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내 품 안에 안겨 있던 이모는 슬며시 내 품에서 나와 옷을 입었다. 그만 가려는 모양이였다. 하긴 시간이
벌써 많이 되었으니.. 하지만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이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만 가자.. 기다리겠다"
"네~ 이모"
차에서 내려 이모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데 묘한 느낌이 전해져온다. 아까 이모의 말때문이였을까..
`무슨 의미였을까...`
이모의 손을 잡을때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나 좋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느낌이 아니였다. 묘하게
떨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처음 느끼는 감정이였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은 듯한 미세한 떨림..
`설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이모도 아무 말이 없었고, 우린 말없이 펜션까지 걷기만 했다. 각자의 생각에 잠겨 걷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펜션..
호숫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모부와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멀리서 날 보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누나..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일어서서 이모와 나에게로 다가오는 이모부..
"왜 이렇게 늦었어?"
"아..제가 전화가 와서요~ 이모보고 먼저 가라고 했는데 굳이 같이 간다고 해서..ㅎㅎ"
"그랬어? 당신 먼저 오지 그랬어~"
"그냥요.. 혼자 오기 심심하잖아.. 약간 거리도 있는데.."
"그래.. 뭐.. 챙길건 챙겨온거지?"
"네~ 다 챙겼어요"
"그럼 우리 들어가서 점심 먹자 다들 출출할텐데"
"네에~!!"
펜션 안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이모부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운전을 해서 피곤하신지
낮잠을 주무시러 들어가셨다. 그리고 이모는 전화를 받는겸.. 산책도 한다고 나가고 펜션에 남은건 누나와 나
둘뿐..
"흠.. 심심하다 뭐하지.. 우리 이층에 올라갈까?"
"이층?? 이층에 뭐 있어?"
"글쎄.. 올라가보면 알겠지"
"전에도 왔다면서 모르는거야??;;;"
"기억 안나~ㅋㅋ 그 때가 내가 중1때인가 그런데.. 벌써 몇 년전이구만"
"그렇구나.."
어차피 마땅히 할 일도 없었기에 난 누나를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지붕
아래 커다란 방 하나가 전부였다. 방이라고 하기도 뭐한 그냥 텅 빈 공간.. 구석에 보이는 접어진 이불 하나
베게 하나 정도..
"엥? 아무 것도 없네.. 그냥 텅 비었구만"
"그러네..;; 전에도 이랬나?"
"저런 기억력하곤...;;;"
"야~!! 너 뭐라고 했어"
"그렇잖아..ㅋㅋ 와봤다면서..이층이 텅 빈것도 모르고.."
"모를 수도 있지~ 야! 일루 와봐"
"왜~"
"여기 이불 깔고 밖을 보면 전망이 괜찮아"
구석에 놓여진 이불을 들고는 조그맣게 난 창문 쪽으로 가져가서 피고는 누워서 밖을 보는 누나..
"진짜 괜찮아??"
"어~ 일층보다 전망이 여기가 좋아..ㅎㅎ 어렴풋이 기억난다~ 어렸을때 여기 누워서 밖에 보던거.."
"그렇군~"
난 누나의 말대로 누나 옆으로 다가가 누워 밖을 바라봤다. 확실히 일층보다 조금 더 나은 전망이였다.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였지만..
"괜찮네.. 근데 누워 있으니까 잠이 살살 온다..ㅎㅎ"
"자~ 너 아침 일찍 일어났다며..ㅋㅋ"
"어~ 그랬지~ 그래서 그런가..영 피곤하네"
"그러니까 자라고~"
"진짜 그래야겠다.. 하아암~"
시원한 바닥에 누워서 그런가.. 갑자기 확~ 밀려오는 잠.. 어제 그렇게 많이 잤겄만..
누나랑 무슨 대화를 계속 하는 거 같았는데 점점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을 상태가 되며 난 어느새
잠들어버렸다.
얼마나 그렇게 잠들어 있었을까.. 갑자기 뭔가 간질거리는 느낌에 난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찔움찔 거리며
서서히 잠에서 깼다.
정신이 점점 맑아지며 뚜렷해지는 느낌..! 그건 내 몸을 자극하는 느낌.. 누군가 날 흥분시키는 느낌이였다.
"흐..흐으음~!"
옆을 두리번 살폈으나 보이지 않는 누나.. 그리고 불룩해져 있는 이불.. 점점 또렷해지는 느낌...!
"하..하아악!!"
온 몸을 훑고 지나가는 극렬한 쾌감을 느끼며 이불을 살짝 들추고 보니 누나가 내 자지를 붙들고 혀로 살살
자극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누..누나~! 뭐해!!"
"헤헤..깼어? 장난 좀 칠라고 했두만.. 벌써 깼네"
"허..허으윽!! 그렇게 건드리는데 어떻게 잠이 와~"
"그런가~ 그래두 자면 되지..ㅋㅋ"
날 향해 배시시 웃고는 다시 내 자지 끝을 간지럽히기 시작하는 누나..
아..!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강렬한 쾌감..!! 정말 자지가 터져버릴 거 같은 느낌이였다.
"허..허으으윽!! 누나 못 참겠어~"
"그만 할까?"
"누나 옆으로 누워봐"
"응??"
"옆으로 누워봐"
"어쩌게~"
"아~ 빨랑..!!"
"알았어~ 보채기는.."
한참 재밌게 놀고 있는데 왜 그러느냐는 듯한 눈빛으로 날 못 마땅하게 바라보고는 옆으로 돌아눕는 누나..
난 그런 누나의 뒤로 다가가 한 쪽 손을 티셔츠 안으로 쑤욱 집어넣어 누나의 오른쪽 가슴을 손으로 살짝
잡았다.
"하..하아..."
누나의 신음소리에 반응해 내 몸은 점점 뜨거워졌고, 난 한 쪽 손으로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살짝 내리고
누나의 엉덩이를 따라 오므리고 있는 다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항문을 지나 축축한 보지의 느낌이 느껴지자
난 손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살짝 보지를 벌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하으윽!!"
누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 속으로 들어갔던 내 손가락을 쑤욱 빼냈다. 보짓물로 번들번들 빛이 나는 손가락을
빼내 냄새를 맡으니 비릿하고 시큼한 냄새가 잔뜩 느껴졌다.
"히히..냄새"
"뭐야!! 부끄럽게..."
"미안~ 미안..장난쳤오~"
"몰라.. 냄새가 그렇게 이상해?!!"
살짝 고개를 돌려 거의 울상을 짓는 누나..
"아니!! 아냐~ 좋아.. 막 흥분되는걸.."
"그래?? 이리줘봐.."
내 손가락을 가져가 냄새를 한 번 맡아보더니 잔뜩 인상을 찌푸리는 누나..
"뭐야!! 완전 냄새 이상해.."
"왜..난 좋기만 한데.."
"넌 변태라서 그래.."
"그래~ 변태하지 뭐..ㅋㅋ"
"으이구..."
누나가 고개를 돌리고 다시 난 누나의 질척거리는 보지 속으로 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점점 더 많이 나오는 누나의 보짓물.. 그리고 거칠어지는 누나의 숨소리..
"하아...하으응..!!"
누나는 신음을 참기 힘든지 이불로 입을 가리고는 신음소리가 세어나오지 않게 조심했다.
어느 정도 보짓물이 나왔다고 생각되자 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누나의 뒤로 내 몸을 잔뜩 밀착시키고는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로 가져갔다.
자지 끝으로 누나의 축축한 보지가 느껴지고 난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딱 맞추고는 서서히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흐흐으윽!!"
내 자지가 점점 깊숙이 들어가면서 뒤로 고개를 살짝 제치고는 汰?신음소리를 토해내는 누나..
그리고 내 자지가 완전히 누나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 누나의 고개가 뒤로 확 꺽어지며 꽉 다문 입 사이로
터져나오는 누나의 신음소리..!
"흐으으음!!"
그 순간 난 누나의 몸에 잔뜩 밀착한체로 누나의 뒤에서 꽉 끌어안았다.
"하아..하으응.."
어느 정도 누나가 진정되고 난 서서히 내 몸을 움직였다. 침대도 아닌 곳에서 汰?이불만 깔고 불편한 자세로
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였지만, 이미 찜질방에서 거의 같은 자세로 이모와 경험이 있는 나에게 그다지 힘들게
느껴지진 않았다.
"하아..하으응!! 자세 괜찮아?"
"어어..괜찮아~ 누난 안 불편해?"
"나두..흐으윽!! 괜찮아"
"그래..허으으윽!!"
하지만 조심해야할 껀 여긴 누나와 나 단 둘이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 난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게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나무 마룻바닥이 삐그덕 거리는 소리나 누나의 보지에서 찔꺽 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아..하아..조금만 빨리 해주면 안돼?"
"조금 그래.. 여기.."
"응..알았어..하으으윽..!"
"현태야~ 혜린아~!"
그 순간 들려오는 이모가 우릴 부르는 소리..! 이모의 목소리는 상당히 가까운 곳에서 들렸는데 이미 계단을
거의 다 올라온듯 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오히려 들킬 수도 있는 상황..!!
다행히 이불이 누나와 내 몸을 덮고 있어 가만히 있다면 그냥 잔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운에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
누나도 그런 상황을 아는지 조금의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었고, 나도 눈을 질끈 감고 애써 태연한척 자는 척을
했다.
"현태야...혜린아..자니??"
거의 바로 앞에서 들리는 이모의 목소리..! 제발 우리를 깨우지 않길 바라며 난 숨소리만 내며 최대한 자는척을
했다. 제발 속아주길 바라면서..
"자네.. 다들 많이 피곤했나..흐음.."
그리고 조용해진 실내.. 몇 초간의 정적.. 그 짧은 시간이 나에겐 몇 시간처럼 길게 느껴졌고, 잠시 후 이모의
발소리가 점점 멀어져가고 계단을 걸어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휴우...."
"가셨어??"
살짝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보는 누나..
"어..가셨어..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
"나두..휴~ 죽는 줄 알았네.."
"들켰으면 끝장인데..! 진짜 운 좋았다.. 이불 덮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ㅋㅋ 근데 나 웃겨서 웃음 나오려는 거 겨우 겨우 참았다"
"왜??"
"웃기잖어..;; 니 자지가 지금 내 보지에 들어와 있는데 자는 척을 해야 되니.."
"그런가..;;"
"으응..ㅋㅋ 자꾸 흥분은 되는데 자는척 하고 있으려니 웃겨서 웃음 참느라고 혼났어..;;"
"잘했어~ 웃었으면 우린 죽었다...ㅎ"
"그러니까.. 아..근데 현태야"
"어??"
"너어.. 그 여자 말고 다른 여자랑은 안 했지?"
"그 여자?? 누구? 아.. 카운터 아가씨?"
"어어.."
"어..;; 근데 왜?"
"그냥.. 궁금해서.. 혹시 다른 여자랑 하고 싶어?"
"어??! 아니.. 아냐~!! 내가 왜.."
"히히.. 그럼 다른 여자랑 하면 안돼! 알았지??!"
"어? 어~!! 알았어.. 그럼~!! 내가 누구랑 해..ㅋㅋ"
"또 모르지.. 이쁜 여자친구 생기면 여자친구랑 논다고 정신 없어서 누나는 거들떠도 안 볼지.."
"아냐~~ 내가 왜 그래..ㅎㅎ 그리고 지금은 근데 진짜 여자친구 사귈 생각은 별루 없어.. 누나가 잘해줘서
그런지..ㅎㅎ"
"진짜야?ㅋㅋ 니가 왠 일로 내 칭찬을 다하구.."
"헤헤~ 잘해주는건 사실이니까.."
"그래? 하긴 뭐...허으으윽!! 뭐야~ 갑자기 말도 없이!"
"히히~ 하던건 마저 해야지.."
"그래~ 하으응!!"
불시에 들이닥친 이모의 방문으로 잠시 중단됐었던 일(?)을 마저 끝내기 위해 난 서서히 내 허리를 움직여
누나의 보지로 내 자지를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누나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하아..하아아!"
"허으윽!"
"하아..현태야!"
"어어?? 왜"
"하으윽!! 나 말고 다른 여자랑 하면 안돼!"
"어어..알았어..;;"
"그래!하으윽!!"
누나의 말에 난 몹시도 찔렸지만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지 않은가..!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금 내 마음으론 영원히 두 사람에게 비밀로 하고 계속 관계를 가지고 싶었다. 이모와
누나... 어느 하나도 포기하긴 싫으니까..
잠깐 쉬었다가 다시 해서 그런지 쉽사리 절정에 오르는건 쉽지 않았고, 언제 이모나 이모부가 올라올지 모르는
상황에 난 점점 불안해졌다. 누나도 약간 그런것 같았고..
"하아..현태야 멀었어?"
"어어..그게 좀..;;"
"하으윽..! 왠만하면 빨리 끝내지..나 불안한데.."
"나두..그래.. 그럼 그만 할까?"
"난 괜찮은데.. 넌 어떡해..?"
"그럼..잠깐만.."
"으응.."
일단 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서 빼냈다. 지금 상황으로봐선 언제 사정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계속
한다는건 무리였다.
"누나.. 나 오랄해주면 안돼?"
"오랄?? 입?"
"어어.."
"싫오~~ 내 꺼에 들어갔다 나왔잖어"
"그럼..닦으면 돼?"
"아~ 몰라..찝찝한데.."
"오늘 하루만 딱 눈 감고 해주라~ 응??"
"아...좀 그런데.. 에이~! 몰라 알았어.."
"헤헤.. 누나 나 금방 흥분시키는거 알고 있지?"
"그래!! 이 밥팅아~"
순식간에 이불 속으로 고개를 쏙 집어넣더니 내 자지를 잡아서 자지 끝을 혀로 살살 간지럽히는 누나..
"허..허으으윽!!"
역시 오랄할 때는 자지 끝을 흥분시키는게 제대로다.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 내 몸..! 간지럽기도 하고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
"허..흐으읍!!"
난 신음소리가 세어 나가지 않게 이불로 입을 꽉 막고 억지로 신음을 참았다. 그리고 순식간에 밀려오는 절정의
순간..! 난 순간적으로 내 자지를 누나의 입 속 깊숙히 집어넣었다. 누나의 입 안 가득 뿜어진 나의 정액..!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누나는 내 정액을 뱉지도 못하고 꿀꺽 삼켜 버렸다.
잔뜩 쪼그라든 내 자지가 누나의 입에서 나오자마자 날 째려보는 누나..
"뭐야!! 맛 완전 이상해~"
"헤헤..미안..;; 한 번은 해보고 싶었오"
"으이구!! 짖궂어.. 다음부턴 안해~~ 또 먹이기만 해봐"
"알았어;;; 미안~ㅎㅎㅎ"
"알았어.. 얼른 내려가자~ 불안해 죽겠당"
"으응~ 알았어!!"
대낮의 누나와의 위험한(?) 섹스를 즐기고 우린 서둘러 주섬주섬 옷을 입고 이층에서 일층으로 내려갔다.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 이모와 이모부..
"어~ 잘 잤니?? 많이 피곤했나 보네"
"네..ㅎㅎ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났나봐요"
"그래~ 너무 일찍 일어난거 같더라~ 혜린이도 피곤해?? 그러게 어제 일찍 좀 자지"
"그러게요~ 하하;;"
누나가 쇼파에 앉는 걸 보고 난 곧바로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자 두 번씩이나 위험한 상황
속에서 섹스를 해서 그런지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휴우~ 땀으로 쩔었네...에휴"
샤워를 하는동안 자지를 살짝 만지니 동시에 떠오르는 누나와 이모의 모습..
`진짜 이래도 되는가..;; 언젠가 들키는건 아닌지...`
벌써부터 밀려오는 걱정.. 하지만 정말 두 명 모두 놓치고 싶지 않았다. 섹스가 능숙하고 섹시한 이모..
순수하고 풋풋한 누나.. 너무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명이었기에..
ps. 아휴.. 요즘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글이 잘 안 써져서 죽겠네요..ㅜㅡ 일은 그나마 조금 여유가 생겼는데
여유가 생기니 또 글이 잘 안 써지니 죽겠네요...--;;; 5일동안 거의 머리를 짜내서 쓰긴 했는데 그래도 별로
만족스럽게 글이 나온거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제 연재주기가 너무 느려져서 기다리기 하기 너무
죄송스러운지라 어떻게 완성을 시켜서 올리긴 합니다..ㅜㅡ
그나저나 이 달의 작품으로 선정되고 갑자기 조회수가 반토막이 났네요..헐~!! 어찌 이런 일이..ㅜㅡ
추천수야 뭐.. 괜찮은 편인데.. 조회수가 반토막 난건 당황스럽네요..
요즘 갑자기 소라넷 필터링이 심해지기라도 한건지.. 전체적으로 소라 소설 게시판 조회수가 좀 줄어들긴 했던데
그래도 조회수가 아예 반토막이 나니까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 앞으로 힘내서 글 잘 쓸수 있게 추천, 댓글 좀 부탁드려요!!ㅜㅡ
요즘 글 쓰는데 힘이 안 난다는.. 구상이 잘 안되서...ㅎㅎ
벌써 많이 되었으니.. 하지만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이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그만 가자.. 기다리겠다"
"네~ 이모"
차에서 내려 이모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데 묘한 느낌이 전해져온다. 아까 이모의 말때문이였을까..
`무슨 의미였을까...`
이모의 손을 잡을때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나 좋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느낌이 아니였다. 묘하게
떨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처음 느끼는 감정이였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은 듯한 미세한 떨림..
`설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이모도 아무 말이 없었고, 우린 말없이 펜션까지 걷기만 했다. 각자의 생각에 잠겨 걷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펜션..
호숫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모부와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멀리서 날 보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누나..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일어서서 이모와 나에게로 다가오는 이모부..
"왜 이렇게 늦었어?"
"아..제가 전화가 와서요~ 이모보고 먼저 가라고 했는데 굳이 같이 간다고 해서..ㅎㅎ"
"그랬어? 당신 먼저 오지 그랬어~"
"그냥요.. 혼자 오기 심심하잖아.. 약간 거리도 있는데.."
"그래.. 뭐.. 챙길건 챙겨온거지?"
"네~ 다 챙겼어요"
"그럼 우리 들어가서 점심 먹자 다들 출출할텐데"
"네에~!!"
펜션 안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이모부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운전을 해서 피곤하신지
낮잠을 주무시러 들어가셨다. 그리고 이모는 전화를 받는겸.. 산책도 한다고 나가고 펜션에 남은건 누나와 나
둘뿐..
"흠.. 심심하다 뭐하지.. 우리 이층에 올라갈까?"
"이층?? 이층에 뭐 있어?"
"글쎄.. 올라가보면 알겠지"
"전에도 왔다면서 모르는거야??;;;"
"기억 안나~ㅋㅋ 그 때가 내가 중1때인가 그런데.. 벌써 몇 년전이구만"
"그렇구나.."
어차피 마땅히 할 일도 없었기에 난 누나를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지붕
아래 커다란 방 하나가 전부였다. 방이라고 하기도 뭐한 그냥 텅 빈 공간.. 구석에 보이는 접어진 이불 하나
베게 하나 정도..
"엥? 아무 것도 없네.. 그냥 텅 비었구만"
"그러네..;; 전에도 이랬나?"
"저런 기억력하곤...;;;"
"야~!! 너 뭐라고 했어"
"그렇잖아..ㅋㅋ 와봤다면서..이층이 텅 빈것도 모르고.."
"모를 수도 있지~ 야! 일루 와봐"
"왜~"
"여기 이불 깔고 밖을 보면 전망이 괜찮아"
구석에 놓여진 이불을 들고는 조그맣게 난 창문 쪽으로 가져가서 피고는 누워서 밖을 보는 누나..
"진짜 괜찮아??"
"어~ 일층보다 전망이 여기가 좋아..ㅎㅎ 어렴풋이 기억난다~ 어렸을때 여기 누워서 밖에 보던거.."
"그렇군~"
난 누나의 말대로 누나 옆으로 다가가 누워 밖을 바라봤다. 확실히 일층보다 조금 더 나은 전망이였다.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였지만..
"괜찮네.. 근데 누워 있으니까 잠이 살살 온다..ㅎㅎ"
"자~ 너 아침 일찍 일어났다며..ㅋㅋ"
"어~ 그랬지~ 그래서 그런가..영 피곤하네"
"그러니까 자라고~"
"진짜 그래야겠다.. 하아암~"
시원한 바닥에 누워서 그런가.. 갑자기 확~ 밀려오는 잠.. 어제 그렇게 많이 잤겄만..
누나랑 무슨 대화를 계속 하는 거 같았는데 점점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을 상태가 되며 난 어느새
잠들어버렸다.
얼마나 그렇게 잠들어 있었을까.. 갑자기 뭔가 간질거리는 느낌에 난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찔움찔 거리며
서서히 잠에서 깼다.
정신이 점점 맑아지며 뚜렷해지는 느낌..! 그건 내 몸을 자극하는 느낌.. 누군가 날 흥분시키는 느낌이였다.
"흐..흐으음~!"
옆을 두리번 살폈으나 보이지 않는 누나.. 그리고 불룩해져 있는 이불.. 점점 또렷해지는 느낌...!
"하..하아악!!"
온 몸을 훑고 지나가는 극렬한 쾌감을 느끼며 이불을 살짝 들추고 보니 누나가 내 자지를 붙들고 혀로 살살
자극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누..누나~! 뭐해!!"
"헤헤..깼어? 장난 좀 칠라고 했두만.. 벌써 깼네"
"허..허으윽!! 그렇게 건드리는데 어떻게 잠이 와~"
"그런가~ 그래두 자면 되지..ㅋㅋ"
날 향해 배시시 웃고는 다시 내 자지 끝을 간지럽히기 시작하는 누나..
아..!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강렬한 쾌감..!! 정말 자지가 터져버릴 거 같은 느낌이였다.
"허..허으으윽!! 누나 못 참겠어~"
"그만 할까?"
"누나 옆으로 누워봐"
"응??"
"옆으로 누워봐"
"어쩌게~"
"아~ 빨랑..!!"
"알았어~ 보채기는.."
한참 재밌게 놀고 있는데 왜 그러느냐는 듯한 눈빛으로 날 못 마땅하게 바라보고는 옆으로 돌아눕는 누나..
난 그런 누나의 뒤로 다가가 한 쪽 손을 티셔츠 안으로 쑤욱 집어넣어 누나의 오른쪽 가슴을 손으로 살짝
잡았다.
"하..하아..."
누나의 신음소리에 반응해 내 몸은 점점 뜨거워졌고, 난 한 쪽 손으로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살짝 내리고
누나의 엉덩이를 따라 오므리고 있는 다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항문을 지나 축축한 보지의 느낌이 느껴지자
난 손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살짝 보지를 벌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하으윽!!"
누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 속으로 들어갔던 내 손가락을 쑤욱 빼냈다. 보짓물로 번들번들 빛이 나는 손가락을
빼내 냄새를 맡으니 비릿하고 시큼한 냄새가 잔뜩 느껴졌다.
"히히..냄새"
"뭐야!! 부끄럽게..."
"미안~ 미안..장난쳤오~"
"몰라.. 냄새가 그렇게 이상해?!!"
살짝 고개를 돌려 거의 울상을 짓는 누나..
"아니!! 아냐~ 좋아.. 막 흥분되는걸.."
"그래?? 이리줘봐.."
내 손가락을 가져가 냄새를 한 번 맡아보더니 잔뜩 인상을 찌푸리는 누나..
"뭐야!! 완전 냄새 이상해.."
"왜..난 좋기만 한데.."
"넌 변태라서 그래.."
"그래~ 변태하지 뭐..ㅋㅋ"
"으이구..."
누나가 고개를 돌리고 다시 난 누나의 질척거리는 보지 속으로 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점점 더 많이 나오는 누나의 보짓물.. 그리고 거칠어지는 누나의 숨소리..
"하아...하으응..!!"
누나는 신음을 참기 힘든지 이불로 입을 가리고는 신음소리가 세어나오지 않게 조심했다.
어느 정도 보짓물이 나왔다고 생각되자 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누나의 뒤로 내 몸을 잔뜩 밀착시키고는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로 가져갔다.
자지 끝으로 누나의 축축한 보지가 느껴지고 난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딱 맞추고는 서서히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흐흐으윽!!"
내 자지가 점점 깊숙이 들어가면서 뒤로 고개를 살짝 제치고는 汰?신음소리를 토해내는 누나..
그리고 내 자지가 완전히 누나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 누나의 고개가 뒤로 확 꺽어지며 꽉 다문 입 사이로
터져나오는 누나의 신음소리..!
"흐으으음!!"
그 순간 난 누나의 몸에 잔뜩 밀착한체로 누나의 뒤에서 꽉 끌어안았다.
"하아..하으응.."
어느 정도 누나가 진정되고 난 서서히 내 몸을 움직였다. 침대도 아닌 곳에서 汰?이불만 깔고 불편한 자세로
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였지만, 이미 찜질방에서 거의 같은 자세로 이모와 경험이 있는 나에게 그다지 힘들게
느껴지진 않았다.
"하아..하으응!! 자세 괜찮아?"
"어어..괜찮아~ 누난 안 불편해?"
"나두..흐으윽!! 괜찮아"
"그래..허으으윽!!"
하지만 조심해야할 껀 여긴 누나와 나 단 둘이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 난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게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나무 마룻바닥이 삐그덕 거리는 소리나 누나의 보지에서 찔꺽 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아..하아..조금만 빨리 해주면 안돼?"
"조금 그래.. 여기.."
"응..알았어..하으으윽..!"
"현태야~ 혜린아~!"
그 순간 들려오는 이모가 우릴 부르는 소리..! 이모의 목소리는 상당히 가까운 곳에서 들렸는데 이미 계단을
거의 다 올라온듯 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오히려 들킬 수도 있는 상황..!!
다행히 이불이 누나와 내 몸을 덮고 있어 가만히 있다면 그냥 잔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운에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
누나도 그런 상황을 아는지 조금의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었고, 나도 눈을 질끈 감고 애써 태연한척 자는 척을
했다.
"현태야...혜린아..자니??"
거의 바로 앞에서 들리는 이모의 목소리..! 제발 우리를 깨우지 않길 바라며 난 숨소리만 내며 최대한 자는척을
했다. 제발 속아주길 바라면서..
"자네.. 다들 많이 피곤했나..흐음.."
그리고 조용해진 실내.. 몇 초간의 정적.. 그 짧은 시간이 나에겐 몇 시간처럼 길게 느껴졌고, 잠시 후 이모의
발소리가 점점 멀어져가고 계단을 걸어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휴우...."
"가셨어??"
살짝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보는 누나..
"어..가셨어..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
"나두..휴~ 죽는 줄 알았네.."
"들켰으면 끝장인데..! 진짜 운 좋았다.. 이불 덮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ㅋㅋ 근데 나 웃겨서 웃음 나오려는 거 겨우 겨우 참았다"
"왜??"
"웃기잖어..;; 니 자지가 지금 내 보지에 들어와 있는데 자는 척을 해야 되니.."
"그런가..;;"
"으응..ㅋㅋ 자꾸 흥분은 되는데 자는척 하고 있으려니 웃겨서 웃음 참느라고 혼났어..;;"
"잘했어~ 웃었으면 우린 죽었다...ㅎ"
"그러니까.. 아..근데 현태야"
"어??"
"너어.. 그 여자 말고 다른 여자랑은 안 했지?"
"그 여자?? 누구? 아.. 카운터 아가씨?"
"어어.."
"어..;; 근데 왜?"
"그냥.. 궁금해서.. 혹시 다른 여자랑 하고 싶어?"
"어??! 아니.. 아냐~!! 내가 왜.."
"히히.. 그럼 다른 여자랑 하면 안돼! 알았지??!"
"어? 어~!! 알았어.. 그럼~!! 내가 누구랑 해..ㅋㅋ"
"또 모르지.. 이쁜 여자친구 생기면 여자친구랑 논다고 정신 없어서 누나는 거들떠도 안 볼지.."
"아냐~~ 내가 왜 그래..ㅎㅎ 그리고 지금은 근데 진짜 여자친구 사귈 생각은 별루 없어.. 누나가 잘해줘서
그런지..ㅎㅎ"
"진짜야?ㅋㅋ 니가 왠 일로 내 칭찬을 다하구.."
"헤헤~ 잘해주는건 사실이니까.."
"그래? 하긴 뭐...허으으윽!! 뭐야~ 갑자기 말도 없이!"
"히히~ 하던건 마저 해야지.."
"그래~ 하으응!!"
불시에 들이닥친 이모의 방문으로 잠시 중단됐었던 일(?)을 마저 끝내기 위해 난 서서히 내 허리를 움직여
누나의 보지로 내 자지를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누나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하아..하아아!"
"허으윽!"
"하아..현태야!"
"어어?? 왜"
"하으윽!! 나 말고 다른 여자랑 하면 안돼!"
"어어..알았어..;;"
"그래!하으윽!!"
누나의 말에 난 몹시도 찔렸지만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지 않은가..!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금 내 마음으론 영원히 두 사람에게 비밀로 하고 계속 관계를 가지고 싶었다. 이모와
누나... 어느 하나도 포기하긴 싫으니까..
잠깐 쉬었다가 다시 해서 그런지 쉽사리 절정에 오르는건 쉽지 않았고, 언제 이모나 이모부가 올라올지 모르는
상황에 난 점점 불안해졌다. 누나도 약간 그런것 같았고..
"하아..현태야 멀었어?"
"어어..그게 좀..;;"
"하으윽..! 왠만하면 빨리 끝내지..나 불안한데.."
"나두..그래.. 그럼 그만 할까?"
"난 괜찮은데.. 넌 어떡해..?"
"그럼..잠깐만.."
"으응.."
일단 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서 빼냈다. 지금 상황으로봐선 언제 사정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계속
한다는건 무리였다.
"누나.. 나 오랄해주면 안돼?"
"오랄?? 입?"
"어어.."
"싫오~~ 내 꺼에 들어갔다 나왔잖어"
"그럼..닦으면 돼?"
"아~ 몰라..찝찝한데.."
"오늘 하루만 딱 눈 감고 해주라~ 응??"
"아...좀 그런데.. 에이~! 몰라 알았어.."
"헤헤.. 누나 나 금방 흥분시키는거 알고 있지?"
"그래!! 이 밥팅아~"
순식간에 이불 속으로 고개를 쏙 집어넣더니 내 자지를 잡아서 자지 끝을 혀로 살살 간지럽히는 누나..
"허..허으으윽!!"
역시 오랄할 때는 자지 끝을 흥분시키는게 제대로다.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 내 몸..! 간지럽기도 하고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
"허..흐으읍!!"
난 신음소리가 세어 나가지 않게 이불로 입을 꽉 막고 억지로 신음을 참았다. 그리고 순식간에 밀려오는 절정의
순간..! 난 순간적으로 내 자지를 누나의 입 속 깊숙히 집어넣었다. 누나의 입 안 가득 뿜어진 나의 정액..!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누나는 내 정액을 뱉지도 못하고 꿀꺽 삼켜 버렸다.
잔뜩 쪼그라든 내 자지가 누나의 입에서 나오자마자 날 째려보는 누나..
"뭐야!! 맛 완전 이상해~"
"헤헤..미안..;; 한 번은 해보고 싶었오"
"으이구!! 짖궂어.. 다음부턴 안해~~ 또 먹이기만 해봐"
"알았어;;; 미안~ㅎㅎㅎ"
"알았어.. 얼른 내려가자~ 불안해 죽겠당"
"으응~ 알았어!!"
대낮의 누나와의 위험한(?) 섹스를 즐기고 우린 서둘러 주섬주섬 옷을 입고 이층에서 일층으로 내려갔다.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 이모와 이모부..
"어~ 잘 잤니?? 많이 피곤했나 보네"
"네..ㅎㅎ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났나봐요"
"그래~ 너무 일찍 일어난거 같더라~ 혜린이도 피곤해?? 그러게 어제 일찍 좀 자지"
"그러게요~ 하하;;"
누나가 쇼파에 앉는 걸 보고 난 곧바로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자 두 번씩이나 위험한 상황
속에서 섹스를 해서 그런지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휴우~ 땀으로 쩔었네...에휴"
샤워를 하는동안 자지를 살짝 만지니 동시에 떠오르는 누나와 이모의 모습..
`진짜 이래도 되는가..;; 언젠가 들키는건 아닌지...`
벌써부터 밀려오는 걱정.. 하지만 정말 두 명 모두 놓치고 싶지 않았다. 섹스가 능숙하고 섹시한 이모..
순수하고 풋풋한 누나.. 너무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명이었기에..
ps. 아휴.. 요즘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글이 잘 안 써져서 죽겠네요..ㅜㅡ 일은 그나마 조금 여유가 생겼는데
여유가 생기니 또 글이 잘 안 써지니 죽겠네요...--;;; 5일동안 거의 머리를 짜내서 쓰긴 했는데 그래도 별로
만족스럽게 글이 나온거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제 연재주기가 너무 느려져서 기다리기 하기 너무
죄송스러운지라 어떻게 완성을 시켜서 올리긴 합니다..ㅜㅡ
그나저나 이 달의 작품으로 선정되고 갑자기 조회수가 반토막이 났네요..헐~!! 어찌 이런 일이..ㅜㅡ
추천수야 뭐.. 괜찮은 편인데.. 조회수가 반토막 난건 당황스럽네요..
요즘 갑자기 소라넷 필터링이 심해지기라도 한건지.. 전체적으로 소라 소설 게시판 조회수가 좀 줄어들긴 했던데
그래도 조회수가 아예 반토막이 나니까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 앞으로 힘내서 글 잘 쓸수 있게 추천, 댓글 좀 부탁드려요!!ㅜㅡ
요즘 글 쓰는데 힘이 안 난다는.. 구상이 잘 안되서...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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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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