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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안의 비밀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04 1,089회 0건

스~~~~윽~~~~

자지가 사부인의 보지 안으로 빨려들어가듯 들어간다. 너무도 따뜻하고 부드럽게......

가끔 자고 있는 와이프를 먹을때와는 다르다,

물이 없는 구멍을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던가?

그런데 사부인의 보지는 너무 쉽게 들어갔으니......

그뿐만 아니라 자지를 삽입하고 두세번의 펌프짓만에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또한 펌프짓을 할때마다 아랫배가 심히 떨리고 있었다,

언제 돌아왔는지 모르지만 확실히 사부인의 의식이 있던 것이었다.

질~~~꺽~~~질~~~걱~~~

삽입할때마다 사부인의 보지에서 마찰음이 더욱 커지고, 커질수록 사부인의 아랫배와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가끔 옆으로 돌아간 사부인의 얼굴이 심하게 찡그려지고 입술을 꽉 다무르는 것을

알수 있었다.

검은 육봉이 주는 희열을 참느라 온몸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순간 여기서 더 펌프질을 하였다간 참았던 사부인의 욕정이 폭발하여 의식이 돌아온 것을

며느리가 알면 나야 괜찮지만 두모녀의 난처함 때문에 여기서 멈춰야만 할 것 같았

다.

며느리는 그때까지 우리 뒤에서 내엉덩이와 불알을 어루 만지고 자신의 부풀어 오른 꽃잎이

시들지 않도록 꽃잎속을 휘젓으며 타오른 열기를 이여가고 있었다.

또한 지금은 여기까지 하고 며느리하고의 섹스를 보여줌으로 며느리하고의 관계를 자연스럽

게 받아들이게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또한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성욕의 흥분을 끌어올려 집에서 확실하게 관계를 갖고 싶었다.

자지를 사부인보지에서 빼고 며느리를 잡곤 탁자위에 눕게 하였다.

사부인의 눈에 내자지와 딸의 보지가 잘보이도록 탁자를 놓고 자세를 잡았다.

좁은 탁자에 며느리를 누위다 보니 다리는 바닥에 떨어지게 되어 활처럼 휘여버렸다.

덕분에 사부인의 눈엔 더욱 더 잘보이게 되었고 그 상태에서 삽입을 하였다.

며느리 또한 뒤에서 삽입을 보고 있어 그런지 꽃잎속은 온통 애액으로 가득차 오직 육봉으

로 그 물을 빼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스~~~르~~~륵~~~~

너무나 쉽게 들어가는 육봉.....

너무나 쉽게 열어지는 꽃잎.....

산들바람이 불 듯 육봉과 꽃잎이 서로 흐느끼며 흔들리고 있다.

한번 이쪽에서 흔들면 다음은 저쪽에서 흔들고 다음은 이쪽에서.....

질~~걱~~질~~꺽~~

“흐~~~응~~~흑~~~”

“허~~~어~~~~컥~~~”


아주 작은 신음소리가 며느리의 목 저 깊은 곳에서 흘러 나온다.

아랫배는 이미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이고 아마 소리를 지르지못하니 온몸이 소리를 지르

는 것 같았다,

삽입을 할때마다 배에 힘이 불뚝불뚝 들어가는 것이 마치 그곳까지 내 좆이 들어가는 느낌 이다.

자세가 활처럼 휘여서 그런지 가뜩이나 솟아오른 언덕이 더욱 솟아오르는 것 같다.

그런곳에 좆을 삽입하니 더욱 잘들어 가는 것이었다.

항상 언덕밑에 숨어 자지만 들어오길 바라던 구멍이 지금은 그그늘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좆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삽입할때마다 골반이 부딪쳐온다.

확실히 삽입이 되는 것이다 그것도 깊이~~~~

푹~~척~~푹~~척~~~

질꺽~~~~질꺽~~~~

따뜻했던 구멍과 육봉이 뜨거워 지며 불을 내품어 내기 시작하였다.

“으~~~으~~~~크~~~~”

때를 같이하며 슬쩍 사부인을 보니 내예상이 들어 맞았다.

눈을 떳는지는 어두운 조명탓에 잘모르겠지만 벌어져 있던 두다리 사이로 손이

가 있는 것이었다.

척~~퍽~~~척~~~척~~~척~~~~

턱턱턱턱~~~~~

머리를 떨구고 있던 며느리가 어느순간 들어올려 내 어깨를 잡고 매달리고 있다.

그리곤 다리 또한 들어올려 더욱 보지가 벌어지도록 벌리는 것이었다.

아마 절정이 다가 오는 것 같았다.

탁~탁~탁~~~

“아~~버~~ 느낄~~려~~~”

“으~~그래~~나도~~~”

며느리의 느끼려는 순간에 맞추어 더욱 빨리 삽입을 하였다,

척척척척척~~~

“아~~하~~~학~~~~~~”

“아~흥~~~흑~~~~”

순간 며느리의 온몸에 힘이 들어가 나를 힘차게 끌어 안으며 다리에 힘을 준다.

꾹~~~으~~윽~~~

육봉이 들어가 있던 보지 안 저 끝에서 힘찬 욕정의 분출이 시작되었다.

내육봉을 심히 물어대는 며느리의 보지....

꽉꽉 쪼여오는 며느리의 속살의 느낌이 여느때보다 더욱 센 느낌이다.

동시에 나의 자지에서도 욕망의 절정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끄~~~응~~~~”

한바탕 소용돌이가 지나가고 며느리몸에 기대여 있던 내가 떨어지자 며느리의 꽃잎에서도

희열의 분출물이 흘러 내렸다.

대충 마무리를 하고 사부인의팬티를 입힐 때 까지 사부인은 그자세 그대로 있었다.

하지만 난 볼수 있었다, 사부인 보지에서 흘러나오던 애액의 양을.....

사부인을 부축하고 노래방에서 나와 집까지 가자니 너무 힘들어 중간에 사부인을 업고

집까지 가던 중 사부인의 엉덩이와 허벅지의 부드러움을 손으로 느끼며 조금있을

사부인과의 정사를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또 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기회가 있을 때 잡아야 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다.

사부인을 침대에 눕힌 후 거실에나와 며느리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노래방에서 이미 사부인의식이 있었고 오늘 밤 사부인의 욕정을 풀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그러자 며느리도 그러라고 하며 샤워를 한다고 욕실로 향하였다.

향하면서 나에게 한마디 하였다.

‘아버님 방문 조끔한 열어 두세요... 내가 볼수 있게...“

“그러마~~~‘

안방으로 들어와 사부인을 보니 눕혀논 그자세 그대로 였다.

천천히 치마와 웃옷을 벗기니 브라자와 팬티만 나왔다.

레이스가 달린 이쁜 속옷,,,,

등에 손을 집어 넣어 호크를 풀으니 풍만한 가슴이 튀어 나왔다.

순간 숨이 탁 하닌 막혀 왔다,

하지만 지금은 할수 없는 지경이니...

욕실로가 타올에 물을 뭍혀와 사부인의 몸을 씻겨 주었다.

타올이 움직일 때 마다 풍만한 몸이 흠?흠짓 움직이는 것이었고

더욱이 그곳을 정성스럽게 딱아 줄땐 살짝 오무리는 다리를 볼수 있었다.

그리고 나 또한 샤워를 한후 아무것도 입질 않고 사부인하고 나란히 누웠다.

내좆을 만지도록 사부인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그러자 아무런 반응이 없던 사부인의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내 좆을 꽉 잡는 것이

아닌가!

몇 번 인가 계속해서 힘을 주며 주물럭 거리며 내좆을 힘껏만지던 사부인이 어느순간

돌아 누면서 내입에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흐~~음~~~”

“허~~~으~~~응~~~~‘

육덕진 사부인의 몸체를 안고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어루 만진다.

사부인의 손은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꽉 잡곤 놔 주질 않는다.

아플 정도로.......

“언제 알았어요?‘

사부인의 귀에 대고 물었다.

그러자 사부인은 누가 흔들었는지는 모르지만 흔들림을 느꼈고 너무 취해 몸이

말을 안들어 눈을 뜰수 없었단다,

하지만 노래방에서 일어나는 상황은 들을 수 있어 무슨일이 벌어지는 알수 있었다고....

참으로 놀랬단다 그러나 그순간 깨어날수가 없어 그냥 그자세로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일어나면 모두 민망해질 수밖에 없었기에....

그러나 옆에서 나는 섹스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뜨거워졌고 사돈이 자기를 따먹는

다는 말이 얼핏 들리는 순간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 되었단다.

그리고 자신이 눕혀지고 팬티가 내려갈땐 정말 아득한 곳으로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그리고 사돈의 자지가 속살을 파고 들땐 정말 참을 수가 없었단다.

당장이라도 어깨에 매달려 울부짖고 싶었지만 있는 힘껏 간신히 참았단다.

여기까지 들으니 사부인이 사랑스러워 지는 것이었다.

“그렇게도 내자지 맛이 좋았소?”

어느새 말을 낮춰 물어 보았다.

“그걸 말이라고.....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자지에요 당신 자지가.....”

그러면서 내품으로 들어온다.

엄마와 딸의 행동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그때야 알게 되었다.

그런 사부인의 말과 행동에 어느새 내 육봉이 힘을 받았는지 서서히 커지는 것이었다.

손을 내려 사부인의 꽃잎을 만져 보았다.

흥건 했다.

아마 이야기를 하면서 노래방에서의 흥분이 다시 돋아난 것 같았다.

아니 벌거벗고 있는 남자와의 상황이 그리고 조금 있으면 맛볼 남자의 심벌에 대해

벌써 흥분하고 있는 것이었다.





작가왈: 아이고 어깨야~~ 오랜만에 쓸려니 이번엔 어깨가 결리네...

아이고 어깨야~~~ 글쿠 땀띠나 죽것다,

사부인을 끝내려고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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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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