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42부 *

윤호가 어느듯 큰 엄마 현정이가 사는 아파트로 들어서고 있었다.
윤호가 아파트 입구에 막 들어서는 데 윤호 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발신자 번호를 보니 정숙이 아줌마다.
윤호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 여보세요..........."

" 윤호니.........나야..........정숙 아줌마............"

" 웬일이야............"

" 웬일은........자기가 보고 싶어서 전화했지.............."

" 어제 봤는 데.........또 보고 싶어............"

" 응...........넘 보고 싶어...........우리 집에 와.............."

" 하고 싶어............."

" 응..............."

" 알았어.........지금 올라 갈게............."

" 어디 있어............"

" 지금 아줌마 집 앞에 있어............"

" 어머...........정말..........어서 올라 와............"

윤호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정숙은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재빨리 윤호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 간다.
정숙의 마음은 무척 급하였다.
어제 윤호와 정사를 가진 정숙은 윤호에게 완전히 빠져버렸다.

" 보고 싶었어..........윤호........"

" 나도.......보고 싶었어........."

정숙은 윤호를 인으며 머리를 끌어 당겨 입술을 부비며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정숙은 마치 굶주린 사람 처럼 입술을 빨아 먹고 있었다.

한동안 거실에서 뜨겁게 키스를 하던 두 사람의 몸이 떨어지더니
정숙이 윤호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방안은 커텐이 드리워져 있었지만 대 낮이라 방안은 훤하게 밝았다.

정숙은 윤호의 손을 잡고 침대 위로 올라며 윤호와 마주 보며 앉았다.
윤호를 바라보는 정숙의 눈동자가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솟아오르는 욕정을 주체 할 수 없는 정숙은 벌써 흥분하여 이성을 잃고 있었다.
정숙이 윤호의 허벅에 손을 얹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뜨거운 눈 빛을 보낸다.

" 정말.........내가 보고 싶었어..........."

" 그래..........아줌마가 많이 보고 싶었어.........."

" 여보라고 한 번 불러 봐............."

" 여보............"

" 호호호........우리 서방님 너무 귀엽네............."

정숙은 음탕한 웃음을 웃으면서 윤호의 가슴을 더듬었다.
윤호의 가슴도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이미 윤호의 자지는 터질 듯이 발기하여 하체가 저려오고 있었다.

" 여......보.....오,,,....."

정숙이 응석을 부리 듯 목맨 소리로 윤호를부른다.
윤호는 그런 정숙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정숙은 윤호의 허리를 안으며 하체에 얼굴을 묻었다.
윤호는 자신의 하체에 얼굴을 묻고 바지를 내리는 정숙을 내려다 보았다.

정숙의 머리카락에서 향긋한 샴푸 냄새가 윤호의 성욕을 더욱 자극 시킨다.
윤호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바지를 내리는 정숙을 도와준다.
정숙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 내린다.
팬티가 벗겨지자 이미 단단한 몽둥이로 변한 윤호의 굵은 자지가
불쑥 튀어 나왔다.

" 어머..........벌써 이렇게 커졌네............"

미숙이 혀를 내밀어 자신의 입술을 핥더니 다시 혀를 길게
내밀어 귀두를 쓰윽 핥는다.
윤호의 귀두 끝 갈라진 곳에서 투명한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정숙은 윤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몇 번 빨더니 윤호를 올려다 본다.

" 이거..........내 보지 속에 넣고 싶었지............"

" 응..........넣고 싶었어............."

" 나도 윤호 자지가 그리워서 밤새 잠을 설쳤어.............
나도 윤호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고 싶었어..............
당신 보지가 먹고 싶었어 해 봐..........."

" 당신 보지가 먹고 싶었어.............."

" 그래.......여보..........내 보지를 마음껏 먹고 싶었어.........."

두 사람은 이런 야한 대화를 하면서 스스로를 흥분시키며
이런 외설스런 대호가 두 사람의 성욕을 더욱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정숙은 혀를 내밀어 윤호의 입술을 핥으며 말했다.

" 큰 엄마 친구를 먹으니 좋아............."

" 아줌마는 친구의 조카를 먹으니 좋아............"

" 응.........친구 조카를 이렇게 몰래 먹으니 좋아............"

" 나도 아줌마 남편 몰래........아줌마 보지를 먹으니 너무 좋아.............
그것도 이렇게 아줌마와 아줌마 남편이 살을 맞대고 자는 침대 위에서
남의 부인과 간통을 한다는게 너무 짜릿해............."

" 내 보지 맛있었어..........."

" 맛있었어............."

" 정말 맛있었어.........."

" 아줌마 남편 몰래 먹으니까.........맛있었어............"

" 나도 맛있는 자지를 다시 먹고 싶어............"

정숙이 혀를 내밀어 자지 기둥 전체를 핥기 시작했다.
윤호의 귀두에서 다시 애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정숙은 흘러 내리는 애액을 혀로 핥으며 입 속으로
깊숙히 자지를 삼킨다.

정숙은 자지를 빨면서 이빨로 귀두를 살짝 깨물었다.
윤호는 귀두에 따끔 거리는 통증을 느꼈으나 오히려 더
짜릿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한동안 자지를 빨던 정숙은 윤호의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정숙의 입술 주위에는 자신의 침과 윤호의 분비물로 얼룩져 있었다.

" 윤호........이제 네 차m야.........."

정숙은 말을 하면서 침대위에 누우며 무릎을 세우도 다리를 천천히 벌렸다.
두 다리가 양 옆으로 벌어지며 정숙의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간다.
윤호는 정숙의 가랑이 사이를 바라보며 벌어진 가랑이 앞에 앉아
치마를 살짝 위로 걷어 올렸다.

치마가 위로 올라가자 정숙의 팬티가 윤호 눈에 나타난다.
정숙은 어떤 무늬도 없는 아주 깨끗하고 하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정숙의 팬티는 많은 분비물로 인하여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 아줌마............빨고 싶어............."

" 어디를 빨고 싶니............."

" 아줌마 보지..............."

" 내 보지를 빨고 싶니............."

" 빨고 싶어............"

" 그래.........내 보지는 윤호거야...........마음대로 해............"

윤호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정숙의 발가락 부터 혀로 핥으며 입 안으로 넣어
쭉쭉 거리고 빻며 혀를 내밀어 종아리를 핥으며 위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 어머...........너무 잘하고 있어..........아아................
으응..........아...........나 벌써 쌀려고 해.............벌써 나올려고 해............."

정숙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몸부림을친다.
윤호의 혀는 정숙의 무릎을 핥으며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아아...........너무 짜릿해...........너무 조.....아............"

윤호의 머리는 정숙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며 혀는 계속 허벅지를 핥아 주었다.
윤호의 머리가 정숙의 치마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며 축축하게 젖은
팬티를 입으로 누르고 혀로 핥으면서 계속 자극을 주었다.
윤호는 물기를 머금은 팬티를 보지와 같이 쭉쭉 빨아 당기며
정숙의 애액을 목구멍으로 삼키고 있었다.

" 주욱.....쭉....쩝 접....."

" 아아......윤호야.....이제 팬티를 벗겨 줘............
팬티를 벗기고 빨아 줘..............어서............."

정숙은 윤호가 팬티위로 보지를 빨자 참지 못하고 팬티를 벗겨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윤호는 정숙의 팬티를 벗기고 다시 치마 속으로 머리를 박고
열심히 혓바닥을 놀리며 보지를 핥고 빨았다.

" 아아............윤호야..........이제 넣어 줘..........어서............"

" 무엇을 어디에 넣를까..........말해 봐............."

" 윤호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줘...........어서.............."

윤호는 일어나며 정숙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갔다.
윤호가 자지를 잡고 보지에 삽입 하려다 잠시 멈춘다.
언제가 야동에서 보았던 체위가 문득 생각이 났다.
윤호는 정숙의 양 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정숙의 벌어진 보지와 엉덩이가 위로 치켜 올라 왔다.

털이 별로 없는 깨끗한 보지 둔덕과 그 사이로 드러나는 벌건 살덩이가
한껏 벌어져 있다.
그리고 엉덩이까지 쭉찢어져 이어진 회음부와 항문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섹스 경험이 많은 정숙이였지만 이런 자세는 처음 이었다.

" 어머..........어떻게 이런 자세를............."

" 언젠가 포르노에서 이런 자세를 보았지............."

정숙의 양 다리를 어깨에 걸친 윤호는 상체를 아ㅍ으로 굽혔다.
그러자 정숙의 허리가 더욱 들리면서 엉덩이가 높이 들어 올려졌다.
정숙의 항문이 더욱 선명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윤호의 엉덩이가 약간 들리는가 싶더니 윤호의 손이 자지를 잡고
정숙의 보지에 대고 엉덩이를 앞으로 밀며 힘을 주었다.

정숙이 보지의 살들이 갈라지면서 윤호의 자지가 서서히 삽입이 되었다.
윤호의 자지가 보지 살덩이를 헤치고 완전히 진입하자 숨가쁜 정숙의 신음이 들려 온다.
윤호의 허리가 움직이며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자지와 보지가 결합 된 살덩이들의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윤호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팔을 아래로 내려 정숙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윤호의 움직임은 아주 힘이 넘치고 있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아흐흐 흐흐 흐흥..오......여...보........나..나...죽어...학. 학..아아...더. 더..아아......."

" 헉..헉..으으윽...이런 느낌..아아...이런 느낌 처음이야............흐흐흥......."

윤호는 한 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다른 한 손을 이용하여 항문 주위를
쓰다듬어 주었다.
윤호의 손가락 하나가 항문 주위를 맴돌다가 손각락을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윤호의 손가락은 아무런 저항 없이 정숙의 항문 속을 파고 들었다.
윤호의 손가락이 항문 속을 파고 들자 항문이 조여지며 윤호의 손가락을 조여주고 있었다.

" 아아.........안돼...........거기는 하지마............싫어.........."

" 항문은 처음이야.............."

" 으응.............항문은 처음이야............."

" 아줌마 처럼 색을 밝히며 섹스에 노련한 사람이 아직 항문 섹스를 경험하지
못했다니 놀라운 걸.............
내가 오늘은 항문 섹스를 경험하게 해 주겠어...............
일아니 침대 밑으로 내려와 엎드려............"

정숙은 마술에 걸린 사람처럼 윤호의 말에 복종을하고 있었다.
정숙은 어느새 윤호의 마술에 걸리고 있었다.
이제는 정숙이가 윤호를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윤호가 정숙을 가지고 놀며 마음대로 요리를하고 있었다.


* 42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