이러면 너무 재미 없지"
난 부억에 가서 물을 한사발 가지고 와서 그녀에게 부었다.
"으 응...웁웁웁"
"그래 이렇게 반응을 해야지 자 다시 하던거 하자"
난 재진이 엄마의 항문에 내 좆을 다시 들이 밀었다
"웁 웁"
"헉 헉 헉 오늘 니 똥꼬도 내거 됐다 .킥킥킥"
"헉 헉 헉 나 또 싼다 헉~~~~~~~~~~~"
"오늘 니년 똥꼬와 보지 내가 접수했으니 넌 앞으로 내 걸래야 알았어"
난 그녀의 입에서 걸래를 빼내 주었다.
"크크크 걸래 물고 있으니까 어떤게 걸래고 넌지 구분이 안간다."
"흑 흑 흑"
난 그년에게 전화기를 갖다 주면서
"자 신고해봐 아들 친구놈 한테 구멍이란 구멍 다 대준 년이라고 신문기사 나갈꺼야"
"흑 흑 흑"
"말도 안나오나 보네 더 말안나오게 해주지"
난 다시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꽂고 동시에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하악 하악 하악"
"이년 씹물 나오는거 봐 얼라 보지살 꿈틀 거리는 거 좀 봐. 왜 아들 친구랑 이거 하니까 미치도록 좋냐. 키키키"
난 내 욕정을 재진이 엄마에게 다 풀고 나서 널부러져 있는 재진이 엄마 옆에 누워서 보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어때 좋냐? 크크크 열라 따먹고는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올 줄이야 크크크 역시 친구는 잘 두고 볼일이야"
"흑 흑 흑"
"이년이 아까부터 벙어리네 한번 더할까?"
"흑 흑 우영아 그만해 나 친구 엄마 잔니 그냥 오늘은 잊자 없던 것처럼 하자"
"웃기는 년이네 있던걸 왜 없던일로 하냐 이게 교육이 덜 된거 같네"
나 나가서 빨래집개를 가지고 들어왔다
"어디 내 오늘 니년이 내거라는 걸 확실히 보여 주지 그리고 니입에서 난 당신거에요 라로 말나오게 해주지.크크크"
난 빨래 집개를 재진이 엄마의 유두에 찝어서 잡아 당기기 시작했다
"악"
"어디 빨통이 얼마나 늘어지나 볼까"
"그만해 우영아 이제 그만해"
"존대말 안써 씨발 이년이 죽을라고 환장했나"
"그만해요 제발요 너무 아퍼요"
"이년 봐 쪽팔린건 아무것도 아닌가봐 아픈것만 지랄하네"
"니 남편 아니 니보지 나랑 공유하는 니 남편 언제 오냐"
"어엉 여보 미안해 나 어떻게 여보 미안해"
"씨발 어디서 여보를 찾고 있어"
"에이 찰싹 찰싹 퍽퍽퍽"
난 재진이 엄마에게 공포를 주기위해 따귀와 복부를 계속 가격했다.
"아악 아퍼 그만해 알았어 니가 시키는대로 할께"
"그래야지 앞으로 니가 가진 모든건 다 내거야 니몸도 마음도 알았어 그리고 뭘하기전에 항상 허락받고"
"흑흑흑 알았어"
"찰싹. 존대말 쓰라고 했지 그리고 호칭은 주인님이라고 해 알았어"
"예 알았어요 주인님"
"자 나 오늘 늦게 들어가도 되니까 내 오늘 니 구녕들에 확실히 나에 맞는 길을 내주지"
"그러고보니 몸이 상상했던것 보다 육덕지고 섹시하네 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
"흑 흑 흑"
"몇살이냐 친구엄마로만 알았지 이름하고 나이도 몰랐네"
"42살이에요"
"이름은?"
"승자요 박승자"
"그래 우리 승자 나하고는 25살 차이네 그렇게 큰놈이 울면 되겠어"
"자 내 자리 ?아봐 개처럼 "
"쭈우 웁 쭙 흡흡 "
"어억 헉 헉 헉...... 잘 하네 우리 승자"
"승자야 나 나올것 같아 다받아 먹어 흘리면 죽는다"
재진이 엄마는 나오는 내 정액을 남김없이 삼키고 빨았다.
"크크크 우리 승자 이젠 말 잘듣고 잘하네. 내일 일요일이라 쉬니까 내일은 더 근사하게 해주지"
"그리고 니가 입을 옷은 내가 골라 준거 입어"
그러면서 난 옷장으로가 재진이 엄마가 학교에 가끔올때 입는 정장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꺼내 주었다
"내일 안에 아무것도 입지말고 이것만 입고 있어"
그리고 집에가기전에 다시 난 재진이 엄마의 보지에 내 정액을 깊숙히 한번 뿌려주고 널부러져 있는 재진이 엄마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PS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쓰는게 서툴다 보니 써도 늘지가 않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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