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43부 *

정숙이 침대 밑으로 내려와 침대에 옆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치켜 들었다.
윤호는 호장대 위에 맛사지 크림을 정숙의 항문에 듬뿍 발랐다.
정숙의 항문이 미끌거리며 윤이 나고 있었다.
윤호의 손가락 하나가 다시 항문 속으로 들어간다.

손가락 하나가 미끄덩 거리며 미끄러지듯 항문 속으로 파고 들었다.
윤호가 손가락을 움직이자 정숙의 엉덩이도 같이 따라 움직인다.
윤호는 손가락 하나를 더 삽입 시켰다.

손가락 두개가 미끌거리며 빠뜻하게 들어간다.
정숙은 처음과는 달리 손가락이 빠뜻하게 파고 들자 별다른 통증은 없었지만
몸과 마음이 떨리고 있었다.

이제껏 경험 하지 못한 항문 섹스를 경험 한다는 설레임도 있었다.
윤호는 손가락 두개로 어느정도 정숙의 항문을 넓혔다고 생각이 들자
크림을 자신의 자지와 정숙의 항문에 듬뿍 바르고 크고 굵은 귀두를 항문에
갖다 대었다.
윤호의 귀두를 받아 들이기에는 정숙의 항문이 너무 작은 것 같았다.

" 아..........윤호야......니..... 자지가 내 항문 속에 들어 갈까.........."

" 괜찮아.........다 들어 갈거야...........내가 살살 해볼께............."

윤호는 귀두를 항문에 몇 번 문지르고는서서히 밀어 넣었다.
귀두가 완전히 항문 속으로 들어간다.
정숙의 엉덩이가 빳빳해지며 힘이 들어간다.
정숙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자 윤호의 움직이 멈춘다.

" 엉덩이에 힘을 빼............
그래야 쉽게 들어 갈수 있어............."

정숙이 긴장을 풀며 엉덩이에 힘을 뺀다.
윤호가 자지를 빼고 다시 서서히 밀어 넣는다.
귀두 끝이 뻐근한 느낌이 온다.
윤호는 망설이지 않고 엉덩이를 힘껏 밀어 부치며 자지를 쑤셔 넣었다.

" 아아......악.............아퍼............."

윤호는 정숙의 터지는 비명 소리에도 아랑 곳 없이 자지를 항문 속으로 깊이
밀어 넣었다.
굉자완 통증을 느끼면서 정숙의 몸이 크게 흔들린다.
마침내 윤호의 굴고 커다란 자지가 정숙의 항문 속으로 완전히 결합 되었다.
윤호는 자지를 서서히 빼내어 다시 박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정숙의 항문이 점점 벌어지며 윤호의 자지를 부드럽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 아직 아퍼............"

" 아니..........괜찮아............참을 만 해...........계속 해............"

정숙의 항문은 윤호의 자지에 점점 적응이 되며 항문 주위의 살들이
부드러워지며 윤호의 자지가 자유롭게 왕복을 하게 만들었다.
윤호는 정숙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힘을 가하기 시작 했다.
정숙의 항문은 질척 거리는 크림과 붕비물로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뿌직,뿌직,뿌직,뿌직... 질꺽......."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 어때...........느낌이 좋아............"

" 아.........조....아...........새로운 느낌이야............정말 조아............"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응.....너무 조..아....헉..흑......으....."

온 방안에 정숙의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 어머......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

" 아아...와..나..몰라..나..아아...으으으흥...킁..으으으흥..헉..헉..
아........여보.........나 하고 있어...........너무....조아............."

정숙이 오르가즘을 느끼며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어댄다.
정숙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 오히려 윤호는
사정을 하지 않고 심호릅을 하며 마음을 진정 시키고 있었다.
윤호는 좀 더 즐기고 싶었다.

정숙의 움직임이 잦아들자 윤호는 정숙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정숙의 항문이 쩍 벌어져 윤호를 향해 아가리를 벌리고 있었다.
윤호가 서정을 않고 자지를 빼내자 정숙이 몸을 돌려 윤호를 바라본다.

" 아줌마 침대위로 올라가 자위 해..........."

" 뭐라구 했니............."

" 침대 위로 올라가 자위를 해보라구.............."

" 자위를 하라구..............."

" 그래..........아줌마가 자위를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졌어..........."

" 정말 내가 자위 하는 모습이 보고 싶니.............."

" 응..........보고 싶어............어서 해 봐............."

정숙은 잠시 윤호를 바라보더니 침대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앉는다.
윤호는 벌어진 정숙의 보지를바라보며 다시 입을 연다.

" 시작 해............."

정숙은 천천히 자신의 두 유방을 두 손으로 가싸며 주무른다.
한 손은 유방을 주무르며 또 한 손은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아래로 내려온다.
정숙이 손가락으로 보지 계곡을 한 번 쓰윽 문지르고는
몸을 뒤로 눕힌다. 그리고는 베게를 엉덩이 밑에 받치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 올린다.

엉덩이가 높이 솟아 오르자 음핵이 빠꼼 고개를 내밀며 더욱 크게 보인다.
정숙이 다리를 조금 더 벌리자 보지가 완전히 옆으로 벌어지고
계곡에는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고 있었다.

윤호는 눈을 떼지 않고 정숙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다.
정숙은 두 눈을 감고 한 손으로 유방을 만지고 한 손으로는 보지 주위를
만지며 마찰을 주기 시작 하였다.

" 으......음.............."

어느 정도 흥분을 했는지 정숙의 입에서 낮은 신음 소리가 들린다.
윤호는 정숙의 행위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흔든다.
정숙이 보지를 어루만지며 계곡을 부비는 손동작이 점점 빨라진다.
정숙의 손 동작이 빨라지자 윤호의 손 동작도 점점 빨라지며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 아줌마.......눈을 뜨고 나를 봐............"

정숙이 눈을 뜨고 윤호를 바라보니 윤호가 자신의 행위를 보면서
딸딸이 치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정숙은 윤호의 그런 모습을 자세히 볼려고 일어나 앉으며 벽에 들을 기대고
윤호를 바라본다.

정숙의 손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적가슴을 만지며 보지를 문지른다.
정숙의 손가락이 보지를 스칠때 마다 습기찬 정숙의 보지는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정숙은 흔들고 있는윤호의 자지를 바라보며 다리를 더욱 벌리고 손과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 아...........아흑...........음.............."

" 아................"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온다.
서로의 자위 행위를 보면서 스스로를 자극하는 짜릿함이 더 할 수 없이 즐거움을
주고 있었다.
정숙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 마다 질 속에서는 분비물이 터져 흐르고
유방을 만자던 손은 어느새 허벅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 아줌마...........기분이 어때..........."

" 아아.........너무 좋아...........아주 새로운 느낌이야...........
윤호의 자위 모습을 보면서 내가 자위를 하다니 정말 짜릿해............."

정숙은 어느새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어 쑤시고 있었다.
윤호의 손바닥에도 귀두에서 흘러나온 분비물로 질퍽 거리고 있었다.
정숙의 손가락이 빠르게 질속을 들락거리며 쑤신다.

" 아아.....으윽............으음............"

정숙의 신음 소리에 윤호는 더욱 흥분을하며 손을 빠르게 놀리고 있었다.
윤호는 ㅇ아줌마가 다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호는 화장대 위에 있는 크림과 함께 가늘고 긴 로션 병을 정숙에게 던졌다.

" 이걸로 해 봐............"

정숙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크림을 자신의 보지와 병에 잔뜩 바르고
병을 천천히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정숙의 보지가 옆으로 쫙 벌어지며 로션 병을 천천히 보지 속으로 삼키고 있었다.
병이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삽입하자 정숙은 병을 돌리며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 아................으........음............"

다시 정숙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정숙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 속을들락 거리자 윤호의 손도 자연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 아아..............."

윤호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윤호의 귀두에 피가 몰리며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정숙은 윤호의 행위를 보면서 윤호가 곧 사정을할 것이라 생각을한다.
정숙이 더욱 신음 소리를 내며 윤호를 자극 하였다.

" 아아..........윤호야..........아줌마 미치겠어..............아아............."

" 헉헉.........아줌마...........나 할 것같아..............
정액이 오라 오고 있어..............아..............."

윤호는 미친듯이 귀두를 잡고 흔들었다.
부랄 속에 있던 정액이 스멀 거리며 귀두 끝으로 몰리고 있었다.

" 으윽............아줌마..........나올려고 해............"

윤호가 사정을 할려고 하자 정숙이 얼른 일어나며 윤호 앞으로 다가간다.

" 윤호...........내 입에다 해...........먹고 싶어............"

그러나 윤호는 정숙이가 자지를 입에 물기도 전에 하얀 액체를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정액은 정숙의 얼굴을 강타하며 얼굴 위로 쏟어져 내렸다.

" 으......윽........."

윤호의 입이 다시 벌어지며 손을 빠르게 놀린다.
윤호의 정액은 몇 번이나 튀어 나오며 정숙의 얼굴을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는 정액이 귀두를 타고 자지 기둥을 적시며 아래로 흘러 내린다.
귀두 끝에서는아직도 꾸역꾸역 정액이 밀려 나오고 있었다.

정숙의 얼굴은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러나 정숙은 망설이지 않고 정액을 뿜어내는 귀두를 입으로 물고 빨며
핥기 시작했다.

윤호의 커다란 자지가 입 속으로 사라지며 정숙은 쭉쭉 거리며 정액을 빨아 먹는다.
그리고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도 손으로 말끔히 닦아 먹었다.
윤호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있었다.
윤호는 침대위로 몸을 던지며 벌러덩 누웠다.

정숙도 멍한 얼굴로 윤호 옆에 누웠다.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정숙은 윰호가 항문 섹스를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처음 겪는 항문 섹스가 삽입이 되는 순간에는 약간의 통증을 느꼈지만
점차 쾌감이 고조되며 엄청난 환희를 느꼈던 것이다.
정숙이 누워 있는 윤호를 옆으로 몸을 돌려 끌어 안는다.
정숙이 몸을 움직이자 항문에서 아련하게 통증이 밀려 왔다.
그러나 정숙은 항문 섹스를 통해 또다른 쾌감을 준 윤호가 한 없이 사랑 스러웠다.



* 43부 끝 *